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각색

우리부부의 경험~.....

조회 27090 추천 0 댓글 0 작성 14.08.09
우리부부의 스와핑경험


38/34 부부이다
컴에서 스왑이란 글을 보고 며칠을 고민 끝에 집사람을 스왑에 끌려 들이기로 하였다
설득설득 끝에 스왑을 하기 전에 마사지 한번 받아보기로 합의를 보았다
여러 부부에게서 멜이 왔다.
전주/부산/청주..등등 팀을 이루어서 해보고 싶어도 용기가 나질 않았다
그래서 친구에게 도움을 청해 볼려고 맘을 먹고 친구에게 새벽에 전화를 했다
마누라에게 미니스커트와 줄 팬티 그리고 나시만 입히고 스퀸쉽만 도와달라고 그래서 가까운 포장마차로 불러냈다
친구나 나도 용기가 나질 않아 집사람과 소주를 한잔했다
사실 마누라한테 친구한테 팬티 좀 보여주라고 하긴 했다
그리고 친구 놈에게도 마누라가 너랑 술 먹고 싶다고 애길 해서 불러냈다
한 병 두 병 마시니 용기가 조금 생겼다
그래서 친구랑 같이 나가자고 하고 근처에 있는 여관으로 같다 용기가 잘나질 않아 소주를 두 병 가지고 가서 술자리를 만들고 집사람에게 샤워를 하라고 했다.
그전에 집사람과 약속을 했다
친구와 내가 보지 않노라고 그리고 엎드려서 있으라고 하고 친구와 난 술을 나누어 마시면서 애길 나눴다
친구 놈이 자신 없어한다
그래도 난 용기를 내야겠기에 그냥 해보자 구했다
영 힘들면 마사지나 해주라고 그러니 오케이한다
집사람이 샤워를 마치고 나오는걸 보고 친구더러 샤워하라고 했다
친구가 샤워실로 들어가길래 같이 들어가서 샤워하며 애기에 마사지만 하라고 했다
둘이 샤워를 마치고 나와서 몸을 닦고 소주를 한잔씩 더한 다음에 친구에게 시작하자고 했다
친구가 내 눈치를 본다 그냥 신경 안쓸테니 그냥 하자고 했다 친구와 난 엎드려있는 마누라의 다리를 한 짝씩 잡고 마사지를 하였다
집사람에게 둘이서 마사지 해주니 어떠냐고 물어봤다
기분이 좋다고 대답을 한다
집사람의 다리를 만지고 있는 친구 놈은 약간씩 떨리는 것 같다
그래서 내가 용기를 내어 집사람의 팬티 끈을 풀어주었다
한쪽만 둘이서 엉덩이를 마사지 하니 집사람의음부가 벌어지면서 빨간 속살이 보인다
집사람이 흥분을 하였는지 거기에서 빤짝이는 액체가 고여있다
팬티 끈을 마저 풀고 돌아 누우라고 얘길 하니 집사람이 용기가 나질 않는단다
그래서 나는 수건으로 얼굴을 덮어주었더니 돌아눕는다
친구와 나는 집사람의 가슴을 하나씩 움켜쥐고 빨아주었다
마누라 입에서 신음소리가 흘러나온다 언제부터인가 이런걸 해 보고 싶었지만 친구 놈과 마누라를 공유하게 될 줄이야 나도 내 자신이 놀랍다
나는 과감하게 집사람에 그곳에 내좃을 넣고 들쑥 말쑥하니 마누라는 신음소리가 커진다
"아~~하~~흐~~흑"
친구 놈과 격렬한 키스를 나눈다
그 순간 나는 화가 나기보단 이상하게 더 흥분이 되었다
친구 놈에게 좃을 마누라 입에 넣어보라고 주문을 했다
집사람 입에 친구 좃을 가져가니 집사람은 개글 스럽게 빨아주고 있다
웬만해선 집사람이 오랄섹은 않는 편인데 한편으론 놀라 왠지 나도 이순간을 느끼고 있는 것 같다 난 좃을 빼서 집사람에게 가져가니 집사람이 두좃을 잡고 빨고 있다
'아~ 이건 포르노에서나 하는 짓을 내가~~'
