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간물

절정의 조교

조회 14732 추천 0 댓글 0 작성 1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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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정말피곤해.」

속이비치는 나이트 까운만을 감싼체 침대에 몸을 기대며 우나는 또 평소의 입에
붙은 말을 해 버렸다.
신인 간호사로서 긴장하며 일하고 있는 만큼 일이 끝나면 녹초가 되어 버렸다.
목욕을 한후 긴장이 풀리면서 몸을누이면서 편안감에, 무심코 난온 말이였다
그러나, 우나에겐 지쳤다는 이상으로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 대사이기도 했다.
자위를 시작한 계기였으니~~. 처음엔 의식하고 있던 것은 아니지만, 몇번인가
계속되면서 조건 반사와 같이 되어 버렸던 것이었다.
92센치의 버스트를 양손으로 아래로부터 감싸 들어올리듯 가슴을 쓰다듬으며.
유방을 문지르고 유두를 잡아돌리고 꼬집으며
우나의 거대한 버스트가 아니면 너무 크다고 말해도될만큼
가득 부풀어오른 유두로부터 찐한 쾌감이 파도처럼 몰려왔다

「……, ……」

신음소리가 새어 나오기 시작했고, 이제 우나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멈출 수 없어 지고
 있었다
우나의 다리사이 중심부에선 습기차기 시작하고 있었으나.
, 아직 그곳으로 손을 보내지 않았다 우나의 자위는 평범하지 않았다. 우선
버스트만을 자극해 한 번 오프가즘을 느끼지않으면 왠지허전한
풍부한 성감을 가진 우나의 유두를 꾸짖는 것만으로 충분히 자위를 끝낼수 있었다
「, 」

격렬하게 버스트를 매 만지며 양 다리를 넓게 벌리고. 손대고 싶고 견딜 수 없었만
이렇게 자제 하고 있으면 다리를 세워엉덩이를 들어올리는것 같은 자세가 되어 버린다
.
넓게 벌어진 다리사이로 마주보는 위치에 거울이 비치고 있었기에, 머리를 올리면
다리사이의 중심부가 눈에 들어왔다
(젖고 있었다···)

액이 넘쳐 엉덩이사이로 스며들어가고 나머진 나이트까운의 엉덩이부분의 천을 적시고
 있었다. 그것을 보면 더욱 흥분은 높아져 가고 있는 것이었다.

(불쾌하다)

거울에 비쳐 있는 여자는 다리를 180도 가까이 넓히고 격렬하게 허리를 돌리며 양손으
로 거대한 버스트를 만지며 머리를 들어, 손가락으로 불쾌하게 유두를 굴리고 있었다.

(정말 불쾌한 모습)

「, , 응, 익우우……」

허리를 크게 쑥 내밀어, 애액이 자연스럽게 흘러내릴수 있게 도우며 우나는 자위의
여운에 잠기면서 눈을 뜨자, 그 순간에 토해낸 애액으로, 흠뻑과 외음순과 나이트까운
이 눈에 들어갔다.

(흠~, 또 넘 많이 더럽혀졌군 너무 격렬해진  것이 아닐까)

웬지 모르게 일과가 되어 버린 자위이지만, 자꾸 죄책감이 몰려오곤했다.

( 이제, 오늘은 그만두자)

이 광경을 본 순간은 언제나 그렇게 생각하지만, 우나의 몸은 한 번 더 강한 자극을
원했다

(안돼, 그만두지 않으면 안된다)

그렇게 마음 속으로 생각하면서도, 손은 마음대로 평소의 물건을 잡고 있었다.
이 기숙사로 이사때에 사용한, 솜로프다.
재빠르게 오른발에 휘감아 크게 넓혀 침대의 모서리에 고정했.
왼발도 똑같이 묶어 붙여 150도 정도로 다리가 벌어진 상태가 되었다.

(안돼, 그만둬)

우나는 거울에 비친 자신의 부끄러운 모습을 보면서 상상의 세계로 들어간다. 누군가
에게 속박되고 있는 설정이었다.
양손을 엉덩이부분을 어루만지고 올린다. 결코 중심부에는 접하는 법이 없이
이상하게 보지를 사이에 두고 몇번이나 어루만지고로 허리를 들어 올렸다.
스스로 자신을 초조하게 하도록 몇번을 반복했다. 보지에선 음액이 넘쳐나와
까운은 물론 침대시트까지 흠뻑 적셔 갔다.
이전부터, 이런 초조하게 하는 것 같은 자위를 하고 있던 것은 아니다.
침대에 묶여 자위를 하는 상상 반복하는 동안, 자연스럽게 이렇게 되었던 것이다.
한계에 달한 자위는 애액으로 모든게 가려졌고

「」

소리 또한 억제할 수 없었다.

「앗, 앗, , , 」

리드미컬한 움직임이 이끄는 타이밍에 맞추어 소리가 새어나왔다.
애액이 삼켜버린 엉덩이를 옆으로 흔들면, 이제는 우나도 참을 수 없었다.

「, , 으응」

두번째도 어이없고 자위를 끝냈다.
그러나, 우나의 욕정은 식기는 커녕, 더욱 더 타고 올랐다.
두번이나 오르가즘을 느꼈어나, 아직 중심부에는 한번도 직접 접하고 있지 않은 것이
다.
애액으로 질척해진 까운을 벗어
“쩌걱 쩌걱 ”

습기찬 소리를 내는 중심부를 딱아냈다.
까운은 흠뻑젖어 붙어 있었으므로, 붙어 있는모양이 닥종이를 만드는 재료와 같이 돼
었지만, 아직도 애액을 토해내며 젖어 빛나는 비순은 더 할것 없이 정도로 싫은 것 같
이 보였다.
젖은 보지는 충혈해 외음순을 다 열고 찔꺼찔꺽 하며 애액을 계속 토해내고 있었다.
게다가 분홍색 돌기는 외음순 사이로 머리를 내비치면서 젖어 빛났다.

(더없이 추잡한 광경일것 같았다)

머리는 어질 어질 할 것 같은 쾌감이 펑펑 솟아냈다.

「아니, 분명 」

거울에 비치는 비부에서 눈을 떼지 못 하고, 남성들에게 보여지고 있는 자신을 상상하
고 있었다
자신의 의지로부터 독립한 오른손의 손가락이 외음순을 만지기시 시작했다. 오른쪽,
왼쪽, 오른쪽, 왼쪽 번갈라가며 외음순을 어루만졌다.
속상함에 허리를 흔들어 버렸다.
그런데도 손가락은 딴사람것이 된 것처럼 소프트한 애무를 계속했다.
격렬하게 비비어 자위를 하는 것은 간단하지만, 우나는 자위를 그렇게 해서는 안 됀다
는 결정이다.
외음순에는 애무의 한계가 왔다.
손가락이 위의 돌기에 이동한 것이다. 그러나, 결코 중심부 안에는 접하지 않았다.
근처, 그것도 포피 위로만 천천히 스다듬었다.

「」

그런데도 지금까지 비교할만한 충분히 강렬한 자극이었다. 집게 손가락을 천천히 상하
로 움직였다.
외음순을 씌웠다가 벗게 하거나 하는 움직임이다.
지금 까지 버스트를 쓰다듬고 있던 왼손이 그기에 머물지않고 아래로 내려 왔다.
오른손은 외음순에서의 왕복 운동을 계속한 채로, 왼손은 그 안쪽의 비구문질러 광을
냈다.
양손을 사용 시작하면서 자제할 수없게 되었다.
비구를 비비던 손가락은 점점 깊게 들어왔다.
, 쩍 , 저걱,쩍~ , 습기한 소리가 분명히 영향을 주기 시작했다.
외음순을 비비던 손가락도 스피드를 올렸다.

「앗, 앗, 앗」

소리를 억제하는 것도 잊어 버렸다. 거울을 보는 여유도 없어졌다.
비구에 넣은 손가락은 완전하게 몰입해 피스톤 운동으로 바뀌어 버리고 있었다.
외음순을 비비던 손가락도 벌컥벌컥 소리를 낼정도로 격렬하게 비벼됐다.
강렬한 쾌감이 등뼈로부터 정수리에 치솟아 온다.

「안되, , , 이쿡, 이크」

속박된 두발을 끌어 모아 막아보려했지만 묶인두다리는 더높은 쾌감으로 밀려왔고
우나는 그대로 의식을 잃고 잠에 빠질정도로 격렬한3번째 자위를 끝내고
그대로 의식이 멀어져 잠이들었다.



절정 조교2
조교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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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몸이 부자유스러웠다)

깜짝 놀라 갑자기 깨어났다.

(묶인 채 자 버렸던것이다)

당황해 시계를 보았지만 10시 30분이다.

(잠이 달아났다)

자위로 절정을 맞은후, 그대로 자 버린 일은 지금까지 몇번인가 있었다. 그러나, 대
계의 경우는, 당분간은 깨어 있었다.

(어제는 상당히 극심한 절정으로)

자위할 때는, 언제나는 만약을 위해 자명종을 맞춰놓고 나서 하지만, 어제
는 그걸생각하지 못하고 시작했었다

(로프의 자국은? )

묶인체 잠이 버린 것은, 이제 어쩔 수 없다고 해 직장에 나가지않을 수없었다
꾀병을 부려 쉴 수 있을만큼 우나가 근무하는 카와카미 병원에 인원의 여유는 없었다.
하지만, 로프 자국을 붙인 채로 일은 할 수 없다.
특히 우나는 움직이기 쉽게 간호복의 치마의단이 무릎 조금 위까지 오도록 짧게입고다
녔기 때문에 자국이 있으면, 쉽게 눈에뛸것이 기때문이였다

(음~다리가 저렸다 )

밤새, 매어 있었므로 당연하단 생각을 했지만
우나는 아직 젊고 팔팔했기 때문에, 대체로는 2, 3시간이 지나면 사라지지만,
오늘은 그럴것 같지않았다.

(그 수 밖에 없다)

전에도 두어번 자국이 남았던 적이 있었다. 그 때 생각한 방법이었다. 우선 로프의 자
국에 파운데이 숀을 두껍게 발라다. 이것으로 일단은 숨겨지지만 역시 자세히 보면 알
아 볼수있을 것이였다.다른방법은 두꺼운 스타킹을 신어 완전하게 숨기 것이다.

(어쨌든 로프를 풀지 않으면 안된다)

상반신을 일으켜 무릎 위의 로프를 풀려고 했을 때, 정면의 거울에 비친 넓게 벌어진
다리가 눈에 들어 왔다.

(헉`, 부끄럽다)

외음순과 비구가 충혈돼어있었고, 격렬하게 애액이 흘러내린 자취는 회음으로부터 항
문, 그리고 무엇보다도 시트카바에 흠뻑 말라 붙어있었다.
엉겁결에 다시 한번 손을 뻗을 것 같앗다.

( 내가 무슨짓을 할려구하는거야, 안 돼 안 돼)

타이르면서 로프를 풀기 시작했다.



(겨우 일어나는군)

모니터를 보면서 타키사와 쿠미코는 비열한 미소지었다.

(, 지금부터, 어떻게 요리 해 줄까)

어제밤의 우나를 치태가 생각났다. 지금까지 몇 사람의 신인을 조교해
왔지만, 본성이 음난한 우나를 지금부터 조교할 생각하니 온몸에 짜릿한 전율퍼져왔다
.

(, 슬슬 나가볼까요)

입맛을 다시고 있는 자신에게 쓴웃음하면서 우나의 방으로 향했다.

「우나씨, 좀 볼수있을까요. 타키사와입니다.」

밖에서 타키사와 쿠미코의 목소리가 들려 온 것은, 로프를 풀어 우선 브라자와 팬티를
 입고 다리에 난 로프의 자국을 어떻게든 하려고 파운데이션
에 손을 뻗는 순간이었다.

「아~, 네.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이런 주임님이?????. )

설마, 방문객이 있는 것이라고 생각해도 보지 않았기 때문에 우나는 당황하기 시작했
다.
어쨌든, 무엇인가 입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했지만, 결국, 항상 입고있는 간호복빢
에 생각나는 것이없었다
하는수 없이, 재빠르게 입었다.

「우나씨, 지금 몇시라고 생각하고 있어.」

(주임님이, 화가 나있다. 빨리 열지 않으면 안된다)

「미안해요, 지금 엽니다」

우나가 문을 열자 허리에 손을 얻고 타키사와 쿠미코가 버티고있었다
(헉~, 화가 나있다.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 안된다. )

「우나씨, 도대체 지금 몇시라고 생각해. 몸이 않좋은거야.」

「미안해요. 몸이 나른하고··· 늦 잠을 자 버렸습니다만, 이제 나갈려고 했습니다
.」

「몸이안 좋으면 연락이라도 하도록 항상 말했잖아. ···그렇게 몸이 안좋아 보이지
도 안는데`~~~~~」
늦잠을 잔 진정한 이유를 알고 있는 쿠미코는 심술게 말했다

「미안해요. 금방 갈테니까」

「아니요 벌써 마키노씨로 교체했어요, 오늘은 저녁에 나오도록해요.」

(끝이다. 늦었어. )

카와카미 병원에서는 간호사의 지각·결근의 연락이 늦으면, 비번인 사람이 임시로 교
대하는 시스템을 하고 있다. 늦은 사람은 다음의 휴일이 없어지고 패널티를 부과시켜
교대해준 사람이 하루더쉬는 구조다.
교대해 준 마키노 미즈호는 한해 선배로, 언제나 우나와 같은 신참에게 상냥하게  대
해 준다.

(전번에서도, 미즈호언니가 살려줬었다. 감사를 드려야할것 같다)

「미즈노씨, 어쨌든 당신은 상담을 하지않을수 없겠어요 내방으로 따라 와 주세요」

(헉! 꾀병이 부린걸 들켜으니 설교가~. )

타키사와 쿠미코는, 실수를 많이하거나 큰 실수를 한 간호사를 자기 방에 데리고 들어
가, 조사와 설교를 해서 누가 그랬는진 몰라도 쿠미코의 방을”설교 방”이라고 불렀
다.
그러나, 실제로 설교를 하는일은 거의없고, 실제는 쿠미코의 눈에 든 간호사를″조
교˝하고 있었 것이었다.

(후후, 마침내 우나, 당신도 설교방이라고 말하는 조교방행이군요. 이제 놓치지 않아
요)

쿠미코는 오래간만에 몸이 뜨거워지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작년의 신인 간호사 중엔, 쿠미코가, 점찍은 사람은, 마키노 미즈호, 단 한사람 뿐이
었다
그 때문에, 금년엔 쿠미코는 불만욕구가 가득했다. 무엇보다, 그 때문에 마키노
미즈호는 충분한 조교를 받아 완전히 온순한 노예가 되어 있었다.

「미즈노씨, , 들어가 주세요」

「네」

쿠미코에 조교방에 들어간 우나는 자신의 방과 다르게 만들어 진걸 깨닫았다.
우나의 방은, 이른바 원룸이지만 쿠미코의 방은 몇개의 방이 있는 것 같았다.

「어서들어와요.」

쿠미코의 뒤를 쫓어 들어간 방에서, 우나는 정체 모를 긴장감에 싸였다.
그 방은 10평 정도의 넓은 침대방이지만, 창도 없고, 다른 한쪽의 벽에는 큰 전신거울
이 자리잡고있었다. 그리고 그반대편에는 본 적이 없을 정도 호화로운 오디오 비디오
세트가 놓여져 있고 그옆에 응접세트가있었다.
고급 등나무로 된 팔걸이가 있는 의자가, 서로 마주 보게 놓여져 있을 뿐이었다.

「이루와 앉아요」

쿠미코가 의자를 가리키면서 말한다.
우나는 설교를 받기에는, 조금 어울리지 않는 의자라고 생각했지만 시키는 대로 앉았
다.

(끝이다)

쿠미코가 왔을 때, 급히 간호사복으로 입었던 것이 잘못이었다. 의자에 앉으면 로프
자국이 보일것 이다. 곧바로 손으로 치마단을 내려, 숨기려했지만 짧은치마는 허벅지
를 반만가리기에도 짧았기때문에 자국이 또렸이 보여지고 있었다


절정 조교【3】

자위의 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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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미코가 정면의 의자에 앉았다.

「우나씨, 어째서 연락하지 않았던 것인가요.」

「죄송함니다 .」

「어째서!」

「너무 피곤해서」

「아니겠죠 우나씨.」

우나는, 쿠미코가 압박해옴을 느꼈다.

「우나씨, 왜 왜피곤한지를 묻고 있어요. 당신은 젊기 때문에 조금 피로한걸로
, 늦잠 자는일은 없을게 아닙까 말해요.」

「어떤 의미입니까?」

우나는 쿠미코의 말하고 싶은 것 뭔지 알수가없었다

「무엇인가, 일어날 수 없게 될 정도로 지치는 것 같은 일을 한게 아닌거요?」

「혹?」

설마, 자위 한 것을 알고 있는 건아닐거야, 라고는 생각했지만, 엉겁결에 우나는 얼굴
을 붉혀 버렸다.
쿠미코는 우나의 안색의 변화를 놓치지 않았다.

(사랑스러운 아이, 벌써 흥분시키는군)
「몇번의 자위로 움직일수 없을만큼 피곤진것이 아닙니까?」

갑자기, 정확히 핵심을 찔러 우나는 고개를쑥인체 얼굴을 달아올리고 있었다
쿠미코는 돌려서 우나의자백을받는 수고로움을 느끼고 싶지 않았다
(정말로 사랑스러운 아이군요.자백을하듯 조용히 있는 모습이` )

「대답하지않는 것은 시인을하는 것인가요? 우나씨」

그런 말을 들으면서도, 우나의 쑥인 몸은 딱딱하게 굳어 어쩔수가없었다
(이래야 수치스러운 떨어지는 즐거움도 아니까. 좋아, 단번에 가는거야, 우나)

「그 자국도 그 때 난건가요?」

그렇게 말하면서, 갑자기 허벅지를 만졌다.

「캬~악」

우나는 필사적으로 손을치우고 치마로 가리려했지만, 쿠미코의힘과 짧은 치마로 인해
불가능했다

「이것은 로프자국이겠지. 당신 스스로 묶어 자위해. 사랑스러운 얼굴을하고는 굉장한
 자위를 하는군요」

우나는 부들부들 떨고 있었다

(어떻게 어떻게 알았을까?)

떨리는몸을 가누를했지만 떨림은 멈 추지않았다

「우나씨는 음란한 아이군요. 자위를 넘 심하게 하고 늦 잠을 잔 거로군요!. 그것도
스스로 로프로 묶어. SM 좋아하는 음란한 간호사인가요?.」

「아닙니다.」

어떻게던 이상황을 벗어 나려고 아주작은 소리를 냈다.

「무엇이 아니란건가요?. 심한 자위한 것? 그렇지 않으면 SM 좋아하는 음란한 간호사
란것?」
「, 그것은···」

「맞지!. 우난 음란한 간호사란 것이지?.」

어느새 쿠미코의 우나에게 반 말을 하고있었다. 하지만, 우나의 머릿속은 수치심으로
가득차 그걸 알아차릴 여유도 없었다.

「, 다릅니다.」

「도데체 무엇이 달라.」

결코 도망갈 장소를 주지 않고 몰아세웠다. 쿠미코의 자신있게 몰아세웠다
「정말, 음란 간호사는 아닙니다」

기어들어가는 소리로 우나가 말했다.

「그럼, 스스로 묶어 자위한것은 인정하지?.」

「그것··· ···」

「하지 않았다는 겁야?. 하지도 않았는데, 어째서 이런 자국이 생겨? 하
지않았다면 당신의 방에가서 로프를 찾아보지!. 아~그리구 그렇게 하구 잠에빠졌다면
자위하구 생긴 자국이시트에 남아있을 지도 모르네. 그것도, 체크하러 가자구」

「헉 , 그만두어 주세요. 미안해요, 우나는 자위하고 있었습니다.」

부끄러움으로, 정신없던 우나는, 무심코 자위하고 있던 것을 인정해 버렸다.

( 이제 나를 거역할 수 없어)

쿠미코는 마음속으로 쾌재를 외치면서, 한층 더 침착한 소리로 추궁을 했다.

「겨우, 인정하는군. 그렇지만, 그런 자위하는 아이라면, 역시 음란한 간호사가 아닌
가?.」

「아닙니다 전 음란하지 않습니다.」

자위를 고백해 버렸어도, ”음란”라는 말에는, 우나의 머리가 거부 반응을 나타내고
있었다.

「아무리 아니 라고 말해도. 로프로 다리를 묶어 자위는 년이라면. 분명
SM 좋아하는 음란한 간호사야!.」

「아닙니다. 전 음란하지 안습니다.」

「그렇게까지 음란하지않다고 말한다면 증거를 보여줘.」

「증거 어떻게??????」

「그렇지.네가 (사랑스러운 아이군. 여기가 내가 생각하는 대로 반응해 준는군. ) 묶
여서, 그기를 적시지 않으다면 음란하지 안다고 인정해 주지」

「묶여서 그기를···」

「보통, SM 좋아하는 음란한년들은 묶는것 만으로도 젖어 올 것이니가. 그러니 당신이
 묶여 그기를 적시지 않으면 음란하않다는걸 인정하지.」

(좋았어, 그래 괜찮아. 살았어. )

「알았습니다. 그래서 젖지 않으면 돼죠.」

「그래. 증거를 보여 주어?」

「네.」

우나는 자신이 완전하게 쿠미코의 수중에 떨어지는 것 을 알아차리지 못하고,순순히
묶일 결심을했다


절정 조교 【4】

매저키스트의 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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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미코가 서랍을 열어 로프를 꺼냈다.
벌써 몇 명의 노예의 땀으로 적셨는지, 정확히 알수 없을 정도로 부드러워진 로프다.
그런 로프가, 이 방에 있다는것이 의문스러웠으나 어쩔수 없을 만큼 우나의 머릿속은
혼란스러워있었다.
「자, 일어나서 손을 뒤에 돌려」

「이렇게요」

우나는 손을 묶은적은 없었다. 그러나, 쿠미코는 우나의 양손을 당겨올려 제대로 묶었
다. 그리고 그 줄을 앞에 두고 돌려, 우나의 92센치의 버스트의 상하로 휘감았다.

「가슴이 큰데 어느정도지??」

「아 네, 92센치입니다」

「천박한 젖가슴이군. E컵인가 F컵인가?」

쿠미코는 말로 우나의 수치심을 부추기는 것도 잊지 않았다 우나는 설마 가슴을 묶을
것이라곤 생각하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한층 더 놀라 당황해 버렸다.
가슴줄은 중앙을 세로로 줄을 넣어 당겨졌다.

「아 앗」

괴로운 것 같은 안타까운 것 같은 감각이 버스트에 달려 엉겁결에 소리가 새어 버렸다
.

「아, 아파요 너무 꽉 묶지말아줘요」

「그럴까?」

말하면서,삐져나온 우나의 버스트를 위 아래로 건들며 줄을 더압박해나갔다

「, 」

우나는 신음소리가 새는 것을 막을 수 없었다.

「괜찮아 이정도가 적당해.」

어째든, 우나는 어떻게해야할지 정신이 없었다.
쿠미코는 가슴앞에서 나온 로프의 긑자락을 치마를걷어올리며 다리사이로빼내어 처음
묶기시작한 손쪽으로가져가 묶음을 마무리했다

「앗」

쿠미코는 다른 로프를 우나의 다리, 어제의 자국에 휘감고 시작했다.

「뭐하는거예요!」

「뭐하다니, 니가 어제 묶은곳을 묶지 않는다면 의미가 없겠지.」

「그런건···」

말을 주고받고 있는 동안에도, 쿠미코는 로프를 휘감은 우나의 오른쪽 다리를 팔꿈치
걸쳐  같이묶고 있었다

「그만두어 주세요」

「어제는 아마 침대에 묶었겠지 하지만, 여기있는 내침대는 아무나 사용할수 없기 때
문에 이것으로 만족해」

곧바로 왼발도 똑같이 하려고 하자한발로 간신히 중심을 잡고있던 중심은 무너지구 주
져 의자에 앉고말았고 왼발도 고정되어 버렸다.

「좋은 경치군요, 우나.」

양 다리를 완전하게 M자형에 고정되어 치마는 말려 허리까지 올라가 버렸다. 스타킹
을 신을 틈도 없이, 이 방에 따라 올 수 밖에 없었으므로 다리사이엔 판티 한 장뿐이
였고 게다가, 다리사이로 지나는줄이 성기압박하며 팬티를 눌러 성기주변의 털이삐죽
삐죽 나와있는 모양이였다

「속박된 기분이 어때?.」

우나는 부끄러운 나머지, 힘들게 고개를 숙이고 있을 뿐이었다.

「자, 자신이 어떤 모양 하고 있는지 보여 주어야겠군」

그렇게 말하면, 쿠미코는 의자를 기술껏 기울이면서 회전 시켜, 반대측의 벽에 고정된
 전신 거울로 향하게 했다
「대단해. 이렇게 다리를 벌리고 부끄럽지 않을까.」

우나의 매저키스트성을 간파하고 있는 쿠미코는 말로 꾸짖었다.

「음란한 매저키스트 간호사라면 젖어 오겠지, 분명히.」

그렇게 하는 말을 듣고 우나는 고개를 들어거울을 보았을때, 도저히 보통사람들은 못
할것 같은 모습으로 묶여 있는 여자가보였다

「이것이, 나의···」

심한 부끄러움에 기절 할 것 같았지만, 왠지 그 거울안의 모습으로부터 눈을 떼어 놓
을 수 없다.
「그래, 이것이 음란한 간호사 우나야.」

그 말에 깜작 하며 정신이돌아왔다.

「 저는 음란하지 않습니다. 빨리 줄을 풀어 주세요.」

「왜 묶었는지 벌써 잊었어. 넌이 음란한 매저키스트가 아닌 증거를 보이기 위해 묶인
것이란걸 바로 풀면, 아무것도 안돼잖아. 그렇지 ···, 15분은 그대로 있어야돼겠
어. 15분 경과해도, 그기가 전혀 젖지 않으면 우나는 음란하지않다는 증거가될테니까

「15분···」

「그래 15분 간, 자신의 불쾌한 모습을 차분히 봐. 좀 더,찐하게 하는편이 좋겠군.」

쿠미코는 그렇게 말하면서, 가슴줄아래의 간호복의 단추를 풀어 가슴을노출시켰다.

「꺄아. 그만 두세요.」

「왜~ 좀 요염하게 할 뿐이니까 떠들지마.」

시간이 없었기 때문에 백의아래에는 브래지어만을 하고있었다. 쿠미코가 가슴줄아래의
 간호복 이젠 젓혀진 상태여서 유두만을가리는 작은 브래지어로는 거대한가슴이 줄사
이로 삐져나오는걸 막을 수없었다

「보일듯 말듯 한것이. 딱 좋군.」

상반부로 브래지어에서 유두가 삐져나와 보이려고 하고있었다. 우나가 조금 만 잘못
움직여도 큰 유두 밖으로 나와버릴것이다.
심한 부끄러움에, 몸을 비틀려고 했지만, 오히려 가슴줄이, 당겨져
민감하게 된 유방을 더욱압박하며 이상한 감각을 일으키기 시작했다.

「, 아~. 부탁이예요 풀어주세요.」

「물어달라니? 아직 1분도 지나지 않았어.」

「 하지만···, 전, 이렇게 묶인적도 없고 음란하지 않습니다.」

「그럼, 15분 간, 수고스럽드라도 참으면. 간단한 일이잖아. 하지만 거울에서 눈을 떼
면 안 돼, 자 너의 부끄러운 모습에서 한 눈을 팔지 말아줘.」

쿠미코가 강조한 덕분에, 자신의 싫은 모습이 또 재인식되었다.

(부끄럽다···)

그렇게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부끄러움이 늘려 갔다. 그리고 그 부끄러움이 우나의 매
저키스트성에 불을 당기는것 이였다.

「하아하악」

무의식중에 호흡이 거칠어지고. 우나 안에서 무엇인가가 다가오는것 이였다. 무심코
허리를 슬슬 움직였다
쿠미코는 그런 우나의 변화를 물론 놓치지 않았다.

「뭐야? 난폭하게 다려려주기를바라는것이 가슴 깊은곳에서올라 오는것 같지않아?」

「, 아닙니다 그렇지않습니다 않습니다.」

「그래? 그렇다면 좋아 아직 5분 밖에 지나지 않았어.」

우나에 있어, 벌써 터무니없는 긴시간이 지난 것처럼 느끼고 있었다.

(안돼, 우나, 이상하게 돼면 그렇게 돼면)

간신히 붙잡고있던 이성의 한자락이 끊길것같았가


절정 조교 【5】

생각하지 않는 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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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 지났어.」

점점 깊이 느끼기 시작하는 우나를 보면 쿠미코가 말했다.

「우나, 여길, 잘 보고 있나.」

말하며, 거울에 비친 우나의 다리사이 중심부를 가리켰다. 애액은 불과, 성기와 다아
있는 부분과 다아있는
팬티의 천 조각에만 약간 베어 있을 뿐 이였지만 분명 젖어들고 있었다.

(설마, 이런일이···)

우나 자신도 믿을 수 없었다.

(아냐~, 저것은 느껴 젖은 것이 아니다)

필사로 마음속에서 변명을 한다.
그러나, 쿠미코는 애액이 점차 더 많은 양을 쏟으며 속옷의 1/2정도가젖어가고 성기쪽
으로 묶인 로프
마저 적시고 있음을 알아차리고 있었다.
(이렇게 많이 흥분할줄이야~ , 사랑스러운 아이야 정말···)

쿠미코는 엉겁결에 우나를 안아 주고 싶은 충동을 느꼈으나, 바로 냉정을찾으며 말했
다.
「우나, 이것은 뭐가 스며들고 있는것 일까?」

「아~, 모릅니다.」

「~음, 우나는 이것이 무엇인지 모른다, 라고 말하는건가?. 뭐, 좋아, 자, 이
스며들고 있는것에서 한 눈을 팔지 말고··· 앞으로 5분이군 5분만더 있어보라구`.

우나는 지금까지, 몸의 변화를 느끼며 부정하며 있었던 것이다, 쿠미코의 말에 시선은

다리사이 에서 눈을떼지못하였다

(어째서, 이렇게 부끄러운데, 어째서 젖어버린걸까. 나, 정말로 음란한 매저키스트
일까? )

우나의 머리엔 쿠미코의 말 만이 멤돌고 있었다.

(음란한 간호사, 매저키스트 간호사)

그런 것을 생각하고 있는 동안에 흥분감은 더욱 높아갔고 그기에 애액은 의자까지 적
실정도로
흥근히 토해냈고 계속 토해내고 있었다. 하지만, 더욱 더 우나를 아연실색 시킨 것은,
 거울에
비친 여자의 허리는 상하로 움직이기 시작한 것이다. 게다가
그 움직임은 거센파도와 같이 격력했고 빨랐다.

(거짓말, 거짓말이야. 저건 내가 아니야. )

우나의 몸은 완전히 이성과 분리돼, 제멋대로 움직이고 있었다.

(생각 이상이군. 대단해. 정말 대단해 )

이건 쿠미코조차, 혀를 내두룰 정도였다.

(아~, 아~, 인정할래, 도저히 괴로와 참을 수없어)

「아-, 인정해요 네 인정합니다-」

마침내 계속 참을 수 없게 된 우나는 고개를 떨구며 거울에서 눈을 떼었다.

「무엇을 인정한 다는건지 모르지만, 정확히 15분 지났어.」

쿠미코는 우나를 다시 의자를 자신을 향하게 돌려 놓았다.

「젖었는지 아닌지 살필 필요도 없군.」

그런 말을 들어면서도, 아직 우나의 허리의 움직임은 멈춰지지 않았다.
우나는 아무런 말도 하지 못하고 거친 숨소리만 토해낼 뿐 이였다.

「놀랐어. 적시는 정도가 아니라, 이렇게 허리까지 움직이는 모습을 보일 정도로 ··
· 음
란할 줄은 . 초음란증이군요.」

「, 아니예요.」

「 아직도 부정하고 싶은 거야? 이상한 아이군. 몸은 이렇게 정직한데~.」

「, , 」

우나는 심한 수치심에 울음을 터트려 버렸다.

「우는 것은 좀 이르지. 지금부터 정말 울고 싶을 정도로 괴롭혀 줄테니까.」

그렇게 말하며 쿠미코는 우나의 뒤로 돌아가, 귓볼을 핧으며 쏙삭였다.

「, 이제 우나의 보지를 함봐야 겠어.」

귓가에, 추잡한 아주 작은 쏙싹임이 울려왔다 우나는, 몸이 감전되한 착각과
함께 격력을 허리의 움직임을 더욱 격렬하게 돼었다

「보지를 봐 주세요 라고 말해겠지.」

쿠미코에 재차, 추잡한 말을 쏙싹였고 우나는 살며시 고개를 쑥여 자신의
성기로 눈길을 주었다, 사타구니 전체는 흠뻑 젖었고 부풀어올라 벌어진 외음순 안쪽
엔 분홍빛 죽순
같은 클리스트롤이 로프 옆으로 젖어 투명해져 버린 팬티에 붙어 낚시찌저럼 올라와
있었다.

(거짓이야, 이건 거짓이야!)

우나의 이성은 그렇게 생각했다. 그러나 어제의 긴박 자위로 그렇게 격렬한 오르가즘
을 느끼고도,
,또 이렇게  흠뻑 젖어있는게 아닌가.

「보고 싶지않은거야. 당신의 보지가 보이는게 싫어 말하지않는 건가. 우나도 알고 있
는 것 처럼
우나의 몸은 원하고 있어. 이렇게 팬티가 소용없을 정도로 젖어있어도 계속 애액을 토
해 내고있는 걸
보라구 응.」

쿠미코의 자극적인말로도 우나의 매저키스트성은 자극돼었다.

「이렇게 까지 돼었으니 , 이제 몸을 인정해야 돼지 않을까?. 조금 놀아 주라고 몸이
원하는걸
채워줘.」

”조금” 이라고 말하면서 묶인체 채워져 있던 브라자를 끌어내렸다.
92센치, F컵의 버스트가, 마침내 드러나 로프로 부터의 압박을 고스란히 받고 있었다.

「, 부탁이예요 풀어 주세요.」

지금까지는, 어쨌든 속옷으로 몸의 중요한 곳을 겨우 가려지고 있었지만 그것마져 없
어지자
또 극심한 수치심 느끼게 됐다.
그것과 동시에 우나는 이렇게 되어 버린 자신의 몸을 저주하고 있었다.
속박되었다고는 해도, 쿠미코는 우나의 몸에는 손끝도 데지 않았지만 자신의 몸은 이
렇게
극심한 흥분감에 몸서리 치고 있엇다
부끄럽지만 우나는 자신에게 매저키스트성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이렇게 묶인체 흥분한 자신을 누구에게 들킨다면, 자신이 어떻게 될지 상상도 할 수
없었다.

「유두도 이렇게 크고」

쿠미코의 예쁜 손가락이 양쪽 유두를 한 번에 잡아 돌렸다.

「, 아 앗」

허리를 팅기듯 들어올리며 신음소리가 새어나왔다.

「민감하네. 이렇게 해주면 흥분하는 거야?.」

알아버렸다. 이제 아주 조금 길게 잡아당기며,더욱 확신 하게 돼었다.

(이렇게 민감한 아이가 진짜 다듬어지지 않은 매조녀라니~. 그렇지만, 그렇게 간단하
게는 인정하지 않을것 같아)
「 아직도 인정하지않는거야?.」

쿠미코는 줄사이로 나온 버스트를 아래로 위로 가볍게 잡아당 기며 우나의 귓가에 속
삭였다.

「깊이 느끼게 해 주겠어.」

왼손은 그대로 버스트를 잡아당기며 오른손으론 귀로 목덜미로 애무하기 시작했다.

「 여긴 성감대야'''''''」

그렇게 말하며 왼쪽 귓가에 가볍게 숨을 불어 넣었다.

「, 좋아'''''''''」

우나는 소리를 완전히 억제할 수 없게 되었다.

(기분이 좋다)

쿠미코가 말하는 대로, 귀에서 목덜미에 걸쳐오는 애무는 전신에 쾌감을 퍼지게 했고.
 몸을 뜨겁게 했다
허리가 튕겨 올라 오는 것도  멈출 수가 없었다.
쿠미코가 귓불을 입을 빨기 시작했다.

「아, 기분이.」

「이제 감정에 솔직해졌나?.」

귓불을 입에 포함한 채로 쿠미코가 속삭였다.

「,. 아, 앗, 앗」

소리는 멈추지 않고 나와 버렸다.

(후후, 잘 진행 돼고 있어. 자, 이젠 인정할 수 밖에 없을걸 )

귓불을 빨고 있던 혀를 귓 구멍 안으로 찔러넣어 크게 휘저었다.

「아, 」

우나는 일순간, 자신의 비구에 뭐가가 삽입된 듯한 착각을일으켰다.
허리를 크게 움직이며 우나는 외쳤다.

「, 안돼 아직 그긴안돼~」

(이 아인, 이것 만으로도 오르가름을 느끼는 것 인가)

쿠미코는 버스트의 유두를 강하게 잡아 당기고 , 오른손 새끼 손가락을 오른쪽 귓 구
멍에 넣고 왼쪽 귓를 혀로
마구 휘저었다.

「, , 앗 아 아-」

허리를 밀어 올리면서, 결국 우나는 절정의 맞고 말았다.

「벌써 절정의 느낀거야?」

쿠미코의 물음에, 크게 숨을 몰아 쉬면서 우나는 고개를 숙였다.

「귀만으로 절정에 달하다니, 정말로 색골이군」

우나의 수치심을 부추기는 것을 잊지 않는다.

「 하지만 절정의 순간을 잘 맞이 하지 않으면 안돼!!!.」

우나는 절정을 느끼고서도 자신의 몸을 믿을 수 없었다. 확실히 예민한 편일지도 모른
하지만, 유두도 그기에도 접하지 않고 절정을 느낀건, 지금까지의 우나에겐 없던 일었
. 도대체 자신은 어떻게 되어 버린 것일까?  우나는 자신이 무섭기까지 했다.


절정 조교 【6】

설치되어 있었던 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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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으로도 모든게 확실해졌어. 우나가 어쩔 수 없는, 정말 음란한 매저키스트 간호
사란것이'''''''」

쿠미코의 애무만으로 절정을 느낀 우나는, 무슨 말을 해도 댓구할 수 없었다.

「나는 우나가 이 병원에 처음 왔을 때부터, 널 매저키스트라고 생각했었어.」

쿠미코가 또, 의자를 180도 회전 시켰다. 그 쪽편에는, 독신 여성에게는 맞지않는
고가의 오디오 비디오세트가 놓여져 있다. 중앙에는 대화면의 프로젝트TV가놓여져 있
다.

