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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각색
2013.08.02 12:35

에어리언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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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의 선물


지난밤 까지 콜트 윈트는 졸업을 한달 앞두고 있는 전형적인 c급의 고등학생이었다.
그는 보통의 용모에 174㎝의 키와 늘씬한 몸매를 소유하였고 갈색머리와 갈색눈을 가
지고 있었다. 그는 학급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않았고 교사들도 그를 잘 기억하지 못하
는 그런 학생이었다
그런 콜트가 왜 이 선물을 받았는지는 모르지만 콜트는 이 믿을 수 없는 힘을 소유하
게 되었다 만약 누군가 콜트에게 언제 이 힘을 얻게 되었는지 물어 본다면 그는 지난
6월쯤 이라고 말할 것이다 . 그는 링컨 마을에 사는 몇 안되는 주민중 하나로
3류 신문에서 늘상 떠들어 대는 그러나 주요신문들은 그 보고를 경시하고 결국은 술취
한 사람의 상상력에 의한 목격담으로 내모는 미국전역의 목격자들처럼 UFO에 의해 납
치되었던 사람이었다. 그러나 그는 기사화 되지 않은 17세의 UFO 목격자였다 그가 그
UFO를 보았을 때 그는 창고 뒤쪽의 마당을 지나 낮선 비행체에 다가갔고 곧 자기도 모
르게 우주선의 안쪽으로 올라가는 자신을 발견 할 수 있었다. 그는 그 안에서 방처럼
보이는 유리관 을 쳐다보고 있는 자신을 깨달았다
그때 그의 머릿속으로 어떤 소리가 들려왔다. "콜트 우리는 너희 은하로부터 수백광년
 떨어진 혹성에서 왔다, .우리는 너희가 말하는 과학자 집단으로 우리는 지구시간으로
 한 시간동안 너를 통해 지구인을 연구할 것이다. 대신 우리는 너에게 완벽한 육체와
정신을 선물해 주겠다"
콜트는 완전히 위압당해 있었고 전혀 경험하거나 상상하지 못했던 경험을 하게 됨으로
서 약간 두려운 부분도 있었지만 그 말들을 완전히 이해할 수 있었다
그리고 콜트는 그의 머리로 엄청난 에너지의 흐름이 들어옴을 느꼈다, 한 시간 뒤 콜
트는 믿을수 없을 만큼 강해졌다는 것을 느꼈고, 그가 다시 깨었을 때는 비행접시는
그의 시야에서 사라지고 그는 그의 몸을 다시 통제 할수 있었다.

그는 비몽사몽간에 집으로 걸어갔고 걸어가면서 그는 이모든 경험이 다 상상 일것이라

생각했다 그러나 그의 머릿속에 들어있는 많은 새로운 지식들이 이것이 현실 임을 가
르쳐주고 있었다. 콜트는 바로 침대로 가서 몸을 침대에 묻고 바로 잠들었다
다음날 아침 콜트가 깨었을 때 그는 모든 것을 이해할 수 있었다 무엇보다도 새로 얻
게된 힘에 대하여.. 그가 욕실로 갔을 때 그는 그의 몸에 일어난 신체의 변화를 볼수
있었다.
그들은 매우 환상적으로 그를 변화시켜 놓았다. 사람들이 그의 변화를 뚜렷하게 감지
할 수는 없었지만 그는 여드럼 하나 찾기 어려운 완벽한 스타일로 변해있었다. 그는
여전히 날씬한 몸매였지만 운동으로 단련된 근육을 가지고 있었고 눈은 매력적으로 빛
나고 있었다
그가 소변을 보기위해 팬티를 내렸때 그는 자신의 성기를 보고 기절할 뻔했다 그것은
발기 하지도 않았는데 예전의 발기상태보다 훨씬컸다 그의 penis 발기 했을 때 그는
자기도 모르게 "하느님 맙소사" 라고 소리쳤다 그의 penis 거의 10인치가 넘었던 것이


오늘은 일단 요까지만..

 

에어리언의 선물2 번역물 
 
처음이고 시간이 없어 생각만큼 빨리 번역이 되지 않는군요  그래도 열심히 해야겠죠
전체의 1/16 정도 입니다.

아침을 먹기 위해 내려왔을 때 콜트는 식탁 반대편에서 오고있는 15살의 여동생  세리
를 보았다, 그때 콜트는 난생처음으로 세리가 조금 다르게 느껴졌다 콜트는 세리가 예
쁘고, 성숙하다고 느껴졌다. 콜트는 시리얼을 먹으면서  세리가 좋은 실험대상이 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단지 생각을 하고 이것을 세리에게 보낸다고 염원함으로서 콜트는 그가 선택한 모든
것을 세리가 행동하게 할수 있었다
먼저 세리의 코를 만지고, 당기거나 하면서 세리를 떠본뒤 콜트는 본격적인 실험을 시
작했다. 콜트는 세리에게 오늘 아침에는 지금  즉시 그의 방을 깨끗이 치우는 것이 좋
겠다는 생각을 보냈다. 그러자 세리는 아침을 먹는 것을 중단하고 아주 즐겁다는 듯이
 콜트의 방을 치우기 위해 윗층으로 올라갔다.
콜트가 아침을 먹은뒤 경과를 알기위해 그의 방으로 들어 갔을 때 정말 깨끗이 치워진
  그의 방을 보며 미심쩍음을 금 할수 없었다
"매우 훌륭하구나 세리 ! 너 네게 뭔가 바라는게 있니?  웬 청소를 다하고?"
응" 잘모르겠어  난 그냥 이렇게 하는게 오빠에게 좋은 것 같아서..."
콜트는 이말을 하는 세리의 얼굴에 당황함과 놀라움이 지나가는 것을 보았다 그러나
세리는 계속해서 청소를 하고 있엇다
콜트는 세리가 정신적으로 아무런 변화가 없다는 것을 깨달았고 그녀가 아직 목욕 가
운을 입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콜트는 아무른 생각없이 목욕가운을 벗으라는 생각
을 보냈고 세리는 그렇게 하였다 세리는 푸른색의 어린이용 속옷을 입고 있었고 .세리
가 청소하느라 움직이는 동안 흰색의 팬티를 볼수 있었다.
놀랍게도 세리는 속옷안에 브라를 하지않았기 때문에 콜트는 세리의 유방을 볼수가 있
엇다  그녀의 유방은 조그마했다
콜트는 그녀를 완전히 벌거벗게 만들려고 했지만 다시 생각을 고쳤다
그는 세리에게 청소가 끝난뒤에 자신이 목욕가운을 벗고 있다는 것을  느끼도록 생각
을 보냈다.
콜트는  세리가 청소를 끝내도록 방을나와 거실로 내려가서  TV를 보았다
2시간쯤뒤 콜트는 세리가 내려오는 소리를 듣고 그녀를 불렀다 세리는 옷을 입은채 거
실로 들어왔고 말할 것도 없이 매우 혼란스러워 보였다
"내가 뭐가 씌여 그랬는지는 모르지만 다신 이러지 않을거야"
  "물론이지 세리 그런데 어디갈거야?"
"응 밖으로 " 
"나가기 전에 내게 얼음 세조각만 띄워서 소다를 가져다주고 갈래" 콜트는 마음속으로
 생각을 보내며 말했다
"물론 오빠" 세리는 부엌으로 가서 잠시후 소다 한잔을 가지고 나왔다.
콜트는 잔속의 얼음 세 개를 헤아리며 웃음을 지었다 그리고 세리에게 그로부터 "고마
워 세리" 라고 말을 듣는 순간 매우 즐겁고 행복한 감정을 느
낀다 고 생각을 보냈다 그리고  "고마워 세리"라고 말했다
세리는 갑자기 행복함과 즐거움이 밀려드는 것을 느끼며 "뭘 그정도야 오빠" 라고 대
답했다.
집을 나선 후 세리는 그녀가 오빠에게 한 일들을 생각 했다  아침에 오빠방을 청소하
고 난 후 세리는 분명히 화가 나 있었다 그리고 오빠가 소다를 가져오라고 시켰을 때
는 울화통이 났다 하지만 그녀는 자기가 왜 시키는 대로 했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그러나 그녀는 그렇게 하였고 그렇게 한일에 대하여 기쁘게 느끼고 있었다. 기쁜 감정
이 희미해짐에 따라 세리는 자신의 행동에 의문이 생겼다  그녀는 집에 돌아와서 오빠
와 다시 만나봐야겠다고 결심했다

콜트는 정말로 기뻤다  그가 세리에게 감정을 밀어 넣었을 때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
며 콜트는 즐거워하였다.  그는 다른 방법으로 그녀를 지배할 뭔가 다른 것에 대하여
생각했다. 세리는 겨우 14살이었지만  자연적인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었다 비록 그녀
는 성장중에 있었고 보다 성장하면 그 가슴도 커지겠지만  그땐 아마도 그녀는 동정을
 상실할 것이라 생각했다 , 확신할 수는 없지만

저녁이 되자 콜트는 어머니를  소파에서 잠들도록 만들었다 그리고 세리에게 일기를
쓰도록 생각을 보냈다. 세리가 방에서 일기를 쓰는 동안 콜트는 세리의 방으로 들어갔
고 재빨리 그녀에게 자신이 방에 있던지 말던지 무시하도록 생각을 보냈다. 그리고 세
리에게 팬티를 벗도록 생각을 보냈다 콜트는 그의 어린 여동생의 유방을 바라 보았다.
 그녀의 유방은 사과 크기정도의 작았지만 다른어떤 커다란 가슴보다 에로틱하게 보였
다.그녀가 침대위에서 팔을 뻗었을 때 유방이 다소 커져 보이며 콜트의 마음을 잠시
산란하게 하였다.
그는 여동생의 작은 가슴이 오히려 순수한 색시함을  돋보이게 한다고 생각이들었다
세리는 주저없이 팬티를 벋어 내렸고 평상시와 달리 침대로 던져버렸다. 그러면서 그
녀는 왠지 모를 불쾌감이 자신을 감싸는 것에 의아함을 느꼈다.
세리는 침대에 뻗듯이 누워 자신의 몸을 내려보았다.  언제쯤이면 보다 날씬해질까?
그녀는 사타구니로부터 무엇인가 따뜻함이 치밀어 오르는 것을 느낄때면 숨이 가빠왔
다. 세리는 사춘기 이후 단지 몇 번의 자위행위를 해보았을 뿐이었고 자위행위는 한번
도 그녀를 절정에 올려놓지 못했다.  이상하게도 그녀는 전에는 이런 자극을 느낀적이
 없었다 . 세리는 오른손을 팬티속으로 집어 넣고  그녀의 숲을 가볍게 쓰다듬었다.
그리고 따뜻한 보지 사이로 손가락 하나를 집어넣고  신음성을 흘렸다. 그녀는 보지는
 젖어갔고 두 번째 손가락을 집어 넣기 시작했다.
콜트는 그의 어린 여동생이 자위하는 것을 지켜보았고 그 광경은 그를 난생 최고로 흥
분하게 만들었다. 그녀는 어린 계집애로서 작은 가슴과 성숙하지 못한 엉덩이를 제외
하곤 아름다운 얼굴과 날씬한 몸매를  가지고 있었다.
콜트는 청바지와 속옷을 벗고 그의 달라진 새 자지을 잡았다 그리고 세리가 손가락으
로 자위행위를 하는 동안 그도 오른손을 이용해 자위행위를 하였다.
콜트가 허공에 대고 사정을 하는 동안 세리는 두손가락을 사용하여 그녀의 젖은 구멍
에서 피스톤운동을 하며 자위행위를 하고 있었다.. 남매가 회복되는데는 5분이상이 걸
렸다. 콜트는 생각을 보내어 세리에게 그녀의 팬티로 마루바닥에 그가 남겨놓은 정액
을 닦도록 했다. 콜트는 그의 어린 여동생이 벌거벗고 그의 앞에서 무릎을 꿇고 바닥
을 닦는 것을 보고 또 다른 희열을 느꼈다. 세리는 자신의 애액으로 벌거벗은 몸이 반
짝이고 있었고 콜트는 세리가 알몸 그대로 잠자리에 들게 만들었다

