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바야흐로.,겨울철..동장군이.아직..기승을,.부리던..23년.,1월경,.
여느때와.다름없이,.불나방할배는,.
역삼역,일대.에서.,.폐지와..공병,줍고다니고,잇엇는대,.

급하게,, ,소변이.마려워,,근처..웨●브.사장님께,,
잠간.화장실에..볼일만 보것다고.. 양해구허구,.들어온 순간,.

아뿔싸.,사장님의,실수인지,. 그곳에는.,먼저들어온.
빵똥(53세.로진)이가,. 시컴헌..고추를,뽐내며,.
볼일을,보구잇엇읍니더,.
불나뱅이를,보는순간,.빵똥이는, .흑산도.왕지렁이걑은,.고추를, 꿈틀거리믄서,. 거친숨을, 몰어쉬더니,.
"할배가...그렇게,고추를,,잘..빤다믄서,,?"
,,.
선수끼리..무슨..말이..필요허랴,.
불나뱅이는..대꾸없시,.바로, 와랄랄라.돌입,.
늘근이에 ,,뜨끈허구..꺼슬헌..혀가,..빵똥이의,.물건을, 휘감자..
지지리도..못난.빵똥이.놈은., 10초도..못참고,.절정에,몸부림.쳣읍니더,.

,,,
그뒤론,.
할배와의,.그때..추억을..잊지못허는지..
시도때도없시, 할배헌티..
수작질부려서,..
몹시,.피곤허녜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