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인의 세 번 진 꽃잎
팔자가 사나워도 저처럼 사나운 여자가 이 세상에 존재할까요?
제 이야기를 다 들어 보시고 여러분들이 제 팔자가 사나운지 아님 행복이 겨운 이야긴지 여러분들이 판단을 해 주시기를 바라며 제 이야기를 시작하려 합니다.
제 꽃잎이 제일 먼저 진 것은 고등학교 일학년 때의 일입니다.
물론 꽃잎을 지게 만든 동기는 중학교 이학년 때의 일이고요.
당시 우리 집은 엄마 혼자서 식당 등지에 나가 허드렛일을 하여 받은 돈으로 겨우 입에 풀칠을 할 정도였습니다.
엄마의 말에 따르면 한 때 우리 집도 잘 살았고 웃음이 끊이지 않는 그런 집이었다고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저와 제 남동생의 사전에서는 용돈이라는 용어 자체가 없었습니다.
아니 학교에 보내 주는 것만으로도 감지덕지 하여야 하였으니까요.
저는 시쳇말로 왕따의 원조라고도 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그 프로그램에서는 웃음을 주는 단무지 김밥이었지만 저는 그것을 보는 순간 눈물이 핑 돌더군요.
어쩌다가 남동생하고 같은 날 소풍을 가게 되면 그나마 어묵이 든 김밥을 가지고 소풍을 갈수 있었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단무지만 든 김밥도 감지덕지 하여야 하였습니다.
그런 단무지 김밥을 같은 반 아이들 앞에 내어 놓고 먹을 학생이 이 세상에 어디에 있겠습니까?
아이들을 피해 떨어져 나와 고독하게 혼자 먹어야 하였습니다.
“어이 같이 나누어 먹지”불량배로 보이는 남자 둘이 저 혼자 숨어서 단무지 김밥을 먹고 있는 곳으로 다가오며 징그럽게 웃었습니다.
이학년 봄 소풍 때 삼학년 언니들이 같은 장소로 소풍을 갔다가 불량배들에게 집단 강간을 당하였다는 소리를 들었던 바라 겁이 덜컥 나더군요.
“오빠들 다 드세요”겁이 잔뜩 든 저는 단무지 김밥을 송두리 체 그 불량배들에게 주며 몸을 움츠렸습니다.
“흐흐흐 우리가 김밥만 먹으려고 하겠어?”한 불량배가 들고 있던 나뭇가지로 제 젖가슴을 찌르며 말하였습니다.
“누가 죽인데? 같이 재미나 보자는 것이지”불량배 하나가 제 뒤로 오더니 입을 틀어막으며 말하였습니다.
“읍~읍~”몸부림을 치며 벗어나려 하였으나 되레 불량배에게 제 몸을 더 자유롭게 만지게 하는 꼴이 된 순간
“어이! 여자 애를 그렇게 괴롭히면 쓰나?”불량배들보다 훨씬 허약해 보이는 교복을 입은 남학생이 팔짱을 끼고 말하였습니다.
“이 새끼가 형님들이 재미를 좀 보려고 하는데 웬 회방은 회방이야”나뭇가지를 든 불량배가 나뭇가지를 휘두르며 다가가자
“싸우기 싫은데 그냥 곱게 가시지”한 발자국 뒤로 멈칫 하며 말하자
“이게 윽!”나뭇가지를 휘두르던 불량배가 그 남학생의 발차기 한 방이 나가 쓰러졌습니다.
“친구들과 너무 멀리 떨어 지지마! 이 공원 불량배들에게 걸리면 신세 망쳐, 어서 가”하고 말하였습니다.
00고등학교 오빠인 것은 교복을 보고 알았지만 당황스럽고 또 부끄러워 학년이고 이름을 묻지 못 하고 헤어졌습니다.
집에 와서도 제 심장은 쿵더쿵쿵더쿵 뛰기는 마찬가지였습니다.
“죄송해요 오빠”다시 한 번 더 얼굴을 붉히고 인사를 하며 사과를 하였습니다.
“내 삐삐 번호 012-***-0000번이야, 우리 친구로 연락이나 하며 지내자”빵과 음료수를 시키더니 쪽지에 삐삐 번호를 적어주며 말하였습니다.
