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 어서,어서, 아 나죽어, 더 깊이 넣어줘. 아학!”거기에 지지 않고 밑에 깔려 분탕질에 동참을 한 나이가 많은 여자가 몸부림을 치며 젊은이를 끌어안고 고함을 지른다.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 그래주지”하지만 젊은이는 자기보다 훨씬 나이가 많이 들어 보이는 여자에게 반말로 응수하며 분탕질을 계속한다.
그걸 알려면 시계바늘을 뒤로 돌려 십 오년 전으로 가 보기로 하자.
아이가 열여섯이 되었던 해에 아버지가 고깃배를 타고 나갔는데 돌아온 것은 빈 배뿐이었다.
이웃 섬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섬의 외진 곳에 남편의 시신을 모시고 삼우제까지 지내고 나자 아직은 수절하기에 젊은 아낙으로서는 밤은 너무 길었다.
남편이 고기를 잡아 뭍에 경매를 보러 나갔다가 풍랑주의보 때문에 발이 묶여 하룻밤을 뭍에서 아니 배 안에서 묵으며 못 오는 수가 간혹 있었다.
“!”사타구니에 손을 넣고 어쩔 줄을 몰라 하며 몸부림을 치던 그녀에게 스쳐지나가는 무언가가 있었다.
“아~흑 여보 당신 것만을 훨씬 못해요. 당신 그것은 온가라도 있지만 이건 아니야 흑흑흑”여자는 흐느끼며 다온 가지를 보지구멍에 쑤셔 넣고 정신없이 빼고 박기를 거듭하며 흐느꼈다.
“꼴깍”안방 봉창 문에도 작은 구멍이 생기는가 싶더니 반짝이는 검은 눈동자가 보였고 마른침을 삼키는 소리를 냈지만 여자의 흐느낌에 찬 신음에 묻혀버렸다.
“아이고 내 보지 아이고 내 보지”시간이 조금 지나자 흐느낌은 온데간데없고 방안에는 심음소리만 울려 퍼졌고 문밖에서는 마른침 삼키는 소리가 더 높아졌다.
“차....창식이니”방안의 여자가 문 밖에서 들리는 마른침 삼키는 소리를 듣고 동작을 멈추며 봉창 문을 향하여 고개를 돌렸다.
“어.....엄마 죄송해요 그냥 가서 잘게요”반짝이는 눈동자가 봉창 문에서 사라지며 말소리만 들렸다.
“잠시 들어오렴.”적어도 그 순간만은 엄마는 제 정신을 가진 여자는 아니었다.
“왜........”걸음을 멈추고 돌아섰지만 차마 알몸에다가 보지구멍에 가지를 쑤셔 넣고 있는 엄마의 모습을 바로 볼 수는 없다고 아들 창식이는 생각하였다.
“들어오라며 그냥 들어와”평소에는 너그럽기가 그지없어 고함 한 번 지르지 않던 그녀의 언성이 높았다.
“응”엄마의 높은 언성에 겁은 잔뜩 먺은 창식이가 떨리는 목소리로 대답을 하였고 그리고 떨리는 목소리로 안방 문고리를 잡고 아주 조심스럽게 열었다.
사실 아들 창식이도 나이가 나이인 만큼 밤이면 밤마다 울부짖어가며 아버지의 목이나 등을 부여잡고 몸부림을 치는 빠구리 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매일 같이 딸딸이를 쳤었다.
“그......그렇게 해도 돼?”아들의 목소리가 떨리고 있었다.
“아빠가 없으니 해오 되잖겠니?”되레 아들에게 물으며 가까이 다가온 아들의 손목을 잡았다.
“저.....정말”아들의 눈이 다시 초롱초롱하게 빛이 났다.
“그래 이제 네가 아들도 되지만 내 남편이야”하고 말하더니 허리를 을으켰고 그리고 아들 바자의 혁대를 풀어주자
“사람들이 알면 뭐라 안 할까?”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내리며 근심스런 표정으로 엄마를 내려다보며 물었다.
“이제 이 섬을 떠야지. 무슨 미련이 있겠니. 사실 너는 모르지만 너희 아빠가 이미 보아 둔 섬이 있어”여자가 아들의 발기 된 좆을 만지작거리며 말하였다.
“어딘데?”아들의 눈이 더 빛을 내었고 그리고 엄마 옆에 알몸으로 나란히 앉더니 자기가 나온 보지구멍에 손가락을 넣어보며 묻자
“그럼 거시서 어마 아니 우리 둘이 부부로 떳떳하게 산단 말이야?”엄마의 젖가슴을 밀며 묻자
“그럼! 네 아이도 생기면 낳고”엄마란 여자의 목소리에는 자신감이 흠뻑 묻어있었다.
