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물(선생/선후배/여대생)

과학교사

조회 11430 추천 0 댓글 0 작성 13.08.03

과학교사 요시다 제1부 (sm) 미지정 
 
제1장 표적·--> 밝은 다갈색의 피부의 소녀

 커텐으로 닫힌 어슴푸레한 방, 선반 위에 약품이 들어간 병이나 실험용의 기자재가 놓여져 있다.
 과학실의 안쪽에 있는 교원 대기실안, 과학 교사 하라다 요시오는 담배에 불붙이면서, 책장에서 한 권의 노트를 꺼냈다.
 하라다는 여기 사쿠라가오카 중학교에 부임해 삼년째가 된다. 180센치의 장신으로 언뜻 보기에 호리호리한 몸매로 보이지만, 근육질의 실로 균정이 잡힌 신체를 가지고 있다. 피부는 거무스름하고, 반소매의 Y셔츠의 소매로부터 근육잡힌 팔이 자리잡고 있다. 실제 대학시절은 수영 선수로서 꽤 알려지기 있어, 지금도 주에 1, 2회 스위밍 클럽에 다니고 있다.
 하라다는 과학 중에서도, 생물에 대해서 학습하는 과학 제2 분야를 맡고 있어 2학년을 중심으로 가르치고 있었다.
 금년에 31세가 되는 하라다이지만, 비교적 연배자의 교사가 많은 사쿠라가오카 중학에서는 하라다는 학생들에 있어 친하게 지내기 쉬운 것 같고, 학생들의 사이에서는 상당히 인기가 있었다.
 하라다는 실습과 노트를 걷어 붙이며 씨름을 한다. 앞으로 있을 수업을 준비하기 위한 자료가 뜸뿍히 쌓여져 있다. 교과서에 쓰여져 있는 것만으로는, 아무래도 수업은 따분한 것이 되어 버리므로, 하라다는 그 수업 내용에 관련한 약간의 에피소드 등을 수업 중간 중간에 두어 학생들을 질리게 하지 않게 하고 있었다. 8년간의 교사 생활속에서 하라다 나름대로 만들어낸 중요한 메뉴얼이다.
 노트 한가운데정도의 페이지의  한 장의 사진이 놓여 있었다. 비치고 있는 것은 체육 입고 모습의 여자 학생이다.
 노무라 요시에인가. . . . ..
하라다는 여학생의 이름을 중얼거렸다.
 하라다는 자신의 담임의 클래스는 가지고 있지 않았지만, 수업으로 요시에가 있는 2년 D조를 가르치고 있었으므로 요시에를 알고 있었다. 아니, 알고 있다고 하는 것보다, 점 찍어 두고 있다고 하는 표현이 정확할지도 모른다.
 학교내의 아무도 모르는 일이지만, 하라다는 옛부터 소녀에 대해서 성욕을 밝히는, 이른바 로리타 취미가 있어, 특히 중학생 소녀가 기호였다. 원래 중학교의 교사가 되었던 것도, 여자 학생들과 접할 수가 있다고 하는 불순인 동기로부터였다.
 순진무구인 소녀들의 모습을,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하라다를 즐겁게 했다. 또 교사의 일도 그 나름대로 재미있어, 충실하게 매달렸다. 그러나 때가 지나감에 따라, 한 번 실제로 안아 보고 싶다고 하는 욕망이 나날이 강해지곤 한다.
 그러나 그런 일을 해, 만약  범죄인이 낙인이 찍혀  교사의 일자리에서 쫓겨나는것은  분명하므로.  하라다는 가까스로 자기 자신을 말리고 있었다.
 그러나 금년의 1학기, 2년 D조의  첫수업에 노무라 요시에에 만나, 하라다는 큰 쇼크를 받았다. 라고 말하는 것도 요시에는 하라다의 이상의 소녀 그것이었기 때문이었다.
 하라다는 일어서면서, 커텐의 틈새로부터 밖을 쳐다보았다. 그곳에서는 체육 입은 모습의 소녀들 몇사람 모여, 고무줄 놀이를 즐기고 있었다.
 점심시간이 되자, 요시에가 매일 과학실의 앞에서, 클래스메이트와 고무줄 놀이를 하는 것을, 하라다는 알고 있었다. 게다가 오늘 금요일은, 2년 D조의 다섯시간 째의 수업이 체육이므로, 요시에들은 체육복 으로  갈아입고 나서 교정에 나오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라다는, 요시에의 체육 입고 모습을 충분히와 관찰 할 수 있는 것이다. 노트에 끼워 있던 사진도, 이 때에 몰래 촬영한 것이다.
 밤색이 산 보브캇트의 졸졸 한 머리카락이 잘 어울리는 아직 어림이 남는 얼굴 생김새, 움직일 때에 보플보플 떨리는, 셔츠아래의 작은 가슴   요염한 태퇴, 거기에 짙은 감색의 핫 팬츠로부터 약간 다른이의 눈을 엿보게 하고 있는, 복숭아 모양의 둥그스름을 띤 엉덩이, 그 어느 것도 다 매력에 흘러넘쳐 하라다의 눈을 못 돌리게 했다.
 그러나 하라다가 요시에에게 눈을 못돌리는데는 그 밖에도 이유가 있었다. 그것은 요시에의 깨끗한 밝은 다갈색의 피부였다.
이른바 지흑이라고 하는 놈일 것이다, 「색의 검은 여자는 높은 성적 소질을 가지고 있다」라고 하는 정설을 책으로 읽은 일이 있어, 하라다는 거기에 강한 흥미를 안고 있었다. 요시에는 확실히 거기에 딱 맞는 소녀다.
 그 노무라의 보지에, 나의 물건을 비빌 수만 있으면. . . . .
 아직 본 적도 없는 요시에의 은밀한 부분의 생각을 하며 하라다의 의 좃은, 바지 중 안에서 아플 정도로 내밀고 있었다.
 노무라의 육체를 맛볼 수가 있다면, 교사의 자리와 교환해도 상관없다, 그 만큼의 가치가 저 애에게는 있다. 하라다는 어느덧 그런 구상을 하기 시작했다.
 하라다는 요시에를 엿보면며, 바지와 팬츠를 당겨서 , 자신의 분신을 꺼냈다. 그것은 번들번들 빛나며 하늘을 향하고  있었다.
 하라다는 그것을 손에 넣으며, 사납게 훑어 내기 시작했다. 아직 보지 않는 푸른 과실과 같은 요시에의 몸을 생각하며 하라다의 좃은 눈 깜짝할 순간에 올라 채워 버렸다.
 「. . .노무라, 이크. . .나온다. . .너안에. . .!」
 신음소리와 함께, 하라다의 좃 국물이 내뿜었다.

*
 토요일, 하라다는 차로 집을 나왔다.
 학교에는 휴가계를 내고 있었다. 교사는 수업이 끝나도 잔무 정리가 있기 때문에, 요시에의 귀가 시간에는 늦기 때문이다.
 쉬어 버리면, 오전중에 학교가 끝나는 토요일은 시간도 넉넉해, 저녁까지는 일을 끝내 집에 돌려보낼 수 있다. 그것을 하다 늦어져도 부활동의 탓라도 돌려 버리면, 집에서도 의심받지 않고 끝난다. 그 점 요시에가 브라스 밴드부에 소속하고 있는 것은 하라다에게 있어 형편상 좋었다.
 조수석에는 투명한 액체가 들어간 병이 지천으로 있다. 내용은 최면성의 높은 클로로포름이다. 이런 종류의 약은 범죄에 악용 되지 않게 관리가 매우 엄하고, 하라다의 신분에서는 착실한 방법에서는 입수는 우선 불가능하다. 거기서 하라다는 대학 병원에 근무하는 아는 사람에게 얘기했다. 사용하는 목적을 말할 수 없기 때문에 상대도 처음은 꺼리고 있었지만, 돈을 쥐어 쥐어 겨우  손에 넣을 수가 있었다.
 요시에의 자택은 학생기록부의 주소에서 곧 조사할 수 있었다. 귀가할 때의 순서가 신경이 쓰였지만, 지도에서 조사해 보자, 정확히 자택과 학교의 등하교 길 사이에 적은 비탈길이 있어, 그곳을 통하지 않으면 집에는 도착하지 않게 되어 있었다.
 하라다는 목적지에 도착하자 차를 세워 요시에가 오는 것을 기다렸다.
 하라다의 심장은 경종과 같이 되어 있었다. 아무리 결의했다고 말해도, 태어나 처음으로 하는 범죄 행위인것, 냉정하고 있을 수 가 없다. 그러나 잘 되어가면, 꿈에까지 본 여자 중학생의 육체를 맛볼 수 있는 것이다.
 요시에는 좀처럼 나타나지 않는다. 1분이 1시간처럼 느껴졌다.
 반드시 여기를 지날 것이지만. . .혹시 한 걸음 차이였던 것은. . . . .
 하라다는 시계에 눈을 돌렸다. 정확히 마지막 수업이 끝난 시간이다. 아직 오는 기미는 없다.
 그러나 하라다는 침착하지 않고, 연달아 담배에 불붙였다.
 하라타가 기달리고 나서 20분 정도 지났을 것이다, 사카노우에로부터 걸어 오는 그림자가 보였다.
 하라다는 당황했지만, 응시해 인물의 확인을 한다.
 역시 노무라 요시에였다. 세라복 모습의 요시에가 천천히 비탈을 내려 온다. 하라다는 한층 더 긴장하며, 조속히 준비에 착수했다. 차에 내리어 그림자에 숨어, 포켓에 숨기고 있던 손수건에, 클로로포름을  스며들게 한다. 그것을 포켓에 넣어 차의 상태를 보는 모습을 했다.
 하라다는 가끔 곁눈질로 요시에의 모습을 보았다. 이쪽 을 알아차린 모습은 없고, 변함없는 페이스로 이쪽을 향해 온다. 입속이 바싹바싹에 말르고  심장이 빨리 뛰어 맥박치고 있다. 하라다는 크고 한숨을 내 쉬었다.
 요시에가 하라다의 옆을 통과했다.
 지금이다!
 하라다는 요시에에 달려들어, 뒤로부터 새가 두 날개를 겹치듯이 끌어안았다.
 「캐!」
 요시에가 작은 비명을 질렸다. 하라다는 그 입에 클로로포름을 스며들게 한 손수건을 억눌렀다.
 요시에는 하라다의 팔 안에서 격렬게  입을 닫을려   시도해 보았지만, 하라다의 얼굴을 본 순간, 놀라움의 색이 떠오르는며  취할 수 있었다.
 하라다는 팔 안에서 발버둥 치는 요시에를 누르고 붙이면서 근처를 둘러보았다. 다행히 목격되어 있는 모습은 없다.
 클로로포름이 효과가 있어 처음 저항하던 힘이 서서히 약해 졌다. 이윽고 요시에는 죽은 것처럼 꾸물거리며 움직이지 못하게 되었다.
 좋아!
 하라다는 축 쳐저버린 요시에를 안아 올려 차의 뒷좌석에 던지면서, 차를 빨리 발진 시켰다.
 마침내 했다!
 하라다는 사냥감을 손에 넣은 기쁨을 씹어며 차를 집을 향해 달리고 있었다.

제2장 지하실-->·슬픔의 세라복

 요시에는 눈을 떴다.
 여기는 어디? 난, 도대체. . . . .
 요시에는 눈을 뜨면서 상체를 일으켜, 근처를 둘러보았다.
 6평 넓이의 방이었다. 천정엔 형광등이, 방을 휘황찬란하게 비추고 있다. 방안에는 아무것도 없고, 문이 하나 보일 뿐이다. 벽이나 마루는 콘크리트로, 창도 붙어 있지 않는다.
 요시에는, 방의 한쪽 구석에 놓여진 침대 위에 자고 있었다. 왜 일까 신체가 무겁고, 조금 머리가 어질어질 한다.
 확실히 나, 집에 돌아가는 도중에서. . . . .앗!
 요시에가 기억을 되찾으려고 한 순간, 문이 열려 누군가가 들어가 왔다.
 「 선생님!」
 들어 온 것은 학교의 교사인 하라다 였다. 게다가 상반신 알몸으로 아래는 트렁크스 한 장 입은 모습이다.
 그 때 요시에는 지금까지의 일을 선명히 생각해 냈다.
 「선생님, 이것은 도대체 어떤 일입니까!」
 「여기는 나의 집의 지하의 차고를 개조한 방이다. 난폭한 흉내를 내 미안했지만, 이러케 하지 않으면 노무라에를 맞을 수 없다고 생각해서 말이야」
 하라다는 능글능글 하면서 요시에에게 다가 왔다. 언제나 학교에서 만나는 하라다와는 분명하게 모습이 차이가 난다. 표현 할수 없는 불안이 요시에를 습격했다.
 「 나를 어떻게 할 생각입니까!」
「 방에 남자와 여자가 둘이서, 하는 일이라고 말하면 노무라의 나이라면 알 것이다. 이렇게 하는 것 」
 하라다의 손이  요시에의 스커트안에 비집고 들어가, 요염한 태퇴를 어루만지고 돌렸다.
 「카!」
 외친 순간, 요시에는 반사적으로 하라다를 냅다 밀쳐, 문으로 향해 달렸다.
 손잡이를 잡아, 힘껏 돌린다. 그러나 문은 열리려 하지 않는다.
 쫓아 붙은 하라다나 요시에의 어깨를 잡았다.
 「, 놓아!」
 요시에는 하라다의 손을 풀어 버리려고 했지만, 남자의력에 필적하는 힘도 없어, 어이없게 되돌려져 버렸다.
 「!」
 뺨에 하라다의 손바닥이 작렬해, 요시에는 침대에 쓰러졌다.
 「여기의 문은  바뀌게 되있어, 안쪽에서 열쇠를 잠그게 되어 잇거든」
 「 선생님, 부탁. . . . .이상한 일은 하지 말아줘. . . . .」
 공포에 신체를 진동 시켜 요시에는 뒤로 물러났다.
 「나는 전부터 너와 같은 소녀를 안아 보고 싶다는 생각을하고 있었다. 지금까지 학생에게 손을 대는 것은 안되어 참고 있었지만, 노무라를 보면 용서 할 수 없게 되어 버려서 말이야」
 마침내 꿈에까지 본 사냥감이 눈앞에 있다. 그 감개로움이, 하라다에 요시에에게로의 생각을 내뿜게 하고 있었다.
 「이것도 운명이라고 생각해 단념하는 것이 좋아. 그럼, 슬슬 벗어 줄까」
 「아니. . .싫습니다!」
 누구에게도 보인 일이 없는 태어난 채로의 모습을 타인의 앞에서 서있는 다는 것, 게다가 그것이 학교의 선생님이다니. . . . ..
 요시에에게는 참기 어려운 부끄러움이었다. 게다가 그 후에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까 , 요시에의 나이이라면 충분히 이해 할 수 있었다.
 「선생님, 부탁입니다. 제발 하지 말아 주세요」
 요시에는 열심히 호소했다. 사랑스러운 눈동자로부터 굵은 눈물이 넘쳐 나오고 있었다.
 
「일어날 때까지 기다려 주었떤 것으로 만도 고맙다고 생각하기 바란다 . 시간도 없어 빨리 하기 바란다. 내가 좀 도와 줄까」
 비정한 하라다의 손이 요시에의 어깨에 걸린다.
 「, 기다려 주세요. . . . .!」
 요시에는 하라다의 손을 차단하면서, 겨우 생각하며 말했다.
 「스스로. . . . .벗습니다」
 모기가 우는 것 같은 소리로 요시에는 말했다. 이제 어쩔 수 없다, 포기 할 수밖에 없었다. 다만 공포의 순간을, 조금이라도 먼저 벋어 나고 싶었다.
 「그런가,  나는 여기서 구경 이나 하지」
 하라다는 그 자리에 앉아, 유심히 요시에를 보았다.
 , 시작해 볼까」
 요시에는 슬슬 일어섰다.
 요시에는 보통의 자기 나이 또래의 소녀이다. 자위도 이미 경험하고 있었고, 섹스에의 흥미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아직 14세, 더러움을 모르는 virgin다.
 흐느껴 우면서, 떨리는 손으로 세라복의 가슴 팍의 리본을 풀어, 겨드랑이의 지퍼를 올린다. 명인을 기다리며 표구를 안 한 서화 처럼 머리로부터 벗었다. 졸졸의 밤색의 머리칼이 얼굴에 흐트러지고 걸렸다.
 머리를 치며 머리카락을 뿌리치면서, 스커트의 후크와, 지퍼를 내린다 그러자 스커트가 마루에 떨어진다.
 슬립을 입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요시에의 몸에 대고 있는 것은 브래지어와 팬티인 뿐인것이다..
 요시에는 망설이면서 뒤에 손을 써, 후크를 열어 브래지어의 strap를 어깨로부터 빼냈다.
 브래지어가 하라리와의  마루에 떨어지면서, 요시에는 당황해 팔을 교차 시켜, 유방을 볼 수 없도록 숨겼다. 그 때문 형태가 좋은 팬티에 싸인 하반신이 무방비로 하라다의 눈에 노출되어 버린다.
 웨스트로부터 히프에 걸친 곡선은, 아직 둥그스름 한 것이 소녀의 체형 그것이다. 하반신을 싸고 있는 흰 팬티는 비키니 타입의 것은 아니고, 사이드의 포폭이 넓은 핫 팬츠의  형태를 한 타입으로, 프릴이나 리본도 붙어 있지 않은 심플한 것이다. 그곳으로부터 적당하게 고기가 붙은 태퇴가 곧게 성장하고 있다.
 요시에는 얼굴을 새빨갛게 상기 시켜, 꼼짝달싹 못해 버렸다. 하라다의 시선이 자신의 몸에 꽂히는 수치에, 전신을 부들부들 진동시키고 있다.
 「머해, 계속해라」
 하라다는 거들먹 거리며 일어섰다.
「선생님, 오늘일은 누구에게도 말하지 마세요, 비밀로 해주세요, 그렇게 허락해주세요 .
더 이상은 부끄러워서 할 수 없지 않습니다. . . . .부탁입니다」
 요시에는 눈을 새빨갛게 울어 붓게 해, 얼굴을 눈물로 꾸깃꾸깃 호소했다.
 「그런가, 할 수 없는가. . . . .」
 하라다는 팔짱을 하며 요시에를 응시했다.
 혹시 허락해 줄 수 있는 것은. . . . ..
 하라다의 태도에 요시에는 희미한 기대를 안았다. 그러나 그것은 착각일 수 밖에 없었다. 요시에의 처녀가 목적인 하라다가 여기서 단념하는 일은 없었다.
 「그렇다면 내가 도와 주어야지!」
 「앗!」
 하라다는 요시에를 몹시 거칠게 침대에 밀어 넘어뜨리면서, 그 위에서 하기 시작했다.
 하라다가 꿈에까지 본 노무라 요시에의 능욕의 의식이, 지금 시작되었다.
「!」
 말투가 없는 공포가 신체를 관통해 요시에는 미친 것처럼 머리카락을 곤두세운다.
 하라다는 가슴을 숨기고 있는 요시에의 교차 시킨 팔을 풀어 벌려, 만세를 시키는 것 같은 형태로 확 넓혀 버렸다.
 레몬을 잘라 덮은 것 같은, 유방이 눈 앞에 펼쳐지고, 그 정상에는 희미하게 분홍에 물이 든 유두륜이 숨 붙어, 쌀알 큰 유두가 들어왔다.
 「사랑스러운 젖가슴이다, 노무라」
 하라다는 다른 한쪽의 유방을 도자기 빚듯이 놀려 보면서, 이제는 한편에 달라붙어서 놓지 않았다. 그 부드러움, 손바닥에 들이마셔 따라 오는 것 같은 피부의 섬세함은, 하라다의 기분을 업 시키고 있었다.
 「 부탁이예요, 그만두세요!」
 요시에는 필사의 저항을 시도했다. 그러나  180 센티 몸체의 하라다에게 있어 150센치  밖에 되지않은 요시에에겐, 힘이 너무 너무 달랐다.  신체를 누르고 붙일 수 밖에 없었다..
 하라다는 유두를 입 속에 넣어, 굴리듯이 혀로 살랑거리게 하였다.
 「아앙, 아니, 싫습니다!」
 태어나 처음으로 받는 유방에의 애무 그리고 누구에게도 접하게 한 일이 없는, 피부에 음미인 손이나 혀가  도는 무서움. . . .그것은 혀를 씹어 자르고 싶을 정도였다. 그러나 그런 끈적끈적한 애무를 계속 받는 동안에, 혐오 하는 감각과는 다른,  형용 하기 어려운 감각이 신체에 생기기 시작했다. 그것을 나타내듯이, 가슴의 쑥 내민 끝이 하라다의 입 안에서 단단하게 응어리지기 시작했다.
 「노무라,  유두가 한 것 서있지 않은가」
 혀로 요시에의 유두를 굴리듯이 빨고 돌리면서, 하라다는 말했다.
 「, 그런. . .아 앗,. . . .」
 요시에는 자신의 의사와 다른 반응을 나타내고 있는 자신의 신체에, 망설임을 기억하고 있었다.
 유방을 타액으로 반들반들 하게한 하라다는, 혀를 겨드랑이아래에 이동 시킨다. 새콤달콤한 소녀의 땀의 향기가 비강에 퍼져, 하라다는 그 향기에 만취했다.
 동시에 손으로 요시에의 태퇴를 펴, 유연하게 근육이 발달한 허벅다리를 어루만지고 올린다. 여자의 태퇴를 손댄 것은  처음은 아니었다 . 그러나, 가면 갈수록 수치에 경직되어, 부들부들 떨리는 태퇴의 반응은 처음이다. 그것이 하라다의 가학적인 욕정을 한층 부추긴다.
 「그만두어요 !부탁이예요, 집에 돌아가게 해주세요 아앙!」
 요시에는 하라다의 등을 엄청나게 두드린다. 그러나 요시에 정도의 힘은, 하라다에게는 모기에 찔린 정도에 밖에 느끼지 않았다.
 「시끄럽다, 용건이 끝나면 곧바로 돌려보내 주겠어」
 하라다의 손이 판티의 고무줄 사이로 싹 기어들었다. 은밀한 장소의 꼬불꼬불한 음모가 손가락끝에 느껴졌다.
 「, 그곳 악!」

