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락 당하는 여강사 3부
농락당하는여강사 3부:밀수꾼에게 길들여지는 영2
낯선 사내는 가쁜 숨을 몰아쉬며 영의 풍만하게 부풀어 오른 둔부의 부드러운 골짜기 사이에서, 자신의 불기둥을 잡아 뽑으며 한숨을 몰아 쉬었다. 영의 부드러운 체액으로 흠뻑 젖어 있었다. 영은 순간 그의 뿌리를 놓치지 않으려고 잘록한 허리를 뒤틀었다.
"아흐.....이년......후....정말 미치게 만드는데...." 하며 사내는 자신의 늠름한 성기를 그녀의 양 엉덩이 볼에 "슥슥' 문질렀다. 영은 이제 점점 자제하지 못하는 자신을 느꼈다. 더욱이 자신을 늠늠하게 채워줬던 사내가 갑자기 빠져나가자, 자신도 모르게 아쉬운 소리를 내며 허리를 위아래로 돌렸다. 몸을 낮추며 다리를 더욱 벌렸다. 엉덩이의 양 골짜기가 활짝 부끄러운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더욱이 실내등의 조명에 비추는 영의 풍만한 하체는 잘록한 허리와 풍만한 젖가슴과 대조되어 외국의 영화배우에 못지 않는 관능적인 자태를 보여주었다.
"야 .....예.... 엉덩이 돌리는 것 좀 봐라....정말 대단한데....." 다음 누구야? 하는 낯익은 목소리가 들렸다. 바로 박의 목소리였다. 영은 갑자기 그의 몸이 그리워 졌다. 아니 솔직히 그의 성기가 그리워 졌다는 것이 더 솔직한 심정이리라. 그의 뜨거운 뿌리를 따듯하게 물고 잠자리에 들었던 생각이 들며 자신도 모르게 가슴으로부터 그에게 안기고 싶은 욕정이 밀려 왔다. 가슴이 쿵쾅거렸다. 다른 사내에게 몸을 푸느니 박에게 모든 것을 맞기고 싶은 충동이 자신의 한껏 벌려진 아랫도리에서 젖가슴으로 전율하며 밀려왔다.
다음 사내인지 또 다른 느낌이 자신의 엉덩이에 밀려들어오는 것을 느끼며 영은 다시 가쁜 숨을 몰아쉬었다. 정신없이 헉헉대며 영의 허리를 잡고 위아래로 쳐대고 있는 사내의 불룩한 아랫배가 영의 둔부와 탁탁거리며 부딪쳤다. 그러나 영은 입을 꼭 다물고 극기심을 발휘하며 참았다. 왠지 만족스럽지 못한 느낌이었다. 그리고 또 시간이 흘렀다.
또 다른 사내가 영의 뒤로 돌아와서는 영에게 명령한다.
"뒤로 돌아 앉아"
영은 천천히 엉덩이를 돌리고 소파에 무릎을 꿇고 돌아 앉았다.
그렇다. 영이 기다리던 박의 목소리가 분명했다. 중년의 나이로 지긋하면서도 명령조의 목소리, 자신을 정신없이 만족시켜주며 끝없는 나락의 질펀한 욕정으로 온 몸을 떨게 만들어 준 그였다. 갑자기 온몸이 흥분되는 것이 느껴졌다. 그의 명령이라면 어떤 짓도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박은 이러한 영의 심리를 절묘하게 이용한 것이었다.
분명 영의 육체 어딘 가엔 자신을 갈구하는 욕정이 숨어 있으리라는 것을 이미 알고, 다른 사내들로 하여금 잔뜩 몸이 달아오르게 만든 것이다. 한 달 전 영을 마음껏 희롱하면서 자신에게 꼴깍 넘어간 영이 이제 자신의 손아귀를 빠져나가지 못하리라는 것을 많은 여성들과의 오랜 육정의 경험으로 알고 있었던 것이다. 역시 아랫도리의 정은 무서운 것이라는 것을 박은 알고 있었다. 더군다나 경험이 많지 않은 영과 같은 적당히 물이 오른 여자는 오르가즘의 쾌감을 알게 해준 남자를 잊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여유를 부리고 있는 것이다.
이제 박은 자신의 육정에 빠진 영을 확인하는 일밖에 남지 않았다.
