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외형적으로 바로 나타나는 좆 사이즈부터 보기로 하자.
좀 길다고 하는 놈들 대부부이 함 뼘 정도가 된다든지 넘는다고 한다.
하지만 비뇨기과에 근무하는 전문의사들 말씀에 따르며 우리나라의 보통 남자들 좆 길이 담배 길이(10Cm) 수준과 비슷하다고 합니다.
물론 개중에서 조금 길고 조금 짧은 차이는 있겠지만 거기서 거기라는 것이 비뇨기과에 근무하는 전문의사들 말씀입니다.
더구나 확장시술이나 구술을 넣이 않은 경우에는 말입니다.
그런데 진수라는 놈은 12살 때 심한 열을 동반한 병명도 모르는 병에 걸려 보름 이상을 날 그대로 인사불성이 되어 부모님들이나 주변 사람들이 가망이 없다고 포기하기에 이르렀는데
퇴원을 한 우리의 주인공 진수는 집에 도착을 하자마자 자기 방의 방문을 걸고 용두질을 치기 시작하였다.
의사의 지시에 의하여 간호사가 용두질을 칠 때 이상한 기분이 들었고 그 기분의 끝이 무엇인가 확인을 하기 위한 것이었다.
“으~~~~~~~”얼마 버티지를 못 하고 진수는 자신의 분신을 최초로 방바닥으로 흩어지게 만들어버렸다.
열병이 나기 전만하여도 같은 반의 아이들 대부분이 딸딸이를 쳐서 죶 물을 뺀다고 자랑을 하였지만 그 이야기만 들으면 풀이 죽어버렸던 진수에게도 자심감이 생긴 것이다.
진수의 소문은 작은 도시다 보니 삽시간에 소문으로 번졌다.
“야~짱구 우리더러 좆 작다고 비웃은 러시아 그년 하고 얘 한 번 붙이면 어떨까”그들끼리 이야기를 하였지만 우리의 진수는 그들이 하는 말이 무슨 말이며 무슨 뜻인지 전혀 몰랐었다.
목욕이 아닌 검사수준의 확일능 마친 그들이 진수를 데리고 간 것은 모텔이었다.
하지만 경찰도 눈치를 본다는 깡패집단이라 모텔 카운터에서도 못 본 척 하였다...
“엘레나 얘 우습게 봤다가 큰 코 다쳐”하고 말하며 여전히 어처구니없다는 표정을 짓는 러시아 여자의 팔을 당기더니 내 바지 안으로 넣자
“오! 마이~갓 몇 살이니 또렷또렷한 우리나라 말로 물었다.
“오~노! 나 못 믿어요, 아니 믿을 수 없어요, 정말 12살?”러시아 여자로 보이는 파란 눈을 가진 여자는 정확한 한국어를 구사하였다.
“엘레나 마음에 들어 오케이?”짱구 형이 러시아 여자로 보이는 파란 눈을 가진 여자에게 물었다.
“짱구 12살이면 미성년자라 불법 아니야”러시아 여자로 보이는 파란 눈을 가진 여자가 짱구 형을 보고 물었다.
“좋아 짱구 오빠가 책임 져, 들어와요”여관방 문 옆으로 비켜서며 말하였다.
“엘레나 얘 물건은 대물이지만 경험은 전혀 없어 엘레나가 잘 다루어 잘 해봐”짱구 형을 뒤도 돌아보지 않고 내려가 버렸습니다.
여관방이란 것도 생소한데 거기다가 한국 여자도 아닌 러시아 여자 한 방에 있는 다는 것을 진수로서는 극히 어려운 일이었기에 러시아 여자의 처분만 가다릴 따름이었습니다.
“진짜야?”짱구 형님이 방문을 닫고 가자 러시아 여자로 보이는 파란 눈을 가진 여자가 물었습니다.
“그럼 보여 줘”러시아 여자로 보이는 파란 눈을 가진 여자가 애송이 진수에게 부탁을 하였다.
