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미시/불륜)

부부교환

조회 37686 추천 0 댓글 0 작성 14.03.05

            부부교환 1부

            태식이에게서 전화가 왔다.
            요사이 부쩍 만나자는 전화가 자주 온다.
            저번에 못이기는 척 하고 태식이네 집에가서 소희와 섹스를 한 후로 자주 연락이 와 만나면 술 한잔 하고 자기 집에 가서 
            자기 아내인 소희와 같이 섹스를 즐기자고 했다.
            이미 같이 세명이서 섹스를 한 사이고 소희와는 태식이 몰래 벌써 관계를 갖은 사이라서 태식이가 원할때마다 태식이 집에서 
            같이 즐겼다.
            그런 일이 여러 번 되풀이 되자 태식이는 노골적으로 내 아내인 민지와의 섹스를 요구했다.
            일전에도 민지의 핑계를 대면서 힘들다고 하자 오늘은 술자리에서 애걸복걸을 했다.
            “윤규야 너도 내 마누라랑 했으니까 내 소원 좀 들어주라.”
            “야 임마 나만 허락한다고 되는일이 아니잖아.”
            “그러니까 니가 어떻게 좀 해줘야지. 너는 OK한거잖아?”
            “알았어. 자연스럽게 여행가서 한번 만들어 보자.”
            태식이는 그제서야 안심이 되는지 아가씨들을 들어 오라고 하여 신이 나서 술을 마셨다.
            태식이는 아가씨를 여러 번 골라 민지와 닮은 여자를 택했다.
            그러고는 나를 보면서 싱긋 웃으면서 한마디 했다.
            “윤규야 닮았지?”
            “그래 많이 닮았다. 오늘 한번 해라.”
            “그럴까? 너는?”
            “글쎄.  생각해 보고.”
            “그럼 넌 소희랑 해.”
            “미친놈. 내가 알아서 할게.”
            태식이는 민지와 있는 기분인지 아가씨를 너무 예뻐하면서 즐겼다.
            우리는 적당히 술을 마시고 아가씨들과 밖으로 나왔다.
            내 파트너가 혼자 산다면서 여관보다 자기 집으로 가자고 유혹하자 태식이 파트너도 덩달아 태식이에게 같이 집으로 가자고 
            졸랐다.
            물론 태식이가 화장실에 간 사이에 팁을 넉넉히 주고 밤새 같이 있으라고 했지만…
            우리는 각자 헤어져 여자를 따라 갔는데 내 파트너의 집은 대치동쪽이였다.
            가는 차안에서 마음이 바뀐 나는 아가씨 집에 가서 커피만 마시고 술 마시지 않고 맨 정신에 하자고 멋있게 말하고는 집을 
            나와 소희에게 전화를 했다.
            “뭐해?”
            “TV보면서 와인마셔요. 어디세요?”
            “대치동쪽이야.”
            “근처네요. 오세요. 태식씨도 없는데…”
            “나랑 같이 있다가 조금전에 헤어졌어.”
            “어머. 그럼 곧 들어오니까 않되겠네요.”
            “글쎄, 술 마시고 파트너가 우리 민지랑 닮아서인지 마음에 들어 하길래 같이 보냈는데 좀 늦지 않을까?”
            “그럼 왔다가 가면 않돼요?”
            “알았어.10분내로 갈 테니 준비하고 있어.”
            전화를 끊고 태식이 집으로 가면서 생각을 해보니 태식이가 아가씨와 같이 않있고 집으로 올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술집에 전화를 걸어 마담에게 태식이 파트너에게 전화를 해서 같이 있는지 확인을 해보라고 하고 부탁을 했다.
            잠시후 마담에게서 전화가 와 들어보니 내 짐작대로 아가씨집으로 가지않고 근처의 여관에 있다고 했다.
            아마 내가 소희에게로 가서 섹스 할 것이라고 눈치를 채고 아가씨와 간단히 즐긴 후 집으로 빨리 가서 나와 소희가 같이 있는 
            것을 핑계 삼아 나를 채근 하려하는 생각 같았다.
            태식이의 아파트에 도착해서 차를 멀리 세워두고 소희에게 갔다.
            문을 열어 주는 소희를 보자 나는 깜짝 놀랐다.
            벌거벗은 몸으로 문을 열어준 소희는 문을 닫고는 나를 그대로 세워두고는 앞에 꿇어 앉자 내 바지를 벗기고는 바로 자지를 
            입에 물고 열심히 빨았다.
            소희를 일으켜 세워 소파로 가서 누인 후 옷을 벗고 주머니에서 콘돔을 꺼내자 소희는 이상하다는 눈으로 나를 쳐다 보았다.
            “아마 태식이가 금방 올거야.”
            “왜요? 아가씨랑 같이 갔다고 했잖아요.”
            “내가 너한테 올 줄 알고 아가씨하고는 잠깐만 같이 있다가 올거야. 빨리 하고 그냥하면 니 보지에서 남자 냄새 나서 
            눈치챌지 모르니까 콘돔쓰고 하다가 입에다 살게.”
            소희는 남편이 올것이라는 얘기를 듣자 긴장이 되는지 몸이 굳었다.
            소희의 보지에 얼굴을 묻고 빨아주자 긴장이 가시고 흥분이 되는지 보지물이 흥건하게 흘러 나오기 시작했다.
            엎드려 엉덩이를 들게하고 자지에 콘돔을 끼고 손가락으로 보지를 벌리고 쑥 자지를 집어넣고 거칠게 박아댔다.
            한손으로 보지를 만져 흘러 나오는 보지물을 손가락에 묻혀 똥구멍에 바르고 손가락을 집어 넣어 구멍을 넓히기 시작했다.
            소희는 내 의도를 알고 똥구멍에 힘을 빼고 손가락이 잘 들어 가도록 했다.
            보지에서 자지를 빼고는 콘돔을 빼고 두 세번 보지를 쑤셔 보지 물을 자지에 묻혀 똥구멍에 대고 밀어 넣으려 하자 소희는 
            자기 손으로 엉덩이를 잡아 옆으로 벌려 자지가 들어가기 쉽게 했다.
            “작년에 휴게소의 화장실에서 똥구멍에 해 줄때도 입에다 싸달라고 했지. 오늘도 그렇게 할까?”
            “그래요. 입안에 싸줘요. 윤규씨 정액 마시고 싶어.”
            여러 여자와 똥구멍으로 해봤지만 소희의 똥구멍을 정말 일품이다.
            아무리 똥구멍으로 섹스를 해봤어도 보통은 아파해야 하는 게 정상이라 거칠게 쑤시지 못하는데  소희는 보지에 하는것과 거의 
            비슷하게 쑤셔도 아파하지 않고 쾌감을 느끼는 여자이다.
            소희도 절정에 다다랐는지 똥구멍을 저절로 조이면서 경련을 하기 시작했다.
            자지를 빼자 소희는 얼른 돌아 앉아 내 자지를 입에 물고 빨았다.
            사정을 시작하자 소희는 자지를 두손으로 잡아 목젖 깊이 까지 집어 넣고는 한방울도 흘리지 않고 다 마셨다.
            사정이 끝나고 작아진 자지를 입안에 계속 넣고는 열심히 빨아 깨끗하게 해주었다.
            바로 옷을 찾아 입고 태식이 집을 나왔다.
            알몸으로 배웅하는 소희의 보지에 손가락을 집어 넣어 장난을 치자 소희는 내 어깨를 치면서 눈을 흘겼다.
            “미워. 허겁지겁 가면서도 장난치고..”
            “얼른 씻어. 아마 태식이가 바로 올거야.”
            엘리베이터를 타려고 가자 밑에서 누군가 타고 올라 오고 있었다.
            예감이 이상해서 계단으로 몇층을 내려가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와 차로 가서 전화를 꺼내 태식이 핸드폰으로  걸었다.
            “태식이냐? 어디야? 재미좋았어?”
            “응. 너는 어디야?”
            “나는 끝내고 가는중인데 너는 잘거냐?”
            “아니야. 나도 지금 막 집에 들어왔어. 우리집에 와라. 소희도 안 자고 있는데.”
            “오늘은 그냥 갈게. 소희씨한테 안부나 전해라.”
            전화를 끊고는 담배를 붙여 물고 아슬아슬하게 태식이의 잔머리를 피했다고 생각을 하고 흐믓했다.
            이 맛에 남의 마누라를 따먹는 것 같았다.
            불쌍한 태식이 소원이나 들어줘야 겠다는 생각을 하고 집으로 갔다.



            부부교환 2부

            민지는 처음에는 태식이 병원에 가는 것을 싫어 했지만 태식이 부부와 여행을 가서 태식이에게 수면제를 먹여 재우고 소희와 
            관계를 갖을 때 자는 태식이의 자지를 세워 자기 보지에 넣어 보고 난 뒤로는 오히려 태식이 병원에 자주 가기 시작했다.
            병원에 가면 태식이는 다른 환자와는 다르게 진료라는 명목으로 민지의 보지를 자세히 보고 항상 손가락으로 질안을 검사한다고 
            했다.
            진료가 끝나고 보면 태식이의 바지 앞은 자지가 서서 불룩 부풀어 올라 있는데 민지는 모른척한다.
            아마 민지가 가고나면 혼자서 민지의 보지를 상상하면서 자위를 할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어차피 태식이도 민지의 보지를 보았고 비록 장갑을 끼고서 진료라는 명목으로 친구 마누라인 민지의 보지를 주물렀으니 그 
            보지에 자기 자지를 넣어보고 싶어 하는 것은 당연한 생각일거다.

            드디어 태식이 소원대로 여행을 가기로 했다.
            전화로 여행가자고 말하자 태식이는 좋아서 입이 벌어지는 게 보일 정도로 들떠있었다.
            몇가지 다짐을 받을 필요가 있어 저녁에 만나자고 약속을 정했다.
            민지를 닮은 파트너가 마음에 들었는지 전에 갔던 술집에서 보자고 하여 조금 일찍 만나기로 하였다.
            아가씨를 부르지 않고 둘이서 술잔을 기울였다.
            “같이 가서 분위기 만들어 줄 테니까 알아서 잘해.”
            “그래. 걱정마.”
            “만일 민지가 거부하면 강제로 하지는 말아라. 괜히 나까지 이상해지니까.”
            “걱정하지 말래니까. 요번에 잘 되면 내가 아는 사람들 중에 부부 교환하는 사람들 있는데 같이 해볼래?”
            “어떻게 아는 사람들인데?”
            “같은 의사들 동료도 있고 그 사람들의 주위 친구들도 있고…”
            “너는 소희씨 데리고 가봤어?”
            “아직은. 가입 의사가 있다고 하니까 우선은 혼자 오라고 해서 두 번 정도 가서 참여만 해봤어.”
            “잘못해서 비밀이 새면 어떻하냐?”
            “다들 알만한 사람들이고 체면을 중요시 하는 사람이니까 서로 조심하지.”
            “몇 커플이나 되는데?”
            “현재 5커플이고 내가 소희를 데리고 가기로 했으니까 6커플이 되겠지. 소희를 설득 할려고 너와 부부 교환하는 조건으로 
            먼저 소희와 3명이서 같이 섹스를 했다고 하니까 잘 되면 너도 오라고 하더라.”
            “여자들은 어때? “
            “자유 섹스를 하니까 다들 나름대로 몸매들을 가꾸고 얼굴들도 꽤 괜찮아. 부인이 못생긴 부부는 끼워주지도 않고. 그중에 
            2커플은 자매지간인 커플도 있어.”
            “여자들 끼리 질투하지는 않냐?”
            “미리 순서를 정해서 돌아 가면서 파트너를 정해서 두시간 정도 각자의 시간을 갖고 끝난뒤에 다시 모여서 서로 알몸인 채로 
            간단히 술 마시다가 서로 어울려 그룹으로 할 때는 돌아 가면서 하다가 사정 할 때는 자기 마누라 보지에 사정하기로 정해 
            놓아서 별 문제는 없어. 일주일에 한번씩 정기적으로 만나고 중간에 남자든 여자든 마음이 내키는 사람은 공개적으로 말하고 
            따로 만나기도 한데. 처음부터 부부가 같이 가입하는 경우는 순서대로 하지만 나처럼 남자가 먼저 가입 하려고 하는 경우에는 
            남자들에게는 술자리를 만들어서 이차까지 대접하고 여자들한테는 좋은 선물을 한데.”
            “돈이 꽤 들어 가는구나.”
            “그렇게 하면 정식으로 부인을 데려가기 전에 모임에 나오는 여자들과 한번씩 섹스를 할수있게 모임에 불러 주니까 별로 손해는 
            아니지.”
            “하긴 그렇기는 하네.”
            “지난 주에 만났을 때 멤버를 늘리자고 해서 각자가 2커플씩 모으기로 했는데 나는 너하고 우리 사촌 여동생부부를 생각하는데 
            너는 꼭 가입해라.”
            “네 사촌 여동생이면 은미말이야?”
            “응.”
            “그러면 같이 모임 나가면 너하고 은미하고도 할거 아니야? 혹시 벌써 그런 관계야?”
            “대학생때부터니까 꽤 됐지.”
            “은미 남편도 알아?”
            “아니. 은미가 알아서 설득하겠지. 은미 부부도 미국에서 유학할 때 몇번 경험이 있나봐.”
            “결국 당당히 근친 섹스를 할려고 하는구나.”
            “은미 남편도 우리 소희 보는 눈이 심상치 않으니까 별로 거부할 이유가 없을거야. 싫다면 은미만이라도 먼저 가입시키던지.”
            “여자만도 가입시켜줘?”
            “네번째로 가입한 부부는 자매부부의 후배인데 여자가 먼저 들어와서 처음 소개하던날부터 삼일간이나 남자 세 명하고 섹스했데. 
            아마 너도 민지랑 같이 들어오지 않으면 민지씨가 나중에 남자들 6명이상에게 쉬지 않고 돌림빵 당할거야.”
            “왜 6명이냐? 5명이지.”
            “나도 있으니까 6이지. 이바보야.”
            “그럼 소희씨도 5명한테 돌림빵 당하겠네?”
            “당연하지. 처음 신고식 같은거고 억지로 모임에 나오는게 아니니까 본인도 싫어하지는 안을걸.”
            “글쎄. 민지는 어떨지 모르겠다.”
            “처음 한번이 어렵지 그 다음 부터는 별거아니야. 우리 소희도 처음에 너랑 같이 하자고 설득하는데 얼마나 어려웠는데. 한번 
            하고부터는 너한테 연락없고 자주 안 온다고 쫑알 거리는데.”
            나는 속으로 벌써 일년 전부터 소희는 우리 삼형제가 돌려가며 섹스를 했는데 무슨 소리냐고 생각했지만 내색 하지않고 웃었다.
            술을 시켜 간단히 먹고는 집으로 들어가 민지에게 태식이와 같이 여행가기로 했다고 이야기를 해주었다.
            “재미있겠다. 어떻게 할거야?”
            “옛날에 윤식이랑 했던 것처럼 너는 모른척하고 나인줄 알고 하다가 당하는 것처럼 하는게 좋을 것 같은데. 너는 어때?”
            “그게 좋을 것 같다. 방이 두개인 콘도를 잡아서 남자들이 잘못 방에 들어간 것 처럼 하면 어색하지 않을 것 같은데.”
            “그렇게 하지. 기대되나보지? “
            “전에 설악산 가서 태식씨한테 수면제 먹이고 자게하면서 태식씨 자지 봤는데 무슨 기대가 돼?”
            “태식이 자지 보기만 했냐. 니 보지하고 똥구멍에 자기가 직접 넣고 했으면서.. 자는 놈 자지빨아서 사정하게 해서 정액도 
            먹었을걸?”
            “치사하게 그때 얘기하기야. 소희씨랑 하게 해준게 누군데 그래.”
            “알았어. 민지 너밖에 없어. 사랑해.”
            약간 삐진 것 같은 민지를 달래면서 아까 태식이에게 들었던 부부 교환모임에 대해 이야기를 해줬다.
            민지는 호기심이 가는지 열심히 내 이야기를 듣고 있었다.
            “윤규씨는 어떻게 할거야?”
            “너만 좋다면 가입할까 하는데 어때?”
            “하자. 삼촌네도 가입하라고 할까?”
            “안돼. 그러면 우리 가족 이렇게 사는거 다 들통나서.. “
            “왜? 자매들 부부도 가입했다면서..”
            “일단 우리만 가입하고 그 다음에 생각해보자.”
            “알았어. 고마워 윤규씨.”
            “뭐가?”
            “나한테 자유롭게 해주는게 너무 고마워. 사실 윤규씨 만나지 안았으면 아마 몰래 여러 남자 만나면서 지냈을 텐데 오히려 
            윤규씨가 먼저 자유롭게 섹스할수 있게 해주니까 이제까지 이렇게 좋은 기분으로 남자들 만날수 잇는 것 같아.”
            “나도 마찬가지야.”
            “사실 소희씨나 언니들 보면 섹스에 미친 여자들 취급 받으면서 남자를 만나는 것 같아 조금 안돼보이거든.”
            “하긴 처형들 만나 섹스할 때 발정난 암캐같다는 생각이 들때가 있으니까 네 말이 맞는 것 같다.”
            “나는 삼촌들이 그렇게 보지는 않지?”
            “나도 제수씨들 그렇게 생각 안 하니까 마찬가지 아닐까?”
            “참 윤규씨 오늘 삼촌들 두분 다 못 들어 오신다고 했는데 동서들 불러서 증기탕처럼 서비스 해줄게.”
            “좋지.오라고해.”
            “당신이 전화해서 오라고해요.”
            둘째 제수인 미연이에게 전화를 하자 거기에 혜미도 같이 있었다.
            “이리로 내려와서 세 명이서 나를 즐겁게 해줄래?”
            “그렇지 안아도 오늘 아주버님밖에 안 계셔서 지금 혜미랑 외롭다고 하고 있었는데 지금 갈께요.”
            “아예 내려올때부터 다 벗고 와.”
            잠시 후 미연이와 혜미가 방문을 열고 들어 오는데 혜미는 잠옷을 입은채로 들어왔다.
            “혜미는 왜 옷 입고 왔어?”
            “생리해서 그래요. 오늘은 그냥 제가 아주버님 해드리기만 할께요.”
            혜미는 누워 있는 내 옆으로 오더니 내 팬티를 벗기고 자지를 입에 물고 빨기 시작하자 미연이와 민지는 내 가슴을 한쪽씩 
            맡아서 혀로 핥기 시작했다.
            민지의 입술이 점점 밑으로 내려가더니 발 밑으로 내려가 발가락부터 핥어 올라오다가 불알을 혀 끝을 세워 간지럽히면서 입안에 
            넣었다 뺐다가 했다.
            혜미는 민지에게 내 자지를 양보하더니 민지의 보지를 빨아주었다.
            미연이는 내 가슴위에 올라 앉아 보지를 입쪽으로 들이 밀면서 내 입에 비볐다.
            “아주버님 내 보지 좀 빨아줘요.”
            미연이 보지에서는 빨지 안아도 보지물이 흘러내려 내 입을 적시고 있었다.
            나는 후루룩 마시듯이 미연이의 보지에 입을 대고 마시고는 손가락으로 보지를 헤치고 혀를 집어 넣어 구멍을 핥아주었다.
            보지를 빨리고 있던 민지가 일어나더니 화장대로 가서 콜드 크림을 가져와 내 똥구멍에 바르고 혜미에게 자지를 빨라고 하더니 
            손가락을 똥구멍에 넣고 살살 쑤셔주었다.
            “혜미가 생리하니까 먼저 혜미에게 한번 싸서 먹게 하고 나하고 미연이한테 해줘.”
            “오늘 세 명이 나를 죽일려고 하는구나.”
            “뜨거운 여자가 세 명이나 있는데 남자라고는 아주버님 한분 뿐이니 힘내세요. 저희도 잘해드릴께요.”
            미연이는 혀로 내 젖꼭지를 애무하고 민지는 똥구멍을 후비고 혜미는 자지를 빨아주니 기분은 매우 좋았지만 세 명의 여자를 
            만족시킬 생각을 하니 아찔했다.
            사정없이 빨아대는 혜미의 입안에 한가득 사정을 하자 목이 막히는지 정액을 흘리면서 입을땠다. 그러자 미연이는 얼른 자지를 
            입에 물고 남은 정액을 빨아 먹었다.
            “한 방울이라도 흘릴까봐 난리네. 그렇게 맛있어?”
            “형님은 맛 없어요? 아주버님 자지가 얼마나 맛있는데요. 형님은 원래 자기 것이니까 좋은줄 몰라서 그래요. 솔직히 윤식씨나 
            막내 삼촌보다 정액도 훨씬 맛있어요. 그치 혜미야?”
            “맞아요. 자지도 그렇고 해주는 기술도 아주버님이 제일 좋아요.”
            세 여자는 누워 있는 내 자지를 같이 만지면서 수다를 떨었다.
            눈치 빠른 혜미가 주방에 가서 꿀물을 타오자 미연이는 눈을 흘기면서 한마디 한다.
            “역시 막내가 아주버님이랑 회사에 같이 있으니까 제일 아주버님을 위하네. 회사에서 자주 아주버님 사랑 받겠어.”
            “형님은 별 말씀 다하세요. 회사에서 그런 것 없어요.”
            혜미와 회사에서 전혀 그런 일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미연이는 아마도 늘 회사에서 한번이상은 혜미와 섹스를 즐긴다고 생각하는 
            것 같았다.
            “미연이가 그렇게 생각하면 회사에 자주 놀러 와서 확인해. 옛날처럼 밖에서 만나서 가끔씩 즐기는 것도 좋지.”
            미연이의 마음을 달래주려고 한마디 하자 민지가 옆에서 제동을 걸었다.
            “일하시는데 방해하면 안되지. 혜미도 엄연히 일하러 가 있는 것인데 분별없이 하겠어.”
            이야기 중에도 민지는 자지를 계속 만지작 거려 다시 자지가 서자 자지에 입을 맞추고는 미연이를 쳐다보고 말했다.
            “동서가 먼저 사랑받어.”
            망설임 없이 내 위로 올라와 자지를 잡더니 자기 보지에 몇번 비벼보고는 쑥 걸터앉아 보지속에 집어 넣고 두 팔로 내 
            어깨위를 짚더니 엉덩이를 들썩이며 색을 썼다.
            “어디서 배운 자세야?”
            “저번에 증기탕에서 손님이 가르쳐 줬어요.”
            엉덩이를 맷돌 돌리듯이 돌려가며 아래 위로 흔들면서 들썩 들썩였다.
            한참을 하더니 힘도 들고 절정에 올랐는지 가슴위로 쓰러지면서 거칠게 숨을 쉬었다.
            “아주버님 아직 멀었지요?”
            “응, 뒤에다 해볼까?”
            민지가 콜드크림을 가져와 미연이의 똥구멍에 발러주자 미연이는 다시 윗몸을 일으켜 보지에서 자지를 빼더니 자기가 자지를 잡고 
            자기 똥구멍에 서서히 밀어 넣었다.
            이제는 우리집 여자들은 똥구멍에 하는게 익숙해져 아파하기는커녕 즐기는 분위기였다.
            역시 똥구멍은 조이는 힘이 보지의 열배쯤 돼서인지 엉덩이를 몇 번 흔들면서 똥구멍을 조인자 정액이 터져 나올 것 같았다.
            미연이의 엉덩이를 꽉 잡아 자지 뿌리 속까지 똥구멍에 들어가게 깊이 쑤시자 똥구멍안에 정액을 울컥 싸버렸다.
            “똥구멍 속이 아주버님 정액 때문에 따뜻해요. 기분 좋아요.”
            한참을 가만히 있던 미연이는 엉덩이를 들어 자지를 빼더니 정액이 흘러 내리는 똥구멍을 수건으로 막고 옆에 누워 큰 숨을 
            내쉬었다.
            정액과 씹물로 번들거리는 자지가 서서히 작아지고 있는데 미연이는 빨아줄 생각을 하지 못하고 누워있자 혜미가 얼른 옆으로 
            오더니 미연이에게  물어본다.
            “형님이 빨아드리지 않으면 제가 할까요?”
            “그래, 너무 힘들어.”
            혜미는 자지를 정성것 빨아 뭍어 있는 정액을 말끔이 먹었다.
            옆에서 보는 민지와 눈이 마주치자 민지는 미연이를 보고 한심하다는 듯이 쳐다보았다.
            몸을 일으켜 욕실로 가서 씼고 나오자 민지만 보이기에 이상해서 물어보자 내가 피곤해 보여서 자기 집으로 올려 보냈다고 
했다.
            “윤규씨 미연이 하는 짓이 좀 밉지?”
            “조금. 성격인데 고쳐지겠어.”
            “자기만 생각하고 막내에 비해 너무 철이 없어. 밖에서 다른 남자나 만나지 않나 걱정되요. 둘째 삼촌하고 사이도 별로인 것 
            같고.”
            “알아서 잘 하겠지. 이제는 민지를 즐겁게 해줘야겠네?”
            “피곤해 보여요. 그냥 자요.”
            역시 민지는 속이 깊은 여자다. 정말 나에게 고마운 여자인 것 같다.
            “아침에 잘해줄게. 좀 피곤하긴해.”
            “내일 태식씨 병원에 갔다올께요.”
            “왜?”
            “검사도 받아야 되고 어차피 태식씨랑 여행가면 섹스할텐데 그 전에 눈요기라도 시켜줘야지.”
            “너도 짖굳은 면이 있어.”
            “진찰 할 때 보면 간호원한테 다른 일 시키고 혼자서 진찰하면서 다른 의사하고는 다르게 하는게 진찰이라는 핑계로 내 보지 
            보고 만지면서  흥분하는 것 같아.  처음에는 싫었는데 요새는 재미있어.”
            “그러다 같이 여행가서 섹스하고 나면 다음부터는 진찰할 때 니 보지에 자지도 넣겠네?”
            “글쎄. 그렇게 까지야 하겠어요.”
            “그 놈은 충분히 그럴꺼야. 제수씨들은 어느 병원에 다니나?”
            “전혀 안 가다가 당신이 정기적으로 검사받으라고 해서 동네 산부인과 다니는 것 같던데..”
            “태식이네 병원에 가게해. 아무래도 아는데서 받는게 좋지. 그놈이 좀 변태같아도 환자는 잘보니까.”
            “그럼 태식씨가 우리집 여자들 보지는 다 보고 만지겠네. 그러다 당신 제수들 한테 딴 마음 먹으면 어떻해?”
            “자기 하기 나름이지. 윤식이나 윤민이도 소희 먹었으니 보지 좀 보여주는게 큰 손해는 아니잖아.”
            “하여튼 당신도 대단해요.”
            그 날밤 민지는 내 자지를 꼭 잡고 내 품안에서 잤다.



            부부교환 3부

            다음 날 민지는 태식이 병원에 진찰을 받으러 갔다.
            아침에 일어나 출근을 하려다가 병원에 오전에 간다는 말을 듣고 다시 방으로 들어와 민지의 보지에 한 가득 정액을 싸놓고 
            나왔다.
            “병원 갈 때 대충 씼고가. 태식이 자극받게.”
            “알았어요. 짖굳은것은 윤규씨네요.”

            대충 집안을 치운 민지는 간단히 샤워를 하고 태식이에게 전화를 걸었다.
            “안녕하세요. 오늘 병원에 진찰 받으러 갈려고 하는데 언제쯤 갈까요?”
            “민지씨라면 언제든지 오세요. 아니지 지금 얼른 오세요. 진찰  끝나고 제가 점심 사드릴께요.”
            전화기 속에서 울려 오는 태식이의 목소리에는 민지의 보지를 볼수 있다는 설레임이 있었다.
            병원에 도착하자 태식이는 반갑게 맞으면서 원장실로 민지를 데리고 가 차를 권했다.
            짧은 치마를 입고 간 민지는 앞에 앉은 태식이의 시선을 의식하면서 태식이 속을 태웠다.
            태식이는 어색함을 감추려고 통상적인 말을 하면서도 눈길은 민지의 다리에서 떠날줄 몰랐다.
            “특별히 이상한 증세는 없으시지요?”
            “예. 가끔 좀 따끔하게 쓰라릴때가 있지만 …”
            “언제 쓰려요?”
            “….”
            “부부 관계후에 쓰린가요?”
            “예”
            “오늘은 어떠세요? 쓰린가요?”
            “예”
            “한번 자세히 봐야겠네요. 특별한 것은 아니겠지만 혹시 모르니까요. 이쪽으로 오셔서 하의 벗으시고 누우세요.”
            태식이는 일반 진찰실이 아닌 원장실에 붙어 있는 진찰실로 민지를 데리고 가서 진찰을 시작했다.
            팬티를 벗고 진찰대에 누워 두 다리를 벌려 발걸이에 걸고 누워있는 민지에게 다가간 태식이는 털이 무성히 나있는 민지의 
            보지를 보고 숨을 몰아쉬면서 자지에 피가 몰리면서 커지는 것을 느꼈다.
            간호원을 불러 간단한 진찰 도구를 갖고 오게 하였다.
            간호원이 진찰 도구를 가져오자 시계를 보고는 12시가 되었으니 먼저 식사하라고 하면서 간호원을 내보냈다.
            장갑을 끼고 민지의 보지털을 헤치고 보지 안을 들여다 보던 태식이는 질안에 남아 있는 정액을 보고 급격히 흥분을 하기 
            시작했다.
            “혹시 상처가 있을수도 있으니까 오신김에 질안을 깨끗이 세척하지요. 금방 끝나니까 조금만 기다리세요.”
            태식이는 질 세척기를 가져와 세정액을 넣고 민지의 보지에 기구를 집어 넣었다.
            “아파요.”
            갑자기 기구가 들어가자 민지는 참을수 있는데도 아프다고 엄살을 떨었다.
            “많이 아프세요. 좀 참으셔야 되는데.”
            “아파요.”
            “그럼 살살 다시 넣을께요.”
            태식이는 기구를 빼고 장갑을 벗고 손가락으로 민지의 보지를 살살 만지면서 구멍을 넗혔갔다.
            민지의 보지에서 조금씩 보지물이 흘러 나오면서 구멍이 벌어지자 다시 기구를 들고 집어 넣기 시작했다.
            질안을 세척한후 물기를 닦아내고 다시 손가락으로 보지를 만지면서 가운데 손가락을 질안에 집어넣고 보지 속살을 여기 저기 
            만지면서 민지에게 질문을 했다.
            “특별히 아픈게 느끼는 부분이 있나요?”
            “아니요. 괜찮아요.”
            “특별한것은 아니에요. 윤규가 좀 과격해서 그런 것 같으네요.”
            “……”
            “질안을 온열 치료를 해 드릴 테니 좀 참으세요. 기분이 좀 이상해도 치료니까 참으세요.”
            태식이는 자지 처럼 생긴 봉을 가져와 스위치를 넣어 따뜻하게 하면서 바지 지퍼를 내려 자지를 꺼냈다.
            불뚝 서있는 자지를 민지의 보지에 대고 망설이다가 집어 넣으면서 민지에게 말을 걸었다.
            “처음에는 작은 기구로 하다가 나중에 큰 기구가 들어가니까 참으세요.”
            민지의 보지에 자지를 밀어 넣고 움직이지는 못하고 가만히 서있는데 민지는 느낌으로 태식이 자지가 들어 왔다는 것을 알고는 
            일부러 보지를 조였다 풀었다를 반복했다.
            태식이는 사정을 할 것 같아지자 자지를 빼고 진짜 치료 기구를 집어넣고는 민지의 보지를 쳐다보면서 딸딸이를 쳤다.
            커튼으로 가려져 있어 얼굴이 보이지 않지만 민지는 태식이의 숨소리를 들으면서 태식이가 하는 짓을 눈치채고 있었다.
            사정을 한 태식이는 서둘러 손에 뭍은 정액을 닦아내고 지퍼를 올렸다.
            민지도 보지에 박힌 기구가 움직임이 없지만 따뜻한 느낌과 태식이가 자기 보지를 보면서 자위를 했다는 사실로 보지에서 씹물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민지의 보지에서 온열기를 꺼낸 태식이는 기구에 뭍은 민지의 보지물을 보고 혀로 핥아먹으면서 냄새를 맡았다.
            거즈로 민지의 보지를 닦아주면서 다시 한번 민지의 보지를 만지고는 정색한 얼굴로 민지에게 치료가 끝났다고 알렸다.
            민지는 태식이의 비릿한 정액냄새를 맡으면서 치료대에서 일어나 팬티를 입고 밖으로 나왔다.
            “특별히 이상한 곳은 없지만 다음에도 같은 증상이 있으면 바로 병원으로 오세요. 간단히 치료받으면 될꺼예요. 시장하실텐데 
            저랑 식사 같이하시죠.”
            “오늘은 제가 사드릴께요.”
            “누가 사면 어떻습니까. 저야 아름다운 민지씨하고 식사를 하는 것만으로 좋지요. 하 하하..”
            “태식씨는 마음에도 없는 말씀을 잘하시네요. 제가 뭐가 예뻐요? 소희씨가 훨씬 예쁘죠.”
            태식이는 몇일 후면 오늘처럼 마음 조이지않고 마음껏 민지의 보지속에 자지를 집어 넣고 정액을 쌀 수 있다는 생각에 저절로 
            흥이 나서 즐거워 했다.
            조용한 일식집으로 간 태식은 조용한 방으로 들어가 점심인데도 풍성히 회를 시키고 술을 시켜 마시면서 짧은 치마를 입어 살짝 
            보이는 민지의 허벅지를 보면서 부풀어 오르는 자지를 잡고 즐거워 했다.
            “이번 금요일 오후에 제주도로 가기로 했는데 들으셨어요?”
            “아직요.”
            “금요일 오전 진료만하고 오후에 가기로 했어요. 갑자기 가기로 해서 호텔은 잡기가 어려워서 아는 분에게 부탁해서 간신히 
            콘도를 빌렸어요. 콘도도 없어서 하나밖에 못 빌렸는데 불편하지 않을지요?”
            “저번에 설악산에서도 같이 지냈는데 어때요.”
            “요번에는 그래도 방이 두 개라니까 저번보다는 편하실겁니다.”
            이틀 뒤에 가는 여행에 기분이 들뜬 태식이는 뭐가 그리 좋은지 혼자서 열심히 떠들면서 술을 마셨다.
            민지는 태식이와 식사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 내게 전화를 해서 태식이가 진료하면서 한 행동을 내게 그대로 전했다.
            “글쎄 이제는 뻔뻔하게 자지를 집어 넣는거있지. 그 사람 다른 여자한테도 그러는거 아니야? 그러다 여자가 뭐라고 하면 
            어떻할려고 해?”
            “설마 그러기야 하겠어. 내가 소희와 했으니까 만일 네가 뭐라해도 자기도 할 말이 있으니까 좀 오버했겠지.”
            “그래도…”
            “태식이가 진료한다면서 네 보지를 만질 때 기분이 어땠어? 태식이가 자지를 집어 넣는 것을 처음부터 몰랐어?”
            “당신이 여행가서 태식씨랑 하라고 하니까 이번에 병원에 가서 보지를 만져주니까 솔직히 색다른 기분이었어요. 하지만 
            진찰실에서 자기 자지를 꺼내 집어 넣을 줄은 상상도 못했어. 처음에는 정말 기구를 넣은줄 알았는데 좀 이상해서 조여보니까 
            자지가 들어온줄 알았어. 물론 어차피 벌어진 일이라 생각하고 장난기가 생겨 내가 보지를 조였다가 풀었다가 했는데 그 사람 
            그래도 걱정이 되는지 직접 사정은 하지 못하던데.”
            “거봐 너도 즐겼으면서 뭘 그래. 딴 생각 말고 여행갈 준비나 해.”
            전화를 끊고 담배를 피면서 생각해보니 태식이가 좀 심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다고 뭐라고 말하기도 그렇고 태식이 마누라는 이미 내가 먼저 건들였고 태식이도 못한 똥구멍까지 삼형제가 따먹어 버렸으니 
            더 이상 복수할 것이 마땅히 없었다.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가 머리 속에 떠오른게 태식이 여동생들 이었다.
            기회를 만들어 시도나 해보기로 마음을 먹고 기분을 풀었다.
            제수들을 태식이 병원에 보내 진료받게 하려는 생각도 바꿔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 자식 하는 꼴을 봐서는 제수들 한테도 이상한 짓을 할 것 같았다.
            기분이 상해 계속 담배를 피는데 막내 제수인 혜미가 서류를 들고 들어 왔다.
            “기분이 안 좋아 보이시네요. 무슨 일 있으세요?”
            “아니야. 무슨 서류야?”
            “이번 수입한 물건 B/L이 와서요.”
            “급한 것 아니면 두고 가요.”
            “무슨 일이세요?”
            아무 말없이 혜미의 엉덩이를 만지자 눈치 빠른 혜미는 바지의 지퍼를 내리고 자지를 꺼내 만지작 거렸다.
            “아직 생리하니까 입으로 해드릴께요. 무슨 일인지는 모르지만 기분 푸세요.”
            사타구니에 얼굴을 묻고 자지를 빠는 혜미의 젖을 만지면서 이런 여자를 항상 곁에 두고 있는 내가 참 행복한 놈이구나 
            생각했다.
            혜미는 자지를 목젖 깊숙히까지 집어 넣으면서 빨아주었다.
            한두번 혜미가 자지를 빨아주는 것은 아니지만 오늘은 혜미의 작은 입속으로 자지가 들락거리는 것을 보니 매우 흥분이 되었다.
            사정를 가까워지자 혜미의 가슴을 세게 움켜쥐었고 눈치를 챈 혜미는 더 세게 자지를 빨았다.
            예쁜 제수의 입안에 하얀 나의 정액을 싸고 그 정액을 너무도 맛있게 삼키는 모습이 너무나도 예뻐보였다.
            “혜미도 우리 형제들 말고 다른 남자와 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어?”
            “왜요?”
            “아니 민지는 다른 남자들 하고 많이 해보고 싶어하는 것 같아서.”
            “저도 그래요. 하지만 아주버님이나 식구들에게 숨기고 하고 싶지는 않아요.”
            “무슨 얘기야?”
            “저번에 아주버님이 증기탕 경험 시켜준 것처럼 아주버님이나 윤민씨가 소개시켜주는 남자랑 떳떳이 하고 싶어요.”
            “그래 나라도 좋은 사람 소개 시켜줄게. 가끔씩 다른 남자와 즐겨보는 것도 좋을거야.”
            혜미는 내말에 눈웃음을 치며 방을 나갔다.



