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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물(선생/선후배/여대생)
2017.01.08 19:09

[펌] 씹을좋아하는 여교사 3부

조회 수 17748 추천 수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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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애 집에서 나온 시간이 새벽2시였다. 집에서 나오기 전까지 씹을 했다.얼마만에 원없이 한건지...그래서인가
설란의 보지가 얼얼한 느낌을 받는다.그래도 설란의 입가엔 웃음이 지어진다.설란은 차에 탄다.

[보지가 얼얼한게 얼마만이니..아~~이 기분 넘 좋아...]

집에 도착하여 조심스럽게 현관문으로 들어갔다.설란은 남편과 따로 방을 쓰고 있다.벌써 5년이나 각방을 쓰고 있다.
설란의 방 욕실에서 간단히 샤워를 하고 알몸으로 침대에 누워 그애한테 문자 한다.

(자기야..잘들어 왔어..오늘 자기 때문에 정말 행복해..고마워..그리구 내꿈꿔...쪽)

침대에 누웠지만 쉽게 잠이 오지 않았다.

[에이..잠두 안오구...]

설란은 침대에서 일어나 앉아 갤럭시패드를 집어들고 밍키넷이란 성인사이트에 접한다.
큰 화면에서 나오는 섹스영상을 보는 설란...불과 1시간전까지 섹을 하고온 설란인데 또 섹스를 보는걸 보면 정말 섹을 좋아
설란..

[넘 평범해..좀 색다른게 없나...]

포르노를 봐두 이젠 쉽게 흥분도 되지 않는다.넘 식상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런건지...
이리저리 클릭하다 설란의 눈을 크게 만든 동영상이 있었다.
한 아름다운 여자가 설란이 가슴과 비슷한 크기이고 허리곡선이며 엉덩이 탄력이며 남자들이 본다면 한번 했으면 하고 침흘릴 정도로
괜찮은 여자인데....

[어머어머~난 몰라..저게 머니..어머어머~`]

설란은 눈을 떼지못하고 뚜려져라 쳐다본다.

[어머~~아~~~]

화면을 보며 자신도 모르게 손이 보지에 갖다댄다.그리고 보지살을 만진다.

[가끔 내가 상상하던걸 직접보는게 신기해...아~~보지꼴려..~~~]

화면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뚜러져라 보는 장면은 그 아름다운 여자가 혼자 자위하는데 카메라가 이쁜얼굴...그리고 가슴..
배꼽...더 아래로 내려가는데..당연히 있어야 할 보지가 아닌 우람한 자지가 나온 것이다.그 자지를 잡고 그 여자는 딸딸이를 
치는 것이다.가끔 설란이가 보지를 만지며 "이게 자지였으면" 하는 엉뚱한 생각을 한적이 종종 있었다.
그런 설란이가 shemale(쉬멜)을 처음 보는것인데 거부반응보다는 한방에 보지를 젖게 만든 것이다.
설란은 침대 옆 서랍에서 큰 딜도를 꺼내 질퍽한 자위를 하고 난뒤에야 잠을 잤고 그 이후 밤마다 그 쉬멜을 보며서 자위를 했다.

몇칠 뒤..학교 수업이 끝나갈 무렵..문자한통이 왔다.

(오늘 저녁시간 비워둬라..7시에 대학교 정문에서 보자..)

그애한테 문자가 온 것이다.

(알았어...자기야...쪽)

설란은 일찍 학교에서 나와 30분전에 도착했다.차안에서 담배한개피를 피우며 또 그 쉬멜를 보았다.
해가 질 무렵이고 차 썬팅이 진하게 되어 밖에선 차안이 보이지 않는다.
영상을 보며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 보지를 열심히 만진다.당연 보지는 축축히 젖고...

--똑똑--

그애가 창문을 두드렸다.
설란은 치마를 바로 잡고 차에서 내렸다.

[자기 왔어...]
[엉..안에서 머하는데 사람 온것두 모르냐..?]
[음악 듣구 있었어...미안..]
[포르노음악...?]
[어머~~`히히 어떻게 알았니...?]
[아이구..저걸..확~~~]
[확~~머..머...]
[여기서 옷 다 벗겨버릴까부다..까불지 말고 차에 타..]
[알았어...]

설란이가 조수쪽 문을 열어주었고 그애가 탄후 문 닫고 운전석에 탄다.이건 완전 상전을 모시는거 같았다.

[배고프지..?]
[엉..기꾸일식집 알지..?]
[응..일식 먹구싶어..?]
[알면 가..]
[네...!!]

기꾸 일식집에 도착하였다.
카운터에 다가가....

[강태공으로 예약했는데요..]
[네..이쪽으로 오세요..]

안내원을 따라갔다.

[이 방입니다..]
[네...식사는 좀 있다 호출하면 갔다 주세요..]
[네...]

