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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물
2013.10.07 22:53

여동생 가족과 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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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가족과 휴가 


은철과 결혼한 여동생 진경이가 그들이 살고 있는 농장으로 
나를 초대하였을 때 나는 많이 놀라웠다. 
진경이와 나는 형제처럼, 자매처럼 매우 친근하게 자랐으나 
내가 서울로 이사나오고 나서는 전화통화만 하곤 했다. 
진경이는 본지가 매우 오래되었다는 것을 강조하면서 
몇일간 방문해서 쉬다 가라고 하였다.
올해로 진경이는 서른 셋이이고 나는 서른 넷이고 
매제인 은철이는 서른 다섯이었다. 
여동생 부부는 세 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열 여섯살인 큰아들 진철, 열세살인 은희, 
열한살인 은숙이 세명이다. 조카들을 본지도 어언 1년이 되어 간다.
나는 동생의 연락을 받고 2주일 정도 휴가를 떠나기로 하였다. 
실제로 나는 일에 매우 지쳐 있었고 휴식이 필요하였다. 
농장에 도달했을 때 꽤 늦은 시간이 되었다. 
그러나 동생가족은 모두 자지 않고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여동생은 반가운 나머지 맨발로 마당에 나와 나를 얼싸안고 포옹을 하였다. 
순간적으로 
나는 여동생의 풍만한 가슴이 
내 가슴에 물컹하게 비벼지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여동생이 간단하게 입술에 뽀뽀를 하는줄 알았는데 
그녀의 혀가 내 입술에 닿았을 때 나는 매우 놀랬다. 
또한 그녀의 손이 내 등을 포옹하고서는 
엉덩이로 내려가 내 엉덩이를 꽉 잡았을 때 더욱 놀라게 되었다. 
내가 여동생의 풍만한 몸매와 그녀의 손길을 음미하는 것이 채 끝나기도 전에 
둘째인 은희가 그녀의 허벅지로 내허리를 감싸면서 
입술에 뽀뽀를 하면서 내 팔에 안겨왔다. 
나는 당황해서 어떻게 해야할지 어리둥절했다. 
은희의 몸매는 매우 성숙했고 내 가슴에 비벼대는 그녀의 자그마한 젖가슴의 감촉에 
그리고 내 자지위로 비벼대는 그녀의 보지의 아련한 느낌에 
나는 좆이 서서히 발기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폭이 넓고 짧은 치마를 입고 있어서 
그녀의 엉덩이과 팬티가 나 드러난 상태였다. 
그순간에 나는 그녀의 뒤에 서있는 
큰 조카 진철이가 동생의 뒷모습과 팬디, 엉덩이를 보면서 
입술에 침을 바르는 것을 보았다. 

"안녕하세요. 삼촌!" 

은희는 나에게 매달린 상태에서 엉덩이를 좌우로 계속해서 흔들어 대면서 
나에게 인사를 하였다. 

"그래. 안녕. " 

나도 인사를 하였다. 
대답을 하면서도 조카인 은희의 농후한 밀착에 
나는 자지가 매우 뻣뻣하게 발기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나는 발기된 자지를 은희에게 들키지 않기 위해서 그녀를 내려놓았다. 
그리고 큰 조카인 진철과 악수를 하였다. 
진철은 내손을 강하게 잡고 위아래로 흔들었다. 
진철은 열여섯살이지만 키와 등치는 아빠만큼이나 컸다. 
막내인 은숙이가 오빠를 밀쳐내고 은희가 했던 것처럼 나에게 안겨왔다. 
그러나 은숙이의 엉덩이를 받쳐 올리면서 은숙이가 노팬티인 것을 알고는 
나는 매우 놀라웠다. 
어쩔수 없이 내 손바닥이 은숙이의 두 엉덩이를 꽉잡고서 안을 수밖에 없었다. 
내 자지는 다시 발기할 수 밖에 없었다. 
은숙이가 나에게 안겨서 엉덩이를 흔들어대는 바람에 
우연히 내 손가락이 그녀의 보지사이에 위치하게 되었다. 
다행이 은숙이의 치마는 길어서 
내 손가락의 그녀의 보짓살에 닿아 있는 것이 드러나지는 않았다. 
나는 손가락을 뺄려고 했으나 은숙이는 단지 웃기만 했고 
엉덩이를 더욱 나에게 밀착할 뿐이었다. 
은숙이의 보지가 흥분을 했고 내 손가락에는 그녀의 보짓물이 흥건하게 묻었다. 
나는 어떻게 해야할지 당황할 뿐이었다. 
은숙이를 왼팔에 옮겨 안고는 매제인 은철과 악수를 하였다. 순간적으로 손을 내밀면서 바지에 
손을 슬쩍 닦기는 했지만 나는 은철이 내 손가락에 그녀 막내딸의 보짓물이 묻어 있는 것을 눈
치채지 않을까 매우 당황하였다. 은숙이는 웃기만 하면서 나에게 더욱 안기기만 하였다. 

