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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조교

조회 11819 추천 0 댓글 1 작성 13.08.03

간호사의 절정 조교
      제 1 장..    승미의 긴박 자위 행위

      "아,오늘도 지쳤다..."

      속이 비치는 네글리제로 갈아입고 몸을 침대에 옆으로 눕히면서 승미는 한숨을 내쉬

      고 있었다.

      최 승미..

      올해 20살의 나이로 대학 입학에 실패한 후, 바로 간호 전문 학원에 등록하여 이곳으

      로 첫 부임한 신입 간호사

      신인 간호사로서 긴장하고 일하고 있는 만큼 일이 끝난다고 녹초가 되어 버린다.

      욕탕에서 나오고,옷을 갈아 입고 침대에 몸을 눕이면 요즘 긴장이 쭉 풀리며 늘 하는

      대사이다.

      그러나,승미에게 있어서는 이것은 어찌 된 일인지,지쳤다,라는 이상에 중요한 의미

      를 갖는 대사이기도 했다.

      이 대사 이후 승미는 늘 자위 행위를 시작하는 신호이기도 하다 별로 처음에는 의식하

      고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

      몇 번이나 계속되면서 조건 반사와 같이 되어 버렸다.

      92센치의 가슴을 양손으로 아래에서부터 마치 한 마리의 뱀이 상승하는 것 같이 살

      살 비비고 올라간다.

      처음에는 가슴을 만지는 정도 이지만 점점 자극이 심해 질수록 단단해진 젖꼭지를 쥐

      어 버린다.

      승미의 젖꼭지는 사실 유난히 크다. 그러나 그녀의 커다란 가슴에서는 너무나 아름 답

      게 느껴지는 정도의 크기이다. 가뜩 긴장하여  부풀어오르던 젖꼭지에서 엄청난  쾌감

      이 살살 밀려온다.


      "아.....아.... 윽..좋아... 앗!... 아아...."


      소리가 점점 높아지기 시작하지만,벌써 승미의 이성이 지배하기에는 너무 늦어 버렸

      다.

      high-leg의 팬티(이것이 어찌 생긴 팬티를 말하는 건지.... 실례가 안된다면 아는 분은

      가르쳐 주세요.여자 속옷이니 여자분이 더 잘 알겠죠?) 의 중심부가 습기를 내고 젖어

      들기 시작한다.

      그렇지만,아직 거기에 만족할 승미는 아니다. 승미의 자위 행위는 보통의 방식이 아

      니다.먼저 가슴의 애무만으로 한 번 한번 절정에 오른 승미는 다음에 있을 자위를 생

      각하자 보지가 다시 젖어 오는 것을 느꼈다.

      성감이 풍부한 승미는 젖꼭지를 꾸짖는 만큼으로 충분히 절정에 도달할 수 있었다.

 

      「악.... 좋아..... 미치게  어.... 억..."

 

      과격하게 가슴을 비비고 있는 승미는 양다리를 커다랐게 벌렸다. 이미 승미의 보지에

      서는 음액이 넘쳐나고 있었다


      " 아...만지고 싶어... 견딜 수 없어....."


      승미의 다리는 이미 더 벌릴 수 없는 상태로 벌어져 있고 허리는 뒤로 완전히 넘어가

      있었다.

      보지와 마주 보는 위치에 거울이 설치하지고 있기 때문에,머리를 조금만 들어 올리

      면,좀 더 많은 자극을 갈망하여 꿈틀거리고 있는 그녀의 보지가 눈에 들어 온다.


      "아..! 너무 젖어 있어.."


      직경3센치  정도의 그녀의 음핵은 좀더 많은 자극을 갈망하는 듯이 고개를 내밀고 있었다..그것을 바라보는 승미는 또 흥분이 높아지고 
      있었다.


      " 넌 정말 음란한 여자야.... 더러운 창녀......."


      거울에 비치고 있는 여자는 다리를 180번 가까이 넓히고 과격하게 허리를 움직이고

      있었다. 양손으로 큰 가슴을 거칠게 움켜 쥐고 비비면서,그런데도 손가락은 이미 성

      난 젖꼭지를 굴리고 있다.

      그런 자신의 모습을 보며 승미는 자신이 너무 음란하다고 말하고 있다


      " 잘 봐라 이년아!... 이것이 진정 너의 모습이다... 쾌락에 떨고 있는 너의 모습..."


      "아...악...정말 미치겠어.. 좀..더... 더.."


      허리를 크게 튀어 오르고,  애액을 우르르 high-leg 팬티위에  내뱉으면서 승미는 절정

      을 맞이하고 여운에 잠기면서 눈을 살며시 뜨면서 거울을 바라 보았다. 그 순간에 내뱉

      었던 애액이 달라붙었던 팬티가 눈에 띠었다.


      '아!! 정말 많이도 나왔구나.. 오늘은 유난히 애액이 많네..... 기분이 더 좋았나?'

 

      어쩐지 일과가 되어 버렸던 자위 행위이지만 ,점점 더 자신의 사고 방식 자체가 더욱

      음란해 지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이제,오늘은  그만 하자... 한번 절정에도 올랐는데...'


      이 광경을 보었던 순간은 항상 그렇게 생각하는 승미 이지만 지기 자신이 더욱 잘 알

      고 있다. 여기서 멈출 수 없는 자신의 몸을.. 아직 직접적인 접촉을 하지 못한 승미의보

      지는 새끼들이 먹이를 제촉하는 마냥 계속 꿈틀데고 있다. 승미의 몸은 한 번 달아 오

      르면 제동 장치가 잘 듣지 않는 음란한 신체인 것이다


      '안돼  그만두고 여기서 멈추자...'


      그렇게 마음속에서 생각이지만 ,손은 마음대로 항상 늘 손이 가는데로 움직여 그것

      을 잡고 있었다.

      이 기숙사로 처음에 이사할때 사용했던 면 로프이다.

      재빠르게 오른쪽 무릎을 휘감고,크게 끌고 넓히고 침대의 테두리에 고정한다.

      왼발도 똑같이 묶어서 붙이고,150도  정도로 두 다리를 벌려 침대에 나머지 한 발

      도 묶었다.


      '안돼... 이제  그만두어야 해...'


      승미는 거울에 비쳐지는 자신이 부끄러운 모습을 보면서 상상의 세계에 들어간다.누

      군가에게 얽매이고 있고 폭행당하고 있다는 생각이다.

      양손을 high-leg 팬티의 엉덩이의 쪽으로부터 쓰다듬고 올린다.결코 보지에는 손이

      닿지 않게 한다.

      엉덩이를 양측에서 끼우도록 몇 번이나 쓰다듬고 올린다.

      스스로 자신을 애태우도록 되풀이한다.그 때에 다시 보지물이 넘쳐 나오며 또한 팬티

      를 질퍽 질퍽 적시고 간다.

      처음 부터,이런 애태울 것 같은 자위 행위를 하고 있었던 것은 아니다.

      이 침대에서 긴박 자위 행위를 기억하고 되풀이하는 중,자연스럽게 이렇게 됐다.

      한계까지 젖어오자 팬티를 끌어고 올리고 처음으로 보지에 팬티를 끈처럼 가늘게 해

      서 침투시킨다.


      '윽...'