"이렇게요? ......." 영은 활짝 벌려진 블라우스 사이로 팽팽하게 부푼 자신의 젖가슴을 느끼며 상체를 편채로 양 허벅지를 가지런히 모으고 앉았다.
영의 뺨에 자극적인 냄새와 함께 따뜻한 육덩이가 느껴졌다. 그는 아무 말이 없었다. 분명 모든 사람들이 정면을 향하고 있는 영을 보고있으리라. 영은 머뭇거렸다. 하지만 영의 그런 행동은 오래가지 못했다.
영은 두 손으로 그의 성기를 잡았다. 따뜻함이 말초신경들을 타고 전해온다. 그의 성기를 왼손으로 잡고 자신의 뺨에 문질렀다. 박의 성기가 더욱 성 나기 시작한다.
박은 자신의 성기를 풍만한 영의 젖가슴의 곧게 돋은 유두에 갔다 대고 부드럽게 문지른다. 자신의 검붉은 첨단으로 영의 왼쪽 위로 볼록하게 치솟은 잔뜩 성난 유두 위를 스치듯이 훑으며 지나가고, 다시 오른쪽 유두, 그리고 다시 왼쪽을 반복한다. 그의 살덩이에 밀려 영의 젖가슴이 왼쪽, 오른쪽으로 일그러지며 밀려 움직인다. 실로 자극적인 모습이었다.
영은 붉어진 얼굴을 뒤로 돌린 채 자신의 가슴을 더욱 위로 당긴다. 양쪽 유방이 심하게 흔들리며 탱탱하게 팽창하는 것이 희미한 불빛에 분명하게 드러난다.
박은 다시 자신의 성기를 영의 얼굴로 가져갔다. 영은 서스름 없이 입에 가득 그의 팽창한 첨단을 베어 물었다. 너무도 따뜻하고 자극적인 맛이었다. "쯥 .... 쯥....." 하며 혀로 감싸 안으며 정성스럽게 빤다. 영의 반쯤 벌어진 붉은 입술 속에서 침을 묻히며 나왔다가 부드러운 입술을 타고 깊숙히 사라지는 자신의 검붉은 기둥을 보며 박은 정복자의 쾌감을 느꼈다.
그렇게 도도하게만 보이던 영이 소파 위에 무릎을 꿇고 자신의 살기둥을 붙잡고 정성을 다해 빨고 있는 모습을 보며 늠름한 자신의 성기가 더욱 자랑스럽게 보였다. 양손으로는 영의 목덜미를 애무해 주며 기특하다는 듯이 머리 결을 쓰다듬어 정리해 주었다. 완전히 자기 여자였다. 비록 다른 사내들이 삽입했었지만 박에게 그런 것은 중요하지 않았다.
"자 이제 블라우스를 완전히 벗어......."
영은 헐떡거리며 그의 성기를 입에서 빼내 그의 것을 놓치지 않으려는 듯, 한 손으로 그의 성기를 번갈아 잡으며 블라우스를 벗었다. 하얀 등줄기와 어깨선이 드러나며 여전히 하체에만 걸쳐 있는 양 무릎위로 밀려 올라가있는 얇은 스커트가 더욱 요염하게 보였다. 미끈한 허벅지였다. 적당히 살이 올라 탄력있으면서도 군살이라곤 전혀 보이지 않는다. 그 사이로 깊은 그림자가 내비친다. 어렸을 때부터 수영 및 댄스로 단련된 몸매였다.
"어떻게 해줄까? 뒤로? 아니면 내 위에 올라탈래? ........."
박이 영의 젖가슴을 양손으로 위에서 잡아 문지르며 부드럽게 물었다.
"몰라요.....이러면 안되는데....."라고 가까스로 말문을 연 영은 그저 박의 명령을 기다리고 있다.
"뒤.....뒤로 엎드려.....엉덩이 바짝 들고....알았냐?" 박이 명령했다.
영은 아무말 없이 뒤로 엉덩이를 돌리며 돌아 엎드렸다. 엉덩이를 바짝 들고 박의 가슴 쪽으로 댔다. 어서 삽입해 달라는 의미였다.
"자 이제 네가 집어넣고 흔드는 거야.... 알았지..흐흐..."
영은 모든 것을 체념한채 박에게 모든 것을 맞긴다는 듯이 블라인드로 가려져 있는 얼굴을 곱게 끄덕 거렸다.
