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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미시/불륜)
2013.08.02 14:16

옆집아줌마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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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 야설게시판

 
 글쓴이 : riot [ 다음글 | 이전글 | 수정 | 답장 | 삭제 | 찾은목록 | 쓰기 ]  조회 : 2059 
 
 99-07-01 (펀글)옆집아줌마와 나 1/2  
 

어느 여름날의 일이었다.저녁을 먹고 일찍 자고 있는데 자다가 보니깐 갑자기

거기가 커져서 잠을 깨었다.방광이 팽창해서 커진것인가 오줌이 무척 매려웠

다.우리집은 화장실은 수세식인데 1층사람들-우리집에는 자취하는 사람들이나

세들어 사는 사람들이 있었다.-이랑 같이 사용하는 화장실이 있었는데 좌변기

가 아니고 쪼그려 앉아서 넣고 물을 내려보내는 식이었다.난 눈을 비비면서 슬

리퍼를 끌고 화장실로 향했다.화장실은 조금 후미진 곳에 있어서 어두침침한것

이 조금은 무서웠지만 오줌마려운것은 어쩔수가 없었다.불을 켜고 서서 졸린눈

으로 꼬추를 꺼내고 서있는데 꼬추가 부풀어 있어서 도무지 오줌이 금세 나오

지 않는것이었다.미치고 환장할 노릇이었는데 어쨌든 오줌은 넣야돼기 때문에

오른손의 집게손가락과 엄지손가락으로 잡고 조준을 하고 나올때까지 들고 있

어야만 했다.난 중2여서 아직 다성숙하지 않은 그곳에 털이 조금 나있었지만

내가 자랑할만한것은 어렸을때 포경을 해서 우리반의 어느누구보다도 내 귀두

를 탁구공만 했다.씨커먼것이 내가보아도 나중에 여자 한둘 죽일것 같이 생긴

것이 아니었다.자꾸 그런생각을 하니깐 오줌은 더 나오지 않았다.그래서 천장

의 붉은 백열등에 돌진하고 있는 날파리들을 구경했다.그순간이었다.

"아이고 동진학생것 꽤 크네?

나는 화들짝 놀라서 옆을 보았다.옆집에 세들어 사는 젊은 아줌마였다.아직 아

기는 없는데 남편은 사우디에 가서 혼자 살고 있었다.하는일은 없었고 아직 서

른 셋이었지만 몸매는 아저씨와 떨어져 산지 오래되어서 늙지 않았다.165CM정

도의 늘씬한 키에 긴 파마머리를 한 아줌마는 내가 보아도 아름다워 보였다.평

소에 인사만 하고 지내는 사이였는데 갑자기 오줌을 넣을 려고 서있는데 옆에

나타나서 내 그곳을 보면서 크다는 말을 하고 웃고 있는데 나가라고 할수도 없

는 노릇이고 그렇다고 꺼낸 꼬추를 도로 넣으면 더욱더 챙피할것 같았지만 무

엇보다도 나를 못움직이게 한것은 너무 놀라서 몸이 굳어 버렸기 때문이었다.

아줌마는 미소를 지으면서 아래로 내려다 보면서 내것을 귀여운듯이 보고 있었

다.오줌만 넣을려고 문을 열어놓은것이 화근이었다.

"아 아 줌마 ..."

나는 쑥스러운듯이 말했지만 아줌마는 창피하지도 않은지 내것을 구경하고 있

었다.옆에서 누가 보고 있자 오줌이 더 않나오고 그곳이 더 부풀어 오르고 있

었다.아줌마는 내 귀두가 붉게 일어서는것을 보고는 입가에 살짝 미소를 짖고

있었지만 너무 엷은 미소여서 나는 모른척하였다.나는 오줌만 빨리넣으면 이

곤욕고 다지나갈꺼라고 생각하고 오줌이 잘나오게 긴장을 풀기위해서 다른생각

을 했다.그렇게 노력하기를 10초정도 드디어 부푼상태에서 조금씩 오줌이 나오

기 시작했다.

"이제야 나오네?"

아줌마는 신기한듯이 말하고 있었다.난 창피해 죽겠는데 나는 있는힘을 아랫

배에 모아서 방광이 수축해서 오줌을 밀어내기를 바랬다.노란 오줌줄기는 더욱

더 굵어지면서 힘이 가해지면서 앞으로 나아갔다.아줌마는 아기를 오줌누이면

서 엄마들이 구경하는것같이 구경만 하고 있었다.마침내 방광이 비면서 오줌이

뚝끓어지면서 힘이 줄어들어서 가까이 떨어지기 시작했다.난 일을 빨리 마치기

위해서 더욱더 힘을 주었다.오줌이 멈추고 그 첨단에 오줌한방울이 맺혀있었

다.아직도 내것은 커진 상태이고 그 방울을 빨리털고 넣어야겠다는 생각을 하

고 있는데 아줌마가 오른쪽에서 손을 내밀어서 갑자기 내 꼬추를 잡았다.아 지

금 아줌마가 내 꼬추를 만지고 있어 하는 생각이 들자 아줌마는 대신 털어주

듯이 엄지와 검지로 귀두를 잡고는 위아래로 흔들기 시작했다.오줌 방울은 떨

어지고 난 아줌마의 손안에서 더 커지고 있었다.난 그때 아줌마의 눈을 보았

다.아줌마의 눈을 초롱초롱하게 빛나고 있었다.그날따라 아줌마는 아름답게 보

이고 있었다.난 엉겁결에 놀라서 엉덩이를 조금 뒤로 뺄려고 하고 있는데 아줌

마의 붉은 입술이 열리고 있었다.

"동진학생 잠깐만 가만히 있어줘."

아줌마의 조용한 말이 나에게는 커다란 호소력으로 다가왔다.아줌마의 말데로

라면 내 꼬추를 더만지고 싶다는얘기인것이었다.아줌마의 왼손은 내 엉덩이 부

근으로 가서 내 엉덩이가 뒤로 빠지는것을 막고 있었다.아줌마는 내 손을 치우

게 하더니 손을 펴서 손가락으로 따뜻하게 감싸서 손가락과 손바닥 전체로 감

싸쥐고 앞뒤로 움직이고 있었다.난 딸딸이를 쳐봐서 이런기분을 잘알고 있었

다.죽여주는 느낌 그 자체였다.아줌마의 얼굴을 곁눈질로 보았을때 아줌마는

한명의 여인으로 보이고 있었다.아줌마는 흰색의 면티에 흰색의 반바지를 입고

있었다.아줌마는 자연스럽게 왼손을 뻣어서 문을 닫고 내 앞에 쪼그리고 앉기

위해서 잠시 손을 떼었다.그리곤 두손을 사용해서 내 반바지를 무릎까지 단숨

에 팬티까지 내리고는 내 두손을 잡아서 자신의 앞으로 끌어당기는것이었다.난

멍해져서 아무런 생각도 할수가 없었다.아줌마는 두손을 잡아서 자신의 가슴에

올려놓는것이었다.아... 이 따스함 브래지어를 안해서 탄력있는 몽쿨한 살이

느껴지고 있었다.5초정도 손을 가슴에 데고 있다가 다시 아줌마의 손은 내손을

잡고 아래로 내려가고있었다.가슴을 지나고 갈비뼈를 지나고 배를 지나고 반바

지위로 올라왔다.

