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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JUSO
근친물
2017.02.12 01:23

나의 성을 자극시킨 여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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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성을 자극시킨 여인들  

나의 성을 자극시킨 여인들 1부 

-외숙모편-

등장인물
기찬 (16세)
외숙모 (36살)
외삼촌 (37살)


전 이제 외삼촌집을 자주 가죠........그 일이 있던  날부터요............ .
저희집과 외삼촌네 집은 그리 멀지  않습니다........버스3정거장....자전거로  25분
정도..........그날 은 제가 학교에서 시험을 일찍 치고 난 한 오전 12시 경일 껍니다
....엄마 심부름으로 외삼촌댁에 가서 변기가 망가졌는데 숙모좀 도와주고 오라는  거
였죠...........시험이  끝나서 전 성인사이트나 뒤지다가 폰 섹이나 한번 할  계획이
였는데........짜증 나고  화도났죠...........그리곤  터벅터벅 걸어서 40분만에 외
삼촌댁에 도착했습니다...........
"쾅 ! 쾅! "
"외숙모......저 기찬이에요.......문좀  열어줘요......(모야??아무없나??)"
"........어??어 그래 잠시만........."
"(빨리좀나오지)"
"외숙모 왜늦게 나왔어요??"
"어......화장실에 있어서......"
"저 그럼 변기고치기 전에 저 화장실이 급해서....."
"어.....그래./.....마실꺼 준비해 놓을께"
외숙모는 원래 마른 체형인데.......하얀색 바지에 검은반팔티하나입고 계시더군요...
...그런데 바지옆으로 팬티라인이  들어나지가 않더군요......
화장실에 가보니 역시 제일 먼저 눈에 띠는건 빨래통옆에 있는 세탁물이였구요.....물
론 전 숙모의 팬티3장을 건졌죠.......하나는 좀 오래된것 같았어여.....흰색의 레이
스팬티였는데 깨끗했죠.....그리고 또 하나도 흰색에 조금 작아보이는듯한 팬티였구요
....그런데 맨 구석에 있는건 회색 면팬티인데.......많이 젖어있었습니다......전 맨
 아래에 있어서 수돗물에 젖었는지 알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죠.......그리곤 변기와
 수도를 고치기 시작했습니다.......
"외숙모....이것좀 잡고 계세요.....제가 조일께요...."
"어....이렇게 하면되겠니?"
그러니까 숙모가 변기윗부분을 받치고 있었고 전 숙모 뒤쪽에서 조이는 상태였는데...
..전 그만 파이프를 놓쳤죠....숙모도 넘어지셨구요.....
"쾅"
"기찬아 왜 그래.."
"아뇨....."
그순간 제 자지는 불룩 튀어나오더군요........
"아니 기찬아......."
"저 숙모......팬티 안입으셨어요??순간적으로 숙모의 보지가 비쳐서요..."
"모...어...(얼굴을 붉히며)깜빡잊고..."
"아뇨.......숙모....이팬티. ...숙모가 자위해서 젖은거죠??"
"아니야......그..그건"
그리고 전 자연스럽게 숙모 엉덩이를 잡았죠.......
"아.......안돼......"
"숙모.......오늘은 나만 믿어요.......자  바지벗고.......벌써.....젖었 군요......
.."
"그런눈으로 보지마...."
"자 내껀 어때요......"
"으........."
그리곤 숙모와 방에 갔죠......그리곤 숙모에게 야한 검은색T팬티비슷한걸 입혔습니다
.......
"하......하.......숙모 정말 끝내줘요.......쩝쩝.....음 가슴도 이쁘고........"
"하.......더.....더와줘...... .난 4달만에 하는거야....."
"아..........숙모.......나 쌀거 같아요........"
"아안돼.......아직~~~"
"못참아요........."
쫍쫍........숙모는 제 자지를 마치 실성한듯 빨더군요.......그리곤 사정까지 해드렸
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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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글이라 미숙한것 같지만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의문사항은 제 이메일
로 보내주세요.......그럼 다음엔 더 좋은 작품으로 뵙죠...
 

나의 성을 자극시킨 여인들 2부 

-외숙모편-

외숙모와 그날 일이 있는 다음부터 전 숙모와 하루에 한번씩은 꼭 폰섹을 하기 시작했
죠,...
"외숙모...지금 옷 모입고있어요"
"응....기찬이 니 말대로 속옷 빼고 다 벗었어...아...벌써 느껴져..."
"팬티는 어떤거에요??"
"검은색 작은 레이스팬티야..."
"젖었어여??"
"응...조금..."
"좋아요...유두부터 천천히..."

"아...너무 좋아....."
"지금 제 자지로 외숙모 보지 문지르고 있어요....슥슥...."
"아.....기찬아.....지금 물 너무 많이 나와......"
이런식으로요........매주 토요일날은 매일 외숙모 집을 들렸답니다........
그때마다 외숙모에게 온갖 속옷을 다 입혀보고 혀로 핥아드렸죠......
"기찬아.....이건 너무 야하지 않어??외숙모 보지에서 물나오는거 너무 잘 보이지잖아
"
"아니에요...이뻐요.... .외숙모....너무  이뻐요......쪽쪽쪽..... ..."
"아~~기찬아.......나도야 ......."
그러던 어느날 드디어 일을 치루고 말았죠.........그날은 외숙모 친구분이 한명 계셨
는데......외숙모랑은 달리 가슴과 엉덩이가 크고 조금 통통한 편이였죠.......
전 외숙모눈치는 보지도 않으면서 계속 그 아줌마의 엉덩이와 가슴을 힐끗힐끗 쳐다봤
죠...
"어머 얘...니 조카 너무 날 쳐다본다..."
"모 요즘애들이 다 그렇지"
"죄송해요...아줌마가 너무 멋지셔서요"
"호호호...아부하는것좀 봐...내 남편이 죽었지만 너같은 어린애는 별로란다..."
"얘 어린애 아니야..그렇지 기찬아??"
"네..헤헤"
"그럼 너 외숙모랑 아줌마 있는데서 팬티입은것만 보여줄래??"
"외숙모앞에선 안되겠구요...아줌마만 보여드릴께요"
그리곤 다른방으로 갔죠.......
"자 보세요......."
"크..큰편이구나..."
제가 중3이였을때 아마 거의 16~17정도였으니 어른하고 거의 같아죠...
"한번만 만져봐도 되니?"
"네..."
"어머...발닥 스네..역시 젊은게 좋긴 좋구나///..."
"아줌마 가슴도 좋은데요...??"
"어멋...아..아ㅓㄴ돼..."
"음...아줌마 한번만 해줘요....벌써 팬티 젖은거아니에요"
"으...몰라...그럼 딱 10분안에 끝내야해"
"하..학학....아줌마 팬티 젖었어..."
"으....그래..좀더...좀더. .해줘ㅏ....3년만이야..."
아줌마 팬티는 베이지색 꽃무늬였는데 정말 물이 많이 나왔죠...외숙모보다 더요...그
리고 보지털도 훨씬 많았죠...
"아줌마...싼다..."
"입에..입에헤ㅝ...
"쭉.,..아아...쭉..."
"음...쩝쩝...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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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숙모편(3)에서는 외숙모와의 또다른 섹스가 이어집니다...많은 시청바랍니다...그리
고 폰섹을 즐겨보실 여성분들은 이메일로 연락주세요...

나의 성을 자극시킨 여인들 3부 

-외숙모편-

음....앞에서 얘기를 보신분은 아시겠지만 전 예전부터 폰 섹과 팬티에 관심이  많았
습니다...Fetish속하는걸로 WaterSports에 속하기도 하죠...
특히 젖어있는 팬티나 입었던 여자팬티를 보면 제 자 지는 어느때고 불룩불룩 솟았져.
...그리고 폰 섹 상대가 없을 땐 외숙모가 입었던 팬티들로 몇번정도 자 위를 하기도 
했죠...그러던 어느날 이였습니다...외숙모 친구분 중에 명숙이라는 아줌마가 계셨는
데 나이는 외숙모보다 2살어리고 외숙모 바로 옆집에 살고 계시더군요...전 우연히 외
숙모를 따라 그곳에 가게되었는데 외숙모와 아줌마가 잠시 장에 가신다고 제가 한 40
분정도 혼자 집을 보게되었습니다...전 한 10분쯤은 TV보고 따분히 인터넷으로 채팅을
 들어갔죠...주소가 미리 적혀있더군요..그리곤 따분하게 있다가 아줌마방 옷장에서 
속옷장을 꺼냈죠....평범한 속옷이 여러가지 종류별로 많더군요..그런데 속옷장안에 
작은 상자가 있었고 그걸본 저는 엄청난 흥분이 되었죠...34살이면 충분히 가능하지도
 모르겠지만 흰색T팬티와 노란색미니 팬티가 있었죠...물론 브라도 같이요...그런데 
브라는 연두빛 브라가 있는데 팬티는 없던걸 이상하게 여기곤 전 세탁기로 달려갔습니
다...
"흐흐흐...그럼 그렇지..."
세탁기엔 연두빛 미니 팬티가 있었고 끈으로 묶는  팬티였습니다...그리곤  물론 앞부
분엔 흥건히 젖어있었고요...그리고 생각했죠
"이 아줌마..걸렸다..."
하고는 그 팬티를 제 주머니에 넣고 외숙모댁으로 갔습니다...

그 일이 있는 3일후 이제 외숙모도 저도 슬슬 조금씩 지루해졌죠...할만한 건 다해봤
고...솔직히 외숙모는 너무 빈약하고 섹스도 뛰어나게 좋아하지 않았으니까요...그래
서 전 옆집 아줌마를 찾아갔습니다..
"응??넌 ...얼마전에.."
"네...제가 아줌마께 할 말이 있어서요..."
"그럼 음료수라도 마시면서 얘기하자..."
'오늘은 검은색 평범한 레이스군...다 비친다..비쳐'
"그래...무슨 얘긴데.,."
"저....잘못했으니 용서해주세요..."
"호호...무슨일인데.."
"제가 아줌마 팬티를 훔치곤 아저씨한테 그 일을 말하려고 했어요.."
"응??내 연두색 팬티??"
"네..여기.."
"짝...이런 변태..니가 몬데..."
"근데 아줌마가 이렇게 나오면 나도 아저씨한테 이를꺼야...아줌마 채팅으로 컴 섹한
거..."
"그걸...니..니가 어떻게..."
"흐흐..조용히 넘어가고 싶죠??
그럼 아줌마가 그 팬티 한번만 입어주세요..."
"모??모??얘가..."
"아니면 아저씨한테 이를까요..."
"좋아...그럼 딱 한번만 입고 벗는다..."
"잠시만요...제껄 묻히고 입어야죠...5분만  입어주세요..후...아줌마애액이 묻어서 
그런지 자 위가  빨리되는데요....하...이 제 나올것 같네...쭉...쭉...쭉..."
"자 이제 입어보세요..."
'어떻게...저렇게 빨리....으....남편이랑 한지도 오래됐는데...잘된지도 몰라...'
"자 이제 됐니...."
"이제 5분동안 눈감으세요..."
"왜...??자 감았어..."
"음...아줌마 보지털에 제 좀물 묻은 기분어때요...이 보지부분은 더 쎄게 조여주죠..
.꽈꽈/.."
"아...학....아..퍼...그만해"
"호오라...벌써  보짓물흐르는데....좋았어. ..오늘 제대로 걸렸어..."
"하...하...못참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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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폰섹남이였구 외숙모편은 5부 완결예정입니다...많은 점수부탁드리고...폰섹을 
원하시는분 여자(^^;)분은 이멜로 연락주세요...그럼 이만..