"'귀두만 물고 감촉을 느껴봐, 다 넣지는 말라고.......질의 느낌으로 잘 조정해야되"
영은 자신의 활짝 벌려진 촉촉히 젖어 빛나고 있는 골짜기 사이의 주름진 계곡사이로 그의 살기둥을 가져다 맞추고는 자신의 손으로 박의 커다란 성기를 잡고 살짝 밀어 넣었다. 영은 온 신경을 자신의 갈라진 골짜기 사이로 집중하며 그의 살기둥의 첨단을 느끼며 엉덩이를 박쪽으로 살짝 내밀어 끝 부분을 꼭 물었다. 동시에 자신도 모르게 항문의 근육이 함께 조여지는 것이 느껴진다. 영의 기교가 점점 늘고 있는 것이다.
박은 영이 자신의 첨단을 물기 위해 항문을 오므리며 의도적으로 괄약근에 힘을 주는 것을 뒤에 서서 내려보고 있었다.
"그렇지.... 힘을 넣었다 뺐다 반복해 봐.......잘 하고 있어.....그래야 남자가 만족한다고......." "그래 항문에 다시 힘을 줘!"
영은 박이 시키는 대로 항문에 힘을 넣었다 뺐다 하며 박의 살덩이를 물었다 놨다를 반복한다. 점차 요령이 생기며 질의 느낌이 점점 좋아지는 것을 알았다.
"'자 이제 반만....반만 물어봐" "천천히 내껄 느끼면서 ....."
영이 엉덩이를 박 쪽으로 밀어붙이며 서서히 그의 뿌리를 삼킨다. 절반정도 영의 주름진 계곡사이에 묻힌 자신의 뿌리를 보며, 박은 영의 둔부의 탄탄한 살집을 쳐주며
"그래 잘했어.....조금 더 넣어.....그래거기야....." "어때 느낌이 틀리지?" " 어때 아까랑 어떤 게 더 좋아? " .
"아흑...이게 더 좋아요...." "몰라~~ 다 좋아요...."
"자 이제 반만 문 채 왼쪽으로 두 바퀴 돌려봐 천천히........." "질벽쪽으로 비비면서.."
영은 자신의 엉덩이로 박의 성기의 절반정도를 물고는 천천히 두 바퀴를 돌렸다. 빠질까봐 세심하게 신경쓰는 사이 자신도 모르게 엉덩이께로 모든 피가 몰리고 있어 더욱 팽창되는 자신의 질벽이 뜨겁게 느껴졌다.
"자 이제 끝까지 넣었다가 귀두 까지만 빼서 천천히 세 번 왕복하면서 쭉 빨아 먹어봐...."
박은 계속 영에게 수치스런 명령을 계속한다. 영은 그의 깊은 살덩이를 힘있게 조이며 천천히 엉덩이를 앞 뒤로 움직였다. 그의 깊고 단단한 뿌리가 느껴지자 자신도 모르게
"허억...........하악........."
하고 절로 탄성이 흘러 나왔다. "확" 하고 자신의 질 부분에서 액이 쏟아져 나오는 것을 느끼며 절정을 향해 달려가고 싶은 충동에 엉덩이의 근육을 수축시켰다. 바로 이때 박은 자신의 뿌리를 갑자기 뽑았다.
"이년이 ..... 벌써 하려고.... 흐흐흐........ 아직 안되지 아직 멀었다고......더 참아..........내 여자가 되려면 이 정도는 참아야 된다고....하하하"
벌겋게 술 취한 박의 웃음소리가 들리며 눈가리개로 가려져 있는 영의 어두움 속에 그의 비열한 모습이 절로 그려졌다. 영은 이제 엉덩이를 마음껏 돌리고 싶을 뿐이었다 가쁜 숨을 내쉬며 마음껏 비명을 내지르며 울고 싶었다. 하지만 그는 기회를 주지 않는다. 박은 자신이 울부짖으며 넣어달라고 애원할 때까지 자신을 희롱하리라는 것을 영도 직감으로 알아 차렸다.
박이 다시 숨을 고르고 있는 영의 엉덩이를 쳐주며 힘껏 자신의 뿌리를 밀어 넣었다.
영은 "하악............" 하며 비명을 질렀다. 예기치 않았던 박의 공략에 영은 부끄러움도 잊은 채 이제 점점 비명소리에 가까운 새된 소리가 울려나오는 것을 느꼈다.