모두가 집안으로 들어갔고 나는 맨 뒤에서 은숙이를 안고 걸었다. 은숙이는 나를 꽉 끌어안고 
있었으며 그녀는 매우 창백해 보였다. 여동생 진경이가 나를 보고 있는데 막내딸 은숙이는 나를 
더욱 끌어안고 내 손가락이 그녀의 보지속에 더욱 깊이 들어가게 하였다. 은숙이는 나에게 매달
려서 내 얼굴을 바라보면서 엉덩이를 위아래로 서서히 움직였다. 

나는 부모들이 지켜보는데 그들의 막내딸이 노팬티로 내게 안겨서 보짓물을 내 손가락에 흘리고 
있다는 것을 믿을 수가 없었다. 부모들과 대화를 나누면서 그들의 딸은 나에게 안겨서 보짓물을 
흘리고....... 나는 은숙이를 보면서 그녀가 어떻게 하는가를 보기 위해 점점 더 대담하게 그녀
의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나의 행동에 대한 은숙의 대답은 나에게 더욱 안기고 고개를 내 가슴에 묻고서 쌕쌕거릴 뿐이었
다. 여동생 진경은 그녀를 바라보면서 빙그레 웃었다. 

"오빠, 은숙이가 매우 피곤해 보이네요. 그녀를 잠자리에 눕히고 커피한잔 하세요"

여동생 진경이 나에게 막내딸을 침대에 눕히고 커피한잔 하자고 제안을 하였다. 

나는 말없이 고개를 끄덕이고는 은숙이를 은숙이의 방으로 안고 갔다. 그녀는 여전히 내가슴에 
고개를 파뭍고 있었고 그녀의 보지속에는 내 손가락이 깊숙히 박혀 있었다. 나는 그녀를 침대에 
눕히고는 그녀의 뺨에 뽀뽀를 하였다. 은숙이는 고개를 돌려 내 머리를 안고는 내 입술에 입를 
가져다 대고는 혀를 밀어 넣었다. 은숙이의 혀는 내 입술을 뚫고 혀를 밀어넣어 내 혀에 인사를 
하였다. 

은숙이의 갑작스러운 키스에 나는 어설프게 응답을 하게 되었다. 순간적으로 은숙이는 내 조카
가 아닌가 하는 죄의식이 머리에 떠올랐다. 그리고 그녀는 단지 열 두 살밖에 되지 않았다는 생
각이 들었다. 그러나 명백히 그녀는 이전에 이러한 경험이 있었다고는 생각이 들지 않았으나 나
는 어쩔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키스를 하면서 손가락을 은숙이의 보지속에 더욱 깊숙히 박고서 진퇴운동을 하였다.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현재 나는 막내 조카의 보지에 손가락을 박고서 내 마음대로 주무르고 있는 것
이다. 이제는 나도 어쩔 수 없었다. 그녀는 최소한 내손가락에 처녀서을 바친 것이다. 

은숙이의 신음소리는 높아져 갔고 그녀의 엉덩이는 위아래로, 좌우로 흔들리고 있었다. 은숙이
는 글자 그대로 내 손가락에 씹을 하고 있는 것이다. 

열린 문을 발로 닫고는 나는 손가락을 여전히 그녀의 보지속에 넣은 상태로 그녀의 침대 옆에 
앉았다. 은숙이는 나를 바라보면서 처음으로 말을 하였다. 

"삼촌, 내옷을 모두 벗겨 주세요. 그리고 흠뻑 보짓물을 싸게 해주세요. 절정에 도달하지 못하
면 오늘밤 잠을 잘 수 없을 것 같아요."