이순간 그런 생각은 들지 않는다
이순간을 들길뿐 친구 놈은 언제 내려갔는지 마누라보지를 빨고 있다
너무 잘 할타 주고 있다 난 친구를 도와주기 위해서 마누라 보지를 더 벌려주었다
친구 놈의 혀가 마누라 보지 속으로 사라진다
마누라의 신음소리가 여관방에 너무 크게 울려 퍼진다
친구 놈과 나는 너무 흥분되어 이성을 조금 일었다
서로 빨아주고 집사람은 완전히 흥분해서인지 보지에서 애 액이 넘쳐난다
친구 놈이 깊숙이 빨아주다 보다 이런 시간이 50분쯤 흘렀나 집사람이 못 참겠다고 한다
그러나 둘 다 술을 먹으면 발기가 시원찮은 탓에 오랄 만 신나게 해주었다
친구에게 물었다
담에 하면 잘하겠냐고 담에는 같이 와이프 데리고 하잔다
그러자고 하고 나와 마누라는 여관을 나와 차를 타고 집으로 왔다
집에서 집사람에게 물어보았다
너무너무 좋았다고 애길 하니 나도 즐거웠다
사실친구 놈 어찌 보나 했는데 낮에 내가 먼저 친구 놈에게 전화를 해서 보자고 했다
그러니 나중에 들린다 했다
마누라하고 난 계획을 다 친구를 만나기로 한 오후 친구가 오기 전에 집사람과 많은 애길 나누었다
날씨가 더운 탓에 서로 번갈아 가며 목욕을 하고 침대에 누워 이런저런 애길 나누었다
새벽에 기분은 어떠했는지? 집사람은 조금씩 상상을 하며 나에게 조금 미안해하였다
난 이해를 할 수 있었다.
내가 원해서 였으니 이해하리라 맘 먹고 있었다
그런 마누라가 이뻐보였다
친구와 내가 젓을 빨아줄 때는 너무 흥분되어 숨 넘어가는 줄 알았다는 집사람에 말에 나도 좀 생각해 보니 흥분이 되더군요
그래서 마누라 팬티 속에 손을 가져가니 어느새 마누라에 그곳은 많이 젖어있더군요
서서히 만져주면서 집사람에게 애길 했죠
친구 놈이 자기 보지 빨아줄 때 난 옆에서 흥분되어 죽겠더라고 그러자 마누라는 '아이잉' 애교석인 목소리로 나에게 오랄섹을 시작하더군요
그래서 난 궁금했습니다
전령 모든 주부들이 이런 색다른 경험을 원할지 아님 나의 마누라만 이럴지?
회원님들의 의견을 좀 조합해봐야겠네요
마누라가 그러더군요
내색은 안 하지만 보편적으로 여자들은 서방님 외에 딴 남자도 한번씩 생각한다고 그러니 조금은 위안이 되더라고요
마누라와 이런 저런 애길 하는데 마누라가 친구와 하는 건 좀 그렇다고 말해오네요
왜냐고 물어보니 마사지 받은 것도 그런데 만약 흥분되어 친구와 관계하면 어○하냐고 걱정을 하드군요
가만히 생각을 해보니 수긍이 되더라고요
그러면서 친구가 오는게 그러니깐 저녁에 색다른 경험을 해보고 싶다네 요
그래서 집사람에게 노출을 권해서 저녁에 시도 해보기로 하였죠
가게를 마치고 집사람과 난 인적이 뜸한 골목에 있는 포장마차를 갔죠 거기서 마누라와 소주를 한잔 하며 마누라에게 어떠냐고 물어보니 그리 나쁘진 안타더군요
색다른 경험이겠지만 모르는 사람들에게 마누라의 보지를 보여 준다는 게 또 다른 경험이 될 줄야 한 병을 다 비워 가도 손님이 없더군요
늦어지기 전에 빨리 하고 들어가고 싶었습니다
사실 화상 브브 만나는 것도 잼 있어서요
친구도 사기였는데 보기로 하곤 약속을 어기기 싫었거든요
마누라에게 들어가자고 애길 했죠
그랬더니 마누라가 보지 좀 만져 달 라더군요
그래서 시선을 돌리니 언제부터인가 내 뒤에서 주인아저씨가 않아 있더라고요.
