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즐거운 섹스 이야기 2편
제2편:선생과 제자 (여자편)
"선생님 안녕 하세요."
"응, 그래"
나는 몸으로 때워 고3을 가르치게된 섹시한 여자지. 미술선생이야. 난요즘 애인
과의 섹스 에서 느끼지목하는 큰 쾌감을 찾고 있었어. 그런데 어느 미술 시간이
야. 안되는 실력이지만 온 실력을 다해 수업을 하고 있었지. 나는 그날따라 속
]이 비치는 옷을 입고 학교에 나갔거든. 참 우리학교는 남,여가 같이 다니는 좋
은 학교야. 어떤 학생, 남학생이 내 엉덩이를 뜨거운 시선으로 바라보는 걸
느꼈어. 나는 상태를 보려고 그애의 옆에 책을 들고 일는 척 하면서 힐 끔 봤
는 데 바지 꼐가 쭉솟아 있는 거야. '이녀석 꽤 큰데' 나는 솟아오른 걸 힐끔
보면서 생각 했어. 그리고 한 번 홀 낼작정으로 수업이 끝난후에 그애보고
끝나고 교무실로 오라고 명령을 했지. 우연하게 그애에 대한 기록부를 보게 되
었는데 꽤 생긴 얼굴에 큰 키. 또 강간의 경험까지 있는 놈이 잖아. 그레서 한
판 벌이 려고 했지. 그런데 더욱좋은 건 부모는 멀리 떨어 져 산다는 거야.
끝나고 삼십분 쯤이 지났어. 멋지게 사복으로 입은 그애가 나타나는 거야.
"왜 그러시죠?" 묻길레 따라오라고 했지. 나는 먼져 나와 콘돔을 몇게 샀어.
"너... 선생님 하고 하루 같이 자고 싶지 않니"하고 물었지. 순간 눈 이 번 쩍
빛나며 "예? 아예에"하며 미소를 뛰우는 거야. 나는 간단한 식사를 한후 여관
으로 그애와 함께 같어. 즉시 나는 옷을 벗었어. 마침 주말이라 내일은 학교에
나가지 않아도 돼. 그러자 그애는 침을 흘리며 바라 보다 자기옷을 벗는 거야.
그러자 상상도 못할 정도의 큰 성기가 드러 넛어. 나는 섹시 하게 침대에 누워
그애의 음경에 쒸어 줬지. "자 마음대로 해."나는 말하고 바로 누 웠어. 그애
는 못 참겠다는 듯 달려 들어 뾰족히 솟아 오른 유방부터 애무 하는 거야.
"아 아 아 음~, 예~~~~~."하고 나도 모르게 신음 소릴 냈어. 그애도 자기의
기술에 용기를 얻었는지 나를 막만 져주는 거야. 애무당하던 내 작은 구멍은
더 직접적인 자극을 얻길 원 했고 그애도 못 참았나봐. 애는 내 다리를 크게
벌리고 미소 짓더니 부풀대로 부푼 음경을 내 작은 구멍에 힘울 다해 밀어
넣었어. 그애는 좋다는 듯 부르르 떨었고 나는 크고 딱딱하고 따스한 물체가
내 아래 로 부터 솟아 올라오는 느낌을 받았고 더 깊은 삽입을 원했어. 그애
는 내 부드러운 엉덩이를 만지며 자기 쪽으로 미는 거야. 나도 꺼끌꺼끌한 엉
덩이의 감 촉을 느끼며 그애의 엉덩이를 애무해 줬고. 그애의 음경은 나의 구
가속으로 조금 이라도 더 들어 오려고 안간힘을 썼어. 만 족할만큼 삽입이 되
자  피스폰 운동을 했어. 음경이 길고 굵어서 나의 작은 구멍은 즐거워 했어.
