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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JUSO
유부녀(미시/불륜)
2014.07.30 12:35

시동생...

조회 수 21090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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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겨울이 막 시작할 무렵 막내 시동생이 제대를 하고는 취직을하겠다고 올라왔다.
한달가량을 일자리를 알아 본다고 다니더니 밤이면 늦도록 컴퓨터와 시름하고는 낮이면 자고 더러는 짜증도 나고 힘들었다..
일주일 정도 알바를 한다고 나가더니 들어와서는 행동이 이상하다 걸음걸이도 그러하고 남편이 무슨일이냐고 물어도 아무일
없다고할뿐 이따금 쓰레기 통에서 발견되는 피뭇은 약솜 싸우다 다쳤나 걱정도 됐지만 속옷을 세탁기에 넣지안고 손발래해서 몆일 널놓기도
혹시 어디가서 여자와 관걔를 갇다 병이라도 걸린것인지 기분도 나빴다..
보일러실옆 창고를가려다 무심고 시동생이 쓰는 구석방 창문이 열려 있는것이 보였다 .
방안에서 담배 냄새가난다고 말했더니 창문을 열고 담배를 피우는 피우는모양 이다.
그토록 방에서 담배좀피우지 말라고남편도 나도 말했는대..
얼피 보이는 모습이 머리를수구리고무언가를 보는듯하기에 살며시 들여다 보다 놀라고말았다..
의자에 안자 바지를 벗고는 성기를 만져보고있는것이다..
세상에나 무슨성기가 저리도 생겼나 ..잘막한것이 주먹만하게 생겼으니..
얼마나 놀랬는지..가슴도 뛰고 이상했다..
옆에는약통을갇다 두고 무슨약인가를 바르고 있다..
왜그러는건지 알수가 없었다
겁이나서 소리 없이 방안에 들어와 한참을있었다..
남편에게물어볼수도없는일이구..
그날 이후로 시동생의 성기가 자꾸눈에 알은 거린다..
얼마후에 남자들이 성기 확대수술이라는것을 알았지만 이해가 안갔다..
장가도안가 시동생이 무었때문에 성기확대 수술을 했는지..
..
올해초 남편은 몇일 휴가를 얻어시댁에 내려가 있어지만 난아이들때문에 집에 있어야 했다..
남편도없기에 이웃 아줌마들과 술한잔하고 노래방에서 놀다 새벽에 들어오곤했다..
피곤한 아침 아이들이 학원 늦었다고 투덜거리며 깨우는소리에 부시한 모습으로일어나 대충챙겨주고는
시동생도 깨워 밥차려주고는 한숨자려고 시동생을 개우러 방에 들어갔다 놀라고말았다..
트렁크 팬티 옆으로 삐집고 나온 무지 막지하게 생긴 성기를 보고는 기겁을하고는 나오고말았다..
가슴이 다뛰고 어쩌나..
한동안을 방안에 멍하니있다 다시 시동생 방으로 갔다
방문이 조금열려있는 틈으로 아직도보이는시동의 성기..
할수 없이 부엌에서 시끄럽게 일을하며 시동생을개웠다
부시시 일어나 추리닝바람으로 식탁으로 걸어오는 시동생의 그곳은 불룩 튀어져 나와 있다.
괜시리 얼굴이 붉어지고 조금은 부자연스러웠다..
시동생이 외출하고 자려고누웠으나 잠이 오지않는다..
포르노를 실랑과 보며 커다란 외국인 성기를 보고는 저것이 내게 들어오면기분이 어떨까 하며 이따 금흥분했던
생각들이나고 시동생의 카다란 성기가 눈앞에 아른 거리며 .. 나도 모르게 몸이 뜨거워 지는것며 속옷이 젖어들다니..
마음을 가다듬고 집인청소를 하다 시동생이 쓰는 방안은 더 유심히 훌터보며 청소를 했다
간밤에 자위를 했는지 휴지 뭉치가 있다 ...
....
몇일후 시동생이 술이만취가 되여 새벽녁에 들어와 형수님게 신세져서 미안하고제송하다며 사랑스런 형수님은혜
꼭 값는다며 주정을부리며 몆번이고 악수를 하고 머리를숙이며 인사를한다
날도 밝아 오고 애들도 깨워 학원보내야하는대..
