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밤

섹밤 트위터 변경 주소 입니다. httpS://twitter.com/SBJUSO @SBJUSO으로 팔로우 및 즐찾 부탁드립니다.
SBJUSO
근친물
2017.06.14 06:04

사랑 그리고 욕망 2부

조회 수 32916 추천 수 0 댓글 0
스크랩
?

단축키

이전 문서

다음 문서

스크랩
?

단축키

이전 문서

다음 문서


2부 병수와 지현의 금단의 사랑
철호가 부산에 온지도 한달이 되어갔다 철호는 병수와 지현모자간을 부러워했다 여느 모자들보다 모자간의 사이가 좋았던 것이 철호의 눈에는 마냥 부러웠다.
병수의 가족을 소개하자면 병수의 아버지는 선원이셨는데 2년전 침몰사고로 돌아가셨다
그리고 엄마인 지현은 올해 40세이고 미모는 뛰어났다 여고졸업후 직장선배의 소개로
병수의 아버지인 수철을 소개받아 연애하던중 병수를 가지게되어 결혼하였다.
남편이 죽고나자 살길이 막막해진 지현모자는 보상금과 그동안 저축한돈으로 슈퍼를 열었다.어느정도 안정이 되자 주위에서 지현에게 재혼의 권유가 들어오게 되었고 지현은 처음엔 거절했으나 늘 남편의 빈자리가 부담스러워 재혼을 생각하게 되었다.
사실 지현은 얼굴도 아름다웠지만 몸매만큼은 일류모델 빰칠정도 수준의 몸매를 지니고 있었다. 늘 운동을 즐겨한탓도 있지만 지현스스로 몸매를 가꾸어나갔기 때문에 지금까지도 20대 못지않은 몸매를 유지하게 된것이다.병수도 그런 엄마를 볼때마다 자랑스러워 했고,사춘기에 접어들었을때에는 엄마를 다시한번 보게되었다.엄마에서 여자로...
병수와 지현이 맺어지게 된것은 우연과 필연이었다.
작년 여름때의 일이었다. 그날도 무척이나 더웠고,병수는 슈퍼에서 박스정리하고 물품을 다정리하고 나자 옷이 땀으로 흠뻑 젖게되자 샤워를 할려고 집으로 가 욕실무ㅜㄴ을 열어둔채로 샤워를 하였다.병수는 샤워를 하던중 욕조안에 쌓인 옷가지중 엄마의 실크팬티를 집어들고 한참을 살펴보다가 `이 작은 천조각이 엄마의 그 큰엉덩이를 가릴수있단말인가?`하며 의문을 품었다.그러다가 냄새는 어떨까하며 코를 갖다대고 냄새를 맡아보았다.약간은 찌리한 냄새가 났었지만 그런건 개의치않고 계속 맡아보았다.엄마의 비밀스런 부분이 닿았던 것이라 생각해서인지 은은한 향수냄새가 나는것 같았다.
`아!..이것이...엄마의...냄새구나...그곳의...`
병수는 점차 흥분이 되어가는 것을 느낄수가 있었다.그리곤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되었다.엄마의 보지에다 자신의 자지를 집어넣고 풍만한 유방을 입으로 빨아가며 손으로는 박처름 하얀 둔부를 어루만지며 엄마와 함께 열락으로 빠져드는 상상에 빠졌다.
그리곤,자신도 모르게 커질대로 커져 아픔을 느낄 정도로 거대하게 발기한 자지를 손으로 움켜쥐고는 엄마를 생각하며 아래위로 빠르게 흔들어대기 시작했다.
한편,지현은 식사준비를 하기위해 2층으로 올라갔다.지현의 집은 1층은 슈퍼이고 2층은 주택으로 구조된 주상구조식이었다.계단을 따라 올라가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 지현은
욕실에서 흘려나오는 신음소리가 들리자 `아니,얘가...어디 아프나?..`하며 욕실쪽으로 다가섰을때 지현은 너무놀라 숨이 멈출것만 같았다.
욕실안에서는 병수가 한창 지현자신의 팬티를 흉칙하고 거대하게 발기된 자지에다 감싸고
자신의 이름을 불러가며 자위를 하고 있었던 것이었다. 지현은 아들이 육체적으로 이미 어른이 된것을 알고 있었지만 아직까지는 어리게보았던 아들이 이미 어른이 된것을 알았다.특히,페니스는 죽은 남편의 자지보다 훨씬 거대했고 굵기도,또한 멋있게 보였다.
하지만 지현은 괘씸하였다.병수가 엄마인 자신의 이름을 불러가며 자위를 하는것이 어처구니 없었다.엄마를 여자로 본다는 것이 지현자신은 이해가 되지 않았다.하지만 늠름하게
성장한 아들이 자신을 여자로 보고 있다는 사실이 흥분케 하였다. 지현은 병수의 자지를 보자 몸이 뜨거워 지는것을 느끼면서도 어찌할수가 없었다.이성보단 감성이 앞서있었기에
자신도 모르게 손이 점점 아래로 팬티근처에 다다르고 이윽고 팬티속으로 손이 들어가 자신의 보지둔덕을 애무하였다.손가락으로 대음순을 벌리고는 중지가 보지속살을 헤치고는
클리토리스를 손가락끝으로 살살 돌리기도하고 톡톡 건드리다가 집게손가락을 넣어
두 손가락으로 집어 클리토리스를 자극하자 질내에서 맑은 애액같은것이 새어나오기 시작하였다.`아아음...아아...아학...`병수는 곧 사정할것을 느꼈다.더욱 더 빠르게 흔들어
대기를 여러차례 하자 자지끄트머리에서 곧 허연 정액이 세차게 뿜어져 나왔다.
`아아아헉...어..어..억...지현아...헉...으으음...`
욕실바닥에는 허연정액들이 밤꽃향기를 내며 이리저리 흩어져 있었다.
그러다 문앞에 인기척을 느끼곤 소스라치게 놀라며 다가가서 보자 엄마인 지현이 자신이 온줄도 모르고 보짓속에 손가락을 넣어 클리토리스를 애무에 열중하고 있었다.
"아아학...병...병수야...아...여보..." "나..나..나좀...어떻게해줘..."
`어..어..엄마가..나를...남자로...생각하고 있었다니..후후,뜻밖인데...`
"엄마!..." "헉..."지현은 너무놀라 팬티속에 아직까지도 자신의 손이 머물고 있는것을
모르고 뒤 돌아보자 병수가 자신을 내려다 보고있었다.
지현은 그제서야 자신이 뭘하고 있는지 깨달았다. 그리곤 손가락을 빼내어 뒤돌아서서팬티를 끌어올리며 울면서 안방으로 뛰어들어갔다. 병수는 잠깐동안이지만 엄마가 뒤돌아서서 팬티를 입을때 엄마의 히프가 오늘따라 매력적으로 보여졌다.그리고 가장 중요한 사실은 사랑하는 엄마의 금단의 성역인 보지를 보았다는 것과 엄마가 자신을 남자로 생각하고 있다는것과 잘하면 엄마를 자신의 여자로 만들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다.
지현은 침대로 엎어져 한없이 울었다.`아...병수가 ..날어떻게 생각할까?..
음란하고 더러운 여자로 보지 않을까...이를 어쩌지?...`
지현은 자신이 이렇게 음란한 여자일줄 몰랐다. 남자없이 못사는 여자가 되어버린것이
자신이 미웠다.남편이 미워지기 시작했다.자신을 내버려두고 세상을 떠난 남편이 미웠다.
"흑흑흑...나..어떻해?..." 지현은 한동안 서럽게울더니 그대로 잠이 들었다.
그일이 있은지 몇일후 지현은 병수와 어색한 관계를 정리하기 위해 병수에게
"병수야,오늘 저녁 나와 이야기 좀해..." "왜요?...엄마..하실말씀이 계신가요?..."
"응,...그ㅡㅡ냥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구 글구 모자간의 대화가 너무 없었구해서..."
지현은 핑계를 대며 구실을 찾았다.하지만 병수는 이미 지현의 속마음을 알고
"네,...엄마 좋아요 저도 엄마께 드릴 말씀이 있어요..."
그날저녁, 지현은 일찍 가게를 정리하고 장을 보고 음식을 차렸다.그리고는 옷을 갈아입었다. 하늘색의 짧은 소매없는 옷을 입고 치마도 종아리까지 내려오는 치마를 입고 거실의 쇼파에 앉아 병수를 불렀다. 병수는 일찍 샤워를 하고 내의를 갈아입고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던 찰나에 지현이 부르자 나갔다.병수는 소파에 앉아있는 엄마를 보고
"와,엄마,...너무 예뻐요 이세상 누구보다도 아름다워요..."
"고맙구나,칭찬을 해줘서..." "자, 식사하고나서 이야기 해..."
"네, 엄마 와 진수성찬이네요..."모자간은 식사도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면서 대화의 꽃을 피웠다.