나는 순간적으로 잠시 생각에 잠겼다. 그녀가 왜 그렇게 하는지 도대체 이해할 수는 없었다. 그
러나 단지 그녀가 나 때문에 매우 흥분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는 있었다. 내 좃은 매우 팽창해 
있었고 은숙이 또한 그것을 매우 잘 알고 있었다. 부드러운 은숙이의 조그마한 손가락이 옷위로 
내 좃을 움켜쥐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위아래로 부드럽게 움직이고 있었다. 

"와. 대단해요 삼촌" 

그녀는 말하면서 내좃을 더욱 움켜잡았고 나는 팬티속에서 사정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삼촌 자지가 아빠보다도 훨씬 커요. 너무 커요."

그녀을 재우고 커피를 마시러 나가야 겠다는 생각이 잠시 들었으나 황홀한 맛사지의 느낌에 곧 
잊혀지고 말았다. 

나는 그녀가 지속해 주기를 원했고 은숙이에게 내 좆을 계속해서 애무를 하도록 하였다.  여전
히 내 손가락은 은숙이 보지를 애무하고 있었다. 

"오. 맙소사. 삼촌, 매우 흥분되요"

그녀는 신음하면서 말했다. 

"다른 손가락으로도 해주세요"

뭐라고?
그녀가 말하는 것의 의미가 무얼까?
그녀가 그녀의 조그마한 보지구멍에 두 개의 손가락을 넣어달라는 의미일까?
그녀의 조그만 보지구멍을 애무하는데는 손가락 하나로도 매우 타이트하다는 것을 느낄수 있는
데....
나는 망설였으나 은숙이는 그녀의 손으로 내 손을 잡고서는 다른 손가락까지 그녀의 보지구멍을 
쑤셔주도록 손으로 유도하였다. 

"음......음......... 좋아요........."

그녀는 내 얼굴을 보면서 미소를 지었다. 

"삼촌! 이제 손가락을 더 깊숙히 넣어 주세요. 그리고 나를 절정에 도달하도록 해주세요"

나는 은숙이가 원하는 대로 해주었다. 은숙이의 신음소리는 점점 커지기 시작했고 한손으로는 
그녀의 입을 소리를 막기 위해 막을 수 밖에 없었다. 이윽고 은숙이의 허리가 위로 솟아오르며 
내손가락에는 질펀한 보짓물이 묻어나오게 되었다. 

나는 손가락을 빼고서는 그녀의 다리사이에 얼굴을 묻고는 그녀의 보지를 탐욕스럽게 핧기 시작
했다. 그녀는 매우 맛있었다. 보지는 매우 부드러웠고 달콤했다. 

내가 그녀의 보짓물을 마지막으로 핧아 주었을 때 은숙이의 호흡소리는 평정을 되찾았고 잠이 
들려고 하고 있었다. 그녀의 눈은 피곤한 듯 감겨 있었다. 은숙이는 부드러운 보지에 대한 애무에 
눈을 가까스로 뜨고는 미소를 지었다. 

"고마워요. 삼촌"

그녀는 잠이오는 듯 나지막하게 말하였다. 

"나도 즐거웠단다. 잘자라"

나는 그녀의 방문을 열고 거실로 나왔다. 문을 닫기 전에 다시한번 은숙이의 몸을 보고는 불을 
꺼 주었다. 거실로 나오면서 나는 손가락을 코에다 가져다 대고는 냄새를 맡아 보았다. 은숙이
의 보지 냄새가 물씬 뭍어 나왔다. 

내가 거실에 나왔을 때 나머지 가족들은 tv를 보고 있었다. 조카 진철과 은희가 거실 바닥에 서
로 머리를 맡대고 누워 있었고 여동생 진경이는 쇼파위에서 은철이 허벅지를 베고 누워 있었다. 
내가 가까이 가서 보니까 조카 은희의 윗도리가 허리 까지 말려져 올라가 있었고 아버지인 은철
쪽을 향하고 있는 다리는 벌어져 있어 은철이 보려고만 하면 딸 은희의 허벅지를 볼 수 있을 것
이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동생은 일어나 앉았고 나는 여동생과 매제와 같이 쇼파에 앉았다.

"은숙이가 잠 안들고 오빠보고 뭐 해달라고 했어요. 오빠"

여동생 진경이가 나보고 물었다. 

"응?!" 

나는 죄의식에 엉겁결에 대답하였다. 

"그녀가 잠이 안온다고 책이라도 읽어 달라고 했어요?"

"응? 응! 그래!"