쇼파에 쓰러져 잠든시동생을보며 애들을깨워 학원에보내고 나도들어와 잠을 자려는대 거실에서 뭔가 쿵하는소리가 ..
나가보니 시동생이 옷을벗고 자려다 넘어진것이다..
그것도 알몸으로 겁이덜컥나고 무섭기도 했다
어찌해야하나..그래도 눈에들어오는 것은 시동의 성기..
비척대며 일어나던 시동생이나를 보고는 형수님죄송합니다
알몸인지도모르고 나 에게 다가오며 악수를 하려다가는 넘어질듯 비척댄다.
어쩌나 또 넘어지려는대 할수 없이 알몸인 시동생을 부축 하는수 밖에..
가슴이 뛰고 얼굴은 붉어지고 그러면서 눈은 시동생의 성기에머무른다..
어찌 해야하나 하는순간시동생이 와락 끌어 안으며 형수님 사랑합니다..
몸부림 쳐보았지만 술취한시동생의 품안을 벗어날수는없고 알몸인 시동생몸만어루 만지는 꼴이 되고말았다.
그리고 술샘새 섞인 시동생의 거친 숨소리가 깃전을 맴돌고 치마는 치켜올라가고 팬티는 벗겨지고 그와중에 뿌리치다
손끝에 몆번 맞다은 시동생의 우람한성기의 감촉이 그리 나쁘지는 안았다..
도련님 이러면 안되요를 몆번 인가 소리쳤지만 나의 하체는 시동의 얼굴에 묻혀 뜨거워져 간다,,
시동생이 손을 끌어다 잡아준 성기는 손아귀에 잡히지 않는다 뜨거워 꿈틀거리는 무언가에살며시 대고있는듯 ..
시동생의 혀와 손놀림에 이내 내육체는 서서히 녹아내리고 나도기푼숨소리를...
시동생의 굵고 뜨거운 성기가 내하체를 파고들때 느껴지던 꽉차 오는듯한 느낌 그리고연속적인 상하운일때는
나도 가푼 숨소리에 시동생의 허리를 당기고 만다..
남편과의 섹스를 만족하고 있던 나였지만 정말 짜릿했고 순간적으로 몆번 오르가즘을느꼈다.
섹스가 끝나고는 멍하게 있어고 어느정도 정신이 들은 시동생은어찌 할줄을 몰랐다
한참후 시동생은 잘못했다며 백백 사죄하며 용서를빌었고..둘만의 비밀이 되고..
....
그후 시동생은 말수가 미안해서 어찌할줄을 몰라했다
대게의 남자들이 여자를한번범하면 자기것인양 소유하려 든다는대..
어지보면 시동생은 정말 착한것 같다..
몆일이 지나 전처럼내가 먼저 말을걸고 전보다 더 자연스럽게 대해 줬다.
낮이면 시동생 방에들어가 컴퓨터할때 옆자리에안자 대화도 해보고..
시동이 묻는다 형수님제가 밉지 않으세요 ?
형수님을 범했는대..
그냥씩웃으면..삼촌 성기 확대 수술은 왜 했어 하며 자연스럽게 시동생의 바지춤을만져 본다..
으아해 하는 모습의 시동이 귀여워진다..
얼굴이 벌개져 말을못하고 한동안 쳐다 보다 내품을 파고드는 시동이 사랑스럽다..
누가 먼저랄것도없이 알몸으로 변해가며 서로의 성기를 빨아준다..
입안가득한 시동생의 성기가 한층더나를 흥분되게 만든다..
...
이제는자연스럽게 서로의 성을탐익하는사이지만 시동생은언제나 조심하자고 한다..

사람이란 참으로 간사한것 같다..
시동생 방에서 나던 담배냄새가 역겨워 짜증도 내고 하던 내가..
이제는 자연스럽게 담배에 불도 붙여 몆번 빨다가 입속에 넣어주다니..
역겨웠던 담배 냄새와 연기가 시동생의 체취처럼 느껴질쭐이야..
남편과 아이들이 나가고 나면 서둘러 집안정리를 하고는 시동생방으로 향하는게 일과처럼 되여있다..