콜트는 남은 주말을 세리를 이용해 몆가지 실험을 더하고  그의 엄가가 아무것도 눈치
채지 못하게 하면서 보냈다. 그리고 그는 그의 가장 친한친구인 래리를 통해 이메일로
 그의 생각을 보낼 수 있다는 것도 발견했다. 콜트는 래리에게 "너는 나에게 10달러를
 빚지고 있다 그리고 너는 이메일을 받는 즉시 갚을 생각이 들것이다" 라는 이메일을
보냈다. 그리고 그날 오후 래리는 10달라를 갑기위해 콜트에게 왔다 그리고 콜트는 쪽
지를 통해 세리에게 엄마와 이야기 하는 동안 이 새로운 능력을 시험해 보았다 콜트는
 세리에게 전에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것중 그녀가 원하는 것을 그에게 이야기 하도록
 생각을 보냈다. 그리고
콜트는 노트에 세리가 즉시 샤워하고 싶은 충동이 들도록 메모를 적었다. 그리고 저녁
을 먹고 세리가 그메모를 본지  일분도 되지 않아 콜트는 세리가 샤워 하는 소리를 들
을 수가 있었다. 콜트는 그의 힘이 모든 통신수단을 통해 실행될수 있으며 전에 만들
어놓은 명령을 시동어 만으로 실행 시킬수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 콜트는 세리에게 항
상 흥분상태로 있도록 생각을 보냈고  . 그녀의 육체적 성숙과정을 앞당기기로 결심했
다. 콜트는 그녀에게 앞으로 일년 동안 자라만큼 그녀의 성장이 하루동안 일어나고 가
슴도 더욱 자라도록 생각을 보냈다.
다음날 아침 세리가 아침을 먹기 위해 내려왔을 때 그녀가 비록 목욕 가운으로 감추고
 있었지만 콜트는 자신이 보낸 염원이 세리를 육체적으로 더욱 성숙시켰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 콜트는 참지 못하고 그의 엄마에게 윗층으로 가있도록 생각을 보낸후 세
리에게 목욕가운을 벗고 그를 위해  알몸이 되도록 생각을 보냈다 . 물론 그는 이전에
 그녀가 옷을 벗었을 때 기억을 완전히 지웠었다.
세리가 옷을 벗자 콜트는 놀라서 입을 다물수가 없었다. 그녀의 가슴은 32A정도 였는
데 지금은 34c가 넘어 보였다 콜트는 그녀게 그의 주위를 한바퀴 돌아보도록 시켰고
그녀는 그렇게 하였다. 일년분의 성장과 가슴의 팽창이 그녀를 더욱 매력적으로 만들
었다. 세리는 아름다웠고 그런 그녀를 관찰하는 동안 콜트의 성기는 돌처럼 단단해졌
다. 소녀에게는 갑작스러운 성장이 그리 비정상적인 일이 아니었으므로 콜트는 그녀가
 그의 새로운 가슴과 성장을 받아들이는데 그리 오랜시간이 걸리진 않으리라 생각하고
 한동안 그녀를 혼자 두기로 했다,그는 그녀가 이 모든 변화를  기형적인 현상으로 받
아들이질 않기를 원했다.
그는 그녀가 영원히 순수한 상태로 남아 있길 바랬다. 그래서 콜트는 세리에게 그녀의
 새로운 관능적인 몸매와 가슴에 대하여 어뗳게 생각하는지 그에게 말하도록 생각을
보냈다 물론 세리는 그녀가 콜트에게 그가 항상 스스로 자위 행위를 할수 있고 새로
가지게된 가슴을 진심으로 사랑한다는 일급비밀을  고백한 것을 기억하지 못할 것이다
, 그녀는 그러한 느낌을 사랑했지만 항상 그녀 자신을 만족 시킬 수는 없었다. 그녀는
 자위행위를 할땐 사타구니가 완전히 젖도록 빠져들었어지만  진짜 남녀 관계를 갖기
를 원한다고 콜트에게 말했다
그리고 그녀는 그녀 친구의 쌍둥이 형제중 한명을 꼬실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고백하
였다. 콜트는 아직 그의 누이가 처녀성을 잃지 않길 원했지만 그녀의 고백을 듣는동안
 그는 그녀를 도와주기로 결심했다

콜트는 누구라도 가질 수 있었고 그는 자신의 고교에서 가장 인기 있는 소녀인 레아
코너를 갖기로 결심했다, 콜트는 항상 그 치어리더와 첫 관계를 갖는 환상을 가지곤
했었지만 그가 새로운 능력이 생기기전에는  명백한 거절에 대한 두려움으로 그녀는
그에게 오를 수 없는 꿈과 같은 존재였다. 그는 내일 학교밖에서 그녀를 찾아 보기로
하였다.
외계인이 주고 간 능력은 간단히 그를 신과 같이 만들었다. 그는 언젠가 그가 이 도시
를 떠나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그러나 그전에 그는 도시의 미녀들과 즐기기로 결심했
다. 물론 그의 여동생과도..
방과후 레아의 집으로 찾아 가면서 그의 마음은 온통 레아의 예쁜 얼굴과 멋진 몸매로
 가득 차 있었다. 그는 걸어가면서 그의 능력의 잠재력에 대하여 생각하였다. 만일 그
가 원한다면 그는 그녀의 욕망을 어떻게든 그가 원하는데로 바꿀수 있었다 그는 그녀
의 의지를 바꿀 수 있고 그녀의 인격을 파괴 할 수도 있었다. 그는 그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할 수 있었다.
콜트가 레아의 집에 도착하자 그는 노크를 했으나 집에는 아무도 없었다. 그는 거리를
 가로질러 맞은편 집의 현관계단에 앉아 기다렸다. 콜트는 어떻게 그의 힘과 같은 능
력이 존재할 수 있는지 의심스러웠다 어떻게 여자애의 모습을 바꿀수가 있지? 내가 뚱
뚱한 여자애를 날씬하게 만들 수 있을까? 못난이를 매력적으로 만들수는? 이미 완전히
 자란 여자에게 거대한 유방을 만들어 줄수 있을까?
그는 그가 여자를 아무 주저없이 육체적으로 반응하고 , 아무런 생각없이 자동적으로
움직일 수 있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는 레아에게 어떻게 해야할지도 알고
있었다. 그는 레아를 조정할 것이고 그는 레아가 그의 행동을 매우 잘 깨닫기를 원했
다  그는 그녀가  인공적인 방법에 의해 자신이 조종된다는 것을 알기를 원했다. 그의
 능력은 즉시 진실을 바꿀 수도 있고 다음순서인 교육을 제공할수도 잇었다. 콜트는
그의 신과 같은 능력을 생각하며 미소를 띄웠다
바로 그때  레아의 집 옆에 두명의 소년과 한명의 소녀가 탄 차가 멈추었다.
콜트는 뒷좌석의 소년이 레아의 남자친구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리고 그들이 차에
서 내리기전 진한 키스를 하는 것을 보고 조금 화가 났다.
차가 떠나려 하자 콜트는 그 남자애를 멈추게 하고 그의 모든 능력을 동원하여  그둘
에게 레아에 대한 모든 것 심지어 이름까지 잊도록 만들었다 그리고 차는 출발하였다.
레아는 누군가 노크하는 소리를 듣고 그의 남자친구가 먼가 잊고 갔을 거라고 생각하
며 문을 열었다. 그녀는 문앞에 콜트가 서있는 것을 보고 놀라서 서있엇다  "콜트? 왜
 네가 여기에 있지"
"안녕 레아" 콜트는 들어가도 되냐고 묻지도 않고 그녀를 지나 들어갔다.
레아는 그가 무슨 생각으로 그렇게 행동하는지 물어려 했지만 그녀는 그를 따라 거실
로 들어가고 있는 자신을 발견 할 수 있었다. 그녀는 왜 그런 그의 행동을 허용했는지
 이해할 수 없었고  그에게 나가라고 말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았을 때 두려움을 느끼기
 시작했다. 그녀는 단지 서있기만 한 채 그가 무언가 말하기를 기다렸다. 바로 그때
레아는 또 다른 감정이 만들어지기 시작하는 것을 느꼈다. 각성! 그녀는 움직일 힘도
없었지만 그녀의 몸에서 느껴지는, 전에는 한번도 느껴보지 못한 그에 대한 감정을 각
성하고 있었다. 그녀는 그녀에게 어떤 변화가 일어나려한다는 것을 알고 도망가려 하
였다. 그러나 그는 여전히 선자리에 멈추어 있었다
"너는 무슨 일이 일어나려 하는지 알고 싶겠지?"
"그래 제발 설명 좀 해줄래" 레아가 더덤 거리며 대답했다.
" 그전에 먼저 완전히 벗어봐 그리고 팔을 내리고 서 있도록해"
레아는 혼란스러움에 쌓여 절대로 그럴순 없다고 생각하면서도 재빨리 옷을 벗고 그의
 앞에 알몸으로 서있었다. 그녀의 어머니가 돌아올 시간이 다 되었고 그레아는 그녀의
 오른쪽 다리안쪽으로 땀이 떨어지는 것을 느꼈다
 
 