하라다의 손이 드디어 판티에 걸렸다.
 「제발, 아니!부탁드려요, 판티만!」
 마지막 거기를 지키려고 요시에는 마지막 필사의 힘이, 다리를 바짝 붙게 해 저항했다.
 그러나 얼마 안되는 사이에, 하라다의 판티는 어이없게 끌어 내려져 버렸다. 그리고 요시에의 어린 하반신을 비뚤어진 M자형에 열어 , 중심부에 얼굴을 접근해 간다.
 「, 부탁이예요, 보지 말아요!」
 요시에는 머리카락을 흩뜨려, 부끄러움에 울부짖는다.
 「아 앗. . . . .」
 그러나 하라다의 얼굴이 그곳에 메워진 순간, 요시에는 지금까지의 저항이 거짓말과 같이 얌전해져 버렸다.
 부끄러운 부분에 뜨거워 지는 것을 분명히 알았다. 부모에게도 보인 일이 없는, 비밀의 부분을 들켜 버렸다고 하는 수치가 마지막 힘을 빼앗아 버렸다. 요시에는 손으로 얼굴을 가려, 어깨를 진동시켜 흐느껴 울 뿐이었다.
 하라다는 요시에의 태퇴에 손을 대어 차분히 요시에의 비부를 관찰했다.
 약간 밤색을 띤 보지가, 부드러운 치부의 윗쪽에 희미하게 그림자를 만들고 있었고, 치렬의 주위는 대부분 무모에 가까운 상태였다. 훤히 들여다보이게 되어 있는 아름다운 분홍에 물이 든 꽃잎은 희미하게 피기 시작해, 안쪽의 한층 더 선명한 과육을 엿보게 하고 있다.
 아름다운 물이 들어, 주름의 적은 청초인 꽃잎의 형태, 독특한 치즈와 같은 치구의 냄새, 다행이도 남자를 모르는 처녀의 성기였다. 꽃잎의 정점으로는, 얇은 포에 싸였던, 클리토리스의 첨단이 분홍의 얼굴을 보이고 있다. 숨이 막힐정도의 요염한 경치에, 하라다는 엉겁결에 감탄의 한숨을 흘렸다.
 「, 마음에 들었다, 노무라」
 하라다는 보지에 손을 뻗어, 서서히 열었다. ,
 「훌륭해, 진짜, 처녀의 보지다」
 하라다는 입술로 요시에의 어린 보지를 눌렀다. 그리고 꽃잎에 혀를 가게 해 간다.
 「앗. . . , 그런 곳을. . 으응, 추접스럽다!」
 「노무라의 것이라면 나는 엉덩이의 구멍이라도 아무렇지도 않고 빨 수 있다」
 「아 앗, , 그런. . . . .」
 요시에는 아직 쿤니링스에 대한 지식은 가지고 있지 않았다. 그러므로 성기를 빠는 행위 등의 수수께끼 같은 것은 생각도 못하는 일이었다. 그러나 그 행위가, 그만큼 무서운 것이 아닌 일이라는 것은 요시에는  알게 된다.
 하라다의 혀가  꽃잎에 끼어들어 트특 빨고 올라, 떨리는 그것이 합류 하고 있는 지점에 접한 순간, 전신에 전류에도 닮은 감각이 흘렸던 것이다.
 「악!」
 요시에의  엉덩이가 확 하고 튀었다.
 「벌써 느꼈졋어, 대단히 밝히는구나 노무라는」
 「, , 그런. . . . .아 앗!」
 철벅철벅과 추잡한 소리를 내면서, 하라다는 선명한 분홍의 육벽을 빨고 돌려, 균열의 중심에 움츠린 혀를 밀어넣었다.  혀끝을 움직이면서, 부드러운 화육을 빨아 아직 보지의 돌기를 빚고 돌린다.
 집요한 공격의 연속으로, 요시에의 보지는 서서히 뜨거운 밀액을 분비하기 시작하고 있었다. 처음은 투명하고 시럽 모양을 하고 있었지만, 서서히 끈기를 띠어 색도 유백색이 되어 오고 있다.
 「, 아아앙 아아아앙, 」
 
 요시에는 자신의 신체의 반응을 믿을 수 없었다. 마음은 격렬하게 거부하고 있는데, 하라다의 집요한 혀의 움직임이 요시에의 신체에 감미로운 감각을 가져오고 있는 것이다.
 「아 앗. . . . .나, 나. . . . .이야!」
 요시에는 하복부에 퍼지는 감각을 괴롭게 허리를 털어 몸부림 치며. 꽃잎은 완전히 열어 버려, 밀액이 샘과 같이 흘러넘치고 있었다.
 「사랑스러운 얼굴을 하고선 상당히 음란하다 노무라는, 이봐 클리토리스가 얼굴을 보였다」
 하라다가 발기해 얼굴을 보인 작은 육아를, 혀로 굴리듯이 빨고 돌린다.
 「앗 앗, 그칠 수 없어 , 그만둬요!」
 신체를 진동시키면서, 요시에는 발등에 불이 떨어진 소리를 지르기 시작한다.
 하라다는 얼굴을 올려 입의 주위에 도착한 애액을 닦으면서 트렁크스를 벗어 버렸다. 그리고 크게 넓힌 요시에의 다리의 사이에 자신의 허리를 끼어들게 한다.
 터지고 걸친 꽃잎에, 뜨겁게 끓어오른 노장의 기색을 느꼈다. 요시에는 나에게 몸을 돌려 눈물에 젖은 얼굴을 올린다.
 「제발, !이제는 그만해!」
 하라다는 상관하지 않고 어린 화단에 자신의 욕망의 첨단을 찔렀다

제3장 소녀의 문이 열리고

 「앗! 죽어!」
 마치 달아서 뜨거워진 젓가락을 돌진해진 것 같은 격렬한 아픔이 하복부에 달려, 요시에는 몸을뒤로 젖혔다. 커다란 좃이 좁다란 요시에의 보지안으로 들어간다.
 「, 아프다!그만둬!」
 격통에 시달리는 요시에가 미친 것처럼 머리카락을 흩뜨려 울부짖는다.
 「, 」
 하라다도 처녀의 육로의 좁음과 강한 저항감에 고생하고 있었다.
 하지만 돌진하는 분신을 무언가도 말릴 수 없었다.
 처녀막이구나. . . .이 녀석을 돌파하면. . . . .
 하라다는 한 번 허리를 당기면서, 기세를 붙여 마음껏 쑥 내밀었다.
 「통!」
 요시에의 신체가 국화 젖히듯 경직되었다. 신체를 두동강이에 지는 것 같은 아픔이 신체를 관통했다.
 「후」
 좃을 깊게 박은 하라다는, 크게 한숨을 내쉬었다.
 처음으로 남자를 맞아들인 요시에의 질은  불과 같이 뜨겁게 끓어올랏고, 강렬한 힘으로 하라다의 분신을 잡고 붙들었다. 좃을 질내에서 약간 빼자 붉은 피가 배어 나오고  흐르고 떨어져 간다.
 하라다는 요시에의 비육의 감촉에 만취해 있었다.  처녀는 잡고 붙들기가 힘들어, 나무공이를 걸친 것  같다고 싫어하는 남자도 있지만, 하라다는 이 어린 화육의 감촉을 맛보는 것이 꿈이었던 것이다. 게다가 자신아래에서  덮을 수 있어 관철해진 어여쁜 소녀가 아퍼 한더는 것은, 하라다에 있어 어떤 음식 요리에도 중에서도 최고의 진수성찬 대접 이었다. 그것도 그 소녀가 쭉 점 찍어 두고 있던 노무라 요시에다.
 
 요시에를 정복 한 흥분의 서두름이 하자마자 끝나 버릴 것 같다. 하라다는 요시에의 허리를 손으로 끌어당겨 두고, 천천히 허리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아야, 야!움직이지 말아줘!!」
 엄청난 통증이  밀어 올려 오고, 요시에는 신체를 진동시키고 애원을 반복했다.
 아크아크한 음미한 소리를 내,  좃이 부드러운 비육을 걷어 올리고 출입 한다. 애액과 처녀의 선혈 투성이가 된 페니스가 어린 육순을 출입을 한다.
 「. . .. . .아앙, 아프다!」
  점막을 관철할 때에, 요시에의 신체가  경직되는 것 같은 반응을 보이는 것이 견딜 수 없이 신선했다.
 「 이제 나의 것이다, 요시에」
 사냥감을 정복 한 만족감이, 하라다에게서 요시에의 이름을 부르게 하고 있었다. 전신으로 사냥감의 감촉을 확인하려고 더욱 신체를 밀착 시켜, 사랑스러운 입술달라 붙어서 놓지 않아 간다.
 「!. . . .」
 아픔에 시달려 피하는 여유도 없고, 요시에는 시원시럽게 하라다에 입술을 빼앗겨 버렸다.
 요시에의 입술은 달고, 녹아 버릴 것 같은 부드러움이었다. 하라다는 혀로 억지로 요시에의 입술을 비틀어 열어 요시에의 혀에 자신의 혀를 붙여 간다. 달고 부드러운 요시에의 혀의 감촉, 타액의 맛을 하라다는 충분히와 만끽했다.
 「,. . . .」
 요시에는 입술을 붙인채, 괴로운듯 신음했다.
 요시에에 있어 처음의 키스였다. 여자 아이가  꿈꾸는 퍼스트 키스, 그것을 이런 형태로 이루어지다니. . . ..
 분함에 요시에는 눈으로부터 새로운 눈물을 흘러넘치게 했다.
 「, 아 맛난다. . . . .」
 육로로부터 배어 나오는 분비액과 파과의 피가 윤활유의 역할을 완수하기 시작했기 때문에, 아픔은 서서히 줄어들어 오고 있었다. 그러나, 물론 쾌감 등 있는 여과 없이, 꽃술을 육도가 출입 하는 이상한 감각을 필사적으로 참을 뿐 이었다.
 「아, 요시에, 요시에!」
 하라다는 전신경을 집중 시켜 요시에의 신체를 탐냈다. 피부의 순함, 가슴을 간거리는 유방의 탄력, 단 머리카락의 향기나, 땀의 냄새가 하라다의 성감을 더욱 키워 놓앗다.
 「부탁해요, , 제발 이제!」
 「좋앗어, 최고다」
 하라다는 요시에의 호소를 듣고 더욱 심오하게 꽂았다.
 새롭게 메아리 치던 묵소리의 충격이 요시에의 중심부를 습격한다.
「, 통!」
「이, 이크, 요시에, 충분히 나의 밀크를 맛볼 수 있는」
고통에 번민 요시에를 꼭 꽉 껴안아 자궁까지 도달하는것 같이 포신을  넣었다.
「!」
하라다의 강직한 좃이 굉장한 유희에 넘처 나가  다량의 수액이 요시에 안에 쏟아졌다.
 「, 야 아!」
 자궁의 안쪽에 뜨거운 것을 뿌리고 무서운 감촉에, 요시에는 절규했다.
 눈앞이 순간 어둡게 되어 간다. 오욕과 절망감을 안아 요시에는 정신을 잃었다.

 사정의 여운으로 잠시 잠긴 후, 하라다는 천천히 요시에로부터 떠났다.
 「 사용전과 사용후, 대단한 변화 같다」
 끔찍하게 변해 버린 질공을 엿보면서, 하라다는 중얼거렸다.
 소극적으로 적막하게 보지 구멍이 열려 있다. 청초인 꽃잎은 새빨갛게 부어 올라, 드러낸 분홍의 질육으로부터 백탁국물이 피와 서로 섞여 아누스에 늘어지고 흐르고 있다. 차라리 눈을 돌리고 싶어지는 것 같은, 처절하고 더러운 방법이다.
 흰 시트에도 끔찍한 파괴의 증명인 진한 주홍의 타원형태가 스며들고 있었다. 요시에의 광란 모습을 이야기하듯이, 그 주위에는 몇 가지 피의 자취가 존재하고 있다.
 그 광경을 보고, 하라다는 전에 없는 만족감을 기억에 새기고 있었다. 쭉 숨기고 있던 소원을 마침내 달성할 수가 있었던 것이다. 게다가 쭉 마음에 그리고 있던 이상의 소녀를 상대로.
 하라다는 요시에로부터 떠나면서,  담배를 피며 잠깐 쉬었다. 마치 다른 담배일까 하고 생각날 정도로, 각별한 맛이었다.
 「,. . . . .」
 침대의 한편으로부터, 흐느껴 우는 목소리가 들렸다.
 의식을 되찾은 요시에가 시트에 얼굴을 묻어 어깨를 진동시켜 흐느껴 울고 있었다.
 하라다는 마루에 떨어져 있는 요시에의 판티를 주워 올렸다. 둥글게 되고 있는 천을 들어 잠깐 주시했다. 어느 쪽인가 하면 유아나 소아전용의 내의로 유명한, 일제의 스탠다드 타입의 판티다. 구석의 마크에 13∼14세용 이란 푸른 문자가 프린트 되어 있다.
 중학생이라도 프릴이나 레이스가 붙어 있는, 세련된 비키니 판티가 당연하게 되어 있는 지금은 드문 일이지만, 그것이 오히려 하라다 에게는 신선했다.
 하라다는 옷감이 이중으로 되어 있는 부분에 코를 꽉 눌러 마음껏 흡입했다. 미칠것 같은 찌렁내, 그래서 그 새콤달콤한 냄새가 비강 가득 퍼진다.
 하라다는 좀 더 잘 냄새를 즐기려고 생각해, 판티를 반대로 했다.
 「, 이 녀석은. . . . .」
 하라다는 응시했다.
 거기에는 5센치위의 , 생기잃은 황색을 한 타원형태가 스며들고가 퍼지고 있었다.
 이 녀석은, 설마. . . . ..
 하라다는 다시 그곳에 코를 꽉 눌러 냄새를 냄새 맡았다. 하라다가 직감 했던 대로, 그 더러움은 바로 애액에 의하는 것이었다.
 아마 어제의 밤에 오나니친게 틀림없다. 이런 천진난만한 얼굴을 해가지고, 벌써 손가락 놀이를 하고 있다는 걸 알아 버린 것이다 .
 요즈음 중학생 소녀정도 되면, 자위를 알고 있어도 드문 것은 아니지만, 요시에의 중요한 비밀을 안 생각이 들어, 새로운 흥분에 하라다의 하반신은 쑤시기 시작했다.
 그런데, 슬슬 제2 라운드와 갈까.
 하라다는 침대의 근처 까지 가 , 요시에에게 판티를 내던졌다.
 요시에가 천천히 얼굴을 올렸다. 뺨이 눈물에 젖어 빛나고 있다. 눈은 울어 붓게 해 새빨갛게 충혈해 이었고, 머리카락은  흐트러지고 있다. 평상시가 단정한 용모는 몰라볼 정도로 초췌했다.
 「선생님. . . . .집에 돌아가게 해 주세요. 벌써. . .선생님의 하고 싶은 일은 끝난 것 아님니까. 더 이상 하는 것은 무리 입니다. . . .」
 「상당히 소심 하구나, 보지를 더 한번 빨리고 싶은 기분은 아닌가」
 「. . . . . . . . . .」
 하라다의 말에, 요시에는 일순간 당황하는 표정을 띄우며 얼굴을 돌렸다.
 아가씨의 비밀의 부분을 혀로 빨 수 있는, 지금 생각해도 소름이 끼칠수록 무서운 행위인데, 어째서 저런 기분이 되어 버린 것인가.
 「헤이 노무라, 판티가 상당히  더러워져 있잖아, 너 언제나 그런 더러워진 판티를 입고 있는 것인가」
 「, 이것은. . . . .」
 하라다가 생각하지 않는 지적에 요시에는 우물거렸다. 이제 14세, 자위의 쾌감은 벌써 기억하고 있다. 다만 그만큼 빈번하게 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어제는 왜 일까 며칠째 잠을 설쳐 버려 좀처럼 잠들 수 없었기 때문에, 무심코 판티안에 손을 뻗어 버렸던 것이다.
 학교에 도착 해서부터는, 판티를 바꿔 입지 않은 것을 알아차렸지만, 설마 이런 일이 있다는 것은 예상도 하고 있지 않았다.
 「나를 속이려고 해도 나는 안다. 그러한 태도를 잡고 있으면, 집에 돌려보낼 줄 알고 안돼」
 「. . . . . . . . . .」
 요시에는 하라다의 말에 무안한 채 고개 숙여 버렸다.
 「사실은 자위겠지, 응, 그렇지」
 마치 범인을 심문하고 있는 형사와 같이, 하라다는 얼굴을 요시에에 가까이 가 말했다.
심리적으로  압력을 가해 요시에를 몰아넣어 가면서, 하라다는  쾌감을 맛보고 있었다. 요시에가 자위를 하고 있다는 것의 대답을 기다리지 않아도 확실할 것이다, 시원스럽게 인정되어 지는 사실이 재미있지 않을 것인가. 대답을 꺼리는 그 수치의 모습에, 소녀를 즐기는 묘미가 있을 것이다.
.
 잠시 후, 요시에의 목이 힘 없게 세로로 움직였다.   적중이다!… 증거가 눈앞에 있는 이상, 인정할 때까지 문책 할 생각이었던 것이다.
 「저런.. .사랑스러운 얼굴을 해가지고,  벌써 손가락 놀이의 맛을 알고 있는 것인가」
 「, 말하지 말아줘. . . . .」
 하라다의 말에 요시에는 귓불까지 새빨갛게 물들이며 부끄러움에 떨고 잇었다.
 「거짓말한 벌이다. 노무라, 선생님에게 자위하는 것을 보여 주도록」
 「네어!」
 치욕에 충격을 거는 비열한 요구에, 요시에는 엉겁결에 일어났다.
 「아, 악마예요. . .선생님은 악마입니다!」
 어디까지 손상시키면 기분이 내킬 것이다. 요시에는 분노와 슬픔의 눈초리로 하라다를 응시해 외쳤다.
 「그런가, 그러한 태도를 취하고 있다 이거지 응! 그럼 언제까지도  집에는 돌아갈 수 없다 알았나」
 「, 미안합니다. 지금의 말은 취소합니다. 그러므로. . .이제 그만 해주세요」
 일각이라도 빨리 해방되고 싶은 요시에에, 이 한마디는 무엇보다도 효과가 있는 것 같고, 바로 그때 울 것 같은 얼굴이 되어 하라타에 매달려 붙었다.
 「그래 이제 얌전하게 나오는군 이제 시키는데로 한다, 그럼 판티에 내이름을 첨부해 학교에 입고 나와 줄래」
 「, 심해요, 그런건. . . . .」
 「그라면 빨리 오나니를 나에게 보인다」
 문답 무용의 비정한 명령에, 요시에는 흐느껴 울면서 침대에 가로놓였다.
  파삭파삭 하는 소리와 함께 방이 빛났다. 요시에가 얼굴을 올려 보자, 하라다가 자신에게 향해 카메라의 셔터를 누르고 있는 것이 아닌가.
 「아니!사진은 싫습니다!」
 요시에는 당황해 얼굴을 숨기면서 외쳤다.
 하라다는  얼굴을 숨기고 있던 손을 억지로 풀어 버리면서, 요시에의 뺨에 손바닥을 작렬 시킨다.
 「캐!」
 「빨리 해라, 끝나지 않으면 집에는 돌려보내지 않겠어」
 하라다는 태연스럽게 요시에에 말한다.
 「히, 심하다,. . . . .」
 죽고 싶어지는 것 같은 치욕을 이겨내면서, 요시에는 울며 떫은 맛으로 왼손을 유방에서 폈다.
 가련한 유방을  손바닥으로 감싸, 원을 그리듯 문지르기 시작했다. 그리고 오른손을 보지에 가져가 펴서, 허벅다리 어루만지고 문지른다.
 수치스러웠다 그러나 다리가 흠칫흠칫 열어며, 넙적다리를 넓게 펴 오른손이 비밀의 문으로 넣기 시작했다.
 아직 자신안에 하라다의 좃이 꽂히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집어 넣었을 때  점막을 손가락이 손상시키는 것  같아, 질로가 욱신욱신하였다.
 상처를 돌보듯이 천천히 치렬을 쓰다듬고 나간다. 하라다가 싸놓은 수액이 아직 남아 있는 것 같고, 찜찜한 감촉이 손가락 끝에붙는다. 그러나 그 습한기운 때문에 오히려 손가락의 움직임이 매끄럽게 되었다.
  손가락이 부드러운 치부의 조인트의 윗 쪽을, 천천히 문지르기 시작하자.
 「아 앗. . . . .」
 전신이 마비되는 것 같은 감각이 하복부를 중심으로 퍼져, 신체가 뜨거워 진다.
 가는 손가락이 꽃잎을 확대해 아름다운 분홍에 물이 든 꽃잎을 마찰하면서, 비원이 새로운 밀액을 분비하기 시작한다.
 「앗, 아 앗. . . . .」
 흐느껴 울고 있던 요시에의 입으로부터, 단속적로 허덕이는 소리가 새기 시작했다.
 이제 그만 하고  다만 빨리 집에 돌아가고 싶다, 요시에는 정색하고 있었다. 처녀를불행하게 잃어버린 요시에에 있어, 이미 더 이상 상처가 깊어지는 일은 없었다.
 요시에의 의식중에서 하라다의 존재가 서서히 묽어지고 갔다. 차라리 셔터의 소리가 피학감을 더해가 그것이 쾌감이 되어 요시에의 신체를 지배하기 시작하고 있었다