나만 모르게 노출을 하고 있을 줄이야.
나의 마누라가 허~어~ 놀랐습니다
마누라의 대담함에 난 맘속으로 놀려줄 심산으로 마누라에게 다리를 쫙 벌리라고 애길 했죠.
마누란 나의 말을 십사리 들어 주더라고요
살며시 탁자 밑으로 숟가락 하나를 밀어 넣었더니 완전 크림을 발라둔 것 처럼 쑤우욱 밀려 들어가는 게 아니라 빨려 들어가더군요
손가락을 빼서 냄새를 받으니 약간 비릿한 냄새였지만 나쁘지 않터군요
주인은 뒤에서 어쩔 줄 몰라 하는군요.
얼마나 꼴릴진 상상이 가는군요
열심히 주인 시선 농락을 하고 있는데 친구 놈이 전화가 왔네요
그래서 소주 먹고 있다고 하니 온다고 그러네요 마누라에게 물었죠
마누라가 주인공이니까요~
그러니 마누라가 노래방으로 오라고 하라 길래 거기로 오라고 하고 일어 설려니 주인이 입가심이나 하라며 맥주를 한 병 권하더라고요.
난 이 양반이 조금 더 보고 싶어서 그렇구나 직감을 했죠
그래서 마누라에게 좀 도와드리라고 했더니 집사람이 한 손을 미니 속으로 가져가선 손가락으로 벌려주었나 보죠
뒤에 시선이 잘 보이진 않았으나 왠지 상상이 가더라고요
몇 분을 기다려주니 친구 놈이 왜 안 오느냐고 전화를 해대더군요
'어~~'
이놈 봐라 속으로 쾨재을 불렀죠
얼마나 마누랄 공약할지 두고 보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주인에게 계산을 하니 다음에 꼭 한번 더 오시라고 마누라에게 몇 번이고 애길 한다
아니 저놈이 나에겐 말도 안 하드니 마누라에겐 부탁을 하네
난 그 기분이 그리 나쁘지 안 터군요
얼마를 달려 친구가 와있는 노래방엘 들어갔죠
벌써 친구는 방을 잡고 맥주도 시켜 두었더라 구요
마누란 약간 쪽 팔렸나 보네요
친구가 오면 왔느냐고 다정하든 그녀가 어쩔 줄 몰라 하더군요
친구 놈이 먼저 너스레를 떨어주더군요
"제수씨 새벽엔 넘 이쁘다고..."
그러자 마누라가 놀리지 말아 달라고 부탁을 하네 녀석 성격 하난 맘에 들더라고요
안 그래도 차 타고 오면서 마누라 보지를 얼마나 만졌는지 오른손에선 마누라의 보지 향이 떠나질 않았는데 친구 놈이 마누라를 놀리니 마누란 어떠했겠어요
그래서 부담감을 없애기 위해 맥주를 마시며 반주만 나오게 하면 이런저런 애길 나누었죠
친 구놈이 자꾸 새벽 애 길하니 마누라가 어찌 할 바를 모르길래 내가 친구 놈더러 고자새끼라고 놀렸더니 친구 놈이 한번만 더 기회를 달라고 하니 마누라가 모르겠다고 한다
그래서 난 마누라에게 오늘 한번만 더하자고 애길 했더니 섹스만 안 하면 모든걸 받아 드리겠단다
역시 내 마누라는 대단해
그래서 친구 놈과의 두 번째 오랄섹을 시작했습니다
우린 잠시 않아 애기를 나눴다
새벽엔 미안했다며 친구 놈이 와이프에게 말을 건낸다.