나의 성을 자극시킨 여인들 4부 

-외숙모편-

"뜨르르르르으"
"찰칵"
"여보세요...기찬이니??"
"네...왜요??외숙모.."
......
외숙모는 이제 섹스에 너무 빠져든 것 같았다....1주일에 3번꼴....나에게 지금 아무
도없으니 집으로 오라는 전화를 한다...그리고 나는 어쩔수없이 달려간다...
"덜컥"
"기찬아...방으로 와..."
"오...숙모.."
"속옷을 새고 샀는데 어떤 거 먼저 입을까??"
"음...이건 평범한 흰색면팬티네요...이건  보라색레이스라...괜찮네요 ...하나는 노
란색T팬티...후후...숙모 많이 야해졌나봐요..."
"그런말 하지마..기찬아...나 벌써 느낀단 말야..."
"그럼 노란색T팬티로 입어보세요.."
숙모의 체형도 그동안 조금 변화된 것 같았다...그 전보다 치부가 더 발달했고...털역
시 많이 윤기있어졌다...그리고 무엇보다 연하던 젖꼭지가 많이 진해졌다는거...
"읍...숙모..못참겠어요..." 
난 손으로 숙모가 엉덩이를 뒤로 뺄때 보지부분을 천천히 문지르기 시작했죠...
"아.~~기찬아...아직...아직. ..천천히...하~`..."
"스...윽...스....윽...숙모.. .벌써...젖었네요..."
"낼름낼름....숙모...허벅지..좋아요/....하~~~이제 위로  와서...하...흡...유두...
쩝.....쭙....."
"하...흑...흡흡....음~~~"
"하....숙모 노란팬티가 진해졌네요....많이  흥분되나봐요....낼름낼름/.......이맛
이야...낼름낼름..."
"아....벗겨줘~~~팬티도..."
"스~~윽...(흐흐)쩝쩝....쩝쩝...잠시만요..."
쿠다닥
"이것좀 넣어보세요....마침 숙모네 집에 있네요..."
"어떻게...그런것을...하~~흑..."
"오옷...이렇게 굵은 소세지가....숙모...따뜻하게 뎁혔어여...어때요...."
"음.,..흐...하~~..하...아..."
"가슴이라도 애무해 줄께요...쩝쩝...쩝쩝...쭈~~웁"
"기찬아...이런거 빼고 오늘은 제댈좀 해줘..."
"(오늘  왜이러지?)푹...푹...푹.....푹....  숙모...다른날보다....푹....물이... 많
아요..."
"음...그럴꺼야...음...푹...좀더...뺨..더 느낄래..."
"파~~~악...퍽퍽....팍팍팍팍팍팍팍팍/ .//퍼거퍼ㅓ퍼퍼퍽..."
"하하하아~~억,...윽윽윽윽...읍...."
.
.
.
"하~~아하!~~아..."
"기찬아..오늘 좋았어...저 이팬티 기찬이 너줄께.."
"숙...모..왜요...오늘 샀다면서..."
"사실..숙모 외삼촌이랑 캐나다로  이민가게됐단다...그래서...이젠...너랑 ...하고싶
어도 아마 못할것 같아..."
"숙모..."
전 말없이 키스해 드렸고 숙모눈에서 눈물이 나는걸 볼수 있었죠...
"숙모!!걱정마세요...외로우면 전화해주세요....언제라도 해드릴께요...그럼 이만..."
덜컥
"아...이제 숙모도 가는구나....나도 이젠 ....."

나의 성을 자극시킨 여인들 5부 

-새댁편-

등장인물
기찬 16세
새댁 27세
새댁친구 26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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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외숙모도  가고....(외숙모편참조)지루하기도 하고..섹스도 하고싶고..오랫만에 
자위를 하니....외숙모가 간후나에겐 특별한 자위법이 생겼다...아랫집 새댁들의 세탁
기를 뒤져 새댁들이 입었던 팬티로 자위를 하는것이였다......난 첫자위를 하는날 남
편이 매일 해외출장을 가있는 새댁이 자위를 한다는 것을 짐작할수있었고 지금 같이 
지내고 있는 새댁친구역시 조금은 자위를 하는걸 팬티에 묻은 액을 보고 알수있었다.
"오...표범무늬 팬티랑 브라자라....둘중 누굴껄까?"
새댁은 결혼은 했지만 아이는 없었고 새댁남편은 1~2번밖에 못본것 같다...매일 유럽
이다 미국이다 해외출장을 가있는다...그리고 마르고 이쁜편이며...약간 겁이 많은것 
같았다..새댁이 무섭기도 해서 친구를 불러 같이 사는데 그 친구는 조금 통통하고 나
에게도 잘대해주고 말도 많은편이였다..
"새댁꺼였으면 좋겠네"
하면서 자위를 1주일에 3번정도 하기시작했다...
어느날은 검은색팬티였는데 액으로 보짓부분이 허옇게 되어있었던 적도 있었고 그걸 
입으로 빨아먹기도했다...
그러던 어느날...
"으...나온다...으..어서 오기전에 세탁기에 갖다놔야겠군...."
털컥
"오늘도 좋았다...그럼 다음에 또..."
"저기요..."
"(깜짝)네..네??"
"저 그거 제 팬티아니에요??잠깐 이야기좀 해요.이리로 들어와보세요."
'(어휴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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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부턴 본격적인 섹스가 이루어지니 기대해주세요~~

나의 성을 자극시킨 여인들 -새댁편2- 
방안에 들어간순간 난 새댁의 옷차림을 보고 더이상 망설임도 없어졌다...
흰무릎정도까지 오는 치마를 입고 있엇지만 내게는 이미 흰 팬티라인이 선명하게 들어
왔고 노브라인지 흰쫄티위로 유두가 들어나는 것을 볼수 있엇다...
"와당탕"
"왜 이래요?"
"소리지를테면 질러봐 부끄러운건 내가 아니니까"
그러면서 몸위에 올라타서 손으로 가슴을 만졌죠...
"하...하지마...음... .읍~~"
그리곤 저항하면서 조금씩 울더군요...그렇게 한 30초 그리곤 포기한듯 그냥 고개를 
저으며 읍읍거렸죠...
"아랜 어떤지 볼까?어이구 이게 모야...벌써 젖었잖아..."
"그...그건..."
"아~~하 자위 했구나...지금 젖었다면 촉촉함이 남아있을테니까 말이야..."
"........."
"이런....속으론 하고 싶은 색녀였군...자 받아라..."
하면서 전 팬티앞부분을 손가락으로 꾸~~욱눌렀습니다...약 간은 촉촉한 음모와 부드
러운 보지가 느껴졋죠...
"아...하..."
그리곤 티와 치마를 벗기고 팬티앞부분을 조심스레 혀로 핥기시작했습니다...
이미 흥분한 걸 확인한 저로썬 더이상 저항하지 않는 여자에게 힘쓸 필요도 없었구요.
.
"팍팍팍....하...정말 꽉 조이는데??..하..."
"으...남편...남편...잘 못이야....으...윽...날. ..두고...윽...윽.."
"이제 싼다....팍팍ㅍ갚가"
"아~~으...안돼....입에 입에 넣어줘...으..."
그리곤 자기가 스스로 내껄 입으로 가져가더군요..
"읍...읍...쩝...쩝...읍?씬?.."
"하...하.....으...싼다... ."
쭈~~욱
쭈~~~욱
쭉..쭉..쭉
"음....이렇게나 많이...쩝...쩝...쭙..."
그리곤 둘이서 같이 속옷을 입혀주고 입혀주는사이에서 조금씩 애무를 했죠...
"저기...다음에도 와줄수있지?"
"음...글쎄"(키키키 너도 내 여자다...!)
전 음흉한 미소를 띠우며 집으로 올라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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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글을 보시고 메일보내주시는 분들 감사하구요...한 2~3분정도 폰섹을 알려달라고 멜
 주신 여자분들도 고맙습니다...폰섹을 해보고 싶으실 여성분이나 경험담교환(?),사진
교환(?)등??하실 남자분들은 메일 주십시오...그럼 더 좋은 작품 기대해주세요..


나의 성을 자극시킨 여인들 -속옷아줌마편- 
새댁편은 3편에서 완결될 예정이고 이건 단편입니다...
많은 성원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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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기찬(16세)
속옷아줌마(미희)<34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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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에는 조금만 가면 시장쪽 사거리에 조그마한 속옷가게가 있다..지나가다 보면
 야한속옷도 많고 평범한 스타킹이나 남자속옷도 많다...나도 속옷을 살때 그곳을 많
이 가는데 그 이유는 그 속옷가게 아줌마는 일명 과부이고 매일 섹시한 짧은 스커트를
 입고 나오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날은 밤에 거의 문을 닫을 시간이였죠...
"어서오세요.."
"네..안녕하세요..저기 팬티좀 사려구요..."
"학생이 입을꺼?"
"네..."
"잠시만...저 사다리좀 붙잡아 줄래?"
"네...(오...이야...진짜 죽여주네...팬티스타킹에...?ず綢盧센?..)"
"여깄다..호호호 학생...응큼하네...사다리를 잡아야지 내 다리만 보면어떻게.."
"아..네..근데 이거 조금 작을 것 같은데요..."
"응??이상하다...엌...미안학??
"아니에요...(휴...이년이 어딜만지는거야..)"
"그럼 큰걸로 바꿔오지모..이것좀 다시 잡아줘"
"네..히히...아줌마..."
"응?"
"잠시만요...이리루..."
"왜??읍...읍..."
"아줌마...지금 젖엇지??다 봤어..."
"얘가....왜이래...소리지른다. .."
"지를테면질러...아줌마가 더 창피하니까...이 유두도 슨것좀 봐...꾸~~욱꾸~~욱"
"하...하지마...으..."
"자...여기 나비팬티에서 물이 나오네..."
"아...거긴 안돼...하..."
"내꺼부터 빠라봐...자...어서.."
"읍읍....읍읍...하...읍.."
"우....모야...내숭이였군..."
"나...너무 오랫만이야..."
"팍팍팍...팍팍.....팍팍....... .팍파..............
..........
...
....
"하...오늘 정말 좋았어...다음에 또 와줄수잇니?"
"칫...알았어......"
"내 유두에 뽀뽀 한번만 해줘"
"쪼~~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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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아줌마편은 이정도로 하구요...........폰섹하실 여자분이나 팬티에 관심있으신 
남자분들은 언제나 제 이메일로^^(이것도 매번쓰려니 쫌 그러네///)


나의 성을 자극시킨 여인들 -새댁편2- 
"저 앞으론 이런짓 안해 주셨으면 해요..."
하면서 제가 여태껏 정액을 묻혔던 팬티를 모두 꺼내놓터군요...
"네..죄송해요...그럼 앞으론 안할테니까 한가지만 해주세요..."
"모죠?"
"이팬티를 한번만 입어주세요..."
"어머!..정말 곱게 넘어갈려니까..."
"한번만요...부탁이에??..."
"짜~~악"
"그럼 사람들한테 다 말할꺼야...어짜피 쪽팔리는건 너니까말이야..."
"모...모라구?......."
"그럼 한번만 입어봐....어서...."
"그럼 입기만이야....."
"헉......노팬티잖아... ."
"사실은 니가 팬티에 정액을 다 묻혀놔서 입을께 없어서...."
그리곤 방금 제가 정액을 싼 표범무늬 팬티를 입더군요...입으면서 음...음..소리를 
전 똑똑히 들을수 있었죠...
"오....낼름낼름...하~~~ 압"
"아...거긴안돼...그만... 해..."
그리곤 전 힘으로 새댁을 눕히고 팬티를 벗겨서 빨게했죠...
"음...읍...아...안돼..... 이...이제...그만..."
"팍팍...니보지는 안그렇다고 하는데?팍팍팍...헉헉..."
"음음...아ㅑ아////아앙.... 그만....?..."
"팍ㅍ갚갚가팍팍팍팍팍....하 ....학학..."
"아....나 나온단 말야....음...그만해..."
"나도...나간다....읍........ 푹..."
"쭈~~욱...쭈~~욱...쭈~~욱"
"아....이렇게나 마니...."
그리곤 서로의 팬티를 입혀주기로 했습니다...물론 새댁은 노팬티였죠...그리고 전 새
댁의 촉촉한 보지에 키스를 하고는 집밖으로 나왔죠....
"또 올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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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댁편은 너무 말할거리가 없어서 짧게 끝냅니다....폰섹을 하고싶으신 여자분이나 여
자 팬티에 관심있으시면서 디지털카메라로 손수 찍으신 사진을 교환하실 분은 expoboy
@lycos.co.kr로 멜 주십시오...100%답장드림...