갑자기 박이 영의 머릿 채를 왼손으로 잡더니 오른손으론 앞으로 내뻗어 젖가슴을 쥐고 영의 단단하게 조이는 골짜기 사이에 살덩이를 넣고 앞뒤로 세차게 밀어 쳐주었다. 몇 번이었을까? 영은 정신이 아찔하고 신음소리를 내지르며 거의 절정에 닿을 뻔했다. "슥..." 그의 물건이 다시 빠져나간다.
"자 이제 이 바닥으로 내려와 무릎꿇고 엎드려........"
영은 박의 명령대로 붉고 두터운 카펫이 깔린 홀의 바닥으로 내려와 무릎을 꿇고 엎드렸다. "자 내 껄 입으로 물라고..." 영은 이제 너무 흥분한 나머지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아랑곳하지 못한 채 박의 명령에 무조건 엉덩이를 흔들며 따를 뿐이다. 완전히 박의 공략에 넘어간 자신이 느껴지자 부끄러운 자세와 명령들이 영의 정욕을 더욱 부채질하는 피학의 쾌감까지 밀려 왔다.
"자 내 껄 물고 따라오라고.........으흐흐흐흐....."
이제 술기운이 마구 돌며 정욕과 정복의 쾌감에 잔뜩 흥분한 박은 영에게 자신의 살덩이를 물고 카펫 위를 기어다니게 하려는 것이다.
"입에서 빠뜨리면 각오하라고....."
박은 영의 입에 물린 자신의 뿌리를 반쯤 선 채로 천천히 뒤로 이동했다. 영은 박의 늠름한 뿌리를 입에 담고 천천히 박이 이동하는 곳으로 기어서 따라가고 있다. 수치스러운 이 자세에서 영은 박의 뿌리를 물고 있는 자신의 입이 마치 자신의 아랫도리가 된 것과 같은 착각에 빠져 그의 살덩이가 더 없이 자극적으로 느껴졌다.
홀 안의 사람들은 이제 시간을 재는 것도 잊은 채 영의 모습에 넋이 나가 정신없이 감상하고 있다. 두어바퀴를 돌았을까?....
"자 이제 입에서 빼고 뒤로 넣고 앞으로 기어가........어서..........."
박은 영이 자신의 물건을 골짜기 사이로 물고 앞으로 기도록 명령하는 것이다. 이제 영은 정신이 없었다. 너무나 자극적인 박의 요구에 주름진 계곡사이로 연신 뜨거운 애액을 흘리며 젖가슴을 부르르 떨고 있다. 박은 영을 되로돌려서는 자신의 물건을 푹 집어넣고는 담배를 입에 물었다.
" 아~~~~~ 좋다....... 이년 엉덩이는 백만불짜리 라니까.... 안 그래....응......... 이년은 내 꺼 라고 보면 알겠지..... 하하하.......너희들은 어림도 없다고 .... 내 이년 뭘 좋아하는지 잘 알고 있다고."
박이 정신없이 떠드는 소리가 들린다. 영은 박의 살덩이를 꽉 문 채로 홀 안의 카펫트 위를 천천히 박의 뿌리가 빠질 새라 신경 쓰며 빙글 빙글 돌고 있다. 그의 물건을 물고 있는 자신의 엉덩이가 너무 달콤하고 뜨거워 이젠 한없이 돌고 싶은 마음뿐이다. 가끔씩 엉덩이를 박의 아랫배 쪽으로 밀어붙이며 돌리기도 하며 이젠 여유 있게 즐기며 돌고 있다.
그런 자신의 모습을 홀 안의 모든 사람들에게 자랑스럽게 드러내며 마음껏 즐기고 있는 자신을 발견했다. 영은 이제 더 이상 참기 힘들었다. 박에게 올라 허리를 흔들며 싸게 해달라고 애원하고 싶어 미칠 지경이었다. 이미 박도 그런 영의 상태를 질의 뜨거움으로 충분히 파악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박은 영이 먼저 애원하며 울부짖을 때까지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대단한 극기심이었다. 한 여자를 완전히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 위해 마지막 남은 자존심까지 다 팽개치도록 유도하고 있는 것이다.
이제 영은 헐떡거리며 더 이상 앞으로 기어가지 못하고 있다. 엉덩이를 풀고 싶은 욕심에 아무 생각도 나질 않는다. 그저 엎드린 채로 박의 살덩이를 물고 빙글빙글 돌리며 목젖 깊숙한 신음소리를 마구 냈다.
