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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JUSO
레즈
2017.04.11 18:20

돌림빵 제 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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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림빵 제 4 화

 

두사람의 혀가 은밀한 그곳을 깊숙히 파고 들때 나는 환희의 신음을 터뜨렸다.
그들은 나의 가슴을 유방이라 불렀고 항문을 보지라 부르며 나를 몸 구석구석을 점령해 갔다.
민욱의 붉게 달궈진 커다란 흉기가 끈적한 애무로 벌렁 거리는 애널을 파고 들었을때 
나는 환희의 신음을 터 뜨렸고 그런 나의 입을 정수의 싱싱한 좆이 틀어 막았다.
두사람은 그들이 사용할수있는 두개의 구멍을 번갈아가며 공략했다.
나의 구멍들은 굵고 싱싱한 좆에의해 철저히 범해졌다.
나는 화장실에서 채못지른 신음을 마음껏 터뜨렸다.
나는 그들의 여인이 되어 나의 모든것을 제공해 주었다.
젊은 그들의 정력은 마를줄을 몰랐다.
뜨겁고 격렬한 쎅스가 끝난것은 새벽녘이 다되어서였다.
그들은 세번이나 나의 두개의 구멍에 뜨거운 액체를 먹여 주고서야
만족해 했다.
격렬한 정사를 끝마친 우리는 나란히 누어서 휴식을 취했다.
나는 그들 사이에 누워 있었다.
얼마간의 시간이 흐른뒤 민욱이 한쪽 다리를 내 허벅지에 걸치더 내위로 올라탔다.
나의 육중한 그를 느끼며 땀으로 흥건한 그의 등을 쓰다듬었다.
민욱은 뚫어지게 나를 내려다 보았다.
나느 부끄러움을 눈을 살포시 감았다. 


그런 나의 입술에 키스를 던지며 그가 물었다.


"좋았어?"


반말이었다.
나는 대답대신 눈을 깜빡였다.

 

"내 좆이 그렇게도 좋아?"

 

"아이...몰라요. 놀리지 마세요."


"모르긴...대답해봐, 아니면 왜 그렇게 울고 불고 쎅을 썼지."


나는 그의 집요한 물음에 모기만한 목소리로  "좋았어요." 하고 대답했다.


정수가 엎드려 다가오며 "내꺼는 어땠어?" 하고 묻는다.


"정수씨 것도...."


그도 반말이다.
이제는 나이어린그들의 반말에 거부감이 느껴지지 않았다.
그들은 정복자였고 나는 그들에의해 정복되자였다.
나는 이미 그들의 것이 되어 있었다.
그렇게 밤이새고 있엇다. 
그들은 나에게 언제까지 여관에 있을거냐고 물어서 주말까지 있는다고 했더니 오늘밤 다시 오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자기들 친구 세명이 이반인데 같이 오겠다고 했다.
그들도 나를 보면 매우 좋아 할것이라고 했다.
그들 모두가 탑이라는 말에 두렵다고 했더니 부드럽게 다뤄 주겠다며 걱정하지 말라고 했다.
그들은 나에게 돌림빵을 놓아 주겠다고 했다.
나는 처음에 싫다고 했으나 새로운 경험을 해보라는 반 강압적인 권유에 수락하고 말았다.
그것은 두렵기도 하지만 기대되는 일이었다.
나는 그들의팔에 안긴채 잠이 들었다.
내가 깨어났을때 그들은 이미 가고 없었다.
나는 서둘러 그날의 일을 보기 시작했다.
오후3시쯤 일을 마치고 나는 그들을 맞을 준비를 했다.
몸을 깨끗이 씻고 화장을 하고 섹시한 옷으로 갈아 입었다.
하이힐도 하나 준비했다.
새로운 것에 대한 두려움과 기대감으로 내가슴은 끊임없이 콩닥 거렷다.
그들이 도착한것은 오후7시쯤 되어서였다.


"똑똑!'