            부부교환 4부

            태식이가 집으로 우리 부부를 데리러 왔다. 마치 소풍 가는 어린 학생처럼 들뜬 기분이 것 같았다. 제주도에 도착해서 콘도에 
            방을 정하고 저녁 식사하러 밖으로 나왔다. 네 명중에 혼자만 속 사정을 모르는 태식이를 보며 소희와 민지 그리고 나는 
            태식이의 행동을 보면서 빙그레 웃기만 했다. 식사를 마치고 시내로 나와 나이트를 찾아 들어 갔다.
            술을 시켜 건배를 하고 바로 스테이지로 나가 춤을 추다 조용한 음악이 나오자 내가 소희에게 같이 추자고 하자 태식이는 나를 
            보면서 고맙다는 표정을 지으며 민지에게 춤을 청해 추었다. 약간은 어색하게 태식이 품에 안겨 춤을 추는 민지는 나와 눈이 
            마주치자 한눈을 찡긋하면서 웃었다. 자리로 돌아와 술을 마시는데 태식이는 연상 민지에게 술을 권했다. 
            두 세번 정도 더 같이 춤을 추고는 밖으로 나와 콘도로 갔다. 민지가 취한 척을 하면서 자고 싶다고 하자 소희도 여자끼리 
            먼저 씻고 잘 테니까 남자들끼리 밖에 나가서 한잔 더 먹고 오라고 했다. 우리는 밖으로 나와 근처의 호텔로 가서 간단히 
            술을 했다.
            “윤규야. 정말 괜찮을까?” 
            “아직 민지에게 이야기 못했어.”
            “야 그럼 어떻해?”
            “아까 소희씨에게 너희 방에서 민지랑 술을 좀 더 마시라고 했어. ” 
            “그래서?”
            “민지가 잠이 들면 소희씨가 전화 올거야. 네 방에 민지가 자고 있을 테니까 방이 바뀐 것 모르고 들어가서 소희인줄 알고 
            한 것처럼 해. 한 번 하고 나면 두번째야 쉬울거 아니야.” 
            “너는 어떻할거야?” 
            “당연히 소희랑 해야지. 아마 처음에 모르다가 너인줄 알면 민지가 어떻게 나올지 모르니까 내가 밖에서 듣다가 나도 소희랑 
            하며서 소리를 크게 낼 테니까 이왕 서로 실수로 부부 교환이 됐으니 앞으로 어색하지 않게 지내자고 달래면서 한번 더해. 
            그래서 민지가 응하면 만사OK야.”
            “좋은 생각이다. 잘되면 내일은 같이 네 명이서 섹스하자.” 
            “니 마음대로해.” 
            한 시간쯤뒤 내 핸드폰이 울렸다.
            “소희예요. 이제 그만 들어 오세요. 우리도 자는 척 하고 있을 테니까 기대할께요.”
            “알았어요. 지금 갈께요.”
            “뭐래?” 
            “민지가 잠들었다고 들어 오래.” 
            내 말이 끝나자 후다닥 일어나더니 계산을 하고 밖으로 나가는 태식이의 뒤를 성급히 따라 갔다. 태식이는 주머니에서 약을 
            꺼내 먹더니 나에게도 한알을 주었다. 
            “무슨 약이야.” 
            “저번에 미국에 갔던 선배가 준 약인데 먹으면 자지가 한참동안 서있는 약이래. 비아그라가 뭔가 하는 약인데 아직 국내에는 
            팔지 않어. “ 
            “정말 계속 서있어?”
            “저번에 부부 교환 모임에 갈때 먹어 봤는데 효과 만점이야.” 
            나도 얼른 약을 삼키고 콘도로 갔다. 방으로 들어 가자 소희가 우리를 보고 조용히 하라는 시늉을 하면서 민지가 자는 방을 
            가리켰다,
            “참 태식아 민지는 보지 빨아 주는거 좋아하는데 처음 할 때는 69으로 하지마. 자지를 빨면 금방 내가 아니라는 것을 
            아니까 민지 보지만 빨아주고 얼른 보지에 넣고 한번 해. 한번 하면 잠에서 깰 테니까 아까 이야기 한 것처럼 가능하면 바로 
            한번 더 해봐.”
            태식이는 알았다며서 욕실로 가서 몸을 씻고 민지가 자는 방으로 들어 갔다. 나도 목욕을 하고 벌거 벗은채로 나와 보니 불을 
            모두 끄고 소희가 민지가 자는 방으로 가서 문을 살짝 열고 보고 있었다. 나도 살며시 다가 가서 안을 들여다 보니 태식이는 
            민지의 옷을 벗기고 민지의 보지에 얼굴을 묻고 열심히 보지를 빨고 있었다. 
            나도 소희의 팬티를 벗기고 보지를 만져보니 이미 보지가 흥건히 젖어 물을 흘리고 있었다. 민지는 잠에서 약간 깨어난 척을 
            하면서 태식이를 나로 알고 있는 것 처럼 행동을 했다.
            “윤규씨 졸려. 밖에 태식씨네도 있는데 그만해.”
            말로는 그만하라면서 태식이의 머리를 잡아 자기 보지에 더 파 묻었다. 태식이는 아무 말을 하지 않고 열심히 민지의 보지를 
            빨다가 민지의 허리를 잡아 돌아 누였다. 민지는 못 이기는 척 돌아 누워 태식이가 보지를 빨기 편하게 엉덩이를 높이 
            들어주었다. 문 틈으로 보고 있던 소희는 흥분이 되는지 뒤에서 안고 있는 내 자지를 손으로 잡더니 자기 보지에 집어 
            넣었다. 소리를 내면 안되기에 나는 소희의 보지에 자지를 넣고는 가만히 있는데 소희의 보지는 가만히 있어도 움찔 움찔하면서 
            내 자지를 조여왔다. 태식이는 게걸스럽게 민지의 보지를 빨다가 점점 엉덩이 위로 혀가 올라오더니 민지의 예쁜 똥구멍을 핥기 
            시작했다. 민지는 자기 손으로 보지를 만지면서 신음을 지르기 시작했다.
            “자기야 이제 그만 넣어줘. 빨리 오늘 자기 너무 이상해. 나 너무 흥분되.” 
            태식이는 민지가 이상하게 느낀다고 생각을 하고 잘못하면 허사로 돌아갈까봐 걱정이 되는지 민지가 도망을 못가게 얼른 민지의 
            허리를 잡고 뒤에서 민지의 보지에 자지를 삽입을 했다. 허겁 지겁 민지의 보지를 쑤시던 태식이는 사정을 하는지 민지의 
            엉덩이를 당겨 깊숙이 자지를 밀면서 신음을 냈다. 민지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낸 태식이의 자지는 사정이 끝나고도 약을 먹은 
            기운인지 자지가 발기된 상태였다. 
            태식이는 발기되어 있는 자지를 보고는 욕심을 내어 민지를 바로 누여 놓고 방금 전에 자기가 사정하여 허연 정액이 흘러 
            나오는 민지의 보지에 얼굴을 묻고 다시 민지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보지를 빨리는 민지는 다시 쾌감에 젖어 들면서 신음을 
            내기 시작했다. 
            “아하..하… 너무 좋아. 자기 오늘 너무 틀려. 나도 빨아줄게 자지 줘.” 
            민지의 말을 무시하고 민지의 위로 올라가 보지에 자지를 집어 넣고는 거칠게 움직이던 태식이는 민지의 입을 찾아 키스를 
            했다. 키스를 받아준 민지는 갑자기 놀라는 척을 하면서 태식을 밀쳐 내려고 했다. 
            “누구예요? 태식씨?”
            “………” 
            “태식씨 맞죠?” 
            “예. 미안해요.”
            민지는 태식을 밀어 내려는듯이 태식의 가슴을 밀었지만 형식적인 반항이었고 태식이도 더욱 거칠게 허리를 움직여 민지의 보지를 
            쑤셨다. 소희와 나는 살며시 방문 앞을 떠나 옆방으로 갔다.
            “민지씨 연극 잘 하네요.”
            “옛날에 우리 동생들 하고 처음 할때도 모르고 당하는 것처럼 잘 했었어. 자 우리도 한번 해야지. 옆방에 들리게 크게 소리 
            내. “ 
            소희의 보지는 이미 보지물로 범범이었다. 보지를 쑤시기 시작하자 소희는 미친듯이 소리를 질렀다.
            “더 세게 해줘. 내 보지가 타는 것 같아. 여보 더 해줘.” 
            우리의 소리를 들은 태식이는 계속 민지의 보지를 쑤시면서 민지를 달랬다. 
            “저쪽도 윤규가 소희랑 하고 있어요. 어차피 한번 했고 두번째인데 그냥 이해하고 즐겨요.” 
            “싫어요. 얼른 빼요.”
            “일부러 한거 아니예요. 민지씨가 우리방에서 자서 소희인줄 알고 하다보니 민지씨인줄 알았어요.”
            “그럼 거기서 관두셨어아죠.”
            “욕심이 나서… 병원에서 민지씨 보지를 볼 때마다 너무 흥분했어요..꿈에서라  도 민지씨와 한번 하는게 소원이었는데 이렇게 
            기회가 오다보니 욕심이 나서..”
            “부탁이예요. 제발..”
            태식은 민지의 애원을 무시하고 계속 허리를 움직여 민지의 보지를 쑤셨다. 민지도 흥분된 몸의 반응에 지는 척하고 태식의 
            등을 안으면서 태식의 움직임에 맞춰 엉덩이를 들썩였다. 민지가 반항을 포기하고 자기의 움직임에 맞춰주자 태식이는 자지를 
            빼서 민지의 입으로 가져 같다. “빨아줄래요?” 민지는 태식을 쳐다보고는 체념한 눈빛으로 태식의 자지를 두손으로 잡고 
            입안에 넣고는 빨았다. 자신이 그토록 원하던 민지의 보지에 정액을 가득히 싸고 그 여자가 이제는 자신의 자지를 빨아주는 
            것을 보는 태식은 흥분된 마음을 감출수가 없었다.
            민지의 입 안으로 자기의 자지가 들어가 빨리는 것을 보는 태식은 흥분이 되어 금방 사정을 할 것 같았다. 그대로 민지의 
            입안에 사정을 하려고 자지를 빨고 있는 민지의 머리를 당겨 입 안 깊숙이 자지를 집어 넣으려 하자 민지는 입에서 자지를 
            빼냈다.
            “밑에다 해줘요.”
            태식은 찍소리 못하고 다시 민지의 보지에 자지를 집어 넣고 움직이기 시작했고 바로 사정을 했다. 사정을 한 태식은 민지의 
            위에 엎드려 민지의 입술을 찾아 키스를 하려고 했지만 민지는 얼굴을 돌려 피했다. 
            “이미 이렇게 됐는데 화내지 말어요.”
            “시간을 주세요.” 
            태식은 아무말 없이 민지의 몸에서 일어나 다시 아까처럼 민지의 보지에 얼굴릏 묻고 보지를 빨았다. 보지를 빨아도 민지가 
            가만히 있자 태식은 속으로 민지가 어색해 하지만 이제는 자신과의 관계를 인정한다고 생각을 하고 흐믓한 마음이었다. 민지의 
            보지에서 흘러 나오는 자기의 정액과 보지물을 깨끗이 빨아 먹은 태식은 민지의 옆에 누워 민지의 가슴을 만졌다. 민지의 손을 
            잡아 자기의 자지를 만지게 하자 민지는 순순히 태식이의 자지를 만져주었다. 두 사람은 옆 방에서 들려오는 나와 소희의 
            소리를 들으면서 서로의 성기를 만지면서 다시 조금씩 흥분하기 시작했다.
            “민지씨 다시 젖어 오네요.” 
            “창피해요. 저쪽도 우리가 섹스한 것 알까요?” 
            “처음에는 몰랐겠지만 이제는 알겠죠.” 
            “윤규씨나 소희씨가 나중에 화내면 어떻해요?” 
            “자기들도 했는데 화 낼게 뭐있어요.” 
            “그래도..” 
            민지가 어색한듯 돌아 눞자 태식이는 아직도 서 있는 자지를 슬며시 민지의 엉덩이에 비비면서 민지의 보지에 넣으려고 했다. 
            “아직도 섰어요?”
            “혹시나 해서 비아그라라는 약을 먹었더니 사정을 해도 작아지지가 않네요.” 
            민지의 다리를 벌리고 살며시 민지의 보지에 자지를 대자 민지는 엉덩이를 뒤로 밀어 태식이의 자지를 받아들였다. 민지의 
            마음속에는 조금은 작은 태식의 자지를 전에 설악산에서 했던 것처럼 똥구멍에 넣어보고 싶었지만 꾹 참고 태식이가 움직여 
            주기를 바랬지만 태식은 그저 민지의 보지에 자지를 넣고 가만히 보지가 조여주는 맛을 음미하고 있었다. 소희와의 섹스가 끝난 
            것을 안 태식은 앞으로 내가 어떻게 나올지 궁금해 하면서 조금이라도 더 민지를 느낄려고 민지의 가슴을 만지면서 가만히 
            있었다. 
            “민지씨…” 
            “왜요?” 
            “한번 빨아주면 안되요?”
            “………” 
            민지가 아무말 하지않고 가만히 있자 태식은 자지를 빼서 민지의 입에 가져갔다. 민지는 태식의 자지를 잡아 입안에 넣고 
            빨면서 은근히 태식이가 자기의 보지를 빨아 주기를 기대했지만 태식이의 반응이 없자 금방 입에서 자지를 빼고 돌아 누웠다. 
            나는 소희를 방안에 두고 거실로 나와 담배를 피면서 술을 꺼내 마셨다. 태식의 방 앞으로 가서 문을 두드렸다. 
            “민지야. 태식이랑 같이 나와라. 나와서 네 명이서 같이 이야기하자. 나도 벗고 있으니까 너희도 벗고 나와.” 
            태식이가 먼저 나와서 나와 눈을 마주치고는 씩 웃고 매 술잔을 들더니 단숨에 비우더니 소희가 누워 있는 방으로 들어갔다. 
            둘이서 안에서 조그맣게 소근거리더니 소희의 손을 잡고 밖으로 나왔다. 소희는 부끄러운 듯이 손으로 가슴과 보지를 가리려고 
            했지만 태식이가 손을 끌어 내리자 나를 처다보더니 그대로 바닥에 앉았다.
            “윤규야 너도 가서 민지씨 데리고 와.” 
            “알았어. 조금 기다려.” 
            민지의 방으로 들어가자 민지는 팬티와 브라자를 하고 앉아 있었다. 내가 방안으로 들어가 민지의 옆에 앉자 민지는 내 품에 
            안기면서 입을 맞춰왔다.
            “윤규씨, 혹시 화나지 않았지?”
            “왜 화가 나. 좋았었어?” 
            “응, 태식씨 자지는 좀 작아서 별로인데 끝나고 지저분해진 내 보지를 빨아주는데 기분이 좋았어.” 
            민지는 조그만 목소리로 내게 속삭이면서 내 자지를 만지작 거렸다. 내 위로 걸터 앉아 자지를 잡더니 자기 보지속에 집어 
            넣고 엉덩이를 들썩였다.
            “몇번이나 태식이랑 했어?” 
            “두 번. 약 먹어서인지 두 번이나 하고도 자지가 그대로 서있어. 자기도 아직 단단한 것 보니 혹시 같이 먹었어?”
            “응, 아까 태식이가 주길래 먹었지.”
            “그럼 밤새 해줄수 있겠다.”
            “어지간히 밝힌다.”
            “뭐 어때. 남편이 허락한 외도인데 당신이 싫다면 모르지만…”
            “알았어. 보지가 얼얼하도록 밤새 해줄게.” 
            “뒤에도 넣어줘. 지금” 
            “있다가 태식이랑 같이 네 명이 하면서 하자. 지금은 우선 니 보지에 한번 싸서 태식이 냄새 좀 지워야지.” 
            민지는 나를 빨리 싸게 할려고 69자세로 바꾸더니 자지를 빨면서 내 똥구멍에 손가락을 집어넣어 쑤셨다. 민지의 손가락이 
            똥구멍으로 들어와 자극을 하자 얼마 지나지 않아 자지 끝이 울컥대면서 정액이 나올려고 했다. 사정이 가까워진 것을 눈치챈 
            민지는 얼른 자지를 입에서 빼더니 뒤로 돌아 엉덩이를 들고 엎드렸다. 
            “몇 번만이라도 뒤에 넣어줘. “ 
            민지의 요구대로 엉덩이를 벌려 민지의 보지에서 흘러나온 씹물을 똥구멍에 바르고 자지를 대자 민지는 두손으로 자기의 엉덩이를 
            한껏 벌려 똥구멍을 넓혔다. 쉽게 똥구멍에 자지를 넣고 앞뒤로 몇 번 움직이자 금방 쌀 것 같은 느낌이 왔다. 얼른 자지를 
            빼서 보지에 넣으려고 할 때 밖에서 신음 소리가 들려 왔다. 방문을 조금 열어 밖을 보니 태식이와 소희가 거실에서 섹스를 
            하고 있었다. 아마 나와 민지의 소리를 듣고 하기 시작한 것 같았다.
            “민지야 우리도 나가서 할자.”
            “싫어. 그냥 하자.” 
            싫다는 민지의 손을 잡아 거실로 나가 태식이 옆으로 가서 민지를 누이고 태식이와 같은 자세로 민지의 보지에 자지를 집어 
            넣고 태식이와 박자를 맞춰가며 서로 두 여자의 보지를 쑤셨다. 두 여자도 남자들의 움직임에 맞춰 같은 박자로 신음을 내 
            뱉었다. 거의 쌀 지경이 되어 옆을 보다 태식이와 눈이 마주쳤다.
            “윤규야 바꾸자. 민지씨 보지에 싸고 싶어. 너는 우리 소희 보지에 싸라.” 
            둘이는 얼른 자지를 빼서 여자를 바꿔 보지를 쑤셨다.
            “싫어. 미워..” 
            두 여자는 같은 말을 하면서도 쾌감에 젖어 말로만 거부를 하면서 엉덩이를 더욱 올려대면서 자기 보지들을 쑤시는 자지의 
            움직임에 박자를 맞췄다. 거의 동시에 사정을 하고 여자들 몸위로 무너지듯이 엎어져 거친 숨을 내쉬었다. 
            “좋았어요? 민지씨. 소희도 좋았어?” 
            “몰라요. 정말 두사람 너무 나뻐요.”
            민지가 약간 화 난 듯이 말을 하자 태식이는 민지의 몸에서 일어나 바로 민지의 보지에 얼굴을 묻고 다시 아까처럼 민지의 
            보지를 빨았다. 
            “그만해요. 잘못했어요.. 제발..” 
            민지의 애원에도 태식이는 민지의 보지를 계속 빨면서 자기 자지를 민지의 입에 넣으려고 했다. 나도 태식이와 똑같이 소희의 
            보지를 빨면서 자지를 소희의 입에 가져가자 소희는 거침없이 내 자지를 잡아 입안에 넣고 빨기 시작했다.
            “민지씨 소희도 윤규 자지 빨아 주잖아요. 민지씨도 내 자지 빨아줘요. 아까는 빨아주더니 윤규있어서 그래요? 빨리요.” 
            태식의 채근에 못이기는 척 민지도 태식의 자지를 입안에 물고 열심히 빨았다. 네 명은 서로의 성기를 빨아 정액과 보지물을 
            다 먹어 깨끗이 하고는 마루에 누워 있었다. 여자 두 명이 먼저 일어나 몸을 씻으러 욕실로 같다.



            부부교환 5부

            여자들이 씻는동안 태식이와 둘이서 담배를 피면서 술잔을 기울였다.
            “좋았냐? 소원풀어서?”
            “민지씨 보지 정말 죽인다. 넌 좋겠다.”
            “소희씨 보지도 맛있어.”
            “아니야. 민지씨 보지는 명기중에 명기야. 가만히 넣고만 있어도 보지가 안에서 저절로 움직여. 대부분 저런 여자들 남자들 
            엄청 밝히는데 민지씨는 어떻게 참아 왔을까? 너랑 매일 하니?”
            “거의 매일 하지. 어떤 때는 두번도 하고.”
            “역시.  부부 교환 모임에 나가면 민지씨가 제일 인기 많겠다.”
            “무슨 얘기야?”
            “저번에 얘기한 모임에서 다섯 번째로 들어온 커플의 여자가 꽤 밝힌다고 해서 한번 해 봤는데 민지씨 보다는 못하지만 
            명기야. 남자들이 그 여자랑 하고 싶어서 난리야. 미리 연락하고 남편한테 허락 받으면 밖에서 따로 만나도 되니까 서로들 
            난리야.”
            “어느 정도 길래 그러냐?”
            “몸매 좋고 보지는 소위 애기하는 긴짜구 보지구 인물도 꽤 예쁘고 섹스도 잘하니까 거의 매일 같이 남자들이 연락하나봐. 
            따로 만나서 하면 먼저 만나자고 하는 쪽이 백만원씩 상대방에게 줘야하는데  처음에 모임에 가입하고 한동안은 일주일에 천만원 
            받은적도 있었다니까 대단하지.”
            “그 정도로 인기가 좋아?”
            “하여간 얼마나 섹스를 좋아 하는지 보지가 헐어서 우리 병원에 와서 치료를 해주는데 그날 모임에 나와서도 네명이나 
            상대하더라.”
            “대단한 여자구나.”
            “민지씨가 모임에 나오면 관심이 민지씨 한테로 쏠리겠지.”
            “소희씨도 마찬가지 아닐까?”
            “글쎄. 처음에는 일단 남자 멤버들이 난리겠지. 조금 지나면 서로 궁합이 맞는 사람끼리 자주 어울릴거구.”
            이야기를 하는 중에 욕실 문이 열리면서 여자들이 나왔다.
            태식이가 먼저 씻는다고 욕실로 들어가고 두 여자는 내 옆에 앉았다.
            우리 셋은 누가 먼저라고 할 것 없이 서로를 쳐다보며 소리없이 웃었다.
            “민지야. 어때?”
            “좋은데 앞으로 자주 태식씨가 하자고 하면 어떻하지?”
            “너 편한데로 해. 좋았나보지?”
            ”그냥 그래. 좀 색다른 기분이라서 그렇지.”
            소희가 내 앞으로 와서 슬며시 가랑이 사이에 얼굴을 묻더니 자지를 빨자 민지가 소희의 엉덩이를 치면서 말렸다.
            “좀 있다가 해요. 윤규씨도 쉬어야지.”
            “윤규씨는 아직 힘이 남은 것 같은데요. 봐요. 벌써 커지기 시작하는데요.”
            소희가 몇 번 빨자 내 자지는 꺼덕거리면서 커지고 있었다.
            말리는 민지의 손을 뿌리치고 소희는 내 위에 걸터 앉아 자기 보지에 자지를 끼워 넣고 움직였다.
            그 때 욕실 문이 열리면서 태식이가 나와 우리를 쳐다 보았다.
            “소희가 윤규 자지가 좋은가 보네.”
            놀란 소희는 벌떡 일어나 어쩔줄 몰라 하는데 태식이는 우리 옆으로 와서 민지의 옆에 앉아 민지의 가슴을 만지더니 한 손은 
            민지의 허벅지를 만졌다.
            나는 조금 어색한 표정으로 자지가 커져 있는 그대로 일어나 소희의 얼굴을 당겨 입안에 자지를 밀어 넣어 몇 번 빨게 하고는 
            욕실로 들어 갔다.
            몸을 씻고 나와보니 태식이는 민지의 보지에 얼굴을 묻고 보지를 빨고 있고 소희는 태식이의  자지를 입에 물고 있었다.
            “그만 좀 해라. 좀 쉬었다해.”
            “그래요. 태식씨 그만해요.”
            두 여자의 만류로 민지의 보지에서 입을 땐 태식이는 아쉬운지 입맛을 다셨다.
            태식의 자지는 서지도 않은 상태였다.
            “야 너는 서지도 않았는데 민지를 자극하면 어떻하냐. 그러다 민지가 하자고 그러면 어떻할려구.”
            쑥스러운지 술잔을 찾아 술만 마시는 태식이에게 민지가 옆으로 가서 위로를 한다.
            “좀 쉬세요. 여자들도 좀 쉬어야줘.”
            우리는 네 명이서 벌거벗고 술을 마시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했다. 
            서로 자기 아내의 옆에 앉아 술잔을 기울이며 상대 부부의 몸을 보면서 술을 마시기 시작하자 어색함이 많이 사라져 갔다.
            태식이는 민지의 몸을 계속 쳐다보면서 기웃거리다 민지의 보지가 보고 싶은지 먼저 소희의 다리를 벌려 보지 털을 추스려서 
            속살이 내게 보이게 했다.
            “야 임마 너 민지 보지 보고 싶어서 그러냐?”
            “보여주면 안돼냐? 벌써 수도 없이 빨았는데”
            “병원에서 많이 봤으면서 또 보고 싶어.”
            “그거랑 다르지.”
            민지에게 눈짓을 하자 민지는 다리를 벌려 태식이가 잘 볼수있게 보지를 벌려 보여주었다.
            이제는 거리낌이 없어진 민지를 보면서 태식이는 서서히 자지가 커져갔다.
            자리에서 일어난 태식이는 벗어논 옷 주머니를 뒤져 아까 먹은 약을 가져와 나에게 한 알 주고 자기도 한 알을 먹었다.
            “무슨 약이에요?”
            민지가 궁금한듯 물어보자 태식이는 씩 웃으며 민지의 옆으로 앉으면서 민지의 보지에 손을 대면서 말했다.
            “아까처럼 민지씨를 좋게 해주는 약이예요. 먹으면 한동안 발기가 지속돼요.”
            “안 먹으면요?”
            “한번 사정하면 작아져서 민지씨가 섭섭해 할껄요.”
            민지의 어깨를 안으면서 민지의 가슴을 빨면서 민지의 보지에 손가락을 집어 넣었다.
            “민지씨는 물이 많이 나와요. 아주 맛있는 물이 많이 나와요.”
            “싫어요. 그런 얘기. 창피하게…”
            민지는 이번에는 자기가 적극적으로 태식이를 누이고는 자지를 빨아 주었다.
            소희의 손을 잡고 태식이옆으로 가서 사각형 모양으로 남녀가 섞여 누웠다.
            민지는 태식이의 자지를 빨고 태식이는 소희의 보지를 빨고 소희는 내 자지를 빨아주면서 나는 민지의 보지를 빨았다.
            민지는 손가락을 자기 보지에 넣고 보지물을 잔뜩 뭍히더니 태식의 똥구멍에 가운데 손가락을 집어 넣었다.
            갑자기 똥구멍에 손가락이 들어오자 태식은 놀라했다.
            “민지씨?”
            “기분 좋지 않아요?”
            민지는 살살 태식이의 똥구멍에 넣은 손가락을 돌리면서 태식이의 얼굴을 쳐다보면서 한손으로는 자지를 잡고 딸딸이 치듯이 
            자지를 만지면서 입으로는 귀두 부분만 혀로 핥아주었다.
            태식이도 기분이 좋은지 민지의 손길에 맡기고는 자기도 소희의 똥구멍을 핥더니 손가락을 집어 넣고 민지와 똑같이 했다.
            소희와 나도 서로 상대방의 똥구멍에 손가락을 넣어 자지 보지를 빨면서 똥구멍을 쑤셨다.
            태식이는 사정이 가까워 졌는지 신음을 내면서 소희의 보지에서 입을 때고는 일어나 민지 위로 올라와 민지의 입에 자지를 넣고 
            보지를 쑤시듯이 거칠게 움직였다.
            소희는 태식이의 행동을 보고 민지에게만 관심을 보이고 자기에게는 무관심한 것이 약이 오느는지 자기가 먼저 내 밑으로 들어와 
            자지를 당겨 자기 입안에 넣고 나에게 태식이와 똑같이 하도록 했다.
            태식이가 입안에 사정을 하려고 하자 민지는 태식을 밀쳐내려고 했다.
            막무가내로 태식이 일어 나지 않으려고 하자 민지는 태식의 자지를 살짝 깨물었다.
            아픈듯 잠깐 움직임이 멎자 입에서 태식이의 자지를 빼고 일어난 민지는 태식의 자지를 잡고 딸딸이를 치면서 애교있게 말했다.
            “억지로 하면 아퍼요. 자꾸 저한테만 하시지 말고 소희씨한테 하세요.”
            민지는 태식의 손을 잡아 끌어 소희에게로 끌고 갔다.
            내 가랑이 사이에 누워 마치 보지처럼 입을 벌리고 내 자지를 입안으로 받아 들이고 있는 소희를 본 태식이는 부러운 
눈치였다.
            나는 모른 척하고 소희의 입안에 자지를 열심히 박고 있었고 소희도 손으로 자기 보지를 열심히 쑤시고 있었다.
            보지를 쑤시는 손을 치우고 태식이는 자지를 소희의 보지에 삽입을 했다.
            두 남자가 서로 보지와 입안을 쑤셔주고 민지는 소희의 젖꼭지를 열심히 빨아주자 소희는 미친듯이 몸을 떨면서 절정에 오르는 
            것 같았다.
            거칠게 소희의 보지를 쑤시던 태식이는 자지를 뽑아내더니 소희의 가슴을 핥고 있던 민지에게 자지를 세우고 다가가 빨아 달라고 
            애원을 했다.
            “한번만 입안에 싸게 해줘요. 민지씨.”
            소희의 보지물로 번들거리는 태식이의 자지를 두손으로 잡고 흔들더니 입안에 넣고 빨기 시작했다.
            서서 자지를 빨리던 태식이는 민지에게 소희처럼 해달라고 부탁을 하지만 민지는 못 들은척하고 더 세게 자지를 빨았다.
            참지 못한 태식이는 그만 민지의 입안에 사정을 하였고 민지는 태식이의 정액을 그대로 삼켰다.
            사정을 한 태식이의 자지를 몇 번 더 빨아 먹은 민지는 내 앞으로 와 키스를 하더니 엉덩이를 돌려 보지를 얼굴 앞에 들이 
            대면서 애교를 떨었다.
            “여보 나도 몇 번만 박아줘요.”
            소희의 입에서 자지를 빼서 민지의 엉덩이를 당겨 소희의 얼굴 위로 오게 한 뒤 자지를 그대로 빌어 넣었다.
            민지의 보지를 쑤시는 동안 소희는 힘들었는지 잠깐 그대로 누워 있다가 얼굴을 들어 자지가 들락 거리는 민지의 보지에 입을 
            대고 내 자지와 민지의 보지를 같이 빨았다.
            민지의 보지를 쑤시다 자지가 빠지자 소희는 자지를 잡아 자기 입으로 끌어 아까처럼 입안에 박아 달라는 시늉을 했다.
            민지의 보지물이 잔뜩 묻은 자지를 전혀 거리낌없이 입안에 넣고는 혀를 돌려 오히려 자지에 묻은 보지물을 빨아 먹었다.
            소희의 입안에 자지를 박으면서 서서히 사정할 때가 다가오자 서서히 자지를 입안에 넣었다 뺐다가를 반복했다.
            소희도 내가 사정이 임박했음을 알고는 입술을 조여 자지를 꽉 물었다.
            빡빡한 소희의 입안을 몇 번 더 들락거리자 자지에서 정액이 울컥 울컥 쏟아져 나와 소희의 입안을 가득히 채웠다.
            소희의 입에서 자지를 빼자 자지에는 허연 정액과 소희의 침이 잔뜩 묻어 있는데 옆에 있던 민지와 눈이 마주치자 배시시 
            웃으면서 다가오더니 한입에 자지를 더 넣고 혀로 귀두를 간지럽혔다.
            소희도 내 정액을 마시고 민지처럼 태식이에게 가서 키스를 하자 태식이는 조금 꺼림직한 눈치로 소희의 입술을 받아들였다.
            담배를 물고 시계를 쳐다보니 새벽 3시였다.
            “태식아. 어때? 기분 좋아?”
            “응. 민지씨가 의외로 대담하네. 너무 좋았어요.”
            “어차피 이렇게 됐는데 이왕이면 즐겨야지요. 그런데 태식씨는 너무 자기 생각만 하는 것 같아요.”
            “미안합니다. 꿈에 그리던 부부 교환 섹스를 하고 같이 그룹 섹스도하고 더욱이 상대가 민지씨여서 그만 오바했나봐요.”
            소희가 일어나 엉덩이를 흔들면서 냉장고로 가서 맥주를 가져와 권하기에 한잔식 하면서 목을 축였다.
            약기운인지 사정을 했는데도 아직 자지가 발기한 상태로 있었다.
            남자들의 자지가 그대로 서있자 두 여자는 신기한듯이 바라보면서 서로 자기 남편의 자지를 만졌다.
            “민지야 올라와서 집어 넣어봐.”
            민지는 내 무릎위로 올라와 자지를 잡고 자기 보지에 몇 번 문지르더니 서서히 안으로 집어 넣으면서 앉았다.
            태식이와 눈이 마주치자 태식이도 소희를 무릎에 앉히고 우리와 똑같이 했다.
            “윤규야 너 정말 정력 좋다. 또 할 수 있어?”
            “여자가 원하면 아직 한 두번은.. 왜 피곤해?”
            “조금 하지만 나도 아직 할수 있을 것 같은데..”
            남자의 무릎위에 앉은 두 여자는 가만히 있는 것 같으면서도 보지안에 박혀 있는 자지를 느끼면서 서서히 다시 젖어 오기 
            시작했다.
            민지는 질 근육을 조였다 풀었다 하면서 내 자지를 자극하는데 의외로 움직임이 없이 가만히 보지안에 있는 자지에 느낌이 
            오는데 색다른 느낌이었다.
            소희도 보지를 조였다 풀었다 하면서 태식이의 자지를 자극하는 것 같았다.
            “색다른 기분이다. 윤규야 조금 있다 바꿔보자.”
            “야. 한 번쯤은 마누라 보지에 싸보자. 욕심은 많아가지구…”
            “이번에 서울 올라가면 부부 교환 모임에 같이 가자.”
            “무슨 얘기예요?”
            민지가 시침을 때면서 물어보자 태식이는 열심히 설명을 했다.
            태식의 말을 들은 민지는 소희를 보면서 물었다.
            “소희씨는 미리 들었어요?”
            “예. 하도 이 사람이 가보자고 해서 …”
            “갈꺼예요?”
            “이렇게 까지도 했는데 못 갈것도 없지요. 민지씨도 같이 가요?”
            소희와 민지는 태식이를 의식하여 서로 내숭을 떨면서도 서서히 흥분이 되는지 조금씩 엉덩이를 들썩였다.
            “그래요. 같이 가요 민지씨”
            “윤규씨가 간다고 해야지 가지 제가 어떻게 간다고 해요?”
            “윤규야 같이 갈거지?”
            “알았어. 서울 가서 다시 이야기 해.”
            태식이는 내가 거의 승낙한 걸로 생각하고 좋아했다.
            “윤규야 바꿔서 하자. 싸기 전에 다시 바꾸면 되잖아.”
            태식이의 소원대로 서로 여자를 바꿨다.
            태식이는 민지를 엎드리게 하고는 뒤에서 박기 시작했다.
            나도 똑같이 소희를 민지와 마주 보게하고 뒤에서 소희의 보지를 쑤셨다.
            손가락에 소희의 보지 물을 묻혀 똥구멍을 만지면서 손가락을 집어 넣어 똥구멍을 넓혀 자지를 뽑아 조금씩 밀어 넣자 조금 
            아파하면서도 엉덩이를 흔들면서 서희 스스로도 점점 깊이 자지를 받아 들였다.
            태식이를 보니 열심히 민지의 보지만 쑤시고 있는데 소희의 얼굴과 마주친 민지는 내가 소희의 똥구멍에 자지를 넣고 있는 것을 
            눈치채고 나를 쳐다 보았다.
            나는 민지에게 태식이에게 똥구멍에 넣어 달라고 하라는 눈짓을 주었지만 민지는 싫다는 듯이 머리를 흔들었다.
            아무리 부부 교환을 한다지만 내가 자기 마누라의 똥구멍을 쑤신다는 것을 알면 태식이도 바로 민지의 똥구멍을 쑤시겠지만 그저 
            민지의 보지를 쑤시는데 황홀해 있는 태식이는 정신이 없었다.
            소희의 똥구멍에서 자지를 뽑아내자 훵 하니 열린 소희의 똥구멍이 서서히 닫히고 있었다.
            태식이에게 가서 다시 바꾸자고 하여 민지의 뒤로 가서 민지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어 물을 묻혀 똥구멍에 바르고 자지를 밀어 
            넣고 쑤시자 민지는 신음을 지르기 시작했다.
            “여보 죽겠어. 더 세세 해줘.”
            두 여자가 사정없이 신음을 지르면서 절정에 오르기 시작하자 남자들도 거칠게 보지를 쑤셨다.
            태식이와 나는 거의 동시에 사정을 했다.
            사정이 끝난 뒤에도 자지를 빼지 않고 그대로 한참을 가만히 있었다.
            두 여자는 지친 듯 바닥에 엎드려 거친 숨을 내 쉬었다.
            나는 자지를 빼고 타월로 민지의 똥구멍에서 흘러 나오는 정액을 깨끗이 닦아주고는 정액이 묻어 번들거리는 자지를 소희의 
            입으로 가져갔다.
            태식이도 나와 같이 자지를 뽑아 민지의 입에 자지를 가져가 얼굴에 문질렀다.
            민지는 입을 벌려 태식의 자지를 받아들여 빨기 시작했고 소희도 마찬가지로 내 자지를 쪽쪽 소리가 나게 빨았다.
            “민지씨가 빨아 주면 너무 좋아요. 보기보다 굉장히 뜨거운 여자에요.”
            “태식씨는 너무 응큼한 것 같아요. 그동안 진료하면서 나쁜 생각 많이 했죠?”
            “하하하. 민지씨 보지가 너무 예쁘니까 진료하면서 흥분 많이 했죠.”
            “원래 진료할 때 늘 그래요?”
            “아니요. 직업이니까 여자 보지를 봐도 별로 특별한 감정을 느끼는 경우는 없어요. 하지만 민지씨는 예외죠.”
            “앞으로 태식씨 병원에 못 가겠네요. 응큼해서..”
            “왜요? 오늘부터 우리는 남남이 아닌 사이인데 어때요. 괜히 다른 병원가면 분명히 그 병원 의사도 나처럼 생각하기 쉬운데 
            나 한테 그냥 오세요.”
            “생각해 보구요. 오늘로 이런 관계 마지막이에요.”
            “무슨 섭섭한 말씀을.. 다 이런것도 인연인데..윤규야 너도 우리 소희랑 계속 하면 좋겠지?”
            “글쎄.. 너무 우리 생각만 하지말자.  자연스럽게 여자들도 응하게 되면 좋지만..”
            시간을 보니 새벽 5시가 였다.
            “한숨 자고 일어나 제주도 구경이나 해야지.”
            “그래요. 너무 힘들어요. 얼른 자요.”
            소희와 민지는 일어나 같이 욕실에 들어가 간단히 씻고 나오면서 타월에 따듯한 물을 적셔 가지고 와서 남자들의 자지를 
            닦아주었다.
            옆방에서 이불을 가져와 네 명이 한 방에서 자기로 하고 누웠는데 태식이는 민지의 옆에 누워 민지의 가슴을 만지작 거리다 
            잠이 들었다.
            두 여자가 내 자지를 만지작 거리면서 장난을 치자 자지가 다시 굼틀거리기 시작했다.
            “한번 더 하자고 그러는 거야?”
            “아니예요. 그냥 만져만 보는거에요.”
            “민지야 오늘 좋았어?”
            “응. 소희씨는 어땠어요?”
            “그냥 우리 셋이 하는게 더 좋아요. 저 사람은 자기 생각만 해서 별로야. 민지씨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그렇기는 하지만 열심히 하면서 무리하는게 보이는게 귀여운데도 있어요.”
            “저 사람 내일 제대로 일어 날까 몰라?”
            “아마 제일 먼저 일어나 민지를 건들일 것 같은데..”
            “윤규씨의 굵은 자지가 들어 왔다 태식씨 자지가 들어오면 허전해.딱 사이즈가 뒤에 넣으면 좋은 싸이즈 같아. 소희씨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그래요. 아직 저 이랑은 뒤로 해보지 않았지만 민지씨 말이 맞을 것 같아요. 윤규씨나 윤규씨 동생들 자지는 굵어서 좀 
            아퍼요.”
            “굵어서 싫어? 좋아하는 것 같던데.. “
            “누가 싫테요. 그게 뒤로 들어 오면 처음에 좀 아프다는 얘기지.. 알면서 약올리는 거죠? 미워요..”
            “미안해. 소희야 뒤로 돌아 누워봐. 이왕 자지가 섯는데 뒤에다 한번 해줄게. 아까는 조금밖에 못해줘서 미안해.”
            뒤로 돌아 누운 소희의 엉덩이를 보면서 손을 보지에 넣어 만져보니 이야기 하는 것 만으로도 벌써 흥건히 젖어 있었다.
            “벌써 흥분 했어? 민지도 젖었니?”
            다른 손을 뻗어 민지의 보지를 만지자 민지도 역시 흥건히 젖어 있었다.
            “민지야 바세린 좀 가져올래.”
            민지는 화장품 가방을 열어 조그만 병에 덜어온 바세린을 꺼내 소희의 똥구멍에 발라 주었다.
            “너도 바르지 그래?”
            “됐어요. 소희씨하고 하세요. 난 좀 피곤해. 먼저 잘지도 몰라.”
            소희는 손을 뻗어 내 자지를 잡아 자기의 똥구멍에 가져다 대고는 비비면서 스스로 조금씩 집어 넣으려 했다.
            여러 번 사정을 했어도 똥구멍의 조이는 힘이 좋아서인지 서서히 자지에 느낌이 오기 시작했다.
            소희는 자기 손으로 자기 보지를 만지면서 내가 자기 똥구멍을 쑤시는 박자에 맞춰 손가락을 보지에 집어 넣었다 빼었다 하면서 
            즐겼다.
            “소희야 그냥 뒤에다 싼다.”
            “그래요. 나도 쌀 것 같아요. 같이해요.”
            거의 동시에 절정에 올르면서 소희의 똥구멍에 사정을 하자 소희의 똥구멍은 있는 힘껏 조여들어 자지가 끈어질 듯이 수축을 
            했다.
            “소희 똥구멍 조이는 것 죽인다. 잘라 질 것 같아.”
            “미워. 놀리구. 이렇게 만든 사람이 누군데..”
            “좋아서 그렇는 거야. 너처럼 맛있는 여자도 드물거야.”
            자지를 빼고 바로 누워 담배를 피는 동안 소희는 욕실에 가서 밑에만 간단히 씻고 물수건을 만들어 가져와 자지를 닦아주고는 
            다시 입안에 물고는 빨았다.
            “그만해. 닳아서 없어지겠다.”
            “윤규씨 자지는 닳아도 태식씨 자지의 두배는 되니까 괜찮아.”
            옆에서 민지도 잠이 깊이 들었는지 고르게 숨을 쉬면서 잠을 자고 있었다.
            나는 소희의 보지에 손가락을 집어 넣고 잠을 청하려 하는데 소희도 싫지 않은지 가만히 누워 내 손가락을 느끼면서 잠에 빠져 
            들었다.