더러는 잠들어 있는 시동생의 팬티를 벗기고 한주먹이 넘는 성기를 빨아주다 스스로 그위에 몸을 포개며
짜릿한 희열을 느낀다..
시동생에게 왜 성기확대 수술을 했냐고 물었더니 친구가 유뷰녀를 사귀는대 성기 확대수술을 했더니 끝내준다고 하며
놓아줄 생각도 않고 취직걱정없이 돈잘쓰고 다니는것 보고는 알바해서 푼푼히 모은 돈으로 했는대..
형수님 즐겁께 해줄줄은 꿈에도 몰랐다고 털어놓는다.
더러는 내모습에 흥분도 했지만 엄한 형얼굴이 떠올라 내색도 못했다며 ..
나를 번쩍 안아 올리더니 아직도 번들거리는 내보지를 힘껏 빨아준다..
또 한번 희열을 느끼며 나도 시동생의 자지를 빨아주고 흔들어 준다..
남편과의 쎅스에서 느끼지 못하는 알수 없는 희열과 욕정이 시간이 거듭될수록 속구치며 몆번의 무아지경 속으로
빠져드는지 ..굵직한 시동생의 자지가 질속을 강하게 파고들며 힘찬 피스톤 운동을 할때면
나도 시동생 허리는 강하게 끌어안고는 뜨거운 열기를 뿜어내기에 안간힘을 ...
이따금 시동생이 일을 나가고 나면 간간히 이웃여자들과 친구들을 만나 잡담으로 시간을 보내거나
이곳에 들어와 시간을 보내기도 한다..
컴퓨터도 틈틈히 시동생에게 배웠다..
야동이나 야사를 함께보며 또 얼마나 뜨거운 열기속에 빠져들었는지..
말로만듯던 근친을 내가 경험하고 이런 싸이트도 들어와 보다니..
....
갈수록 남편에게 소홀해지는 마음을 간간히 시동생이 코치해줄때면
나자신도 모르고 깜짝 깜짝 놀란다..



아무리 시동생 자지가 좋와도 남편과의 섹스를 저벌리수는 없는것
이따금 생각날때 곁에 다가오는 남편을 위해 정성것 써비스를 해준다
아무래도 시동생보다는 테크닉이 좋고 애무도 잘해준다
남편의 자지가 시동생처럼 확대수술을 했다면 하는 바램이 ..
넌즈시 말을 건내볼까 하다가 시동생과 목욕탕도 함께 다니며 남편도 시동생 자지를 보았을걸 하는 생각에
참아야했다
이따금 남편이 자기는 갈수록 섹스에 적극적이라며 나이들수록 자지맞을 알아하고 귀에 대고 속싹이면
더달아오르는 몸을 식히려 안간힘을 쓴다..
자기 보지맞이 전같지안아 ..
남편의 말에 뜨금해지는 가슴..
질이 느슨해진것 같아..
질 수축운동좀 해보라구..
그려면서도 열심히 내몸을 유린하는 남편에게 미안하고 죄스러운 생각이든다..
그러고 보면 반년넘게 시동생과 정말 많은 섹스를 즐겼다..
처음에 꽉차 들어오는 시동생의 자지에 더러는 조그마한 통증도 느꼈는대
지금은 굵다는 느낌만들지 처음처럼 꽉차게 밀려들어오는 느낌은 없다..
시간이 갈수록 시동생은 나와의 섹스를 그리 즐기려 하지않는다..
나도 가능하면 자제 하려고 많이 노력하는편이고..
이따금 동네 아줌마들과 잡담으로 시간을 보내다보면 별의별 이야기를 다하지만
단연 섹스 이야기로 한바탕 웃고넘어간다..
모두가 자지굵고 큰거를 발는 말투다..
더러는 난 언제 크것으로 한번 해보나 하는 아줌마도..
더러는 다마박은 좆은 그냥줘도 안먹는다는 아줌마도..이유인즉 몆번은 호기심에 즐거운듯 했으나
끝내는 질구만 아프다고한다
모두가 한결같이 그저 자연산 크고 굵은 자지를 원하는것..
한참을 수다를 떨다보면 내아랫도리는 촉촉히 젖어들고 그러면 난 다른 핑계를대고 집으로
달려와 어김없이 시동생과 섹스를 즐겼다..
