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19641 추천 0 댓글 0 작성 19.12.11

2화에도 스캇물이 나오진 않습니다.


입냄새 고문 침냄새 고문 침먹이기가 나옵니다.



술이 어느 정도 들어간 후 분위기가 달아오르고

정신줄이 조금씩 나갈 즘에..


(혜미) "그래서 무슨일을 하는거야 오빠? ㅋㅋ

 서울 갔담서 왜 해운대에서 만난거죠? 해명해!!"

(승언) "시발 난 휴가도 없냐? ㅋㅋㅋ"

(유나) "그니까 무슨일인데 오빠?

 왜 우리한텐 말도 안하고 도망갔어?"

(아영) "힝 ㅠㅠ 오빠가 우리 버렸어 ㅠㅠ"

(승언) "버린게 아니라 ㅋㅋㅋ 도망도 아니야 ㅋㅋ

언젠간 돌아갈거야 너네들한테 ㅋㅋ"

(혜미) "아 그래서 6개월동안 연락도 없이 잠적타셨어요?

헐~~~ 대박~~ㅠㅠ 한 이불 덮던 사이였는데 우리~~~"

(예은) "그니까~~~ 그렇게 자주 따먹어놓고~~ ㅠㅠ"

(승언) "ㅁㅊ! ㅋㅋ 글고 니한텐 말했잖아 ㅋㅋ"

(유나) "다 이야기 해야지 예은이한테만 말하면 우린 뭐야?"

(승언) "아니..."

(혜미) "우리끼리 6개월동안 돈 모아 사느라

 얼마나 힘들었는지 알아? ㅠㅠ 힝 너무해~~"

(승언) "아우씨 중3땐 눈도 못 쳐다보던 년들이 ㅋㅋㅋ"

(유나) "야 류승언 말돌릴래? 빨리 말해 ㅋㅋ

어디서 뭐하고 있었는지. 예은아 이새끼 뭐랬다고?"

(예은) "몰라 ㅋㅋ 큰 물에서 논댔나 ㅋㅋ"

(승언) "야!! ㅋㅋ 아... 그게 그..ㅋㅋ

 너희들한테 지금은 말할 수 없어 비밀이야.."

(아영) "우리한테 비밀이 어딨어 오빠~~ㅠ"

(혜미) "그니깐~~! 오빤 내 궁뎅이랑 찌찌 사이즈도

 알면서 그것도 말 안해줘?"

(유나) "미친년 ㅋㅋㅋㅋㅋㅋ"

(예은) "심했다 오빠. 실망이야 ㅠㅠ"

(승언) "아... 야 ㅋㅋ 나중에 내가 다 설명하께~~ ㅠㅠ"

(예은) "야, 얘들아 ㅋㅋ 오빤 맨날 자긴 이야기 안하면서

 우리한텐 비밀같은거 없다고 그러는거 웃기지 않냐?"

(혜미) "맞아, 나랑 섹스 잘 안 해주는 이유도 말 안하고!!"

(예은) "맨날 나만 따먹어 ㅁㅊ ㅠㅠ 나 걸래 만들었잖아 오빠가"

(아영) "부럽다 예은이 ㅠㅠ 나도 걸래 되고싶어"

(유나) "아유 저년들은 저게 뭔 자랑이냐 ㅋㅋ 남자 한 명 가지고.... ㅋㅋ"

(승언) "아냐 아냐 ㅋㅋ 다 좋아 다 사랑해"

(혜미) "리얼? ㅋㅋ 사랑하면 뽀뽀~~"

(승언) '시발 이년 입에서 똥냄새 나는데'

 "야 뭔 뽀뽀야 ㅋㅋ 그래도 그땐 한 명씩 따로 불러서 했잖아 ㅋㅋ"

(예은) "뽀뽀는 여기서 할 수도 있지. 야 잡아!"

(승언) "으아악!"


힘이 젤 센 유나가 승언 등 뒤에서 팔을 잡아 눕히고

혜미는 승언의 배위에 올라탄다.

예은과 아영은 다리 한 쪽씩 위에 올라탄다.

못 움직임

이제 혜미가 강제로 뽀뽀를 하려고 한다.

(승언) "야!! 야이씨!! ㅋㅋ'

(혜미) "자기양~~ 우~~~" (쬬오오오옥♡)

(승언) 'ㅅㅂ 입냄새 더 심해졌잖아!!!'

(혜미) 하아... 오랜만에 뽀뽀하니까

 딥키스도 하고 싶네~? 그치 오빠~~?

(승언) '아씨 가까이에서 말하지마!!!'

 "으응.... 되게 설렌다 혜미야..."

(예은, 아영) "ㅋㅋㅋ"


혜미는 승언의 코에 대고 이야기를 시작한다.

(혜미) "오빠~~~하아아아~~ 오빠 배 위에

 올라타니까 넘 좋다아아앙. 하아아 하아아

(승언) 'ㅅㅂ 냄새!! 입으로 숨셔야지 ㅁㅊ'

(혜미) "아아아 오빠~♡♡ 왜 입으로 숨셔

 코로 숨셔야지~~"

(승언) "아... 아씨 야!!"