"벗겨줄레?"

아줌마의 말에 난 떨리는손으로 아줌마의 반바지에 있는 단추를 땋다 아직도

아줌마의 손은 내 손목위에서 나를 조종하고 있었다.그리곤 오른손으로 자크를

서서히 내렸을때 눈앞에 보이는것은 팬티가 아니라 검은 숲이었다.난 정신이

아찔해지는것을 느꼈지만 이미 내몸은 내 마음데로 콘트롤되고 있지 않았다.자

크가 다 내려가자 다시 손을 옮겨서 반바지를 잡고 아래로 서서히 내렸다.아줌

마의 손은 다시 내 손을 이끌면서 내 앞으로 한발짝 다가서는것이었다.그리곤

내손으로 자신의 뒤로 돌려서 엉덩이 위에 놓고는 손을 떼는것이었다.부드러운

아줌마의 엉덩이가 손바닥에 느껴지자 난 내가 온몸에 땀을 흘리고 있다는것

조차 잊어버렸다.아줌마의 손은 내 가슴을 만지더니 아래로 내려가서 나의 육

봉을 다시 잡았다.그리곤 휘어진것을 잡아서 들자 우연스럽게 귀두에 아줌마의

비부가 닺는것이었다.비록 털이었지만 그것은 보통털이 아니었다.그건 아줌마

의 삼각지에 있는 털이었다.그렇게 귀두를 문지르자 내 귀두끝에서 오줌과는

다른 액체가 나와서 아줌마의 털을 조금 적시고 있는것이었다.아줌마는 내가

너무 긴장해서 움직이지 않자 아래로 서서히 내려가면서 변기에 쪼그리고 앉았

다.아줌마가 허리를 펴자 내 육봉은 아줌마의 얼굴앞에 있었다.아줌마는 내 그

곳을 덥썩무는것이었다.오줌넣은지 얼마 않된것을 물고 있다는것이 더욱더 짜

릿한 느낌을 받았다.난 지금 삿가시를 받고 있는것이었다.온몸이 절여오는것을

느끼면서 감정의 극상승을 느꼈다.아줌마는 혀로 내 귀두를 이리감고 저리감고

볼의 이쪽저쪽으로 비비기도 하고안으로 깊숙히 밀어넣어서 목구멍까지 넣어버

리는것이었다.왼손으로는 내 불알을 잡고는 손가락으로 간지럽히면서 튕기고

있었다.난 감정을 이기기 위해서 참으려고 했다.쌀것같은 기분이 들었을때 난

눈을 꼭감고 다른생각을 했다 .그러나 그건 일순간에 실패하고 말았다.난 아줌

마의 입속에 사정을 해선 않된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나도 모르게 그 한개선

을 넘어버리고 만것이었다.그리고 내 힘으로는 빠져나올수도 없는 상태였다.그

균형을 깬것은 아줌마의 오줌누는 소리였다.쏴아 하고 시원하게 나오는 그 오

줌소리에 난 자제력을 잃고 말았던것이었다.난 숨을 몰아쉬면서 온몸이 떨리

는것을 느끼면서 귀두가 폭발하는것을 느끼면서 무엇인가 몽글몽글한것이 힘있

게 튀어나가는것을 몇번인가 느꼈다.그러나 아줌마는 가만히 내 것을 물고서

더욱더 세게 빨고 있었다.난 아줌마의 입속에 사정을 한것이었다.아줌마는 힘

을 주어서 빨고 있었다.사정을 마치고 2,3초 동안은 귀두의 감각이 없었지만

조금 있자 귀두가 참을수 없이 간지러워지는것이었다.아줌마의 타액속에서

빨리는것이 온몸을 떨릴정도로 간지러운것이었다.그건 옳은 표현이 아니었다.

간지럽다기 보다는 확올라오는 쾌감의 느낌이었다.아줌마는 한동안 그렇게 빨

다가 내것이 작아지자 입에서 빼내었다.내 것은 아줌마의 타액으로 축축하게

젖어서 빛나고 있었다.아줌마는 몸을 일으켜서 화장지를 뜯어서 다리사이의 물

기를 닦아내었다.아줌마는 바지를 올리고 내 이마에 살짝 키스를 하고 내 바지

를 올려주고는 유유히 손을 흔들면서 사라졌다.

 


그후로 몇일 뒤였다.난 그 꿈같은 일을 기억하면서 딸딸이를 여러번 쳤었다.

더운 그날도 딸딸이를 치고있는데 전화가 온것이었다.그런데 공교롭게도 아줌

마를 찾는 전화였다.아줌마내 방에는 전화가 없기 때문에 전화기를 갖다줘야

했다.난 바지를 올리고 슬리퍼를 신고 아줌마가 사는 방으로 갔다.다행이 아줌

마가 사는 방에 문이 열려 있는것이었다.그때의 일로 조금은 창피했지만 전화

는 바꿔줘야 되는것이었다.난 문을 열을 필요가 없어서 문앞으로 갔다.그런데

이게 왠일인가.아줌마는 내가 보이는 맞은편에 앉아있는데 웃통을 벗고 치마를

허리까지 올리고 다리를 벌리고 선풍기를 쐬고있었다.아줌마는 거의 나체나 다

름없었다.난 몸이 굳어졌지만 전화기를 건네주고 밖에 서있을수 밖에 없었다.

