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림빵 제 3 화
그들은 긴시간을 들여 나의 애널을 충분히 맛본후 몸을 일으켰다.
대물의 그가 먼저 내뒤에서 자세를 잡고 성난 불덩어리를 항문에 조준했다.
그러자 뒤에 들어온 사내가 이의를 제기했다.
"민욱아! 내가 먼저하자. 네가 먼저 뚧어 놓으면 나는 재미가 없잖아. 내가 먼저 맛보도록해줘."
"야! 정수 너.......그래도 내가 데리고 들어왔는데 내가 먼저 맛봐야지 그런게 어디있냐. 
그리고 이런 항문은 탄력이 있기 때문에 굵은 것에 뚧혀도 금방 오무려 들어서 괜찮을 거야."
그들은 내애널을 서로 먼저 맛보겠다고 다투었다.
그러다가 결국은 가위,바위,보로 결정하기로 했다.
그들은 나를 마치 물건 취급하듯이 했다.
나는 말할수 없는 수치와 모욕감을 느꼈으나 내가 선택할수 있는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그들 중 누가 먼저이건 두사람 모두에게 나의 애널을 벌려야 한다는 사실외에는.....
정수라 불리던 사내가 이겼다.
뒤에 들어온 녀석이었다.
나를 데리고 들어온 민욱이라는 녀석은 투덜거리며 자리를 비켜주었다.
그의 뜨거운 남성이 작은 구멍에 맞추어지는 순간  나는 신음을 토하며 엉덩이를 뒤로 내밀었다. 
"쑤욱!' 하고 그의 단단한 남성의 머리부분이 작은 구멍을 파고 들었다.
"아~아~"
그것은 나의 작은 구멍을 넓히며 1인치씩 1인치씩 파고 들었다.
그들의애무로 녹아난 항문은 어렵지않게 그것을 집어 삼켰다.
엉덩이에그의 구슬이 느껴졌다.
터져 나오는 신음을 삼키며 견딜수없는 쾌감에 온몸을 부르르 떨었다.
그이호흡도 한층 거칠어지더니 그의 불알이 엉덩이를 때리기 시작했다.
"허억~헉~ 기가 막힌  엉덩이야...하~악~"
나는 벽을 짚고 허리를 굽힌채 엉덩이를 뒤로 한층 내밀었다.
그의 피스톤 운동이 시작됨에 따라 나의 흥분도는 점점 더해만 갔다.
옆에 있는 민욱을 바라보았다.
그는 자신의 손으로 굵은 그것을 잡고 흔들다가 내가 바라보자 내머리채를 잡고 끌어당겼다.
거대한 그의것은 분을 풀지못해 꺼떡 거리고 있었다.
나는 그의 손에 이끌려 머리를 더욱숙여야 했다.
화장실이 너무 좁은 탓에 움직이기가 불편했지만 겨우 머리를 숙여 그의것을 입에 물었다.
그는 내머리채를 잡고 입에다 박아대기 시작했다.
나는 생전 처음으로 두사람의 젊은 사내들에게 앞뒤로 범해지기 시작했다.
누군가 올지도 모르는 불안감과 비좁은 화장실에서 두사람에게  앞뒤로 범해진다는것은
 야릇한 스릴로 인해 더욱 흥분을 가속 시켰다.
그들은 한참동안이나 거칠게 나를 유린하다가 위치를 바꾸엇다.
정수가 앞으로 와서 내뒤를 박던 흉물을 내코앞에 들이댔다. 
그것은 흥건히 젖은채 번들거려 한층 크게 보였다.
나는 그것을 입에 물었다.
뒤에서는 민욱이 뜨겁게 달아오른 대물을 이미 벌어진 항문에 맞추엇다. 
그가 힘을 주기 시작했을때 "아~악  아퍼~"하고 소리쳤다.
고딩때 아저씨에게 처녀를 바칠때 이후 처음 느껴보는 고통이었다.
그만큼 그의것은 굵고 길었다.
그러나 벌어진  항문은 곧 그것을 삼켰다.
20센티가 넘는 그의것이 뿌리 끝까지  박혔을때 나는 이제까지 느껴보지 못한 충만감을 느끼며 쾌감에 몸을 떨었다.
앞과뒤의 구멍들은 그들의 흉기에 점령당한채 불이나고 있었다.
좁은 화장실안은 세사람이 뿜어대는 열기로 가득차 있었다.
누군가에게 들킬것 같은 불안감은 오히려 스릴로 변하여 흥분을 배가 시켰다. 
다행인것은 그곳은 사람들이 거의 이용하지 않는 탓인지 우리들이 행위를 하는동안 한사람정도가 
소변을 보고 나간것 같았다.
우리가 숨을 죽였음은 물론이었다.
