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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JUSO
유부녀(미시/불륜)
2014.08.23 15:34

남편외의 남자..

조회 수 26487 추천 수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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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야기를 공개적인 장소에 글을 쓴다는것이 나또한 이상하게 생각들기도 하지만
섹스의 욕망이란것이 한두끝도 없는것 같다.
변태의 정의가 무었인지 모르겠지만 나 또한 부부만의 섹스에서 벗어난것을 경험해보니 나의 욕구가 끈임없이 마치 계단을 오르듯이 발전한다는 것이다.
일종에 관음증에서 노출증까지......
난 37의 아이둘있는 평범한 가정의 주부이다.
남편은 나보다 4살위의 공무원이고 우린 중매로 결혼을 했다.
물론 남편은 나의 첫남자였다.
아마도 아이림이란 아이디를 보면 날 기억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늘 사랑 체팅를 가끔하니........
결혼은 24살때 하구 25에 첫아이 27에 둘째 아이를 낳구 33살때 까진 보통의 가정 주부의 삶을 살았었다.
그때까지만 해도 섹스란 남편과만하는것이고 사랑하는 사람과의 사랑의 결실이라 여겼었다.
24살에 남편에게 섹스가 무엇인지를 알았고 우리 부부는 섹스의 묘미를 찾아서 서로 탐익해나갔다.
남편은 섹스를 무지 좋아했다.
밤에 잠한숨 못자게 하고는 새벽에 잠깐 눈붙이고 아침에 또 한차례 사랑을 하느라 직장에 지각도 수없이 할정도 였다.
그러던것이 내 나이 30을 넘어서기 부터는 나의 욕구가 강렬해지고 남편은 조금 시들해진것 같았다.
후에 안 사실이지만 그때 남편은 내게 실증을 느껴서 외도를 했었다.
그무렵 난 정말 섹스의 오르가즘을 알고 남편에게 요구했지만 하루에도 서너차례하던 양반이 뜸해졌다.
그렇다고 바람을 핀다던지 하는 상상은 전혀 못해보았다.
33살때 남편은 그날따라 뜰뜬 모습으로 퇴근하여 집으로 들어 왔다.
아이들 빨리 재우라 독촉하는 남편을 난 의아해 했다.
난 내심 이사람이 간만에 사랑을 나누려나 기대했지만......
아이들 재우고 침실로 가니 남편은 그날따라 무엇에 쫒기는 사람 처럼 내옷을 다벗기더니 급하게 애무를 했다.
마치 날 흥분 시키려는것 처럼.....
내몸이 반응을 보여 음부에서 애액이 나오기 시작하자 남편은 종이 한장을 꺼내었다.
그것은 스포츠 신문을 오린것으로 전화방 번호가 나온 광고 였다.
남편은 전화기를 들더니 아무말 않고 전화방에 전화를 하는것이였다.
한참을 듣더니 번호를 누르고 또 듣고 또 번호를 누르더니 다짜고짜 내게 전화를 주는것이였다.
전화기에서 들리는 목소리는 30대 초반남자의 음성이 엿다.
"여보세요 여보세요"
"선택했으면 말씀하세요 여보세요"
난 덜컥 겁이나 전화을 끊었다.
"여보 이게 뭐에요? 뭐하는거에요?"
난 남편에게 물었다
"응 전화방인데 당신이 해봐 이거 하면 내가 오늘 당신 죽여줄게"
남편은 소풍전날의 들뜬 아이 처럼 내앞에 무릅 꿇고 앉자 잔뜩 말기 된 성기를 꺼덕이며 말했다.
"나보고 어떻게 하라고요?"
나 남편에게 되물었다.
"응 전화방 남자랑 당신이 폰섹스하면서 나랑 하는거야 한번만 해봐 당신 날위해 해줄수잇잔아"
남편은 애액이 흐르는 내 음부를 살살 어루만지며 질입구에서 마치 장난 치듯 날 애타게 만들며 말했다"
"오늘 한번만에요"
난 전화기를 들며 말했다.