「좋은 걸 보여 줄까」

그렇게 말하면서 쿠미코는, 리모콘을 조종하여, 다리를 넓게 벌린체 속박된 여자가 화
면 가득하게 비추어
지고 있었다.
눈을 떼려고 생각했지만, 다음 순간 우나의 눈은 화면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화면의
여자는 자신의 손으로
유방을 교묘하게 매만지고 있었다. 어제의 우나였다.

「아-, 그만둬요-」

「이젠 알겠지? 그래, 어제의 너야」

「어째서, 어째서 이런것이···」

「어째서 이런 그림이 잡혔는지 보면 알거야, 이 앵글. 침대의발 밑의 전신 거울이야
.
그거울을 매직 미러야 뒤에 비디오 카메라가 설치돼있지!」

우나는, 어찌됀 일인지 알고, 어안이 벙벙했다.

「이상하게 생각하지마. 당신의 방에 만 저렇게 큰 전신 거울이 있으니까. 당신의 사
생활은 쭉 내게 감시되고 있었어」

「그렇게, 심한일을'''''''」

「심하죠 네''''''」

쿠미코는 마치 남의 일인 양 말했다.

「아!, 슬슬 절정에 달할거야」

화면을 곁눈질로 보고 있던 쿠미코가 리모콘 으로 볼륨을 올렸다.

「, ,아, 아악ㅋㅋㅋㅋㅋ」

화면안의 우나가 외치고 있었다.

「그만둬요 네'''''', 부탁이예요」

우나는 고개를 돌리고 화면을 외면한체 외쳤다.

「이렇게 격렬하게 자위를 하는사람은 네가 처음이야. 저런 비명에 가까운 소릴내면서
, 옆 방에 있는 사람들이
듣고 쫒아올까 봐 내가 다 걱정돼더라구」

「 이제 그만둬 주세요. 어째서 이런 일 합니까」

「우나를 나의 노예로 삼고 싶어」

「노예?」

우나는 자신이 귀를 의심했다. 노예라는 것은 도대체 어떤 의미인지 짐작도 하지 못했
다.

「 나는 우나 같게 사랑스럽고 섹시한 여자 아이를 보면 내 것으로 하고 싶어. 그러
니, 우나는 나의 성 노예가 되어 줘」

(성 노예? )

우나는 순간 어떤 것인가 몰랐다. 그러나, 다음 순간에 머리에 뜨오르는것 이였다
.

「레즈비언?」

쿠미코는 불쾌한 미소를 띄우면서 말한다.

「그말이 맞을 지도몰라. ···하지만, 단순한 레즈비언이 아닌 것만은 확실해」

「단순한 레즈비언이 아니란것은 도대체···」

「후후, 그것은 지금부터 가르쳐 주지」

이렇게 말하며 양손으로 유방을 감쌌다.

「우나는 언제나 세번동안 절정에 달하는 자위를 하더군」

(그런 것까지···)

부끄러움과 동시에 가슴 깊은 곳에서 두려움이 펑펑 솟아났다.

「 그렇지만, 나는 3번이나 하는걸 허락해 주지 않아」

줄사이로 나온 유방은 푸른 혈관을 드러내며 고통스럽게 달아올라있었다. 그런만큼 평
소보다 더 민감하게 되어 있다는 걸 안다.
쿠미코의 손은 유두에 데이지않고 신중하게 아래쪽에서 가슴을 들어 올렸다. 다만 유
방을 어루만지고
올리듯이 아래에서 위로, 우나가 지금까지 받은 적이 없는 가벼운 터치로 만 일관하였
다.
하지만, 묶여진 유방은, 가볍게 어루만지는 것 만으로도 가슴을 보는 방법으로 충분히
 쾌감이 휩싸이게 했다.

「, 우우,. 앗, 앗, 앗」

이젠 본성을 감출 수 없게 되었다.

「사랑스러워 신음소리''''''. 널 동경하는 환자들에게 들려주고 싶어」

쿠미코의 말은 우나의 귀엔 들리지 않았다. 다만 쾌감의 물결만이 계속몰아치고 있었
그 물결이 점차 큰 파도가 되는 것만을 알뿐이었다.

「이제 곧 비디오의 우나가 절정에 이를거야. 동시에 절정을 맞이해. 절정이라고 말해
줘」

쿠미코의 손가락이 유두를 비비어왔다.

「아, 안돼, , 앗」

비디오의 우나는 외음순을 비비고 있었다.

「, 지금이야. 절정에 달하고 있어」

유방을 스다듬던 손이, 그대로 유두를 강하게 비틀어당겼다.

「앗, 아,ㅋ ,ㅋ 」

우나는, 비디오와 완전히 동시에 절정을 맞았다.

「후후」

쿠미코가 만족에 웃는다.
안개가 낀 것처럼, 뿌옇게 혼미해진 정신으로도, 우나는 쿠미코의 테크닉이 심상치 안
음을 알았다.
유방을 만지는 것만으로 우나의 성감을 자유자재로 콘트롤 해, 절정까지 이러게해 버
렸던 것이다.

「후후, 기분 았겠지. 그렇지만, 이번은 기분이 좀 더 좋아질거야」

( 기분이 좀 더 좋다···)

확실히 아직 쿠미코는, 팬티에 숨겨진 우나의 비부는 전혀 건들지 않고 있었다.

(이번엔 손가락으로 비부에 접한다면···)

2번에 걸쳐서 절정에 달한 것으로, 쿠미코의 테크닉을 충분히 느끼수 있었다.

「비디오에서 처럼 우나의 보지를 만져 주겠어」

화면의 우나는 오른손으로 외음순를 만지고 있었다.

「우나는 외음순을 심하게 잡아 당기는군」

비디오 속의 우나의 행동을 말하고 나서 쿠미코는 로프와 팬티를옆으로 당겼다
그리고 똑같이 외음순을 손가락으로 당겻다.

「-응」

쿠미코의 손가락이 외음순을 만지자 몸이 벌벌 떨렸다. 비디오를 보면서 쿠미코가 말
했다.

「기분이 좋은 것은 알겠지만, 난폭한 손놀림인데. 아무리 외음순이라구 해도, 너처럼
 민감한 년은 그런 식의
난폭한 손놀림이 필요할까?」

「아, 아-응, 」

신음소리가 커져 갔다. 우나의 외음순은 심한 자위로 의해 꽤나 비대해져 있었다.
쿠미코는 엄지, 금지, 중지의 3개만을 사용해, 가벼운 터치로 안쪽에서 바같쪽으로 연
주하듯이 어루만졌다.
쿠미코의 손놀림에 비교하면, 우나는 손놀림은 아무것도 아니었다
차례차례, 단계적으로 부드러운 쾌감이 클리토리스를 엄습했다. 그 집합체인 자궁에서
 부터 머리깊은 곳까지
영향을 주었다. 근질근질 한것도 같고, 온몸이 져며오는것 같은, 지금까지 경험해 본
적 없는 쾌감에 우나는
완전히 중독 되어 있었다.

「아, 진정~, 앗 앗 안」

우나가 자신의 감성 대로 할려구하면 쿠미코는 이내 모든걸 자기의것으로 만들었다

「앙앙그리기만 하면 어떤지 모르잖아. 기분이 좋음 , 기분이 좋다고 말해 가만히 있
지 말고」

「기분 좋아요, 기분 좋아요, , -」

우나는 최면술에 걸린 것처럼 반복해 버린다.

「어디가 좋은거야? 말해 봐」

「아, 앗, , 그곳이 좋아요-」

「그곳이라구함 모르잖아. 뭐가좋은 거야 내가 만지고 있는 곳이 어디야?」

「쿠미코씨가 만져주는것이 '''' 외음순입니다 기분이''''''」

부끄러운 말을 간단하게 말해버렸다.

「잘 말할 수 있으면서. 자, 여기도 만저 줄께」

쿠미코의 왼손의 엄지와 약지로 외음순을 크게 벌렸다.

「아 응」

충혈돼 부어 오른 외음순은 그 만큼 큰 미지의 감각을 가져왔다.

「 아직, 손대지 않겠죠」

엄지와 약지로 넓힌 채로, 집게 손가락과 중지로 비순의 안쪽을 비비기 시작했다.

「위아, 앗 앗 안」

우나는 허리를 크게젖히자 로프가 성기의 중심에 깊이 박혔고 그때문에 고통과 형용할
수없는
쾌감이더큰 파도가 돼어 아니 해일이 돼어 우나를 덮쳤다

「 아직이야, 절정을 맞기엔 일러」

쿠미코는 미묘하게 힘을 빼면서 우나의 성감을 교묘하게 조종했다.


절정 조교 클럽【7】

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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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곧 절정에 이를거야 조금만 기다려 우나''''''' 」

순간, 뭐때문인지 몰랐지만, 곧 화면 안에서 우나가 절정을 맞이하려고 하자 알수있었

「자, 함께 절정에 이르는거야, 우나」

조금전 부터 다시, 쿠미코의 집게 손가락과 중지, 2개의 손가락이 바삐 움직이기 시작
했다.
우나도 비디오와 같이 절정에 이를려고하는 상태가됐다.

「(안돼, , , 아,ㅋㅋㅋ 캬,ㅋㅋㅋㅋ)」

비디오안의 우나가 외친다. 그것과 함께 쿠미코의 손가락이 재빠르게 움직였고 절정이
라고 생각한 순간 쿠미코의 손을 떼다.

「-」

우나는 무심코 외쳤다. 손에 잡았던 것을 놓친듯한 아쉬움으로 허리를 덜석이며 달아
나는
그무언가를 쫒으며 원망스런 눈으로 쿠미코를 바라 보았다
「, 어째서」

「뭐가?」

쿠미코는시치미를 뗏다.

「, 제발, 응, 제발"""""""""」

우나는 완전하게 이성을 잃어 버리고 있었다.

「제발 뭐? 절정을 느끼고 싶다는 거야? 보지 안을 손가락으로 헤집어 달라는 거야?

심술궂게 쿠미코가 물었다.
추잡한 말로 당당히 물었기 때문에 우나 안에서 마비돼어 있던 이성이 되살아났다.

「, 그런···」

수줍음의 색이 돌아온 우나의 얼굴을 보니, 쿠미코의 새디즘이 높아져 갔다.

(그래, 그렇게 간단하겐 안돼지)

쿠미코는 우나로부터 손가락을 뽑아 내, 우나의 성감을 일단 떨어떠린 다음 절정 직전
에 안타까움을 느끼게 하는 고문은, 이미 노예간된 뒤엔 쓸모없게 되는 상투적인 수단
이지만, 처음 길들이는 노예에겐,나중에 더욱 순종하는 계기가 돼는것을 쿠미코는 경
험으로부터 알고 있었다. 몇번이고 절정직전 까지갔다 다시 떨어뜨리고 하는것을 반복
 하면 쿠미코에게 매달려 사정하면서 어떤추잡한 행동도 능히한다는 걸 쿠미코는 알고
있었다 「그런 뭐? 색녀가 돼고싶지?」

「, 아뇨, 그만둬 주세요」

떠거워진 몸은 당황하면서도, 우나의 이성이 그렇게 말하게 했다.

「이렇게 달아 올라 있느데? 그만둬도 좋다는 거야?」

그렇게 말하면서 젖은 손가락으로 우나의 유두를 잡아돌렸다

「,.」

「기분 좋지. 좀 더 기분 좋게 해주지」

젖은 손으로 만져진 유두가 반짝이며 쿠미코의 손에 당겨지고 돌려지며 쿠미코가 한
말이였다다.
아무리 이성이 돌아왔다고는 해도, 절정직전에 방치된 몸은, 민감하게 반응해 버렸다.

「, 그만둬 그만둬 관''''''', 우우ㅋ」

유두가 저리는 것 같은 쾌감에 도저히 거절할수 없었다 관둘 수없었다.

(정말로 민감한 년, 꾸짖는 보람이 있어)

「우나는 정말로 음란한 년이군. 젖가슴을 좀 만졌다고 자존심도 없이 흥분하구」

거울속에비친 모습은 우나의 눈에도 욕정을 채우고싶어 발악하는 추잡한 색녀였다
젖은 보지와 부풀어 오른 유두가 비쳐졌다. 자위할때에도,확실히 넌더리나게 유두는
딱딱하게 발기하곤 했지만,
그 때와는 부풀어 오르는 느낌은 다른 것이었다. 자위할때도 유방이 꽉 죄이는걸 느꼈
지만, 지금은 그때 완 판이하게 다른게 느껴졌다
유방뿐만아니라 온몸이 불쾌한 느낌으로 가득차 폭발할 것 같았다
(어째서, 어째서 이렇게 된거야? )

쿠미코의 지휘의 교묘함 때문이야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그런데도 자신의 육체의 변
화가 우나에는 이해 할 수 없었다.

「젖가슴''' 기분 좋지. 조금 전 같이 젖가슴으로 절정을''''''? 그렇지 않으면 이번
이야말로 보지로
절정에 달하고 싶어? 어느 쪽을 좋아한 분명히 하는것이 좋아.」

그렇게 말하면서 쿠미코는 유방을 손바닥으로 어루만지고 돌려, 손가락을 써, 유두를
굴렸다. 그
하나 하나 움직임에 우나는 즉각반응 했고, 미묘한 터치나 몹시 거친 터치를 사용해
우나의 쾌감을
다시끌어내기 시작했다.

「, 안돼, 안되는, 아 아 앗」

한 번 내려갔던 쾌감은 단번에 끌어올라 이성적이 돼려고 노력하는 우나겐 낭패였다.
그것도 조금 전과
비슷한 급격한 쾌감이  갑자기 일어나, 소리를 죽이는 것조차 할 수 있는것이였다.

(, 또 절정 그렇게 안돼. 이런, 젖가슴만으로도)

우나의 허리가 크게상하로 움직이는걸 보며, 웃으면서 쿠미코는 손을 떼었다.

「이런''''' 후후, 벌써 절정 그런거야? 젖가슴만으로 간단하게 절정을 향해 가는 군
, 우나는」

우나는 쿠미코의 소리로 또 이성을 찾았다.

「그만둬 주세요, 라고 말하면서,  젖가슴을 좀 만진 정도로 절정을''''' 그렇다면
정말 어쩔 수 없이 음란해. 이래서야 보지에 손대는 순간에 절정을 느끼며 기절하겠는
걸  」

우나는 쿠미코의 말은 과장되지 않았다는 걸 알고 있었다. 쿠미코의 손이나 손가락은,
 마치 마법과 같아
우나의 성감을 짜내어 엉청난 쾌감에 몰아 넣는다는걸 '''''''.

「, 부탁입니다. 이제 제발''''''. 줄 좀 풀어 주세요」

「이렇게 좋아 하면서''''' , 부탁하는 것이 다르지 않아. 좀 더 만져 느끼게 해주세
요, 가 아닌가?」

말하면서 음순을 밖깥쪽으로부터 끼우듯이 천천히 무지르며 당겼다. 서서히 우나는
쾌감을 으로인해 온몸이 위쪽으로 쏫구쳐 들어 올려졌다.

「안돼 그만두게'''''''', 」

그런데도 지금의 우나에 있어 너무 자극적인 것 이었다. 비구의 안쪽으로 부터, 척척
쾌감이 영향을 주며 온몸에 스며들어 왔다. 젖어 들어가는 비구는 쩌꺽 쩌꺽 소리를
토하는것도
우나의 피학성을 자극해왔다

「그만둬야, 그만두면~」

헛소리와 같이 중얼거리는 우나를 관찰하면서도, 쿠미코는 신중하게 클리토리스를 자
극하는 동작을 반복해서 계속해 갔다. 천천히, 그러나 확실히 상승하는 감각에 우나의
 몸은 비명을 지르듯 허리를 굴리기 시작했다.

「음란한게 흔드는 허리를봐 응. 분명 추잡한 행동이야  내가 부끄러워지는걸」

「아 응, 아렇게··」

「그렇게 기분이 좋아 음, 보지를 만져주는것이」

쿠미코의 손가락이 음순의 안쪽을 긁어댔다.

「아 우우, 」

우나의 환희는 높아만  갔다. 쿠미코의 손가락을 깊게 맞아들이려고 하는 허리의 움직
임이 더욱 커졌다.
물론 쿠미코도 그 움직임을 감안 하여 움직임이 작게 손가락을 놀렸다. 아무리 격렬히
 움직여도 우나가 원하는 만큼의 자극은 얻을 수 없었다.

「, 으응, 제발'''''부탁··· 부탁이예요···」

「부탁이이라니 뭘''''', 보지에 손가락로 힘차게 휘젓어 주길 원하는거야?」

「, 그것은···」

우나 안에서 수치심이 밀려왔다. 추잡한 행위를 조루고 부탁하는 자신을 본것이다
(, 부끄럽겠지. 그렇지만, 결국엔 부탁하고 싶어 질거야)

쿠미코는 음순을 양측에 넓혀 그 안쪽을 조금씩 문지러기 시작했다.

「, 」

우나의 소리가, 절정이 다가 오고 있었다.

「우나, 얼굴을 들어 자신을봐, 우나의 보진, 애액속에 감쳐져 보이지 않을 정도야」
우나가 시선을 올려 거울안의 자신의 비부를 보자, 쿠미코가 넓힌 음순의 틈으로부터,

흘러내린 애액이 비부전체를 덮고 음액이 방울져 떨어지고 있었다. 흘러나온 음액은
엉덩이로흘러 내려, 의자 위에 작은 웅덩이를 만들고 있었다.

「아니 앗(, 거짓말이야. 이것은 내가 아니야)」

「이렇게 애액 많은 년은 처음이야.」

말을 하는중에도 한층 더, 손가락의 움직임은 격렬하고, 그리고 깊게 진행 돼어 나가
고 있었다.
짜릿짜릿 몽롱해져가는 정신속에도 펑펑 솟아나고 있는 쾌감이 급속히 부풀어 올랐다.

(아, , 이제 다됐어, 인제 곧 이를거야)

절정을 향하는 우나는 희고 가는 허리를 팅기었다. 하지만, 또 쿠미코의 손가락
은 도망쳐 버렸다.

(인제 슬슬, 후후''''', 좋아, 졸루도록 만들어 주지)

이번은 우나의 성감이 식지 않게, 곧바로 다시 우나를 몰아세웠다. 절정의 90%만,
절정의 근처에서 연달아서 우나를 번민 시켰다. 레즈비언의 경험이 많은, 쿠미코 만이
 가능한 기술이었다.
괴롭히는 방법은 새디스트에겐 여러 가지 있었지만, 정말 절정을 확인기 그 직전의 괴
롭힙은 M녀의 미묘한 변화의 확인하는 정확함과 섬세한 터치, 양쪽 모두가 필요한 것
이었다. 특히 우나 처럼 매저키스트성이 강하고 성감이 발달해 있다면, 비명을 지르는
 동안 절정에 달해 버리므로, 매우 어려운 기술을 요하는 것이였다.

「아, 이제는, 」

지금까지 보다 강한 자극이 연속해서 몰아 쳤고, 우나의 몸은 절정을 요구하는 비명을
 지르기 시작했다. 절정이 절정에 이를 수만 있다면 뭐든지 할 수 있었다
「절정에 달하고 싶지, 우나」

「제발, 계속, 이제, 이제, 오르고 싶어요」

「그렇게 절정에 달하고 싶다면, 그렇게 말해선 누가 뭘 원한는지 모르잖아.원하는걸
정확히짚어 말해」

쿠미코가 우나의 귓가에 원하는걸 가질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었다. 하지만, 쾌감에
지배 된 우나의 머리는, 그 말이 아무리 추잡해도, 이제 말하지 않을 수 없었다.

「, 우나의 보···」

머리의 한쪽 구석에 희미하게 남은 이성이 「보지」라는 말에 거부 반응을 나타냈다.

「우나의 어디를 어떻게 하고 싶다는 거야?」

말 하는 중에도 쿠미코는 중지를 미끈미끈한 비구의 중앙에 찔러넣었 다, 곧바로 꺼내
버렸다. 우나 안에선 이성이란 존재 하지 않았다
「, 우나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휘져어 주세요」

우나는 울면서 외치고 있었다.

「말을 잘하는데 절정에 달하게 해주지」

쿠미코는 3개의 손가락을 이용해 격렬하게 비구를 밀어 올리면서, 엄지로 클리토리스
를 비벼댔다
.

「좋다, 우우, 아 아, 이크」

격렬하게 허리를 밀어 올리면서 비부 전체가 요동치며 음액을 토해냈다.

(격렬하네, 이 년은 정말로 음란해. , 좀 있음 절정이야)

쿠미코는 3개의 손가락은 멈추지않고, 더욱 음액으로 젖은 빛나는 비구에 손을 넣어
휘저었다

「그만두면-, 안돼-, 조금만 더~」

「기분이 좋아?, 이봐」

「안돼''''''''', 야, 위 아 아 앗」

우나는 울부짖고 있었다. 이젠 말이 들리지 않았다 아무소리도''''''

「이봐, 절정에'''''''. 기분이 좋지, 이봐, 어떻게 할지 말해줘」

「아 아 앗, 보지, 보지를, '''''' 휘저어줘요 만줘줘요 세게~~~~, 」

외치면서, 의식이 멀어지고 갔다.


절정 조교 【8】

끝나지 않는 강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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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응」

전라로, 그리고 다리가 끔찍하게 벌어진체 속박된 여성, 갑자기 우나의 시야에 들어
왔다.

(이건, 누구···)

머리가 멍해, 몸도 납덩이 같이 무겁다. 아직 사태를 파악하지 못하고 움직이려고 하
자,처음으로 우나는 실신하기 전의 자세인 채 속박되고 있는 것을 깨닫았다. 눈앞 거
울에 비치는 여자, 자신이라고 깨닫으며 갑자기 부끄러움이 복받쳐 왔다.

(그렇다, 커다란 절정감에 이르게 되어, 실신해버렸어. )

거울안의 여자의 다리 사이엔 대량의 음액을 토한 자국이 남아 있었다. 누가 보고 있
을 지 모른단 생각에, 얼굴이 새빨갛게 달아올랐다. 자신의 성기는 잦아 들고 있었지
만, 비구의 가장자린 아직충혈되 있었다

(도대체, 어느 정도 잠을 잔 것일까? )

창이 없는 방이므로 시간을 모랐다.

(도대체 앞으로 어떻게 돼는것 일까?)

속박된 채로라고 하는 것은, 아직 쿠미코에 손아귀에서 벗어 날 수 없다는 것인가???.
 조금 전의 몸이 뿔뿔이 흩어져 버리는 것 같은 쾌감으로 다룰 수 있으면, 이번이야말
로 몸이 어떻게 될지 모르는일이 였다.
그렇게 생각하자 우나는 무서워 졌다.
하지만, 그 것을 생각한 순간, 육체는 달아올라 세포하나 하나가 수축하는 것을 느꼈
다.

(싫어, 난 정말 . 다시 그런 식으로는)

우나의 몸 안에서, 그 쾌감이 남긴 손톱 자국이 되 살아나기 시작했다. 우나는 무의식
 중에, 허리를 쑥 내미는 것 같은 자세를 취해 버렸다.

「아 앗」

엉겁결에 소리가 새어 버렸다. 동시에 다시 비구 수축해 애액이 방울져 떨어지는 것을
느꼈다.

(이런, 이렇게 추잡해 짐 안돼 안돼''''''''')

마음 속에서 자신을 질타 하지만, 눈앞의 거울 안에서, 또 여자가 허리를 움직이기 시
작했다.

(안 된다, 안 된다)

우나는 자신도 스스로 제어 할 수 없게 되어 있었다. 우나는 다이사이로부터 흘러넘치
고 있는 애액을 보면서 울음 을 터트려 버렸다.

착칵. 문을 여는 소리에 우나는 놀라 몸이 굳어 버렸다. 쿠미코가 들어 왔다.

「과연 색골에다 대단한 체력을 가졌어. 아침까지 못일어날 거라고 생각했는데」

쿠미코는 우나의 뒤로 돌아가 양손으로 유방을 퍼올리듯이 유방을 감쌋다.

「이나, 그만둬 주세요. 빨리 풀어 주세요」

「 아직, 안 돼지. 조금 전은 관계를 가지면서, 노예의 맹세를 하지 않았잖아」

완전히 우나가 잊고 있었던“노예”라는 말이 쿠미코의 입으로부터 나왔다.

(노예··· 그래 쿠미코는 날 자신의 확실한 노예로 삼고싶다고 말했었다···)

「말도 안돼는 소린 그만둬요. 나는 노예가 될생각이 없으니까요. 빨리 풀어 주세요」
「그렇게 자존심을 세우며 말하지마!  조금전에 제발 어떻게 해달라며. 추잡한 단어
까지썪어쓰며 애원한 음란한 년은 누구일까?」
「그건···」

「아무리 잘난 척해 봐야 소용 없어. 너처럼 음란하고 음란한 년은 나의 섹스 노예가
될 수 밖에 없으니까 지금도 네 보지는,  왜 이렇게 된거지」

갑자기 쿠미코가 비구를 손가락으로 슬쩍 찔렀다.

「」

우나의 이성보단 쾌감이 앞섰다.
쿠미코는 일부러 소리가 나도록) 육구를 질척거리게 만졌다.
쩍~퍼, 쩍,짝, 방안에 물소리가 울려 퍼졌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데, 보지가 젖어 있군, 우나!」

지나치게 부끄러운 소리에, 새빨갛게 된 우나이지만, 그 부끄러움도 잊을 정도의 쾌감
이 치솟아 왔다.

「아 응, 우우, 」

「아주 못된 년이야. 속박되어 있을 뿐인데 또 적셔 버렸어으니, 우나. 이번에는 초조
하게 하지 않고 주물러 줄 테니까. 몇 번이라도 절정을 맞이 하라고''''''」

말하면서 비구를 비비어 올리는 손가락은 3개로 늘린다. 중지로 중심을 비비면서 집게
 손가락과 약지로 비두를 사이에 두고 비벼 부드러게 움직였다. 지금까지 받아 본 적
이 없는 자극에 우나의 몸은 단숨 타고 올랐다.

「아 응, 우우, 아 앗」

빠져 나오는 소리를 우나는 전혀통제 할수 없게 되어 버렸다.

「기분 좋지. 좀 더 소리 내도 좋아. 이봐, 」

쿠미코의 손가락이 움직임는 스피드를 높였다. 조금 전과 달리 이번에는 초조하게 하
는 것 같은 움직임은 일절 없이 다이나믹하게 우나를 몰아넣었다. 우나는 비명을지르
며 정점으로 가까워졌다.

「앗, 아 앗, 이제, 이제 안 돼요 안돼요 」

「 이제 절정이지 그런지. 말해봐」

「그래요, 절정 조금만, 조금만 있음 」

「자, 하고싶다고 말할 수 있겠군. , 말해, 하고싶다고 」

「하고싶어요, 하게해주세요!」

정말 부끄러웠던 말을, 우나는 왜일까 간단하게 말해 버렸다.

「잘 했어. 좋은 아이군. 더 높은 괘감을 맛보게 해주지」

비구를 비비던 3개의 손가락을 강렬하게 움직이면서 엄지로 클리토리스를 연주했다.

「아 앗, 이쿡, 이쿡, 지금''''''」

우나는 무섭게 달아올라 욕정을 채웠다.

「, 사랑스러운 소리군. 그 소리로 지금이라고 와차면, 남자라면 참지 못 하겠지
여자인 나도 그런데'''''''」

「, 좀더''''', 조금만 더''''''」

부끄러운 말을 간단하게 말해 버린 것, 그리고 또 달아 올라 추잡하게 부탁한 일, 우
나는 순간 무방비상태가 되어 버려, 쿠미코의 말에 순종할 수 밖에 없었다.

「 좀 더 그 소릴 들려줘 듣고 싶어」

그러며 쿠미코는 갑자기 우나의 다리사이에 얼굴을 묻고. 양손으로 외음순을 넓게 벌
리고 중심에 혀를 찔러넣어, 그대로 간단하게 휘저었다.

「안''''''', 아안, 아아, 아우우」

혀를 날카롭게 세워 세세하게 비구를 쓸어간다고 생각하면 빨고 올리듯이 흡입하는 쿠
미코
의 혀는, 우나가 상상도 할 수 없이 격렬한 민첩한 움직임으로 쾌감을 올려 주었다.
우나의 머리 또한 몽롱해졌다.
(아, 안 돼, 또 하면는 진''''''''')

「또 절정에이른거야????. 우나의 보진, 실룩실룩 거리구. 그때마다 씹물이
항문으로 흐러내리고 있어」

쿠미코가 추잡한 말로 우나의 수치심을 자극한다.

「우나의 씹물은, 맛있어」

그렇게 말해 후르르'''''쩌ㅃ'''''', 하며 소리를 내고 애액을 들이마셧다. 빨려 들어
올려 지던 비두는 부들부들 떨려왔고, 우나는 황홀감의 깊숙한 곳 을 헤메고 있었다.

「아 앗, 아, 또, 또 될 것 같아~~, 절정이 또''''', 앗, 아」

(후후, 또 절정이라구~, 그래''''')

날카롭게 하고 있던 혀로 비구를 아래로부터 크게 핱아 올려 맨 위의 돌기를 빨아 올
리며 비부의 세세한 곳까지 혀끝 으로 연주했다.

「안 돼-, 익우우, 아~~~~~~~」


절정 조교 클럽【9】

페니스 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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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나는 비명을 지르듯 소리치며 쿠미코의 얼굴에 비부를 더욱 바싹 붙여 비비며 절정
을 맞이 했다

(스스로 절정을 말하는군. 이제 슬슬 본격적으로'')

유도되지 않고 우나가 스스로 절정을 고한 것을 쿠미코는 놓치지 않았다. 분명히 자신
의 절정을 말로 해 버리게 되면, 노예로서 자신을 인정하는 것도 멀지 않았음을
쿠미코는 경험으로 알고 있었다. 특히 우나와 같이, 속된 말에 저항의 강한 타입은,
한 번 말해 버리면 브레이크가 듣지 않게 되는 경우가 많았다.

녹초가 되어 있는 우나를 보자, 사랑스럽다고 생각하는 것과 동시에 쿠미코 안에서 새
디즘이, 또 타고 오르는 것을 느꼈다.

( 이제 나도 참을 수 없어)

쿠미코는 재빠르게 옷을 벗어 던져 전라가 되자, 서랍로부터 페니스 밴드를 꺼냈다.
가죽 팬티의 겉과 안, 양측으로 딜도가 붙은 레즈비언들이 많이 써는것 이었다. 레즈
비언 전용타입은, 딜도는 작고 가는 것이 많지만, 이것은 대형의 바이브래이터와 같은
 정도로 굵었다. 한층 더 클리토리스가 닫는 부분에 로터가 있어, 꾸짖는 쪽도
충분한 쾌감을 얻을 수 있게 되어 있었다.
즐거운 마음으로 쿠미코가 일단 자신의 비부와 맞추었다. 우나를꾸짖고 있는 동안 충
분히 젖어 있었으므로 거의 저항은 없었다.

(이렇게 흥분한 것은 오래간만이야. 미즈호와의 관계가 좀 시들했었거든…)
새로운 사냥감을 길들이는 것은 알지 못할  기학의 기쁨이 있었다.
쿠미코는 페니스 밴드를 재빠르게 고정하고, 곧바로 M자로 벌어진 우나의 다리에 허리
를 넣어 자세를 잡으며 우나의 귓전에 속삭였다.

「지금부터 우나를 나의 것으로 하겠어」

연달아서 강렬한 극치에 밀어 올릴 수 있어 기뻐 하고 있던 우나는, 또 다시 그말로
인해 수치심이 되살아났다.

( 나의 으로''''''' , 도대체…)

쿠미코가 페니스 밴드를 장착하는 것을 보지 못한 우나는 무슨일인지 몰랐지만,
또 강렬하게 성감을 자극할거란 것만은 본능적이게 느끼고 있었다. 그렇게 느끼자마자
, 비부는 음액을 토해내, 동시에 소리가 나와 버렸다.

「우우, 으흑~~~~~」

「사랑스러운 아이군, 좀 더 울어 봐!」

쿠미코는 우나의 양 유두를 손가락으로 당기면서 딜도를 비구에 집어 넣었다.

「아」

우나는 딜도가 들어 온 순간에 다시 또 가볍게 끓어오르기 시작했다. 몇번이나 충열되
었던 비구에 삽입은 일단 강렬한 쾌감으로 달아오르게 했다.
쿠미코도 딜도를 통해 우나의 격렬한 쾌감을 느껴고 있었다.

(또, 하고 싶은 거야. 그렇지만 아직도 일러. 좀더 좀더 울려 줄테니까)

쿠미코는 딜도의 앞부분, 훨씬 굷은 부분으로 피스톤 운동을 해 비구의 입구를 자극
했다 자극 받는 쪽은 쾌감은 강한 장소이지만, 전체적으로 충일감이 없기 때문에, 아
무래도 더욱 깊은 삽입을 갖고 싶어하는 피학포인트다. 우나는 쿠미코의 예측대로 쿠
미코의 몸에 좀 더붙으려고 허리를 들어올리기 시작했다.

「뭐하는거야, 상스러게 허리의 흔드는 것이'''''''」

「아 응, 이래…, 응, 제발! 좀 더 깊고 넣어 줘요!」

우나는 완전하게 이성이 잃게 되었다. 보다 깊은 쾌감을 추구해, 몸이 마음대로 움직
였고, 입도 마음대로 말하고 있는 상태였다.

「좋아요, 찔러 주지. 어디를 찔러 줄까?」

「보지, 우나의 보지 깊은 곳을!」

우나는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외치고 있었다.

(우나, 이제 넌 내꺼야)

쿠미코 자신도 한계였다. 아주 깊게 찔러 넣었다. 딜도의 첨단이 우나의 자궁을
비집어 들어갈 만큼 찔렀다.

「, 」

몸안을 관통하는 것 같은 충격이 우나의 머리를 때렸다. 또 다시 우나는 전에 달했는
절정보다 더높은 절정에 이를 수있을 것같았다. 게다가,깊이 찔러진 상황에선 숨조차
쉴 수없을 정도였다

(아악,죽어 버릴 것 같아 …)

우나는 울부짖고 있었다. 아니, 눈물은 흘리고 있지만 소리는 낼수없는 그런 절규 의
소릴 내고있었다

쿠미코는 피스톤운동을 하는게 아니라, 삽입한 채로 자궁을 반죽하고 돌리듯이 허리를
 사용했다. 두 명의 사타구니 사이에 끼워진 로터는 쿠미코에게도 깊은 쾌감을 주는
것이었다.

(이것으로 이제 우나는 나부터 도망칠 수 없어)

새디스트으로서의 만족감과 로터의 자극이 더불어 쿠미코도 절정을 맞이하려고
하고 있었다. 더욱 강하게 허리를 억누르고 돌리면서, 쿠미코가 우나의 귓전으로 말한
다.

「, 느끼는 거야, 우나. 나와 함께 오르가즘의 최절정에 오르는거야!」

쿠미코의 허리는 격렬게 그라인딩 하면서 우나를 꽉 눌린다.

「, 」
소리가 돼지 않는 소릴 지를며, 온몸을 진동시키면서, 또 우나는 정상으로 밀어 올려
지고.쿠미코는 우나의 비구에 딜도를 삽입한 채로, 당분간 기대어 있었다. 오래간만에
 쿠미코 자신도 녹초가 될 정도의 쾌감을 얻을 수 있었기 때문이였다. 육체적인 쾌감
도 있지만, 우나와 같은 최상급의 매저키스트를 얻은 정신적인 기쁨이 컸다. 일어나면
서 딜도를 뽑았지만, , 흥분이 가시지 않은 우나의 비구는 다시빨아들이려는듯했다
우나는 완전히 실신해 버렸다. 거듭되는 극치에 몸은 만신 창이 돼었다.

(그정도 관계로도 기절 할 만큼 느끼다니, 생각하고 있던 이상이군)

거대한 딜도로 자궁입구를 자극하면, 대부분의 여자들은 고통으로 인하여 쾌감으로 이
르지 않는다. 그러나 시간을 들여 성감을 개발한다면 아주깊은 쾌감을 느끼게 하는 포
인트였다. 단지 그 경우에서도  피할 수 없다소의 아픔을 느끼는 것은기 때문에 매저
키스트성이 없는 여자는
절정에 이르지 못하는게 대부분 이였다. 그러나, 매저키스트성의 강한 여자에 있어
질구 부근을 , 가볍게 찌르는 것 같은 쾌감과는 달리 몸의 깊은 곳로부터 밀려 오는감
각은, 다르겐 맛 볼수 없는 쾌감이 전신에 퍼지게 해 깊은 극치를 얻을 수 있는 것이
였다 우나는 이로 인해 실신해 버렸다는 것은 강렬한 매저키스트성을 나타내고 있는
것이였다


절정 조교 【10】

적 M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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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일단은 성공한 것같아)

자신의 쾌락이 일단락 한 시점으로 쿠미코는 다음 단계로 넘어 갈 것을 결심했다. 평
상시라면,조금  더 시간을 들였겠지만, 우나라면 단번에 단계를 진행시켜도 괜찮을 것
이라고 판단 했기 때문이었다.

실신한 우나의 양 다리와 가슴줄,등을 모두 제거해 일단 우나를 완전히 자유롭게 만들
었다. 이 무렵에 우나도 의식을 되찾았다
하지만, 아직 몸이 납과 같이 무겁고 의식도 몽롱하여 자신이 어떤 상태인지도 파악
할 수 없었다.
쿠미코는 재빠르고 우나의 양손목에 로프를 감아, 천정의 고리에 걸었다. 천정
나 벽에 몇개의 고리가 있는 것은, 물론 쿠미코가 매저키스트 노예를 조교 하기 위한
것이었다.
최근에는 다른 조교실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아, 이 방은 잘 사용하지 않게 돼었었다양
 발목에도 똑같이 로프를 휘감고 나서, 우나에게 말했다.

「, 우나, 일어나. 어정거리지 말고」

쿠미코의 소리에 우나의 의식이 아주 조금 돌아왔다.

「, 빨리 일어나, 우나」

우나를 일으켜 세울 만 한 힘은 쿠미코에겐 없었다. 그러나, 지금의 우나는 자신의
명령하는 소리에 거역할 힘이 없다는걸 알고 있었다.

(뭐? 서? )

우나는, 아직, -로 하고 있다.

「빨리 일어나!」

쿠미코가 더욱 강한 어조로 명령했다.