제4장 밀어 올리는 쾌감

 「아 앗. . . . ., 」
 보지를 왕래하는 손가락의 움직임에 맞추어, 요시에의 등골에 감미로운 전류가 흘려 나간다. 화문으로부터는 끈적끈적한 밀액이 차례차례로 넘쳐 나와, 요시에의 손가락 담뿍 묻혀 나왔다.
 「아 앗!」
 손가락이 화렬의 윗쪽절의 튀쳐나온 분홍의 돌기에 접한 순간, 번개와 같은 감각이 전신을 달려 나가 허리가 팍 튀었다.
 꽃눈에 직접 접한 것은 처음이다. 하라다의 혀로 요시의 기억이, 무의식 중에 요시에의 손가락을 거기에 이끌고 있었다.
 「아 앗!」
 충혈한 음핵은 포피가 피져 나오며 민감한 분홍의 열매가 완전하게 얼굴을 엿보게 하고 있다. 손가락에 밀액이 충분히 젖어, 반짝반짝 빛나는 고기의 에메랄드를 원을 그리도록 애무한다.
 「. . .아 앗. . .!」
 손가락이 움직일 때에 구멍이 츄쿠츄쿠 소리를 내 감미로운 아픔나무가 전신에 퍼져 간다. 요시에는 지금 다리를 크게 벌어져, 어린 하반신을 다 보여 주고 있었다.
 「아 앗!. . .이약, 죽어!」
 공중에 떠 가는 것 같은 감각이 체중을 싸 간다. 눈시울의 뒤편에서 빛이  멸망 해, 머릿속이 공백 상태가 되었다.
 「아 앗, , 익!. . . . .아 아. . . . .!」
 신체를 다리와 같게 젖혀지게 해 요시에는 절정으로 향해 스파트를 걸쳤다.


*
 하라다는 셔터를 누르면서, 목전의 요시에의 치태에 놀라, 흥분하고 있었다.
 이것이 조금 전 처녀를 잃으며, 흐느껴 울고 있던 노무라 요시에인가. . . . ..
 일단 방출해 쇠약해지고 있던 하라다의 좃은, 지금 다시 커다랗게 부프러 오르기 시작했다.
 「들 응!」
 하라다는 카메라를 내던져, 침대 위에 오르면서 요시에의 신체를 뒤집었다.
 「앗, !」
 오르가슴 후에 조금 긴장을 늦춘 요시에는, 엉겁결에 소리를 높이고 있었다.
 하라다는 상관하지 않고 요시에의 엉덩이를 들어 납죽 엎드림의 자세를 받게 하면서, 밀액 나오고 젖고 있는 어린 보지를 바로 관통 시켰다.
 「아 앗!있고, 통!」
 몹시 거친 침입에 요시에는 아픔을 호소했다. 조금 전  상처입은 점막이 아직 상처의 상태로부터 회복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미 엄청나게 풍부한 물이 오른 요시에의 보지는, 시원시럽게 하라다의 페니스를 받아들여 버렸다.
 요시에의 질로의 반응이 최초때와는 분명하게 차이가 나는 것에 하라다는 놀랐다. 처녀를 물리쳤을 때는 하라다를 강한 힘으로 잡고 붙이면서도, 어딘가 저항해 오는 것 같은 느낌이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잡고 붙여 오는 강함은 바뀌지 않기는 하지만, 육벽이 관련되어 붙듯이, 흡입하는 것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역시 내가 전망한 대로 였던 것 같다, 하라다는 요시에가 높은 성적 소질을 숨기고 있다 라는 자신의 생각의 올바름을 확신했다.
 하라다는 뜨겁게 끓어오르고 있는 비육의 감촉을 맛보듯이, 천천히 허리를 사용하기 시작한다.
 「앗. . . . .아 앗」
 삽입되었을 때야말로 아픔을 기억했지만, 처녀를 물리쳐졌을 때의 날것이 찢어지는 것 같은 격통은 아니었다. 게다가 하라다의 좃을 받고 있는 동안에 아픔은 점점과 줄어들어, 바뀌어 녹는 것 같은 단 아픔나무가 육벽으로부터 자궁에 퍼져 왔던 것이다.
 「있고,. . .아 앗」
 좃이 어린 화순을 출입 할 때에, 퍽퍽 거리는 음미 소리가  꽃잎을 뒤틀린다. 그 리듬에 맞추어, 요시에가  허덕이며 소리를 분출해 흘린다.
 하라다는 요시에안에 격렬한 찌르기를 계속하면서 뒤로부터 손을 써, 덜덜 거리는 유방을 계속 애무한다.
 「아 응, 이야, 안되 엑!」
 요시에는 머리카락을 흩뜨려, 울듯이 허덕였다. 자궁에 단단한 것이 맞는 것이 분명히 알았다. 그곳으로부터 강렬한 유열이 신체중에 퍼져 간다. 마치 신체가 녹아 있는 듯한 감미로운 감각, 그것은 자위 때에도 경험한 일이 없는것인, 미지의 감각이었다.
「앗 앗 앗, 아아앙!아아앙, 이크!」
 요시에는 마침내 정상에 올라 채워 환희가 소리를 높였다. 날씬한 등골이 휘어 돌아가, 태퇴가 실룩실룩과 경련한다.
 엑스터시를 끝까지 탐내려고, 육로가 키를 잡고 붙여 왔다. 동시에 질벽이 하라다도 절정에 이끌려고 하는것 같이 관련되어 붙어 온다.
 「굉장해 젔어 노무라, 너의 보지는. . .!」
 요시에의 육로의 반응에 하라타도 쌓아 있던 욕망을 채웠다. 허리를 요시에의 엉덩이에 꽉 눌러 육로의 안쪽으로 다량의 백탁국물을 내뿜게 했다.
 「아!」
 자궁에 뜨거운 것이 내리고 걸리는 감촉에 요시에는 들이키고 있었다. 동시에 쾌감의 여파가 두 번, 세번과 자궁으로부터 신체중에 퍼져 간다.
 수액을 방출한 하라다는 그대로 요시에 위에 덮여, 떨고 있는 가녀린 신체를 껴안았다. 두 사람 모두 여운에 잠겨 있는 것과 같게, 오랫동안 움직이지 않았다. 다만 난폭한 숨결만이 방에 영향을 주고 있었다.

제5장 성 노예의 각인 (끝나지 않은 스토리)

 「좋다, 지금부터 너는 이제 나의 여자다」
 요시에의 집의 근처에서 차를 세운 하라다는, 조수석의 요시에에 다짐하듯이 말했다. 그런 하라다의 말에, 요시에는 무언인 채 고개 숙이고 있었다.
 하라다에 의해 판티를  버렸기 때문에, 스커트아래에는 아무것도 대고 있지 않았다.
 앞으로도 하라다에 가끔 안기지 않으면 안 된다, 그것만 생각했을 뿐인데도 요시에는 절망적인 기분이 되었다. 그러나 또, 하라다에게는 자신이 자위하고 있는 부끄러운 모습을 사진도 찍히지 않았느가. 게다가 무리하게 하여, 여자의 즐거움을 철저히 가르쳐져 버린 자기 자신의 신체에, 하라다를 거절하는 일은 할 수 없으면 알고 있었다. 그것이 견딜 수 없고 비참했다.
 「앗, !」
 갑자기 강한 힘으로 껴안겨 왔다 요시에는 외쳤다. 동시에 하라다의 손이 재빠르게 스커트안에 미끄러져 들어갔다.
 「, 안,안돼!아 앗」
 요시에는 목을 져으며 거절해 갔다, 하라다로부터 피할려고도 하고 있었다.
 그러나 하라다의 손가락이 꽃잎을 비틀어 열어 꽃잎뒤지면서 하나조노는 금새 밀액을 흘러넘치게 해 하복부는 노아 내리는 것 같이 끓어올랐다.
 「싫다고 거짓말이야  벌써 적셔 있지 아는가, 이봐 봐라」
 하라다는 요시에의 눈앞에서 젖어 빛나고 있는 손가락을 가렸다. 손가락을 닫거나 열거나 하면서, 쩍쩍 하는 소리를 내 밀액이 실 같이 당겼다.
 「, 그런. . . . .」
 요시에는 부끄러움에 얼굴을 돌렸다. 마음으로 아무리 싫다고 생각해도, 신체가 자신의 의지와는 관계없이 반응해 버리는 것이다.
 「너의 부모가 수상히 여기면 곤란하기 때문에, 오늘은 여기까지다. 나중에는 더 찐하게 하자꾸나」
 하며 요시에를  놓아두자 하라다의 눈 깜짝할 순간에 달려가고 있었다.
 「이야-호, 바로 해냈다!」
 운전하면서, 하라다는 승리의 외침을 올리고 있었다.
 역시 요시에를 선택한 것은 잘한것이다. 쾌감에 허덕여 번민있던 요시에의 모습을 떠올리면서 하라다는 전에 없는 만족감에 잠겨 있었다.
 한 번 납치 하는 것도 좋을 생각이었지만, 사진은 찍어, 잠시는 즐기는 것이 됨직하다. 또 처녀를 잃어버린 바로 직후니까, 가르치면서 어떻게 잘하면 즐거움 까지…..흐흐.
 하라다는 이미 다음의 요시에를 겁탈할 생각해 바지 안에서 좃을 곳곳히 내밀치게 하고 있었다. *  집에는 아무도 있지 않고, 현관에는 열쇠가 걸리고 있었다.
 시계를 보자 6시를 조금 넘은 시간이었다. 모친은 쇼핑에 나가고 없는 것 같다. 남동생은 친구의 집에라도 놀러 가고 없을 것이다.
 요시에는 현관의 열쇠를 열면서 마음이 놓이고 있었다. 자신의 모습이 이상하게 보이면(, 처녀를 잃은 일을 숨길  수 있는 자신이 지금은 없었다.
 오늘의 일이 벌어진 일은, 절대 알려지면 안 된다.
 요시에는 생각했다.
 자신의 방에 가,  거울을 본다. 실제는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지만, 거울안의 자신이 어제까지와는 마치 딴사람과 같이 생각되었다.
 손으로 천천히 스커트를 올리자, 처녀를 잃었다고는 생각되지 않는 가련하고 어린 음렬이 눈에 뛰어들어 왔다.
 요시에는 아직 그곳에 하라다의 좃이 박히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여기에 선생님의 좃이. . . . ..
 지금까지의 사건을 믿을 수 없는 생각으로, 요시에는 오른손을 비구를 폈다.
 「앗. . . . .」
 꽃잎 조금 접했을 뿐인데, 감미로운 감각이 하복부에 솟구쳐, 요시에는 엉겁결에 들이키고 있었다.
 무의식 중에 젖어 빛나는 손가락을 코에 접근해 냄새를 냄새 맡고 있었다. 애액의 새콤달콤한 냄새에 섞여,  꽃과 같은 미숙한 냄새가 비강을 찔렀다.
 이것. . .선생님의. . . . .
 요시에는 그것이, 하라다에 좃에 박힌 정액의 냄새인 것을 알았다.
 조금 전까지라면 그 냄새에 토할 것 같을었을지도 모르는 그 냄새가, 지금은 요시에에 다시없는 없는 흥분을 가져오고 있었다.
 왼손이 무의식 중에 세라복의 옷자락으로부터 안에 미끄러져 들어가, 브래지어의 고무를 사 기어들면가, 가슴의 유두를 보고 만지기 시작한다.
 「앗, 아 앗. . . . .」
 신체가 떨려 기분 좋은 파도가 전신에 퍼져 간다.
 있고, 안 된다, 이런. . . . .
 그러나 그런 생각과는 정반대로, 오른손이 매끄럽게 스커트안에 미끄러져 들어간다.
  이제  안돼 으으으응. . . . .」
 신체의 안쪽으로부터 울컥거려 오는 정욕에 다 저항할수 없는, 요시에는 침대에 쓰러지면서 , 스커트를  올려 다리를 크게 벌어졌다.
 「. . .아 앗!」
 핑크색의 꽃잎을 확대해  있고 꽃 잎을 켜지면서, 저리는 것 같은 쾌감이 신체에 퍼져 간다.
 「아 앗, 미쳐!」
 날씬한 손가락으로, 단단하게 응어리진 꽃눈을 잡고 똑똑 두드리자, 강렬한 감미의 전류가 전신을 달려 나간다.
 「아 앗, 아니응, 이런 건 , 」
 요시에는 얼굴을 좌우에 격렬하게 곤두세워 외쳤다.
 하라다와의 행위의 기억이 요시에의 뇌리에 소생해 왔다.  억누를 수 없는 쾌감으로 빨고 돌려지는 무서운 감촉, 다리를 넓혀 부끄러운 부분을 혀로 할고 꼿꼿히 솟은 좃으로 관통 해졌을 때의 처녀막을 찢어지는 것 같은 격렬한 아픔.
 요시에는 그 기억으로부터 피할려 고도 했다. 그러나 그것은 자취을 감추기는 커녕, 치렬을 돌고 있던 혀의 감촉이나, 좃의 격렬한 압력이 선명히 신체에 소생해 온다. 그리고 그것이 요시에를 절정으로 이끌어 가는 것이다.
 거짓말이야, 이런것은 거짓말이야. . . . ..
 요시에는 마음 속에서 절규한다. 강간 당한일을 생각하면서 자위한다고는 믿을 수 없다. 그러나 기분과는 반대로, 손가락 끝은 격렬하게 보지구멍을 공격 하고 있다.
 꽃잎은 뜨겁고 진창, 새로운 밀액을 엄청나게 흘러 넘치게 하고 있다.
 「, 허가. . .아 앗!」
 요시에의 뇌리에, 하라다의 얼굴이 떠올랐다.
허리가 튀어, 태퇴가 실룩실룩함과 동시에 경련한다. 닫은 눈시울의 뒤에서 섬광이 두 번, 세번과  멸망 했다.
「아 응!앗 앗 앗. . . . .있고, 익!」
절정에 올라 채우면서, 요시에는 하라다에 다시 관통해지는 일을 요구하고 있는 자신의 신체를, 묽어지고 가는 의식 안에서 느끼고 있었다.

작가 후기 : 아튼 요시에  그뒤로도 요시다 한테 좃나리 끌려 다니며 당합답니다 (예: 학교화장실,과학실,옥상,양호실 등등),또 친구 미자 까지 주인 요시다 한테 소개시켜주고 소녀무참 시리즈를 이끌어감니다.
작가 후기는 제 변태적 생각이니 능력 좋으신 작가님들은 이걸 기초로 다음장을 써보지 않으실래요.
그럼 꾸벅~


- 과학선생 요시다 2부 -


제1장 체육관 창고에서의 봉사

 

 구름 한 점 없는 푸른 하늘의  경쾌함이 메아리 친다 .
 이 좋은 날씨에  사쿠라가오카 중학교에서는 가을운동회가 성대하게 행해지고 있었다.
교정에서는 아침부터 학생들의 열의 있는 경기가 볼만하게 전개되어  가족과 클라스 메이트들의 응원이 한참이다.