난 전화방에 전화를 햇지만 어찌 할줄 몰라 몇번 시도하다가 남편에게 전화를 주었다.
" 당신이 해요 난 잘모르겟어"
남편은 신이난 아이처럼 전화기 버튼을 눌러 댔다.
"여보 당신 20대가 좋아 30대가 좋아?"
"걸면 연결되는것 아니에요?"
"응 이건 상대 나이 선택하구 목소리듣고 맘에 드는 사람 고르는거야"
"몰라요 당신이 해요"
"그래도 이왕이면 젊은 남자가 좋겠지? 기대해 여보"
남편은 한참을 듣더니 내게 전화를 주었다.
"여보세요"
상대 남자는 목소리로는 20대 후반 정도 인것 같았다.
"여보세요 전화했으면 말씀하세요"
난 남편 눈치를 보며 망설였다.
남편은 내게 눈짓을 하며 말하라는 것이 였다
난 한번 심호흡을 하고...
"네 여보세요"
"아 이제야 대답하시는 군요"
"네 첨이라 좀 겁나네요"
"전화인데 뭐가 겁나요? 목소리 보니 30대 주부신것 같은데 맞으세요?"
"네 그쪽은요?"
"전 올해 30살입니다. 아직 총각이구요 30초반? 아님 중반?"
"33살이에요"
"33이면 한참 아름다우실땐데 이밤에 홀로히 계세요? 남편분은?"
난 수화기를 막고 남편에게 " 당신은 어디있냐고 물어"라 말했다.
" 야근이라고해"
"남편은 오늘 야근이에요"
"네 그래요 그럼 나오실수있겠네요? 차타고 드라이 브할가요?"
난 수화기를 막고 또 남편에게 이야기를 했다. "나오래"
남편은 못나간다고 둘러대라했다.
"아이들이 어려 못나가요 그리고 저 이거 처음인데...."
"네 그러세요 그럼 담에 만나기로하죠 참 누나라고 불러두 되나요"
"네 그러세요"
"누나 말놓으세요 오늘 제가 재미잇게 해드릴게요"
"그래두 초면인데 어떻게 말을....."
"어그 누나 순진하긴.. 옷 무었입고 있어요?"
"아무것도 않입었는데"
"하하하 와! 누나 자위중이 였나부다 지금 무지 하고 싶죠?
"네"
남편은 잠시 내게 수화기를 빼았아 가만히 들으며 입모양으로 상대 남자가 하는 이야기를 내게 전해주었다.
"누나 누어봐요 내가 누나 거시기 기가 막히게 빨아줄게"
남편은 내게 전화기를 주더니 날 눞히고 내다리를 벌리게 하더니 내 보지를 입으로 애무를했다.
"누나 보지털 무지 많네 보지도 시커먼게 남자 자기 많이 먹엇겟어?"
"아뇨 아직 남편말고는..."
"와! 그래 그럼 누나 보지 더맛잇겠네? 남편것 커?"
"몰라요 다른것을 보앗어야 큰지 작은지 알지 남편하구 하면 좋아요"
" 그래누나? 내자지 보면 누나 뻑가겠는걸 나무지 큰데 누나 내가 보지 빨아주니 좋아?"
'네 좋아요"
남편은 다른날과 다르게 내 보지를 양손으로 쫙벌려 놓고 혀를 직구 깊숙히 넣으면 애무했다.
난 남편의 애무에 신음 소리를 내었고 전화방의 남자는 자기때문에 그런 줄알고 더욱 신이나 말을했다.
" 누나 이젠 내가 누나위에 69고 올라갈거야 누나 69자세 알지 자 내큰 자지가 누나의 입안으로 들어가 누나빨아봐"
난 마치 정말 자지를 빠는것 같이 입모양을 내고 한손으로는 자지를 쥐고 있는것 같이 했다.
남편은 그모습을 보고는 더욱 흥분햇는지 내다리를 어개에올리고 크게 발기된 남근을 거칠게 삽입햇다.
남편은 내게 "여보 다른 남자것 빠는 당신이랑 하는게 너무 죽인가"
난 그말을 듣고 더욱 자기 빠는 신융을 했다.
내 접접 쭉쭉 소리가 전화로 상대 남자에게 전해졌는지...
" 아! 누나 죽이는데 이젠 누나 보지에 내자지 박는다 누나 다리 쫙벌려"
난 더욱 다리를 벌렸고 남편은 그것을 알아 차렸는지 내귀에 대고" 그남자가 니보지에 박는데?"
"네 여보 더욱 세게 박아 줘요"
남편은 그말에 흥분하여 평소와는 다르게 거칠게 박아댔고 전화 방남자는 "와 누나 죽이는데 좋아? 남편말고 다른남자 좇박는게 어때?"
"네 좋아요 아! 이맛에 색스 하나봐"
난 마치 두남자와 하는것 같은 상상에 빠지며 오르가즘을 느꼈다.