" 하지만 곧 잠들었다" 

나는 진경이가 내 손가락에서 그녀 딸의 보지냄새를 맡지 못하게 하면서 대답했다. 

매제인 은철이 나에게 커피를 건네 주어 나는 한숨을 돌릴 수 있었다. 우리는 한동안 이것 저것 
애기를 나누었다. 그러나 내눈에는 내 앞에 모로 누워 텔레비젼을 보고 있는 큰 딸 은희의 탐스
러운 엉덩이가 눈에 들어왔다. 엉덩이가 상당히 부풀어 올랐고 섹시했으며 허벅지는 풍만해보이
고 다리는 곧게 뻗어 있었다. 은희를 마지막으로 보았을 때와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성숙
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나는 텔레비젼을 보는 듯 행동을 하면서도 힐끗 힐끗 은희의 엉덩이와 벌어진 허벅지사이를 바
라보았다. 그녀의 엉덩이에는 팬디선이 드러나 보였고 그 팬티선 사이에 그녀의 항문이 있을 것
이라고 상상을 하고 있었다. 

"오빠. 보기 좋죠"

여동생 진경이가 갑작스럽게 말했다. 

나는 은희의 탐스러운 엉덩이에서 눈을 떼고 내 여동생을 멍청하게 바라보았다. 여동생은 내가 
그녀의 딸의 탐스러운 엉덩이를 바라보고 있는 것을 알았을까? 

"뭐라고? 뭐라고 했니?"

나는 못알아 들은 것처럼 대답했다. 

"오늘은 좀 어려울 것 같고요. 오빠가 원한다면 방금 본 것과 같은 것을 볼 수 있는 곳이 있으
니까 하루 갈 수도 있어요."

여동생은 텔레비젼을 가리키면서 나를 다시 돌아다 보았다. 그 순간 텔레비젼에는 아름다운 산
의 모습이 보였다. 

'에고. 저거였구나" 나는 생각하면서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그래. 언제 한번 가자" 

나는 커피를 입으로 가져다 대면서 

" 나도 저런 곳을 좋아하지" 라고 답했다. 

여동생이 내가슴쪽으로 팔을 뻗으면서 내쪽으로 밀착해서 가까이 오더니 내 앞에 있는 컵잔을 
잡으려고 하였다. 내어깨에 그녀의 가슴이 닿게 되었고 그녀의 풍만한 젖꼭지의 감촉이 내팔에 
전해져 왔다. 그녀 몸의 열기가 나에게 전해져 왔고 내 좆은 발기하게 되었다. 여동생은 손으로 
내 좆을 덮듯이 잡았다. 

"무슨 생각하고 있어요. 오빠?"

그녀는 내 좃을 잡으면서 나에게 속삭였다. 

나는 무슨말을 해야할 지 몰랐다. 남편과 애들이 있는데서 그녀가 내좆을 만지고 있는 것이다. 

그녀의 남편은 그녀의 오른쪽에서 텔레비젼을 보고 있었으나 그녀는 완전히 이것을 무시하고 있
는 것이다. 

"그만둬"

나는 조그맣게 말했다. 

"지금 뭐하는 거야?"

"오빠 좆을 만지고 있잖아요?"

"내가 만져주기를 원하는 것 아네요?"

"쉿..... 진철이나 남편이 보면 어떻할려고 그래"

"오빠 걱정하지 말아요." 그녀는 내 귓볼을 애무하면서 속삭였다. 

"남편도 남편나름대로의 재미거리를 찾는 거예요."

"오빠 아까 은숙이 보지를 만졌잖아요?" 

"뭐라고?"

"아까 은숙이 보지 만지고 씹했잖아요?"

"아니아!"

"은숙이는 그것아니면 그렇게 소리를 내지 않아요," 

여동생은 웃으면서 

"확실히 오빠가 은숙이에게 뭔가를 한거야?"

"아니야. 나는 도대체 네가 하는 소리를 못알아 듣겠다." 나는 거짓말을 하였다. 

내 여동생은 내 오른손을 잡고는 내가 제지하기도 전에 그 손을 그녀 코에 가져다 대고는 냄새
를 맡았다. 그리고 그녀는 빙그레 웃었다. 

"오빠 손가락은 분명이 은숙히 보지를 쑤신거야"

여동생은 주장하였다. 혀를 내밀어 맛을 보면서 딸의 보짓물이 묻어 있는 내 손가락을 빨면서 
맛을 음미하였다. 