「으''', 」

우나는 자신이 놓여져 있는 상황을 모른 채, 슬슬 일어난다. 그 때를 맞춰 쿠미코는
우나의 양손의 로프를 팽팽히 잡아당겼다.

「아 앗」

일어서자 마자, 양손이 머리위로 들어 올려 약간의 까치발을 해야하는 자세로 고정 시
켰다
우나의 시야에,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이 들어 왔다.

「아, 그만둬」

겨드랑 밑까지 드러내 무방비가 된 모습을 보자, 잠시 전의 쾌락으로인 한 여운은.
감ㄴ곳 없었다 목을 돌 려 필사적으로 눈앞의 거울을 외면했다. 다리를 교차 시켜 조
금이라도 비부를 숨기려고 했다. 그러나, 우나의 그런 동작은 허무하게, 쿠미코는 우
나의 발목 로프를 방의 구석의 고리에 고정해 당겼다.

「꺄 아 아」

돌연 오른쪽 다리가 밖깥쪽으로 크게 끌려가, 바닥에 딛지 못하였다.
왼발도 끌려가 벌어진다리가 아플 정도로 팽팽히묶었다
오직 양 손목의 로프에 의에 메달려있을 뿐이였다
사지는 4방향으로 향하고 있었고 우나는 약간의 움직임으로도 고통을 느꼈다


「우와 후후, 멋진 모양이군, 우나」

쿠미코의 말에 우나는 자신의 모양에 부끄러움이 복받쳐 오는 것과 동시에, 또 해줄것
같은 느낌에 얼굴을 붉히며 힘들게  고개를 숙였다. 지금의 우나에 자유롭게 움직일
수있는 것은 목뿐이다.

「, 우나. 숙이지 말고 똑바로 자신의 모습을 봐. 매저키스트 노예, 우나의 모습을」

쿠미코가 뒤로 다가가, 양손으로 우나의 머리를 잡아 정면을 향하게 하며 우나의 귓전
에 쏙삭였다. 강제로 자신의 모습을 보며서, 우나는 떨리는 소리로 저항의 대사를 중
얼거린다.

「우나는 노예가 아닙니다. 이제 그만 놔 주세요」

「어머나, 아직 그렇게 말해. 조금 전엔 그렇게 좋은 소리로 울었었는데 . 해주세요,
우나의 보지 찔러주세요, 는 흥분했을 때 나오는 버릇인가???」

조금 전의 치태를 지적 되자 우나는 아무것도 말할 수 없게 되어 또  고개를 숙여 버
렸다.

「그렇게 기분 좋았던 건 처음이였어. 우나는 근원이 매저키스트인 것이야. 매저키스
트는 노예로 살아가는 것이 제일 행복해」

쿠미코가 중얼거리듯이 말한다. 우나의 마음 속에도, 혹시 그럴지도 모른단 생 각이들
었다. 부끄러운 모습으로 구속된 채로, 실신 할 정도의 쾌감을 얻은 것은 사실이니까.
 우나의 마음 속에서 쿠미코의 말을 인정하고 있었다
자신의 본성을 깨닫고 새빨갛게 달아올랐다.

「스스로도 알겠지. 넌 매저키스트 노예가 맞아」

「아니예요!아니!」

조금 남아 있던 이성이 반사적으로 우나에게 외치게 하고 있었다. 쿠미코에 있어 우나
의 반항
은 조금 의외였지만, 여기까지 온 이상 여유가있었다. 우나의 뒤에서 양쪽 겨드랑이
쪽으로 손을 넣 우나의 F컵버스트를 들면서 말했다.

「 아직 안돼겠어. 좀 더 솔직해질 수 있도록 해 주지 않으면 안될것  같구나」

그런 말을 들어도 우나는 뭘 말하는지 모른다. 다만, 쿠미코가 또 무엇인가로 마지막
남은 것 까지 무너트릴 것 이란건, 어슴푸레하게 상상 할 수 있었다.
당황하는 우나를 뒤로한체, 쿠미코는 서랍에서 특이한 바이브래이터를 꺼냈다. 그
바이브래이터는, 길이 80 CM정도에 3개의 가죽 끈이 붙어 있어 고정시킬수있었다. 그
중 2개 끈엔 30CM정도의 길이에 쇠장식이 붙어 있었다. 쿠미코는 우나의 비부아래 주
저앉아 비구를 올려보면서 말했다.

「우나의 보진, 아직 흥분돼있는데. 어쩨 물건을 넣고 싶어 실룩실룩 거리구 있어」
우나는 아무말도 하지 못하고 입술을 깨물었다.

「자, 소망 대로 좋은 물건 넣어 줄께」

말하는 것과 동시에 단번에 거대한 바이브래이터를 우나의 비구에 찔렀다. 충분한 애
액을 토해 내고 있던 우나의 비구는 다숨에 삼켰다.

「히 어때~~~~~~~」

조금 전의 절정에 뒤떨어지지 않는 충격이 우나의 자궁에 몰아쳤다.

「응, 훌륭한 보지군」

노골적인 대사로 우나의 수치를 부추기면서, 바이브래이터의 가죽 끈을 사용해 그대로
 고정해 나갔다. 쇠장식이 된 끈으로 허리를 돌려 뒤에서 연결했다. 아래의 끈도 엉덩
이의 골짜기를 따라 바짝 두른후 이미연결된 허리뒤쪽으로 같이붙였다
앞에도 뒤도 T자에 가죽 끈이 걸쳐 있을 뿐이지만, 꼭 우나의 온 피부를 자극하는것같
앗다 거대한 바이브래이터가 들어간 비구에 의해 허벅지는 부들부들 떨렸고, 우나는
울 것 같은 소리로 쿠미코에게 애원했다.

절정 조교 【11】

채찍의 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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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내 주세요……」

쿠미코는 우나의 소리는 무시하고 서랍에서 채찍을 꺼냈다. 앞이 세세하게 갈라진 채
찍이지만 시중에서 판매 돼고 있는 것보다는 꽤 큰 충격을 주어는 것이었다.

「우나가 매저키스트란 걸, 좀 더 가르쳐 줘야겠어」

쿠미코가 손에 든것이 채찍이고 그걸고 자신을 때리려함을 알고 우나는 두려워하고 있
었다

바로 쿠미코는 채찍을 세차게 내 휘둘렀다. 있는 힘것 하고 있지 않았다. 쩍~,쩍,퍽,
무거운 채찍의 소리와 우나의 비명이 방안 가득했다.

「, , 」

사지를 로프에 묶인 체 채찍을 맞는 몸을 비틀며 좀이라도 피해 볼려고 안간 힘을 써
는 우나가 큰 거울에 비춰지고 있었다. 비명을 지르면서도 우나의 눈은 자신의 모습을
 쳐다보고 있었다. 왜인지 모르지만,한 눈을 팔 수 없었다. 전라로 맞고 있는 자신의
모습에 흥분하고 있다는걸 깨닫았다.

(아, 뭐가, 이 느낌은……)

그것과 동시에 육체도 쾌감을 느끼고 있는 걸 깨닫아 우나는 절망 했다. 맞을 때에 딜
도를 단단히 조이는 비구가 쾌감의 발생근원이었다. 한대 맞을 때마다 자궁으로부터
쾌감이 전신에 퍼졌고, 그 쾌감이 우나의 움직임을 격렬하게 만들었다. 채찍 치는 것
에 맞추어 증폭 해 나가는 쾌감에 우나의 비명은 완전한 쾌감을 호소하는 소리에 변화
하고 있었다.

「아 이런일이, 아 진정, 아 응」

우나의 변화를 즐기듯이 쿠미코도 채찍을 휘두름에 힘을 가득실었다. 한층 더 우나의
성감이 급하게 높아지고 있었다.

(아, 어째서, 어째서야. 채찍을 맞아, 이런 일……)

쾌감에 희미해진 머리로 우나는 자문했지만, 아무래도 답은 그렇게 되어 버린다.

(그럼…… 우나가 매저키스트인가……)

그러나, 깊게 생각하기 전에 쾌감이 우나의 사고를 끊는다. 우나는 절정이 가까워졌음
을 알아차리고 절망 했다.

(아, 안돼, 이런 일이, 채찍으로 맞아 절정을, 이렇수가……)

물론 쿠미코도, 우나의 비명의 톤의 변화로, 우나가 절정에 가까워졌음을 있음을 알고
 있었다.

「아 앗, 안되, 아 아」

우나가 90%로 절정에 달하자 쿠미코는 채찍의 스피드를 높여 단번에 절정으로 몰아 넣
었다.

「아 아 앗, , 아 앗, 우우 응」

채찍으로 상처가 생긴 몸을 우나는 부르르 떨며 온몸으로 절정에 이르렀다.
퉁퉁 부어오르고 피멍이든 우나의 피부를 상냥하게 어루만지면서, 쿠미코는 치솟아 오
는 흥분로 가득했다.

(상당한 매저키스트라고는 생각했지만, 이렇게까진 응……)

우나의 지금까지의 사고 방식으로는 이해할수 없었지만 이미 느끼고 체험하고 있었다,
 이렇게 빨리 모든것을 알아버린다면 앞으로 어찌해야 할지 상상할 수 없었다. 쿠미코
 안에선, 우나의 강한 피학성에 대한 흥미가 펑펑 솟아나 왔다. 상상력만으로 스스로
의 피학성을 높이고 있었고 자신에겐 한계가 있음을 알고 있었다. 우나가 이렇게까지
강한 매저키스트성을 나타내는건 무엇인가 계기가 돼는 체험이 있었을 것이란 확신했
다.


절정 조교 【12】

추를 붙인 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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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나의 몸에 물어 주보자)

우나의 체험을 듣는 목적을 세우자 쿠미코 자신의 흥분도 더욱 부풀어오르고 있었다.
우나의 허리로 비부로 고정하고 있던 끈을 풀어, 단번에 바이브래이터를 뽑아 냈다.
주르륵 질벽을 훝어내리는 것 같은 감각으로, 우나는 「아 」하며 또 크게 허덕였다.
바이브래이터가 빠져 나가자, 모여 있던 애액이 마루까지 실처럼 흐러 떨어졌다. 한동
안 끊임 없이 흐르고 떨어진 꿀은 마루에 직경 10 cm 정도의 작은 웅덩이를 만들었다.

「봐, 우나의 추잡한 보지가 토해내는 씹물을. 정말로 우나는 씹물이 많은 음란한  년
이군」

우나는 마루에서 희게 빛나는 웅덩이를 봐도, 자신이 낸 것이라고는 믿을 수 없었다.
정말인가, 아직 작게 열린 비구는 점액을 늘어뜨리고 있는 걸로 봐 의심하는 여지는
없었다. 우나는 천성이 음란한 증거란 생각이 들어 치욕에 가슴을 떨며 오열하며 훌쩍
였다.

「우나가 어째서 이렇게 추잡한 음란 매저키스트가 되었는지 알아?」

쿠미코의 말에 우나의 머리에 지금까지 생각하지 않고 있던 그 사건이 단번에 되살아
났다.
쿠미코가 처음에 매저키스트라면 조롱 할때에도 우나가 생각하지 못하고 있던 그 사건
이, 하나하나 신기한 정도 선명하게 생각났다. 우나가 일순간, 뭔가를 생각해 낸 것
같은 아주 작은 표정의 변화를 쿠미코는 놓치지 않았다.

「음, 우나. 뭔지 가르쳐 주겠어? 이런 음란한 매저키스트 우나가 된 이유를」

「, 없습니다……」

도저히 쿠미코에 고백할 용기가 없었다. 고백하는 것은 즉 우나에게 있어 자신의 마
조성을 분명히 인정하는 것과 동의하는거 였다.

「별로 말하고 싶지 않다면 억지로 말해 주지 않아도 괜찮아. 그렇지만 말하고 싶어질
꺼야 순순히...........」

쿠미코는 그렇게 말하며 재빠르게 다음 고문 준비에 착수했다. 줄의 양쪽끝을 양쪽 유
두에 묶고 활처럼 휜 줄에 고리가 달린 추를  여러개 걸었다. 추라고 해도 꽤 무거운
것으로 우나가 팽팽해진 버스트도 그 중량감으로 축 처져 버렸다.
「아파…, 아프요…… 풀어 주세요. 끊길것 같아요……」

유두가 끊길것 같은 느낌에 우나는 공포스러웠다.

「후후후, 이 정도 괜찮아. 우나 같은 매저키스트라면 곧 기분이 좋아질거야. 그런데,
 이것은 우나를 즐겁게 하기 위해서 한  것이 아니야」

쿠미코가 다른 한쪽 가슴을 가볍게 들었다.

「아, 그만 그만해요 ……」

「좋아. 자, 우나가 어째서 이런 음란 매저키스트가 되어 버렸는지 말하고 싶지 않나?
, 우나.」

「우우, 그건……,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할말이 없다고? 우나는 태어날때부터, 이런 음란한 매저키스트였다고 말하는거야?」

「, 아닙니다……, 그것은……」

「눠가 다르다는 걸까? 뭐, 뭐든지 좋아. 무엇인가 이야기하고 싶어지면 말해」

그렇게 말하며 쿠미코는, 또 채찍을 손에 들고 우나의 주위를 한바퀴 돌았다.

「어째서 매저키스트가 되었는지 이야기하고 싶어지자마자 말해」

말이 끝나자 마자 쿠미코는 우나의 젓무덤으로 채찍을 내려 쳤다.
치리리린, 치리리리린, 거리며 경쾌한 추들이 부디치는 소리에 섞여 우나의 비명이 들
렸다.

「히 좋은데 , 잘 하고 있어……」

맞은 충경으로 온 몸을 흘 들었고, 유두에 달린 추들이 크게 움직이며 부디쳐.
치리리린, 치리리린, 거리며 춤추는 모습을 거울로 보면서, 우나는 비명만을 토해 낼
수 밖에 없었다.
7, 8대를 때린 뒤, 멈춘 쿠미코가 물었다.

「어때? , 이야기하는 편이 낫지 않겠어?」

맞은 회수로 말하면 조금 전에 맞았을 때의 몇분의 1이었지만, 우나의 저항을 없애기
엔 충분한 수였다. 우나는 쿠미코의 질문에 반사적으로 괴로운 표정으로 말했다

「이야기하겠습니다. 이야기할테니까…… 채찍은 그만……」

「역시 이야기하고 싶어졌군. 자, 해봐」

우나는 쿠미코에게 세세히 이야기를 했다.

「고등학교 1 학년때입니다. ……」


절정 조교【13】

폭로된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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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나는 발리볼부의 일학년생이었다. 부활동 후의 뒷정리는 당연히 일학년생의 일이었
다.
연습은 엄하고, 지친 몸으로 뒷정리를 끝낸 후, 일학년생 부원은 휴게실 겸 체육 창고
에서 한동안 수다를 떠는 것이 일과가 되어 있었다. 여고생들의 시시콜콜한 두서도 없
는 이야기로 보내는 사이가 지친 체력이 회복했을 무렵에 탈의실로 향하는 것이 보통
이었다.
계기가 된 그 날은 학년의 마지막에 달하는 봄방학의 어느날이었다.
여느 때처럼 연습 후 수다떨때, 동급생인 마유미가 우나에게 건낸 말로부터 시작되었
다.

「우나의, 정말 젖가슴 커졌어」

「응, 그런가?」

우나는 단순하게 받아 넘기려고 했다. 실은 쭉 신경 쓰였지만 어쩔 수없었던 일이 였
별로 눈에 뛰지 않던 우나의 버스트는, 갑자기 어찌된 건지 고등학교 한학년 가을경부
터 갑자기 성장하기 시작해 불과 반년에 A컵에서 E컵으로  변해 있었던 것이었다. 우
나는 자신의 성장에 당황했고 괜한 부끄러움에 싸였고. 연습중에 흔들려 눈에 띄는 것
은 물론, 몸 앞으로 손을 잡는 리시브의 기본자세를 취하면, 양팔의 사이에 버스트가
높아져 걸리적 거렸다. 그 때문에 우나는 자신있어하던 리시브에도 자질을 잃어갔다.
선배 부원들은 아무것도 말하지 않았지만, 언제나 모두에게 빤히 보여지고 있다는 생
각이 들어 최근에는 부끄러움이 먼저 끓어 연습에도 열중하지 않게 되었던 것이었다.

「조금 커졌을 지 모르지···」

「조금이 아니야. 입부 했을 무렵은 나와 같은 정도였는데, 지금은 나완 상대가 안돼
는데.」

말을 다 끝내자 마유미가 오른손을 우나의 버스트아래에 대 들어 보았다

「아니, 그만둬, 마유미」

「와. 생각보다 훨씬 더큰 것 같아. 음, 몇 CM정도 있야?」

「 이제, 그만둬」

우나는 마유미의 손을 힘차게 뿌리쳤지만, 그것이 악몽의 시작이었다.

「아파! 심하다, 우나」

「아, 미안해요」

「음, 줄어드는 것도 아닌데, 만지게 해줘」

「그럼,……, 응, 조금만이야」

우나는 친구의 손을 아프게한 빚이 있어 거절하지 못했다. 곧 바로 마유미는
우나의 뒤 에서 껴안듯이 양손을 아래로부터 양쪽 모두의 유방을 흔들듯 하면서 가슴
을 들어 올렸다.

「모두 봐. 대단하지, 우나의 젖가슴」

여지, 뿔뿔이 흩어져서 이야기에 열중하고 있던 일학년생 부원들이 우나의 앞에 모였
다. 모두의 앞에서 버스트를 흔들어지는 치욕에 우나는 새빨갛게 되어 말했다.

「마유미, 이제 그만둬! 이제 됐잖아」

「아직, 좀 더 하고싶어. 이 감촉, 기분이 좋아요」

"아하하하" 보고 있던 부원들의 웃음소리를 높였다. 그 소리에 대답하듯이 마유미가
양손으로 우나의 버스트를 올리면서 앞으로 쑥 내밀도록 해 보였다.

「와~, 대단해」

「정말, 이런 걸 거유라고 말하는군」

「 나도 만지게 해줘」

한사람이 말하자, 나도 나도 나도, 라고 모두가 말하기 시작했다.

「안 돼, 나만 이란 약속으로 우나에 OK 받았으니까」

「좀, 마유미, 그지말구……」

「자, 모두 만지게 해줄까? 그래도 괜찮아???」

우나는 어느새인가 마유미의 선택을 기다릴수 밖에 없었다.

「너희들의 몪까지 내가 만져줄께 」

「너무 그러지마, 마유미-」

「그렇지, 그 대신, 알젖을 보여준다고 말하는게 어때?」

그렇게 말하는 것과 거의 동시에 마유미가 체육복을 들어올렸다.

「캭--, 그만둬, 뭐 하는 거야, 마유미」

「알았어, 알았어. 응, 모두, 잠깐 우나의 팔을 잡아」

마유미의 말한 의도를 안 한 부원이 우나의 옆에서 팔을 잡았다. 그러자 다른 부원들
도 달려들어 우나를 붙잡았다 우나는 어쩌지도 못하게 되어 있었다. 양손의 자유를 빼
았자 체육복을 목까지 걷어 올리잖 말도 거론되고 있는 것이었다. 귀까지 새빨갛게 하
면서 허약한 소리로 저항했다.

「응 마유미, 장난 그만둬, 부탁이야」

우나의 저항의 허약함은 마유미의 가학심을 오히려 높이는 것이었다.

「안될것 없잖아, 우나. 조금 전도 말했겠지만, 보는걸로 줄어 드는것이 아니라구,누
가 이것좀 잡아」

그 말에 대답하듯이 다른 부원이 체육복을 걷어 붙인 채로 가슴을 눌렀다. 스포츠용의
 서포트타입의 브라가 노출되고 모두에게 보여진 우나는 울 것 같았다. 완전히 혼란한
 머리로는 아무것도 생각할 수 없었다. 일단, 손을 놓고 있던 마유미가, 갑자기 브라
위로 우나의 버스트를 양손으로 감쌋다.

「그러지마, 그만둬」

「응, 역시 이 브래지어는 걸거치는데. 눌러 주기 만해서, 전혀 이쁘지 않아
그렇지. 너희들도 그렇게 생각하겠지」

웬지 모르는 분위기에 싸인 부원들은 모두 찬성했다.

「우나, 모두의 바램이야, 하늘의 뜻」

마유미는 등의 후크를 풀자 단번에 브래지어는 벗겨졌다. 팅, 이라고 소리가 난듯한
착각하도록 훌륭한 유방이 드러 났다.

「안돼-」

우나의 큰 소리로 외쳤지만아무른 영향을 주지 못했다. 바라보던 부원들은, 우나의 버
스트의 웅대함에 압도되어,숨을 삼킬 뿐이었다. 한사람 마유미만이 냉정하게 우나의
버스트를 관찰하고 있었다.

「정말로 거대해. 하지만 조금도 늘어지지 않고, 튈 것 같이 탱탱한게 부럽다……」

동성으로부터 자신의 버스트를 냉정하게 평가되고 있는 우나는 부끄러움에 입술을 깨
물었다.

「 그리고, 젖가슴이 큰 것 만이 아니야  유윤도 좀 더 큰것 같아. 유두는……보통이
지만 이건 크기가 변했기 때문에 인지 모르네. 색도 예쁘고……」

「부탁이야 그만둬……」

우나는 기어들어가는 소리로 중얼거리는 것이 전부였다.
마유미가 재차 우나의 버스트를 아래에서 부터 들어올리듯이 하면서 물었다.

「버스트는 몇 cm인 것야, 우나」

「제발……이제 그만, 부탁이야」

「잘 질문에 대답하면 놔 준다. 버스트는 몇 cm?」

마유미의 불합리한 요구도, 우나에게 있어 그것만 대답하면 해방되는 고마운 제의라고
 느껴지고 있었다.

「8, 87 cm」

「정말, 그런 것인야. 그렇지만 아직 성장중이라고 느껴지니까. 90 cm정도까지는, 문
제없을 것 같아 충분히.  컵은?」

「응, 뭐?」

「브라의 컵은 뭐냐고 물었어」

「 이제 놔 준다며……」

「잘 대답하면, 이라고 말했잖아 잘 질문에 전부 대답하면 놔 준다」

「그건……말도안돼……」

「안됀다고 말하지 마. 잘 대답하면 놔 준다 라고 말했지. , 빨리 대답해. 우나, 컵은
 뭐?」

「D컵입니다」

우나는 이제 별수 없다고 생각했다. 마유미가 만족하지 않으면 놔주지 않을 거란 생각
했다.
「D인가, 아니 D는 작아. 쭉 D를 했다면 젖가슴이 아팠겠느걸. 이 브라도 맞지않는것
같아. 내일부터 E컵을 해, 우나」

스스로도 D컵이 너무 작아짐을 느끼고 있었지만, 재차 마유미로부터 확인 받자 창피하
여 얼굴이 화끈거리는 것 같았다.

「자, 다음의 질문. 우나의 젖가슴은 어째서 이렇게 커졌어?」

이질문엔 우나도 대답 할 말이 없었다. 우나자신도 이 성장에 당황하고 있었니까.

「누군가 네가슴을 만져 주기라도 한거야? 어떤 남자가 만줘 줬어?」

말하면서 마유미가 양손으로 우나의 버스트를 주물럭거리고 있었다.

「누구도 만진 적없어 !」

우나는 놀라 큰 소리로 외치고 있었다.

「그렇게 큰 소리 내지 않아도 알아 들어. 우나는 남자에게 관심이 없는 것은 모두가
알아.」

말하면서도 마유미의 손은 쉼 없이 우나의 버스트를 만지작 거렸다.

「그럼, 스스로 만진거야?」

「그런 것도 안해!」

「한번도 한적이 없는거야?」

「없어!」

「그럼, 우나는 자위를 않는거야?」

「응!」

자위, 라고 말해져 우나는 기가 찼다. 우나에 있어, 생각 조차 할 수 없는 말이었는데
, 마유미는 태연하게 말하는 것이었다. 우나는 자신이 말한것처럼 수치스러뭐 말문이
막혔고 얼굴이 빨갛게 달아올랐다

「뭐 해  대답해. 자위 할 경우엔 젖가슴 손대겠지, 어서 말해.
스스로 가슴을 만져 주겠지」

「아니, 안해」

거의 알아 들을 수 없는 것 같은 소리로 우나는 자신이 자위를 했던 적이 없는 것 을
말했다
「응!, 뭐?」

「하지 않는다고」

「하지 않는다고…, 자위하지 않는거야?」

「응」

이 우나의 생각지 못한 대답에, 물은 마유미는 물론, 주위의 부원들도 놀라움의 소리
쳤다.

「그래, 정말로 하지 않는거야?」

「그래, 정말」

「설마, 한번도 한 적없다고 말하는거야?」

「그래」

그 답을 물어 마유미의 머리에 악마적인 생각이 떠올랐다.


절정 조교 【14】

자위 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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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조금 괴롭힐 작정이었지만, 이젠 우나가 흥분했을 때, 우나가 어떤 반응을 보
일지 궁금하고 보고 싶어졌던 것이다.

「그렇게 기분 좋은 것을 어째서 하지 않는거야」

「어째서 라니????……」

「방법을 모르는거야?」

「………」

「자, 가르쳐 주지, 우나. 자위는 말이야··어떤건지·」

「………」

우나는 자위라고 말해질 때마다 멍해지는 것이였다다. 지금까지 말했던 적이 없는 그
말이 머릿속을 빙빙 뛰어 돌아다니고 있었다.

「처음은 가슴으로부터야, 우나. 우선 가슴아래쪽부터 문지르듯이 하는거야」

지금까지 다지 주물럭거리기만 하던 유방에 있던 마유미의 손이 갑자기 상냥한 움직임
으로 바뀌었다.

「이렇게, 문지르듯이 만져, 유윤이 있는곳에 달하면 살짝 돌리주듯 만져줘야해. 아직
 유두에 손대거나 하면 안돼」

「음-마유미는 그렇게 해?」

마유미의 자위 강좌에 다른 부원이 반응했다.

「언제나 그렇게 하는 건 아니야. 그 때의 기분에 따라 바꿔서해. 지금은 우나에 가르
쳐 주는 것이 목적이니까 제일 느끼기 편안한 방식을 알려주는 걸로, 충분할꺼야」

「응, 그래 흥미로운데, 계속해 계속해봐」

「자, 다음이군요. 이렇게 당분간 문지르다 보면 젖가슴이 뜨거워질꺼야, 그때 좀더
강하게 해」

말대로 마유미의 손엔 힘이 조금더 들어갔다. 우나도 마유미가 말하는 대로 버스트가
열정적으로 부풀어 오른 것 같은 생각이 들고 있었다.

「이 쯤에서 상당히 기분 좋아질 꺼야. 어때? 우나, 좀 흥분 된것 같아?」

마유미가 물었을 때에는 이미 우나의 버스트에 쾌감의 작은 조짐이 싹트고 있었다. 그
것은 지금까지 우나가 느낀 적이 없는 감각이었지만, 마유미의 말로 처음으로 그것이
성적 쾌감이란 걸  의식했다.

「기분이 좋아 질것 같지않아. 모두 앞에서 이렇게 하는건……, 응 마유미 이제 그만
둬,제발!」

「그럴까, 왠지 숨이 거칠어 진 것 같은 생각이 들지만……, 자, 좀 더 좋아지게 해줄
께, 우나」

그렇게 말하며 마유미는 다섯손가락을 세워 버스트의 근원에 가볍게 대고는 위쪽으오
가볍게 두어번 쓸어올렸다 손톱과 유방이 서로 마찰하여 야릇한 느낌을 가져왔다
「응……」

우나의 입으로부터 무심코 신음 새어 나왔다.짜릿짜릿한것 같은 쾌감이 등줄기를 타고
 올라왔다「앗…, …, …」

입을 꽉 다 물었지만, 버스트의 자극이 우나의 의사와는 달리 소리를 높이게 한다.

「좋은 징조야, 우나. 기분이 좋으면 좀 더 소리 내도 좋아」

「이건, 아…, 별로 기분…, ……, 변명이 아니야」

우나는 뜨듬거리는 말하는 것이 고작이였다. 보고 있던 다른 부원들도 숨 조차 크게쉴
 수 없게 되었다.

「거짓말. 우나, 유두 봐. 탱탱하게 일어서 있어」

그렇게 말하자 우나는 버스트의 끝으로 시선을 떨어뜨렸다. 유두가 부풀어올라 엄지손
가락 같이 되어 있었다. 아니 실제로는 그렇게까지 크지는 않았지만 우나의 눈에는 그
렇게 비쳤다.

「이렇게 유두를 빳빳이 서도 기분이 별로라니 거짓말하지마.우나 기분 좋아서
어쩔 줄 몰라하면서, 」

(우우…, 뭐지, 이 느낌은……)

우나는 처음으로 끓어오르는 쾌감에 당황하고 있었다. 신음이튀어나오지 못하게 입을
더욱 꽉 다물었다
「 좀 더 기분 좋게 해줄께」

마유미가 귓에 입을 대고 속삭이며, 갑자기 양쪽 유두를 엄지와 집게 손가락으로 콱잡
았다.

「아아응…, , 우우…」

지금까지 보다 한층 더 높은 충격적인 쾌감이 몰아쳐와, 우나는 소리를 억제할수 없었
다. 마유미가 유두를 매 만질 때마다, 몸이 바들, 바들 떨려 버리는 것이 수치스러워
도저히 견딜 수 없었다. 한층 더 그 모습은 몇 사람의 동성의 부원들에게 추행당는 느
낌이였다
마유민 우나의 수치심을 더욱 부추기고 있었다.

「우나는 몹시 예민한구나. 좀 더 소리 내도 좋아」

우나를 궁지에 몰면서 마유미도 흥분하고 있었다. 원래 레즈비언의 경험은 있었지만
우나정도의 반응을 나타내는 여잔 처음이다.

(혹시 젖가슴 만져지고 만으로 절정에 달하지않을까……)

그렇게 생각한 마유미는 우나가 절정에 달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졌다. 유두를 굴릴 뿐
만 아니라 가볍게 두드렸다
, 손바닥을 유두에 얻져 가볍게 돌리며 가슴을 당기는걸 썩어 반복적으로 우나를 농락
 하면서 정상으로 몰아넣어 갔다.

「, , 아 앗, 아…,  아, 아 응…」

우나는 이제 소리를 억제 할 여유도 완전히 상실했고, 마유미의 애무에 대답하듯이
신음을 토해냈다.

(아, 아무리 애써도 신음을 멈출 수 없다……부끄럽지만……, 멈춰지지 않는다)

우나의 반응을 보며, 마유미도 우나가 극치에 이르고 있다고 확신하고 있었다.

(우나, 허리가 디틀며 움직인다. 보지가 저린 모양이군)

마유미는 엄지와 중지로 유두를 잡고 돌리면서, 집게 손가락으로 유두의 첨단에 강렬
한 흔들림을 줘 자극했다다.

「아 아, , 아니아아!」

우나는 외치면서 몸을 앞으로 튕겨내며 경련을 일으켰다. 보고 있는 전원에게
우나가 절정을 맞이 한것임을 공포하는 격렬한 극치였다. 우나만이 자신의 몸에 어떤
상태인지 이해 할 수 없었고, 뒤틀고 몸을 이완 시키면서 거친 숨만을 토할 뿐이였다.
 신음과 동시에 대량의 애액을 토해내고 있음도 깨닫지 못했다.

「우나, 느꼈어?. 좋았어?」

우나에 있어 처음의 절정이었다. 마유미에게 들어 처음으로 지금의 쾌감이 성적 절정
감이란걸 인식했다. 인식하는 것과 동시에, 그것이 동성인 마유미의 애무에 의해 초래
되었단것이, 한층 더 그것을 발리부의 동급생 전원으로 보여져 버린 것이, 어떻게 할
수 없는 부끄러움이 재차 복받쳐 왔다. 눈물이 어리기 시작해 왔다.

「우우……, 우우……」

「그만, 우나. 악의는 없었어. ……그렇지만 기분 좋았겠지, 아냐?.」

우나는 암말도 않고 가만히 있었다. 우는걸 보고 순간 죄책감을 가진 마유미지만 또
가학심이 싹트 오는 것이었다.

(그래, 이왕 자위와 절정의 느낌을 가르쳐준거니까,자위를 좀더 확실하게 알려주자)
마유미에게 원래 있던 가학적 경향이, 우나의 태도로 점점 커지기 시작한 순간이기도
했다.
우나를 「지배」하고 싶다는 욕구가 끓어올라 왔다. 악마적인 생각이 떠오르는 것과
동시에,객관적인 냉정함으로 우나를 관찰하기 시작 했다. 87 cm의 버스트는 유두가 부
풀러 있는 채로 호흡에 맞추어 크게 상하로 움직이고 있었다. 애무로인해 배어난땀은
버스트의 표면을 번뜩거려라 불쾌감을 자아내고 있었다. 시선을 아래에 떨어뜨리며 우
나의 사타구니에선 소량의 실금을 한것 같이 체육복 반바지의 중심부에 스며들어 얼룩
을 만들고 있었다. 노출이 된 넓적다리의 사타구니 근처엔, 땀
인지 우나가 토해낸 음액인가는 모르지만 흠뻑과 젖고 있었다.

(정말로 예민하다……)

마유미는 괜히 우나를 독점하고 싶어졌다.

「자, 오늘은 이 정도로 그만두지」

그 말로 지금까지 홀린 것처럼 우나를 둘러 싸 보고 있던 부원들이 일제히 정신이 돌
아왔다. 마유미가 리드 되어 열정적으로 우나를 함께 추행하고 있었지만 제정신으로
돌아자, 자신이 한 행동에 부끄러움을 느꼈다.

「그렇지. 자 슬슬 돌아갈까」

「응 돌아가자」

우나를 둘러싸고 있던 부원들은 각자 한마디씩 하면서 우나와 마유미를 남겨 놓구  빨
리빨리 서둘러 돌아서기 시작했다.

「우나, 오르가즘은 처음이지, 맞지……」

「………」

「그렇지. 자위한 적도 없다고 했으니」

「있지, 말하지 마……. 이런 수치스러운 짓을 한걸, 다른 사람들이 안다면……」

「알았어, 우나」

그렇게 말하며 마유미는 우나의 뺨에 살그머니 입맞춤을 했다.

「 이제 괜찮아. 모두에는 오늘의 일은 잊도록 말해 둘께」

「정말로?」

「예, 정말이야. 사랑스러운 우나는 부끄러운 생각은 하지 않아도 괜찮아야」

마유미가 우나의 어깨를 강하게 꼭 껴안으면서 말했다.

「고마워, 마유미」

우나는 자신을 수치스럽게 장본인인데 왠지 마유미에게 의지하고 있었다.
「우나, 사과의 증표로 뭘 주고싶어, 가는 길에 집에 들렸다가」

마유미는 우나의 눈동자를 응시하면서 말했다. 우나는 아무른 주저함도 없이 응했고.
그 때 우나의 운명은 정해져 있었던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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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정 조교 【15】

레즈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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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나는 체육복을 벗고 교복으로 갈아입을 때에 자신의 사타구니가 흠뻑 젖어 있음을
깨닫았다.

(싫어, 오즘이나 싸고……, 내가 도대체 어떻게 된거야)

지금까지 한번도 실금 한 경험이 없었던 만큼, 도저히 그렇게 밖에 생각되지 않았다

(혹시, 이것이 애액? 설마 이렇게……)

보통의 수준 이상으로 대량 분비하는 체질인 우나는, 이 시점에서는 아직, 완전히 자
신의 몸을 알지 못했다
(어떻게 하지…… 갈아입을 속옷을 없잖아……)

아무리 생각해도 좋은 생각이 날 리가 없었다. 소녀다운 두꺼운 면 팬티는, 바로 마를
 것 같지도 않는다. 그러나, 흠뻑 젖은 판티를 입은채로 있는 것은, 우나는 터무니없
고 불결하게 생각되었다. 우나는 당분간 당황하다, 마침내 팬티를 입지 않고 귀가하기
로 결심했다. 다행히, 우나의 학교는 교칙이 엄해, 스커트의 키는 무릎아래까지 내리
게했었고. 평소에는 그런 교복이 싫었지만, 이 때만은 잘 됀 일이라구 생각했다. 마유
미의 집을 거쳐도 걸어서 15분 정도면 됐다. 도중에 스커트안을 엿볼 수 있는 것 같은
 장소도 없었다

(뛰지 만 않으면 괜찮을 거야. 마유미집에 잠깐만 들렸다 가는거야)

그렇게 결심하고 몰래 판티를 벗어 가방에 넣는 순간에도, 마유미가 그것을 보고 있다
는걸 몰랐다.
마유미의 집은 학교 근처로, 걸어 5분 정도 걸리는 곳에 있었다. 두 명은 곧바로 마유
미의 집까지 도착했다. 마유미가 현관의 문을 열면서 말했다.

「, 들어와. 우나」

「응…, 마유미, 여기가 좋아」

「사양 하지 말고. , 얼른 들어와」

마유미가 막무가네로 손을 잡아 당겼다

「알았어, 아파 손 좀놔 줘」

「아, 미안. 아팠어?」

「으응, 괜찮아」

마유미의 집에는 몇번인가 온 일이 있었다. 부모님은 맞벌이로 늦는 경우가 많았고,오
빠는 지방 대학에 다니기 때문에 하숙 하고 있었기 때문에, 아무도 없는 경우가 많았
다. 가족의 간섭도 없고,또 학교로부터도 가깝기 때문에, 가끔 발리부원들이 와 휴게
실로 이용했었다.

「마유미, 내게 주고 싶은게 뭐야?」

마유미의 방에 들어선 우나는 빨리 돌아가고 싶었기 때문에, 곧바로 용건을 말했다.

「응, 그건……, 실은 전부터 네게 선물하고 싶은게 있었어, 써던거야」

「응 뭔데?」

「좀 기다려, 마유미에게 딱 어울리는 것이니까」

그렇게 말하면서, 마유미는 옷장안을 뒤지기 시작했다. 우나는 앉아 있었다
마유미의 침대에 앉아서는 무엇을 찾고 있는지 알수가 없엇다.

「이거」

마유미가 뒤돌아 서며, 양손의 넓게 펴서 우나의 눈앞에 쑥 내밀었다. 보통의 여학상
이입는 크기의 팬티니 별반 클것없었지만 우나의 눈앞으로 받짝붙이니 우나는 그거라
곤 생각하지 못했다.

「그게 그게뭐야?」

「''내가 입던건데 이쁘지 너줄께」

마유미가 양손으로 넓게펴 보여준 건, 새빨간 팬티였다. 그것도 거의 망사로
되어 있었기때문에  입으나 마나한것 처럼 보였다.