“옳지. 그래 그렇게 아~흑 여보 여보야가 나온 구멍에 자지를 박은 기분이 어때?”엄마란 여자는 음탕함의 극치를 보이기 시작하였다.
“헤헤헤 이렇게 작은 구멍에서 내가 나왔단 말이지”서툴지만 아주 조심스럽게 펌프질을 하며 물었다.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처음에 서툴기만 하던 아들이었다가 남편이 된 창식이의 펌프질이 한결 요령이 생겼던지 힘차 보였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 엄마는 아빠하고 하면서도 이렇더라!”아들이었다가 남편이 된 창식이가 엄마였다가 마누라가 되어버린 여자를 내려다보며 눈을 흘기자
“악…악…….아….악…음……그래….거기…..거기야…..악..악……아….미치겠어….아……악…창식이 너 아버지랑 내가 하는 것 보고 많이 배웠구나!”여자의 입에서 감탄사가 나왔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 헤헤헤 하루라도 안 한 날 있었어?”다시 천천히 펌프질을 하며 내려다보고 묻자
“에잇, 으억, 푸---------욱!, 아윽! 퍽퍼퍽, 퍽퍽퍼거, 퍼억,푸욱”창식이는 아버지 살아생전에 매일 보았던 것을 반복하였다.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빙그레 웃으며 아들 창식이가 엄마이자 마누라다 되어버린 여자를 내려다보며 천천히 펌프질을 하였다.
“아학, 아 여보 더세게, 더깊이 나 죽엇, 아학, 어서,아윽,흑흑흑,아윽,흑흑”여자 입에서 아들이름과 아들이란 호칭은 완전히 사라졌다.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후후후 자기야 내가 아버지보다 길게 하지?”창식이가 벽에 걸린 시계를 쳐다보며 묻자
“아-----------아----윽-----------악!, 여보 , 나-----죽-----엇! 응 훨씬 좋아”아들의 여자가 되어버린 엄마가 고개를 뒤로 제키며 몸부림을 쳤다.
“퍽-----윽! 억,퍽 퍽 퍽”아들이었다가 엄마의 남자가 되어버린 창식이가 그런 모습을 보고 빙그레 웃으며 깊게 쑤셨다.
“아아........좋아....미칠 것만 같애......흐윽.....!흑흑흑”여자 눈에서는 삼우제를 지내면서도 흘리지 않았던 눈물까지 흘리고 있었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 안에다 싸?”아들이 펌프질을 하다말고 멈추더니 물었다.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 좋아 낳아 키워”하고 말하며 흡족해 하였다.
하지만 매일 그도 심지어는 생리 혈을 줄줄 흘리면서도 했었지만 아이는 생기지 아나하였다.
“악…아…아…..악….악………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들의 여자가 되어버린 엄마의 생각도 같은 생각이었지만 거기에는 조금 다른 이유가 있었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빠른 펌프질은 창식이가 중착영이 가다왔음을 알게 만들었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 퍽척척!!!!!!!!!!!!!!!!!!!!!!!!!!”엄마를 자기 여자로 만들어버린 창식이의 펌프질이 더욱더 빨라졌다.
“자기 같으면 매일 밤마다 보는데 안 하고 싶었겠어?”엄마였다가 자청하여 자기의 여자가 되어준 엄마를 지지 않고 빤히 보며 대답하자
“아~그랬구나!”대답을 하는 아들의 여자가 되어버린 엄마가 후회스런 눈빛으로 올려다보며 대답을 하였다.
그렇게 처음 아들의 여자가 되기를 자청하여 아들의 좆을 보지구멍으로 받아들여 아들인 창식이 첫 좆 물을 받은 것은 놀랍게도 임신으로 연결이 되고 말았다.
엄마의 아들 아이 임신은 모자간이 아닌 부부간이란 것을 더 각인을 시켜버렸다.
“자기야 아들이면 좋겠어? 딸이면 좋겠어?”엄마의 임신 소식을 듣는 자리에서 행하여진 기쁨의 빠구리 중에 아들의 아이를 임신한 엄마 몸 위에 올라가서 분탕질을 하며 물었다.
“첫째는 딸아이 둘째는 아들, 자기는?”자신의 젖가슴을 짚고 분탕질을 하는 아들을 올려다보며 묻자.
“왜? 첫째가 딸이고 둘째가 아들이야?”분탕질을 하며 묻자
“.............”대답을 하지 않고 갑자기 얼굴을 붉혔다.
“왜냐니까?”감히 상사도 할수 업는 엄마의 볼을 가볍게 잡고 흔들며 다시 물었다.