            부부교환 6부

            나도 깊은 잠에 빠져든 것 같았다.
            물론 거의 매일 섹스를 하고 보통 하루에 두번 이상씩 사정을 하지만 어제 밤의 섹스는 근래에 드물게 흥분해서 섹스를 했던 
            것 같았다.
            막내 동생이 결혼을 해서 신혼 여행을 갔을 때 삼형제 부부가 같이 여행을 가서 거의 일주일간 쉬지 않고 섹스를 한 이래로 
            처음 있었던 섹스 파티 였다.
            간혹 집에서 삼 형제 부부가 같이 즐기기는 하지만 늘 있는 경우라 흥분이 덜 했던 것은 사실이었다.
            꿈결에 옆에서 누군가 섹스를 하는 소리가 들리더니 누군가가 내 자지를 빨기 시작하는 것을 느끼고 눈을 떠보니 태식이가 먼저 
            일어나 민지의 보지를 열심히 쑤시고 있었다.
            잠결에 보지를 빨리면서 흥분한 민지는 어제 밤에 같이 섹스를 한 사실을 깜박하고 내가 자기 보지를 빠는 줄 알고 가만히 
            있다가 태식이의 자지가 보지에 들어오자 그때서야 정신이 들은 것 같았다.
            이미 태식의 자지를 받아들인 민지는 태식의 움직임에 보조를 맞추면서 있다가 태식이가 뒤로 하자면서 자세를 바꾸자 내 옆으로 
            와서 내 자지를 빨아 나를 깨운 것 같았다.
            “태식아 일어 나자 마자부터 민지를 못살게 구냐?”
            “좋은걸 어떻하냐? 민지씨도 몇번 빨아주니까 금방 물이 나오면서 흥분하던데.”
            “명색이 내 마누라인데 아침 개시는 내가 해야지. 너는 소희씨한테 좀 잘해. 어제 보니까 네가 너무 티 나게 해서 섭섭해 
            하던데.”
            태식이는 내 말이 마음에 걸리는지 민지의 보지를 몇 번 더 쑤시더니 자지를 빼더니 아직 잠에서 깨지 않은 소희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민지는 그런 태식이가 약간은 불쌍해 보이는지 나를 쳐다보면서 소리 없이 웃었다.
            내가 눈짓으로 태식이를 가리치자 민지는 일어나 태식이의 밑으로 가서 자지를 잡아 입에 넣고 빨아주었다.
            민지가 태식의 자지를 빨아 주다가 그만하고는 내 위로 올라와 내 자자를 잡아 자기 보지에 넣고 움직이기 시작하자 태식이도 
            소희의 보지에 자지를 집어 넣고 박기 시작했다.
            소희도 태식의 자지가 들어가 보지를 쑤시기 시작하자 잠이 깨는지 허리를 들썩이면서 박자를 맞춰 움직이면서 신음을 냈다.
            태식이의 움직임이 거칠어 지면서 소희도 완전히 잠에서 깨어 주위를 살피고는 상황을 알아차리고 태식을 눞히고는 민지와 똑같이 
            위에 올라가 자기가 주도적으로 움직였다.
            두 여자는 거의 똑 같은 자세로 위에서 말을 타듯이 허리를 돌리면서 엉덩이를 들썩여 가면서 신음을 질렀다.
            태식이가 먼저 사정을 하고 나도 바로 사정을 했다.
            두 여자는 가만히 여운을 느끼면서 있다가 민지가 먼저 일어나 내 자지를 빨면서 보지를 티슈로 닦고는 내 얼굴위에 갖다 대고 
            빨아 달라고 하자 소희도 똑같이 태식의 자지를 빨면서 보지를 빨아 달라고 했다.
            우리 두 남자는 자기가 싼 정액이 아직 흘러나오는 여자의 보지를 핥아 먹으면서 서로 얼굴을 마주보고 웃었다.
            우리들은 좁은 욕실에 네 명이 같이 들어가 씻고 나와서 식사를 하러 밖으로 나왔다.
            여자들이 편하게 바지로 옷을 갈아 입으려는데 굳이 태식이는 치마를 입으라고 난리를 하여 다시 옷을 갈아 입었다.
            식당에서 식사를 하는동안 태식이가 열심히 전화를 하더니 잠깐 식당 밖으로 나갔다가 들어 왔다.
            “무슨 일이야?”
            “응, 렌터카 좀 빌리려는데 원하는 차가 없어서 수소문 좀 하느라고..”
            “적당히 빌리면 되지.”
            “조금 있으면 이리로 가져 온데. 한 삼십분만 기다리면 돼.”
            태식이가 무엇인가 일을 꾸미는 것 같았다.
            식사를 마치고 근처에 있는 커피숍에서 커피를 마시면서 렌터카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시간을 보니 벌써 오후2시였다.
            나는 웃으면서 두 여자를 바라보면서 웃었다.
            “왜 웃으세요? 뭐 뭍었어요?”
            소희가 백에서 거울을 꺼내 얼굴을 보면서 내게 물었다.
            “아니요. 어제 같이 보낸 시간이 생각나서요. 민지도 좋았어?”
            “응큼하기는.. 남자들이 더 좋았지 않아요?”
            “여자들이 더 좋았을 것 같은데. 안그래요? 소희씨?”
            “좋았어요. 그런데 이 사람은 무슨 일을 꾸미는 것에요?”
            “글쎄요, 나도 잘 모르겠는데..”
            그때 태식이가 들어와 나가자고 해서 밖으로 나가보니 봉고 차가 있었다.
            짙게 선팅이 돼 있는 차를 보는 순간 태식이가 무슨 생각을 했는지 알 것 같았다.
            “태식아 내가 먼저 운전할 테니 뒤에 타.”
            태식이와 눈이 마주치자 서로 한 눈을 찡긋하면서 웃었다.
            한적한 곳으로 가자고 하여 해안 도로를 따라 천천히 차를 몰면서 갔다.
            “민지야 태식이가 일부러 진게 썬팅한 차를 어렵게 빌렸으니 섭섭하지 않게 소희씨랑 둘이서 잘 해줘라.”
            “뭘요?”
            “알면서 왜 그래. 저 놈이 괜히 이런 차를 빌렸겠어. 차 안에서 두 여자하고 하고 싶어서 겠지. 그렇지 태식아?”
            “색다르게 좋을 것 같아서… 올때는 내가 운전할게.”
            “너 그래서 일부러 여자들한테 치마 입으라고 했지?”
            “자식 눈치는 빨라가지구. 밝은 대 낮에 차안에서 홀딱 벗고 할 수는 없잔아.”
            뒷좌석 의자를 밀어 마주 보게 만들자 넉넉하게 즐길수 있는 공간이 나왔다.
            달리는 차 안에서 태식이가 바지를 벗자 민지가 먼저 치마를 들추고 팬티를 벗더니 태식이의 앞에 꿇어 앉아 자지를 입안에 
            넣고 빨아 주었다.
            소희도 망설임없이 팬티를 벗어 내게 건네주더니 민지옆에 같이 꿇어 앉아 같이 태식이의 자지를 빨았다.
            민지가 태식이의 귀두 부분을 집중적으로 빨아주고 소희는 자지의 밑둥과 불알을 열심히 빨았다.
            한참을 자지를 빨리던 태식이가 사정을 하려고 하자 민지가 태식이의 자지를 두 손으로 꽉 잡아 사정을 지연시키더니 소희를 
            의자에 눞게하고는 태식이에게 소희의 보지를 빨게 했다.
            “태식씨 저한테 싸고 싶죠?”
            “그거야 당연히 …”
            민지는 태식이의 가랑이 사이에 얼굴를 집어 넣어 열심히 자지를 빨았다.
            태식이도 마치 소희의 보지를 열심히 빨아야 민지가 열심히 빨아줄 것 같은지 열심히 자기 마누라 보지를 빨았다.
            차안에서는 마치 포르노테이프에서 나오는 것과 같이 두 여자의 신음과 태식이의 신음으로 시끄러웠다.
            천천히 차를 몰면서 백밀러로 뒤를 쳐다보니 두 여자가 엉덩이를 내밀고 엎드려서 계속 신음을 지르면서 태식이는 두 여자의 
            보지를 돌아 가면서 쑤시다가 민지의 보지를 빨고 있었다.
            소희도 질세라 태식이의 자지를 게걸스러울 정도로 열심히 빨고 있었다.
            태식이는 사정이 임박했는지 민지의 보지에서 입을 때고 일어나 민지의 다리를 들어 벌리고는 거칠게 자지를 쑤셔 넣고 급하게 
            허리를 움직였다.
            “태식씨 안에 싸지 말아요. 제가 빨아 줄께요. 입에다 싸요.”
            민지의 말이 떨어지자마자 얼른 민지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더니 시트에 걸터 앉으면서 민지의 손을 잡아 당겨 자기의 사타구니에 
            얼굴을 묻게 했다.
            민지는 태식이의 자지를 입에 물고 두 손으로 자지를 잡아 딸딸이 치듯이 흔들어주면서 자지를 입안 깊숙이 까지 집어 넣으면서 
            빨았다.
            “윽…….. 민지씨…싸요..”
            민지의 머리를 잡아 거칠게 누르면서 허리를 들어 민지의 입안에 더 깊이 자지를 밀어 넣으면서 몸부림을 쳤다.
            태식이의 자지가 입안에 너무 깊이 들어 갔는지 민지가 얼굴을 흔들면서 괴로워 하자 소희가 태식이의 손을 잡아 민지의 머리를 
            놓게 했다.
            머리가 자유스러워진 민지는 태식이를 보면서 살짝 눈을 흘기면서도 태식이의 자지를 정성것 빨아 주었다.
            “태식씨 너무 한 것 아시죠?”
            “미안해요. 민지씨 입안에 싸다는 것에 너무 흥분해서…많이 아팠어요?” 
            “어제도 해 드렸는데 무슨 욕심이 그렇게 많아요?”
            “원래 이 사람이 좀 그래요.민지씨 미안해요.”
            소희가 대신 민지에게 사과를 했다.
            무안해 하는 태식이가 안돼보였는지 민지는 태식이 앞에  다리를 벌리고 앉았다.
            “벌로 저도 해줘요.”
            “어머 그게 무슨 벌이예요. 이 사람 한테는 벌이 아니라 상인데..”
            태식이는 좋아하면서 민지 보지 앞에 꿇어 앉아 아주 정성스럽게 민지의 보지를 핧았다.
            “다 끝났으면 운전 바꾸자. 나도 한 번 해야지. “
            차를 길 옆에 세우고 뒤를 보자 아직도 태식이가 민지의 보지를 핥아 먹고 있었다.
            나도 자지가 벌떡 서서 바지가 터질 것 같은데 민지는 아랑곳 하지않고 열심히 태식이에게 보지를 빨리면서 태식이의 머리를 
            잡고 있었다.
            “태식아 운전 안바꿀거야?”
            내 말에 억지로 민지의 보지에서 얼굴을 들고 일어나 앉는 태식이의 얼굴은 전체가 민지의 보지물과 자기 침으로 번들거렸다.
            티슈로 대충 얼굴을 닦고는 나와 자리를 바꿔 앉은 태식이는 담배를 피면서 연신 웃고 있었다.
            “야 뭐가 그렇게 좋으냐?”
            “내가 산부인과 의사 아니냐. 이제까지 본 여자 보지중에서 민지씨 보지가 제일 예쁜데 그 보지를 마음껏 빨아 보았으니 
            얼마나 좋으냐. 그것도 민지씨가 빨아달라고 해서 실컷 빨았으니…”
            민지는 혀를 내밀면서 나를 보고 웃었다.
            두 여자를 옆에 앉게 하고서는 나도 옷을 벗었다.
            민지는 내게 안겨 키스를 하면서 내 자지를 만지작 거리면서 내게 속삭였다.
            “자기는 간단히 하고 태식씨하고 운전 바꿔. 두 세번 더 하게 해서 밤에 재워버리게. 소희씨하고도 얘기가 다 됐어.”
            나는 그저 고개만 끄덕였다.
            소희가 내 다리 사이로 내려와 얼굴을 묻고 자지를 빨아주는데 민지는 소희의 뒤로가서 엉덩이를 들게 하더니 소희의 보지를 
            만지면서 한 손으로는 자기 보지를 만져 보지물을 잔뜩 뭍히더니 소희의 똥구멍을 만지면서 손가락을 넣어 구멍을 넗혀갔다.
            소희가 반쯤 일어나 운전하는 태식이 쪽으로 상체를 돌려 엉덩이를 들고 서자 민지가 옆에서 소희의 엉덩이를 잡고 구멍을 
            벌렸다.
            갑자기 소희가 운전을 하는데 얼굴을 내밀자 놀랜 태식이는 백 밀러로 우리를 쳐다보았다.
            “뭐 하는 거야?”
            “윤규씨가 뒤에서 한데. 위에는 브라우스 입었으니까 밖에서 봐도 모르겠지?”
            “태식씨는 운전 조심해서 해요. 조금 있다가 제가 또 해드릴께요.”
            “알았습니다.”
            “어머  이 사람봐 민지씨가 또 해준다니까 벌써 섰어.”
            내가 고개를 내밀어 보니 태식이는 운전을 하면서 바지를 반쯤 풀러 자지를 꺼내 놓고 있는데 벌써 발딱 서있었다.
            민지가 내 자지를 잡아 소희의 똥구멍에 갖다 대자 나는 허리에 힘을 넣어 서서히 밀어 넣었다.
            약간 아픈지 소희가 신음을 내자 태식이는 백밀러로 소희를 보면서 한마디 한다.
            “윤규께 커서 아프냐?”
            “응, 조금.”
            “살살 해라 우리 마누라 보지 찢어지면 날때까지 민지씨가 나 해줘야돼.”
            “걱정하지마.”
            반쯤 넣었던 자지를 꺼내자 민지가 자기 보지물을 손에 가득 뭍혀서 내 자지에 발라 주었다.
            다시 자지를 집어 넣고 서서히 움직이자 소희는 느낌이 오는지 엉덩이를 돌리면서 똥구멍을 조여 왔다.
            민지가 불알을 한손으로 만져주면서 내 손을 잡아 자기 엉덩이를 만지게 하기에 손을 뻗어 민지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어 후비다 
            엉덩이 쪽으로 손을 뻗자 민지가 눈치 빠르게 자기 똥구멍을 갖다 대었다.
            한 손으로는 민지의 똥구멍을 후비면서 아무 것도 모르고 운전하는 태식이의 바로 뒤에서 태식이 마누라의 똥구멍을 따먹고 
            있다는 사실은 아무리 서로 부부 교환을 했어도 스릴 만점 이었다.
            열심히 소희의 후장을 후비면서 사정을 하려고 하는데 민지가 내 귓가에 작은 목소리로 말했다.
            “밖에다 싸. 잘못하면 뒤에 한 것 눈치채니까.”
            고개를 끄덕이고 자지를 빼자 소희는 힘이 빠졌는지 털썩 주져 앉았다.
            민지를 조금전에 소희처럼 엎드리게 하고 민지의 엉덩이를 벌려 똥구멍에 자지를 밀어 넣자 미리 준비가 돼있어서인지  쑥 하고 
            잘 들어 갔다.
            “민지씨 지금 윤규 자지가 민지씨 보지에 들어갔죠? 누구 자지가 더 좋아요?”
            “윤규씨는 굵어서 뻐근하게 좋고요 태식씨 자지는 제 속에 들어오면 제가 조이면서 느끼는 기분이 좋아요. 태식씨 아직도 
            거기가 서있네요?”
            “조금있다 민지씨와 할 생각을 하니까 흥분이 돼서요..”
            더 이상 민지의 똥구멍을  쑤시다가는 그냥 쌀 것 같아 자지를 빼고 의자에 걸터 앉았다.
            민지가 바로 돌아 앉아 내 자지를 입에 물고 빨면서 소희를 끌어 당겨 같이 빨게 했다.
            “윽.. 싼다..”
            허리를 들썩이면서 사정을 하려하자 소희가 얼른 자지를 입안 깊숙히 넣고 쭉쭉 빨았다.
            넘쳐 나오는 정액을 혀로 핥아 먹으면서 자지를 큰 소리가 날 정도로 쭉쭉 빨았다.
            “야 태식아 나도 니 마누라 입안에 쌌다.”
            “민지씨 나도 있다가 해줄꺼죠?”
            “예, 기대하세요.그리구요 목 마르니까 저희들 정리하는 동안 마실 것 좀 사다주세요”
            민지는 예쁘게 대답을 하면서 내 자지에서 입을 떼고 일어나는 소희 대신에 내 자지를 입안에 넣고 빨았다.
            태식이가 차를 세우고 음료수를 사러 간 사이  우리는 옷을 챙겨 입었다.
            “우리 둘이서 태식씨 힘 빼놓을께요. 윤규씨가 갈 때 좀 참아요. 가서 저녁 먹고 아까 얘기한 것처럼 수면제 먹여서 재우고 
            우리끼리 재미있게 해요.”
            “그러면 안되지. 돌아 가서 같이 즐기자. 갈 때 운전은 여자들이 해. 남자 둘이서 해줄게.”
            “태식씨 하는 짓이 얄미워서 그런건데 . 윤규씨가 싫다면 그렇게 해요.”
            “괜히 사소한 것 가지고 벌써부터 이러면 나중에 싸움나. 내가 다음에 태식이에게 이야기할게.”
            태식이가 음료수를 사가지고 오자 같이 밖으로 나가 바람을 쏘이면서 마셨다.
            “정말 꿈만 같다. 이렇게 마음껏 섹스를 즐기다니.”
            “그렇게 좋으냐?”
            “응, 그동안 직업때문인지 별로 섹스에 관심이 없었는데 민지씨가 진찰 받으러 오고부터 예전의 흥분이 살아 나는 것 
같았어.”
            “다행이다.”
            “정말 다행이네요. 앞으로 소희한테도 잘 하시겠네요?”
            “물론이죠. 그동안 소희한테 소홀했지만 앞으로는 잘 해야지요.”
            “야 그만 하고 이왕 이렇게 된거 갈때는 우리가 여자들 한테 봉사해줘야지.”
            “어떻해?”
            “갈 때는 여자가 운전하고 우리 둘이서 한 여자씩 열심히 해 줘야지.”
            “그거 좋은 생각이다.”
            “제가 먼저 운전 할께요.”
            소희가 먼저 운전을 하겠다고 하면서 운전석으로 가서 시동을 걸었다.
            민지는 웃음을 띠면서 차 문을 열고 타고는 옷을 벗어버렸다.
            얼른 따라 타고 문을 닫자 태식이가 먼저 옷을 벗었다.
            “태식씨가 빨아 줘요.”
            민지가 태식의 자지를 만지면서 요염하게 말을 하자 태식이는 좋아 어쩔줄을 모르면서 민지의 보지에 얼굴을 묻고 열심히 빨기 
            시작했다.
            나도 옷을 벗고 민지를 시트에 누이고는 민지의 가슴을 입에 넣고 혀로 젖꼭지를 애무했다.
            이틀동안 여러 번의 섹스에 익숙해져서인지 민지는 거리낌이 없이 마음껏 즐기려고 하는 것 같았다.
            젖꼭지를 빨고 있는 나의 엉덩이를 만지면서 한손으로 내 자지를 찾아 딸딸이 치듯이 만졌다.
            보지를 빨던 태식이가 민지의 가슴쪽으로 엉덩이를 돌리자 민지는 내 자지를 놓고는 태식이의 자지를 만졌다.
            태식의 자지를 만지다가 놓고는 손을 뻗어 자기 보지를 만져 애액을 묻히고는 그 손으로 태식이의 자지를 잡고 딸딸이를 쳤다.
            좁은 차안이라 몸을 움직이기가 불편해 옆에 걸터 앉아 담배를 피워 물고는 민지와 태식이가 서로 69으로 애무하는 것을 
            지켜보았다.
            담배를 다 피우자 민지가 태식이의 자지를 입에서 빼고는 일어 나려고 했다.
            “태식씨 일어나서 저쪽에 윤규씨랑 같이 앉아요.”
            영문을 모른채 내 옆에 앉자 민지는 내 자지를 입에 물고 빨면서 태식이의 자지를 잡고 딸딸이를 쳐 주었다.
            태식이가 거의 사정할 것 처럼 꿈틀거리자 일어나 태식이의 자지를 잡고 뒤로 걸터 앉듯이 자기 보지에 자지를 맞춰 집어 넣고 
            엉덩이를 돌리면서 들썩였다.
            “민지씨 쌀 것 같아요. 그냥 싸도 돼요?”
            “좋아요. 그냥 싸세요.”
            민지의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태식이는 민지의 허리를 잡아당기면서 민지의 보지에 사정을 하기 시작했다.
            사정이 끝난 뒤에도 민지는 그대로 태식이 위에 걸터 앉아 여운을 즐기더니 일어나 내 앞으로 와서 정액이 흐르는 보지를 
            닦지도 않고 그대로 내 자지를 끼우고 앉아 엉덩이를 돌렸다.
            태식이와 하면서 절정에 올랐었는지 민지의 보지는 내 자지를 물고 움찔 움찔하면서 나를 흥분 시켰다.
            민지는 몸을 숙여 사정을 하고 옆에 앉아 거친 숨을 내 쉬고 있는 태식이의 사타구니에 얼굴을 묻고는 작아진 태식이의 자지를 
            입안에 넣고 깨끗하게 빨아 먹었고는 일어나 엉덩이를 태식이쪽으로 돌리고는 민지 보지속에 들어 있던 태식이의 정액과 자기의 
            보지물로 범벅인 내 자지를 빨았다.
            태식이도 민지의 의도를 알고는 민지의 엉덩이에 얼굴을 대고 자기 정액으로 범벅인 민지의 보지를 열심히 빨아 먹었다.
            열심히 내 자지를 빨아주던 민지는 자지를 입에서 때더니 옷을 입기 시작했다.
            “마저 해줘야지 민지야.”
            “당신은 소희씨하고 해야지. 빨리 옷 입고 소희씨하고 운전 바꿔야돼”
            소희는 기다렸다는 듯이 차를 세우고 뒷좌석으로 넘어 왔다.
            민지가 운전석으로 넘어가 운전을 하려하자 태식이가 자기가 운전한다면서 민지를 제치고 운적석으로 갔다.
            “운전은 제가 할 테니까 민지씨는 옆에 앉아서 쉬세요.”
            “고마워요. 그럼 잠깐만 소희씨랑 같이 윤규씨한테 서비스해주고 앞으로 갈께요.”
            민지는 태식이의 바지위로 자지를 만지면서 양해를 구하고는 얼른 내 옆으로 와서 치마를 들추고는 내 자지를 잡아왔다.
            소희는 웃으면서 민지에게 귀속말로 속삭였다.
            “우리 그이게 작아서 만족 못해서 윤규씨 자지를 넣어보려고 그러죠?”
            “조금만 넣어보고요. 좀 허전해요.”
            두 여자는 서로 마주보고 소리없이 웃었다.
            민지가 내 자지를 잡아 자기 보지에 끼우고 엉덩이를 들썩이면서 박는 동안 소희는 옷을 벗고 내 옆에 앉더니 내 손을 잡아 
            자기 보지를 만지게 했다.
            나는 가만히 앉아서 한 손으로는 소희의 보지를 만지면서 한 손은 민지가 떨어지지 않게 가슴을 만지면서 잡고 있었고 두 
            여자는 자기들 스스로 열심히 움직였다.
            민지가 절정에 올랐는지 움직임이 멈추더니  움찔움찔하면서 보지를 조여 오는 게 절정에 오른 것 같았다.
            소희의 보지도 흥건히 젖어 손가락에 보지 물이 잔뜩 묻었다.
            민지의 보지가 내 자지를 꿈틀대면서 조여 오자 자지가 커지면서 그냥 쌀 것 같았다.
            내가 사정을 할 것 같다는 것을 눈치챈 민지는 얼른 일어나 자지를 빼더니 손으로 자지 밑둥을 꽉 쥐고 가만히 있었다.
            조금 흥분이 가라앉자 민지는 내 자지를 놓고는 가볍게 귀두에 입을 마추고는 내 귀가에 속삭였다.
            “역시 당신 것이 좋아. 소희씨하고 마저 해요. 나는 태식씨한테 갈게.”
            민지가 옷을 추스려 입고는 앞자리로 건너가 조수석에 앉으면서 태식이의 사타구니를 만졌다.
            “민지씨 대단하세요. 굉장히 즐기는 것 같으네요.”
            “남자들이 그렇게 만들어 놓고 이제 와서 여자한테 밝힌다고 하면 싫어요.”
            “그런 뜻이 아니라 …”
            “가끔가다 태식씨 분위기 깨는 것 아세요.”
            뒤에서 열심히 소희의 보지를 쑤시는데 앞 자리에서 민지와 태식이가 토닥거리고 있었다.
            태식이는 말을 잘못 꺼내서 민지에게 호되게 혼나면서 어쩔줄 몰라 하는 것 같았다.
            나는 소희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서 입으로 빨게 하면서 태식이와 민지의 말 싸움을 말렸다.
            “그만해라. 민지야. 태식이가 나쁜 뜻으로 그런 것은 아닌데 너무 심하게 하지마.”
            소희는 앞 좌석의 일에는 관심이 없는 듯이 쪼그리고 앉아 열심히 내 자지를 빨면서 한 손으로는 자기 보지를 쑤셨다.
            “소희씨 그만 빨고 올라와 보지에 넣어. 소희씨 보지에 쌀거야.”
            거의 쌀 것 같은 느낌이 와서 미칠 지경이었는데 소희는 자지를 입에서 빼고 일어나 건너편 시트에 다리를 벌리고 앉아 나를 
            손짓으로 부르면서 자기 보지를 빨아달라는 시늉을 했다.
            잠시 사정하려는 느낌을 억제하기위해서 소희의 다리 사이에 얼굴을 묻고 보지 물이 흥건한 소희의 보지를 게걸스럽게 빨아 
            먹었다.
            “윤규씨 미칠 것 같아. 이제 그만 넣어줘요. 막 쑤셔줘요.”
            “알았어. 니 보지 정말 물 많이 나온다. 이제 마음것 쑤셔줄게.”
            소희의 보지에서 얼굴을 떼자 내 얼굴은 소희의 보지 물로 범벅이었다.
            뒤로 엎드리고 엉덩이를 들게하고 거칠게 보지를 쑤시자 소희는 큰 소리로 신음을 지르면서 난리를 했다.
            “아..아.. 더 세게 박아줘. 찢어저도 좋아. 세게…윤규씨..좋아”  
            큰 소리로 난리를 치자 앞에 앉은 민지와 태식이가 뒤를 보면서 한마디씩 했다.
            “소희씨 그렇게 좋아?”
            “미치겠어. 보지가 타는 것 같아.”
            “소희야 너 이러는 것 처음 본다. 윤규가 대단한가 보구나.”
            소희가 절정에 올랐는지 갑자기 보지가 경련을 하면서 내 자지가 움직일수 없을 정도로 꽉 조여 왔다.
            순간 나도 온 몸에서 기운이 다 빠져나가는 느낌으로 소희의 보지안에 정액을 싸기 시작했다.
            “아 싼다. 니 보지가 내 자지를 다 빨아 먹는 것 같아.”
            소희는 엉덩이를 미친듯이 흔들면서 신음을 지르는데 정말 자지가 빠질 정도로 내 자지를 꽉 물고 조이는데 그런 기분은 처음 
            이었다.
            자지를 빼고 시트에 걸터 앉아 거칠게 숨을 쉬면서 담배를 찾아 물고는 아직도 앞에 엎드려서 절정의 여운을 느끼고 있는 
            소희의 엉덩이를 바라보았다.
            티슈를 찾아 내가 싼 정액이 흐르는 보지를 대충 닦아주자 정신을 차린 소희는 돌아앉더니 내 품에 안겨 키스를 해 왔다.
            잠시 내 품에 안겨 있다 떨어져 밑으로 내려 가더니 사정을 하고 작아져서 건들 거리는 내 자지를 입 안에 넣고 빨았다.
            제주도를 드라이브하면서 경치구경은 전혀 하지 않고 그저 차 안에서 뜨거운 섹스만을 한 우리 두 부부는 숙소인 콘도로 차를 
            돌렸다.
            민지는 조수석에 앉아 태식이의 요구에 못이겨 팬티를 벗고 태식이가 보지를 만지도록 다리를 벌려 주고 있었다.
            천천히 운전을 하면서 틈만 나면 민지의 보지를 만지는 태식이는 민지의 보지물을 손가락에 묻혀 빨아 먹으면서 즐거워 했다.
            “뭐가 그렇게 좋으냐? 입 찢어지겠다.”
            “좋지. 꿈에 그리던 민지씨의 보지를 이렇게 마음껏 만지고 쑤셔봤으니 더 이상 바랄게 없다. 앞으로도 잘 부탁합니다 
            민지씨.”
            “이번 여행만 이렇게 지내요. 서로 부담스러워요.”
            “민지씨 어차피 이런 관계가 되었는데 어때요?”
            “싫어요.”
            “그럼 어제 얘기한 부부 교환 모임에도 나가지 않을거예요?”
            “그건 윤규씨하고 의논해보구요. 거기서 만난다면 어쩔수 없지만 이렇게 당연하다는 듯이 요구하는 것은 싫어요.”
            민지는 매몰차게 이야기하면서 태식의 손을 허벅지에서 빼고는 팬티를 입고 떨어저 앉았다.
            “태식아 그만해라. 억지로 한다고 되는 일도 아니니까 천천히 생각하자. 나도 이렇게 지낸 시간이 정신을 차려 생각해보니 
            조금은 어색하다.”
            서먹서먹해진 분위기로 콘도로 돌아와 태식이는 차를 돌려주러 다시 나가고 두 여자와 나는 먼저 방으로 돌아와 몸을 씻었다.
            민지와 소희가 같이 욕실로 들어가 씻는데 나도 옷을 벗고 들어가자 두 여자가 정성스럽게 몸을 씻어주는데 민지가 장난기가 
            발동했는지 자지에 비누 거품을 잔뜩 묻혀서 딸딸이 치듯이 씻어주자 다시 자지가 커졌다.
            “어머 윤규씨 정말 대단하다. 또 서요?”
            “세웠으니 책임을 져야지요. 두 여자분. 돌아서서 욕조를 잡고 엉덩이를 내밀고 서요. 태식이 오기 전에 조금씩 쑤셔 
            줄께요.”
            소희는 웃으면서 내 장난에 장단을 맞춰 돌아서서 엉덩이를 내밀었다.
            소희의 보지에 자지를 넣고 하나 둘 셋 하면서 스무 번을 쑤시고 민지도 같이 스무 번을 수시고 하다가 빼고는 욕실을 
나왔다.
            여자들도 마저 몸을 씻고 타월로 대충 가리고는 방으로 왔다.
            “민지야 태식이 너무 어색하지 않게 있다가 오면 같이 들어가 씻겨줘라.”
            “소희씨 한테 미안한 얘기지만 태식씨 너무 집요해. 자기만 알고.”
            “괜찮아요. 민지씨 말이 맞아요.”
            “그래도 민지 너도 원해서 이렇게 여행 온거니까 조금 이해해야지.”
            “알았어요.”
            우리 세 명은 벌거벗은 채로 방바닥에 누워 쉬면서 서로 몸을 만지면서 장난을 쳤다.
            초인종인 울리기에 민지가 나가 문을 열어주자 태식이가 들어왔다.
            벌거벗고 있는 민지를 보고 놀라더니 민지의 엉덩이를 만지면서 가슴에 키스를 하고는 자기도 옷을 벗었다.
            “먼저 씻으세요.”
            태식이가 욕실로 들어가자 민지는 방안으로 다시 들어와 내 자지를 만지면서 소희에게 물었다.
            “태식씨 또 하자고 그럴까?”
            “글세요. 너무 무리해서 마음은 굴뚝 같아도 될까 몰라요?”
            서서히 커지는 내 자지를 만지면서 두 여자는 마주 보면서 웃었다.
            “윤규씨는 괴물이야. 또 서기 시작했어.”
            “그만하고 들어가서 태식이나 씻겨줘.”
            내 자지를 만지던 민지는 억지로 일어나 욕실로 들어갔다.
            방안에 남은 소희와 나는 TV를 보면서 기다리는데 20분 이상이 지났는데 욕실에서 둘이 나오지 않아 살그머니 가서 문을 
            열어보니 민지가 욕조에 걸터앉은 태식이의 자지를 빨고 있었다.
            인기척을 느낀 민지가 태식이의 자지에서 입을 떼고 일어 나더니 태식이를 일으켜 세워 몸을 마저 닦아주고 나왔다.
            “좋았냐 태식아?”
            “좋기는 한데 무리했나 민지씨가 빨아줘도 서지가 않네. 가져온 약도 없고..”
            “너무 무리하지마.”
            태식이는 무척 피곤해 하면서도 서운한지 민지에게 더 빨아달라고 하는데 민지가 무리하지 말라면서 말하고 배고프다면서 식사하러 
            가자고 했다.
            밖으로 나와 걸어서 신라호텔로 가서 철판구이를 먹으면서 두 여자가 계속 태식이에게 술을 권해서 나올 때쯤에는 태식이는 거의 
            졸고 있었다.
            방에까지 간신히 들어온 태식이는 곧바로 잠에 빠져 들어 작은 방에 눞혀서 재웠다.
            두 여자는 옷을 벗고 알몸으로 큰 방에 누워있는 내 옆에 와서 내 옷을 벗겼다.
            “윤규씨는 한번 더 할수 있죠?”
            “당신들이 어떻게 해주는야에 달렸지. 민지야 둘이서 한번 서비스해봐.”
            두 여자는 내 온몸을 혀로 핥아주면서 서로 돌아가면서 자기 보지들을 내게 빨아 달라고 했다.
            증기탕에서 일한 경험이 있는 민지는 소희에게 가르쳐 가면서 마음껏 섹스를 즐겼다.
            두 여자에게 한시간 이상을 시달린 나는 간신히 사정을 하고 풀려날수가 있었다.
            몸을 씻는 것도 귀찮을 정도로 피곤해 그냥 잠이 들자 민지가 타월을 적셔와 몸을 닦아주고는 자기들도 내 옆에 누워 잠이 
            들었다.
            다음날 일어나서 식사할 시간도 없이 바로 공항으로 비행기를 타고 돌아 왔는데 비행기 안에서도 나와 태식이는 세상 모르고 
            잠을 잤다.




            부부교환 7부

            짧은 시간 동안의 여행이었지만 태식이 부부와의 제주도 여행은 나와 민지 사이에 많은 변화를 준 여행이었다.
            그 동안 시동생들과 자유롭게 섹스를 했지만 동생들과의 섹스는 아마도 하나의 가족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벌어진 섹스라 처음과는 
            달리 흥분이 덜 했었던 것  같았다.
            나도 제수들과 섹스를 즐겼지만 머리 속에는 거의 내 아내와 같이 생각하는 부분이 있어서인지 남의 여자와 섹스를 한다는 
            흥분은 덜 했었다.
            증기탕에 가서 전혀 모르는 남자와 섹스를 하고 태식이와 공개적으로 부부 교환 섹스를 한 후로 민지는 매사에 적극적이 되고 
            나와 섹스를 할 때에도 마치 창녀와 같이 남자를 기쁘게 해주려 더욱 노력하는 것 같았고 창녀와 다른 점은 자기 스스로 
            섹스를 즐기려고 하는 것이었다.
            제주도에 갔다 온 후부터 동생들이 민지와 섹스를 하고는 형수가 예전과 매우 다르게 느껴져 좋다고 했다.
            예전에는 우리 형제 부부들은 서로의 마음에 따라 알아서 각자 상대방을 지정해서 둘이서 섹스를 하는 편이었는데 이번 여행이후 
            민지가 아래 동서들인 미연이와 혜미에게 어떻게 이야기 했는지 세 부부가 한 곳에 모여 섹스를 하는 적이 많아졌다.
            그룹으로 섹스를 하다 보니 한번 섹스를 시작하면 남자들이 두 세 번을 사정을 해야 될 정도로 여자들이 적극적이었다.
            민지의 섹스에 대한 적극적인 태도로 우리 형제들도 이제는 한 여자와의 섹스보다는 그룹이나 여러 여자와 3대1, 4대1 
            정도의 섹스를 즐기기 시작했다.
            민지는 태식이가 이야기한 부부 교환 모임에 대해 강하게 관심을 보이면서 나에게 가입했으면 하는 투로 여러 번 이야기를 
했다.
            여행을 갔다 온 후에 태식이의 병원에 한 번 정도 갔다왔는데  태식이가 민지에게 자꾸 모임에 나가자고 바람을 넣는 것 
            같았다.
            민지가 병원에 가자 태식이는 당연한 듯이 민지의 보지를 빨고 자기 자지를 빨아 달라고 했다.
            간호원들 눈이 있어 오래 동안은 못했지만 진찰대에 누이고는 민지의 가랑이를 벌리고 한동안 보지를 만지고 빨더니 진료가 끝난 
            후에 원장실에서 차를 마시면서 민지에게 자지를 만져달라고 하여 간호원의 눈치를 보면서 만져 주었더니 금방 흥분하여 지퍼를 
            열고 자지를 꺼내더니 민지의 입안에 사정을 하였다.
            간호원이 들어 올까봐 조마조마하면서 태식이의 자지를 빨아준 민지는 정액을 마시고는 태연하게 병원에서 돌아와 내게 전화로 
            이야기해 주었다.
            민지의 전화를 받고 얼마 지나지 않아 태식이에게 전화가 와 민지와 오랄 섹스만 했다고 하는 이야기를 듣자 나에게 감추지 
            않는 것이 한편으로는 안심이 되면서도 좀 이상한 기분이었다.
            전화에서 주말에 부부 교환 모임에 소희를 데리고 나간다고 하면서 나에게 가입 할 의사가 있는지 물어보길래 좋다고 승낙하면서 
            우리는 같이 나갈 테니 다음 모임에 나가겠다고 약속을 했다.

            주말이 지나고 궁금하여 민지에게 소희와 같이 나오라고 전화를 하여 점심을 같이 하기로 했다.
            사무실로 사이 좋게 나온 민지와 소희를 데리고 근처 일식당에 가서 식사를 하고 호텔로 가서 방을 잡고 들어 갔다.
            몸을 씻고 침대에 두 여자와 나란히 누워 두 여자의 애무를 받으면서 궁금했던 이야기를 물었다.
            “소희야 어땠어? 좋았어?”
            “다섯 명하고 밤새도록 하느라고 죽는 줄 알았어요.”
            “왜?”
            “태식씨가 먼저 가입해서 모임에 나오는 여자들하고 섹스를 했기때문에 하루동안 모임의 모든 남자들이 저랑 해야 한다고 하면서 
            모두들 지켜보는 가운데서 다섯 명의 남자들이 돌아 가면서 하는데 윤규씨네 삼형제와 할때와는 완전히 달랐어요.”
            “그래도 좋았을 것 같은데?”
            “처음에는 좋았죠. 먼저 저하고 한 남자들은 다른 여자들과 짝을 지어 다시 섹스를 하는데 일단 저하고 먼저 해야 된다고 
            하니 다섯 명과 계속해서 하고 나니까 남자들 자지를 하도 빨아서 입도 얼얼 하고 밑에서는 남자들 정액이 넘쳐서 줄줄 
            흘러내리고..”
            “그 정도는 소희도 좋아 했을 것 같은데 어때?”
            “저도 그정도면 참을만 했는데 남자들이 저와 하고 다른 여자들과 짝을 지어 한 뒤에 쉬면서 간단히 술도 마시고 음식도 
            먹고는 저에게 마음에 드는 순서를 정해서 다시 섹스를 하자고 해서 또 다섯 명과 한번씩 하고 마지막에 태식씨하고 또 해서 
            하루 밤에 11번이나 남자들과 섹스를 하니까 거기가 부어 올랐어요.”
            “너무 심했다. 윤규씨 우리도 가면 나도 그렇게 해야 돼?”
            “아닐꺼야. 태식이는 혼자서 먼저 가입해서 그렇고 우리는 같이 나가기로 했으니까 그렇게 하지 않겠지.”
            “맞아요. 부부가 같이 나오면 서로 마음에 드는 상대를 두세명 골라 하고 다음 번 모임에서 다른 남자들과 하면 된대요.”
            “태식이 때문에 소희가 고생했구나.”
            “좋기도 하면서 한편으로는 태식씨가 밉더라구요.”
            “그정도 였어”
            “두 번째 할때는 남자들이 사정을 할 것 같으면 자지를 빼서 입에 넣고 입안에 사정을 하는데 다섯 명이 사정하는 것을 다 
            마시니까 나중에는 좀 역겨워서 혼났어요.”
            소희의 다리를 벌려 보지를 자세히 보니 아직도 약간 부어 있는 것 같았다.
            “아직 아플 것 같은데 해도 괜찮아?”
            “아직은 조금 아퍼요.”
            “똥구멍은 아무도 하지 않았지?”
            “한명이 자꾸 만지면서 손가락을 넣었는데 싫다고 하니까 하지는 않았어요. 윤규씨 오늘은 뒤에다 해줘요.”
            민지는 소희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흥분이 되는지 벌써 보지가 흥건히 젖어 있었다.
            “민지야 기대가 큰가봐.”
            “왜? 내가 뭐라고 하지도 않았는데 괜히 넘겨 집지마.”
            “말은 안해도 니 보지가 솔찍하게 말을 하고 있는데. 이것 봐 .엄청 물이 많이 나오는데.”
            “어머 정말이네. 민지씨! 말만 듣고도 흥분했나봐.”
            “두사람이 놀리는 거죠.”
            “아니예요. 놀리기는요. 우리들 사이가 그런 사이가 아니잖아요.”
            소희는 몸을 돌려 민지의 보지에 입을 대고 혀끝으로 애무를 하면서 보지를 빨았다.
            내 자지를 빨던 민지는 소희가 갑자기 보지를 빨아오자 놀라 움추리려하다 소희의 손이 다리를 잡혀 움직이지 못하고 그대로 
            다리를 벌려 소희가 보지를 빨기 편하게 해주면서 내 자지를 쭉쭉 소리를 내면서 빨았다.
            자세를 바꿔 소희에게 자지를 빨게 하자 민지는 내 가랑이에 얼굴을 묻고 자지를 빨면서 엉덩이를 들고 있는 소희의 뒤로 
            가더니 소희의 똥구멍과 보지를 빨다가 빽에서 바세린을 가져와서 소희의 똥구멍에 바르고 손가락을 집어 넣고 한 손으로는 
            소희의 보지를 만졌다.
            소희는 민지의 애무를 즐기다가 내 자지를 입에서 빼고는 뒤로 돌아 엉덩이를 들고 자기 손으로 엉덩이를 벌리면서 후장을 
            쑤셔달라는 듯이 엉덩이를 흔들었다.
            소희는 똥구멍에 힘을 빼고 내 자지가 들어 오기만을 기다리는데 자지를 구멍 주변에만 비비자 약이 올라 손을 뒤로 뻗어 내 
            자지를 잡으려고 허우적 거렸다.
            구멍에 자지를 맞추자 스스로 엉덩이를 뒤로 밀면서 자지를 자기 똥구멍에 서서히 밀어 넣었다.
            소희의 똥구멍을 쑤시는 동안 민지는 혼자서 보지를 만지면서 자위를 하더니 소희 앞으로 가서  가랑이를 벌리고 소희의 얼굴 
            앞에 보지를 벌렸다.
            민지의 보지를 빨면서도 내 움직임에 맞춰 엉덩이를 흔들던 소희는 한손으로는 자기 보지를 만지면서 허우적 거렸다.
            두 여자는 스스럼 없이 섹스에 몰입하면서 더욱 쾌감을 얻으려고 허우적 거리면서 난리였다.
            소희의 똥구멍에서 자지를 빼고 침대위에 두러 눕자 기다렸다는 듯이 민지가 올라와 자지를 몇 번 빨더니 자기 보지 속에 집어 
            넣고 쪼그리고 앉아 엉덩이를 열심히 돌리면서 박아댔다.
            내가 큰 신음을 내면서 사정하려고 하자 민지는 얼른 자지를 빼더니 입에 넣고 빨면서 소희를 당겨 같이 자지를 잡고 딸딸이를 
            쳐주었다.
            자지 끝에서 정액이 힘차게 터져나와 두 여자의 얼굴에 튀면서 꿈틀거리자 소희가 사정없이 자지를 입안에 넣고는 혀끝으로 
            귀두를 간지러피면서 쪽쪽 소리가 나게 빨았다.
            오후에 약속이 있어 아쉬운 마음으로 호텔을 나와 두 여자를 우리 집에 데려다 주고 일을 보러 갔다.



