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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각색
2016.02.13 15:03

(펌) 소설 - 잊지못할 과외누나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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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34576 추천 수 7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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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과외배경 , 첫수업
내가 고등학교 2학년때 매번 떨어지는 성적으로 인해 우리 부모님은 많은 걱정을 하셨다
학원이란 학원은 다 다녀 봤지만 별 효과가 없었고 결국 울 어머니는 나에게 과외를 시키기로 결정을 하셨다
여기 저기 알아 보시던 울 어머님은 우리 아파트에 사는 누나에게 과외를 시키기로 하셨고 난 어쩔수 없이 응해야만 했다

"야 야자 제끼구 겜방이나 가자"

"아우.. 임마 나 오늘부터 과외다 .."

" 열심히 해서 설대 가라 "

"ㅡ_ㅡ;"

집으로 온난 잽싸 컴터앞에 앉았고 오락을 하려하더 찰나
갑자기 내방에서 어떤 이-_-쁜 누나가 나왔다

'헉스..저 사람인가..?'

"니가 민수야..? 난 지영이야 김지영 "

"아..네... 언제 오셨어요?"

"좀전에 얼른 들어와 시작해야지"

"방정식!@!@#대입을 하면 $%^#$^"

한 165정도의 키에 하얀 피부..
청순한..그때 당시 심은하를 굉장이 닮은 그 누나
몸에 붙는 청바지는 그 누나의 잘빠지 곡선을 그대로 들어냈고 하얀 쫄티위 브라자 자국이 나의 상상력을 자극시켰다

"근데여.. 누나 몇살이에여"

"잉..? 너 설명안듣구 뭐하는거니 "

"아닌데 다 들었어요-___-;"

"그럼 이거 풀어봐 그럼 가르쳐 주께"

'아어...ㅡ_ㅡ;'

"여기여 이거 맞죠?"

"올.. 생각보단 꼴통 아니네?"

"ㅡ0ㅡ 누가 꼴통이에요! 그럼 갈켜죠요"

"난 할머니야.."

'씨바 금 울 엄마는 시첸가?ㅡ_ㅡ;'

"장난하지나세욤 몇살인데요?"

"23이다 늙지?"

"나이 보단 젊어보이시네요 머"

"그래? ㅎㅎ 고마워"

"금 계속 하자"

"네ㅡ_ㅡ;"

2시간여 첫수업이 끝나고

"그럼 낼 모래 보자"

"네.. 금 안녕히 가세요"

'아어 엉덩이 정말 빵빵하네'

누나의 뒷모습을 보며 침을 삼켰다

'아어 내가 2살만 더 마났어두'

그렇게 난 다음을 기약했다



이틀이 지났고 난 이틀동안 오로지 과외하는 날만을 기다렸더다

"야 야자 제끼구 겜방가자"

"조까 난 과외하러 갈꺼다"

"미친놈ㅡ_ㅡ;"

평상시 버스타면 3정거장이라 가던거리
만반의 대비를 하기위해 거금을 들여 택시를 탔다ㅡ_ㅡ;

집에온난 샤워하구 머리 세우구 동생 향수까지 뿌린후 7시가 되길 기다렸다

7시가 약간 못되었을때

"딩동~"

"네~~~~^0^"

"어 오늘은 일찍 왔네"

"네 누나 들어가요^^"

수업은 시작됐구

"동사는..@#$@#$수동태가 어쩌구...이걸 이렇게 하는거야"

편한 하얀 반바지에 약간 비치는 흰색 티셔츠 그나의 뽀얀 살결과 하얀색 브라가
나의 시선을 자꾸 끌었다

"이거 이렇게 하는건데 알겠어?"

"아.. 네"

'사실은 몰라요 -__-;'

"그럼 해봐 이걸 바꿔바"

' 씨바..ㅡ_ㅡ;'

"다시한번 설명해주세요^^;"

"거봐 모르면서."

"ㅡ_ㅡ;"

"근데 누나 남자친구 있나요?"

"이거 풀면 갈켜주께 근까 설명들어"

"네 ㅡ_ㅡ;"

"금 이거 해봐"

"음..좀 어렵지만.."

"이렇게 함 되죠..?"

"맞아 누난 남친 없어 왜 소개시켜줄 사람 있어?"