나는 나를 원하는 그들을 위해 십수년간 뭇사내들에의해 갈고 닦은 
기술을 발휘해 입으로는 빨고 핥고 엉덩이로는 돌리고 조이기를 계속했다.
그러나 그들보다 먼저 무너진것은 나였다.
생전 처음 경험해보는 이런 분위기는 나를 평상시의 관계때보다 몇배나 흥분 시켰다. 
더구나 애널을 꽉채운 대물에 나는 얼마견디지 못하고 긴 울음을 토하며 폭발하고말았다.
엄청난 양의 액체가 쏟아졋다.
나의 항문은 강력한 조임과 풀기를 반복했다.
뒤에서 민욱의 신음이 터졌다.
"아~아~학  빡빡해..."
그는 긴 그거을 뿌리 끝까지 박아 넣었다.
그의것이 한층 커지는가 싶더니 뜨거운 액체가 애널 깊숙한곳으로 
폭포수처럼 쏟아져 들어왔다.
앞에있던 정수도 내머리를 힘껏 움켜잡고 흉기를 목구멍 깊숙히까지 밀어 넣었다.
그리고 머리부분이 내 목구멍을 한층 넓히며 뜨거운 것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그들의 양은 엄청나서 무려 10여번이나  움찔거리며 쏟아낸후 겨우 멈추었다.
내 애널속과 입은 그들의 정액으로 물천지가 되어버렸다.
나는 밤꽃 향기나는 정수의 정액을 한방울까지 빨아먹었다.
민욱도 자신의것을 빼내서 내입에 물려주었다.
나에게 새로운 세계를 알려준 그의 대물을 빨아먹어서 깨끗이 해주었다.
우리는 뒷처리를한후 밖으로 나왔다.
담배를 한대씩 피워물고 창가에서서 밑을 내려다보니 터미널은 매우 붐비고 있었다.
우리는 밖으로나와서 정식으로 인사했다.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민욱이 물었다.
"서른한살이에요."
그들은 매우 놀라는 눈치였다. 
그렇게는 안보이고 20대초반정도 밖에 안보인다고 했다.
그들은 둘다 스무살인데 재수를 하고 있다고 했다.
이런세계의 경험은 그렇게 많지는 않다고 했다.
자기친구들중에도 이런것을 즐기는 애들이 몇명 있다고 했다. 
그러나 그들은 대학에 다니고 있기 때문에 둘이서 자주 어울린다고 했다.
담배불을 비벼  끄면서 민욱이 말했다.
"그럼 형이라고 불러야 겠네요."
나는 대답을 못했다.
그들에게 입과 엉덩이를 제공한 내가 형이라고 불린다는게 이상했기 때문이었다.
지금까지 만난 사람들에게서는 이름이 불려졌거나 아니면 "이년 저년" 소리까지 듣는 경우도 있었다.
"형! 이렇게 헤어지기는 너무 아쉬운데요. 우리 여관에라도 가요."
민욱이 슬그머니 내엉덩이를 어루만지며 말했다.
정수도 내엉덩이를 "툭툭"치면서 "형 엉덩이는 정말 일품이에요. 한번만 더......"
"아이~참"
나는 그들의 손을 밀쳐내며 말했다.
"그럼 내가 묵고 있는 여관이 있으니까 그리로 가요."
나의 제의에 그들은 무척 기뻐했다.
내가 앞서고 둘이서 뒤를 따랐다.
여관이 있는 골목으로 들어서서 그들을 뒤돌아 보니 빙그레 웃는다.
그들의 시선이 어디에 집중되어 있었는지 느끼면서 나는 얼굴을 붉혔다.
여자처럼 가는 허리에 이어 타이트한 청바지에 감싸인 풍만한 엉덩이가 씰룩이는 모습을 바라보며 
그들은 따라오고 있었던 것이다.
나는 그들이좋아하는 엉덩이를 씰룩이며 계속해서 걸어갔다.
애널에서 흘러내린 민욱의 정액이 흥건하게 느껴졌다.
또다시 호흡이 가빠지기 시작했다.
여관으로 들어온 우리는 우선 샤워부터 하기로 했다.
그들은 나보고 먼저 하라고 했다.
나는 그들이 보는 앞에서 한꺼플씩 옷을 벗기 시작했다.
겉옷이 벗겨지고 란제리만이 남겨지자 그들은 탄성을 토했다.
"야! 진짜 여자같은데.... 형 몸매 죽이는데...아니 형이라 부르면 안되지...음 ~그래 누나라고 부를까?"
민욱의 말에 정수가 그게 좋겠다며 박수를 치며 말했다
나는 얼굴이 화끈 달아오르는 수치감에 "사람 놀리지 말아요. 내가여자에요 누나라 부르게..."하고 소리쳤다.