"하악...... 흐응흐응,,,,,,,,"
깊숙한 욕정의 소리가 밀려온다. 더 이상 참기 어려워 박의 그 곳울 꽉 잡고 흐느끼고 있는 것이다.
'못 참겠나?....엉....벌써 싸고 싶냐고?"
박이 비웃듯이 물었다.
" 아... 몰라요.... 아니.....안되요......난 못해........"
영은 수치심에 정신을 못차리며 대답했다. 하지만 엉덩이만은 더욱 원을 크게 그리며 박의 아랫배에 마구 비벼댄다.
'그게 아닌것 같은데 흐흐흐" "하고 싶으면 .....여보.......저 싸게 해주세요........라고 말해 그럼 해주지. 그전엔 안돼....... 흐흐흐..... 못참겠으면 싸게 해달라고 네년 입으로 빌어보라고............흐흐흐"
영은 마지막 극기심을 발휘하고 있다. "아~~ 여보 라니, 내가 이 다 늙은 이런 비열한 사내에게 여보 라니.....그건....... 아...... 못 참겠어........."라고 영은 속으로 흐느꼈다. 이제 그의 뿌리가 더욱 영의 자궁 안에까지 느껴지며 폭발하는 불기둥을 느끼며 자신의 허리를 돌리고 싶어 거의 눈이 감겼다.
영은 "사장님......." 라고 간신히 입을 열었다. 남들이 들을까 두려워하며 나즈막히 속삭였다.
"하하.... 뭐라고? 안 들리는데.... 그것 갖곤 안되지.... 에라 오늘은 고만 해야되겠는데...."하며 박이 자신의 뿌리를 잡아 뽑을 태세를 갖추자 영은 다급해져 신음하듯 외쳤다.
"아.... 여..... 나.....빨리 싸고 싶....."
애원하는 영의 모습을 뒤에서 즐기며 박은 더욱 신이 났다. 뭐라고 더 크게...확실히 말하라고.... 하겠다는 거야 말겠다는 거야...엉?"
"아..... 여보....나 쌀꺼...같애요....더 못 참겠어..............빨리.......엉덩이좀 어떻게...."
영은 이제 콧소리까지 섞어가며 애원한다. 마음속으로부터 박이 자신의 모든 것을 소유하고 있는 남자라는 생각이 들자 이젠 칭얼거리고 싶은 기분이 들었다.
"이년이.........밝히기는....색골 같은 년........." "자 이리 올라타,,,,,어서......니 마음껏 흔들어봐........"
박은 카펫 위에 벌렁 누웠다.
영은 헐떡이며 그의 배 위에 걸터앉았다. 어찌나 급히 그의 배 위에 사타구니를 비비며 올라탔는지 박이 채 눕기도 전에 그를 뒤로 밀쳐 눕혔다. 이제 영은 오직 싸고 싶은 마음뿐이다. 한 손으로 그의 위로 힘차게 솟은 불기둥을 붙잡고 자신의 허리를 살짝 들어올려 성난 주름들이 올라서 있는 애액으로 흠뻑 젖은 질 입구에 갔다 대고는
"스윽..........." 하는 소리가 들릴 정도로 벽으로 힘껏 조이며 질펀하게 확 퍼져서 눌러 앉았다. 두 손으로는 부풀어 터질 것 같은 유방을 잡고 유두를 두 손가락으로 마구 비볐다. 출렁이는 영의 자태.... 아름다운 몸이다.
드디어 영은 그의 푸짐한 살덩어리로 아랫도리를 가득 채우고는 "흐윽...............아으으으응................." 하며 길게 참아왔던 신음소리를 내질렀다. 너무도 오래 참아왔던 뜨거운 순간이라 수치고 자존심이고 죄다 내 팽겨 치고 박의 기름진 배 위에 걸터앉아 허리를 위아래로 마구마구 떡 방아 치듯이 흔들었다. 박은 숨도 제대로 쉬지 못한 채 미친 듯이 자신의 배 위에서 요동치는 영의 젖가슴을 양손바닥으로 넓게 훑어 주며 웃고 있었다.
"아응....여보........아아아....." 영의 기괴한 신음소리가 홀을 가득 매운다.
'야 이년아 뒤로 반바퀴만 돌아봐...빠지지 않게 돌라고.........."