남편 외의 남자들 2부

글을 써본지 오래라 1편을 보니 오타 투성이에 엉망이군요.
1편을 읽어 보셨으면 저에 대한일 들을 아실테고...
그럼 2편을 시작 할게요.

그날 난 처음으로 전화방에 모르는 남자와 폰섹스를하며 남편과 뜨거운 밤을 보냈죠.
정말 그날은 잠을 못이루겠더군요.
남편외에 다른남자와는 성적으로 상상조차 해보지 않았던 내가 남편과 섹스를하며
다른남자와 폰섹스........
그여운은 남편이 잠들고도 몸이 식질 않았습니다.
다음날 아침 나와 남편은 너무나도 상쾌한 아침을 맞이했죠.
남편도 나도 세로운 활력소를 얻었다구 할가.....

남편은 출근하면서 제 귀에 뜨거운 입김을 불어 넣으며 오늘 밤도 기대해....
전 아랬도리가 홨끈거리며 질구 깊숙히에서 뜨거운 샘이 솟는듯햇어요.
남편이 출근하고 아이들 학교가구 어느정도 집안일하자 그때부터 전화기가 눈에 들어 오는것이에요.
몇번이고 전화길 들었다가 놓았다가......
남편이 주고간 전화방 전화번호를 장깊숙이 넣었다가 꺼냈다가....
점심도 잊은체 난 아무것도 할수가 없더군요.

큰 용기를 내어 마침내 전화기를 들고 버튼하나 하나 누르기 시작했어요.
"20대남성을 선택 하시려면2번 30대남성을 선택하시려면3번을 눌러 주세요"
"인사말을 들으시고 원하시는남성이면 *를 다른남성을 선택하시려면#버튼을 눌러 주세요"
난 떨리는 맘에 조심스레이 임사말을 듣고 드디어 *버튼을 누르게 되었어요"
다른남성들의 인사말은 지금만나 엔조이 하실분...
내것 무지커 한번 박아 줄가...
순 이런식의 멘트였는데 내가 선택한 남성은 좀 점잔은듯 했어요.
"개인 사업하는 30초반 남자입니다 전화상으로 친구가 될수있을런지요
처음하는 것이니 편한 여성분 선택 바랍니다"

"여보세요"
"네 여보세요"
"아! 반갑습니다 여긴 신사동입니다"
"네 전 한남동이에요"
"네 가깝군요. 실레지만 기혼이신지? 전 기혼입니다만..."
"저도 기혼인데.... 미스 원하시나보죠?전화 끊을가요?"
"아! 아닙니다. 서로 대화가 맞겠는걸요"
"네"

난 무슨용기가 났는지 가슴은 뚱탕거리면서 얼굴도 모르는 남자와 대화를 나누었죠.
"전 31인데 그쪽은? 목소리가 저보다 어리십니다."
"네 전 33인데 시르시겟네요?"
"하하! 누님이시군요 전 연상이 좋은데 어쩌죠?"
"전 처음이라 모르겟어요"
'아! 누님 영광입니다 전화방 처음이시니....."
"그쪽은 자주 하시나보죠?"
"저두 처음이나 마찬가지죠 얼마 않되었습니다"

난 웬지 전화목소리만 듣는데 그남자에게 믿음이갔어요
"누님도 저만큼 외로운신가보죠?"
"네? 무슨말씀인지?"
"아 하하! 누님 정말 처음이시네 전 요즘 와이프가 임신중이라 좀 외롭거든요"
"네" 난 얼굴이 화끈거렸어요.
"참! 누님 전화방이라 전화가 잘않들리네요 제사무실로 전화 하실레요?"
"그래도 되요?"
"네 555-5555번으로 하세요 기다릴게요"