 이번 경기는,  여중2학년  백 미터 경주가 시작되려고 하고 있는 중이었다.
 흰 반소매의 셔츠와 짙은 감색의 핫 팬츠에 입은 소녀들이 몇 사람씩 스타트 라인에서, 피스톨의 소리와 함께 힘차게 뛰쳐나와 달린다.
 상쾌한 햇볕의 아래, 꽉 달 붙은 체육복을 입고있는  소녀들은 그 누구나 미 소녀로 보인다.
 얇은 셔츠아래에는 브래지어가 비쳐 보여지고 가슴의 부풀어 오른 상태가 명확하게도 보여진다. 또, 핫 팬츠는 엉덩이와 허리에 붙어, 복숭아를 연상시키는 것 같은 엉덩이의 형태가 나의 좃을 들뜨게 한다.
 팔팔한 육체들이 약동을 할 때, 핫 팬츠의 밑에서부터 성장하고 있는 대퇴가 브들브들 떨리고 셔츠아래에서는 푸른 과실과 같은 유방이 흔들린다. 그것들을 바라보기만 해도 광장한 에로티시즘마저 느껴진다.

 그러나 그런 그녀들에게 성적인 흥미를 있어, 사진을 찍으러 오는 괘씸한 놈들도 많이 있다고 한다. 실제 관객석에는 그런 변태같이 보여지는 놈들도 몇 명 보였다.
 하라다 요시오 선생은 천막 안에서 심사원으로서 학생들의 경기를 보고 있었다.
경기중의 학생들을 보고 있는 날카로운 눈초리는, 아무래도 진지하게 채점을 하고 있는으로 것으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완전히 다른 일을 생각하고 있었다.

 1개월 정도 전, 하라다는 이전부터 점 찍어 두고 있던 2학년의 노무라 요시에를 하교 도중에 납치 자택에 데리고 들어가 강간했다.
그 때 찍은 자위의 사진을 이용, 그 후도 요시에를 가끔 범하고 있었다. 지금까지 손이 닿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있던 여자 중학생의 육체를, 마음껏 능숙 하게 요리 할 수 있었다. 요시에는 하라다의 기호와 꼭 맞는 섹스로 이미 여자의 즐거움을 기억하고 있는 높은 성적 소질도 가지고 있어 아무리 안아도 질리는 일은 없었다.

 최근 운동회의 준비에 쫓겨, 요시에와 섹스 할 틈이 없었지만, 이만큼의 팔팔 한 소녀들의 모습을 보고 있자니 성욕의 벌레들이 또 들뜨기 시작해 온다.
 이것만 끝나면 한번 해 줄까,  운동회 때문에  바빠서 그 동안 못 했는데….
 그런 것을 생각하면서 문득 경기장 한 편을 의식하며 돌리자, 다섯 명의 여자 선수가 골인지점을 향해 달려 오는 중이었다. 선두는 우연히 도 요시에 이다.
 좋아, 일을 서둘려야 되겠군 .
 하라다는 일어서면서 천막에서 나왔다.

*
 요시에는 뛰는 숨을 억제하면서, 자신의 자리에서 열심히 뛰고 있었다. 1위를 확신하는 순간 마음이 놓이고 있었다.
 다음엔 당분간 나갈 차례가 돌아오지 않기 때문에 천천히 할 수 있어.
 경쾌한 요시에의 걸음이 멈추었다. 하라다가 이쪽을 보며 능글능글 하게 웃고 있었기 때문이다.
요시에는 무시하면서 통과하려고 다리를 빨리 했다.

 「1위인가, 대단히 노력했군」
요시에는 엉겁결에 눈을 감고 , 입술을 깨물어 물었다. 요즘은 불러내는 일이 없었기 때문에 혹시나 희미한 기대를 안고 있었지만, 역시 해방된 것은 아니었던 것이다.

 「끝나면 체육관의 용구 두는 곳으로 와라. 갈아입지 않고 그대로의 모습으로 온다,알았지. .대답해」
 「 네, 알았습니다」
 「오래간만이니까, 충분히 귀여워해 준다」
 하라다는 요시에의 어깨를 두드리면(자), 텐트에 돌아오고 했다.
 1위의 자랑스러운 기분도 잠시, 요시에는 당분간 그 자리에 꼼짝달싹 못하고 있었다.

*
 운동회가 끝나고, 학생들은 관전 와 있던 부모님과 집으로 돌아갔다. 뒷 처리 위해
몇 사람의 학생들과 교사들이 까지 서서히 돌아가기 시작했다. 아직 해는 떠 있지만, 날도 가라앉기 시작해 교내는 지금까지의 소란스러움이 거짓말과 같이 아주 조용해지고 있었다
.
 요시에는 주위를 주의하면서 어슴푸레한 복도를 걷고 있었다.
 왜  일이 이렇게 되어 버린 것일까, 요시에는 깊게 한숨을 돌렸다.
강간 당하고 처녀를 빼앗긴 이래, 요시에는 가끔 하라다에 불려 져 범해지고 있었다.
그 강력한 페니스로 관통 당해지면, 마음으로 아무리 필사적으로 거부한다 해도 그것과관계 없이 신체가 반응해 버려, 미칠 정도의 쾌락에 빠져 버리는 것이다.

 아무도 없는 체육관은 매우 조용했다. 유령이 나온다고 해도 이상할 것 없을 정도로 고요하다. 요시에는 용구 두는 곳의 문을 열었다.
 하라다의 모습은 안보였다. 용구 두는 곳은 6평 정도로, 그곳에 뜀틀이나 매트, 볼등이 정리되어 놓여져 있다.
 얼마간 그대로 기다리고 있자, 뒤에서 문이 열리는 소리가 났다. 하라다 였다.
 「기다리게 했군, 다른 선생님이 돌아갈 때까지 기다리다 이제 왔다」
 하라다는 문을 닫고 열쇠를 잠그면서, 접어져 있던 매트를 한 장을, 마루 위에 넓혔다.
「앗, 」

 요시에는 갑자기 어깨를 잡혀져 먼지가 많은 매트 위에 밀어 넘어뜨려졌다.
 하라다는 그 위를 덮으면서, 얼굴을 요시에의 가슴에 묻는다. 코로 가득하게 숨을 흡입하면서, 소녀의 새콤달콤한 향기를 비강에 채웠다.
 아직 땀의 내음이 남은 셔츠를 걷어 올리자,  중학생의 흰 스포츠 브라가, 부드러운 가슴의 융기를 싸고 있었다.
 「카, 선생님. . .난폭하게 하지 말아줘요」
 하라다는 몹시 거친  방법을 구사하자 요시에가 가냘픈 소리로 호소한다.
 「오래간만이라 나도 상당히 쌓여 있어.  키스부터, 시작해 볼까」
 「, 우우. . . .」
 강하게 닫혀진 요시에의 입술을 하라다의 혀가 억지로  열며 비집고 들어간다. 그것은 마치 다른 생물이 요시에의 구강을 반죽하듯이 돌리면서 돌아다니는 듯하다.
달고 부드러운 입술의 감촉을 즐기면서, 혀와 혀를  얽히고 타액을 전송 시키는, 그런 진한키스를 즐기면서, 하라다는 브래지어 위로부터 요시에의 유방을 애무하기 시작하다.

 「. . .. . . . .」
 요시에의 코끝으로부터 흥분된 소리가 새기 시작하고, 힘들게 닫혀진 입술이 서서히 벌려져 온다.
요시에의 성감의 개화는 눈부신 것이었다. 하라다에 의해 강간 되고 처녀를 빼앗길 때까지, 페팅도 키스도 몰랐던 요시에이 지만, 처녀를 잃어버리고, 아직 1개월이 좀 지나지  않는데, 키스 하나의 반응에 취해  벌써 민감하게 되어 버렸다.

 빠른 손놀림이 브래지어를 쉅게 올리자, 청순한 두개의 작은 봉우리가 튀어 나왔다. 그 중 복숭아 색의 유두는 뭐라고 해도 사랑스럽다.
  유두돌기를 입에 넣으며, 쪼오쪽 쪼쪽 빨고 있자, 요시에의 신체에 단 잔물결이 밀어닥쳐 온다.
 「아 앗. . ., , 그만두어요」
 그 감미로운 물결에 빠질 것 같게 된 자신을 막으려고, 요시에는 머리를 저으며 거절해 간다.하지만, 신체는 헐떡였다.
 유방에서의 집요한 애무를 계속하면서, 하라다의 손가락은 요시에의 핫 팬츠의 고무줄 사이로 기어들어가, 판티 위로 은밀한 애무하기 시작하다.
 「무엇인가, 벌써 젖어 있지 아는가」
 「아 앗. . .,부끄러운 말하지 마세요.」
악마의 손가락이 판티안에 미끄러져 들어가, 요시에의 사타구니안에 침입하면서, 잔득 흫분한  보지에서는 질퍽한 소리를 낸다.

 「카, 선생님. . . . .그곳 으 윽. . .앗. . .」
 요시에의 천진난만한 얼굴이 새빨갛게 상기 되면서,허리를 괴롭게 흔들며 몸을 뒤척인다. 하지만 꽃잎은 몸과는 정반대로, 침입해 온 손가락의 환희에 반응을 나타내며, 새로운 밀액을 잇달아 분비한다.
 하라다는 핫 팬츠와 판티의 고무를 함께 잡아, 단번에 끌어 내리면서 요시에의 대퇴를 어깨에 메듯이 해 보지에 자신의 얼굴을 기어들어 가게 했다.
  그러자 꽃잎이  확대하면서, 두 매의 맑고 깨끗한 꽃잎이 새빨갛게 충혈해 입을 열려고 하고 있었다. 그곳에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운 연분홍색의 안쪽이 나타나자 하라다는 엉겁결에 한숨을 쉬었다.
혀끝을 날카로워지게 해 밀액을 건져 올리듯이 육벽을 반죽하고 돌린다.

 「아 앗. . . . .」
 요시에는 하라다의 집요한 혀의 감촉에 등골이 다 젖어 들어  신체를 부들부들 진동 시킨다.
 「아아 응, 미, 미쳐!」
 하라다가 발기한 음핵의 포피를 벗겨, 에메랄드와 같은 요시에의 보지를 혀로 살랑거리며 할 수 있는 한 최대로 조밀하게 빠짐없이 핥아준다.  쾌감이 최고조로 오른, 요시에는 신체를 진동시키고 있었다.
하라다는 얼굴을 올려고 바지를 벗어 자신의 분신을 노출 시켰다. 벌써 엄청나게 팽창되  있던 그것은, 압박으로부터 풀리면서 솟아 나와져 하늘을 향하고  있었다.

 하라다는 요시에의 작은 신체를 엎드리게 하고, 무릎을 세우게 했다. 복숭아와 같은 사랑스러운 엉덩이가  쑥하고 내밀어진다.
 「카, 선생님. . . . . .그것만은 네, 뒤로부터 만큼은 하지…….」
 요시에는 뒤로부터 관통 되어지는 느낌이 싫었다. 이 동물의 교미와 같은 모습으로 범해지면, 자신이 더럽혀지고 있는 비참함을 오싹오싹 느끼기 때문이다. 그러나 한편, 다른 어떤 체위보다 뒤로 관통되어 지면 다른 것 보다도 더 느껴 버리는 것도 사실이었다.
 「너가 뭐라고 말하건, 너의 신체는 이 포즈를 제일 좋아해」
 하라다는 이렇게 말하면서, 페니스에 씹물을 바르며  요시에를 강요한다.
 「, 그런 적 없습니다!」
 요시에는 자신에게 타이르듯이 머리를 털어 부정했다.
「무엇이라고, 멈추어 줄까」

 「어」
 요시에가 곤혹의 표정을 띄운다.
 하라다에게는 멈출 생각은 조금도 없었다. 그러나 요시에가 사실은 넣고 싶어 한다는 걸 알고  있어 초조하게 만들어 버리고 싶었던 것이다.
 「사실은 나의 것을 심고 싶어, 견딜 수 없는 게 아닌가」
 「. . . . . .」
 「말을 해라, 말하지 않으면 오늘은 그만 두겠다.」
 「어, , 그런. . . . .」
요시에는 엉겁결에 당황했다. 결코 기뻐서 안기러 온 것은 아니다. 그러나 여자의 즐거움을 철저히 가르쳐진 신체에 여기까지 불을 붙여져 내던져지는 것은, 반죽임을 맞는 것과 같은 것이다. 혼자서 위로할 정도로는  만족 할 수 있는 상태는 아니다.

 「제발. . . . .넣어 주세요」
 창피하여 얼굴이 화끈거리는 것 같은 부끄러움을 견뎌내며 겨우 말을 했다. 하라다는 자신의 좃을 보지위로 문데기만 할뿐 더 이상 진도를 나가지 않았다. 그것이 더욱더 하라다는 요시에를 계속 초조하게 한다.
 「그러면 . 어디에 무엇을 넣는다, 응」
 「. . .카, 선생님의. . . . .끝. . . . .자지를. . . . .나의. . .오, 오, 보지에 넣어 주세요,. . . . .」
 자신이 부끄러운 행위를 조르지 않으면 안 되는 굴욕감에, 요시에는 기분도 울쩍거려 흐느껴 웠다.
 「이야~ 넣어달라고, 잘 말했다. 지금 너에 보지에 넣어주지 하 하 하….」
 하라다는 우쭐거린 미소를 띄우면서, 재차 요시에의 구멍에 팽팽한 좃을 기대며. 이제 충분히 음탕해진 꽃잎을 열어, 밀액이 넘쳐 나오는  보지 안으로 넣으려고  하고있다.
 좃의 귀두 부분이 어린 보지 구멍 사이로 매몰 된다. 애액이 물기를 띠고 있는 점막의 감촉이 한 없이 마음에 든다.
하라다는 요시에의 엉덩이를 안아 서서히 연결해 깊게 찔러 간다.

「아 앗. . . . .」
날씬한 허리를 젖히며 요시에는 깊게  숨을 내쉰다.
처녀를 관통했을 때와 비교하다면, 요시에의 보지의 반응은 각별한 변화를 나타내고 있었다. 점막이 마치 생물과 같이 좃을 휘감겨 오는 감촉이, 하라다의 등골로부터 허리뼈까지 뜨거운 쾌감이 찌르르 흐른다.
 오래간만에 견딜 수 없는 감촉.
 곳곳히 솟은 좃을 안쪽까지 묻은 하라다는, 천천히 앞뒤로 움직인다.
 「아,  앗 아앙~」
요시에의 입술로부터 사랑스러운 소리가 허덕이며 단속적으로 샌다. 게다가  하라다의 율동의 피치에 맞춰 빠르게 허리를 쓰며 율동에 맟춰 움직여 간다.

 「아아응!앗, 앗, 앗」
  좃을 격렬하게 주입해진 요시에는 머리카락을 흩뜨리며 허덕인다. 밑쪽 방향에 놓인 두개의 과실은 한 없이 흔들거린다.
 하라다는 뒤로 손을 써, 흔들리는 그 과실을 난폭하게 주무른다.
 「아 앗, 카, 선생님!. . . . .미쳐 미쳐!」
창으로부터 흘러나온 희미한 빛이 두 명의 나체를 비추고 있다. 땀 투성이가 된 두 명의 나신이 이상하리 만큼 빛을 발한다.

 「아 앗, 와, 나. . . . .이제」
 요시에는 신체가 공중에 떠 가는 것 같은 감각에 싸이고 있었다. 그리고 아주 가까이 에서 강한 오르가슴을 끌어당기는 것 같이, 허리를 구루며 하라다의 분신을 탐해나갔다.
 「요시에 내 이쁜이, 이것은 어때!」
 하라다는 속사포와 같은 스피드로, 요시에의 꽃술을 한층 격렬하게 밀어 붙인다.
 「앗 앗 앗. . ., 이크!!」
무서운 쾌감이 전신을 관통해, 요시에는 부들부들거리는 신체를 진동 시키고 정상에 올라 가득 채웠다.
 「, 나와 윽!」
 오르가슴에 도달한 보지의 수축에 견딜 수가 없어, 하라다도 뜨거운 체액을 요시에의 태내에 쏟고 있다


  제2장 손상되어지는 가련한 국화꽃


 운동회 다음날의 월요일, 학교에서 휴일로 대체하여  휴일이 되었다.
전날과 같은 구름 한 점 없는 푸른 하늘이 퍼지고 있다. 그런 상쾌한 날씨와는 반대로, 요시에는 침통한 표정으로 투벅투벅 걷고 있었다.

 요시에는 하라다에 안기어진 어제의 일을 생각해 하고 있었다. 요시에 안에 방출한 후로도 하라타는 떠나려고 하지 않고, 수축하고 있고 있는 자신의 분신을 천천히 요시에 안으로 움직였다.
 「카, 선생님. . .벌써 끝났잖아요, 빨리 빼주세요」
사정한 후도 질내에서 천천히 움직임을 계속하는 하라다 페니스의 이상한 감각을 견딜 수 없어, 요시에는 호소했다.

 「 아직이다, 오래간 만이니까 충분히 귀여워 해주어야 겠다」
 하라다는 그렇게 말하며 허리를 계속 움직이고 있었다. 그러자 쇠약하게 걸치고 있던 하라다의 좃이, 또 팽창해 왔던 것이다.
 「그래 , 또 할 수 있게 되었다」
하라다의 발기된 좃이 보지의 길을 되찾으면서, 점점 피스톤의 스피드를 올리어 갔다.

 「 여섯번 까지는 무리 겠지만 , 세 번  정도라면 문제 없겠어」
「, 그런. . . . .아 앗!」

 다시 시작된 격렬한 찌르기에, 또 신체의 안쪽으로부터 저리는 것 같은 감각이 끓어오른다.
「아 앗. . .또. . . . .이크!」

 그 후도 몇 번이나 절정에 오른 요시에의, 대퇴에 갈수록 애액이 흘러 넘치고  습격해 오는 쾌락에 몸을 바쳤다.
요시에는 하라다의 집에 가던 도중 음탕한 상상이 자극되어 보지구멍 사이에 약간의 습기가 돌며 윤기를 띠기 시작했다.

 안 된다, 모처럼 판티를 바꿔 입고 왔는데. . .. 선생님은 또  뭐 라고 말할까.
 요시에는 사타구니 사이를 처리하기 위해, 당황하며 가까운 공중 변소로 뛰어 들어갔다.


*
 하라다의 집에 도착한 요시에는, 쉬는 틈도 없이 그 지하실로 끌려 들어 갔다.
 「 빨리빨리 벗는다」
 하라다는 요시에를 안는 것이 몹시 기다려져서 견딜 수 없어 하는 느낌으로 요시에에게 명령했다.
 요시에는 고개를 숙이면서 노타이의 샤츠에 버튼을 풀어, 양팔을 빼냈다. 셔츠가 머리로부터 빠지면서 졸졸한 머리카락이 얼굴에 흐트러지고 걸린다.
흐트러진 머리카락을 정리하면서, 미니스커트의 벨트를 느슨하게 하고, 스커트 왼쪽 사이드의 후크를 오픈했다. 지퍼를 밑으로 내리면서 스커트의 끝을 잡고, 천천히 끌어 내린다.