그리고 여동생은 손을 다시 내 좃위로 가져가더니 내 바지 지퍼를 내리고 내 좃을 꺼내었다. 그
리고 두 손으로 내 좃을 움켜 쥐더니 갑자기 소리 쳤다. 

"야 애들아. 봐라!" 
"삼촌 자지가 빨딱 섰다......"

여동생이 내 좆을 꺼내어 크게 

"야 애들아. 봐라!" 
"삼촌 자지가 빨딱 섰다......"

라고 외치자 조카인 은희와 진철이 고개를 돌렸다. 남조카인 진철은 그냥 웃기만 하는 얼굴이었
으나 은희는 믿을 수 없다는 듯 놀라운 표정을 지었다. 그녀는 내 좃을 야식을 보는 것처럼 굶
주린 표정으로 쳐다보았다. 나는 미안해서 처남인 은철을 돌아보았으나 그는 아들인 진철이처럼 
빙그레 웃기만 하였다. 

은희는 "와!"라고 놀라운 탄성을 지으며 내 좃을 위아래로 키우고 있는 엄마의 손길과 엄마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엄마, 내가 해봐도 될까?"


라고 말하고는 나에게 다가오는 열세살짜리 조카를 나는 놀란 표정으로 바라보았다. 그녀의 가
슴은 조그마했지만 부라자를 하지 않아 젖꼭지가 도발적으로 드러나 보였다. 

나는 놀라서 멍청하게 바라만 보는데 여동생은 딸에게 내 좆을 넘겨주었고 엄마로부터 내 좆을 
넘겨받은 은히는 조그만 손으로 내 좆을 움켜잡고 좌우로 흔들어 보기도 하고 위아래로 펌프질 
하기도 하였다. 

매제는 내 좆을 딸에게 넘겨준 내 동생에게 다가저 그녀의 T셔츠 속으로 손을 넣어 젖을 만지면
서 열정적으로 키스를 하였다. 

"여보! 정말 멋있었어 그 이상 더 잘 할 수 없을 정도야"

"기억하고픈 순간이었어"

나는 완전히 혼란에 빠졌다. 첫째로 열두살짜리 막내 은숙이가 내 손가락으로 자기를 먹게 하고 
그로 인해 오르가즘에 도달하더니 갑자기 여동생이 내 좆을 꺼내어 만지작 거리더니 그 딸에게 
내좆을 물려주고 그 딸은 지금 내 좆을 열심히 애무하고 있는 것이다. 
가만! 내 동생가족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나는 내 좆을 만지면서 나에게 자위를 시켜주
는 조카 은희를 보면서 매우 당혹해 했다. 

"진철아! 가서 은숙이를 깨워와라"


"아마도 은숙이는 이순간을 놓치고 싶지 않을 것이다."

"알았어요, 엄마"

올해 열여섯인 진철이는 은숙이의 방으로 은숙이를 데리러 들어갔다. 

은숙이를 깨우러 가는 진철이를 보면서 여동생은

" 오늘 밤세워야지. 그렇지 않니?"

"나는 니가 동생을 어떻게 깨울지 잘알고 있단다."
"
여동생이 웃으면서 말했다. 

"물론이죠 엄마" 진철이는 은숙이를 깨우러 잽싸게 뛰어 갔다. 

여동생은 남편인 은철를 보고 돌아섰다. 

"여보. 오빠에게 우리가 찍은 그 비디오를 보여줄 필요가 있겠죠? 그렇지 않아요 여보?"

"물론이지. 나도 그렇게 생각했다고"

매제는 비디오 플레이어 앞으로 가서는

" 어떤 것을 보여줄까?"

" 지금 이 상황에서는 은숙이의 12번째 생일날 비디오가 좋겠어요. 여보!"

매제는 캐비넷을 열고는 비디오 카세트 하나를 꺼내어 그것을 비디오 플레이어에 집어 넣었다. 
비디오가 돌아가자 첫 화면에는 거실이 나왔다. 나는 그 거실이 지금 내가 있는 이곳이라는 것
을 알 수 있었다. 화면이 전환되면서 비디오 카메라를 보면서 은숙이가 걸어오고 있는 것이 보
였다. 그런데 놀랍게도 완전히 발가벗은 채로 카메라를 향해 걸어오고 있었다. 젖꼭지는 아담했
고 허리는 잘록했으며 허벅지는 통통했다. 카메라가 은숙이의 보지를 향해 초점을 맞추었다. 이
제 막자라기 시작한 보짓털 사이로 그녀의 아담하고도 가느다란 보짓살이 보였다. 거기에는 내
가 얼마전에 손가락을 넣고 만지작거리고 보짓물을 싸게 했던 그 은숙이의 보지가 있었다. 