      소리가 억제되지 않는다.

 

      '아....아... 느껴져...푹...질퍽 질퍽   아...아!    간다...앗!.. 간다   윽...'


      리드미컬하게 팬티를 잡아당기며 움직이며 찔러대는  타이밍에 절로 소리가 새어 나온

      다.

      계속 움직이던 팬티를 더욱 빠르게 움직이면서 이제 승미는 자제할 수 없었다.


      '아... 안돼..으....우...가..간다.~~`


      두번째도 절정도 찿아오고 말었다.

      그러나,우나의 성감은 들어가기는 커녕,더욱 더 타고 오르고 있었다.

      두 번째의 오르가즘을 경험했지만 아직 보지에는  한번도 직접 손을 대지 않았다..

      보지에 침투했던 팬티를 끌어 내리며


      “,”


      축축했던 소리를 내면서 보지에서 잘 안 내려가려고 한다.

      팬티가 흠뻑 젖어서 보지에 달라붙고 있었기 때문에,잘 안 벗어진다

      들어난 보지는 음액에 젖어서 빛나고 있었다. 너무 음란한 모습이다. 하지만 보지에서

      는 계속해서 꾸역 꾸역 보지물을 토해 내고 있었다.

      게다가 핑크의 크리스토스는 돌기가 포피에서 머리를 살짝 내비치면서 젖고 빛난다.


      (어쩌면 이렇게  나와 있지.....아마 흥분해서 그럴거야'


      머리가 어질 어질할 것 같은 쾌감이 살며시 또 나타난다.


      '아!!....아니,  보지 않어...'


      거울는 젖어서 빛을 내고 있는 자신의 보지가 눈에 정면으로 보이면서, 누군가에게 강

      제로 자신의 보지를 보이는 상상을 하고 있다.

      자신의 의지에서 벗어난 오른손의 손가락이 보지를 만지면서 찔렀다  빠지고.오른

      쪽,왼쪽,오른쪽,왼쪽의 보지살을 쓰다듬는다.

      점점 초조해지고 손가락의 움직임만으로는 만족 할 수 없게 되고 허리를 흔들어 버린

      다.

      그래도 손가락은 마치 다른 사람의 손 인냥  소프트한 애무를 계속한다.

      심하게 비비고 만지는것은 간단하나,승미의 자위 행위는 이렇게 해 마치 다른 사람에

      게 애무 당하며 애태우는 자

      신의 모습을 상상한다.

      보지의 애무가 한계가 되어 왔다.

      손가락이 위의 돌기에 이동한다.그러나,결코 정상에는 언급하지 않다.

      근원,그것도 포피의 위에서 천천히 잡고 비빈다.

 

      '악!!'


      그래도 지금까지의 애무와 비교하면 충분하게 강렬한 자극이다.잡았던 손가락을 천

      천히 상하에 움직이다.

      포피를 씌우거나 벗게 하려는 움직임이다.

      지금까지 가슴을 비비고 있었던 왼손이 점점  아래로 내려 온다.

      오른손은 음핵의 왕복 운동을 계속하고 있는 중,왼손은 그 아래의 보지 구멍을 비비

      며 만진다

      양손을 다 사용하여 보지를 만지고 비비자 자제가 잘 돼지 않는다

      보질 비비는 손가락이 점차 깊게 침투하여고 온다.

      푸념 ..,푸념 .....,축축했던 소리가  확실하게 울림 냈다.

      음핵을 비비는 손가락도 스피드를 올린다.


      '아.....간다....아..아..가...간다 ..가..승미 간다~~~o'


      소리를 억제하는 것도 잊고 버렸다.거울을 보는 여유도 없어졌다.

      보지에 침투했던 손가락이 완전하게 몰입하고 피스톤 운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음핵을 비비고 만지던 손가락도  소리를 내도록 비비고 만진다.

      강렬한 쾌감이 등뼈에서 정수리쪽으로 몰려 온다.


      /안돼 안 .....아..아.....악!!'

      묶여 졌던 두 다리를 더욱 활짝 벌리며 승미 마침내3번째의 절정을 맞이했다.

      그대로 손에서는 힘이 빠지며 잠이 들어 버렸다.

         제 2 장 승미의 조교 시작

 

      '
      어...오늘따라 몸이 몹시 불편하네.....'

      승미는 자신의 잠자리가 불편한 느낌에 잠에서 갑자기 깨어 났다.


      '어머 그대로 묶인 상태로 잠자고 말았어.....'


      허둥대며 시계를 보았을 때 시계바늘은 8시 30분을 가르치고 있었다며


      ''큰일이다. 늦었네... 늦잠이나 자고..."


      이제까지 자위 행위로 충분히 만족한 뒤  그대로 묶인체로 잔 일이 지금까지도 몇 번이

      나 있었다. 그러나,대개의 경우는,금방 사이에 깨어났었다.


      '어제는 상당히 크게 흥분했나 보네...'


      자위 행위 할 때는,항상 만약을 위해 자명종 시계를 맞추고 하는 것이지만,어제의 경

      우는 깜빡 잊도 있었다.


      '로프의 흔적은?'


      늦잠잔 일은 이미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이 흔적을 가지고 병원에 나갈 수는 없었다.

      꾀병을 부리며 병원에 안갈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   승미가 근무하는 제일 병원은

      종합 병원이긴 하지만 최근 많은 간호사들이 여러 이유를 대고 빠져나간 상태라 인원

      의 여유가 없었다..

      이 흔적이 도착 할 때까지 없어지라는 보장은 없다. 더구나 승미는 병원의 기숙사에서

      생활하고 있지 않는가.....

      특히 승미는 움직이기 쉬운 듯이 백의의 가운을 무릎보다도 조금 위가 되도록 조정하

      고 있기 때문에,줄의 자국이 남아 있는다면 여러 사람의 눈에 Elf수밖에 없다.


      '이런 어제밤에는 넘 심하게 묶었네...이런게 뚜렸하게 자국이 남아 있어서야.....'


      어제는 묶인체로 잠이 들어서 자국이 더욱 분명하게 나타나 있다 승미의 몸은 아직 젊

      고 탄력이 넘쳐나서 보통의 경우는 2-3시간이면 사라져 버리지만 오늘은 늦잠을 잤기

      때문에 그 정도의 여유 시간도 기지고 있지 않다.


      ' 저번에 사용했던 방법을 사용해야지...'


      예전에도 2번 정도 흔적이 남아 있던 경우가 있었다. 그 때 생각했던 방법이다.먼저

      손목의 로프의 흔적에 화장용 파운데이션을 두껍게 바른 다음에 이것으로 그 흔적이

      가려지면 무릎이나 발에 난 흔적은 검은 색의 두꺼운 스타킹을 신으면 완전하게 숨길

      수 있었다.


      '아무튼 먼저 로프를 먼저 풀고...."


      상반신을 일으켜서 무릎의 로프를 풀려고 할 때 정면의 거울에 비쳤던 자신의 보지가

      눈에 들어 왔다


      '아!!... 너무해....이런 모습일 줄이야'


      보지와 음핵이 충열되어 있엇고 음액에 젖어서 달라 붙은 털들은 엉망이었다. 그리고

      얼마나 많은 양의 음액을 흘렸는지 보지를 지나 회음과 항문 그리고 무엇보다도 시트

      를 더렵혀 놓았다.