「뭐 야, 이건, 마유미도대체……」

「이것 입고 돌아가, 시원하겠지」

「앗」

우나는 엉겁결에 무릎을 위의 스커트 자락을 눌렀다.

(알고있나, 마유미가……)

설마 노 팬츠로 있는 것을 마유미가 알고 있다는 걸 몰랐던 우나는 격렬하고 절망스러
웠다.

「집까지 노 팬츠로 돌아가면, 소중한 곳이 감기에 걸려버릴꺼야」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아줘……」

마유미의 지적이 어쩐지 부끄러워서, 엉겁결에 소리가 작아져 버렸다.

(사랑스러워, 우나. , )

작게 움츠러들어 버린 우나의 옆에 천천히 앉아 우나의 허리에 손을 감싸며 귓가에 속
삭였다.

「조금 전에 했던걸 계속을 가르쳐 줄께」

마유미는 갑자기 입을 맞추었다. 우나는 놀라서 벗어나려 했지만 상상 이상으로 마유
미는 강력하게 꼭 껴안고 있어 벗어날 수 없었다. 그만둬, 라고 말한 순간, ,마유미의
 혀가 우나의 입안으로 미끄러져 들어 왔다.

「……」

소리를 내려고 하면 할수록, 마유미의 혀는 자유롭게 움직였다. 벌써 우나는 입안 깊
숙한 곳까지 마유미의 혀에게 정복 되어 버렸다. 마유미는 키스의 테크닉에 자신을 가
지고 있었다. 지금까지, 아무도 레즈비언 행위를 거절한 상대라도, 일단 마유미에게
키스를 허락된 후엔, 결코 그 이상의 행위를 거절하는 법이 없었다. 몸을 일 단 점령
당한 후엔 다시 스스로 찾아오는 게대부분이였다
(아…참, 안 돼, 이런……, 그만둬……)

우나는 안달하고 있었다. 마유미의 혀가 돌아다닐 때마다 몸의 힘이 빠져 가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우나의 혀의 안밖을 자유자재로 춤추는 마유미의 혀와. 입술을 거절하
지 못하고 강한 쾌감에 휩싸였다.

(아우우……, 키스가 이렇게''''' 기분 좋아 ……)

첫 키스의 쾌감에 우나는 당황했다.동성에게 첫키스를 빼았겼다는 것도 잊은 체

(역시 우나는 예민해……, 이제 도망칠 수 없어)

이미 몸을 맡겨 오는 우나는 마유미의 연인이였다. 우선은 철저하게 키스로 우나를 마
비시키기로 했다.

(아……, 안돼, 몸에 힘이 들어가지 않아……, 아 응, 도와……)

완전히 우나의 몸에서 힘이 빠져 버리자 마유미는 우나의 입에서 입을 떼다. 입술을
반쯤 벌린 채 거친숨을 내뱉으며, 초점을 잃어버린 눈동자를 보자, 마유미는 우나의
함락을 확신 했다.

「 좀 더 귀여워 해줄께」

마유미는 조금 전의 체육실 창고에서처럼 뒤에서 껴안아 우나의 가슴을 만졌다

「아 응, 그만둬……」

우나는 안간힘을 써 작은 소리로 반한했지만 온몸에 짜릿한 전율과 함게 움직일수조차
 없이 힘이 빠졌다 곧바로 교복의 윗도리를 젖히고 블라우스의 단추도 풀기 시작했다.

「안 돼……, 제발……, 그만둬……」

조금 전의 체육실 창고에서 와는 달라 마유미와 1대 1이므로 벗어나려고한면 못벗어날
것도 없었다. 그러나, 이미 쾌감에 젖어들기 시작한 몸은 힘을 잃었고 우나 자신도
계속하고 싶었다.
블라우스의 단추가 다 풀어지자, 커다란 가슴을 품은 브래지어가 보였다
「, 다시 한번 우나의 가슴을 보여줘」

우나가 대답할겨를도 없이 브래지어는 벗겨 졌고 큰가슴은 전과 다르게 더욱 부푸르고
 빳빳이서 아럼다웠다 마유미는 그가슴을 더욱 커게 보이려는듯 가슴을 받쳐올려 쓰다
듬었다

「진짜~, 아 응, ……」

엉겁결에 소리를 흘려 버린 우나는 부끄러워 고개를 숙여 버렸다.

「좋아, 기분 좋아, 우나. 좀더 좀더 좋게 해줄께……」

마유미가 체육실 창고에서 우나에게 했던 방법으로 애무를 반복했다. 한 번 기억한 쾌
감은 우나의 몸을 지배 해 소리를 멈추지 않게 했다.

「, 아우우응, 아아응, …,  아, …」

조금 전과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빨리 우나는 흥분했다.

(아, 또, 그 느낌……, 안 돼……)

「아''''진정, ……, 제발……, 이제……」

「좋아요, 절정을 느끼겠지,느끼는 거야, 우나」

마유미는 초조하게 하지 않고 단번에 손가락의 움직임을 빨리해 우나를 흥분시켰다.

「아아아, ……, , 아 ……」

온몸에 바르르르 경련 일으키며 우나는 시원시럽게 절정에 이르렀다. 우나가 극치의
여운으로 늘어져 있자 마유미가 스커트를 올려 사타구니에 손을 뻗어 왔다.

「앗, 안 돼, 그건 안돼」

팬티를 입고 있지 않기 때문에 스커트를 걷어 올리자 음모가 시야에 들어왔다. 우나
는 몸을 비틀어 마유미의 손을 피했다.

「안 돼, 가만히 있어!」

마유미는 강한 어조로 말하며, 왼손으로 유두를 쓰다듬으며, 오른손을 단번에 비부로
미끄러져 들어갔다
.

「아니아아……」

우나는 힘들게 허벅지를 닫은 작정이었지만, 마유미의 손가락을 느끼는 순간 비부에
다아있었다.

「이 근처, 아니 전체가, 미끈미끈해」

마유미가 말하자 우나도 자신의 비부가 젖어 있음을 느꼈다
그만두란 소리도 나오지않게 돼었다. 우나가 수치심으로 움직일 수없었던 틈을 타고
마유비는 비구근처로 손을 움직였다

「다리 좀 치워봐」

마유미는 우나의 뒤에서 발을 허벅지에 걸어 90도정도 벌어지게 했다.

「꺄 -악-」

우나의 양 다리는 벌어진 체 마유미의 발에 고정되어 버렸다. 우나가 숨겨야 할 장소
가 마유미의 눈에 노출되었다. 천천히 비부를 어루만지면서 마유미는 말했다.

「젖가슴의 다음을 가르쳐 줄께. 지금부터가 진정한 자위니까.」

「정말로 부탁이야, 마유미, 이제 그만둬」

우나의 애원은 전혀 귀에 들려오지 않는 모습으로 마유미는 계속했다.

「젖가슴을 만져 기분 좋아져 오면, 여기를 만져. 처음엔 팬츠를 입고 어루만져 주는
게 좋아」

천천히 천천히, 그리고 강약을 조절하며 마유미가 비부를 어루만지고 있었다.

「이제, 충분히 젖어 오면 팬츠를 벗어, 조금 벌어진 곳에 손가락을 살짝 누른다는 기
분으로 만져 줌돼 」

마유미의 중지가 우나의 비부를 눌러 상하 좌우로 천천히 움직였다
약지는 소음순을 사이에 두드리듯이 움직이며 천천히 상하로 진동을 반복한다.

「이런 식으로 하고 있음 쩍~쩍~ 소리가 나 매우 음란하겠지. 하지만 기분이 좋아
자꾸자꾸 손가락이 더움직여 질꺼야 」

마유미가 말하는 대로 우나의 비부는 쩍쩍하며 젖은 소리를 내고 있었다. 때때로 습기
한 파열음이 섞여, 우나는 부끄러움으로 정신이 몽롱해지고 있었다.

「손가락을 굽혀 비구 안으로 조금 집어넣어도 기분이좋아져 오늘이 처음이라 그런지
손가락은 잡고 안 놔주네''''''」

우나는 완전히 마유미의 손가락에 농락 되고 있었다. 다시 또 허덕여 소리가 멈추지
않는 상태로 몰리고 있었다.

「기분 좋지. 우나는 이런 기분 좋은 걸 지금까지 몰랐다니, 나에게 감사해야 해. 그
런데, 정말로 기분 좋은 것은 지금부터야」

(더 이상, 아직……)

쾌감에 멍해졌다

(도대체 어떻게 돼는……)

유두를 만지고 있던 마유미의 왼손이, 비구 위에서 부풀어 오르고 있던 클리토리스를
만지작거렸다.

「으아아아……」

우나의 몸이 고정된 채 침대 위로 튀었다. 우나는 새로운 자극에 에이르러 생각 지도
못했던 충격을 느끼고 있었다. 지금까지 절정과 비교할 수 없을 것 같은 쾌감에 전기
쇼크를 받은 양 온몸에 경련을 일으켰다.

(아 음, , 이렇게까지……)

마유미도 우나의 민감함에 놀라고 있었다. 단번에 극치에 이르러 버리지 않게 서서히
자극을 가하고, 클리토리스에 접할 때도 신중하게 표피 위로 접했는데 우나는 순간적
으로 절정을 느껴 버렸던 것이었다.

(대단한 감각이야……, 이렇게 느끼는 몸을 가지고 있었는데 자위도 한 적 없었다니
정말 불쌍하게. 게다가 이렇게 까지 젖어 버리는, 아이는 본 적도 없어……)

우나가 토해낸 애액은 비부 주변에 머물지 않고 벌어진 사타구니 전체를 적시고. 항문
을 지나, 엉덩이아래 스커트도 적시고 있었다.

(아-아, 스커트까지 흠뻑 적다니. ……그렇지만, 뭐 오늘은 어쩔 수 없어. 다음부터는
 조심해야 겠어)

더 이상 시간을 끌어도 효과가 없다고 생각한 마유미는, 우나를 극치에 몰아넣을 생각
으로 크리트리스의 첨단을 부비기 시작했다.

「, ……, , ……, 아 앗, 또……, 아 응……」

「곧 절정이지, 우나. 좋아, 절정에 이르르 쌀것 같으면 스스로“싼다 "하고 말해」

어쩔 수 없는 곳에 몰아 넣어 지고 있던 우나는 "싼다"의 뜻도 알지 못고 마유미가 말
하는 대로 절정을 고하고 있었다.

「아, 싼다……, 우나, 싼다……」

끓어 오르는 듯한 소리로 절정을 고하면서, 몸을 팅기며 마유미의 손에 시큼한 애액을
 쏫아냈다
(사랑스럽다, 정말로 사랑스러워, 우나)

마유미는 자신의 지휘로 시원스럽게 절정에 이르는 우나에게 강한 애착을 느꼈다. 아
직 경련을 멈추지 않은 우나에 상냥하게 속삭였다.

「우나, 기분 좋았어. 기분 좋았지」

우나는 기진맥진에 피곤했지만, 처음으로 극치를 가르쳐 준 마유미에 대해서 새끼가
어미를 대하는 것 같은 신뢰감에 응석부리고싶은 감정이 끓어오르고 있었다.

「우나가, 정말로 했어?」

마유미의 재차의 질문에 우나는 겨우 들릴듯 말듯한 소리로 대답하자 다음에 마유미의
 입에서 나온 말은 우나가 상상할수 없는 것이 였다.

「자, 이번은 스스로 해 볼까, 우나」

(어, 그런 일은 할 수  없어……)

우나가 고개를 숙인체 가만히 있자 마유미가 우나의 양손을 잡아 사타구니로 가지고갔
「여러번 절정에 이러렀으니까, 이제. 좋아, 한 손은 집게 손가락이든 중지든, 새끼손
가락이라도 좋아, 비구를 어루만져. 너무 강하게 문지러거나 하면 아프기 때문에 젖는
정도에 따라 느끼는 방법에 따라 강약을 조절해」

말대로 우나의 손가락을 잡아 클리토리스에 대고 문질렀다.

「아 응, 우우……」

우나는 엉겁결에 소리를 높여 버린다.

「 이제 다른 한쪽손은 조금 전에 한 것 처럼 비구나 그 부근을 손가락으로 쓰다듬어.
 약간 찌러 준다는 느낌으로. 원래 안에 손가락을 넣지만, 그건 다음에 하자」

양쪽 손을 써 비부를 자극하였다

「진짜, ……, 아 응, ……」

우나의 양손을 잡아 리드미컬하게 움직을 일끌었다.

「이 느낌을 기억해 혼자서 할 수 있도록 해, 알았어? 우나」

그러나, 우나는 또 치솟아 오는 쾌감으로, 마유미에게 대답할 여유가 없었다.

「아 앗, ……, , ……」

「또 쌀것 같은 모양군. 좋아요, 오늘은 서비스다. 내가 뽕가게 해 준다. , 우나, 말
해 쌀겠음'''''」

「아 앗, 싸-아아, 싸, 아아아……」

태어나 처음으로 극치를 알고 얼마 안돼는 시간에 4 번째의 절정을 맞이한 우나는 그
대로 정신이 몽롱해졌고. 몸은 의사와 무관계하게 경련을 일으켰고, 전혀 생각하는 데
로 움직일 수 없었다.


절정 조교 【16】

추잡한 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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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잊지 말고 숙제를 하고 내일 보고해」

마유미의 소리를 등으로 들으며 우나는 길을 달리기 시작했다. 4 번째의 절정의 뒤,
겨우 풀려난 우나는 마유미의 선물이라고 하는 붉은 팬티를 입고 난후 돌아가는 것을
허락 돼었지만. 스커트는 엉덩이에 깔렸던 부분에 우나의 분비물에 젖어 버려 큰 얼룩
이 생겨 있었다. 갈아입을 스커트도 없고 어쩔 수 없이 가방으로 가려 돌아가기로 했
던 것이다.
그러나 우나의 마음이 무거워지기 시작하고 있던 것은 스커트보다 마유미의 마지막 말
이었다.
(숙제……)

마유미로부터 나온 숙제는, 우나에게 있어 다른 어떤 숙제보다 어렵게 느껴졌다.

“오늘 가르칠 준 대로 자위해 2번의 절정을 느낄때까지”

우나는 지금까지 한번도 자위를 했던 적이 없었다. 마유미에게 몇번이나 절정에 이르
도록 배웠다 해도, 우나는 단지 마유미가 만져 줬기때문에 이른것이라구 생각 했다

(만약 해오지 않으면, “또 여러 사람 앞에서 복습을 할꺼야”라고 말했어……)

마유미의 행동은 불합리한 일이 였지만 ,당연한것 처럼 느끼는 우나였다.
집으로 돌아와, 몸이않 좋다고 하고 곧바로 자기 방에 틀어 박혀 있었다. 가족과 얼굴
을 맞주치는 일마저,웬지 부끄러웠다.
침대에 앉아 스커트를 벗었다. 마유미에게 받아 입게된 붉은 팬티가 우나의 하반신을
묘하게 요염하게 느끼게 했다. 망사로된 것이므로 음모가 삐져 나와 보이고 있었다.
우나가 가지고 있는 팬티는 매우 수수한 디자인이 어서, 음모가 삐져나오는 경우는 없
었다. 그 때문인지 처음으로 보는 속옷 넘어 틈을 삐집고나온 음모가 우나에 있어 에
로틱한 것으로 느껴졌다.

(아, 젖고 있어……)

음모에서 아래쪽으로 시선을 돌렸을 때 비구에 해당하는 부분이 습기차기 시작했음을
느꼈다

(마유미의 집을 나오기 전에 애액을 다딱아 냈었는데……, 어째서……)

조심조심 팬티의 밑부분을 젖혀 손가락을 넣어 보자, 닦기 전과 같은 정도로 젖어 있
었다.

「우나야, 밥 먹어라?」

갑자기 문의 밖에서 어머니의 말소리가 들려 왔다. 우나는 팬티안에 손가락을 넣고 있
는 것을 들킨것 같은 느낌이 들어 당황해하며 손가락을 뽑아 내면서 대답했다.

「별로 먹고 싶지 않아요」

「몸이 많이 않좋은거니. 그래도, 씻고 쉬려 무나?」

씻는 걸잊고 있었다 우나는. 그렇지 않아도 부활동으로 땀을 흘린데다
여러번의 절정으로 많은 땀을 흘렸는데''''''''.

「지금 씻을 꺼예요」

「그럼, 빨리나와 씻으렴」

「네」

우선 팬티를 갈아입고, 곧바로 욕실로 향 했다. 유방이나 비부의 돌기에는 자극을 주
지 않게 주의하면서 몸을 씻고, 곧바로 방에 돌아왔다.
“숙제”는 생각하지 못하고 곧바로 자려고 침대에 들어갔지만, 생각이 많아져 잠이
오지 않았다. 오늘, 우나의 몸에 일어난 사건이 몇번이나 생각난다. 부원들에게 억눌
려, 가슴을 만져졌을 뿐인데 절정에 이르러 버린 것. 마유미의 집에서 같이 가 가슴이
 만져지고 그리고 클리토리스와 비구가 만져져 몇번이나 절정에 이른 것.등이 머리속
을 맴돌았다. 몇번이나 고개를 내저으며 뜨오르는 잡념을 떨치려 했지만, 그렇게 하면
 할수록 더욱 선명해지는 것 이였다
문득 숙제란 단어가 뜨올라 오른손으로 유방을 살며시 잡았다.

(아''', 어째서……)

무의식중에 자신아 하고있는 행동에 당황했지만 일순간 쾌감이'''''''''.

(이젠 자위하는게 좋아)

우나는 부끄러운 행위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실은 누구나가 보통으로 하고 있는 행
위란 생각을 하자,과감히 양손으로 유방을 만져 보았다. 그러나 마유미가 그렇게 해줄
때와는 달리, 특별한 쾌감은 느껴지지 않았다. 과감히 유두를 잡고 돌려 보았다.

「」

신음 소릴 낼만 큼 좋다고는 느껴지지 않았다. 유두를 이리저리 굴리구 스다듬자.조금
씩 흥분 돼어오는 걸 느꼈고 쾌감이 높아져 오자 자연스럽게 손이 사타구니로 내리고
갔다. 팬티 안에 손을 넣자, 그곳은 이미 애액으로 흠뻑 젖어 있었다. 열심히  마유미
가 했던것 처럼 비구언저리를 상하로 부볐다. 중지와 집게 손가락으로 비비며, 곧바로
 엄지로 클리토리스를 스다듬었다. 처음에 소적적이고 작았던 움직입은 대답하고 격렬
하게움집였고. 쩍-쩍-쩝-소리를 내면서 비구를 문질렀고, 엄지는 클리토리스를 가볍게
 누르면서 스다듬듯 돌렸다. 유두를 만지고있던 손도, 완전히 요령을 익혀 어색함 없
이 흔들거나 문지르고 돌리는 것을 썩어 써며 만지구 있었다.
비부와 유방에세 솟아나는 쾌감이 우나의 의식을 완전하게 지배 하고 있었다. 만약 이
제, 그만 두라고 해도, 우나는 따를 자신이 없었다. 처음으로 자신의 손으로 얻은 성
적 쾌감에 완전히 취해 있었다.

(……, 왠지 기분이 좋은 것이……, 아우우……)

우나의 몸이 작게 떨리기 시작했다. 우나에도 절정이 가까운 것을 알았다.

(, 이 느낌이야, 우나, 할것같아……)

마치 우나의 의사와 상관 없게 된 것 같은 양손은 격렬하게 움직였다.

(아아아……, 쌀--것, 싸……)

전신을 내밀치 듯 허리를 젖히며 우나는 처음으로 자위로 절정에 이르렀다. 여
운으로 경련하는 몸이 타인의 몸과 같이 무거웠다. 우나는 녹초가 되면서 잠이들 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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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정 조교 【17】

추잡한 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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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튿날 아침, 학교로 향하는 길목에 마유미가 기다리고 있었다.

「안녕, 우나」

「아, 안녕」

우나는 부끄러워서 마유미와 눈을 맞출 수가 없었다. 그러나, 마유미는 우나의
반응에 신경써지 않고 물었다.

「 숙제는 잘했어?」

갑자기 이렇게 물어 볼 거란 생각을 하지 않고 있던, 우나는 우물거렸다.

「뭐야? 했어? 안했어? 도데체 뭐야?」

「, 응. 그게……」

우나는 사실대로 얘기해야 할 지 말아야 할 지 망서렸다. 확실히 자위는 했었다. 스스
로의 손으로 절정에도 달했다. 하지만, 마유미가 낸“숙제”는“2번의 절정”이었다.
어제는 달한 후,그대로 잠들어 버렸다. 사실은 반 밖에 되어 있지 않은 것이었다.

「했어」

작은 소리로 대답하면서 우나는 화제가 바뀌길 빌었다. 그러나, 마유미가 그 답으로
간단하게 그만 할 리가 없었다.

「정말로?」

「, 사실이야」

「2번의 절정?」

순간 움찔하다, 헤매지 않고 우나는 대답했다.

「응,절정, 2번」

「거짓말!어째서 거짓말을 하는 것, 우나」

「어, 어째서? 거짓말이 아니아」

격렬하게 절망 하며 대답하는 모습이 모든 걸  자백하고 있었다.

「우나의 대답하는 모습을 보면 누구라도 알겠어. 그렇구나, 자위한 것은 확실한 같아
 보여……, 절정에 달했단 것도 거짓말이 아닐거야, 음, 1 번 밖에 절정에 달하지 않
았지」

바로 알아 맞춰 우나는 새빨갛게 되어 입을 다 물었다.

「맞지. 귀여워, 우나」

「, 다른 건……, 정말이야……」

「이젠 늦어. 벌써 눈치 챘으니. 그럼 이제 애들 앞에서 복습하는 것만남았군」

「제발……, 오늘 만 봐줘……」

「안 돼, 숙제 안해옴 복습한다고 말했을 텐데」

「제발 모두 앞에 그러는 것 만은 그만둬 줘……」

어느새 우나는“복습”을 받는 것이 당연 한 것으로 생각 했지만, 모두의 앞에서
또 수치스러워 지는 일만은 피하고 싶었다.

「-음, 우나는 개인 레슨이 좋지. 좋아, 알았어」

처음부터 마유미는 오늘도 자신의 방으로 데려 갈 생각이었다.
우나는 의외였다 하지만 모두의 앞에서 그러는게 싫었기에 응할 수밖에 없었고 차라리
 모두의 앞에서 그러는 것보단 좋았다

「자, 어쨌든 오늘도 부활동이 끝나면 함께 돌아가는 거야」

학교에 들어서자 서로 말이 없었고 오히려 마유미는 어른 자신의 교실로 향했다.
부활동의 하는 중이나 마무리 할 때도 마유미는 일절 우나에게 가까이 오지 않았다.
그 무정함이 오히려 우나는 신경써였고 우나는 부활 내내 실수만 연발했다.
마유미의 집에 도착할 때까지 아무런 대화가 없었다. 기분이 찹찹하고 초조했던 우나
는 이후에 일어날일 들의 예상하고, 그것을 잠시 음미 할
뿐이였다.

방에 들어가 우나를 침대에 앉히고는, 마유미는 곧바로 우나에 명령했다.

「숙제 못한 부분을 , 빨리 여기서 해」

그것은 확실히“명령”이었다. 말 뿐만이 아니라 마유미의 태도가, 그“명령”은 절대
적이란 것을 나타내고 있었다.

「아무래도……」

「빨리 해」

어떻게든 저항의 말을 했지만, 곧바로 마유미의 강한 어조에 눌려 버렸다.
우나의 손이 자신의 버스트로 올라 갔다. 우나는 마유미에게 조정 당하는 듯 한 생각
이 들고 있었다. 가슴을 만지던 손은 서서히 대담하게 변했다. 마유미는 선 채로 우나
를 내려다 보고 있었다. 쾌감이 점점 높아져, 소리가 나올 것 같게 되었을 때,

「우나는 옷 입은 채 자위할거야」

「어……」

마유미의 말로, 쾌감에 잠기기 시작한 우나는 단번에 현실에 되돌려졌다.

「옷, 입어도 좋지만, 옷 위로 만지는것도 어쩔 수 없겠지. 가슴은 내놔」

거역할 수 없는 강한 어조로 마유미가“명령”했다. 우나는 저항하는 것을 체념하고
블라우스의 단추를 풀었다. 그러나, 블라우스안에 입은 브래지어가 드러나자,심한  수
치심을 느끼며 손이 멈추어 버렸다.

「브라도 벗어. 그리고 스커트도. 팬티는 입은 채로 됐으니까」

굳어지고 있는 우나에게“명령”이 계속돼었다.

「아무래도……」

「혼자서 할 수 없으면 다른 사람을 부를까」

그런 말을 듣고 우나는 이제 거역할 수 없었다. 블라우스를 벗고, 브래지어도 벗었다.
 스커트가 발 밑으로 미끄러져 떨어지는 것과 동시에 마유미가 명령했다.

「, 빨리 계속 해」

마유미의 말에 쫒겨 우나는 양손으로 유방을 만졌다. 유두를 굴리기 시작하자 자연스
럽게 한 손은 가랑이 사이로 내리고 갔다. 소리를 누를 수 없게 될 때까지, 그렇게 길
게 걸리지 않았다.

「, 진정 …앗,학 으으ㅡㅡㅡ」

마유미는 선 채로, 침대 위에서 헉헉 대는 우나를 내려 보고 있었다. 마유미의 눈은
빛을 서서히 강하게 발하고 있었다.

「하루 만에 이렇게 능숙하게 되다니 대단해」

마유미의 조롱 하는 말도 이미 쾌감에 지배 된 우나에는 어떤 감정도 가져오지 않았다
.

「그대로 절정으로 가는 거야. 단 절정의 순간에 “싼다”고 말해」

엄지가 클리토리스 위에서 춤추며 우나는 이제 참을 수 없었다.

「아ㅡㅎ흐ㅡ흫, 아 응, 이제 싸……, 비웃지 말아……, 싸다구 그래도……」

「신경 써지 말고 게속해, 우나」

「아 응, 안돼, 싸, 싸, 싼다……」

우나는 온몸을 내밀치듯 하며, 바들바들 경련일으키며 여운에 잠겨 있었다.

(그, 울 듯한 얼굴……, 참을 수 없어……, 좀 더 울리고 싶어……)

마유미도 옷을 벗어 던지고 우나에게 기대었다.

완전히 거역할 수 없게 된 우나는, 마유미의 손가락과 혀로 농락돼었다. 혀로 유두를
굴렸다
손과 손가락과는 비교가 안 되는 정도 기분이 좋았다. 귓불로부터 목덜미, 등, 겨드랑
 밑,옆구리,로 내달리는 마유미의 혀는 미지의 쾌감을 꺼내고 있었다. 마유미의 혀가
비구에 다아 핥기 시작했을 때에는 완전히 울기 시작하고 있었다. 눈물이 날정도로 기
분이 좋았다. 크리트리스를 빨아 주고 핥아 줄 때, 우나는 의식을 잃었다.


절정 조교 【18】

브르세라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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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기다려 주세요」

우나는 지갑을 들여다 보았다. 잔돈을 다합쳐도 2만 3천엔 밖에 없었다. 우나는 밖에
서 기다리는 마유미에게 상의 해야 겠다고 생각했다.

「좀 기다려 주세요」

그렇게 말하면서 입구 쪽으로 발 걸음을 옴 길때, 점원이 붙 잡았다

「돈이 부족해 깍아줄주도 있어」

「네, 정말요」

생각지도 않는 말에 우나는 잘 됐다고 생각했지만, 곧바로 그것이 잘못된 생각이란 걸
 금방 알 수 있었다.

「대신 팬티를 벗어 주고 가」

점원의 태도가 바뀌었다.

「지금부터 바이브래이터를 집어넣구 비벼 돼니까, 벗는편이 낫겠지」

추잡한 말을 뱉으며, 우나의 청바지에 손을 대려고 했다.

「아니 뭐 하는 거예요, 그만두세요」

우나는 당황해 그 손 뿌리치며 말했다.

「고교생이 이런 물건 사도 좋다고 생각하고 있는 거야, 경찰을 불러야 겠는걸!」
점원은 입으로부터로 맡기고로 우나를 위협했다.

「네, 경찰?」

냉정하게 생각하면 DL런 일이 경찰과는 관계 없다는 것은 금방 알수 있었지만, 성인
용품과 족쇠 수갑 셑트를 사고있다는 수치심이 우나의 판단력을 빼앗고 있었다.

「그래 경찰에 널 음행죄로 신고하겠어」

「경찰만은 안돼요 신고하지 말아줘요」

우나는 마치 도둑질 하는 현장을 들킨 것 같은 기분이 되어 있었다. 완전히 점원의
계락에 말려 들었다.

(설마, 이렇게 될리라곤~~……)

당황해하며 어쩔 줄 몰라하는 우라를 점원은 회유하기시작했다
「뭐 구지그런다는 것은 아니구. 깍아주는 대신에 속옷을 두고 가,너두 좋구 나도좋은
 일이니까. 우리 가게에는 여학생의 속옷을 좋아하는 손님도 있어. 네가 아래에
입고있는 속옷은 비싸게 팔리기 때문에, 그래서 난 네 속옷이 필요해」

(속옷이 팔린다……)

「싫어요. 그런 걸 팔다니……, 그런 일은 할 수 없어요!」

우나는 속옷이 팔린다는데 강한 거부감을 가지구 저항했다.

「싫다면 좋아. 여고생이 바이브래이터와 SM상품을 사러 왔다고 경찰에 신고함 그만이
니까」

말하며 점원은 전화 수화기를 들고 푸쉬 버튼에 손을 대었다.

「, 기다려 주세요. 경찰은, 경찰은 부르지 말아주세요」

「자 그럼, 속옷을 벗어 줄래?」

「그것은……」

「자,그럼 경찰을」

또 푸쉬 버튼에 손을 댄다.

「벗을께요, 벗을 테니 경찰은 부르지마요」

우나는 무심코 외치고 있었다.

「그래 좋아. 너도 물건을 싸게 살 수 있어 좋구, 나도 필요한 물건을 구할 수 있어.
서로 좋은 거잖아」

우나는 엉겁결에 나와 버린 말을 후회했지만, 그것을 취소하는 용기는 없었다.

「자, 가게안으로 들어가지 , 안쪽 사무실에서 벗어줘 」

점원에 손에 이 끌려 우나는 가게안쪽 사무실로 들어갔다. 신을 벗고 들어 간 사무실
은, 여기저기에 상자나 잡지가 쌓여 있었고 작은 테이블과 작고 허럼한 의자가 몇개있
을 뿐이었다.

「자, 그곳에 앉아 속옷을 보여줘」

점원은 아무렇지도 않게 말하지만 우나는 도저히 선듯 내키지 않았다.

「빨리 벗지 않으면 경찰을 ''''''''''''」

우나는“경찰”라는 말을 듣고 어쩔 수 없이 의자에 앉았다.

「널 만지거나 뭐어쩌려는 건아니니까 빨리 벗어」

우나는 원망스러운 얼굴로 점원을 보았지만, 도저히 포기할 점원이 아닌 것 같아 단념
했다.

「벗을 께요 좀 나가 주실래요?」

속옷만 벗어 주면 된단 생각에 우나는 그렇게 말했다.

「안 돼지. 사진을 찍어야 돼니까」

「사진……」

「그래. 팬티를 판다고 해도, 누구가 입었던 건지 모르는 팬티는, 아무도 사지 않을
거야. 그래서 사진을 붙여 팔아」

설마 사진을 찍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지 않았던 우나는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몰라
안절부절 했다.

「사진은 안돼요……」

당장 울 듯한 소리로 우나는 애원했다. 우나의 모습을 본, 점원은 너무 우나를 몰아세
워도, 않 좋을 것 같아 타협안을 제시했다.

「그럼, 얼굴은 찍히지 않게 찍을께」

「얼굴은 찍지 않나요……」

「얼굴은 찍지 않아도 돼지만 옷은 다 벗어야 돼」

우나는 얼굴을 찍지 않는다고 말하는 점원의 말에 조금 안심하며 블라우스를 벗었다.
어느새 이정도 까진 괜찮겠지 하고 자신과 타협하고 있엇지만 커다란 가슴을 감싸고있
는 브래지어를 남자에게 보인다고 생각하자 수치심에 양팔로 가슴을 끌어 않았다
「청바지도 벗는다」

냉정하게 말하는 점원에게 원망의 시선을 쏘아붙이며 우나는 청바지에 손을 대었다.
판티가 보이는 위치까지 청바지를 내렸을 때 손이 떨렸지만, 빨리 끝마치고 싶었던 우
나는,단번에 전부 벗어 버렸다.

「양손을 옆으로 가지런히 붙여, 그대로 멈출 수 있어」

우나는 얼굴을 새빨갛게 달아올랐고 점원의 지시에 따랐다. 브래지어도 판티도 수수한
 디자인인 것이 유일한 위안이였다.

「좋아, 그대로 얼굴을 아래로숙여 머릴 너르트려」

점원의 지시 대로 하자 긴 단발 머리카락이 얼굴을 가려 암이안 보일 정도가 돼었다
「이쁜 얼굴이 안보인 것은 유감이지만, 약속이니까 어쩔 수 없다」

점원은 그렇게 말하면서 Polaroid camera를 꺼내,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플래시가 터
질때마다 우나의 몸이 바들 바들 떨렸다.

(빨리, 빨리 끝나……)

꿈이라면 빨리 깨기를 원한다고 생각하면서, 우나는 촬영이 끝나는 것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자,이젠 팬티를 벗어」

점원의 말을 듣고도 우나는 움직일 수 없었다.

「빨리 벗어」

「그럼 나가주세요……」

안나오는 목소릴 쥐어자듯 우나는 말했다.

「안 돼. 벗는 사진도 있어야 해」

「네어-!」

우나는 놀라움의 나머지 실신 할 것 같게 되었다. 점원의 앞에서 벗는다고는 생각해
보지 않았다.

「, 내숭떨지말구 얼렁 벗어」

우나는 입술을 악물고 엉덩이쪽 팬티의 허리부분에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어쨌든, 아
무리 애원해도 점원은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용기를내 빨리 끝내는게 좋다, 라고 자
신을 타이르며 팬티를 재빠르게 벗어 던졌다. 점원은 우나가 팬티를 벗은 모습을 연속
 촬영했고, 마지막은 노출이 된 비부를 카메라에 담았다.

「 이제 됐어」

우나는 점원의 대답을 기다리지 않고 노출의 하반신에 바로 청바지를 입었다. 점원이
아무런 말도 없었기 때문에 돌아선 채 블라우스도 빨리 입었다. 옷을 다입고 마음이
놓여 뒤돌아 본 우나는, 눈에 들어온 광경으로 다시 새빨갛게 되어 버렸다.

「야-」

점원은 우나가 벗은 판티를 뒤집어, 우나의 비부가 맞고 있던 장소에 코를 박고 분비
물의 냄새 맡고 있는 중이었다.

「뭐하는거예요, 그만두 주세요!」

「음액이 확실한지 보는거야. 진짜 음액이 묻은 놈은 비싸게 팔리니까」

우나가 혹시 나중에라도 신고하지 않을까 싶어 점원은 입을 막는 차원에서 말을 던졌

「음액을 흘려 팬티를 적시구 있었군. 네가 싫다고 말하면서도 많은 애액을 흘리고 있
었기 때문에'''''''''너도좋았던거지. 비싸게 파세요 라고 하는게 어때 」

우나자신도 청바지를 입었을 때 비부가 젖어 있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사진을 찍히고
 있었을때에 흘린 것이란걸, 당황하고 정신이없어 흥분했었음을 알지못하고 망설임만
을 기억하고 있었던 것이였다

「너도 노 팬츠는 돌아갈 수 없겠지. 이걸 입고 빨리 돌아가」

조금이라도 빨리 이 자리를 떠나고 싶었던 우나는, 점원이 던진 팬티를 확인도하지 않
고 입었다.



절정 조교 【19】

바이브래이터에서의 처녀 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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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나, 많이 늦었는데''''',하여간 어떻게 됐어 사왔어?」

팬티를 점원에게 준 후, 곧바로 대금을 지불하고 가게를 나온 우나였지만, 별로 늦은
것에대해선 별의문을 가지지 않았다.

「그게……, 그……, 진열됀 물건이 없어서 점원이 찾느라구」

「음-, 그래. 뭐, 좋아. 명령한 건 해냈으니까 ……,자 돌아갈까」

「뭐, 벌써 돌아가?」

「모처럼 샀으니까 빨리 시험해 보고 싶겠지, 우나」

우나의 대답도 듣지 않고 마유미는 자꾸자꾸 걸어갔다. 겨우 어덜트숍에서 나와, 지금
부터 그 이상의 부끄러운 일을 당할 것 같은 생각이 들어 다 내던지구 도망치고 싶은
기분이었다.

마유미의 방에 들어서자 우나는 곧바로 속옷만의 모습으로 될것을 명령받았다. 마유미
는 어덜트숍에서 산 구속도구를 손에 들고, 곧바로 우나에 장착해 왔다.
구속도구는 각반 형태로 된 가죽제품으로 걸수있는 쇠고리가 여러개있어 각을 연결 할
수 있도록된 것이였고 40cm정도의 쇠막대가 4개있었고 그건 서로 연결하여 길이를 조
정할 수 있도록 된 구조였다
양손목과 양 다리목에 각각 각반을 장착하고, 우나에게 방 중앙에 웅크리도록 명령했
다.

「부탁이야, 마유미, 이제 그만두며……」

우나의 간절한 애원도 들은 척 만 척도 하지 않고 마유미는 오른손과 오른쪽 다리, 왼
손과 왼발의 쇠장식을 이었다.
허벅지를 딱 붙이고 어떻게든 희롱을 피해보려 하는 우나였지만, 마유미의 손에 쇠막
대를 조립해 잡고 있는 것을 보고 체념하였다.

(마유미는 이것의 사용법을 알고 있다)

어덜트숍의 점원이 별로 듣고 싶지않았던 사용법을 자세히 설명해 주었었다, 사용방법
을 마유미는 이미 알고 있고 생각하자, 아무리 저항해도 쓸데없을 것이란 생각이 머리
를 지배 해 버렸다.
우나는 아무런 저항도 없이, 자연스럽게 금속봉을 발과팔이 묶인 다리사이에 고정해
버렸다. 그리고는 봉을잡고 위로 들어 눕게만들었다.

「우나, 보기 좋은데. 개구리가 뒤집힌것 같아」

「아니, 이런짓을…… 부탁이야, 이런 건 풀어줘, 응, 마유미!」

「이런짓이라고 말했어?, 우나, 정말로 이런 부끄러운 모양으로 모두에게 당하고 싶은
 거야?」

「그런 것…… 응, 부탁이야, 평상시처럼 하자……」

완전히 무방비인 상태로 구속된 불안정한 몸으로, 마유미가 내려 보는 것이 불안한하
여 , 우나는 지금까지의 마유미로부터 받은 치욕을 인정하는 말을 토해 버렸다.