그 순간 첫째 딸 은희가 내 좆을 입속으로 집어넣었다. 나는 순간적으로 흠칫 놀랐다. 한 손으
로는 내 좃의 밑둥을 잡고 위아래로 움직이면서 혀로 해기도 하고 입속에 넣어 입으로 펌프질을 
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한 손은 보지에 가서 허벅지 안쪽을 위아래로 만지작 거리면서 치마가 
위로 말려 올라갔다. 그녀는 노팬티였고 그녀의 풍만한 엉덩이가 눈에 들어왔다. 은희의 좆빠는 
기술은 대단해서 마치 내 좆이 그녀의 입속에 삼켜 빨려들어갈 것만 같았다. 
내 좆에 느껴지는 쾌감에 빠져있을 때 진철이가 막내여동생 은숙이를 데리고 나왔다. 

둘은 모두 벌거벗은 상태였고 진철이의 좆은 하늘을 향해서 자뜩 발기해 있었다. 진철이는 올래 
열여섯살로 나이에 비해 몸집이 단단했고 특히 좃은 매우 컸다. 막내여동생의 보지와 허벅지는 
보짓물로 불빛에 번뜩거렸다. 나는 둘이 한 참 씹을 하다가 나온 것을 알 수 있었다. 보아하니 
여동생도 그것을 눈치챈 모양이었다. 

" 진철아! 사정은 안한거니? 이리와 엄마가 도와줄게?"

여동생은 옷을 벗으면서 진철에게 말했다. 

"오! 오늘은 너무 멋져보인다 애야. 뜨거운 밤이야 그렇지 않니?"

" 이리온. 엄마가 빨리 빨고 싶어!"

그리고 여동생은 은숙이에게는

"아빠옆에 가서 비디오 보거라"라고 하였다. 

진철이는 벌거벗은 엄마 앞에 가서 좆을 엄마 얼굴에 내밀었다. 여동생은 아들 진철이의 좆앞에 
무릎을 꿇고 진철의 좆을 두손으로 잡고는 혀로 함기 시작했다. 나는 여동생의 젖가슴이며 통통
한 엉덩이, 허벅지를 바라보았다. 

막내딸 은숙이는 나를 보고 씩 웃고는 옷을 모두 벗고 의자에 앉아 혼자서 좆을 만지면서 비디
오를 보고 있는 매제한테로 갔다. 그리고는 매제의 허벅지 위에 걸터 앉아 매제를 껴앉았다. 은
숙이의 조그만 젖은 매제의 털복숭이 가슴에 비벼졌다. 내 눈에는 은숙이가 보지앞에 있는 매제
의 좆을 보지 앞부분으로 밀착하고는 좌우로 비비는 것이 눈에 들어왔다. 매제는 손을 딸의 뒤
로 돌려 두 엉덩이를 잡았다. 은숙이는 매제의 귀에 대고 신음소리를 내었다. 

"천천히 해야지. 손님이 있잖아. 돌아앉아 비디오를 봐라. 저 비디오찍을 때 생각나니?"

TV화면을 보고 돌아앉은 은숙이가 소리를 지르는 바람에 모두가 화면을 보게 됫다. 

"예 기억나요. 저 때가 저번 생일때잖아요!"

"그때 아빠하고 오빠가 처음으로 저한테 했던 거잖아요!"

그말을 들으면서 나는 짜릿함을 느끼면서 화면을 응시하였다. 나는 지금 내가 처해있는 현실에
도 불구하고 내 여동생의 가족이 모두가 근친의 길로 들어섰다는 것을 믿을 수가 없었다. 여동
생은 아들의 좃을 빠는 것을 멈추고 엉덩이를 토닥거렸다. 

" 자 애야! 이만하면 됫지" 여동생은 입술을 혀로 핥으면서 말했다. 