      그것을 바라보던 승미는 자신도 모르게 손이 보지로 향해 가고 있다.


      '정말... 큰일이다. 지금 이 난처한 상황에서 또 자위 행위가 하고 싶다니...'


      승미는 문득 정신을 차리고 손을빼며 자신의 무릎에서 감겨 있던 로프를 제거 하기 시

      작한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후~~후~~ 지금 겨우 일어나시는군"

      모니터를 보면서 이 지숙은 엉겁결에 미소 짓었다.


      "글쎄,  앞으로,저년을 어떻게 요리해야 됄까?"


      어젯밤의 승미의 치태를 생각해 내면서 몸을 떨며 생각해 보았다.지금까지 수십명의

      노예들을 기르고 가르쳐왔지만 승미만한 몸매에,  또 승미만한 음란성을 가지고 있던

      노예들은 없었다. 앞으로 승미를 조교한다고 생각하니 짜리한 쾌감이 전신을 햙고 지

      나간다


      '그럼 한번 만나 볼까?'


      엉겁결에 입맛을 다시고 있는 자신에게 쓴웃음 짓으면서 일어나서 승미의 방으로 gig

      아기 시작했다.


      "최 승미양. 나 수간호원인데, 잠시 들어가도 될까?"


      입구의 문에서 이 지숙의 목소리가 들린 것은 로프를 정리하고 브라자와 팬티 차림으

      로 몸에 있는 흔적들에게 파우다를 바르려고 손을 뻣는 순간이었다.


      "아..네..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수간호원님이 ...왜?'


      아침부터 누가 찿아오리라고는 생각도 하지 못했기 때문에 승미는 무척 당황하였다.

      하여튼,뭔가 입지 않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옆에 있던 간호사 가운을 급

      히 입었다.


      "승미 양 언제까지 이러고 있으라는거죠?"


      '수간호원님이 화를 내고 있잖아?'


      "예 지금 열을깨요 기다리게 해서 죄송해요"


      승미가 문을 열었을 때, 잔뜩 화가난 모습으로 팔짱을 낀체로 지숙은 서 있었다

      "승미양 ,지금 몇시죠? 교대 시간은 8시로 알고 있는데....지금까지 무었을 하고 있었

      어요? 나도 문 밖에다 세워두고....어디 아픈 것 아니예요?   아니면 기숙사에 몰래 애

      인이라도 숨기고 들어왔던가..."


      "아...아니예요.. 말도 안돼요 일이 처음이라 익숙지 않아 몸이 나른하고 늦잠을 잤어

      요. 죄송 합니다. 지금 빨리 교대하러 갈께요"


      "몸이 안좋으면 안 좋다고 말하고 조취를 구해야지 가뜩이나 인력이 딸리는 상태에서

      이렇게 가만히 있으면어쩌란 말이예요?"


      승미가 늦잠을 잔 이유를 알고 있는 지숙은 더욱 심술을 부리며 이야기를 한다.


      " 정말 죄송해요. 지금 금방 갈께요"


      "아니,  벌써 연희양에게 부탁해서 대신 근무에 임하게 했어요. 오늘 저녁에나 나가는

      게 좋겠네요"


      제일 병원에서는 간호원의 지각이나 결근시, 비번의 근무자가 임시로 교대하는 시스템

      을 취하고 있었다.   즉 무슨 특별한 이유로 결근하게 되면 다음의 비번일이 없어지고

      대신 근무한 간호원은 비번일이 1일 늘어나는 것이다..

      대신 근무하고 있는 배 연희는 승미의 1년 선배이고 항상 신입 간호사들에게 상냥하고

      친절하게 대해 준다.


      '그나마 오늘 연희 언니가 비번이어서 다행이네.... 나중에 고맙다고 인사나 해야

      지...."    승미는 자신 때문에 휴일에 근무하고 있을 연희를 생갓하자 미안한 마음이 들

      엇다


      " 승미양, 지금 보니 몸 상태는 그리 나쁜 것 같지 않은데 무슨 일 때문에 결근했는지 설

      명해 주실레요?    아무튼 나의 방 까지 같이 갑시다"


      '안돼.....완전하게 꾀병이 탄로 나 버렸는걸...... 으 휴~~ 또 그 지루한 잔소리를 하루

      종일 듣게 생꼈군.  오늘은 약점이 잡혔으니 꼼짝말고 들어야 겠는 걸.... 후 휴~~~'


      지숙이는 간호원들이 실수를 몇번 하거나, 과오를 저질렀을 경우, 자신의 방으로 대리

      고 가 긴나긴 잔소리와 설교를 늘어 놓기 때문에 간호원들은 그녀의 방을 "설교방"이라

      고 부르고 있었다.


      그러나,아무도 그방에서는 실제로 설교를 하고 있는 일은 없었고 정말은 지숙이가 주

      목했던 간호사들을 조교하고 있는 조교 방이었던 것이다


      ' 마침네 승미 네년도 설교방 아니 나의 노예가 되기 위한 첫 걸음을 시작 하는 구

      나.......이제 놓아주지 않는다...훗..훗..'

      지숙은 오래간만에 몸이 뜨거워지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지난해의 신인 간호사들중에는 지숙이가 이러한 감정을 느낀 경우는 단지 연희 한 사

      람이었다. 그래서 요즘 지숙은 조금 욕구 불만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그 덕분에 현

      희에게 충분히 시간을 가지고 조교 할 수 있어서 그녀는 한 마리의 순종적인고 복종심

      이 강한 애노가 되었었다


      "승미양 들어 가세요"


      "예"


      지숙의 제촉을 받고 들어선 방이지만 그것은 자신의방과 분위기가 많이 다른 것을 느

      끼고 있었다.   승미의 기숙사방은 원룸 고주로 되어 있지만 지숙의방은 몇 개의 방이

      있는 것 같았다


      "자!!... 이방으로 들어 가요....."


      지숙의 안내로 들어 간 방에서 승미는 뭔가 알수 없는 긴장감에 둘러싸였다.  그 방은 6

      평 정도의 서양식 방이지만,창문이 없고,한 쪽의 벽에는 큰 전신거울이 설치되어 있었다.  그리고 옆의 벽면에는 이제껏 승미가 한번도
      본적이 없는 정도의 호화한 AV 세트가 설치되어 있었다.   또한 옆에는 나무로 되어 있는 팔걸이 의자 2개가 서로 마주 보고
있었다.


      " 승미야, 저 쪽 의자에 안지 그래 왜 그리 두리번 거리고 서 있어? "'


      지숙이는 의자를 가르치며 지금까지와는 사뭇 다른 친근한 목소리로 이야기 했다.

      승미는 그 의자가 설교를 받는데는 자뭇 어울리지 않는 의자이라고 생각했지만 그대

      로 그 의자 위에 몸을 실었다

 

      '앗!! 잊고 있었네.....'


      지숙이가 막 자신의 방으로 찿아 왔을 때, 승미는 당황하여 스타킹을 신지 않고 백의

      의 간호원 복만 입었던 것이다. 의자에 앉으면 무릎의 로프 흔적이 다 들어 난다는 것

      을 순간 잊어먹고 있었다   곧바로 손으로 백의의 옷을 발목 쪽으로 끌어내려 보지만

      아까 한 순간의 방심으로 이미 들어 난 뒤였다...................


