펨돔 스캇물의 악마년들 (5화)
(승언) '안돼!!! 한계야....
이건 도저히 사람이 먹을 수 있는게 아니야!!!!'
물론 지금은 예은의 똥이 다시 들어온다 해도
몸 전체가 격렬하게 저항했을 것이지만
예은의 똥냄새랑 맛과는 또 다른 지독함이
승언의 내장을 새롭게 자극하였다.
(유나) "씹어! 응 그렇지~~ 삼켜! 꿀꺽~!
어 안 삼켜? 난 봐주는거 없다?
안 삼키면 고추 잘리고 싶은걸로 알게?"
(승언) "우우웁!!! 우웁!!!"
(아영) "승언오빠 자꾸 내숭떨지마 ㅠㅠ
우리 내숭떠는 남자 별로 안 좋아해 ㅋㅋ
내숭 떨면 고추 잘리는거야~"
(예은) "그니까 ㅋㅋ 왜 내숭을 떠는거지?
고추는 이렇게 발딱 서있는데 ㅋㅋㅋ"
(혜미) "그냥 솔직해지면 사는거야 오빠 ㅋㅋ
지금까지 4명 납치해서 해봤는데
넷 다 잘렸거든? ㅋㅋㅋ 남자들은 솔직하지 못해!!"
(유나) "들었지 오빠? 그니깐 빨리 씹어 삼켜~~
나 한참 남았는데 기다리잖아~~"
(승언) '코로 숨을 참고 삼키면 돼... 으읍...
아 숨막혀!! 입으론 계속 똥이 들어와서 숨을 못쉬어..
잠깐만 코로 숨을 쉬자.. 우욱!! 똥냄새가 너무 심해!!!
숨을 안 쉴수도 없고... 방금까지 숨을 참아서
계속 숨이 나와... 으아악!!! 최유나 똥냄새!!! 살려줘!!!!'
(유나) "하아... 하아... 넘 좋아...♡
아는 사람 입에다 싸니까 더 흥분되는데?
뭔가 해선 안 될 선을 넘는거 같아 ㅋㅋ.. 하아.."
(승언) '잘 아네! 그만해 제발!!'
(아영) "아 나도 싸고싶어....
오빠 빨리좀 먹어 ㅋㅋ 우리 기다리는거 안 보여?'
(유나) "싫어 ㅋㅋ 나만 하루 종일 쓸거야 ㅋㅋ
하아... 하아.."
(혜미) "아아아 유나야~~"
(유나) "알았어 ㅋㅋ 빨리 쌀게 ㅋㅋ 장난이야"
(뿌지지직!! 뿌지지지직!!)
유나는 평소에 싸던 속도로 똥을 싸기 시작했다.
승언이 똥을 다 씹기도 전에 그 다음 똥이 나와서
목구멍 속으로 줄줄이 밀려 들어간다.
똥이 빨리 나오는 만큼 그 만큼 승언의 고통도
더해져 갔다.
위장은 어떻게든 이 말도 안되는 더러운 물질을
입 밖으로 뱉어내라고 자꾸 구역질를 해대는데
유나의 항문은 그런 승언의 고통을 비웃는 듯이
무자비하고 잔인하게 똥을 뿜어낸다.
유나는 예은과 달랐다.
승언이 똥을 씹어 삼킬 충분한 시간을 허락하지 않고
그저 자기가 원래 똥을 싸던 속도로 싼다.
맛있는 음식이어도 그런 속도로 먹는다면 곤역일 것인데
입에다 넣을 물건이 아닌 똥이라면 얼마나 괴로울까..
결국 그 속도를 이겨내지 못하고
유나의 항문과 승언의 입 사이에서 똥이 삐져나온다.
(푸드드드득!!)
유나는 놀라서 살짝 일어난다.
(유나) "아씨 엉덩이에 다 묻었어 ㅋㅋ"
(예은) "아악!! 똥 삐져 나왔어!! 윽 냄새!!!"
(아영) "헐... 승언오빠도 실팬가..."
(혜미) "어뜩해 승언오빠 우리 실망시킨거야?"
(승언) "(아직 똥이 입에 차있어서 말을 못함) 우우웁!!"