"자 우리모두 편안하게 비디오를 봅시다"

그녀는 일어나서 아들 진철이를 의자에 앉히고 그 아들의 좃이 뻣뻣하게 서있음에도 불구하고 
두 허벅지 위에 걸터 앉았다. 그리고는 뒤로 상체를 숙이고는 아들의 좃과 불알을 만지작 거렸
다. 진철이의 두 손은 여동생의 젖을 움켜쥐고는 마사지를 하고 있었다. 

"은희야 삼촌의 허벅지 위에 걸터앉아라. 
 그리고 비디오 끝날때까지 앉아 있어라!"

은희는 내 두다리사이에서 일어나서는 윗도리를 벗었다. 
의희의 젖은 여동생만큼이나 컸다. 
사과처럼 한 번 베어먹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로 예쁜 젖이었다. 
두 다리사이에는 털이 조금 나 있고 
보짓살은 가지런하게 정렬되어 있어 정말 먹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웃으면서 은희는 뒤로 돌아 등을 대고는 내 두다리 사이에 걸터 앉았다. 
은희는 고개를 뒤로 젖혀 내 어깨에 기대고는 
엄마와 오빠가 하는 것처럼 내 좆과 불알을 애무해주었다. 
은숙이도 매제의 다리위에 걸터 앉아 우리처럼 똑같이 하고 있었다. 
매제는 딸의 애무에 참기 어려웠던지 볼륨을 높였고 
우리는 다시 비디오에 집중하게 됫다. 
화면 중앙에는 은숙이와 매제가 서있었다. 
둘은 웃고 있었고 둘의 주위에 손님들은 
의자나 마루에 앉아 있었으며 모두 벌거벗고 있었다. 
진철이는 은희와 같이 앉아 있었고 
한손으로는 어깨동무를 하고 한 손으로는 여동생의 젖을 만지고 있었다. 
은희는 한 손으로 오빠의 좆을 애무하고 있었다. 

"무엇보다도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하신 
 여러분들게 감사드립니다. " 

매제의 소리가 비디오에서 흘러나왔다. 

"오늘 나는 아직 한번도 사정하지 않았습니다. "
" 예.... 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오늘은 우리 은숙이의 생일입니다. "

손님들의 웃음소리가 들렸고 은숙이는 고개를 숙여 인사를 했다. 

"여러분!~.. 
 오늘 은숙이의 생일은 
 이전의 생일과는 다른 
 아주 특별한 날입니다. 
 바로 열두번째 생일입니다. 
 무슨 의미인지 아시겠죠?!"

다시 일행의 웃음소리와 휘파람 소리가 들렸다. 


" 그럼요! 
 은숙이에게는 
 아주 의미깊은 날이죠"
" 바로 오늘이 
 은숙이가 진정한 여자가 되는 날입니다. "

이 때 
은숙이는 아빠옆에서 고개를 끄덕였다. 

" 좋아요 아빠. 
 오늘 나를 여자로 만들어 주세요" 

은숙이는 카메라를 보고 애기하고 있었다. 
순간 내 매제가 자기 딸의 보지를 갖게 된다고 생각하자 
은희의 엉덩이에 눌려 있던 내 좆이 흥분하기 시작했다. 
은희는 내 좆의 움직임을 느끼고는 내 좆을 움켜잡았다. 
그리고 손가락으로 위아래로 쓰다듬어 주었다. 
나는 내 옆의 의자에 같이 앉아 있는 매제와 은숙를 보았다. 
매제의 가운데 손가락이 은숙이의 보지속에 깊숙히 들어가 있고 
은숙이는 그 느낌에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매제와 은숙이는 비디오를 감상하기 보다는 
둘만의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는 것 같았다. 
나는 고개를 돌려 여동생과 진철이를 보았다. 
그들 또한 비디오 보다는 키스에 정신이 없었다. 
은희 또한 비디오 감상보다는 
내 좃을 애무하는데 신경을 집중하고 잇는 것 같았다. 
매제의 마지막 멘트가 나오는 순간 나는 비디오로 시선을 옮겻다. 

"예.... 그리고  
 우리집의 전통에 따라 
 우리 막내딸을 여자로 만들 사람은 
 아버지인 바로 납니다."

매제가 두 손으로 딸을 끌어앉고 키스를 하였다. 
은숙이의 두 손은 아래로 내려가서 매제의 좆을 만지작 거리고 있었다. 
매제의 좆이 부풀어 오르기 시작했다. 
내 여동생 진경이는 화면속에 등장해서는 
그들의 발밑에 매트리스를 깔아 주었다. 
이제 내 매제가 그의 막내딸의 처녀를 따먹으려 하는 순간이고 
모두가 지켜보고 있었다. 