에어리언의 선물3 번역물 
 
늦어서 죄송하고 메일주신분께 감사드립니다,. 몇일전 불의의 사고로 (자동차충돌) 정
신이 없어 기다리신분을 위해 짧지만  일단 올립니다 , 양이 적어 미안하군요"좋아 .
하지만 네게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아는 것이 사실을 바꾸진 못해, 내가 왜 설명해주
지 않는지도 이유가 없고 . 나를 봐 ! 레아 난  너를 잠시동안 또는 아주 오래동안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네가 이해할 수 없는 힘을 가지고 있다고 , 그리고 넌 아름다워
 그 아름다움이  나로 하여금 너를  내 섹스장난감으로 만들게 하는군, 사실 넌 내가
본중 가장 아름다운 여자야."  콜트는 이야기를 하면서 레아의 알몸쪽으로 다가 갔다.
"넌 내가 하는 질문에 완전히 솔직하게 대답하게 될거야"  콜트는 레아를 쳐다보면서
 그녀의 다리에 애액이 흘러내리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그는 그녀의 성적향기를 맡을
수 있었다.
"레아 너는 지금 흥분되지?"
레아는 당황하여 얼굴이 붉게 물들며 대답했다 "그래"
:"넌 지금 흥분으로 불안한 상태잖아 그렇지?" "그래"
" 넌 남자애 앞에서  알몸으로 서있으면  항상 지금처럼  흥분감을 느꼈니?"
"아니야  난... 난.. 한번도 남자애 앞에서 .. 이런 적이 없었단 말야"
" 운동선수인 네 남자 친구 앞에서도 없단 말이야?"
"난  그 애 앞에서 지금과 같은 포즈를 취한적이 없어?"
"내가 단언 하건데 넌 지금 성적인 긴장으로부터 널 구해줄 무엇인가가 필요할걸? 그
렇지 않나"
"제발.... 난 ...난 네가 필요해" 레아는 그가 자신을 취해주기를 빌었다.
성적욕망이 계속해서 생성됨에 다라 그녀의 몸은 참을수 없는 욕망으로 흥분하였다
"레아  넌 정말로 아름다워  아마 너처럼 완전한 육체를 가진 여자도 거의 없을거야"
레아는 갈망과 혼란이 담긴 눈으로 그를 바라보았다.
콜트는 그녀의 뒷 부분을 보기 위해 레아를 돌려 세웠다. 그녀의 가슴에 비해 다른 부
위는 조금 작아보였다 그러나 그녀는 거의 완벽했다.
"넌 아마 거대한 자지를 가진 남자가 널  범해 주길 원했을거야  그렇지 않나?"
"아니야 . 난. 난 결코 큰 성기를 바란적 없어 단지 내게 맞는 것을 좋아할뿐이야"
콜트는 그의 앞에 있는 벌거벗은 소녀를 바라보며 미소를 지었다. 그리고  재빨리 그
의 옷을 벗었다. 그리고 그가 그의 박스팬티를 벗자말자  레아의 엄마 칼라코너가  집
안으로 들어왔다.  그녀는 그녀의 딸과 한 소년이 그녀의 거실에서 벌거벗고  서있는
것을 보고 눈이 휘둥그래졌다.
칼라가 무엇인가 반응을 보이기전 콜트는 그녀에게 생각을 보냈다
"칼라  윗층으로 올라가! 그리고 앉아 있어, 넌  지금 본 모든 것을 기억하지 못하는
거야"
"레아, 이리와서  내앞에 꿇어않아 니가 무얼해야 할지 알고있겠지?  그것을 하는거야
."
레아는 그 말을 듣고 그의 거대하고 이미 발기해있는 자지 앞에 꿇어 앉았다. 그녀는
그를 기쁘게 하고 싶은 강한 욕망이 들었다. 그녀의 성적흥분과 욕망은 주체할 수가
없었다
그녀는 이런 종류의 경험이 전혀 없었다 . 그러나 그녀는 여자로서의 본능에 따라 행
동했고, 콜트를 즐겁게 해주려는 욕구를 막을 수가 없었다. 레아는 그녀가 할 수 있는
 최고의 봉사를 콜트에게 하였다.
"레아 그러고 있으니 매우 사랑스럽고  섹시하게 보이는군 네 입의 봉사는 믿을수 없
도록 훌륭해"  콜트는 그녀의 목안으로 사정을 하기 직전에  말했다. 그리고
"이 순간부터 넌 언제든 나에게 봉사 해야되 그리고 그것은 마치 누군가 네게 봉사 하
는것처럼 황홀하게 느껴질거야, 그리고 그것은 나의 자지가 네 보지에 주는것과 같은
기쁨을 주게 될것이야 , 비록 아무도 너와 육체적으로 관계를 맺지 않더라도, 누군과
와 관계를 가지는것처럼  느끼게 될것이야, 넌 또한 나의 자지를 완전히 삼키기를 원
할것이고,그맛을 끈임없이 갈망하는 너를 발견하게될 것이다, 사실 너는 내자지를 처
음으로 먹자마자 그것에 몰두하고 있는 것을 이미 발견하고 있을 것이다"
레아는 그녀의 자지에 대한 보이지 않는 장난으로 그녀의 엉덩이가 오르락 내리락 하
는 동안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레아는 끊임없이 핥고 빨았다.  그리고  콜트가 사
정하자 그녀는 그의 정액을 한방울도 남김없이 삼키고  그의 자지를 빨아서 뒷 처리를
 하였다.
그녀는 일생동안 이보다 좋은 맛을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했다
레아는 지금 마루에 반쯤 기절한 듯이 앉아 있었다, 그녀전 누구에게도 방금전과 같이
 해본적이 없었다  그러나 그녀는 콜트에게 봉사를 하였고  그것이 어떻게 그녀 생애
에서 최고의 성적  경험을 자신에게 주었는지  믿을수가 없었다 그녀는 그녀의 입술에
 남아 있는 믿을수 없을 만큼 황홀한 콜트자지의 맛의 향기를 핥았다. 다시 살아난 콜
트의 자지를 본 레아의 눈은 더욱 강열한 갈망으로 빛났다. 콜트는 그녀를 그의 침실
로 데려가서 다른 다양한 섹스 행위로 레아를 시험하였다 그녀가 그런 행위를 할뿐아
니라 매우 잘함으로서  콜트는 그녀를 신뢰하게 되었다. 그는 그녀가 그런 성적 행위
를 통해 항상 성적으로 흥분해 있길 바랬고 그녀는 더욱더 열정적으로 변해 갔다.
레아는 알몸으로 누워있었고 침대에서 콜트의 곁에 바싹 달라 붙어 있었다, 그녀는 무
슨일이 일어났는지 이해하지 못했고 다음에는 어떤일이 일어날지 의심스러웠다.
콜트는  단지 그의 자지가 서기를  원하기만 하면 그의 자지는  단단해져서  그녀를
통해 최고의 상태에  오를수가 있었다. 콜트는 레아를 통해 보다 자극적인걸 원했고
그년느 그녀의 질이 욕구로 부풀어 오르는 것을 느꼈다. 콜트는 레아의 보지속으로 그
의 자지를 넣는 것을 멈추었고, 그녀는 그의 자지를 자신의몸안으로 완전히 집어넣었
다  그리고 레아는 에스타시 속에서 몸을 움직여 펌프질을 하고 있었다.
레아가 그의 자지위로 상하 운동을 하고 있는동안 콜트는 그녀의 작은 가슴을 보았다.
그리고 그는 그것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그러나 그는 그녀의 가슴을 늘일것에 대하여
 확신하지 못했다. 그의 여동생의 경우, 그는 단지 그녀의 육체적 성장을 진보시켰지
만 레아의 경우 그는  젓가슴만을 최대로 만들기를 원했다 . 그래서 그는 그녀의 유방
에 정신을 집중하고 쳐다보았다, 몇초후  레아는  그녀의 유방들로부터 이상한 감각을
 느꼈다 그리고 그의눈에서 광채가 나고  젓가슴이  자라고 또 자랐다.
" 난.. 난 믿을수 없어. 내가슴을! 당신은 이것을 거대하게 만들었어요"
레아의 유방은 그녀와 콜트가  또다시 오르가즘에 도달할 때 까지 계속 자랐다.
"그래 내가 그랬지" 콜트는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이제 또다른 규칙을  정하겠어. 넌
 날사랑해야하고 내가 어떤일을 하였던 그것에 대해 아무것도 이야기해서는 안돼 . 너
는 나의지시가 없는한 더 이상 브라를 입어서는 안돼. 나는 네 유방을 더 이상 처지거
나 상처입지 않게  초자연적으로 강하게 만들었어.그리고 또한 정말로 민감하고 성적
으로 예민하게 만들었지. 그리고 더 이상 내가 허용하지 안는한 팬티의 착용도 안돼 ,
 너는 나를 볼 때 면  언제든지 나의 즐거움의 강도를 두배로 하기 위해 흥분한 상태
로 있도록해"
콜트는 레아의 방을 나가기 전에 그녀에게 생각을 보내어 그녀가 알고 있는 그녀의 남
자친구들을 모두 잊게 하였다 그리고 이제부터 그녀의  삶의 목적은 그녀가 그를 위해
 최고의 섹스노예가 되게 모든 것을 바치게 만들었다. 그의 첫경험은 훌륭했고 그는
레아가 그가 자극을 받을때는 언제든지 준비가 되어있기를 원했다. 그는 레아의 엄마
방으로 걸어갔다 그리고 다시 그의 자지가 서는 것을 느꼈다. 그녀는 안절 부절하며 
침대에 앉아 있었다.
콜트는 여전히 아름다운 숙녀인 레아 엄마에게 생각을 보내어 오늘밤 그녀가 본 모든
것으 기억에서 지우도록했다. 그는 그녀의 가운이 벗겨지며 팬티가 보이는 것을 바라
보았다. 그것은 아주 자극적인 장면이었다.  그는그녀에게 잠을 자기 위해 완전히 벗
도록 생각을 보냈고 그녀의 팬티가 내려가며 벗겨지는 것을 바라보았다. 그때 그는 재
미있는 생각이 떠올랐다. 그는 생각을 보내 그녀가 딸과 함께 다른사람과 성관계를 가
지는 꿈을 꾸게 하였다
그는 떠나기전 그의 새로운 장난감을 살펴보고, 그가 저지른 이해할 수 없는 장면을
보았다,
그가 레아의  젖가슴을 보니 아마 38dd는 되어보였다 그는 그크기에 미소를 지었다
그는 레아에게 생각을 보내 그녀의 엄마와 에로틱한 꿈을 꾸도록 했다 그는 그녀가 엄
마와 69자세를 가지고 싶은 욕망이 들게 하였다, 그는 그들의  꿈을 실행하도록 생각
을 보내진 않았지만  그들의 관계가 재미있게 꼬일것이라고 생각했다.

금요일 아침 세리가 일어났을 때 그녀는 새로운 여자가 된것처럼 느꼈다. 그녀는 그녀
의 육체가 이렇게 갑자기 색정적으로 변하고 자신도 통제하지 못하게 된것인지 믿을수
가 없었다. 그녀는 두손으로 자신의 젓가슴을 완전히 감싸고 젓꼭지를 당겼다
그녀의 이런 장난이 그녀를 성적으로 흥분하게  만들고 그녀를 자신의 몸에서 나오는
  색향속으로 빠지게 만들었다. 그녀는 창문을 열고 그 냄새를 밖으로 내보내었다. 
지난밤 그녀는 자위행위를 통해 여러번 절정에 올랐던 것을 생각하며 부끄러워졌다.
그러나 그녀는 당황함과 부끄러움을 느끼는 한편 믿을 수없을 만큼 삶의 활력을 느꼈
다.
그리고 그녀는 자신의 엉덩이가 더욱 곡선적으로 되고 탱탱해졌음을 알았다. 그녀 몸
의  실루엣을 보는 것 만으로도  그녀와 관계를 갖고 싶은 에로틱한 충동을 느끼게 되
었다. 그녀는 마치 발정난 암캐처럼 행동했엇던.b지난밤의 기억에 수치심을 느꼈다. 
 만약 그가 생각만 있었다면  그녀를 마음대로 할수 있었을 것이다.

그날 아침 감각이 극도로 예민해진채 세리는 학교를 갔다. 그리고 그녀가 반에서 한
귀여운 아이를 보았을 때 단지 그를 보는 것 만으로 그녀는 충분이 흥분되었다. 그녀
는 이런 감정에 전혀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고 그주내내 수업시간사이의 휴식시간에
끓어 오르는 색욕을 달래기위해 자위행위에 빠져야만 했다. 그녀는 그녀의 몸에 무언
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 그러나 이제야 그녀는 자신이 일종의
색정증에 빠졌다는 것을 느꼈다. 학교에서 돌아오는길에 세리는 그녀의 상태를 조절할
수 없게 되었다 그리고 세리는 칼 템플에게 그녀의 집으로 가자고 부탁했다. 집으로
가는 동안 세리는 칼에게 자신이 진심으로 유혹하고싶다고 고백했다. 그녀는 이렇게
진행되는 것을 믿을 수가 없었다. 무엇보다도 그녀는 순수한 사랑을 만드는것이아닌
단지 섹스만을 원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그소망은 이루어 질수가 없었다, 왜냐하
면 그녀는 섹스를 원했지만  칼은 단지 여자친구를 원하는 순진한 아이였기 때문이다.
 
 


에어리언의 선물 번역물 
 
콜트는 그가 하고 있는 장난을 사랑했다. 그는 돌연히 모든 예쁜 소녀들이 자신을 특
별하게 보기를 원하지는 않았다. 그녀들은 그가 힘을 사용하기 전에는 새삼스레 그를
다르게 보지않을 것이다 그는 소녀들을 그대로 두고 천천히 그가 원하는 만큼 건드리
기로 결심했다
학교에서 그가 레아를 볼 때 마다 그녀는 기쁨에 찬 눈으로 그를 응시하곤 했다 그리
고 그에게  봉사할 것을 허락해 달라고 간청했다, 콜트는 미소를 지으며 그녀를 위해
시간을 만들곤 했다. 그녀는 자신이 그의 성기에 집착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도 스스
로 어찌해볼 수 없음에 당황하게 되었다. 레아는  그에게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갑자
기 거대해진 유방에  관심을 같는 것이 그의 가슴을 더욱 커지게  만든다고  고백했다
. 레아는 자신의 유방들을 자랑스레 여기고 그것들로 인해 받게 된는 주위의 관심을
즐기는 것이 명백했다 .그녀는 콜트에게 그녀의 어머니가 전과 달리 대하며 그녀생각
에는 그녀의 유방때문인 것 같다고 말했다.
집으로 오는 길에   그의 여동생이 칼 템플에 메달리도록 생각을 보냈다. 그리고  구
별할 수 없는 무엇인가가 그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였다. 그는 그녀의 동생이 칼과 같
이 있다는 것이 괴롭고 싫었다 그러나 그런 감정은 점점 밋밋해지고  그는 강한 질투
감에 휩싸였다. 그는 세리의 이런 행동이 그녀의 증가한 음란함 때문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러나  그것이 그 자신의 행동 때문이라는 것은 생각지 못했다. 콜트는 세리
가 집앞에서 헤어지기전 칼과 키스하는 것을 지켜보았다. 그리고 그녀에게 어떤 곤란
함을 주기로 결심했다
윗층으로 올라간 콜트는 세리의 방문이 잠겨 있는 것을 발견했다 콜트는 방문을 노크
했다
"세리... 이야기좀 할까"
"난 난.... 아... 난지금 바빠  나.. 나중에 이야기하면 안돼?"
콜트는 그녀가 손가락으로 자위행위중이라는 것을 알수 있었다 그리고 그는 그의 여동
생이  자위행위로 자신을 만족시킬 수 없는 단계라는 것 생각하는 순간 미소가 아니라
 좌절감을 느꼈다  그때 그는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이것은 정말 놀라운 생각
이 될거야!
내가 왜 이 생각을 진작 하지 못했지? 콜트는 계속 세리의 방문밖에 서서 그녀의 정신
을 세팅 하기 시작했다.
세리는 그녀의 방에 들어올 때 까지도 참을 수 가 없었다 칼과 함께 걸어오는 것이 지
난한주 전체보다도 더욱더 그녀를 색정적으로 만들었다 그들이 키스를 할때는 그녀의
팬티는 거의 완전히 젓었고 그녀는 자위행위를 하기 위해 그녀의 방으로 달려가야 만
했다/
콜트의 방해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고  콜트가 그녀의 방을 노크할때는 그날밤 칼과
 그녀가 뒹구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녀는 방해  받은 것에 대한 좌절감으로 콜트
에게 혼자있게 해달라고 했다. 그때 그녀의 마음에 새로운 생각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세리는 자신의 마음이 왜 갑자기 변하는지 몰라 멍청히 서있었다 그러다 자신과 그녀
의 제일 친한친구인 트리시아 나폴리와 완전히 벌거벗고 69자세로 섹스를 하는 것을
상상하기 시작했다.
이상하게도 그녀의 상상은 마치 실제인양 생생하게 느껴졌다, 그녀는 손가락 세 개를
자신의 음부에 집어넣고 피스톤 운동을 하기 시작했고 그곳에서 는 애액이 흘러 넘쳐
나오기 시작했다,그녀의 이런 행위와 환상은 서로 강력하게 결합하여  그녀를 최고의
절정으로 이끌었다  세리는 왜 자신이 자신의 친한 친구와 이런 감정을 느껴야 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었어며 당황스러웠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이후 30분을
자위행위로 자신을 위로 해야 했다. 그녀가 믿기 어려운 열정에서 벗어나자 그녀는 자
신의 애액이 묻은 손가락을 닥으면서 입으로 맛을보았다 그리고 트리시아의 보짓물도
이렇게 달콤한지 궁금해졌다
콜트는 자신의 계략의 변화에 만족하며 한동안 듣고 있었다. 그는 다른 어떤 사내도
자신의 누이의 팬티안으로 손대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 그러나 다른 소녀라면 신경쓰지
않았다
사실 그녀와 트리시아의 생각은 그를 흥분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이분야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지게만들었다. 콜트는 미소를 지으며 자신의 방으로 돌아갔다.
그의 힘은 정말 놀라웠다, 그는 자신의 생각을 집중해서 보냄으로서 바로 매우 이성에
 대해 호색한 십대의 소녀를 순수한 레즈비언으로 바꾼 것이다. 세리는 칼에 대한 감
정이 사라질 때 까지 이것을 깨닫지 못하였다. 사실 세리는 칼과 행동하고자 했던 욕
망을 그대로 대상만 바뀌어서 느끼게 된 것이었다 콜트는 세리에게 트리시아에 대하여
 강한 성적 욕구를 가지도록 하였고  곧 다른 소녀들에 대하여도 마찬가지로 빠져들게
 끔 만들었다. 콜트는 그녀를 트리시아에 대해 매우 색정적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그는
 곧 벽을 통해 들려 오는 그녀의 신음소리를 들을수 가 있었다.  그는 이제 세리가 혼
자서 트리시아를 유혹하기만 하면 모든 것이 깔끔하게 진행될것이라 생각했다. 물론
트리시아가 반대할 경우 그는 신속히 개입하여 트리시아가 세리에 동조하게 만들 것이
다.