나의 성을 자극시킨 여인들 -폰섹편- 
이번엔 현재 제글을 써볼까 합니다.
제가 요즘 여러가지로 바빠서 야설을 잘 쓰지 못한거 죄송하구요..하여튼 쓸께요..
한 10일전이였죠..밤 11:30분쯤 전화가 한통걸려왔습니다.

여기서 제 글을 본 18살 소녀인데 폰섹은 1년정도 해봐서 자신있고 실제 경험은 없다
고 하더군요..그리고 저랑 해보고 싶어하길래 저희 자연스럽게 폰섹을 시작했죠.
"지금 모입었어?"
"연보라색끈팬티"
이소녀는 지금 미국이민생인데 지금은 학국에 잠깐왔다고 하더군요..그리고 그때가 생
리중이였는데 자위도 잘 하더군요..그 신음소리는 지금도 한 3분정도 녹화해서 가지고
있는데 들을때마다 정말 죽입니다.
먼저 제껄 입으로 해주더군요..빠는소리 역시 좋았구요..그리곤 저도 역시 빨아주었고
 나약한 신음을 내뱉다가 결렬하게 섹스를 시작하자 다시 힘겹게 신음소리를 내며 나
중엔 자신의 보지에 전화기까지 문질러주었죠..
"오빠,나말고 한사람있어?"
"응"
사실 이소녀말고도 30대중반누님(?)들 2분과 한적이 있습니다.
"오빠 그럼 나 잊지말도록 소포보내줄까?주소 불러줘봐"
"응.absasdgasd"
그리고 전 그냥 반신반의 했는데 정말로 오늘 소포가 배달되었더군요..안에??빨간 레
이스팬티2장이 들어있었습니다..하나는 저와 폰색할때 묻은액이 있는 팬티였고 또다른
하나는 절 생각하며 자위한 팬티라고 써붙였더군요..그리고 전 지금도 그 팬티를 가지
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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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폰섹을 원하시는 여성이나 디질털카메라 사진교환원하시는 남성분은 Expoboy@lyc
os.co.kr로 이메일 보내주세요..(대,소문자구별 )해야해요~~

나의 성을 자극시킨 여인들 -외숙모편(5)- 
요즘 많은 일로 바빠서 글을 올리지 못했습니다..저번 제 경험담으로 많은 분들이 멜
을 주신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하지??많은 분들이 인터넷상에 떠도는 허접한(?)사
진을 보내주신것에 대해선 조금 실망이 컸습니다..
이번엔 다시 기찬의 얘기를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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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위뿐인 생활을 하던나에게 한가지 기대되는 소식이 왔다..이민갔던 외숙모가 조만간
에 우리집에 온다고하였다..
그리고 외숙모가 오는 그날...

"딩동"
"네 외숙모?"
"어 그래 기찬아 외숙모야.."
"와..외숙모 정말 섹시해졌네요.."
"어머..얜..아무도없니?"
"네..그럼요...저기 외숙모..할꺼죠?"
"후후...기다려..."
그전에 마른편이였던 외숙모는 조금더 살이 쪄서 가슴과 힙이 볼륨있어 보였다..
"저 기찬아..근데 이렇게 급하지 않아도돼...널 캐나다로 데려가기로 했단다..그러니
까 유학가는거야...지내는건 우리집에서 지내고...한 2~3년정도..."
"네??모라구요?아직 정리할 일이 많은데..친구들도 그렇고...학교도..."
"그래도 넌 영어는 잘하잖니...숙모도 많이 늘었단다..."
사실 어렸을때부터 영어공부는 해서 다른건 몰라도 체육과 영어만은 자신있던 나였다.
..

"기찬아...옷은 어디서 벗을까??...읍읍.."
"쪽...쩝....그냥 여기서 해요...."
"하~~아...좋아...천천히. ..음..."
"이팬틴 모에요...보지가 뚫려잇잖아...벌써 젖었어요...낼름낼름...숙??거기선 몇번
했어요??"
"음...하...나 혼자 자위만했어...읍...니 외삼촌이랑 1번하구..음...하.."
"그럼 이제 ........들어가요...하..읍. ..
...
.

..
.
.
.
.
.
"기찬아....오늘 좋았고...5일후에 나갈때 같이 가면돼..."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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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회부턴 캐나다인생이 펼쳐지는 기찬의 생활이 시작됩니다...
그리고 전부터 말씀드리지만 저와 폰섹하실 여성분과 디지털,캠사진(직접 찍으신것)교
환하실분은 [email protected]로 멜주세요...


 

나의 성을 자극시킨 여인들 -캐나다편- 

지금부터 당분간 제가 실제로 약3년동안 캐나다 유학생활을 한 것을 바탕으로 글을 쓰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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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기찬(17세)
외숙모(37세)
슬이(14세)
슬기(13세)
크리스틴(35세)
안나(16세)
쥴리아(18세)

약 11시간동안 비행기를 타고 캐나다에 도착을 했다..한국에선 초가을이였는데 도착해
보니 쌀쌀했다...그리고 공항버스를 타고 한 40분쯤가니 한 마을에 도착을 했다..
나중에 알아보니 캘거리라는 곳이다..거기가 외숙모댁이였다..외숙모?荑?도착해보니 
여느때처럼 외삼촌은 출장가셨고 사촌동생인 슬이와 슬기가 날 반겨주었다..
둘다 1년정도 안봤는데 많이 큰것 같았다..그리고 집은 2층집이며 윗층에 내방과 창고
 슬이방,화장실겸 샤워실이 있었고 아랫층에 슬기방과 거실, 외숙모방과 큰 욕조실이 
하나있었다..난 평소같았으면 외숙모와 바로 섹스를 시작하였겠지만...우선 짐정리를 
하고 환경에 적응하기로 했다..외숙모는 보통샤워할땐 2층에서 하고 좀 오래 할꺼면 1
층에서 하라고 했다..그리고 외숙모는 언제 샀는지 선물이라며 팬티2장과 멋진 잠바2
개와 겉옷3벌을 사주셨다.

그렇게 며칠이 흘렀고 옆집과도 조금 친해졌다..옆집역시 외삼촌과 같은 건축회사에서
 일하며 역시 크리스틴이라는 아줌마와 안나 쥴리아 둘딸이 살고있었다..아저씨 이름
은 Ture지금도 영어발음이라 자세히 모르겠다..우리 외삼촌과 함께 미국 뉴욕에 가계
신다고 한다.내가 지금 젤 친하게 지내는 것은 안나였다..나보다 1살어린데 신체발육
은 우리나라 고3이상이나 성인과 다를게 없었다..그리고 언니인 쥴리아는 조금마른편
인데 피부가 아주 희고 키도 컸다..가슴은 조금 작았던걸로 생각되지만 힙은 정말 멋
졌다..

그리고 캐나다에서의 첫 섹스는 당연 외숙모였다..외숙모는 매일 밤 10시정도에 퀴즈
쑈프로(퀴즈를 전화나 방청객이 맞추어 돈을 버는게임(?))을 보고는 슬이 슬기와 함께
 욕조에서 샤워를 했다..그리고 나는 처음으로 세명의 팬티를 가져가보았다..이때 내
가 놀란게 슬이 였다..슬기는 좀 내성적이고 얌전한편인데 비해 슬이는 한국에서부터 
적극적이고 활발해서 나랑도 많이 친했엇다..팬티는 외숙모의 베이지색의 레이스와 슬
이의 분홍색팬티 슬기의 흰면팬티가 있었다..
팬티의 음부에 닿는면을 핥아보면 오줌,땀,액과는 조금 차이가 있다..물론 외숙모는 
약간의 땀과 액맛이 강하게 났다.. 그리고 슬이역시 땀과 미미하지만 액맛이 났다..그
리고 막내인 슬이는 땀과 오줌맛이였다..
그리곤 나는 인터넷으로 외로움과 적막함을 달래며 한 11시40분쯤 샤워를 했다..그런
데 외숙모가 문을 열고 들어왔다..슬이와 슬기는 자는걸 알았고 외숙모는 파란색 나이
트가운을 걸치고 있었다..매우 섹시해보였다..
"기찬아..오늘....외숙모??하지않겠니?"
"그러죠...모..."
"왜이렇게 기운이 없어?아직 어색하지??걱정마..괜찮아?諧㉭?.그리고 다음주부턴 안나
랑 같이 학교도 가고..."
"알았어여..."
"자 기찬아 나와 이모가 좋게해줄께..."
그리곤 제방으로 가서 외숙모와 캐나다에서 처음으로 섹스를 즐겼다..그때 외숙모에게
 조금 미안한것이 혼자 정말 정열적으로 해주었던 것 같다...그리고 외숙모는 내려가
고 막 잠자리에 들려고 할때 창문으로 쥴리아가 보였다...막 샤워를 끝냈는지 검은색 
팬티와 브라를 걸쳤는데 한 15분쯤 계속 지켜보았다...학교를 가면 더 많은 여자를 알
수있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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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편이 앞으로 계속 씌어질 예정이라 많이 썼습니다..다음회부터는 한섹스당 한편
씩 올리도록 하겠습니다..거의 85%실제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그리고 저와 폰섹을 
원하시는 여성분이나 디지털 캠 사진 교환 원하시는 남성분은 
[email protected] 로 멜 주세요...(대소문자구별)(성의 없는 멜은 답장을 보내지않
습니다..)

나의 성을 자극시킨 여인들 -폰섹편(2)- 
이번호에 다시 현재 제가 겪은일을 쓰도록하겠습니다..
음..그러니까 7월6일 오후8시쯤에 검은팬티에 액이 하얗게 묻어있는 사진 2장을 첨부
한 멜이 한통왔죠...소라가이드에 글을올리고있는 한 여작간데 이 팬티는 자신이 자위
후에 찍은것이며...폰 섹을 가르쳐줄 수 있냐는 거였습니다...번호까지 남겨주셨더군
요...