“여동생은커녕 남동생이나 누나 형도 없어, 넌?”웃으며 물었습니다.
“후후후 난 아빠하고 단 둘이 사는데 넌 아빠가 없고 난 엄마가 없구나. 묘한 인연이다”씁쓸한 미소를 지으며 말하였습니다.
그날부터 전 민기라는 오빠가 생겼고 민기 오빠는 저에게 삐삐를 선물하였습니다.
중학교 삼학년 말이 되자 고등학교 진학문제가 문제였습니다.
엄마의 능력으로 저를 고등학교에 보내고 동생은 중학교에 보내기에는 너무나 벅찼습니다.
결국 제가 고등학교 진학을 포기하기로 엄마와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민기 오빠에게 헤어지자고 하며 고등학교에 갈 형편이 안 되어 중학교만 마치며 돈을 벌어야 한다고 이야기를 하고 도망을 쳤습니다.
이튿날 오후 민기 오빠에게서 82828282란 문자가 왔습니다.
무슨 말이냐고 물었더니 민기 오빠가 아빠에게 저의 딱한 이야기를 하였고 그 이야기를 들은 민기 아빠가 저의 학자금을 부담을 하겠다고 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학자금 걱정을 말라고 하시면서 저에게 진학을 하라고 했습니다.
민기 오빠의 아빠 덕에 전 비록 실업계이지만 고등학교에 진학을 하였고 또 민기 오빠와의 만남은 계속 되었습니다.
고등학교에 진학을 하였으나 여전히 저에게는 용돈이라는 것은 없었습니다.
더구나 민기 아빠가 등록금을 대어주어 다니는데 말입니다.
민기 오빠의 생일이 다가오자 용돈이 없는 저에게 생일 선물이 제일 큰 문제였습니다.
중학교 이학년 때 민기 오빠의 도움이 없었더라면 저의 순결은 그 불량배들에게 빼앗겼을 것으로 말입니다.
그때 그 불량배들에게 순결을 빼앗겼다고 생각을 하고 저의 순결을 민기 오빠의 생일 선물로 하기로 결심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미희는 오빠에게 선물을 사 드릴만한 돈이 없어요.
물론 여자라고는 저뿐이고 오빠 친구들 다섯이 모여 축하를 하였습니다.
엄마가 있는 오빠의 친구들 경우 엄마들이 음식을 차려 집에서 하였으나 엄마가 없는 오빠는 오빠의 아빠가 주는 돈으로 밖에서 했습니다.
“정말이니?”파티가 끝나고 단 들이서 걸으며 오빠가 물었습니다.
“후회 안 한다면 우리 집으로 가자”오빠가 말하였습니다.
“아니 아빠 오늘 지방에 다녀온다고 했어”오빠가 말하기에
“그래? 잘 됐다, 우리 엄마도 일마치고 외갓집에 다녀온다고 했거든”웃으며 말하였습니다.
“아니 오늘 안 하면 아마 후회 할 것 같아”확실한 주간을 가지고 말하자
“알았어, 그럼 내 방으로 가자”민기 오빠가 제 손을 잡고 거실을 지나며 말하였습니다.
그 동안 만나면서 민기 아빠가 부자라는 것을 짐작은 하였지만 거실과 싱크대 옆의 진열장을 보고 장난이 아니란 것을 알았습니다.
“지금도 생각에 변함이 없니?”오빠는 방에 들어서서 가방을 내려놓고도 다시 물었습니다.
“오빤 내가 이러는 게 부담이 되는 거야?”저도 가방을 오빠 책상 위에 내려놓고 민기 오빠를 정면으로 쏘아보며 물었습니다.
“아니 네가 너무 좋아서 그러는 거야”오빠가 다시 저를 보듬으며 말하였습니다.
“그럼 어서 내 마음이 변하여 아무 남자에게나 주기 전에 오빠가 가져 안 그러면 지금 나가면 내가 어떤 행동을 할지 나도 몰라”오빠를 정면으로 보며 말하자
“좋아 그렇다면 하자”하고 말을 하면서 오빠는 아주 조심스럽게 저의 교복을 벗기기 시작하였고 저는 부끄럽고 떨려 눈을 지그시 감고 서 있었습니다.
“침대에 누워”오빠는 저를 알몸으로 만들더니 말하였습니다.
