★ 편의점 알바 ( 미씨편) ★
☆★ 어둠의 제왕 " 원순동 " 그의 에피소드 1 ★☆
오후 4시쯤 순동이는 집을 나섰습니다.. 오늘은 평일이긴 하지만 공휴일이라 회사에 가지않는 날입니다..
어제 밤새도록 퍼마신 술 때문에 속이 쓰립니다.. 가을이 오고는 있지만 아직 오후시간대는 따뜻합니다..
혼자 사는 순동이는 거의 집에서 밥을 안해먹습니다.. 오늘도 집 근처 식당에 가서 끼니를 때웁니다..
오늘의 메뉴는 육개장~~ 맛나게 먹으면서 식당에서 서빙하는 40대 초반쯤의 미시 아줌마를 스캔합니다..
동네 보세집에서 파는 듯한 하얀색 싸구려 스판 쫄바지를 입고 스타킹을 신은 발꾸락은 앞이 뚫린 굽 높은
슬리퍼를 신고있습니다.. 생각해봅니다.."바지가 긴 바지인데 발목 스타킹 일까? 아님 팬티 스타킹 일까?"
커피색 스타킹에 자세히 보면 비치는 발가락을 유심히봅니다.. 발가락이 휘지도 않았고 나이에 비해 이쁘장
하게 생겼습니다.. 빨간색 페디큐어도 살며시 비칩니다.. 다리라인도 젊은 여자들처럼 이쁘게 빠졌습니다..
얼굴도 맛있게 생겼습니다.. 가슴은작지만 움켜쥐고 싶은 충동이생깁니다..밥을 먹으면서 이런생각들을
하니 쏠립니다..밥을 다 먹고나서 잠깐 꼴려서 가라앉을때까지 앉아있었습니다..그리곤 계산을 하고는 다시
밖으로 나와서 걷습니다..담배를 하나 뭅니다..근데 돗대..담배를 사러 편의점 있는 곳을 찾습니다.. 첫번째
편의점을 발견했는데 남자가 카운터를 보고 있습니다.. 다시 발걸음을.. 순동이는 이상한 습관이 있습니다..
꼭 담배를 사러 갈때는 여자 알바가 있는 편의점을 찾습니다.. 계산하면서 여자알바와 손을 은근히
스치면서 느끼는 쾌락을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여기저기 찾다가 집에서는 조금 떨어져 있지만 갈색머리에
웨이브 스타일을 하고있는 여자알바가 보이는 편의점을 찾았습니다..밖에서 보다가 손님이 없는 타이밍에
들어갑니다.. 그리고 음료수 하나를 집어 카운터에 가서 담배 한갑도 같이 주문합니다.. 자세히 보니 나이는
40대 초반으로 보이는 미시가 섹기있는 웃음으로 계산을 도와줍니다.. 이쁘진 않지만 맛있게 생겼습니다..
계산할때 손을 은근히 스쳤는데 느낌도 쏠리고 피하질 않습니다.. 오호~ 느낌이 좋습니다.. 왠지 작업하면
먹을 수도...그렇게 나와서 조금 돌아다니다가 다시 그 편의점 근처에서 안을 스캔합니다.. 오후 7시인데
아직도 퇴근을 안했습니다.. 더 돌아다니다가 오후9시쯤 가봅니다.. 퇴근을 안했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만
알아보고 집으로 돌아갑니다..생각해봅니다.. 오후 9시쯤이면 아무때나 퇴근을 하고 집에와서 들를 수 있
을 것 같습니다.. 그리곤 얼마간 그 편의점에 퇴근을 하고 들릅니다.. 이젠 자연스레 "어서오세요"가 아니라
"어머~안녕하세요^^" 라는 인사를 듣습니다.. 자연스레 일하는 시간대랑 사는 동네를 알게됩니다.. 일하는
시간대가 오후4시 ~ 자정12 까지랍니다.. 일하는 시간을 보니 결혼은 안하고 혼자인가? 라는 생각이 문득
듭니다..순동이는 계획을 세웁니다..우선 그녀의 일 끝나고의 행선지를 미행을 합니다.. 거의 집으로 가는
것 같습니다.. 얼마간 시간 나는대로 미행을 해봅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가 딴곳으로 향합니다.. 근처의
포장마찹니다.. 얼핏보니 남녀가 섞여서 많이 모여있었습니다.. 부부들도 있고 아이들도 있는 것을 보니
친한 지인들과의 가벼운 집근처에서의 만남인 것 같습니다.. 순동이는 근처의 24시간 영업하는 카페에 커피
한잔을 시켜 놓고 그 포장마차를 관찰합니다..새벽 2시30분..그녀가 자리를 뜹니다.. 근데 약간 꽐라입니다..