박의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영은 그의 물건을 문채로 허리를 뒤로 돌리며 옆으로 걸터앉아 위아래로 요분질을 치더니 이제 180도 회전해서 양손으로 박의 무릎을 잡고 그에게 등을 돌리고는 엉덩이를 마구 요동쳤다. 새로운 자세로 그의 물건을 맞이하자 묘하게 자극되는 아랫도리를 느끼며 이제 서너 바퀴를 이리 저리 돌려 앉으며 박의 불기둥을 맛본다.
박은 영의 등허리를 보며 손으로 엉덩이와 젖가슴을 뒤에서 잡고 마구 주물럭거렸다. 자신의 살덩이가 영의 허옇게 벌려진 탐스런 살집사이로 거품을 문채 사라졌다 다시 뽑아져 나오는 것을 보며 쾌감에 마구 허리를 들어 올리며 아랫배의 군살을 영의 양 볼기살에 철썩 철썩 소리나게 쳐댔다.
"아.....미칠꺼 같애......여보..........나 좀 어떻게...."
영은 박의 정면으로 돌아앉으며 이제 이성을 잃고 속으로 지르고 싶었던 음탕한 소리를 내며 박을 서슴없이 여보 라고 부른다.
"자 이제 싸봐 .쭉 소변보듯이 뽑아보라고.......내 배 위에다.....흠뻑 싸라고.............이쁜 년.....' '넌 이제 내 꺼야.........네년 약혼잔가 뭔가 그 자식 말야....내가 알아서 채워 줄 테니...........네년 쌓이지 않게 제때 제때 다 풀어 줄거라고 알았지................"
"아흑........하악......아......싸고 싶어.....나......나........몰라......"'
영은 그의 음탕한 말들을 들으며 더욱 자극을 받으며 이제 이 남자가 없으면 못살겠다는 생각이 들자 박의 품에 상체를 무너뜨리며 엉덩이를 흔들었다.
박의 푸짐한 가슴에 자신의 젖가슴을 마구 비비며 엎드려 엉덩이로는 빙글빙글 돌리며 무릎을 바닥에 대고 한껏 자세를 취했다.
"턱턱턱................."
박이 연신 허리를 위로 올리며 영의 허벅지사이로 마구 쳐주고 있다. 입술로는 엎어져서 눈이 풀린 영의 젖꼭지를 마구 얼르며 이미 반쯤 간 영의 허벅지에 자신의 성기를 길다랗게 넣었다 빼며 흔든다. "아으으응............" 이제 영은 그의 성기를 질로 힘껏 조이며 빨아들이듯이 그간 참아온 애액을 흠뻑 싸내며 불기둥에다 질펀하게 사타구니에 쌓인 욕정을 풀어놓고 있다. 입으로는 "여보...여보...나..싸요.........." 라고 헛소리 비슷한 비명을 지르며 배속으로까지 쥐어짜듯이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다.
눈은 완전히 풀어져서 초점이 흐릿하고 온몸이 땀으로 흠뻑 젖은 채 벌겋게 부풀어올라 고무공 같은 탄력이 느껴진다. 양 무릎으로는 박의 양 허리쪽으로 밀어 붙이며 그의 살덩이와 자신의 질벽의 간격을 조금이라도 더 밀착시키려고 허리를 위로 끌어 올리고 땀을 뻘 뻘 흘리며 괄약근에 힘을 넣었다 뺐다 한다. 잠깐 사이에 박에게 배운 기교를 마음껏 발휘하며 허리를 위로 한껏 들어올리고는 질벽의 왼쪽으로 박의 귀두부분을 밀어 붙이면서 허리를 내려 철썩 앉고, 다시 허겁지겁 허리를 들어 질의 반대쪽 벽으로 귀두를 밀어 붙인다. 활짝 벌려진 아름다운 입술로는 연신 부끄러운 자신의 성기의 이름을 마구 내뱉으며 "좋아.. 좋아.....아 좋아......."라고 헛소리를 질러대며, 숨이 가빠 호흡이 벅찬듯이 헐떡이며 콧구멍을 벌렁거리고 쾌감으로 일그러진 얼굴을 드러내며 양 입술을 실룩인다. 홀안의 누가 봐도 자신이 오르가즘에 올라 아래로 마구 체액을 배설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도록 자신을 마구 굴린다. 마지막 수치심이 풀어져 더이상 가릴 것이 사라진 것이 영을 더욱 자극적으로 만들었다.