“보여주면 뭐 할 건데?”이제 진수는 어린애가 아니라 어른이나 마찬가지였습니다.
"누나 마음에 들면 한 번 하지“러시아 여자로 보이는 파란 눈을 가진 여자 입에서 진수로서는 놀라운 말이 나왔다.
“뭐? 나랑 빠구리 한다고?”진수의 눈은 토끼눈이 되었습니다.
사실 열병이 앓기 전에도 빠구리니 딸딸이니 하는 말은 알있지만 단시에 진수 입장에서는 먼 훗날의 이야기로만 들리는 그런 소리였습니다.
“정말 마음에 들면 나랑 할 거야”진수는 꿈인지 생시인지 구분이 안 되었습니다.
“벗어”하고 말하더니 진수 앞으로 와 바지 지퍼를 잡아당기며 요염하게 웃었다.
“자! 봐!”진수가 아랫도리를 내리고 러시아 여자로 보이는 파란 눈을 가진 여자의 유혹에 이기지 못 하여 말초신경이 극도로 자극하여 발기가 되도록 만들어버린 좆을 앞으로 내밀자
“오~마이~갓 너 몇 살이니 세상에”러시아 여자로 보이는 파란 눈을 가진 여자는 감탄사만 연발하였다.
“꼬마 신사 꼬마 신사는 빠구리 해 봤어?”러시아 여자로 보이는 파란 눈을 가진 여자가 진수의 좆을 잡으며 물었다.
“오~우 이상해요. 한국 여자들 이런 남자 가만 두질 못 할 건데........”하고 말을 흐렸다.
“오~우 그래요 오늘 내가 서비스 죽여줄게 고마 신사는 그냥 누워있어”하고는 러시아 여자로 보이는 파란 눈을 가진 여자는 진수를 침대에 눕게 하였다.
러시아 여자의 파란 눈을 가진 여자는 진수 몸 위로 올라가 리드를 하였다.
러시아 여자의 파란 눈을 가진 여자가 진수 좆을 빨고 흔들어주면 진수는 러시아 여자의 파란 눈을 가진 여자 보지를 벌리고 빨거나 혀를 발아 보지구멍에 넣었다.
하지만 겨우 12살의 주인공 진수는 누가 가르쳐주지도 않았고 알려 주지도 않았지만 시간이 지나자 점점 능숙하게 러시아 여자의 파란 눈을 가진 여자를 리드하기 시작하였다
한 번의 폭풍이 지나자 러시아 여자의 파란 눈을 가진 여자가 침대에 걸터앉아 담배를 꼬나물고는 죽지 않은 진수의 좆을 보며 연신 웃음을 지으며 지켜보고 있었다.
“투 라운드 오케이?”러시아 여자의 파란 눈을 가진 여자가 피우던 담배를 재떨이에 비벼 끄며 물었다.
“투 라운드는 보지?”진수의 눈빛은 그 어느 때보다 광채를 내고 있었다.
“꼬마 신사가 위? 아님 내가 위?”러시아 여자의 파란 눈을 가진 여자가 환하게 웃으며 진수에게 물었다.
“나 꼬마지만 남자 남자가 위 아니야?”하고 말하며 진수가 러시아 여자의 파란 눈을 가진 여자의 가슴을 밀어 침대에 눕혔고 그리고 바로 올라가 좆을 박았다.
“노~노~노~너무 굵어, 오~마이 갓”러시아 여자의 파란 눈을 가진 여자가 호들갑을 떨었다.
진수의 그런 소문은 귀와 입을 통하여 사방으로 전파가 되었다.
서남아시아나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등지에서 불법으로 들어와 매춘을 하는 여자들 엄청 많습니다.
진수에게 12살 때 찾아온 열병은 또 한 가지의 육체적 변화를 주었습니다.