            부부교환 8부

            며칠이 지나고 태식이에게 전화가 왔다.
            토요일에 모임이 있으니 민지와 같이 나오라는 내용이었다.
            나는 승낙을 하고 민지에게 전화를 걸어 알려주었다.
            드디어 토요일이 되었다.
            나와 민지는 많은 기대를 하고 금요일 밤에는 매일 하던 섹스를 토요일을 위해 참고 마치 소풍가는 어린아이처럼 잠을 
            못이루면서 지냈다.
            모임의 장소가 인원이 늘어 나면서 멤버중에 한 사람이 기흥쪽에 전원 주택이 있다고 하여 그곳에서 모임을 갖기로 했다.
            태식이 부부와 같이 12시쯤 만나 식사를 하고 약속 장소로 갔다.
            약속 시간인 3시보다 조금 일찍 도착하여 집안으로 들어 가자 벌써 두 쌍의 부부가 와 있었다.
            두 부부는 이미 옷을 벗은 채로 우리를 반갑게 맞으면서 우리에게도 알몸이 될 것을 권했다.
            “처음 뵈면서 어색하시겠지만 이미 알고 오셨을 테니까 옷을 다 벗고 나와서 와인이나 마시면서 다른 분들 오실 동안 이야기나 
            나누죠.”
            집 주인인 듯한 남자가 편하게 집안을 구경 시켜주면서 작은 방으로 데려가 옷을 벗고 나오게 했다.
            민지는 조금은 수줍은 듯이 망설이다 소희가 옷을 벗자 같이 벗고 내 옷도 받아 정리를 하고 밖으로 나왔다.
            “민지씨라고 하셨지요. 몸매가 좋으시고 미인이시네요. 태식이를 통해서 말씀 많이 들었습니다.”
            “오늘 밤 제일 먼저 민지씨를 안을 수 있는 영광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두 남자가 민지의 알 몸을 보면서 칭찬을 하자 민지는 아직은 어색한지 자꾸 손으로 가슴과 보지를 가리면서 어쩔줄 몰라 
했다.
            아직은 정식으로 소개를 하지 않아서인지 두 남자는 민지의 몸만 처다 볼뿐 몸에 손을 대지는 않았다.
            대신에 소희를 가운데 앉게하고는 소희와 와인을 마시면서 가슴을 만지작 거렸다.
            소희도 두 남자의 자지를 만지면서 장난을 치면서 어울렸고 태식이도 두 남자의 부인들과 어울려 서로 장난을 쳤다.
            3시가 조금 넘어 다른 세 쌍의 부부가 왔다.
            그들은 우리와 인사를 나누면서 옷을 벗어 던지고 와인을 따라 잔을 들고 우리들에게 와서 같이 이야기를 나눴다.
            같이 모여 인사를 나누고 집 주인인 민기라는 사람이 모임에 대해 우리 부부에게 설명을 해줬다.
            처음 모임에 부부가 같이 오면 여자는 남자들 중에서 자기가 마음에 드는 사람부터 선택해서 섹스를 할수 있고 남자도 
            마찬가지로 다른 남자들의 부인들 중에서 마음에 드는 사람과 섹스를 할수 있었다.
            다만 처음 온 부부가 상대방을 택해 섹스를 할 때 모든 사람들이 보는데서 섹스를 해야하고 처음 참가 했을때는 최소한 반 
            이상의 상대방과 섹스를 하고 다음 모임때는 그때 하지 못한 사람들이 우선적으로 해야 한다는 내용이었다.
            태식이를 비롯해 6명의 남자들이 벌거벗고 민지 앞에 서서 선택해주기를 기다리는데 민지가 망설이자 한 여자가 거들어 주었다.
            “민지씨 망설이지 말아요. 남자들 자지를 만져도 보고 세워서 사이즈도 보고 해서 선택해요. 민지씨가 선택해야 윤규씨고 
            여자들을 선택하죠.”
            망설이던 민지는 마음에 결심이 섰는지 남자들 앞에 가서 한 사림씩 자지를 만지면서 자세히 보았다.
            6명중 두 명이 완전히 자지가 서 있지 않자 민지는 그 사람들 자지를 오래 동안 만져 서게 만들다가 한 사람이 조금 덜 
            선듯하자 그 남자의 얼굴을 처다 보았다.
            “빨아 주면 완전히 서요. 한 번 빨아 보세요.”
            민지는 망설임 없이 그 남자의 자지를 입안에 넣고 빨기 시작했다.
            “야 잘 서지 않아서 횡재했네. 좋겠다.”
            민지가 조금 빨아 주다 입에서 자지를 빼자 딱딱하게 발기한 자지가 제법 길었다.
            용수라는 이름의 의사였는데 민지는 여지것 굵은 자지만 보다가 조금 가늘지만 긴 자지를 보자 호기심이 가는지 그 남자를 처음 
            상대로 택했다.
            이제는 내 차례가 되었다.
            여자들이 소파에 앉아 와인을 마시는 내 앞에 와서 줄 늘어서서 몸매를 자랑하듯이 서 있었다.
            다들 서른이 넘은 여자들인데 이런 모임에 나와서 인지 몸매는 젊은 여자들보다 훨씬 좋았다.
            일어 서서 한 여자씩 가슴을 만져보고 젖도 빨아 보면서 손을 보지에 대고 만져보는데 이미 여자들은 흥분이 되는 지 다들 
            젖어 있었다.
            여자들을 뒤로 돌게 하여 엉덩이를 들고 상체를 굽히게 하여 뒤에서 보지를 감상하고 만지작 거리자 입에서 신음들이 흘러 
            나왔다.
            한 여자씩 보지에 입을 대고 조금씩 보지를 빨면서 맛을 보고 수연이라는 이름의 여자를 골랐다.
            그 여자는 집 주인인 민기라는 사람의 부인이었다.
            내가 상대를 택하자 다른 사람들은 서로 섞여서 소파나 마루에 앉아 우리를 보고 있었다.
            거실 한 가운데 푹신한 양탄자에 우리 부부와 선택된 파트너가 앉아 있고 주위에서 보고 있으니 어색했다.
            어색한 분위기를 깬 것은 내가 선택한 수연이라는 여자였다.
            내 품에 안겨 오면서 적극적으로 키스를 해왔다.
            용수라는 의사도 민지와 키스를 하면서 어색해 하는 민지의 가슴을 만지면서 입이 점점 밑으로 내려가 민지의 다리를 벌리고 
            민지의 보지에 키스를 했다.
            어색한 기분이 점점 사라지면서 여러 사람이 지켜본다는 것이 야릇한 흥분에 쌓이게 했다,
            수연이가 내 위로 올라와 혀로 가슴과 배를 핥아가면서 점점 밑으로 가더니 내 자지를 한입에 물고 쭉쭉 빨면서 신음을 냈다.
            “우리 모임에 나오는 남자중에서 제일 굵은 자지 같아.”
            내 자지를 입에서 빼서는 손으로 잡아 흔들면서 다른 여자들 보라는 듯이 흔들었다.
            손을 뻗어 수연이의 엉덩이를 만지자 수연이는 내 뜻을 금방 눈치채고 엉덩이를 내 얼굴 위로 가져왔다.
            털을 깨끗하게 정리해서인지 아주 예쁜 보지였다.
            혀끝으로 살살 핥으면서 손으로 엉덩이를 받치고 혀로 보지를 빨다가 점점 위로 올라가 항문 주위를 핥다가 혀끝으로 똥구멍을 
            찌르자 움찔하면서 내 자지를 꽉 물어왔다.
            옆을 보니 민지의 보지를 빨던 남자가 민지를 일으켜 세우더니 민지의 입에 자기의 자지를 물려 주고 있었다.
            서양 사람처럼 긴 자지를 두 손으로 잡고 열심히 빠는데 너무 길어서인지 민지의 입안에 다 들어 가지가 않는 것 같았다.
            자세를 바꾸려고 일어나면서 주위를 보니 다른 네 쌍의 남녀가 서로 섞여서 우리를 보면서 서로의 성기를 만지면서 있었다.
            성급한 사람들은 서로 자기 파트너의 성기를 빨기도 하고 삽입을 한 자세로 우리들을 보면서 즐겼다.
            여자의 다리를 들어 어깨에 걸치고 자지를 보지에 맞추고는 쑥 밀어 넣자 나지막히 신음을 내면서 두 손으로 내 엉덩이를 잡아 
            더 깊이 넣어 달라는 듯이 당겼다.
            뿌리까지 들어 가도록 깊이 넣고 엉덩이를 돌이면서 쿡쿡 쑤시자 벌써 절정에 다다랐는지 질벽이 수축을 하면서 자지를 
조여왔다.
            엉덩이를 들어 자지를 거의 다 뺐다가 깊이 넣었다가를 서서히 반복하다 10여차례 빨리 강하게 보지를 쑤셔주자 큰 소리를 
            내면서 한치라도 더 깊이 자지를 받아들이려는듯이 엉덩이를 돌리면서 들썩였다.
            두 세번 절정을 느꼈는지 계속 보지를 쑤시자 힘이 빠진듯이 몸이 늘어졌다.
            자지를 빼고 주위의 여자를 둘러보자 우리를 보면서 가랑이를 벌리고 자기 보지를 만지고 있는 여자와 눈이 마주쳤다.
            나는 일어나 그 여자의 앞으로 가서 뻣뻣하게 서있는 자지를 들이 대자 서슴없이 입을 벌려 자지를 빨면서 계속 자기 보지를 
            만졌다.
            여자에게 자지를 빨리면서 민지쪽을 보니 바닥에 엎드려 엉덩이를 들고 있는 민지의 보지를 긴 자지로 쑤시는데 다 들어가지 
            않는 것 같았다.
            긴 자지가 자궁벽을 찌르듯이 쑤시자 민지는 자지가 깊이 들어 올 때 마다 엉덩이를 빼면서 도망가는 것 같았다.
            자꾸 엉덩이를 빼면서 도망치자 그 남자는 민지의 허리를 잡아 엉덩이를 빼지 못하게 하고 사정 없이 쑤시더니 사정을 했다.
            사정을 끝내고 자지를 빼자 민지의 보지에서 허연 정액이 흘러 나와 허벅지를 타고 흘러 내렸다.
            돌아 누운 민지가 한 남자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면서 티슈를 찾자 그 남자는 휴지를 들고 민지의 앞으로가서 민지의 보지를 
            닦아주면서 민지의 가슴을 만졌다.
            민지는 손을 뻗어 그 남자의 자지를 만지다가 다리를 벌리고 자지를 자기 보지에 대고 집어 넣었다.
            나도 내 자지를 빨던 여자를 뒤로 돌려 소파를 집고 업드리게 하고는 뒤에서 그녀의 보지와 항문을 혀로 핥아 주었다.
            이제는 옆에서 구경하던 사람들도 서로 상대방을 골라 섹스를 하기 시작했다.
            거실 안은 6쌍의 남녀가 내뿜는 열기와 신음으로 가득차 있었다.
            열심히 보지를 빨다가 여자가 못겼뎌 하면서 박아달라고 사정을 하여 그 여자의 보지를 열심히 쑤시면서 바로 옆에서 집 주인인 
            민기라는 남자와 섹스를 하는 여자의 가슴을 만지면서 얼굴을 보니 소희였다.
            얼굴도 제대로 보지 못한 여자의 보지 안에 사정을 하고 자지를 빼자 여자는 지친 듯이 그대로 소파에 엎드려 거친 숨을 
            내쉬고 있었고 나는 정액과 보지물로 번들거리는 자지를 소희의 입에 물려주고 그녀의 입안에 남은 몇방울의 정액을 마저 쌌다.
            민기라는 남자는 소희의 보지를 쑤시면서도 열심히 민지를 쳐다보는 것이 민지의 보지안에 싸고 싶은 마음이 있는 것 같았다.
            주위를 돌아보니 대충 한번씩들 섹스를 하고 와인들을 마시면서 아직 끝나지 않은 소희와 민지를 쳐다보고 있었다.
            소희가 절정에 올랐는지 큰 소리를 내면서 흐느끼자 민기는 아직 발기한 상태의 자지를 소희의 보지에서 빼서는 민지의 옆으로 
            다가갔다.
            두 명과 섹스를 끝내고 소파에 걸터앉아 와인을 마시는 민지는 처음에 느꼈던 쑥스러움이 없어졌는지 다리를 벌린 채로 다가 
            오는 집 주인인 민기를 바라보면서 자기 보지를 티슈로 닦고 있었다.
            그 남자는 민지를 처다 보면서 민지의 손을 잡아 자기 자지를 만지게 했다.
            민지는 집 주인 남자의 자지를 두손으로 잡고 딸딸이를 치듯이 흔들면서 입을 내밀어 귀두를 혀로 핥아 주었다.
            내가 민지 옆으로 다가가 옆에 앉아 민지가 마시던 와인 잔을 들고 마시면서 그 남자를 쳐다보자 그 남자도 나를 바라보면서 
            말을 걸어왔다.
            “정말 멋있는 부인입니다. 우리 모임에 같이 참석하게 되어 모임의 남자들이 정말 좋아할 것 같네요.”
            “자유스러운 섹스는 항상 즐거운 일이지요. 민지야 이 분하고 해봐.”
            “당신은 몇 명하고 했어?”
            “두 명. 민기씨 부인하고 처음에 하고 다음 번에는 아직 누구인지 모르겠는데 가슴이 무척 큰 여자하고 했어.”
            “가슴이 큰 여자라면 저 쪽에서 우리 와이프랑 하는 규민이란 사람의 와이프일 거예요.”
            “엉덩이도 커서 뒤에서 박으니까 기분이 아주 좋던데요.”
            “우리 부인은 어때요?”
            “몸매가 아주 좋고 빨리 느끼는 편이던데요.”
            “우리 수연이는 굉장히 적극적이에요. 아마 오늘도 세 명 이상하고 섹스할걸요. 매일 섹스하지 않으면 미친다고 할 정도로 
            섹스를 좋아해요. 민지씨는 어때요?”
            “저도 매일 해요.”
            “남편하고 매일 해요?”
            “글쎄요? 상상에 맡길께요.”
            민기라는 남자는 민지의 입에 자기의 자지를 물려주면서 69자세로 민지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자세가 불편한지 민지는 그 남자를 밀어내고 일어서서 바닥에 남자를 누이고 남자의 위로 올라가 자기 보지를 그 남자의 얼굴에 
            대고 자기는 자지를 잡고 빨기 시작했다.
            그 남자는 민지의 보지를 빨면서 동시에 똥구멍도 같이 빨았다.
            이미 항문 섹스를 여러 번 경험한 민지는 남자의 혀가 항문을 핥아주자 똥구멍에 힘을 빼고 그 느낌을 즐기는 것 같았다.
            민지의 변화를 눈치챈 남자는 손가락에 민지의 보지 물을 묻혀서 가운데 손가락을 슬며시 밀어 넣었다.
            민지는 똥구멍으로 손가락이 들어오자 처음 섹스를 하는 사이임을 잊고 나와의 항문 섹스를 생각했는지 항문에 힘을 빼고 
            손가락이 들어오는 것을 즐기고 있었다.
            남자는 민지의 똥구멍에 손가락을 하나 더 집어 넣어 항문을 점점 벌려가면서 똥구멍을 쑤셨다.
            그 남자는 나와 시선이 마주치자 내게 손짓을 하며 다가 오라고 했다.
            “부인하고 뒤로 자주 하시나 보죠?”
            “가끔요.”
            “우리 와이프도 뒤로 하는 것 좋아하니 다음에 한번 해보세요. 오늘은 제가 먼저 해봐도 되겠죠?”
            나는 아무말 없이 민지의 엉덩이를 당겨 똥구멍에 자지를 집어 넣고 몇번을 쑤시고는 자지를 빼고 그 남자를 보고는 알아서 
            하라는 듯이 웃으면서 다른 여자를 찾아 갔다.
            그 남자와 민지는 둘이서 속삭이더니 민지가 그 남자위로 올라타 자지를 잡고 자기에게 집어 넣으려고 하는데 금방 잘 집어 
            넣지 못하는 모습을 보니 아마 똥구멍에 집어 넣으려고 하는 것 같았다.
            민지의 얼굴이 약간 일그러지면서 가쁜 숨을 몰아쉬는 것이 항문에 자지를 다 넣고 움직이는 것 같았다.
            나는 소파에 앉아 여러 쌍의 남녀가 어울려 섹스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와인을 마시면서 즐기고 있었다.
            두 여자의 보지를 맛을 보았고 민지와 소희를 빼면 앞으로 세 여자와 더 하면 모든 여자의 보지를 맛 보는 것이니 오늘 밤에 
            다 한 번씩은 할수 있을 것 같았다.
            주위를 살펴보니 한번 이상씩은 했는지 다들 와인을 마시면서 쉬고 있었다.
            민지의 똥구멍에서 자지를 뺀 민기는 소파를 잡고 엎드리게 하고 엉덩이를 들고 있는 민지의 똥구멍에 손가락을 넣고 후비면서 
            주위의 남자들을 불렀다.
            “똥구멍에 해보지 못한 사람있으면 이리와서 봐요.”
            민지의 말에 모두들 신기한 듯이 민지와 민지의 주변에 모여 민기의 자지가 똥구멍 속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보았다.
            여자들 중 두 명은 너무 놀라 입을 벌리고 열심히 보면서 놀라워 했다.
            남자들 중에서도 태식이가 제일 놀란 표정을 지으면서 보다가 민지의 앞으로 다가가 민지의 입에 자지를 대자 민지는 입을 벌려 
            자지를 받아들이면서 열심히 빨아 주었다.
            민지와 하지 못한 남자들은 민기와 돌아 가면서 민지의 똥구멍을 쑤셨다.
            나는 화장실에 가서 로션을 가져와 민지의 옆에서 후장 섹스를 처음 보며 놀라워 하는 두 여자의 손을 잡아 끌어 두명을 내 
            옆으로 오게 하여 엎드리게 하고 두 여자의 똥구멍을 번가라 가면서 핥아주었다.
            손가락으로 보지물을 묻혀 똥구멍을 만지면서 손가락을 집어 넣자 놀라 힘을 주면서 움추렸다.
            “힘 빼세요. 처음에 조금 아프다가 나중에는 보지에 하는 것보다 좋아져요.”
            로션을 똥구멍과 내 자지에 잔뜩 바르고 서서히 밀어 넣자 아픈지 신음을 냈다.
            “아파요. 그만해요.”
            귀두가 조금 밖에 들어가지 않았는데 아프다고 하기에 자지를 빼고 옆의 여자의 똥구멍에 밀어 넣는데 그 여자는 의외로 
            아파하지 않았다.
            나는 그 여자의 똥구멍을 쑤시면서 다른 여자의 똥구멍에 손가락을 집어 넣고 조금씩 구멍을 벌려갔다.
            민지의 입에 자지를 넣고 빨리고 있던 태식이와 눈이 마주치자 내 쪽으로 오게 하여 손가락으로 똥구멍을 쑤시던 여자의 
            똥구멍에 자지를 넣게 하였다.
            그 여자는 자지가 조금 작아서 인지 이번에는 별로 힘들어 하지 않으면서 태식이의 자지를 똥구멍으로 받아들였다.
            두 여자를 나란히 엎어놓고 사이 좋게 똥구멍을 쑤시던 우리는 자지를 뽑아 서로 여자를 바꿔 다시 쑤시기 시작했다.
            이제는 처음 똥구멍에 자지를 넣은 아픔보다는 쾌감에 몸을 떨면서 여자가 엉덩이를 더 뒤로 밀어대면서 깊이 자지를 받아 
            들이려 했다.
            주위에서는 서로 여자들을 엎어 놓고 똥구멍을 쑤시면서 민지의 똥구멍에 한사람씩 사정을 하고 나면 바로 민지에게 가서 
            똥구멍에 자지를 뽑고는 사정을 해댔다.
            민지의 똥구멍은 벌써 서너명이 사정을 했는지 허연 정액이 밖으로 흘러 내리고 있는데 남자들은 상관하지 않고 계속 민지에게만 
            사정을 했다.
            소희를 찾아보니 소파에 앉아 있는 민기의 자지를 빨면서 자기 손으로 보지를 만지면서 자위를 하고 있었다.
            나는 자지를 빼서 소희의 옆으로가 보지를 만지는 소희의 손을 잡아 손가락에 묻은 보지물을 자기 똥구멍에 바르게 했다.
            소희는 내 생각을 알고서 민기의 자지를 입에 문채로 일어나 엉덩이를 들어 똥구멍을 들이댔다.
            나는 소희의 똥구멍에 자지를 박으면서 태식이에게 말을 걸었다.
            “야 너도 민지 똥구멍 먹어봐야지. 나 소희씨 똥구멍 쑤신다.”
            태식이는 내 말이 끝나자 마자 바로 자지를 빼더니 민지에게 가서 한껏 벌어져있는 민지의 똥구멍에 자지를 집어 넣고 몇번을 
            쑤시더니 사정을 했다.
            태식이가 사정을 하고 자지를 빼자 민지는 힘들었는지 정액이 흘러 나오는 똥구멍을 닦을 생각도 하지 못하고 바닥에 누워 
            거칠게 숨을 쉬고 있었다.
            태식이는 민지의 옆에 앉아 민지의 다리를 벌리고 휴지로 대충 똥구멍을 닦아 주더니 민지의 똥구멍을 핥았다.
            소희의 똥구멍을 쑤시는데 한 여자가 내 옆으로 다가와 뒤에서 내 엉덩이를 혀로 애무를 하다가 앞으로 와서 내 젖꼭지를 혀로 
            애무를 했다.
            “저와는 아직 않했어요. 제 보지에 싸줘요.”
            내 귀를 혀로 애무를 하면서 속삭이는 여자를 보니 아주 작은 몸매에 아주 어려보이는 여자였다.
            “누구 부인이세요?”
            “미애라고 하는데 윤규씨 부인과 처음 한 용수라는 의사의 부인입니다.”
            민기씨가 소희에게 자지를 빨리면서 내게 가르쳐 주었다.
            “우리 모임에서 제일 작은 몸매이지만 인기가 많아요. 보지에 털이 없어 마치 소녀랑 하는 기분이 들어요. 애무는 제일 잘 
            할걸요”
            말을 듣고 손을 뻗어 미애라는 여자의 보지를 만져보니 정말 털이 하나도 없었다.
            소희의 똥구멍에서 자지를 빼자 미애는 내 자지를 소중한 물건처럼 두손으로 살며시 잡더니 입안에 넣고 목구멍 깊숙이까지 집어 
            넣었다.
            아주 정성껏 자지를 빨아 주더니 바닥에 나를 눕게 했다.
            미애는 얼굴부터 구석구석 작은 혀로 핥아 가면서 애무을 하면서 점점 입이 밑으로 내려 가더니 자지를 애무하면서 내 위로 
            올라와 자기의 보지를 얼굴쪽에 오게 하여 한손으로 자기 보지를 만지면서 자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바로 코 앞에 털이 하나도 없는 여자의 보지가 보이고 그 보지를 자기 손가락으로 벌려가면서 자위를 하는 모습을 보니 
            이제와는 다른 흥분이 몰려왔다.
            자지를 한참 빨던 미애는 나를 일으켜 엎드리게 하여 엉덩이를 들고 다리를 벌리게 하더니 내 가랑이 사이로 얼굴을 집어 넣고 
            자지를 빨면서 내 똥구멍을 자꾸 만졌다.
            내가 그녀의 의도를 눈치채고 똥구멍에 힘을 빼자 그녀는 손가락을 내 똥구멍에 집어 넣고 살살 돌리면서 자지를 빨았다.
            한참을 그렇게 하던 미애는 내 다리 밑에서 빠져 나와 옆에 앉더니 다리를 한껏 벌리고 자기 보지를 만지면서 나를 유혹했다.
            그녀의 보지에 얼굴을 묻고 마치 어린 아이의 보지 같은 털이 없는 보지를 빨다가 일어나 그녀의 보지에 귀두를 대고 
            문지르다가 서서히 집어 넣었다.
            “세게 해줘요.”
            그녀는 자기 다리를 잡고 한껏 벌리고는 내 자지를 받아 들였다.
            내 자지는 그녀의 애무와 야한 모습에 반해 사정 일보 직전까지 가서 터지기 일보직전이었다.
            “좋아요. 제 보지가 꽉 찼어요. 오랜만에 굵은 자지가 들어오니 너무 좋아요.”
            미애의 보지는 어린 소녀의 보지같이 털도 없고 작아서 꽉 끼는 기분이었다.
            하지만 이미 섹스의 즐거움을 아는 보지라서인지 보지에서는 흥건히 물이 흘러나와 내 자지가 빡빡한 보지를 쑤시는데 윤활유 
            역할을 해주어서 금방 사정을 할 것 같았다.
            사정을 할 것 같아 자지가 조금 더 커지자 미애는 금방 알아차리고 내 엉덩이를 잡고 소리를 쳤다.
            “세게 박아줘요. 나도 쌀 것 같아.”
            허리를 흔들면서 자지를 조여오는 그녀의 움직임에 맞춰 거칠게 보지를 쑤시다가 사정을 시작하자 그녀의 보지는 내 자지를 빨아 
            당기듯이 수축을 하면서 경련을 했다.
            사정이 끝나고 한동안 그대로 있다가 자지를 빼고 바닥에 누워 거친 숨을 몰아 쉬고 있는데 민지가 다가와서 내 자지를 
            빨아주었다.
            섹스가 끝나고 거실에 둘러 앉아 와인을 마시면서 이야기를 나누면서 돌아가면서 부부끼리 샤워를 했다.
            민지와 샤워를 하면서 민지의 몸을 비누로 씻어주면서 민지의 보지와 똥구멍을 여러 번 씻겨 주었다.
            “좋았어?”
            “응, 혹시 윤규씨 기분 나쁘지 않지?”
            “내가 왜 기분이 나빠?”
            “그냥…고마워.”
            “우리 서로 이해하고 한 거니까 마음껏 즐겨. 힘들지는 않니?”
            “조금, 하지만 기분은 좋아”
            민지의 몸을 닦아주자 민지가 비누를 내 손에서 받아들고 내 몸을 구석구석 닦아주고는 내 앞에 쪼그리고 앉아 내 자지를 빨아 
            주었다.
            거실로 나가자 다들 벗은 채로 둘러 앉아 이야기를 하다가 우리 부부를 위해 자리를 비켜주면서 와인을 권해왔다.
            “윤규씨 힘이 좋으시다. 샤워하시면서 다시 발기한  것 보면 민지씨가 세웠나 보네요.”
            집 주인의 부인인 수연이가 내 자지를 만지면서 민지를 쳐다보면서 놀렸다.
            “정말 멋있는 부부가 우리 모임에 나오셔서 아주 즐거운 섹스를 즐길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음 모임에도 꼭 나오십시오.”
            모임의 회장격인 민기라는 사람이 우리 부부에게 고마움을 전하면서 몇 가지 모임의 규칙을 다시 설명해 주었다.
            모임은 일주일에 한번씩 갖는데 부부가 같이 나오지 못할 때는 한 사람이라도 나오라고 했다.
            모임에서 알게 된 사람과 따로 섹스를 하고 싶으면 반듯이 그 사람의 배우자에게 전화를 하여 양해를 구하고 해야 하고 먼저 
            제의를 한 사람이 상대방에게 백만원씩 돈을 주라는 내용이었다.
            내가 돈을 지불하는 것은 좀 이상하다고 하자 민기는 모임에 나오는 사람들은 대부분 섹스를 미치도록 좋아하는 사람들인데 그런 
            규제가 없으면 부부 중에 한 사람만 특히 여자만 집중적으로 만나게 될 수 있으니까 부인이 여러 남자의 데이트 요청을 받아 
            만나면 남편도 알아서 문제가 없고 부인이 받은 돈으로 다른 부부의 부인과 섹스를 하면서 쓰면 되기 때문에 인기가 좋은 
            부인을 갖은 남편도 덩달아 다른 부인과 즐길 수 있어 혹시 생길 수 있는 질투 같은 것 들을 막을 수 있다고 했다.
            설명을 듣고 보니 이해가 가는 일이기에 알았다고 하고 고개를 끄덕이자 민기가 내게 웃으면서 한마디를 더 했다.
            “윤규씨는 앞으로 저희들 전화 받느라고 한동안 바쁘실겁니다.”
            “왜요?”
            “윤규씨 부인인 민지씨가 인기가 좋아서 당장 내일부터 여기 모임의 남자 멤버들이 민지씨와 섹스 하고 싶다고 매일 전화 할 
            것 같은데요.”
            “설마 그정도는 아니겠죠.”
            “아닙니다. 당장 저도 민지씨와 내일 만나고 싶은데요.”
            민기라는 사람이 민지에게 내일 섹스를 하고 싶다고 공개적으로 이야기를 하자 다른 남자들이 먼저 선수를 쳤다고 난리를 쳤다.
            나는 웃으면서 민지를 쳐다보자 민지는 약간 창피해 하는 모습이었다.
            “민지야 어때?”
            “좋아요.”
            민지가 조그만 목소리로 대답을 하자 남자들은 서로 순서를 정한다고 가위바위보를 하면서 난리였다.
            아마 당분간 민지는 모임의 여섯 명의 남자들에게 상당히 시달릴 것 같았다.



            부부교환 9편 

            그동안 글을 못 올려서 죄송합니다.
            앞으로 자주 올리도록 하지요.

            부부 교환 모임에 다녀온 후 민지는 상당히 기분이 좋아보였다.
            비록 내 와이프이지만 모임에 나온 다른 여자들과 비교하여 외모나 몸매가 제일 좋았고 섹스를 즐기는 자세도 제일 
            적극적이어서인지 남자들에게서 인기가 있다는 것이 자신감을 갖게 하는 것 같았다.
            나는 동생들에게는 말하지 않았지만 민지는 동서들에게 부부 교환 모임에서 있었던 일들을 자세히 이야기 했던 것 같았다.
            다음 날 회사에서 막내 제수인 혜미가 서류를 가지고 들어와서 결재를 받으면서 야릇한 웃음을 지면서 내게 물어왔다.
            “어제 좋으셨다면서요?”
            “뭐가?”
            “형님한테 다 들었어요.”
            “그래, 왜 우리 혜미도 한번 가고 싶어?”
            “글쎄요. 아주버님이 관심 갖어주지 안으면요..”
            혜미의 엉덩이를 만지자 내 손길을 피하지 않고 오히려 다리를 벌려 주면서 내 손이 치마 속으로 들어가기 편하게 해 주었다.
            혜미는 팬티를 입지 않고 있었는데 벌써 보지가 젖어 있었다.
            “원래 안 입고 나왔어?”
            “아니요. 들어오기 전에 화장실에서 벗고 들어 왔어요. 그리고 전화 와 있어요.”
            “누구?”
            “어제 만났던 박민기씨 라고 하던데..”
            나는 혜미의 치마 속을 만지면서 전화를 들었다.
            “기다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아닙니다. 어제 잘 들어 가셨나 해서요.”
            “예. 잘 들어 갔습니다. 덕택에 아주 재미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민기라는 사람과 통화를 하면서 계속 혜미의 보지를 만지는데 혜미가 대충 눈치를 채었는지 웃더니 내 바지의 지퍼를 내리고 
            자지를 꺼내 입 안에 넣고 빨기 시작했다.
            “바쁘시지 않으시면 저녁에 같이 술이라도 한 잔 하시겠습니까?”
            “좋지요. 다른 분들도 나오시나요?”
            “아니요. 윤규씨와 둘이서만 한잔 하지요.”
            “그럼 강남에 있는 N호텔의 커피숍에서 6시에 만나지요.”
            “예”
            전화를 끊고 혜미를 보니 열심히 목구멍 깊이 까지 자지를 삼키면서 빨고 있는 모습이 너무 예뻐 보였다.
            보지를 만지던 손을 빼 보니 손가락이 혜미의 보지물로 흥건했다.
            “보지에 쌀까?”
            혜미는 입안에 싸라는 뜻인지 고개를 흔들며 더 세게 자지를 빨았다.
            10여분 이상 자지를 빨리니 서서히 사정할 기분이 되어 다시 혜미의 치마 속으로 손을 넣어 보지를 만지면서 혜미의 입안에 
            정액을 가득히 쌌다.
            혜미는 입안의 정액을 다 마시고 다시 자지를 빨면서 뭍어 있는 정액을 혀 끝으로 깨끗이 빨아 먹었다.
            내 자지를 잡아 다시 바지 안으로 넣어 주고는 내 책상위에 걸터 앉아 치마를 올리고 다리를 벌리고는 보지물이 흥건한 보지를 
            내게 보여 주었다.
            “아주버님, 나도 조금만 빨아줘요.”
            혜미의 보지에 입을 대고 흐르는 꿀을 빨아 먹듯이 혜미의 보지를 빨아 먹고 얼굴을 떼자 입가에 혜미의 보지물이 묻어 
있었다.
            혜미는 내 얼굴을 보고 웃으면서 티슈로 얼굴을 닦아주었다.
            혜미는 회사에서 가끔씩 내 자지를 빨아 주거나 하면서 섹스를 즐길 때 나를 자극하려고 아주버님이라고 부르고는 하는데 나 
            역시 그런 말을 들으면 더 자극이 되었다.
            “무슨 전화예요?”
            혜미는 티슈로 보지를 닦으면서 궁금한 듯이 물어 왔다.
            “응, 어제 모임을 주선한 사람인데 오늘 만나서 술이나 한잔 하자고 하는 전화야.”
            “어떤 사람 같아요?”
            “글쎄… 모임을 주선하고 부인이 애널 섹스를할 정도면 섹스에 대해 꽤 개방적일 것은 분명하고 그다지 나빠보이지는 않았어.”
            “한번 보고 싶네요.”
            “기회가 오겠지. 혜미가 관심이 있구나?”
            “조금은요.”
            말로는 조금이라고 하지만 혜미가 상당히 관심이 있어 보였다.
            어쩌면 우리 집의 세 여자들 모두 자유로운 섹스를 원하면서도 아직은 여자라는 생각에 마음껏 표현을 못 하는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대충 일을 끝내고 집에 전화를 했다.
            “오늘 늦을 것 같아.”
            “왜요?”
            “응. 어제 만난 민기라는 사람에게 연락이 와서 만나기로 했는데 아마 술 한잔 하다 보면 좀 늦겠지.”
            “오늘 삼촌들이 일찍 들어 온다고 해서 저녁에 같이 나이트 가기로 했는데..”
            “일찍 끝나면 전화하고 그 쪽으로 갈게. 나 없더라도 윤식이와 윤민이하고 재미있게 놀아.”
            “나야 괜찮은데 미연이 동서가 당신을 많이 기다리던데…”
            “알았어.”
            우리 세 형제 부부는 같이 지내면서 자유롭게 즐기기 때문에 서로 부담 없는 것 같아도 항상 둘째 제수인 미연이가 문제였다.
            유독히 섹스에 대한 집착이 강하면서 공주같이 처신을 해서 남편인 윤식이도 그렇고 남자들이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
            결국 내가 자주 어울려 주는데 섹스가 끝나면 하는 짓이 얄미웠다.
            어째든 집안일은 집안 일이고 시간이 되어 약속장소로 나가보니 민기라는 사람이 먼저 나와 있었다.
            “죄송합니다. 제가 늦었나보네요.”
            “아닙니다. 제가 일찍 나온거지요. 일식당에 예약을 해 두었는데 괜찮으시지요?”
            “예”
            우리 둘은 바로 자리에서 바로 일어나 지하의 식당으로 갔다.
            조용한 방안에 앉아 식사를 하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다.
            술이 몇 잔이 오가면서 서서히 술기운이 오르면서 어제의 일들을 조금씩 화제로 삼기 시작했을 때 민기라는 사람이 내게 
물었다.
            “혹시 윤규씨 부부는 꽤 오래 전부터 그룹 섹스나 부부 교환 같은 것을 하지 않으셨나요?”
            “…….”
            갑작스런 질문에 말문을 잃고 가만히 쳐다만 보고 있자 어색함을 깨고 민기라는 사람이 먼저 입을 열었다.
            “제가 먼저 이야기를 하지요. 사실 저희 부부는 5년 전부터 자유롭게 섹스를 하기 시작했지요.”
            민기씨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나와 많이 비슷했다.
            처남이 교통사고로 생식능력을 잃자 누나들이 의논을 하여 혈액형이 같은 민기씨의 정자를 가지고 인공수정을 했는데 잘 되지 
            않아 결국에 집안의 묵인 하에 처남댁과 잠자리를 같게 되고 아이를 낳아 대를 끊기지 않게 했는데 아이를 낳은 후에도 
            처남댁이 애처러워 부인이 가끔씩 같이 불러 자기와 자게 했었다고 했다.
            처음에는 자신도 난감해서 그럭저럭 지냈는데 처가집 식구들과 놀러가서 지내다가 밤에 부인인줄 알고 옆에서 자는 여자의 보지를 
            만지면서 자극을 하자 자던 여자가 일어나 밑으로 내려가더니 자지를 빨아주는데 좀 느낌이 달라 이불을 들고 보니 처제여서 
            놀라 일어나려 하자 오히려 처제가 더 적극적으로 달려 들어 그만 얼떨결에 섹스를 했는데 그것이 기회가 되어 세 자매와 
            처남댁 그리고 두 동서들도 같이 섹스를 하게 되었다고 한다.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자신이 처남댁과 섹스를 한 것을 다른 동서들이 알고 처남 댁을 슬슬 건드리게 되고 그것이 
            발전하여 이제는 세 부부와 처남댁이 자주 같이 어울리면서 섹스를 즐긴다고.
            처음에는 남자들이 처제나 처형을 따먹는 맛에 다른데 한눈을 팔지 않고 잘 지내서 좋았는데 점점 시간이 지나다 보니 다른 
            부부들은 어떻까 궁금해지고 서로 주위에서 부부 교환 섹스가 가능할 것 같은 사람들을 찾게 되었도 자기는 미국에서 같이 
            지내면서 친했던 규민이란 친구를 오랬만에 만나 이야기가 통해 두 부부가 그날 저녁 같이 섹스를 즐기면서 모임을 만들자는 
            생각이나 한명씩 늘려 왔지만 나를 어제 처음보고 우리 부부의 모습을 보고 자기와 비슷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오늘 자리를 
            만들었다고 했다.
            민기의 이야기가 끝나는 동안 나는 가만히 들으면서 술잔을 기울이면서 담배를 피웠다.
            이야기가 긑나고 나는 민기에게 술잔을 권했다.
            민기는 아무 말 없이 내 술잔을 받아 죽 들이키더니 내게 권했고 나도 무언의 승낙의 표시로 그가 준 잔을 준 들이켰다.
            서로 말 없이 몇 잔인가 술을 들이 켰을 때 일하는 아가씨가 들어와 누군가 왔음을 알렸고 민기는 들어 오시라고 하고는 
            아가씨에게 부를 때 까지 들어오지 말라고 했다.
            잠시 후 문이 열리지 고개를 들어 보니 민기의 부인인 수연이와 또 다른 한 여자가 들어섰다.
            두 여자는 방안에 들어오더니 둘 다 내 옆에 앉았다.
            “언니는?”
            민기가 물어보자 수연이라는 민기의 부인은 내 옆에 앉아 손을 뻗어 내 허벅지를 만지면서 대답했다.
            “응. 방에서 기다려. 우리는 심심하고 해서 내려와 본거야.”
            아마 옆에 앉은 여자는 민기의 처남댁 같았다.
            대충 사태를 짐작한 나는 손을 민기의 처남댁의 치마 사이로 집어 넣으면서 허벅지를 만지면서 사타구니를 만지자 치마 속에 
            아무 것도 입지 않고 있었다.
            내 행동을 보면서 수연이는 내 자지를 잡아 보면서 벨트를 푸르고 자지를 꺼내어 만지기 시작했다.
            그러는 수연이의 어깨를 당기자 수연이는 기다렸다는 듯이 내 자지위로 엎어지면서 자지를 입안에 넣고 빨기 시작했다.
            나는 수연이에게 자지를 빨리면서 처남댁의 치마에서 손을 빼어 술 병을 잡고 민기에게 술을 권했다.
            “좋습니다. 비슷하네요. 제 이야기는 나중에 들으시고 같이 어울립시다.”
            민기는 내 대답에 흡족해 하면서 술을 들이켰다.
            이미 여러 여자와 해 본 경험이 있는 나는 이런 경우 여자들이 더 대담하다는 것을 알기에 처남댁의 치마속에 다시 손을 넣어 
            보지를 만지려고 하자 예상대로 그 여자는 다리를 활짝 벌려 주었다.
            이미 보지에서는 물이 흐르고 있었고 내 손가락이 닿자 움찔하면서도 거부하지 않았다.
            방안에서 섹스를 할 수는 없기에 아쉬운데로 참으려고 하는데 수연이가 치마를 들추고 내 위로 올라와 자지를 한 손으로 잡더니 
            자기 보지에 끼우고 내 목에 매달렸다.
            이미 달아 올라 있었는지 이 삼십번정도 움직이더니 보지안이 따뜻해졌다.
            “나 했어요. 윤규씨.”
            “알아.니 보지 속이 따뜻해.”
            살며시 일어나 옆에 앉아 티슈를 집어 보지를 닦으려는 수연의 옆으로 민기가 오더니 수연이의 보지에 얼굴을 뭍고 보지를 
            빨아주었다.
            자기 부인의 보지를 빨던 민기는 수연이의 보지에서 입을 떼더니 처남댁의 옆으로 와서 치마를 들추고 보지를 빨려고 하자 
            처남댁은 자리에서 일어나 엎드려 엉덩이를 들어 빨기 편하게 해주면서 수연이의 보지물로 번들거리는 내 자지를 빨아주었다.
            자지를 깨끗이 빨아주더니 아직 사정을 하지 않아 벌떡 서서 건덩거리는 자지를 차가운 물수건으로 닦아주자 그제서야 자지가 
            수그러 들었다.
            달아 오른 방안이 조금 진정이 되고서 처남댁이라는 여자의 얼굴을 보니 아직 달아 오른 몸이 식지 않았는지 얼굴이 발게져서 
            있었다.
            민기는 두 여자의 보지를 빨면서 흥분했는지 수연이가 옆에 앉아 자지를 만지자 서둘러 바지를 내리면서 수연이에게 빨게 했다.
            익숙하게 민기의 자지를 빨던 수연이는 사정을 하는 민기의 자지를 쥐어짜듯이 빨아 나오는 정액을 그대로 마셨다.
            언니들이 기다린다면서 빨리 방으로 올라 가자는 수연이의 성화에 아쉬운 데로 방안을 나서는데 괜히 서빙하는 아가씨들의 눈길이 
            따가웠다.



            부부 교환 10편
            식당을 나와 엘리베이터로 가는데 수연이의 전화가 울렸다.
            “응. 지금 올라가. 응.. 잘 됐어. 바로 올라 갈게.”
            전화를 끊고 나를 보면서 웃었다.
            “또 누가 있나보죠?”
            “언니들이요.”
            그러고 생각하니 아까 식당의 방안에 들어올 때 민기가 “언니들은”하고 물었던 말이 생각났다.
            내가 어색해 한다고 느꼈는지 민기가 한마디 거들었다.
            “오늘 윤규씨가 거절했었으면 저는 죽었습니다. 여자 네 명을 혼자 감당했어야 했으니까요.”
            “그럼 다른 동서 분들은 없구요?”
            ”예. 오늘은 여자들만 나왔어요. 저희 자매들 다 괜찮아요. 몸매나 인물…”
            “그거야 수연씨 보면 알지요. 다 한 보지하겠네요.”
            내 말이 우스운지 말이 없던 처남댁도 엘리베이터 안에서 깔깔거리며 웃었다.
            복도를 걸어가는데 민기가 내 옆에 붙어 한마디 했다.
            “네 여자 모두 애널도 하니까 윤규씨 마음껏 하세요.”
            “그룹 섹스하면 그거야 당연한 것 아닌가요.”
            방안에 들어서자 두 여자가 벌거벗은 몸으로 나를 맞아 주었다.
            두 여자는 어색한 것 없이 내 옷을 받아 걸어주고는 한 여자가 바로 내 바지를 벗기고 나를 알몸으로 만들었다.
            옆을 보니 다른 여자가 민기를 벗기고 있었다.
            “먼저 씻으세요.”
            내 옷을 벗긴 여자가 손을 잡아 욕실로 끌고 가 몸을 닦아 주는데 처남 댁이 살며시 문을 열고 들어왔다.
            “이 분 자지는 올케가 닦아드려.”
            몸을 닦아주던 여자가 거품 타월을 처남댁에게 넘기더니 내 손을 잡아 자기 보지로 이끌었다.
            처남댁이 내 자지를 잡아 비누를 잔뜩 칠해 만지작 거리는 동안 난 두 여자의 보지를 열심히 만지면서 몸에 뭍은 비누 거품을 
            손에 바르고 두 여자의 똥구멍을 만지면서 손가락을 하나씩 넣기 시작했다.
            내 손길에 두 여자는 익숙하게 다리를 벌리면서 욕조를 잡고 엉덩이를 내밀고 벌렸다.
            이미 두 여자는 흥분이 되어 보지에서 미끌거리는 보지물이 흘러 나오고 있었다.
            두 여자의 똥구멍에 한 손가락씩 넣고 쑤시는데 다시 욕실문이 열리더니 수연이와 다른 한 여자그리고 민기도 함께 들어왔다.
            수연이가 민기를 씻기는 동안 다른 한 여자가 내 자지의 비눗기를 닦아내고는 가랑이 사이로 들어와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한참을 자지를 빨리면서 두 여자의 똥구멍과 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시다가 손가락을 빼내자 두 여자는 아쉬운 듯 몸을 돌렸다.
            민기와 수연이는 변기위에 걸터 앉아 우리들을 보면서 있었다.
            아직 사정을 하지 않아 벌겋게 달아 오른 불 방망이처럼 꺼덕거리는 자지를 왼쪽에 있던 여자에게 내 밀고 빨아 달라고 하자 
            그 여자는 욕실 바닥에 꿇어 앉아 내 자지를 두손으로 잡고 열심히 빨아댔다.
            “언니 대단하다.”
            “누가 큰 언니에요?”
            자지를 빨리면서 민기를 처다보며 물어보자 민기는 턱으로 내 앞에 꿇어 앉아 자지를 빨고 있는 여자를 가리켰다.
            “그럼 수연씨가 둘째?”
            “아니요. 둘째 언니는 조금 전에 윤규씨 가랑이 밑에서 자지를 빨아주던 사람이 둘째고 전 막내예요.”
            “그럼 처남댁이 제일 어린가보죠?”
            “예. 윤규씨 참 정력이 세네요. 아직 한번도 사정 않했죠?”
            “예. 오전에 한번 해서 금방 사정을 하지 않네요.”
            “아침에 부인하고 한번 하고 나옵니까?”
            민기가 궁금한듯이 물어왔다.
            숨길이유가 없는 것 같아 사실대로 이야기 하기로 했다.
            “아까 민기씨 전화 받을 때 여자가 입으로 해주고 있어서요.”
            “비서아가씨랑 섹스하세요?”
            “비서가 아니고 사실은 막내 제수예요.”
            “예?”
            “처음에 사무실 직원이었는데 어찌하다보니 제수가 되었지요. 물론 그 전부터 저와 관계를 했었지만. 자세한 것은 다음에 다시 
            이야기하지요.”
            자지를 빨고 있는 수연이의 큰언니를 일으켜 다들 방으로 나왔다.
            민기는 방금전에 사정을 해서인지 아직 발기가 잘 되지 않는 듯 했다.
            침대에 담배를 피면서 누워 있자 둘째언니와 처남댁이 자지를 만지면서 애무를 계속해 왔다.
            옆 침대에서는 민기와 수연이가 69자세로 누워 서로 똥구멍을 핧으면서 한 손으로는 서로 자지와 보지를 만지면서 민기의 
            자지를 세우려고 했다.
            담배를 거의 다 피우자 큰 언니가 담배를 받아 끄더니 내 얼굴위로 올라 앉으면서 보지를 입쪽으로 가져왔다.
            큰 언니의 보지를 빨아주는데 밑에서 자지를 빨던 두 여자중 한 여자가 손가락을 내 똥구멍에 넣으려 했다.
            보지를 빨다 얼굴을 들어 밑을 보니 처남댁이 의외로 대담하게 자기 보지에 손가락을 넣어 보지물을 뭍혀서 내 똥구멍을 쑤시려 
            했다.
            나는 엉덩이를 들어 손가락을 넣기 편하게 해 주었고 처남댁은 얼굴을 파 뭍고 혀 끝으로 똥구멍을 핧더니 다시 손가락을 집어 
            넣고 살살 쑤셨다.
            생기기는 참 얌전하게 생겼는데 하는 짓은 증기탕의 여자같았다.
            하지만 내숭떠는 것보다는 훨씬 예뻤다.
            몸을 일으켜 큰 언니를 누이고 다리를 벌리자 보지는 내 침과 보지물로 홍수가 난 것 같이 물이 흥건했다.
            자지를 잡고 삽입을 하지 않고 보지 주위를 문지르기만 하자 큰 언니는 헉헉 거리면서 자꾸 내 엉덩이를 잡아당기려고 했다.
            시뻘겋게 달아 올라 보지 구멍이 벌렁거리는 큰 언니의 보지에 자지를 겨냥한 후 단번에 깊숙히 밀어 넣었다.
            “컥. 응.. 세게….”
            왠만하면 아프다고 할만도 한데 역시 유부녀에 섹스를 아는 삼십대의 여자여서인지 거칠게 박아대는 것을 즐겨했다.
            약간은 헐거운듯 했지만 자지를 보지 깊숙히 집어넣고 엉덩이를 돌리자 큰 언니는 신음을 내면서 내 엉덩이를 잡아 당기면서 
            자기도 엉덩이를 덜썩이면서 흔들었다.
            “자지가 굵어서 꽉 차는 것 같아 좋아. 더 세게 해줘요.”
            옆에 누워 나를 바라보면 다리를 벌려 자기 보지를 만지고 있는 둘째 언니와 눈이 마주치자 둘째는 보지를 만지던 손가락을 
            빼서 마치 자지를 빨듯이 입안에 넣고 자기 손가락을 빨았다.
            나는 한 손을 뻗어 그녀의 보지를 만지면서 큰 언니의 보지를 쑤셨다.
            큰 언니는 절정에 올랐는지 내 허리를 감았던 다리를 풀고 거친 숨을 내 쉬었다.
            자지를 빼서 그녀의 가슴위로 올라가 머리를 잡아 일으켜 입으로 빨게 하자 자기 보지물이 묻은 자지를 두손으로 감싸 잡으면서 
            입안에 넣고 빨았다.
            둘째가 자기 차례라고 생각했는지 자지를 빨리고 있는 내 가랑이 사이로 손을 넣어 불알을 만지면서 혀로 엉덩이를 애무했다.
            그녀의 의도를 알고 큰 언니를 다시 눞히면서 그 위에 올라 타 다시 입안에 자지를 넣고 빨게 하자 둘째는 내 엉덩이를 잡아 
            벌리더니 혀로 똥구멍을 핥으면서 혀 끝을 세워 똥구멍을 쑤셨다가 밑으로 내려와 내 불알을 입안에 넣고 돌려가면서 
빨아주었다.
            둘째가 내 똥구멍을 빨다 옆에 엎드리기에 큰 언니의 입에서 자지를 빼서 둘째의 허리를 두 손으로 잡고 자지를 밀어 넣으려 
            하자 둘째는 한 손을 뻗어 내 자지를 잡더니 자기 보지에 문질러 보지물을 묻혀서 자기 똥구멍에 대 주었다.
            꽤 익숙한지 똥구멍에 자지를 살살 밀어 넣자 별 저항 없이 잘 들어갔다.
            항상 똥구멍을 쑤실 때 느끼는 느낌이지만 보지보다 약간 더 따뜻하고 조이는 맛이 보지보다 더 좋았다.
            둘째의 똥구멍을 쑤시고 있는데 어느샌가 민기가 수연이와 옆으로 와서 보고 있었다.
            “언니는 정말 뒤에다 하는 거 좋아한다.”
            “응. 나는 보지보다 뒤가 더 좋아.”
            “같이 해 볼래요?”
            민기가 엎드린 둘째의 밑으로 들어가더니 자지를 둘째의 보지에 끼우려고 했다.
            내가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자 민기와 둘째는 익숙하게 자지를 보지에 밀어 넣었다.
            “제가 넣으면 윤규씨가 빼고 윤규씨가 넣으면 제가 빼면 되요.”
            민기는 나에게 요령을 가르쳐 주었다.
            지금까지 수 많은 섹스를 해 왔지만 포르노에서나 보던 한 여자의 보지와 똥구멍을 같이 쑤시는 것을 직접 하게 되어 
            어색했지만 몇 번의 움직임만으로 우리는 호흡을 오래 맞춰온 콤비처럼 둘째의 두 구멍을 동시에 쑤셨다.
            아무래도 혼자서 쑤실 때 보다는 천천히 쑤셔야 했기에 옆에 있던 수연이는 내 불알을 만지면서 가끔씩 내 엉덩이를 핧으면서 
            똥구멍에 손가락을 넣었다 뺐다 했다.
            처남댁도 민기의 불알을 만지면서 내 젖꼭지를 혀로 핥았다.
            밑에 있던 민기가 사정을 하자 둘째도 절정에 올랐는지 큰 소리를 내면서 몸을 떨었다.
            절정에 올라 몸부림치면서 똥구멍을 조여대자 나도 그녀의 똥구멍에 자지를 깊숙히 박으면서 정액을 토해냈다.
            사정을 하고 바로 자지를 뽑아내자 자지에서는 아직 정액이 흘러 나오고 있었고 몸을 돌려 자지를 처남댁의 얼굴로 가져가자 
            그녀는 주저없이 내 자지를 입안에 넣고 쪽쪽 소리를 내면서 빨았다.
            힘이 들어 침대에 누워 바라보니 둘째는 보지와 똥구멍에서 정액이 흘러 나오는데도 엉덩이를 하늘로 든 채로 엎드려 있었다.
            수연이가 티슈를 가져와 둘째 언니의 보지에 대주어도 움직임이 없자 기가 막히다는 표정을 지으며 둘째 언니의 보지와 
            똥구멍에서 나오는 정액을 닦아주었다.
            큰 언니가 욕실에서 타월에 따뜻한 물을 적셔와 민기의 몸을 닦아주면서 또 다른 타월 한장을 처남댁에게 건내주자 처남댁도 
            배시시 웃으면서 내 몸을 닦아주면서 내 귓가에 입을 대고 말했다.
            “조금 쉬었다 저한테도 해 주실수 있죠?”
            “글쎄요…. “
            말 꼬리를 흐리자 그녀는 내 자지를 꽉 쥐면서 말했다.
            “꼭 저도 해줘야돼요. 아니면 집에 안 보내드려요.”
            나는 웃으면서 그녀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어 만졌다.
            “좀 쉬었다 당신이 잘 빨아서 세우면 죽여줄게.”
            “저는요?”
            옆에 있던 수연이가 내 손가락을 잡아 자기 보지에 대면서 물었다.
            “수연씨는 똥구멍에 해줄게.”
            침대에 두 누워 있는 두 남자 주위에 네 여자가 둘러 앉아 남자들의 몸을 주물러 주면서 여자들은 우리가 다시 힘내기를 
            기다리는 것 같았다.
            특히 수연이와 처남댁이라는 여자는 내 몸을 주무르면서 퇴폐 이발소나 터키탕의 여자들처럼 계속 내 몸을 애무했다.