간혹 자위를 하던 저는 언제인가 기억은 없었지만 자위를 하면서 손거울을 방바닥에 놓고 가랑이를 벌리고 보지구멍을 자세히 몇 번 본 적이 있었습니다.
“사랑해! 미희야”다른 생각을 할 겨를 도 없이 민기 오빠가 시트를 들치고 제 몸 위로 올라타더니 말을 마치기 무섭게 키스를 하였습니다.
민기 오빠의 말에 감동을 먹은 저는 민기 오빠의 혀가 제 입안으로 들어오자마자 다시 게걸스럽게 빨았습니다.
“악! 오빠 아파 잠시만”오빠의 손길이 밑으로 오는가 싶더니 오빠의 좆이 제 보지구멍 입구에 닿자마자 밑에서 강한 통증과 함께 배가 더부룩해 진 느낌이 동시에 들었습니다.
“미안하고 고마워 이제 넌 영원한 내 여자야”민기 오빠가 제 눈물을 닦아주며 말하였습니다.
“오빠 사랑해”저는 민기 오빠의 목에 매달리며 말하였습니다.
그날부터 전 오빠가 원하기만 하면 언제 어디서든지 가랑이를 벌려주었습니다.
엄마가 어디서 어떻게 벌었는지는 모르지만 엄마는 예전의 엄마가 아니었습니다.
비록 식당에는 계속 다녔지만 치장도 하고 사치도 부리며 우리 남매에게 넉넉하지는 않았지만 용돈도 주었습니다.
그렇게 지내다가 제가 고등학교를 졸업을 하자 민기 아버지가 운영하는 건설 장비 대여 사무실에 취업을 하였습니다.
그러다 보니 지방 출장이 잦았고 거기다가 이상한 현상은 민기 아빠가 출장을 가면 엄마에게도 무슨 일이 항상 벌어져 집을 비우기 일쑤였습니다.
하지만 그 연유는 나중에 민기 오빠가 죽고 이년 후 엄마가 죽자 알게 되었습니다.
민기 오빠가 대학 사학년이 되던 해에 저는 그만 임신을 하고 말았습니다.
저의 임신 사실에 곤혹스러워 한 것은 민기 오빠가 아닌 민기 아빠와 우리 엄마였습니다.
민기 아빠는 민기 오빠를 통하여 유산을 시키라고 강요를 하였고 엄마는 엄마대로 저에게 유산을 시키라고 애원을 하였습니다.
외부로부터 힘이 작용하지 않으면 물체의 운동 상태는 변하지 않는다는 법칙, 뉴턴의 세 가지 운동 법칙 가운데 첫 번째 법칙이라는 관성의 법칙이라고 아시죠?
아마 민기 오빠의 아빠나 우리 엄마가 옆에서 유산을 시키라고 강요를 하지 않았으면 관성의 법칙처럼 저도 유산을 시키자고 했을 것이고 민기 오빠도 그렇게 하자고 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민기 아빠의 오빠를 통한 강요와 엄마의 강요는 저와 민기 오빠에게 유산을 시키지 않기로 만들었고 결국 오빠가 대학을 졸업하기 전의 가을 어느 날 우리는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물론 여자가 없는 민기 오빠네 집에서 신혼살림을 시작하였고요.
물론 민기 오빠는 대학을 졸업을 하고 아버님 사무실에서 일을 했습니다.
꿈같은 오년의 세월이 지나서 뜻밖의 일이 벌어지고 만 것입니다.
하지만 저도 재혼을 하고 싶지 않았으나 시아버님의 말씀은 저로 하여금 재혼을 하지 못 하게 만들어버렸습니다.
시아버님 그 말씀에 전 재혼 자체를 포기하고 상우를 시아버님 사무실 근처의 유치원에 보내고 시아버님 사무실에서 일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병원 응급실로 갔을 때는 이미 친정엄마는 싸늘한 시체로 변하여 있었습니다.
친정엄마의 장례는 시아버님이 마치 자기 아내의 장례처럼 헌신적으로 치러주셨습니다.
장례를 치르고 두 달 동안 시아버님 사무실에 출근을 하지 못 하였습니다.
친정엄마를 잃은 슬픔에서 벗어나 다시 정상적인 일상으로 돌아갔습니다.