그렇치 녀석 그러자 마누란 괜잖타며 얼버무리길래 내가 한마디 했다
서도 안 하는 고추잡고 당신이 고생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마누라는 놀리지 말아달라며 술을 권한다
우린 서로 건배를 하며 술을 마셨다.
분위기가 좀 허해서 노래를 시작 했다
친구 놈이 먼저 노랠 불러주었다
무조건 브르스 곡만 ㅎㅎㅎ
난 마누라와 부르스를 치며 입고 있던 미니스커트에 손을 넣어 엉덩이를 만져주었다.
집사람도 싫진 안은 것 같다
엉덩이을 만져주며 귀에다가 속삭였다
어때 오늘은 친구가 기회를 달라는데 줄 거지 물으니 아무 말없이 고개만 끄덕인다 승낙으로 알고 더욱더 손가락에 힘을 주어 엉덩이 쪽을 만져주었다.
집사람도 좋은 것 같았다
손가락 하나를 마누라의 구멍에 넣어보았다
음~~~ 물이 많은 내 마누라인줄은 알았지만 역시 대단하다
넘 많은 물에 난 흥분이 된다
노래가 끝나갈 무렵 친구 놈이 부르스을 치자며 마누라를 당긴다
마누라도 못이기는 척 자기 몸을 친구 놈에게 맡긴다
난 어딘지 모을 흥분 감과 기대감에 마누라를 넘겨주었다
둘이 부르스을 치게 하고는 부르스 메들리로 한참 부를 곡을 시작했다
그러면서 두 사람이 하는 것만 지켜보겠다고 했다
시원찮으면 안 한다고 말하니 친구 놈이 열심히 제수씨를 기쁘게 해주겠단다
마누라도 싫친 않아한다
두 사람이 부르스을 치게 하곤 난 그들을 보면서 않아 노랠 불러주었다
한 손엔 마이크 또 한 손엔 내 자지를 잡고 노래하며 그들의 행동을 바라보고 있었다
친구 놈이 마누라를 안고 내가 했던 행동으로 마누라에 엉덩이부분에 손을 얺어 서서히 만져주며 느끼고 있는 것 같다
집사람도 눈을 감고 느끼고 있는 것 같다
둘은 벌써 쫙 달라붙어 떨어질 상황이 아닌 것 같다
난 일부러 부담스럽지 않게 친구 놈 엉덩이와 마누라 엉덩이를 서로 두드려 주었다
그러니 서로 더욱 강하게 끌어안고 춤을 춘다
어느새 친구 놈에 손은 마누라의 보지를 주물러 주고 있다
마누라는 친구 놈의 가슴에 안겨 힘이 빠지는지 어쩔 줄 모른다
그러면서 마누라의 손이 친구 놈의 목을 안고 부르스는 계속된다
친구 놈과 마누라는 서로 눈을 감고 찐한 키스를 나누고 있다
'이런~~~ 참나`
나 하고는 뽀뽀조차 잘아하던 여자가 이럴 수가...
이런 상황이 날 더 흥분시키는 건지 아님 내가 변태인지 돌이켜 생각할 그런 것도 아니었다
어딘지 모를 스릴 뭔지 모를 흥분 지금은 그 생각뿐 딴생각은 나질 않는다
두 사람은 안고 있기 부담스러웠는지 의자에 몸을 기댄 채 서로 한 몸이 되어간다
나도 노래를 하며 마누라의 가슴을 만져주었다
친구 놈과의 키스 시간이 길어지니 기분은 별로 였지만 그러나 어찌하랴 이순간만은 즐기고 싶었다
집사람은 한 손으로 나의 남근을 만져주었다
한 손으론 친구 놈의 반바지 속에 들어가 있다
친구 놈은 키스를 멈추고 마누라의 가슴에 얼굴을 묻은 채 혀로 빨아 주고 있다
나도 덩달아 마누라의 보지를 만져주었다 엄
청 많은 애 액이 흐른다
마누라는 흥분이 고조되어 있다
자극을 받게끔 손가락 세게를 넣어주었다
'아~~~`
탄성이 흐르고 친구 놈이 마누라 보지로 내려와 긴 혀로 마누라의 공알을 빤다.