(혜미) "오빠 나 입냄새 나서 그러는거지?"

(승언) "아니.. 아씨... 아 그건!!! 내잘못이 아니잖아!!"

(예은) "헐 대박 너무하다 오빠~~"

(아영) "사랑하면 그정돈 해줘야되는거 아냐?"

(승언) "으아아! ㅋㅋㅋ 화생방 훈련같아!!!"

(혜미) "오빠, 나 ~~~ 오빠 코에다 인공호흡하고싶어~♡"

(유나) "아씨 나한테까지 냄새나 ㅋㅋㅋ"

(승언) "이거 좀 놓고 이야기하자 얘들아 ㅠㅠ"

(예은) "싫은데 싫은데? 안 놔줄건데?"

(아영) "안놔줄건데~~?"

(혜미) "오빠~~♡ 1분동안 코로만 숨쉬면 놔줄게~"

(승언) '1분은 버티지...으윽!! 아닌가?'


혜미는 승언의 코를 입으로 덮고 입김을 뱉는다.

(승언) '토할거 같아 ㅅㅂ 뭔 입냄새가 ㄹㅇ루다가

똥냄새보다 더 심한거 같냐!!

길거리에 떨어진 은행을 쳐먹었나 이게!!

으어악 1분 존나 길어!!!'


사실 2분정도 쯤 지나서야 혜미는 승언의 코에서 입술을 떼주었는데 침이..주르륵 ㅗㅜㅑ

(혜미) "(츄르릅!) 헤헤헤 오빠 침묻었넹 ㅋㅋ 내가 닦아줄게~~"

(승언) "풀어준다며!!"

(혜미) "이거만 닦고~~♡"


 혜미는 혓바닥 중앙으로 승언의 코를 크게 핥는다.

(승언) 'ㅅㅂ 혓바닥이 똥으로 되어있나!!!'


이 또한 2분동안 지속되었는데

혜미는 사실 침을 핥아먹는 척 하면서

더 많은 침을 코에 바르고 있었다.

(유나) "야 누가 똥싸고있냐? ㅋㅋㅋ"

(승언) "으악!! 똥냄새!!!"

(유나) "뭐라고 오빠?"

(예은) "ㅁㅊ 방금 잘못들었나? 똥냄새?

 그게 사랑하는 여자 입한테 할 말이야"

(유나) "ㅋㅋㅋㅋ"

(아영) "헐 너무해 ㅠㅠ 사랑하면 그 정도는 참아야지.."

(승언) "아니 ㅋㅋ 얜 정도가 과해!!!"

(예은) "헐~~"

(유나) "헐~~ 이 오빠 제정신 아니네~~"

(혜미) "뭐어?? 오빤 오또케 그래 나한테 구래?"

(승언) "으아아 몰라이씨!! 장난 그만해 이제!!"

(예은) "오빠... 장난 같애?"

(유나) "어휴.. 승언씨 분위기 진짜 못읽는다 ~~"

(아영) "오빠 쓰레기야.. 힝 ㅠㅠ"

(승언) "아아.. 미안해 그래 내가 잘못했어!"

(혜미) "뭘 잘못했는데? 말해"


 혜미는 계속해서 승언의 코에다 대고 이야기

(혜미) "고개 돌리지마!! 입냄새 나도 참아!!"

(승언) "으아악 살려줘!!"

(혜미) "오빠 그러면~~~ 키스 제대로 해주면 봐줄게"

(승언) "알았어 그래 휴.."


혜미는 승언에게 딥키스를 하면서

자꾸 침을 모아서 승언의 입에다 넣는다

잠깐 입을 뗄 때 혜미 입에서 침 기둥이 쥬르륵..

그렇게 침을 먹이며 3분동안 딥키스를 하는데


(승언) 'ㅅㅂ 똥을 먹으면 이런 맛이겠지? 진짜 죽을 맛이다 너무 괴로워!!!' "우웁! 우웁! 웁!!"

(혜미) "(코 바로 앞에서)왜 오빠?"

(승언) "언제까지 해야돼?"

(예은) "헐~~~~ 오빠 개 쓰레기다 진짜~~"

(아영) "키스하면서 끝낼 생각부터 하는 사람이 어딨어?

 좋으면 끝도 없이 하는거지!"

(유나) "ㅋㅋㅋㅋ"

(승언) "으아악!!! 몰라 놔줘!!! 놔줘!!!!"

(혜미) "오빠 내 엉덩이는 그렇게 잘 만지면서

 왜 입냄새는 싫어?"

(승언) "뭐야 그게 ㅋㅋ 몰라!! 놔줘~ 엏ㅠㅠ"

(혜미) "오빠 내 엉덩이에선 무슨 냄새나는지 안 궁금해?"

(승언) "미친년아!!!! 아 놔!! 놓으라고!!!

 진짜 똥 먹는거 같애!!"

(아영) "어? 오빠 똥 먹어봤어?"