목록
스크랩
?

단축키

이전 문서

다음 문서


List of Articles
분류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
학원물(선생/선후배/여대생) 노선생χ 5328 0
학원물(선생/선후배/여대생) 노선생χ 5137 0
학원물(선생/선후배/여대생) 노선생χ 5510 0
학원물(선생/선후배/여대생) 노선생χ 5636 0
학원물(선생/선후배/여대생) 노선생χ 5906 0
학원물(선생/선후배/여대생) 노선생χ 6427 0
학원물(선생/선후배/여대생) 노선생χ 13864 0
학원물(선생/선후배/여대생) 노선생χ 8945 0
학원물(선생/선후배/여대생) 노선생χ 10300 0
학원물(선생/선후배/여대생) 노선생χ 16996 0
학원물(선생/선후배/여대생) 노선생χ 10276 0
학원물(선생/선후배/여대생) 노선생χ 5964 0
학원물(선생/선후배/여대생) 노선생χ 5931 0
학원물(선생/선후배/여대생) 노선생χ 5298 0
학원물(선생/선후배/여대생) 노선생χ 6428 0
학원물(선생/선후배/여대생) 노선생χ 5501 0
학원물(선생/선후배/여대생) 노선생χ 5762 0
학원물(선생/선후배/여대생) 노선생χ 7045 0
학원물(선생/선후배/여대생) 노선생χ 13992 0
학원물(선생/선후배/여대생) 노선생χ 29833 0
글 작성 +20│댓글 작성 +5│게시글 조회 -5│추천 받음 +20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22 Next
/ 22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