(유나) "승언 오빠~~ 우리 말 잘들으면 봐준다고 약속했잖아...
잘못한거 맞지?"
유나가 손에 가위를 든다.
승언은 온 몸이 묶여있고 입에는 유나의 똥으로 가득해서
할 수 있는 것은 그저 입 막힌 비명소리와
고통의 눈물과 절망스러운 표정을 보여주는 것이었다.
유나는 가위를 승언의 고추에 갖다댔다.
(승언) '살려줘!!!! 살려줘!!!!! 안돼!!!!! 내 고추!!!'
"우~~~~웁!!!!! 우~~~~웁"
(유나) "우리 승언이 고추..잘리기 좋게 이렇게 발딱 서있네?"
(아영) "헐 대박 자르는거야? 넘 좋아 어뜩해"
(혜미) "말만 잘 들었도 이런 일은 없었을텐데.."
유나는 다시 일어서며 승언을 내려다 본다.
그리고 사악하게 웃으면서
(유나) "살고싶지...?"
(승언) "웁!"
(유나) "일단 입에든거 씹어 삼켜!"
지독한 똥이었지만 지금은 그런 것을 생각할 상황이 아니다.
승언은 유나의 대변을 토해내려는 위장을 억누르고
강제로 씹어 심키고 또 삼켰다.
배가 너무 아파 눈물이 쏟아져 나왔다.
(승언) "크어..억 크억... 살려주세요.. 커억... 우엑! 켁!
제발.... 헉... 헉 시키는대로 할게요... 네?"
(아영) "ㅋㅋㅋ 아 개 귀여워 ㅋㅋㅋ"
(유나) "우리가 뭐 시킬거 같아?"
(승언) "진짜 돈 필요하면 다 드릴게요 제발..."
(혜미) "아직 분위기 파악 못했네 ㅋㅋ 오빠
우리가 지금 어떤 애들로 보여? ㅋㅋ"
(아영) "우린 그냥 ㅋㅋㅋ 변태들이야 ㅋㅋㅋ"
(승언) 'ㅅㅂ 그면 복권 이야긴 아니구나... 뭐지'
"ㄴ...네? 그러면...어떡하면 되죠?"
(유나) "뭐 들었니 얜 ㅋㅋㅋ
그냥 똥마려울 때마다 와서 싸고 갈거야 ㅋㅋ
반항하지 말고 잘 먹으면 돼 알았지? ㅋㅋ"
(예은) "ㅋㅋㅋ 변기통 하나 추가~"
(혜미) "앞으로 존나 많이 쳐먹고 존나 많이 싸여지~~"
(아영) "나도 이제 똥은 다 여기다 쌀거야 ㅋㅋ"
(유나) "오빠 대답해. 평생 우리 변기할래?
아님 고추 잘릴래?"
(승언) "할게요... 변기..."
(혜미) "오빠가 하고싶어서 하는거지 그치?"
(승언) "...."
(유나) "(승언의 불알을 차며) (퍽) 대답안해?"
(승언) "끄어억!! 네... 네.!!! 어어얽..."
(아영) "아~~ 승언이도 변태였구나?
왜 우린 이제 알았을까? ㅋㅋ"
(승언) "네 .. 맞습니다.. 근데 저.."
(혜미) "응 말해 변기야!"
(승언) "언제까지 묶여있어야..."
(혜미) "아아 ㅋㅋ 풀어줄게 ㅋㅋ
근데 일단 오늘 변기역할을 끝내야지!"
(승언) "아....아..."
(유나) "그리고 나도 싸다 말았어 마저 먹어야지?"
(승언) 'ㅈ됐다... 토할거 같애...'
한 차례 위기가 지나가고 나니
승언은 방금까지 자기가 먹었던 물질이
얼마나 역겨운 것인가가 떠오르게 되었다.
토악질이 나오려 했지만 눈 앞에는
똥이 묻은 유나의 엉덩이가 다시 가까워지고 있다.
(승언) "안돼.. 잠깐... 나 좀 쉬고..우웁!!"
(유나) "안돼~~ 똥싸다 끊는게 어딨어 ㅋㅋ
내껀 다 쳐먹그 말해!"
(승언) "웁! 우웁!!"
그렇게 유나의 고문이 계속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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