「뭐, 우나가 「하자」고 말 할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어…… 그렇지만 안돼. 오늘은특
별한 날이니까, 이대로 할거야. ……게다가, 우나도 싫지만은 않지? 벌써 흥분된 것
처럼 보이는데」

「이런 걸 해서 느끼는 게 아니야. 풀어줘, 마유미!」

「뭐, 상관없어」

마유미가 넓게벌어진 사타구니를 팬티 위로 만졌다.

「」

「조금 습기차있는게 아닌걸」

그렇게 말하면서 마유미는 금방 사온 바이브래이터를 들었다.

「그만둬, 그런 건 사용하지 마」

「이런걸 사용한적은 없겠지?. 의외로 좋을지 몰라」

마유미는 바이브래이터를 비부로 향하지 않고, 가슴쪽으로 가져왔다. 검은 윤기가 도
는 바이브래이터의 첨단을 브레지어 위에 대고 유두를 눌러 원을 그리듯이 돌리기 시
작했다. 손가락이나 혀로 만질때 보다는 비교적 적은 자극이었기 때문에 우나는 조금
안심 하기 시작하고 있었다. 하지만, 브래지어를 벗기고 직접적 유두에 바이브래이터
를 대자, 마유미는 스윗치를 켰다.

「……」

(뭐지 이 느낌……)

지금까지 마유미의 애무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자극이 우나를 절망 시켰다. 순식간에
유두가 우뚝 솟는 것과 동시에 저리는 것 같은 쾌감이 유방으로부터 전신에 퍼졌다.

「아 앗, 그만둬!제발!」

「왜 그만두라는 거지? 기분 좋지?」

「아, , 안돼!」

우나의 간절한 애원은 완전히 무시하고 마유미는 바이브래이터를 양유두에 번갈아 댔
다. 우나는 몸을 진동시키는 바이브래이터를 피하고 싶었지만, 수족을 고정한 금속봉
을 마유미가 단단히 잡고 있다 두다린 넓게 벌어진 채 피하지 못하고, 요동만 칠 뿐이
었다.

「우나, 몹시 기분이 좋지? 벌써 여긴, 완전히 젖어 있어」

마유미가 비부를 덮고있는 팬티를 만지며 말했다. 질구의 근처를 중심으로 직경 3 cm
정도가 애액으로 젖어있었고 점점 넓어지고 있었다. 마유미가 손으로 팬티위로 비구주
변을 지긋이 누르듯 비벼대자, 질벽을 따라 배어 나오고 있던 애액은 순식간에  팬티
의 대부분을 적시고 있음을 느꼈다.

「앗, 앗…… 안 돼……」

처음으로 받는 바이브래이터의 자극과 부끄러운 자세를 취하고 있는 우나에게 피학의
기쁨을 심고 있었다.

「 좀 더 잘 해 준다」

유두를 자극하고 있던 바이브래이터가 떼어 졌다. 한숨 돌리는 우나에게, 마유미의 다
음 대사를 들고 얼어붙었다.

「, 이것으로 우나의 처녀를 빼앗을 꺼야」

마유미가 바이브래이터를 우나에 과시하듯이 보이며 팬티를 벗겼다. 다리가 넓게 벌어
진 자세를 취하고 있었기 때문에, 팬티는 엉덩이를 살짝 벗어난 사타구니 근처에 걸렸
다.

「, 넣을께」

마유미가 바이브래이터의 첨단을 비구에 살짝 찔렀다. 우나는 긴장하고 있었다. 무서
움으로 떨고 있었지만 어덜트숍에서 바이브래이터를 사오란 말을 들었을 때로부터, 이
런 일를 예상했지만, 자신의 마음 깊은 곳에선 이것을  운명으로 여기고 있었다. 신기
하게도, 쭉-, 옛날부터 이러한 운명을 느끼고 생각하고 있었다. 또, 당연하다고 생각
하는 것과 동시에 바이브래이터로 주어지는 쾌감이 살짝 찔러진 비구로부터 전해지면
저 공포감을 떨어내고 있었다.
마유미는 바이브래이터를 더욱 깊이 밀어넣었다. 아프다고 하는 것보다, 힘들다, 라고
 하는 감각이 우나를 신음하게 했다.

「……」

우나의 반응이 의외로 점잖았기 때문에, 마유미는 망설임 없이 비구의 끝까지 바이브
래이터의 나머지를 단번에
밀어넣었다.

「통…………」

처녀막을 바이브래이터가 찢은 순간, 여지꺼 상상할수 없는 통증이 우나의 숨을 막았

「……」

밀어넣어진 바이브래이터로 인한 고통은 숨을 크게 들여 마신게했고, 우나가 신음조차
 할 수 없게 만들었다
「우나, 바이브래이터로 처녀를 잃은 기분이 어때? 누구나 할 수 없는 경험야」

「……, 아파……, 이제 그만하며……」

「괜찮아, 점점 기분 좋아질꺼야」

마유미는 바이브래이터를 깊게 밀어넣은 채로, 바이브래이트를 잡고있던 손으로 음핵
을 만지작거리기 시작했다. 바이브래이터가 찢은 처녀막으로 인한 고통은 숨 조차 쉴
수 없게 만들었지만, 음핵을 쓰다듬는 손길을 느끼자 희미한 쾌감이 끓어 올라왔다.

「출혈은 아직 안하는데. 좋았어, 우나」

바이브래이터로 처녀를 잃은 우나의 기분 따윈 생각않고, 냉정하게 관찰하면서 마유미
는 한층 더 정성스럽게 음핵을 쓰다듬었다. 동시 다른 한 손으로 우나의 유두를 잡아
굴리기 시작했다.
양손다리를 넓게 벌려 묶인 채 비구는 바이브래이터를 물고 있는 부끄러운 모습으로,
가장 민감한 2곳을 자극하자 부끄럽워 하던 우나의 몸에 변화가 나타나 왔다. 유두와
음핵의 자극은 쾌감을 서서히 일으켰고, 반대로 바이브래이터로 인한 아픔이 묽어져
왔다. 우나의 허리가 미묘하게 머뭇머뭇 움직이기 시작하는 것을 마유미는 놓치지 않
았다.

「우나, 점점 기분 좋아 지지?」

「, 말하지 말아줘」

우나는 당황하면서도, 확실히 흥분하는 시작하는 자신이 부끄러워 어쩔줄 몰라하고 있
는데 마유미에게 그것을 지적 당하자 더욱 부끄러웠다.

「우나는 이런 식으로 해주는 걸 넘 좋아해.하지만. 이제는 이것도 좋아할꺼야 」

그렇게 말하는 것과 동시에 마유미는 우나에게 꽂혀 있더 바이브래이터를 천천히 움직
이기 시작했다.

「……」

둔한 아픔은 있었지만, 처음과 같은 극심한 아픔은 아니었다. 마유미는 바이브래이트
로인한 고통을 씻어주고있던 음핵을 자극 하던 손을 거두어 바이브래이트로 손이가자
좀 아쉬웠하고 있었으나 바이브래이트의 움직이기 시작하자, 아픔인지 쾌감인지 뭐라
고도 말할 수 없는 것 같은 이상한 느낌에 우나는 당황했다.

「어때, 좋아졌어? 바이브래이터에 범해지는 느낌은 어때? 이런 추잡한 도구가 널범
하고있어, 우나」

그렇게 말하면서, 마유미는 우나의 머리채를 잡아당겨 시커먼 바이브래이터가 우나의
비구를 농락하고 있는걸 과시했다.

「, 아……」

얼굴을 돌려 외면하고 눈감아도 무서운 광경이 우나의 뇌리에 박혀 떠나지 않았다. 음
액으로 번들거리는 바이브래이터가 비구를 출입 하며 자신의 몸을 들어냈다 사라지는
것는 터무니 없고 추잡한 광경은 우나에게 요염한 쾌감을 일으켰다. 그모습을  본 우
나는 바이브래이트의 움직임을 쫒으려 했지만, 처녀를 잃은 직후의 우나의 비구는, 그
 이상의 쾌감을 느끼지 못했다.
저리는 듯 둔한 아픔과 쾌감이 한데 뒤 섞으여 우나를 곤혹 시킬 뿐이었다.

「역시 갑자기 바이브래이터로는 절정을 느낄수 없는 것 같군. 오늘은 비구에 집어넣
은 걸로만 만족 해야겠는 걸」

마유미는 바이브래이터를 비구 깊이 찔러넣고 양손으로 유두를 비비며 음핵을 입에 넣
고, 혀로격렬하게 굴렸다. 당돌한 마유미의 애무에 우나는 단번에 절정에 이럴 수 있
었다.

「, , 싼다…」

구속된 채 허리를 디틀며 바이브래이터를 물고있는 비구를 수축 시키는 격렬한 절정의
 모습에 마유미는 감동하고 있었다.

(네가 날 싫어한다고 해도이제 절대 놔 줄 수 없어, 우나. 앞으로 많이 귀여워해 줄테
니까……)
마유미가 새디스트가 된것도 이때의 일이 결정적이였을 것이였다.



절정 조교 【20】

매저키스트로서의 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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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때부터 가르침을 받고 즐겼군……」

이야기를 들으면서도 우나의 유방에 계속 채찍을 날리다가 세세하고 깊숙이 숨겨둔 이
상한 성체험 모두를 들었을 무렵에 쿠미코는 채찍질을 중단했다. 추의 무게에 끌려간
유두는 충혈돼 처지고 있었다.
(한계군요)

육체적으로 국소적인 고통을 부과할 때는, 주의 깊게 관찰하면서 진행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쿠미코는 잘 알고 있었다. 엉뚱한 고통을 계속해 돌이킬수 없는 상처를
받은 사람을 SM클럽에 근무하고 있을 때에 여러번 봐 왔기 때문이다. 재빠르게 유두의
 실을 풀어 추를 제거하며 우나에 말을 걸었다.

「 이제 솔직하게 말할 수 있겠지. 그일 이후, 그 마유미양과는 어떻게 되었지」

여지꺼 이야기하면서도 여러차레 채찍을 맞은 우나는 거역하지 않고 이야기를 계속했
다.

「그 후도, 구속도구로 여러가지 부끄러운 모습이 되어 계속 바이브래이터로 관계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날은 우나가 바이브래이터로는 절정을 느낄수 없었기
때문에 마유미는 얼마지나지 않아 질렸는지, 그냥 돌려보내 주었다」

「그래 그 후도 쭉 그 관계가 계속되었어?」

「주에 1회인가 2회 정도 같이 마유미의 집에서 관계를 가졌습니다」

「그 사이에 매저키스트로 조교되었고 즐겼군」

「그런……, 조교라기 보단……」

「조교야. 그러한 식으로 우나는 부끄러운 모습하거나 수치스러운 일로 즐기고 흥분하
는  매저키스트가 되었던거야」

「아니라고라고 생각했습니다……, 아니라고……. 하지만, 반년도 지나지 않아 마유미
는 집안 형편으로 이사해 버렸습니다. ……그때까지는 마유미의 강요에의해 그랬고 전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그런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없어지고 알았습니다……
사실은 자신도 그렇게 하는걸 좋아하고 하고 싶었던 것을……」

「그리고 쭉 벌받는 상상하며 자위했어군」

「아닙니다. 그러면 안 된다고 생각해 그만두었습니다. ……그렇지만, 이 기숙사에 들
어 오고, 그 때에 로프가 남아……, 그것을 보자 이상한 기분이 들면서……」
「매저키스트의 피가 끓기 시작했지 응. 그것을 내게 들켰다 그건가?」

「정말로 아닙니다. 간호사 일이 생각보다 힘들었고……, 지쳐서 녹초가 되게 지친 날
 도저히 참을 수 없게 되었을때 뿐 입니다……」

「-음, 지쳐 이성을 잃어 그런건가. 그러한 때만 자신의 매저키스트의 본성에 충실 했
다는 것이군」

「우나는……, 우나는……」

우나는 자신이 눌러 온 변태적인 버릇을 확인하시고 서글퍼 흐느껴 울기 시작했다.

(이년은 이제 내가 가르칠 단계가 아니네……. 유감이지만 카노우씨에게 맡길까…)

쿠미코의 역할은, 보통 습관적이거나 약한의 매저키스트성을 가지는 여성을 조교 해
가르치는 일이었다. 우나처럼 분명하고 강한 매저키스트성을 가지고 있는 여성은 다음
의 단계에 보내지 않으면 안 된다고 느끼고있었다.

(마지막으로 좀 더 울게 해 줘야겠어)

「왜 울어! 어느 쪽이든 이렇게 되어 기뻐서 어쩔 줄 몰라해야지」
말하면서 우나가 젖어 다 열린 비구에 바이브래이터를 꽂았다.

「아 앗……」

즈르르ㅡ 소리를 내며 자극하는 바이브래이터에 우나는 몸부림을 쳤다. 여지 채찍으로
 맞아 유두와 우나의 매저키시즘이 자극 받아 음액을 계속 토해내고 있던 비부는 계속
 기다리고 있던 것을 통째로 삼킴으로 격렬한 오르가즘에 온몸을  경련했다.

(아 앗……, ……)

우나는 자신의 본성을 받아들이는 것으로, 여지 억압 받아온 기쁨이 폭발했다.

「, 아아아……」

우나는 울기 시작했다. 눈물을 흘리면서 몸을 진동시켜 버리는 것을 멈출 수 없었다.

(, 이것이……, 우나는 쭉 이렇게 하며 느끼고 싶었어……)

부끄러워하는 것도 잊어 허리를 돌리는 우나에 쿠미코도 흥분하고 있었다.

(대단하다……, 우나……, 좀더 좀더 울게 해 주지……)

쿠미코는 익숙한 손놀림으로 바이브래이터를 조종해, 우나로부터 온갖 비명을 짜냈다.
 비구의 입구를 자극하기 위해 고속 피스톤운동을 반복한다. 피스톤운동을 계속하는
한편 질구를 축으로 해 바이브래이터를 비스듬히 기울여서 돌려 바이브레이터의머리로
 질벽을 긁어대며 돌렸다. 그러면서도 우나의 반응을 보며 정점으로 올라 채우게 하지
 않게 주의 깊게 손을 움직였다.

「아 응……, 제발……, 이제……, 이제……」

「뭐야? 분명히 말하지 않으면 몰라」

「……, 하고싶어요……, 우나는, 이제……」

「싸고 싶은거야? 우나」

「짖꾸게 그러지말구……, 제발……」

처음으로 그렇게 바래 오던 그런 절정을 맞이하려고 하고 있는 우나에겐 고문이라고
생각 될 만큼 초조하고 안타까워하고 있었다. 자궁을 마음껏 찔리고 싶었다.
쿠미코는 그런 우나의 모습에 만족하면서도 얇은 미소를 띄우면서 우나에 굴욕적인 말
을 강요했다.

「분명히 말해. 음란 매저키스트인 우나의 보지를 힘차게 찔러 싸게해 주세요,라고」
젖은 비부를 얕은 여울로 가볍게 자극하며, 우나를 안타깝게만 만들었다.

「하게……, 제발……, 이제……」

「말해, 」

바이브래이터를 깊고 박아 비비다, 또 얕은 여울로 돌려, 우나의 이성을 깎아 갔다.

「아 앗, 아아……」

우나는 절정의 주변에서 허리를 흔들면서 바이브래이터를 조금이라도 더 느끼려 했다.
 쿠미코는 몇번이나 다시 반복하여 예속의 대사를 우나의 귓가에 중얼거렸다.

「음란 매저키스트인 우나의 보지를……, ……, 싸게……」

「안돼. 좀 더 큰 소리로, 분명히 말해. 우나는, 쭉 이렇게 하고 싶었다는 증거를 보
여줘」

(아 앗, 그렇다, 우나는 쭉 이런 절정을 꿈 꿔 왔었다 분명……)

우나의 의식에선 수치가 사라지고 피학의 쾌감이 의식을 지배 했다.

「우나의 보지를 콱 콱 찔러-!음란 매저키스트인 우나의 보지를 농락해 주세요!!」
우나는 울면서 외치고 있었다. 눈물로 젖은 얼굴에 피댓를세우며 온몸을 진동시키며
외치고 있었다
.

「그 말, 잊지 말라」

쿠미코는 바이브래이터를 고쳐 잡고 훨씬 안쪽으로 밀어넣었다. 첨단이 자궁에 닿아
멈추었다.
「좋아할 만큼 싸게 해 주지!」

쿠미코가 바이브래이터를 그깊이에서 자궁에 부디쳐 스다듬으며 피스톤운동을 시켰다.

「, ……, ……」

(……, 죽음과 같은……)

바이브래이터가 자궁을 침범하는 듯한 미지의 쾌감에 우나는 신음하며 신음조차할수없
는 절정으로 올갔다
.

「……, ……」

사지를 묶인 체, 전신을 격렬하게 경련 시켜며 우나는 실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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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정 조교 【21】

정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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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나의 격렬한 절정을 보며 비구가젖을 정도로 흥분한 쿠미코였지만, 곧바로 다음 작
업준비로 부산했다.
비구로부터 젖은 바이브래이터를 빼내고, 가죽제품의 판티를 입혔다. 판티라고 말해도
 사타구니에서 급하게 골반으로 올라와 딱딱한 넓은 가죽이 허리를 감싸고 양쪽허리부
분으로 고정하고 열쇠로 잠굴수있어 우나가 벗으려해도 열쇠없인 쉽게벗을 수 없는 구
조로 되어 있었다.
게다가 가죽제품이라고 말해도 철심이박혀 있어 보통 가위등으로는 간단하게 절단 할
수 없게 돼어 있었는. 말하자면 간이형태의 정조대라고 할 수 있는 것이었다. 또비부
의 중앙부에는 바이브래이터 등이 장착하여 고정할수있는 작은 구멍과 밧데리를 넣는
곳까지 갖추고 있었다.

「우나, 언제까지 잘꺼야. 일어나」

양팔에 체중을 건 채로 축늘어져있던 우나는 쿠미코의 소리에 의식을 찾았다.

「어때 우나. 매저키스트의 쾌감이 살아났겠지 좋았어?」

「………」

그런 말을 들어도, 이제 우나는 그것을 부정할 수 없었다.

「, 사랑스러워, 우나. 자, 하나 만 더  선물이야」

쿠미코는 그렇게 말하면서 길이 10 cm 정도의 소형 바이브래이터를 정조대의 구멍으로
 비구에 밀어넣어 고정했다.

「이약, 뭘 한거죠?」

실신하고 있는 동안에 정조대가 입혀졌기 때문에, 우나는 자신의 몸에 뭘했는지 알수
가없었다
「우나의 보지에 바이브래이터 넣어 주었을 뿐. 그런데, 이 바이브래이터, 한 번 넣으
면 이걸 벗지않는한 빼낼수없을꺼야」

「이것?」

그 때 처음으로 우나는 어느새인가 정조대를 입고있음을 알았다.

「무엇입니까, 이것은 도대체……」

「근사할 거야. 본디즈 패션이라고 말하면 맞을꺼야. 보통과 다른 것은 열쇠가 없으면
 벗겨지지 않는다고 것과 보지에 바이브래이터를 넣으면 열쇠가 없음 거내 수 없다는
것 정도가 이팬티의 특징이지」

「………」

우나는 아무 말도 할수 없었다. 쿠미코가 말한 것이 믿어지지 않았다.
쿠미코는 침착한 소리로 우나를 현실에 되돌렸다.

「, 이젠 일하러 가야지 」

(그래, 지금, 근무시간이야……)

너무 비일상적인 사건에 의해 잊고 있던 현실이 느껴졌다, 자신의 상황을 객관적으로
파악하는 동시에 수치심도 되살아났다.

「 이제 3시야. 허리를 굽히기 힘들겠지만, 어쨌든 야근의 교대 시간까지는 참아」

「잠시만요. 이것 좀 풀어 주세요」

우나는 자신의 비부를 가리는 흑혁의 정조대를 붙인 채로 밖에 나가는 것은 도저히 생
각 할 수 없었다
.

「아, 말하는 것을  잊군, 그것은 일을 끝낸 다음에 풀어 줄꺼야 끝나면, 또 여기로
와. 그 땐 비디오테입도 전부 돌려주겠어」

「그런……, 지금 벗게 주세요」

「그럴 수 없어. 그리고 매저키스트인 당신에게는 그것을 입고 있는 것이 어울려」

「우나는 매저키스트가 아닙니다!」

「 아직 그렇게 말해. 스스로 인정했으면서. ……좋아요, 싫으면 스스로 벗어. 아무리
 해도 벗을 수 없게 튼튼한 것도 아니고. 그리고 두번 다시 여기 오지 않아도 괜찮아.
 비디오는 신경 안써도 돼. 그러면 당신은 지금까지의 생활로 돌아갈 수가 있어. 다만
, 지금부터는 당신이 원하는 쾌락과는 멀어지겠군요. , 어쨌든 옷 입고 방에 돌아가
준비해 일하러 나와 주세요」

말을 다 끝내자 쿠미코는 재빠르게 우나묶고있던 줄을 풀었다. 우나는 아무런 말도 없
이 옷을 입고 방을 나왔다.

우나는 자신의 방에 돌아오자 비부의 정조대를 어떻게든 풀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나
실제 방에 돌아와 자세히 보니, 그것이쉽지않음 을 알았다. 철심을 자를 수있는  강력
한 가위가 필요했다.

(다음에 어떻게 해야지……. 어쨌든 일하러 가지 않으면……)

우나는 간호사복을 갈아입고 병원으로 향했다.

방에 돌아올 때는 정조대를 빨리 벗어야 한다는 것에 정신이팔려 알지 못했지만, 병원
으로 향하는 우나는 비구에 들어가 있는 바이브래이터를 의식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조금 전 부터 살짝 살짝 자극하던 것이, 걸음을 걸은 때마다 다시 자극을 받아. 가끔
멈춰 서지 않으면 안 될 정도가 됐다.

(어쨌든 오늘의 일이 끝날 때까지는 참지 않으면 안된다)

그렇게 생각하고는 있지만, 조금 전부터 척척해져 오는 것이 음액이 흐러 넘치고 있는
것을 알고 있었다

(안돼, 흥분하면……)

쿠미코의 생각과는 달리, 자신 안에 매저키스트로서 느끼는 흥분감을 멈출수가없어 괴
로왔다. 쿠미코의 말이 빙글빙글 머리속을 헤집고 돌아다녔다.

( 「지금부터 당신이 원하는 쾌락과는 멀어지겠군요……」)

우나는 분명하게 매저키스트로서의 쾌락을 바라고 있었다. 그러나, 그 사실을 인정할
정도의 용기가 없었다.

「죄송합니다. 폐끼치게 돼서」

간호사실에 간신히 도착한 우나는 우선 그 자리에 있던 선배 간호사들에게 인사를 했
「 이제 괜찮아? 우나씨. 주임님이 피곤해 할 뿐이다, 라고 말했지만……」

「네, 조금 쉬니까 많이 좋아졌습니다. 이제괜찮습니다」

우나는 밝은 표정을 지으려 노력하고 있었다. 그 때 뒤로부터 소리가 들렸다.

「그래요, 조금 전 저와 만났을 때는''''''' 이제 괜찮은 건 가요」

뒤돌아 보자 쿠미코가 서 있었다. 조금 전 방에서 우나를 자극 할 때와는 완전히 다른
게, 요염함등은 조금도 보아지 않고, 붙임성 있는 평소의 주임님 이였다.
우나는 순간 당황 했지만 누구에게도 눈치채게 하지않고 표정을 관리를하며 대답했다.

「네, 이제 많이 좋아졌습니다. 괜찮습 ……」

갑자기 비구의 바이브래이터가 날뛰기 시작했던 것이었다. 쿠미코가 리모콘으로 조작
할 수 있는 것이였다. 다른 사람은 눈치챌수 없게 희미한 조소를 퍼부으면서 우나에
말했다.

「왜? 이제 좋아진게 아니가?」

「아닙니다……, 뭐든지 할수있습니다. 정말로 괜찮습니다」

우나는 필사적으로 그 자리를 얼버무려 넘기고 피하려했다.

「정말로? 조금 전엔 안좋아 보이던데, 괜찮아?」

(심하다, 주임……, 이런 곳에서……)

그렇지 않아도 바이브래이터가 질벽을 자극해 애액을 토해내고 있는 비부를 한층 더
바이브래이터의 진동으로 자극했다
, 사실 사람들 만 없음 자극에이끌려 벌써 절정에 이르고 싶었지만 안간힘을 다해 참
으며 주임에게 대항 하듯한 표정을 지었으나 주임은 쾌감에 응석 부리는 걸로 보였다
「괴로우며 좀더 쉬어요 무리는 하지 말고요」

「 이제 괜찮게'''''''''''''」

우나는 호소하는 것 같은 눈으로 쿠미코를 바라보았다.

「그렇지. 그렇게 제데로 부탁해야죠」

그렇게 말하며 쿠미코는 곧바로 그 자리를 떠났고, 동시에 바이브래이터의 진동도 그
쳤다. 우나는 아무일 없는듯 일을 시작했다

「우나씨, 상태는 어때?」

병실을 돌고 있는 도중에 계단쪽에서 쿠미코가 우나를 불러 세웠다.

「주임님, 부탁입니다. 이제 조금 전 같은, ……」

조금 전보다 수단 강렬한 진동이 우나의 비순을 습격했다. 허리와 무릎이 접혀 쓰러질
 것 같았지만, 벽에 기대어 간신히 버티고 있었다.

「조금 전 같이, 좀 더 자극 했으면 좋겠죠」

쿠미코가 음흉한 미소를 띄우면서 말한다.

「부탁입니다. 지금은 하지 말아……」

우나는 근무중에 추잡하게 흥분하여 신음하는 것만은 피하고 싶었다. 밀실에서 쿠미코
가 자극할 수있다면 이 병원을 그만두지 않는 한 그는 어디서든지 자극할 수 있었다
「 나는 어디라도 좋아……」

「좀있다 갈테니 지금은, 지금은 자극하지 말아 주세요……」

「별로 다음에 와주지 않아도 상관없어요. 착각 하지 말아요, 강요하는건 아니니까.
우나가 원하는데로 하는게 좋아, 우나의 원하는데로」

이렇게 말 하며) 쿠미코는 바이브래이터의 스윗치를 멈추고 가 버렸다. 우나는 마음이
 놓이는 것과동시에 어중간한 자극에 왠지 허전함과 어딘지 모를 부족함을 느끼면서도
 자신에게 타일렀다.

(그러면안돼, 우나.  계속이러면 정말 추잡한 년이 될꺼야……)

이성에서는 알고 있었다. 머리에서는 자신이 어떻게 되어 버릴까 상상 할 수 있지만,
피학욕구가 본능을 지배 하고 있었다.


그 후의 수시간, 우나는 일을 처리하면서도, 머릿속은 쭉 이성과 본능의 싸움이 계속
되고 있었다. 게다가 가끔 쿠미코가 바이브래이터의 스윗치를 넣기위해 다가 왔기때문
에 육체적는 지쳐가고있었다. 우나는 어떻게 근무시간을 보냈는지 기억할 수없을 정도
였다.
근무하며 실수 하지 않았던 것이 신기한 정도였다.
다만 하나, 비부애서 흘러넘친 애액이 스타킹을 찰삭 적시고 있다고 하는 사실만이
우나의 마음에 무겁게 헸다.


절정 조교 【22】

진정한 조교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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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
고민끝에, 우나는 쿠미코의 방의 문을 두드리고 있었다. 하지만 쿠미코의 조교를 받아
들인다는 결심을 한 것은 아니었다. 어쨌든 정조대를 물고, 자위장면이 녹화된 테이프
를 돌려받기 위해서 였다. 라고는 해도, 그것이 쿠미코의 방을 방문하기 위한 구실일
뿐이란 걸 우나 자신도 알고 있었다. 알고는 있었지만, 아직 동물이될수 없다는 생각
이 우나를 이성에 매달려 있게 하고 있을 뿐이였다
「늦었어요군. 기다리다 지쳤어」

「죄송합니다. 그, 비디오 돌려주세요……」

「아, 그거. 돌려줘야지. 별로'''' 필요하면 언제라도 찍을 수 있는건데 뭐」

「, 아닙니다. 이제, 저런 짓은 하지 않습니다……」

「응, 그래. 뭐 좋아. 자, 어쨌든 함께 좀 가야겠어?」

「네, 어딜?」

「풀어 줄려구, 그거. 열쇠가 여기에 없어. 그리구 얘기도 좀 더 하고 싶고…
따라 와」

이렇게 일방적으로 말하며 쿠미코는 우나를 앞서 걷기 시작했다. 불안 했지만, 용무가
 있어 왔고 정조대를 풀어 주지 않을 것 같지 않았기 때문에 우나도 걷기 시작했다.

쿠미코가 데려간 곳은 특별 병동의 지하였다. 특별 병동이라고 하는 것은 인간의 운동
능력 등의 검사나 리허빌리테이션(회복훈련)에 사용되고 있었다.

(이런 곳에……)

거기에는 카페트가 방전체에 깔려 있는 넓은 방이 있었다. 산부인과의 진찰대와 같은
것으로 시작해 아마 여체를 구속 하기 위한것 라고 생각되는 기묘한 형태의 받침대가
몇개도 놓여져 있고. 천정에는 금속의 파이프가 몇자루 달려 있고 곳곳에 고리가 붙어
 있다.

「우선, 그곳에 앉아」

쿠미코는우나를 소파에 앉혔다.

「빨리 풀어 주세요」

「제촉하지 않아도 곧 풀어 줄꺼야. 그렇지만 그 전에 이걸 좀 봐 주겠어?」

쿠미코가 리모콘 을 조작하자 벽이라고 생각하고 있던 곳에 영상이 비추어졌다.

「아……, ……」

우나가 쿠미코의 방에서 채찍 맞고 있었을 때의 영상이었다.

「안돼 !」

우나는 영상을 막아 서며 외쳤다. 쿠미코가 리모콘 을 조작해 정확하고 잘들을 수있는
 음향으로 볼륨을 내렸다. 우나는 쿠미코에 원망하는 듯한 시선을 보내며 중얼거렸다.

「그 때도 찍고 있었어……」

「그래요, 잘 찍혔지」

쿠미코는 그렇게 말하며 우나에 다가 와 스커트를 걸어 올렸다.

「!」

「풀어 주려고 했는데 싫어?」

쿠미코의 손에는 열쇠가 쥐어져 있었다. 그것을 본 우나는 얌전해졌다.

「자신이 어떤게 희열을 느꼈는지, 제대로 봐」

눈을 돌리려고 하는 우나를 견제하면서, 쿠미코는 정조대의 열쇠를 풀었다.

「엉덩이를 들어」

우나에 명령하면서 쿠미코는 정조대를 풀기 시작했다.
, 뿍 소리를 내면서 비구에 들어가 있던 바이브래이터가 뽑혀졌다.

「아 응……」

뽑히는 느낌에 우나는 엉겁결에 신음해 버렸다.

「역시 흠뻑 젖었어」

풀려진 정조대의 바이브래이터와 그 주변을 확인하면서 쿠미코가 말한다. 우나는 수치
에 몸을 조금 뒤트는 일 밖에 할 수 없었다.

「자 닦아서 깨끗이 해야겠어」

어느새인가 가지고 있던 수건을 비부에 접근하면서, 쿠미코는 간호사인것 같은 냉정함
으로 우나에 말했다.

「아, 아니예요, 그만두세요」

선배에게 젖은 비부가 닦는동안 자신이 자극받아 신음한다면 절망적인 것이였다

「사양하지마. 뭐, 어떻게 하고 있어도 좀있음 또젓어 축축해 질 거지만,좀 확인 하고
 싶기도 하니까,」

의미 깊은 말에 당황하고 있는 우나를 거들떠보지도 않고 쿠미코는 빨리빨리 닦아서
깨끗이했다.

「어때, 자신이 자극 받아 절정에 이를는 모습이? 굉장히 아름답지?」

쿠미코가 갑자기 상냥하게 말을 걸어 오자, 우나는 어떻게 응해야 할 지 몰랐다. 다만
 눈앞의 영상에 눈을 떨 수 없게 되어 있는 자신을 알아차렸다.

「이것을 전부 보면 비디오도 전부 돌려줄께. 그래면 당신은 자유야」

(네, 정말로……)

쿠미코의 뜻밖의 말이었다. 우나는 맥 빠지는 듯 한 생각이 들었다. 무의식 중에, 또
자극받고 벌받을 수 있다는 기대하고 있던 우나의 얼굴에 일순간 낙담한 것 같은 표정
이 나타낸 것을, 본인은 몰랐지만 쿠미코는 눈치채고 있었다.

「그러나, 네 바란다면, 앞으로도 이것과 똑같이 훌륭한 쾌락을 손에 넣을 수 있어」

우나는 자신이 채찍 맞아 울고 번뇌하는 영상에 주시한 채로 아무것도 말하지 않았고
쿠미코는 계속 말했다
「여자는 누구라도 음란하고, 그리고 누군가에게 예속돼고 싶은 것이야」

「, 그런 건……」

「사실이야. 그렇지만 여러가지 지식이나 이성, 속박이 그것을 누르고 있을 뿐이야.
자신이 정말로 어떻게 하고 싶은 것인지, 잘 생각해 보며」

우나는 혼란했다. 분명하게 동요하고 있었다.

「그럼, 쿠미코씨도……」

「 나도 그래. 다만 좀만 다른 것은, 우나 같게 사랑스러운 여자 아이를 학대하는 것
도 좋아하지,」

「그런……」

「당신이 그럴 기분이 들면 얼마든지 추잡하게 될 수 있어.」

「우나가 추잡하게……」

「그래 언제나 항상 오르가즘을 느낄수있어……」

눈앞의 영상은 정확히 우나가 채찍 맞아 절정에 이르는 곳이었다. 몸을 바들 바들 떨
여 절규하는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우나도 몸의 흔들림을 억제할 수 없었다.

「자신을 인정해 행복해 질 수있어」

돌연 뒤에서 남자의 소리를 났다. 우나는 당황해 뒤돌아 보았다. 하반신에 속옷을 입
었을 뿐의 반나체의 남성이 우나에게 다가 왔다.

「카노……씨……」
항상 흰까운을 입은 그만봐 왔기 때문에 얼른 알수는 없었지만 , 남자는 리허빌리테이
션(회복훈련) 기사였다. 상대가 알고 있는 사람이라고 안 순간, 우나는 정면에 비치는
 자신의 영상을ㅂㅎ고 있다는 걸 눈치챘다.

「아-, 보지 말요」

「부끄러워할 것 없다, 그리 너만 특별한  것도 아니다」

별로 친하지도 않은 카노에 갑자기 「너」로 불린 것도 눈치채지 못할 정도로, 우나는
 혼란의 극한에 있었다.

「이 녀석도 그렇다」

그렇게 말하면서 카노가 오른손에 가진 쇠사슬을 당기자, 단단히 한 카노의 몸의 뒤에
서 전라의 여자가 나타났다. 검은 가죽끈이 몸에 감겨 있는 것처럼 보이는 그 의상은,
 특별주문의 보데이지 의상이었다. 버스트를 묶은 듯 하게 끈으로 된 브래지어에 목걸
이는 개목줄 같은 것이, 그 목걸이에 카노가 가지는 쇠사슬이 연결되어 있었다. 하반
신은 겨우 비부를 가릴 만한 가죽으로 된 천 외엔 끈으되어 허리에걸려 있었다. 양손
이 뒤짐을 지고 있는 것은, 뒤로 팔이  여 있기  때문이였다

「얼굴을 들어라」

여자가 얼굴을 들자 가리고있던 머리카락을 카노가 들어 올렸다


「미즈호씨……」

우나는 너무 놀라 소리가 나오지 않았다. 학생이란 의심을 받을 어린 얼굴로 병동의
꽃으로 모두에게 사랑받고 있는 마키노 미즈호를 이런 모습으로 만난다고는 꿈에도 생
각하지 못했다. 환자가 몸에 손대어도 얼굴을 새빨갛게 해 민망할 정도로 화내는 미즈
호가 지금 눈앞에 있는 여자와 동일 인물이라고는 아무래도 여겨지지 않았다.


절정 조교 클럽【23】

뜻밖의 선배 매저키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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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호씨가, 어째서……」

「자신에게 정직할 뿐이다. 음란한 매저키스트녀라고 하는 진정한 자신의 모습에」

미즈호 대신에 카노가 우나에게 대답한다.

「그런……, 거짓말입니다」

「거짓말인지 어떤지 너의 눈으로 확인해」

카노는 우나의 옆 쪽에게 놓여져 있는 소파에 거만하게 앉아, 쇠사슬을 당겨 자신의
쪽으로 끌면서 미즈호에게 향해 말했다.

「봉사해라」

미즈호는 아무 말없이 카노의 발 밑에 꿇어 앉았다. 카노가 속옷을 벗어 던지자, 미즈
호는 뒤로 가죽 수갑 묶인된 채 사타구니에 얼굴을 묻었다.

(이런……, 미즈호씨가……)

우나는 어의 없는 일에 놀라 소리도 낼 수 없었다. 그것과 동시에 카노의 사타구니에
서 눈을 뗄수 없었다.

(크다……)

우나는 과거에 남자 경험으로는'''''', 밝은 곳에서 분명히 페니스를 보았던 것은 아
니었다. 게다가,아직 완전하게 발기한 상태도 아니었다. 하지만, 그런데도 카노의 페
니스가 특별나게 큰 것 만은 알수 있었다.
미즈호는 순간 그 전체를 다 입에 넣지 않고, 그 동체의 부분을 빨고 핥는 일로부터
시작했다. 양손을 구속되어 있기 때문에, 목을 움직여 열심히 빨고 핥았다. 페니스의
위쪽, 옆, 뒤편, 각도를 바꾸고
빨고 핥는 동안에 순식간에 단단하게 발기하고 있었다.

(거짓말……)

우나는 본 적도 없는 장대한 페니스에 공포감 마저 들었다. 특히 첨단의 머리부분의
굵기는 실로 엄청났다

「넣어」

자지에 키스를 하면서 귀두를 핥고 있던 미즈호에게 카노가 명령했다. 미즈호가 입을
크게 벌려 카노의 페니스를 삼키고 피스톤 운동을 했다.

「아……」

우나의 입으로부터 엉겁결에 신음이 새어 나왔다. 타액으로 번들번들 빛나는 페니스가
 입을 헤치고 들어 갈때. 우나는″쩍쩍'하고 소리를 내고 있는 것 같은 착각에 사로
잡혔다. 흉직한 패니스가 '푹' 미즈호의 구강으로 들어갔다. 미즈호는 순간 괴로운 듯
한 표정을 보였지만, 한층 더
깊게 페니스를 삼키구 비볐다.