 브래지어와 판티 만의 모습이 된 요시에는 침대에 가로놓여, 부끄러움과 불안함에 신체를 진동 시키며 하라다를 기다리고 있었다.
 하라다는 트렁크스 한 장의 모습이 되어 침대에 올라와, 요시에를 덮는다. 얼굴을 접근하면서 요시에의 단 숨결이 느껴본다.
하라다의 입술이, 요시에의 입술로 다가간다 .

 「. . .」
 요시에는 눈살을 찌푸리며 신음소리를 흘렸다.
 징그러운 연체동물과 같은, 하라다의 혀가 요시에의 입술을 비틀며 열어 비집고 들어 온다.
 요시에는 혐오감을 참으면서, 스스로 혀와 혀를 얽히게 할 수 있게 한다.
요시에의 단 타액의 맛을 즐기면서, 하라다는 요시에의 브래지어를 쉽게 들어 올려 푸른 과실과 같은 가슴의 원을 그리며 문지르기 시작한다.

 「. . . . .. . .」
 막혀 있는 입술의 틈새로부터, 요시에의   거친 숨이 샌다.
하라다는 입술에서 혀를 떼고, 목덜미로 혀로 가지고 내려 간다.

 「아 앗. . . . .」
 요시에는 수치에 허덕이며, 신체를 비비 꼬꼬 움직인다.
하라다는 요시에의 유두를 굴리듯이 빨고 돌리면서, 손은 요시에의 넙적 다리를 어루만지고 문지르면서 서서히 올라간다, 어느세 손은 이미 판티 안에 들어가게  만들었다.
비가 온 뒤처럼, 이미 그곳은 끈적끈적한 밀액으로 흘러 넘치고 있었다. 손가락에  음탕한 감촉이 전해져 온다.

 「앗. . .아 앗. . . . .」
 손가락을 사타구니에 삽입해 상하 좌우에 움직이면서, 그곳을 보지, 씹과 같은 추잡한 소리로 바꾸어, 사타구니의 상태를 요시에의 작은 소리로 귀에 들려준다.
사타구니를 찔러 넣던 손가락이 떠나고, 사타구니가 허전해진 요시에는 희미하게 눈을 떴다.

 「아아 악~!」
요시에는 크게 소리 지르며  얼굴을 돌렸다. 하라다가 자신의 얼굴 앞에 페니스를 덜렁거리고 있었기 때문이다.

「어이! 요시에 너도 이제 나에 자지에 인사를 나누어 주어야지 이때까지 난 너에 씹을 얼마나 이뻐해 주었나 응~ !」

 「으으, 그래도. . . . .」
 요시에는 우물거렸다. 발기한 페니스를 이런 가까운 데서 본 것은 처음이다.
요시에의 손목만한 굵기의 페니스는 검붉게 빛나고, 푸른 혈관의 줄기가 떠오르고 있는 것이 처럼 보인다. 보기 때문에는, 마치 뱀 같아  뱀이 자신을 감시하고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들어 온다.

 「 어이! 왜  빨리 인사가 없는가」
 「 네!」
「지금까지 나는 너의 보지를 알뜰히도 빨아주고 좋은 기분이 되게 해주었다. 답례를 하는 것은 당연할 것이다」
하라다에게서 강간 당하기 전까지는 키스도 몰랐던 요시에다.  구강 성교를  받아들여지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저기, 싫습니다, 그런 일. . . . .」
요시에는 얼굴을 돌려 하라다의 요구를 거절했다.

 「 아직 맛을 못 봣구나 , 어쩔 수 없다」
하라다는 갑자기 요시에의 코를 막았다. 숨을 쉴 수 없는 괴로움에 요시에가 입을 열자, 하라다는 거기에 무리하게 자지를 밀어넣었다.

 「,. . . . .」
 요시에는 입이 페니스로 막아져 괴로운 듯한 소리를 높였다.
암모니아의 향과 같은 수상한 것이 입 속에 퍼져 온다. 왜 자신이 이런 운명을 맞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일까? 분함과 불결감에 요시에의 눈으로부터 뚝뚝하고 눈물이 흘러 넘치고 있었다.

「어이, 좀 열심히 빨지 않겠는가 엉!」
 토할 것 같게 되는 혐오감을 견디며 요시에는  하라다의 욕망을 혀로 담아 낼 수 있었다.
자신의 손목 정도 되는 것이 입에 들어가 있는 것이다.  코가 자유롭게 되었다고는 해도, 숨은 막히고 턱은 지쳐 빠질 것 같은 정도다. 입이 닫혀지지 않고 넘쳐 나온 타액이 턱을 타, 목을 따라 흘러 떨어져 간다.

처음으로 하는 구강 성교이니까 어쩔 수 없지만, 혀를 움직이는 방법 이나  이빨을 세우는 방법 등 서투른 것이 한 두 가지가 아니었다. 그러나 하라다에게는 그 요시에가 자신의 것을 빨고 있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충분했다. 게다가  포르노 배우들과 같이 기묘한 테크닉 밖에 모르는 하라다에게 있어, 요시에의 서투른 오랄은 오히려 신선했다.

 「좋아, 아주 좋겠어」
 하라다는 요시에의 입으로부터 페니스를 뽑았다. 입 속 안에, 자신의 정액을 먹이는 것도 나쁘지는 않지만, 오늘은 다른 목적이 있는 것이다.
 요시에는 가끔 기침하며  괴로운 듯 숨을 내쉬었다. 오랫동안 하라다의 굵은 페니스를 빨아 턱이 아파서 그냥 있을 수 없었다.
하라다는 침대의 옆의 냉장고를 열어  무엇인가를 꺼냈다. 마요네즈 였다.

 「요시에, 이것으로 무엇에 쓸건줄 아니」
 「. . . . .」
요시에는 이번엔 무엇이 시작되는 것인가 하며  놀란눈으로 하라다를 보았다.

 「좋다, 가르쳐주지  여자는 남자를 기쁘게 하는 구멍을 세 개를 가지고 있다. 하나는 물론 보지, 또 하나는 네가 지금 했던, 입이다」
 「선생님, , 설마. . . . .」
 요시에의 얼굴은 서슬프른 핏기가 당기는 것이 알았다. 지금까지 느낀적 없는 공포가 등골로부터 내려와  전신을 떨게 만드는걸 알았다. 후 저런 것이 들어갈 것 같은 곳이라고 하면. . . . ..

 「이야, 싫습니다! 그것 만큼은 절대로 안돼!」
 「무엇이 싫은거야, 말은 봐라」
요시에가 깨달음이 올바른 것이라는 것을  하라다는 알고 있었지만, 요시에의 입으로직접 그것을 말하게 하기위해, 일부러 다시 물어 보았다.

 「, 엉덩이의. . . .구멍겠지요, 그것 만큼은 싫습니다!」
 요시에는 침대 위에서 뒤로 물러났다.
하라다는 억지로 요시에의 신체를 억눌러 버린다.

「아니, !」
요시에는 필사적으로 저항하고, 자신을 붙잡는 하라다의 손을 풀어 버렸다. 이 정도의 저항을 보인 것은, 처녀를 빼앗겼을 때 이래 없었던 일이다.
「!」
하라다 커다란 손으로 요시에의 뺨을 작렬했다.

 「요시에 네가 거칠게 나오면, 그 사진을 학교에서 뿌리게 된다」
 하라다는 요시에에게 자위를 강요해, 그 자태를 사진에 담고 있었다. 그 때문에 요시에는 하라다에게  섹스 봉사를 강요 당하고 있다. 만약 저런 사진을 친구들에게 돌려 버리면,  요시에는 죽는 편이 나았다.
요시에는 입술을 깨물고 하라다를 원망스러운 것 같이 응시했다
.
 「무엇이냐, 그 눈은. . .. 응, 알았다. 오늘은 이제 돌아가라. 그 대신 내일 교실에 네가 자위하고 잇는 사진이 도배되어 있을 것이다. 흥!」
하라다는 요시에로부터 떠나 방을 나가려고 했다. 물론 마음 속에서는 요시에가  매달려 오겠지 하는 계산을 있었다.

 「기다려, 기다려 주세요!」
 아니나 다를까, 요시에는 나가려고 하는 하라다로 보고 붙어 왔다.
 「으으흑, 내가. . .나빴습니다」
 「그래, 반성했다는 것인가」
 요시에는 당장 울 듯한 얼굴로 매달려 있었다.
계산 대로 일이 진행되어지고 있다. 하라다는 마음 속에서 음흉한 웃음을 짖는다. 하라다 자신이 그만큼 어널(항문)에 집착 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요시에를 완전하게 자신의 성 노예로 하기 위해서라도, 한 번 만큼은 어널(항문)을 정복해 두고 싶은 것이다.

 「처음부터 그렇게 솔직하게 나오면, 나도 위협하거나 하지 않아도 되는데. ,자 ! 이제 시작할까? 응!」
요시에도 다소 침착성을 되찾은 것 같다. 하라다는 요시에를 안아 들어 침대에 옮기어, 엎드리게 만들었다.

 「무릎을 세워라 그래야 엉덩이를 쑥 내밀 수 있다」
 요시에는  하라다가 말하는 대로의 포즈를 잡았다. 이제 자신의 각오를 결정할 수 밖에 없었다.
하라다는 복숭아 모양같은 형태의 좋은 요시에의 엉덩이를 열었다. 묽은 차색의 국화문이 입을 움츠려 부들부들 떠는 것 같은 모습으로 보이고 있다.

「여기는 너무 움치려져 있어 넣을 때  고생하기 때문에….」
 하라다는 손에 마요네즈를 한 덩어리 짜기 시작하며, 쇠퇴해진 국화 벽을 중심으로 처발라 간다.
 「앗. . . . .」
 차가움 감촉이 요시에게 스며 들어오며, 신체를 단단하게 한다.
방안에 마요네즈의 향이 자욱하다. 하라다는 손가락 전체에 마요네즈를 문질러 바르고 손가락을 꼿꼿히 세우게 하여 군게 닫힌 항문을 열며 천천히 삽입 해 나간다.

 「. . .아앙, 」
 요시에는 공포에 신체를 부들부들 진동 시키며 흐느껴 울면서 무서운 감촉에 필사적으로 참고 있다.
 끝까지 삽입된 손가락이, 이번은 천천히 아누스 (똥구멍)로부터 뽑아 내진다. 그 동작을 몇 회인가 반복하는 동안, 손가락이 순조롭게 왕복 하도록 되어 갔다. 하라다가 손가락을 뽑자 무리하게 열린 요시에의 항문이, 폭 하며 작게 입을 열고 있었다.
하라다는 발기하고 있는 자지에도 마요네즈를 문질러 바르면서, 요시에의 국화벽에 겨냥을 했다.

 「아 앗. . ., 악~~~」
아누스(똥구멍)에 단단한 것이 맞는 것을 느낀 요시에는, 불안과 공포에 시트를 힘껏
잡는다.
귀두의 앞부분이 똥구멍에 꽂힌다.

 「앗. . . . .」
 요시에가 작은 신음으로 소리를 높인다.
하라다는 서서히 요시에 안에 돌진해 간다.  보지하고는 또 다른 강한 압박감에 하라다는  깊은 한 숨 내쉬었다.

 「악!아퍼 이따히(아퍼) !」
 3분의 1이 들어가자 요시에가 고통으로 소리를 높였다.
 「선생님, 역시 무리예요, 그만해 주세요…아 이따히」
요시에는 공포와 고통에 얼굴을 굳어지며  애원 한다.

 「거의 다 됐으니까 신체가 힘을 빼고  잠자코 있어」
 「무리입니다, 악. . .이, 이야!. . .아퍼!」
 곳곳이 슨  하라다의 자지가 요시에의 가련한 국화문에 꽂이여 간다.
 「이야!」
자지가 마침내 끝까지 들어 갈 수 있었다.  타는 것 같은 아픔과 무서운 감촉에,  요시에는 등골을 뒤로 젖히며  절규했다. 입구가 다 찢어져 끊어진 것 같고, 국화벽의 앞부분이 피가 배어 나오고  있다.

 「후」
 하라다는 한숨을 쉬었다.
 마침내 노무라의 모든 구멍을 범해 주었다!
하라다는 깊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보지이상의 강렬한 압박감을 맛보면서, 자지를 앞으로 뒤로 움직인다.

 「이야! 아퍼 , 이따히!」
 하라다에 좃이 박힐 때 마다 같은 격통에 시달려 요시에는 몇 번이나 아픔을 호소했다.
 어널(똥구멍)을 잡아 붙이고는 강력한 피스톤 운동을 하기  용이하게 하고있다. 그러나 좁아 터져 있는 똥구멍보다는, 역시 보지의 감촉의 몇 배  깊은 맛이 있다. 게다가 처녀를 잃어, 아직 얕은 요시에의 보지의 야무짐은 날 흥분 시키기에 충분하다. 그러나 이런 능욕에 흐느껴 우는 요시에의 모습을 즐기기에는, 가끔 이런 것도 좋을지도 모른다 하라다는 생각했다.
 「아 앗, 아프다!이야, 이제 그만해!」
 참기 어려운 고통, 항문 안에서 마구 설치는 페니스의 무서운 감촉에 요시에는 미친 것처럼 머리카락을 흩뜨리며 울부짖었다.
아픔을 참아내야 하는 요시에의 똥구멍을, 벌컥벌컥 거리는 하라다의 자지가 강렬하게 잡고 있다. 하라다도 이제 한계를 맞이하고 있었다.

 「간다, 노무라. 요시에. .. . . . .」
피크피쿡 자지가 장내에서 뛰면서, 그것은 욕망을 단번에 폭발 시켰다.  견디고 있던 탁한국물이, 요시에의 항문 안쪽으로 박혀 간다.

 「앗. . .아 앗. . . . .」
 요시에는 낮게 들이키고는, 그대로 쓰러져 버렸다.
자지 끝에는 요시에의 장내에서 나온 갈색의 것이 부착되어 있었다.

 「이거 참 노무라! 구멍을 계끗히 하지 않기 때문에, 너의 똥이 이런 곳에 묻어 있지 않은가 더러운 년 같으니라고…..」
 하라다는 곧게 뼏어 있는  요시에의 신체를 뒤집으며, 그녀에 코를 자지를 들이 밀었다.
괴로움에 요시에가 입을 올리자, 변이 붙은 페니스를 억지로 밀어넣는다.

 「. . . . .. . .」
 「어이, 개끗히 해 주거라」
 요시에는 기분 나쁨을 견디고 뚝뚝 눈물을 흘리면서도, 말해지는 대로 똥으로 더러워진 페니스에 혀를 대어 간다.
미소를 띄우고 그 모습을 보면서, 하라다는 이미 다음은 어떠한 변태적 방법을 쓸건지 생각을  하고 있었다.

-2편 끝-


제3장 공중 변소에서 범해지는 치욕

 

 밤9시무렵, 요시에는 친구에게 책을 돌려준다 말하고 집을 나왔다.
그러나 그것은 거짓말로, 사실은 하라다로부터 호출을 받고 나가는 것이다. 요시에는 학교와 가까운 공원을 향해 두벅두벅 걷고 있었다.

 이제 내 몸은 어디까지 추락할  것인가, 걸으면서 요시에는 문득 이런 생각을했다.
 하라다는 사정때, 요시에 안에 언제나 싸고 있었다. 요시에는 임신의 걱정으로 한 번 그것에 대해 물은 적이 있었다. 그러자 하라다는, 정관 수술이라고 하는 수술을 받아 정액에 정자가 섞이지 않게 되어 있기 때문에,  괜찮다고 말했다. 그러나 임신의 일은 그렇다고 해도, 자궁에 정액이 싸져 내려오면, 아무래도 자신의 신체가 더럽혀져 가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것이다. 하지만 지금은 그 감각을 잊을 수 없게 되어 버렸지만. . . . ..
게다가 일전에는, 드디어 엉덩이의 구멍까지. . . . .. 흐흐흑~

 요시에는 어둡게 가라앉은 기분을 고쳐가며 걸음을 진행시켰다.
 공원에 도착하자, 붉은색 토요다 차가 헤드라이트를 점멸 시키고 멈추어 있다. 하라다의 차다.
요시에는 유리창을 노크 했다.

 「어 왔어」
 하라다가 차에서 나왔다.
오늘은 어떤 일을 하실 것이다. 요시에는 뱀에 감시 받는 개구리와 같은 공포에 몸이 떨려 꼼짝달싹 못했다.

 「어이, 늦어지면 너의 부모도 수상히 여길 것이니까. 시간이 없어 때문에 조속히 시작하자. 요시에~」
하라다는 요시에를 껴안으면서 공원 안으로 들어갔다.

 「여기다」
하라다가 가리킨 것은 공중 변소의 남자 화장실이었다.

 「, 이런 곳에서. . . . ..」
요시에는 절규했다.

 「 이런 곳이 자극이 있어 좋은 곳이다.」
 제멋대로 생각하면서 말했다. 하라다는 주저 하는 요시에를 화장실 안에 밀어넣었다.
 지독한 암모니아가 냄세가,  요시에의 코를 찌른다. 벽에는 추잡한 낙서가 여기저기에 쓰여져 있고 변기에는 갈색 오물이 그대로 있다.
 아무리 뭐라 해도 이런 곳에서 범해지다니. . . . ..
비참함과 분함에 요시에는 울 것 같이 되는 것을  열심히 견뎠다.

 「벽에 손을 붙이고, 엉덩이를 여기에 쑥 내밀 수 있도록 해라.」
하라다의 명령을 받은 요시에는 말해지는 대로 부끄러운 포즈를 취한다.

 「오늘은 바로 들어간다」
하라다는 말하면서, 갑자기 요시에의 스커트에 손을 미끄러져 들어가게 해 레몬 옐로우색 판티를 질질 끌어 벋겨 내고 있었다. 그리고 곧바로 사랑스러운 꽃잎을 애무하기 시작한다.

 「. . .아. . .」
요시에는 숨을 들이키고 있었다.

 「선생님. . . . .좀 더 상냥하게 해주세요. . . . .앗」
아무것도 없는 조잡한 애무에 요시에가 항의한다. 그러나, 그런 난폭한 손동작 마저도 이제 요시에의 신체는 반응하기 시작해 버린다. 꽃잎으로부터는 밀액이 넘쳐 나오고, 감미로운 전류가 신체 안에 퍼지기 시작한다.

 「앗. . .. . . . .」
 「어이 봐라, 입으로는 머라고 말해도, 벌써 너는 보지와 신체 어떻게 좀 해달라고 말하고 있잖아. 응 이 더러운 갈보년 제대로 맛을 보여주지 」
하라다는 이렇게 말하면서 요시에 보지 안에 손가락을 기어들어가게 해 쑤시고 있다.

 「, 그런. . . . .앗」
 「이봐, 들리는가 이 갈보야 보지 안에서 뿌직거리는 소리….. 응.    」
 하라다가 보지 안에서 손가락을 움직이면서, 넘쳐 나오는 애액의 음탕한 소리로 미치게 한다.
마음 안에서는 필사적으로 저항 하지만, 전 신체에 퍼져 오는 감미로운 감각에  저항할 수가  없다,  요시에는 무의식 중에 허리를 내리며 손가락을 더 깊게 받아 들인다.

 「좋아, 벌써 좋아 지는 것인가?」
하라다는 자신의 자지를 요시에의 꽃밭에 기대며 그 가련한 보지를 단번에 관통했다.

「아 앗!」
 정수리까지 밀어 올라오는 강렬한 충격에, 요시에가 비명을 지른다.
하라다는 천천히 왕복을 개시한다. 몇 번이나 하라다를 맞아들인 요시에의 보지는, 처녀였던 무렵과 비교하자면 천 양지 차이로  하라다의 자지를 싸 질벽에 꾸욱 조여 넣는다.