그런데 우스운것은 아줌마의 반응이었다.아줌마는 아무렇지도 않은듯이 몸도

가리지 않고서 그냥 선풍기를 계속 쐬고있는것이었다.마치 아무것도 모르는 아

이가 보고 있는것이라고 아는양 나를 무시하고 있었다.아줌마의 풍만한 가슴이

눈에 뛰었고 그리고 그 무성한 검은 삼각지가 보였다.그리고 그곳에 분홍의 갈

라진 입술이 세로로 벌어져 있는것이었다 그리고 그곳은 촉촉히 젖어있었다.아

주 촉촉히 젖어있는것이었다.전화를 받으면서 아줌마는 가려운곳을 긁듯이 다

리사이를 긁었다.부걱부걱하는 털과의 마찰음과 긴손가락이 그곳에 있다는것이

내 그곳을 다시 부풀어오르게 하고 있었다.아줌마는 내가 밖에 서있자 안으로

들어오라는듯이 손짖을 했다.난 마지못해서 안으로 들어가서 앉았다.아줌마는

무선전화를 들고는 냉장고에서 음료수를 꺼내서 나에게 주고는 다시 아까와 같

은 자세로 내쪽으로 앉는것이었다.난 이렇게 자세히 가까이 그곳을 볼수있는기

회는 없다는생각으로 곁눈질로 그곳을 보았다.그러자 아줌마는 내 곁눈질을 눈

치챘는지 전화기를 잠깐 떼고는 송화하는곳을 손으로 막고는 나를 바라보았다.

"그렇게 보고싶은면 가까이 와서 봐도돼."

아줌마는 아무렇지도 않은듯이 말을 내뱄고는 다시 통화를 하는것이었다.난

아줌마의 눈치를 조금 살피고는 다리사이로 가서 고개를 아래로 하고는 그곳을

보았다.곱슬곱슬하고 윤이나는 짧은 음모의 한가운데에 약간 늘어져 있는 조금

벌어진 입술같은것이 있었고 그 도콤한 입술들은 선명하게 붉은색이었다.나는

눈을 크게 뜨고 그곳을 바라보았다.순간 아줌마는 어떤생각이 떠올랐는지 이렇

게 말했다.

"만져볼래?"

"네"

아줌마의 말에 난 떨리는 손끝으로 숲속위에 손을 얹었다.그리곤 털끝을 좌우

로 쓰다듬었다.

"거기는 털이있어 더 아래를 만져봐."

나는 그녀의 말에 따라서 아래쪽으로 내려갔다.언제 갔다 끼웠는지 엉덩이에

낮은 베게를 넣어서 그곳이 환히 보이고 있었다.그곳에는 잔잔히 주름이 지면

서 중심에 작은 혓바닥이 느껴졌다.내가 손가락을 이동시킬때마다.아줌마는 전율

에 몸을 떨었다.그러면서도 아줌마는 계속 통화를 하였다.

"더 아래쪽이야"

아줌마의 말에 난 더아래로 손을 이동시켰다.이제 아줌마는 전화기에 데고 말

하고 있었다.

"그쪽 그래 그 살점을 만져줘."

부드럽게 촉촉히 젖은 살이 나와있었다.난 아줌마의 말데로 손가락을 움직여

서 그곳을 만졌다.아래의 깊숙해 보이는 구멍은 오물거리면서 축축한 액을 흘

려보내고있었다.마치 샘물처럼 조금씩 흘러나오고 있었다.

"그래 조금더 세게 만져줘."

아줌마는 누구와 통화하는지 -아까는 여자였다-서슴없이 전화기에 데고 그런

말을 하고있었지만 지금은 내가 상관할바가 아니었다.

"이젠 그아래의 구멍에 손가락을 넣어봐."

살이 벌어지는것을 느끼면서 나는 손가락을 조금 굽혀서 밀어넣었다.손가락이

마치 구멍을 만들어가듯이 안으로 들어갔다.그곳에는 온통 축축한 거품같은것

이있었다.축축하고 미지근했다.아줌마는 슬픈 듯 갈라진 목소리로 말했다.

"응 응 그렇게 그곳을 따라 손가락을 잘밀착시켜봐..... 끝까지 넣어 끝까지

말야.....그래 그거야 약간 문질러봐 그렇게 응 응 그렇게 좋아 너무 좋아 이

번엔 손가락 하날더 넣어줘..... 응.... 그리고 안을 휘져어줘 빨리 빨리 그래

그렇게 너무 좋아 마스터 베이션하듯이 앞뒤로 해줘 앞뒤로 .......젠장 죽을

것 같아 .....빌어먹을.... 그거야 "

난 아줌마의 아랫배가 숨을 쉬면서 들썩이는것을 보면서 아줌마가 시키는 데

로 손가락을 움직였다.따스한 액체는 손가락을 타고 손바닥까지 적시고 있었

다.손바닥을 위로해서 밀어넣었다가 뺄때 손가락을 위로 구부리자 그안의 액이

손가락을타고 밀려나왔다.아줌마는 숨을 헐떡이면서 엉덩이를 들썩이고 온몸이

경직되어지는것을 느낄수가 있었다.아줌마도 무엇인가 좋은것을 느끼고 있다는

것을 막연히 알수 있었다.아줌마의 몸에 힘이 빠지면서 아줌마는 전화를 땅에

내려놓았다.난 얼른 손가락을 빼내었다.

"동진학생 고마워 이건 우리 둘만의 비밀이야 알았지?"

하면서 아줌마는 나의 젖은 손을 빨아주었다.선풍기는 돌아가고 있었으나 우

리둘은 땀에 젖어있었다.아줌마의 붉은 혀가 내 손가락을 빨자 난 이상한 전율

을 느꼈다.그리고 자연스럽게 아줌마의 손은 나의 바지자크위를 쓰다듬었다.

"동진학생 또 보고싶은면 와 언제든지 기다릴께."

그리고 아줌마는 내 고추를 빨아서 나를 사정하게 만들었다.그후로 아줌마는

내 꼬추를 마음데로 가지고 놀았다.전화를 하면서도 손으론 내것을 만지고 있

었고 내가 보고 싶다면 방으로 데려가든가 조금 후미진곳을 가서 치마를 들추

고는 팬티를 벗고 나에게 다리를 벌려서 보여주었다.그곳은 언제나 봐도 신선

하고 재미있는곳이었다.

 


그해 몇일 뒤의 일이었다.아줌마내 방문이 열려있어서 그쪽으로 가는데 아무

소리가 없어서 조용히 다가갔다.그런데 아줌마가 낮잠을 자고 있는것이 었다.