      '수간호사님이 보았을까? 보았다면 무슨 생각을 하실까?...... 넘 부끄럽당...아...'

제 3장 자위 행위의 발각


      지숙이 승미 정면의 의자에 앉었다.

      "승미양 왜 오늘 안나갔어요? "

      " 예.. 죄송 합니다 늦잠을 자버려서.. 다음에는 이언일이 없도록 할께요 .."

      " 왜 늦잠을 잤는데.....? "   지숙은 입가에 웃음을 띄우며 물었다

      " 그러니까..... 아... 저...일이 ...아직 손에 익숙하지 않고... 그래서 .. 피곤이 싸엿난봐

      요.."

      승미는 몹시 당황하며 작은 목소리로 말하였다


      " 아니지... 그건 이유가 아닐껄..."


      승미는 깜짝 놀라 고개를 들고 지숙을 바라보았다....그녀의 확신에 찬 표정,  비웃는

      듯 한 저 모습....

      ' 알고 있는 것일까? '


      " 승미야..... 난 왜 승미가 늦잠을 잤는지 듣고 싶은거야?......넌, 아직 젊기 때문에...조

      금 지쳤다고 해서 이렇게 늦잠을 자진 안거든......"


      " 그.. 그건....어떤 의미죠? "  승미는 당황하며 말했다


      " 후웃... 그건 뭔가 아침 일찍 일어나지 못할 정도로 밤에 뭔가 지칠 것 같은 것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해서..."

      ' 설마,자위 행위에 관한 것이 알려질리가 없다  '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승미는 엉겁결

      에 얼굴을 붉히고 버렸다.


      이런 승미의 모습을 결코 지숙은 놓치지 않았다.


      ' 귀여운 아이,이제 애태우지 않고 곧 절정으로 인도해 줄게 ......'


      " 혹시....몇 번이나 자위 행위를하고 충분하지 만족해서그론건 아니고..? "


      갑자기,정확히 알아맞히졌던 승미는 숙였던 채 움직일 수 없게 되어 버렸다.


      ' 정말로 순진하고 귀여운 아이네... 그렇다고 스스로 말할 것 같지는 않고....'


      " 저..... 말이 너무 심하시네요...... 저 궨히 놀리지 ..마세요 수 간호사님..."


      그런 말을 하면서도,이제  승미는 숙이고 몸을 확실히 떨고 있었다.

      ' 그래... 그래야지.. 그래야 좀 더 치욕적일 테니까....그것을 보는게 나의 즐거움 이거

      든.....후후~~  "

 

      " 그리고..... 이 흔적도.. 그 자위 행위의 증거 이겠지? 


      그렇게 말하면서 ,갑자기 백의의 옷을 걷어올렸다


      「」

      승미는  필사적으로 옷을 억누를려고  했지만,지숙이는 굉장한 힘으로 그것을 허가하

      지 않았다.

      " 이것은 로프의 흔적 같은데.... 승미는 스스로 묶고 자위 행위 하고있나보지...?. 귀

      여운 얼굴을  하고 굉장한 음란성을 숨기고 있었네...."

      승미는 쿵덩 쿵덩 가슴이 뛰었다.

      (어떻게 하지... 어쩌면 좋아......)

      가슴을 진정하려 해도,왠지 몸이 흔들리며 멈춤수가 없다.

      " 최 승미... 음란한 아이이네....자위 행위의 쾌감에서 빠져 늦잠이나자고..  그것도 스

      스로 로프로 묶고.SM 좋아 하는 음란한  간호사이구나. "

      " 아..아니예요.."

      어떻게 소리를 내는지도 모르면서 항의한다.


      " 뭐가 아니라는 거지......자위 행위 너무 많이 했다는 것?  그렇지 않으면 SM을 좋아

      하는 음란한 간호사라것?"

      " 그것,그것은 ···"

      "말 못하네.....다르지 않는군요.승미는 음란한  간호사인가부네..."

      어느새 지숙의 호칭 방법이  변하고 있다.그렇지만,승미의 머릿속은 수치로 가득 차

      서 그런걸 특히 알아차리는  여유는 없었다.

      " 아니요. 정말 달라요 "


      " 그러니까 무엇이 다르다느 말이냐구.."

      결코 변명할 구실을 주지 않도록 지숙은 승미를 몰아넣고 간다. 지숙이 생각하던 대

      로 승미가 걸려 넘어오고 있는 것이다.


      " 아니요.... 승미는 ..음란한 간호사가 .아니예요.."


      기절할 것 같은 소리로 승미가 말한다.


      "그럼,스스로 묶고 자위 행위 하고 있는 것은 인정하고 있다는 말이네...."


      "그런 것··· 하고···"


      " 하고 있는 걸 속일 수는 없어....하고 있지 않으면,어떻게 해 이런 로프의 흔적이 남

      아 있겠어?  정 그렇다면 승미 방으로 로프를 찿으러 가 볼까?   그리고 승미가 아침에

      못 일어 날 정도라면 침대 시트에 흔적이 남아 있겠지.. 안그래? 같이 가서 확인 해 볼

      까? "

      "아..., 그만하세요. 그..그래요...  승미는 자위 행위 하고......."

      수치 때문에 머리가 아픈 승미는,마침내  자위 행위 하고 있었던 것을 인정하고 말았

      다.....

      (이제... 넌 나를 거스릴 수가 없어....)


      지숙은 마음의 속에서 쾌재를 외치고 있지만 겉으로는 침착하고 조용한 목소리로 말하

      였다.

      "겨우,인정했구나. 그러나,그런 자위 행위 하는 아이라면, 역시 음란한 간호사가

      아닐까? "

      " 다릅니다. 나,그런.... 음란...음란한 사람일리 없어요..."

      자위 행위를 고백해 버리고도,”음란”하다고라고 말하는 말에는, 승미는 머리가 거

      부 반응을 보여 준다.


      "혹시 납치 당하며 누군가에게 당하고싶은 것은 아니야?   로프로 다리를 묶고 자위 행

      위나 하는 주제에.. SM 플레이를 좋아하는 음란한 간호사야 승미는..."

      "다릅니다.그래도 나,음란  것이 아닙니다."

      " 그럼 승미가 음란  것이 아니라는 하는 증거를 보여 줄 수 있겠어? "

      "에엣? 증거라니요?  무슨 증거 말이예요 ?"

      (귀여운 아이 자고.내가 생각하는 대로에 반응해 준는구나)

      승미의 이러한 반응에 지숙은 얼굴에 미소를 띠우며 말했다

      " 만약에 승미가 여기서 묶여져도 느끼지 않는 다면 음란하다는 말은 취소 해주지? 그

      런데  보지를 적시지 않는다면 음란  것이 아니라고 하고 적시면 역시 음란하다고 인정

      하는 거지? 어때 ?"


      "묶여 지고,저기를 ···"


      "그렇게,SM 좋아하는 음란한 간호사면 묶여 졌을 뿐으로 젖어 버리는 거야.그러니

      까 당신이 묶여 지고 저기를 적시지 않는다면 음란  것이 아니다고 인정하지요 ."