전화는 새벽3시이후에 해주시면 좋겠다고 써있었구요..음 멜 받자마자 해보니 장난은 
아니길래 조금 일찍 자다가 새벽2시에 깨어서 사이트를 돌아다니구 있었습니다..
그리구 3시가 되어서 전화를 해보니 음 요염하다고 할까요?하여튼 나이는 한 30대 중
후반의 한 여성이 받더군요..
"여보세요.."
"여보세요?"
"아..저..멜보고 전화드린사람인데요...? .."
"아..네..호호호.."
"XX씨 맞으세요?"
"예..저에요"
"근데 아직 안주무셨나요?"
"사실 저희ㅣ 남편이 방"금 출장을 가서 지금 혼자에요..애들은 자고있고요.."
"폰섹은 처음이세요?"
"네...음~아"
"예?"
"아..호호..아니에요..옷??벗느라고요.."
"네..그럼 전 지금 팬티만 입고있는데 그쪽은요?"
"음..잠옷에 안에 팬티하나요"
"그럼 잠옷은 벗으시구요.."
"네..."
........
.

.
.
.
.
.
.
"하..오늘 정말 좋았어요...음..하고싶으시 면 이번호로 새벽에 전화해주세요.."
"네...그럼 내일 다시 전화드릴께요..."
"그러세요..그리고 제가 이팬티도 캡춰해서 멜 보내드릴께요...그럼 내일기다릴께요..
"
"달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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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이구요...사실 방금전에도 한번더 폰섹을 했습니다..
음... 폰섹을 원하시는 여성분은 [email protected] 로 멜보내주시면 되구요..이여
성의 팬티를 비롯한 다른사진을 얻고 싶으신분이 계시면 역시 같이 멜을 보내주시면됩
니다..단 먼저 사진을 첨부하셔서 보내주셔야만 답장을 드립니다..물론 인터넷상에 떠
도는 사진을 보내주신분에게도 답장은 가지않습니다..그럼 많은 멜 기다리죠..


나의 성을 자극시킨 여인들 -캐나다편(2)- 
계속해서 캐나다편을 쓰겠습니다...
많은 성원 부탁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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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를 간 첫날 기분은 매우 좋았다..자세히 듣진 못했지만 여자애들이 핸섬,러브리보
이라는둥 쉬는시간마다 많은 얘기를 걸어왔다..그리고 학교는 내학년 반은 2개 였는데
 난 안나와 같은 학년 같은 반이었다.나이는 나보다 어려도 학교를 빨리 갔다고한다..
그리고 첫날 난 A반이었고 학생수는 남자 5명에 여자 13명으로 매우 행복(?)했다..그
리고 B반은 여자만 18명인 반이었는데 그중 '헬링카'라는 여자아이가 정말 이뻣다..갈
색머리에 정말 들어갈때 들어가고 나올때나온 몸매에 옷도 짧고 타이트한스타일을 즐
겨입었다..안나에게 물어보니 헬링카는 언니인 쥴리아랑 같이 치어리더 라고 한다...
그리고 내짝을 소개하자면 '샤닝'이라는 여자앤데 음..라틴계아이였다..내??맘에 드는
지 친구들이랑 소곤소곤 떠들다가 쳐다보면 지들끼리 막 웃고 그랬다..음 좋아하는것
은 직감이랄까 그런것으로 알수 있었다..그리고 한명 특이한 애를 들자면 우리반에 '
강지원'이라는 한국에서 이민온 여자아이가 있었다..키가 매우 큰편이였다..그당시 내
키가 178정도였는데 거의 나랑 같거나 나보다 조금더 큰 것 같았다..하지만 내성적이
고 평판이 좋아 "Tall lady"라고 불렸다...

음..캐나다 오길잘 했다는 생각을 하면서 집에 돌아왔다...알고보니 안나와 쥴리아 말
고도 강지원과 우리반 여자3명 B반 2명이 같은 동네였다...그때 안나가 B반 친구인 '
루디아'네 놀러가자고 했다..루디아란 여자애는 매우 적극적인 성격이였는데 나보고 
윙크를 하지않나 팔짱을 끼지 않나 흥분의 도가니였다.. 루디아네 집은 매우 부자였다
.. 집안에 풀장이 있는건 실제로 처음본 것 같았다..뿐만 아니라 정원과 비닐하우스(?
)같은 것도 있었다..우린 수영하기로 했는데 루디아 언니인 실비아가 있었는데 20살이
였다.. 우릴 매우 반갑게 맞아주었고 물놀이도 같이 해주었다.. 루디아는 비교적 그래
머였다.. 언니인 실비아와 비교해도 별로 차이가 없었고 옆집사는 안나도 밀리지 않는
 몸매였다..우린 수중피구 라고나 해야하나 그걸 했는데 나와 안나가 같은편이되고 루
디아와 실비아누나가 같은 편이 되었다..그런데 루디아가 계속 불평을 해서 결국 나와
 루디아가 같은 편이되었다..놀이를 하면서 몇번이고 루디아와 신체접촉이있었는데 루
디아는 아는지 고의인지 더욱더 자극적인 행동을 취했다..그리고 물놀이가 끝나고 우
리쪽에게 등을 보이고 비키니의 위브라를 벗기까지 했다..등이였지만 크기는 짐작할수
 있었다...
집에 오면서 안나와 많은 얘기를 나눴다..그러면서 파티얘기가 나왔는데 친구들과 내
일 환영파티를 해주겠다고 했다...그리고 집에 돌아와 화장실로 향했다..빨래통엔 정
확히 6개의 팬티가 있었고 슬이2장 슬기2장 외숙모2장이었다.. 외숙모의 남색팬티를 
자지에 비비면서 많은 여자들을 생각했다..그리곤 지금은 자위지만 언젠간 곧할수 있
다는 생각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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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지루하셨을 지도 모르지만 곧 엄청난 섹스가 이어집니다...
그리고 저와 폰섹을 해보실 여성분(어렵게 생각하지마세요...많은 편지를 주시는분들
이 다들 쑥쓰럽고 어렵다고하시는데 편안하게 진행합니다..)이나 캠이나 디지털사진 
교환하실 분들 멜주십시오...단 사진의 경우 미리 사진을 첨부해서 보내주셔야만 보내
드립니다.. [email protected] <<<<-------여기 로 멜보내주세요.,.

나의 성을 자극시킨 여인들 -캐나다편(3)- 
캐나다편을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앞으로??많은 사랑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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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날 학교가 끝나고 안나와 집에 함께 왔다..내일 파티는 밤7시부터 한다고 했으
며 안나,나,루디아,강지원,샤 닝 이 오기로 했고 자기 언니인 쥴리아도 함께 파티를 
할 거라 했다..난 그밖에 여러 이야기를 나눴는데 난 안나와 많이 친해졌다..외국이라
 적극적이라 그런지 안나는 어느새 나에게 팔짱을 기기 시작했고 내 팔꿈치는 매일 안
나의 가슴을 느낄수 있었다..

그날 저녁이였다..외숙모가 오랫만에 내 방으로 올라왔다..
"기찬아..들어간다.."
"네..왜요?"
"어제 외숙모팬티로 자위했니?호호"
"네....근데..왜//.."
"하고 싶으면 외숙모 직접 부르라고 했잖아...혹시 다른 여자애 생각하면서 자위했니?
"
"아니....그냥 하고 싶어서 한거에여.."
"좋아하는 여자친구 생기면 외숙모한테 보여줘라..호호"
"알았어요..."
"저기...기찬아...외숙모도 쫌 봐주구..."
끈적한 외숙모의 목소리였다..외숙모는 투피스 치마를 올리며 팬티를 보여주었다..
검은 스타킹과 약간 남색 실크팬티였는데...언제나 처럼 섹시해보였다...
그러면서 외숙모는 내 바지를 벗기고 침대에 눕히며 날 애무하기 시작했다..
"음...기찬아...우리 캐나다와서 1번밖에 안했지??...음음..."
"네...하...외숙모...브라우 스 벗어.."
"아~~잉...하...벗었어..."
그리곤 브라자를 벗기고 이미 흥분한 외숙모의 유두를 부드럽게 애무하기 시작했습니
다...젖꼭지를 혀끝으로 핥으며 돌려주고...그 때 전 마침 포르노 잡지에서 본게 생각
났습니다..끈으로 묶는거가 말이죠...
"숙모..잠깐만...다리위로 올려봐.."
"자.,...하...부끄러워..."
그리곤 두다리와 몸을 묶고 양팔도 묶었습니다...그리고 보지 위에 표범무늬T자 팬티
를 입히고 보지둔덕을 문질렀죠...
"하..음...음...아..잉...잉. ..잉.."
외숙모의 신음소리가 퍼졌고 팬티는 이미 흥건히 졌어이었죠..
"푸~~욱"
"아...기찬아...아...나 미칠것같아...거기는 첨이잖아..."
전 숙모의 항문에 쑤셔넣었고..엄청 조여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푹푹푹푹
퍽퍽퍽....푹푹...푸직..푸직. ..쭈~~욱...쭈~~~욱./..쭉쭉쭉
..
.
"하...하...기찬아...내일 파티할때 여자친구랑 섹스 할꺼니?"
"몰라....하고싶어...후..."
"호호..우리 기찬이 이모가 요즘 느슨해졌더니 많이 바람피네..호호..잘자라..기찬??.
"
이모는 제게 딥키스를 하시곤 젖은 팬티 두장을 손에 드시고 방으로 가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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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게 액이 묻어있는 팬티 사진을 보내달라는 메일이 많이 옵니다...한 30분중 8분에게
만 보내드렸습니다...그분들은 미리 사진을 한장씩 보내주셨고 그것도 직접 찍으신거
나 캠사진이기 때문입니다...그리고 폰섹을 해보고싶다는 학생2명과 유부녀1분에게도 
멜이 왔는데...만약 하게된다면 폰섹편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물론 이름이나 자세
한건 익명으로 처리합니다)폰섹을 하고싶어하시거나 사진 교환을 원하시는 분은 Expob
[email protected] 로 멜 보내주세요...(단 미리 사진을 보내주셔야 하고...설명을 해주
셔야합니다..)