(예은) "아 근데 배부르게 쳐먹고 힘쓰니까 똥나올거 같다야 ㅋㅋ"

(유나) "아 글고보니 나도 똥마렵다 ㅎㅎ

 존나 많이 나올 듯 ㅋㅋㅋ"

(혜미) "오빠 ~~♡ 혜미도 똥싸고 시포"

(아영) "나도 똥 싸고싶어 ㅠㅠ"

(승언) "이새끼들 단체로 똥에 꽂혔네 ㅋㅋ

 놔!! 이거 놓고 똥들 싸러가 !!!"

(예은) "싫은데? 똥 안쌀건데? 참을건데?"

(혜미) "난 참았다 오빠 입에다 쌀래 ~~♡"

(예은, 아영, 유나) "ㅋㅋㅋㅋㅋㅋ"

(승언) "?"

(혜미) "오빠 내 입 냄새 때문에

 나랑 섹스도 안 한거 혼 좀 나야겠어!!"

(예은) "헐~~ 되게 상처다 그치~?"

(아영) "오빠 여자 똥 먹어봤어?"

(혜미) "오빠 내 똥 맛 궁금하지 않아?"


유나는 팔을 놓는 대신 다리로 승언의 몸을 꽉 조인다.

(승언) "(파닥 파닥) 미친년들아!!! 왜 그래!"


유나는 승언의 시선 밖에서 마취약을 솜에 묻히고 있다.

(혜미) "똥 먹일거야 오빠 ㅠㅠ"

(아영) "똥 먹일거야"

(예은) "똥 먹일거야!!!"

(승언) "아니.. 농담도 정도가... 우웁!....."


유나가 뒤에서 승언의 코에 마취약 묻은 솜을 댄다.

그렇게 승언은 기절하고, 시간이 좀 흐른 뒤 승언은 눈을 뜬다.

팔 다리 배 머리가 모두 굳게 결박되어 있다.

눈을 돌려보니 양아치 4인방이 곁에 있다.


List of Articles
유부녀(미시/불륜) 2024년에 만난 키방 이모님들의 창작소설 4
  • 농사짓는이모
  • 2025.01.12
  • 조회 10983
  • 추천 5
유부녀(미시/불륜) ㅈㅁㅇㅈ의 키방이야기_8화_접견게이지 3
  • 존못홍유아재
  • 2023.12.04
  • 조회 9465
  • 추천 7
유부녀(미시/불륜) 엄마친구#6
  • 얌얌얌123
  • 2022.03.26
  • 조회 19937
  • 추천 0
유부녀(미시/불륜) 엄마친구#5
  • 얌얌얌123
  • 2022.03.26
  • 조회 13771
  • 추천 0
유부녀(미시/불륜) 엄마친구#4
  • 얌얌얌123
  • 2022.03.26
  • 조회 14209
  • 추천 0
유부녀(미시/불륜) 엄마친구#3
  • 얌얌얌123
  • 2022.03.26
  • 조회 17437
  • 추천 0
유부녀(미시/불륜) 엄마친구#2
  • 얌얌얌123
  • 2022.03.26
  • 조회 15791
  • 추천 0
유부녀(미시/불륜) 엄마친구#1
  • 얌얌얌123
  • 2022.03.26
  • 조회 36682
  • 추천 0
유부녀(미시/불륜) 나의 첫 외도~ 1
  • 오딩
  • 2021.08.08
  • 조회 43711
  • 추천 5
유부녀(미시/불륜) 남친의 절친한 친구와 어쩔수 없이 ... - 단편 4
  • 꼼빡끔빡
  • 2020.02.20
  • 조회 79531
  • 추천 5
유부녀(미시/불륜) [스와핑] 아내 바꾸기 - 4부(완결)
  • 웰컴투떡
  • 2019.12.09
  • 조회 31831
  • 추천 0
유부녀(미시/불륜) 스와핑] 아내 바꾸기 - 3부
  • 웰컴투떡
  • 2019.12.09
  • 조회 31498
  • 추천 0
유부녀(미시/불륜) [스와핑] 아내 바꾸기 - 2부
  • 웰컴투떡
  • 2019.12.09
  • 조회 38475
  • 추천 0
유부녀(미시/불륜) [스와핑] 아내 바꾸기 - 1부 1
  • 웰컴투떡
  • 2019.12.09
  • 조회 57348
  • 추천 0
유부녀(미시/불륜) 애인 교환 - 2부
  • 웰컴투떡
  • 2019.11.30
  • 조회 17774
  • 추천 0
유부녀(미시/불륜) 애인 교환 - 1부
  • 웰컴투떡
  • 2019.11.30
  • 조회 30534
  • 추천 0
유부녀(미시/불륜) 추국 – 하편 1
  • 기은
  • 2019.03.18
  • 조회 68239
  • 추천 0
유부녀(미시/불륜) 추국 – 중편 1
  • 기은
  • 2019.03.18
  • 조회 68028
  • 추천 0
유부녀(미시/불륜) 추국 – 상편 1
  • 기은
  • 2019.03.18
  • 조회 124486
  • 추천 1
유부녀(미시/불륜) 한 지붕 두 남편 – 단편
  • 기은
  • 2019.03.18
  • 조회 70874
  • 추천 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 43 Next
/ 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