손가락으론 마누라의 구멍에 넣어두고 들쑥날쑥 집사람은 정신이 없나보다
탄성이 흘러나오고 난 입을 막기 위해 마누라에게 내좃을 물려주었다
정신 없는 마누라는 내좃을 잡고 열심히 빨고 있다
친구 놈도 좃이 섰는지 다가와 마누라에게 물린다
놈 이제야 바로 서는구나 크기는 비슷했다
어쩌면 좀 작게도 보였지만 집사람은 안아서 두 사람의 좃을 한입에 넣고 빼고 하드니 하나씩 입에 넣어 보곤 한다
우린 서로 마누라의 유방 한쪽씩을 만져주면서 '아~~~~~~~ 미치겠다' 난 쌀것 같아 마누라에게 말을 하곤 뒤로 물러났다
친구 놈은 열심히 빨리고 있다
난 속으로 대단해 보였다
친구 놈이 마누라의 보지에 좃을 박고 싶단다
그래서 그건 안 된다고 말하곤 입으로 사정 하라고 했더니 친구가 자기마누라 당장 줄 테니 안에다가 하고 싶단다
끝까지 안 된다고 하니 자식 삐 졌는지 마누라의 보지에 묻혀 얼굴이 보이지 않는다
마누라는 정신이 없나 보다
친구 놈의 혀가 마눌의 보지구멍을 왔다 갔다 하니 미치고 싶은가 흥분소리가 최고조에 달해 있는 것 같다
친구 놈도 한 손에 지 좃을 잡고 아래위로 흔들어 되며 마누라의 보지 애액을 빨고 있다
사실 친구 놈 와이프도 불러야겠다 생각하고 친구 놈에게 와이프을 불러보라고 시키고 내 좃을 세워 마누라를 내 위에 안쳤다
마누라는 눈을 감고 않았다 섰다를 반복한다
친구 놈의 침과 마누라의 애액이 범벅이 되어 있어서 인지 미끌 미끌 하다
허벅지까지 축축해진다
친구 놈이 마누라를 불렀더니 난 사정을 참아야겠다 생각 하고 마누라를 소파에 눕혔다
그리고 친구 놈에게 빨라고 강요하고 난 친구 와이프 올 때 까지 참아야 했다
친구 놈과 마누라는 이성을 잃어간다
서로 69자세로 혀가 왕복한다 보는 나는 그냥 몽정을 해도 될 정도이다
난 맥주를 마시며 그들의 행위를 감상했다
그러나 친구 놈의 와이프가 온다고 나도 만질수 있을까 하는는 의문이 간다
그래서 그 둘을 잠시 진정시키고 애길 나누었다
마누라에게 "어땠어?" 하고 묻자 넘 좋다고 한다
친구놈 역시 그래서 마누라에게 살며시 물었다
친구놈 좃을 자기 속에 넣으면 어떻 켔냐고 마누라도 싫어 하는 눈친 아니다
그래서 친구 놈에게 니 마누라 오면 어쩔래 물으니 우리가 했든 행복 그대로 해보자고 해서 그러기로 하고 친구 와이프를 기다리며 둘이서 섹스를 나누게 했다
두 사람은 완전히 빠져있다
잠시 기다리고 있으니 친구 마눌이 도착했다
아무일 없는 것 처럼 오길 기다렸다며 친구 부인을 옆으로 않혔다
제수씨 보니 반가워 죽겠다고 말을 하니 웃으며 자기도 반갑다고 하네 설마 속맘이야 그러할까?