트리시아가 변하던 그날 밤 그는 레아도 변화시키기로 결심했다 콜트는 그의 엄마가
데이트나갈 준비가 끝났는 것을 알았다.
"콜트 .... 자기 전에 문 잠그는 것 잊지 말고 , 아침까지 집에 있을거지?"
"물론 이죠 엄마"
콜트는 웃으며 말했다 그녀는 못났지는 않았지만 그녀의 혼자 살았기  때문에 그녀는
자신을 진심으로 가꾼적이 없었다. 물론 이것은 그가 그녀에게 태도를 변하도록 만들
기 전이긴 하지만..
그는 그녀가 그녀의 동료인 토드 스테른과 결혼하는 환상을 가지도록 만들었다. 그리
고 밤이 되자 그는 그녀가 잠들게 한뒤  그녀의 작은 가슴은 오똑하게 만들고 그녀의
몸을 보다 날씬하고 탄력있게 만들었다 그리고 그는 그녀의 음부가 토드 스테른과의
음란한 생각으로 성적 욕망에 불타게 만들었다 . 콜트는 그녀가 내일 아침 일어나면
극단적으로 음란하게 변할 것을 생각하며 웃었다 콜트는 그녀가 자신의 육체적 변화를
 눈치 채지 못하게 프로그램했다
그는 그녀가 이제 수시로 자위행위를 할 것을 생각하며 축축해졌다 그는 그녀와 섹스
를 할것에 대해 생각하였으나 그는 별로 내키지가 않았다 그는 그녀의 나이를 변화시
키려 시도했으나 그녀의 육체가 보다 빵빵해지고 탄력적으로 변한 것외에는 실제로 나
이가 변했는지 확신할 수는 없었다 이제 그녀는 매우 매력적으로 보였고 삼년만에 첫
데이트를 할수 있게 되었다 . 한시간 내에 레아와 트리시아가 도찰할 것이다
레아는 콜트가 그녀를 자신의 개인적 섹스 장난감으로 만들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
녀의 가슴은 이제 거대해졌고 그녀의 허리는 그 어느때 보다 날씬하였다. 그리고 그녀
의 엉덩이는 완전한 곡선을 이루어 그녀의 몸에 완벽한 볼륨감을 주었다. 레아는 자신
이 끈임 없이 그를 애무하고있는 것을 발견했고 특히 그녀의 거대한 유방이 성욕의 증
가에 따라 더욱 거대해 지는 것을 느끼었다 레아는 그가 그녀를 이렇게 느끼게 만들었
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러나 안다는 것이 그녀의 변화를 막을수는 없었다  레아는
재빨리 이  새로운 삶의 역할을 즐기는 자신을 발견했다
트리시아 나폴리는 세리가 그녀에게 와달라고 부탁했을 때 매우 놀랐다 , 그녀는 세리
가 이번주 내내 칼과 함께 있을 것이라 고 생각했다 , 무엇인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한
그녀는 지체없이 그녀의 친구집으로 달려갔다 , 트리시아가 세리의 집에 도착하자 그
녀는 학교 치어리더의 장인 레아가 문앞에 서있는 것을 보았다 레아가 콜트를 보기위
해 왔다는 말을 하였을 때 그녀는 믿을 수가 없었다  어떻게 그녀가 세리의 오빠를 보
러올수 있지 ?
콜트가 문앞에서 인사를 했고 레아는 마 치 연인처럼  그를 바라보고 있었다. 그녀는
충격을 받았을 때 콜트가 말했다.
"들어와 "
트리시아는 계단을 오르며 콜트와 레아를 재빨리 쳐다 보았다 레아는 무릎을 꿇고 있
었지만 그녀는 아무 생각없이 세리의 방으로 들어갔다 트리시아가 세리의 방으로 들어
가자 그녀는 그녀의 제일 친한 친구가 완전히 벌거벗고 인디안 양식의 침대위에서 책
을 읽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그리고 그는 그녀의 커다란 가슴을 발견했다
" 아... 세리  넌 내가 네가 뭔가 입을 때 가지 기다리길 원하니"
"물론 이야 그리고 더원하는게 있어"
트리시아는  그녀의 알몸을 보지 않으려 노력하며 천천히 그녀의 친구에게 다가갔다.
그러나 그것은 매우어려웠다 왜냐하면 세리가 그녀쪽으로 몸을 돌렸고 그녀의 유방과
음부가 확실하게 시야에 들어왔기 때문이다
"트리시...너도 옷을 벗지그래 우리 서로 몸을 비교해보자"
"아... 싫어 세리무언가 기분이 이상해 ... 나갈테니 나중에 다시불러줄래?"
트리시아는 몆번이고 세리가 돌아오라고 소리치는 것을 들었지만 빨리 계단을 내려왔
다 .
그녀가 바닥에 내려왔을 때 거실에서 벌어진 장면은 그녀를 얼어 붙게 만들었다
레아와 콜트는 완전히 벌거벗고 있었는데 레아의 유방은 정말로 거대했고 그녀는 콜트
의 자지를 열심히 빨고 있었다 트리시아는 콜트가 미소를 지을때 까지 시선을 뗄수 없
었다 레아는 그녀가 그곳에 서있는 것을 알지 못했고 그의 자지를 먹는 것을 멈추지
않았다
너무나 놀란 그녀는 부엌 문앞에서 나가지도 못하고 서 있다가 다시 떨리는 다리로 윗
층으로 오르기 시작했다 그녀가 세리의 방문을 열었을 때 그녀는 세리가  두다리 사이
에 손을 넣고 침대위에서 자위행위 하는 것을 보았다. 세리는 그녀의 친한 친구가 돌
아온 것을 알고 웃으며 속삭였다 " 트리시..... 이리와서 나를 빨아줘....제발 ...나
를좀 빨아줘"
트리시아는 거의 정신이 나간 상태로 서있었는데 그때 그녀는 전에는 한번도 생각해
보지도 못한  자극을 느꼈다. 강렬한 욕망이 형성되면서 세리가 아주 에로틱하고 아름
답게 보였다. 그순간 트리시아는 침대위로 재빨리 올라가 자신의 가장친한 친구와 딩
굴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수 있었다. 우연히 트리시아는 69 포지션을 취하게 되었고 
세리의 요구에 따라 그녀의 보지를 핧기 시작했다, 처음으로 그녀친구의 q보지에서 나
오는 애액을 빨아 먹으며 그녀는 극도의 오르가즘에서 신음을 흘렸다,  트리시아는 그
녀 친구의 애액을 삼키며 이것이 어떤게 이렇게 달콤할수 있는지 이해할 수가 없었다
. 그녀의 혀가 세리의 사타구니를 샅샅이 핧으면서 또 세리가 그녀에게 봉사하면서 그
들의 온몸이 침과 애액으로 뒤덮혀 갔다,   얼마후 트리시아도 욕망에 못이겨 신음성
을 내었고 세리의 얼굴에 자신의 애액을 마구 흘려 대고 있었다.
콜트는 세리와 그녀의 새 애인이 열정에 겨워 만들어내는 소리를 들었다 , 그리고 역
시 그소리를 듣고 웃고 있는 그의 귀염둥이 섹스 장난감을 가겹게 두들겨 주었다.트리
시아는 이제 그의 특별한 가족이 된 것이다. 그는 레아를 내려다 보며 물었다
" 말해봐 레아 ... 전에 여자친구와 관계를 가진적 있니"
레아는 머리를 흔들며 대답했다. "아니요" 그러나 " 엄마랑 안고 싶다는 생각은 많이
해보았어요" 레아는 비밀을 고백할 때처럼 얼굴이 빨게져서 애기를 했다.
그때 갑자기 레아는 윗층으로 올라가 세리와 트리시아등과 어울리고 싶은 욕망을 느꼈
다.  콜트는 웃으며 레아에게 욕망대로 행동할수 있도록 허용했다.
레아가 윗층으로 가기위해 펜티를 입으려 했을 때 콜트가 말했다 "난 네가 그것들이
왜 필요한지 모르겠군"
레아는 미소를 지어보이고  벌거벗는채 당당히 윗층으로 올라갔다.
콜트는 그녀가 걸을 때 마다 아름다운 레아의 엉덩이가 흔들거리는 것을 보고 미소를
지었다 . 콜트는  레즈비언의 사랑을 구경하려고 하고 있었다. 그는 자신의 그곳이 단
단해지는 것을 느낄수 있엇다. 그가 여동생 방으로 들어갔을 때  그는 세명의 소녀가
서로 에로틱하게ㅣ 얽혀 있는 것을 보았다 그리고 그는 트리시아의 알몸을 볼수 있었
는데 그는 그녀가 매우 귀엽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여동생의 매력도 느낄수 있었는데
그렇게 느끼는 순간 그는 웃음이 나왔다. 콜트는 다시 트리시아를 바라보았다,그리고
무언가 마땅치 않다는 듯 고개를 저었다. ....  그러다 그는 미소를 지으며 그의 의지
를 보냈다
그는 놀라서 울부짖는 여자애의 소리를 들었다. " 이것봐!  보라구! 내 유방이 유방이
...,, 커...커지고 있어"
 
 

 

