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20048 추천 2 댓글 8 작성 15.03.17

고객 스토리에 이어 생각난 스토리가 하나더 있네요 ^^

군대 다녀온 후로 한게임 테트리스 게임이 있었을때 이야기네요~

그땐 밤에 일을 하느라 카운터에서 손님 없을때나 한가할때 테트리스를 하곤 했어요 ㅎㅎ

고등학교 다닐때 축제 비슷하게 짱 대회도 있었지요~

스타짱 - 스타크래프트

테트짱 - 테트리스

제기짱 - 제기차기

등등 여러가지 게임으로 1학년끼리 2학년끼리 3학년끼리 총 1명씩 올라와서 1:1:1 겨뤄서 123등 가린 후 매점 이용권을 주는

그런 축제였던거 같아요 ㅎㅎ 전 테트리스 짱을 먹엇죠 ^^ 복학생이라 1학년 1등으로 올라가서 3학년 재끼고 동갑인 2학년이랑 시합하는데 ㅋㅋ

이노무쉐이가 복학인줄 모르고 그놈 친구들이 옆에와서 1학년이 2학년 이기믄 어케 되는줄 알지??후까시 주네요 ㅋㅋㅋ

옛날엔 한성깔 하긴 햇는데 ㅋㅋ 게임 하면서 한번 째려보기도 하고 ㅋㅋㅋ 선생님은 복학인지 아니 눈치만 보다 잘나가는 2학뇬친구가 뒤에서

오더니 야야야야 까오 떠러지게 뭔 테트리스냐 하면서 오는데 ㅋㅋㅋ 옆에 2학년 친구님들 찍소리 안하고 그냥 죽대요 ㅋㅋㅋㅋㅋ

그래서 1등먹어서 5처넌 매점이용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이얘기가 아니고 ^^

일단 한게임 테트리스를 하면서 게임상에서만 친해진 누나들?? 수유리에서 바를 운영하고 있다는~~~

게임 실력도 좋고 밤마다 같이 게임하니 자연스럽게 친해지다가 게임같은거 보면 길드 같은거 있잖아요 ㅎㅎ

길드도 하나 만들어서 아이디 통일하고 그렇게 지내다 ~ 다섯손꾸락 안에 들어가는 길드로 거듭나기도 했었죠 ㅎㅎ

이래저래 사람들 많이 모이다

한번은 나이 많으신 저랑 띠동갑;; 누님이 구리에 사시는데 바에서 일하시는 누나들은 바쁘니 패쓰 ㅠㅠ

왕 누님과 안산에 사는 누나 2명 그리고 저... 이렇게 넷이 구리에서 모여서 밥사준다길래 오라고 하네요~

띠동갑 왕누님 10살많은 안산누님1 , 2살많은 안산누나2 막내인 저 ㅋ

당시 차가 없엇죠..... 부모님 차 옛날 오래된 승용차를 끌고 구리도착!!! 근처 아파트 단지에 짱박아두고

왕누님 2살많은 누님 저 이렇게 셋이 모이게 됬네요~ 10살 많으신 누님은 일있어서 못오고 ㅎ

셋이 구리역 근처 삼겹살집에서 고기를 먹엇죠~ 전날 술도 많이 먹은상태고 차도 가져왔고... 술 마시는 누님들이 한잔 주는데 안먹는다고 하다가

몇잔만 먹으라는.... 한잔이 두잔이 되고 두잔이 한병 두병 .... 알딸딸 해지네요 ~

왕누님 신랑이 노래방을 몇개 운영하고 있다나 뭐라나 돈이 많으신가봐요.... 삼겹살 쏘고 안산누나가 담배사주고~

전부 담배피데요 ㅋ 그러다 노래방을 갓죠... 맥주로 입가심 하면서 노래도 부르고~

나와서 술이 조금 깰거 같아 ~ 왕누님이 나이트 가잡니다.... 그날은 평일 ㅋ

구리역 근처 무슨 나이트를 갔는데 사람도 엄꼬~~~~~~~~~ 룸잡아서 양주에 맥주에 폭탄주 말아서 냠냠~ 우리끼리 노래 부르고 놀다가

왕누님 뻗으심 ㅋ 돈 내고 집에 비틀비틀 혼자 가버리심;;;; 헐~ 안산누나 남음.... 근데 왠.... 말짱하다가

둘이 나와서 일단 나는 차 있는쪽으로 가는데 구리역쪽이라 지하철 타고 간다고 따라오네요~

시간도 늦었고 점점 어두컴컴한 골목을 지나는순간!! 비틀대기 시작합니다 ㅋㅋ 딱봐도 취한척... ㅋㅋ

몸매는 통통+통통입니다 뚱뚱하기직전.... 흐암 ~ ..... 일단 차 갖고 왔으니 태워다줄게 타고 가자고 말했습니다.