친정엄마를 잃은 슬픔에서 벗어나자 죽은 남편인 민기 오빠가 간절하게 생각을 나기 시작하였습니다.
아니 솔직하게 말하여 남자 생각이 나기 시작 한 것입니다.
시아버님도 사무실에 나가셨겠다 아들 상우도 유치원에 간 고독한 집안에서 저가 그 고독으로부터 벗어 날 방법은 자위 말고는 없었습니다.
그리고 상우가 유치원에서 돌아오기 한 시간 전쯤에 다시 한 번 더 자위를 하였습니다.
“아가 내가 민기 대신 해 주면 어떻겠니?”놀라 얼어붙은 저 옆으로 와 앉으시더니 저의 젖가슴에 손을 얹고 물었습니다.
“.................”대답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퍽퍽퍽,퍼-억,퍽퍽,퍽퍽”시아버님이 제 몸에 올라타는가 싶더니 이내 시아버님의 좆이 미끄러지듯이 제 보지구멍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민기 오빠에 이어 두 번째로 제 꽃잎이 남자 그도 시아버님이라는 어른에 의하여 다시 한 번 더 떨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흐응....응....저 죽어요.....제발.....그만”말은 그렇게 하면서도 저는 시아버님 목에 두 팔을 걸고 매달리며 몸부림을 쳤습니다.
“퍽퍽퍽,퍼-억,퍽퍽,퍽퍽”60세의 노익장을 시아버님을 과시 하셨습니다.
“하……..하…….하아…하……아……”제가 정신을 차릴 수가 없을 정도로 말입니다.
“퍽~퍽~ 으~음~~~~퍽~음~~~~퍽~퍽~음음음……퍽퍽…….퍽퍽퍽~~~~”시아버님은 음미를 하시면서 펌프질을 하셨습니다.
“아흑~~~음~~~음~~~`음~~~아~흑~~어떻케~~~어~~떻~~케~~이젠~~아~~이젠~~어떡해요~~~”흥분과 걱정이 교차하였습니다.
“퍽억,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하지만 시아버님은 제 젖가슴을 짚고 여유 있게 웃어 가시며 펌프질을 하셨습니다.
“아~아~ᄋ~~음~~~~~~ᄒ~~~흠~~~~~음음음~~~~ 아후~ 어떡해요~~~아~~하흑….”하지만 저는 여전히 흥분과 걱정을 동시에 느끼며 하고 있었습니다.
“퍽억,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시아버님은 그런 저를 빙그레 웃으시면서 내려다보시며 펌프질을 하셨습니다.
“퍽억,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시아버님의 펌프질은 아주 집요하였습니다.
“아…….. 음…아….아…………..아……어떡해요…아…아…어떡하냐고요…음…음……음”흥분과 걱정은 여전히 교차하였습니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시아버님의 펌프질이 갑자기 빨라지기 시작하였습니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하지만 시아버님은 빙그레 웃으며 펌프질을 하셨습니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다시 시아버님의 펌프질이 시작이 되었습니다.
“하…….하…….흠………흠…………하……….하……….하………………흠……”목이 타 들어가는 그런 기분이었습니다.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다시 펌프질이 빨라지기 시작하였습니다.
“악악…..아……더…더…더 빨리 악악…악…그래 거기..거기…아니 ..거기 거기…..”시아버님은 한 곳만 쑤시는 것이 아니라 몸을 상하좌우로 돌려가며 쑤셨습니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아주 빨라졌습니다.
가히 칠 년 전에 죽은 남편인 민기 오빠의 펌프질을 훨씬 능가하는 능숙하고 빠른 펌프질이었습니다.
“퍽,퍽퍽, 철썩,퍽퍽퍽,!!!!!!!!!!!!!!!!!!!!!!!!!!!”하지만 시아버님은 나무라시지도 않은 시면서 시종일관 웃음을 잃지 않고 펌프질을 하셨습니다.
“아흑~~아아아……악…아……….”정말이지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느껴보지 못한 최고의 오르가즘을 저는 느끼고 있었습니다.
“퍽퍼퍽, 퍽퍽퍼거, 퍼억,푸욱”시아버님은 천천히 펌프질을 하실 때는 가능한 한 아주 깊게 쑤셔 주셨습니다.