친구 놈을 불러 내서 친구가 먼저 달구어주길 바란다고 애길 했다
친구가 승낙을 하구 노래방에서의 스퀸쉽이 시작되었다
친구 놈이 자기부인을 안고 부르스를 친다
나도 나의 마누라를 안고 부르스을 치며 마누라의 엉덩일 애무해 주었다
친구 놈이 얼마나 빨아주었든지 보지 액인지 친구 놈의 침인지 분간이 안간다
그러나 그 질퍽함에 흥분 업이 된다
목 덜미를 햘아 주면서 마누라에게 물어 보았다.
"어때~~~ 좋았어?"
"응 ~ 넘 좋았어"
난 울 마눌이 이 정도로 흥분하며 느끼고 있을 줄은 하긴 어느 부인이든지 속맘이야 다 같을 것 이라 생각한다
애기도 나았고 더 이상 가질 이유도 없고 인생에 색다른 경험을 시도 하다 보니 이젠 마누라와 나만의 인생을 찾아야 겠다는 취지로 시작은 했지만 기대이상 이라 넘 좋다
친구 놈도 지 마눌을 안고 부르스을 치다가 애무를 했나 보다 친구 마눌이 내 눈치를 얼마나 보는지 내가 긴장 푸시고 잼 잇게 놀자고 권했더니 남편이 오늘 이상하다며 이해를 해달라고 한다
"난 그러죠 뭐 저도 그런데.."
하면서 더 노골적으로 마누라를 애무하고 있는 내가 쑥스럽기 까지 했다 친구 놈이 날 불러 내서 나 같더니 부르스도 바꿔서 쳐보잔다
일단 술을 좀 먹이자니까 친구 놈이 맥주를 더 시킨다 친구 놈은 기대가 큰 것 같다
사실 마누라의 보지 애액을 빨 때 넣고 싶어 죽겠더라고 애길 한다
나도 니 맘 이해한다고 하곤 니 마누라 술 좀 많이 먹여 노골적으로 논다고 하니 놈~ 쾌제을 부른다
용기를 얻어 룸으로 들어가니 마누라와 무슨 애기가 오가는지 제수씨가 오늘 잼 있게 놀자고 한다
"우린 그냥 서로 좋쵸..."
대답하구 들어 오는 맥주를 한잔씩하며 제수씨한테 같이 부르스 한번 치자고 느스레을 떠니 제수씨 왈 서방님이 이해해준다면 추자고 한다.
친구 놈도 잘됐다 싶은지 그래 같이 찐하게 추라고 말을 하니 친구마누라가 흥 몯할줄 알고 하며 마누라가 불러주는 부르스 곡에 맞추어 둘이 안고 스텝을 받아 서서히 그녀를 안고 귀속말로 속삭여 주었다
제수씨는 나날이 예뻐져 간다고 제수씨도 이런 말이 싫친 않은 눈치라 일부러 친구 놈에게 울 마누라 좀 위로해주라며 제수씨를 안고 큰소리로 애길 하니 마누라가 친구의 손을 잡고 끌어안는다
제수씨는 조금 놀라워했지만 내가 안고 있는 상황이라 무슨 말을 할수 없는 상항 난 일부러 더 친구 놈에게 제수씬 넘 날씬하다며 칭찬에 칭찬을 거듭해주었다
엉덩이가 예쁘다는 둥 제수씨가 혼자라면 어찌 해보고 싶다는 둥 서로 부르스 곡을 불러주며 작은 스퀸쉽을 나누었다
난 제수씨의 엉덩이에 손을 얻고 약간의 술기운을 빌어 살살 어루만져 주었다
친구 놈은 돌아서서 마누라를 안고 부르스를 치고 있지만 손은 어디 들어가있는질 알기 때문에 마누라와 눈이 마주칠 때마다
지긋이 눈을 감는다
난 일부러 제수씨는 마누라와 친구자 부르스를 치고 있는 곳에 시선을 두게 하였다
제수씨가 놀라워한다
어쩔 줄 모르는 것 같다
친구 놈이 마누라의 미니 속에 손을 넣고 만지고 있는 것을 받기 때문에 나도 일부러 놀라는 척 해주었다
나도 일부러 제수씨 나도 제수씨한테 그럴래 하고 애길 했다
내심 싫은 내색은 안치만 부끄러워하는 것 같다
그래서 제수씨와 난 의자에 안아 맥주를 마셨다
마누라와 친구 놈은 안고 떨어 질줄 모른다
난 친구 놈도 약간의 술이 된 걸 알고 있고 마누라 또한 그러했기 때문에 신경을 제수씨한테만 쏟았다 주거니 받거니 친구 놈도 얼마 있지 않아 둘이 자리로 돌아왔다
제수씨가 삐진 얼굴이다
약간 화가 나있다고 해야 하나?