            부부 교환 11편

            민기는 두 번 사정을 하고는 지쳤는지 민기의 자지를 만져주던 큰 처형과 둘째 처형을 내게 보내 네 명의 여자가 나를 
            애무하게 했다.
            두 언니가 내게 오자 민기의 와이프는 내 손을 잡아 일으키더니 나를 엎드려서 무릎을 꿇고 엉덩이를 들어 두 다리를 벌리게 
            했다.
            약간 의아해 하는 나에게 민기의 와이프가 웃으며 내 자지를 만지면서 가랑이 밑으로 들어와 자지를 두 손으로 잡고 입안에 
            넣고 빨았다.
            나머지 세 여자들도 나의 자세에 익숙한 듯이 서로 내게 붙어 애무를 하기 시작했다.
            둘째 언니는 뒤로 와서 내 엉덩이를 두손으로 잡아 벌려 혀끝으로 똥구멍과 불알을 핥았고 큰 언니는 가슴 밑으로 얼굴을 넣어 
            젖꼭지를 빨기 시작했고 처남댁은 내 얼굴 앞에 가랑이를 벌리고 자기 보지를 내 입에 갖다 대기에 나는 주저없이 그녀의 
            보지에 얼굴을 묻고 쩝쩝거리면서 보지를 빨았다.
            네 여자의 애무를 받으면서 작아진 자지가 서서히 민기 와이프의 입안에서 커져갔다.
            여자들은 교대로 위치를 바꿔가며 내게 보지를 내밀어 빨아달라고 했고 맨 마지막에 내 얼굴 앞에 보지를 내민 민기의 와이프인 
            수연이는 보지를 빨리다가 돌아 앉아 엉덩이를 들어 자기의 똥구멍을 내밀었다.
            그녀는 자기 보지를 쑤신 손가락을 스스로 똥구멍에 넣고 돌리면서 내민 그녀의 똥구멍은 벌써 스스로 벌어져 있었다.
            혀를 말아 힘을 주어 그녀의 똥구멍에 밀어 넣자 그녀는 교성을 지르면서 자기 보지를 손으로 만졌다.
            수연이가 교성을 지르기 시작하자 내 몸을 애무하던 큰 언니와 둘째 언니가 몸을 일으켜 옆으로 비켜 앉아 민기의 자지를 
            만지작거리면서 구경을 하기 시작했다.
            처남 댁도 수연이와 같은 자세로 엎드리게 하고 몸을 일으켜 수연이의 엉덩이를 벌려 벌어진 똥구멍에 자지를 밀어 넣자 
            수연이는 큰 신음을 지르면서 민기를 불렀다.
            “여보. 이리와요. 자지 빨고 싶어.”
            그러자 민기는 처형 둘이 만지작거리면서 조금은 다시 커지기 시작한 자지를 덜렁이면서 수연이의 앞으로 와 다리를 벌리고 
            앉았다.
            민기의 자지를 거침없이 입에 넣고 빨면서 똥구멍을 수시는 내 허리 운동에 맞춰 엉덩이를 돌렸다.
            수연이의 똥구멍에서 자지를 빼자 훵하니 벌어진 똥구멍이 금방 닫혀지지 않고 움찔거리면서 서서히 작아지면서 닫혔다.
            옆에서 엉덩이를 들고 자기 보지를 만지던 처남 댁의 엉덩이에 손을 대자 그녀는 한없이 엉덩이를 치켜들어 내 자지를 받아들일 
            준비를 했다.
            일단 보지에 자지를 넣어 쑤시면서 보지물이 번들거리게 자지를 적신 후 똥구멍에 비비자 똥구멍에 자지가 들어가는 것을 
            느끼려는 듯 자기 손으로 엉덩이를 벌리면서 신음을 냈다.
            “앙…너무 굵은 것 같아. 찢어지면 어떻해?”
            “아프면 뺄까?”
            “아니.. 처음엔 살살 해줘요. 아…”
            말로는 아프다고 하면서도 엉덩이를 내쪽으로 밀면서 돌리는 모습이 꽤나 애널을 한 것 같았다.
            처남댁이라는 여자는 꽤나 섹스를 밝히는지 똥구멍을 자연스럽게 조였다 풀었다 했다.
            로션을 바르지 않고 똥구멍을 한참을 쑤시니 조금 뻑뻑해지기에 잠깐 자지를 빼서 보지에 넣고 쑤시면서 자지에 보지 물을 발라 
            다시 똥구멍에 넣고 쑤셨다.
            옆에서는 민기와 수연이 또 두 명의 처형들이 우리를 쳐다보면서 민기의 자지를 세우려고 열심히 노력하는 것 같은데 민기의 
            자지가 더 이상은 발기가 되지 않는 것 같았다.
            민기가 수연이의 귓가에 무엇인가 속삭이고는 아까 나처럼 엉덩이를 들고 엎드렸다.
            그러자 수연이는 민기의 뒤로 가서 민기의 똥구멍을 핥아주다가 손가락을 집어넣고 쑤시면서 민기의 자지를 다른 한 손으로 잡고 
            만졌다.
            민기의 자지는 서서히 힘을 내고 커지기 시작했고 따라서 민기의 좆을 뒤로 당기더니 입에 넣고 빨기 시작하면서 큰 언니를 
            손짓으로 불러 민기의 똥구멍을 만져 주게 했다.
            처남댁의 똥구멍을 쑤시던 나도 민기의 모습을 보면서 점점 흥분이 되면서 사정을 하려는지 자지가 조금 더 커져가는 것 
같았다.
            “아… 윤규씨 . 자직 더 커졌어. 찢어질것 같아.”
            ”뺄까? “
            “보지에 넣어줘요. 아.. 아하…”
            자지를 빼서 보지에 넣으려다 민기의 둘째 처형과 눈이 마주치면서 나는 처남댁의 몸을 돌려 바로 누인 후 69자세로 올라가 
            처남댁의 똥구멍을 쑤시던 자지를 그대로 그녀의 입안에 넣고 빨게 하면서 민기와 같은 자세를 취했다.
            그러자 둘째는 배시시 웃으면서 내 뒤로 와 엉덩이를 벌려 자기 보지에 손가락을 넣어 보지 물을 뭍히더니 그 손가락으로 내 
            똥구멍을 만지면서 서서히 밀어 넣었다.
            손가락이 안쪽을 자극하자 내 자지는 움칠 움칠하면서 정액을 토해내려고 했다.
            밑에서 자지를 빨던 처남댁은 사정이 임박했을을 알고서 입에서 자지를 빼더니 손으로 딸딸이 치듯이 만졌다.
            둘째도 똥구멍에서 손가락을 빼고 앞으로 와서 같이 내 자지를 잡고 흔들자 자지에서는 참았던 정액이 터져 나오면서 처남댁의 
            얼굴과 둘째의 얼굴에 튀어 나갔다.
            사정을 시작하자 나를 밀쳐 누이고는 두 여자가 경쟁하듯이 자지를 잡고 입안에 넣고 혀 끝으로 귀두를 간지러피면서 빠는데 온 
            몸에서 기운이 다 빠져나가는 기분이면서 몽롱해졌다.
            처남 댁은 얼굴에 튄 정액을 손가락으로 닦으면서 입안에 넣어 맛있게 빨아 먹으면서 담배를 가져와 불을 붙여 내 입에 
            물려주고는 내 품에 안겼다.
            옆을 보니 민기는 큰 처형의 위에 올라 타 열심히 보지를 쑤시고 있었고 수연이는 옆에서 자기 보지에 손가락을 넣고 자위를 
            하고 있었다.
            수연이와 눈이 마주치자 손짓으로 내 자지를 가리켰고 바로 수연이는 내 사타구니로 와서 사정이 끝났지만 아직 다 작아지지 
            않은 자지를 잡고 자기 보지에 구기듯이 집어 넣고 여운을 즐겼다.
            민기도 큰 처형의 보지에 사정을 하고는 번들거리는 자지를 덜렁이면서 내 옆으로 와 둘째 처형의 입가에 자지를 들이 밀어 
            빨게 했다.
            민기의 자지를 깨끗이 빤 둘째 처형은 몸을 일으켜 욕실로 가서 타월을 따뜻한 물에 적셔 가지고 나와 민기와 내 몸을 
            닦아주었다.
            몸을 닦아주는 여자들의 손길에 몸을 맡기고 담배를 피면서 시계를 보니 시간이 1시를 지나고 있었다.
            몸을 일으켜 전화기를 집어 집에 전화를 하니 셋째 제수가 전화를 받았다.
            “웬일로 혜미가 전화를 받어? 민지는?”
            “형님은 삐져서 방에 계세요. 재미 좋으셨어요?”
            “응… 같이들 있어?”
            “예. 지금 큰 형님하고 다들 같이 있어요.”
            전화기 넘어로 민지의 교성과 동생들의 소리가 들려 왔다.
            “윤식이가 일찍 들어 왔구나.”
            “예. 둘째 아주버님도 모처럼 일찍 들어 오셔서 같이 계세요.”
            “알았어. 조금 늦을지 모르니까 기다리지 말구..”
            “알았어요. 너무 힘 빼지 마시고 오세요. 저희 집 여자 세 명이 아주버님한테 사랑받으려고 별르고 있어요. 호호호…”
            “지금 뭐 하고들 있어?”
            “그냥 이야기들 하고 있어요.”
            “아니것 같은데?”
            “왜요? 질투나세요?”
            “아니… 그냥…”
            “호호호… 큰 아주버님도 질투하시나…. 두 시동생이 큰 형님을 사랑해 드리는 중이예요.”
            “미연이하고 혜미는?”
            “저희는 먼저 사랑 받았어요.”
            “알았어. 조금 있다 갈게.”
            옆에서 궁금한 듯 귀를 기울이던 수연이가 전화를 끊자 내게 물었다.
            “누구예요?”
            “응. 막내 제수씨.”
            “아침에 사무실에서 윤규씨 자지 빨아줬다는 여자요?”
            “예.”
            “같이 살아요?”
            모두들 나를 쳐다보면서 내 대답을 기다리고 있었다.
            나는 쉽게 그렇다고 대답을 하고 우리 형제들 사는 이야기를 간단히 해 주었다.
            내 이야기를 들은 민기 부부와 자매들은 놀라면서도 부러워 했다.
            자기들은 가끔씩 만나 즐기고 여유가 있고 섹스를 좋아하는 민기가 주로 쳐형들이나 처남댁을 집으로 불러 섹스를 하는데 우리 
            형제들처럼 집을 지어 같이 살면서 자유롭게 지내는 것이 더 좋아 보인다고 했다.
            민기는 적극적으로 내게 여러가지를 물어보았다.
            “그 정도면 윤규씨는 다른 여자들도 있을 것 같은데 어때요?”
            “여럿 있지요. 물론 집사람이 다 아는 여자들이지요.”
            “민지씨가 다 안다면 혹시 우리처럼…?”
            “저도 처형이나 처제하고는 섹스를 하지만 그 쪽 남자들하고 같이는 하지 않아요. 물론 우리 동생들하고 같이는 하지요.”
            “그 이외는 없나요?”
            “있지요. 저번에 같이 만난 태식이 알지요?” 
            “예.”
            “태식이 부인이 소희씨와 그 친구들 중에 몇이 있어요.”
            “그럼 전부 몇 명이난 되나요?”
            ”음… 우리 집에 세명하고 처형 둘에 처제 한명…….. 그리고 소희씨하고 그 친구 두명이니까 9명인가….?”
            “대단해요… 친구분 하고도 교환 섹스해요?”
            “요전 여행에서 집사람하고만 했는데 우리 집사람 반응이 신통치 않아서 앞으로는 모르겠어요.”
            “아.. 기억난다.. 산부인과 의사라는 분 말이죠?”
            수연이가 태식이를 기억해 내고 웃었다.
            언니들이 왜 웃냐고 묻자 웃으며 한마디로 잘라 말했다.
            “맛 없어. 작고 힘도 약하고..호호호..”
            이야기를 하는 도중에 민기가 슬며시 내게 물었다.
            “아까 전화하는 것을 보니 집에서도 지금 우리처럼 같이 섹스를 하나보죠?”
            “…….”
            “다른 뜻이 아니라 처음 윤규씨를 보고 오늘 같은 자리를 만든 목적이 저희 식구들 같은 사람이 아닐까 해서 였는데 다행히 
            뜻이 맞아 같이 즐기게 되었고 이야기를 들어보니 저희와 비슷한 처지인것 같아서 앞으로 자주 같이 보면 어떨까 해서요?”
            “좋습니다.”
            내 대답이 떨어지자 여자들은 좋아하면서 서로 내 자지에 뽀뽀를 했다.
            “그럼 오늘 우리 수연이가 많이 못했으니 윤규씨가 같이 집에 데리고 가서 윤규씨 동생들과 같이 많이 사랑해주면 좋겠네요?”
            “왜요? 이왕 말이 나온거면 같이들 가지요?”
            나는 전화를 들어 집에 다시 전화를 했다.
            전화벨이 올리자 민지가 받았다.
            “시동생들이 잘 해줘?”
            ”응… 자기는?”
            “좋았어. 민기씨 부부 기억나지?”
            ”응.. 당신 형제들 말고 그 날 처음 내 뒤에 한 남자..”
            “그래…”
            “지금 그 부부하고 언니들하고 같이 있는데 지금 같이들 집으로 갈게.”
            “응… 우리 집으로..”
            “그래… 왜?”
            “같이 할려구?”
            “그래.. 싫어..”
            “나는 좋은데 동서들하고 삼촌들이 어떤지 몰라서..”
            “물어봐? 싫어 할리가 없을 것 같은데.”
            민지가 옆에 있는 동생들과 제수들에게 물어보자 당연하게 좋다는 대답이 나왔다.
            “한 30분 걸릴 테니 다들 벗고 기다려.”
            전화를 끊고 옷을 입고 호텔 방을 나와 민기의 차로 우리 집에 가는데 수연이가 차안에서 팬티를 벗자 다른 세 여자도 팬티를 
            벗었다.
            집에 도착해 주차를 시키고 집 안으로 들어서자 은은한 불빛속에서 벌거 벗은 5명의 남녀가 우리를 반겨 주었다.



            부부 교환 12편 
            자주 글을 올리지 못해서 미안합니다.
            메일을 주셔서 격려해 주시는 분들에게 고마운 마음도 있지만 간혹은 당황스러운 경우도 많아요.
            내용이 사실이냐 아니냐를 굳이 따질 필요가 없을 것 같은데 의외로 사실 여부를 많이 따지시더군요.
            사실이면 같이 참여하자는 분도 계시고….
            그냥 읽어서 좋으면 그게 제일 좋지 않을까요?
            그냥 아주 작은 사실과 많은 상상이 섞인 글이라 생각해 주시는 것이 제 마음이 편할 것 같네요.
            거실로 들어가자 민지가 알몸으로 반갑게 민기와 그의 부인인 수연이와 인사를 하면서 자리를 내 주었다.
            나도 옷을 벗어 던지고 바로 옆에 있던 민기의 처남 댁의 손을 잡아 당기며 자리를 권하자 그녀는 스스럼 없이 옷을 벗으면서 
            자리에 앉았다.
            그녀의 스스럼없는 행동을 시작으로 민기 부부와 그의 처형 둘도 옷을 벗고 우리 가족들 주위에 앉았다.
            민지에게 와인을 가져오게 하여 한잔씩을 권하면서 우리 가족을 소개하고 민기의 가족을 소개하였다.
            약간은 어색한 분위기를 깨고 민기가 옆에 앉아있는 둘째 제수인 미연이의 허벅지를 만지면서 말을 꺼냈다.
            “윤규씨의 두 제수씨들이 정말 미인이시네요. 막내 제수씨이신가? “
            민기의 손길에 약간 움찔하면서 내게 시선을 맞추던 미연이는 내가 고개를 끄덕이자 민기의 손길이 허벅지를 지나 보지털을 
            만져가자 오히려 다리를 벌려 주면서 대답을 했다.
            “아니요. 둘째예요.”
            민기의 손길이 서서히 보지털을 헤치고 더 밑을 만지자 미연이도 대담하게 손을 뻗어 민기의 처진 자지를 잡고 만지작 거렸다.
            약간은 분위기가 어색하여 혜미의 손을 당겨 옆으로 오게 하여 내 자지를 만지게 하면서 민지에게 눈짓을 하여 분위기를 
            주도하게 하자 민지도 민기의 옆에 가서 민기의 자지를 잡고 만지면서 한마디 했다. 
            “오늘은 남자가 부족하니 남자들이 고생좀 하겠네.”
            나는 두 동생들에게도 눈짓을 하여 마음에 드는 여자를 택하게 하였다.
            윤식이는 민기의 부인인 수연이의 손을 잡아 자지를 만지게 하면서 옆에 앉안 있는 둘째 언니를 눞게 하여 다리를 벌리게 
            하더니 그녀의 보지를 빨았다.
            민기의 처남 댁은 대담하게 먼저 일어나 윤민이의 자지를 입에 물고 빨면서 엉덩이를 들어 내게 보여주면서 한 손으로 자기 
            보지를 벌려 만졌다.
            혼자 남은 큰 처형은 누워 자지를 빨리고 있는 윤민이의 얼굴위로 가 보지를 대고 빨아 달라는 자세를 하면서 자지를 빨고 
            있는 자기 올케와 같이 윤민이의 자지를 빨았다.
            혜미는 내 자지를 잡아 만지면서 귓가에 입을 대고 간지럽히면서 물었다.
            “아주버님 또 할수 있으세요? 무리 하시는 것 아니예요?”
            “혜미 능력에 달렸지. 우리 오기 전에 많이 했어?”
            “아니요. 한번씩 밖에 않했어요. 이렇게 같이 오실줄은 몰랐어요.”
            혜미가 자지를 만지면서 밑으로 내려가더니 내 자지를 입에 넣고 빨기 시작하자 혜미 입속의 따뜻함을 느끼면서 주변을 둘러 
            보았다.
            민기의 처남 댁은 노골적으로 보지를 내 앞에 들이대고 자기 손가락을 보지와 똥구멍을 번가라 집어 넣어가며 자위를 하면서 
            윤민이의 자지를 빨고 있어 손을 뻗어 그녀의 엉덩이를 만지면서 보지에 손가락을 집어 넣자 큰 소리로 신음을 지르면서 
            좋아했다.
            그녀의 신음소리에 다들 눈을 돌려 그녀를 쳐다보았는데 내 뒤에 있던 윤식이가 몸을 일으키더니 그녀의 뒤로 가다가 보지물을 
            흘리면서 엉덩이를 흔들어대는 그녀의 허리를 잡고는 바로 자지를 쑤셔 넣었다.
            갑자기 자지가 박히자 그녀는 뒤로 고개를 돌려 보더니 열심히 윤식이의 움직임에 맞춰 허리를 돌렸다.
            윤식이가 먼저 선수를 쳐서 자기 자지를 빨던 여자의 보지를 쑤시자 윤민이도 덩달아 일어나 뻣뻣이 선 자지를 수연이의 입가에 
            대고 빨게 하더니 뒤로 돌려 엉덩이를 잡고 벌려 수연이의 똥구멍 주위를 핥으면서 둘째 언니를 손짓으로 불러 자지를 빨게 
            했다.
            민기도 세 번이나 사정을 하고서도 민지와 미연이가 열심히 자지를 빨면서 애무를 하고 자기 집 여자들이 우리 동생들과 즐기는 
            것을 보더니 서서히 자지가 커져가며 단단해졌다.
            나는 소파에서 혜미를 뒤로 안아 혜미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 넣고 혜미의 보지가 내 자지를 조였다 풀었다 하는 것을 
            음미하면서 다른 커플들을 바라보면서 즐겼다.
            민기가 미연이와 민지의 손을 잡아끌고 윤식이 옆으로 가더니 뒤로 엎드리게 하여 엉덩이를 들게 하고는 처남 댁에게 보지를 
            빨리고 있는 큰 처형도 일으켜 네 여자를 같은 자세로 엎드리게 했다.
            그런 민기를 보고 나도 일어나 수연이 보지를 쑤시는 윤민를 불러 모았다.
            7명의 여자를 같은 자세로 엉덩이를 들게 하여 엎드리게 하고 뒤에서 보니 서로 다른 모양이고 달아올라 뻘게진 보지의 모양도 
            각양각색이었다.
            우리 집 여자 중에서는 제일 글래머인 둘째 제수 미연이의 엉덩이가 돋보이게 크고 달아 올라있고 민기 가족의 여자 중에는 
            수연이의 엉덩이가 제일 크고 탐스러웠다.
            민기의 처남댁은 제일 보지물을 흘리면서 작은 엉덩이를 연신 돌리면서 달아 오른 자기 보지를 스스로 만지면서 흥분해 있고 
            민지도 만만치않게 자기 보지를 손을 뒤로해 만지면서 달라 있었다.
            민기는 미연이의 뒤에서 자지를 잡고 밀어 보지에 밀어 넣으면서 우리 형제를 향해 외쳤다.
            “한번에 10번씩만 한 여자 보지를 쑤시고 다음 여자로 바꿔서 쑤시고 가능하면 네명이 같이 쌉시다.”
            민기는 바로 미연이의 보지를 천천히 숫자를 세듯이 쑤셨고 나와 두 동생도 한 명씩 엉덩이를 들고 빨리 박아달라는 듯이 
            흔들어 대는 엉덩이를 잡고 자지를 쑤셔 넣었다.
            정확히 열번씩은 아니지만 대충 그 정도 하고서는 옆에 빈 자리를 찾듯이 비어 있는 보지를 찾아 쑤셨다.
            세 번정도 돌아가면서 보지를 쑤시다가 내가 먼저 여자들 앞으로 가서 보니 일곱 명의 여자들 모두 입을 벌리고 헉헉거리면서 
            얼굴이 달아올라 있었다.
            민지의 앞으로 가서 자지를 들이대자 두팔로 몸을 받치고 있던 민지는 힘겹게 내 자지를 입안에 물었다.
            민지의 턱을 잡고 보지를 쑤시듯이 자지를 쑤시자 민지는 입술을 말아 이빨에 자지가 닿지 않게 하면서 꼭 조였다.
            민기와 다른 두명도 나를 보고 앞으로 와 한 여자씩 잡고 입안에 자지를 박는데 남자나 여자 모두가 힘든 자세여서 몇 
            번하다가 뺐다.
            남자들은 모두 이미 여러 번 사정을 한 뒤라서 그런지 자지는 서있는데 금방 사정을 할 생각을 안했다.
            남자 네 명이 바닥에 앉아 여자들을 불러 자지를 빨게 하였는데 불끈 세운 자지 네 개를 여자 일곱 명이 아까 남자들이 한 
            것처럼 돌아가면서 빨고 어떤 여자는 자기 보지에 넣고 말타듯이 위에서 흔들고 난리였다.
            민기의 위에는 둘째 제수인 미연이가 올라타 자지를 잡고 자기 보지에 비비면서 민기의 젖꼭지를 빠는데 민기가 미연이의 귓가에 
            무엇인가 말을 하는 것 같았다.
            미연이는 고개를 끄덕이더니 민기의 자지를 잡아 자기 똥구멍에 대고 서서히 내려 앉으면서 안으로 집어 넣더니 엉덩이를 
            들썩이면서 돌렸다.
            수연이는 윤식이 위에 올라가 미연이와 마찬가지로 윤식이의 자지를 잡아 보지에 넣고 자기 보지물을 뭍혀서 똥구멍에 밀어 
            넣었고 둘째 언니가 윤민이의 위로 올라가 똑같이 윤민이의 자지를 똥구멍에 넣고 엉덩이를 들썩이면서 신음을 냈다.
            내 위에는 처남댁이 올라오더니 작고 앙징스러운 엉덩이를 들어 얼굴위에 갖다 대기에 주저없이 그녀의 똥구멍을 핥아 주었다.
            내 침을 묻히고는 자지를 잡아 자기 보지에 넣고 흔들다 옆에 있던 혜미의 손을 잡아 당겨 내 위로 올라 오게 하고는 내 
            자지를 혜미의 똥구멍에 끼우게 양보를 했다.
            11명이 어울려 섹스를 하면서 점점 절정에 다가오르기 시작하자 거실은 11명의 신음으로 가득했고 그 소리에 점점 더 흥분이 
            되었다.
            윤식이가 먼저 싼다며 소리를 치자 그 위에 있던 수연이가 얼른 똥구멍에서 자지를 빼고는 옆에 있는 큰 언니와 같이 윤식이의 
            자지를 딸딸이 치듯이 만지면서 마지막 한방울까지 자지에서 정액을 짜내듯이 빨아 먹었다.
            민기도 사정을 한다고 외치면서 미연이의 엉덩이를 밀면서 자지를 빼자 민지가 정액이 튀어 나오는 그의 자지를 입안에 넣고 
            빨면서 미연이를 당겨 같이 빨게 했다.
            다음으로 내가 사정을 하는데 혜미가 사정 순간에 미쳐 자지를 빼내지 못해서 혜미의 똥구멍에 그대로 사정을 하고 자지를 빼자 
            옆에서 기다리던 민기의 처남댁이 아까운 듯 혜미를 엎어 놓고 똥구멍에서 흘러 나오는 내 정액을 핥아먹고 아쉬운듯 내 위로 
            올라와 자지를 빨면서 자기 보지를 다시 내밀어 빨아 들라고 했다.
            마지막으로 윤민이가 사정을 하려하자 역시 위에 있던 둘째 언니가 자지를 빼내고는 손으로 흔들어 주면서 자기 집 여자들을 
            불러 네 명이 같이 윤민이의 정액을 핥아 먹었다.
            남자들은 소파에 기대어 담배를 피는데 먼저 몸을 씻은 민지가 맥주를 가져다 주어 목을 축였다.
            민기네 가족과 우리 가족은 처음 만나는 자리였지만 같이 어울려 섹스를 하고 나서인지 어색함이 없이 서로 친하게 이야기를 
            나누었다.
            나와 민기가 여자들에게 솔직하게 마음에 드는 만자들 옆에 앉아 술을 마시며 이야기를 하자고 제의를 하자 우리집 여자들이 
            서로 자기 남편의 눈치를 보면서 머뭇거렸다.
            역시 민지가 먼저 일어나 나를 보며 웃더니 미연이의 손을 잡아 끌어 민기의 옆으로 가 민기의 자지에 입을 맞추면서 앉았다.
            수연이도 동시에 일어나더니 윤민이 옆으로 가서 앉고 민기의 두 처형은 윤식이의 양쪽에 사이 좋게 앉았다.
            내 옆에는 막내 제수인 혜미와 민기의 처남 댁이 앉아 작아진 내 자지를 만지면서 수다를 덜었다.
            아무래도 그룹으로 섹스를 해도 서로 마음에 드는 사람은 따로 있는지 서로 호감을 느끼는 사람 옆에 앉아 서로의 몸을 
            만지면서 술을 마셨다.
            민기와는 두 번째의 만남이 모두 그룹 섹스여서인지 서로 생각하는 것들을 숨김없이 이야기를 하면서 앞으로 자주 같이 만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보기로 했다.
            일곱 명이 이야기를 나누는 동안에도 아직 힘이 남은 내 두 동생들은 옆에 앉은 여자들의 보지를 만지면서 한편으로는 여자들의 
            애무를 받아가면서 자지를 다시 세우더니 여자들을 엎어놓고 섹스를 시작했다.
            나는 옆에 앉은 민기의 처남 댁의 엉덩이를 동생들쪽으로 밀자 그녀도 자연스럽게 동생들의 섹스에 참여를 하여 마음껏 소리를 
            내면서 즐겼다.
            나는 혜미를 데리고 민기의 옆으로 자리를 옮겨 앉아 미연이의 보지를 만지면서 물어 보았다.
            “좋았어?”
            “몰라요. ….”
            미연이의 보지는 앞에서 벌어지는 광경을 보면서 축축히 젖다 못해 보지물로 홍수가 난 것 같았다.
            민기는 혜미의 귓가에 대고 뭐라고 속삭이더니 혜미의 몸을 당겨 자기의 자지를 빨게했다.
            이미 여러 번 사정을 해서 잘 서지는 않아도 혜미의 입안 느낌을 즐기는 듯이 몸을 제끼고 민지의 가슴을 만지면서 혜미의 
            서비스를 받고 있었다.
            미연이도 무엇인가 기대하는 눈빛으로 내 자지를 잡고 나를 바라보았다.
            “올라와서 네가 집어 넣어봐.”
            내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미연이는 반쯤 선 내 자지를 입안에 넣고 몇 번 빨더니 나를 눞히고 내 자지를 자기 보지에 넣고 
            보지를 꽉 조였다 풀어다 반복하면서 즐겼다.
            내가 힘들어 하자 옆에서 민기의 가슴을 애무하던 민지가 미연이에게 그만하고 내려와 혜미처럼 내 자지나 빨라고 하면서 내 
            옆으로 와 가슴을 애무했다.
            “당신 너무 무리하지 말아요.”
            “알았어. 나도 더 이상은 쌀 정액도 없어.”
            민기와 나는 마주 보면서 누워 서로 여자들의 맆 서비스를 받으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었고 민지는 역시 제일 윗 
            여자답게 미연이와 혜미를 바꿔가면서 나와 민기의 자지를 빨게 했다.
            동생들과 민기네 여자들이 섹스를 끝내고 남자들이 씻으러 간 사이에 네 여자들이 우리 옆으로 와서 서있는 자지를 보고 또 
            발기했다고 놀라워 하면서 한명씩 올라와 자기들 보지에 잠깐씩 넣어 보고는 씻고 왔다.
            대충 끝나는 분위기가 되고 너무 피곤하고 졸려와 모두에게 자자고 하고는 윤민이에게 민기네 가족에게 방을 내주라고 했다.
            민지가 거실을 대충 치우고 방안으로 들어와 침대에서 막 잠이 드는 나를 깨워 키스를 했다.
            “자기야. 고마워.”
            “뭘… 당신이 잘하고 이해를 하니까 서로 좋은거지. 앞으로 자주 어울릴 것 같은데 어때?”
            “당신이 좋으면 나야 당연히 좋아요.”
            “당신도 꽤 좋아하던데..”
            “응.. 좋아. 다른 사람의 자지가 내 보지를 쑤실 때 당신이 보고 있는 것을 알면 더 흥분돼.”
            “나도 마찬가지야.”
            “자기야 남자니까 밖에서 다른 여자들 만나기 쉬워도 나나 밑에 동서들은 막상 쉽지 않은데 당신이 이렇게 신경 써 주면서 
            이해해주니 너무 행복해.”
            “나도 네가 이해해 주니까 편하게 다른 여자들하고 즐기지. 너같이 마음 넓은 여자도 없어.”
            “당신처럼 마음 넓은 남자도 없어요. 나도 당신처럼 신경써서 당신이 좋아할만한 여자들 있으면 소개시켜줄게.”
            “누구 있어?”
            “글쎄.. 아직은…. 아무래도 주위에 있는 유뷰녀들이 좋겠지? 당신 의외로 젊은 여자보다 유부녀들 좋아하지?”
            “응… 약간은 남의 여자와 한다는 스릴도 있고 젊은 여자보다 섹스를 아는 여자가 훨씬 즐기기 좋은 것 같아서…물론 아주 
            가까운 관계면 더 스릴이 있고…”
            “지금 당신이 제일 하고 먹고 싶은 여자 있어?”
            “있으면.. 당신이 해줄래?”
            “글쎄.. 노력하면 되지 않을까?…누군데?”
            “오늘 민기의 처남 댁하고 해보다 생각 난건데…..”
            “우리 올케?”
            “아니.. 말이 그렇다는거지 뭐 꼭…”
            “그리고 또 있어?”
            ”글쎄.. 굳이 말한다면 제수씨들 언니나 동생들도 한 번쯤은 해보고 싶기도 한데..”
            “알았어.. 한번 해 볼게.”
            민지는 정말로 해 줄 마음인지 새끼 손가락을 내밀어 약속을 하면서 다른 한 손으로 내 자지를 잡아왔다.
            “자기 다른 여자 생각하니까 자지가 커졌네..”
            나는 속마음을 들킨 것 같아 속으로 놀라면서 민지의 보지를 만지면서 물었다.
            “너도 동생들이나 민기쪽 모임에서 만난 사람말고 한 번쯤 해보고 싶은 남자 있어?”
            “지금도 벅차.. 남자하고 여자는 다른잖아.”
            “그래도 있을 것 같은데..”
            “그냥 오늘같이 매일 지내면 그게 더 좋아. 몸 파는 여자도 아니면서 10명 이상의 남자와 해보고 항상 당신하고 두 
            시동생이 있는데 더 이상 바랄게 없어.”
            “제수들도 당신하고 같은 생각일까?”
            “막내는 그런 것 같은데 둘째는 모르겠어.”
            “하긴 미연이는 욕심이 좀 많지.”
            민지는 내 자지를 계속 만지면서 자기 보지에 비비면서 내 가슴을 파고 들었다.
            “민지야.. 뒤로 한번 하자.”
            “자기 힘들지 않아?
            “괜찮아.”
            민지는 내 위로 올라와 자지를 잡더니 자기 똥구멍에 대고는 살살 밀어 넣었다.
            자지가 다 들어가자 얼굴을 내 가슴에 대고 젖꼭지를 빨면서 엉덩이를 들썩이면서 똥구멍을 조였다.
            내 성감대를 너무도 잘 아는 민지는 돌아 앉아 계속 자기 똥구멍에 내 자지를 박으면서 손가락에 자기 보지 물을 묻혀서 내 
            똥구멍에 손가락을 넣어 만졌다.
            얼마 지나지 않아 나는 사정을 했고 민지도 사정하는 내 좆을 똥구멍으로 꽉 조여왔다.
            “좋았어?”
            “응… 윤규씨는..”
            “당연히 좋았지..여러 여자와 해도 역시 니가 제일 좋아.”
            “나두…”
            민지도 힘이 드는지 티슈로 대충 똥구멍과 보지를 닦고 내 자지를 빨아 깨끗이 해주고는 내 품에 안겨 잠이 들었다.



            부부 교환 13편 

            아침 해가 중천에 걸려서야 잠이 깨었다.
            그냥 골아 떨어져 자는데 누군가가 내 자지를 빨아주고 있었다.
            잠결에 그냥 자지를 빨리는 느낌이 좋아 신음을 내자 내가 잠에서 깨었다고 생각을 했는지 내 위로 올라타고는 자지를 잡아 
            자기 보지에 쑥 집어 넣고 엉덩이를 위아래로 움직이면서 자지를 조여댔다.
            잠결에도 그녀의 움직임에 맞춰 허리를 움직여 주면서 그녀의 보지를 즐기는데 자지가 따뜻해지면서 내 자지를 감싸던 보지에서 
            자지가 빠지더니 다른 보지가 내 자지를 잡아 넣고는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서서히 잠에서 깨어 가면서 눈을 살짝 떠보니 내 위에는 민기의 둘째 처형이올라와 엉덩이를 들썩이면서 자기 보지 속으로 내 
            자지를 열심히 받아 들이고 있었다.
            또다시 보지 안이 따뜻해 지면서 여자가 몸을 일으키고는 민기의 부인인 수연이가 올라와 자기 보지에 또 내 자지를 잡아 
            넣고는 쪼그리고 앉아 두 팔로 몸을 받치고는 열심히 엉덩이를 올렸다 내렸다 하면서 마치 남자가 여자의 보지를 박을 때처럼 
            움직였다.
            잠이 다 깨어 수연이의 엉덩이를 잡고 같이 움직이면서 사정을 하려고 하자 수연이는 내 귓가에 나지막히 속삭였다.
            “잘잤어요. 윤규씨.”
            “응…. 아침부터.. “
            나는 수연이의 엉덩이를 잡아 보지속 깊이 자지를 밀어 넣으면서 사정을 하려고 애쓰는데 수연이는 몸을 일으켜 보지를 빼면서 
            내게 말했다.
            “우리 올케한테 싸요. 윤규씨가 좋데요.”
            침대 위로 올라온 민기의 처남 댁이 역시 내 배 위로 올라오더니 수연이와 같은 자세로 박아대는데 그녀의 보지에서는 떡치는 
            소리와 같이 뿌적뿌적대는 소리가 요란이 났다.
            그녀의 보지에 정액을 가득 뿌리고 일어나보니 침대 옆에 민기와 동생들 그리고 다른 여자들 모두가 나를 보면서 아침 인사를 
            해왔다.
            “윤규씨 좋았어?”
            민지가 내 품에 안기면서 물어오기에 얼떨결에 대답을 했다.
            “응…. 근데 아침부터 모두 벌거벗고 무슨일이야?”
            “수연씨가 주동으로 자기 언니들하고 삼촌들을 윤규씨처럼 깨우더니 나와 동서들을 끌고 민기씨를 깨우게 했어.”
            “그래서 아침부터 모두들 얼굴색이 좋구나.”
            “어떻요? 윤규씨도 좋지요?”
            민기가 약간은 당황해 하는 내게 물었다.
            “예…”
            “우리 수연이가 짖굳은데가 있어서 자기 형부들하고 같이 모여 지낸 뒤 아침이면 이렇게 해서 남자들을 깨워요. 남자들은 나쁠 
            것 없고….”
            윤식이나 윤민이는 내가 여자들에게 당하는 것을 보면서 먼저 한번씩 사정을 하고도 또 발기가 되어 자지를 꺼덕이면서 옆에 
            있는 여자의 엉덩이를 쓰다듬고 있었다.
            혜미의 얼굴이 보이지 않아 물어보니 내가 너무 곤히 자기에 민기를 깨운 후에 회사로 먼저 나갔다고 했다.
            민지가 미연이를 데리고 아침을 준비한다고 방을 나가려고 하자 수연이와 민기의 처남 댁도 같이 따라 방을 나서면서 민기에게 
            한마디 했다.
            “식사 준비하는 것 거들 동안 형님들 사랑해 주세요. 끝나면 저희들 차례예요.”
            윤식이는 자기의 자지를 만지던 큰 처형을 눞게하여 이미 보지가 젖은 상태라 바로 자지를 집어 넣고 허리를 움직였다.
            윤민이도 둘째 처형을 언니 옆에 누이고는 다리를 벌리더니 손으로 보지 털을 헤치고는 바로 자지를 집어 넣고 쑤시기 
시작했다.
            민기와 나는 침대 옆에 걸터 앉아 두 여자의 가슴을 만지면서 있는데 둘째가 민기의 자지를 잡아 당기면서 자기 위로 올라오게 
            했다.
            둘째 언니의 얼굴위로 올라가 엉덩이를 내려 입가에 대주자 둘째는 두 손으로 민기의 엉덩이를 잡아 벌리고는 민기의 똥구멍을 
            혀로 핥으면서 한 손으로는 자지를 잡고 만졌다.
            “윤규씨도 이리와요.”
            큰 언니가 자기 가슴을 만지는 내 손을 끌어 민기와 같이 올라오라고 재촉을 하여 엉거주춤 그녀의 얼굴위로 올라가 엉덩이를 
            내려 그녀의 입가에 대었다.
            능숙한 솜씨로 내 똥구멍을 빨면서 손가락 하나를 살짝 밀어 넣으면서 다른 손으로는 자지를 잡아 딸딸이 치듯이 흔들었다.
            다시 자지가 단단하게 서자 엉덩이를 들어 똥구멍에서 그녀의 손가락을 빼고는 자지를 입에 넣고 마치 보지에 하듯이 입안에 
            박기 시작했다.
            두 여자의 입과 보지를 동시에 네 명의 남자들이 쑤시자 여자들의 입에서는 거친 숨소리와 허우적 거리는 몸짓만이 있었다.
            여자들의 구멍에서 자지를 뺀 남자들이 위치를 바꾸려 하자 큰 언니가 네 명의 남자들을 모두 침대에 나란히 눞게했다.
            나란히 누운 남자들 위로 두 여자가 올라 오더니 먼저 큰 언니가 내 자지를 잡아 자기 보지에 끼우고 엉덩이를 들썩이면서 
            옆에 있는 윤민이의 자지를 입에 넣고 같이 빨면서 엉덩이를 움직였다.
            고개를 돌려 옆을 보니 마찬가지로 둘째도 민기의 자지를 자기 보지에 끼우고는 윤식이의 자지를 빨고 있었다.
            두 여자는 네 남자 위를 오가면서 네 명의 자지로 마음껏 맛 보고 있었다.
            서서히 사정을 할 기분이 되면서 옆을 보니 동생들이나 민기도 사정이 임박했는지 얼굴을 찡그리면서도 마지막 쾌락을 연장하려는 
            듯이 참고 있었다.
            남자들 배위에서 연신 움직이면서 자기 보지의 욕망을 채우는 두 자매들도 보지에서 흘러 나오는 물로 남자들의 배위를 
            번들거리게 보지물을 발라 놓았다.
            섹스를 시작한지 30여분이 지났을까 열린 문으로 민지가 얼굴을 내밀며 보면서 식사가 준비 됐다고 하는데 민기가 손짓으로 
            불렀다.
            알 몸으로 식사를 준비하고 있었는지 민지는 민기의 옆으로 가더니 말없이 민기의 손길이 다가와 보지를 만져주자 민기의 자지를 
            빨다 민지를 보고 웃으면서 양보하는 둘째 언니와 눈웃음으로 인사를 하면서 주저없이 민기의 자지를 입안 깊숙이 넣고 빨았다.
            둘째는 윤식이의 위에 올라 타 열심히 허리를 돌리면서 움직이다 윤식이가 사정을 하자 같이 안으면서 몸을 경련하듯이 떨며 
            윤식이의 입술을 찾아 입을 맞추면서 여운을 즐겼다.
            식사를 하라고 말하러 간 민지가 나오지 않자 수연이가 방에 들어 왔는데 민기의 자지를 목 젖 깊숙이까지 넣고 빨면서 
            사정하는 민기의 정액을 쪽쪽빠는 민지를 보더니 웃으면서 내 옆으로 와서 큰 언니에게 윤민이와 하라는 듯이 밀더니 언니의 
            보지에서 빠진 내 자지를 잡고 민지와 똑같이 목젖 깊숙이 자지를 집어 넣으면서 빨았다.
            민기의 정액을 받아 먹고 입가에 흐르는 정액을 손등으로 닦으면서 고개를 든 민지는 나와 수연이를 보고는 웃으면서 민기를 
            일으켜 우리를 보게 했다.
            수연이도 주위의 시선을 의식하는지 더욱 격렬히 내 자지를 빨면서 엉덩이를 윤식이 쪽으로 돌려 둘째 언니의 보지에 사정을 
            하고 일어나는 윤식이를 자극했다.
            윤식이는 싫지 않은 듯 수연이의 보지를 만지작 거렸고 윤민이도 사정을 하고 옆으로 와서 수연이의 엉덩이와 가슴을 
만져주었다.
            두 동생의 손으로 애무를 받으면서 내 자지를 빨던 수연이는 내 자지가 단단해 단단해 지면서 사정을 하려고 하자 두 손으로 
            자지를 잡아 튀어 나오는 정액을 입으로 받아 먹으면서 자기 가슴에 자지를 문질렀다.
            “빨리들 나와서 식사들 하세요.”
            미연이가 방안에 들어와 우리들의 모습을 보고는 샘이 나는 듯이 빨리 식사하라고 성화였다.
            남자들끼리 먼저 벌거벗은 채로 식탁에 앉아 식사를 마치고 샤워를 하고 거실에서 담배를 피면서 여자들이 식사를 마치고 
            나오기를 기다리는데 사무실에서 전화가 왔다.
            하루쯤 쉬었으면 했는데 거래처에서 방문한다고 혜미에게 연락이 와 옷을 챙겨 입고 나왔다.
            동생들은 아예 하루를 쉴 거라고 했고 민기도 바쁜 일도 없으니 그냥 우리 집에 있기로 했다.
            민기의 처형 두 명은 집에 가야하기에 내가 출근하는 길에 데려다 주고 가기로 하고 같이 나왔다.
            집을 나서는데 남은 세 쌍의 남녀는 그냥 알몸으로 현관에서 배웅을 했다.
            “잘 다녀와요.”
            “민기씨하고 잘 지내고 있어.”
            ”걱정하지 마십시오. 잘 보살피겠습니다.”
            민기는 미연이의 가슴을 뒤에서 안아 만지면서 장난스럽게 말했다.