그것도 완전히 벗고서 얇은 여름이불을 배에 덥고는 다리쪽을 문쪽으로 하고는

자고있는것이었다.난 그리 크게 놀라지는 않았지만 아줌마의 모습이 아름답다

고 생각했다.그때 특히 느낀것인데 난 가까이가서 아줌마의 예쁜 발과 얇은 발

목그리고 얇게 빠진 정강이를 보았다.가슴이나 그곳을 본것도 아니었는데 내가

슴은 터질것 같이 뛰고 있었다.한마디로 멈출수가 없었다.난 가까이 더 가까이

가서 아줌마의 발을 보았다.여자의 발을 보면 흥분된다는것을 처음 느꼈다.난

발에서 부터 핥아서 올라가고 싶었지만 그때는 그럴 용기가 없었다.괜실히 가

슴만 조이면서 심장소리만을 듣고 있을뿐이었다.나의 눈을 발에서 서서히 올라

가서 발목을 지나 아름다운 솜털이 나있는 정강이를 지나서 다리가 벌어진 허

벅지의 안쪽을 지나서 검은 숲의 계곡을 보았다.난 두번째로,보기만 해도 흥분

이 되는것을 보았다.거기의 분홍의 입술도 서있는 진주도 아닌 곱슬곱슬하고

윤기가있는 음모가 지 이불이 덥어있었고 그위

의 두팔은 위로 올려서 자연스럽게 구부려서 마치 기지게를 하려고 팔을 드는

모습으로 잠들어있었다.더 가까이 다가가자 상큼한 비누냄세가 코에 다아왔다.

난 모든것을 추측할수가 있었다.더위에 찌든 아줌마는 낮에는 집에 아무도 없

다는것을 가만하고 작은 주방에서 샤워를 한것이었다.그리고 몸을 말리기위해

서 옷을 입지않고 누워있다가 잠이든것이었다.아줌마의 옆에는 샤워하기전에

벗어논 옷가지들이 있었다.아줌마가 집에서 즐겨입는 어깨가 드런나는 무릎까

지오는 회색바탕의 홈드레스에 흰색의 작은 레이스가 아름다운 브래지어와 손

바닥보다 작은 그것과 커플인듯해 보이는 팬티가 놓여있었다.팬티를 자세히 들

여다 보자 팬티의 아줌마의 그곳과 맞아있을법한곳이 눈에 들어왔다.그곳에는

세올의 곱슬한 털이 있었는데 그 털이 그렇게 아름답게 보일수가 없었다.난 손

가락으로 찝어서 눈앞으로 가져와서 관찰을 했다.얇고 윤기가 흐르면서 곱슬한

그곳의 털이었다.그렇게 생각하자 내 몸에는 전율이 쫘르르하고 올랐다.아주마

의 얼굴을 쳐다보다 천사같은 모습으로 입술을 약간벌리고 자고 있었다.저 붉

은 입술속에 내 성난 사정하게 만들었었다.나

도 아줌마것을 만져보기만 했지만 만져만 봐서 만족할 내가 아니었다.난 그녀

와 섹스를 하고 싶었다.그아래의 구멍에 내 육봉을 꼲고 앞뒤로 움직이고 싶었

다.난 그런 생각에 잠을 못이루고 지냈다.아줌마의 가슴의 첨단을 보자 완전히

딱딱하게 서있었다.하이얀 유방의 한가운데에 처녀적의 분홍의 색은 이미 없어

지고 갈색으로 변해있지만 아직도 그 아름다움은 어쩔수가 없었다.그것을 한임

물고 싶었다.순간 아줌마는 한숨을 쉬면서 엎드리려고 몸을 돌리는것이었다.비

록 아줌마는 잠결이었지만 난 아줌마가 깨어난줄알고 화들짝놀랐다.순간 난 아

줌마의 또다른 아름다움을 보았다.풍만한 엉덩이였다.두손으로 다 잡히지 않을

것 같은 살을마의 엉덩이를 관찰했다.작은 솜털

이 나있는 엉덩이를 지나서 엉덩이가 끝나는 아줌마의 다리사이를 보았다.그곳

에는 새로운 삼림이 분홍의 갈라진곳뒤까지 나서 항문까지도 나아있었다.그런

데 그 털이 이렇게 나를 자극하고 있었다.죽을때까지 거기털만 쓰다듬어도 기

분이 좋을것 같았다.난 손가락 끝으로 조심스럽게 서있는 털끝을 건드렸다.처

음에는 살살 하였는데 시간이 갈수록 재미가 붙어서 손가락 끝으로 가지고 놀

았다.아줌마는 다시 한숨을 쉬더니 오른손을 다리사이에 끼면서 옆으로 누어서

등을 내쪽으로 하고서 무릎을 가슴까지 끌어당겨서 마치 아이가 엄마뱃속에서

하던 자세로 새우같이 몸을 움츠렸다.그자세는 또다른 흥분을 나에게 안겨주었

다.오른손이 그곳을 덥은것이 아줌마가 다리를 끌어당겨서 다보이는것이었다.

마치 엉덩이를 들고 업드려서 그곳이 뒤에서 다보이는것 같은 자세가 되버렸

다.난 아래로 가서 아줌마의 그곳을 관찰했다.손으로 덥혀있는것이 묘한 기분

이 들었다.아줌마는 내가 털을 간지럽히던것이 간지러웠는지 자면서도 거길 긁

기 시작했다.부걱부걱하는 털과 살과 손가락의 마찰음이 고요속에들리면서 날

귀로 흥분시켰다.난 아줌마가 자위행위하는것을 상상하면서 흥분에 빠져서 꼬

추를 꺼내고 손으로 문지르기 시작했다.아줌마의 소담한 털이 눈에 들어오면서

난 거의 미칠것만 같았다.저 털속에 코를 박고 문지르고 싶었다.문지르고 싶었

다.문지르고 싶었다.그러나 난 그런 용기가 나지 않았다.마음만 두근거릴뿐 더

이상 마음데로 나갈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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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07-01 (펀글)옆집아줌마와 나 2/2  
 
여름이 끝나갈무렵 아줌마와 만나는 시간이 적어지면서 난 더욱더 아줌마를

그리워하게 되었다.2학기가 시작될무렵에 남학생 두명과 여학생 한명이 이사를

왔다.남학생두명은 대문과 가까운 쪽의 방이었는데 아줌마의 방과는 몇미터 떨

어져 있지 않았다.두 남학생은 고3의 마지막이어서 집에서 다니기 뭐해서 학교

가까이서 자취를 하는것이었다.여학생은 여기서 두정거장 떨어진 여고의 2학년

으로 청순미가 넘치는 숏컷의 머리를 한 누나였다.그 누나는 아줌마의 옆방이

었다.어느날 난 이상한것을 옥상에서 놀다가 목격했다.토요일에 일찍돌아와서

옥상에서 놀고 있는데 아직 학교에서 끝나지 않은 두 형들이점심시간에 허겁지

겁 달려오더니 밥도먹지않고 방에들어가지도 않고 가위바위보를 하는것이었다.