 「응, 잘 꼭 조이고 있어, 젖은 상태나 보지살의 감촉도 더할 나위 없이 좋다. 역시 너는 나가 예상한 대로 였어 명기야 천하에 명기 오직 그것을 위해 태어난 나의 성 노예야……하 학 하~」
 「. . ., 그런. . . . .아 앗!」
하라다의 손이 요시에의 T셔츠를  올리고 뒤로부터 유방을 독수리 잡아 채 듯하며, 몹시 거칠게 원을 그려 돌린다.

 「앗, 미쳐, 나 미쳐요 아앙!」
정수리까지 밀려 올르는 강렬한 쾌감에, 녹는 것 같은 감미로운 감각의 이중주, 요시에는 지금 넋을 잃고 유희를 즐기고 있는 듯하다. 하라다의 움직임에 맞추어 허리를 움직여 박자까지  맞추고 있다.

 「아 앗, 다메!. . . . .아이, 이크!」
 가면 갈수록 환희의 폭풍우에 습격당한 요시에는 등골을 뒤로 졎혀 신체를 부들부들 떨수 밖에 없었다 .

 「. . . . .으, 나온다」
엑스터시에 이른 요시에 보지의 꾸불꾸불하는 것 같은 반응에, 하라다도  참을 수가 없어 요시에의 보지 안쪽에 흰 물을 내뿜었다.

 「앗. . .아 앗. . . . .」
짜는 것 같은 소리를 높이는 요시에 … 자궁에 박히는 뜨거운 수액을 토해낸다.

 「자, 이제 뒤처리를 잘하기 바란다.」
하라다는 자지를 뽑아 내, 아직 오르가즘의 여운에 싸이고 있는 요시에를 주저앉게 하고 애액과 정액 투성이가 된 자지로 입술을 꽉 누른다.

 「. . .」
 이윽고, 요시에는 점액에 젖은 페니스를 입속에 밀어 넣어져 버렸다.
하복부로부터 무엇인가가 흐르기 시작한 감촉이 있었다. 하라다가 발사한 정액이었다
.
 「웃욱. . . . .우욱」
 요시에는 페니스에 혀를 핥으면서, 비참한 자신의 모습을 생각하며, 눈물을 뚝뚝 흘려 목이 메어 울었다

제4장 두 명의 요시에


그래, 다음은 2년 A반인가. . . . ..

 하라다는 다음의 수업이 있는 클래스에 가기 위해, 직원실에서 나왔다.
방과후나 휴일이 되면 악마와 같이 요시에를 능욕하는 하라다 이지만, 학교에서는 시치미 뚝뗀 얼굴로 지금처럼 변함없게 수업을 하고 있었다.

아직 시작 벨이 울 때까지 2~3 분 있었지만, 하라다는 언제나 시작 벨이 울기 전에 직원실을 나오는 것을 하고 있었다. 그저 시간에 맞춰 들어가는 것이 기분에 나쁘고 하는 것은 아니다. 단지 여자 학생을 감상 하기 위함 이였다.

 요시에 만큼은 아니지만, 매력적인 소녀가 아직도 교내에는 많이 있다. 그런 소녀들의 모습은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 전환이 되어, 수업도  잘 진행되는 것이다.
 계단을 올라 가는 하라다에,  스쳐가는 학생들이 인사를 하며 통과해 간다. 이 우월감은 교사 만이 가능한 것이다.
복도를 걷고 있던 하라다는, 깜짝 놀라 멈춰 섰다. 두 명의 여자 학생이 사이 좋게 이야기하고 있다.

 “노무라 오시에”가 두 명?
 그런 바보같은, 하라다는 응시했다.
 세라복을 입고 있는 편은 확실히 요시에였지만, 체육 입고 있는 편은 역시 딴사람으로, 하라다는 모르는 아이였다. 가르치고 있지 않은 클래스의 학생일 것이다.
 하라다는 당분간 그 자리에서, 그 소녀를 가만히 관찰했다.
 몰라 보았던 것도 무리는 아니다. 키나 머리 모양, 체형도 요시에와 아주 닮아 있다. 다만 요시에에 비해 귀여운 용모를 하고 있다.
 게다가 그 소녀도 요시에와 같은 밝은 다갈색의 피부를 하고 있었다. 하라다의 가슴에 새로운 욕망이 끓어올라 온다.
 하라다는 두 명에게로 서서히 다가 선다.
 「그곳의 두 명, 이제 곧 수업이 시작된다. 교실에 돌아가야지요.」
요시에는 목소리의 주인이 하라다 인걸 알자, 공포의 표정을 띄웠다.

 「그러면, 다시 또 보자」
 소녀는 요시에에 손을 흔들면서, 하라다에게 목례를 하며, 계단을 달려 내려 갔다.
요시에는 고개 숙인 채로 서서 움츠리고 있었다. 신체가 조금씩에 떨고 있다.

 「무엇 때문에 떨고 있나. 아무리 나라도 이런 곳에서 널 잡아먹겠니. 응, 요시에~」
하라다는 농담할 작정으로 속삭였지만 요시에는 고개를 숙인 채로 아무 말이 없다. 여기에 서서  어널섹스, 공중 화장실에서의 행위와 같은 강렬한 상상을 하고 있는 것 처럼 보엿다.

 「지금의 그 아이는 누구냐?」
 「어」
요시에는 놀란 것처럼 얼굴을 올렸다.

 「지금 이야기하고 있던 아이는 누구냐고 물었다」
 「자 ~양. . . . .」
 「어이 확실히 풀네임으로 말해, 클래스는 어디야」
 「2년 E반의 니시카와. . . . .자 양입니다」
 「2년 E반, 니시카와자 인가. . . . .그런가」
요시에는 처음엔 불가사의 한 그런 얼굴을 하고 있었지만, 이윽고 그것은 공포의 색으로 바뀌었다.

 「선생님. . . . .설마」
 「그래 하 하 하. . . . .. 아마 네가 지금 생각했는 것이 맞아」
 요시에에게 그런말을 남기면서, 하라다는 다시 걷기 시작했다.
앞서 걷다 문득 뒤 돌아 보자, 아직 요시에가 굳어진 얼굴로 이쪽을 보고 있었다.

 「과연 날카롭다. 내가 그 아이에게 눈독을 들인 것을 벌써 감 잡고 있었다니 하하하」
시작의 벨이 울렸다. 하라다는 미소 지으면서 걸음을 빨리 했다.

 「니시카와자 , 뭐 노무라의 협력을 받으면 일이 성사 될것이다 하하하」
 하라다는 이미 새로운 사냥감을 어떵게 할까하는, 생각에 둘러 쌓여있었다.

-3장 4장 fine-

여기에 여 주인공 프로필을 올립니다.
이름   : 노무라 요시에
나이   : 14세
학력   : 중학 2학년
신장   : 153cm
몸무게: 42kg
size: 77(b)-56(w)-80(h) 정말 죽이는 사이즈죠 하하하하


‘과학선생 3부내고 약간 혼자 우쭐해진 부족한 작가
붉은 앙마 올림    


-등장인물-

-요시다 하라다 : 중학 과학 선생 자신의 집에 돌아가는 자신의 제자를 강간 하고 능욕의
                 노예로 만드는 파렴치한 인간 아니 짐승

-노무라 요시에 : 1부와 2부에서 자신의 학교 선생님에게 처절히 강간 당하고 노예로 길들어진다. 하지만 타고난 색기로 그 안에서 즐거움을 느끼기도 함

-니시카와자    : 2부에서 요시에의 닮은 꼴 소녀 요시에의 친구기도 함, 하지만 요시다의 새로운 사냥감이 된다


제1장 새로운 사냥감 ·니시카와자

시계의 바늘은 오후 6시를 조금 넘고 있었다. 여름이 가까워져 오면서 일몰도 해는 길어 졌지만, 가로등은 이미 점등 해 거리를 밤의 얼굴로 바꾸고 있다.

사쿠라가오카 중학교 교내도 대부분의 방이 빛을 꺼, 낮의 소란함이 거짓말과 같이 아주 조용해지고 있다. 어두운 곳에 싸여 소리 하나 나지 않는다. 유령이 나와도 이상하지 않을 분위기 이다.

 그러나, 과학실의 준비실에만 하나만 빛이 켜져 있었다.
 하라다는 2 학기의 기말고사의 채점을 위해, 학교에 남아 있었다. 책상 위에 시험지들과 빨강의  펜들은 계속 움직인다.
다른 교사들은 오늘 테스트가 끝났던  직후에 바로 시작하여 , 1시간정도 채점을 끝맺고 돌아가거나 했고, 또는 답안 용지를 집에 가져 돌아가거나, 남은 부분은 다음날로  넘긴다던가 했지만, 하라다는 가능한 한 빨리 정리해 버리고 싶었다.

 「후」
 하라다는 빨강 펜을 두고 가슴의 포켓으로부터 담배상자를 꺼냈다. 그리곤 나머지의 용지의 다발에 힐끗 눈을 돌린다. 후 백 매 정도 남았다.
담배에 불을 붙이고 연기를 토해낸다. 요전날 복도에서 본 2학년 E반의 여자 학생, 니시카와자의 일이 생각났다.

 니시카와자인가. . . . ..
 흰색의 셔츠와 짙은 감색의 핫 팬츠를 입고는  가만히 서있는 아이의 모습을 하라다는 떠올렸다.
 하라다는 빠져 있는 아이에 대해서, 다시 한번 행동을 취할 것을 결의하고 있었다. 의지의 불태울만한 귀여운 용모, 셔츠의 가슴 팍은 사랑스럽게 부풀어 올라있고 , 핫 팬츠에 싸여 마치 복숭아와 같이 둥그스름 한 히프….  그러한 그 아이의 모습의 윤곽이 떠올려지자  자신의 분신이 뜨겁게 끓어올라, 바지 사이가  융기 되어 온다.

 최근에는 시대가 하 수상하여, 여자 중학생도  이미 섹스를 경험하고 있는 아이가 드물지 않게 보이고는 있지만,  니시카와자가 하라다가 빠져 있는 아이인 요시에와 똑같이 virgin이라면 후후후…..
 게다가 그 밝은 다갈색의 피부에, 여자의 즐거움을 철저히 가르쳐 주면, 노무라에게 결코 뒤떨어지지 않는 극상의 sex 노예가 될 것임이 틀림없다.
저런 아이를 알몸으로 만들어 벗겨놓고, 중요한 virgin를 유린해 주면 어떠한 기분일 것인가. . . . ..

하라다는 그런 망상을 하면서, 하복부를 더욱더 내밀치게 하고 있었다.

 수 개월 전, 훨씬 눈독을 들이고 있던 같은 2학년의 노무라 요시에를 강간 하고, 그 어린 육체의 맛을 즐겼을 때는, 이것으로 경찰에 잡히게 되어 교사를 그만두는 것은 아닐까 미련을 남기는 일도 있었지만, 그러나 지금 그 요시에를 자신의 정부와 같이 만들고, 또 거기에 노예봉사 까지 시키고 있다. 이 실적이 하라다에게 완전히 자신을 가지게 하고 있었다.
 단 그 몇 초의 기다림이 몇 해와도 같은…
그런 초조함의 기분이 하라다 안으로부터 자신을 다시 태어나게 하고 있었다.

 「그런면 나머지를 정리할까. . . 어이~ 나에 분신아!  가까운 시일 내에 충분히 좋은 생각을 해두어야 해, 지금은 참고 있어 기다려 주거라….후후」
 하라다는 바지 안의 자신의 분신을 달래듯이 펑펑과 두드리면서, 다시 책상을 향해, 펜을 달리기  시작했다.

*
기말 테스트의 다음날부터, 사쿠라가오카 중학은 오전에만 단축 수업의 기간에 들어가 있었다.

 3시 정도가 지나 집에 돌아갈 하라다를 노무라 요시에가 기다리고 있었다. 여름용의 반소매의 흰 세라복에 짙은 감색의 플리츠 스커트, 옷깃에는 붉은 스카프가 메어져 있고, 세라복의 흰색과 절묘의 메치를 그리고 있다. 1개월 정도 전,  사쿠라가오카 중학의 제복도 하복으로 변해있었다.
 역시 중학생은 체육 입거나 제복 모습일 때가 제일 매력적이라 하라다는 생각한다.
 지하의 침대 룸에 요시에를 데리고 가서, 하라다는 조속히 요시에에게 벗도록 명령했다.
요시에는 명령 대어진 대로, 떨리는 손가락으로 리본을 풀기 시작했다. 몇 번이나 하라다에 안겨 어쩔 도리가 없는 것은 알고 있지만, 막상 이 상태 되면 굴욕감과 수치를 억제할 수가 없다.

 세라복과 스커트를 벗어 던져 브래지어와 판티 만의 모습이 된 요시에의 몸은, 언제나 봐와서 익숙해 졌다고는 말하지만, 아직도 하라다를 자극하는데 충분했다. 소녀라 아직도 어림이 남아 있는 체형이지만, 그런데도 하라다 에게 많은 성감이 개발 되어지는 탓일까, 처녀 때 보다 유방도 다소 커진 느낌이고, 몸집도 어른 여성들처럼  둥그스름을 띠고 있는 것 같다.
브래지어를 벋고, 양말을 벗는다. 판티 한 장이 되자 요시에는 당황해 양손으로 유방을 덮어 가려, 몸이 수치를 감춘다. 동그스름한  어깨선, 아직 덜 익어 자라지 않은 웨스트로부터 히프에 걸친 완만한 곡선, 그런 소녀다운 요시에의 동선들은 하라다의 분신을 이미 바지 안에서 두각 시키기 시작하다.

 아, 드디어 여기까지 저속해져 버렸다 아응.
요시에의 눈으로부터 갑자기 눈물이 흘러 넘쳤다. 중요한 처녀를 끔찍하게 유린한 남자, 그것도 자신의 학교의 교사의 앞에서, 자신의 나체를 보여 주고 있다는 한심함에 어쩔 수 없었을 것이다.

좋아. . .. 어차피 더러워진 신체야….. 그렇게 자신에게 타일르는 요시에는 눈물을 닦으며, 판티를 벗어 놓는다. 어여뿐 히프로부터 흰 옷감이 미끄러져 떨어져 얇은 그림자와 같은 사타구니가 얼굴을 보인다.
얼굴에서는 볼이 불이 난 것  같은 부끄러움을 견디며 요시에는 발목으로부터 판티를 빼내면서, 나체의 모습을 하라다의 앞에 보였다.

 「변함 없이 이쁜 몸이구나, 노무라는」
 하라다는 기다림에 지친 느낌으로 빠르게 바지를 벗기 시작했다.
 이윽고 전라가 된 하라다는, 우뚝 솟는 자지를 잡아 요시에에 앞으로 가져 갔다. 검은 윤기가 흐르는 그것을 보고, 요시에는 당황해 눈을 뗄 수 밖에 없었다.
 하라다는 요시에의 허리를 양손으로 껴안고 갑자기 키스를 요구해 왔다.
요시에가 비참함과 수치에 미간에 주름을 대며 울 것 같은 얼굴을 한다. 하라다는 그녀의 턱을 힘껏 들어 마음껏 입술을 거탈했다.

 「. .. . . . .」
요시에는 허약한 저항을 보였지만, 껄떡거리며 구강을 반죽해 들어오는 혀로 인해 쾌락의 불이 켜지며 저항도 약해져, 이윽고 코의 안쪽으로부터 단 한숨을 흘리기 시작한다.

 「앗, 」
타액으로 하는 농후한 키스가 진폭제가 되고 있던 요시에를, 하라다는 당돌하게 침대에 밀어 넘어뜨려, 그 위에 올라타기 시작했다.

 「, 키, 선생님. . ., 상냥하게 해 주세요」
하라다는 상관하지 않고 푸른 과실과 같은 가슴의 융기를 주물떡 주물떡 어루만지고 문지르면서, 귓불이나 목덜미 그리고 어깨로 혀를 기게 해 간다.

 「앗. . .아 응. . . . .」
 요시에는 절인 한숨을 흘리며, 이미 몸을 비틀게 한다.
 하라다는 서서히 아래로 혀를 질질 끌고 내려가, 혀로 유방의 애무를 이행 시킨다. 사랑스러운 유두는 이미 단단하게 응어리져 있고, 이미 새로운 애무를 기다리고 있는 것만 같다.
쌀알과 같은 그것을 입 속에 넣어, 후루룩 빨고 돌린다. 그리고 이제 한쪽의 유방에 약간 힘을 집중해, 동그라미 그리듯이 반죽하며 돌린다.

 「아, 아 응. . .미쳐. . . . .」
끈질긴 애무에 요시에의 성감이 급속히 녹아 간다. 하라다에 의해 길들어진 성감의 소질이, 거듭되는 애희를 받아 급속히 개화해 되어 진다고 생각되어진다. 성기나 유방은 물론이지만, 귓불이나 목덜미 등을 빨리게만 되면 부들부들 하고 떨려 바로 느껴 버린다. 마치 전신이 성감대가 되어 버린 것 같다.

유방으로부터 겨드랑 밑에 걸친 애무를 충분히 베풀고 나서, 하라다는 요시에의 하부에 신체를 이동 시켜, 요시에의 다리를 열게 한다. 부끄러운 부분에 얼굴을 묻으면서, 부드러운 언덕의 위쪽을 장식하는 봄풀 들이 부들부들 떨듯이 떨고 있다.

 보지의 문을 밀어 열자, 안쪽으로부터 향긋한 유백색의 국물이 넘쳐 나오고 있다. 충혈한 꽃잎을 타고 보지의 앞쪽 문으로 이동하며 흐르고 떨어져 간다. 균열의 상단에는 발기한 음핵이 포피로부터 분홍의 얼굴을 엿보고 있다.
잔득 젖어오는 보지구멍이나 클리스토리를 하라다는 혀로 햝으면서, 넘쳐 나오는 애액의 맛을 즐긴다. 단맛 안에 신맛이 느껴지는 그 액은, 하라다의 혀를 환영하는 것 같이 엄청나게 끓기 시작해 온다.

 「앗, 아 앗. . . . .」
 요시에는 무의식 중에 허리를 밀어 올려 하라다의 혀를 자신에 요구에 맞게 해 버리고 있었다. 끊임없는 전신의 애무에, 요시에는 괴롭게 몸을 비비 꼬고는 허덕여 계속 운다. 관능의 격류가 전신을 계속 달려 어떻게 든 되어 버릴 것 같다.
 그런 요시에의 신체를 하라다는 끈질기게 손가락으로, 그리고 혀로 계속 애무한다.
다른 때와는 다르게 다른 것을 하지 않는다. 한 예로 갑자기 삽입해 올 때도 있었다. 그것을 생각하면서 오늘의 애무는 이상하게 길다.
 「아 앗. . .그런데, , 선생님, 아직 이예요. . . . .」
자신이 먼저 재촉 하는 것은 죽을 정도로 부끄러웠지만,  요시에도 안달할 수 밖에 없어져 버렸다.

 「응, 무슨 일을 해달라고….응」
 라고 반응 했지만 보지를 혀로 애무하고 있던 하라다는 얼굴도 올리지 않고 그 행위를 계속하고 있다.
 또 인가, 요시에는 생각했다.
가끔 하라다는 요시에가 구체적인 말로 조를 때까지, 일부러 삽입하지 말고 초조하게 하는 일이 있었다. 그런 때 요시에는 얼굴에 불이 나오는 것 같은 부끄러움을 견디면서, 그 말을 말하지 않으면 안 되었다.