난 전화를 끊고 무지 고민을 했어요.
전화를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나중에 작은애가 들어온걸보고 난 내정신이 아니체 2시간이나 지난것을 알았죠.
작은애 학원가고 큰애가 들어 올려면 아직 1시간이 남았었어요.
난 심호흡을 크게하고 전화를 들었어요.
"따르릉 따르릉"
"네 김철수입니다"
"안녕하세요 아까 전화했던 사람인데...."
"아! 전화방? 어디사신다고했죠?"
난 그말에 좀 당혹했어요 내가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에게 전화를 하다니.....
"저 한남동인데요"
"아! 33살 누님?"
"네 맞아요 다른 여자랑 통화 많이 했나보죠? 목소리 듣고 모르게..."
"참 누님도 3시간이나 까가이 전화가 없어서 잠시 전화방했죠 이해하시죠?"
"네 미안해요 아이가 와서 전화하기가......"
"네 이해 합니다"
"누님 목소리 들으니 애인 한둘이 아니겠어요? 맞죠?"
난 그말에 조금 오기가 났어요.
"어쩜 미아리에 돗자리깔으셔야겠네"
"하하! 제가 전직 박수무당인걸요"
"목소리 들으니 박수무당으로 돈많이 버셨겟어요"
"그럼요 한목소리에 한인물하죠 누님들 단골 많았어요"
"정말요?"
"아구구 이러다가 제비 소리 듣겠네 놈담입니다. 사귄누님은 두분정도 있었는데 헤어졋어요. 누님은 애인이 몇명이나?
"애인이 하나죠 몇명은 아줌마를 누가 좋아한다구"
"하하 그런가요? 남자들은 열여자 마다 않찮아요. 혹시 애인이 연하?"
"네 30살"난 어제밤에 폰섹스한남자를 떠올렸죠.
"와 누님 미인이신가보다 애인이 잘해줘요?"
"네 다장하구 잘해줘요"
"참! 누님도 힘잘쓰냐구요? 아시면서 놀리시네..."
"그럼요 얼마나 잘하는데" 난 잇지도 않는 이야길 하며 그와의 통화에 푹 빠져 들었어요.
"애인과 자주만나요?"
"이틀에 한번"
"정말 애인인가 부다. 만날때마다?"
"그럼요"
"잘하나 보네 그것두 크고요"
"크다고 잘하나요?"
"그렇쵸 그렇치만 크고 잘하면 더욱..하하하"
난 서서히 아래가 축축해짐을 느꼈어요
"누님 애인이 그리 잘하면 내게 시간 내긴 어렵겠다?"
"모르죠 그쪽도 좀 할것 같은데..."
"그말이 정답이에요 확실히 선수는 선수를 알아본다니깐....누님 다마낀것 맛보셨는지?"
"다마라뇨?"
"몰라요?"
"......"
"제 고추에 조금 장난했죠 좋으실거에요"
난 친구들에게 들은 이야기가 생각났다 제비족들이 남자 성기에 구슬넣어서 울퉁불퉁하게 만든것이란것을.....
"혹시 제비족?"
"누님도 무슨말을....저 이동통신 대리점해요 여기신사동 000대리점이에요 전 175에 70 머리는 약간 짧은편이고 호남형입니다 눈에 쌍커플지고 한번 몰레 와보세요
제가 여자 좋아하나보니 꼬추수술한거지 신원확실해요 우리 마눌이 월,숫,금은 가게 나와요 임산부있는대리점 찾아와봐요"
"믿을게요"
"누님 언제 만날가요? 오늘 어때요?"
"오늘은 곤란한데...." 좀 겁이났다
"누님 그럼 월,수,금빼고는 제가 다 시간이 되거든요 서로 좋은 시간 내오 보죠"
"네 그럼 다음에 또 전화할게요"
"벌써 끊게요?"
"아이 들어올 시간 되서...."
"그래요 누님 전화기다리죠 성함이?"
"김희자"
"누님 연락처 좀....?"
"만나서 알려 드릴게요 그럼 다음에 걸게요"
"네 희자 누나 안녕"

글이 무척 길어지네요.....
오늘은 전화방에 처음 혼자 걸은 이야기랑 그날밤 남편과 또다시 전화방에 폰섹스하며 있었던일을 쓰려했는데 확실히 초보자인가봐요.
그래도 글을 쓰며 지난일 회상하니 좋은데요 다시금 지난일에 짜릿함을 되세길수있어서.......

난 첫 전화방에서 그래도 마음에 드는 남자를 알게 된 것 같아 무척 설레 였어요.
어제 남편 앞에서 한번 전화방 한 것이 이렇게 내 인생을 바꾸어 놓을진 상상도 못했었죠.
모르는 남자에게 있지도 않는 애인이야길 하며 흥분에 떠는 내 몸 내 몸 깊숙히에는 뜨겁고 음탕함이 흐르고있었나봐요.