알겟다고 끝까지 비틀비틀 ㅋㅋ 조수석에 태우고 운전석 태우고... 나도 술 먹었겠다.... 이 누나는 취한척 하고있겠다.....

말을 꺼냅니다.

누나 술 마셧으니까 차에서 쪼금만 눈부치고 가요~

알겟다고 .... 아 근데 통통+통통이어도 여자잖아요... 전 남자고.........

술도 마셧고 숨소리도 가빠지고.... 왜지?ㅋㅋ

일단 그 좁은 승용차에서 의자 뒤로 재끼고 팔베게 해주려고 하는데

숨소리가 더 거칠어지다 저도 모르게 키스를 시도 하려고 다가갈까 말까 어정쩡한위치에 얼굴이 있는데

누나가 확 끌어안고 키스 하더라구요 ㅋㅋ 아~~~~~~~~~~ 물빼고 가야겟다~~~~~~~

키스하다 꼴릿꼴릿해서 가슴도 만지고 옷 위로 걷어올리려는데 여기서는 싫다네요;;;;ㅋㅋㅋ

역시 차가 오래대써 ㅋㅋㅋㅋㅋ

알겟다고 근처 가까운 모텔로 갑니다. 평일이라 방이 많나봅니다

가자마자 대실주세요~ 이시간엔 대실 안된답니다. 알겟으니 아무거나 하나주세요~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가서 문열고 들어가자마자 불이고 뭐고 아 꺼진상태로 키스하면서 침대로 눕습니다.

침대위에 잇으니 알아서 다 벗네요.... 저도 후다닥 벗고 (안씻었다는게 함정 ㅠㅠ)

키스 가슴애무 손으로 거기 만지는순간 엄청나게 젖어있네요;;; 으와~~~ 키스만했는데~

제 스킬이 좋은것도 아니고 둘다 고팠나봐요 ㅋㅋ 손으로 하는걸 싫어하는듯... 당연히 싫어하겠죠 ㅎㅎㅎㅎ

알겟다고 일단 콘돔을 찾아서 끼우고 넣습니다.... 아으~~~ 10분이 지나고 20분이 지나고 계속할꺼야 알게쒀????

읭???

느낌이 잘 안오네요 ㅠㅠ 누나콘돔 빼도되? 그러랍니다 ㅋㅋㅋㅋ 안에만 싸지말라구

빼고~ 붕가붕가~~ 열심히 땀도 적당히 흘려가며 으쌰으쌰~~~~~

발싸~~~~~~~~~~~~~~~

누나먼저 샤워하고 저 샤워하고 나오는데 옷을 안입고 담배만 피고 있네요 ㅋ

깨끗히 샤워도 했으니 한번더 해야죠?? 방값이 얼만데!! ㅋ

옆에 앉아서 담배 피우고 끄니까 자동으로 눕네요~ 불 끄고 누나한테

누나 나 깨끗히 씻고왔는데 입으로 해주면 앙되? 한번 나와서 잘 안서~

으이그~ 하면서 해줍니다 ㅋㅋ 아~ 완전 맛나게 핥아주시는데 금방 스네요 ㅎㅎㅎ

해주는동안 가슴만 만지고있었는데 다리 잡고 69자세 시도하니 알아서 자세 잡고 입으로 해주니 아후~ 모가지까지 깊숙히 먹어주시네요....

그렇게 한번 이자세 저자세  세번 하고 나와서 차에 타고 술도 거의 깬거 같고 안산데려다 주고 빠빠이 했네요~~~~

 

이어서 그뒤로 2년이 지났습니다.

10살 많았던 안산누나는 전 남편과 이혼후 재혼을 했고... 전남편이 너무 의처증?이 심해서 못나왓엇다고 하네요....

또다시 구리에서 만낫죠..... 왕누님 2년이 지났는데 그대로이심 ㅎㅎ 2살 통통+통통 누나 ... 그대로 통통+통통이네요..ㅠㅠ

궁금햇던 10살 누나... 헐.... 눈웃음이 이효리같음.... 몸매도 좋고.... 날씬하고 .... 가슴은 작네요 ㅋ 그냥 겉보기에~

이번엔 2년이 지난 지금 차를 바꿧습니다. 새차로 뽑았는데....