그러더니 이긴 형이 아줌마의 방문을 노크하자 아줌마는 반갑게 맞아주는것이

었다.그형이 들어가자 남은형은 실망한듯이 자취방으로 사라졌고 그형은 아줌

마의 방에서 무엇을 할까궁금해서 나만의 엿보는장소로갔다.아줌마내 방은 따

로떨어져있는건물이었는데 담과 뒷창문과의 사이에 간신히 한사람이 지나갈수

있는 공간이있었고 난 잠망경을 가지고 있어서 그것을 아줌마의 열린창문으로

들이데었다.그곳에서 난 충격을 받았다.그 형과 아줌마가 뒤엉켜서 그형은 아

줌마의 위에서 엉덩이를 위아래로 움직이면서 이를 악물고 있었고 아줌마의 스

커트는 위로 활짝올려져 있었고 그형은 두손으로 아줌마의 가슴을 주물럭거리

고 있었다.아줌마는 웃으면서 신음소리를 내고있었다.둘은 섹스를 하고있는것

이었다.나중에 형들이 하는얘기를 우연히 들어서 안얘기지만 아줌마가 먹을것

을 갖다주면서 고의든지 아닌지 치마속이나 허벅지를 보여주더라는것이었다.그

러던 어느날 아줌마의 방문이 열려있어서 한형이 보았는데 다리를 벌리고 오이

를 가지고 자위행위를 하고있는것을 보았다는것이었다.또 부엌에서 샤워를 하

는것도 보았다는것이었다.그리고 어느날 두형은 작정을 하고 아줌마의 방으로

침입했는데 의외로 아줌마는 반갑게 맞아주면서 누가먼져할꺼냐고 물어보더라

는것이었다.그래서 한형이 용기를 내어 자신이 먼져라고 하자 입고있던 치마를

올리고 팬티를 벗고는 오라고하는것이었다.그형은 바지와 팬티를 내리고 아줌

마의 위로 몸을 덥쳤다고 한다.그리고 그형이 지치자 다른형이 번갈아서 덥쳤

다는것이었다.그후로 점심시간이면 와서 하고 가고 학교끝나면 하고가고 하는

모양이었다.난 두형이 모두 할때까지 모두 구경하기로 마음먹었다.아줌마는 더

더 하면서 더욱더 좋아해하고 있었다.두형이 시간이 없어서 십분에 한명꼴로

일을 마치고 학교로 갔다.아줌마는 정액을 닦고는 얼얼해진그곳을 식히기라도

하듯이 다리를 벌리고 누워서 잠이드는것이었다.난 그걸 보는것을 즐기기 시작

했다.매일매일 보지는 않았지만 시간이 되면 구경을 했다.어느날은 아줌마가

형의 위에 타고는 몸을 흔들자 가슴이 출렁거리는것이 재미있게 느겨졌다.형들

은 다양하게 아줌마를 공격했다.엎드리게 하고 뒤에서 박기도 하고 다리를 들

어서 어깨에 걸치고 하기도 하고 아줌마의 다리를 허리에 두르게 하고 하기도

하고 옆으로 누워서 다리사이를 역으로 끼고는 하기도하고 서로 반대편으로 누

워서 다리를 엊갈려서 하기도 하고 아줌마가 위에 타서 하기도 하고 벽에 기대

어서 서서 아줌마의 한쪽다리를 들고 하기도하고 아줌마가 서서 벽을 집고 허

리를 구부리면 뒤에서 하기도하고 서로 반대로 누워서 입으로 서로의 성기를

애무하기도했다.어느때는 아줌마가 엎드려서 말같은 자세를 하고 있자 형이 뒤

에서 박아데기 시작했었다.그러자 아줌마는 형이 박는 힘에 밀려서 방끝에서

방끝으로 밀려가면서 하는것을 보았다.

어느날 잠망경으로 구경하고 있는데 옆방에서 음악소리가 나다가 꺼지는 소리

가 들려서 옆방의 누나는 뭐하나 하고 난 그쪽으로 향했다.형들이 하는것은 너

무많이 봐서 이제 조금은 지겨웠다.누나의 방은 아줌마의 방과 벽하나사이로

되어있었다.난 누나의 열려져있는 창문으로 잠망경을 올렸다.누나는 반팔에 반

바지를 입고 있었는데 아줌마의 방쪽으로 귀를 귀울이고 있는것이었다.사실 방

음이 잘않되서 누나는 많이 들었음이 분명했다.다행이 누나는 창쪽으로 벽에

기대어앉아서 한쪽귀를 벽에 대고 있었다.난 누나가 그 소리를 듣고 어떤반응

을 보일지 궁굼해서 이제 누나에게 관심을 돌리기로 작정하고 있었다.5분정도

그소리를 듣던 누나는 두손으로 반바지의 자크를 내렸다.천천히 왼손으로 가슴

을 어루만지기위해서 티셔츠의 아래에서 위로 올라가서 가슴을 만지작거리면서

오른손을 반바지안으로 넣는것이었다.난 누나가 자위행위를 하고있다는생각에

색다른 흥분을 느끼고 있었다.저렇게 순진하게 생긴 누나가 자위행위를하다니

누가 상상할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온몸을 몸설이치게 만들었다.누나는 어깨를

들썩거리면서 작게 신음소리를 내면서 가쁜숨을 쉬었다.점점 오른손이 움직이

는 속도가빨라지더니 갸냘픈 숨이 끊어지는듯한 소리도 조금 고음이 되면서 빨

라지는것이었다.5분정도후에 누나의 움직임이 멈추더니 다리를 곧게 피고는 발

이 뒤로 제쳐지는것을 보면서 난 누나가 절정이라는것을 알수가 있었다.누나는

한동안 숨을 고르면서 가만히 앉아있다가 일어서서 티슈로 다리사이를 닦고는

그냥 불을끄고 자버리는것이었다.그후로 난 아줌마와 형들이 섹스할때는 누나

가 있으면 누나를 관찰했다.누나가 교복을 갈아입는모습 누나가 속옷을 갈아입

는모습 누나가 자위하는모습을 훔쳐보았다.누나가 자위행위하는것을 여섯번정

도 봤을때였다.그날도 난 누나가 있는것을 확인하고 아무도 모르게 뒤로 돌아

가서 누나의 창밑에 자리를 잡았다.그날따라 누나는 어깨끝이 달린 실내용 원

피스를 입고 있었다.누나는 또 벽에 기대서 그 소리를 듣는것이었다.이번엔 원

피스여서 한쪽어깨끈을 내리니깐 가슴이 노출되었다.작은 가슴이 참 귀엽게 보

였다.누나는 고개를 숙이고 일어서 있는 젖꼭지를 어루만졌다.그리곤 두손을

치마속으로 넣더니 팬티를 벗어내려서 발목아래로 떨어 트리는것이었다.그리곤

치마를 위로 추켜세우자 아름다운 검은 삼각의 숲이 나왔다.아줌마 보다는 털

이 적었지만 생각보다는 상당히 울창한 숲이었다.소담하게 난 숲아래로 분홍의

꽃잎이 흥분해서 벌어져있었다.누나는 손가락으로 그윗부분의 씨앗을 문지르면

서 눈을 감으면서 고개를 뒤로 졌혔다.아 누나도 아름답다 하는 생각으로 난

누나의 손놀림을 관찰했다.누나의 손은 춤을 추면서 그곳이 젖어가고 있었다.