남편은 다른 날과 다르게 퇴근하자마자 집으로 들어오는것이였어요.
쇼핑 백에 무었을 사왔는지 평소에 그런 분이 아니 였는데....
남편은 내게 아이들 친구집에 놀러 가라고해 하는 거에요
"저녁 시간인데 어딜 놀러 가요?"
"여보 나 오늘 일 못했어 어제생각하면 하루 종일 이게 서서 일이 않되 잔아 빨리 여보""바지가 불룩한 게 남편의 성기는 잔뜩 발기한 상태 였어요.
난 보체는 남편의 성화에 못 이겨 아이들을 옆집에 놀러가라했죠.

남편은 그새 침대에 옷을 다 벗고 있는 거에요.
"여보 씻지도 않고선...." 난 그이를 보며 눈을 흘겼죠
"빨리 와 자기도 좋쿠선"
남편은 전화선에 이어폰과 마이크같은것을 두개나 연결해 놓았어요.
"이게 뭐에요?"
"응 사오정 전화기라구 편한 거야 당신 통화하는것을 내가 옆에서 들을수 있어"
"참나! 당신 이러다가 이상해 지겠다"
"치! 어제 자기도 좋아 놓구선 당신 혹시 낮에전화방하는거 아니지?"
"미첫나봐? 난 무서워서 그런거 못해요, 당신 나 알면서.... 의심하려면 그런거 치워요"
"아냐 내가 당신을 믿지 누굴 믿겠어"
난 속으로 뜨끔했어요 불과 서너 시간 전에 외간남자랑 1시간을 넘게 통화하며 뜨거웠던 몸인데......
이젠 남편을 속이기까지한다니 변해가는 내모습에 놀랐죠.
남편은 그런 나를 아는지 모르는지 귀에는 이어폰 끼고 연신 전화방에 전화를 해 오늘 밤 우리부부를 즐겁게 해줄 남자를 찾는 거였어요.
남편은 마치 먹이 감을 찾는 사자와 같았어요.

난 옷을 벗 구 남편의 다리사이로 올라갔죠.
이미 크게 발기된 남편의 자지를 두 손으로 감싸 쥐고 서서히 빨기 시작했어요.
"음 헉! 오늘 다라 당신의 입이 무척 뜨거운데.."
남편은 몸을 뒤틀었어요.
남편의 성기는 내입안에서 꿈틀되었고 난 그것을 음미하며 쭉쭉 빨았어요.
남편은 거친 신음소리를 내며 내게 수화기를 건내주고는 자기는 이어폰을 끼었어요.
"여보세요"
"네 안녕하세요"
"실레지만 나이가? 전 34입니다만..."
"네 전 33인데..."
남편은 내게 발리 폰섹스하라며 재촉의 눈빛을 보내왔어요.
난 그남자와 대화를 하며 남편의 자지를 빨다 대화하다 반복해가며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저....."
"네 말씀하세요?"
"저..... 폰섹스 잘하세요?"
"네? 아! 주부님 지금 자위중이구나?"
"네"
"지금 뭐입구 있어요?"
"아무것두 않입구 침대에 있는데......"
"젠장 이놈이 벌써 서네.."
"네?"
"아 하하하 주부님 목소리듣고 요 잠지가 글써 크게 서버렸네요"
남편은 그소릴 듣고는 끙자고 신음을 내더니 자지가 꿈툴 되었죠.
남편은 내게 69자세로 자기위에 올라오라 했어요.
남편은 내히프를 쓰다듬으며
"당신 보지가 오늘 따라 뻘겋게 상기되어 꿈뚤되네..."
그러면서 혀로 내질구 깊숙히 넣고 혀를 않에서 빠르게 움직이는데......
난 수화기 들은것도 모른체
"아 아항 너무 좋아" 신음을 내었죠.
"아 주부님 오늘 무척하고싶나봐 많이 굶었나보죠?"
"네 미치겠어요"
"바깥분이 약하신가봐 그럼 내가 부인을 시원하게 해드려야죠..."
"기대 할게요"
"저 주부님 나 의자에 안자있거든요, 바지벗을 테니 내것 빨아중레요?"
"네 난 당신앞에 무릅꿇고 앉자서 당신의 바지 자크를 내리고있어요"
"어때요 내좆? 무척검죠? 여자들이 흑인자지같다고 징그럽지만 무척 좋아해요"
"아 정말 검어요 멋있어요"
"하하 주부님 좆맛을 아시네.. 오늘 내가 만족시켜주면 진짜로 주부님 보지에 내검은 좆을 박을 기회를 주실까?"
남편은 나의 눈치를 보는듯했어요.
"물론 잘하신다면 나두 이씨커먼 자지를 먹어야죠..."
'하하 그럼 내가 오늘 죽여주지 남의 마누라 먹는 맛에 전화방 하는것 이지.."
남편은 그말을 듣자 더욱 자지에 힘이 들어가는듯 한층 더 커지는것있죠.