나의 성을 자극시킨 여인들 -캐나다편(4)- 

드디어 파티 날...무슨일이 생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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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를 생각하며 들뜬 맘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던날이었다..외숙모는 특별히 오늘 파
티에 입을 정장 한벌과 구두한켤레를 사오시면 입어보라고 하시며 좋아하셨다..나도 
새옷을 입어서 그런지 기분이 좋았다..그리고 친구 한분을 데리고 오셨는데 같은 회사
에서 일한다고 하셨다..이름은 '오닐리" 한국이름은 '오XX'모라고 했는데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나이도 우리 숙모보다 2~3살 어린데 매우 그래머였고 딸 하나가 있다고 
했다..짧은 스커트를 입었는데..조금 굵어보이면서도 딱 보기좋은 다리 곡선미가 엄청
 흥분되었다..그리고 때는왔다..
숙모가 잠깐 슬기와 장을 보러가시는동안(장을 보러가면 1시간은 족히 걸린다) 집에 
있으라고 했다..오닐리 아줌마(?)는 전날 야근을 해서 조금 쉬고 쉽다고 했다..그래서
 내 방 침대를 빌려줬고 고맙다고 했다..그리고 문을 잠그고 잠을 자는거 같았다..근
데 거기엔 외숙모 팬티가 있었다..그래서 다시 방으로 가려고 했는데 너무 늦었는지 
이미 잠든것 같았고..어쩔수없이 열쇠로 몰래 방문을 따고 들어갔다.. 내 침대 위에서
 자고 있었는데 난 그때 정말 흥분이 되었다.. 스커트와 브라우스는 벗어져있고 분홍
색의 터질듯한 브라자와 팬티스타킹사이로 흰색의 거의 투명팬티가 보였다,...물론 거
뭇한 보짓털까지 모두말이다..그 순간 난 보지털에 코를 대고 천천히 음미했고...몸을
 뒤척이긴 했지만 그런건 신경쓰이지 않았다..그리고 조심스럽게 보지 둔덕을 만지는 
순간 아줌마가 날 앉았다..
"할꺼면 제대로 해줘"
"어,,,네.."
가슴부터 시작해서 손이 팬티 안으로 가자마자 이미 흥분히 젖어있다는걸 느낄수있었
고...왠지모를 섹스에 굶주린게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들었다...그리고 69자세일 때는
 내 좆을 정말 정성스럽게 빨아주었는데 한 여자와 한섹스에서 사정을 3번이상 한것은
 그게 처음이었다...
어이가 없었지만 그렇게 아줌마와 60분간의 섹스를 즐겼고 난 아줌마의 팬티를 여김없
이 챙겼다...
나중에 외숙모는 사실을 대충 짐작했는지 오닐니 아줌마에 대해 이야기 해줬다..
남편이 창녀와 바람이 나 달아났고 원래 성욕이 강한 오닐니 아줌마는 남자사원들과 
쉽게 관계를 가질뻔했는데 숙모가 내게 데려온 것이라고 했다...
그리고 이젠 파티가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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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 얘기 또한 길기 때문에 다음편에서 쓰도록하겠습니다
저와 폰섹을 하고 싶으신 여성분이나 디지털캠으로 찍은 팬티나 스타킹 여성의 사진을
 교환하실분은 [email protected] 로 멜 보내주세요...단 보내주실때 먼저 사진을 
보내주셔야 제가 보관하고 있는 사진들을 드립니다..


  

나의 성을 자극시킨 여인들 -캐나다편(5)- 
네 많은 분들과 사진교환이 이루어지고 있어서 감사드리고요...제가 얼마전에 제 글을
 읽는다는 23살의 여대학생과 폰섹을 했는데 그건 다음회에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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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가 시작될 시간이되자 전 양복을 깔끔히 차려입고 안나네 집으로 갔습니다..안나
와 쥴리아 누나는 옷을 갈아입는다는둥 머리손질한다는둥 좀 오래걸렸죠..결국 루디아
와 샤닝이 오고 마지막으로 강지원이 도착했죠..
그리고 안나의 엄마인 크리스틴아줌마께서 바베큐를 구워주시곤 재미있게 놀라며 나가
셨다..
우리는 음악을 틀고 짝을 바꿔가며 춤을췄는데 춤을 못춘다는 강지원과 재미없다는 식
의 쥴리아 누나를 빼고 안나와 루디아 샤닝과 돌아가며 재미있게 놀았다...그중 역시 
루디아가 가장 적극적이였는데 옷도 앞가슴이 파인 옷에 미니스커트를 입었다..우린 
서로 얘기하고 하다보니 팔짱낄때 가슴이 만져지거나 엉덩이를 만지는일은 다반사였다
...
그리고 쥴리아 누나가 피곤하다며 들어가고 샤닝과 강지원도 밤11시가 조금넘자 집으
로 돌아갔다..
그리고 안나가 레몬소주2병을 가지고 왔는데 우린 3명이서 같이 마셨다...루디아는 나
랑 계속마셨는데 나중에 취해서 "나랑 사귀지 않을래?"라는 말까지 했다..그리고 안나
는 막 깔깔거렸고 난 이제 그만 집에 가자고했다..그리고 안나집에 우리 모두들어갔을
때 쥴리아는 잠자는지 조용했고 안나는 내가 보는 앞에서 취기가 있어서 그런지 웃옷
만 갈아입었다..그리고 나서 정신이없었는데 잠깐 새벽에 일어나보니 3시를 가르키고
있었다..
화장실을 들렸다 안나방에 가보니 안나와 루디아가 자고있었고 중요한건 크리스틴아줌
마가 우리들을 모두 옮겼고 난 크리스틴아줌마와 같은침대에 누워있었다..
난 아줌마의 대담성에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아줌마도 술을 마셨는지 술냄새가 조금
났고 팬티하나만 걸친채 자고 있었다...크리스틴아줌만 조금 통통한 편이였는데..내가
본 가슴중 가장 컸다...그리고 난 조심스래 크리스틴아줌마의 흰 레이스팬티를 관찰했
다....
아줌마것은 큰 힙에 비해 엉덩이의 반까지 오는 팬티였고 레이스보단 주로 실크였다..
조심스레 보지 둔덕을 문지르자 아줌마는 "음~음"하면서 몸을 뒤척였고 난 앞으로 계
속 볼 이웃이라 이러면 안된다고 생각하면서 무의식적인척하며 젖가슴을 만지며 잠을 
잤다...
그 다음날 일어나보니 이미 루디아는 갔고 집엔 안나 혼자있었다...어젯밤 얘기를 하
다가 안나가 갑자기 "우리엄마 팬티만 입고 잤지?"라고 하였다..나는 "으..응"이라고 
했고 안나는 매우 부끄러워하는것 같았다...그러더니 귓속말로 "어땟어?"라고 묻는것
이였다...그리고 난 무의식적으로 안나에게 키스를 하였고 안나는 매우 놀란표정을 지
으며 내 혀를 받아들였다...
안나는 핫팬츠하나에 안에 놀랍게도 정말 작은 분홍색 팬티를 입고있었다...난 안나에
게 그팬티를 줄것을 부탁했고 우린 처음으로 섹스를 즐겼다...안나는 그게 처음이라고
 했다..자위를 1주일에 3~4번한다는것을 알았다...안나의 보지는 의외로 성숙해보였다
..안은 아무도 손안된 매우 분홍빛이였고 조금만 애무하자 물이 마구 나와서 나중엔 
밑은 아예 미끌미끌하였다...
그러면서 나와 안나는 더욱더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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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팬티사진(팬티스타킹)사진을 교환하실 남성분이나(직접 찍은것이나 캠사진) 폰섹
을 해보실 여성분은 [email protected] 로 이멜주세요...단 사진은 미리 보내셔야 
보내드립니다..

나의 성을 자극시킨 여인들 -폰섹편(3)- 
드디어 기다리시던 폰섹편 3번째를 올립니다...이거올리??또 캐나다편 이어지니 계속
해서 꾸준히 봐주세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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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제가 요즘 일때매 많이 못올렸는데요...음..새벽??집에 들어와서 메일을 확일했
을때 자신은 29세 기혼녀인데 폰섹을 가르쳐달라는 메일을 받았습니다...이름은 숙희
라고 해두죠..
그리고 답변을 준지 한 15분이 지났을때 전화가 울리고 그녀가 전화를 했더군요..
그날은 새벽2시쯤이였습니다..
"여보세요.."
"여보세요..최기찬씨 핸드폰맞죠?"
"예..그런데요..메일주신분 ?"
"네.."
자초지총을 들어보니 남편은 3급공무원으로 해외출장을 자주가서 1달에 1번도 못할때
가 많다고 했습니다..그리고 지금은 딸아이를 재우고 혼자있다고했고요..
"지금 옷은모입고계세요?"
"슬립하나랑 팬티하나요..호호"
(제가 자세히 못써드리는것은 제 기술을 도용할수있기 때문에...ㅡ.ㅡ이해바랍니다 .)
"아.,,,,하...아,..,.흥...." 
"지금 마니 젖었죠?"
"아,,,,앙...더..더넣어줘..." 
"푹푹푹푹..푹푸궆ㄱ"
정말 대단한 여성이였습니다..중간에 제가 팬티를 갈아입으라고 하자 갈아입었죠..그
리고 대단하다고 한것은 오르가즘을 5번정도나 느낄정도였기 때문이죠...
그리고 그 일이 있는 5일후에 메일확일을 할때 여김없이 팬티사진이 있었습니다..
'그날밤 고마웠어요 숙희가.'
팬티사진은 흰실크팬티와 분홍색투명팬티(?)안이 비치는것이였는데 특히 흰실크팬티는
 엄청 젖었다는것을 알수있었죠...총 4장의 사진을 받고서 바로 딸딸이를 쳤습니다...
폰섹할때와 거의 맘먹는 정도였죠...그리고 제 생각에 한 7~8분에게 이 팬티를 이메일
로 보내드린걸로 기억하고있습니다./.3분은 와이프 팬티사진이였고 2분은 여자친구 1
분은 몰래찍은 팬티사진8장을 보내주셨죠... 어느덧 여러님들과 교환을 하다보니 제Ac
d에 무려 78장의 디지털카메라 사진이있더군요... 
이 78장을 함께 즐기실 분과 폰섹을 정말 즐겨보시거나 배우고 싶으신 여성은
[email protected] 로 이메일주시기 바랍니다..
물론 여성분이 신분노출을 꺼려하시면 여기에 글을 올리지 않고 남자분의 경우는 미리
 사진을 찍어 보내주셔야만 제가 답장해드립니다..다음엔 16살 소녀와 한 폰섹을 올리
겠습니다...그럼 이만..


나의 성을 자극시킨 여인들 -폰섹편(4)- 
이번에도 폰섹편을 올립니다..
꾸준히 봐주셔서 감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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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제가 폰섹편(3)을 올린날 메일이 왔죠..결혼한 주부인데 한번 할 수 있냐는 메일
을 보내왔죠..전 바로 답장과 제 핸드폰 번호를 적어주었고 그당일 오후 8시에 전화가
왓습니다..
"여보세요"
"저.."
"음..메일 보내신분인가요?"
"예.."
"네..쑥쓰러워하실 거 없구요.제가 하는대로 따라와주시기만 하면돼요.."
"예.."

그 여자의 이름은 정희(예명)이였고 나이는 32에 결혼4년째라고 했다..남편은 섹스를 
별로 좋아하지도 않고 잘 하지도 못해서 전화를 한번 해보았다고 한다..
그리고 한 20분동안 긴 폰섹을 즐긴 후 자신이 디지털 카메라가 있으니 사진을 보내주
겠다고 하였다..
그리곤 그 다음날 내 메일에 온 사진들은 정말 엄청났다.우선 메일크기부터 4876kb
자신이 자위를 하며 모아두었던 팬티와 란제라라는 소개와 함께 15장의 크고 작은 사
진들이 들어있었다..
그리고 오늘 새벽2시에 전화를 건다는 말과 함께..

그리고 새벽2시
"예..정희씨?"
"예.."
"네..무슨일로?"
"한번만 더해주실수있으세요?"
"네..물론이죠^^;"
그리고 15분간의 폰섹후에 우린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게 되었다( 폰섹내용은 밝히지 
않는것에 대해 죄송합니다..)
"저..기찬씨..제 팬티 2장을 보내드리려고 하는데..기찬씨 팬티 1장만 보내주실수없나
요?"
"예?"
우린 서로 쑥쓰러워하며 주소를 교환받았고 그녀는 진주에서 살고 있었다..그리고 4일
이 지난뒤에 소포가 회사로 도착했고 푸러보니 흰면T팬티와 노란레이스 망사팬티 2장
이 왔다..나는 내 검은색 삼각팬티를 보내주었다..
그리고 메일이 왔다..그대로 적음..