나는 쾌감으로 기뻐했고 그애의 운동보다 더 세 차고 깊은 피스톤 운동을 원
했어. 그러자 그애는 나보고  엎드리라고 하고 풍만한 엉덩이를 벌리고 음경을
다시 삽입 했어. 그애는 내엉덩이를 최고로 벌려 삽입했고 유방을 만지며 내가
그애의 다리위 성기위에 앉도록 하고 뒤로눕자 나는 그애의 발을 향해 성기를
삽입 한체 앉아있게 했어. 나는 몸무게와 온 힘을 다해 피스톤운동을 했어.
그애도 심한 피스톤 운동을 하니까 힘든 가봐. 우리의 몸에선 땀이 쉴새 없이
흘 러 내렸지. 더위 탓이 아니고 땀을 내는 움직임이 계속 되고 있어서 그렇지.
바나나 모양의 음경은 나를 더욱 미치게 유도 했고 나는 그 반응 에 순응해
신음소리와 아픔을 참는 듯한 비명을 계속 질렀어. 팽팽한 성기들의 결합이 된
후 한참. 소년은 감탄 한듯 유방을 애무하다 싱긋 웃었어. 그러니까 갑자기
물렁물렁 하던 소년의 성기는 돌처럼 딱딱해지고 마치 살인 섹스를 하듯 내 작
은 구멍을 공격 했어. 갑자기 커진 성기를 나는 비명으로 전했고 내 작은 밑
의 구멍은 아픔과 쾌감이 석인 자극을 보내 왔어. 또 그렇게 한찬을 있자 소
년의 귀두가 부풀어 딱딱한 피스톤운동이 덜해졌고 오르가즘에 도달해 내 밑에
삽입된  음경을 더욱더 사장 없이 조였어. 소년은 마침내 사정을 했고 음경이
따스해 지며 물렁물렁 해진 것을 알고 내 애액이 가득 묻은 콘돔을 끼운 음경을
내 질에서 뺨 냈어.  우리는 지친 몸을 쉬게 하며 다음섹스를  준비 했지. 시간이
조금 지났어. 꼿꼿이 서있는 성기가 나를 자극 했지. 그대로 걸터 앉아 버렸어.
내질에는 정액이 묻어 있지않았어. 단지 애액일뿐. 신나게 운동을 했지.
"히히.. 더세게 해봐요.. 윽윽"
소년은 웃으며 더세게 자극했어 소년의 자지 끝은 내자궁구를 자극했지. 나도모
르게 힘을다해 물건을 죄었어. 소년은
"에라 모르겠다."
하며 자극에 못이긴듯 자지를 뽑고 콘돔을 뺐어. 정액이 듬성묻은 자지를 그냥 집
에넣었어. 부푼귀두는 내 질을 청소해 주듯 긁어 줬어. 한동안 그렇게 하다가 이제
는 일어나 앉은체로 허리를 부산하게 움직이며 나를 끌어 앉는 거야. 그리고는
서서히 눕혔지. 나는 무릅을 꿇은체로 누웠어. 소년은 나를 향해 앉아 끼고 있
었고. 소년은 삽입부위가 노출되니 좋은가봐. 맹렬히 운동을 시작했어. 나도 애액
과 정액이 범벅된 것을 보니 괜히 기분이 좋아. 허리를 부산히 움직이며 조여줬지.
소년은 심호흡을 하더니 소년의 자지에서 정액이 쏟아져 나왔어. 그러나 계속 움
직였고 나까지 절정이 밀려 와. 소년은 계속 자지를 꽂고 있었어. 그리고 나의 몸
위로 쓰러 졌지. 질구에선 정액이 나왔어. 한동안 그렇게 하다 소년은 잠이 들었
어. 나는 비로소 정액의 무서움을 깨달았어. 임신가능 기간은 아니었지만 말야.
니는 대충 정액을 닦고 집으로 왔어. 이제는 애들과 정사를 벌일때는 콘돔을 비싼
걸로 사주고 벗으면 끝이라고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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