      (아!!!....좋었어...그러면 괜찮다.살아 남었지요 .)


      "알았습니다.그래서 젖지 않는다면 그 말은 최소해 주세요"

      " 그럼.증거를 보여 줄까? "

      " 네."

      승미는  자신이 완전하게 지숙의 수중에 떨어졌던 것에 알아차리지 못하고,조용하게

      묶여 지고 있었다

      제 4 장 매저키스트의 증명

      지숙이가 승미의 가슴을 드러내며 면의 로프를 꺼냈다.
      이미 전부터 여러  애노의 땀을 마시고,꼭 알맞은 정도에 부드럽게 되었던 로프이다. 그런 로프가 이 방에 있는 것에 의문을 느끼지
      않을 정도로 승미의 머릿속은 혼란스러웠다.

      " 자..  그럼,손을 뒤에 돌리고 "

      손을 묶여 졌던 경험은 승미는 가지고 있지 않다.그러나,지숙이는 거리낌 없이 승미의 양손을 뒤로 향하게 해서 빈틈없이 묶었다 . 
      그리고 그 줄을 앞에 돌리고 ,승미의 92센치의 가슴의  상하에 휘감고 간다.

      " 승미 가슴이 크구나.... 어느 정도 사이즈지? "

      " 구...구십..이..센치입니다. "

      " 매우 큰 가슴이네...E 컵이나 F 컵? "

      지숙은 계속해서 말로 승미의 수치심을 자극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승미는 설마 가슴까지  묶여 진다고는 생각 하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 또한 놀라 당황해 버렸다.
      가슴의 중앙에 세로에 줄이 넣을 수 있고 쥐어 짜졌다.

      "아...아..."

      괴로울 것 같기도 하고 안타까운 같기도 한 감각이 가슴에 가해지자 자신도 모르게 승미의 입에서는 안타까운 신임이 새어 버렸다.

      "아..아하.. 괴롭습니다.조금 완화해 주세요 "

      " 그래요? "

      말하면서 ,짜내졌던 승미의 가슴을 아래에서 위로 들어 올리며 비비고 자극을 가하기 시작 했다.

      " 앗!!..아하...아..."

      승미는 소리가 새는 것을 참을 수가 없었다.

      " 궨찮은 것 같은데.. 이정도는 심한게 아니야....."

      그럼 어느 정도의 자극이나 강하게 묶이는 것이 센 것인가 전혀 알지 못하는 승미는 다른 생각을 할수있는 시간은 없었다.이때 지숙은
      승미의 백의를 걷어올렸다.

      " 아니... 안돼요........"

      그 말은 무시하고,지숙은 다른 로프를 꺼내 승미의 무릎에 남이 있는 어제의 흔적 위로 로프를 휘감으며 내밀었다.

      " 앗... 지금 뭐 하시는 거예요.? "

      " 뭐야.... 승미...당신이 어제 자신이 묵었던 것과 똑같이 묶지 않는다면 의미가 없을 것 아니야? "

      " 그런··· "

      말을 주고 받고 있는 사이에도 ,지숙의 손은 로프를 휘감었던 승미의 오른쪽 다리를 고정하고 간다.

      "  그만두고 주세요 .."

      '" 어제는 아마 침대에 묶였을 거지만 여기에는 침대가 없으므로 이렇게 손 잡이에 묶도록 하지....."

      나머지 한 발도 고정 되어 승미의 다리는 의자 손 잡이에 자신의 비부를 내 보이며 고정되어 있었다

      " 예쁜 모습이구나....승미야....."

      양 다리를 완전하게 M자형에 고정되고,백의는 허리의 위까지 걷어올라가서 둥글게 말아져 있다.  스타킹을  신는 시간도 없이 방에
      이방으로 왔으므로 사타구니는 팬티 한 장만으로 승미의 치부를 가리고 있다.게다가,다리를 묶여 지는 동안 자신도 모르게 조금 흥분한
      상태라 그녀의 치부는 더욱 음란란 모습을 띠고 있다

      " 지금 묶여있는 기분은 어때? 승미.."

      승미는 너무 부끄러워 얼굴을 들수가 없었다.

      " 그럼,자신이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지 보여 주지요..."

      그렇게 말하면서 ,지숙이는 승미가 묶여있는 의자를 돌려,반대측의 벽에 설치되어있는 전신 거울앞에 갖다 놓았다.

      "너무하는데....  이렇게 양 다리를 활짝 벌리고 부끄럽지도 않는가 보네...."

      승미의 매저키스트 성을 간파하고 있는 지숙은 승미를 말로 괴롭히기 시작 한다.

      "음란 매저키스트 간호부라면 젖고있을거야......." 유곽 쌀,절대.」

      이 말을 들은 승미는 고개를 들어 거울을보자,매우 사랑스럽게 보이는 모습으로 묶여 졌던 여자가 있었다.

      "이... 이이것이 ,저···"

      도가 지나친 수치심에 졸도할 것 같지 됐지만 ,왠지 그 거울의 속의 모습에서 한눈을  팔 수 없다.

      "그래 이게 진정한 승미의 모습이야.......이것이 음란 간호사의 승미.. ."

      그 말에 점점 의식이 멀어지던 승미는 제정신이 문득 돌아왔다.

      " 나는 음란하지 않아요.....빨리 줄을 풀어 주세요......"

      " 지금 왜 묶었던 것인가도  잊었던 거예요? 당신이 음란 매저키스트가 아닌가   증거를 보이기 위해 지금 이러고 있잖아... 
      그렇게 묶여있지 않으면 증명 할 수가 없잖아요  그대로15분은 그대로 있어요.15분이 지나도 승미가 젖지않고 전혀 느끼지 않는다면
      승미는 음란한 것 이 아니예요 "

      " 15분 ···"

      " 그래요...그러니까 15분 간,자신의 모습을 차분히 지켜 보는 것이예요. 좀 더,

      승미의 모습을 잘 보이게 해주지요 "

      지숙이는 그렇게 말하면서 ,흉승의 아래의 백의의가 단추를 끄르고 가슴과 젖꼭지가 드러나도록 내밀었다.

      "기분이.... 앙...... 그만세요"

      " 약간 요염하다는 모습이군요.."

      백의의 아래에는 승미의 가슴이 드러났기 때문에 , 브래지어에 둘러싸였던 거유가 줄의 사이에서 여물어 터질듯이 튀어나와 있었다.

      " 보일 듯 하면서도 보이지 않는 것이 더욱 음란하고 아름 다운 모습이지...."

      레이스의 브래지어에서 젖꼭지가 비쳐 보이다. 지숙이는 승미의 가슴에 손을 내밀어 천천히 만지기 시작 한다   승미의 젖꼭지는 더욱
      발기하여 브래지어를 뚫어 나올듯한 모습이다.   도가 지나친 수치에, 승미는 몸을 비틀려고 하지만,오히려 가슴에 묶여 있는 줄이
      침투하여 더욱 커다란 자극을 주며 민감해진 유방에서 묘한 감각이 솟아나기 시작한다...

      " 아...아.... 제발 그만해 주세요 줄 좀 풀어 주세요.."

      " 지금 아직 일분도 지나지 않았어요....좀 더 참고 기다리세요..."