지하철을 타고 갈까 차를 타고 갈까하다 그냥 차 갖고 갑니다. 혹시 모르니 ㅋㅋㅋ

안산누나한테 전화합니다 누나 오늘 언제갈꺼야? 가치가자 태우러 갈게 ㅋㅋ

이 누나 나 차바꾼거 모르는지... 모르겟죠... 연락을 안햇으니 ㅋㅋㅋ

그냥 지하철 타고 간답니다 ㅋㅋㅋ

일단 구리역 먼저 도착 30분정도 잇다 저 도착 왕누나한테 전화하니 그 2살 누나 태우고 어디로 오랍니다.

일단 만나서 차 태우고... 타자마자 차 바꿧네??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지하철 타고 오느라 힘들었다고

니차 타고 올걸 그랫다고 .... 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리에 양촌리? 맞나? 양촌리 라는 고기집을 갑니다 .... 왕누님 2살누나 나.... 10살누나는 오는중이랍니다 ㅋ

먼저 들어가서 고기 시키는데.. 역시 왕누님 30만원원치 소고기 고릅니다.... ㄷㄷㄷㄷ

술이 빠질수 없죠 ㅋㅋ 소고기자나요 ㅠㅠ

먹다가 통통누나 담배피우러 간답니다 ㅋ 따라가지요~~~

피우면서 아 누나 디따 춥다~~~~ 어쩌고 저쩌고 누나 집에갈때 나랑 가치가!!!! 쐐기를 박아둡니다 ㅋ

알겠다네요 ㅎㅎ

흠... 10살누나도 안산이라 것도 차 갖고 왔습니다 ㅠㅠ 이누난 술도 안마시공.....

일단 먹다가 2차로 왕누나 아는분 포장마차로 가서 또 들이 붓습니다.

일단 먹는얘기는 대충 하고....거의 끝나갈무렵...

통통누나 화장실 갓다 온다고 나가길래 따라갑니다 ㅋㅋ 누나들 너네 화장실 가치가냐??ㅋㅋㅋ

가면서 누나 !! 이따 가치갈꺼지? 알앗어~~~~~

오키!!! 오늘도 물빼고 가자!!!생각하고 ㅋㅋ

일단 헤어집니다.... 왕누나 집근처니 먼저 들어가시고~

10살 누나가 통통누나랑 집도 가깝고 해서 태우고 가려는데 통통누나가

어디좀 들렷다 간다고 따돌리려고 핑계대다가 ㅡㅡ 술이 넘 많이 들어갔는지

10살누나가 말을 잘한건지 어쩌다 어쩌다 같이 차를 타고 갑니다.....

난 그것도 모르고 내차에서 대기 ~~~ 또 대기~~~

전화해보니 안받다가 10분정도 잇다 전화옵니다 ㅋ

오디야앙????

누나 지금 고속도로 탓어...

ㅡㅡ 뭐야 나는 뭐하라고!!!!!!!!!!!!

뭐가 집에가 이자식아~

아씨 누나 계속 기다렸자나!!!!!!!!!!

그럼 어떻게해~~~

아 몰라~ 알앗어... 하고 끈어버렸습니다 ㅠㅠ

에이씨~ 시동걸고 고속도로 타러 가는데

다행히 단속은 안하네요 ㅠㅠ

고속도로 타는순간 카톡옵니다.

야!누나 그날이야~뭐 집에가기 싫으면 안산 이마트앞으로 오던지~

라고 톡이 울립니다 ㅋㅋ 안산으로 밟습니다~ 이마트 네비 입력후 가니 모닝한대가 서잇습니다 ㅋ

그차에서 통통누나 내리고

10살누나가 좀 프리?쿨? 다 알고잇는듯한?? 가면서 데이트 잘해~ 빠빠이 합니다....

헐 뭐지 ㅋㅋ 일단 안산 공용주차장에 주차후 한잔더하러 가장~ 여기저기 돌아다니는데 시간이 새벽 2시쯤 됫습니다.

거의다 문 닫앗고... 누나 그냥 모텔잡고 편의점가서 술이나 사다가 방에가서 먹장~

알겟답니다~ 모텔촌 알려주고 가는 모텔마다 방없답니다 .... 그러다 새벽3시 ㅡㅡ

아 이게 뭐야 ㅠㅠ 누나 옆에서 뻗으심.... 일단 요기조기 가다가 내천??냇가같은 물 흐르는곳 옆에 다리위였나....