어찌되었건 친구 놈에게 어느 정도는 가능 할 것 같으니까
잘 애기해 보랬다 그랬더니 둘이 잠시 자리를 뜬다 얼마 후 돌아온 친구와 제수씬 한결 부드러워 져있다
친구 놈이 나의 귀에 다 대고 만져도 된단다
친구 놈이 애길 했나 보다
나와 같은 생각을 제수씨도 첨엔 못하겠단다
그래서 친구 놈이 울 브브애길 했다나 ㅎㅎ
사실 애들 났고 결혼 11년차 되면 다 그럴 것이다
내 마누라 남 주긴 싫고 또 내가 맨날 먹자니 조금에 스릴은 못 얻고 마누라한테 만족 안 시켜 주면 눈치 봐야 하고 어째건 승낙을 했다니 과감하게 시작해 보고 싶었다
부르스 경음악을 틀어두고 서로 바꿔서 브르스를 쳤다
난 좀더 과감하게 제수씨를 안았다
한 손엔 어깨 한 손을 그녀의 엉덩이 위에 아까보단 더 자극적으로 만져주었다
세게 잡았다 놓았다 그녀도 싫진 않아한다
난 그녀의 목덜미에 코를 같다 대고 냄새를 맡았다
향이 진한 비누 내음이 나의 버섯에 물을 준다
빳빳하게 서있는 버섯으로 그녀의 음부에 밀착하구 아래위로 흔들고 좌우로 흔들어 주며 작은 애무가 시작되었다
친구 놈은 어느새 두 손으로 마누라의 엉덩이를 안고 우리가 하는 데로 따라 하는 것 같다
제수씨한테서 애기를 들었다
정말 우리끼리만 아는 비밀로 하자고 난 제수씨께 믿으라며 안심을 시키고 우리 4면은 오랄과 스퀸쉽이 시작되었다
우리 4명은 노래방에서 누가 누구의 와이프인줄 모를 정도로 흥분의 도가니에 접어들었다
친구 놈은 마누라의 밑에 손을 휘이 저으며 마누라의 찐한 키스를 받는다 나도 질세라 제수씨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제수씨의 가슴에 입김을 불어 넣으주며 엉덩이를 애무 해주었다
조금씩 떨려오는 제수씨의 몸이 나을 더욱 자극 시켰다
난 제수씨 언제부터 제수씨와 섹스해보고 싶다고 애길 했다
제수씨도 실 친 않은 눈치다
귓 볼에 입을 대고 혀를 귀속으로 넣어주니 엉덩이가 움찔한다 그녀의 보진 어느새 물이 흐른다
난 친구 놈에게 않아서 애길 좀 하자고 했다
친구 놈도 흥분한 상태에서 더 이성을 일을 까봐 조금씩 걱정을 한다
녀석 속으론 좋으면서 난 모두를 안 처 두고 애길 했다
여관으로 가서 단체목욕 어떠냐고 마누라는 한번 경험이 있으니 머가 대수냐 한다
속으로 난 제수씨에게 말을 했다 어떠냐고 친구 놈의 눈치를 보며 않아있는데 친구 놈이 제수씨에게 해보자고 권하니 실친 안은지 우리의 의견에 동의를 하여 우린 모두 여관으로 향했다
방을 2개 잡고 한방에서 애길 나누고 더 늦기 전에 실천하자고 친구 놈에게 독촉을 하니 친구 놈이 울 마눌을 데리고 목욕탕으로 들어간다
난 어딘지 모르게 기분이 나빠온다
내 마누라와 단둘이 옷을 벗고 둘 이만 들어 가는 게 내키진 않는다
그러나 나도 참아주었다
안되겠다 생각하고 제수씨 우리들도 들어가자고 애길 했다
첨이라 그런지 어색해한다
난 제수씨께 손해보기 싫타는 투로 애길 하니 제수씨도 질투심이였을까?