      " 그러나···난....   음란하지 않단 말이예요....."

      " 그럼..15분 간,참으면 간단한 일이잖아요..그러나 거울에서 눈을 돌릴 없을걸요...   자신이 부끄러운 모습에서 눈을 떼지
      못하잖아요..... 저것이 자신의 본 모습이니...."

      지숙이가  강조했었던 덕분에,  자신의 모습이 또 재인식됐었다.

      (부끄럽다···)

      그렇게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수치가 늘리고 간다.그리고 그 수치가 승미의 매저키스트 성에 압력을 가하고 있다.

      「」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호흡이 점점 거칠게 되어 버린다.  승미의 속에서 뭔가가 억누르고 끊어지지 않는 것처럼 타오른다   묶여있던
      허리도 조금씩 들썩이기 시작한다   이런 승미의 변화를 못볼 지숙이가 아니다.


      "뭐야...... 왠지 배에 힘주고 숨소리도 거칠어 졌네....... 느끼고 있는 것 아니야.. 승미..."


      " 아. 아니예요......다릅니다.그런  일이 있지 않아요 "

      " 그래, 그러면 좀 더 참아봐요...   5분밖에 지나지 않았어요....."

      승미에 있어서는,이미  장시간이 지났던 것처럼 느끼고 있었다.

      (안돼 승미.... ,지금 느끼면............)

      자기 자신에게 더욱 채찍질 하고 있는 승미 였다.

 제 5 장 생각하지도 않은 절정


      "10분이 지났어요 "

      완전하게 느끼기 시작하고 있는 승미를 보면서 지숙이 말했다.

      "승미,여기를 확실히 보도록 해....."

      말하면서,거울에 비추어지는 승미의 사타구니의 중심부를 가리킨다. 그곳은 직경1센치 정도의 작은 원이 그려져 있었다.

      (설마,그런···)

      승미는  자신이 믿었다.

      (아니야.......저것은 느껴서 젖은 것이 아니야......)

      필사적으로 마음속에서 변명을 한다.
      그러나,지숙은 승미의 팬피 속에서 크리스토가 조금 머리를 쳐들고 있는 것을 알아차리고 있었다.

      (이렇게 음핵을 크게 하고, 귀여운 아이···)

      지숙은  엉겁결에 음핵을 애무하고 싶는 충동에 사로잡혔지만 ,다음의 쾌락을 위해 자제하고 냉정하게 말했다.

      " 승미......이렇게 젖은 것은 무엇이지? ""

      " 아...... 아......,  모르겠어요  "

      " 그럴 리가...  승미는  이것이 무엇인지 모르다라고 말하는 거야.....그럭저럭   음....좋지요  그럼,지금 부터 여기에
      눈을 때지말고 잘 보도록··· "

      지금까지, 승미는 다리 전체를 바라보고 있었으나  지숙의 말로 인하여 시선이 사타구니에 고정 되었다...

      (어떻게 하지.......이렇게 부끄러운데도 어떻게 이리 많이 젖을 수 가 있지.....아!!!  나는 정말로 음란한
매저키스트일까?)

      승미의 머리속에는 지숙이 했던 말이 스쳐 지나간다.

      (음란 간호사예요.. 승미는..... 매저키스트 간호사)

      그런 것을 생각하고 있는 사이에 사타구니의 음핵이 계속 발기하여 크기를 늘리는 것 같았던 기분이 들었다. 그것보다도 승미를 매우
      놀라게 했던 것은 거울에 비추어지는던 여자의 허리가 상하로 움직이기 시작 했던 것이다. 게다가 그 움직임이 점차 크게
      그리고 빨리 되어 간다..

      (거짓말이야..... 아하.....거짓말 .저것은 내가 아니다.)

      승미의 몸은 완전하게 의식과는 분리하고, 제멋대로 움직이고 있었다.

      (내가 생각했던 이상 승미는 음란하구나...... 좋은 노예가 될 수 있겠는데.....)

      승미의 움직임을 바라보는 지숙이 조차 혀를 내두를 정도로 승미의 움직임은 과격해 졌다.

      (아니,  아....... 아하.......아니..... 짤리 느끼고 싶어....아..아하...)

      " 제발.......앗 !   악.. 아하..........아니, 느.... 느끼게 해주세요..... 예... 제발...아하...."

      마침내 참지 못하고 승미는 목을 굽히고, 거울에서 눈을 돌렸다.

      "뭐야...... 뭘 느끼게 해달라는 거야.......... 뭐가 필요 한지는 모르지만  정확하게 15분이 지났네...."

      지숙의 소리로 승미는 잠시나마 제정신으로 돌아왔다.

      " 훗....젖었을지 어떨지  조사할 것까지도 없겠군...."

      그런 말을 들어도, 계속 승미의 허리는 움직임을 멈추고 있지 않다. 다만 지금 승미가 할 수 있는 일은 특별히 말할 수 없고 숨을
      거칠게 하는 것 뿐이었다.

      " 깜짝 놀랐네... .적시기는커녕, 이렇게   허리를 움직이다니.......음란하다고 말하는 정도가 아니군.....초 음란하군요.」

      " 아....아닙니다 "

      "뭐야..? 아직도, 정직하게 말하지 않는 거예요?  이상한 아이네.... 몸은 이렇게 정직한 것 같은데......"

      " 앙.... 아니예요...... 아니란 말이예요........훌쩍...흑...흑..."

      승미는   도가 넘는 수치에  저도모르게 울음이 나와 버렸다

      " 아직 눈물을 보이는 것은  빠르지요 . 앞으로 좋아하는 만큼 울리고 올리기 때문이에......"

      그렇게 말하며 지숙은 승미의 뒤로 돌아가, 귓전으로 중얼거렸다.

      " 자.......승미야......   다시 한번 승미의 보지를 보는거야........"

      귓전으로 갑자기, 추잡한고  또한 아주 감미러운 목소리에 승미는 몸에 전류가 흐르는 것을 느끼며 다시한번 허리를 크게 움직이기 시작
      한다.

      " 승미의 보지가 만져 주길 바라나봐........"

      지숙의  재차  중얼거림에, 조심조심 시선을 돌려서, 사타구니 전체가 아름답게 젖고, 부풀어 올랐던 음핵에서 열렸던 보지까지 충분히
      젖어 팬티에 달라붙어  있는 모습이였다.

      (거짓말.................이건 ...... 사실이 아니야...........)

      승미의 본심에서 그렇게 생각했다. 어제의 긴박 자위 행위보다 아니 그 어떠한 자극보다도 지금의 행위가 가장 강렬한
      자극이라고.......

      " 자 ...한번 봐봐...... 승미의 보지가.........입구를 열고......무었인가를 갈구하고 있어........또한 음핵도
      지나치게  커지고 있지요 .이렇게 젖어 있으면 팬티는 안 입는 것과 같네..."

      지숙의 야유하는 말이 승미의 매저키스트 성을 자극한다.

      "여기까지 오면, 이제 몸이 진정되지 않지........조금 놀아 볼까요.? "

      ”조금”이라고  말을 말하면서 ,묶여 가지고서고 긴장됐던 유방에서 브래지어를 내린다.92센치,F 컵의 가슴이, 마침내 노출하여졌다.