"자 남편말고 다른남자 자지야 쭉쭉 빨아봐"
난 남편 자지빠는 소리를 일부러 전화기에대고 그에게 들려 주었어요"
"오호 폰섹스 프로네 어쩜 진짜 쫒빠는소리야"
"난 연신 남편 자지를 빨으며
"아 이렇게 길고 검은 자지는 첨이야 너무 맛잇어 아흥 너무 좋아"
남편은 그런 내모습을 보곤
"정말 내앞에서 다른남자의 자지를 빠는것 같은데 너무섹시해"

내보진 이미 남편의 애무와 전화기에 남자의 거친 숨결에 보짓물로 넘쳐흘럿어요.
"아 여보 미처 나 못참겠어 빨리 박아줘 그 시커먼 자지로 내보질 쑤셔줘"
난 내입에서 그런말이 나올줄 상상도 못했는데 연신 자지,보지, 좇, 박아줘란 말을 나도 모르게 썻죠.
남편과 전화기에 남자는 내말을 듣더니 동시에
"자 누워 보지에 팍팍 쑤셔줄게"
난 누웠고 남편은 내위에 올라타는데
"자 주부님 남편의 자지에서 못느낀것을 내 이검은 좆으로 푹쑤셔줄게 자 벌려 들어간다 아! 보지맛죽이는데 내가 니보지 먹느거 남편이 알면 뭐랄가?
"아 몰라요 난 지금 당신의 검은 좆이 제일 좋아 죽어두 좋아"
남편은 이말에 흥분하여 평소 답지 않게 깊게 박는데 난 미칠것 같았어요.
남편의 자지와 전화기남자의 자지를 동시에 넣는듯한 환상에빠지며 벌써 오르가즘에 도달했어요.

"아 맞아 이맞에 따른 자지 먹나봐 나 또 나올려구해 미치겠어 더깊게 박아줘"
내가 미친듯이 소릴 지르자 그것에 남편은 자극이 되어
"자기도 모르게 헉헉 시팔 무지 좋네 오늘 보지 죽이네"하는거에요
이말이 고대로 수화기통해 그남자에게 전해졌죠.
"주분님 혹시 지금 정말 섹스하느거 아니에요?"
나와 남편은 순간 멈짓했죠.
난 남편의 눈치만 보고있는데 남편이 고개를 끄덕이더군요.
"네 맞아요" 그러나 남편은 "누나 오늘 너무 죽여주는데" 이러는거에요.
"하하하 내가 목소리듣고 주부님이 섹골이라 짐작은 했지만 확실히 주부님 죽이는걸
거기 여관?"
"아뇨 집"
"그럼 남편?"
난 남편을 보앗고 남편은 고개를 저었죠
"아뇨 앤 초저녁인데 부부가 이러겟어요?"
"와 대단해 그보지 나도 먹고 싶군"
"말로만 먹을거에요? 빨리 박아줘요"
"앤이 보지에 박고있으니 난 입에다가 박아야겠는걸 좆물 먹어 보았지?"
"아뇨"
"남편것두?"
"네"
"어때 오늘 내 좆물 먹어 볼레?"
"네 오늘은 먹을수있을것 같아요"
두남자는 서로 경쟁 하듯이 거친 신음소리를 내었죠.
전 정말 남자 둘과 하는것같았어요.
진짜 자지를 바는것 같이 손과 입모양을 하니 남편은 더욱 흥분하더군요.
"와 시팔 보지에 자지박힌년입에 자지 쑤시니 죽인다 아 나쌀것 같아 입벌려"
난 정말 좆물을 먹을 듯이 입을 벌리고 애타게 정액이 뿜어져나오는것을 기다렸어요.
그모습을 보곤 남편은 "아 너 돌려 먹는맛 너무 좋타 나 싼다"
하며 보지에서 자지를 빼더니 내입에 넣기도전에 정액을 뿜어댔어요.

난 두남자가 내얼굴과 입에 사정하는환상에 빠져 또한차례오르가즘에 도달했죠.
전화기에 남자도 사정을했는지 헉헉하더니 전화를 끊었어요.
난 남생 처음으로 정액을 얼굴과 입에 받아보았어요.
그리 실친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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