“아~…학..아….아….아…음….음..음음…..아…후~.아후~………아…학~…….”정신을 차릴 수 없을 정도로 말입니다.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저는 감각적으로 느꼈습니다.
“악 ……악…….아아아….학….음..아…흑..악……야…..악….악…아버님…그만….그만…악”전 시아버님 목에 다시 팔을 걸고 매달리며 몸부림을 쳤습니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제 예감이 맞아 떨어졌습니다.
“악~~악~~~~아아하악~~~~~아~~악악~~~~헉~~으~음~~~악악~~악~~~~아~~~악”저도 같이 싸기 위하여 몸부림을 쳤습니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으~~~~~~”시아버님이 제 젖가슴 사이에 머리를 박고 거칠게 숨을 몰아쉬었습니다.
“아~아버님 저도 나와요”저도 모르게 시아버님의 머리카락을 매만지며 저의 상태를 말하고 말았습니다.
“휴~아가 너 네 친정 엄마보다 더 하였으면 더 하였지 덜 하지 않구나.”시아버님이 제 볼을 매만지며 말씀을 하셨습니다.
“암 좋다마다. 오늘부터 낮에는 평소처럼 대하고 밤이면 넌 내 며느리가 아니라 마누라나 다름이 없다, 알겠니?”시아버님이 말씀을 하시자
그날부터 저와 시아버님은 낮에는 분명한 시아버지와 며느리였지만 아들 상우가 잠이 들고 나면 완전한 부부가 되어 잠도 같이 잤습니다.
남편 민기 오빠에 이는 아버님의 좆으로 꽃잎이 꺾이고 말입니다.
시아버님은 저에게 항상 풍부하게 살림 비용을 주셨고 용돈도 넉넉하게 주셨습니다.
뱀탕은 물론이고 산삼에 소위 정력에 최고라는 물개 좆까지도 구하여 먹여 드렸습니다.
그런 탓에 70이 넘어서도 일주일에 세 번 이상은 저를 품어 주셨습니다.
물론 저로서는 만족을 할 만한 양은 아니었지만 말입니다.
고등학교 이학년에 오른 아들 상우가 소풍을 간 날이었습니다.
그리고 또 한 번은 재작년에 일로서 5개월 만에 지웠던 적도 있습니다.
영문도 모르는 시아버님은 빡빡해 졌다며 좋아하시면 서도 고맙게도 연유는 묻지 않아 고마웠습니다.
한참을 즐기다가 이상한 느낌이 들어 방문을 바라봤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아들 상우가 오려보고 있다가 저와 눈이 마주치자 살며시 사라졌습니다.
식은땀이 주르르 흘렀지만 시아버님에게 내색을 할 사가 없었습니다.
저도 여자였고 여자는 꼬리 아홉 개가 달린 여우라고 하였듯이 저는 아들 상우가 지켜봤다는 사실도 금세 까마득하게 잊어버리고 시아버님과 다시 빠구리를 즐겼습니다.
그리고 시아버님이 사무실로 나가자 샤워를 하면서 다시 상우가 매섭게 쳐다보던 눈빛이 생각이 나며 소름이 끼치기 시작하였습니다.
“후후후 할아버지하고 하면서 아들하고는 하지 못 한다는 말은 못 하시겠지?”샤워를 하는 중에 아들 상우가 알몸으로 욕실로 들어오며 말하였습니다.
“사.....상우야 난 네 어미야”몸을 움츠리며 말하자
“흥 아빠의 아버지는 받아들이고 아들은 못 받아들인단 말이야? 길거리 나가서 지나가는 사람들 붙들고 물어 봐”하고는 밖으로 나가려고 하였습니다.
“상우야 용서 해 줘”아들 상우의 다리를 붙들고 사정을 하였습니다.
“나도 하게 해 주면 소문 안 내겠지만 거절을 한다면 소문을 내겠어. 결정은 엄마가 알아서 해”돌아서더니 저를 내려다보며 말하였습니다.
“..................”죄 많은 여자 입장에서 아무리 어린 아들이지만 아들에게 뭐라고 할 말이 없었습니다.
“후후후 그렇다면 일단 엎드려”아들 상우가 저를 부축을 하여 일으키더니 세면대에 손을 짚고 엎드리게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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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잼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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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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