한 번 빠구리를 하였다 하면 적개는 3번 많으면 하루 종일 하여도 지치지 않는 것입니다.
작부노릇을 10년 이상 해 왔었지만 그렇게 굴고 긴 좆을 가지 사람은 보지를 못 하였다며 겁도 없이 진수에게 도전장을 내었던 술집 작부 결과가 어떻게 되었을 까요.
대물 하면 진수란 조합이 성립이 되었기에 진수에게 관심을 가져주는 남자만 많았지만 여자들은 진수만 보면 거리를 그려고 안달을 부렸습니다.
세간에서 진수는 한국 여자하고 결혼을 하기는 어려울 것이란 말아 파다하게 나왔으니 말입니다.
진수 좆의 크기를 너무나도 잘 아는 진수 아빠는 진수에게 줄이는 수술을 하는 것이 어떠냐고 넌지시 묻기도 하였습니다.
한국 여자가 안 붙는 것을 알고 진수도 한 때는 아빠의 의견에 솔깃한 적이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공중목욕탕에 그면 모든 남자들이 경이로는 눈초리로 자신의 좆을 바라보도 있는 것을 보고 진수는 아빠의 유혹을 뿌리쳤습니다.
직장 생활을 하는 도중 그에게 맞선이란 것이 들어왔습니다.
대도시에 살다가 이주를 해 온 엄마 밑에서 자란 무남독녀 외동딸이라 든든한 사위를 구한다는 것이었다.
거기에 덜커덕 걸려든 여자가 서 애진이었고 애진이는 김연옥의 무남독녀 외동딸로서 말 그대로 금이야 옥이야 애진이를 키우면서 젊음을 보낸 가련한 여인이었다.
김연옥이 진수가 살던 도시로 온 것도 다 그만한 이유가 있었다.
딸인 애진이가 클 만큼 크자 자기 생활을 가지고 싶었고 그래서 택한 것이 일주일이면 딱한 번 노래연습장 도우미로 나섰다.
하지만 아무리 대도시였고 김연옥 여사 딴에는 자기 집에서 될 수 있으면 조금이라도 멀리 떨어진 노래연습장에서 도우미 노릇을 하였다
그리고 만나 도우미들과 즐겁게 놀다가 김연옥 여사가 조금이라도 마음이 생기고 걸리는 부분이 없다면 남자 손님이 이차를 가자고 하면 거절을 하지 않았다.
그런데 그녀가 손님인 남자를 따라 이차 장소인 여관으로 들어가는 것을 같은 미장원을 이용하는 입이 싸 여자가 그만 보고 만 것이다.
마침 예전부터 김 여사 소유의 땅을 보고 찝쩍대던 부동산에서 선뜻 인도를 하겠다고 나섰다.
김 여사는 딸아이 애진이 귀에 자기의 그런 안 좋은 소문이 들어가기 전에 처분을 하고 이사를 하여야 한다고 생각하였다.
그리고 진수가 사는 도시의 급매물로 나온 아파트를 구입을 하여 이사를 왔고 이사를 와서 처음으로 시도를 한 것이다.
그렇게 이사를 하고 보니 애지중지 키웠고 금이야 옥이야 하고 키워온 딸아이가 애물이란 것을 알아버린 것이다.
김 여사 입장에서는 애물단지를 치워버려야 자기를 잘 모르는 곳으로 이사를 왔기에 더 편안한 마음으로 늘그막 인생을 엔조이하며 살 것이라고 판단을 한 것이다.
그래도 한 번 길이나자 진수 아내 애진이도 진수 좆의 맛에 흠뻑 빠져들었다.
부모님은 자립을 하기까지 같이 살자고 하였으나 진수가 그렇게 할 수가 없었다.
부모님과 살면서는 솟아오르는 성욕을 부모님 눈치를 보면서 달래기는 힘들다고 스스로 판단을 한 것이다
한편 믿음직한 사위에게 딸을 맡긴 김연옥 여사도 이 년이 자나자 무료한 생활에서 벗어나고파 자기 생활을 찾고 싶었다.