            부부 교환 14편 

            민기의 처형들을 차에 태우고 집을 나서 가는데 조수석에 앉은 둘째가 손을 뻗어 내 사타구니를 만지면서 운전하는 나를 계속 
            자극했다.
            “자꾸 이러면 또 해야되는데… “
            “좋지요. 저희 집에 가서 차라도 하고 가세요.”
            “오늘은 일이 있어서 않되고 다음에 하지요. 그런데 여태 이름을 물어보지 않았네요?”
            “저는 승연이고 언니는 희연이예요.”
            “자매가 연자 돌림이네요. 희연,승연 수연..”
            “그쪽 형제는요?”
            ”저희는 윤규,윤식,윤민.. 윤자 돌림이예요. 그 쪽도 자주 자매들 부부끼리 같이 섹스를 하나요?”
            “자주는 아니구 가끔요. 하지만 여자들은 민기씨네 집에 가서 자주 어울려요.”
            “민기씨가 네 명을 다 상대하려면 꽤 힘들겠네요.”
            “앞으로는 윤규씨가 있으니 우리 막네 제부도 한숨 돌리겠죠?”
            “하하하하.. 그런가요?”
            이야기를 나누는 동안 그녀들의 아파트에 도착을 했다.
            그녀들은 연락처와 이름을 적어 주고 차에서 바빠서 집에 들어가지 못하고 가는 나를 아쉬워하며 배웅을 했다.
            그녀들을 내려주고 서둘러 사무실로 갔다.
            내 방에 들어가 밀린 결재를 하고는 인터폰으로 혜미를 불렀다.
            “아직 손님들 안 왔어?”
            “안올거예요. 아까 전화로 말씀 드린 거 사실은 거짓말이예요.”
            “응?.. 왜?”
            “그냥… 오늘 사무실에 나오시지 않을 것 같아서요…”
            혜미는 내 옆으로 와서 내 손을 잡아 자기치마 속으로 집어 넣어 보지를 만지게 했다.
            “우리 예쁜 혜미가 혼자만 일하게 되어서 약이 올랐구나.”
            “아니예요….그냥…??br> “괜찮아. 근데 어제 좋았어? 아침에 혜미도 형님들이랑 윤규를 깨웠다며?”
            “그쪽 식구들이 자꾸 시키고 큰 형님도 하자고 해서….”
            “아니야. 잘했어. 어차피 민기네 부부랑은 앞으로 자주 어울리게 될텐데 혜미가 잘못한 것 없어. 민기랑 한 느낌은 어때?”
            “큰 형님이랑 같이 있어서 인지 편안해요. 자상하고….”
            “자지도 맛 있고?”
            ”몰라요. “
            혜미가 아무 말없이 내 바지를 벗기고 자지를 빨아 세우더니 엉덩이를 뒤로 내밀어 자기 보지에 자지를 집어 넣고 책상 
            모서리를 잡고 섰다.
            대담하게 행동을 하는 것을 보고 사무실에 아무도 없는 것 같았다.
            아까 사무실에 들어 오면서 보니 직원들은 다들 외근을 나갔고 여직원인 미스 김도 혜미가 은행 심부름을 보내는 것 같아 
            아무도 없는 것이 확실하여 주저없이 혜미의 엉덩이를 잡고 거칠게 보지를 쑤셨다.
            혜미의 보지를 쑤시면서 엉덩이를 벌려 똥구멍을 보니 약간 벌게져 있는 것이 아침에 민기가 혜미의 후장을 따먹은 것 같았다.
            “민기가 똥구멍에 해주니 좋았어?”
            “예?..”
            “좋았냐구?”
            “그냥요..”
            “민기가 먼저 넣었어?”
            “아니요. 마지막으로 하는데 민기씨 부인하고 큰 형님이 자꾸 민기씨에게 하라고 해서 …”
            혜미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민지도 내가 혜미를 유달리 예뻐하니 가끔씩은 혜미를 골탕먹이는 것 같았다.
            혜미는 내가 민기의 자지를 뒤에까지 받아 들였다고 해서 화를 내는 줄 알고 자기 보지에서 자지가 빠지자 손을 뻗어 내 
            자지를 잡더니 자기 항문에 문지르면서 집어 넣으려고 했다.
            자지가 항문에 닿아있는데도 밀어 넣지 않자 혜미는 엉덩이를 뒤로 밀면서 넣으려고 애를 썼다.
            “넣어주세요. 빨리요.”
            “괜찮아. 그냥 니 보지에 하자?”
            ”제발 넣어주세요. 제가 잘못했어요.”
            “그런 것 아니야.”
            혜미는 계속 항문에 자지를 넣으려고 애걸을 했다.
            허리를 내밀어 혜미의 움직임에 맞춰주자 자지가 서서히 혜미의 항문으로 밀려 들어갔다.
            허리를 서서히 움직이면서 한 손으로 혜미의 보지를 만져주는데 핸드폰이 울렸다.
            “여보세요?”
            “아.. 윤규씨 저 민기입니다.”
            “아 예.. 웬일로.. 재미있으셨어요?”
            “예.. 집안에만 있기가 뭐 해서 괜찮으시면 사무실로 가서 차나 한잔하다가 같이 집으로 갈까해서요.”
            “예. 오세요. 위치는 민지에게 물어보시구요.”
            전화를 받으면서 계속 허리를 움직여 혜미의 똥구멍을 쑤시니 약간은 이상한 느낌이 전화로 전해 지는 것 같았다.
            “옆에 누가 있나보죠?”
            ”아 예.. 상상에 맡기죠.”
            “지금 집에서는 우리 수연이를 두 동생분이 예뻐해주셔서 정신이 없네요.”
            “우리 민지랑 미연이는요?”
            ”물론 지금 저랑 있지요.”
            “저도 지금 비슷해요. 얼른 오세요.”
            전화를 끊고 혜미의 똥구멍에서 자지를 빼고 소파에 앉아 담배를 피워 물었다.
            혜미도 내 옆에 앉아 자지를 잡고 계속 흔들어 주다가 사정할 것처럼 자지가 꿈틀하자 얼른 입안에 넣고 튀어 나오는 정액을 
            받아 먹었다.
            혜미는 미리 준비해온 적신 타월로 자지를 닦아주고는 자기 보지와 항문을 닦고 내 옆에 앉았다.
            “민기씨가 오신데요?”
            “응. 한 30분 있으면 올거야.”
            “뭐 하신데요?”
            “윤식이하고 윤민이는 민기 부인을 둘이서 즐기고 민지하고 미연이가 민기하고 즐기나봐. 아마 느낌이 전화하면서도 누군가가 
            민기의 자지를 빨고 있는 것 같던데.”
            “민기씨 부부도 대단하네요.”
            “응. 사람도 좋고 서로 섹스도 잘 맞고 같이 자주 어울리면 좋겠지?”
            “아주버님이 좋으시다면 저야 뭐…”
            내 자지를 만지면서 옆에 있던 혜미가 시간을 보더니 미스 김이 올 시간이라며 서둘러 방을 나갔다.
            잠시 후 미스 김이 들어오고 민기도 사무실을 방문했다.
            “찾기 어려우시지 않았어요?”
            “아니요. 금방 찾았습니다.”
            “들어오세요.”
            민기는 내 방으로 들어와 방안을 둘러보다가 나와 눈이 마주치고는 어색한 듯이 웃었다.
            “동생들이 대단해요. 우리 수연이를 잠시 가만두지를 않데요.”
            “우리 민지도 마찬가지 였을텐데요. 미연이도 그렇고.. 민기씨 힘들지 않아요?”
            “뭐… 허허허.. 아무튼 참 좋습니다.”
            인터폰으로 미스 김에게 차를 가져오게 하고 혜미도 방으로 들어 오라고 했다.
            방을 나가는 미스 김의 뒷모습을 보고 민기는 야릇한 미소를 지으며 물어왔다.”
            “여직원이 섹시하네요?”
            “그래요? 별로 관심을 두지 않아서…”
            민기의 말을 듣고 보니 미스 김도 꽤 섹시한 엉덩이였다.
            “예쁜 제수씨가 있어서 여직원은 관심 밖인가 보네요. 하하하.”
            방문이 열리고 혜미가 들어왔다.
            혜미는 민기에게 눈 인사를 하고 소파에 앉지 않고 서서 나를 바라보았다.
            눈짓으로 민기의 옆에 앉으라고 하자 머뭇거리면서 앉는데 민기가 혜미의 엉덩이를 살짝 만지자 깜짝 놀라했다.
            “괜찮어. 남이 아닌 관계인데 너무 신경쓰지말고 집에서처럼 자연스럽게 대해.”
            “밖에 미스 김 있어요.”
            밖에 있는 미스 김이 신경이 쓰이는지 혜미는 다리를 만지는 민기의 손을 잡으면서 나지막히 말했다.
            나는 문을 열고 나가 미스 김에게 요새 신규로 검토하는 사업안과 여러 가지 관련 서류를 찾아 가지고 오라고 했다.
            잠시 후 한 뭉치의 서류를 갖고 들어온 미스 김에게 부를때까지 전화도 연결하지말라고 지시하고 방문을 살짝 잠갔다.
            민기와 혜미의 반대편에 앉아 담배를 피면서 그들을 쳐다보고 있었다.
            민기는 내 시선을 받으며 혜미의 엉덩이를 만지기 시작하면서 한 손을 스커트 속으로 집어 넣어 혜미의 허벅지를 만졌다.
            혜미는 어쩔줄 몰라하면서도 서서히 다리를 벌리며 민기의 손길을 받아 들였다.
            “밖은 신경 쓰지마. 입으로 해주는 정도는 밖에서 몰라.”
            민기의 손길이 더욱 허벅지 안으로 들어오자 혜미는 아예 스커트를 들어 올리고 다리를 벌려 앉는데 아예 팬티를 벗고 있었다.
            그런 혜미를 본 민기는 약간은 놀라며 물었다.
            “항상 이렇게 윤규씨랑 계시나요?”
            “아니예요. 오신다고 해서 벗고 들어온거예요.”
            민기는 고개를 끄덕이며 혜미의 다리사이로 얼굴을 묻고 혜미의 보지를 빨았다.
            민기의 혀가 혜미의 보지를 헤집으며 핥아주니 혜미는 민기의 머리를 잡고 당기며 신음을 내지 않으려고 입술을 꽉 깨물고 
            있었다.
            그런 둘의 모습을 보면서 나도 다시 자지가 발기하면서 흥분이 되었다.
            나는 자리에서 일어나 문쪽으로 가 살짝 문을 열어 밖을 살펴보니 미스 김이 혼자 열심히 장부 정리를 하고 있어 문을 닫고 
            돌아서면서 지퍼를 내려 자지를 꺼내 혜미의 옆으로 가 입에 자지를 물렸다.
            잠깐 혜미에게 자지를 빨게 하고 다시 자리로 가 바로 앉자 민기가 혜미의 보지에서 입을 떼고 자리에 앉았다.
            혜미는 주저없이 민기의 바지 지퍼를 내리고 민기의 자지를 꺼내 평상시 사무실에서 내 자지를 빨아주는 것처럼 민기의 자지를 
            목젖 깊숙이까지 넣으며 빨았다.
            자지를 빨리면서 나와 눈이 마주친 민기는 기분이 최고라는 듯이 엄지 손가락을 세워 내 눈길에 대답했다.
            혜미의 자지를 빠는 솜씨에 금방 달아 오른 민기는 사정을 하려는지 얼굴이 굳어지며 엉덩이를 빼려고 했다.
            혜미는 그러는 민기의 엉덩이를 잡고 더욱 민기의 자지를 깊숙이 받아들이며 빨았다.
            사정을 하는지 허리에 힘을 주고 혜미의 어깨를 두손으로 잡고 꿈틀거리던 민기가 혜미의 어깨에서 손을 떼고 뒤로 몸을 제끼고 
            앉았다.
            혜미는 마지막까지 민기의 자지를 빨면서 민기의 정액을 삼키고 입을 손등으로 훔치면서 민기의 다리사이에서 일어나 앉으며 
            민기에게 입을 맞췄다.
            민기도 다시 혜미의 다리 사이에 머리를 집어 넣고 혜미의 보지를 핥아 젖어있는 보지를 깨끗이 빨아 먹었다.
            혜미가 민기의 자지를 빨아주는 것을 보면서 담배를 계속해서 피는 동안 몇 번이나 혜미의 치마를 들추고 보지를 쑤시고 
            싶었지만 사무실 안이라 오히려 밖의 동정에 신경을 쓰면서 꾹 참았다.
            혜미는 나를 보며 약간은 미안한지 내 옆으로 와 바지위로 자지를 만지면서 키스를 해 왔다.
            그 사이 민기는 테이블 위에 놓인 서류를 뒤적이더니 내용을 읽어도 좋으냐고 하면서 서류를 읽어 내려갔다.
            “윤규씨 구상하는 사업에 투자자는 필요 없습니까? 좋으시다면 제가 투자하고 싶은데.”
            “글쎄요..아직 구체적인 사업도 아니고…”
            “솔직히 저야 물려받은 재산으로 적당히 즐기고 사는 처지인데 이번에 윤규씨나 가족분들을 만났것도 인연이고 형제처럼 같이 
            살고 싶군요.”
            “아직 너무 빠른 생각이 아닐까요?”
            ”아니죠. 어제와 오늘 같이 지낸 일들을 생각하면 거의 한 몸이라 생각합니다.”
            “그거야 뭐…”
            “앞으로 저도 윤규씨 집 근처로 이사를 가던지 아니면 어디 적당한 곳에 같이 살수있게 집을 지으면 좋겠어요. 윤규씨 회사에 
            투자도 하고 조금씩 같이 일도 하면 집사람도 좋아 할 것 같구요.”
            “알았습니다. 조금 있다 집에 같이 들어가서 같이 의논하지요.”
            “좋습니다. 우리 수연이는 절대 반대하지 않을겁니다.”
            “왜요?”
            ”한가하게 살다 보면 사람들하고 어울리는 범위가 한정적인데 윤규씨 가족들하고 친하게 지낼 수 있는데 반대할 이유가 없지요. 
            자기 형부들 말고 세명의 남자가 생기는데요…”
            “그럼 앞으로 민기씨 동서들도 저희랑 같이 어울릴 건가요?”
            ”글쎄요. 처형들은 모르지만 남자들은 생각 좀 해봐야지요.”
            “무슨 문제가 있나요?”
            “특별한 것은 아니지만 너무 사람이 많으면 좀 그렇지요.”
            “하긴요..”
            ”정 뭐하면 나중에 민지씨하고 한번정도 같이 어울리는 정도가 좋지 않을까요?”
            “편하신데로 하세요.”
            민기는 강력하게 같이 어울리기를 원하면서 우리 집에 같이 들어가 이야기를 하자고 했다.
            조금 일찍 사무실을 나와 내 차로 집으로 가면서 혜미와 민기를 뒤에 앉게 하고 운전을 했다.
            차를 주차장에서 빼는데 핸드폰이 울렸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몇 일전 민기씨의 별장에서 같이 만났던 강 용수라고 합니다만 기억이 나시는지요?”
            “아.. 예 기억합니다. 아마 처음 우리 민지와 짝이 되셨던 분이지요. 부인이 미애씨던가요? 몸이 작으면서 아주 섹시했던 
            기억이 나는데..”
            ”예. 기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슨 일로…?”
            ”다름이 아니고 민지씨와 데이트를 하고 싶은데 괜찮을지 해서요?”
            “그거야 민지에게 물어 보아야지요.”
            “그거야 그렇지만 우선 용규씨에게 말씀 드리는 게 규칙이라서…”
            “알았습니다. 제가 민지에게 전화해 놓지요.”
            “고맙습니다. 저나 우리 와이프는 윤규씨라면 언제든지 좋으니 우리 미애에게도 연락하여 즐기십시오.”
            “알았습니다.”
            전화를 끊자 뒷좌석에서 내 전화에 귀를 기울이던 민기가 말을 했다.
            “앞으로 한동안은 민지씨가 바쁠거예요. 물론 민지씨나 윤규씨가 싫다고 하면 다르지만.. 어떠세요?”
            “글쎄요.. 민지만 좋다면 저도 좋습니다. 민지가 알아서 잘 하겠지요.”
            전화를 걸어 민지에게 용수라는 사람에게서 전화가 갈 테니 알아서 하라고 하고 앞으로도 나는 좋으니 민지가 원하는데로 하라고 
            했다.
            민지는 내게 고맙다고 하면서 당분간은 모임에서 만난 사람들의 요청대로 해보고 싶다고 했다.
            뒷좌석에서 민기와 혜미는 적당히 서로를 애무하였고 백밀러로 훔쳐보는 나도 흥분이 되어 막히는 길이었지만 지루함 없이 집에 
            도착했다.



            부부 교환 15편 

            집안에 들어서니 민지는 긴 스커트를 입고 나갈 준비를 하고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약간은 미안한 얼굴로 나를 쳐다보는 민지의 옆으로 가서 스커트 밑으로 손을 넣어 허벅지를 만지면서 안아 주었다.
            내게 안겨 키스를 하던 민지는 바지위로 자지를 만지더니 일어나 팬티를 벗고 일어나 소파를 잡고 엎드리면서 스커트를 들어 
            엉덩이를 내밀었다.
            나는 민지의 마음을 알고 바지를 벗어 던지고 민지의 보지에 자지를 집어 넣고 쑤시는데 이미 민지의 보지는 젖어 있었다.
            5분 정도 민지의 보지를 쑤시고 있는데 민지가 신음을 내면서 동생들을 불렀다.
            “삼촌들도 와서 해줘요.”
            옆에 앉아 우리를 보던 윤식이와 윤민이도 흥분을 했는지 바지를 벗자 단단하게 자지가 서 있었고 내가 민지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자 바로 민지의 엉덩이를 잡고 축축하다 못해 보지물이 줄줄 흐르는 민지의 보지를 쑤셨다.
            민지는 시동생들이 보지를 쑤셔주자 신음을 크게 내면서 민기에게도 눈길을 보냈다.
            옆에서 미연이의 보지를 만지면서 열심히 보고 있는 민기도 민지의 눈길을 받자 기다렸다는 듯이 민지의 뒤로 가 보지를 
쑤셨다.
            비록 네 명의 남자는 사정을 하지 않았지만 만족을 했고 민지는 여러 번 절정에 올랐는지 숨을 몰아 쉬면서 티슈로 보지를 
            닦고 팬티를 입었다.
            냄새가 신경에 쓰이는지 방에 가서 향수를 팬티에 부리고 나와 다녀 온다면서 나갔다.

            민지가 나간 후 남은 7명의 남녀는 식당으로 가서 식사를 했다.
            여자들이 남자들을 생각해서인지 먹고 힘내라고 해서인지 모르지만 장어 요리를 해 놓아서 남자 네 명은 소주를 마시면서 식사를 
            하는데 내가 소주를 좀 급하게 마셨는지 민기가 말을 걸어 왔다.
            “윤규씨 기분이 묘하죠?”
            “전혀 아무렇지도 않다면 이상하겠지만 전에도 경험이 있어서 그럭저럭 괜찮아요.”
            “저도 처음에 여러 부부가 모여 스와핑을 할 때는 괜찮았는데 다음날 수연이가 모임에서 만난 남자에게 연락이 와서 나간다고 
            할 때 솔직히 기분이 묘했어요.”
            “어떤 기분 였나요?”
            “같이 모여 할 때는 다른 남자의 자지가 수연이의 보지에 들어 가 움직이는 것을 보면서 나도 그 남자 부인의 보지를 같이 
            쑤시니까 별로 이상하지 않았는데 막상 수연이가 내가 보지 못하는 곳에서 다른 남자의 자지를 받아들인다는 생각을 하니 기분이 
            나빴죠.”
            “어머 당신 그랬어? 몰랐었어. 어쩐지 처음 다른 남자하고 따로 만나 하고 들어 온 날 조금 이상했어.”
            수연이가 중간에 끼어 들면서 민기의 옆구리를 꼬집으면서 말했다.
            “그거야 남자들 마음이 다 그럴 거예요. 자기는 남의 여자를 탐하면서도 자기 여자는 남과 공유하기 싫어하죠. 저도 처음에는 
            그랬어요. 처음에 민지가 동생들과 관계를 할 때 기분이 이상해서 술을 많이 마셨죠. 하지만 그 뒤로 더 잘해주고 오히려 
            주위에서 끼가 있는 여자를 찾아 주니 이제는 그런 마음은 없어요.”
            “우리 수연이도 민지씨와 같아요. 요새는 자기 언니들말고 끼가 있는 여자들을 주위에서 찾아 가끔씩 즐기게 해줘요. 그러다 
            보니 수연이가 모임의 다른 남자들을 따로 만나도 그러려니 하죠.”
            “민기씨는 처가 집 여자들 말고 자주 만나는 여자들이 있나요?”
            “있지만 모두 수연이가 아는 사람이지요.”
            “수연씨는요?”
            “자주는 아니여도 가금은 내가 모르는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지요. 알려고 하면 아주 모르는 사람은 아니겠지만… 규민이라고 
            전에 모임에 나온 친구인데 그 친구가 가끔씩 자기 애인으로 데리고 나가 다른 커플과 바꾸어서 섹스 파티를 하는데 가서 
            즐기고 오지요.”
            “아.. 미국에서 같이 지냈다던 친구분이요?”
            “예. 미국에 있을 때 애인을 바꿔가며 섹스를 한 경험도 있고 결혼한 후에 만나서 의기가 투합해서 처음으로 부부 교환을 
            하게 되었는데 그 친구가 우리 수연이를 아주 좋아하죠.”
            “규민씨 부인이 어떤 사람이었죠?”
            “글래머죠. 아마 모임에 나오는 여자 중에서 가장 키도 크고 가슴 엉덩이 모두 제일 크죠. 물론 보지도요…하하하..” 
            “아.. 기억 나네요. 그 날 수연씨와 처음으로 하고 두 번째로 했던 큰 여자말이죠. 뒤로 엎어놓고 하니 엉덩이가 
            일품였는데… 민기씨는 그 여자하고 자주 만나지는 않나요?”
            “가끔 어울리지만 내 타입이 아니라.. 그 여자도 어지간히 밝히는 여자라 윤규씨가 부르면 언제든지 나올겁니다. “
            “대단한 글래머고 꽤 밝히는 여자라 괜찮을 것 같은데.... 그럼 수연씨는 규민씨와 만나면 어때요?”
            수연이는 갑자기 화제가 자기에게로 쏠리자 얼굴을 붉히더니 소주를 한번에 털어 넣듯이 마시고는 거침없이 이야기를 했다.
            “규민씨는 술자리에서 저를 자주 불러요. 친구나 아는 사람들과 술을 마시다가 부르는데 가보면 대부분 애인들하고 있어요. 
            거기서 같이 술을 마시다 미리 규민씨가 이야기가 된 커플과 같이 나가서 즐겨요.”
            “항상 다른 파트너 인가요?”
            “그건 아니죠. 나중에 알게 된 일이지만 그 중에 규민씨 형제도 있었어요. 따로 만나는 적은 없고 같이 나가서 파트너 
            바꿔서 섹스를 하거나 한방에서 같이 하거나 그래요.”
            “규민씨라는 사람도 우리처럼 형제들이 부인을 바꿔서 하나보죠?”
            “아닐거예요. 규민씨 와이프는 좋다고 해서 시아주버님이나 동생하고 관계를 했지만 규민씨가 형수나 제수들하고 하지는 못한 것 
            같아요.”
            “그럼 규민씨 와이프는 집안에서 남자들에게 귀여움 받겠네요. 다들 구멍 동서들이니 자기 여자처럼 잘 해주지 않겠어.”
            민기가 옆에서 몰랐던 사실을 알고 말을 거들었다.
            한참을 서로의 이야기를 하는 중에 전화 벨이 울려 미연이가 전화를 받아 내게 건내줬다.
            “소희씨예요.”
            ”무슨 일이야?”
            “뭐 하세요?”
            ”그냥 가족들하고 있어. 왜?”
            “그냥요….”
            “무슨 일인데?”
            “태식씨가 민지씨 만나러 간다고 전화가 와서 혹시 하고 전화했어요.”
            “그래. 난 모르는 일인데..민지는 아까 용수라는 사람 만나러 나갔는데..”
            “그 사람하고 태식씨하고 친하거든요. 아마 같이 민지씨 만나나 보죠.”
            “그래. 그럼 심심할 테니 이리로 와서 자지 좀 빨아줄래?”
            “어머. 윤규씨도 그런 말해요?”
            ”왜? 싫어? 빨리 와. 니 보지 쑤셔줄 남자가 여러명 있어.”
            “알았어요. 바로 갈께요.”
            소희의 전화를 끊자 민기가 눈이 둥그래져서 나를 바라보기에 속시원히 말해 주었다.
            태식이네 부부와 설악산에 놀러가 소희와 관계를 갖게 된 이야기와 그 뒤로 소희가 우리 집에 자주 놀러와 동생들과도 같이 
            지낸 이야기 또 소희의 친구들과 섹스를 하고 지금도 가끔씩은 만난다는 이야기를 모두 해주었더니 놀라면서도 자신도 비슷한 
            경우가 있다면서 전화를 들어 어디론가 전화를 했다.
            “응. 나야. 지금 남편 없지? ..다 아는 수가 있지. 지금 너 아는 사람도 같이 있으니까 이리로와….”
            간단히 말하면서 우리 집 위치를 알려주고 전화를 끊었다.
            “이제 공평해졌네.”
            “뭐가요?”
            “용수 마누라를 불렀으니 금방 올겁니다.”
            “그럼 민기씨도 저랑 비슷하다는게…”
            “처음에는 몰랐는데 용수 와이프가 모임에 나와 어울린 후 괜찮아서 따로 만나다 보니 절 잘 따르고 수연이하고 친하게 되어서 
            자주 우리 집에 와요. 용수가 수연이를 불러내면 스스로 우리 집에 찾아 오기도 하구요.”
            “아마 이름이 미애씨죠? 참 귀엽고 소녀같이 거기 털도 별로 없던데.. 꽤 섹스도 잘하고…”
            “한동안 모임에서 제일 인기가 있었는데 민지씨가 저번에 나오시고는 넘버 투로 밀리지 않았는지 몰라요. 하하하…”
            “그럴리가요.”
            “아니요. 민지씨는 아마 한동안 모임의 남자들에게 꽤 시달릴 거예요. 제가 아는 한 모임의 어떤 여자보다 섹스에 적극적이고 
            남자를 즐겁게 해주는 재주가 있는 것 같아요.”
            ”그래요? 몰랐는데…”
            민지가 그렇게 매력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꽤 괜찮은 여자라는 것은 사실이었다.
            자리를 거실로 옮겨 편하게 옷을 모두 벗고 둘러 앉아 술을 더 마시기로 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소희가 오고 바로 미애라는 용수의 부인이 전화가 와서 민기가 나가 데리고 들어 왔다.
            두 여자는 모두가 벌거벗고 앉아 있는 모습을 보고는 놀라지도 않고 스스럼 없이 같이 옷을 벗고 우리들 주위에 앉았다.
            미애는 나와 눈 인사를 나눈 뒤 자기가 먼저 윤식이와 윤민이 사이에 앉더니 두 사람의 자지를 잡아 만지면서 인사를 
대신했다.
            자연스럽게 미연이와 혜미는 민기의 옆으로 가서 앉고 수연이와 소희는 내 옆으로 와서 앉았다.
            민기는 미연이의 몸을 당겨 자신의 자지를 빨게 하면서 미애에게 한마디 했다.
            “거기 두 분이 네가 좋아하는 윤규씨 동생들이야. 잘해봐.”
            ”응. 자지를 만져보니 윤규씨랑 비슷하네. 잘 부탁해요. 쪽..”
            미애는 두 남자의 자지에 뽀뽀하듯이 입을 맞추면서 애교를 피면서 거침없이 윤식이의 다리 사이에 얼굴을 묻고 자지를 빨면서 
            엉덩이를 윤민이 앞으로 들어 흔들었다.
            윤민이는 예쁜 소녀의 보지같이 털이 별로 없는 미애의 보지를 신기한듯이 보면서 손을 뻗어 만지면서 서서히 얼굴을 엉덩이에 
            가까이 가져가 미애의 보지와 엉덩이를 핥았다.
            수연이와 소희는 내 양 옆에 안겨 같이 자지를 만지면서 앞에서 벌어지는 세 쌍의 남녀를 보면서 뜨거운 입김을 내 가슴에 
            내뿜고 있었다.
            “윤규씨 동생들과 민지씨는 정말 대단해요.”
            “뭐가?”
            “아까 낮에 같이 어울리는데 나와 미연씨는 두번 정도 하고 지쳐서 힘들어하는데 계속해서 두 형제가 큰 형수를 예뻐해주는데 
            민지씨도 지치지않고 두 시동생의 자지를 한꺼번에 받아들이면서 전혀 힘들어 하지 않는 것 같았어요.”
            “그래…민지가 워낙 섹스를 좋아해서 그렇지.”
            “사무실에서 좋았어요?”
            “뭐가?”
            ”민기씨가 대단히 기대를 하고 윤규씨 사무실로 가던데..”
            수연이가 내 품에 안겨 이야기를 하는 동안 소희는 자연스럽게 밑으로 내려가 내 자지를 입안에 넣고 빨기 시작했다.
            “대단한 것 없었어. 사무실에서 특별한 것 있겠어. 그냥 잠깐 혜미가 입으로 해준 정도지.. 다만 사무실이라는 것 때문에 
            기대감이 있어서 그러는 거지.”
            “윤규씨도 사무실에서 막내 제수랑 자주 해요?”
            “가끔.. 자주는 못해. 다른 직원들이 있는데…”
            내 자지를 빨던 소희는 흥분이 되는지 보지를 내 쪽으로 오도록 몸을 돌려 내 손을 잡아 자기 보지를 만지게 했다.
            흥건히 젖은 소희의 보지를 만지면서 다른 손으로는 수연이의 보지를 만지자 역시 수연이도 흥건하게 보지 물을 흘리고 있었다. 

            민기도 비스듬히 앉아 미연이와 혜미의 애무를 받으면서 두 손은 두 여자의 엉덩이 사이로 들어가 보지를 만지면서 주위를 보고 
            즐기다가 나와 눈이 마주치자 멋적은 듯이 웃었다.
            한참 분위기가 익어가는데 내 핸드폰이 울려 받아보니 민지의 전화였다.
            “지금 용수씨를 만났는데 태식씨도 같이 나왔네.”
            “응. 알어. 여기 소희씨 와 있어. 태식이 모르게 해. 태식이가 용수랑 친하데. 같이 하자고 하지?”
            “응. “
            “두 세시간은 걸리겠네.”
            “아마..그러겠지. “
            “여기 용수 마누라도 와 있어. 민기가 따로 불러냈어. 용수라는 사람은 모른데.”
            “그래. 좋겠네”
            “좋기는 너도 좋으면서 뭘 그래. 여기서 두 여자랑 적당히 즐기다 먼저 집에 가게 해야 하니까 시간 잘 맞춰.”
            “알았어. 들어가기 전에 전화할게.”
            민지는 아마 대충 분위기를 눈치채고 용수와 태식이를 적당히 붙잡고 있을것이라 생각이 되었다.
            미애는 윤민이의 위에 올라 앉아 허리를 열심히 돌리면서 섹스에 열중하고 있었다.
            윤식이는 슬며시 일어나 소희 옆으로 오더니 내 자지를 빨고 있는 소희의 엉덩이를 잡고 당기더니 자지를 소희의 보지에 밀어 
            넣었다.
            자지가 밀고 들어오자 소희는 고개를 돌려 보더니 엉덩이를 세우며 윤식이가 보지를 쑤시기 좋게 자세를 바꾸었다.
            자연스럽게 수연이가 네 위로 올라오더니 자지를 잡아 자기 보지에 끼우고 내게 안겨와 가슴을 빨면서 허리를 돌렸다.
            “윤규씨 내 보지에 싸줘요. 정말 보지가 꽉 차는 것이 너무 좋아요. 앞으로도 우리 자주 만날거죠?”
            수연이는 내게 사랑을 고백하듯이 안기면서 보지를 조였다.
            “윤규씨네와 같이 살면 좋겠어. 윤규씨도 좋아요?”
            “응. 나도 좋아. “
            내 품에서 흐느끼듯이 흥분하여 속삭이는 수연이가 정말 예뻐보였다.
            수연이를 앉아 누이고는 두 다리를 잡아 어깨에 걸치고 보지를 거칠게 쑤시자 수연이는 큰 소리로 신음을 질렀다.
            “아..윤규씨.. 더 세게 해줘요…아..하..하..??br> 하루 종일 동생들에게 시달렸으면서도 몸이 달아 오르자 수연이는 
            제일 크게 소리를 내면서 한치라도 자기 보지에 내 자지가 더 들어가도록 내게 꼭 안겼다.
            윤민이는 몸이 작은 미애의 보지에 자지를 넣은채로 안고 소희의 옆으로 오더니 윤식이와 여자를 바꿨다.
            나는 의외로 일찍 수연이의 보지에 사정을 하고 거침 숨을 내쉬며 뒤로 몸을 기대며 있는데 수연이가 몸을 일으켜 티슈로 자기 
            보지를 닦고는 내 자지를 입에 물어 빨았다.
            민기는 미연이와 혜미의 보지를 만지면서 계속 입으로 자기 자지를 빨게 하더니 결국에는 미연이의 입안에 하얀 정액을 가득 
            쌌다.
            미연이는 스스럼 없이 민기의 정액을 마시고는 다시 민기의 작아진 자지를 만지작 거리면서 미애의 보지를 쑤시는 윤식이를 
            바라보았다.
            윤식이와 윤민이도 서로 소희와 미애의 보지에 사정을 하고는 번들거리는 자지를 빨아주고있는 여자의 보지를 만지작 거렸다.
            한 바탕 섹스를 끝내고 소희와 미애는 욕실로 들어가 몸을 씻고 나오더니 옷을 입기 시작했다.
            “벌써 가려구?”
            ”응. 혹시 집에 전화라도 오면 안되니까 일찍 가야지.”
            “그래. 들키면 안되지.”
            나와 민기도 대충 운동복만 겉에 걸치고 차를 빼서 두 여자의 집에 데려다 주러 같이 나갔다.
            미애를 먼저 데려다 주는데 미애가 내 손을 잡아 끌며 같이 내리자고 하자 민기는 웃으며 재미를 보라고 하면서 자기도 소희네 
            집에 가서 한 번 더 하고 데리러 온다고 하고는 차를 몰고 가 버렸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는 안에서부터 미애의 보지를 만져주다가 집안에 들어서서 바로 거실의 소파에 미애를 엎어놓고 거침없이 
            보지를 쑤시는데 거실에 있는 미애와 용수의 결혼 사진을 보고는 마치 용수가 바라보는 듯한 기분이 들어 더 흥분이 되면서 
            지금 민지의 보지를 나와 똑같이 쑤시고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자 좀더 미애를 거칠게 다루고 싶어졌다.
            거칠게 밀어부치면서 미애의 보지를 쑤신는데 오히려 미애는 좋아서 소파에 머리를 파묻고 비비면서 좋아서 난리를 했다.
            나도 거의 사정을 할 것 같아 자지를 빼고는 미애의 몸을 돌려 앞으로 오게 하여 얼굴에 정액을 뿌렸다.
            얼굴이 온통 내가 싼 정액으로 범벅이 되고서도 잎에 자지를 대자 얼른 잡아 입안에 넣고 빨고 있는 미애의 얼굴을 만지면서 
            손에 묻은 정액을 입가에 가져다 주자 그 정액마저 핥아 먹는 미애를 보면서 약간은 미안한 마음과 지금 이 순간 민지의 
            모습을 생각하면서 가슴이 무거워 졌다.
            미애가 얼굴에 묻은 정액을 닦기 위해 욕실로 간 사이 담배를 피는데 핸드폰이 울려 받으니 민기였다.
            “끝났어요?”
            ”예. 어디예요?”
            ”집 앞이요. 나오세요.”
            ”예. 지금 바로 나갑니다.”
            전화를 끊고 옷을 줏어 입고는 욕실에서 씻고 나오는 미애에게 간다고 말하고는 바로 집을 나서려는데 미애는 내게 안겨 키스를 
            퍼부었다.
            “자주 만나요.”
            “알았어.”
            ”정말이죠? 약속해요.”
            약간은 건성으로 대답하는 것을 느꼈는지 미애는 자꾸 내 손을 잡고 놓지 않으려고 했다.
            대충 얼버무리고 집을 나서서 차에 타 담배를 물자 민기도 내 기분을 이해 하는지 아무말 없이 불을 붙여 주었다.
            담배를 다 피고서야 내게 말을 걸어왔다.
            “민지씨 때문에 기분이 이상하죠?”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자 민기는 나를 위로하려 한마디를 더했다.
            “그래도 우리는 훨씬 좋은거예요. 우리야 다 이해를 해서 부인들이 나가는 거지만 용수나 태식이의 부인들은 이렇게 자기 남편 
            모르게 다른 남자들의 품에 안기고 하는데…”
            “하긴 그렇네요.”
            “그럼요. 차라리 우리 같이 지내는 것이 나을 지 몰라요. 아마 우리 수연이도 내가 이렇하지 않았다면 어지간히 밝히는 
            여자인데 다른 곳에서 엄한 놈의 자지나 빨고 있었을지도 모르죠. 저는 윤규씨가 수연이 보지를 쑤실 때 나쁜 감정 없었어요. 
            오히려 다행이라 생각했어요. 윤규씨도 제가 민지씨 보지속에 들어 갔을 때 제가 밉지는 않았죠?”
            ”그거야 당연하죠.”
            “그럼 됐어요. 너무 신경쓰지말고 있다가 민지씨 오면 잘해줘요.”
            민기의 말이 맞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가라 앉은 기분은 좀처럼 좋아 지지 않았다.
            격려의 글을 주시는 분들께는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그냥 즐겁게 읽으시고 다소라도 지루한 일과가 재미있어진다면 다 이상 바랄는 것이 없겠습니다.
            다만 메일로 사실이냐 허구냐를 물으시고 같이 즐기고 싶다고 하시는 분이 계신데 사실여부는 그냥 저 혼자서 알고 지내고 
            싶습니다.
            아마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라는 속담처럼 이렇게 글을 쓰는 것일지도 모르고 그냥 "나도 이렇게 할수 있다면" 이라는 
            마음으로 글을 쓰는지도 모르지요.
            편하게 쓰고 편하게 읽으면 좋겠네요.