 

"누구세요?"


"응! 민욱이야."


건장한 청년 5명이 방에 들어서자 방이 상당히 넓었음에도 불구하고 온방이 꽉차는듯한 느낌 이었다.
 민욱은 새로운 친구들을 나에게 소개해 주었다.
175센티미터 정도의 키에 조금은 예쁘장하게 생긴 상민이 비슷한키에 남자답게 생긴 대철이 
그리고 민욱이 만큼이나 키가 크고 다부지게 보이는 현우 세명이었다.
특히 현우라는 친구는 등치도 크고 인상도 매우 험악하게 보여서 
다른 네명보다 더욱 성숙하게 보였다.
인사를 하면서 그가 나를 정면으로 째려 보는데 너무 무섭게 느껴졌다.
인사를 하는 동안에도 그들의 눈길은 내 몸구석구석을 샅샅이 핥듯이 훑어보고 있었다.
나는 고개를 푹 숙인채 어쩔줄을 몰랐다.
나이어린 그것도 다섯명이나 되는 그들앞에서 나의 이런 모습이 너무나 부끄럽게 느껴져

쥐구멍이라도 찾고 싶은 심정이었다.
나의 이런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민욱은 서있는 나를 와락 껴안았다.

 

"누나 잘 쉬었어. 오늘 모습은 더예쁘고 섹시한걸, 벌써 내것은 빳빳하게 서버렸어."


나는 그들의 눈길을 의식하며 민욱을 밀어 내었다.


"아이~참, 전부 보고 있는데 왜이러세요." 


그러나 민욱은 한술 더떠서 분홍색의 매끄러운 슬립에 감싸인 내 엉덩이를 거칠게 움켜쥐며 


"새삼 스럽게 앙탈은 ...아휴~귀여운것."


하면서 "쪽"소리가 나도록 내 볼에 입을 맞추었다.


그런 나의 모습을 그들은 침대에 나란히 앉아 번들 거리는 눈으로 바라보았다.
나는 막상 각오는 하고 있었지만 현실에 부딪히게 되니까 부끄러워 어쩔줄 모르고 강하게 민욱을 뿌리쳤다.
나의 강한 반발에 민욱은 멋적게 웃으며 물러났다.
그리고 그들에게 말했다.

 

"야! 어떠냐? 몸매 얼굴 다 죽이지...." 

 

"진짜 여자보다 더 섹시한데....."


" 남자가 어떻게 저렇게 허리가 날씬하지, 민욱이 정수 너희들 정말 재주좋다."


상민이라는 친구와 대철이가 한마디씩 했다.
그러나 현우라는 등치큰 조폭처럼 생긴 친구는 빙긋이 웃더니 민욱에게 한마디 "툭"던진다.


"야 임마! 너희들 어제 저년 냄비 닦은 것 사실이야?"

 

나는 그가 저년 이라고 하자 화가나서 그를 쳐다 보았다. 


그러나 그와 눈길이 마주치자 아무말도 못하고 얼른 눈길을 돌려 버리고 말았다.


" 그래! 정말이야, 어제 터미날에서 꼬셔 가지고 거기서 한번하고 여기서 세번씩이나 박았는걸."


민욱과 정수 둘이 거의 동시에 대답했다.


"그런데 왜 앙탈을 부리고 지랄이야. 임마! 한번 눌렀으면 확실히 교육을 시켜 놓아야 할거 아냐."


"야! 어제 처음 만났고 우리보다 나이도 한참 많은 데 어떻게 그러냐."


정수의 대답에 그는 "흥!"하고 콧방귀를 뀌었다.

 

"등신 같은 놈들 나이가 무슨 상관이야. 저런년들은  아무놈이나 그저 엎어놓고 올라타면 벌리는것들인데.... 


그리고 저년은 깔리고 박히는것이고 우리는 올라타고 박아주는 입장인데 나이가 어려도 당연히 우리가  대우 받아야지."