덤프트럭 트레일러 등등 주차되있습니다. 사람도 안지나다니고.... 일단 덤프랑 덤프 사이에 주차하고

겨울이었으니 추워서 히타 틀어놓고 전조등 다 끄고 누웠습니다.

이누나 잘잡니다 ㅋㅋ

모르겟다 한번했으니 거부는 안하겟지....

조수석 의자 뒤로 밀고 쭉 눕힙니다....... 눈 살짝 뜨고~ 키스하니 잘 받아주네요 ㅎ 바지 벗기고 위에는 그냥 걷어올리고

난 바지만 살짝내립니다.... 누나가 차에 피묻어!

허걱 맞다 ㅋ 밑에 담요 두툼하게 깔고 빤쓰 벗깁니다....

하아~ 떡볶이가 되는순간.....

어후~ 뜨겁습니다.... 피도 많이 난다그러고... 그런거 같습니다 제 똘똘이 주위로 뭐가 막 튀는듯한.....

전엔 술김에 오래햇다지만 지금은 술 다 깼네요 ㅠㅠ 피곤하기도 하고.....

한 5분정도 햇나..... 나올거 같아 잠깐 멈칫하다 키스하다 다시 뻠핑합니다~ 으쌰으쌰~ 3~4분뒤에 못참겟네요.....

그날이기도 하니 안에다 사정을 쀽쀽쀽~~~~~~~~~~~~~~~~~  더하고 싶지만 피곤하고 힘듭니다 ㅠㅠ 2년사이 늙었나....

대충 물티슈로 닦고 누나도 지금 집에 들어가기 쫌 그렇다고 그자리에서 1~2시간 눈 붙입니다.

이야~ 이누나 코도 잘 곱니다 ㅋㅋㅋㅋ 코골이 소리에 깻음 ㅠㅠ 깨니 새벽 5시.....

누나 꺠워서 집 데려다주고....

다시 집에 오려고 부천가는 고속도로를 타려는데 속이 안좋습니다 ㅠㅠ 편의점가서 음료수 대따큰 2리터 짜리 게토레이 원샷..... 헐 ㅋㅋ

저도 다 먹을줄은 몰랏음.... 먹고 집에 오자마자 우웩~~~~~~~~~~~~ 이상 입니다 ㅋㅋ

 

어제!! 카톡으로 조만간 안산에서 뭉치자고 톡 날렷드만 실실 웃습니다 ㅋ

다녀와서 후기 ? 또 써볼게요 ㅋㅋㅋ 이거 글로 쓰니 잼있긴 한데 너무 길고 무슨내용인지 모르실거 같지만 뭐 ~

그냥 잠도 안오고 갑자기 생각나서 한번 써봤습니다^^ 그럼 좋은밤 되세용~~

  • ?
    쎄이지 2015.03.17 23:12
    음주운전은 아니되오~~~^^
    지금도 연락하고 지내시는군요.
    새로운 경험담이 또 다시 시작되는건가요?ㅎㅎ
  • ?
    jihun86 2015.03.18 00:56
    아 이제 없어요ㅋㅋㅋ비추먹엇네요ㅋㅋㅋ 글이넘긴가ㅋㅋ
  • ?
    오키나오 2015.03.18 10:03
    잼나게 봤어요 ㅎㅎ
  • ?
    jihun86 2015.03.18 12:15
    긴글읽어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 profile
    도로포 2015.03.18 10:06
    은근 글솜씨 있어요 ~
    사실감이 있어 더 흥미있어요.
    안산 모임 후기가 또 기다려짐
    그땐 힘드시더라도 그누님의 가슴
    음부 묘사 좀 상세히 부탁드려요 ㅋㅋ
    어휴 내가 지금 뭔소리 하는 건지 ㅠ
    암튼 궁궁해요 ㅠ 글고 정사상황
    기억을 좀더 많이 해주셔요 ㅋ
  • ?
    jihun86 2015.03.18 12:17
    크크 업소가아니라ㅋㅋ 그런거까지 자세히는ㅋㅋㅋ 조만간 모이면 술진탕먹고 자세히?ㅋㅋ 보겟습니당ㅋㅋㅋ
  • ?
    ss101 2015.04.13 22:00
    잼잇네용
  • profile
    푸사장님 2015.04.14 19:59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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