에어리언의 선물 2-1 번역물 
 
오랫만에  2장을 올립니다 콜트는 발기된 상태로 "깨어나는 것을 좋아했다. 그가 눈을
 떳을 때  가장 먼저 본 것은
그의 머리위에 위치한 그의 여동생의 우아한 엉덩이였다. 그리고 그 엉덩이는 아주 우
아하면서도 그에게 박아달라고 애걸하는 것처럼 보였다. 그의 입 바로 위에 그녀의 반
짝이는 보지가 놓여 있었고,  그가 자신의 아래쪽을 바라보자 손으로 무릎을 잡고 다
리를 벌리고 있는 세리의 모습이 보였는데 너무나 커서 지탱하지 못하고 흔들거리는 3
8dd 사이즈의 유방이 가장 인상적인 특징이었다. 세리는 정말 펠라치오의 달인이 되어
 있었다.
콜트가 구역질을 하지 않도록 만들었기 때문에 그녀는 10인치가 넘는 그의  자지를 쉽
게 삼킬수가 있었다, 그는 공기중에 퍼져나가는 그들의 애액의 냄새를 맡을 수가 있었
다.
콜트는 한손으로 젖어 있는 세리의 꽃잎을 쓰다듬으며 혀로는 그녀의 젖은 클리토리스
를  핧았다, 이 단순한 접촉으로도 세리는 강렬한 오르가즘을 느꼈다
콜트가 계속하여 핧고 있는동안 세리는 세 번이나 절정에 올랐고 매번 그 강도가 강해
졌다 그는 그녀의 보지를 계속 빨면서  이 어린 소녀의  달콤한 애액을 맛보는 즐거움
을 누렸다 
그러는 동안에도 세리는 게글스럽게 그의 물건을  빨고 있었다 그리고 잠시후
"좋아.............그래 .. 아아아아............"
콜트는 세리의 목구멍 깊은 안쪽에서 마음껏 사정을 하였고  세리는 그것을 한방울도
남김없이 먹었다  그녀는 완전히 지쳐서 그의 몸위에 쓰러졌는데 그녀의 얼굴은 여전
히 그의 사타구니 깊은곳에 묻혀 있었다.  그리고 둘 다  지쳐서 아무런 움직임 없이
누워 있었다.
결국 세리는 콜트의 침대에서 일어났고 콜트는 여전히 그녀의 발전을 받아 들이지 못
하며 그녀의 아름다운 나신을 바라보았다. 보통 그는 그녀의 여동생이 조용히  그의
방을 나가도록 내버려 두곤 했지만  오늘은 아니었다.
아마 한동안 그녀를 보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하니 슬픈 감정이 들엇다
" 세리야......." 콜트가 불렀다.
세리는 몸을 돌렸고 그녀의 거대한 유방은 콜트에게  구경거리를 제공하고 있엇다
"난 내가 너와 충분할 만큼 대화를 나누지 않았다는걸 알아 그러나 난 네가 자신이 
이번 여름에 얼마나 신비롭게 변했는지  알았으면 해.  넌 침대에서는 한 마리의 야생
 고양이 같고 의심할 나위없이 이지구상에서 가장 훌륭한 16살을 보낸 여자아이야, 너
의 몸은 이미 섹시한  작은 처녀로 발전했어....... 난 그 어느때 보다 너를 사랑한단
다"
세리의 벌거벗은 몸은 부끄러움으로 빨개졌고  더덤거리며 말했다
"고마워 콜트" 그리고 세리는 몸을 돌려 방을 나갔다.
역시 벌거벗고 있던 콜트는 침대에 누워 천정을 바라보았다.  이번 여름에 일어난 일
은 도대체 어찌된 일인지.. 그는 계속 그가 이번 여름동안 보낸 모든 "의지"에 대하여
 심사숙고를 해보았다. 내가  힘을 너무 남용한걸까? 그리고 그는 힘의 사용 결과중
좋은 것을 찿아보았다. 세리는 많은 혜택을 받았다, 그녀는 이제 20대의 모델도 부러
워할 새로운 몸을 가지게 되었다. 그는 "의지"를 통해 그녀의 가슴을 커다랗게 확장시
켜주었고 이제는 38dd 사이즈의 가슴을 가지게 되었다.  그는  레아도 그의 취향에 따
라 변형을 시켰다.
처음에 콜트는 그녀의 육체를 완전히 나이를 먹게끔 성숙을 시켰다 그러나 여름동안
그는 전체를 성숙을 시키는 것은 하지 않기로 결심했다. 만일 누군가 세리의 얼굴을
본다면 귀엽고 순진한 십대 소녀라 생각할것이다 그러나 그녀의 전신 사진을 본다면
그녀의 몸는 플레이보이지의 중심을 차지 할수있을 정도였다, 콜트는 그녀를  정상을
웃도는 성적 자극을 느끼도록 하였고 매일아침 그의 자지를 빨고 싶은 욕망에 가득차
게 만들었으며 , 그녀는 단지 그의 사랑아래에서만 성적 안정감을 가지도록 만들었다.
 콜트는 이번 여름을 통해 그의 여동생을 더욱 좋아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녀와 함께
하는 아침을 언제가는 잃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리고 콜트는 그의 엄마를
행복하게 해주었다. 그는 그녀가 토드 스테른의 집에서 밤을 세고 온후 얼마나 행복해
 하였는지를 기억하였다. 그리고 그행복을 사라지게 할 어떠한  사정도 없었다. 그는
엄마에게 운동에 신앙과 같은 노력을 하고 자신을 위해 저축을 조금씩 사용하도록 "의
지"를 보냈다. 그리고 그에게 졸업선물로 새차를 사주도록 만들었다
그리고 토드에게는 그의 엄마를 숙녀로 대하면서 그녀와 접촉하고 싶은 진심어린 정열
을 가지도록 만들었다 그럼으로서 그의 엄마가 집에서 보내는 시간은 거의 없어졌다.
콜트는 그의 두 연인이 결국 강한 유대감를 가지는것에 놀라워 하였다.

세리는 전신거울 앞에서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며 이번 여름동안의 드라마틱한 자신의
변화를 여전히 믿을 수가 없었다. 그는 십대의 그 모습들이 막연하게만 기억이 날뿐이
었다 이 석달동안 그녀는 20대의 성숙한 자태를 지니게 되었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그
녀의 얼굴은 매우 귀여우면서도 여전히 십대의 순수함을 가지고 있었다, 세리가 자신
의 모습을 지켜보는동안 그녀는 성적욕망이 치솟았다, 방금 콜트와 오럴섹스를 가졌지
만 그녀는 그이상을 원했다
그녀는 자신의 거대한 가슴을 잡았다 세리는 자신이 브라가 필요없다는 것을 알았다
그러나  만일 브라를 착용한다면 38dd 사이즈는 되어야 할 것이다. 그녀는 자신의 작
은 체구에ㅣ 그렇게 거대한 가슴이 달려 있을수 있다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았다. 그
러나 그것이 기분이 나쁘거나 한 것은 아니었다  그녀의 엄지손가락이 커다랗게 변한
젓꼭지에 닿았을 때  세리의 가슴은 단단해졌다. 세리의 손은 가슴에서부터 몸의 굴곡
을 따라 사랑스러운 보지 쪽으로 내려갔다 그녀의 오른손을 뒤쪽으로 들어감에 따라
점점 흥분하였고 두 개의 손가락을 깊숙이 집어 넣자 헐떡이며 자극이 한껏 고조되었
다  이 기쁨의 강열한 충격에 고무되어 그녀는 손가락으로 빠르게 피스톤운동을 시작
하였다.
아침이 지난후 세리는 몇시간을 더 잠을 자고난후  목욕을 하기 위해 옷을 벗었다, 한
시간쯤후 트리시아가 오기로 했고 그녀는 트리시아에게 신선하게 보이길 원했다,
그리고 세리는 자위행위로 쑤신 보지부분이 여전히  불만족스럽다는 것을 알았다 그녀
는 변기에 앉아서 손가락으로 다시 자위 행위를하기 시작했다  트리시아가 올것이라는
 생각이 그녀를 더욱 흥분시켰다. 트리시아는 몇일간 가족들과 여행을 갔었고 세리는
그녀를 잃고 허전해 했었다, 세리는 자위행위를 하는 동안에도 마음은 방황하였고 결
국 그녀의 오빠에 정착했다 . 그녀에게 콜트가 모든 사람보다 우선하게 된 것은 마술
과도 같이 일어났다 모든 것이  여름방학이 끝나기전  이상하게 일어난 것을 기억했다
 세리는 어떻게 그녀의 몸이 하루밤사이에 그렇게 발달 했는지 생각했다, 그리고 자신
과 트리시아 사이의 환상을 가지기 시작한 그 미친 오후와 그로부터 곧바로 그 환상을
 실현시킨 것을 생각하였다..
그런 행동은 너무 자연스럽고 아름다워서 그녀들은 서로에 대한 사랑을 결코 의심하지
 않았다. 트리시아도 세리를 얼마나 필요로 하는지 모른다고 고백하였다.
세리는 또한 트리시아의 가슴도 역시 커져있는 것을 발견하였다. 비록  그크기가 현재
의 세리것 만큼 커지는 않았지만 두 사람 모두에게 기쁨을 줄만큼 충분히 컸다
세리는 육체적 변화를 격는 동안 이상한 감각적 변화도 있었음을 기억하였다. 처음으
로 그런 감각을 느낀 것은 어느날 밤 사워를 하고 있을 때였다.  마치 마법처럼 그녀
는 새로운 보지털이 생기고 달이 갈수록  몸의 곡선이 발달하며 가슴이 점점 더 커져
갔다.  완전한 변화를 통하여 세리는 그 자신이 끊임 없이 변하고 트리시아와 함께 있
고 싶어졌다
트리시아를 사용할수 없을 땐  그녀는 여유로운 시간의 대부분을 자위를 하며 강한 오
르가즘을 느꼈었다. 그녀가 콜트에게 끌리기 시작한 것이 이즈음 이었다.  콜트가  보
다 괜찮게 보였었다 . 마치 그녀의 육체적 변화가 하루저녁에 일어났듯이 콜트도 하루
저녁에 변한 것 같았다. 세리는 학교에서 가장 예쁘고 치어리더인 레아가 집으로 콜트
를 찾아 온 것을 보고 놀랐던 것을 기억했다. 콜트와 레아는 많은 시간을 콜트방에서
보냈었다. 그리고 방에서 들려오는 소리들을 통해 그들이 섹스를 한다는 사실을 알수
있었다.  이러한 사실을 이해하였을 때부터 세리는 그녀의 오빠에 끌리기 시작했다 그
녀는 그 감정을 무시하려고 노력했고 그것이 나쁘다고 스스로를 타일렀지만 그 감정은
 매일 커져만 갔고  그녀가 점점 색정적으로 변하는 것과 맞물려 통제할 수가 없었다.
 어느날   그녀는 자신의 욕망을 고백하기 위하여 콜트에게 갔다. 그러나 콜트는 이러
한 상태를 바로 이용하지 않았고 그녀는 좌절감에ㅣ 빠졌었다. 한달전쯤 어느날 세리
는 아침 6시에 일어났을 때 그녀오빠의 자지를 빨고 싶은 강렬한 욕구에 사로 잡혔다.
 왜 그랬는지 이유를 알수 없었도 또 의문도 생기지 않았다 그녀는 바로 팬티까지 모
두 벗고 알몸으로 콜트의 침실로 향했다
세리는 그의 침대로 기어 올라가서 콜트의 자지를 최대한 정성껏 빨기 시작하였다 전
에는  어떤 남자 친구와도 해본적이 없었던 행위를 한 것이다. 그러자 콜트가 미소를
띄우며 깨어났고 그미소를 보고 세리는 기쁨을 맛보았다.  만약 그녀의 보지가 그의
얼굴 바로 위에 위치하도록 포즈를 취했다면 콜트의 즐거움은 아마 최고에 달했을 것
이라고 세리는 생각했다
그의 행동으로 판단할 때 그는이런 포즈를 좋아하는 것 같았다. 세리는 결국  샤워를
한후 옷을 입고 그녀의 가장 친한 친구가 도착하기를 기다렸다.


콜트는 레아와 그녀의 아름다운 엄마가 문밖에서 키스하는 것을 보았다, 레아는 매우
헌신적인 섹스노예였고 그들 둘이 키스를 하는 이유도 알고 있었다. 그들은 연인들이
었다.
콜트는 지난 여름 그들 둘에게 서로를 사랑하기 시작하도록 "의지"를 보냈었고 그의
동생에게 그의 자지를 빨게 만든날  레아와 그 엄마가 그들의 환상을 실현하도록 "의
지"를 보내었다. 그것이 레아가 다른 여자와 관계를 가지도록 만든 첫 "의지"는 아니
었지만   레아가 세리와 세리의 친구 트로시아등과 섹스를 하도록 만든 뒤에는 그 기
억을 지웠기 때문에 이것은 그녀가 아는 한 첫 동성과의 섹스였던 것이다. 레아는 또
한 엄마와의 관계를 비밀로 유지하였다 만일 콜트가 그녀들의 관계를 촉발한 사람이
아니었다면  결코 엄마와 딸의 사이에 있는 비밀을 알지 못하였을 것이다.
레아가 차에 탄 후 그에게 기대며 키스하였을 때 그는 레아에게 아주 강한 의지를 보
냈다
(레아, 넌 나와 만나기전에 네게 가치가 있던 모든 감정들을 정리하도록 해 , 넌 더
이상 너의 엄마를 붙들고 있으면 안돼 넌 오직 나만을 사랑하고 내게 헌신해야돼)
콜트는 레아의 눈이 잠시 깜박이다 미소를 띄우는 것을 보았다. 그리고 레아에게 말했
다.
"잠시만 기다려줄래... 금방 돌아올게"
" 물론이지," 하고 레아가  대답하고 차의 시트에 몸을 기대었다.
콜트는 차도를 걸어서 문으로가 노크를 하고 레아의 엄마가 대답하기를 기다렸다.
칼라 코너가 문을 열었다.
"오.... 안녕 콜트 . 뭔가 잃어 버린거라도?"