일행들이 바래다 주려고 하자 그녀가 집근처니 괜찮다고 혼자 자리를 뜹니다.. 순동이는 그 모습을
보다가 천천히 거리를 두고 그녀를 미행합니다.. 그러다 인적이 드물고 어두운 길에 접어들었을때 조심스레
뒤에 바짝 붙어 따라갑니다.. 약간 꽐라라서 비틀거리다 살짝 주변에 기대는 그녀.. 이때 순동이가 다가가서
그녀의 팔을 잡고"괜찮으세요?"합니다..그러자 그녀가 살짝 놀래면서 팔을빼고는"네~괜찮아요" 합니다..
그러자 순동이는 계획대로"어? 안녕하세요~ 어디 가세요~"라며 말을 합니다.. 그녀가 순동이를 다시 바라
보며 기억이 난듯"어? 네..어떻게 여기계세요?"합니다.. 준비된대로 순동이는 구라를 칩니다.."근처에
친구만나고 한잔하고 가는 길에 이렇게 보네요 ㅎㅎ" 라며 이빨을 텁니다.. 순동이가 다시 입을엽니다..
"진짜 괜찮으세요? "그러자 그녀가 "네..괜찮아요.."합니다.. 순동이 다시 "저기 제가 어차피 가는 길이니까
가시는데까지 데려다 드릴께요"라고 합니다..그녀는"아니예요 그냥 가세요..저 혼자 갈 수 있어요"합니다..
순동은 " 아니예요~ 어차피 가는 길인데요 뭘~ 같이가요~"라고 하면서 은근히 그녀의 팔뚝을 잡습니다..
안쪽 팔뚝살이 느낌이 흐물흐물 하지만 쏠립니다.. 그녀가 "가시는데가 어디신데요~"라며 다시 가벼운
경계를 합니다.. 순동은"근처에요~어서가요~"라고 얼버무립니다..그리곤 그녀의 펄뚝살을 느끼면서 더 꽉
잡고 그녀를 걷게끔 인도합니다..그녀는 어쩔 수 없이 걸어갑니다.. 그러다 또 비틀대는 찰나에 순동이는
그녀의 허리를 감쌉니다.."어이구~ 조심조심요~"라고 하면서 은근히 스킨쉽강도를 높입니다.. 그녀의 말캉
말캉한 살들이 손에 잡히는데 벌써 바짝 섰습니다.. 조금 걷다가 그녀를 근처의 골목길에 데려가서 잠깐
앉힙니다.. "잠깐 앉아서 술 좀 깨고가요" 라고 하자 그녀가 "아니예요~ 저 그냥 갈께요.."라며 일어설려고
합니다.. 그러자 순동이는 약간 힘을 써서 그녀를 다시 앉히고 "잠깐만 앉았다가 가요~ 술 조금만 깨고요~"
라며 그녀에게 말합니다.. 어쩔 수 없는듯 그녀는 체념한듯 "네 그럼 조금만요"라며 앉아있습니다.. 순동은
그녀앞에 일어서서 담배를 하나 물며 그녀를 내려다 봅니다.. 왠지 그녀가 꾸벅꾸벅 졸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아니 졸았으면 좋겠습니다.. 담배를 떨리는 마음으로 피고나서 보니 졸고있습니다.. 옆에 슬며시
앉아서 그녀를 부드럽게 안아봅니다.. 자지가 땡땡하게 서서 바지를 뚫을 것 같습니다.. 이미 귀두 부분은
뜨겁게 달아오르고 쿠퍼액이 빤쮸를 적셨습니다.. 순동은 은근히 얼굴을 디밀고 그녀에게 키스를 합니다..
몇번 고개를 피하고 반항하던 그녀는 이내 포기하고 입을 벌립니다.. 꼼장어냄새와 소주맛이 나지만 그래도
흥분해서 더럽단 생각보단 맛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다 손으로 그녀의 가슴을 주물러 봅니다.. 가슴은
작고 쳐졌지만 너무 꼴려서 이마저도 흥분됩니다.. 스키니 바지를 입었는데 지퍼를 내리고 그녀의 팬티
속으로 손을 넣어봅니다.. 손가락으로 클리를 몇번 비비니까 계곡에서 물이 나옵니다.. 자연스레 손가락을
계곡에 부비부비 하다가 쑤~욱~ 밀어넣습니다.. 쪼임은 없지만 순동이의 심장은 벌렁벌렁 합니다..