그리곤 손가락네개로 젖은 그곳을 위아래로 마구비비는것이었다.난 침이 넘어

가는것을 느꼈다.난 침을 꿀꺽하고 삼키고 있는데 누나가 눈을 갑자기 뜨더니

내 잠망경이 움직이는것을 본것이었다.누나는 화들짝놀라서 일어나서 창문으로

고개를 내밀어서 나를 보았다.누나는 붉은 얼굴로 수치스러워서 아무말도 못하

다가 말을 했다.

"야 너 당장 여길로 와."

제목 : 옆집아줌마와 나(5)마지막회

제 5부 마지막회 옆집아줌마와 나 그리고 그 옆방누나가 ......

난 밍기적거리면서 들켰다는 생각으로 고개를 푹숙이고 누나방으로 들어갔다.

누나는 앉아서 어찌할줄을 몰라서 가쁜숨만 들이쉬고 있었다.그러다가 한 일분

정도 지났을때 누나가 비로소 말문을 열었다.

"그래 언제 부터 본거니?"

"지금 처음이예요.죄송해요."

난 조금이라고 용서받기위해서 거짓말을 했다.

"옆방에서 일어난 일 아니?"

"예"

"그럼 그쪽이 더 재미있을텐데 왜 여기는본거니?"

난 한참을 잔머리를 굴렸다.

"누나를 좋아...해서요."

하면서 난 나도모르게 눈물을 흘렸다.누나는 순간 동정심이 일어났나보다 한

참호기심이 있는 사춘기애가 자신의 부주의한 장면을 본것으로 무섭게 굴었으

니 아이가 놀랠만도한것이었다.

"미안해 울지마."

하면서 누나는 날 안아주었다.난 안나오는 눈물도 더 짜내고 싶었다.

"그래 그때는 한참 궁금하지 ....누나가 하는거 다봤니?"

"예."

"어땠니 보니깐."

"멋있었어요."

왜 그렇게 난 멋없는 대답을 했는지 모르겠다.그러나 그대답은 유효적절했다.

"너도 어른들 같이 여자와 섹스하고 싶지?"

"예."

"나도 그래 나도 옆방 오빠들이랑 섹스하고 싶어 그러나 현실은 그럴수가 없

잖아 그래서 혼자 삭히고 있는것이었어.이해하지?"

"예."

"넌 뭘 가장 해보고 싶니?"

난 한참을 생각한다음에 어차피 누나는 날 이해해 줄꺼라는 믿음으로 마음먹

은말을 했다.

"누나와 섹스하고 싶어요.형들이 아줌마랑 한것 같이 하고 싶어요.난 누나 좋

아해요."

누나는 한동안 말이 없었다.난 누나의 품안에서 향긋한 냄새를 맞고 있었다.

"해보고 싶니?"

누나의 말에 난 강하게 고개를 끄덕였다.

"어떻게 해보고 싶니?"

"누나의 입술에 키스하고 싶어요."

"또."

"가슴을 만지고 입으로 빨고 싶어요."

"또"

누나는 무슨 생각으로 말장난을 하고 있을까 난 그걸계산한 머리가 아직 없었다.

"누나의 배꼽위에 입맞춤하고 싶어요."

"그리고."

"누나의 그곳털에 볼을 비비고 싶어요.그곳을 마음것 핥아주고 싶어요."

"그다음은?"

"발가락을 핥고싶어요.그다음은 발바닥을 지나서 발목을 지나서 누나의 얇은

정강이뒷쪽을 핥아주고 싶어요."

"그다음은?"

"누나의 안쪽허벅지를 쓰다듬으면서 올라가고싶어요."

"그리고."

"누나의 성기에 내 성기를 넣고 싶어요."

"넣고는."

"끝이 날때까지 그안에서 움직이고 싶어요."

"그..렇..게 해보고 싶니?"

"예."

난 누나의 초롱초롱하 눈빛을 보면서 단호하게 대답했다.

"왜 그러고 싶은데."

엿보는것을 걸렸고 하고싶었던 진한것들을 말한상태 더이상 부끄러울것이 없었

다.

"누나를 좋아하니가요 누나와 섹스하고 싶어요."

누나는 일분정도 뜸을 들이면서 바닥을 내리깐눈으로 바라보았다.그리고는 내

손을 잡은 손을 놓고는 바닥에 살며시 눈을 감으면서 누웠다.

"니가 하고 싶은데로 해봐 난 가만히 있을께 우린 지금 꿈을 꾸고 있는거야

아른다운 꿈을 알았지?...."

난 고개를 끄덕이고 누나의 평에 누워서 비디오에서 본것같이 입술로 처음에

는 키스를 하였다.두손으론 어깨의 끈을 아래로 내려서 가슴이 나오게 했다.그

리고 조심스럽고 부드럽게 손가락의 끝으로 그곳을 자극했다.누나의 몸이 뜨거

워지면서 누나의 닫혀있던 입술도 벌어지면서 난 용기를 내어서 입술사이로 혀

를 밀어넣었다.누나의 치아가 다은다음 그안으로 더 들어가자 누나의 입술이

자연스럽게 벌어지면서 물컹한 누나의 혀가 다았다.그 느낌은 짜릿 그자체였

다.몸전체가 순식간에 얼얼해지면서 전율을 느낄수가 있었다.자연스럽게 혀가

말리면서 누나의 혀가 나오면서 우리는 중간지역에서 서로의 혀를 빨았다.처음

이라서 서로의 치아가 다은적도있었지만 우리는 숨이 막힐때까지 키스를했다.