콜트는 눈앞의 칼라가 매우 아름다운 것을 새삼 느끼며 대답하였다  "아니요... 단지
조정할게 조금 있었어...." 그러면서 칼라에게 '의지'를 보냈다 (칼라, 당신은 레아가
 나와 함께 살기위해 집을 떠나는 것이 행복할거야 당신은 엄마와 딸로서 그녀를 잃게
 될거야, 그리고 성적 접촉상대로서도 잃게 될것이고 , 그래서 당신은 새로운 동성애
의 상대를 찾게 될 것이다)
콜트는 칼라의 눈이 깜박이는 것을 보고 차로 되돌아 갔다. 레아는 이제 그가 선택한
모든 것을 행하게 될것이었다
콜트와 레아는  대학교 근처의 9번가에 있는 싸구려 모텔에 투숙하였다, 그곳에서 10
마일 반경내에는 3개의 대학이 있었는데  그중 한 개는  여자대학교였다 . 콜트는 그
대학에서 많은 아름다운 소녀들을 선택하여 자신을 장식하기로 결심했다. 그는 자신이
 다른 두 개의 대학을 돌아보는 동안 레아에게 자신이 갈 수 없는 여자대학에 보냈다
어느날 저녁에  그는 북쪽에 있는 부유층 자녀들이 다니는 대학에서 매우 아름답고 뜨
거운 감정이 느껴지는 한 소녀를 점찍었다 그날 저녁 내내  소녀는 젊은 소년들과 예
쁜 여자친구 들에세  둘러 쌓여있었다. 그는 한동안 그 소녀를 관찰하다가 그 소녀에
게 신선한 바람을 쏘이기 위하여 휴게실에서 나오도록 '의지'를 보냈다. 그녀가 나왔
을 때 그는재빨리 다가가서 그녀에게 몇가지 질문에 답하도록 '의지'를 보내었다 그녀
가 학교 기숙사에 여자 룸메이트와 살고 있다는 것을 알고 난 후 그녀를 그의 수집품
중 하나로 만들기로 하였다 . 그는 그녀의 기억을 지우고 다음날 아침 그가 자주 가는
 커피숖에서 마주치기로 하였다.
다음날 아침 커피솦에서 그는 매우 아름다운 금발의 소녀가 그녀에게 다가 가는 것을
발견했다 그는 이소녀가 그녀의 룸메이트일까? 생각하며 그러길 바랐다. 그는 그가 새
로 정한 대상물에게 그녀에 대해 물어보기로 결심했다 그러느 지금은 일단  그녀와 새
로운 관계를 만드는게 필요하였으므로 콜트는 그 금발에게 떠나도록 '의지'를 보냈고
잠시후.
그소녀가 친구에 잊은게 있다고 급히 말하고 떠나가는 것을 볼수 있었다.
콜트는  그녀에게 걸어가서 방금 금발소녀가 앉았던 자리에 앉았다 그리고 반대쪽의
그녀에 미소를 보내었다.   " 안녕...... 난 콜트야"
그 소녀는 그녀의 멋진 남자친구에게 보여주었을 미소를 띄며 콜트를 올려다 보며 말
했다
" 내가 무례하다고 생각하지는 말고 들어줄래, 난 지금 혼자 있고 싶거든"
콜트는 그 소녀에게 미소로 답하였다 그리고 그녀의 예쁜 얼굴을 바라보았다.
그리고 그녀에게 그에게 반응을 하며 지금부터 순간 순간 그에게 우호적인 감정이 솟
아 나게  '의지'를 보냈다. 그리고 난 후 그녀는 잠시 눈을 감았다가  그를 다시 올려
다 보았다
" 미안해... 에 ..내가  너무 무례하였어, 전에는 널 본적이 없는데  이 대학에 다니
니?"
"아니  난 커피숖에 들어어면서 널찍었어  난 너의 특별한 아름다움에 날 자제할수 없
었지"

모니카는 내적으로 이런 수집의 대열에서 벗어나려고 몸부림 쳤다 그는 정상적인 사람
은 이런 바보같은 수집품의 대열에 들어가는 것을 비난할 것 이란 걸 알고 있었다 그
러나 그는 그의 대열에 반응하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다. 그리고 아직은 낮설지만
그의곁에 있으면 따뜻하고 기쁨이 느껴졌다. 모니카는 그것이 이해되지 않았다. 일분
후 그녀는 그가 고등학생임에 틀림없다고 생각하였다.  그러나 그에게 그는 전혀 다르
게 보였다.
이 소년을 쳐다보면 볼수록 그의 용모는 그녀에게 친근하게 느껴졌고 소년의 말도 그
녀의 감정을 바꾸었다 그리고 그녀는 내가 이 소년에게 성적인 감정을 느끼는게 아닐
까..... 하는 생각을 가지는 것이었다
" 난 네가 내게 전화번호를 가르쳐줄수 있는지 묻고 싶어 난정말 너와 함께 있고 싶은
데"
모니카는 재빨리  메모지에 자신의 전화번호를 적어서 그에게 내밀고 있는 자신을
발견했다
"모니카 심프슨 고마워  넌 매우 아름다워 , 난 이게 알고 싶었어 그리고 난 콜트야"
모니카는 콜트가 만족해 하자 기뻤다 . 그리고 그가 전화할것이라는 사실이 그녀를 행
복하게 하였다.  그렇지만 ......왜?  왜 이러지? 그는 마음속으로 논리적으로 이런
일들의 발생 원인을 찾으려 했지만, 아직은 불가능했다 그녀는 그런 감정을 여전히 느
꼈고, 계속 지속되고 있었다.


 

에어리언의 선물2-2 번역물 
 
번역의 편의상 초기에 염원 , 의지 ,생각 등으로 표시된 'pushed'를  '의지' 로  통일
 합니다.


콜트는 정말로 흥분했고 그의 자지가 청바지속에서 단단하게 발기하는 것을 느낄수 있
었다 모니카의 아름다움은 숨이 막히게 하는 것이었다. 그는 자신이 커다란 유방을 좋
아 한다고 확신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녀의 가슴 크기는 좀 작아 보였으므로 그는 오
늘밤 그녀에게 한쌍의 큰 가슴을 선물해 주기로 결심했다. 모니카는 어깨 까지 내려오
는 어두운 갈색의 머리카락과 갈색의 눈을 가지고 있었다. 그는 그녀의 눈은 괜찮아
보였기  때문에 그대로 두었다. 그러나 그녀의 머리카락은 너무 짧다고 생각했다.  그
는 레아가 그의 마음에 들었던때 생각을 하며 모니카에게 미소를 보내었다. 그와 레아
가 연인이 된 이후 해온 행위들로서 그는 레아와 모니카를 정신적으로 비교해 보았다.
 그는 아침에 모텔에 레아를 두고 나오면서 그녀에게 그가 말할때까지 기다리라고 하
였다. 곧 그와 레아는 모니카와 그녀의 룸메이트와 같이 움직이게 될 것이다........
그때 그는 그 금발소녀를 기억했다
"모니카 내가 오기전에 너랑 같이 있던 소녀에 대해 이야기 해줄래.. 그녀가 네 룸메
이트니?"
" 그래 그녀의 이름은 홀리야 그리고 우리는 같이 자랐어"
"너희 둘은 동성애 친구야?"
모니카는 홍조를 띄우며 대답하였다" 난 .... 난 네가 무슨뜻으로 하는 말인지 모르겠
어"
콜트는  '의지'를 보내며 물었다 ( 너희는 동성애 친구이냐? )
"아니..... 지금은 아니야 . 우리는 고등학교때 실험을 해봤지만  우리는 사실 남자를
 더좋아 한다는 것을 알았어"
모니카의 눈은 취한 듯이 붉게 변했다! 왜 내가 그에게 이런 말까지 하지!
모니카는 매점에서 몰래 빠져 나가기 시작했다 그러나 의자에서 자신을 일어킬수 있을
 때 까지 그녀는 그녀의 마음속에 외계인과 같은 것이 깊이 들어온 것 같은 느낌을 받
았다
콜트는 과도할 정도의 마인드파워를 가지고 의지를 보냈다( 모니카  넌 이제부터 다른
사람의 관심을 끌지도 말고 토론이나  나를 제외한 다른 사람과 접촉도 하지 않도록
해 그리고이 시점부터 내가 시키는 것은 무엇이던 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나에 대해
불안한 성적욕구가 계속됨에 따라 내게 끌리는 감정이 점점 자라게 될 것이다. 넌 항
상 내게 준비된 상태를 유지하고 네가 내게 즐거운 행위를 했을때는 부가적으로 기쁨
에 감정이 물밀 듯이 몰려 오게 될 것이다 . 네가 나에게 말할때는 언제나 조용하고
존경하는 태도를 취해야 하며 이제 새로운 관계의 신호로  난 네가 일어나서 휴게실로
 가길 원해, 일단 휴게실 안으로 들어가면 넌 완전히 벌거벗고 , 팬티와 브라를 착용
하지 않은 복장으로 고쳐 입고   다시 여기로 돌아와서 너의 팬티와 브라를 나에게 주
도록 해)
모니카는  마음속으로 콜트는 미쳤다고 생각하고 그러면서 왜 자신이 이런 반응을 보
이는지 의문에 쌓이면서도 아무런 의사표현도 나타내지 않고 " 그래 " 하고 온순하게
대답했다
모니카는 일어나서 휴게실로 걸어갔다. 그녀가 자신이 하는 일을 깨닫고  스스로 멈추
려  노력했지만 그녀의 다리는 따로 살아 움직이듯 계속 걸어갔다, 모니카는 자신의
손으로 옷을 벗고 팬티와 브라를 남기고 옷차림을 고쳤을 때 는 숨이 막히는 것 같았
다.
모니카는  흰색 브라우스를 입기전에 순간적으로 자신의 두 가슴을 보았고  그녀의 젓
꼭지가 서서 튀어 나온 것을 알았다. 그녀는 거울에 반사된 자신을 보고 당황하여 온
몸이 빨게졌다. 그녀를 보는 사람은 누구든지 그녀가 브라를 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수
있고 그녀의 젖꼭지가 브라우스 위로 튀어 오른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녀는 자신
이 얼마나 섹시하게 보이는지 계속 쳐다 보며 미소를 지었다. 그는 이것이 콜트를 기
쁘게 하리라 생각했고  그생각은 그녀에게 따뜻함과 기쁨을 선물했다. 모니카의 이러
한 새로운 감정은 인공적인 것이었다 그러나 그녀가 이것이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것임
을 상기 하고 없애려  할수록 그런 감정은 더욱더 확실히 자리잡았다. 모니카는 자신
이 다른 사람의 주의를 끌지 않게 매우 조심스럽게 다시 매점으로 돌아가서 콜트의 손
에 그녀의 속옷을 건내 주었다. 모니카는 앉은채로 기절하거난 울고 싶은 심정이었지
만, 다른이의 주의를 끌까봐 또 그의 육체가 허용하지 않아서 그렇게 할 수가 없었다.
    콜트는 말없이 그러나 최고의 기분으로 웃었다 그는 모니카가 브라를 하지 않은
것을 쉽게 알 수 있었다 그리고 그 아닌 누구라도 그녀가 노브라상태라는 것을 알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정상적인 상태라면 그녀는 놀랐겠지만 그의 지령에 의해 그녀
는 놀라지도 못하고 자신에게 관심을 가지지도 못하고 있엇다  그리고 이 새로운 경험
(놀라지도 자신을 돌아보지도 못하는)이 그녀를 행동하기 편하게 만들었다 .
그는 상황을 보다 재미있게 만들기로 결심하고 그녀에게 '의지'를 보냈다
(모니카 , 나는 네가 나에 대해 생각할 때 마다 넌 아주 강한 색욕을 느끼길 원해 그
리고 넌 자위행위를 하고 싶은 강한 충동을 느끼게 될거야) 콜트는 그의 시계를 쳐다
보고 다시 모니카를 보고 말했다 "  난 네가 오늘저녁 6시에 내 전화를 기다리길 바래
"
모니카는 머리를 끄덕이며 여전히 상기된 채로 대답했다
" 예.... 그렇게 하겠어요"
콜트가 가게를 떠나자 마자 모니카는 마음이 편해지는 것을 느꼈다. 어떻게 이렇 수가
 있지?
이런 바보 같은 일은 실제 삶에서는 일어날 수 없는 일이잖아?  그러면서 그가 콜트에
 대해 생각을 하자  그녀는 무엇인가 성적인 욕망이 솟아 오르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그 감정은 그녀의 아래쪽 국부의 보지를 완전히 젖게 만들었다 그리고 그 어느때보다
 그녀를 달아 오르게 하였다 그녀는 팬티를 입고 있었어면 하고 바랐지만 신께 감사하
게도 그녀는 월경기간도 아니었고 청바지를 입고 있었기 때문에 팬티는 입고 있지 않
았다
모니카는 아래를 내려다보고 그의 무릎을 가슴에 붙이었다  그녀의 젖꼭지는 브라우스
위로  돌출해있었고 그녀의 숨결은 거의 헐떡거리고 있었다, 어떻게 이렇수가 ? 그녀
는 그어떤 실질적인 흥분도 없이 생각했다  '그가 나를 최면에 걸리게 한 것이야' 그
러나 이성적으로 볼 때 이것은 단순한 최면술이상의 것이 틀림이 없었다  그가 그녀에
게 행사한 힘은 그녀의 음란함을 증가시키었고 그녀는 화장실 방향을 쳐다보았다
그녀는 당장이라도 화장실쪽으로 뛰어가고 싶었지만 사람들이 그녀를 이상하게 생각할
까봐 천천히 걸었다. 그녀는 화장실의 칸막이안으로 들어가서 그녀의 청바지를 벗고
그녀의 젓은 보지속으로 손가락 몆개를 쑤셔 넣었다. 그녀는 자신의 클리토리스를 강
하게 마찰하였고 그것은 그녀에게 지각이 부셔지는 듯한 오르가즘을 선사하였다
"아 ..음......음음...." 그녀는 신음소리를 입 밖으로 냈기 때문에 밖에 아무도 없기
를 바랐다
그녀는 재빨리 옷을 고쳐 입고  기숙사로 되돌아 같다. 그녀는 새 브라와 팬티가 필요
했다  그러나 그녀는 새로 속옷을 입는 것이 좋은 일인지 알수가 없었다  이것은 틀림
없이 그를 불쾌하게 만들 것 이었다 결국 그녀는 방향을 바꾸어 바로  대학으로 향했
다 그녀는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그녀는 그를 실망 시킬순 없었다.
모니카는 오늘 수업이 접촉하는 시간이 많은 것을 알았으므로  강의실로 들어가지 않
길 원했다,  그러나 그의 빌어먹을 명령은 그녀를 가능한한 일상적인 생활에서 머물도
록 이끌었다. 내면적으로 모니카는 거의 무너져 버렸다 그녀는 콜트에 대한 생각을 멈
출수가 없었고 그럴때면 그녀의 육체는 그에 대한 성적인 욕망에 휘감겼다, 그녀는 대
학에서 다시 한번 자신을 위로 해야했다. 그녀는 계속하여 흥분상태에 있었고 팬티도
없이 그녀의 애액은 흘러내렸다 그녀는 자신의 가까이 서있거나 앉아 있는 사람들이
무슨 생각을 할지 알수 있었다
그녀는 자신의 보짓물의 냄새를 맡을수 있었고  다른 사람도 그러리라는 것을 알았다
그녀가 기숙사로 돌아왔을 때 그녀는 욕실로 달려갔고 세 번에 걸쳐 자위행위를 했다
모니카는 셀러드 한 접시를 먹고 전화기 옆에 앉았다  6시가 되자 전화기가 울렸다
" 안녕.............나 콜트야"
" 안녕 모니카 너 혼자이니?"
"예 ... 그렇지만 나의 룸메이트와 그녀의 남자친구가 한시간 안에 돌아 올거에요"
"좋아! 그럼내가 홀리를 만날 수 있겠군... 그녀는 정말 인형 같아"
" 예"
" 좋아 내게  너에게 갈 수 있는 방향을 가르쳐춰 난 때때로 너와 함께 지내고 싶어 ,
 난또한 네가 나의 여자친구인 레아와 만나길 바래 ....넌 그녀를 사랑하게 될거야
모니카는 그말의 뜻을 명확히 알 수 있었고 낫선 흥분을 느꼈다
삼십분이 안되어 모니카는 노크소리를 듣고  콜트가 온 것을 알았다
그녀의 이성은 일어났던 모든 것에 대해 두려움을 느끼지 않는것에 의문을 느꼈다 그
러나 콜트의 지시는 명확하고 단호하였다. 그녀는 놀라지도 않고 자연스럽게 행동했다
모니카가 문을 열였다
"들어와 , 콜트" 그를 바라보는 기쁨과 열정에 가득한 목소리로 모니카가 말했다
항상 그녀는 그에 대해 극단적인 욕망을 느끼고 어쩔 수 없이 손가락으로 자신을 위로
 해야 했다.  이제 그를 보자 그녀의 마음과 몸은 그에게 키스하고 그의  온몸을 애무
하라고 소리치고 있었다.  모니카는 강한 욕구를 가지고 콜트를 바라보았다
"모니카 ,,, 이쪽은 나의 여자친구인 레아야 "  그의 뒤에서 따라오는 소녀에 대해 관
심을 갖게 하며 콜트가 소개하였다,
모니카의 눈은 콜트에게서 그녀가 이제껏 본중 가장 아름다운 소녀에게로 돌아갔다 모
니카는 그녀의 가슴을 보자 입을 딱 벌리고 다물 수가 없었다.  ,,,, 그가슴은 정말로
 거대했다
" 안녕 모니카........ 당신 이야기는 콜트에게 많이 들었어요. " 아주 부드럽고섹시
한 목소리가 미소를 지어며 말했다.
"에...... 안녕 레아......" 모니카가 말을 더듬어며 말했다.
레아는 그녀에게 웃음을 보이며 그녀가 있는 소파의 건너편으로 가서 앉았다. 콜트도
레아와 같이 앉았다. 모니카가 그들의 반대쪽 의자에 앉으려 하자 콜트가 중지시켰다
"모니카..... 앉기 전에 ......나는 네가 벌거벗기를 원해. 나를 위해 옷을 모두 벗어
주겠어"
모니카는 조용히 콜트를 쳐다보다가 천천히 일어나서 방의 중간으로 갔다, 모니카는
그순간 그가 요구하는 것은 무엇이던지 들어주어야 할 것 같은 강한 자극을 느꼈다.
모니카는 천천히 브라우스 단추를 풀고는 마루바닥으로 흘러내리게 했다 그리고 그녀
는 청바지를 벗었을 때 모니카는 팬티와 브라만 입은채 콜트와 레아 앞에 서있었다.
"잠깐 모니카"
레아가 콜트에게 기대며 무엇인가 속삭이자 콜트는 웃으며 고개를 끄덕이었고 그러자
레아가 미소를 지었다 콜트는 모니카를 바라보며 말했다
"레아가 방금 나에게 무엇인가를 지적해 주엇는데 알고싶지않아?"
모니카는 머리를 끄덕이며 "예 알고싶어요 " 라고 대답했다
"레아는 자신은 나와 섹스를 한 6월 이후 한번도 팬티와 브라를 입지 않았다는 것을
지적했어, 그녀의 생각으로는 당신도 똑같이 하는 것이 좋은 성적 경험을 줄것이라 는
군"
"그러나 .... 난  팬티와 브라를 입지 않으면 불편해요" 모니카가 온순하게 대답하였