            부부 교환 16편(민지의 외출) 

            용수의 전화를 받은 민지는 하루 종일 두 시동생과 민기에게 시달리며 섹스를 했지만 색다른 기대감에 가슴이 부풀었다.
            비록 남편의 허락이 있었지만 남편이 아닌 다른 남자의 자지를 받아 들인 게 시동생을 포함하여 10명도 훨씬 넘었다.
            처음 큰 시동생의 자지가 보지에 들어 올때의 설레임과 흥분은 지금도 마찬가지로 다른 남자의 자지가 보지를 쑤셔올 때 남편이 
            아니라는 사실만으로도 보지가 흥건해 질 정도로 몸이 달아 오르는 형편이었다.
            요사이 몇 일 동안 민기 부부가 집에 와서 하루 종일 섹스를 하고 지냈지만 막상 다른 남자를 만나러 나간다는 사실이 너무 
            흥분되고 조금 뒤에 만나는 용수라는 사람의 약간은 가늘지만 긴 자지를 생각하면 저 번 모임에서 그 자지가 쑤셨던 똥구멍이 
            근질거리며 흥분이 되었다.
            남편이나 두 시동생들과 달리 가늘지만 긴 자지를 가진 용수라는 사람에게 호기심도 있었고 가는 자지로 똥구멍을 쑤셔줄 때 
            남편과는 다른 즐거움이 있었다.
            사실 이제는 보지보다는 똥구멍에 하는 섹스가 더욱 느낌이 좋지만 남편이나 시동생들의 자지는 너무 굵어 조금은 아팠다.
            남편의 허락하에 여러 남자들과 즐길 수 있다는 사실도 민지의 가슴을 뛰게 하는 이유였다.
            그런 윤규가 민지에게는 너무 소중했고 전날 밤 윤규가 말했던 올케나 다른 여자들도 가능하면 윤규에게 소개를 시켜주고 
싶었다.
            이제는 남편이 원한다면 어떤 방법을 써서라도 남편의 욕망을 채워주고 싶었다.
            설레는 마음으로 약속 장소로 가자 놀랍게도 태식이도 같이 있어 어색했는데 모르는 사이도 아니고 두 남자와 동시에 하는 
            섹스가 얼마나 즐거운지 아는 민지는 몇 번 빼는 척을 하다가 승낙을 하고 화장실에 가 윤규에게 전화를 하고 상황을 알렸다.
            민지도 태식이가 나왔으니 소희를 불러 즐기라고 하려고 했는데 벌써 소희가 와 있다는 말에 김이 빠졌지만 용수의 마누라도 
            민기가 불러낼 정도의 사이인 것을 알고 자기를 만나러 나온 두 남자들이 불쌍해 보였다.
            여자의 입장에서 남편과 같이 부부 교환 모임에 참여 했지만 소희나 용수의 부인처럼 남편 몰래 남자를 찾아가기는 쉽지 않은데 
            태식이나 용수는 윤규의 허락 하에 자기와 섹스를 한다는 사실에 흥분 해 있지만 자기 부인들은 스스로 다른 남자를 찾아가 
            보지를 벌리고 있다는 것을 이 남자들이 알면 화가 날 일이었다.
            집에는 두 시동생들이 있어 최소한 네 남자가 자신들의 부인의 보지에 사정을 할 텐데 참 바보 같은 남자들이라 생각했다.
            윤규나 민기 모두 여자를 대할 때 자기 욕심보다는 여자를 배려해 주는 면이 여자가 따르는 이유라고 생각하면서 민지는 
            태식이와 용수가 오늘 밤 자신을 어떻게 대할지 약간은 두려워지기도 했다.
            어차피 벌어진 일이고 심하게 하지는 않으리라고 생각하고 자리로 돌아가자 두 남자는 성급히 방으로 올라가자고 했다.
            태식이 때문에 망설이는데 용수라는 사람이 방을 잡으러 간 사이 태식이는 제주도에서의 일을 들추면서 막무가내였다.
            마지못해 허락하고 자리를 일어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는데 태식이는 벌써부터 민지의 엉덩이를 만지면서 치근덕거렸다.
            방에 들어 서자 두 남자는 민지에게 옷을 다 벗으라고 하고는 자신들의 옷을 벗겨 달라고 했다.
            약간은 창피하기도 했지만 민지는 훌훌 옷을 벗어 던지고 용수의 옷을 먼저 벗겼다.
            상의를 벗기는 동안 용수는 벌써 민지의 가슴을 만지고 엉덩이를 만지면서 자지가 서 있었다.
            팬티를 내리자 가늘고 긴 자지가 벌떡 서서 민지의 얼굴 앞에 내 밀어졌고 민지는 주저없이 용수가 원하는데로 입에 넣고 
            몇번을 빨아주면서 용수의 불알까지 입안에 넣고 빨아주었다.
            용수의 자지를 입에서 빼고 돌아서서 태식이도 똑같이 옷을 벗기고 팬티를 벗기면서 태식이의 자지를 입에 넣고 빨아 주었다.
            세 명이 모두 벌거벗게 되자 두 남자는 서로 민지의 몸을 만지면서 자지를 민지의 몸에 비벼댔다.
            “잠깐 만이요.”
            민지는 서둘러 민지의 보지를 만지며 손가락을 집어 넣으려는 두 남자를 제지하고는 당당히 소파에 걸터 앉아 두 다리를 
            팔걸이에 걸치고 다리를 쫙 벌리고는 자기 보지를 스스로 만지면서 빨아 달라는 시늉을 했다.
            태식이가 민지의 사타구니에 머리를 묻고 민지의 보지를 빠는 동안 민지는 용수의 자지를 잡아 끌어 옆으로 오게 해서 용수의 
            자지를 입안에 서서히 넣고 빨았다.
            거침없는 민지의 태도에 두 남자는 주도권을 민지에게 빼았기고 민지의 손길에 끌려 민지가 시키는데로 자세를 바꿔가며 민지의 
            보지물을 빨아 마셨다.
            두 남자를 침대에 누이고 사이에 앉아 교대로 한 남자의 자지를 빨면서 다른 남자의 자지를 딸딸이 치듯이 만지고 하면서 
            가끔씩 똥구멍에 손가락을 약간씩 넣었다 뺏다가를 하자 얼마 지나지 않아 태식이가 먼저 민지의 입안에 사정을 했다.
            바로 이어서 용수도 민지의 손에 잡혀 딸딸이를 치던 자지에서 정액을 토해냈고 민지는 울컥울컥 정액을 토해내는 용수의 자지도 
            입에 물고 나오는 정액을 받아 먹었다.
            사정이 끝나자 용수와 태식이는 거친 숨을 몰아 쉬면서 계속 자지를 만지면서 빨고 있는 민지를 보고 대단한 여자라 생각하면서 
            민지의 몸을 쓰다듬었다.
            “민지씨 역시 대단해요.”
            “그래 생각했던 것 보다 대단해요. 적극적이고 대담하고..”
            “제주도에 갔을 때 보다 더 적극적이네요.”
            “태식이와는 전에 섹스를 한적이 있나 보죠?”
            용수는 부러운 듯 물어왔다.
            “같이 여행가서 우연하게 그렇게 됐어요.”
            민지는 태연하게 태식이의 자지를 꽉 잡으면서 웃으며 말했다.
            “나쁜 사람이에요. 태식씨.”
            “뭘 민지씨도 나중에는 적극적으로 즐겼으면서..”
            “어쩔 수 없었잖아요. 이미 그렇게 되었는데…”
            “태식아 그 뒤로 따로 만나냐?”
            ”아직은.. 가끔 우리 병원에 민지씨가 올 때 진찰하면서 민지씨 보지를 보기는 하는데 그 외에는 아직이야.”
            “민지씨 우리 병원에도 오세요.”
            “무슨 과인데요?”
            “태식이랑 같아요.”
            “산부인과?”
            “예.”
            “태식씨한테 가면 되는데…”
            “그거야 그렇지만 가끔 내 자지 생각나면 오세요.”
            “야 니 자지가 뭐 대단하다고 그래..”
            태식이는 민지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고 만지면서 민지에게 관심을 갖는 용수를 면박을 주었다.
            두 남자는 한 번 사정을 한 뒤라 아직 자지가 다시 서지 않았지만 민지는 두 남자가 계속 보지를 만지면서 가슴을 빨아줘서 
            보지가 마치 홍수가 난 것처럼 흥건했다.
            “민지씨 정말 물 많이 나오네요.”
            “몰라요. 자꾸 만지니까 그렇죠.”
            용수는 슬그머니 일어나 민지의 보지에 입을 대고 흐르는 민지의 보지 물을 핥아 먹기 시작했다.
            용수가 보지를 빨아주자 민지는 다시 온 몸이 흥분으로 감싸이며 태식이의 자지를 잡아당겨 빨았다.
            용수는 민지의 보지를 빨면서 저번 모임에서 민지가 후장 섹스를 한 것을 기억하고 민지의 몸을 뒤집어 엎드리게 하고는 
            엉덩이를 핥으면서 조금씩 민지의 똥구멍을 핥았다.
            용수의 혀가 똥구멍을 잠깐씩 스쳐가자 민지는 쾌감을 느끼면서 스스로 한 손을 뒤로하여 엉덩이를 벌려주었다.
            민지의 행동을 본 용수는 용기를 얻어 두 손으로 엉덩이를 벌린 후 민지의 똥구멍을 본격적으로 핥았다.
            다시 자지가 발기하기 시작한 용수는 민지의 엉덩이에서 얼굴을 떼고 자지를 보지에 집어 넣어 보지 물을 묻혀서 민지의 
            똥구멍에 대고 문질렀다.
            똥구멍에 용수의 자지가 느껴지자 민지는 미칠 것 같은 쾌감에 몸을 떨며 주저 없이 엉덩이를 뒤로 밀면서 넣어 달라는 시늉을 
            했다.
            민지는 한술 더 떠서 한 손을 뒤로 돌려 용수의 자지를 잡고 자기 보지에 문질러 자지에 보지 물을 잔뜩 묻혀서 자기 
            똥구멍에 갖다 대었다.
            용수는 엉덩이를 벌리면서 허리를 밀어 자지를 살며시 민지의 똥구멍에 밀어 넣기 시작하는데 민지의 똥구멍은 밀려들어 오는 
            용수의 자지를 너무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며 꽉 조여댔다.
            똥구멍으로 용수의 자지를 받아들이며 퍼져오는 쾌감에 온몸을 떨으면서 태식이의 자지를 열심히 빨면서 손가락으로 태식이의 
            불알을 만지다가 서서히 밑으로 밀어 넣으며 태식이의 똥구멍을 어루만지자 태식이는 야릇한 쾌감을 느끼며 똥구멍에 힘을 풀어 
            민지의 손가락이 더 깊이 들어 올 수 있게 했다.
            태식이의 자지를 빨던 민지는 뒤에서 느껴지는 쾌감으로 숨이 찬지 자지를 잠깐 입에서 빼고 헉헉 거리며 태식을 올려다 
보았다.
            “좋아요? 태식씨?”
            “응.. 좋아. 나도 조금있다가 니 똥구멍 쑤셔줄게..으…….으.”
            용수는 의사답게 민지의 똥구멍을 살살 쑤시다가 민지가 의외로 자신의 자지를 똥구멍으로 잘 받아 들이자 자신을 갖고 점점 
            빨리 쑤시기 시작했다.
            용수는 민지의 보지를 손으로 만지면서 보지 물을 묻혀서 민지의 똥구멍에서 자지를 반쯤 빼었을 때 자기 자지를 민지의 보지 
            물을 묻힌 손으로 만져 보다 원활하게 똥구멍을 쑤실수 있게 했다.
            한 참을 그런 자세로 세 명의 남녀가 얽혀서 섹스를 하다가 용수가 참기가 힘이든지 스스로 자지를 빼고 태식이와 자리를 
            바꿨다.
            민지의 침으로 번들거리는 자지를 거리낌없이 똥구멍에 집어 넣자 민지는 사정없이 똥구멍을 조였고 태식이는 몇 번 쑤시지도 
            못하고 민지의 똥구멍에 사정을 하고 말았다.
            민지는 힘껏 힘을 주어 태식이의 자지를 똥구멍에 잡고는 용수의 똥구멍에 손가락을 집어 넣어 만져주면서 자지를 빨았다.
            용수는 사정을 하려는지 민지의 머리를 당겨 목 속 깊숙이 자지를 밀어 넣으며 몸을 떨었다.
            토할 것 같이 힘들었지만 꾹 참으면서 용수의 똥구멍에 넣었던 손가락을 빼서 두 손으로 용수의 긴 자지를 잡아 흔들면서 
            입으로 빨자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사정을 하려하자 민지는 용수의 자지를 입에서 빼고는 몸을 돌려 태식이의 정액이 흘러 
            내리는 똥구멍을 들이대었다.
            용수는 뿜어져 나오려는 정액을 간신히 참으며 자기의 자지를 잡고 앞에 내밀어진 민지의 똥구멍에 밀어 넣자마자 바로 사정을 
            하면서 민지의 엉덩이를 잡고 부들부들 떨었다.
            마지막 한 방울까지 민지의 똥구멍에 싸려는 듯 용수는 진 자지를 자신의 손으로 잡고 짜내듯이 만지면서 민지의 엉덩이에 
            비볐다.
            자지를 뽑아내자 훵하니 벌어진 똥구멍에서 두 남자의 정액이 흘러 내렸고 지친 민지는 그대로 엎드려 흐르는 정액을 닦으려고 
            하지도 않았다.
            태식이가 티슈를 뽑아와 흐르는 정액을 닦아주자 민지는 그대로 태식의 손길에 몸을 맡기고 가만히 있었다.
            대충 민지의 똥구멍을 닦은 태식이는 민지가 자신의 보지와 똥구멍을 손가락으로 만지면서 자위를 하자 머뭇거리며 민지의 
            똥구멍을 혀로 핥기 시작했다.
            “태식씨 위로 올라와요. 저도 빨아 드릴께요.”
            민지는 자신의 똥구멍을 쑤시며 사정을 해서 작아진 태식이의 자지를 입에 넣고 아주 맛있게 쪽쪽 빨았다.
            용수도 옆에서 부러운지 다시 민지에게 다가가 자지를 갖다 대고 빨아 달라는 시늉을 하자 민지는 보지부터 빨아 달라는 듯이 
            용수의 엉덩이를 자기 사타구니 쪽으로 밀었다.
            용수는 금방 무슨 뜻이지 알아채고는 바로 민지의 두 다리 사이에 얼굴을 묻고 보지와 똥구멍을 핥았다.
            한참을 민지의 보지를 빨던 용수가 몸을 일으켜 긴 자지를 덜렁거리며 민지의 얼굴 앞에 들이대면서 섰다.
            태식이의 자지를 빼고 용수의 자지를 잡더니 입안에 넣고 쪽쪽 빨면서 한 손으로는 자기 보지를 만지는데 태식이가 옆에서 같이 
            민지의 보지를 만지작거렸다.
            “민지씨 또 보지가 젖었다. 또 하고 싶어?”
            민지는 용수의 자지를 입에 문 채로 고개를 끄덕이면서 침대에 드러누우며 두 다리를 활짝 벌렸다.
            두 남자는 민지의 보지를 돌아가며 빨면서 자지를 보지에 넣으려고 했지만 두 번이나 사정한 자지는 뜻대로 서지 않아 그냥 
            보지를 빨면서 손가락을 민지의 보지 안에 넣어 만지면서 민지를 만족시켰다.
            산부인과 의사라서인지 보지를 만지는 기술이 대단해서 작은 자지로 쑤셔주는 것 보다 오히려 민지는 더 흥분을 해서 허연 보지 
            물을 가득 쌌고 두 남자는 그런 민지의 보지를 마음껏 빨아먹었다.
            두 남자와 섹스를 하면서 여러 번 절정에 오른 민지는 침대에 누워 천장을 쳐다보면서 거친 숨만 내쉬고 몸을 움직이기조차 
            힘이 들었다.
            침대에 널부러져 있는 민지를 놓아두고 용수와 태식이는 욕실에 같이 들어가 몸을 씻었다.
            “대단한 여자야. 엄청 밝히는데..”
            “그래 보기보다 밝히는 여자야. 저 번에 제주도에 같이 갔을 때 처음 할 때는 자기 남편인줄 알고 잠결에 받아들이더니 두 
            번째부터는 포기하고 내 자지를 받아들이는데 횟수를 더할수록 대담하게 하더라.”
            “어느 정도인데?”
            “이틀동안 7-8번은 했을걸. 물론 자기 남편하고도 그 정도하고…”
            “대단하네.. 그럼 소희씨도 저 여자 남편하고 그랬어?”
            “그거야…뭐.. 저 여자 꼬실려고 제주도 가기 전에 친구를 구슬리려고 먼저 소희와 하게 해줬지..”
            “그러다 그 사람이 부부 교환 안 한다고 하면 어쩔려구 그랬어?”
            ”어차피 우리 병원에 와서 진찰 받으니까 대충 밑지는 장사는 아니지..”
            “그 뒤로 네 병원에 계속 와?”
            ”응. 오면 하지는 못해도 자지는 빨아 주고 가. 진료실에서 친구 마누라 입안에 사정하는 쾌감은 특별하지..”
            “그래.. 다음에 우리 병원에 오라고 해야겠다.”
            “알아서 해.”
            “야 다음부터 우리 마누라 니네 병원에 보낼 테니 니 마누라도 우리 병원에 보내라.”
            “왜?”
            ”이왕 이런 거 가끔씩 따로 네 마누라랑 재미 좀 보자. 낮에 기분 전환으로 좋지 않아? 어차피 피장파장 이잖아.”
            “좋아.”
            둘은 히히덕 거리면서 몸을 씻고 나왔다.
            침대에는 아직 민지가 두 다리를 벌린 채 누워있었고 두 남자는 나란히 민지에게 다가가 가슴과 보지를 만졌다.
            “저도 씻고 올께요.”
            흥분이 가라앉자 이틀 연속 시달린 민지는 보지가 얼얼한 것 같아 억지로 몸을 일으켜 보지를 만지는 태식이의 손을 빼고 
            욕실로 갔다.
            집에 돌아가면 어쩌면 윤규가 또 안아 줄 것 이라는 생각에 정성스럽게 몸을 씻은 민지는 아직 가시지 않은 흥분에 자신의 
            손으로 보지를 만지면서 깨끗이 씻었다.
            타월로 몸을 가린 채 나온 민지는 먼저 옷을 입고 있는 두 남자를 보고 매너가 없다는 생각을 하면서 타월을 내리고 당당히 
            옷을 입기 시작했다.
            옷을 입는 동안 태식이가 옆으로 와 가슴을 만지려 하기에 슬며시 손을 밀어내고 얼른 옷을 입었다.
            옷을 다 입고는 윤규에게 전화를 했다.
            “자기야? 지금 갈게.”
            “좋았어?”
            “자기는?”
            ”좋았어. 지금 소희랑 미애 데려다 주고 가는 길이니까 금방 데리러 갈께.”
            ”응.”
            ”커피숍에서 기다려. 금방 갈게.”
            전화를 끊자 용수가 옆으로 와서 민지의 허벅지를 만지면서 물었다.
            “집이 어디세요? 모셔다 드릴께요.”
            “아니에요. 데리러 온데요.”
            “아..예..”
            용수와 태식이는 민지를 데려다 주면서 차안에서 한 번 더 민지와 즐기려고 했는데 데리러 온다는 말에 아쉬워 하면서 남은 
            잠깐의 시간 동안만이라도 민지의 보지를 만지려 했다.
            민지는 허벅지를 파고 드는 손길을 밀어내고 용수의 바지 지퍼를 내려 자지를 꺼내 잡고 입안에 넣고 잠깐 빨고는 옆에 있는 
            태식이도 똑같이 자지를 꺼내 빨아 주었다.
            “이제 가요.”
            몸을 일으켜 핸드백을 들고 방을 나서려는데 용수가 다가와 민지에게 흰 봉투를 주었다.
            “뭐예요?”
            “우리 모임의 규칙에 따라 드리는 거예요.”
            “아. 고마워요.”
            민지는 용수가 내미는 봉투를 받으며 태식이를 바라 보았다.
            태식이도 쭈빗거리며 주머니에서 봉투를 꺼내 민지에게 건내주었다.
            아마 태식이는 이미 제주도에서 한 번 한 사이라 대충 넘어가려고 했는데 민지가 쳐다보자 어쩔수없이 내 미는 것 같았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와 두 남자와 헤어지고 커피 숍으로 걸어가는데 전화 벨이 울렸다.
            “어디야?”
            ”응. 지금 커피 숍으로 가는 중인데..”
            “그럼 바로 현관으로 나와”
            “알았어.”
            현관으로 나가자 뒷좌석에서 손을 흔드는 윤규가 보였다.
            민지가 얼른 차를 타자 차는 바로 출발을 하였고 윤규의 품에 안겨 키스를 하던 민지는 앞에서 운전하는 민기의 목소리를 
            듣고서야 다른 사람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차렸다.
            “어머.. 민기씨가 운전하세요?”
            ”예.. 민지씨 보고싶어서 윤규씨랑 같이 나왔어요. 재미 좋았어요?”
            “예..”
            민지는 약간 당황했지만 치마 속을 파고드는 윤규의 손길에 몸을 맡기면서 두 다리를 벌렸다.
            “좋았어?”
            민지의 귓가를 애무하면서 민지의 팬티 속으로 손을 넣어 보지를 만져주는 윤규의 손길에 엉덩이를 들어 팬티를 벗기기 쉽게 
            해주었다.
            민지도 윤규의 사타구니를 만지면서 벨트를 풀러 윤규의 바지를 벗겼다.
            제주도 여행 때 차 안에서 즐겼던 섹스가 재미있고 스릴이 있어 서울로 올라와 바로 산 레져용 승합차는 중부 고속도로를 
            거침없이 달리고 있었다.
            운전을 하는 민기는 뒷좌석을 백밀러로 윤규의 자지를 빨면서 엉덩이를 들고 있는 민지의 뒷모습을 보면서 즐겼다.
            뒷좌석을 제겨 침대처럼 만들고 민지를 누이고는 거침없이 다리를 벌려 자지를 집어 넣고 보지를 쑤셨다.
            민지는 그런 윤규를 기쁘게 받아들이며 차안이 떠나가라 신음을 냈다.
            “사랑해. 윤규씨.. 아..아…더 세게..해줘…”
            “나도 사랑해..민지야.. “
            ”윤규씨 너무 좋아..아..아..아..”
            사정을 할 것 같아 자지를 빼려고 하자 민지는 윤규의 엉덩이를 잡아당기며 빼지 못하게 했다.
            “안에다 싸줘..응..아…아……”
            그냥 민지의 보지에 사정을 한 윤규는 한참을 그대로 민지의 보지에 자지를 넣고 가만히 있다가 몸을 일으켰다.
            민지의 보지를 티슈로 닦아주고 자신의 자지를 닦으려 하자 민지는 몸을 일으켜 윤규의 자지를 입에 넣고 빨아먹었다.
            백밀러로 뒤를 쳐다보는 민기와 눈이 마주친 민지는 배시시 웃으면서 손으로 가슴을 가리면서 말을 걸었다.
            “윤규씨하고 운전 바꿔서 뒤로 오세요.”
            ”예?..힘들지 않아요?”
            ”아니요.. 해주세요. 민기씨도 자지 먹고 싶어요.”
            민지는 솔찍하면서도 대담하게 민기에게 섹스를 원했다.
            민기는 차를 곤지암에서 돌려 나와 운전을 교대하여 다시 서울로 올라가기 시작했다.
            뒷좌석으로 옮겨 앉은 민기는 서둘러 옷을 벗고 민지의 보지를 빨았다.
            민기는 자세를 바꿔 민지의 얼굴쪽으로 자지를 갖다 대고 민지 위에 울라 타 민지의 보지를 계속 빨았다.
            민지도 민기의 자지를 빨면서 불알을 핥으면서 서서히 혀를 똥구멍쪽으로 옮겨갔다.
            민지가 똥구멍을 핥아주는 쾌감에 민지의 보지를 빠는 것을 멈춘 민기가 몸을 들어 돌리더니 민지의 두 다리를 어깨에 걸고 
            벌리더니 민지의 보지에 자지를 쑥 밀어 넣고 허리를 돌렸다.
            민지도 움직임에 맞춰 허리를 들썩이면서 큰 소리를 냈다.
            “아..나 죽어….. 너무 좋아…”
            “나도 좋아…정말 니 보지 따뜻해..”
            “니 자지도 너무 좋아 . 더 쑤셔죠..”
            둘은 서로 아주 사이 좋은 애인처럼 자극적인 말을 하면서 차가 삐그덕 거릴 정도로 난리를 했다.
            “민지야 싼다..윽..”
            민지는 민기가 자지를 빼자 얼른 일어나 민기의 자지를 입에 넣고 손으로 자지를 훌터주면서 민기의 정액을 입으로 다 받아 
            마셨다.
            민지의 입에서 자지를 뺀 민기는 민지의 입에 키스를 하면서 민지를 꼭 안았다.
            “좋았어요?”
            ”응.. 정말 좋았어.”
            “나두요..”
            “윤규씨 부부를 만나게 되어 정말 좋으네요. 이렇게 사랑스러운 여자를 알게 되고 좋은 친구와 동생들 부부까지 알게 되었으니 
            더 바랄게 없군요.”
            민기는 민지의 옷을 입혀주면서 내게 정말 고맙다고 연신 말하며 같이 살면서 내 사업에 같이 투자해서 항상 같이 지내고 
            싶다고 했다.
            집에 도착하자 수연이와 동생들 부부가 우리 셋을 반겨 주면서 여자들은 민지를 둘러싸고 방안으로 들어가 이야기를 나누었다.



            부부 교환 17편 
            우리 가족과 민기 부부와의 첫 만남을 갖은 3일 동안을 민기 부부는 우리 집에서 지내면서 짧은 시간이지만 4쌍의 부부가 
            너무나도 친해졌다.
            수연이는 우리 집 여자들과 친 자매 이상으로 친해졌고 민기도 형제처럼 서로의 벽을 허물고 친해졌다.
            서로 어울려 섹스를 하면서 마음껏 상대를 알게 되었고 특히 민지와 수연이의 적극적인 섹스로 같이 지내는 동안 집 안에서는 
            8명의 남녀가 알몸으로 지내면서 남의 눈치를 보지않고 마음이 내키는 사람과 어울려 섹스를 했다.
            처음에는 아무래도 남자들이 주도적으로 여자에게 섹스를 요구했지만 마지막 날은 여자들이 마음에 드는 남자에게 다가가 자지를 
            빨거나 스스럼없이 다리를 벌려 보지를 빨아달라며 섹스를 요구했다.
            3일째에는 남자들이 많은 섹스를 해서 발기는 되지만 사정까지 가지는 못하고 여자의 보지를 쑤셔주다 여자가 절정에 오르면 
            자지를 빼서 빨게 하는 것으로 만족을 했다.
            민기 부부의 요구와 민지의 찬성으로 결국에 민기가 내 회사에 투자를 하기로 하고 민기 부부와 같이 살기로 하여 민기가 갖고 
            있는 분당쪽의 땅에 다시 집을 짓기로 했다.
            건물이 완성되기까지 민기 부부는 우리 집에 임시로 살기로 하고 다른 사람의 눈도 있기에 간단히 옷가지 정도만 가져왔다.
            민지는 자신과 똑 같은 입장인 수연이에게 나와 자기 언니들과의 관계를 이야기 했고 그 말을 전해들은 민기는 입이 찢어져라 
            좋아하면서 민지에게 빨리 언니들을 소개 시켜달라고 졸랐다.
            민지가 웃으면서 자기가 부르는 것보다 내가 부르면 더 빨리 올 거라며 내게 미루자 민기는 자기도 다른 여자를 소개해 줄 
            테니 처형들과 처제를 소개해 달라고 졸랐다.
            민기와 나는 그룹 섹스에 부를 수 있는 여자들을 헤아려보았다.
            민기가 얘기한 여자들은 7 명으로 민기의 처형 두 명과 용수 마누라인 미애와 미애의 남동생의 부인그리고 규민이의 와이프, 
            수연이의 친구 중에 두 명이었다.
            나는 9명으로 민지의 자매 세 명,소희와 소희의 친구인 희수,경희,은주 그리고 제수 두 명이었다.
            민기는 규민이도 같이 끼우면 좋겠다고 하면서 우리 의견을 물었고 여자들이 남자가 부족하다며 찬성을 해서 한 번 생각해 
            보기로 했다.
            윤식이와 윤민이에게도 혹시 다른 여자가 있는지 확인했는데 가끔 만나 즐기는 여자는 있지만 우리 모임에 끼게 할 정도는 
            아니라고 했다.
            규민이까지 합하면 남자가 5명에 18명이라 남자가 절대적으로 부족하여 민기의 두 동서를 끼우자고 하자 민기가 반대했다.
            이유는 묻지 않았지만 나와 민지가 태식이에게 느끼는 감정 같았다.
            결국 민기의 동서들은 우리 집 여자들이 원하면 대충 민기가 자리를 만들어 한 두 번 즐기는 정도로 하기로 하고 결론을 
냈다.
            어차피 항상 모든 여자가 올 수는 없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을 것 같았다.
            8명의 남녀가 벌거벗고 거실에 둘러 앉아 술잔을 기울이며 대충 앞으로의 일들을 상의하면서 누군가 한 남자가 발기하면 먼저 
            자지가 선 남자에게 여자들이 달려들어 섹스를 시작했고 그런 모습을 보면서 한 사람씩 자지가 서면 엉켜있는 사람들 사이로 
            들어가 섹스에 참여를 했다.
            민지는 용수와 태식이를 만나고 온 다음날에 규민이와 또 다른 멤버의 전화를 받고 하루에 두 명 이상의 남자들을 만나러 
            나갔다.
            물론 민지가 외출을 할 때면 네 남자가 모두 민지의 보지를 쑤셔주었고 밖에서 다른 멤버와 섹스를 끝내고는 꼭 집에 전화를 
            걸어 우리 네 남자 중 누군가가 데리러 나가 민기와 내가 했던 것처럼 드라이브를 하면서 차 안에서 섹스를 즐기고 집에 
            들어와 남아 있는 남자의 자지를 받아들였다.
            며칠동안 민지가 한 섹스의 횟수는 상상을 초월해 마치 몸을 파는 여자들과 같은 횟수였지만 은근히 즐기는 눈치였다.
            미연이가 그런 민지를 부러워 하는 눈치였지만 민기가 유난히 예뻐하면서 가능한 한 미연이의 보지에 사정을 해서인지 그럭저럭 
            넘어갔다.
            부부 교환 모임에 나온 7명의 남자 중 나와 민기를 제외한 5명의 남자들과 이틀동안 섹스를 즐기고 난후에 태식이와 용수에게 
            또 만나자고 연락이 왔지만 몸이 힘들다는 핑계로 거절하고 규민이만 한 번 더 만나고 들어왔다.
            규민이와 두 번 섹스를 한 민지는 미연이와 혜미에게 꽤 괜찮은 느낌이라고 이야기를 했고 수연이도 규민이를 아주 좋게 
            이야기를 해서 다음 모임에 나간 뒤에 규민이에게 이야기를 하여 우리 집에 초대하기로 했다.
            민기는 의외로 성격이 급한지 바로 집을 꾸려 우리 집에 들어왔고 민지의 첫 외출 때 차 안에서 즐긴 섹스와 제주도에서의 
            이야기를 듣고 바로 연예인들이 타는 외제 승합차를 사서 내부 구조를 침대 방처럼 개조를 시켰다.
            민기의 별장에서 7쌍의 부부가 만난 지 5일 째 되던 날 민기가 내게 충고를 했다.
            모임에 나온 7명의 여자 중에서 민지와 수연이를 뺀 다른 여자들 중에서 한 두명은 전화를 걸어 만나야지 자기네 부부하고 
            이렇게 된 사실을 의심받지 않을거라고.
            자기도 미애를 불러 자주 만나지만 가끔씩은 용수에게 전화를 걸어 이야기를 하고 만나면서 비밀리에 만나는 사실을 감춘다고 
            했다.
            자기가 미애를 만난다고 하면 용수도 수연이를 만나 즐기지만 가끔은 수연이가 적당한 핑계로 거절을 하기도 한다고 했다.
            민지도 내게 규민이 와이프를 만나 보라고 하고 어차피 규민이도 우리와 어울릴 예정이니 그러기로 하고 규민이에게 전화를 
했다.
            “안녕하십니까? 저 민지 남편입니다.”
            “아. 안녕하세요. 민지씨와 따로 만나게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뭘요. “
            “정말 좋은 부인이십니다.”
            “아.. 예. 감사합니다. 다름이 아니고 저도 규민씨 부인과 만났으면 해서요.”
            “좋지요. 안 그래도 우리 지원이가 윤규씨에게 연락이 없다면서 자기가 매력이 없나보라고 걱정하던데…”
            “매력이 없다니요. 글래머고 미인이시던데..”
            “고맙습니다. 바꿔드릴께요.”
            ”안녕하세요. 윤규씨”
            “예. 그 쪽도 안녕하시죠? 내일 만날 수 있을까요?”
            “좋아요. 기대할께요.”
            전화를 끊고 지원이라는 여자가 모임에서 어떠했는지 잠시 생각을 했다.
            아마 수연이와 처음 하고 수연이 보지에 사정을 못하고 다른 여자를 찾느라 두리번 거릴 때 눈이 마주친 여자였다.
            그녀는 나를 쳐다보면서 두 다리를 벌리고 자기 보지를 만지면서 자위를 하고 있던 여자였던 것 같았다.
            민기에게 어떤 타입이지를 물어보자 섹스 할 때 감정을 숨기지 않고 느끼는데로 발산하는 여자라 흥분하면 큰 소리를 내고 
            규민이 부부와 처음으로 스와핑을 할 때 자기가 먼저 애널섹스를 요구했다고 했다.
            덩치가 좀 큰 편이라 남자들이 거북해 하기에 따로 만나자고 하는 경우가 별로 없어 모임에서 적극적으로 남자들을 받아들이는 
            타입이라고 했다.
            상대적으로 체격이 큰 민기나 나를 좋아할 것이라고 했다.
            의외로 대담한 성격이고 규민이네 형제하고는 모두 관계를 했기 때문에 그 집 남자들이 꽤 예뻐한다고 하는 이야기가 기억이 
            났다.
            처음으로 섹스를 하는 관계는 아니지만 다른 사람의 부인을 따로 만나 그 여자의 보지에 정액을 쌀 생각을 하니 슬슬 자지에 
            힘이 들어가며 옆에 앉아 자지를 만지고 있던 민지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어 보니 흥분했는지 미끈거리며 손가락이 쑥 들어갔다.
            “물이 많이 나왔네? 규민이 와이프 이야기 하니까 규민이 자지 생각 나서 그래?”
            “몰라…짖굳게..”
            “어땠어? 말해봐? 자지가 커?”
            “그냥 보통이야.”
            “어디가 좋았어?”
            “그냥 느낌이..애무 오래 해주고..”
            “보지 잘 빨아 주어서 좋은거야?”
            “몰라.. “
            민지는 보지를 만지는 내 손을 잡고 가만히 떨기 시작하면서 보지로 손가락을 조여오는게 상상만으로 절정에 오른 것 같았다.
            민지의 변화를 눈치 챈 수연이가 옆으로 오더니 민지의 가슴을 만지면서 내 자지를 민지와 같이 만졌다.
            “민지씨 지금 느꼈죠. 규민씨 생각하면서..”
            “몰라요. 수연씨도 짖굳네요..”
            민지는 얼굴이 발그레 달아올라 숨을 내쉬며 수연이에게 눈을 흘겼다.
            민지의 보지에서 손가락을 빼서 수연이의 입에 넣자 수연이는 민지의 보지 물이 묻은 손가락을 빨다가 내 손을 자기 보지에 
            갖다 대었다.
            민지의 달아 오른 모습을 본 세 명의 남자들이 곁으로 오더니 민지의 다리를 벌리고 흥건히 젖은 민지의 보지를 보았다.
            “형수님 대단해요.”
            유난히 민지를 좋아하는 윤식이가 민지의 보지에 입을 대고 축축히 젖은 보지를 후루룩 하면서 빨아 마셨다.
            민기도 자기도 빨아 보자며 윤식이를 제치고 민지의 보지를 빨아 먹고 옆에 있는 윤민이에게 자리를 양보했다.
            민지는 보지를 빨려는 윤민이의 몸을 당겨 자지를 잡더니 몸을 누였다.
            “삼촌 해줘요.”
            윤민이는 민지의 보지에 자지를 밀어 넣으면 민지를 꼭 끌어 안았다.
            “삼촌 세게 해줘요.응..”
            “형수님 보지 정말 좋아.. “
            민지의 두 다리를 어깨에 걸고 깊숙이 자지를 박으면서 요란한 민지의 신음에 박자를 맞춰가며 보지를 쑤시니 자지가 깊이 들어 
            갈때마다 철퍼덕 철퍼덕 소리가 났다.
            그런 둘을 보면서 나도 수연이의 보지를 쑤시가 시작했고 나머지 네 명도 짝을 맞춰 섹스를 시작했다.
            한 참을 하다가 자연스럽게 파트너를 바꿨고 세 번째 파트너를 바꾸고서야 민지가 내 파트너로 되었고 이미 세 남자의 자지에 
            한껏 달아오는 민지는 나를 꼭 안으면서 격렬하게 엉덩이를 흔들었다.
            “자기야. 나한테 싸줘.”
            “알았어. 돌아 가며 하니 좋아?”
            “응. 너무 좋아.”
            민지는 다시 절정에 오르는지 움직임이 둔해지며 보지가 자연스럽게 수축을 하면서 자지를 조였다.
            빡빡하게 조이는 보지를 쑤시자 자지 밑둥이 아려오며 사정을 할 것 같았다.
            “싼다..민지야.”
            ”응..나두..”
            둘이 동시에 클라이막스에 올르면서 사정을 하자 민지는 큰 소리를 내면서 내 엉덩이를 잡고 꽉 당겼다.
            사정을 한 후 한 참을 민지의 보지속에 자지를 넣은 채로 있다가 자지가 작아지면서 보지에서 빠지자 몸을 일으켜 티슈로 
            민지의 보지를 닦아주었다.
            대충 티슈로 보지를 닦은 민지는 작아진 내 자지를 입에 넣었다 만졌다 하면서 장난을 하면서 옆에 있는 다른 커플들을 
            바라보았다.
            다른 커플들도 비슷하게 섹스를 끝내고 민지처럼 남자의 자지를 만지면서 여운을 즐겼다.