손가락 두개를 밀어넣고 쑤셔댑니다.. 첨벙첨벙~ 물이 꽤 많아졌습니다.. 그녀를 일으켜서 골목 근처에
SUV차량과 벽사이로 데려갑니다.. 사람들 지나가도 소리만 안나면 안걸릴듯 합니다.. 바로 눕히고 바지를
벗깁니다.. 한쪽 발만 빼고 다른발은 안 벗기고 내버려둡니다.. 급해서 물도 흥건하겠다 그냥 자지를 그녀의
보지 속으로 꽂습니다.. "어흑~" 그녀가 신음을 내뱉을때 순동이는 입술로 그녀를 덮칩니다.. 찐하게 ~
딥키스를 하면서 존나게 박아댑니다.. 그녀는 딥키스를 당하면서 "윽~ 웁~ 웁~" 소리를 내며 보지를 순동
이에게 먹힙니다.. 탁~ 탁~탁~탁~탁~ 빡!! 빡!! 빡!!! 촤아~아~악~ 그녀의 보지 깊숙히 순동이의 좆물이 뿌려
집니다.. 그제서야 순동이는 이성을 찾고 마무리를 합니다.. 얼른 옷을 차려입고 그녀의 옷도 입힙니다..
그리고 아직 꽐라인 그녀를 억지로 부축해서 가던 방향대로 그녀를 데리고 갑니다.. 가는 동안 그녀가
"근데 나한테 왜그래?" 라고 물어봅니다.. 순동이는 " 나~ 누나가 너무 맘에들고 좋아~" 라고 영혼없는
대답을 최대한 티안나게 합니다.. 그러자 그녀가 "잠깐만~ 앉아서 얘기 좀 하자"고 말합니다.. 순동은
"알았어~ 근데 누나 집근처가서 앉아서 얘기하자~ 그래야 이따가 누나 편하게 집에 들어가지^^"라고
영혼없는 대답을 또 최대한 티안나게 합니다.. 그리곤 그녀의 집 근처에 가서 적당한 곳에 앉습니다..
순동은 물어봅니다.."진짜 누나 집근처 맞아?" .. 그러자 그녀는 "어~"라고 대답합니다.. 다시 순동은
확인차 "진짜루 맞냐고~ 어딘데?"하고 재차 물어봅니다.. 그러자 그녀는 "저기~ OO빌라야~" 하고
근처의 빌라를 지목합니다.. 순동은 속으로 집 근처이니까 별일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지금 시간이 벌써 새벽 4시가 되어서 조금있으면 사람들도 다니고 날도 밝아 올테니 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순동은 그녀에게 웃으며 "누나~ 잠깐만 앉아있어~ 내가 금방 뭐 마실 것
좀 사올께^^"라고 말합니다.. 그녀는 "아냐~ 괜찮아~ 앉아봐~"라고 합니다.. 순동은 다시 "아냐~ 누나
나도 목이 좀 마르고 누나도 뭐 좀 마셔~ 뭐 사다줄까~ 금방 갖다올께~^^" 라고 합니다.. 그러자 그녀는
"그럼~ 아무거나~ 빨리와~"라고 합니다.. 순동은 치밀하게 " 아무거나 말고 뭐~ 말해봐 먹고싶은거~
이온음료 사다줄까? 아님 꿀물? 숙취음료? 빨랑 말해봐^^"라며 묻습니다.. 그러자 그녀는 안심한듯
"그럼~ 꿀물~^^"하고 대답합니다.. 순동은 웃으며 "누나~ 얼릉 뛰어갖다가 올께^^" 라며 존나 뜁니다..
순동이는 그렇게 한참을 뛰어서 집에 도착합니다.. 그녀는 순동이를 기다리고 있겠지만 순동이는 이미
집으로 튀었습니다.. 그녀에 대한 환상에 한번 먹고 싶어서 먹었지만 이제 다시 보기는 싫은 거였죠..
순동이는 지금도 그녀가 알바로 일하는 편의점 근처에는 안갑니다.. 오늘도 순동이는 또 다른 사냥감을
찾아다니고 있지요.. 어둠의 사냥꾼 " 원순동 " ... 그는 지금 어디에.......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수 |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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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원물(선생/선후배/여대생) | 일꾼 | 9414 | 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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