나에게 다가와 키스를 해준다
나의 좃은 터질 것 같은 수류탄과 같다
제수씨에 팬티속에 손을 넣으니 흥건하게 젖어있는 그녀의 보지 아~ 미칠 것 같다 마누라 생각은 일절 나지 않는다
제수씨가 우리들도 목욕하자고 한다
그래서 우린 옷을 모두 벗고 욕실 문을 열었다
난 그 광경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마누라가 친구 놈의 좃을 잡고 붕알까지 핱아 주고 있다
"헉~~~"
이놈들이 놀라 한다
괜히 서운함도 생겼지만 우린 서로 마누라를 바꾸어 욕실에서 오랄을 시켰다
어느새 4사람은 이성을 읽었다
제수씨도 나의 좃을 잡고 혀와 입속의 열기가 마누라의 보지보다 더 뜨겁게 느껴진다 한 손으론 마누라의 가슴을 만져주었다
마누란 더욱 흥분이 되는지 제수씨의 가슴을 만져준다
이게 바로 스왑 이구나 느낌이 아주 좋타 우린 모두 욕실 밖으로 나와 침대에 두 여자를 눕히고 껄덕거리는 두 자지를 서로 처다 보며 자기마누라 먼저 먹기로 하고 난 나의 마누라에게 친구 놈은 친구마누라에게 피스톤운동을 했다
그러면서 서로 부인들의 가슴을 바꿔어 만졌다
색다르다 친구 놈과 바꿔 보자고 했다
술기운인지 좋다 갈 때 까지 가잔 다
제수씨도 포기했는지 암말 없다
우린 서로 바꿔서 두 보지에 두 자지를 바꾸어 피스톤운동을 해주었다
여자들의 신음소리가 신경에 거슬릴 정도로 컸다
입술에 키스를 하며 그녀들의 입술을 공약했다
친구 놈도 느꼈겠지만 똑같은 행동 똑같은 짓거리 서로 질세라 두 다리을 벌리고 깔고 않아 세게 쑤셔주었다
여자들의 신음 소리가 신경에 거슬렸지만 할수 없다
좃을 빼어 두 여자을 엎드리게 하곤 번갈아 가며 친구 놈과 쑤셔주었다
마누라들은 너무 좋아 죽겠다고 애길 한다
이게 사는 맛 인가 싶을 정도로 빨아주고 햘타 주고 그녀들의 보진 뚝 터진 댐처럼 애액이 넘쳐 난다
'질퍽질퍽'
아~ 이 기분을 깨고 싶지 않았다
그러나 사정을 해야겠죠
그래서 두 여자를 않혀 두고 서로의 마누라 입에 좃을 넣고 왕복운동을 해서 얼굴에다가 사정을 해주었죠
그리고 우린 4명이서 한방에 서로 마누라를 바꿔서 누워있다가 아침 7시쯤 나와 해여 졌지요
하루의 긴 시간이 우리의 부부와 친구 부부 사이의 담을 허물어버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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