콜트는 모니카가 여전히 서 있는것에  미소를 지었다  그는 레아가 완전히 그의 장난
감으로서의 역할에 익숙해졌다고 느꼈고  이것이 다소 그를 지루하게 했다
콜트는 '의지"를 보냈다. (모니카  브라를 벗어라)
모니카는 명령을 느끼자 마자 즉시 그녀의 브라를 풀고 발밑으로 떨어뜨렸다
모니카의 유방은 정말 예술작품이었다  그것들은 커게 만들기전의 레아의 유방을 기억
나게 만들었다 그리고 콜트는 '의지'를 보내었다
모니카는 그녀의 가슴에 이상한 감각이 시작되는 것을 느끼고 내려 보았다
그녀의  슴들은 자라고 점점 확장되고 있었다, 그녀는 손으로 그것들을 감싸앉았다 그
리고 그것들이 자라는 감각을 느꼈다  모니카는 그녀의 보짓물이 팬티를 적시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스스로 팬티를 벗고 완전히 알몸이 되었다
비록 그녀가 나체가된것에 대해 놀라지도 분명한 자극을 받지도 않았지만  그녀는 여
전히 섹시한 존재가 된것에 대하여 당황감을 느꼈다 이제 그녀는  거대한 가슴과 아름
다움 그리고 믿을수 없을 만큼 에로틱한 감성을 보이며  레아와 콜트 앞에 여전히 서
있었다
" 저 가슴들이 예쁘지 않아" 레아를 보며 콜트가 물었다,
" 예 매우 예뻐요...... 그리고 친숙해 보이고요"  레아가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레아는 이것이 그녀의 유방을 모델로 만든 두 번째  작품이란 것을 알고 있었다 첫 번
째는 콜트의 여동생 세리이고.
콜트는 다시 모니카를 보았다
"모니카 무엇인가 더 바라는 것이 있니?"
모니카의 호흡에 따라 그녀의 새로운 유방이 가슴에서 오르락 내리락 하고 있었다 그
녀는 콜트를 바라보며 속삭였다 " 내게 박아줘요"
콜트는 웃으며 대답했다 " 레아와  함께 같이 하면 싫어?"
모니카의 눈은 새로운 욕망으로 커졌다 그리고 예쁘게 고개를 저엇다.
콜트와 레아는 재빨리 옷을 벗고 방 중앙에서 모니카와 함께 어울렸다.
레아와 모니카는 어울리는 유방의 쌍을 가진 자매처럼 보였다. 레아는  모니카의 뒤쪽
에서 그녀를 안고 손으로 모니카의 새 유방을 감싸 쥐었다. 레아의 거대한 젖가슴이
등에 닿자 모니카의 가슴에서 시작한 기쁨의 물결이 곧 바로 사타구니쪽으로 향했다 
콜트가 모니카의 다리사이로 움직임에 따라 레아는 모니카가 등을 기대게 해주었다 그
의 거대한 자지가 모니카의 젖은 보지로 바로 들어갔고  쉽게 그녀의 아랫입술을 찔렀
다 레아는 모니카의 유방을 누르며 젖꼭지를 비틀었고 콜트는 보지를 쑤시며 피스톤운
동을 시작했다
모니카는 낮게 흐느꼈고 콜트가 보지를 쑤시어대자 흥분하여 신음소리가 점점 커졌다.
 
레아는  모니카의 머리가 자신의 다리사이에 오게 하였고  그녀의 음순이 모니카의 얼
굴 바로위에 오도록 자세를 바꾸고 자신의 머리는 모니카의  반짝이는 보지와 콜트의
자지가 있는 쪽으로 향했다.  콜트의 자지가 밖으로 나올때마다 레아는 혀를 사용해
모니카의 아랫입술과 콜트의 물건을 자극했다.  그녀의 보지는 모니카의 수줍은 혀에
의해 공격받고 있는 것을 느꼈고. 몇 번이고 계속된  행위 끝에 결국 콜트는 모니카의
 깊숙한 곳에 사정을 하였고 세명 모두 엑시타시에 빠져 소리를 질렀다,
콜트는 콜라를 천천히 마시며 속옷을 입었고 레아와 모니카는 여전히 벌거벗고 소파에
서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콜트는 이따금 모니카를 보면서 그녀를 새로운 장난감에 추
가한 것에 대해 행복해 하고 있었다. 이때  문이 열리고 홀리와 남자친구가 들어오자
세명의 머리가 그들을 향했다 콜트는 먼저 그 소녀의 남자친구에게 '의지'를 보냈다(
넌 완전히 옷을 입은 우리들을 본것이고 즉시 집으로 돌아간다) 그리고 홀리에게도 "
의지"를 보내었다
(넌 움직일수도 말 한마디 할수도 없다) 콜트는 남자애가 떠나는 것을 보며 문 밝의
금발소녀에게 주의를 주었다
"안녕 홀리........ 너를 만나 기뻐"
"
 

에어리언의 선물3-1 번역물 
 
콜트윈트는 전화를 걸었을 때 당황했다. 보통 다른 일요일  아침 집에 안부  전화를
했을 때 그의 엄마나 여동생이 받았는데 웬일인지 이번에는 아무도 전화를 받지 않았