      " 안돼요.....부탁, 부탁합니다..... 그만 하세요,,, 하악.."

      지금까지는 ,어쨌든 간에 속옷으로 몸이 덮여 지고 있었지만 노출하여지자 또 수치심이  다시 살아났다.  그것과 동시에 승미는 이런게이
      되어 버렸던 자신의 몸이 무서워지고 있었다.  지금까지는 몸에  만지던 것은 아니고. 묶여 졌던  거라고는 하더라도,지숙이 승미의 
      몸에는 손가락 하나 대지 않았엇다. 그런데도 이렇게 느끼다니....부끄럽지만 승미는 자신에게 매저키스트 성이 있는 것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여기에서 묶여 졌던 몸을  가지고 놀여 지면, 자신이 어떻게될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 어머....젖꼭지도 이렇게 크게 하고 있네...."

      지숙이의 아름다운 손가락이 양쪽의 젖꼭지를 한번에 쥐고 올린다.

      " 악 !! 좋아.....아   아하..."

      허리를 비틀면서 소리가 나와 버린다.

      " 민감해 졌네.....벌써 그렇게 가면 안돼지......"

      핵심이였다. 이제 조금만 더 자극이 가해지면 승미는 오르가즘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았다.

      (이렇게 민감한 아이는 정말로 처음보는구나.... 그러나, 그렇게 간단하게 절정을 맞보게 하지는 않는다구.....)

      " 안돼요....훗훗.....아직 오르가즘을 느끼면 안돼지....."

      지숙은 줄로 잘록하게 동여매고 나오게 됐던 가슴을 아래에서부터  가볍게 비비고 올리면서 우나의 귓전으로 속삭였다.

      " 잔뜩 느끼게 해 줄께......."

      왼손은 그대로 가슴을 비비고 올리고, 오른손은 귀에서 부터 목덜미를 애무하고 시작했다.

      " 승미는 여기도 성감대인가 부네....."

      그렇게 말하면서 왼쪽의 귓전에 가볍게 숨을 불어넣는다.

      "아...아하...앙"

      승미는 소리가 멈추어질 않는다.

      (기분 좋다)

      지숙이가 말하는 대로, 귀에서 목덜미에까지 애무하게 되면서 전신에 쾌감이 솟아난다. 몸이 구불구불하고 허리가 튀는 것을 그만두지
      못하겠다  지숙이가 귓볼을 입에 넣고 빨기 시작한다

      " 아....  앙.......좋..좋아...,기분 좋다  "

      "이제..순순히 받아드리네..."

      귓불을 입에 포함한 채 지숙이가 속삭인다.

      " 앙...미치겠당...아하.. 나...좀.. 아..아하  윽.."

      소리가 멈추질 않는다..

      (그래, 그래..... 좋은 상태이다.... 그럼, 이것은.....)

      귓볼 빨고 있었던 혀를 귀의 구멍에 찔러 넣고 크게 돌린다.

      " 아,안돼...앙..앙.."

      승미는 한 순간, 보지에 삽입됐다고  생각했다. 자궁에 들어온듯한 감각을 느끼며 허리를 들며 승미는 외쳤다.

      "아....앙... 가...간다...승미..느껴요..아아........"

      (이 아이, 이것으로 나의 노예가 되었어....)

      지숙이는 가슴을 비비는 손에 힘을 주어서 ,오른손의 새끼손가락을 오른쪽 구멍에 넣고, 왼쪽귀에 혀를 가져가 계속 빨았다

      " 안...,안 ...... ....안돼...간다....가.....으....으...윽"

      허리를 비틀면서, 마침내 승미는 느끼고 말았다.

      " 하아....하아...."

      지숙이가 크게 숨을 고르고 있는 승미를 보고 말헸다.

      " 귀만으로 절정을 느끼다니.........정말로 음란하고 민감한 아이네..."

      지숙은 승미의  수치심을 들이키는 것을 잊지 않았다.

      " 그러나, 다음에는 가기전에 확실히 말해 줘...."

      승미는 끄덕이면서도 자신의 몸이 믿기지 않았다 확실히 느끼기 쉬운 몸이지만 기슴과 귀의애무만으로 절정을 느끼다니...... 도대체
      자신의 몸은은 어떻게 되고있나  승미는 공포감 마저 들었다

제 6 장 지숙의 몰래 카메라

 

      " 이것으로 증명되었군요....... 승미가 어쩔 수 없는 초 음란의 매저키스트 간호사라는 사실이..." 」

      지숙의 애무만으로 절정을 맞보았던 승미는, 뭐라고 말을 들어도 대답할 수 없었다.

      "  나는 승미가 이 병원에 처음 왔었던 때로부터 ,틀림없이 이 아이는 매저키스트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지요...."

      지숙이가 다시  의자를 180도 회전하게 했다. 그쪽에는, 독신 여성에게는 어울리지 않게  생각되는 AV 세트가 있었다.  중앙에는
      커다란 화면의 프로젝터 타입의 TV가 있었다.(이것도 잘 모릅니다. 그래서 그냥 씁니다)

      " 좋은 것 보여 줄께요...."

      그렇게 말하면서 지숙이는, 리모트 콘트롤을 조종하여, 사타구니를 넓히고 묶여 졌던 여자가 화면 가득에 비추어j지도록 했다.  
      그여자는 팬티는 입은 체였다  승미는 눈을 돌릴려고 생각했지만, 다음의 순간 승미의 눈은 화면에 고정 되어 버렸다. 화면의  여자는 
      자신의 손으로 유방을 교묘하게 비비고 애무하고 있다. 어제의 승미 자신 이였다.

      " 이야, 그만두고....."

      " 겨우 알었지요?.   그렇게 ,어제의 승미 모습........"

      " 어떻게 해서.....,어떻게 해서  이런것이....."

      " 훗훗....어떻게 해서 이런 화면이 여기에 있냐면.... 침대 주변의 전신거울 .저 매직 거울의 뒤에는 비디오 카메라가 숨겨져
      있지요......"

      승미는, 어떻게 그런 비디오가 찍혔는지를알고 어안이 벙벙해 졌다

      " 우습죠?  당신의 방에만  저런 큰 전신거울이 있는 데.....당신의  프라이버시는 쭉 나에게 감시되고 있었죠...."

      " 그런, 불법행동을.....지독하시군요..."

      " 지독하지요...."

      지숙이는 전혀 타인의 일인냥 말한다.

      " 아,  곧 절정에 도달할 것 같군요 "

      화면을 곁눈질로 보고 있었던 지숙이가 리모트 콘트롤로 볼륨을 올렸다.

      " 아....악......간다..앙....음...아...아하...아..악 "

      화면 속의 승미가 외친다.

      " 그만두세요...... 예..?...,부탁합니다 "

      승미는 얼굴을 돌리면서 외쳤다.

      "  이렇게 과격하게 흥분하는 아이는 당신이  처음이예요..... 옆의 방에 들리는 것이 아닐까하고 오히려 보는 내가 걱정을 하곤
      하지요..."

      " 이제 그만두십시오. 어떻게서.  왜 이런 일을 하는거예요? "

      " 승미를 나의 노예로 만들기 위해..."