허벅지로 흘러나오는 체액으로 얼마나 많은 배설을 하고 있는지 짐작할 수 있다. 정말 대단한 오르가즘이다. 두 사내에게서 부터 자극된 영이 이제 박의 살덩이를 물고 마지막으로 엉덩이의 성적으로 올라가 있던 긴장을 풀고 있는 것이다. 영은 마음껏 몸을 풀고 비명을 지르며 허리를 흔들며 스스로 정상으로 달리고 있다. 그것도 경멸 하는 박에게 여보 여보라고 연신 애원하며 스스로 허리를 뒤틀고 조이면서 박의 성기를 맛보고 있다. 박은 양손으로 영의 둔부를 자신쪽으로 끌어 당기며 영이 엉덩이를 들썩거리는 것을 도와 주었다. 이제 박도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영의 질속에 자신의 뜨겁고 탁한 체액을 쏟아 넣고 있다. 한껏 자신의 성기가 부풀며 봇물 터지듯이 벌렁이는 귀두의 틈 사이로 분출하고 있다. 영은 박의 성기가 더욱 달아오르는 것을 느끼며 "어머.......나몰라.........아응......"하며 박의 기교에 놀아나며 두 번째 폭발을 맞고 있다.
이제 박은 영의 쳐진 몸 아래 누워 담배를 다시 피워 물었다.
"어때 대단한 년이지...흐흐' "그저 여자는 이 아랫도리로 다스려 줘야 된다니까..... 허우대는 아무 소용없다고.........하하"
홀 안에 있던 사내들은 군침을 삼키며, 영을 내려다본다. 김 마담은 누워있는 박에게 "이 아이 여기서 좀 쓰면 안되나? 아니 VIP용으로..........내 사례는 두둑이 할게............."라며 박의 눈치를 살핀다.
'그건 안되지, 얘는 내가 우리회사에다 데려다 놓고 쓸꺼야....... 영어도 잘하겠다.......손님접대도 시키고......나에게도 계획이 있다고.........."
박은 일언지하에 거절하며 영을 번쩍들어 긴 소파에 눕혀주며 얼굴을 자신의 허벅지위에 올려주며 머리결을 쓰다듬어 준다. 땀으로 젖은 영의 뺨을 자신의 자신이 벗어놓은 팬티로 부드럽게 닦아 주며 뺨을 도닥거려 준다.
"수고 했어...... 좋아.....가르쳐 주니 금방 써먹는군...... 흐흐흐....기교가 고새 늘었어..." "내 잘 가르쳐 줄테니 이제 마음껏 즐기는 거야..... 알겠지...."
영은 다른 사람들을 의식하고는 수치심에 얼굴을 박의 성기가 있는 숲쪽으로 묻으며 얼굴을 돌려 누웠다. 박은 자신의 젖은 성기로 영의 뺨에 계속 비비며 담배를 피워 물고 앉아 홀안의 사내들과 여인들에게 계속 떠든다.
"여자는 이 정도는 다루어야 어디 가서 서방소릴 하는 거라고.....안그래 영 ?."
"앞으로 너무 보채진 말라구 ...걱정인데.... 젊은 년 거느릴려면. 잘 먹어야 되겠어...........으흐흐흐"
어렴풋이 박이 떠버리는 소리를 듣는 영은 박의 말들이 틀리지 않았다는 생각이 드는 자신을 느끼며 잠결로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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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원물(선생/선후배/여대생) | 노선생χ | 5690 | 0 | |
| 학원물(선생/선후배/여대생) | 노선생χ | 5324 | 0 | |
| 학원물(선생/선후배/여대생) | 노선생χ | 6515 | 0 | |
| 학원물(선생/선후배/여대생) | 노선생χ | 6446 | 0 | |
| 학원물(선생/선후배/여대생) | 노선생χ | 12343 | 0 | |
| 학원물(선생/선후배/여대생) | 노선생χ | 9508 | 0 | |
| 학원물(선생/선후배/여대생) | 노선생χ | 10650 | 0 | |
| 학원물(선생/선후배/여대생) | 노선생χ | 10236 | 0 | |
| 학원물(선생/선후배/여대생) | 노선생χ | 6327 | 1 | |
| 학원물(선생/선후배/여대생) | 노선생χ | 6881 | 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