*요즘 하고 싶을때 기찬씨의 팬티에 제 음부를 문지르며 한답니다..ㅎㅎ 기찬씨도 제 
팬티 잘 보관하고 계신가요? 음.. 그리고 제가 새벽에 가끔 전화해도 되나요? ㅎㅎ 곤
란하시면 메일 보내주세용..*

라는 편지내용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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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밖에도 17살 소녀와 유부녀 한분과 아마 더 할 생각입니다..그래서 다음에도 
폰섹편을 올릴 생각인데 폰섹을 즐겨보거나 배우고 싶으신 여성분은
[email protected] 로 이메일 보내주시면 되구요..디지털 사진 교환 하실 남자분도 
역시 이메일 보내주시면 제가 소장한 팬티사진들을 보내드리겠습니다..단 이메일을 보
내주실때 아무리 딱한 사정이라고 하여도 미리 저에게 사진을 보내주시지 않는분께는 
사진을 보내드릴 수 없습니다..그럼 즐감하세요..


나의 성을 자극시킨 여인들 -폰섹편(5)- 

이번엔 17살 소녀와의 폰섹을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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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8월 25일 4시쯤이였죠..
전부터 메일로 연락을 취하던 17살 소녀(이하:정아<가명& gt;)에게 전화가왔습니다..

"여보세요.."
"여보세요..저...정안데요 .."
"어..그래 잠깐만.."
막 집앞이여서 집에 빨리들어가 폰섹을 시작했습니다.
"지금 입고있는 속옷은 무슨색이니?"
"분홍색이요.."
"자위는 얼마나해?"
"가끔요..1주일에 1번정도.."
"응..그렇구나 그럼 오빠가 천천히 팬티위로 보지문질러줄테니까 자위를 시작해봐.."
"네.."
"스..~으윽..슥슥"
".....아....으.....아...??.."
.
.
.
.
.
.
.
"손가락은 몇개넣었어?"
"2개요..하..."
"3개 한번 넣어봐..후.."
"네..아~~악..으.."
"자..간다..퍽퍽ㅍ겊거퍽퍽?步?."
"아~~앙...아...아~~"
"오르가즘 느꼈어?"
"네...음...아...."
"그럼 오빠꺼좀 애무해줄래?"
"그냥 빨면돼요?"
"음..혀로 부드럽게 해봐,,"
"..네..쩝쩝..훅훅..."
.
.
.
.
.
.
.
.
"훅훅...그래..그렇게 좀만 더 조여봐.."
"아~~~아아...흐그...흑...앙 ~~"
"자...싼다..."
"아~~~!!"
쭈~욱
쭈욱
쭉쭉
.
.
.
.
"오늘 어땟니?"
"음..괜찮았어요.."
"그럼 다음에 또 전화줄래?"
"네..그럼.."
"그래..끊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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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풋한 어린 여고생이라 그런지 기술은 별로였지만 산뜻하고 잼있었습니다..
폰섹을 즐겨 보실 여성분은 [email protected] 로 메일 주시고 사진교환하실 남자분
들은 미리 사진을 첨부하셔서 보내주시면 그동안 제가 모은 폰섹팬티 사진을 보내드리
겠습니다..(단.직접 찍으신것만 보내드립니다..)

나의 성을 자극시킨 여인들 -폰섹편(6)- 
우선 그동안 일때문에 글을 자주 쓰지 못한거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그래도 할껀(?) 다 했기때문에 글을 시간나는대로 바로바로 올리겠습니다..폰섹이 야
기가 많아서 캐나다편은 조금후에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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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주로 폰섹을 하면서 성욕을 풀지만 떄로는 이웃여자들의 속옷을 가지고 자위를 합
니다..여러분들은 어떻게 그런일을 할수있나 하면서 행복(?)한 저를 부러워하시는 분
들도 계실껍니다..음..빨래통안 에 있는 보짓물이 잔뜩 묻은 팬티에 자위를 하는건 하
신분들만이 아실껍니다..서론이 길었군요..

정게 멜 보내신여성분들은 아시겠지만 주로 번호를 드리면서 새벽시간에 전화를 해달
라고 합니다..그때도 한 새벽2시경이였던 것같더군요..
"여..보..세요.."
"여보세요..저..기찬씨 맞나요?"
"(그전환가보군)아..네..멜 주신분이시군요.."
"아..네..호호"
"음..자세한 개인정보는 안가르쳐주시던데 나이는 어떻게되세요?"
"음..이런거 떠벌릴분 아닐 것 같으니까 말해드릴께요..나이는 33이고요..결혼한지 4
년째에요..이름은 (가명:소연)이에요."
"남편분은요?"
"출장갔고요..딸아이는 자요..""
"네..이런건 처음이신가요?"
"음..혼자 울적할때 자위는 해봤어요.."
"1주일에 몇번정도요?"
"많을땐 3번정도 보통은 1~2번요"
"남편분이 시간이 없으신가봐요.."
"네..그리고 몸도 약한편이에요..호호"
"음..그럼 지금 옷은 모입고계세요?"
"호호..야설이랑 똑같은 말하시네/.."
"아..네.."
"음 오늘제대로좀 하고싶어서 제가 아끼는 표범무늬세트로 입었어요"
"위,아래 둘다요?"
"예..기찬씨는요?"
"전 자던중이라 검은색팬티하나만요"
"아~흐...저 흥분되요..기찬씨껀 어때요?"
"굵은편이고 털이 많아요"
"저도 털은 좀 있는편이여여"
"그럼 우선 천천히 팬티앞부분부터 문질러드릴께요.."
"스~~으윽"
"음...아....하...음.."
"실제로 문질러보세요.."
"하고있어요..음.."
"자 그럼 브라자를 벗기면서 목과 귀주위에 바람을 넣으며 혀로 핥고있어요.."
"아..자기..넘 좋아...기찬씨..나 물나와요.."
"그럼 이번엔 음핵를 천천히 문질러드릴께요.."
"아...아~~"
"혀로 천천히 핥으면서요"
"낼름낼름"
"음...앙~~"
.
.
.
"퍽퍽퍽...소연아..좀더 조여봐.."
"아아..기찬씨..나이제 쌀 것같아.."
"소연아 뒤로도해봤니?"
"해보진 않았는데 기찬씨가 해주면 해볼래.."
"자 그럼 천천히 보짓물을 뒤에 묻히고 손가락을 밀어넣어봐.."
"아...아...아퍼..으..1개넣 었어.."
"자 그럼 내꺼라고 생각하고 자위해봐.."
"퍽퍽퍽퍽.."
"아...흥분돼...음..아픈데 기분은 정말 좋아.."
.
.
.
.
"쭈욱욱욱"
"쭉쭉"

"기찬씨..나도 야설에 써줄꺼지?"
"음..조만간 올려줄께"
"그럼 내가 가끔씩 또 전화할께.."
"어..사진은 못보내지?"
"아맞다..우리남편이 디지털사진기 사왔거든?내가 기찬씨 멜로 곧 보내줄께.."
"그럼 잘자.."
"탈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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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조금 대화내용을 길게 썼는데 테크닉이 나오는 부분은 생략(?^^;)했네요..
아 참 그리고 이 메일 주소가 바뀌었어요...저와 폰섹을 하고 싶으시거나 배우고 싶으
신 여성분들이나(나이상관없음! 멜주세요)사진교환하실 남자분들은 

[email protected] 

으로 이메일 보내주세요..(단, 사진교환을 원하실경우 미리 사진을 보내주시지 않으면
 제가 소장하고 있는 팬티 팬티스타킹 사진을 드리지않습니다..직접 찍은사진이나 화
상채팅 캠사진만 유효합니다.)

나의 성을 자극시킨 여인들 -캐나다편(6)- 
오랫만에 캐나다편을 올립니다..뒤로 돌려보시면 이어서 보실수있으실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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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스쿨버스안에서 생긴일입니다..
안나가 아프다고 해서 그날은 저 혼자 버스를 탔죠..그러더니 기다렸다는듯이 루디아
가 제 옆에 앉더군요..
"기찬아..어제 안나랑 나만 빼놓고 화끈하게 논거아니야?"
"아니야.."
"기찬이가 얼마나 잘해줬으면 안나가 저렇게 아플까?"
"아니래두.."
하면서 루디아가 제 옆에 앉더군요..
"기찬 오늘우리집에 와주지않을래?"
"왜?"
"언니 기숙사 이사로 부모님들이 같이 가셔서 오늘은 혼자야.우리집 외진 곳에 있는거
 알잖아.."
"그럼 한 7시부터 갈께.."
"응.."
그리고 학교를 끝내고 집으로 돌아와서 TV를 보고 있었죠..외숙모가 일찍 퇴근했더군
요..
"기찬아..외숙모 뒤에 호크좀 내려봐"
"지..이익"
"외숙모 저 오늘밤에 친구네서 늦게 올꺼에여"
"또 여자니?우리 기찬이는참.."
"아니에요^^;"
"기찬아..우리 조금만 하자"
하면서 외숙모는 검은망사팬티사이로 보이는 보지를 내밀면서 저에게 다가왔습니다..
사실 외숙모랑 한지도 오래되고 해서 잠시동안 즐기기로 했죠..
전 소파에 앉아있었고 외숙모를 위에 태우고 나서 같이 흔들었습니다..
그리곤 외숙모는 제 것을 정성스럽게 핥아주었고 전 외숙모를 엎드리게 한 후에 손으
로 엉덩이와 가슴을 문지르며 뒤에서 힘차게 박아주었죠..

"기찬아..외숙모 다음주부터 1주일동안 출장간단다.."
"그래서 오늘 이렇게 많이 젖은거군요.."
"얘는 참..전화는 매일 할테니까 슬기랑 슬이좀 잘 봐주렴.."
"알았어요..숙모.."
그러면서 전 루디아의 집으로 향했죠..
걸어서 20분정도 언제봐도 웅장한 루디아의 집에 도착했습니다..
"딩동"
"기찬이야?기다려"
"퉁컹"
그리고 현관에 들어가서 루디아의 집구경을 ㄴ이번엔 많이 했죠..
빨래방..욕조..루디아방.. 엄마아빠방..실비아누나방. .창고 등 여러가지를 구경했습
니다..그리고 시간은 10시가 되었고 TV에서는 액션영환데 조금은 야한 그런영화를 하
더군요.
그리고 나서 갑자기 루디아가 자기네 집에 포도주가 있는데 먹어보지 않을꺼냐고 묻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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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헥..시간 관계상 여기까지만 적겠습니다..(솔직히 말하면 폰섹하자는 여성분께 전화
가 와서요..^^;) 제가 폰섹한 여성분들에게 모은 사진을 교환하고 싶으신남성분이나 
폰섹을 즐겨보시거나 하고 싶으신 여성분들은 [email protected] 으로 메일 주시기
 바랍니다..(단 사진은 미리 보내주셔야 제가 답장으로 보내주신 사진수만큼 보내드립
니다..)참고로 지금 사진수는 약 160장을 넘어섰네여..(읔..내 컴 용량..)
그리고 폰섹을 해보고 싶으신 여성분들도 걱정마시고 멜주세요..그럼 즐감하시길

