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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물(선생/선후배/여대생)
2018.08.02 02:08

[야한썰] 철권 좋아하던 6살 어린 여자와의 썰 - 4

조회 수 13697 추천 수 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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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이 마지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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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이 야동을 자주 봐서 그러는지
내가 특별히 교육을 안해줘도 알아서
내 아들녀석을 가지고 온갖 기술을 다 쓰더라구
근데 살짝 어설픈 느낌? ㅋㅋ
(살짝 업소출신아닌가 의심은 했는데 그건 아니더라구
집에 돈이 많고 외동딸이야)

ㄱㅊ, ㅂㅇ, ㅎㅁ다 해주는데
아까 씻을때 ㅎㅁ 빡빡 잘 닦길 잘했지 뭐야 ㅋㅋ

하마트면 입안에 쌀뻔...
더 하면 내가 미칠것 같아서 올려서 뉘었어
살짝 실루엣이 비추는데 확실히 허리는 정말 별로였어
다만 골반이 되니까 무마되더라구

다시 키스를 하면서 손으로 ㅋㄹ를 만져주다가 내가
밑으로 내려가려고 했었어(창피한건지 모르지만 나 보ㅃ좋아해..
그러더니 안되 이러는거야. 응? 왜??
거긴 창피하다고 그러더라.

그래서 나지막히 귀에다 대고 얘기했어
난 거기 해주는거 좋아해 그랬더니 승낙하더라구
(나중에 들은 얘기인게 전남친은 그런거 안해줬데 개객끼)

밑으로 내려가서 냄새를 맡아봤는데
다행히도 오징어 냄새는 안나고 살짝 그 여자액에서 나는 그 냄새만 나더라
난 변태끼가 있는지 그 냄새 맡으면 쫌 흥분을...

그동안 살아오면서 해보고, 해보려고 했던 기술을 다 써가면서
보ㅃ을 시전했어. 오른손가락은 이미 ㄱㄱ의 여자액으로 젖어있어서
중지로 ㅎㅁ을 살짝살짝 넣어가면서 내 혀로
클리를 열심히 공략해주고 중지로 그곳에 넣어가면서
땀흘릴정도로 공략했어(아까 내 아들녀석을 열심히 케어해준 댓가랄까)

애가 자지러지면서 오줌쌀꺼같다고 하더군
괜찮다고 참지말라고 하면서 해줬는데 나오더군
그때 쾌감이란 내가 싸는거만큼이나 좋더라

이제 됐다 싶어서 내가 위로 올라가서
아까 베게밑에 숨겨둔 ㅋㄷ을 꺼내서 끼고

그거 있잖아 넣을락 말락 하면서
비비고 있는데 ㄱㄱ이 그러더라

'넣어주세요' '오빠 넣어주세요'

이거를 계속 남발하는거야..어휴..
오빠도 겨우 참고 있단다 ㅋㅋ

딱 삽입을 하는데 얼마나 좋았는지 경기를 일으키는거야.
근데 뭐랄까 지금 생각해 보면
뭐 쪼인다던지 그런 느낌은 솔직히 없었어.
그냥 쪼이는 느낌보다 다른 무언가가 있던거 같아

열심히 피스톤 운동을 하는데
내 등은 이미 ㄱㄱ이 꽉 잡아서 핏기가 맴도는데
희안하게도 아픈 느낌은 전혀 없었어.
나도 이미 사람이 아닌 짐승으로 변해있어서 ㅎㅎ

정자세도 하고 옆치기 하다가
ㄱㄱ이 '오빠 뒤로 해주세요' 이러는거야
원래 반말하는데 꼭 관계가질땐 존댓말쓰는데
그것도 은근 꼴리더라

뒤로 자세를 취하면서 하는데 팔을 뒤로 내밀도 내 팔을 잡고 활처럼 휘어서
서는데 와~ 진짜 지금 글을 쓰면서도 그 생각하니까 꼴릿하네.

내가 살짝 지루야. 가끔은 지루인게 짜증날때도 있는데
그날은 지루인게 너무 감사하더라. 뒤로 하면서
골반을 보는데 어후~ 꽤나 오래하다가 

ㄱㄱ을 위로 올렸어 그러고 나한테 아예 누우게 한다음
내가 밑에서 허리만으로 쑤컹쑤컹을 하는데
ㄱㄱ이 나보고 사랑한다더라 ㅋㅋㅋㅋㅋ(오늘 처음봤어 ㅋㅋㅋ)

내 귀에 온갖 신음소리는 다 내는데 진짜 이제 나올거 같아서
더 열심히 쑤컹쑤컹하는데 촤악~ 하고 사정을 했어
ㅋㄷ을 해서 안에다가 했지

그러고 아들녀석을 빼고 ㅋㄷ을 벗겼는데
분명 내 수천만명의 꼬마녀석들이 담긴 액을 봤거든
금딸했다고 햇잖아 그래서 그런지 양도 많았단 말이야.

그런데




내 아들녀석이 아직도 빳빳히 고개를 들고 나를 올려다 보고 있는거야
ㄱㄱ은 이미 반쯤 정신이 나가 있었고.
뭐지뭐지 하는데 ㄱㄱ이 내 아들 녀석을
어루만지다가 다시 삽입을 하는거야.(사정 안한줄 알았데)

와...초사이어인 3로도 강화가 되는구나 그때 알았어.
아들녀석이 분명 따끔하게 혼냈는데도 아직 혼이 덜 났는지
여전히 빳빳히 쑤컹쑤컹이 되더라

다시 열나게 했어.
애를 침대위에 엎드리게 해놓고
나는 침대에서 내려와 일어서서 뒤로 하는게 최고였어
열정을 다 했던것 같아

우리가 살면서 수많은 관계를 가지겠지만
진심으로 온힘을 다해 열정적으로 관계를 가지는게 얼마나 된다고 생각해?
난 솔직히 10번도 안되는거 같아. 항상 최선을 다한건 아니였어.

 
근데 그날은 아들녀석이 침을 2번 뱉어놓고도 계속 풀기상태더라구
연달아 3번을 그렇게 했어.

3번째 하니까 몸이 지치더라(아들녀석도 살짝 지쳤더라구 ㅋㅋ)
그렇게 3번을 하고 누워서 얘기를 하는데
ㄱㄱ이 그러더라
이렇게 해본적도 처음이고, 오르가ㅈ도 느껴봤고
아까는 너무 좋아서 눈물도 났다고...
사실 나도 이런느낌은 처음이였거든.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 잠이 들고 아침에
일어나서 2번을 더 했어
역시나 그때도 정말 좋았어.

내 지론은 
남녀간에 성관계는 거리낌이 없어야 된다고 생각해
서로 얘기를 많이 해야된다고 생각하거든

그래서 그 다음날은 그 친구랑 어젯밤 관계에 대해서
얘기를 계속했어 어디가 좋았는지 뭐 그런 얘기..

그후로 다른 에피소드도 있는데
이건 여기까지만 쓸게


형들
난 속궁합이 뭔지 그때 깨달았던것 같아 ㅋㅋ
읽어줘서 고맙고 추천좀 ^^


 
p.s 이거 95% 팩트 5% 기억이 안나는 부분은 좀 과장 좀 했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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