      " 노예 ? "

      승미는 자신의 귀를 의심했다. 노예란 도대체 어떤 의미인 것인가 짐작도 가지 않는다.

      " 나는 승미처럼 귀엽고 섹시한 여자아이를 본다면 아무래도 나의 소유로 하고 싶어요.. 그러니까, 승미도 나의 섹스 노예가
      되어주세요....."

      (섹스 노예?)

      승미는 한 순간 어떤 것인지 알지 못했다..그러나, 다음의 순간에 한 가지 생각이 문득 머리를 스치고 지나갔다 지나갔다.

      " 레즈비언?"

      지숙이는 이해할 수 없는 미소를 떠올리면서 말한다.

      " 말은 아무래도 좋아요...... 그러나, 단지 의 레즈비언이 아닌 것만은 틀림 없어요..."

      " 단지 의 레즈비언이 아니라면 도대체···"

      " 호호...,그것은 앞으로 천천히 가르쳐 줄께요 "

      지숙이는 말을 하면서 승미의 양쪽 가슴을 비비고 애무해 나갔다.

      " 승미는 항상3 회까지 자위 행위를  그만두지 않지요...."

      (그런  것까지···)

      수치와 동시에 끝이 없는 불안이 가슴속에서 피어 오른다.

      " 그러니까, 나도 3 회의 절정을 느끼게 해 줄께요.."

      줄로 잘록하게 동여매어 튀어 나오게 됐던 유방은 파랗은 혈관을 도드라지게 하면서 긴장되고 있다. 그 정도만큼 확실하게 평소 보다
      민감하게 되어 있는 것이다. 지숙이의 손은 젖꼭지에는 손을 대지도 않고 신중히 아래에서부터 비비고 올린다. 단지 비비는 것은 아니게
      쓰다듬고 올리도록 아래에서 위에, 승미가 지금까지 경험한 적이 없는 가벼운 터치이다. 그렇지만, 긴장됐던 유방은 ,그 가볍게 쓰다듬는
      것같은 애무에도 충분하게 쾌감으로 변모하기 시작한다

      " 아... 좋아... 계속 ..해 주..세요...앙,,,아,,아,,,"

      승미는 허덕이기 시작 했다.

      " 귀여운 아이....."

      지숙이의 소리도 승미의 귀에는 들어가지 않았다  단지 쾌감의 파도만이 단속적으로  몰려들고 온다. 그 파도가 점점 큰 파도가 되었다.

      " 곧 비디오의 승미처럼...,이번은 함께 ,비디오의 승미와 함께 절정을 느끼는 거예요.....하지만 이번에는 확실히  절정이
      오는것을 말하는 것이예요」

      지숙이의 손가락이 유방전체를  비볐왔다.

      " 아,안돼..요....되요.....아..앙...아하....가요...."

      비디오의 승미는 비틀어졌던 팬티로 보지를 비비며 절정을 향해 가고 있다.

      " 그럼.....,  지금 .가고......."

      유방을 비비고 있었던 손이 ,그대로 젖꼭지를 쥐고 비틀어 왔다.

      " 가요 ,....가...앙..앙...윽...아하..  윽..윽...

      승미는 ,비디오와  완전히 동시에 절정을 맞이했다.

      " 잘 했어요 "

      지숙이가 만족하게 웃는다.

      승미는 지숙이의 테크닉이 너무 뛰어나다고 느꼈다.  유방을 만지는 것만으로도 승미의 성감을 자유 자재에 컨트롤하고, 절정까지 이끌어
      간다

      " 휴~~~~ 좋았지요.....그러나, 이번에는  좀더 기분이 좋아질꺼예요..."

      (좀더 기분 좋아진다구.....)

      확실히 아직 지숙이는, 팬티에 숨었던 승미의 비부에는 전혀 손을 대지 않았다.

      (아.....수간호사님의 손가락이 보지에  닿여 지면···)

      2번에 걸쳐 더없이 만족했던 승미는, 지숙이의 테크닉은 충분하게 몸에 세기고 있다.  .

      " 비디오에서처럼 팬티를 벗 길게... . 승미의 보지를 만지는데 방해가 되니..."

      화면의 승미는 팬티를 끌고 내리고,  오른손으로 음핵을 쥐고 있다.

      " 훗...승미는 음핵을 자극할때 껍질의 위에서 쥐는가 보네...."

      비디오의 승미를 보며 지숙이는 똑같이 음핵에 손가락을 가져 갔다.

      "  악..아하..아아...."

      지숙이의 손가락이 음핵을 자극하면서 비디오를 보면서 지숙이가  말한다.

      " 기분 좋은 것은 알지만, 난폭하게 만지있군. 아무리 껍질의 위에서도,당신처럼 민감한 아이는 이렇게 부드럽게 만지는 쪽이 기분 좋은
      것이 아닐까?"

      " 아학......아.......좋아...너무해......."

      소리가 멈추지 않고 계속 나왔다..   승미의 음핵은 자위 행위에 의해서고 비대해 지고 있다  지숙이는 엄지손가락,집게손가락,중지의
      세 개를 사용하여, 가벼운 터치로 만지어 나간다 . 지숙이의 손가락 사용에 비교하면,비디오 속의 승미는  손바닥으로
      지압을 하고 있는 것 같았다.차례 차례,단계적으로 미미한 쾌감이 음핵을 찌르고 온다. 그 집합체가 자궁에서 정수리까지 울라  온다.
      지금까지 경험했었던적이 없는 쾌락에 승미는 자기자신을 잊었다.

      " 아,..... 느껴요.. 좋아요..앙....아하...."

      승미가 완전하게 자신의 페이스에 빠져있는 것을 보고 지숙이는 의미있는 웃음을 보내고 있다.

      " 아무말 안하면........알수가 없어요......기분이 좋으면....좋다고 말해요..."하시고」

      " 기분 좋다,기분 좋다,좋은........ 아...앙....말해요......말해..."
      승미는 최면술에  걸렸던 사람처럼 되풀이한다.

      " 어디가 좋은지...... 말해 봐요"

      " 아,  좋아.....거기  ....거기가 좋아요....앙...아하..."

      " 거기?  그럼 알 수가 없어요. 여기일 것 같은데........내가 만지고 있는 곳은 어디죠?"

      " 아....크리스토스, 음핵입니다......앙.....  좋아......"

      부끄러운 말을 간단하게 무심코 말해 버린다.

      " 잘 말했어요........그럼, 이쪽도 만져주지요....."

      지숙이의 왼손 엄지손가락과 약손가락으로 승미의보지을 크게 넓혔다.

      " ....아....좋아..."

      충혈하고 붓어 올라있던 보지는 그만큼 승미에게에 미지의 감각을 가져다 주었다.

      " 아직,만지지는 않을 거예요...."

      엄지손가락과 약손가락으로 넓혔던 채, 집게손가락과 중지로 보지의 안쪽을 살살 비빈다.

      "  우와........ 아........앙,,,좋아,,,,좋아.........앙..아하..."

      승미는 허리를 움직이며 곧 절정을 향해 달려 갔다.


      지숙이는 승미의 성감을 교묘하게 조종한다.

      승미는 지나친 절정감에 허덕이며 소리를 내며 흐느껴 울고 있었다...


      제 6 장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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