            부부 교환 18편 
            항상 같이 출근 하는 막내 제수인 혜미가 유난히 오늘은 출근하는 차 안에서 자꾸 손을 뻗어 내 자지를 만진다.
            “왜그래? 아침부터”
            “그냥요. 요새 좋으시겠어요.”
            “나만 좋은가. 혜미는 좋지 않아?”
            “……..”
            “왜 무슨 일 있어?”
            “아니요. 그냥 오늘 아주버님이 또 다른 여자 만나러 간다고 하시니까 조금 기분이 그래요.”
            “다 이해 하는 것으로 알았는데.. 아닌가 보구나…”
            “그냥 …사실 저는 아주버님이 좋아서 윤민씨하고 결혼한거 아시죠.”
            “응 알아. 그래서 결혼하고도 일하게 해서 항상 내 곁에 두고 있잖아.”
            “알아요. 아주버님이 저를 예뻐해주시는 것.. 하지만 가만히 보면 아주버님은 항상 여자가 따라서….”
            “혜미도 마음에 드는 남자가 있으면 편하게 행동해.”
            “아니예요. 그런 뜻. 지금만으로도 만족해요.”
            “혜미도 충분히 이해하고 나름대로 좋아한다고 생각해. 그냥 편하게 생각하자.”
            “미안해요.”
            혜미는 처음부터 모든 사실을 알고 막내 동생과 결혼을 했지만 요사이 벌어진 일들이 한편으로는 받아들이기 어려운 것도 있는 
            것 같았다.
            하기야 두 제수들은 내가 증기탕에 데려가 거기서 세 명 정도의 손님과 관계를 한 것 이외에는 민기가 처음이니 조금은 
            어색하기도 할 것 같았다.
            나중에 들은 이야기이지만 전혀 모르던 민기의 자지를 받아들이면서 흥분하여 몸을 떨던 자신이 한편으로 무섭고 걷잡을 수 없는 
            욕망 때문에 겁이 났다고 했다.
            어째든 사무실에 출근하여 부지런히 일을 보면서 규민이 와이프와의 약속에 시간을 맞추려고 애를 썼다.
            민기가 투자를 하기로 하여 계획했던 신규 사업들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로 하고 세부적인 사항을 혜미에게 다시 점검하게 하고 
            나서려는데 휴대폰이 울렸다.
            “안녕하세요. 저 오늘 약속한 지원이인데…” 
            “예. 지금 막 나가려는 참인데..”
            “죄송하지만 저희 집으로 데리러 오시면 않될까요?”
            “괜찮습니다. 어디신데요?”
            “***동에 있는 **빌라에요.”
            “알았습니다. 그리로 가지요. 30분쯤 후에 전화 다시 주세요.”
            “예”
            전화를 끊고 사무실을 나와 차를 몰고 지원이가 말한 빌라를 향해 출발을 했다.
            차가 막히지 않아 15분 정도 걸려 도착을 해서 주차장에 들어가 전화를 기다리는데 바로 전화가 왔다.
            “지금 오셨죠.”
            “예. 보셨어요?”
            “예. 아직 준비가 않됐는데 잠깐 올라오셔서 기다리실래요?”
            ”그러죠.”
            층계를 걸어 올라가면서 대담하게 집으로 나를 유혹하는 규민이의 와이프가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벨을 누르자 문이 열리고 짐작한대로 규민이의 와이프는 속이 다 비치는 가운만 걸친 채로 나를 맞아주었다.
            아무 것도 입지 않아 보지 털이 다 비쳐 보이는 그녀의 몸을 보면서 빙그레 웃으면서 그녀의 뒤를 따라 거실로 들어가 소파에 
            앉아 그녀의 엉덩이를 가볍게 만지자 그녀는 웃으며 가만히 있었다.
            가운의 앞자락을 헤쳐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당기자 그녀는 자연스럽게 내 품에 안겨왔다.
            내가 오기 전부터 자위를 하고 있었는지 이미 보지가 젖어 있고 보지에 손가락을 넣으려고 하자 다리를 벌리며 내게 매달렸다.
            그녀의 가슴에 손을 넣으며 가운을 벗기려 하자 스스로 일어 나더니 가운을 벗어 던지고 내 벨트를 푸르고 바지를 벗겨 
내렸다.
            팬티마저 벗기고 솟아 오른 자지를 잡아 입안에 넣고 빨아주는 동안 넥타이를 푸르고 셔쓰를 벗어 던졌다.
            나도 알몸이 되자 그녀는 나를 소파에 누이고 엉덩이를 돌려 보지를 입에 갖다 대었다.
            깨끗이 보지털을 정리한 보지가 예쁘다고 생각하면서 보지를 벌려 빨간 속살을 보면서 혀를 대자 신음을 내면서 보지가 
            움찔거렸다.
            소파에서 69자세로 서로 성기를 빨아주는데 보지를 빨리던 그녀는 벌써 절정에 오르는지 내 자지를 그냥 물고만 있으면서 
            보지를 빨리는 쾌감에 젖어 있었다.
            얼굴위에 있는 그녀의 엉덩이를 밀어 몸을 일으키고 소파에 엎드리게 하여 풍만한 히프를 들게 하자 곧 내 자지가 자기 보지에 
            들어 온다는 생각을 하는지 한껏 엉덩이를 치켜들고 엉덩이를 흔들었다.
            자지를 엉덩이에 비비면서 보지와 똥구멍 주변을 계속해서 문지르기만 하자 애가 타는지 한 손을 돌려 자기 보지를 만지면서 
            보지를 벌리며 손가락을 집어 넣었다 뺐다를 하면서 내 자지를 넣어 달라고 보챘다.
            그녀의 엉덩이를 양 손으로 잡아 벌리면서 자지를 보지 구멍에 맞추고 서서히 밀어 넣자 축축하게 젖은 보지는 따뜻하게 자지를 
            감싸주며 조여왔다.
            자지 밑둥까지 깊이 보지 안에 밀어 넣자 그녀의 입에서 신음이 흘러 나오면서 몸을 비틀었다.
            “좋아?”
            ”응…. 꽉 차는 것 같아요.”
            엉덩이를 잡은 손을 앞으로 뻗어 가슴을 만지자 글래머의 몸매답게 단단하면서도 큰 가슴이 손안에 가득차게 잡혀왔다.
            젖꼭지가 딱딱하게 서있는 가슴을 만지면서 천천히 자지를 뺐다가 다시 밀어 넣자 움직임에 맞춰가며 신음을 흘렸다.
            점점 보지를 쑤시는 속도를 빨리 하자 그녀의 입에서 새어 나오는 신음도 점점 커져가면서 내 움직임에 맞춰 엉덩이를 돌렸다.
            “아…윤규씨 몰라요….아…아…더 세게요…”
            보지에서 자지를 빼자 그녀는 고개를 흔들며 난리를 쳤다.
            “빨리 넣어 줘요…”
            소파를 잡고 엎드린 채 엉덩이를 치켜들고 있는 그녀의 두 다리 사이로 얼굴을 집어 넣고 보지를 빨면서 서서히 뒤로 혀를 
            옮겨가자 내 의도를 눈치챈 지원이는 큰 소리로 신음을 냈다.
            “몰라요. 어서요…”
            저 번 모임에서 민기가 민지의 똥구멍을 쑤시는 것을 시작으로 여러 명이 애널 섹스를 하였는데 아마 지원이는 스스로 엉덩이를 
            치켜들고 똥구멍을 벌리면서 남자들의 자지를 받아 들였던 기억이 났다.
            우리 집 여자들도 처음에는 아파했지만 점점 애널 섹스에 익숙해지면 여자도 보지보다 더 자극을 받는 것 같았고 섹스를 하면서 
            똥구멍을 애무해 주면 경험없는 사람은 긴장이 되어 더 똥구멍을 꽉 조이지만 애널 섹스의 쾌감을 아는 여자들은 스스로 힘을 
            빼면서 똥구멍을 벌리기 쉽게 하는 것 같았다.
            지원이도 혀가 똥구멍을 간지럽히자 힘을 빼면서 혀로도 구멍 안을 핥을 수 있게 했다.
            “넣어도 돼?”
            ”몰라요…어서요..”
            애널 섹스에 익숙해 있는 지원이는 특별히 로션을 바르지 않고 보지 물을 듬뿍 자지에 묻혀서 자지를 살살 밀어 넣어도 잘 
            들어갔다.
            자지가 똥구멍으로 점점 사라지면서 커다란 지원이의 히프는 둘로 쪼개지듯이 옆으로 벌어졌다.
            지원이의 히프는 정말 한국 여자와는 다르게 크면서도 쳐지거나 벌어지지 않고 멋진 외국 여자들의 히프 같은 모양을 하고 
            있었다.
            요사이 민기 부부를 만나서 매일같이 여러 번씩 섹스를 하고 사정을 해서 그러는지 지원이의 똥구멍을 계속 쑤시는데 사정을 할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자지는 단단하게 서있기에 계속해서 지원이의 똥구멍을 쑤시다 힘이 들어 자지를 빼자 커다랗게 벌어진 지원이의 똥구멍이 꽤 
            자극적이여서 손가락을 두개나 집어 넣고 만졌다.
            손가락을 빼고 소파에 앉자 몸을 돌려 나를 바라보던 지원이는 내 손을 잡아 끌어 침실로 데리고 갔다.
            침대에 누워 담배를 찾아 입에 물고 불을 붙여 한 모금 빨자 옆에 같이 누운 지원이도 내 담배를 빼앗아 같이 한 모금 
            빨더니 다시 돌려주고는 내 자지를 만지작거렸다.
            “대단해요.”
            “뭐가?”
            ”날 그렇게 못살게 굴고도 싸지도 않고 아직 이렇게 단단하게 서 있는거요”
            “요새 많이 해서 그런가봐.”
            ”부인이랑 매일 해요?”
            ”응.”
            “부인 말고도 만나는 여자 있지요?”
            “왜?”
            ”이정도면 한 여자 가지고는 만족하지 못할 것 같아서요.”
            “글쎄….”
            지원이는 계속 자지를 만지면서 내게서 무엇인가 알아내려는 듯이 자꾸 물어왔다.
            “빨어봐.”
            어차피 규민이 부부도 같이 어울릴 예정이기에 지원이에게 말해주기로 마음을 먹고 자지를 빨라고 시키고는 말해주었다.
            “자주 만나는 여자는 없어도 이렇게 내 자지를 자주 빨아주는 여자는 많지.”
            그러자 지원이는 자지를 빨면서 정말이냐는 투로 나를 쳐다보면서 눈 웃음을 지었다.
            “정말이야. 한 20명은 될걸. 지원이도 계속 내 자지 먹고 싶지? 맛있지?”
            지원이는 내 말을 들으면서 고개를 끄덕이면서 자지는 입에서 빼지않고 계속 빨고 있었다.
            나는 자지를 빠는 지원이를 쳐다보면서 계속 지껄였다.
            “지원이도 니 보지 빨아 주는 사람이 남편이나 부부 교환 모임에서 만난 남자들 말고 여러 명 있지? 니 보지도 꽤 
            괜찮거든.. 참. 수연이라고 민기라는 사람의 부인도 내 자지 빨러 자주 만나.”
            “정말요?”
            내 말을 들으면서도 열심히 자지만 빨던 지원이가 수연이도 내 자지를 자주 빤다고 하자 놀라며 입에서 자지를 빼고 내게 
            물었다.
            “정말이지. 오늘도 여기 오기 전에 수연이 입에다 싸고 왔는데…못 믿으면 전화해봐.”
            ”걔가 정말 그랬어요?”
            ”그래 전화해봐.”
            지원이는 내 자지를 한 손으로 잡아 만지면서 다른 손으로는 전화를 들고 버튼을 눌렀다.
            “응. 나 지원이.”
            “그래 재미 좋아?”
            “너 윤규씨랑 자주 만났어?”
            ”응. 오늘도 아침에 만났어? 너 지금 윤규씨랑 만나고 있지?”
            “어떻게 알어?”
            “어제 규민씨랑 윤규씨 통화하는 것 들었지.”
            “같이 있었어?”
            ”응. 지금도 윤규씨 집이야.”
            “뭐라고?”
            “윤규씨 집에 와서 있어. 나중에 이야기 해줄게. 아니면 윤규씨에게 듣던지”
            수연이와 통화가 길어지는 것 같아 지원이를 누이고 슬며시 올라가 자지를 집어 넣고 살살 움직이기 시작했다.
            지원이는 전화를 하면서 내가 보지를 쑤셔주자 웃으며 나를 바라보고는 내 움직임에 맞춰 허리를 움직였다.
            나는 수연이 들으라고 일부러 소리를 내면서 지원이의 보지를 쑤셨고 지원이는 입에서 나오는 신음을 그대로 수화기를 통해 
            수연이에게 전달을 했다.
            지원이도 더 적나라하게 소리를 지르면서 전화를 끊지 않고 옆에 두고는 내 자지를 받아들였다.
            한참 지원이 보지를 쑤시다 전화기를 집어 들고 수연이를 부르자 거친 숨소리로 대답을 했다.
            “뭐해?”
            ”몰라.”
            “누구랑 있어?”
            ”민지씨하고 미연씨만 있어요.”
            ”다른 사람은?”
            ”다 회사에 갔어요.”
            “여자끼리 있으니 심심해서 어떻하니?”
            “빨리 와요.”
            “알았어.”
            아마 수연이는 지원이와 전화를 하다가 네가 지원이 보지를 쑤시는 소리를 전해 듣고 흥분해서 자위를 한 것 같았다.
            지원이의 보지를 쑤시면서 자위하는 수연이의 모습을 상상하자 의외로 빨리 흥분이 되었다.
            지원이도 수연이와 전화 한 후 자극적이었는지 더욱 달아 올라 큰 신음을 내면서 엉덩이를 돌리면서 적극적으로 덤볐다.
            두 번 정도 절정에 다다른 후에도 계속 단단한 자지로 보지를 쑤시자 거의 미친 듯이 소리를 내더니 뒤에 해달라고 애원을 
            했다.
            나도 보지보다는 후장에 해야 더 조이는 맛이 있어 사정을 할 것 같아 주저 없이 자지를 빼고는 지원이를 뒤집어 자지를 
            똥구멍에 박아 넣었다.
            별 저항 없이 똥구멍에 들어간 자지를 꽉꽉 물어주는데 몇 번 쑤시지 않아 사정을 할 것 같은 느낌이 왔다.
            지원이도 자지가 점 더 커지는 것을 느끼는지 한 번 더 절정에 오르는 듯 했다.
            자지를 빼내어 다시 바로 누인 후 보지에 삽입을 하고 깊이 쑤시면서 지원이의 질안에 정액을 싸자 그녀는 내 엉덩이를 두 
            손으로 꽉 잡으며 당기면서 매달렸다.
            사정이 끝난 후에도 한 참을 그대로 있다가 지원이 몸에서 내려와 옆에 누우며 티슈를 뽑아 보지에 대 주었다.
            지원이도 보지에 대어준 티슈를 잡고 한참을 있더니 몸을 일으켜 보지를 대충 닦았다.
            “빨아 줘야지.”
            일어나 욕실로 가려는 지원이의 팔을 잡아 당기며 자지를 빨게 하자 내 몸 위에 69자세로 올라 오더니 자지를 빨면서 
            얼굴위로 정액이 흐르는 보지를 벌렸다.
            거침없이 지원이의 보지에 입을 대고 빨자 지원이도 좆물과 자기 보지물로 번들거리는 내 자지를 입안에 넣고 열심히 빨았다.
            자지를 깨끗이 빨고 내 옆으로 와 누운 지원이를 안아주자 내 자지를 꼭 잡고 누워서 안긴채로 수연이와의 관계를 얘기해 
            달라고 졸라 민기 부부와의 일을 이야기 해주고 같이 참여할 의사가 있는지 물었다.
            “좋아요. 규민씨도 찬성할거예요.”
            주저함 없이 대답하면서 내 볼에 뽀뽀를 하면서 좋아하는 지원이의 가슴을 만지면서 다른 남자들과의 경험을 물어보자 규민이의 
            형과 동생과의 관계를 거침없이 말하는데 얼굴이 발아오르는게 다시 흥분하는 것 같았다.
            가슴을 만지던 손을 슬며시 밑으로 내려 보지를 만져보니 역시 보지가 젖기 시작하고 있었다.
            “규민씨 형과 동생중 누가 더 좋아?”
            ”형님이 더 좋아요. 은은하고 애무도 잘해주고….”
            “왜 규민씨는 형수나 제수하고 못했어?”
            “사실 규민씨가 허락한 일이지만 시작은 제가 했어요.”
            “어떻게?”
            ”시댁 식구들과 같이 있을 때 제 몸을 바라보는 시선을 느끼고 조금씩 헛점을 보여주면서 아주버님을 자극했죠. 시동생도 
            마찬가지구요. 집에 남자들만 초대해서 술자리를 같게 하고 욕실에 팬티를 걸어 놓거나 술이 취했을 때 기대거나 하면서…”
            “그랬더니?”
            ”계속 그런 자리를 만들었는데 하루는 다를 취해서 먼저 자고 아주버님하고 둘이서 남아 이야기를 하면서 술을 마시는데 
            장난기가 동해 치마 속을 가끔씩 보여주자 아주버님이 욕실에 들어가 걸어둔 팬티에 사정을 하고 정액을 묻힌채로 그대로 
            두더라구요.”
            “그래서?”
            ”모른 척 하고 지나가자 다음 날 다시 혼자 오셔서 규민씨하고 술을 마시고는 술을 잘 못하는 규민씨가 먼저 잠이 들자 
            화장실에 가서 한참을 있다가 나오시기에 화장실에 들어가 보니 전날과 같이 팬티에 정액을 묻혀 놓았어요. 그 팬티를 가져 
            나오면서 아주버님 눈에 띠게 조금 보여드리자 계면쩍어 했는데 제가 아무 말 없고 팬티를 치운 후에도 아주버님 옆에 앉아 
            술을 따라 드리자 용기를 냈는지 제 손을 잡으시기에 그냥 안기면서 그 뒤로는 아주버님이 자연스럽게 제 가슴을 만지면서 
            보지를 만지고 자기 자지를 만지게 해서 만져드렸죠.”
            “그래서 그날 시아주버님하고 했어?”
            “아니요. 방안에서 자는 규민씨가 걸리는지 자꾸 방안 눈치를 보면서 보지만 만지고는 더 이상은 없었어요. 그날은 그 정도로 
            끝나고 주무시고 가라는 말을 뿌리치고 밤 늦게 혼자 집에 가셨어요. 다음날 아침에 규민씨가 슬쩍 물어보길래 아닌 척 하니까 
            방에서 보았다고 해서 얼마나 놀랐는지 몰라요.”
            “규민씨가 잠자지 않았나?”
            ”눈치가 이상해서 자는 척 하고 방문 틈으로 봤데요. 나중에 안 일이지만 그이는 그날 형님이 적극적으로 하기를 바랬는데 
            중간에 그만두어서 아쉬웠데요. 그러고 형제끼리 무슨 이야기가 됐는지 일주일쯤 뒤에 아주버님이 혼자 낮에 오셔서 차를 
            대접하는데 저를 끌어 안고서 입을 맞추더니 규민이랑 이야기가 됐다고 하면서 치마 속으로 손을 넣어 보지를 만졌고 저도 
            즐겁게 받아들였죠. 그러고 몇일 뒤에 시동생이 낮에 찾아 오기에 부엌에서 차를 준비하는데 뒤에 다가와 엉덩이를 만지기에 
            당연한 듯이 치마를 들추는 시동생에게 다리를 벌려줬어요.” 
            “형제끼리 이야기 했나 보지?”
            “나중에 남편에게 들은 이야기인데 시아주버님이 저랑 하고 바로 다음날 동생에게 이야기 했데요. 전부터 형제끼리 이야기가 
            있었나봐요.”
            “우리 형제랑 비슷하네. 그럼 세 형제랑 같이 한적은 없어?”
            ”있어요. 시동생과 한 날 규민씨가 밤에 좋았냐고 묻기에 솔직하게 좋았다고 하자 세 형제가 예전부터 술집 여자들하고는 한 
            여자를 세 형제가 같이 섹스한 적이 많다고 하면서 저보고도 하자고 해서 좋다고 했어요. 그러자 바로 다음 날 저희 집에 
            와서 밤새 저를 못살게 굴었어요. 물론 너무 좋았지만….”
            “그럼 왜 규민씨는 형수나 제수와 못했지?”
            ”저야 처음에 규민씨가 민기씨 부부와 같이 모여 스와핑할 때 분위기에 쓸려 했지만 일반적으로 여자들에게 쉬운 얘기는 
            아니죠. 요새 여자중에 섹스에 관심 없는 여자가 어디 있어요. 다만 남편이 적당히 리드해주거나 주위 친구들이 자리를 만들어 
            주지 않으면 처음 한번이 힘들죠.”
            “그럼 내가 네 시댁의 여자들 먹어야 겠다.”
            “알아서 해보세요.”
            “지원이가 도와줘야지. 잘하면 규민이도 자기 형수나 제수를 먹을수 있으니 이야기 잘해봐.”
            ”알았어요.”
            “참 계속 이렇게 집에 있어도 돼? 규민이 오면 어떻해?”
            “괜찮아요. 오늘 지방에 가서 내일이나 올거예요.”
            “그래?”
            슬슬 다시 단단해져 가는 자지를 만지던 지원이는 다시 자지를 입에 넣고 살살 핥으면서 맛있게 빨아 먹기 시작했다.
            요사이 무리를 해서인지 약간 졸음이 오기에 자지를 빨리면서 슬며시 잠이 들었다.
            자지를 열심히 빨던 지원이는 내가 잠이 들자 아쉬워 하면서 계속 자지를 만지면서 자기 보지를 만지며 자위를 하다가 내 품에 
            안겨 같이 잠이 들었다.
            두 세시간 정도 자고 일어나니 개운하고 기운이 나는 것 같았다.
            옆에서 가랑이를 벌리고 자는 지원이를 보니 정말 큰 몸매이면서도 잘 빠진 몸이었다.
            전화로 동생들을 부를까 생각하다가 너무 늦어질 것 같고 아침에 투정을 부리던 혜미 생각이 나서 그만두었다.
            자고 있는 지원이의 허벅지를 만지면서 보지 털을 쓰다듬자 잠결에도 약간은 느끼는지 가랑이를 더 벌리면서 보지를 벌렁 
벌렸다.
            아마 섹스에 익숙하고 즐기려는 마음이 있어 잠결에도 그런 자세가 나오는 것 같았다.
            더 만지면 한 번 더 해야 할 것 같아 몸을 일으켜 욕실에 들어가 몸을 씻었다.
            욕실을 나오자 지원이도 잠이 깨어 있어 옆으로 가서 큰 가슴을 만져주자 내 엉덩이를 잡으며 끌어 당겼다.
            “이제 그만 갈게.”
            “왜요? 천천히 더 있다 가세요. 저녁 해드릴께요?”
            ”아니야. 회사에 들어 가 봐야돼.”
            아쉬워 하는 지원이의 얼굴에 키스를 하고 자지를 내밀자 말랑말랑 하게 작아져 있는 자지를 입안에 넣고 몇 번을 빨더니 
            아쉬운 듯 입 맛을 다셨다.
            옷을 입고 집을 나서는 데 지원이는 알몸으로 나를 배웅하면서 아쉬워 했지만 현관에서 그녀의 보지를 몇 번 만져주고는 문을 
            나섰다.



            부부 교환 19편 
            부부 교환 모임에 참석한 뒤 민기 부부와 어울리며 정말 정신 없이 일주일이 지났다.
            민기 부부는 계속 우리 집에 살면서 한 가족처럼 지냈다.
            낮에 잠시 수연이가 집에 가서 옷 가지를 가져 오면서 민기는 나와 같이 사무실에 출근하여 앞으로 벌일 일들에 대해 의논하고 
            민지와 두 제수들과 마음껏 즐기면서 의도적으로 수연이를 나와 같이 있도록 했다.
            예를 들어 수연이가 자기 집에 갈 때 짐이 있다는 핑계로 나와 같이 가게 하고 밤에 질펀한 섹스를 한 후에 잘 때에도 항상 
            민지나 내 두 제수 중에 누군가와 같이 잠자리에 들면서 수연이를 나나 두 동생들과 자게 했다.
            수연이도 내가 짐을 날라 주기위해 도와주러 같이 가면 자기 집에 들어서서 옷을 훌훌 벗어 던지고 내게 안겨와 내 바지를 
            벗기고 적극적으로 섹스를 요구했다.
            아무리 서로 부인을 공유하면서 지낸다고 해도 남의 집에 가서 그 집의 부인을 안고 그 여자의 보지를 쑤시고 내 다리 밑에서 
            정액이 흐르는 자지를 빨고있는 모습을 보면 항상 더 흥분이 되고 이런 기분을 민기도 우리 집에서 자기 자지를 빨면서 보지를 
            벌렁이면서 흥분하는 민지에게서 느낀다고 생각이 되었다.
            어째든 토요일 아침이 되어 식탁에 둘러 앉아 식사를 하면서 오후에 있을 모임에 대해 화제가 모아졌다.
            수연이나 민지 모두 그동안 과다한 섹스로 지친 기색이어서 모임에 나가는 것을 꺼려했다.
            하지만 나는 핑계를 대고 나가지 않을 수 있어도 모임을 주도하는 민기 부부는 나가지 않을 수 없었다.
            결국 민기가 모임에 가서 방법을 생각하기로 하고 우리 부부도 모임에 나가기로 했다.
            민기 부부는 식사를 하고 자기 집으로 가서 준비를 하고 민기의 별장에서 만나기로 하고 먼저 집을 나섰다.
            11시쯤 태식이에게 전화가 와 같이 가자고 하기에 다른 곳에 들렸다 가야한다고 거절을 하고 집에서 쉬다가 민기에게 일찍 
            오라는 전화를 받고 민기의 별장으로 갔다.
            별장에 도착하니 민기와 규민이 부부가 먼저 와서 이미 옷을 벗은 상태로 우리 부부를 반갑게 맞아 주었다.
            규민이는 민지의 손을 잡아주면서 민지에게 입맞춤을 했고 민지는 한술 더 떠서 규민이에게 깊은 키스를 하며 규민이의 자지를 
            잡았다.
            옆에 있던 지원이도 질새라 내게 안겨 키스를 해왔고 나도 지원이의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지원이를 안으면서 거실로 들어 섰다.
            우리 부부도 바로 옷을 벗고 소파에 앉아 테이블에 놓여 있는 와인을 들어 목을 축였다.
            민지는 아예 규민이 옆에 앉아 규민이의 자지를 만지작 거리면서 어울렸고 나는 수연이를 불러 옆에 앉게 하고 건배를 하였다.
            “윤규씨가 저 번에 지원씨를 만나 대충 이야기를 했다고 했지만 오늘 내가 규민이와 먼저 만나 이야기를 했어요.”
            “아.. 그래요.”
            “예. 민기에게 잘 들었습니다. 저희 부부에게 그런 제의를 해주어서 너무 고맙습니다.”
            “뭘요… 우리 민지도 규민씨를 굉장히 좋아 하는 것 같은데요. 보세요 지금도 규민씨 자지에서 손을 떼지 못하고 있잖아요.”
            갑자기 이야기의 화살이 민지에게 가자 민지는 민망한듯 나를 바라보더니 웃으며 말했다.
            “그래요. 민기씨나 규민씨 너무 좋아요. 매너있고 이렇게 멋진 무기(?)도 있고…”
            민지는 흐믓해 하는 규민이의 자지를 만지며 말하더니 얼굴을 숙여 규민이의 자지를 입에 물었다.
            그런 민지를 보면서 내 자지도 불끈 솟아 오르며 힘이 들어 갔다.
            “어머 윤규씨 것도 커졌네.”
            수연이가 웃으면서 내 자지를 잡아 입에 넣고 몇 번 빨아 주었다.
            지원이의 보지를 만지작 거리며 우리를 바라 보던 민기가 몸을 일으켜 지원이의 입에 자지를 들이대고 빨라고 하면서 말을 
            이었다.
            “이렇게 된 이상 이런 모임보다는 더 자유롭게 즐길 수 있지만 그렇다고 모임을 깨기에는 명분이 없으니 다들 모이면 앞으로 
            모임을 2주에 한번씩 모이는 것으로 했으면 해요.”
            ”좋은 생각이네요. “
            나도 민기의 의견에 동조를 했다.
            사실 앞으로 한동안은 규민이까지 합세하여 상당한 파티가 우리 집에서 벌어질텐데 이 모임까지 매주 나오면 힘들 것 같았다.
            소희나 미애는 따로 만나면 되니 우리 세 남자에게는 큰 손해가 없는 제의였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는 동안 규민이는 민지의 손길에 상당히 흥분하여 들떠 있으면서 단단히 서 있는 자지를 만져주는 
            민지의 가슴과 보지를 만지며 어쩔줄 몰라했다.
            “민지씨 규민이 좀 살려줘야지 저러다 자지가 터져 죽겠어요.”
            민기가 규민이를 보면서 놀리자 민지는 스스럼 없이 규민이의 자지를 입에 넣고 빨기 시작했고 수연이와 지원이도 규민이 옆으로 
            가서 규민이의 가슴을 핥아 주면서 애무를 해 줬다.
            분위기에 취했는지 규민이는 얼마 지나지 않아 바로 민지의 입안에 울컥거리며 정액을 토해냈다.
            규민이의 정액을 마셔버리고서도 민지가 계속 규민이의 자지를 빨자 규민이는 어쩔줄 몰라하면서 몸을 비틀었다.
            민지가 입을 벌려 규민이의 자지를 빼내자 규민이는 크게 한숨을 쉬면서 민지를 끌어 안으며 키스를 했다.
            “고마워요.민지씨.”
            민지의 보지를 만져 본 규민이는 축축하게 보지 물을 흘리고 있는 민지의 보지에 입을 대고 보지 물을 빨아 먹고는 민지의 
            손을 잡아 끌어 같이 욕실로 들어가 간단히 씻고 흔적을 지우고 나왔다.
            세 시가 되자 태식이 부부와 용수 부부가 도착했고 나머지 두 부부도 바로 도착했다.
            모두 알몸이 되어 서로 적당히 섞여 와인을 마시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옆에 있는 사람의 몸을 만지면서 자리를 
            바꾸기도 했다.
            7명의 남자들은 모두 자지가 발기 된 상태로 옆에 있는 여자들의 가슴을 만지거나 보지를 만지작거리는데 소희에게 자지를 
            빨리고 있던 민기가 조금 전에 우리끼리 했던 이야기를 했다.
            태식이나 용수가 다소 불만 이었지만 소희와 미애도 우리 의견에 찬성을 했고 따로 만나면 된다는 생각이 있어서인지 결국 다들 
            동의했다.
            이번 모임에는 새로 참가하는 커플이 없어 그냥 마음에 맞는 사람끼리 어울리기 시작했다.
            민지는 저 번 모임이후 다른 6명의 남자들과 모두 관계를 갖으면서 본인도 열심히 섹스를 즐기면서 남자들에게 적극적인 
            서비스를 했는지 이번 모임에서도 인기가 많았다.
            결국 민지의 보지를 처음 쑤시며 관계를 한 규민이가 사정을 하자 옆에서 소희의 보지를 쑤시면서 기회를 보던 용수가 규민이가 
            자지를 빼자 바로 민지에게 가더니 민지의 보지에 사정을 했다.
            그 것을 시작으로 태식이도 민지의 보지에 자지를 집어 넣고 서너번 박다가 바로 사정을 하고 다른 남자들도 사정하려고 하면 
            다른 여자의 보지를 쑤시던 자지를 뽑아 민지에게 다가가 민지의 보지에 사정을 했다.
            네 명쯤 민지의 보지에 사정을 하자 민지의 보지는 정액이 넘쳐 흐르면서 마치 떠먹는 요구르트를 부어 놓은 것처럼 정액으로 
            범벅이었다.
            6 번째로 민기까지 민지의 보지에 사정을 하고 민지의 몸에서 몸을 일으킨 민기의 자지에는 허연 정액이 가득 뭍어 있었다.
            민지는 몇 번의 절정에 올랐는지 모르지만 거의 실신 지경이면서도 나와 눈이 마주치자 두 손으로 자기 보지를 벌리면서 나를 
            불렀다.
            나도 미애의 보지를 수시고 있다가 몸을 일으켜 민지에게 다가가 자지를 입에 물려 빨게 하고는 주저없이 민지의 보지에 자지를 
            집어 넣고 민지를 끌어 안았다.
            “윤규씨 고마워요.”
            나는 아무말 없이 민지의 몸 위에서 허리를 움직이며 6명의 남자가 싸 놓은 정액을 느끼면서 민지의 보지를 쑤셨고 나 또한 
            민지의 보지에 가득 정액을 채웠다.
            사정을 끝내고 민지를 끌어 안고 입을 맞추자 민지는 격렬하게 내 입술을 빨면서 내 품을 파고들었다.
            말은 하지 않아도 우리는 서로를 위하는 마음을 너무 잘 느끼고 있었다.
            민지의 보지에 들어가 있는 자지가 작아지면서 보지에서 저절로 빠지자 몸을 일으켜 소파에 걸터 앉아 담배를 피워 물고 거친 
            숨을 내쉬며 주위의 다른 남녀들을 쳐다보는데 민지가 티슈로 대충 보지를 닦고 내 가랑이 사이에 얼굴을 묻고는 작아진 자지를 
            빨아주었다.
            아마 지금 내 자지와 민지의 보지에는 7명의 정액과 그 7 명의 남자가 쑤시던 다른 6명의 여자들의 보지 물이 섞여 있을 
            것이다.
            민지는 거침없이 내 자지를 빨고 있고 나는 담배를 피우면서 그런 민지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다.
            한참을 자지를 빨던 민지는 다시 내 자지가 커지기 시작하자 나를 보며 살짝 웃으며 일어나 욕실로 들어가 몸을 씻었다.
            민지가 몸을 씻는 동안 다시 부풀어 오른 자지를 잡고 옆을 두리번거리며 살펴보니 모임에 나오는 여자 중에서 잘 기억이 나지 
            않는 여자가 눈에 띠었다.
            민기를 누여 놓고 비슷하게 닮은 두 여자가 민기를 자지를 애무하고 있고 규민이가 그 중 한 여자의 뒤에서 열심히 허리를 
            돌리며 보지를 쑤시고 있었다.
            슬며시 옆으로 다가가 다른 한 여자의 엉덩이를 만지자 민기의 자지를 빨던 그 여자가 나를 돌아 보았다.
            민기도 내가 옆에 온 것을 알아차리고 웃으면서 말을 건네왔다.
            “윤규씨도 같이 해요.”
            “두 여자분이 많이 닮았네요?”
            ”아!.. 자매예요.”
            “어쩐지.. 누가 언니인가요?”
            ”지금 규민이하고 하고 있는 여자가 언니일걸요. 맞죠?”
            민기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면서 동생이라는 여자가 몸을 돌려 내 자지를 잡아 보더니 다시 민기의 자지를 빨기 시작하면서 
            엉덩이를 높이 들면서 두 다리를 벌렸다.
            그녀가 원하는 게 무엇인지 금방 눈치를 채고 그녀의 뒤로 가서 허리를 잡고 자지를 슬며시 그녀의 보지에 밀어 넣었다.
            내 자지가 들어가자 그녀는 민기의 자지를 빨면서 야릇한 신음을 내었고 내 자지가 보지를 깊이 쑤시면 잠시 민기의 자지에서 
            입을 떼고 큰 소리를 냈다.
            규민이도 내 움직임에 맞춰 언니라는 여자의 보지를 같은 리듬으로 쑤셨고 역시 그녀도 동생과 같이 보지에 깊이 자지가 박힐 
            때마다 큰 신음을 냈다.
            두 자매가 합창을 하듯이 리드미컬하게 신음을 내자 주위의 남녀가 우리 쪽을 바라보았다.
            두 여자의 남편인 듯한 두 남자가 소희와 미애를 엎어놓고 우리와 같은 자세로 섹스를 하면서 자기 부인의 보지를 쑤시는 
            우리와 눈이 마주치자 빙그레 웃으며 우리와 박자를 맞춰가며 허리를 움직였다.
            내가 먼저 사정을 하였고 뒤 따라 반대편에서 미애의 보지를 쑤시던 남자와 그 옆의 남자가 거의 동시에 사정을 하고 맨 
            마지막으로 규민이가 언니라는 여자의 엉덩이를 잡고 몸을 떨면서 그녀의 보지에 정액을 싸 넣었다.
            내 앞에 있던 동생이라는 여자는 내가 사정이 끝나자 몸을 돌려 내 자지를 빨면서 내 정액이 흐르는 엉덩이를 민기쪽으로 
            돌렸고 민기도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 자지를 밀어 넣고 보지를 쑤시면서 손가락으로 그녀의 똥구멍을 만지면서 보지에서 흐르는 
            내 정액과 그녀의 보지물을 바르고는 자지를 빼어 똥구멍에 밀어 넣었다.
            똥구멍에 민기의 자지가 들어가자 약간 아픈 듯 내 자지를 약간 세게 물어 아팠지만 참을만 했고 몇 번 민기가 허리를 
            움직이자 곧 익숙하게 엉덩이를 돌리면서 민기의 자지를 조이면서 내 자지를 능숙하게 빨았다.
            민기도 얼마 버티지 못하고 그녀의 엉덩이를 움켜 잡으며 사정을 하고는 자지를 빼서 옆에 있던 언니라는 여자에게 몸을 돌려 
            그녀의 얼굴에 자지를 들이대고는 흔들자 그녀도 스스럼 없이 민기의 자지를 입에 물고 빨았다.
            주위를 돌아보자 용수와 태식이도 수연이와 지원이하고 짝을 이뤄 어울리고 사정을 했는지 그녀들의 가슴을 만지면서 있었고 
            욕실에서 몸을 닦고 나온 민지는 한쪽 구석에 있는 소파에 앉아 우리들을 바라보면서 있다가 나와 민기의 시선을 받고 잔잔하게 
            웃음을 띠었다.
            3시간 정도에 걸쳐 섹스를 나눈 7쌍의 부부들은 몸을 간단히 씻고 나와서는 다시 알몸으로 모여 앉아 와인과 민기 부부가 
            준비해온 간단한 음식을 들면서 이야기를 나누었다.
            남자들은 주로 민지에게 관심을 보이면서 평상시에는 얌전하게만 보이는 사람이 섹스를 하면 너무 적극적이고 거침없이 섹스를 
            즐기려고 하는 민지에게 놀라워했다.
            우리 부부의 내용을 아는 민기나 규민이 부부이외에는 상당한 호기심이 되었지만 민기는 빙그레 웃으면서 나를 바라보면서 웃기만 
            했다.
            나는 두 자매가 같이 모임에 나오게 된 것이 특이하다고 생각되어 두 자매의 부부에게 주로 말을 걸었다.
            민기 부부나 우리 부부도 형제나 자매들 부부 간에 섹스를 하지만 그들 두 자매 부부는 처음에 어떻게 자매를 바꿔 섹스를 
            했을까가 궁금했다.
            두 자매 부부들의 경우에는 여자들이 결혼 전부터 섹스에 적극적이고 자매끼리 같이 놀러다니며 서로 숨김없이 섹스를 즐겼다고 
            했다.
            언니가 결혼한 후 동생이 형부에게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시했고 그런 처제를 당혹스러워 하면서도 점점 처제와 가까워지면서 결국 
            관계를 갖게 되고 동생이 결혼 전까지 두 자매가 같이 지내면서 섹스도 세 명이 즐기고 형부는 자연스럽게 처제가 결혼을 하면 
            손 아래 동서와 자기 부인이 섹스를 해도 좋다고 했다.
            동생이 결혼을 하자 언니가 제부에게 너무도 극진히 대하면서 조금씩 자극적인 노출로 제부를 유혹하고 동생이 일부러 미국에 
            있는 오빠를 만나러 간다며 오랫동안 집을 비운 사이 처형이 집에 와서 살림을 해주었는데 그때 처형의 유혹을 못 이기고 첫 
            섹스를 가졌다고 했다.
            그 뒤로 동생이 돌아 오는 3주동안 거의 매일같이 섹스를 하면서 약간의 죄책감을 갖고 있는 동생 남편에게 언니가 자연스럽게 
            동생도 자기 남편과 섹스를 하게 하면 서로 괜찮지 않냐고 물어보자 동생 남편도 머뭇거리면서도 자기 부인이 손위 동서와 
            섹스를 하고 나면 자연스럽게 두 부부가 같이 어울려 섹스를 즐길 수 있다는 호기심과 자극에 승낙을 했고 동생이 돌아온 후 
            언니도 동생과 똑같이 미국에 있는 오빠를 만나러 가고 동생이 형부의 뒷바라지를 해주면서 자기 부인과 손위 동서가 섹스를 
            하게 했다.
            한 참이 지나서야 모든 사실을 알게 됐지만 처음에는 언니 집에 갔다 온 부인과 섹스를 하면서 부인의 보지 안에 다른 남자의 
            정액이 남아 있는 것을 알고 부인이 형부와 섹스를 한 사실에 더 흥분을 하여 동서의 정액이 남아 있는 부인의 보지를 쑤실 
            때 금방 사정을 했다고 했다.
            처형이 집을 비운 2주 동안 동생은 매일 두 남자의 자지를 받아 들이며 즐거워 했고 언니가 돌아오기 3일 전쯤에 남편과 
            섹스를 끝낸 후에 남편이 먼저 형부와의 관계를 물으며 자기도 처형과 섹스를 했다고 고백했다고 한다.
            그러고서 반 년 정도를 속고 있다가 부부 동반으로 태국에 놀러 가서 저녁에 식사를 마치고 방안에서 술을 마시면서 큰 동서가 
            그 동안의 관계를 오픈하여 말을 하고 이왕 이렇게 된 거 네 명이 같이 어울려 섹스를 하고 앞으로 숨기는 것 없이 지내자고 
            말을 하면서 먼저 옷을 벗자 술 기운인지 모르지만 동생 남편도 옷을 벗었고 두 자매는 서로 상대방의 남자 앞에 알몸이 서서 
            옷을 벗고는 발기된 된 두 남자의 자지를 빨기 시작했고 그 날밤 두 남자는 밤을 새워 두 자매를 계속 바꿔가면서 아침까지 
            섹스를 했다고 한다.
            태국 여행을 갔다 온 후로는 서로 마음에 드는 상대를 마음껏 즐기면서 주말이면 한 집에 모여 같이 섹스를 하고 지냈는데 
            언니 남편이 모임에 나오는 규민이 친구라 둘이 술자리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같이 어울려 모임에 나오게 됐다고 한다.
            두 부부는 모임에 나오기 전에 규민이 부부와 스와핑을 했고 민기 부인인 수연이도 규민이가 데리고 나가 지금 모임에 나오기 
            전에 세 남자와 3대1로 즐기기도 했다.
            두 부부의 이야기를 처음 듣는 나와 태식이 용수는 이야기를 들으며 흥분이 되어 다시 발기가 되었는데 태식이와 용수가 
            민지에게 다가가 섹스를 원하자 민지는 이미 7명의 자지를 받아들여 몸이 힘들다 하면서 양해를 구했지만 막무가내로 민지의 
            보지를 만지려는 용수를 민기가 제지하면서 약간의 언쟁이 있었다.
            다른 사람들도 민지를 두둔하면서 두 남자를 말렸고 소희와 민애도 자기 남편들을 말렸지만 둘은 막무가네로 민지의 몸을 
만졌다.
            결국 다른 남자들이 나서서 민지에게서 두 명을 띠어냈지만 분위기는 엉망이 되어있었다.
            나는 민지에게 옷을 입으라고 하고는 나도 옷을 걸치고 태식이에게 다가갔다.
            “야 너무 심했어.”
            “뭐가? 어차피 남자가 원하는대로 여자는 해 줘야 하는 것 아니야?”
            “너 뭔가 잘못 생각하는 것 같다. 여기 온 여자들이 창녀가 아니야. 다들 섹스가 좋아서 편하게 즐기자고 만나는 것이야.”
            ”같은 일 아니야.”
            “그만하자. 그렇게 보지 않았는데 실망이다. 다시 만나지 말자.”
            더 이상 이야기를 해야 소용이 없을 것 같아 뒤 돌아 서 다른 멤버들과 인사를 하려고 하는데 다들 내가 주먹질을 할 줄 
            알고 긴장을 했다가 내가 태식이를 무시하고 인사만 하자 모두 어색하게 인사를 하였다.
            돌아오는 차 안에서 민지는 아무말 없는 내 눈치를 보다가 말을 걸었다.
            “나 때문에 화 났어?”
            “아니야.”
            “그럼 화 풀어.”
            “알았어. 다음부터 저 모임에 나가지 말자.”
            “응. 나도 놀랐어. 태식씨 생각하는게 왜 그래?”
            “글쎄… “
            어색한 분위기로 집에 도착하여 쉬는데 민기와 규민이 부부가 집으로 찾아 왔다.
            제수들에게 술상을 차려오라고 하고 자리에 모여 앉아 있는데 어색한 분위기를 깨고 민기가 말문을 열었다.
            “윤규씨 가고 나서 일단 다음 모임은 무기한 연기하기로 하고 다들 바로 집으로 갔어요.”
            “그래요.”
            ”아까 용수와 태식이가 좀 심했는데 민지씨가 놀라지 않았는지 몰라요?”
            ”괜찮아요. 다음 모임부터 우리 부부는 나가지 않을려고 하는데…”
            “아니에요. 잘못하면 문제가 생길 것 같아 당분간 모임을 갖지 않으려고 해요. 다시 모임을 갖더라도 장소를 바꿔서 아까 두 
            남자는 제명시켜야지요.”
            “그게 좋겠어요.”
            ”우리들이야 이렇게 따로 만나니까 오히려 잘됐지요.”
            “아까 두 자매 부부들은 사람들이 좋던데…”
            “나중에 다로 연락해보죠.”
            대충 이야기가 태식이와 용수를 모임에서 빼기로 하고 규민이 부부도 민기처럼 우리 형제들과 같이 어울리기로 하고 같이 모여 
            살 집에 대해서는 분당쪽에 이미 완공이 된 빌라들을 알아보기로 했다.
            규민이는 우리 집 두 제수를 바라보면서 흐믓해 했고 지원이는 내 두 동생들이 보이지 않자 두리번 거리며 찾았다.
            미연이가 먼저 눈치를 채고 조금 있다가 윤식이와 윤민이가 들어 온다며 말하자 지원이는 규민이의 엉덩이를 밀면서 혜미의 
            곁으로 가게 했다.
            규민이가 어색하게 혜미의 옆으로 앉으면서 나를 바라 보면서 양해를 구하는 듯 했다.
            “어색해 하지 말아요. 이미 다 이야기가 된 일이니까 편하게 해요. 단 여기서 해야 해요.”
            그래도 제수들이 해 하는 것 같아 민지에게 눈짓을 하자 몸을 일으켜 규민이 옆으로 가더니 규민이의 옷을 벗기고 민지도 옷을 
            벗고는 미연이와 혜미에게도 옷을 벗게 했다.
            두 제수가 옷을 벗는 동안 민지는 규민이의 자지를 잡아 만지면서 입으로 빨았고 두 제수가 알몸이 되어 규민이 옆에 서자 
            규민이의 자지는 민지의 입안에서 벌떡 섰고 규민이도 두 손을 뻗어 옆에 서 있는 미연이와 혜미의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민지가 입에서 자지를 빼내자 미연이가 다시 규민이의 자지를 빨았고 혜미는 규민이의 가슴을 혀로 핥으며 애무를 했다.
            두 제수의 애무를 받던 규민이가 몸을 일으키더니 두 여자를 소파에 걸터 앉게 하고는 다리를 벌리더니 먼저 미연이의 보지에 
            입을 대고 빨면서 한 손으로는 혜미의 보지털을 헤치고 손가락을 살며시 밀어 넣으며 만졌다.
            한동안 미연이의 보지를 빨다가 얼굴을 들고는 혜민의 보지를 빨면서 이미 흥건하다 못해 질퍽하게 보지물을 쏟아내는 미연이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어 만졌다.
            세 남녀를 바라보던 나와 민기는 흥분이 되어 자지가 딱딱하게 섯고 바지를 벗어 던지자 옆에 있던 수연이와 민지가 서로 
            남편을 바꿔 발기한 남자의 자지를 빨았다.
            지원이도 옷을 벗어 던지고 우리를 보면서 자기 보지를 만지며 자위를 하는데 인터폰이 울렸다.
            민기의 자지를 빨던 민지가 일어나 문을 열어주었고 잠시 후 두 동생이 같이 들어 왔다.
            두 동생은 이미 알고 있었던 일이라서 자기 부인들이 규민이에게 보지를 벌리고 애무를 받고 있는 것을 보고는 두리번거리다가 
            지원이가 먼저 일어나 알몸으로 다가가자 지원이를 안고 키스를 하고는 옷을 벗기 시작했다.
            금방 옷을 벗어 던진 윤식이와 윤민이는 규민이 옆으로 가 나란히 앉아 지원이에게 자지를 빨게 했다.
            지원이는 먼저 윤식이의 자지를 몇 번 빨아 침을 묻히고는 손으로 훌터가며 만지면서 윤민이의 자지를 입에 넣고 빨았다.
            윤식이가 일어나 윤민이의 자지를 빨면서 엉덩이를 들고 있는 지원이의 뒤로 가더니 자지를 엉덩이에 문지르자 지원이는 자지를 
            박기 쉽게 엉덩이를 들어 주었고 그런 지원이의 보지에 윤식이는 자지를 밀어 넣고 천천히 허리를 움직였다.
            지원이의 입에서 신음이 퍼져 나오기 시작하자 옆에 있던 규민이도 두 제수를 일어나 몸을 돌리게 하고는 소파를 잡고 엉덩이를 
            들게 했다.
            두 여자가 엉덩이를 들고 보지를 벌리자 한껏 발기한 자지를 먼저 혜미의 보지에 밀어 넣으면서 허리를 움직이면서 옆에 있는 
            미연이의 보지를 만져 손가락에 보지 물을 묻혀서 똥구멍을 만지작거렸다.
            규민이의 손가락이 항문을 만져오자 미연이는 익숙하게 항문에 힘을 빼고 규민이의 손가락이 들어가기 쉽게 해줬고 규민이도 
            익숙하게 한 개의 손가락을 넣고 만지다가 또 한 개의 손가락을 넣고 미연이의 항문을 쑤셨다.
            그런 모습을 본 윤식이도 지원이의 항문을 만졌고 지원이도 한 손을 뒤로 뻗어 윤식이의 불알을 살살 만졌다.
            윤식이가 자지를 뽑아 지원이의 항문에 대자 지원이는 손을 뒤로 해 윤식이의 자지를 잡아 자기 똥구멍에 서서히 밀어 넣었다.
            윤식이의 자지가 똥구멍으로 들어 오자 지원이는 약간 아파하면서도 피하지 않고 엉덩이를 뒤로 밀어 윤식이의 자지가 깊이 들어 
            오게 했다.
            지원이의 똥구멍이 자지를 조이자 윤식이는 나지막히 신음을 내면서 만족한 얼굴로 서서히 허리를 움직였고 아픔이 가신 지원이도 
            다시 윤민이의 자지를 열심히 빨았다.
            지원이의 똥구멍을 쑤시는 것을 본 규민이도 혜미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서 미연이의 똥구멍으로 밀어 넣었고 미연이도 나지막한 
            신음을 내더니 규민이가 서서히 허리를 움직이자 한 손으로 자기의 보지를 만지면서 교성을 내질렀다.
            혜미가 소파에서 일어나 규민이의 뒤로 돌아가 규민이의 엉덩이를 혀로 핥으면서 애무를 하고 있는데 윤식이가 지원이의 
            똥구멍에서 자지를 빼더니 혜미의 가랑이 사이로 들어가 혜미의 보지를 빨기 시작하고 갑자기 똥구멍에서 자지가 빠진 지원이는 
            윤민의 자지를 입에서 빼고는 돌아 앉아 자지를 잡아 자기 보지에 끼우고 엉덩이를 돌렸다.
            규민이가 사정을 하려는지 큰 신음을 내지르면서 미연이 똥구멍에서 자지를 빼더니 미연이의 몸을 돌려 입에 자지를 물렸다.
            미연이는 두 손으로 규민이의 자지를 잡고 빨면서 옆에서 자기 남편인 윤식이에게 보지를 빨리면서 신음을 지르는 혜미의 손을 
            당겨 일으켜서는 자기와 같이 규민이의 자지를 빨게 했다.
            윤식이도 규민잉하 나란히 서서 자지를 잡고 딸딸이 치듯이 만지면서 혜미의 입가에 자지를 갖다 대었고 혜미는 순순히 윤식이의 
            자지를 입에 넣고 빨았다.
            규민이와 윤식이가 거의 동시에 두 여자의 얼굴을 향해 좆물을 뿜어 내면서 자지를 흔들어대자 얼굴에 튀긴 허연 정액을 그대로 
            한 채로 남자들의 자지를 다시 입안에 넣고 빠는데 두 남자는 엉덩이를 움칠움칠 하면서 그냥 여자들의 입에 자지를 넣은 채로 
            꿈틀거렸다.
            그런 두 남녀를 바라보던 지원이와 윤민이도 절정에 다다랐는지 윤민이가 지원이의 엉덩이를 밀자 지원이는 일어나 바로 돌아 
            앉아 윤민이의 자지를 두 손으로 잡고 열심히 흔들며 입을 벌렸다.
            커다랗게 벌린 지원이 입 속으로 윤민이의 정액이 튀어 들어가면서 지원이 얼굴도 역시 허연 윤민이의 정액으로 범벅이 되었다.
            민기 부부와 우리 부부는 나란히 소파에 앉아 서로 부인을 바꿔 사이 좋게 두 여자가 우리 자지를 만지다가 빨아주면서 
            동생들과 규민이 부부의 섹스를 바라보면서 즐기는데 미연이 혜미,지원이의 얼굴이 남자들의 정액으로 범벅이 되면서도 흥분한 
            감정을 숨기지 않고 자신들의 보지를 쑤셔준 남자들의 자지를 계속 입에 넣고 빨고 있는 모습에 우리들도 그렇게 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민기와 나도 슬슬 사정을 하려고 하는지 자지를 만져주는 상대편 부인의 손길에 자지가 꿈틀거렸고 그런 기분을 눈치챈 민지가 
            먼저 민기의 가랑이 사이로 내려가 자지를 빨자 수연이도 나를 보면서 웃으며 민지와 똑같이 내 가랑이 사이로 내려 앉아 
            자지를 빨았다.
            수연이에게 자지를 빨리면서 사정을 하려고 집중하는데 누군가가 내 젖꼭지를 핥기에 눈을 떠보니 반대편에 있던 세 남녀가 우리 
            쪽으로 와 여자들은 나와 민기의 가슴과 자지를 애무했고 동생들과 규민이는 밑에서 우리 자지를 빨던 민지와 수연이의 엉덩이를 
            들고 밑으로 누워 보지를 빨았다.
            민기와 나는 누가 먼저라고 할 것도 없이 거의 동시에 다섯 명의 여자의 얼굴에 정액을 싸댔고 여자 다섯은 우리 둘의 자지를 
            번가라 가면서 빨아주었다.
            한판의 섹스를 질펀하게 끝내고 다섯 쌍의 남녀는 서로 짝을 이뤄 앉아 옆에 앉은 상대방과 다정스럽게 이야기를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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