“안 놀라기야?”하며 갑자기 새끼손가락을 창식이 얼굴 앞에 들이 밀며 말하자
“무슨 말인데 그래? 좋아”하고는 말하며 창식이도 펌프질을 멈추고 엄마였다가 자기의 여자가 되어 자기의 아이를 임신한 엄마 새끼손가락에 자신의 새끼손가락을 걸며 묻자
“아니 뭐라고? 그게 말이나 되는 말이야”놀란 나머지 좆을 보지구멍에서 빼고 토끼눈을 하고 물었다.
“엄마란 년이 아들은 남편으로 모시고 사는데 딸이라면 당연히 아빠의 여자가 되어야 하잖아?”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창식이 팔을 당겨 올라오게 하며 말하자
“응 자기야 그렇게 하자 응”엄마였다가 아들의 여자가 되어서 아들의 아이까지 임신을 한 여자가 응석까지 부렸다.
그로부터 9개월 후 여자의 소원대로 여자는 딸아이를 분만하였고 다시 2년 후 여자는 또 아들의 아이를 출산을 하였는데 그 역시 그녀의 원대로 아들이었다.
하지만 그들은 그 선으로 전입신고도 하지 않았고 또 아이들이 탄생을 하였지만 출생신고도 하지 않았다.
하지만 아이들은 자기 엄마와 아빠가 엄마와 아들 사이였다는 사실을 전혀 몰랐다.
다만 아빠가 엄마에 비하여 훨씬 나이가 만은 이유에는 궁금증을 가졌으나 그들은 육지에서 살다가 낚시를 왔다가 엄마하고 눈이 맞아 육지로 돌아가지 않았다고 거짓말로 얼버무렸다.
남편이자 아버지를 죽인 범인이나 다름없는 아주 작은 배와 앞에 살았던 섬처럼 사람이 살다가 폐가로 변한 집을 허물고 만든 텃밭이 그들의 전 재산이었다.
고기를 잡아 뭍으로 팔러 나가도 누구하나 그에게 관심을 가지는 사람이 없었다.
그러는 사이에 아이들을 엄마아빠의 빠구리를 보면서 성장을 하였고 드디어 첫째 딸인 민숙이가 만 13살이 되는 날이 왔다.
그리고 민숙이 누나를 아내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말도 같이 하였다.
그랬기에 뭍이라고는 밟아 본 적이라고 없었고 학교 문턱도 넘어 보지 못 한 만숙이 민호는 남매였다가 부부가 되는 것을 지극히 당연한 일로 생각하며 자랐다.
“여보 내일 무슨 날인줄 알죠?”민숙이 생일 전날 벌어진 빠구리 도중에 엄마 입에서 나온 말에
“히히히 아빠 내일 내 생일이고 아빠와 그것 하는 날인지 알지”옆에서 엄마아빠의 빠구리 모습을 지켜보던 민숙이가 히히거리며 말하자
“아~그런가?”그럼 내일 고기 잡아서 팔아 생일케이크 하나 사 와야 겠군“하고 말하며 분탕질을 치자
“생일케이크가 뭐야?”뭍이라고는 발도 디딘 적이 없는 누나나 같은 처지였기에 민호가 묻자
“뭍에서는 13살이 되는 날 아빠하고 이렇게 하기 전에 먹는 음식이 있어”엄마가 아들이었다가 남편이 되어준 창호에게 윙크를 날리며 말하자
“그런 것도 있어?”아무 것도 모르는 민숙이가 고개를 끄덕이며 묻자.
“그래 그러니까 내일 넌 몸 단정하게 목욕하고 나처럼 할 준비나 잘 해”하고 엄마가 말하자
“헤헤헤 난 2년 더 있어야 생일케이크 먹겠네.”하고 말하며 엄마아빠에게 배운 딸딸이를 치며 엄마아빠의 빠구리 모습을 지켜보고 있었다.
“그게 생일케이크야? 와~신난다!”자기 엄마와 같이 팬티 차림으로 있다가 배에서 가지고와 마당에서 촛불을 켠 케이크를 들고 방으로 들어서자 민숙이가 박수를 치며 환호하자
“응 후~~~~~~~~~”하고 한꺼번에 촛불을 끄더니 팬티를 벗었다.
불이 꺼지자마자 옆에 있던 민호가 호롱불에 불을 밝혔다.
그리고 어둠이 사라지자 민숙이가 알몸으로 엄마 곁에 나란히 누워 있었다.
“여보 시작해요”엄마였다가 아들이 여자가 되는 것으로도 부족하여 아들의 아이를 들이나 낳고 또 그 아이 중에 딸아이를 먹으라고 재촉을 하였다.
