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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JUSO
경험담
2017.06.21 22:34

나... 제 10 장

조회 수 9417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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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여기는 아름다움이 넘치는 숲속의 호수이다.
동생의 아름답고 귀여운 얼굴에 좆물을 발사한 태훈이의 기분은 정말이지 좋았다.동생이 보는 앞에서 하는 자위 행위는 다른 어느 때보다도 황홀한 느낌이었다.이런 느낌은 엄마 앞에서 자위행위를 해도 같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미래도 오빠의 좆에서 나온 좆물을 보면서 다른 생각이 들었다.
자신이 이런 광경을 보다니 말이다 라고 말이다.
아마도 자신의 친구들 중에서 이렇게 가까이서 이런 것을 본 경우는 자신 혼자라는 생각에 우쭐한 기분이 들었다.
그리고 오빠에게서 나온 좆물의 냄새가 나쁘지는 않다는 것을 알았다.
진한 밤꽃 향기가 났다.물론 약간의 비릿한 냄새도 났지만....
미래는 자신의 얼굴에 묻어 있는 오빠의 좆물을 가만히 손으로 문질러 보았다.
미끈한 감촉이 싫지는 않았다.
그리고 좆물이 묻은 손가락을 자신의 입으로 가지고 가 맛을 보았다.
맛은 별로 없었다.
야한 책에서 본 내용처럼 그런 느낌이 들지는 않았다.
이제 13살인 미래는 아무도 모르는 비밀을 가지고 있다.
그것은 친구들과 야한 (포르노 잡지)책을 본적이 있었다.
물론 초등학교 6학년이 보아선  안되는 책이지만 말이다.
하지만 친구집에서 보았던 내용은 그녀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그래서 오늘 기회가 오자 그 기회를 놓치지 않은 것이다.

태훈이는 동생의 행동을 그냥 보고만 있었다.
동생의 행동이 자신에게 색다른 자극을 주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동생이 자신의 좆물을 맛보는 모습은 정말로 환상적이었다.
자신에게 이런 일이 일어나다니....
동생의 행동에 태훈이의 좆은 금방 서 버리고 말았다.

미래는 오빠의 좆이 다시 일어서는 것을 보았다.
아까보다 더 힘이 넘치는 모습이었다.
포로노 잡지에서 본 외국 남자의 좆보다는 작았지만 말이다.
"아...오빠..다시 커젔네?"
"그래  다시 이렇게 되버렸어"
"그런데 미래야 오빠도 너의 음....보지를 볼 수가 없을까?"
"앙이...오빠...그런 말을 ..."
"뭐 어때  좆이라고 부른는데...보지라고 부르는 것이 무슨 상관이야?"
"그래도 안좋은 말이잖아..오빠.."
"야....다른 말보다 보지가 훨씬 어감이 좋아 알았어?"
"뭐 그렇다면야....나도 그냥 보지라고 부를까?"
"그래 물론 우리 둘만이 아는 비밀이지만 말이다."
"그래 오빠 우리둘만 있을 때 이런 말을 사용하자"
"미래야...다시 한번 말하지...오빠도 너의 보지가 보고 싶어?"
"그래 오빠...나도 오빠의 좆을 보았는데 ㄴ뭐...오빠도 여자의 보지는 처음이지 안그래 오빠......"
"그래 미래야....오빠도 궁금한 것이 많아 그러니 너의 보지를 한번 보자"
"알았어...그런데 이상한 행동은 하지마...."
"자...내가 약속하지..."

미래는 오빠가 보지를 볼수 있도록 하기 위해 바위에 자신의 몸을 뉘였다.
그리고 자신의 다리를 벌렸다.
그러자 미래는 자신의 보지가 개방되는 느낌이 들었다.
그런 자신의 모습이 약간 우습게 보였지만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빠 앞에서 하는 행동이니 말이다..라고 ...