그러나 지금은 그런 것을 생각하고 있는 경우는 아니었다. 전신을 달게 저리는 것 같은 감각이 끊임없이 뛰어 돌아다니며, 하복부는 불과 같이 데워져, 달게 계속 쑤시고 있다. 일각이라도 빨리 관통해 지지 않으면 미쳐 버릴 것 같았다
.
 「카~, 선생님의 자지를 요시에의 보지에 넣어 주세요!」
요시에는 여자답지 않은 말을 외쳤다.

 「그래, 오늘은 왜 그렇게 바보스럽게 솔직한거야. 그렇게 내 자지가 넣어지길  원한단 말이지 응!」
 하라다의 말에 요시에는 숨이 끊어지는 것 같았다.
 
「그래 그 솔직함 나도 넣어주고 싶군. 하지만, 오늘은 좀 너에게 부탁이 있다. 만약 그것을 맡아 준다면 당장이라도 아주 깊숙이 이뻐해 준다」
어차피 또 무엇인가 변태적인 것일을 시키려는 것이다. 요시에는 ‘또,무엇일까?’ 생각하면서 하라다의 말을 기다렸다.

 「2학년 E반의 니시카와자를 강간 하는 일을 정했다. 물론 너에 도움이 필요하다.」
 요시에는 심장이 튀어 나올 정도의 심한 충격을 받았다.
 학교에서 니시카의 일을 질문 받았을 때로부터 왠지 안 좋은 예감은 하고 있었다. 그런데도 요시에는 자신의 지나친 생각이었으면 좋겠다고  줄곧 생각해 왔다.
 그러나 마침내 불안이 현실이 되어 버렸던 것 뿐만 아니라, 자신에게 그것을 도우라고 협박해오다니. .  . .

 「아뇨, 절대로 싫습니다!」
요시에는 엉겁결에 뛰며 일어나고 있었다.

「나는, 이제. . .무엇을 하셔도 괜찮습니다. 그렇지만. . .니시카와자를 껴안을 수 있는 일까지는  말려들기 싫습니다. 하는 것은 멈추어 주세요!」

 「그래, 포상은 보류다」

하라다는 요시에를 침대에 다시 눕히며, 애희를 재개한다. 하복부에 달라붙어서 놓치지 않도록 얼굴을 묻고 오랄을 재개한다. 동시에 혀로 애무하고 있던 유방에 손을 뻗어, 반죽하듯이 놀린다. 물론 그 정점의 유두를 놀리는 것 역시 잊지 않는다.

 「미쳐. . .앗, 아 아. . . . .」
 다시 밀어닥쳐 오는 저리는 것 같은 감각에, 요시에는 숨을 계속 허덕인다.
은밀한 분홍의 도랑은 확실히 홍수 상태였다. 유백색의  습한 꽃즙이 좁은 산길로부터 묽은 차색의 국문을 타며 시트까지 적시고 있다.

 「 어디에서 이렇게 흘러 넘쳐 온담…하 하 하」
 하라다는 비웃으며 말했다. 그러나 요시에는 대답을 할 여유조차 없는 것 같다. 수치도 다 버리고 띄운 허리를 격렬히 움직이며 하라다의 혀를 열심히 요구하고 있다.
하라다는 핑크색에 빛나는 꽃잎을 혀로 열심히 빨아 입술의 사이에 두고 붙이며 세세하게 진동 시킨다. 또 가끔 질구의 입구에 혀를 움츠려 찔러넣어, 육벽을 애무한다.

사타구니의 상부에서는 분홍의 클리토리스가 충혈해 잘려져 포피로부터 얼굴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이번은 하라다는 거기에는 절대 접하려고 하지 않았다. 요시에가 승낙할 때까지 중요한 부분은 철저하게 피해 요시에를 초조하게 할 생각이었다.

 「아 앗, 이제 허가. . . . .」
요시에의 인내는 벌써 한계에 와 있었다. 참지 않고 밀어닥쳐 오는 녹을 것 같은 단 잔물결, 정곡조차 찔러 준다면 곧바로 정상에 닿을 수가 있는데, 그 일보직전으로  보류해 먹혀지고 또 계속되는 애무. 클리토리스가 안타까울 정도 달게 달구어지고, 꽃술은 마그마와 같이 뜨겁고 불을 비치고 있다.

 「부탁입니다!넣어 주세요, 이제 미쳐요!」
요시에는 허리를 들고 몸부림치며. 큰 소리로 애원이라고 하는 것보다, 이미 비명에 가까웠다.

 「후훅, 드디어 단념했나..쿠쿠쿠」
하라다는 웃으면서 요시에의 다리를 크게 벌렸다. 그 사이에 허리를 끼어놓고. 뜨겁고 맹렬이 자란 자지를 흠뻑 흥분된 보지에 꽉 누를 수 있게한다.

 「아 앗. . . . ., 빨리」
요시에는 상스럽게도 허리를 밀어 올려 재촉 한다.

 「 아직이다, 확실한 대답을 듣고 나서. 협력해준다?」
 요시에는 입술을 깨물어 잡았다. 이런 자에게는 절대 그런 것을 맛보게 할 수 없다. 그렇지만 이제 더 이상, 이 반죽임의 상황에 참는 것은 할 수 없다.
 친구야, 미안, 미안해요. . . . ..
뺨을 외곬의 눈물이 흐르고 떨어져 간다. 요시에의 머리가 힘 없게 세로에 움직였다.

 「이야-해, 잘 해 주었다. 약속의 포상이다, 충분히 맛볼 수 있도록…. !」
 승리의 미소를 띄운 하라다는, 혼신이 힘을 집중해 요시에의 보지를 관통했다.

 「아 앗!」
 기다림에 지친 보수에 요시에가 발등에 불이 떨어진 큰 소리로 외치는 소리를 올린다.
기다림에 굶은 보지는, 마치 흡입하듯이 하라다의 자지를 받아들였다. 내부의 육벽이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  질로가 자지를 탐내도록 잡고 붙들어 간다.

 「아 앗. . .아 아 앙, 」
 최초의 한번 찌르기 만으로도 요시에는 가면 갈수록 오르가즘의 세계에 달하고 있었다. 그 후에도 피스톤운동을 계속하면서 동시에 손으로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는 하라다의 강렬한 고문에 몇 번이나 정점으로 달해, 노도와 같은 쾌감의 파도가 밀려나고 갔다

3부 1편 이후에 새로운 작품이 연제 됩니다. 역시 일본작가 東海 男의 작품이고요 제목은 "능욕소녀 토시코" 예요 약간은 위의 작품과 동일한 뉘앙스가 풍기지만 더 재밌고 양도 4부 16장 정도로 한 여인의 중학 시절부터 20살까지의
섹스  능욕이 펼쳐 짐니다. 열분에 많은 성원 계속 부탁 합니다. 꾸벅~

제2장 요시에의 함정

사쿠라가오카 중학은 1학기의 마지막 날을 맞이하고 있었다. 교정에서의 종업식의 뒤에, 교실에 돌아온 학생들에게 드디어 성적표가 배부된다.

선생님으로부터 이름을 불리면서, 한 사람씩 교단에 가, 간단한 코멘트를 받은 후 1학기의 평가가 내려진다. 성적이 올랐는지 선생님에게 칭찬 받아  싱글벙글 하면서 돌아오는 사람도 있으면, 머리를 장난 치듯 찌르며 쓴 웃음을 짖는 사람도 있다. 또 자리에 돌아와서도 친구끼리 서로 보이거나, 교실의 구석에서 자신의 성적을 몰래 보며  대단히 기뻐하는 이 도 있다, 반대로 부모에게 야단맞을 것을 각오하며 머리를 흔드는 사람도 있다. 다 이런 것도 이 시기 만이 가능한 광경일 것이다.

전원에게 성적표가 나누어진 후, 여름 방학을 맞이하는 대 대한 해당 주의 사항이 설명된다. 배부된 프린트에 눈을 떨어뜨려 진지하게 이야기를 듣는  것처럼 보이지만, 전원의 마음은 이미 여름 방학으로 날아가고 있다.

「자 모두, 9월에  만나자!」

설명이 끝난 선생님이 손을 털며 나가자, 여름 방학을 맞이하는 해방 감 때문인지 교실이 단번에 떠들썩해진다. 귀가 준비를 끝낸 학생들이 이별의 인사를 주고받으면서, 차례차례로 교실을 뛰쳐나온다 .

니시카와자는 일어서면서 크게 기지개를 켰다.

진한 아치형태의 눈썹, 반짝반짝 젖어 빛나는 큰 눈동자, 밤색을 한 쇼트보브의 졸졸이라고 불리 우는 스트레이트 헤어, 어디를 봐도 매력으로 가득 차 있다.
웃으면서 건강한 흰 이빨이 환희 내보이면, 그 사랑스러움은 한층 두드러지게 한다.
알맞은 체격의 보통의 균형이랄까, 어릴 때부터 스위밍 스쿨에 다니고 있어, 매우 균형이 잘 잡혀 있다는 인상을 받는다.

요시다 선생에게 색녀라 불리어져 괴로운 밝은 다갈색의 피부는 원래 자신의 것이지만, 지흑이라고도 불려져 이 나이의 소녀들에게는 콤플렉스 라고 생각 되어 지는 것은 아니었다. 밝은 다갈색을 한 피부는, 차라리 건강한 인상을 다른 이에게 보여준다는 것이 일반적인 특성이다. 다만 요시다 선생에게만은 다갈색의 성욕 대상 이겠지만…
 
성적도 2학년에서는 톱 클래스이다 이해에는 학급 위원도 맡는 등 재색 겸비자 이지만, 현재 특정한 보이프렌드는 없었다. 결코 사내 아이에게 흥미가 없다고 하는 것은 아니고.. 물론, 정직하게 와서 교제를 신청해진 일도 있다. 그러나, 그런 남녀교제 같은 일은 자신에게는 빠르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이 아이도 요시에와 같은 또래의 여자 아이이다. 그래서 성에 대한 흥미는 그 나름대로 가지고 있었고, 자위도 초등학교 육학년 때에 경험했다. 그러나 뭐니 뭐니 해도 아직은 14살, 물론 아직 virgin이다  키스의 경험조차도 없다, 더러움을 알지 못하는 소녀다.

*
 「앗, 요시에 」
복도에서 기다리고 있던 노무라 요시에자는 달려 갔다.

 「기다리고 있어 주었군. 어땠어, 성적은?」
 「응, 그저. . 그래. . 너는 어떤데?」
두 명은 어느 쪽이 먼저랄 것도 없이 성적표를 교환해, 서로에게 보였다. 요시에와 니시카와자 일학년 때부터 클래스가 함께 되고 나서부터 붙어 있었고, 당시부터 이상하게 맘이 맞아, 진급하여 클래스가 헤어지고 나서도 교류는 계속하고 있다.

카와자의 성적표는 ( 1이 우리나라의 ‘가’ , 5 가 우리나라의 ‘수’이다.) 과학만은 3이지만, 그 다음은 모두 4, 영어는 5이다. 부모님이 영어 관계의 일을 하고 있는 것도 카와자는 일학년 때부터 영어가 자신 있고, 성적은 쭉 5를 지키고 있었다.
한편 요시에는 대부분의 과목으로 성적을 떨어지고 있었다. 2는 없었지만 과학이 5인 이외는 올 3이다.

 「요시에 많이 떨어져 버렸군. 그렇지만 굉장한건 아니다, 과학이 5야! 난 과학이 골칫거리이니까. 이번에 가르쳐 줘 응」
 「, 응. . .」
요시에는 함구 하고 있었지만, 심중은 복잡했다.
매일 같이 하라다에게 안겨 관능의 지옥 안에 푹 잠기어 있기 때문에, 사실은 공부에 신경 쓸 시간이 없었다. 다만 과학만은 섹스의 대상이라 그랬는지, 시험 전에 하라다가 문제와 대답을 가르쳐 주고 있었다. 그래서 좋은 점수가 나왔을 뿐이다.

 「근데, 오늘 나한테  뭐 할말 있어?」
 「으응, 별로 없지만…」
 「그럼 우리집에 놀러 오지 않을래? 서든의 새로운 CD 샀다」
 「어, 정말? 듣고 싶다」
카와자도 서든의 CD는 모두 가지고 있어 바다나 놀러 갈 때 등은 테이프를 반드시 가져가는  대단한 팬이었다. 다만 2, 3일전에 나온 새로운 CD는 용돈이 늦어 아직 사고 있지 않았던 것이다.

 두 명은 성적표를 가방에 넣으면서, 사이의 좋은 자매와 같이 손을 잡고 학교를 뒤로 했다.

*
 「자, 들어와~」
 「괜찮아! 아무도 안계시니?-」
 요시에들이 돌아갔을 때, 집에는 아무도 없었다. 요시에의 부모님은 맞벌이를 하므로 모친도 저녁까지는 돌아오지 않는다. 남동생은 한 번 들어왔다 나간 것 같지만, 언제나 곧바로 어딘가에 놀러 나가고는 집에는 좀처럼 돌아오지 않는다.
요시에는 카와자를 이끌고 2층의 자신의 방에 안내하며, 스테레오의 스윗치를 넣었다. 곧바로 끝임 없는 여름의 락의 사운드가 방을 채워 간다
.
  요시에는 아래로 내려가, 잠시 후에 주스를 가지고 돌아왔다.
두 명은 학교 생활의 일, 겨울 방학의 예정 등 두서도 없게 서로 이야기했다.
이 정도의 나이의 여자 아이는 한 번 이야기하기 시작하면, 그야말로 끝도 없게 이야기가 계속되는 것이다.
CD의 마지막 곡이 끝나 방이 조용하게 되었을 때, 카와자는 쭉 신경이 쓰이던 일을 생각해 냈다.

 「응, 요시에. 사실 이상한 일이 있어. 말해도 괜찮아?」
 카와자는 주스를 마시면서, 요시에에게 물었다.

 「응, , 무엇?」
 요시에는 내심 쿡하고 찔렸다.
 설마 선생님과의 일이 발각되어 버린 것은 아닌가.  ...
 
「요시에 너 지난 5월 정도부터 무엇인가 이상하지 않아?」
 「아니, , 별로. . . .」
 「가끔 울적해 보이곤 하며 이상하다고 생각했어. 무엇인가 고민이 있지 않아? 내가 좋으면 상담해 줄게」
 「. . . . .」
 요시에는 살짝 카와자의 글래스를 보았다. 벌써 전부 다 마셔 버리고 있다. 이렇게 상냥한 친구를 지금부터 지옥에 밀어 떨어뜨리지 않으면 안된다. . . . ..
 
「곧. . . . .알게 될거야.」
 「어, 어떤 의미?」
그 때 카와자는 맹렬한 졸음에 습격 당했다. 머리가 어질 어질 해지며, 눈을 뜨고 있을 수가 없다.

 「요시에~ 너. . .. 너, 도대체. . . . .」
 카와자는 의심스러운 표정을 던졌지만, 습격해 오는 수마에  저항할 수 없어 눕자마자 죽은 것처럼 깊이 잠들어 버렸다.
요시에는 하라다로부터, 카와자에게 먹이도록 해져있는 약을 건네 받아  주스 안에 혼합했던 것이다. 하라다는 어떤 약인가는 말하지 않았지만, 이러한 일에 용이하게 쓰일 수 있다는 생각은 할 수 있었다.

 「 카와자 , 미안. . . . .미안해요」
요시에는 눈물을 머금으면서, 아래에  전화를 걸었다.

 「여보세요」
낮은 남자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줄곧 근처에 차를 대기하고 있는 하라다이다.

 「응 요시에 인가. 지금 카와자는 잠에 들어 있겠지 응」
전화는 아무 대답 없이 가체 없이 끈겼다.

 2~3분 후 , 현관의 차임이 분주하게 울려졌다. 요시에가 문을 열자 선글라스를 쓴 하라다가 현관에 거침없이 들어온다.
요시에는 하라다를 자신의 방에 데려 간다. 푹하고 자고 있는 카와자를 하라다는 얼른 안아 올려 빠르게 계단을 나와 간다.

 카와자 , 인내 해야해. 응. . . ..
 자책하는 마음에 시달리면서, 요시에는 침통한 표정으로 하라다의 뒤를 따르고 있다.


하라다 요시다 : 중학교 과학선생으로 같은 학교 학생 요시에의 처녀를 찢어놓고 성 노예로 전락시킨다. 거기에 요시에를 시켜 카와자까지 끌어들이게 하는데…

노무라 요시에 : 요시다에게 강간당하고 성 노예로 살고있다. 거기에 요시다에게 강요 당해 친한 친구인 카와자를 주인의 강요로 먹이 감으로 주게된다.

니시카와자    : 요시에의 친구 하교 길에 요시에의 집에 놀러 갔다가 2편에서 수면제를 먹고 쓰러진다. 요시다의 제2의 사냥감…..    

제3장 처절하게 강간 당해진 순결


 「, 으응. . . . .」

 카와자는 의식을 되찾았다.
 난 어떻게 된 거지. . . . ..
 아직 머리가 심하게 아프고 사고가 정상적으로 일하지 않는다. 게다가 아직 졸음이 남아 있어 신체 또한 나른하다.
 그러나, 카와자의 흐릿한 의식을 깨우는  무언가가 보였다.
 수족이 무언가에 연결되어 있는 것이다!
 순간 놀라움에 수마도 어딘가에 날아가고, 카와자는 당황함에 눈을 떴다.
큰 침대 위에 자고 있었다. 그리고 왜 일까 양손과 다리에 로프로 침대의 다리에 연결되어 있었다.

 「 뭐야 이것!」
 「겨우 눈을 뜬 것 같군.」
그 목소리의 주인공의 얼굴 모습은 더욱 놀라왔다.

 「앗, 당신은!」
수업을 받았던 적이 없기 때문에 이름은 모르지만, 자신의 학교의 교사가 아닌가.

 그곳은 꽤 넓은 방이었다. 그곳의 집기는 단지 카와자가 자고 있는 침대와, 작은 서랍 장이 하나 놓여 있었을 뿐 ... 바닥에는 붉은 융단이 깔리어 있지만, 사방의 벽은 콘크리트로 밖으로 나있는 창하나 붙어 있지 않았다. 안쪽의 방향에는 입구로 생각되는 문이 하나 붙어 있었을 뿐 이다.
방의 한쪽 구석에는 또 한 사람의 누군가 있는 것이 눈에 들어왔다.

 「요시에 너 !」
 카와자는 무심코 외쳤다. 요시에가 얼굴빛이 푸르죽죽 하며, 무서움에 떠는 눈초리로  응시하고 있다.
 카와자는 서서히 지금까지의 일을 생각해 내기 시작했다.
그렇구나. 학교 나오는 길에 요시에가 집에 CD를 보려 가자고 말했다. 그런 다음 요시에 의 요즘의 모습이 이상한 것 같다고 이야기하면서, 갑자기 졸려져서는. . . . .. 그렇지만 왜 갑자기? 게다가 여기는 도대체. . . . . ?

 「 아직 상황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군.ㅋㅋㅋ」
 하라다는 카와자에게 요시에와의 사이에 있었던 일을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그 이야기는 정말 카와자의 귀를 의심하고 싶은 내용이었다. 아직 자신과 같은 동년배인 요시에가 학교의 교사와 매일 같이 섹스를 하고 있는 등과 같은 것은 도저히 믿을 수가 없었다. 아니 진정 믿고 싶지 않았다.