'저요.. 함 맞겠지-___-;'

"아녜요 그냥-__-; 제가 나중에 대학감 해드릴께요"

"그래? 과연 그때 니가 난테 데쉬할지 두고보자"

"하긴 그때감 눈 정말 아줌마네요-___;"

"아줌마라니 이넘아 아직 젊은 쳐녀한테"

"너 자꾸 공부 하기싫으니까 딴ㅅ리 하는데 어서 이거봐"

누나의 새침하면서 귀여운 말투..
머..굳이 표현하자면 심은하의 청순함과 장나라의 귀여움의 결합(?)-__-;
이라고 할수있는 그녀 였다

3 한달후 괴외수업

그동은 매주 3번씩 과외하는 날이면 어김없이 집에 졸라 잽싸 갔지만
아무런 득없이 2시간을 보냈다
그렇게 한달이 지난 어느 과외하는날

유난히 나른했던 토요일 저녁 7시 어김없이 벨은 울렸다
"네 누나 어서오세요"

"아휴~ 오늘은 조금만 빨리 끝내자.."

"왜요..? 어제 밤새셨어요?"

"어 어제친구들이랑 밤새도록 놀았거든.."

그렇게 수업은 시작하였구 수업 도중에두 누난 꾸벅 구벅 졸구있었다

"누나 잠깐 쉬었다 할까요?"

"어? 그래 그러자.. 누나 잠깐만 누눵있을테니까 10분만 있다가 깨워 줘"

"아 네.."

난 화장실루가서 대충 세수를 하구 방으루 왔다
누난 내방 침대에 대각선으로 누워 주무시구 계셨구
난 혼자 책상에 앉아 누날 힐끔보았다
스판 청바지에 하얀 반팔 남방
정말 청순한 누나를 더욱 돋보이게 하였다
가는 다리의 매끄러운 곡선과 도톰한 둔덕..
나도 모르게 곤히 잠든 누나 옆으루 가서 앉았다

"저기 누나.."

깰듯 안깰듯 낮은 톤으로 누날 불러보았다

"으음..."
누난 무척 피곤했던지 깊게 잠이 들어 있었고
나의 인내심두 점점 기울어져 가고 있었다

'머 한번 만진다구 들키진 않겠지'

더이상 참지 못한날 살며시 누나의 남방위 가슴에 손가락 하날 살짝데었다

"휴,,쩝.."

너무 긴장되어 침넘어가는 소리가 천둥소리 갔았다
살며서 손가락을 벌려 누나의 한쪽 가슴위에 올려 놓았고 살구머니 잡았다

'아..말랑거리네..'

그리 크진 않은 크기였지만 한참 무르익을 나이라 그러지 탄력있었다
난 이미 모험을 시작 했구 손을 밑으로 옮겨 누나의 청바지 둔부에 올려보았다
따듯하고 솜털위 올려놓은 듯한 느낌..
완만한 언덕을 지나 이어지는 급경사 비록 청바지위였지만 미세한 경사사이 갈라짐
이 날 흥분의 절정으로 몰고갔다
정말 손가락이라도 넣어보고 싶은 심정이었다

'아.. 이제 ..그만하자'

나의 어린 마음에 난 양심적으로 딱 감촉만 느낀후 누날 다시 불렀다

"누나..? 누나 10분 지났어요"

"으흥..."

누난 뒤척이더니 내쪽으로 돌아 누웠다

'아..드디어 날 시험에 드는구나'

난 이미 흥분된 마음을 진정 시키지 못하고 모험을 강행하였다
누나가 옆으로 누워 생긴 남방의 단추사이 공간
그속으로 사며시 손을 넣었다
그리고 머무름 없이 누나의 브라자 위를 감싸잡았다
뜨거운 누나의 피부는 정말 매끄러웠다
그리고 손가락을 조금씩 브라자 속으로 밀어 넣었다
살며시...부드럽게 누나의 가슴살을 스치며 몇센치 가지않아 조금 딱딱하나 말랑거리는 젖꼭지를 느낄수 있어다
"...하~...."
나도모르게 한숨이 나왔고 난 누나의 부라자속으로 손을 살며시 밀어넣었다
누나의 맨가슴을 느끼며 난 미칠듯 흥분하기 시작했고 조금씩
이성을 잃는것 같았다
누나의 가슴은 따듯하고 부드러웠고 난 용길내어 젖곡지를 손가락사이에 끼어조금씩 압박해보았다
"응..."
이때 누가가 소릴내며 옆으로 누우려했고
난 정말 1초도안되는 사이 손을 꺼내 바로 책상에 앉아버렸다
'아 내가 미쳤지.. 짐 뭔짓을 하는거야ㅡ_ㅡ;'
조금씩 이성을 찾은 난 누날 흔들어 깨웠다

"어..10분 지났어?"

"누나 20분 다되가요..ㅡ_ㅡ;"

"어머..미안 잠깐만 누나 세수좀.."

누난 아무렇지두 않게 일어나 세수를 하러갔구
난 내손에 느껴졌던 감촉을 생각하면 마음을 가라않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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