나의 성을 자극시킨 여인들 -폰섹편(7)- 
이번엔 폰섹편을 올리겠습니다..폰섹편 과 캐나다편을 번갈아 올려서 죄송..^^;
이해안가시는분들은 중간껄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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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23살의 여성과 한 폰섹입니다..
제 이메일로 자신의 사진을 보내야 폰섹을 할수있냐면서 자신의 전신사진과 자신의 연
락처를 보내왔습니다..(나체사진)그래서 그 다음날 아마 한 오후5시쯤 갑자기 쏠려서 
전화를 했죠..
"여보세요"
"여보세요"
"멜 주신분이죠?"
"아~네.."
"음악좀 꺼주세요"
"잠시만요.."
"지금 집이 신가봐요?"
"네..혼자있어요"
"그럼 지금 하실수있나요?"
"네.."
"지금 옷 모입고계세요"
"그냥 원피스에 팬티랑 브라요"
"팬티는 어떤색?"
"흰색 면이에요.."
"나이는요?"
"23이요"
"네..그럼 원피스 벗으시고 브라도 벗어보세요"
"네.."
"자위는 1주일에 얼마나 하세요?"
"한 1번정도?"
"네..그럼 이제 본격적으로할께요.."
.
.
...
...
.
.
.
"아~~~아~~앙..."
"좋아 이번엔 쫌 아픈걸로 해줄테니까 손가락 3개넣어봐"
"3개나?...아~~~악...아... .아..."
"퍽퍽퍽...파갚가팍..."
"아...미칠거같아...아...너 무좋아.."
"좋아 그럼 쌀때 말해"
"앙앙...아~~하...아...물이 막 나와.."
"자 간다...푹푹푹푹푹"
"아...좀만더..~~앙..좀만.." 
"나도 좀만 더 가면돼.."
"아...나온다..앙..."
"좋아..좀만 더 조여봐..윽...퍽퍽.."
"읍....아으...앙...하~~..아. ."
"싼다..."
"쭈~욱"
"쭉"


.
.
.
"폰섹 정말 고마웠구요 다음에 또 전화주세요...그럼 끊을께요.."
"네..글 올려드릴까요?"
"네..부탁요..그럼.."
"달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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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쓰는 말이지만 폰섹을 하고 싶으신 여성분들이나 
디지털사진이나 캠사진을 교환원하시는 남성분들은
[email protected]
으로 메일보내주세요..단,사진은 미리 보내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사진을 보내주신분들중 제 메일이 잠시 해킹을 당해서 사진을 못보내드린 분들
은 지금 막 13분 다 부쳐드렸으니 즐감하세요..
여성분들은 몇분은 메일만 보내시고 쑥쓰럽거나 용기가 없어서 전화를 못주신다고 하
는데 걱정마시고 걸어주세요..절대 발신자 확인이나 그런거 없습니다ㅡㅡ;
그럼 즐거운 시간되시길..


 

나의 성을 자극시킨 여인들-캐나다편(7)- 

우선 당분간 캐나다편만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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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디아와 포도주를 마시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러다가 루디아가 "기찬이 넌 누구 좋아하는 애 있어?"
라고 묻더군요..
전 "아니..아직..별로.."하?庸?말을 더듬었고 루디아가 갑자기 "그날 안나와는 아무일
 없었니?"라고 묻자 저역시 "어?그냥 집에 갔어"라고 대답했죠..
그러자 루디아가 많이 취했는지 비틀거리며 화장실 가게 좀 잡아달라고 하더군요..
그때 집사의 눈을 피해 다락에서 먹고있었기 때문에 2층으로 내려와 화장실로 들어갔
습니다..밖에서 "쉬~이"하는 소리가 다 들리더군요..
그리곤 침실로 데려다 주었는데 짧은 스커트 위로 말려올라간 팬티 안으로 손을 집어
넣어 보지털을 만져보았습니다..노란 보지털이 꽤 많더군요..그때 Blond(백인 금발미
녀)보지털이 정말 노랗다는건 처음으로 알았죠..
그리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그 다음 날이 마침 지금 추석과 비슷한 Thanksgiving Da
y여서 외숙모는 내일 집에?쉬신다고 하시더군요..그때 외숙모의 힙선을 봤는데 왜이리
 흥분되던지 설거지를 하는 외숙모 뒤로 가서 외숙모를 안게 되었죠..
"어머..기찬아..애들있잖??."
"숙모..있다가 내방으로 와줄래요?"
"후후..자제가 안되는거니?알았어.."
그리고 성인 사이트를 뒤지기 2시간정도 외숙모가 들어왔습니다..
특별히 야한옷도 아니고 그냥 아이보리 면바지였지만 허리에서 넓어지는 외숙모의 엉
덩이와 더 커보이는 브라우스위의 가슴을 보며 전 흥분되지 않을수가 없었죠..
그리곤 바로 키스를 하며 외숙모의 브라우스를 벗기기 시작했습니다..
"읍..쩝..쪽...읍.."
우리는 말없이 애무를 계속했고 내가 숙모의 바지를 벗길때 저의 정액이 숙모의 허리
위를 덮었죠..숙모는 "모가 그리 급했니?호호"하시면서 제것을 정성스럽게 핥아주셨습
니다..그리고는 흥분이 아직 덜멈추었을때 숙모 보지와 항문을 혀로 핥아드렸죠..
"아..기찬아..나 오줌싸고 바로 왔는데 괜찮아?"
"읍..숙모..최고에요.."
"아..좀만 더..나올것 같아.."
"낼름낼름 쩌쩝..."
"아..항..으...기찬아.."
"숙모..좀만더요.."
"우...아...나나와.."
"치익"
"치익"
"후후 기찬아 내일은 오랫만에 슬기랑 슬이데리고 같이 놀이공원이라도 가자꾸나"
"네 그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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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큰집에 가서 세탁기에서 형수의 애액이 묻은 아이보리색의 레이스팬티를 사진찍
었습니다*^^*사진교환?絿?남성분이나 폰섹에 관심있거나 저와 폰섹을 하고싶으신 여성
분들은(나이무관 30대대환영)
[email protected]
으로 멜 주세요..단 사진교환하실분은 미리 사진을 보내주셔야합니다..
즐겁고 뜻깊은 추석되시길.,.


  

나의 성을 자극시킨 여인들 -캐나다편(8)- 
약속대로 캐나다편 올려드렸어요 야시무키님^^;
즐독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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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모와 전 아침일찍부터 놀이동산에 갈 준비를 했습니다..놀이동산에서 파는 음식들은
 너무 느끼하기때문에 김밥도 싸갔죠..그때가 아침8시정도 슬이와 슬기를 깨우려는데 
숙모가 잠깐 이리와보라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오늘 입을 옷좀 골라달라고..
숙모는 평소에 제복형식의 투피스를 자주입었는데 오늘보니 여러가지 옷들이 있었습니
다..결국 몸에 딱붙는 흰색 핫팬츠와 위엔 나시티 그리고 겉에 난방하나를 걸쳤고 전 
반바지에 흰반팔난방을 입었죠..그리고 슬이와 슬기는 청자켓에 청핫팬츠로요
숙모에게 팬티는 몰 입었냐고 살짝 물어봤더니 비밀이라고 하더군요..

버스를 타고 1:30분쯤 저흰 사우르환타지아에 도착했습니다 음 우리나라로 치면 한 서
울랜드나 에버랜드쯤이라고 보시면 됩니다..버스에서 공휴일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많
아서 슬이와 슬기는 의자에 앉고 저와 숙모는 서서갔죠,.그때 숙모엉덩이에 자지를 끼
고 흔들때의 그 흥분이란..하여튼 저흰 힘들게 입장권을 끊고 후룸라이드,롤러코스타,
?맛桓晝?ㅡㅡ;)등 여러가지를 탔습니다..근데 회전목마를 탈때 저와 숙모는 앞에 의자
에 앉아서 이야기를 하는데 숙모가 뒤가 괜찮냐고 물어보더군요..
자세히 보니 아까 버스에서 저와 조금 해서 그런지 흥분으로 보지부분에 약간 젖어있
는걸 볼 수 있었습니다...그리고 함께 숙모의 연두빛팬티도 볼수있었죠..
"숙모 왜이렇게 다 비치게 입고왔어요"
"호호 그냥 너좋을려고 그랬지.."

사실 미국이나 캐나다에 쭉쭉빵빵미녀들이 많은 걸로 알고계신데 직접 와보시면 아시
겠지만 그런 글래머들은 10명중 1~2명이고 마른체형이 1~2명 나머지는 거의다 뚱뚱합
니다ㅡㅡ^
하지만 숙모를 본 저의 물건은 서서히 커지기 시작하더군요..
"엄마..이젠 우리 다른거 타러가자"
"오빠..우리 다른곳 가"
"어..그래가자.."
'숙모..우리 잠깐 옆으로 빠질래요?'
'응..그러자,,'
"저기 슬이야 오빠랑 엄마 저기 잔디밭있는곳에 있을테니까 타고서 거길루와.."
"어..알았어..가자.."
"응"

그리곤 우린 몰래 무슨 기계 펌프실같은곳으로 들어왔죠..
"휴..숙모 오늘 정말 야한옷입고왔던데여"
"밑에서 봤으면 음모도 조금 비쳐보이지?"
"숙모 이거봐요..벌써 누군가 다녀왔나봐요"
"ㅎㅎ 이여자는 나보다 더 야한팬티를 입고있었네"
땅에 보니 콘돔과 얼룩들 그리고 깜한 정말 작은 팬티가 있었습니다..
"음...숙모..읍..."
"아...얼릉하구가자.."
그리고 전 숙모바지지퍼와 단추를 푸르고 팬티를 내린후에 숙모 보지 둔덕과 음모를 
마구 핥기시작했습니다..
그러자 숙모는 몸을 떠시면서 제 자지를 입에 넣고 하시더군요..
그리고 약 10분만에 모든 것을 끝내고 밖으로 나왔죠..
참 나올때 숙모의 연두빛팬티도 검은팬티 위에 올려놓고 왓답니다^^
------------------------ ------------------------- -------------------------- 
헥헥..힘드네요..사실 방금 제 여자의 엉덩이를 만지면서 썼거든요..저와 폰섹을 하고
싶거나 느끼고 싶으신 여성분들이나 직접찍은 디지털사진이나 화상캠사진등을 교환하
실 남성분들은 
[email protected]
으로 이메일 보내주시면 되겠네요..많은 성원부탁드립니다..
다음편엔 39세 미시님과의 폰섹을 올리도록하겠습니다..


 

나의 성을 자극시킨 여인들 -캐나다편(9)- 

캐나다온지 2년후의 이야기를 적겠습니다..잘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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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2년동안 참 많은 일들이 있었다..
우선 안나와 그날 이후로 1주일에 1번꼴로 섹스를 즐겼으며 난 안나와 사귀었다..
외숙모는 우리둘에게 잘 대해주셨으며 조금 섭섭해하셧지만 가끔씩 외숙모와의 관계도
 잊지 않았다..
그리고 온지 약 1년정도 되었을때..빨래통을 뒤지다가 슬기가 자위하고 난 것으로 추
측되는 팬티를 발견하였다..친척여동생?繭?.하고도 싶었지만 슬기는 다른주에 있는 중
학교로 배정을 받아서 집에는 그리 자주 오지 못했다..그리고 무엇보다 아쉬웠던 것은
 안나네가 이사를 갔다..미국 마이애미로..그때 많이 운 것 같았다..그리고 난 고등학
생이 되었고 루디아와 같이 같은 학교를 배정받았다..그 학교역시 학교는 커도 우리나
라에 비하면 학생수는 무척 적었다..그러다가 요즘 루디아와 사귀게 되었고 성관계도 
맺고있다..또 고등학교에서 난 락동아리에 들었다..거기서 보조보커를 맡았다..그리고
 기完퓸틂釉?연주하는 실리라는 누나가 있었는데 나보다 나이는 1살이 많았지만 루디
아못지 않게 잘빠진 몸매에 나에게 관심이 있는것 같았다..
또 음악선생님이자 우리 락써클을 관리하시는 여선생님이 계셨는데 이름이 크리스인지
 크리??인지 자세히 기억은 나지 않지만 매우 글래머인 선생님이 한분계셨다..
음악실에 계단이 많아 치마를 거의 매일 입고오는 선생님의 팬티를 한두번 본게 아니
다..스타킹(허벅지에 밴드)을 언제나 입으셨고 여름엔 비교적 짧은 미니를 입기도하엿
다..언제나 한번해보고 싶은 그런 여성이였다..