(엉? 설마……)

귀두 만 입에 들어갈 수 있으리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천천히 미즈호의 구강으로 사
라져 가는 페니스가 우나는 믿을 수 없었다.

「후후후, 놀랍지, 이년의 구강 성교가. 좀 더 굉장 할꺼야 잘봐」

어안이 벙벙해 있는 우나에게 쿠미코가 얘기했다. 우나의 비디오도 돌아가고 있었지만
, 이제 우나의 눈에는 미즈호의 행동 밖에 비치지 않았다.
귀두의 3배 정도의 길이를 삼키고 더이상 미즈호는 얼굴의 움직임을 멈추었다. 입은
카노의 왕자지로 막혀 있는 미즈호는,  숨쉬기 거북한지, 코 구멍이 크게 확장돼어 '
쎅 쎅'거친숨을 내쉬고 있었다. 우나의 눈에는 어떻게 해도 목의 안쪽까지는 카노의
페니스가 넣은 것같이보였다

(이런 일이……)

놀란 표정의 우나를 곁눈길로 힐끗 본 미즈호는, 천천히 페니스를 토해내기 시작했다.
 하지만 귀두가 얼굴을 내비치기 직전까지 돼면 또 삼키어 무는 것을 반복했다 삼킬땐
 재빨랐지만 토해내는, 아주 천천히 움직였다.

「저건 단순한 피스톤운동이 아니예요. 입전체로 자지를 단단히 조이면서, 또 혀도 사
용하면서」

쿠미코가 우나로 향해 설명한다.

(사실이다……)

뺨을 홀쭉하게하는 방법이으로 강력히 빨는 모습을 보고 우나도 알수 있었다. 홀쭉한
뺨을 통해 혀가 격렬하게 움직이고 있는 것도 알았다.
서서히 미즈호의 얼굴은 상하로 빨리 움직이고 있었다. 스피드가 오르는 것과 동시에
머리를 도리질 치 듯 해 카노의 페니스는 구강의 부디침이 더해졌다. 미즈호의 얼굴에
는 분명히 욕정과 쾌감의 표정이역력 했다
(미즈호씨, 느끼……? )

우나에는 괴롭힘을 당한다고 생각드는 행동이 미즈호의 성감을 자극하고 있는 것은 틀
림없었다.

「이년이 느끼는게 이상해? 너도 곧 알거야, 그 기분을. 그런데 그것보다 그렇게해도
 아무렇지 않게 있는 카노씨가 더 굉장하군……」

최후는 혼잣말과 같이 쿠미코가 중얼거린다. 벌써 미즈호의 상하움직임은 상당한 스피
드를 내고 있었다. 카노의 왕자지로부터 정액을 짜 취하려는 필사의 움직임이었다.

(나라면 흉내도 못낼 것 이다. 자주 여기서 교육 받은 것이다……)

미즈호의 맹렬한 구강 성교에 무심히 쓴웃음을 흘리는 카노였다.

「좋아, 이제 됐다」

카노는 자신의 페니스로부터, 정액을 마지지 못해 아쉬워하는 표정을 짖는 미즈호를
떼어놓고, 무릎을 굽혀 엉덩이를 들고 뺨을 바닥에 붙여 엎드리게 했다.

「봐라」

카노가 우나를 향해 말하면서 미즈호의 고간을 가리고 있던 가죽의 구속 옷을 풀었다

(아, , 굉장하다……)

미즈호의 사타구니는 넘쳐 나온 애액으로 흠뻑 젖어 빛나고 있었다. 비구는 충혈한 소
음순이 벌어져 분명히 입을 열고 있었다. 비부 만을 적시고 있는 던 애액은 허벅지까
지 흘러넘쳐 적시고 있었다
「이렇게 남자에게 봉사하며 여자는 누구라도 흥분해버리지. 분하지만 카노씨의 자지
라면 나라도 느껴버리고 말것 같아. 우나 같이 쉽게 흥분한다며, 반드시 저년 보다 더
 심하게 흥분 할 꺼야」

쿠미코의 말을 믿을 수 없었지만, 미즈호의 젖어 빛나는 사타구니를 보고 있으면서,
사실 인지도 모른다, 라고 하는 생각이 머리를 온통 지배하고 있었다.
그렇게 생각하면서 우나가 보고 있는 동안에도 미즈호의 비구는 충혈해 부풀면서 한층
 더 애액을 토해 내고 있었다. 카노의 왕자지를 요구하고 있는 것인가, 엉덩이 전체가
 음탕하게 우는 것처럼 보이고 있었다.
뒤에 구속되어 있기 때문에 목줄과 뺨으로 몸을 지탱하고 있기 때문에, 보다 한층 더
흥분해 애액을 쏟아 내는 것 처럼 보였다
「가지고 싶은다면, 여느 때처럼 잘 부탁 해야지, 미즈호」

쿠미코가 미즈호에 굴욕의 대사를 강요했다. 그 소리에 쿠미코 쪽을 돌아보았을 때에,
 순간 우나와 시선이 마주쳤다. 지금까지 욕정으로 가듯한 표정 밖에 보이지 않았던
미즈호의 표정이 아주 조금 슬픈 것 같은 표정을 짖었지만, 곧바로 원래의 표정으로
바꾸며 분명히 말했다.

「카노우님의 자지를 미즈호의 음란보지에 마음껏 찔러 주세요」

우나는 자신이 귀를 의심했다. 이런 곳에서, 이런 형태로 미즈호와 만난다고는 생각도
 하지 않았다.그 미즈호의 입에서 아무른 끓이 낌없이 굴욕적인 말을  애우너하고 진
정바라는 말투로들을 줄은 더욱 몰랐었다
「, 장난이겠지……」

「너도 곧 알게될꺼야. 이게 자연스러운거란걸」

쿠미코의 말을 뒷받침하듯이 미즈호가 계속했다.

「아……, 부탁합니다. 빨리……, 빨리 자지를 주세요……」

비부가 들어난 엉덩이를 내밀며 미즈호가 중얼거렸다.

카노는 암 말없이, 미즈호의 허리를 잡아 소파의 앞에 질질 끌어 갔다. 미즈호의 뒤로
부터 천천히 비부로 파고 들어 갔다.

「넣어 우우……, 줘서 …… 감사'''''''''''」

우나의 쪽에선 결합부가 안보였지만, 미즈호가 그 왕자지를 삽입하고 있는 것만은 분
명했다
.

「……」

순간, 우나자신도 삽입된 것 같은 착각에 빠져 신음했다.

( 이제 완전히 감정 이입하고 있군요, 우나)

미즈호와 자신을 동화 시키고 있는 우나를 보고, 쿠미코는 우나가 정말로 상질의 매저
키스트인 것을 확신했다.


절정 조교 【24】

구강에서의 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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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호에게 찔러 넣은 카노가 천천히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미즈호의 입으로부터는
, 끊임없이 신음소릴 짜내고있었다.

「……, ……, 더 세게……」

우나의 입에서도 신음 소리가 새기 시작했다.

(아, 안돼, 어째서……, 가슴이 뛰는걸까……)

우나는 자신의 반응에 당황하고 있었다. 미즈호에 동화해 느끼고 있는 자신을 믿을 수
 없었다.

「음 카노씨, 그러면, 여기선 잘 안보여요. 좀 더 잘 보이는 모습으로 부탁해요」

카노의 피스톤운동이 서서히 스피드를 늘리고 있을 때 쿠미코가 주문했다. 확실히, 우
나와 쿠미코의 위치에서는 미즈호가 삽입돼어 있는 결합부는 안보였다.

「아, 그래」

카노는 그렇게 말하며, 뒤로부터 결합한 채로 미즈호의 상체에 팔을 감아, 비구에 삽
입한 페니스를 축로 하여 일으켰다. 미즈호가 등뒤에서 안겨 앉은 자세가 돼였다
「 좀 더 자세히 보여 줘요」

카노는 미즈호를 안은 채로 뒤로 물러나 소파에 앉았다. 그리고 자신의 양 다리를 크
고 벌렸고. 그 때문 위에 타고있 있던 미즈호는, 거의 180도로 다리가 벌어진 상태가
되어 버렸다.

「굉장한 모습이군, 미즈호. 우나, 잘 봐」

쿠미코가 말할것도 없이, 우나의 눈은 미즈호의 사타구니에서 눈을 못떼고 있었다.

(저런 큰 것으로 삽입돼어지면……)

결합부가 분명히 보인 것으로 인해, 우나는 보다 더 미즈호와 자신을 동화해 버렸다.

「………, , ……」

카노가 페니스를 아래로부터 크게 밀어 올리기 시작했다. 미즈호의 몸이 격렬하게 상
하에 흔들릴 때 마다, 비명 같은 신음이 미즈호의 입에서 쉴새없이 쏟아져 나왔다.
카노의 왕자지가 비구에 침입할 때에 주위의 음순을 말려들게 했고, 뽑아낼 때는 벽들
을 질질 끍어 내면서 빼고 꽂고 하는 모습이, 마치 우나에 과시하듯이 반복돼어졌다.
들어 갔다 나왔다 하는 길이만 15 cm는 충분히될것 같았다. 깊게 삽입된 순간은 20 cm
이상이 질내에 들어가 자궁의 입구를 때릴 것이다.

「그 체위로도 깊게 찔러넣을 수 있다니, 과연 카노 다워요」

끈적끈적하고 젖어 빛나는 카노의 페니스가 출입 할 때에, 쩍,짝,쩌 억,  크고 젓은
소리가 울려 퍼졌다.

(우나도 이런 식으로……)

이런 식으로 삽입돼어지고 싶다, 라고 하는 기분이 싹트기 시작하자 당황해 마음 속에
서 부정하는 우나였지만, 비구에서는 새로운 꿀물이 솟아 오르기 시작하는 것은 멈춰
질리가 없었다.
카노가 미즈호의 가슴을 꽉 잡아 유방을 세우면서 몸을 뒤에 뒤로 젖히게 했다. 삽입
각도가 바뀌어, 거대한 페니스가 미즈호의 치골의 뒤편을 격렬하게 자극하기 시작했다
.

「아아아-, 아……, 아우우……」

미즈호의 신음소린 한층 높아졌다.

「저자세로도 G포인트를 자극하다니. , 이제 절정이야 잘 봐」

쿠미코의 말도 우나는 이제 귀에 들려오지 않았다. 우나는 어느새인가, 카노가 밑에서
 치켜 올리는 힘에 허덕이는 미즈호에게, 완전히 자신을 투영 하고 있었다.

「쌀것같아……, 이제……, 이제………」

「이봐, 지금 절정이야. 재미있는 것을 볼 수있을 거야」

「아, 안돼……, 안돼는-, 싼……」

그 순간, 미즈호가 크게 몸을 젖히자, 비부에서 쭉. 쭉와 가는 물줄기를 내뿜었다. 몸
을 벌벌 경련 시키면서 몇번이나 쭉, 쭈욱 분출했다.

(아, 뭐지……, 도대체……)

우나는, 자신도 절정을 맞는 것 같은 착각에 빠지면서 멍하니와 그 모습을 보고 있었
다.

「물총이야. 미즈호는 불기 쉬운 몸이야」

쿠미코가 냉정하게 말하는 것을 들으면서, 미즈호 같이, 우나도 몸을 실룩실룩 경련
시키고 있었다.

미즈호는 카노에게 몸을 맡긴 채로 녹초가 되어 있었지만, 카노의 페니스는 아직 비구
 깊이 삽입해있는 상태였다. 미즈호의 절정에 완전히 동요하는 일 없이, 처음 처럼 단
단함을 유지하고 있었다. 비구의 자극에도 자신은 절정을 맞이않고, 조련사로서 자유
롭게 사정을 콘트롤 하는 것은 카노만 가능했다.
카노가 쿠미코에 눈으로 신호를 보내면서, 미즈호의 몸을 앞으로 넘어뜨려, 페니스를
뽑아 냈다. "뿎" 하는 소리와 동시에 미즈호는 앞으로 쓰러져 그대로 신음하며 여운을
 즐기구 있었지만 쿠미코는 우나의 뒤에서, 미즈호로 하고 있던 것과 같은 가죽 수갑
을 채웠다. 그러나 그대로 우나를 서있었다
카노의 앞에 무릎을 꿇렸다. 우나는 몸에 힘이 들어가지 않고, 머리는 안개가 낀 것
같고, 전혀 저항할 수 없었다. 미즈호의 장렬한 절정에 방심 상태였다.

카노가 애액이 묻은 우뚝 솟은 페니스를 우나의 눈앞에 바짝 들이 대며 말했다.

「햟아라」

우나의 곧 눈앞의 페니스는 미즈호의 음액으로 번들번들했다. 전 같음 곧바로 얼굴을
돌렸을 것 이다.그러나 지금의 우나는 달랐다. 카노에 명에 거역하지 못하고, 그 큰
페니스의 첨단을 빨고 싶은 충동이 있었던 것이었다. 카노의 낮은 소리하는 명령이 조
금 남아 있던 우나의 이성을 끊는 것은 간단했다. 단번에 우나는 귀두를 입안으로 삼
키고 달라붙어 놓지 않았다.

「누가 빨아도 좋다고 말했어?」

카노가 우나의 머리카락을 잡아 페니스로부터 떼어 놓았다.

「햟아라, 근본부터 전부 햟아」

우나는 카노의 명령에 따랐다. 근본으로부터 정중하게 햟았다. 귀두의 굵기를 혀로 느
꼈을 때는 울음을 터트렸다. 뒤 묶인 손을 사용할 수 없는 것이 피학의 쾌감을 부추겨
, 더욱 더 햟는 혀에 힘을 실어 주었다
.
페니스를 위에서 아래까지 몇번이나 몇번이나 혀가 왕복했다. 카노는 아무런 말도 하
지 않고 우나를 내려다 보고 있었다
.

(아, 삼키고 싶다……, 마음껏 들이마셔 보고 싶다……)

우나는 카노의 왕자지에 완전히 길들여 져가져 있었다. 방금전의 미즈호의 절정의 광
경이 머리안에서 몇번이나 반복해져 자신도 하고 싶고 견딜 수 없었다.

「좋아, 넣어」

카노의 말에 우나는 조정 된 처럼 귀두에 입술을 씌우고 갔다. 크게 벌어진 입술을 귀
두가 비집고 들어가는 감촉은, 지금까지 어느 페니스를 비구에 받아들였을 때보다 날
카로운 쾌감이었다.

「……」

허덕이는 소린 분명하진 않았지만, 흐린 신음은 코로 쉬는 숨에같이묻어져 나왔다
카노가 양손으로 우나의 머리를 잡아, 가볍운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움직일 수 있나」

그것은 미즈호가 좀전에 했던것 처럼 상하로 움직이는 걸 가리킨다는 것은 곧바로 알
았지만, 앞을 조금 입안에 넣었을 뿐인데도 입안은 가득 찬 것처럼 느끼고 있던 우나
는 좀 처럼 움직일 수 없었다.

「 아직 스스로는 무리인가」

카노가 쓴웃음하면서 말했다.

「미즈호의 구강 성교를 봤을 것이다. 그런 식으로 식도 안 까지 집어 넣어라」

그렇게 말하면서 페니스를 찔러 넣었다.

「, ……, ……」

우나는 당장 토해낼 것 같은 기분이 되었지만 필사로 참았다.

「좋아, 그래, 잘 참았다. 처음인데도 이정도라면 곧 바로 익숙해질거다」

그렇게 말하며 이번은 페니스를 당겼다.

「……, ……」

우나는 코로부터 소리가 되지 않는 소리로 외치고 있었다.

(뭐지 이 느낌은……, 도대체 뭐지……)

카노의 페니스가 후퇴해 갈 때에, 귀두부가 우나의 구강을 자극하고 있었다. 귀두가
입술까지 후퇴하자, 또 깊이 찔러 넣었다.

「……, ……, 이런 느낌`~……」

흐려진 신음소리가 코로부터 나가는 것을 우나는 멈출 수 없었다.

(아……안돼……, 이상하다……, 입으로 느끼다니……)

찔러 넣는 카노의 페니스로부터 마약이라도 방출하고 있는것 같이 우나의 구강에 쾌감
이 확산 돼고 있었다. 그 쾌감이 몸을 지배 하는데 그렇게 시간은 걸리지 않았다.

(아, 이런……, 할 것 같아 이렇게……, 입안을 자극해 할 것 같다니……, 안돼…)

카노의 페니스가 요지조리 구석 구석 찌르는 것 같은 움직임으로 바뀌자 구강에는 마
찰이 강해졌다.

(안돼……, 싸……, 싸……, 안돼……쌀것 같아……)

카노의 왕자지를 식도에 다을 정도로 가득 입에 물고, 몸을 경련 시켜 우나는 절정을
느끼고 있었다. 버팀목으로 있던 카노의 페니스가 뽑아 내지는 것과 동시에, 우나는
바닥에 쓰러 졌다.

절정 조교 클럽【25】

왕자지 삽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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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후……」

쿠미코가 카노를 보면서 작게 웃었다.

(우선, 저것으로 된 것이군요. 저런 경험외에서는 절대로 느길수 없는 것……)

카노는 처음으로 조교하는 노예 후보에게 반드시 구강으로 극치를 맛보게 했다. 여기
까지 따라 올 수 있는 여자는, 상당한 매저키스트성이 있어, 벌써 어느 정도는 성감이
 개발되어 있으므로, 그것이 가능했다.
원래 구강은 성감이 풍부한 포인트이고, 잘 자극해 이끌어 주면 절정을 느끼는 여자는
 적지 않다. 카노는 조련사로서의 경험으로 어느 여자가 구강으로 절정을 얻을 수 있
을까를 보고 알 수 있게 되었던 것이었다. 구강으로, 게다가 카노의 페니스로 극치를
맛 본 여자는, 매저키스트로서의 쾌락을 또 하나 알게 되는 것이었다.

「엉덩이를 내밀어라」

마루에 쓰러져 있는 우나로 향해 카노의 다음의 명령이 날았다.
우나는 뒤에 구속된 몸을 어떻게든 엎드려야 했다. 절정으로 납과 같이 무거워진 몸이
었지만 어떻게든 엉덩이를 들었다.

(아, 미즈호씨 같게 범해진다……)

우나는 카노의 삽입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었다. 이 방에 들어가고 나서 쭉 이 때를
기다리고 있었다는 것에 겨우 깨닫았다. 매저키스트로서의 자신을 완전하게 받아들이
고 있었다.

( 나는 매저키스트……, 이것이 나의 진정한 모습……, 개와 같이 범해진다……)

마치 안개가 낀 것 같은 머릿속에서 빙글빙글 주문과 같이 반복돼어졌다.
카노가 양손으로 엉덩이를 잡아 당겼다.

(아 앗, 온다……)

드디어 카노의 페니스로 삽입돼어지는 예감에 몸을 진동시킨 우나였지만, 다음에 우나
를 습격한 충격은 우나의 기대를 완전히 배반하는 것이었다.

″짝˝

카노가 손바닥으로 우나의 엉덩이를 두드리는 소리가 실내에 크게 메아리 쳤다.

″짝, 짝˝

우나가, 무슨 일인지 인식 할 수 없는 동안에 연달아서 손바닥으로 엉덩이를 얻어 맞
았다.

「-, 아-」

우나는 비명을 질렀다.

「소리를 내지 마, 입다물고 있어」

카노가 낮은 소리로 우나에게 명한다. 우나는 혼란의 극한에 빠져 있었다.

(왜……, 어째서……)

″짝, 짝˝

카노는 침묵을 지킨 채로 우나의 엉덩이를 계속 때렸다.

「……, ……, ……」

카노에 명하는 대로 비명을 참으려고 했지만, 아무리해도 비명은 이따금 신음으로 흘
릴만큼 아픈 우나였다.

(아……, 어째서……, 그만……)

″짝, 짝, 짝……˝

30대를 넘게 맞았을 무렵 우나가 흐려진 신음이 바뀌어 졌다. 맞은 부분인가
들 열이 확충되어, 그 열이 점점 자궁에 모이는 것 같았다.

(아 응……, 뜨겁다……, 아……)

한대 한대가 직접 자궁을 맞는 것 같은, 그래서 절정의 껍질 위를 자극받는 것 같은
안타까운 감각으로 바뀌어 우나를 당황 시킨다.

(아, 좀 더……)

우나는 맞을 때에 허리를 비틀고 있었다. 불쾌한 매조성이 커지고 있었다. 좀 더, 좀
더 강하게 때려달라는 듯이 엉덩이를 곤두세우고 있었다.

″쩍, 짝, 짝˝

카노의 때림도 화려한 소리를 내며 강도가 세졌다
우나의 비구는 때리는 것에 맞추어 음액을, 울꺽, 울꺽하며 토해내고 있었다. 우나는
한대 한대 맞을 때 마다, 마치 삽입되어 휘 저어지고 있는 것 같은 착각에 빠져 있었
다.

「아우우……, 아 아……, ……」

더이상 견딜 수 없는 쾌감에 반쯤 벌어진 입에 비추어지기 시작하고 있었다. 우나는
자신의 몸이, 확실히 절정으로 향하고 있다는 걸 눈치 채고 경악 했다. 카노가 엉덩이
를 칠 때마다 자궁에 밀어닥치고 있는 쾌감이, 지금은 큰 파도가 되어 몸전체를 휩쓸
고 있었다.

「아……, 안돼는……, , , 할것……」

「너는 엉덩이를 맞아돼, 음란녀야. 맞아도 흥분하는 매조녀야!」

카노가 연달아서 3발, 강렬한 때림이 우나에게 가해졌다.

「아……, ……」

몸의 내부로부터 폭발 할 것 같은 절정에 이른 우나는 일순간 경련한 후, 완전하게 붕
괴되었다.

진흙과 같이 되어 푹 엎드려 버린 우나의 허리만을 들고 카노가, 그 왕자지를 우나
의 비구에 맞추었다. 그대로 보지에 귀두를 깊이 찔러 넣었다.

「……」

맞으서 맞이한 절정으로 반쯤 몽롱해진 우나였지만, 비구을 맹렬하게 찔러넣는 감각으
로 완전히 정신을 차렸다.

(꽉 찬다……)

음액으로 찔퍽하게 젖어있어, 힘들게 귀두가 비구를 비집고 들어갔다. 그 크기를 실감
 시키는것 같이 천천히, 비부주위의 살 까지 마려들어 귀두와 함께 삽입되는것이였다
「아오오오……」

비구가 카노의 페니스에 의해 크게 벌어진 때문인지, 우나는 입을 못다물고 허덕 거릴
 뿐 이였다.
쿠미코가 가까이다가와 비구에 찔러 넣은 카노의 페니스와 우나의 얼굴을 교대로 보면
서 감탄했어요
괴로워하는 우나에게 말을 걸었다.

「처음부터 간단하게 카노씨를 받아 들이다니 대단해, 우나. 그렇지만, 아직 ,귀두만
들어 갔을 뿐이야. 카노씨의 진짜는 지금부터야」

쿠미코의 대사에 쓴웃음하면서 카노가 페니스를 훨씬 더 밀어넣었다.

「아우……, 오오오……」

우나는 입을 벌린 채 허덕일 수 밖에 없었다. 압도적인 충만감에 허덕 일 수 조차 없
었다. 메조성을 강렬하게 자극하며 끝까지 비집고 들어 오는 카노의 페니스에 공포감
마저 느끼고 있었다. 내장을 관통해 목까지 꼬치로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들었다.

「………」

첨단이 자궁에 닿았을 때에 처음으로 우나는 카노의 페니스의 크기를 실감할 수 있었
다. 몸의 모두가 거대한 페니스로 가득하게 채워져 있는 것과 같았다. 엉덩이를 든 자
세를 유지할 수 있는 것도 몸에 깊게 찔러 넣은 페니스가 지탱해 주고 있기 때문이였
다.
카노가 천천히 자게 피스톤운동을 시작했다. 처음에는 1, 2 cm의 왕복으로 시작했으나
. 우나의 비구는 조금이라도 움직임을 편하게 하려고, 흠뻑에 꿀을 토해냈다. 윤활의
모습을 보면서 카노는 서서히 움직이는 폭을 크게 하고 있었다. 페니스의 귀두가 질벽
을 끍어댔다
움직임에 우나는 내장 모두를 긁어내지는 것 같은 감각에 전신을 진동시키면서 울부짖
었다. 사실 비구의 입구 주변의 육벽은 페니스의 출입과 동시에 벗겨져 올라, 말려들
어 가는 움직임을 같이하고 있었다.

「아……, ……」

괴롭기만 하다고 생각하고 있던 움직임이 쾌감으로 바뀌기 시작했을 때, 우나는 아무
것도 생각되지 않고 울 부짖을 뿐이었다.

「, 될것 같아……, ……, 아……」

(, 아ㅏㅏㅏㅏㅏ……, 이제, 이제……)

카노가 움직임에 속도를 올리기 시작했을 때에는, 벌써 절정의 목전까지 밀어 올라 갈
수 있었다.

「잘 무는데, 좋은 보지다」

카노가 낮은 소리로 중얼거렸다.

「이제 확실히 보내 주지.가볍게 , 싸게」

카노가 얕고 민첩하게 피스톤운동을 5, 6회 했다.

「아 아---, 아…………」

금새 우나는 극한에 밀어 올라갔다. 지금까지의 극치와는 비교가 안 되는 몸 안쪽에서
 폭발 할 것 같은 절정에 눈앞이 새하얗게 되어 있었다.


절정 조교 【26】

쾌감 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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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나는 의식이 멀어진다고 생각한 순간, 뒤에서 양유방을 꽉 잡아 되어 유두를 꼬집는
 것과 동시에 "쩝", 하며 자궁이 찔려 쾌락은 고통으로 변했다.

「아직 절정에 기절함 안돼」

그렇게 말해 삽입한 채로 우나의 몸을 뒤집어 눕혀 정상위 자세를 취하게 했다.

「기분이 좋았나?」

카노가 움직임을 멈추어 양손으로 유방을 꽉잡아 세우면서 우나에 물어 보았다.

「………」

우나는 자신이 한 치태를 생각하고 암말 못하고 얼굴을 붉혔다.

「기분 좋았냐고, 묻고 있다」

입다물고 있는 것을 허락하지 않고 페니스를 2번 꽂으면서 질문을 반복한다.

「……, 네……, 좋았습니다……」

우나는 이제 본심을 숨길 수 없었다.

「너 같은 년은 이렇게 해서 속박되어 만지작거려지는 것이 맞는거야」

가벼운 움직임으로 찔러대며 카노가 말하기 시작했다. 우나는 밀려 올라가는 것 같은
쾌감에 허덕이며 듣고만 있었다.

「, 슬슬 맹세의 말을 해라. 내가 말하는 대로 반복해라. ″우나는 카노님의 노예입니
다.쿠미코님의 노예입니다˝말할 수 있나?」

리드미컬하게 페니스를 밀어 올리면서 카노가 우나에 노예의 맹세를 시키려고 한다.
완전히 카노의 왕자지에 친숙해 진 비구로부터 끓어오르는 쾌감이 우나에 이성을 잃게
 하고 있었다.

「, 우나는…카노님의 노예입니다… 쿠미코님의…, 노예입니다……」

우나는 짜내듯 카노의 말을 반복했다.

「다시 한번, 좀 더 큰 소리로」

「우나는……카노우님의 노예입니다… 쿠미코님의 노예입니다……」

「다시 한번」

카노는 안색 하나 바꾸지 않고 움직임을 계속하면서 우나에 5번이나 맹세를 반복하게
했다. 최후엔 우나는 완전히 외치고 있었다.

「우나는 카노우님의 노예입니다--- 쿠미코님의 노예입니다---」

「그래,잘했다 그 말을 제대로 가슴에 새겨 둬」

우나의 절규에 만족했는지 움직임을 크게해 연속서 찔러넣었다.

「절정을 말해라. 싸도 해주세요하구.자간다」

「아우우……이, 쌀것, 싸---」

우나는 비구를 찢는 듯한 쾌감에 눈물을 흘리면서 절정에 밀어 올릴 수 있었다.

「아파……이……」

또 우나의 유두는 카노의 손에 자극돼고 있었다. 달아오르자 카노는 순간의 여유도 없
이 우나를 자극했다 카노는 삽입한 채로 우나를 일으켜 껴안는 자세를 취했다.

「………, ……」

우나의 체중이 실려 카노의 페니스로 자궁 깊이 찔리고 압력을 받는 형태가 되어 우나
는 심하게 허덕였다. 그러나, 우나의 반응에 상관없이 카노는 아래에서 밀어 올리기
시작했다.

「……, 아우우……, 아파……, 아……」

(안돼…………, 죽을 것 같아·응·………)

우나는 정말로 공포를 느겼다. 진짜 자궁이 파열돼고 있다고 생각했다. 한층 더 우나
를 안아 올려 찌르기에 맞추어 쳐 내리기 시작했다. 쳐 내려질 때에 우나의 큰 가슴은
, 끊어지지 않을까 할 정도로 크게 상하에 흔들어졌다. 뒤로 묶여져 어떻게 할수없이
고스란히 그충격을 받았다
(아……, 무엇인 가, 이것은……)

처음은 아픔 밖에 느끼지 않았던 자궁구가 찔려 압력을 받을 때에 폭발적인 쾌감을 발
산하기 시작했다.
카노의 페니스가 깊이 들어올 때 저리고 온몸이 녹아 내리는 듯한 쾌감이 몸안에 퍼져
갔다. 그것은 대부분 지금까지 얻은 절정을 다 합해 놓은 것 같은 정도의 쾌감이었다.
  우나는 절정이라고 생각했던 범위를 벗어나 더큰 절정을 향해 올려지고 있었다

(아……, 어떻게 된거지……, 우나, 어떻게 되어버린거야……, 무섭워……, 도와……)

미지의 쾌감에 번뇌 하는 우나는 전신으로부터 분출한 땀으로 젖어 미끈미끈한 몸은소
름이끼치는 공포를 느끼고 있었다.
땀에 젖어 더러워지고 머리카락을 흩뜨려 미쳐 버린듯한 우나를 보며 카노는 한층 더
깊게 페니스를 밀어넣고 그대로 후비듯 크게 허리를 그라인드 시켰다.
카노의 거대한 귀두가 자궁구에 머리를 묻은 채로 페니스가 크고 요동 한 순간, 우나
의 성감이 큰 폭발을 일으켰다.

「아 아----, 쌀----」

지금까지의 정점과는 달리 높은 곳에 이르는 절정에 우나는 전신을 부들부들 경련 시
키면서 완전히 의식을 잃었다.


(아, 뭐지……, 으응……)

슬금,슬금 하복부로부터 전해지는 아픔이라고도 쾌감이라고도 할수없는 충격으로 우나
는 곧바로 정신을 차릴수밖에 없었다.

「언제 내가 자라고 했나」

어느새인가 앉은 카노의 다리 위에서 방향이 바뀌어 등을 돌린체 안겨 있었다. 그리고
 양다리에 팔을 넣어 갓난아기를 오줌뉘는 것 같은 스타일로 아래에서 위로 삽입돼어
져 있었고. 다리를 든 양손은 앞으로 돌려 유방을 움켜 잡아 유두를 돌리고 있었다.

「, , 아 아……」

우나는 곧바로 쾌감에 지배 되어 끝없는 신음 을 토해냈다.

「자신의 모습을 잘 봐라」

카노는 우나의 턱을 쳐들게해 정면을 향하게 했다. 어느새인가 큰 거울이 눈앞에 놓여
있었다.

(추잡하다……)

대부분 사고력이 없어져 있던 우나이지만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에는 쇼크를 받았다
.

끈적끈적 젖어 빛나는 카노의 왕자지가 우나의 비부를 말려들게 해, 넣어 올리면서 출
입 하는것이 하지만 그것은 시작이었고 더욱 강조돼었다.
″쩌걱, 쩌걱˝하는 소리를 내면서 출입 하는 페니스에 긁어내지듯이 음액이 옆으로
흐르기 시작하고 있었다. 카노의 페니스가 비부를 크게 나누어 열자, 포피로부터 완전
히 머리를 내 민 외음순은 크게 부풀어 오라 커다란 고기덩어리로 보였다.
몸을 뒤덮은 땀은 마치 오일처럼 끈적끈적 빛나 그 만큼 더 추잡함을 강조됐고, 카노
에게 만져져 반죽하듯 돌려지는 버스트는 추잡하게 변형을 반복하고 있었다.
우나는 머리가 이상하게 될 듯 했다. 자신이 그런 모습으로 번뇌하며, 도저히 믿을 수
 없었다.
그러나, 그런 이성도 카노가 아래에서 밀어올리는 압력의 격렬함을 늘리자마자 물러가
 버리고, 주어지는 쾌감에 비명을 지를 뿐이었다.

「……, 좋아……, 좋아 좀더--」

( 이제 ……, 더 이상 되면, 우나, 죽어버릴것같아……)

쾌감에 안개가 낀 머리로 우나는 공포를 느끼고 있었다. 여기까지 우나를 몰아넣어 으
면서도 카노는 전혀 정액을 토해내는 기색이 없는 것이다. 그 뿐만 아니라, 우나의 성
감 자체를 조종하는 것을 즐기고 있는 것 같은 것이였다.
카노의 자극이 가벼워졌을 때 우나는 매달려 사정하듯 외쳤다.

「부탁입니다……, 이제, 허락해주세요……, 이제 녹초가 됐습니다……, 우나는 죽어
버릴것 같습니다……」

카노의 자극엔 규칙이있었다. 다만 일직선에 몰아넣어 가는 것이 아니라, 절정으로 향
하고 올려졌다 내려지고 내려졌다 올려지는 고통을 준다고 생각들정도로 순수한 쾌감
을, 쾌감의 지옥을 느끼게했다 고통은, 일일이 우나에게 숨어있던 성감을 개척하는 것
처럼 자극해나 갔다.
그 때문에, 보통이라면 벌써 절정을 맞아 쌌을 것이, 보다 높은 쾌감에 물결에 파묻히
고 해서, 더욱 몇 단계 더 깊은 절정에 이끌려 갔던 것이다.

「다시 한번, 노예의 맹세다」

언제 끝날지 모르는 쾌감 지옥에 몸부림치면서, 우나는 카노의 입에서 속삭여지는 노
예의 맹세를 망설임도 없이 반복했다. 몇번이나 몇번이나, 반복……


절정 조교 【27】

이제 한사람의 능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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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일어나……」

유두에 맺힌 고통으로 우나는 깨어났다. 우나는, 언제 의식을 잃었는지 기억 할 수 없
었다. 모든 체위로 찔려지고 몇번이나 매저키스트 노예로서의 맹세를 하고 있는 동안
에 실신했다
이것 만이 확실했다.

「자 약속대로, 여기를 깨끗이 해주지」

쿠미코가 음모를 가르키며 말했다.
우나는 그 말을 듣고 처음으로 자신의 몸이 산부인과의 진찰대와 같은 것에 고정되어
있는 것을 깨닫았다. 다만, 상반신과 하반신을 분리하는 커텐은 물론 없고, 벌써 벌어
진 양 다리의 사이, 음모까지 우나의 시야에 들어와 있었다.

「그만두며……」

허약하게 중얼거리는 우나에게 쿠미코는 차겁게 말대답했다.

「이제 와서 무슨 말해? 조금 전 스스로 「노예가 된 표시로 우나의 보지의 털을 깎
아 주세요. 」라고 몇번이나 부탁한건 뭐지?」

우나는 쿠미코가 끝까지 말을 다 끝내기 전에 생각해 내고 있었다. 몇번이고 말하게
해진 추잡한 맹세 안에 체모의 맹세도 들어가 있던 것을.

「후후, 곧 깨끗이 해 주지」

익숙해진 손놀림으로 쿠미코가 우나의 음모 전체에 면도 크림을 발랐다.

(이렇게 되는거군……, 노예가……)

우나의 마음 속으로 모든걸 체념했다. 벌써 노예로서의 자신을 받아들이고 있는 자신
을 알아차려도, 그것을 뒤집는 것은 우나안에는 없었다.

「사랑스러운 얼굴을 하고 여긴 추잡하게 무성해」

「아이……, 말하지 말아줘……」

「부끄러워하지마.이젠 전부 깨끗이 해 줄테니까. 비부 주위도, 엉덩이의 구멍 주위도
 전부」

송구스러운 말을 던지면서 쿠미코는 계속 깎았다. 비부에서 항문에 이르기까지 불필요
하게 많은 시간을 들여 하는 제모는 불필요한 동작을 섞어 우나의 사타구니를 농락하
였다
「……, 아 응……」

쿠미코의 제모하면서 희롱당하는 우나는 소리를 억제하지 못했다.

「털을 깎아 낸다고 느끼다니 우나는 정말로 대단한 매저키스트야」

「아 응, 이렇……」

쿠미코의 말에 반론하는 기력조차 없어져 있었다.

「이쪽은 , 완전히 깨끗이 됐어」

체모가 끝나자 쿠미코가 거울에 사타구니로 옮겨 우나에 과시했다.

(아, 드디어 털까지 깎아져 버렸다……)

완전히 백보지가 된 성기를 보여져도 체념의 기분이 강해질 뿐이었다.

「, 완전히 깨끗이 된건가?」

우나가 시선을 들었을때 거울 뒤에 두 명의 남자가 서 있었다. 두 사람 모두 전라다.
한사람은 카노, 그리고 한사람은……

「이사장……?」

「아, 오래간만이군요. 우나양」

「어째서……, 이사장님이……」

「뭐, 그러 이야기는 나중에하지. , 카노군, 조교를 계속하지 않겠나」

병원의 최고 책임자인 카와카미 이사장과 우나가 만난건 많지 않았다. 그러나, 그는
이사장이라고 하기엔 상상 할 수 없을 정도로 젊고 정력적인 카와카미에게 일종의 동
경을 안고 있던 우나는 재차 혼란스러웠다.

「알았습니다. 자, 이제 구강 성교를 가르칠려고 합니다. 딱 좋기 때문에, 이사장님이
 가르쳐 주십시요」

「그렇다면 아, 그래. 너의 물건으로 연습하기 좀힘들거야. 나의 것이 딱 좋지」

「사실은 좀 더 작은 편이 혀사용을 가르치기 쉽습니다만''''''''」

우나는 남자 두 명이 마음대로 주고받는 대화에도, 묶여 아무것도 하지못하고 단지떨
고 만 있엇다
「자, 바로 시작합시다. 그 전에 장치를 좀~~~. 쿠미코, 관장을 준비해, 아주 연것으
로」

(뭐지·응···……, 설마……)

우나의 불안은 적중 했다. 무언가 하고 있던 쿠미코가 곧바로 안에 액체를 채운 큰 유
리관장기를 가지고 나타났기 때문이였다.