현우의 말에 민욱과 정수는 아무런 말도 못했다.
같은 친구라도 그가 리더인것 같았다.
나는 그의말에 모욕감과 분노를 느꼈으나 험악한 그의 인상을 보고는 아무런 말도 할수 없었다.
그는 그런 나를 경멸의 눈빛으로 노려보더니 민욱에게 버럭 소리쳤다.


"야! 비켜봐 임마. 내가 확실히 순종하도록 만들어 주지."


"아...알았어. 너무 심하게는 다루지마."


민욱은 아무 소리도 못하고 슬그머니 침대로 가앉았다.
현우는 번들거리는 눈길로 나를 훑어 보았다.


"얼굴은 그런데로 쓸만하고 몸매도 괜찮은데.....어이! 아가씨 뒤로 한번 돌아봐."

 

나는 그의 말에 잔뜩겁을 먹었으나 움직이지 않았다.
자존심이 허락치 않았다.

 

" 쌍년이 돌아 보라는데 귀먹었냐.

 

나는 그의 고함에 깜짝 놀라서 얼떨결에 돌아서고 말았다.


"흐흠 몸매는 정말 기가 막힌걸....허리도 가늘고 히프도 빵빵한게 박아주면 잘돌리겠어. 

 

히프 벌어진것 보니까 여러놈에게 뚫혔겠어."


나는 그의 예의없는 저속한 말에 얼굴을 붉혔다.


"어이! 누님   치마 한번 걷어 올려 보쇼. 겉모습은 쓸만한데 속도 괜찮은지 한번보게."


"왜,,,왜 이러세요.'


더 이상은 그의 말에 따를수가 없어서 겨우 용기를 내서 말하고는 돌아섰다.

 

"저것이 정말 겁이 없구만, 서방님이 박기전에 신체검사를 좀 하겠다는데 말을 안들어...


그래야 나도 흥이나서 네년 보지에 물이 줄줄 흐르도록 박아주지. 

 

내 좆맛 한번보고 싶으면 어서 돌아서서 치마 걷어 올리고 보지벌려봐, 민욱이 것보다 더 죽인다구."


"제발~ 하고 싶지 않아요. 제발 이러지 마세요."


나는 그들 만난것을 후회하며 민욱을 쳐다보며 애원했다.
그가 혹시라도 만류해 주기를 바라면서...
그러나 민욱은 내 간절한 눈길에는 대답도 없이 오히려 호기심 어린 눈초리로 바라보고 있었다.
정수 역시 마찬가지 였다.
내 편은 아무도 없었다.


"어서 빨리 못해 ! 셋을 셀때까지 안하면 용서치 않겠어."


나는 도저히 할수가 없었다.
이건 도무지 말이 안되는 일이었다.
이제 겨우 스무살 밖에 되지않은 그들에게 이런 취급을 당한다는것은 내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았다.
한순간의 쾌락 때문에 이런 상황을 맞이하게한 내자신이 너무나 원 망스러웠다.
그러나 그것은 이미 돌이킬수 없는 상황이었다.


"하나.....둘.....셋."


그는 거침없이 셋을 세고 나에게로 다가왔다.


"따악!"


그의 솥뚜껑만한 손바닥이 내 뺨을 후려쳤다.


나는 눈에 불똥이 번쩍 튀는것을 느끼며 바닥에 쓰러졌다.


"왜...이러세요....제발 ......이러지 마,,마세요."


나의 애원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그는 아무 말도 없이 다시 나를일으켜 세우더니 또다시 뺨을 갈겼다.


"악~아퍼...제발 용서 해주세요." 


나는 어느새 그에게 용서를 빌고 있었다.

 

"시키는 대로 할거야."

 

"흑~흑~네!  아~알았어요."


 

Who's 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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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만 가지고 있어서는 안된다. 반드시 실천하여야 하고

그에 따르는 대가는 실천의 결과물 일것이다..올보(old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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