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밤

섹밤 트위터 변경 주소 입니다. httpS://twitter.com/SBJUSO @SBJUSO으로 팔로우 및 즐찾 부탁드립니다.
SBJUSO
조회 수 21946 추천 수 8 댓글 1
스크랩
?

단축키

이전 문서

다음 문서

스크랩
?

단축키

이전 문서

다음 문서

"저도 그럼 아줌마랑 할래요!" 

"뭘?" 




  




아줌마가 의아한 눈빛으로 보다가 아...탄성을 내지르더니 얼굴 빨개졌다. 




"너 설마...." 

"네, 저도 한번 해보고 싶어요." 




혜정엄마의 눈에 힘이들어갔다. 







"싫으면 그만 두세요." 

난 튕겼다. 




"나, 너희 엄마한테 이른다."" 

그런 협박에 겁먹을 내가 아니다. 




  




"네, 그럼 저도 아저씨에게 이를게요" 




"김동민!" 

갑자기 혜정엄마가 소리지르를 질렀다. 무서운 표정이었다. 그러다나 잠 시생각하더니 다시 불쌍한 표정을 지었다. 




  




"음..그럼 딱 1번만이다.아줌마랑 딱 1번." 

"싫어요.." 




의아한 눈빛으로 혜정엄마가 날 쳐다봤다. 




  




"그럼?" 

"10번이요." 




  




"야, 김동민!" 

"아줌마 싫음 가세요. 저 공부하러 갑니다" 




  




난 눙을 떨었다. 아줌마를 내보내고 방문을 닫았다. 




그리고 지금의 하스스톤 모바일 게임 같은 오락기를 하고 있었다. 




내 예상이 맞았다. 잠시후  혜정 엄마가 내방 노크를 했다. 

풀이 죽어있었다. 







"알았어. 동민아. 대신 약속 꼭 지키는거다" 

"걱정 마세요. 저도 남자입니다." 




  




아..나도 드디어 총각 딱지를 뗄 수 있을까. 우린 낮에 하기로 했다. 

담날 혜정이가 유치원 갔을때 난 조용히 혜정엄마네 단칸방으로 갔다. 




나는 야비했지만 혜정엄마는 나보다 더 야비한 여자다. 난  그렇게 스스로를 위안했다. 




  




'그래, 내가 벌주는거야" 




만약 누가 노크하면 집에 숨죽이고 아무도 없는 척 하기로 입을 맞췄다. 







더구나 우리집이랑 혜정네 방이랑  연결된 안쓰는 쪽문이 있어서 난 거기로 들락거리면 편했다. 




혜정 엄마는 이불을 깔고 스스로 옷을 벗었다. 30대 아줌마지만 몸매는 참 풍만했다.  성인의 여체를 보니 나의 거시기도 함께 커졋다. 




  




내 눈앞에서 다 큰 여자가 옷을 벗는거 처음이었다. 

난 얼굴이 빨개지고 처음이라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다. 




  




"이리와봐" 




혜정엄마가 내손을 잡더니 자기 가슴을 만지게 했다. 







나는 그냥 혜정엄마가 시키는대로 가슴을 주물렀다. 가슴은 크고 속살을 뽀얗다. 




  




"으흥~" 




가슴을 주무르니 혜정엄마는 얕은 신음소리를 냈다. 




  




나도 사실 가슴이 뛰었다. 비록 아줌마지만 성인여자의 가슴을 만지는 것은 처음아닌가. 

이윽고 자연스럽게  나는 몰래 성인 영화에서 본 것 처럼 혜정엄마의 젖꼭지를 빨았다. 




혜정엄마는 처음에는 내가 가슴을 빨아도 그다지 반응이 없었다. 




  




그런데 고등학생인 나도  남자는 남자였나 보다. 

조금씩 혜정엄마 입에서 얕은 신음소리가 흘렀다. 억지로 참는 척 하지마 입술 사이로 




조금씩 "아.." ,"웅..." 이런 소리가 나왔다. 조금 있다가는 아예 대놓고 소리를 냈다. 




  




아! 그 소리는 바로 토욜일 마다 들리던 그 소리였다. 그 생각하니 난 더 흥분되었다. 

난 한쪽 가슴을 빨고 한쪽 가슴을 주물렀다. 




  




혜정엄마 손이 내 몸을 조금씩 더듬기 시작했다. 난 근육질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멸치는 아니었다. 

내 엉덩이도 만지고 내 가슴도 더듬었다. 




  




정신없이 가슴을 빠는데  혜정엄마가 손으로 내  머리를 조금 눌렀다. 처음에는 무슨 의미인지 몰랐다. 




'혹시 다른데도 좀 빨아달라는 걸까?" 







아. 생각해 보니까 거기를 빨아 달라는 것 같았다. 




난 가슴이 떨렸다. 그렇지만 용기를 내서 해보기로 했다. 







혜정엄마도 이왕이렇게 된 거 즐기고 싶었던 것 같았다. 




나도 밑으로 배꼽을 빨다가 혜정엄마 거기를 빨았다. 




  




혜정엄마가 신음소리가 더 커졌다. 내빰과 귀를 양손으로 어루 만졌다. 




"동민아..동민아~아하..아하.." 




나는 그 소리를 들으니 못참을 것 같았다. (계속)
목록
스크랩
?

단축키

이전 문서

다음 문서


List of Articles
분류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
유부녀(미시/불륜) 부캐릭 24280 2
유부녀(미시/불륜) 부캐릭 22076 1
유부녀(미시/불륜) 부캐릭 28143 1
유부녀(미시/불륜) 부캐릭 30623 3
유부녀(미시/불륜) 부캐릭 32765 3
유부녀(미시/불륜) 1 부캐릭 64692 5
유부녀(미시/불륜) 1 삶이그대를속일지라도 41394 10
유부녀(미시/불륜) 1 신천말곧휴 22198 6
유부녀(미시/불륜) 3 신천말곧휴 35929 8
유부녀(미시/불륜) 1 신천말곧휴 20915 4
유부녀(미시/불륜) 1 신천말곧휴 27878 4
유부녀(미시/불륜) 1 신천말곧휴 14372 8
유부녀(미시/불륜) 신천말곧휴 14268 7
유부녀(미시/불륜) 신천말곧휴 12899 4
유부녀(미시/불륜) 신천말곧휴 19339 4
유부녀(미시/불륜) 신천말곧휴 24417 6
유부녀(미시/불륜) 신천말곧휴 21258 5
유부녀(미시/불륜) 신천말곧휴 44441 7
유부녀(미시/불륜) 리자드ྉ 15004 0
유부녀(미시/불륜) 리자드ྉ 17385 1
글 작성 +20│댓글 작성 +5│게시글 조회 -5│추천 받음 +20
Board Pagination Prev 1 ...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43 Next
/ 43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