(그런……, 꿈일꺼야……)

우나도 간호사인 만큼 관장기의 사용법은 알고 있다. 그러나, 그것을 자신에게 사용되
는 입장이 되리라 곤 상상한 적도 없었다.

「충분히 희석 시켰기 때문에,……그러니까, 30분은 쪽히 견디리라 봅니다. 하기따라
1시간 있어도 괜찮을  겁니다」

「좋아, 자 시작해」

카노의 지시로 쿠미코가 우나의 사타구니로 다가왔다.

「!관장은 하지 말아줘!」

「걱정하지 마. 곧 기분 좋아질거야」

우나의 애원 완전히 묵살돼고, 쿠미코는 중지로 우나의 항문을 마사지하기 시작했다.

「아! 제발, 그것 만은……」

생각도 해 보지 않았던 것을 요구하자 부끄러움에, 우나의 애원의 소리마저 중단되기
쉽상이었다.
당분간 문지르자 항문의 주위가 부드러워져, 서서히 괄락근과 부풀어 올라 왔다.

「, 아 응……, 그만두세요 네……」

우나의 음색을 미묘하게 바뀌어 왔다.

「 이제 괜찮은데」

말하는 것과 동시에 관장기의 주둥이를 중심으로 밀어넣었다.

「아……」

우나는 분명히 짧은 비명을 질렀다. 비순과는 완전히 다른 감각에 몸부림 할 것 같았
.

「말하지 않아도 알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움직이지 말아줘, 위험하니까」

실린더가 천천히 눌러졌다. 액체가 몸안에 장을 씻으며 젖어드는 요염한 감각에,우나
의 비순은 또 애액을 흘리기 시작했다.

「상당히 기분이 좋을 거야」

쿠미코는 때때로, 아주 힘차게 액체를 밀어넣어 우나에 비명을 지르게 해 즐겼다.
500 CC를 주입하고 끝나자 쿠미코는 주둥이관을 뽑아 내면서 말했다.

「상당히 느낀 것 같구나」

우나는 아무것도 말할 수가 없었다. 보지 않아도 자신의 고간이 어떻게 되고 있는 것
인가, 잘 알고 있었다. 음모를 면도 한 성기는, 그 젖어 들는 것을 자세히 보여 주었
다.

「 이제 이제 괜찮은 것 같아. 기다리다 지치겠어」

「자, 시작합시다」

우나의 의견은 완전히 무시하는 두명의 남자는 다음의 조교에 들어가려고 하고 있었다
.



절정 조교【28】

관장되면서의 구강 성교 조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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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목줄을 하고, 양손은 앞으로 가죽 수갑을 한 모습으로 우나는 소파에 앉아 있는
카와카미의 앞에 무릅꿇고 앉아, 카와카미의 페니스를 뺨에 비비고 있었다.

「자, 다시 한번 입에넣어」

옆에선 쿠미코가 얘기했다. 그 모습을 보면서 카노는 옆에서 능글능글거리며 보고 있
을 뿐이였다. 쿠미코에 말해지는 대로 구강 성교의 테크닉을 철저히 가르쳐지는 우나
에 완전히 만족하고 있었다.

「이봐, 좀 더 단단히 조여, 혀도 놀게 하지 마!」

우나는 필사였다. 카와카미의 정액을 마시지 못하면 화장실에 가게 해 주지 않다고 선
언돼었다. 하지만 카노의 성기를 입에 깊숙이 넣고 움직인 경헙 밖에 없는 우나에는
어떻게 하면 카와카미의 정액을 마실수 있을 지 생각하지 못하고. 다만, 쿠미코가 말
하는 대로 할 수 밖에 없었다
.

「입술만 만으로말고, 뺨으로 단단히 조여. 그것이 남자에게는 굉장히 기분이 좋아.
단단히 조인 채로 깊이 집어 넣고 머리는 앞뒤로 움직여, 느슨하게하지 마. 혀로 귀두
를 빠는 것을 잊지 마 그런데.」

계속 돼는 지시를 우나는 충실히 처리하고 있었다. 자신의 구강 성교로 카와카미가 느
끼고 있는 것을 알자 기뻐지고 있었다. 자신이 왜 구강 성교를 하고 있는 것인가라고
하는 이유는 잊고 다만 봉사하는 쾌감이 우나를 지배하기 시작하고 있었다.

「꽤, 능숙안데, 우나. 손도 놀리지 말고, 오른손은 천천히야. 절대 강하게 훑어 내려
. 안 돼. 가볍게. 손으론 구슬의 움직임을 즐겨」

쿠미코의 지도는 결코 카와카미를 절정에 이르게 하는 것이 목적은 아니고, 우나에게
봉사의 테크닉을 가르치는 것이였다. 거리의 창녀와 같이 억지로 훑어 내는 절정에 이
르게 하는, 어디까지나 남성에게 구강 성교의 황홀함을 주게하는, 만족해 정액을 토해
내게 하는 텍크닉을 가르치고 있었다.

「상당히 잘 하는군, 하지만 그런 실력으론 날 사정시킬 순 없어」

카와카미의 말로 갑자기 우나에 현실을 느끼게 했다.

(빨리 하지 않으면……)

조금전 부터 서서히 관장의 위력이 발휘 되고 있었다. 아직도, 살것같은 복통은 없었
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서 격렬한 복통이 올지 모른다.

「손으로 훑어 내 무리하게 싸게 유혹한다면, 다시 한번 처음부터 다시 하게 할테니까

쿠미코가 우나의 생각을 간파한것 같이 차겁게 단언한다.

(안돼……, 어떻게 하면 좋은거야……)

쿠미코가 가르쳐 주었던 테크닉은 대충 하고 있다. 더 이상 어떻게 하면 좋은 것인지,
 서둘러 사정하게 해야한다는 것에 정신을 빼앗겨 어떻게해야할지 몰랐다.

「자, 파이즈리(젖치기)도 사용해도 좋아요」

쿠미코가 말해도 우나는 뭘 말하는지 몰랐다.

「자지를 젖가슴으로 사이에 두고. 그리고 양쪽으로 비비는거. 물론 귀두는 입으로빨
면서」

마치 쿠미코에 조종당하듯이, 말대로 우나는 큰 가슴 사이에 자지를 끼워 넣구, 부자
유스러운 양손을 더해 자지를 비볐다.

「우우-응, 좋구나. 그 상태로 부탁한다」

파이즈리 하면서 필사로 귀두를 빠는 우나를 거들떠보지도 않고 시원한 얼굴로 카와카
미가 말했다.

(, 좋아. 이것으로……, 하지만 이것으론 사정 할순 없어)

지쳐 비지땀 투성이가 된 우나의 큰 가슴으로 훑어 내는 페니스는 한계에달하고 있었
다. 우나의 애원 하는 것 같은 표정에, 무심코 정액을 발하고 싶었지만, 그건은 좀더
참아야했다.

(아 응, 제발, 사정해줘요……, 배가……, 배가……)

우나의 배가 뒤틀려 왔다. 온몸을 뒤틀며 참으려고 허리는 추잡한 움직임을 하였다
카와카미의 페니스를 토해내며 우나는 외쳤다.

「제발!화장실에……, 화장실에 가게 해주세요!」

이제 더 이상 참는것은 위험했다. 여기서 싸버리는 일만은 피하고 싶었다.

「어쩔 수없지. 아직 주인님이 만족 하지 않았지만……」

우나의 한계를 본 카노가 우나의 가죽 수갑을 풀어 방의 구석 쪽으로 데려 갔다.

「눠」

「아!」

우나는 엉겁결에 비명을 질렀다다. 카노가 밀어넣은 곳은 화장실이 아니고,벽이 사방1
m의 유리로 둘러싸진 샤워실이었다.

(심하다!이런 곳에서……)

카노의 조교로 마비하고 있던 수치심이 되살아 났다. 유리의 우리에게 갇혀 배설을 관
찰하겠다는 무서운 현실은, 노예가 될 것을 맹세한 우나에 있어서도 아직 받아들이기
쉽지 않았다.

「아무래도 나는 스카톨로지만은 좋아하게 될 수 없어.하지만 이것이라면 냄새도 없고
, 편리하군,카노우군」

바로 옆으로 다가온 카와카미가 카노에 이야기했다.

「그렇네요. 뒤처리도 편하고」

유리 한 장을 사이에 두어 태연하게 대화하는 카노들을 원망스럽다고 생각한 우나이지
만, 곧 그런 것을 생각하는 여유조차 없어져 왔다.
우나가 반항하지않고 주저앉은 모습을 본, 카노가 벽의 밸브를 틀었다. 샤워 헤드에서
 물줄기가 흐르고 떨어지는 것과 동시에, 배수구가 강렬하게 흡인을 시작했다.

「, 차가워」

우나는 벌써 인내의 한계를 넘고 있었다. 얼굴로 쏟아지던 물줄기가 더욱 거세졌다
「아 아, 쌀거 같아……, 보지 말아줘---」

우나가 외쳤을 때에는 이미 갈색 수류가 분출하기 시작했다. 곧바로 고형물이 섞인 격
렬한 배설이 계속되었다. 동시에 요도에서도 물줄기를 내뿜었다. 샤워기의 소리조차
싹 지우는 굉장한 분출을 냈고 우나의 수치심을 자극 하였다.

「하하하, 이건 격렬하다. 저것 좀 봐 소변과, 동시 싸다니」

카와카미의 비웃는 말도 우나의 귀에는 들리지 않았다. 관장되었다고는 해도 인간으로
서 제일 숨겨 두어야 할 행동을,  유리 넘어로 관찰돼어지는 것은. 부끄럽다.등의 손
쉬운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수치심이 눈물만 흐르게 했다.

「울고 만 있을꺼냐. 스스로 깨끗이 치워라」

우나의 감정 등 완전히 무시해 카노가 지시를 내린다.

「우선 샤워로 몸을 께끗이 딲아」

샤워로 몸을 씻자 우나는 조금 안심했다. 어쨌든 몸을 깨끗이 할 수 있어 좋았다.

「좋아, 자, 다음은 구멍의 세정이다. 여기에 구멍을 향해라」

카노가 무엇을 하고 싶은 것인지 몰랐지만, 우나는 말하는 대로의 포즈를 잡았다. 카
노 명령에 따르는 자신이 슬팠지만, 벌써 조건 반사화 돼고 있었다.

「샤워기의 앞을 돌려 수류를 바꾸어라. 가늘게 해」

카노가 말하는 대로 하자 물줄기가 1 cm정도의 굵기의강력한 물줄기로 바뀌었다.

「좋아, 이제 구멍을 씻어라. 안까지 넣어 깨끗이 해라」

우나는 카노의 지시로, 수류를 아누스안까지 몇번이나 몇번이나  집어넣었다. 스스로
아누스를 느슨하게해 강력한 물줄기를 받아들이며, 몸부림 하고 싶어지는 것 같은 감
각에 습격당했다.

「좋은가, 잘 기억해 두어라. 지금부터는 매일 이렇게 아누스를 깨끗이 한다. 똥털도
스스로 깎는다. 이것이 네가 할일이다. 좋나?」

「네……」

작은 소리이지만 우나는 분명히 대답을 했다. 여기까지 조교당하며 완전히 카노에게
정신은 예속 하고 있었다.

「좋아, 깨끗이 씻었나?, 그럼 아누스 조교에 착수할까」

카노의 냉정한 선언도, 우나에게는 기분 좋게 들리기 시작했다.


절정 조교 【29】

비밀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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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실로부터 나온 우나는 몸을 닦아진 후, 곧바로 뜀틀 같이 생긴 아누스의 조교대에
 구속되었다. 다리를 편 채 허리를 굽힌것 같은 자세로 양손으로 양 다리를 벌린것 같
은 자세로 아누스에서 비구까지 모두 드러내고 있었다.
받침대옆으로 삐져나온 우나의 유방을 애무하면서 쿠미코가 귓가에 속삭여 왔다.

「걱정하지 않아도 괜찮아. 아누스는 천천히 확장 할꺼야, 절대 찢어지거나 하지 않게
 할테니까. 카노씨의 물건이 들어 가는건 아직 멀었으니까 걱정하지마」

의외로 상냥한 쿠미코의 말도 우나는 냉정하게 들을 여유는 없었다. 받침대에 고정된
후 카노의 손가락이 아누스를 어루만져 풀어지고 있었기 때문이였다. 로션을 늘어뜨리
면서, 결코 갑자기 힘을 쓰거나 하지 않고, 가볍게 원을 그리듯이 어루만질 뿐이었다.

그러나, 그런 가벼운 터치가 계속되는 동안에, 아누스로부터 요염한 감각이 싹트기 시
작했다. 쾌감이라고 말할 수 있을지 어떨지 모르지만, 안타깝고, 좀 더 만져줌 좋을
것같은, 그런 감각이었다.

그러나, 카노의 눈에는 우나가 성감을 개발돼고 있음이 보였다. 처음은 단단하게
닫고 있던 아누스의 주름이 부어, 펴지고 느슨해지기 시작했고. 한층 더 샤워기로깨끗
이 한 비구가 또 부풀어 올라 음액을 토해내기 시작했기 때문이였다.

「으응……, ……」

우나의 입으로부터 응석부리는 것 같은 소리가 새기 시작했다. 우나는 자신이 느끼기
시작하는 것 를 분명히 자각하고 있었다.

(아흐ㅡㅡㅡ……, 이런 엉덩이로 느끼다니……)

완전히 노예로서의 복종심이 심어지고 있던 우나도, 배설 기관으로, 느껴 버리는 자신
은 아직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느겨져 응응……」

아누스의 주위를 만지고 있던 카노의 중지가 중앙에 밀어넣어졌다. 그것은 간단히, 순
조롭게 단번에 손가락 하나가 다 들어 갔다. 안을 확인하는 것 같은 움직임으로 카노
의 손가락이 항문안 구석구석을 만지고 있었다.

「아 응……, 아 응……, ……」

우나는 카노의 손가락을 단단히 조이면서 신음하지 않고는 있을 수 없었다. 지금까지
한번도 접한적 없었던 기관을 믿을 수 없는 쾌감을 전해 오는 것이 였다.

「여기의 감도도 양호한 것 같다. 보지도 꽤 명기였지만, 여기도 꽤 좋은 데」

「아누스에도 명기는 있어?」

우나를 무시하고 카노와 쿠미코가 여자의 기관에 대해서 품평 하는 것을 들으려 우나
는 귀를 귀 울렸으나, 카노의 손가락이 움직일 때 밀려 오는 쾌감에, 곧 자신 조차도
잊어 버리게 했다.

「물론 있어. 우선 압력이야. 입구가 꼭 죄이는건 당연하지만, 안에서부터 조여 빨아
들이듯 내뱃는듯 단단히 조여 오는 것이 좋다」

「아 네, 항문 안쪽도 조이는 군요」

「그렇지, 거기에  직장이라고 말하는 것은 의외로 짧아, 어느 정도 안까지 넣으면,
그곳은 이제 S자 결장이라고 하는 다른 기관이 된다. 훈련하면 S자 결장도 자유롭게
조울 수 있기 때문에, 그렇게 되면 여러군데서 조일수 있지」

「-흠, 전혀 몰랐어요」

「거기까지 가면 서투른 보지보다 상당히 좋아. 게다가 우나의 여기는 분비물도 나오
는걸」

「분비물?」

「느껴 지기 시작하면, 아누스에서도 즙이 나와요. 애액 처럼 줄줄 나오는 건 아니지
만 촉촉히 젖어 들듯 나오지. 그것이 우나는 많은 것 같아」

「쓸모가 많은 물건이군요.우나는! 우나도 물총이 되는 것일까요?」

「좀 더 해 보지 않으면 모르지만, 조금 전에 느끼자 마자 흘려버려서 불 가능하지 않
을 까」

「그래요……, 그것은 유감이군요. 이런 물건이 물총이라면 굉장한 인기인이 될꺼라
생각했는데……」

「괜찮아. 물총이 아니라도 충분히 인기를 끌테니까」

( 「인기인」……, 도대체 무슨 말이지? 우나 도대체 어떻게 되는……)

우나는 아누스로부터 끓어오르는 쾌감에 허덕이 면서도 카노와의 대화가 신경이 쓰였
다. 거기서 「인기인이 된다」 등이라고 하는 불길한 말이 머리속을 휘저으며 불안감
에 휩싸였다

「인기인은 도대체 어떤……, 우나는 어떻게 됩니까……?」

우나는 참지못하고 질문 했다.

「그렇구나, 슬슬 우나에도 얘기해 줄때가 됐군. 자 설명해 줄테니 잘 들어」

말하면서 카노는 우나에게 들어가 있던 손가락을 뽑아 내고, 대신에 나선 모양으로 홈
이파진 아누스 확장봉을 돌려 넣기 시작했다.

「……, ……」

손가락과는 달라, 단단한 비틂봉이 들어 오는 감각에 우나는 엉겁결에 비명을 질렀다.

「괜찮아, 힘을 빼. 아직 제일 가는 놈이니까 우나도 전혀 아무 이상 없어」

제일 굵은 곳이 1. 5 CM 밖에 돼지 않는 가장 호리호리한 몸매의 확장봉이었다. 우나
에 아누스의 성감을 개발하는 것은 아누스를 확장하는데 따라오는 부수적인 목적이므
로 별로 신경 안 써는 듯 했다.


「자, 처음 부터 설명하지. 이 병원이라고해도 좋지만, 카와카미 이사장은 비밀 클럽
을 운영 하고 있다. 뭐, 일종의 SM클럽이지만, 별로 영리 목적으로 하진 안아 취미라
고 할까, 어느 의미의 자선사업 같은 것이지」

카노가 천천히 말하기 시작했다. 우나는 아누스를 확장봉으로 길들여지며 비명을 지르
며 그 이야기를 들었다.


발단은 카와카미의 SM취미였다. 매우 보통의 SM클럽등으로 자신의 기호를 충족하고 있
었지만, 여러가지 경험을 쌓는 동안에 아무래도 만족할 수 없어 졌다. 장사로 하는 M
녀에서는 충족 할 수 없어 아마추어인 파트너 모집과 같은 것으로, 만족하는 상대와
서로 알게 될 수 있는 확률은 극히 적었다.

그런 때에 카노와 서로 알게 되었다. 카노는 개인적으로 M녀를 여러명 길들이고 있었
기 때문에 카와카미에도 빌려 주었다. 카노에게 대여된 M녀는 훌륭했다. SM클럽의 여
자과 같은 장사속은 전혀 없이 M녀로서의 카노에게 조교받은 여자들은 카와카미를 완
전히 만족 시켰다. 카와카미는 여러 차례로 카노에게 대여를 부탁했다. 그 어느 M녀도
 흠잡을 데 없이 훌륭했다. 게다가, 어느 여자도 견실한 직업을 가지고 있거나 양가의
 주부이거나 학생이거나 결코 생활이 물란 하지(?) 않았다, 언뜻 보기에는 절대로 음
란한 M녀로 안보인 여자 뿐 이였다.

카와카미는 카노에 어째서 그런 M녀를 손에 넣을 수 있는 지 물어 보았다.

「대부분의 여성은 매저키스트 욕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을 얼마나 꺼낼 수있느냐
가 중요합니다」

「그래도 그렇게 쉽지는 않을 꺼야」

「안심 시킵니다. 매저키스트로서 조교되어도 전혀 문제 없고. 절대 강제적이지도. 외
국에 팔아 치우는 것도 아니다. 다만, 보통으로 섹스 하는 것과 같다는걸 납득 시킵니
다. 그러면 막연한 바람을 갖고 있던 여자라면 틀림없이 모든것을 허락합니다」

「그런 간단하게……」

「간단하다고는 말하지 않았습니다만……, 저에게 교육받은 여자들은 M적인성향을 뛰
고 제게 봉사 할때와 같이 그러한 봉사를 다른사람에게 할 때도 그게 보통 사람들이다
하는 그러한 섹스로 인식하고 자연스러게 봉사합니다」

확실히 카노가 말하는 대로였다. 여자들은 누구를 시중든다, 라고 하는 것보다도 스스
로의 버릇을 만족감을 채우며 진행되는 봉사하고 있던 것처럼 생각되었다.

이야기하고 있는 동안에, 카와카미가 좋은 생각이 번쩍였다.

「카노군, 좋은 생각이있네……」


카와카미는 비밀 클럽을 만들자고 카노에 제안 했다. 보통 SM클럽은 아니고, 여성은
아마추어만. 금전의 수수도 특별한 규칙도 마련하지 않고, 당사자끼리가 결정했고. .
남성 회원은 카와카미가 엄선한 사회적 지위가 있는 사람으로 한정해 M녀도 안심해 플
레이 할 수 있었다.

카노를, 그 클럽의 전속 조련사로서 자리잡았다. 카와카미를 시작해 회원의 눈에 뛴
여자를 카노에게 조교 시켰다. 카노가 길을 다들이면, 그 여자는 틀림없이 클럽의 노
예가 돼는 것이었다.

쿠미코는, SM클럽에서 레즈비언 여왕 마마로서 일하고 있는 것을 스카우트 했다. 쿠미
코는 간호사의 부업으로서 클럽에 나와 있었던 것을 알고, 곧바로 카와카미 병원에 스
카웃해 왔다. 그것을 기회로, 병원의 간호사로 소질이 있을 것 같은 사람을, 쿠미코가
 조교 시키기로 했다. 그리고 몇 사람은 병원에서 노예로 공급되었다.

그리고 카와카미가 본궤도에 올라 간호사기숙사에 「M녀 스카우트실」을 만들어, 그곳
에 처음으로 들어 온 것이 우나였던 것이다.


「비밀 클럽이라고 해도 그의 범죄와 관련된 일을 하지 않아 본인이 원하지 안는 걸강
요하지도 않아 」

카노가 대략의 이야기 끝고 카와카미가 다가와 우나에 말을 걸었다.

「결코 여성들을 무리하게 클럽에 붙들어매고 있는 건 아니다. 모두 자유 의지로 노예
가 돼어 클럽에서 시중들고 있다. 물론 탈퇴 해 나가는 여성도 있다. 그러나 클럽은
강제로 붙들지않는다. 필요한 인원수는 언제라도 확보 가능하니까」

(자유 의지……, 우나의 자유……)

「너의 경우도, 물론 마음대로 해도 좋다. 무슨 일도 없는 것처럼 일상으로 돌라가도
전혀 상관없다」

일순간, 우나는 지금까지의 사건을 모두 청산 하려고 하는 생각이 떠올랐다. 그러나
다음의 순간, 우나의 마음 속을 간파한 것처럼 카노가 말했다.

「다만, 그 경우는 평생 이러한 쾌락과는 무관하게 돼지」

말하면서 아누스의 확장봉을 돌려 꼽기 시작했다.

「, , ……」

우나는 아누스로부터 끓어오르는 쾌감에 분명히 반응하고 있었다. 소리가 멈추지 않는
뿐만 아니라,입에서 군침을 늘어뜨려 버렸다.

「보통으로 살면 어널 섹스같은 생각도 하지 않을 것이다. 여기에 있으면 너의 쾌락을
 모두 꺼내 준다. 보지도 항문이나 입도 전신이 전부널 즐겁게 해줄거다」

카노에 의해 빼고 꽂히는 확장봉으로부터 발하는 쾌감은 지금까지 맛본 적이 없는 색
다른 쾌감이었다. 전신이 저려, 입이 다물어지지 못하고 벌어져 허덕이는 소리를 흘려
 보냈다. 절정 일보직전의 감각이 몇시간이나 계속되는 듯한 착각했다.

지금 우나는 위의 입도 아래의 입과 같이  군침을 흘려 보내고 있었다.

「, 항문으로 싸게 해주지」

카노는 궁리해 봉으로 작고 소폭의 피스톤 운동을 반복했다. 즈츄즈츄와 무거운 젖은
소리가 났다.

(아, 진정……, 정말 엉덩이로, 우나, 엉덩이로 할것……)

우나가 그런 생각을 하자 순식간에 절정으로 밀려져갔다.

「---, ---, 아 앗, 싼다----」

카노의 손의 움직임을 잠시멈추고, 격렬하고 봉을 바틀자 몸을 경련 시키면서 우나는
몇번짼지모르는 실신을 했다

제일부 우나편 완  
''''''''''''''''''''''''''''''''''''''''''''''''''''''''''''''''''''''''''''''''
''''''''''''''''''''''''''''''''
일부를 이것으로 마침니다
하지만2부가있는데 이것은 근친게시판에올릴까합니다
언니와동생의 이야기므로~~~~~~~~~
그리고 마지막편의 글이엉성하더라도 많은 이해부탁드립니다 빨리 완결짖고싶다는 욕
심에 좀 무성의 한면이 많았습니다
별로 인기도 없는 것같아 올리기 좀 미안했던 적도 많았지만 이왕 시작한 글이라 중간
에 그만두지못했습니다 널리이해 하세요
2부는 잠시휴식한후 근친 게시판에 올릴 예정이며 독자님들이 적어 2부까지올린다는
게 부담돼지만 ~~~~~~~~~~~~~~~~~~
즐 독 해줘감사합니다




절정의조교 2부 1, 2편 번역물  
 
「으흐흑!~~」

팔뚝과 손목이 뒤로 돌려져 날개 쭉지가 접힐정도로 당겨 묶고 가슴에 줄을 걸어유방
은 빨갛게 달아올라  묶은 채, 우나는 무릎을 세워 엉덩이를 높이쳐들고 얼굴을 차가
운 방바닥에 쳐박힌 채 카와카미에게 항문을 농락당하고 있었다.

우나가 노예가 된 것은 간호전문대를 졸업하구 첫직장에 다니며 3개월 쯤 지날 때였다
. 우나는 M녀로서 조교를 받으면 자신의 본능을 알고 순식간에 매저키스트로서 교육받
고 생활하게 돼었다. 그녀는 카와카미의 비밀 클럽의 회원들에게 소개하자마자, 곧바
로 길잘든 인기있는 M녀가 되었던 것이었다.

「음~, 국화가 막 꽃망울을 맺은듯 하네」

「카노는 우나의 항문을 볼 때 마다 감탄하는군 하지만 요즘 우나가 내게 반항하는것 
같아 요즘교육이느슨한것 아닌가? 요즘 우나에게 언니를 헌납하로고 명해도 말을 잘 
듣지 않아 교육 좀 시켜야겠어」

「그래요 간단한 거네요. 게다가 오랫만에 우나가 우는 소리도 들어 보고 싶었어요」

(안된다……, 이제, 거절할 수 없다……, 두분이서 꾸짖는 다면……)

우나는 카와카미로부터 새로운 노예 후보로써 우나의 언니를 제공하라고 요구받고있었
다. 우리(우나의언니)는 우나보다 6살 많은 28세, 시골에서 의사로서 일하고 있었다. 
어떤 약품 회사의 신약발표회 자리에서 카와카미가 우리와 만났던 것이였다. 아는 사
람이 의사들을 소개하면서 인사를 나누다 우나의 언니란 것을 알았던 것이었다. 그 자
리에선 어디까지나 신사적인 행동하고 있었지만 카와카미는 이미 그녀를 M녀로 만들기
로 결심했던 것이였다. 우리를 노예로서 포획 하기 위해서 협력하도록 몇번나 우나에
게 요청 했지만 우나는 승락할 수 없었다 은근한 요구만을 하던 카와카미는 오랫만에 
우나를 꾸짖으면서 승낙 받을 생각을 행동으로 옮겨 보자고  요구하고 있었다

「그래! 우나는 어째서 싫은거야? 우나도 노예로 대해 주는걸 기뻐하고 있잖아 언니
도 이 세계로 이끌어 주자」

카노가 카와카미에게 농락당하고 있는 아누스를 손가락으로 요리조리 후비며 장난을치
기 시작했다

「으흐ㅡㅡㅡ……, 어떡해……, 언니는 우나와 달리……, ……」

카노가 손가락을 아누스를 완전히 정복했기 때문에, 우나는 허덕며 말을이었다.

「우나와 뭐가 다르다는 거지?」 

「우나와 달리……, 앗……, 반드시……,진정한……, 매저키스트가 될 수 없다고 생각
합니다」

우나의 말은 진실이였다. 우나에 있어, 어릴 적으로부터 언니는 우리의 동경의 대상이
었다
우리는 언제나 냉정하고, 총명하고, 그리고 강한 여자로 결코 타인에게 예속될수 없다
고 생각 되는 것이 였다
고등학교에서는 우나와 같은 발리볼부에서도 에이스였고, 의대도 탑의 성적으로 졸업
해 외과의의 길을 걷고 있다. 원래 매저키스트적인 성질을 가지고 있던 우나가 발리볼
에서 리시브 전문의 선수였고, 타인에게 봉사하는 간호사의 일을 하고 있는 것과 비교
해도, 그 성격적 차이는 분명했다.

「하하하, 그런 일 전혀 관계없어」

우나가 허덕이며 이야기한 것을 듣고는, 카노는 비웃었다

「그 사람이 본질에 대해서는 보이고 있는 성격과 실제로 어떤 버릇을 가지고 있는지
는, 아무 관계도 없어. 아니, 어느 쪽인지 확실히 말하자면 정반대라고 말하는 편이 
좋을지도 몰라」

「카노가 말하는 대로다, 우나! 고압적인 자세로 어쩔 수 없게 보이는 여자가, 카노의
 손으로 몇 사람인가 매저키스트의 본성을 나타내는 것을 봐 왔다」

「그렇다, 우나. 어쨌든 한 번 나와 언니를 만나게 해 줘. 소질이 없다고 생각하면,
그 이상 아무것도 하지 않을테니까」

말하면서 이미 카노의 손가락이 2개, 우나의 아누스에 깊게 삽입되고 있었다. 카와카
미는 항문에 비부에서 배어나는 분비물을 묻혀 부드럽게 문지르고있었다

「진정~, 진정~, 아 응……, 으흐ㅡㅡㅎ……」

「안된가, 내가 이만큼 말해도 모르는 것인가」

카와카미는 손가락을 거두고 그의 왕자지를 천천히 항문으로 집어 넣고는, 천천히 움
직였다. 이미 항문 삽입의 쾌락을 충분히 철저히 교육받았던 우나는 직장로부터 오는 
극한 쾌감으로 음액을 토해내면서 카노도 삽입해주길 기다리고 있었다.

카노는 우리의 벌어진 다리사이를 비스듬히 지나 소리가 나도록 카노의 왕자지를 갑작
스럽게 찔러왔다.

「아우우……」

지나친 충만감에 우나는 입을 덥석덥석 거리며 신음할 뿐이었다. 몸전체 관통 돼었다
고 착각할만큼 힘들게 두구멍이 메워지고 있었다. 줄로 묶어 빨갛게 달아오른 두유방
은 부들부들 진동하며 다음의 움직임을 애타게 기다렸다.
하지만, 다음의 순간, 카노의 페니스는 오래가지 않아 뽑아 졌고 카와카미 역시 그러
했다.

「아……, 어째서……」

「언니를 노예로 하는 것을 도와주겠지?」

「아, 그것은……, 그것은……」

「너는 이런 쾌감을 독점하려구 언니를 가르치지 않을 생각냐? 언니에게도 여자로써
의 쾌락을 가르쳐야 하지 않겠니」

비부와 항문의 입구에서 왕자지의 첨단으로 놀리면서 우나에 대답을 강요한다.

(아……, 그렇지……, 우리언니도 여자 니까……)

쾌감으로 희미해지는 정신으로 우나는 결심하고 있었다.이제 더이상 두분의 고문속에
서 거절할 자신은 없었다.

「하겠습니다, 돕겠습니다. 그러니 제발 빨리 해주세요……」

「 이제 OK야. 그렇게 나의 자지가 가지고 싶은 것인지? 정말 음란한 여자구나, 우나
는」

「아, 그렇습니다. 우나의 음란한 구멍에 자지를 넣어 주세요」

완전히 조교된 우나는 남자의 기뻐하는 대사를 자연스럽게 말하고 있었다.

「그런가, 그러면, 충분히 맛보게 해 주지, 아주 많은」

카노는 안쪽까지 단번에 삽입했다. 재빠르게 카와카미도 밀어넣었다. 타이밍을 맞추는
것있다
직장과, 질벽 양측을 농락했다

「아 앗, 더세게~……, 벌써, 벌써……」

2개의 기관이 폭발 할 것 같은 쾌감으로 우나는 단번에 절정에 올라갈 수 있었다.

「더세게, 쌀것, 쌀것아, ……, 하겠습니다……」

두구멍을 격렬하게 수축 시키면서 전신을 벌벌 경련 시킨 우나이지만, 두 명은 별로 
신경써지 않고,더욱 힘차게 농락을 계속했다.

「타악, 타악, 떠 억……, 타악……」

우나는, 첫번째 오르가즘의 여운에 잠길 틈도 없이, 곧바로 다음의 더 높은 곳으로 밀
어 올려지고 있었다.

「아, 익, 익, 익……, 할것같아요, 쌀것-----」

우나는 이 후,  몇번의 오르가즘을 느끼었는지~~~~` 무서우면서도 매저키스트로서 조
교된 자신의 기쁨을 고통을 쾌락을 슬픔을 그것을 원하는 갈망하는 자신을 알아차리고
 있었다. 그리고 언니의 일을 생각하지 않기 위해, 찰나의 쾌락에 빠져 가는 것이었다
.


우리가 좋은조건으로 카와카미 병원에 스카우트 된 것은 그 일이있고 2개월 후의 일이
었다. 카와카미는 곧바로 와 주었으면하고 바랐지만, 우리가 일을 인계하는데 만 그 
만큼의 시간이 걸려 버렸다.

병원을 옴길 쯤해, 집도 병원측이 준비해 주었다. 여동생인 우나가 기숙사로부터 독립
해 있었으므로, 둘이서 살 수 있는 맨션을 준비해 주었던 것이었다. 이사를 끝내고 지
친 몸을 목욕통에 가라앉히자 여러가지 일이 머리에 떠올랐다.

이번 이 병원으로 온것은 우리에 있어 행운이 였다. 시골병원에서는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일은 할 수 없었다. 임상에 종사하면서도 연구를 계속하는 카와카미 병원의 자세
는 우리에게 있어 이상적이 였고. 원래 시골병원의 급료가 쌌던 것도 있었지만, 수입
도 배 나 증가하고. 이상적인 직장 환경을 속에서 일할 수가 있게된 것이다.
거기에  더해, 지금까지 무엇보다 걱정돼어던 여동생 우나와 동거 할 수 있게 된 것이
였다. 성인이라곤 해도, 사람을 좋아 하고, 세상의 더러운 곳을 전혀 모르는 여동생이
 걱정 돼 견딜 수 없어 하고 있었는데, 동거하고 있으면 뭐든지 상담에 응할 수 있고,
 자신을 포함해 여성이 혼자 생활하는 것보다 안심돼는 일이기 때문이였다
.

그러나, 몇년 만인가, 여동생과 동거하는 일이, 그녀의 몸매에는 위화감을 무의식중에
는 느끼고이있었다
옷을 입고 있을땐 몰랐던 것이지만, 속옷 모습이 되었을 때에는 언니인 자신이 봐도
놀랄만큼 요염한 것이었다. 글래머일 뿐만 아니라, 뭐라 말할것 없는 좋은 느낌을 풍
기고 있었다
뭔지 모를 페로몬향을 방출하고 있을때와 같은 성적인 매력에 흘러넘치고 있었다. 특
별히 맘을다해 사귀고 있는 남성도 없다고 말하고 있었지만, 아닌 것 같았다.

「저 아이도 그 나이무렵에 하는 것을……」

천정을 올려보면서 혼잣말을 중얼거렸다.

「자, 나는……」

목욕통으로부터 나와, 목욕탕에 배치해 둔 전신 거울에 전신을 비추어 보았다. 우나의
 글래머 몸매와는 달리, 기본적으로는 호리호리한 체형을하고 있다. 하지만, 그 몸매
에 자연스럽지 않은 거대한 유방이 과시하며 전방으로 쑥 내밀고 있었다. 가늘은  웨
이스트에서 교살스럽게 나온 히프도 우리는 꺼림칙했다. 우나와 같이 전체가 굵은이면
, 옷을 코디하기에 따라 체형을 숨길 수 있지만, 원래 가는 우리의 경우에는 어떻게 
해도 카바할 수 없이, 버스트와 히프만이 눈에 띄어 돗 보여 버리는 것이었다.

「내 몸은 어째서 이렇지 ……」

우리는 자신의 몸을 싫었다. 여성적인 부분만 강조되는 몸은 우리의 신조와 완전히 다
른 것이 었다. 여성적인 것을 의식하지 않고, 남성과 대등, 아니 대등 이상의 인생을 
보내는 것이우리의 소원이었다. 남성에게 의지하지 않고, 강한 여성 이고 싶다고 줄곧
 생각해 왔었다. 그런 생각에 따라 노력해, 지금의 지위를 손에 넣었던 것이었다.

우리는 양손을 버스트의 아래 쪽을 살그머니 들어올려 보았다. 우리의 버스트는 그 무
게로 인해 쳐지거나 하진 않았다. 빵처럼 큰유방은 「늘어진다」라고하는 말과는 상관
이없었다 모르는 사람이 보면 인공적이게 만든 버스트라고 느낄 것이다. 그래도 부 자
연스럽지도 안으면서 딱딱하지도 않았다, 예술품과 같은 버스트 라인이었다. 그리고 
그 첨단에는 작은 돌기 적막하다고 할 만큼 솓아나 있었다. 아니, 작게 보이지만 그것
은 버스트의 크기와 비교한 착각이었다. 그 주위의 유윤 또한 작게 둘러싸여 젖가슴 
함께 깨끗한 핑크색을 하고 있어 유두의 크기를 착각 시키는데 한 역할을 하고 있었다
.

우리의 손이 버스트를 아래로부터 위를 쓰다듬어 올렸다, 그 첨단의 유두를 가볍게 팅
기듯 스치고 지나갔다.

「아……」

익숙해진 손놀림으로 굴리듯 유두를 만졌다. 우리는 남성과의 성행위보다 자위가 좋았
다. 여러명과 성교를 가졌지만 결국은 공허함만이 남았다. 애무로 조금은 기분이 좋아
지다가, 삽입으로 그 흥이 깨어져 버리곤 했었다. 그리고, 그 삽입 자체도 길게 계속
되지 않고 금방 끝내버리고, 끝난 후에 판에 박은 듯하게 「좋았어요」 라구 물어 오
면, 더욱 더 그러했다.