누나는 입을 떼고는 숨을 가쁘게 쉬고 있었고 나도 가쁜숨을 쉬면서 손까지 전

율에 떨고있었다.나의 입술은 누나의 하얀 목덜미를 타고 내려가기위해서 누나

의 왼쪽 귓볼에 입김을 불어넣으면서 간지럽히듯이 목덜미에 키스를 했다.그리

고 아래로 내려가면서 왼쪽가슴의 젖꼭지에 키스를 하고 꼭지를 입술사이에 물

고 혀끝으로 그 부드러운 분홍의 유실을 자극했다.다른한손으론 다른쪽의 가슴

을 어루만졌다.그렇게 하다가 다시 가슴을 바꾸어서 입을 맞추고 다시 가슴의

주위에 키스를 해주었다.더이상 내려갈려면 옷이 방해가 되었다. 난 누나에게

옷이라고 한마디 하자 그럼 너도라고 간단하게 말을 건네자 우리는 일어서서

옷을 다 벗었다.누나는 원피스만 벗자 그대로 알몸이었다.살포시 손으로 음모

를 가리고 이부자리를 펴고 눕는동안 난 웃옷을 벗고 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벗고 양말까지 벗었다.다시 난 누나의 위로 올라왔는데 누나는 오른손으로 숲

을 가리고 있었다.난 혀를 내밀어서 누나의 배 중간을 훑어 내려갔다.단순히

비디오에서 보고 상상하던 애무방법이었는데 잘되어 가고 있는것이었다.배꼽에

입을 맞추고 혀로 그 주위를 핥고는 직선으로 아래로 내려갔다.그곳에는 아직

도 누나의 손이 있었다.난 입술로 누나의 손가락을 물어서 누나의 손을 아래로

떨어트렸다.꿈에도 그리던 검은 숲이 눈앞에 와있었다.따스한 열기를 내품는

그곳의 열기를 느끼면서 난 입김으로 그곳에 살포시 불어넣고는 볼을 털끝에

갔다데고는 살포시 볼을 비볐다.그 감촉이란 머리카락과는 사뭇다른것이었다.

곱슬한 털과 그 느낌 난 3분동안 계속 그렇게 볼을 비볐다.누나는 다리를 붙이

고 누워있었다.그래서 다리사이에 직접공격하는것은 무리라고 생각하고 아래로

기어서 내려갔다.그리곤 가지런히 놓여있는 누나의 두발이 보이는곳 까지 내려

왔다.아래에서 위를 보니 누나가 숨을 쉴때 아랫배가 일렁거리는것이 참 아름

답게 보였다.누나의 두손은 지금 가슴을 덥고 있었다.난 아래로 내려가서 엄지

발가락을 살포시 물고는 발가락을 핥았다.손가락을 어린애가 빨듯이 입안에서

혀로 유순하게 굴리듯이 움직이면서 발가락 아랫부분을 간지럽혔다.처음엔 왼

발을 공략하고 있었다.발가락을 빨때 살맛이 났지만 지금상태로는 꿀맛이었다.

난 다른 발가락을 하나씩 하나씩 입에 물고는 빨았다.왼발의 새끼발가락을 핥

고는 오른발로 넘어가서 다시 똑같이 핥고 빨고는 그아래로 내려가서 발바닥이

위에서 아래로 혀로 길게 핥으면서 내려가니깐 누나는 간지러운지 꿈틀하는것

이었다.다시 반대발을 또그러자 또 반응이 왔다.난 왼 발을 손위에 올려놓고는

전체를 이동하면서 핥았다.지금은 더럽다는 생각 조차도 없었다.누나의 이쁜발

이 나에게는 어느것 보다도 아름다워보였다.이리저리 발을 핥고는 발목의 복숭

아 뼈로 올라가서 복숭아 뼈에 키스하고는 발을 밖깥쪽으로 향하게 하고는 다

리를 조금 벌리게하고는 부드러운 만져지지 않는 살로 되어있는 뒷쪽의 정강이

위에 가볍게 키스를 퍼부으면서 올라갔다.이미 나의 육봉은 당당하게 일어서있

었다.누나는 간헐적으로 몸을 떨면서 반응을 보내왔다.다리를 벌려서 내려놓은

다음에 오른쪽다리를 똑같은 방법으로 애무하고는 다시 밖깥으로 다리를 벌리

게 하고는 몸을 일으켜서 제자리에 앉고는 오른다리를 들어서 왼쪽어깨위에 올

려놓았다.그러자 누나의 분홍의 입술이 보였으나 아직 그곳은 나의 목표가 아

니었다.나의 목표는 허벅지 안쪽의 정복되지 않은 땅이었다.왼손으로 다리를

잡고는 오른손으로 쓰다듬어서 내려가면서 입술로 공략을 했다.누나의 허벅지

근육이 파르르 떨리는것을 입술의 진동으로 느낄수가 있었다.그곳의 살은 매우

부드러운 비단결 같았다.다시 다리를 바꿔서 왼쪽다리의 허벅지 안쪽을 공략하

자 누나는 입안에서 맴돌던 작은 신음소리를 토해내었다.숨도 가빠져있었다.난

두손으로 누나의 다리를 움직여서 다리를 벌린상태로 무릎을 세우게 해서 다리

사이가 잘보이도록했다.누나는 상당히 협조적이었다.몸을 움직여서 마의 삼각

지에 도착했을때 구수한 특유의 냄새와 비누냄새가 나면서 나의 코를 자극했

다.이미 나의 애무로 다리사이는 촉촉히 젖어있었다.나는 그곳에 아랑곳 하지

않고 다시 상부의 털로가서 그 털에 입을 맞추면서 손으로 마음껏 그 까실함을

느끼고 있었다.너무나 부드러운 곱슬한 털이었다.아름다웠다.윤기가 흐르고 입

속에 물고 있어도 더럽다는생각이 나지 않았다.나의 입은 오물거리면서 아래로

천천히 내려갔다.처음에 아랫혀에 몽클한 갈라진 곳이 다으면서 누나의 씨앗이

입으로 들어오자 나는 정신없이 입안에 물고는 혀로 공략을 했다.누나의 몸이

흔들리면서 숨과 신음소리를 내뱄으면서 약간의 요동이 있었는데 난 그 요동을

멈추게 하기위해서 누나의 허리를 잡았다.그곳을 10분정도 애무하자 누나가 처

음으로 제지의 말을 했다.

"그만 그만해줘 쌀것 같아."