그러나 그들은 아랑곳하지않고 능글거리며 정수가말했다.
"그런데 형! 아니지 누나 치마도 입나요?"
나는  울컥 화가 치밀었지만 이미 나를 정복했다는 우월감에 빠져있는 그들에게 화를 내봐야 소용 없다는것을 깨달았다.
지금까지 만난 대부분의 사람들이 나를 가지기 전에는 어떻게 한번 깔아 뭉게 볼려고 조금은 존중하기도 했지만 
일단 한번 올라타고 나면은 태도가 급변 한다는것을 경험을 통해알고 있었다.
나는 목소리를 낮춰 조용히 대답했다.
"네! 집에서 만요."
손을 뒤로 돌려 브라자 호크를 풀려하자 민욱이 다가와서 도와주며
능글 거렸다.
"지금 이모습이 여자지 남자야."
그는 뒤에서 나를 껴안으며 귀에다가 뜨거운 입김을 불어 넣으며
내가슴을 더듬었다.
"음....여기는 유방이고...."
그의 손이 점차 하강하더니 엉덩이를  "철썩!" 소리가 나도록 때리면서
"여기는 펑퍼짐한 아가씨 방뎅이...휴~크기도 하네."
그는 엉덩이를 한참이나 더듬다가 갈라진 틈사이를 헤집고 손가락 으로 자신이 싸놓은 정액으로 
질퍽 거리는 작은 구멍을
어루 만지며"여기는 누나 보지.....벌써 물이 줄줄 흐르고 있네."
나는 그의 이러한 행동에 아무런 저항도 하지 못했다.
부끄러움과 수치심에 무언가 항의 하려고 했으나 말이 나오지 않았다.
민욱의 손가락이 축축한 구멍을 파고 들었을때는 오히려"아~아~"하고 한숨을 내쉬었다.
그는 내 귓밥을 잘근잘근 씹으며 속삭였다.
"누나 치마 입으면 정말 예쁠것 같아요. 화장도 하고....창녀 처럼 히이힐도 신고, 
어쨌든 완벽하게 여장 시켜놓고 범하고 싶어."
"그렇게 해줄거죠."
"아~아 알았어요. 그만 이제그만 우선 씻고요."
나는 그의손가락이 내부를 휘젖자 터져 나오려는 신음을 삼키며 그렇게 하겠다고 대답하고 그의 품을 빠져 나왔다.
그의 애무가 조금만 계속 되었더라면 놀림 받는듯한  그런 상황에서도 신음을 터뜨릴것만 같았다.
내몸속 깊숙한곳에 자리잡은 음란한  열기는 그런 수치스러운 상황에서도 활활 타오르고 있엇다.
나는 나머지 천조각들을 마저 벗어 던졋다.
그리고 팽팽한 엉덩이에 꽂히는 욕정으로 번들거리는 그들의 눈길을 뒤로하고 욕실로 향했다.
샤워를 마치고 나오자 그들 두사람이 같이 들어갔다. 
나는 서둘러 화장을 시작했다.
오랫동안 해온터라 금방끝내고 옷을 입었다.
베이지색의 브라자와 엉덩이 사이가 터진 망사 팬티스타킹을 신고 
엉덩이 골짜기만을 겨우 가리는 팬티를 입었다.
엉덩이 사이가 터진 팬티스타킹은 관계시 벗을 필요가 없기 때문에 편리해서 내가 즐겨 입는다.
마지막으로 겨우 히프만 가리는 타이트한 짧은 청치마를 입고 나는 최소한 겉 모습만이라도 완벽한 여자로 변신했다.
그러나 힐은 준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신지 못했다.
그들은 샤워를 마치고 나와서 나에게 몸을 딲아 줄것을 원했다. 
나는 그들의 몸을 정성스럽게 닦아주고 두사람 앞에 무릎을 꿇었다.
그리고 조금전 나를  정복했던 늠름한 그들의것을 입에 물었다. 
그것은 이미 또다시 나를 정복할 만반의 준비가 되어있었다.
우리들의 음란한 게임은 그렇게 다시 시작되었다.
나는 건장한 그리고 젊음이 넘치는 그들의 몸을 맛보고 싶어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부드러운 혀로  핥고 빨아 주었다.
나의 그러한 애무에 그들은 매우 흥분했고 침대에 걸터 앉아 있는 그들의 발바닥을 핥아 줄때는 매우 만족해 했다.
그런 나에게 보답이라도 하듯이 두사람은 뜨겁게 나를 애무해 주었다.
그들은 특히 나의 엉덩이를 좋아했다.
 
Who's 올보
 
			
마음만 가지고 있어서는 안된다. 반드시 실천하여야 하고
그에 따르는 대가는 실천의 결과물 일것이다..올보(old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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