이번이야기는 학교축제때 한 일을 쓰려고 한다..
솔직히 말하면 나는 지금도 주먹을 꽤 잘쓴다(조폭은아님^^;)
왜냐면 캐나다에서 복싱부를 꾸준히 했기 때문이다..시합을 나가거나 이런건 아니여도
 우리학교안에서만 서로 스파링정돈 하였다..
그래서 우리 고등학교에서 싸움으로 날 이길사람은 몇안되었다..(모 학생수가 적으니
까^^;) 우선 복싱부 선배인 3학년 록시선배(나중에 쓰겠지만 인간성이 참좋다)
그리고 2학년에 좀 싸가지없는 브리트(이놈도 나중에 나오지만 나의 라이벌급이다)
그리고 내 친한친구중 하나인 1학년 피시(싸움은 저한텐 지지만 참 인간성좋은놈이죠)
그날 학교축제엔 여자친구를 한명씩 데려와야했죠..3학년 록시선배는 복싱부 매니저인
 로즈선배를 데려왔고 브리트는 창녀같은 여자를 한명 데리고 왔더군요..그리고 피시
녀석은 얌전한 줄만 알았는데 자기 동네에 산다고 하는 아주 귀여운 애를 데리고 왔죠
..그리고 같이 축제를 즐기다가 루디아가 화장실을 가고 싶다고 했죠..
그리곤 둘이서 빠져나와 학교 뒷산에서 난 망을 보고 루디아는 볼일을 보게 하였죠..
"쉬~익"소리가 나서 힐끔 쳐다봤는데..매우 흥분되더군요..그래서 팬티를 올리는 루디
아에게 뒤로가서 앉고 가슴을 만졌죠..
그러자 루디아는 집에가서 하자고 하더군요..
우린 차를 끌고(캐나다는 16살만 넘으면 차를 살수있음)저희집에 갔죠..
외숙모는 대충 눈치를 채신듯 올라가 보라고 하시더군요..
우린 방에 들어오자마자 1분동안 키스를 하면서 옷을 벗었고 루디아의 팬티는 오줌이 
조금 묻어있었죠..그리곤 그곳을 응시하자 루디아는 부끄러운지 다리를 모았고 그 모
습이 더 흥분되어 우린 정말 정열적인 사랑을 나눴죠..
시간상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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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편이 너무 지겨워서 줄이겠습니다..아마 곧 끝날것같네요..그리고 새로운 제가
 성인이 되어서 한국으로 돌아온 이야기를 쓰고 폰섹편은 꾸준히 올릴 생각입니다

나의 성을 자극시킨 여인들 -캐나다편(10)- 


제가 17살때이군요..거의 겨울쯤에 이모가 곧있으면 한국으로 돌아간다고 이사를 가게
 되었습니다..루디아는 매일 울면서 가지말라고했고 저도 그렇고 싶었지만 어쩔수가없
었죠..그래??한 3개월동안 토론토쪽에서 살게되었죠..전에 살던 곳보단 사람이 많아서
 분위기가 조금 달랐죠..그렇지만 섹스상대가 없어진 저는 매일매일 포르노사이트를 
뒤적이며 자위에 열중이었죠..외숙모는 40이넘으셔서 늙어보였지만 가끔외숙모랑 하는
게 그래도 좋았습니다..그리고 사촌동생들인 슬이와 슬기가 어느새 초등학교를 졸업하
게 되어 동생들의 가슴과 히프를 여러번 주시하게되었답니다..
학교에서는 여자아이들과 몇명 어울렸지만 성관계를 맺진 못하였죠..도심이라 그런지 
시골보단 더 어렵더군요..우선 담임선생님인 케시 선생님이 계셨는데 정말 너무 매력
적이였죠..특히 수업시간마다 케시선생님의 히프를 감상하는건 저의 유일한 낙이였습
니다..그리고 저희집에서 한 3분정도 떨어진곳에 퀴터 라는 남자아이가 살았는데 퀴터
의 누나인 에밀리도 정말 미인이였죠..
그러던 중 케시선생님이 ≠ㅉ疫?求?날이있었습니다..
그날 집엔 저와 슬이둘이 있었고 케시선생님이 갑자기 오셔서 매우 당황했었죠..
제 방에서 한국에 돌아가서의 진로와 이런저런 얘기를 나눴습니다..그런데 제가 잠시 
커피를 가지러 간사이 선생님께서 제 컴퓨터에 저장되어있는 야한사진들을 보시고 말
았죠..
"기찬..여자친구가 없니?"
"전에 있었는데 이사와서요..이런건 치웠어야하는데.."
"아니 니또래남자 아이들은 모두다 그렇단다..정상적인 거야.."
그때 케시선생님은 롱스커트를 입고계셨는데 뒷모습의 팬티라인은 정말 제 아랫도리가
 단단해지기 충분했죠..
"여자친구없어서 문제잇니?"
"아뇨..모그렇죠.."
"그래..선생님도 2년전에 이혼한 후론 혼자살고있어..크게나쁘 지는 않더구나..그럼 
성욕구는 어떻게 해결하니? 사진보면서?아님 혼자하니?"
전 이런 선생님의 질문에 매우놀랐죠..
"모..그렇죠.."
"부끄러워할필요 없단다..얘기해봐"
"사진보면서 자위하기도 하고 폰섹같은걸 하기도해요.."
"그래..폰섹은 전화로 하는거니?"
"예.."
"선생님은 한번도 안해봤는데 첨듣는구나..그걸로도 욕구가 충족되니?"
"네..실제와 비슷해요.."
".."
"저 선생님..죄송하지만 하나 질문해봐도 될까요?"
"오..물론이지..뭐니?"
"선생님은 어떻게 하시나요..."
"오..우..미안하다 내가 궁금한것만 물어봤구나..이렇게 된거 다 얘기해보자꾸나.."
"선생님도 자위하시나요?"
"호호..그렇게 물어보는건 실례란다..물론 선생님도 자위를 해."
그순간 저의 자지는 요동치기시작했고 추리닝바지위로 보기 충분했죠..
"오..그만하자구나..흥분 한거니?"
"아..아뇨..네.."
"그럼 학교에서 보자구나.."
하면서 나가는 케시선생님의 뒷모습을 보는순간 본능을 제어할수없었죠..그리고 뒤에
서 껴앉았답니다..
"오..기찬..모하는거니?"
"선생님..죄송해요.."
그리곤 선생님을 침대에 눕히고 치마를 걷어올렸죠..
"오..이런건 안돼..학교에 알릴테다..그만해.."
전 아무말 없이 선생미의 브라우스단추를 뜯다시피 벗기고 분홍색 브라우스로 약간가
려진 붉은 유두와 롱스커트안에 숨겨진 검은색 팬티를 만지고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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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폰섹을 하고싶으신 여성분이나 사진교환을 원하시는 남성분은 
[email protected]
으로 멜주세요..사진은 캠,디지털사진만 받고 미리 보내주셔야 제가 보내드립니다

나의 성을 자극시킨 여인들 -캐나다편(11)- 
케시선생님은 완강히 저항했지만 전 그녀를 넘어뜨리고 계속해서 손바닥으로 가슴과 
팬티를 문질렀습니다..그리고 귓볼에 뜨거운 숨결을 불어넣자 갑자기 저항이 줄어들더
군요..
"이러면 안돼..지금이라도 그만두거라.."
"선생님..이렇게 젖고있으면서..."
"읔...아..."
클리토리스를 살짝 쥐자 선생님은 신음소리를 냈다...
선생님의 유방은 정말 환상적이였다..붉은 유두는 이미 흥분되어 딱딱해지고 있었다..
난 천천히 유두를 혀로 애무하면서 선생님의 검은색미니팬티를 벗기고있었다..이미 아
래도 흥건히 젖은선생님은 이제 오히려 즐기는것같았다..내 엉덩이를 잡으며 허리를 
움직이고 있었다..앞에서도 말했지만 내키는 180이 약간넘는편이다..그런 나였지만 선
생님보다는 키가 약간 더 작았다..선생님의 큰 유방사이에 자지를 끼우니 정말 꽉 조
여주는 느낌이 장난이아니었다..선생님은 응..응..소리를 내며 천천히 내 자지를 잡고
 손으로 문지르고 있었다..
"오..케시선생...너무 좋아요.."
"앙....자기...어서넣어 줘(Come to Me).."

그리고는 난 천천히 선생님의 보지주위를 혀로 핥았다..갑자기 선생님은 오르가즘을 
느꼇는지 나의 얼굴에 물을 싸고 말았다..맛이 짭짜름하면서도 좋았다..내 자지를 삽
입하자 선생은 허리를 바쁘게 움직였다..그리고 자신의 보짓물을 먹여주었다..케시는 
나와 번갈아가며 자신의 보짓물이묻은 손가락을 빨기 시작했다..그 때 마침 얼마전 본
 포르노 비디오가 생각났다..난 줄넘기를 가지고 와서 케시보지와 유방주위를 묶었다.
.원래 SM류는 좋아하지 않았지만 은근히 흥분이 되었다..

선생은 "오...이런것까지...푸러 줘.." 라고 했지만 나쁘지는 않은 것같았다..
그리고 나서 삼각형으로 묶인 보지를 보았다..붉은 보지에서는 이미 물이 흘러내리고 
있었다..난 손가락과 자지로 보지와 항문사이를 문질렀다..케시선생은 연신 신음을 내
뿜으며 물을 흘리고 있었다..그러다가 내가 생각해도 클정도로 신음소리를 크게내다가
 다시한번 물을 내뿜었다..(천천히 흐르는거 말고 싸는것)그 제서야 나의 기다렸던 자
지를 삽입하고 피스톤운동을 시작했다..케시는 맨처음엔 방금 오르가즘을 느껴서 잘 
조이지 못하는것 같았지만 잠시후부터는 엄청나게 자지를 조이기 시작했다..난 잠시 
자지를 빼고 케시의 보지에 줄넘기 손잡이를 넣었다..케시는 신음을 내며 손으로 자신
의 유두를 만지고 있었고 난 케시의 엉덩이를 조금들어 약간 노란 갈색털이 있는 항문
에 자지를 끼워넣었다..케시 선생님의 몸이 움찔 하더니 아프다고 말했다..처음인것 
같았다..손가락으로 10번정도 넣었다 빼니 구멍이 제법 열였다..자지를 넣고 마음껏 
피스톤운동을 했다..케시도 아파했지만 좋아하는것 같았다..그리고 나서 오랫만에 속
시원히 사정을 했다...양도 정말 많았다..다 끝난후의 모습은 장난이 아니었다..침대
시트는 난장판이었고 군데군데 얼룩이 묻어있었다..케시는 숨을 몰아쉬며 침대에 누워
있었고 항문에선 나의 정액이 흘러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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