...
어버이날 몆일전 남편은 출장을 간다며 시골에 부모님 걱정을 하신다..
찾아가 뵈면 좋은대 난 농사일을 할줄 모르는대 남편은 잠시 짬을 내여 다녀오라고한다..
별로 가기 싫은대 빈둥대며 놀다시피하는 시동생에게 농사철 끝날때 까지 넌 시골에가서
부모님도와주고 오라며 내 눈치를 보며 함께 다녀오라고 한다..
속으로는 쾌제를 부르며 시동생 눈치를 보는대 시동생이 머리도 식힐겸 갔다온다고 한다
남편은 자가용을 시동생에게 주며 조심해서 같다 오라고 한다.
대학생인 애들이 걱정이 되었으나 아이들은 오히려 우리도 엄마의 잔소리에서 해방좀 되게
엄마도 몆일 있으며 할아버지 할머니 농사일 도와주고 오란다.
간단한 및반찬 몆가지만 해놓고 가면 알아서 밥해먹고 빨래하고 잘있겠다고..
남편이 아이들말에 크게 웃으며 그래 여보 이참에 조용한 시골가서 몆일쉬다 오라고한다
농사일도 할줄 모르는대 가서 뭐하냐고 했더니 밥해드리고 집안일도와 드리란다..
난 시동생과의 여행이라 마음속으로 무척 기쁜대 애들도 남편도 왜들 저리 좋와하며
날 시댁에 보내려하는지..
5월7일저녁 아이들 밑반찬과 김치를단그고는 밤10시경 시댁으로 향한다
서울을 벗어나 자동차는 시원하게 고속도로를 달린다..
시동생과 함께 여행을 할줄이야..
괜스레 가슴이 더 뛰고 야릇한 흥분이 ..
천안을 지나 시동생에게 국도로 가자고 졸랐다..
밤이 깊어가며 국도에는 이따금 자동차가 달리뿐...
어느새 내손은 시동생의 바지 지퍼를열고 자지를 만지고 있다..
에구 형수 내 이럴줄 알았다..
천천히 운전을 하며 한손으로는 내보지를 만져주는 시동생..
얼마안가 차를 한적한곳에 세우고는 서로의 몸을 탐익하기에 바빴다..
정말 오랫만에 해보는카섹스..
그것도 시동생과 함께..
둘다 너무흥분했던 탓인지 금방 오르가즘과 시동생의 사정으로 끝났다..
새벽3시가 다되여 시댁에도착하니 이제나 저제나 막내아들과 며느리가 오기를 기다리시던
시부모님들이 반겨주신다.







저희집은 남편 동생이 아직도 장가를 가지못해서 방하나를 주고 같이 삽니다.
저가 빨래도 다해주고요. 속옷같은것도.
한번은 남편동생이 술을 잔득먹고 집에들어왔습니다.
저는 아무생각없이 TV 금순이를 보고있었습니다.
금순이를 보다가 화장실을 가려고 문을 딱열었는데 남편동생이 샤워를 하고있어서 깜짝놀랐습니다.
저는 급히나와서 방에 앉아서 생각을 했습니다.
이거 어떻게해야할까..
그렇게 다음날이 되었습니다. 저는 빨래를 하려고 남편동생방에 들어갔는데..
속옷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빨래를 하려고 속옷을 집어들었는데 그 속옷에 끈적끈적한 액체가 있어서
생각했습니다. 아 남편동생두 남자구나..
그후 저는 가끔 그런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한번은 저가 남편과 시골에 제사를 치르러 갔다왔는데
제 속옷에 남편동생이 해놓았는지는 몰라도 물이 살짝 뭍어있었습니다.
역시 그게 성감대를 생각하면서 나온 물이라고 생각하고 그옷을 그냥 빨래를 했습니다.
그후 가끔씩 집을 빈후에는 그런것이 꼭있었습니다..
앞으로는 저도 어떻게 될지를 모르겠습니다.
만약 남편동생이 저한테 이상한짓을 하면 어떻게해야할지..
그리고 자꾸 저의 속옷에 그런짓을 하는데 어떻게해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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