그런 경험을 몇번인가 한 후, 우리는 자위로 성욕을 처리하고 있었다. 남성위주의 의
사 사회가 우리같은 여성에겐 냉소적이고 스트레스를 많이 주는 구조여서 병이 생길지
경이였다 , 우리는 그 스트레스와 성욕을 동시에 해결하는 한방안으로 자위를 선택했
고 시간이 지날수록 자위의 화수도 증가하였다.

샤워 비누로 만든 거품을 스스로의 완벽한 몸에 바르며 목욕을 할 때 비누거품이 발린
 손이 스칠때 목욕보단 자위를 하게 만들었다. 마사지 하듯이 주변으로부터 버스트를 
어루만지고 올리고, 그 첨단을 돌리듯 매만지다 다시 유방을 어루만져 올렸다. 순식간
에 유두가 부풀어 올라 딱딱해져 왔다.

「응……」

분명하게 성감이 높아진 것을 표현하듯 신음소리가 새어 나왔다.
왼손을 버스트에 남긴 채, 오른손을 사타구니로 미끄러지듯 내렸다. 비렬을 따라 아래
에서 위로 위에서 아래로 중지로 어루만지자 촉촉히 젓어 비구 아래쪽으로 한방울 이
슬을 맺듯 애액이 맺혀 떨어졌다. 외음순을 젖히고 중지를 약간 구부여 비구 주변에 
애액을 끍어 내듯 움직였다 . 곧바로 충혈한 소음순은 크게 부풀어 올라 좌우로 튀어
나왔다.
비구가 음란하게 열린 것을 확인하자 마자 집게 손가락을 붙인 중지로 격렬하고 비구
에 찔러넣고 문질렀다
. 쩎,쩌-ㅃ 그리는 젖은 비구에서 진공음이 나 욕실 전제에 공명돼어 메아리치며 울렸
다.

「앗……, 아 응……」

억제한 소리이지만 우나가 욕실 앞에서 들으면 뭘하고 있는지 눈치채져 버릴 정도로 
큰 신음 소리가 새어나왔다. 혹시 여동생에게 자위하고 있는 것을 들켜 버릴것 같은 
분안감이 더욱 쾌감을 높였다.

이미 허리는 무너져 욕실바닥에 찰싹 엉덩이를 붙여 깨끗한 피부에 곡선을 가지는 넓
적다리는 넓게 M자로 벌어져 있었다. 그 중심에는 우리의 오른손만이 바쁘게 움직이고
 있었다. 비구를 채운 두 손가락에 가세한 엄지가 비두를 문지르듯 돌리며 자극 했다
「……」

엄지의 움직임이 빨라지자, 소리를 눌러 참은 채 우리는 조금은 허무한 절정을 맞이했
다. 설마,이 모습이 우리를 노리는 새디스트들에게 보여지고 있다고도 생각 조차않은 
채-------------.


 
 
절정의조교 2-3, 2-4 미지정  
 
 제2부【3】

전자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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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 우나와 같이 지낸지 일주일이 지났다. 새로운 직장에 적응 할때까지 애로가 많
아 우리는 쉴 수 없었다. 또신경이 곤두서, 방안에 있을때 뭔지 모를 시선을 느껴 불
안해 했다. 우리는 환경에 익숙할 때까지 일시적인 불안감에 그런 착각을 하고있다고 
무심하게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것은 착각은 아니었다. 우리가 이 방에 들어가기 전에 모든 방은 말은 말하
것도 없이 욕실이나 변기안에도 모두 몰래 카메라가 설치 되어 있었다. 우리는 성격상
 방의 모든걸 입주하면서 모두 채크해두었지만. 그러나, 우리 자신도 거기까진 생각 
하지 않았다  

(어! 뭐지 이건?……)

우나가 야근으로 혼자있는 밤에, 의료 관계의 웹 페이지를 보려고 우나의 PC에서 신호
음이 울렸다. 우나앞으로 전자 메일의 착신 통지가 눈에 들어왔던 것이다. 물론 아무
리 동생이라고 해도 타인의 메일을 읽는 것 같은 일을 할 생각은 전혀 없었다. 그러나
……

(발신인이 「Mr. X」라?……)

그 메일 착신 통지 소프트가 발신인의 이름을 표시하고 있었으므로, 우리의 눈이 그곳
에 머물렀다. 여동생에게 메일을 보낸 사람이 「Mr. X」란 것에 그 인물에 대한 호기
심이 점점 커지기 시작했다.

(특별히 사귀고 있는 남자는 없다고 말했지만……, 누군가 있을 거란……)

게다가 자세히 보니 꽤 큰 사이즈의 첨부 파일이 함께 송신되어 있는 것이였다.

(사이즈로 보니 화상이 겠는걸……)

우리의 마음 속에서 언니로서의 호기심이 이성을 억제할수 없었다. 그러나, 개봉해 버
리면 흔적이 남는다. 어떻게든 우나에게 들키지 않고 내용을 볼 수가 있을까 생각했다
.

(없애버리면 그래 그럼 될꺼야!)

고민 끝에, 우리는 상식 밖에 일을 할려구하고 있었다. 열어 본 후, 그 메일 자체의 
존재를 없애버리는 것으로 생각을 굳히고 있었다. 좀심하다 싶었지만 전자 메일이 종
종 없어지 곤 했기 때문에 우나도 그리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을 것이란 결론을 내렸다 
꼭필요한 메일 이라면 다시 그쪽에서 재발신해 줄거라고 위안을 삼았다

결심한 우리는 곧바로 메세지를 수신함을 개봉했다.

「우나에

 약속한 화상을 보냅니다. 흥미가 있으면 이번에 클럽으로 같이가죠.

                                Mr. X  」

메세지를 읽는 것만으로는 무슨 일인지 전혀 모를 일이였다. 다만, 첨부 파일이 화상 
파일이란 것만은 알았다.

(어쨌든 화상을 보자……)

첨부 파일은 압축되어 있었지만 우리는 간단히 압축을 풀었다.
파일명은 「01. JPG」 등으로 번호 밖에 쓰여져 있지 않다.우리는 곧바로 첫번째화상
파일 을 열었다
(이것……? )

그것은 옥외에서 찍은 젊은 여성의 스냅 사진이었다. 어떤 별다른 특성도 없는 웃고 
있는 사진이었다. 2번째 사진도 같았다, 공원인지 어딘지 확실하지 않았다.

3번째 사진은 옥내에서 찍은 것이었다. 넓은 아틀리에와 같은 느낌이 드는 방에서 찍
은 것이었다. 밖에서 찍은 사진과 비교하고 어딘지 모르게 모델인 여성의 표정이 어두
워지고 있었다.

「앗……」

4번째 화상을 봤을 때, 우리는 엉겁결에 소리를 내 버렸다. 모델인 여성이 손목이 하
나로 묶여 천정에 매달리다 시피들어 올려져 있었다. 하이 힐의 코끝으로 겨우 땅을 
딛고 서있는것이 불안하게도 보였지만 형용할 수 없는 불안한 듯한 표정을 짓는 모델
이 더욱 쇼킹하였다

5번째는, 모델인 여성이 뒤로 가슴을 결박당한체 의자에 묶여 앉아 있는 모습이였다. 
옷을 다 입고 있었지만, 가슴줄로 강조된 버스트에서 발산하는 에로스를 우리도 분명
히 느끼며. 우리는 목이 바싹바싹 타들어 가고 있음을 깨닫았다. 모델인 여성은 뭐라 
말 할 수 없는 묘한 표정을 보이고 있었다. 취한 것 같고 정신나간 것 같은, 행복해 
보이기도 하였다 화상은 전부 11매 있었다. 10매째까지는 똑같이 속박된 여성이 여러
가지 포즈를 취한 화상이었다.

마지막 1매를 열었을 때, 우리의 눈은 모니터에서 떼지 못했다.

그 화상은, 모델인 여성이 뒤, 가슴줄인 것은 지금까지 같지만, 의자에 앉아 양 다리
를 크게 벌리고 있었던 것이었다. 그렇게 묶인게 아니라 다리를 벌리고 앉아 있었다. 
저렇게, 크게 벌리는건 무리란 생각이 들 만큼 넓게다릴르 벌리고 있었다. 그리고, 뭐
지 우리의 시선을 끄는 것은 들어 올린 원피스아래에서, 그 여성의 팬티가, 비부를 중
심으로 사타구니전체를 적시고 있었다. 그젖은 부위는 성기가 중심이란 걸 확실히 알 
수 있었고, 그것도 상당한 양을 흘렸음을 알 수 있었다. 좀 더 얇은 옷감이라면 비구
까지 보일꺼란 생각이 들었다
그 화상을 본 우리의 몸은 요염한 충격이 가해지고 있었다. 가슴이 져리고 아파 심호
흡을 몇번이나 반복하였다
(그녀는, 느끼고 있어……)

목을 돌려 앞에 놓여진 모니터를 외면했지만, 모델인 여성의 표정이 자꾸 떠올라, 성
적 흥분감에 휩싸이는걸 우리는 느끼고 있었다
(묶여서 흥분하다니……)

우리도 sm이란걸 어렴 푸시 알고 있었지만, 실제로 그러한 행위로 느끼는 여성을 보고
 극심한 충격을 받았다. 여지껏 저런 변퇴적인 행위는 남성을 기쁘게 하려고 여성이 
억지로 느끼고 있는 체 하는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 여성은 억지로 느
끼는 척하는것이아니란 걸 표정으로 알 수 있었다
(그런데 우나가 이런 사진을 ……)

「약속한 화상」이라고 말했으니까, 일방적으로 보낸것은 아니라 우나가「Mr. X」란 
인물에게 부탁해 송신받은 것이다.

(설마, 우나도……)

우리는계속 생각했다
우나가 「Mr. X」와 SM적인 관계에 빠져 있는 것이라면 저런 화상을 보내여 정중히청
하진 않았을 것 이다 「흥미가 있으면 이번 이번에 클럽에 같이가죠」라고 청하진않을
 것이다 하지만 불안했다 클럽이란것이'''''''''''.

그러나, 결국 우리는 어떤식으로든 결론을 내지 못했다. 몰래 우나의 메일을 봤으니 
우나에게 추궁할 수도 없는 일이 였다. 당분간은 지켜 볼수 밖에 없었다

제2부【4】

회원제 클럽 


전자 메일을 삭제해 버린뒤, 우리는 우나가 없을때 pc를 이용했다 우나의 메일을 체크
하기 위해서~~ 하지만 우나는 우리가 pc를 사용하는것에 별로 관심을 두지않았다
우리가 메일 을 삭제한후 3일뒤에 다시메일 은 재발송 돼었다. 어떤 에러로 인하여 메
일이 삭제 됐는지두 관심 없어 하는것 같았다. 우리는 메일이 없어진것에 관심을 두지
않는 것을 다행으로 생각하며 가슴을 쓸어 내렸다
그 후, 우리는 우나가 알지못하게 메일 을 볼수있는방법을 생각해냈다. 간단한일 이였
다. 우나가 잃은 후 잃는것 이였다, 메일 을 본후 삭제해 버리면 읽을 수없었지만  우
나는 메일 박스에 메일이 가득 차지않으면 지우지않았다 그이후, 우리는 언제라도 메
세지를 읽을 수 있었다.

그러나, 우나에게 오는 메일은 친구들로 부터 오는 단순한 수다성 메일이대부분이였다
. 우리가 기다리는 메일은「Mr. X」가보내는 메일 뿐이였지만, 좀처럼 메일은 오지 않
았다.

「Mr. X」로부터 우나에게 메일이 온 것은 2주 정도 지난 후였다. 우리는 조속히 메일
을 읽어 보았다.

「우나에게

 클럽에 다음주 화요일날 가죠. 하루 자야 돼니까 야근이라고 말하고 나오세요.

                                Mr. X  」

(클럽……, 다음주 화요일……, 안 된다, 우나가 그런곳에 가게해선 안됀다……)

뭔지는 모르지만 가서는 안될곳에 우나를 데리고 가려한다는 생각들었다 우리는 우나
를 지키기 위해 막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우나를 막지못하고 그날이 다가왔다.

「나 오늘 야근이거든''''밤에 문단속 잘 하구 자!」

우나는 전혀 이상한 행동도 없이 평소 처럼 집을 나섰다. 우리는 고민한 끝에 우나가 
어디로 가는지 뒤를 밟기로 결심했다

우리는 번화가의 커피숍에서 중년의 남성과 만나고 있었다. 우나와 그 남자는 특별한 
친밀감이 보이지 않는 것이 우리는 의야했다.

(어디로 갈까? 역시 클럽일까? )

둘은 커피숍을 나와 근처의 빌딩으로 들어갔다. 둘이 들어간 빌딩으로 바싹따라붙어 
그들이 에레베이트를 타는걸 지켜 보았다그들이 내리는 층수를 확인 하기위해`~~

(4 F……, 클럽·블루 제이……, 어떤클럽이지?????……)

어쨌든 여기까지 온 이상 우나가 어떤 클럽에 갔는지는 확인해 두고 싶었다.

(음~그래, 어째됐던 들어가 봐야겠어)

조금 시간을 두고 엘리베이터로 4 F에 오르자, 거기에는 투박한 나무문의 입구가 있었
다. 문에는 작은 금속의 플레이트 간판이 붙어 있고 상호 아래에 회원제라고 하는 문
자가 새겨져 있었다.
안으러 들어가 찾아봐야 하나 고민하고 있을때 차임벨 소리와 함께 에레베이트 문이 
열렸다, 안에서 턱시도를 입은 30세 정도의 남자가 나왔다.

「무슨 일인가요?」

갑작스런 상황에 우물 쭈물하고 있었다.

「아, 그게……, , 좀……뭐하는곳인지 궁금해서`~」

「여기에대해 어디서 애기를 들었나요?……, 회원제데……, 여긴 잘알려진곳두아니구~
`~~~」

「아, 네 잘 아는 사람에게 듣고 좀 흥미가 있어서……」

우리는 입에서 나오는데로 거짓말을 술술하구있었다 

「음 그래요, 흥미롭다!. 그렇다면 견학은됩니다. 여성분들은 한 번씩 견학하고 나서 
입회의 수속을 받고 있으니까'''''''''''''」

(거지말을 하고 있지만 사실 어떤건지 궁금하다 우나를 구하기 위해서도 어떤건지알아
야 한다)

「그럼, 부탁합니다」

한순간 선듯내키지않았지만 우리는결정했다. 우나에게 들키는것이 걱정됐지만 최악의 
경우 구경하러 우연히 들린 것이라 하면 된다. 우나가 들어간 곳의 정체를 아는 것이 
중요했다
우나가들어간 곳은 입구에 회원 확인을 하는 작은 기계만 있었다. 가게는 작은 소극장
이라고 할정도로 무대를 갖추고. 어느 곳에서든 쉽게 무대에 오를수있는 구조로 객석 
어느곳에서도 무대를 잘 보이도록 배치 돼어 있었다. 
어슴푸레한 조명아래에서 우나와 일행인 남성의 모습을 찾았지만 어디에도 우나는 없
었다
(이상하다, 우나는 어디 간것일까? )

우리가 이상하게 생각하고 있을때 갑자기 밝은 조명이 무대를 비추었다. 그리고 무대
의 뒤에서 대나무 십자가가 3개가 나왔다.

(설마……)

십자가에는 각각 여성이 결박 돼어 있었다. 옷을 입은 상태였지만, 가슴을 강조한 듯
이 가슴을 묶여 에로틱했다. 그 중 한 사람, 우리의 위치에선 얼굴이 자세히 보이진 
않았지만 옷이 어디서 많이 본 듯한 낯익은 것이였다 .

(우나!)

오늘우나가 입은 브라우스와 가디건 그리고 스커트였다. 묶여서 강조된 버스트는 가디
건을 벌어지게만들었다
「아, 저것은, 어떻게 됩니까……」

우리는 당황하고 떨리는 목소리로 옆을 지나는 점원인듯한 사람에게 물었다.

「아무것도 아니예요 스스로 자위하는 것뿐이니까요`」

「자위하고 있을 뿐……」

「그렇습니다. 스스로 묶여 흥분하는 자위를 하고 있을 뿐이예요」

「···」

「다른 사람들도 보기만 할뿐 아무른 일도 하지않아요」

「그 것 뿐인가요……」

「오늘은 그것 뿐입니다. 다른 날을 다르게 하기도 합니다만은, 여성 회원분이 원하지
 안는 것을 하는 일은 절대로 하지 않기 때문에 오늘은 보는 것뿐입니다」

우리는 혼란스러웠다. 도데체여긴 어디란말인가 여성이 속박된 모습을 구경하기위해 
오는 곳인가? 도데체 우리로써는 이해 할 수 없었다.

(우나가……, 어째서……)

더욱이해할 수없는 것은 무대 중앙에서 여러 사람 앞에 묶여서 자위를 한다는 우나였
「저……, 저 사람들은 어째서 저런 상태로 편안한구 아무 생각 없는 표정을 하고 있
죠?……」

우리는 기어 들어가는 목소리로 물었다.

「편안하겠죠 바라는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여성 회원분들은 저런 모습을 사람
들에게 보이고 싶어하는 분들이니까요. 거의다 저런걸 원하고 있지 않나 싶어요」

「쭉 저러고 만있을 뿐입니까?」

「마지막에 약간의 변화가 있을꺼예요」

「변화? 어떤……」

「그건…… 눈으로 직접 확인하시는게 어떻습니까」

「···」

우리는 그대로 무대의 우나를 계속 관찰했다. 확실히 강제로 묶인것 이라면 저렇게 있
진않을 것이였다. 역시 본인 스스로 원해서 저러고 있는 것 이란 생각 밖에 들지 않았
다.

( 「Mr. X」의 사진에 영향을 받은 것인가……)

우나와 「Mr. X」가 어떤 관계인지도 모르는 상황이다. 그러나 우리도 그 사진을 보았
을 때, 뭔지 모를 흥분감을 기억하고 있었다. 우나도 어떠한 유혹울 받은 것일지도 모
른다.

30분 정도 지났을까?. 우리는, 무대의 여성들에게 변화가 나타나기 시작한 것을 느끼
고 있었다. 얼굴이 상기 해 붉어지고, 몸도 묶여 요동치기 시작했다. 처음엔 저런 자
세로 그냥 있다 끝나겠지 했는데 그렇지 않았다
(느끼고 있다……)

그건성적인 흥분감 을 느끼며 신음 하는 모습으로 절정에 달하여 몸을 뒤트는 모습이
였다, 당장이라도 절정의 신음을 토할것 같은 분위기였다.

우나도 몸을 뒤틀며 허벅지를 서로 맞부비며 허리를 팅기고 있었다.

「가겠어요」

우리는 더이상 볼수없어 잠원에게 말했다.

「그래요, 끝까지 보고 가시지 그럽니까」

「 이제 그만 가고 싶어요」

「그럼 담에 또 들려 주세요. 담엔 다른 종류의 쇼가 벌어질 꺼니까요 연락주세요」

점원의 말을 들으면서 우리는 도망치듯이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다

 
 

절정 조교 클럽 제2부【5】

블루 제이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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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은 우나는 돌아오지 않았다. 야근이라고 말해 나오고 간 것이므로 당연히 들어 
오지 않을 것이란걸 알고 있는 우리는 그 후에 어떻게 되었을 지가 걱정이었다.

그러나 우나의 일에 신경이 쓰이는 것 이상으로 자기 자신에게도 놀라고 있었다. 혼자
서 돌아오고 나서 몸이 뜨거워져 잠들 수 없었던 것이었다. 속박되어 움직일 수 없는 
몸으로 흥분하며 오르가즘을 느끼는 여성의 모습이 자꾸 눈앞을 아른거렸다. 안 된다,
 라고 생각하면서도 자위해 버렸다. 한 번에 만족 할 수 있고
생각을 떨치고 자려고 안간힘을 썼지만 손이 민감한 부분으로 저절로 이동해 손가락을
 움직였다.우나가 없어 오히려 좋은 일이였다. 몇번인가 소리를 지르며 절정의 쾌감을
 음미했다.

다음날, 우나와 얼굴을 마주쳐도 아무것도 물을 수 없었다. 뭘 어떻게 물으면 좋을지 
알수가 없었고. 더우기 그 가게안 까지 뒤따라 들어 갔다고도 말할 수도 없고, 혹여 
그것을 말할 수있었다 하더라도, 우나에게 무슨 말을 하면 좋은 것인지 몰랐다. 다만 
막연히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 안됀다는 생각만 할 뿐이었다.

더우기 다음날, 우나 앞으로 「Mr. X」로부터 메일이 왔다. 이번도 이미 개봉되어 있
어, 곧바로 볼수 있었다. 메세지는 무정하게 「요전의 사진입니다」라고 하는 짧막한
글 뿐이었다. 단지 화상을 보내는 것이 목적인것 같았다.

생각했던 대로, 클럽에서의 사진이었다. 십자가에 묶여 있는 우나의 사진이었다. 순서
대로 사진의 수가 진행 할수록 우나는 서서히 흥분하고 있는 것이 확련히 들어났다. 
마지막 장에서는 마치 성교의 쾌감을 참는 것 같은 표정을 하고 있었다. 그리고 마지
막 한 장을 열었을 때, 우리의 입에서 신음이 새어나왔다.

그 사진은 우나의 사진은 아니었다. 함께 묶여 있던 여자들중 한사람일 것이다. 양 다
리를 크게 벌린 자세로 의자에 앉아 있었다. 최초의 메일에 첨부되어 있던 것과 같은 
포즈이지만 전과는 달리, 사타구니부근을 크게 클로즈업한 사진이였다. 매우 얇은 옷
감의 팬티가, 솟아 오른 애액으로 흠뻑 젖어 계속 배어나오는 애액을 흡수하지 못하고
 방울 져 흘러내리구 있었다. 묶여있는 동안 젖어 버린 것일까?, 솟아 오르기 시작한 
애액은 팬티에 만 국한 돼지않구 허벅지를 적시구 그일부는 계속 흘러 종아리 부근까
지 흐러고 있었다. 우리도 애액의 분비가 많은 편이지만, 이 정도 많은 량을 흘린 일
은 없었던 만큼 격렬한 충격를 받았다.

(묶여 있는 것만으로, 이렇게 된건가? )

우리 자신도 동요하였으나 우나의 일이 더욱 걱정이 되었다. 도대체 그 후 무슨일 이 
있었던것 인가. 마지막 사진이 우나가 아니란 것은 스커트와 팬티로 알았다. 
그렇다면 우나는 그이후 아무일도 없이 집으로 돌아왔다 말인가?.그러기엔 시간적 공
백이 너무나 많았다

우리는 다시 한번 클럽을 방문하기로 했다. 그 가게가 도대체 어떤 가게인지 조사해 
분명해지면 납득 할 수 있는 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을 했기 때문이였다.

그 날, 돌아 설 때에 점원이 건넨 명함을 바라보며 연락을 했다. 우연히 우리를 안내
했던 점원이 전화를 받아 무리없이 애기를 진행할 수있었다. 글럽의 자세한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는 우리의 제의에 흥케히 승락했다. 다음날, 다시 한번 우리는 클럽을 방
문했다.

우리가 방문하자 전의 그,사람, 무라카미가 마중나와 있었다. 영업시간이였으므로 입
구에 건장한 남자둘이 지키구있었다
「이 가게는 어떤 곳인가요?」

실은, 클럽은 카와카미의 경영하는 비밀 클럽의 회원을 위한 가게였다. 비밀클럽의 노
예들을 출연자로 하는 SM쇼가 주된 공연물이었다. 어떤 때에는 신인 노예의 피로연장
이 였고, 어떤 때에는 노예의 경매를 하였다 그 때 마다 쇼의 내용은 바뀌었다. 일반
용으로 노출도가 적은 쇼를 할 때도 있지만, 우리가 방문할 때를 맞추어 쇼 내용을 조
정 하여 놓았던 것이다.

지금, 우리를 상대를 하고 있는 무라카미도 진짜 점원은 아니었다. 조련사인 카노란 
본명을 숨기고 상대를 하고 있었던 것이었다. 우리를 진정한노예로 이끓려 는 주도면
밀한 계획을 세우고 대하고 있는것이였다
「글쎄요, 한마디로 말하면, 여성의 숨겨진 욕망을 드러내는 곳이라고 나할까요?」

「숨겨진 욕망?」

「그렇죠, 요전 당신이 보았던 것도 그 하나입니다. 묶여 있는 모습을 다른사람들에게
 보여지고 싶은 또 그들이 어떻게 변하여 자신을 위협하고 강간할때두 반항할수없어 
강간당할수 밖에 없는 상황에 대한 욕구입니다」

「그런 욕구가 있다니……」

「믿어 지지않습니까? 그렇지만 당신도 보았겠지요. 그들은 그것으로 쾌감을 얻는어 
절정에 이르는 것을」

우리는 어쨌든 우나의 일이 걱정이었다.

「그 후……, 그 날, 묶여 있던 여성들은 그 후 어떻게 되었습니까?」

「그 다음요?, 그것으로 끝입니다. 곧바로 끝났습니다.」

「정말로 그것뿐입니까」

우리에게 메일로 나라온 사진중다르게 묶인것이 있는 것이 궁금했다.

「하지만 사진에 다른모습의 사진이 있었어요 다리를 크게열구 묶인사진이'''''''''''
'」

「다리를 크게 열구」라는 말이 우리의 가슴을 떨리게 했다.

「가끔, 지정한 코스보다 하드한 일을 하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의 경
우에는 좀더 진행했습니다. 대단히 얇은 팬티를 입고 있더군요. 처음부터 절정을 느끼
구 젖을 것이란 걸알고 그런 걸 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우리는 조금 안도감을 느꼈다. 우나는 별일업이 돌아 온것 같았기 때문이였다. 그러나
, 이런 일을 몇번이고 반복된다면 더욱 하드한 일을 하게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
었다

「지정한 코스는……도대체 어떤 코스가 있습니까?」

「흥미가 입니까. 그러면 설명해드리죠」

우리는 자신이 이런것에 궁금증을 품는 다는것이 혐오스러웠지만, 이 가게의 실태를 
알기 위해서 참아야한다는생각을 했다.

「기본적으로 SM적인 것입니다만, 요전에 본 방치 플레이와 같은 가벼운것에서 부터, 
상당히 하드한 것도 있습니다. 그러나 불법적인 그러니까 무대위에서 SEX를 한다든가 
그러한 일은 하지 않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어떤 것이……」

우리는 조심조심 물어 보았다.

「요전과 같은 구속엔, 여러가지 기구로 몸을 구속하거나 합니다. 좀 더 하드한 플레
이를 좋아하는 편은 채찍으로 때리그나 , 양초 따위를 이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무서웠다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온몸이 떨리는 전율과 약간의 흥분감을 느껴지는 것 같
았다
「여기 회원분들은 모두 신원이 확실한 사회적 지위가 있는 분들 뿐입니다. 여성분들
도 안심하고 진정한 모습을 드러낼 수가 있습니다. 게다가……, 지금 말한 플레이도 
모두 속옷을 입고 합니다. 간혹 해프닝적으로 벗겨지는 것도 있습니다만,그런데두 아
래부분은 건들이진 않습니다 그렇게 확실히 하기 때문에 영업 할수 있는 것이 겠죠」

우리는 조금 안심했다, 하나의 의문이 생겼다. 그러한 플레이를 한다고 해서 여성이 
흥분하고 만족에 이르는 절정을 느낄수 있는 것일까? 요전에 우나 같이 심하게 흥분
한 것은 도대체 어떻게 되는 것인가?

「대부분은 커플로 올 수 있으므로, 그 후 많은 것을 즐기기도 하지요」

(그러면, 우나는 그 후 「Mr. X」와……)

우리는 잠시나만 안도 하고 있던 것이 일 순간 무너지는 것 같아 가슴이 져이어 왔다.
 혹시 우나는 그 후, 한층 더 하드한 플레이를 한지도 모르는일이다.

「혼자 온 여성은 여기서 파트너를 찾아 나가는 경우도 있가많습니다. 간혹 다른 방법
을 바라는 손님들도 계십니다만……」

「다른 방법?」

「그대로, 보다 하드한 플레이를 계속해 주었으면 하는 손님입니다」

「그대로 계속합니까?」

「아닙니다 그렇게하면 법에 저촉돼어 영업을 할수 없기때문에 다른 편법을 이용하죠

「그 다른 편법은이라면?」

「그것은……, 오늘, 잠시후, 그편법을 이용할꺼니까 직접확인하는것이어떻습니까?」

우리는 여기온 목적을 잃어가고 있었다. 처음엔 틀림없이 우나의 행적을 알기 위해 온
것이였다. 그러나 지금은,이 기묘한 가게가 흥미로왔다
「볼수있을까요?」

「물론입니다. 시작할려면 시간이 좀남았으니 좀 기다리세요」

「네」

우리는 아무 망설임 없이 대답했다.




2-6




긴박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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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무대에 오른 여성은 한명이었다. 처음은 전번과 같이, 옷을 입은 상태로 묶인 
모습으로 방치돼어 있을 뿐이었다. 무대에오른 여성은 30대 초반으로 보였다. 우리만
큼은 아니었지만, 강하게 묶인 큼직한 버스트에 줄이 파고 드는듯 한것이 이루 형언할
 수없는 강한 에로티시즘을 느끼게 하고 있었다.

「카나코씨는 줄 취해 있습니다」

「줄취해?」

「묶여있으면 술에취한듯 몽롱해져옵니다. 잘보세요, 넋을 잃은 듯한 표정을 짓고 잇
잖아요」

카나코로 불린 여성은 확실히 취한 것 같이, 상기 한 얼굴로 입을 반쯤 벌린 상태로 
넋을 잃어가고 있는 모습이었다. 이미 허리는 요분질 치며 움직이기 시작했다.

「오늘은 아주 많은 것을 시도할 것같군요」

무라카미가 그렇게 말하자, 곧바로 카나코는 무대 뒤로 사라졌다. 하지만, 곧바로 다
시 나타났다. 이번엔 몸에 걸치공 있는 것은 붉은 상하의 속옷, 하프 컵 브래지어와 T
형 팬티에 헉벅지 위가지 올라오는 빨강색 스타킹과 그것을 흘러내리지않게 고정하는 
가드벨트를 한모습이 선정적이였다.

그기에 가슴을 옥조우듯 강하게 묶고 양팔을 뒤로 움직이기는 그녕 피가안통 할정도로
 묶어 의자에 앉히고는 고정시켰다  그리고 양 다리도 의자의 좌우에 묶어 다리를 크
게 벌어진 체 고정해 버렸다.

「 이제 견딜 수 없을 정도 느낄 것 입니다」

카나코를 의자에 붙들어 맨 남자가 카메라를 가져 나타났다. 카나코의 모습을 여러 각
도로 촬영하기 시작했다.

착칵,착칵……

셔터의 소리가 울릴 때마다 카나코의 몸은 심하게 떨렸다. 부들부들 떨리는 가슴은 당
장이라도 하프 컵 브래지어 밖으로 삐어져 나올 것 같았다.

「그녀는, 몹시 느끼고 있어……」

우리는 무심코 자신의 느낌을 입밖으로 내뱉고 있었다.

「그래요, 저여잔 흥분하는 자신의 부끄러운 모습을 보이거나 사진에 찍히거나 하면 
더욱 흥분하죠. 뭐, 좀 더 부끄러운 모습을 하는 적도 많습니다만……」

그것을 듣고 우리는 메일로 보내져 온 화상을 생각해 냈다. 우나도 사진을 찍히거나 
하진 않았을까?

「요전 왔을 때 묶여 있던 사람들도 사진을 찍었습니까?」

「아, 요전 사람들은 1회 한정 게스트입니다. 한사람만 희망해 사진진은 찍었습니다만
, 나머지의 두 명은 곧 돌아갔습니다」

무라카미의 말을 듣고 우리는 안심했다. 우나의 수치스러운 모습을 찍지않은 것이다. 
그 후, 만약 「Mr. X」와 관계를 가졌다 해도, 그것은 통상의 성생활이다, 우리가 이
러쿵저러쿵 관여 할 문제가 아닌 것이라고. 우리는 그렇게 생각하며 자위했다.

(돌이킬 수 없는 일이야 우나는 그 날 쑈의 주인공이였고 이상한 방법으로 충분이 오
르가즘을 느꼈어 모든것이 이성적으로는 이해가 안돼는 곳이지만 흥미로와)

무라카미는 마음속으로 미소짓고 있었다.

( 이제 곧 우리, 너도 여기서 부끄러운 모습을 하게될꺼야. 네 스스로 원해서 이무대
에 올라가게될꺼야 ……)

무라카미, 아니 카노는 우리가 노예로서 클럽에서 시중들것 이라고 확신하고 있었다. 
우리는, 요전의 우나의 모습이나, 카나코의 모습을 보고 분명하게 느끼고 있다. 전번
의 우나를 본 후에 자위를 한것을 비밀 카메라로 촬영해 놓았다.

「보세요. 벌써 카나코의 씹물이 흘러 넘치고 있어요」

갑자기 무라카미의 입에서 나온 「씹물」이란 비속어에 순간 당황했지만, 그 이상으로
 카나코의 비부를 보고는 더욱 당황하고 놀랐다.

메일로 보내져 온 화상도 충격이었지만, 직접 보는 것은 그 충격의 정도도 현격한 차
이가 있었다. 붉은 팬티는 옷감이 얇지 않았기 때문에 비부가 비치긴 않았지만.  대단
히 많은 양의 애액을 쏟아내구 있는지라 마치 속옷을 입구 수영을 막 마치고 나온때처
럼 비부에 착달라붙어 비부를 들어 낸것 같은 착각을 일으켰다
우리가 그 광경에 압도 되어 있는 동안 남자가 카나코를 의자에서 분리시켜 뒤쪽으로 
팔을 묶은끈을 천정의 고리에 고정했다. 뒤로 매달아 올려져 상체가 구부정하게 어덩
이가 들린자세로 양발이 겨우 바닥에 다을까 말까 하는 위치까지 끍어 올려져. 붉은 
하이 힐을 신은 양 다리는 바들 바들 떨리구 있었다.

「다음 플레이로 이어지는군요」

무라카미에 말도 귀에 들려오지 않을 정도로 우리는 무대 위의 광경에 빠져들고 있었
다.

(조금전 부터 자신의 허리가 덜썩 거림을 인식하지 못한체……)

그리고 무라카미도 우리가 쑈에 몰두하는 것을 보구 내심 놀라워하구 있었다 우리가 
다리를 꼬우며 자신의 비부를 마찰시키는 행동을 보구 더욱 더 그러했다 
(이런, 생각 보다 더 빨리 더 많이 타락 할지도 모르겠는걸……)

매우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의 여성은 매저키스트성을 띄고 있다. 무라카미는 그런 여
자들 을 성격에 맞은 페이스로, 그런 본능을 이끓어 내는데서는 프로지만 우리는 자신
이 생각했던것 이상으로 빠르게 배워나갈 것이구 더 깊이 빠져들것 같았다
무대에서는 카나코에게 채찍이 가해졌다. 카나코의 입으로부터 고통과 그보다더큰 쾌
감을 느끼는듯 외치는 듯한소리가 터져나왔다.

「채찍질 당하며 쾌감을 느끼고있다……」

옆에서 지켜보는 무라카미의 존재를 잊었는듯 우리는 툭 툭 중얼거림을 내 뱉았다.

「그래요. 별로 드문 일이 아닙니다. 채찍으로 느끼는 여성은 여럿 있으니까요. 무서
워서 경험하지 않는 것뿐 혹시 누구라도 이러한 경험을 하게 됀다면 자신의본성을 느
끼죠 하지만 그런것이 부끄러워 숨기는 경우가 많죠」

재빠르게 무라카미는 우리의 피학심을 심어 갔다. 매저키스트로써 개발돼기 위해서는 
보통의 사람들 이다느기는 보통의감정이란걸 인식 시키는 것이 중요했다. 자신만이 특
별한 것이 아니다. 모두 그렇다고 하는 기본적이 생각을 품고 있어야만 조교를 순조롭
게 받아 들이기 때문이다.

「아아아---, 아 앗……」

카나코가 지르는 교성의 음색이 바뀌기 시작했다. 채찍으로 맞을 때 높고 요염한 신음
 소리로 바뀌어가는 것 같다.

「잘보세요 카나코는 절정의 오르가즘을 느낄껍니다 」

(네!, 그런……, 그런일이…… 저상태에서……, 절정을 느낀다니……)

무라카미가 내뱉은 뜻밖의 말에 우리는 당황했다. 채찍 치는 것만으로 성적 쾌감을 느
낀다는 것 조차 보면 서도 믿어지지 않았지만 더욱 믿을 수 없는 것은  저런상 태로 
절정을 느낀다는 것을 당연하다는 듯 말하는 무라카미와 그런일이 일어나려 한다는 사
실이 더욱 믿어지지 않았다 ……

카나코의 비부를 감싸고 있는 젖은 팬티 위로 3차례 강한 채찍질이 가해 졌다.

「, ……, 응……」

카나코는 무릎을 버둥거리며 몸을 뒤틀며 허리를 이완시켰다.

(……, 절정이다……)

카나코의 절정과 동시에 우리도 비구에선 벌컥거리면 음액을 토해내고 있었다.어떻게
던 막아보려 했지만 수축하는 것을 느끼고 있는 우리의 의지로는 견딜 수 가 없었다.

(햐!남들 보다 두서느배 예민한 감수성을 가진것 같군. 그렇다면 남들의 플레이를 보
는 것만으로 자신의 메조성을 자각시킬 수 있겠는 걸……)

무라카미의 상상 대로, 우리는 성적인 감수성이 남의 두배 강했다. 평소에는 강한척하
구 남들을 선동하는 그녀 이지만 성적인 면에서는 경험이적어 보통 사람들이 말하는 
성적 형태의 틀 속에 자신을 가두어 두고 있었다
무대에 나부러지듯 축쳐진 카나코의 몸을 묶은줄을 풀고 다시 양 팔을 앞으로해 양 손
목을 묶어 다시 천정의 고리에 당겨 올려 묶어 일으켰다.그리고  채찍을 내려치던 남
자의 손엔 새빨간 바이브래이터가 들려져 있었다. 남자는 그 바이브래이터를 카나코의
 입안으로 쑤셔넣었다.

우리는 자리를 떠날 줄 모르고 아니 떠나야 한다는 것조차 잊어버린 체 무대 위의 카
나코에게 눈을 떼지 못했다 잠깐의 견학을 위해있는 우리는 언제든 갈려구 하면 갈 수
 있었지만 우리는 그렇수도 없었다 
단지 카나코의추태를 지켜만 보구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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