누나의 느낌도 쌀것 같은 느낌이구나 하는 생각으로 아래로 내려가서 젖어있

는 물의 맛을 보았다.끈적한것이 입안에서 엉겼지만 고소하기도한 그 맛은 쾌

찮았다.처음으로 누나는 누나의 의지데로 몸을 움직였다.허리를 들어서 허리에

베게를 넣어서 엉덩이가 자연스럽게 올라가서 다른곳이 훤히 보이게 하면서 다

리도 더 많이 벌리는것이었다.누나의 질구는 오물거리면서 나 흥분했으니 어서

아무거나 넣어줘요.난 준비가 됐어요.하고 말하듯이 벙긋거리면서 꿀물을 토해

내고 있었다.난 신기해서 손가락끝으로 그곳을 만져보았다.그안으로 부드러웠

다.아줌마의 것보다 아름아웠다.아줌마의 입술은 검은색으로 늘어나있는데 누

나는 늘어나지도 않고 분홍의 살 그데로 였다.난 항문위의 젖은 액을 깨끗하게

핥고는 아래로 내려가서 오물거리는 항문에 혀를 데고 문질렀다.누나는 아흑하

고 신음소리를 내면서 엉덩이에 힘을 주었지만 방해는 되지 않았다.누나는 분

명 쾌감을 느끼고 있음이 분명했다.항문을 핥은것은 거의 감정에 휘말린 즉흥

적인 행동이었지만 난 즐거웠다.더럽다는생각따위는 이미 존재하지 않았다.

"이제 넣어줘."

누나는 처음으로 요구를 했다.나도 이제 때가 됐다는 생각으로 몸을 누나의

위로 다시 올라왔다.

"니것 만져봐도되?"

누나의 요청을 거절할수없어서 난 고개를 끄덕였지만 누나의 애무를 받고싶기

는 했다.누나의 가녀린 손이 나의 단단한 육봉을 잡았다.누나는 순간 움찔한느

것이었다.누나도 남자의 성난것은 처음이기 때문이었다.

"이렇게 단단하고 크다니."

누나의 손은 조심스럽게 육봉의 몸을 주물렀지만 이미 단단해져서 아무런 느

낌도 없었다.

"이제 넣어줘."

누나의 말에 난 내것을 잡고는 아래의 오물거리는 구멍에 귀두를 마춰서 애액

으로 귀두릎 끝을 적셔셔 윤활류를 받은다음 엉덩이를 앞으로 전진해서 귀두를

밀어넣었다.

"앗 아파."

내 육봉의 반이 들어가지 누나가 제지에 나섰다.난 여자는 처음하면 아프다는

것을 어디서 어렴풋이 들었기 때문에 크게 놀라지는 않았지만 난 누나가 좋아

질대까지 기다렸다.누나는 무언가를 결심하듯이 숨을 고르더니 나에게 고개를

끄덕여서 더 해보라는 표시를 했다.난 체중을 실어서 허리를 밀었다.슈욱하는

느낌과 함께 그안의 부드러운 윤활의 액과 가장 상쳐받기쉬운 부드러운 살에

꽉 감싸지고 있었다.

"아 아....으"

누나는 이를 악물고 참는것이 아픈것 같았다.나의 움직임이 멈추었을때 누나

은 내 어깨를 꽉쥐고는 손톱으로 누르고 있었다.난 누나가 다시한번 숨을 고를

때까지 기다렸다가 왼팔로 몸을 지탱하고 오른손을 아래로 돌려서 누나의 사랑

의 진주를 찾아서 누나의 고통을 달래는 단추를 빠르게 불규칙적으로 눌렀다.2

분이 지나자 누나는 고르게 숨을 쉬고 있었다.난 누나의 눈치를 살피고는 이제

되겠다는생각으로 피스톤 운동을 했다.따스한 체온이 나의 성기에 느껴지면서

윤활액의 끈적임과 부드러운살의 조임이 쾌감을 만들어 내고 있었다.엉덩이를

뒤로 빼내서 귀두까지 뺐다가 다시 천천히 앞으로 전진해서 다들어가면 좌우로

치골을 움직여서 클리토리스를 자극했다.둘의 음모가 겹쳐지는 사각사각소리가

들리는것이 신기하게 느껴졌다.점점 가속을 붙이면서 움직이자 누나도 기분이

좋아지는지 아픈소리보다는 신음소리를 더내었다.누나의 몸이 완전히 달구어진

쇳덩이 같이 느껴지면서 난 누나의 입술을 찾아서 긴 키스를 했다.둘의 혀가

합쳤고 둘의 성기가 합쳤다.누나는 손을 내 등뒤로 돌려서 내 목을 조였다.두

다리는 들어서 내 허리를 조인모습이 마치 코알라가 나무에 매다린폼같았다.둘

의 움직임에 신음소리도 떨리듯이 흘러나왔고 나는 귀두에게 반응이 오는것을

느꼈지만 참으려고 애를 썼다.

"누나 나 쌀것 같아."

"싸 어서 안에 싸줘."

누나의 말에 난 더욱 흥분되었다.그런생각을 한순간 나는 귀두의 끝에 정액이

몰리는 느낌을 받으면서 빠르게 허리를 움직였다.다행인것은 오랜 나의 애무로

누나는 세번째절정을 느끼고있었다는것이었다.난 어떻해서든지 참으려고 귀두

끝에 잔뜩힘을 주었지만 그것으로 조금의 지연효과도 얻을수가 없었다.누나는

크게 숨을 떨리듯이 들이쉬고 내 코에는 누나의 화장품냄새가 들어왔다.누나의

가슴이 위아래로 떨리는것이 보였고 누나의 황홀해하는얼굴이 보이면서 귀두가

폭발해버렸다.정액은 누나의 몸속으로 폭발하듯이 힘있게 발사되었고 여러번

나의 육봉은 꿈틀거리면서 사정을 했다.

"아 따스한것이 느껴져."

나는 한동안 절정의 손아오르는 감각을 잃지않기위해서 1분정도더 피스톤운동

을 했다.내가 계속 움직이자.누나의 애액이 내 정액과 섞여서 밖으로 밀려나왔

지만 둘은 신경쓰고있지않았다.내가 움직임을 멈추었을때 누나와 나는 뜨거운

입맞춤을 했다.

"사랑해요 누나."

"나도 사랑해."

그때 우리둘은 왜 그런말을 했는지 모르지만 지금은 그말이 어울리지 않는 말

이라고 생각한다.우린 한동안 그런상태로 서로의 몸을 안고 있었다.난 처음으

로 여자와 섹스를 한것이었다.그리고 그 다음부터는 옆집아줌마를 피해다녔다.

죄의식은 아니었다.그것만은 확신한다.그리고 누나도 예전처럼 순진한 누나로

돌아가서 섹스를 할 기회는 좀처럼 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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