동생이 누워 있는 곳으로 태훈이는 살며시 다가갔다.
그리고는 동생의 보지가 잘 보이도록 동생의 다리 사이로 가 앉았다.
그러자 동생의 보지가 보이기 시작했다.
아주 아름다운 보지였다.
주위에는 약간의 검은 보지털이 몇가닥 보였다.
하지만 전체적으로는 보드라운 솜털이었다.
그리고 아주 작은 보지였다.
태훈이는 유심히 동생의 보지를 관찰해 보았다.

미래는 자신의 보지를 보고 있는 오빠의 시선의 뜨거움을 느꼈다.
정말로 오빠의 시선은 자신의 보지를 뚫어 버릴려고 하고 있었다.
오빠의 시선에 미래는 다른 흥분이 일어 나고 있엇다.
자신이 지금껏 느끼지 못한 흥분이었다.
그런데 갑자기 자신의 보지에 다른 이물질이 느껴졌다.
"까악...오빠 뭐하는 거야?"
"미래야....저...한번 만저 볼께?"
오빠가 자신의 보지을 손가락으로 벌리고 있는 것이었다.
"오빠 안돼 나도 오빠의 좆을 만지지는 않았잖아...그러니 안돼"
"나중에 너도 오빠의 좆을 만지면 되잖아"
"그럼 오빠 나중에 나도 오빠의 좆을 만진다"
"알았어...자 그럼..."
"조심해서 만져...오빠"

동생의 허락이 떨어지자 태훈이는 동생의 보지를 벌려 보았다.
그냥 보이는 보지를 손가락으로 벌리자 색다른 풍경이 보이는 것이었다.
정말로 환상적인 광경이었다.
태훈이는 동생의 보지가 잘익은 빨간 석류같이 느껴졌다.
태훈이는 동생의 보지를 손으로 이리 저리 벌려 가면서 탐색해 보았다.
이제껏 그림(물론 포로노 잡지..) 이나 책에서 본 것 하고는 다른 느낌이었다.
동생의 보지를 보면서 태훈이는 동생의 보지를 한 번 빨아보고 싶었다.
자신의 이런 행동을 동생이 허락하지 않을 것 같았다.
그래서 일단 행동을 옮기기로 했다.

(여기서 잠깐 해명을 해야 겠읍니다....저의 보지에 대한 묘사가 치밀하지 못한 점을 사과 드립니다....그렇게 세밀하게 묘사하고 싶지는 않읍니다...그냥..보지
이런 단어만으로도 충분한 느낌이 전달 되리라 생각합니다..물론 이것은 저의
생각이지만 말입니다.)

태훈이는 살며시 동생의 보지에 자신의 얼굴을 가지고 갔다.
그리고느 기습적으로 동생의 보지을 자신의 입으로 쪽 하고 빨아 보았다.

미래는 갑자기 오빠의 이런 행동에 깜짝 놀라고 말았다.
오빠가 자신의 보지에 입을 가져가 빨아 버린 것이었다.
"오빠 무슨 짓이야....이상한 짓 하지 마"
"괜찮아...미래야...나중에 ...그러면 내 좆도 네가 빨면 돼잖아..."
"오빠...거기는 더럽다 말이야..."
"괜찮아 아까 수영하면서 깨끗해 졌어...그러니..."
오빠의 입술이 보지에 닫자  미래는 지금까지 느끼든 흥분이 증가하는 것을 알았다.그래서 오빠의 행동을 저지 하지 않았다.
그런데 이번에는 오빠가 자신의 보지에 입을 완전히 갖다 대고는 혀를 사용하는 것이었다...오빠의 혀가 보지를 건드리자 흥분이 더욱 증가 했다.

태훈이는 동생의 보지를 마구 빨았다.
혀를 사용해서 동생의 보지를 유린하기 시작했다.
동생의 보지를 자기 입과 혀로 유린한다는 생각에 좆은 이미 완전히 서 버렸다.
그리고 좆물이 나올려고 하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태훈이는 잠시 숨을 돌리기 위해서 동생의 보지에서 물러났다.
하지만 쉽사리 진정이 되지 않았다.
그래서 동생에게 말했다.
"미래야...오빠...또 쌀것 같아...아..."