“여보 이러지 않으면 안 되겠어?”말미의 양심은 있었던지 엄마를 자기 여자로 만들고 그도 부족하여 아이 둘이나 낳게 만든 창식이가 머뭇거리며 말하자
“처음에 엄마도 아팠거든, 하지만 참았어, 너도 참아야 해”하고 말하며 딸아이 민숙이 입을 손으로 막았다.
그들만이 사는 섬이라 고함이나 비명을 질러도 아무 상관이 없을 것인데도 말이다.
“오늘은 어쩔 수 없이 아파 참아”옆에 나란히 누워있던 엄마가 일어나 앉더니 아빠의 가슴을 밀치고 때리는 딸의 손을 잡아버렸다.
“엄마 처음에 하면 저렇게 피가 나와?”옆에서 딸딸이를 치며 지켜보던 민호가 피가 배어나오는 자기 누나의 보지를 가리키며 물었다.
“그래 그렇단다.”엄마가 아들의 고추를 바라보고 침을 흘리며 말하였다.
엄마 아니 지금은 자기를 남편으로 생각하는 마누라가 딸아이 팔목을 잡고 벌리고 있자 아빠이자 어떻게 보면 동생이기도 한 미숙이 옆구리 근처의 방바닥을 짚고 펌프질을 하였다.
“당신 절대 내가 없는 곳에서 몰래 하거나 하려들면 어떻게 되는지 알죠?”뼈가 있는 말이었다.
아무리 아들이었다가 자기의 남자가 된 아들이지만 딸아이와 관계를 가지고 있기에 딸아이도 여자이기에 질투심은 생기지 않을 수가 없는 것이 여자의 본심인 것 같았다.
“알았어, 그런데 얘 보지 안에 싸도 될까?”펌프질을 하다말고 엄마에서 자기의 마누라가 되어준 민숙이 엄마에게 묻자
“응 알았어.”민숙이가 눈물을 닦으며 말하였지만 보지의 아픔이 여전한지 미간을 찌푸리고 있었다.
“나도 하고 싶은데.......”좆 물을 아빠가 뭍에서 사온 휴지에 뿌리며 말하자
“아직은 아니야 2년 후면 얼마든지 할 수 있어”엄마가 앙칼진 목소리로 말하였다.
세월은 흐르고 흘러 드디어 아들인 민호가 열세 살이 되는 생일날이 되었다.
아빠이자 민호와 누나 민숙이만 모르는 형이기도 한 창호 좆에 비하면 아직은 볼품이 없는 좆이었지만 약속은 약속이기에 실행을 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서로 먼저 하겠다는 것을 가지고 승강이를 한 끝에 창호가 중제 안을 내었는데 그게 바로 제비뽑기였던 것이다.
그 결과 창호의 엄마였다가 마누라가 되어준 엄마가 승리자가 되었다.
“아빠 엄마하고 민호가 하고 나면 나도 민호하고 하는 거야”자신의 보지에 좆을 박으려 드는 아빠인 창호의 가슴을 밀고 물었다.
“그래 민호가 엄마하고 하고 나면 아빠가 엄마하고 하고 넌 민호하고 또 하면 돼”하고 말하자
“와 그럼 오늘부터 두 탕씩 하는 것이네”이 년이란 짧은 세월동안이지만 매일 하다 보니 열다섯 나이에 좆 맛을 알아버린 창숙이가 환호를 하였다.
“아~흑 여보 민호 좆이 제가 나온 구멍으로 들어왔어”아들에서 남편이 되어준 창호의 좆에 비하면 박힌 느낌도 거의 없는 그런 좆이었지만 감격에 찬 목소리임이 분명하였다.
“헤헤헤 엄마 내 보지에도 아빠 좆이 깊이 박혔어”민숙이가 자기 엄마의 젖가슴을 주무르며 말하자
“어이구 어린년이 벌써부터 좆 맛을 알아가지고는”눈을 흘기며 엄마도 딸인 민숙이의 봉긋하게 솟아오른 젖가슴을 주무르며 웃었다.
사실 이년 동안 매일 빠구리를 하였고 아빠의 아이를 임신까지 한 적이 있었다.
그러자 엄마가 주의를 시켰지만 민숙이는 철없이 바닷가 바위 위에서 뛰어 놀다가 낙상 사고를 당하였고 별다른 상처는 입지 않았으나 그만 유산이 되고 말았다
그리고 그 벌로 민숙이는 한 달간 아침저녁으로 아빠이자 어떻게 보면 오빠이기도 한 아빠의 좆을 받아 들여야 하였고 그때부터 민숙이가 좆 맛을 알게 되어버린 것이었다.
결국 벌이라고 아침저녁으로 아빠에게 보지구멍을 상납을 하였지만 그건 벌이 아니라 어린 민숙이가 좆 맛을 알게 한 상이었다고 보는 편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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