 「거짓말하지 말아 주세요!요시에는 그런 아이가. . . . .」
 「거짓말이라고...ㅋㅋㅋ 노무라는 나의 자지가 완전히 마음에 들어 해. 그래서 내가 한 번 너와 하고 싶다고 하자 이렇게 해서 도와 주었다. 응!」
 「달라! 카와자 믿어죠, 나 강간 되었어. 그래서 선생님에게 위협해져 어쩔 수 없게. . . . .」
 요시에는 피를 토하는 것 같은 소리로 절규한다.

 「강간이라고, 흥~ 니가 그렇게 말할 수 있을까. 일전에 섹스 해주세요 라고 조른 것은 어디의 누구였는지…」
 「선생님, 부탁입니다! 나는 무엇을 하셔도 상관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카와자 양에게는 아무것도 하지 말아 주세요!」
요시에는 하라타에 매달려  애원 했다.

그렇다, 어차피 자신은 이제 하라다에게 더럽혀진 신체다. 더 이상 손상시킬 수 정도로 ...  그러나, 여기까지 데리고 와서 끝냈다고는 해도, 카와자만은 어떻게 해서든지 돕고 싶었다. 2년간 사귀어 온 중요한 친구, 거기에 무엇보다도 카와자는 아직 남자를 모르는, 맑고 깨끗한 신체이기 때문에….

 「눈물겨운 우정이구나」
하라타는 매달려 붙는 요시에의 어깨를 잡아, 일어서게 했다.

 「 하지만 이만큼의 아이를 앞에 두고 해 점잖하게 물러나라고 하는 것은 무리인 요구이다. 너에게는 이 다음에 함께 참가 받을 계획이다. 지금은 좀 얌전하게 하고 있는 것이 좋다. 나쁘다고는 생각하지 말아라.」
 「캐!, 어떻게 하려고 하는 거예요!」
 하라다는 포켓으로부터 로프를 꺼내어, 요시에를 뒤에서부터 단단히 묶어 손수건으로 재갈을 물리게 했다.

 「이 아이를 마음껏 맛보고 싶어서」
 더욱 이제 한 자루의 로프로 발목을 속박되어 마루에서 나비의 유충과 같이 발버둥 치는 요시에를 거들떠보지도 않고, 하라다는 뒤를 돌아본다.
거기에는 속박되면서도, 분노로 가득 찬 눈동자로 하라다를 매몰차게 노려보는  카와자가 있었다.


*

 무언가 함축이 되어 있는 웃음을 띄우면서 천천히 가까워져 오는 하라다를, 다부지게 예시하는 카와자.. 
 꽤 성격이 강한 듯한 아이구나. 노무라와는 또 다른 즐기는 맛이 됨직하구나.
카와자의 머리로부터 발끝까지 천천히 시선을 옴기며, 하라다는 이 새로운 사냥감을 어떻게 요리 할까 하는 생각에 둘러싸여 있었다.

 약간 밤색이 산 졸졸 한 머리카락, 귀여운 듯 싶은가 해도 또 지기 싫어하는 성질 그런 얼굴 생김새, 그리고 몸집이 작지않은 균형이 잡힌 몸집.
 「이런 짖을 해도, 괞찬을거라 생각합니까!」
 카와자는 분노로 가득 찬 눈으로 하라다를 예이 주시하며 질타했다. 그러나 하라다는 걱정하는 모습 하나 안보이고 의미 있는 웃음을 띄우고 있다.
노무라 때는 스트립 쇼를 달게 받았지만, 이런 여자는 다소 난폭하게 꾸짖는 편이 좋을 것이다. 성격이 강한 여자만큼 한 번 붕괴 되면 약한 것이다 . 원래 이런 것이 강간 이라고 하는 거야. . . .
..
하라다는 천천히 침대에 뛰어 올라탔다. 카와자의 지금까지의 지기 싫어하는 표정 앞에, 공포의 색이 떠오른다. 요시에가 강간 된 이야기를 들었다고는 생각되어진 그 현실성이 마음의 어디선가 의심하고 있었다. 그러나 자신 위에 있는 하라다를 보며, 그 공포가 단번에 현실이 것으로  습격해 왔다.

 하라다는 팔로 얼굴을 억눌러 입술을 빼앗아 버린다..
 「이야!」
수족을 속박된 채로, 열심히 신체를 비비 꼬고  저항하자.

 「깨끗이 단념하지 못하는 놈이구나, 그러면 이렇게 해서라도 한다!ㅋㅋㅋ」
하라다는 음흉한 웃으면서, 카와자의 가슴 팍에 손을 대어 세라복을 마음껏 찢었다.

 「캐!」
옷감의 얇은 하복의 세라복은 간단하게 찢어져 버린다. 하라다의 시야에는 중학생다운 무지의 흰 스호트 브라가 들어 왔다. 그 아래에는 탱탱한 느낌이 강한 가슴 팍이 약간 눈을 엿보게 하고 있다.

 「앗, 이야!」
브래지어가 벗겨지고 유방이 노출되자 비명을 지른다.

 「헉, 이 녀석은. . . . .」
하라다는 처음으로 카와자의 유방의 아름다움에 숨을 집어 삼켰다. 밸런스가 잡힌 아름다운 범종의 형태를 한 그것은, 위로 향해 있어도 중력을 거역하는 것 같이 그 끝을 곳곳이 세우고 있다. 부풀어 오른 그것도 요시에의 것보다 약간 큰 생각이 든다. 제일 끝 마디는 약간 감색이 돌고있지만, 복숭아색의 유두는 뭐라고 해도 사랑스럽다. 보통이라면 조속히 유방 빨고 계속 한동안 그곳에 붙어 있겠지만, 하라다는 카와자의 전신을 다 보고 싶은 충동에 사로잡히고 있었다. 이유는 없다, 그냥 한 수컷으로서의 직감이 그렇게 호소하고 있었다.

 「캐, !」
 하라다는 짙은 감색의 스커트를 끌어 내린다. 그러나 카와자의 양다리가 침대에 묶힌 채로는 어찌 할 수가 없다. 하라다는 다리에 채이지 않게 주의하면서, 각각 한쪽씩 로프를 풀어, 스커트를 벗겨내어 다시 원래와 같게 다시 묶었다.
 
흰 바탕에 심플한 자수가 놓아진 매미무늬 비키니의 판티에 싸인 하반신은, 수영으로 단련 되어 꽤 야무지게 보였다. 그러나 로프의 단단함은 카와자의 필사의 몸부림에 어떠한 미진도 하지 않는다.
지금부터 여자가 되려고 하고 있는, 요행도 없는 소녀의 몸집이다. 아직 미성숙인 느낌이 든다. 하지만 나와야 할 곳은 나오고 들어가야 할 부분은 들어가 , 신체의 곡선은 요시에보다 분명히 둥그스름을 띠고 있다.
 이 녀석은 노무라 이상의 상등품일지도 몰라….
하라다는 그렇게 느꼈다.

 한편, 카와자쪽에서는, 수족이 침대에 얽매여 속옷의 모습으로 되면서, 정말 화가 가득 찬 눈으로, 다부지게 하라다를 노려보고 있었다.
 
「 자! 감상의 시간은 이제 끝이다. 슬슬 나를 받아들여야 할 걸..」
 「이런 것은. . .범죄예요, 압니까!」
 「언제까지 그 강한 태도가 계속될까? ㅋㅋㅋ」
 외치는 것 같은 소리로 카와자의 얼굴에 접근한 하라다는 음흉하게 웃는다.
 
「선생님, 도대체. . ., 우그!」
 더욱더 항의 하는 카와자에게 하라다는 그 사랑스러운 입술을 빼앗았다.
 「욱, 우워!」
 피하려고 돌리는 아이의 얼굴을 억눌러 하라다는 더욱 강하게 빨아 올린다.
강간 계획 제2부의 막이 이렇게 올랐다. 


*
 

이약, 이런 건 이약!

입술이 막아져 소리를 낼 수 없는 카와자는, 마음 속에서 비통한 큰 소리로 외침을 지르고 있었다.  강하게 입술을 빨아 올리는 행위는 계속되고, 턱의 양단을 누르며 무리하게 입
속에, 지져 분한 혀가 비집고 들어온다. 구강 내를 종횡 무진에 하며 도는 무서움에, 카와자는 소름이 끼쳤다.

 아직 이성과의 교제조차 한적이 없는 카와자에게 있어, 키스는 당연 처음이다. 여자 아이라면 누구라도 꿈을 안는 처음의 키스, 그것이 이런 형태로 이루어 지다니….
간신히 입술을 떠난 하라다의 혀는,  귓불과, 목덜미로 이동한다.

 「이야, 야다!」
 그 이상한 감촉에, 입술이 해방되자 울부짖었다. 그러나 수족의 자유를 빼앗기고 있기 때문에, 신체를 비비 꼴 정도로의 저항 밖에 할 수 없다.
카와자의 몸부림을 비웃듯이, 하라다는 위쪽으로 어긋나 있는 브래지어 아래의 가련한 가슴의 팽이를 빨았다. 푸딩같이 부드럽고 과일처럼 향긋한 두 봉우리를 날름날름 빨고 돌리며, 불쾌하게 어루만지고 문지른다.  애욕의 땀을 흘린 팽이들은, 곳곳이 세워져 떡을 생각하게 하듯이 부드럽게, 손가락에 달라붙어 오는 것 같은 감촉이었다.

 「이약, 이약!」
비통한 큰 소리로 외치는 카와자를 상관하지 않고, 하라다는 쌀알과 같은 유두를 입에 물고, 입술과 혀를 사용해 애무한다. 그러자 유두 끝이 느끼기 시작해 오며, 유두가 서서히 단단해 지는걸 알았다.

 「무엇이냐?, 유두가 단단해 졌어. 혹시, 벌써 느껴 지는 것이 아닌가.」
 「 그런 일은, 있을 수 없어요!」
강하게 반발하는 카와자의 반응에 하라다는 욕정을 부추겨 세우려 하고 있다.

 「어 그래, 그럼 이건 어때?」
하라다는 무방비에 열린 매끈매끈 한 대퇴를 슥 하고 어루만지며 올려 판티 위에서 울창한 치부에 접했다
.
 「이야!」
 카와자는 대퇴의 근육이 순간 굳어지며 허리를 당긴다. 그러나 자유를 빼앗기고 있는 신체에서는 몇 안 되는 움직임 밖에 할 수 없다.
유방의 애무를 계속하면서, 하라다는 판티 위로 그 부분을 위에 아래로 어루만지고 문질렀다. 그렇게 하는 동안 판티의 그 부분의 천이 먹어 도랑의 형상이 되었다.

 「부탁 이예요, 선생님, 이제 멈춤….흐흐흑!」
 아이는 흐느껴 울면서 외쳤다. 조금 전까지의 다부짐은 이제 없었다. 맑고 깨끗한 신체를 요분질 당하고, 그 가까이에 처녀를 빼앗기는 일까지 강요 당하는 카와자는 완전히 무기력하게 되어 있었다.
하라다의 손이 마침내 판티를 벗기려 한다.
그러나 벗기기  위해서는 또 다리의 로프를 풀지 않으면 안 된다.

 「 그것 만큼은…. 이약!」
 카와자가 다시 신체를 격렬하게 비비 꼰다.
 
「귀찮다, 좀 아깝지만」
하라다는 그렇게 말하면서 양손으로 판티의 옆의 부분을 잡아, 마음껏 찢었다. 쁘찍 소리를 내며 고무가 끊어진다.

 「이야!」
 그 소리를 마지막으로 또,한 장이 벗겨 내려지는 감각에 공포에 떨며 카와자가 울부짖는다.
끔찍하게 뜯어진 판티는 고리모양이 되어 이제 다른 한쪽의 대퇴에 감겼다. 하라다는 그것을 발목까지 내려가게 한다.

 「 ㅋㅋㅋ, 좋군」
 하라다는 넙적다리를 안아 중심부에 얼굴을 접근한다.
 팔팔한 대퇴는 살집이 좋고, 잘 닦아 빛을 내는 대리석과 같이 매끄럽다. 열심히 수치를 참고 있는 섬세한 흔들림이 손에 전해져 온다. 그리고 그 밑에는 수치를 엿보게 하고 있는 꽃잎이 보였다. 판티 넘어로 애무를 한 탓일까, 청초인 형태의 꽃잎은 이미 희미하게 피기 시작해, 안쪽의 선명한 분홍에 물이 든 비육은 희미하게 윤기를 띠고 있었다. 균열의 위쪽에는, 쌀알 크기의 육아가 얼굴을 내보이고 있다. 음모는 음열의 주변에 조금 나있고, 부드러운 치부는 반들 반들거렸다. 어른 여성의 모습과 비교하면 부족하지만, 그 광경은 처녀의 청초함 바로 그것이었다.
 같은 중학 2년이라도 상당히 다른 것이구나.
하라다는 이상한 감상을 하면서, 그 아름다운 비원의 광경에 한숨을 토했다.

 「,. . . . .」
 카와자는 힘들게 입술을 다물며, 눈을 감아, 습격해 오는 치욕을 열심히 참고 있었다. 사타구니에 걸리는 하라다의 숨결로, 부끄러운 곳이 치욕을 당하는 것이 싫어도 하는 수 없다.

 「, 무엇. . . . .」
사타구니에 따뜻한 것이 기고 있는 것 같은 감촉이 있었다.

 「, 그런. . .이야악!」
기고 있는 따뜻한 것이 하라다의 혀인 것을 깨달았을 때, 카와자는 쇼크로 이상하게 될 듯 했다.

 「와, 더럽다!그만두어요」
 남자가 여자의 성기를 빠는, 이상을 꿈꾸는 사춘기의 소녀에게 있어, 상상도 하지 못할 추접한 행위였다.
참기 어려운 치욕에, 카와자는 격렬하게 머리카락을 흩뜨려, 몸을 비튼다. 습기로 가득한 혀끝이 부드러운 육순을 돌 때,  신체가 조금씩에 진동 되어진다.

 「이약, 이야!」
그러나 마음속에서 혐오 하고 있는 그 행위가, 신체에 설명 할 수 없는 감각을 가져오고 있었다. 하복부가 타듯이 뜨겁고, 안쪽으로부터 무엇인가가 넘쳐 나오려고 하는 느낌이 든다. 그리고 등골에는 무엇과도 비교 할 수 없는 감각이 올라오는 것이다. 그러나 그것이 무엇일까 하는 생각을 할 여유도 없이, 카와자는 공포에 계속 울부짖는다.

 「싫어요, 하지 마세요.」
 하라다는 담홍색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열어, 복잡하게 접힌 육벽을 집요하게 계속 빤다. 처녀 특유의 치즈와 같은 냄새가 점차 퍼지며, 음탕한 애액이 분비되어 서서히 끈기가 강해져 온다.
충분히 풍부해졌다고 본 하라다는 트렁크스를 벗어, 맹렬히 자란 분신을 노출 시킨다.

 「, 여자로 만들어 준다」
하라다는 허리를 떨어뜨려, 하늘을 찌를 듯이 성난 자지를 보지의 입구에 꽉 누른다. 자지 끝에 젖은 꽃잎을 누르는 감촉은 뭐라고 해도 기분 좋다.

 「키, 선생님. . .그 만큼만 ….헉」
드디어 처녀를 빼앗기는, 카와자는 파괴의 공포에 울 것 같은 표정으로 애원 한다.

 「조금 전까지 건방진 말한 것을 충분히 교육시켜 준다 ㅋㅋㅋ.」
하라다는 음탕하게 웃으면서 천천히 자지를 침입 시킨다.

 「앗, 아니, 그만두어요!」
어쩔 도리가 없음을 알고는 카와자에게 피가 얼 정도의 공포가 엄습한다.

 「앗. . .아퍼, 아프다!」
하복부를 습격하는  격렬한 통증에 소리 내어 외친다.

 「카카 , 들어간다, 들어가」
 「아아, 아!아프다, 아퍼요!」
카와자의 몸부림이 그놈을 부추겨 하라다는 혼신이 힘을 집중해 허리를 쑥 내밀었다.

 「아. . ., !」
 카와자의 붉은 입술이 괴로운 듯에 열리며 신음을 냈다. 하라다의 온 힘을 다한 찌르기가 처녀막을 찢었던 것이다.
자지을 근원까지 삽입한 하라다는, 중단하며 연결부에 눈을 돌렸다. 가련한 보지는 극한까지 확대 되어있고 그 주위에 발그스름한 피가  배어 나오고 하고 있다.

 「어때, virgin를 잃은 감상은」
하라다는 아픔에 일그러진 카와자의 얼굴로 접근해 물어 보았지만, 카와자는 고통과 처녀 상실의 쇼크때문인지, 눈을 놀란 것처럼 좌우로 돌리고, 입술을 힘껏 벌려 진동 시키고 있다.

 마침내 했다.
 자지를 강렬하게 단단히 조여 오는 어린 보지의 감촉을 즐기면서, 하라다는 마음 속에서 승리의 외침을 올렸다. 노무라 요시에에 계속되어 니시카와자까지 소녀 두 명을 자신의 물건화 시킬 수 있었던 것이다. 게다가 두 사람 모두 처녀, 그리고 요시에는 완전하게 조교 되어 바랄 때에는 언제라도 안을 수 있다. 카와자도 그렇게 할 생각이다.
하라다는 천천히 허리를 사용하기 시작한다.

 「아, 아, 야!」
손상된 점막이 쓰끼며 카와자가 고통의 소리를 높인다.

 「으윽 종아, 잘 꼭 죄이고, 안이 굉장히 뜨겁다. 처녀의 보지 만이 가능한 맛이다」
 「. . .하, 심하다」
 드디어 처녀를 빼앗겨 버렸다. 그것도 이런 형태로. . ..
 카와자의 눈으로부터 슬픔의 눈물이 흘러 넘친다.
고통의 얼굴에 끈질기게 키스를 퍼부으면서, 전신을 느끼려고 하는지 피부와 피부를 밀착 시킨다.
달라붙어 오는 것 같은 피부의 매끄러움, 가슴을 간질이는 유방의 탄력, 머리카락의 단 향기나, 땀의 냄새가 하라다를 더욱 흥분되게 한다.

 「, , 자」
고통의 몸부림을  상관하지 않고, 하라다는 속사포와 같이 허리를 사용했다. 카와자의 얼굴에 농후한 진한키스를 하면서, 오른손으로 유방을 집요하게 놀려본다.

선혈 투성이가 된 자지가, 어린 보지를 출입 하는 광경이 더욱 가학심을 부추겨 세운다. 하라다는 허리를 들어  안쪽까지 달하도록 분신을 꽂는다.

 「있고, 아프다. . .도우며」
새로운 충격의 습격에 카와자가 고통의 소리를 높인다. 왕복을 받을 때마다 피가 철벅철벅하며 보지 안에서 삐걱거린다.

 「슬슬 간다, 나의 밀크의 맛을 충분히 맛볼 수 있을 꺼야~」
 절정이 가까워진 하라다는, 카와자의 가녀린 신체를 껴안으면서 피스톤이 기세를 높였다.
 
「. . .헉, 나온다」
하라다는 절정의 신음소리를 내 소리를 높이 내며, 피를 묻힌 보지 안에 수액을 내뿜게 했다.

 「아아, 야 아 앗!」
 처음으로 경험하는 하복부 안에 뜨거운 것이 쏟아지는 무서운 감촉에 단말마의 비명을 지르며 정신을 잃었다.
 하라다는 쓰러진 카와자를 상관하지않고, 제 2차. 제 3 차의 능욕의 점액을 잇달아 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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