설란은 그애 이름이 강태공이라는걸 오늘 처름 알았다.태공이와 설란은 방으로 들어갔다.

[자기 이름이 태공이니..?]
[엉..왜..임마..?]
[아,,아니..그동안 자기 이름두 몰랐잖아...참 자기두 내이름 모르지..?]
[몰라두 상관없어..넌 그냥 아줌마잖아..하하하]
[아무튼 자긴 정말 못 됐어..]
[못 된 놈을 왜 자꾸 만나냐...솔직히 내 좆이 시원치 않았으면 안 만났을거지..?]
[응..호호호호 자긴 좆은 국보급이야...호호호]
[저 간나 말하는거 봐라..색골년...]
[자기야..아무도 없는데 잠깐 좆 좀 빨구 싶오...응~~?]
[잠만 기달려..올 사람이 있어...]
[누..누가 오는데..?]
[차차 알겠되니까 그냥 있어...]

잠시 후...

-똑똑-

[들어와...]

문을 열고 어떤 미인이 들어왔다.설란은 들어오는 여자를 쳐다본다.

(머니..나보단 젊을거 같은데..음..관리하나는 잘했나보네...흥이다..)

설란은 그 여자의 얼굴에서 발끝까지 스캔을 한다.
그 여자도 설란은 보며 살짝 목례를 하며 태공이 옆으로 앉는다.

[좀 늦었지...?]
[아니..적당한 시간에 왔네...참..인사해..아니 서로 직접해라..]

그 여자는 설란을 보며 먼저 말을 꺼낸다.

[안녕하세여..처음 뵙네여..차은주라구 해여..]
[네..방가워여 김설란이에여...39살이구여..]
[네에..언니시네여..29살이에여..]
[좋은 나이네여...부럽네여...호호호]
[부럽기는여..전 언니가 더 부러운데여..]
[서로 그만 의무적 방어는 그만하고 식사부터 시키자..]
[네..]
[응..]

식사를 하면서 셋은 아무얘기두 하지 않았다.설란이도 은주라는 아가씨인지 유부녀인지 그 여자로 인해 말수가 없었다.
조용하게..아주 조용하게 식사를 마치고..먼저 얘기를 꺼낸 사람은 태공이였다.

[아..잘 먹었다..]
[나두...잘 먹었어...]

설란이가 맞바다친다.그러면서 은주를 본다.

[우리 밥 다 먹었는데 이제 머할거니..?]
[글쎄..생각안해 봤는데...]
[그럼 자기 집에가는건 어때...?]
[우리집..?가서 머하게..?]
[꼭 멀 해야되니..조용하구..그러니 그러지..그리구 은주씨가 온걸 보면 할얘기가 있는거 같아 그러지..]
[아니..그냥 불렀는데...]
[머야..그럼 짐 내가 눈치없이 있는거니..?]
[아..아니에여..언니..]

은주가 설란이에게 말했다.

[그래..가자..어디든 일단 나가자..답답하다..]

그렇게 셋은 태공이 집으로 향했다.

[아..내집두 아닌데 왜이리 편하지...나 여기서 살까..?호호호]
[지랄을 해라..누구맘대로...]
[왜..자긴 내가 싫어..?]
[너 있음 매일 좆 먹을라구 덤빌거 아니야..간나야..]
[치..은주씨두 있는데 꼭 그렇게 말해야 되니..?]
[은주두 내가 이런놈이라는거 다 알거덩...씨부랄..]
[호호호호..네..언니 다 알아여...]
[에라이..모르긋다..난 샤워나 할래..찜찜한게 좀 그러네..]

설란은 은주도 있는데 그 자리에서 옷을 다 벗는다.아마 은주에게 자신의 몸매를 자랑하고 싶어서 그러는거 같았다.
은주 역시 설란의 의도를 알고 있었다.

[언니..몸매 정말 이뻐여...]
[그래여..호호호..내가 좀 한몸매 해여...크크크]
[저 간나..완전 잘난빵 존나 잘해..생긴거하고 몸매는 죽이는데 저놈의 보지는 완전걸레보지라는게 문제지..ㅋㅋ]
[강태공..너 죽는다...]
[빨랑 씻고 나와..안그럼 은주랑 하고만 씹할거니까..]
[어머..그러면 안되지..근데..난 레즈는 별루인데..]
[야..간나야..니보구 은주랑 하라구 했냐..님이랄..지랄을 떨어요..]
[호호호..걱정말구 씻구 나오세여..언니..]
[에구..난 씻으로 간다..]

설란이가 샤워실로 들어갔다.

[은주야..너두 같이 씻구 와..]
[그러구는 싶은데..언니가 놀랄까봐..그러죠..]
[나중에 알게 되는데 머..괜찮아..저 간나 좋아 죽을라 할걸..하하하하]
[네..그럼 그렇게 할께여..]

은주는 옷을 벗구 큰 타월을 몸에 감싸구 샤워실로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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