미래는 오빠의 이런 말에 놀랐다.
몇분 전에 좆물을 싸고 나서 금방 다시 좆물을 싸다니.....
"오빠...정말...다시 쌀려고 그래...."
"그래 미래야...아....오빠....싼다..."
"그럼 오빠...이번에는 저...내 손에다 싸 줄래?"
"뭐...그래 알았어...그럼 어서 손 내밀어....빨리...나온다..."
미래는 오빠의 좆으로 자신의 손을 모아 대었다.
"아...미래아...아.악...싼다....악..."
오빠는 마지막 비명을 지르면서 좆물을 싸기 시작했다.
그런 좆물이 자신의 손으로 떨어지기 시작했다.
"오빠 많이 나오네...."

동생의 손에 좆물을 쏟아낸 태훈이는 정말 산뜻한 맛이었다....아주...
무론 이런 행동이 좋은 행동이 아니라는 것은 안다.
하지만 태훈이는 앞으로도 이런 일이 자주 일어났으면 하고 바랬다.

미래는 자신의 손에 있는 좆물을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했다.
오빠에게 말해 자신의 손에 받기는 했지만 말이다.
"오빠...이 좆물을 어떡해...."
"아...그것...음...미래야..우리 한번 먹어 볼까?"
"뭐 이것을 먹어...."
"뭐 어때 아까 너 보지를 빨면서 오빠도 너 보지물을 약간 먹었어"
"뭐라고 오빠...나는 아직 그런 것이 나오지 않아..."
"아니든데...약간 나왔어...그래서 오빠가 맛있게 먹었지..."
"아닌데 나는 아직 그런 느낌이 없었는데....:
"자 이번에는 이것을 한번 맛볼까....나도 궁금해 ..내가 싼 좆물이 어떤 맛이 나는지 말이야..그러니 우리 한번 먹어 보자..응"
"알았어 오빠..그럼 오빠가 먼저 먹어봐..."
그러면서 미래는 자신의 손을 오빠의 입으로 가져갔다.
태훈이는 동생의 손에 있는 자신의 좆물에 입을 가져가 혀로 약간 찍어 먹어보았다...별다른 맛이 안나고 비린 맛이었다.
"아...나는 못 먹겠어....."
"그럼 ...오빠도  먹지 않는데...그래도 약간 맛이나 볼까..."
"그러든가..하지만 오빠가 강요는 하지 않는다...."
"오빠  그러지 말고 이것을 그냥 호수에 버리자....."
"너 알아서 해...."
"그럼 잠시 기다려...."
미래는 호수에 가서 자신의 손을 호수에 넣었다.
그러자 손에 있든 좆물이 호수의 물결을 따라 흘러 갔다.

미래는 오빠에게로 다가와서 말했다.
"오빠....저 아까 약속한 것 있잖아...지금 해 보고 싶어..."
"그래 그럼...이리와"
"아니...오빠가 다시 누워....그럼 내가 한번 빨아 볼께"
"알았어...."
태훈이는 아까 자신이 자위행위를 한 자세로 누웠다.
그러자 자신의 좆이 하늘을 보게 되었다.

미래는 오빠의 좆을 다시 유심히 바라보앗다.
"오빠..."
"왜 미래야...겁나면 나중에 하고 기회는 많아..."
"그런게 아니라...아직 오빠의 좆에 좆물이 묻어 있어..."
"그러니..그럼 입으로 빨아서 닦아....그래도 돼"
"하지만.....알았어..."
자신보다 검은 털이 조금 많이 난 오빠의 좆을 보면서 미래는 당황이 되었다.
자신의 입으로 그것을 넣어 보르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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