예전처럼 노래연습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다시 욕망을 불태우고 싶었다.
하지만 문제는 노래연습장에서 이차를 가려고 여관이나 모텔로 가려면 차를 타거나 걸아야 한다.
이미 전에 살던 곳에서 뜨거운 꼴을 당항 연옥이었기에 다른 방법이 필요하였다.
돈 욕심이 남다른 애진이가 재혼을 한다면 쌍심지를 켜며 반대를 할 것이 뻔한 노릇이란 것을 연옥이는 알고 있었다.
모텔이라고 보기에는 수준이 높아 보이고 호텔이라고 하기에는 수준이 조금 낮아 보이는 것에 가서 자기 수입의 60%를 가져가도 좋다고 하며 부탁하였다.
모텔 입장에서는 나이는 조금 많아 보였지만 60:40이면 괜찮은 조건이었다.
어떤 사무실 소속이 아니라 개인으로 뛰는 아가씨들의 경우도 미모만 조금되면 30:70을 요구하고 사무실 소속의 경우20:80을 요구하니 말이다
거기다가 간혹은 오십대가 아니라 그 이상이라도 좋으니 나이든 여자를 불러달라고 하는 별난 녀석들도 있는 것이 모텔의 현실인데 모텡 입장에선 마다한 이유가 전혀 없었다.
아니 되레 어디서 구해야 할 입장인데 제 발로 걸어 들어왔으니 말 그대로 모텔 입장에서는 복이 굴러 들어온 것이었다.
문제는 몇 년 전 여름 전력 소비량이 늘어 전국적으로 전전 현상이 빚어지든 때에 생기고 말았다.
진수의 아내 애진이가 만삭이 되면서 아이 출산까지 참아달라고 하면 진수를 거부하게에 이르고 만 것이다.
열병 이후로 성욕을 풀지 못 하면 아무 것도 존에 잡히지 않는 진수 입장으로 참기 어려웠지만 진수는 어렵게 보름 이상을 버텨내었다.
진수는 애진이와 결혼을 하고부터 하루에 한 번으로 만족을 한 날이 없었다.
비가 오는 공휴일에는 하루 종일 애진이 보지구멍 안에서 민수의 좆 물을 나을 시간이 없었다면 이해하겠는가.
그런 그가 보름 이상 성욕을 참았다는 사실은 믿기 어려운 사실이다.
이년이 지나 겨우 임신을 하자 마누라 애진은 진수를 더 멀리하려 들었다
성욕도 풀고 마누라에게서 상실을 한 빡빡함을 느낄 아주 좋은 기회였다.
“아가씨 있어요?”진수가 계면쩍을 얼굴을 하며 카운터를 지키고 있는 아줌마에게 물었다.
“나이가 조금 많이 먹은 여자는 어떨지?”카운터 아주마가 진수 눈치를 살피며 물었다.
“좋아요”진수는 자기 좆으로 늘어나버린 마누라 애진이 보지가 아니라면 아무리 나이가 많아도 자기 좆을 박으면 잊어버린 빡빡한 느낌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한 것이다.
방문을 열고 들어가 옷을 벗고 알몸이 되자 불이 나갔다.
“어두운데 조심해서 들어와요”화장품 냄새만으로도 자기가 즐길 여자임은 진수는 알았다.
“불 들어오면 할까요?”침대에 걸터앉으며 여자가 말하였다.
“아니 급한데 기다릴 이유 어디 있어?”몸 좋은 진수가 묘령의 여자를 넘어트렸다.
“급하긴 잠시만 기다려요 옷 구겨지면 곤란하니까”하고 말하더니 침대에 앉아서 옷을 벗었고 그러면 진수가 벗을 옷을 접어서 침대 옆에 놓인 테이블 위에 얹었다.