만약 그가 그녀들에게 둘중 하나난 꼭 전화를 받으라고 '의지'를 보내지 않았다면  별
문제가 되지 않았겠지만 그는 '의지'를 사용하였으므로   어떤 일이 없고서야 아무도
전화를 받지 않는것은 불가능했다, 콜트는 18번이나 전화를 했고 무었인가 불길했다.
콜트는 무엇인가 먹으려고 부엌으로 갔다 홀 리가 아침을 만들고 있었으며 그녀가 알
몸으로 있는 장면이 보여 웃음을 짓게 만들었다. 그는 홀리,  모니카, 레아가 교대로
순서를 짜서 그에게 봉사하도록 했고 어제저녁은 홀리의 차례였다, 그와 홀리가 같이
잘때면 그들의 섹스는 시끄럽고도 거칠었다  그는 그녀와 첫 섹스를 할때를 회상했다.
.. 그녀는  괴성을 질러댔었다 그들의 첫 밀회이후 그는 홀리를 작은 암호랑이라고 불
렀다 그가 이렇게 부를 때 마다 그녀는 홍조를 띄면서도 낄낄거리곤 했다 
콜트가 힘이 넘쳐 부엌으로 걸어가는 사랑스러운 금발을 바라보는 동안 그녀는 이렇게
 알몸이 된 것이다  - 그는 아파트 안에서는 세명의 소녀가 모두 벌거벗고 지내도록
요구를 했다
모니카와 레아는 아직 일어나지 않았다 그들은 아직 자거나 사랑을 나누고 있을 것이
다. 그들은 다른 침실에 있었다  콜트는 그와 레아가 모니카와 홀리와 함께 살게된 특
별한 날을 기억했다  그게 벌써 세달이 되었나? 삶이 즐거울때는 시간이 날아가는 것
처럼 지나간다 마치 지난주처럼 말이다
콜트가 테이블에 앉아 신문을 펼쳐드는 동안 그는 엄마와 여동생에게 돌아갈 생각을
했다 왜  전화를 받지 않을까?  홀리는 그의 반대쪽 에 앉아서 토스트 한조각을 물었
고 콜트는 코피 한모금을 마시며 오르락 내리락하는 홀리의 가슴을 바라보았다
그 유방은 원래 그대로였고 결코 그가 만든 것이 아니었다 홀리는 레아나 모니카와 는
 달리 그 부분은 손댈 필요가 없었다  소녀들은 모두 브라의 착용을 금지 당했다 그러
나 그들이 브라를 한다고 해도  레아와 모니카는 36dd이상 홀리는 34d 이상의 브라가
필요할 것이다
홀리는 그를 바라보며 웃었는데, 얼마나 섹시한 웃음인지! 그녀들 셋은 모두 침대에서
 그에게 엄청난 즐거움을 가져다 주었지만 만약 침대 밖에서  한명을 고르라한다면 그
는 홀리를 고를 것이다 그녀는  많은 매력과 타고난 유순함이 있었다
콜트는 그가 가족토의 라고 귀엽게 불렀던 것에 대하여 회상했다  그는 그가 처음 선
물을 받았을 때  저질렀던 실수를 알고있었다 그리고 가능하면 그것들을 고치려 했다
콜트는 조심스레 소녀들의  인격을 돌려주고 그들의 실제감정을 표시하도록 되돌리는
데 그의 시간을 소비했다. 그녀들은 그에게 자신들이 아무 생각없이 섹스로봇처럼 지
내기보다 그들의 새로운 인생에 적응하는 것을 배우는 것이 훨씬 나을것이라고 말했다
.
또한 콜트가 그녀들과 계속하여 성행위를 할것이 아니라면  하루 24시간 계속하여 성
적으로 흥분한 상태로 있는 것은 너무 불편하다고 호소했다. 콜트는 그녀들에 대한 통
제를 강화하였지만 몇가지 욕망이나 감정은 풀어주기로 했다, 사실 그녀들이 자신의
감정이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것을 안것이나  그들의 감정이 진짜라는 것을 안 것은 콜
트가 원해서 된것이었다
세명 모두 여전히 어떤 방법을 통해서든 모든 행동을 통제 받았지만  이제 그들은 로
봇이 아닌 인간으로서 이런 경험을 배울수 있도록 허락을 받은것이다
콜트는 그녀들을 사랑했고 그의 '의지'가 그녀들이 그를 사랑하도록 만들었다  단지
그녀들의 감정이 콜트를 사랑하게 만든 것이 아니라  그녀들이 완전히 그의 부속적인
존재로 남고싶도록 만든 것이다. 그소녀들은 이런 감정이 인공적으로 유도된 것 이란
걸 알았다 그리고 콜트가 왜 그녀들과 의 관계에서 이런 상황을 포기하지 않는지 이해
하였다
그들은 단지 이런 상황에 적응해야만 했다 그리고 홀리는 다른 두명 보다 훨씬더 잘
적응해 간 것이다.
또 콜트는 홀리와 모니카의 고등학교시절 경험을 이용했다. 그녀들은 예전에 극도로
친밀한 사이였고  그는 이런 감정을 그녀들이 가지길 바라는 것이었다.  이런 감정들
로 인해 그들의 성적 매력은 증폭되었고 서로 사랑하는 감정을 느끼게 되었다. 만약
그가 손을 떼고 떠난다면 모니카와 홀리는 진짜 레즈비언으로 남게 될 것이다
레아의 경우 그녀는 그를 따르기전에는 완벽한 이성간 사랑을 추구하는 소녀였다. 이
제 레아는 갑자기 여러종류의 성적체험에서 발버둥치고 있었다. 그녀는 마치 이상한
꿈처럼 자신이 자신의 어머니와 그리고 콜트의 여동생과 모니카와 홀리등과 가졌던 동
성간의 행위를 기억해 냈다 .콜트는 레아가 이런 행동들에서 혼란을 느끼지 않도록 섬
세하게 '의지'를 보내어 그녀가 레저비언 섹스를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받아들이도록
했다 . 그는 그녀에게 자신이 영원히 자신을 성적으로 아낄것이며 단지 그녀가 모니카
, 홀리등과 의 관계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길 원한다는 것을 일깨워주었다. 그후 레아
는 그녀의 이런 성행위에 대해 혼란스럽게 여기거나 의문을 품지 않았다. 이것이 그녀
들 셋에게 최선의 행동인 것이다.
그들 세명의 떨어질수 없을 만큼 친해져서  그들이 침대에서 모두 벌거벗고 있을 때면
 서로의 아름다움을 칭찬하곤했다. 모니카는 어두운 머리카락과 5피트5인치의 현란한
몸매를 가졌고 그녀의 갈색 머리는 어깨까지 내려왔다. 홀리도 역시 5피트 5인지의 키
였으나 금발이었고 꿈속의 켈리포니아 걸처럼 푸른눈을 가지고 있었다. 레아는 세명중
 가장 큰키를 가졌고 길고 갈색머리가 그녀의 엉덩이의 갈라진 틈까지 내려왔다. 레아
와 모니카는 모두 의지에 의해 만들어진 완벽한  가슴을 가지고 있었다 콜트는 그의
세미녀가 서로 에로틱하게 얽혀서 애무하고 빨아주는 것을 구경하는 것을 좋아 하였고
 그들의 다리사이에서 한꺼번에  그녀들의 젖은 보지를   찔러서 계속적인 오르가즘에
 오르게 하는 것을 즐겼다.
콜트는 즐거운 생각들에 젖어있다 그의 엄마와 동생이 무엇을 하고 있을까 하는 생각
이 들자 놀래서 생각을 멈추었다  그는 다시 전화기로 가서 전화를 하였으나 결과는
마찬가지엿다, 무언가 나쁜일이라도 생겼나? 아마도 그가 집을 다녀가야 할것같았다.
콜트는 잠시 세명의 소녀를 데리고 갈지 생각했다. 만약 날아서 간다면 차로 4시간이
걸릴 것을 45분이면 갈 것이다  그래서 그는 모니카에 돈을 빌려 예약을 했다  그리고
 그는 오후에 떠나기전에 정리를 하기로 결심하였다. 이제 이 식민지에서  그는 접시
를 놓고 있는 홀리를 바라보았다.
그녀의 매우 아름다운 엉덩이는 그녀의 몸이 굽혔다 펴질때마다 굴곡을 만들고 있었다
그는 그의 물건이 단단해지는 것을 느끼며  '의지'를 사용했다......
홀리는  오늘아침 왜 콜트가 조용한지 의아해 하였지만 기분이 좋았다. 홀리는 이지나
간 몆달 동안 그녀의 삶이 얼마나 변했는지  알수가 있엇다. 그리고 그녀가 그것에 대
하여 생각할 때 마다 그녀는 기쁨을 느꼈다. 홀리는 자신이 가장 친한 친구인 모니카
를 보기위해 왔을 때 그녀와 레아가 벌거벗고 소파에 앉아 있는 것을 보고 얼마나 놀
랬었는지 기억했다
그녀는 그때까지 레아를 알지 못하였다 그러나 그날밤이 가기전에 그녀는 레아와 정말
로 가까워졌다 그녀는 콜트가 어떻게 자신을 접수했는지 생생하게 기억했다 그때 그는
 남은 밤동안 모니카아 레아가 그녀를 즐겁게 만들도록 허락했고 홀리는 몇 번이고 오
르가즘에 도달해 소리를 질렀었다. 그리고 그뒤의 시간은 자동적으로 일이 처리되었다
 그녀가 남자친구와 결별할 때 그녀는 더 이상 아무런 감정을 느낄수 없었다. 비록 지
금에 와서 가끔 그녀의 지난  남자친구가 떠오르기도 하지만 너무 늦은일이었다
홀리는 그녀와 모니카가 얼마나 사랑했는지를 회상했다 그들은 고교시절 밤마다 같이
지내며  그들이 같이 있을때면 항상 완전히 녹초가 될 때 까지 같이 지냈다. 그리고
결과적으로 그들은 서로에게 더욱더 끌리고 있는 것을 알았다 이런것들이 그들을 열정
에 싸이게 하였고 그녀들이 서로의 육체를 친숙하게 탐험하게 만들었다 이제 지난 한
달동안 그녀들에게 주어진 곤경은  홀리와 모니카의 우정이 더욱 커졌다는 것이다. 홀
리는 콜트가 그와 레아에 관한 그녀의 감정을 손댔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홀리는 만
약 자신이라면 쉽게 콜트의 총애를 받을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콜트는 항상 그녀가
 격렬한 기쁨을 맛보도록 만들었다 홀리는 관계를 할수롤 모니카에 대한 감정이  진하
게 느껴졌다  그리고 .... 그녀는 모니카도 같은 감정이란걸 알고 있었다
그녀가 수도꼭지를 잠그고 있을 때  두 개의 손이 그녀의 손목을 꽉쥐고 그녀를 카운
트에 고정시켰다  그리고 콜트의 발기된 물건이 그녀의 음부로 들어올 때 그녀의 엉덩
이가 끈적거리는 것을 느꼈다 "콜트" 홀 리가 깔깔대며 웃었다  그녀는 지난 일을 생
각하느라 바빠  콜트가 옷을 벗는 소리를 듣지 못한 것이다  그녀는 주방카운터에 몸
을 굽히고 서서 콜트를 받으며 최음제처럼 주체할수 없는 기쁨이 밀려오는 것을 느꼈
다, 홀리는 재빨리 다리를 벌려서 콜트가 쉽게 접근하게 만들었고 그녀의 감정은 흥분
해갔고 음부는 점점 젖어갔다
" 뭐가 문제지 홀리 오늘아침 조금 음란해 지는 모양이지?"
홀리는 콜트의 거대한 음경이 자신의 젖은 음부로 들어오는 것을 느끼자 그녀는 자신
의멋진 보지를 완전히 꿰뚤게 하려고 시도했다  콜트는 그녀의 시도에  웃으며 그녀의
 귀에 말했다
"넌 작은 암호랑이야"
그녀는 자신의 부풀어오른 아랫입술을 콜트의 서있는 자지 끝에 갖다대며 말했다
"콜트 ..아 아....아앙아 ... 당신이 날 이렇게 음탕하게 만들었잖아요" 홀 리가 낄낄
대며 소리쳤다  " 내가 무엇을 더해줄까 ,,, 응 홀리? 무언가 필요한게 없어?"
" 좋아요! 난당신이 필요해요 콜트. 제발 내몸에  당신의 물건을 넣어주세요"
홀리는 더 이상 기다릴수 없었고 , 콜트가 10인치 짜리 물건을 천천히 그녀의 몸에 넣
어옴에 따라 헐떡이기 시작했다
"좀더 세게 콜트......제발  더 세게 ...세게 해주세요" 홀 리가 부르짓었다
홀리는 그녀의 엉더이를 흔들어서 콜트의 자지가 자리를 잡도록 하려고 시도하였다 때
로는 그녀는 천천히 하는 것을 좋아하기도 했지만 지금 그녀는 그가 거칠게 대해주길
바랐다 그녀는 그가 좀더 거칠게 박아주길 원했었다, 홀리는 그가 자신을 장난감처럼
다룬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콜트는 결국 보다 간절하고 정열적이며 보다 욕망에 찬
상태로 만든다음 자신의 뜻대로 다루었다 이제 홀리는 항상 그녀의 섹시한 엉덩이를
흔들었고 콜트는 그녀의 몸안에 삽입을 했다  그녀는 "세게 더세게"를 소리치며  그녀
가 이제 껏 느껴본 최고의 오르가즘을 느끼었다 그다음 그녀는 소파로 옮겨져서 눕혀
졌다 그리고 그녀의 보지에 콜트의물건이 침입하였으나 그녀는 전혀 움직일수가 없었
다  콜트가 그렇게 만든것이었고 그것은 황홀한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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