“어머머 한국사람?”묘령의 여자가 진수의 좆을 잡는가 싶더니 떨리는 목소리로 물었다.
“허허허 외국 사람이 이렇게 유창하게 한국말을 하던가요?”하고 말하고는 묘령의 여인을 눕혔고 그리고 좆을 보지구멍 입구에 데고 천천히 눌렀다.
“으.....으......으......너무 굵어 으......으.......”신음이 아니라 비명이었다.
“으으으 아직 으으으”묘령의 여자는 진수의 두 팔목을 잡고 있었다
“휴 겨우 끝까지 들어 간 것 갔네.”진수가 자신의 좆 끝이 묘령의 여자 자궁에 닿아 더 이산 진입이 안 되자 말하였다.
“어머머 안 들어 간 부분이 아직도 남았네. 와 대단하다”묘령의 여자가 탄성을 터트렸다
“어.........어머니”순간 나갔던 빌이 다시 들어왔고 진수는 밑에 깔린 묘령의 여자가 가기 장모인 것을 알았다,
“바.....박 서방 이게 웬일인가?”놀라가는 장모도 마찬가지였다.
“뺄까요?”진수가 장모님의 젖가슴을 짚으며 상체를 들고 물었다.
“이제 뺀들 무슨 소용이 있겠나? 이렇게 박혀 버린 것을........”진수의 장모가 얼굴을 붉히며 말을 하더니 마지막에는 흐렸다.
“후후후 그렇죠? 사위 좆 어때요?”이미 자기 장모님 보지구멍에 박혀버리고 남은 좆을 내려다보며 물었다.
“연옥이가 감당을 하는가?”장모가 사위인 진수의 다 들어가지 못 한 좆을 매만지며 물었다.
“후후후 처음엔 힘들었지만 지금은 너무 헐렁해져서 이렇게 여관 여자들을 찾죠.”하고 말하며 장모의 보지구멍에 박힌 좆을 천천히 움직이자
“호호호 그래? 얼마 정도 했더니 그러던가?”김연옥 여사 눈에 사위 진수는 이미 사위가 아니었다.
“후후후 한 이 년을 가더군요.”하고 말하면서도 쉬지 않고 펌프질을 하였다.
신품은 아니었지만 빡빡한 보지구멍을 가졌던 마누라 연옥의 보지구멍도 이 년 정도는 그럭저럭 빡빡함을 느낄 수가 있었다.
하지만 이 년이 조금 자나자 빡빡한 느낌이 전혀 들지 않았다.
형편만 되면 예쁜이수술이라도 시키고 싶었지만 그럴 형편이 아니었다.
“호호호 그렇던가? 그런 이년 지나면 나도 자네에게 예쁨 계속 받으려면 예쁜이수술을 받아야 하겠지?”장모는 진수에게 진수의 귀가 의심스러울 것 같은 말을 하였다.
“하하하 장모님도 제 좆이 싫지는 않으신 거죠?”진수가 펌프질을 하며 물었다.
“이러고도 여관에서 몸을 팔며 엔조이 하실 거예요?”장모가 돈에 미쳐 여관에서 씹을 파는 것이라는 것이 아니란 것을 아는 사위 진수는 힘차가 박아대며 물었다.
“후후후 그렇다면 장모님도 제 아이 임신 어때요?”진수가 웃으면서 농을 걸었다.
“호호호 자네에게 미움 안 받으려면 시키는 대로 해야겠지?”김연옥 여사도 사위에게 지지 않고 말대꾸를 하였다.
“낳기는 뭐하니 너 댓 달만 뱃속에서 키우다 지우면 어때요?”진수가 장모 김연옥은 말에 내심 놀라면서 다시 수정 제안했다.
그렇게 하여 사위 진수와 장모 김연옥 여사는 뜻 깊은 첫 관계를 성공적으로 이루었다.
김연옥 여사는 사위인 진수와 첫 관계를 하면서 하였던 약속도 지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