내 좆이 다시 꿈틀거렸고 
은희는 가볍게 소리를 내며 내 가슴에 등으로 부딪혀 왔다. 

" 오..... 삼촌!  
 삼촌좃이 아빠것보다 크고 단단해요" 

은희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팽창한 내 좆을 위아래로 애무하며 말했다. 

"음..!  은희야 
 살살해야 잘못하면 싸겠다." 

나는 신음소리를 내었다. 
은희는 웃으면서 엉덩이로 내 좆을 더 밀착했다. 
나는 두 손을 앞으로 내밀어 은희의 두 젖을 쥐고는 
만지작 거리면서 다시 화면을 주시했다. 
화면은 매제가 은숙이를 매트리스 위에 눕히자 
은숙이의 보지를 집중적으로 비춰줬다. 
그녀의 다소 왜소해 보이는 보지에서는 
보짓물이 흘러 나와 허벅지사이가 벌써 번들거렸다. 
매제는 손가락으로, 입으로, 
혀로 딸의 보지를 애무하고 있었다. 
매제는 두손으로 딸의 엉덩이를 받쳐 들고는 
딸의 보지를 입에 가져다 대었다. 
화면속에서는 매제의 혀가 딸의 보짓살을 따라 위아래로 움직이면서 
애무를 하는 것이 보였다. 
매제의 애무에 은숙이의 엉덩이가 조금씩 들썩이는 것이 보이고 
매제는 반복해서 혀로 은숙이의 보지구멍을 들락거리고 있었다. 
은숙이는 몸을 좌우로 틀면서 몹시도 괴로운 
그러나 즐거움을 참지 못하는 표정을 짓고 있었다. 
매제는 딸의 보짓살을 벌리고는 계속해서 혀로 핥고 있었다. 
보지살의 안쪽은 붉었고 매우, 매우 젖어 있었다. 

" 와우!~.  아빠!. 
 더 빨아주세요!. 
 나 나올려고 해요. 
 음음...음....
 오...예......"

은숙이는 정신없이 소리지르고 신음하고 있었다. 

은숙이는 오르가즘에 도달하고 있었다. 
두손은 매제의 머리카락을 움켜쥐고 있었고 
허리는 들려 휘어졌다. 
은숙이가 그렇게 큰 소리를 지르면서 오르가슴에 도달할 줄은 몰랐다. 
여동생은 남편이 딸의 어린 보지를 빨아 
오르가즘에 도달하게 하는 것이 당연한 것처럼 
딸의 머리를 만져주면서 격려를 하고 잇었다. 
그리고 매제는 은숙이의 두 다리 사이에 무릎을 꿇고 섰다. 
은숙이의 보지에 비하여 매제의 좆은 너무나 커 보였다. 
매제는 은숙이의 다리를 벌리고는 허벅지 안쪽에 더 다가갔다. 
화면에 매제의 거대하고 시커먼 좆이 드러났다. 

"애야..... 준비됐니? " 

매제가 물었다.
은숙이는 매제를 보면서 고개를 끄덕였다. 
매제는 좆을 앞으로 내밀었고 그 좆은 은숙이의 보지속에 들어갔다. 
은숙이의 보지..., 
처녀보지가 뚫리는 순간이었다. 
순간적으로 화면에 잡힌 은숙이의 고통스러운 표정과 함께 비명소리가 들려왔다. 
잠시후 고통은 
사라지고 매제는 진퇴운동을 하였다. 
은숙이는 두손으로 자기 허벅지를 잡고서는 
그 느낌을 즐기고 있었다. 
나는 은희의 손을 내 좆에서 떼내고는 
은희를 들어 올려 보지가 내 좆위로 오게 하여 내 좆을 박았다. 
매제가 12살짜리 막내딸과 씹을 하는 것을 보면서 
내 좆은 은희의 보지속에서 매우 팽창하였다. 
내 좆이 매우 뜨거워저 있었고 은희의 보지 또한 충분히 젖어 있었다. 

"오오오오!!....... 삼촌! 
 정말 좋아요" 

은희의 보지는 단단한 내 좆을 조여주었다. 
은희는 내 좆이 더 깊숙이 박히도록 엉덩이를 내리 눌렀다. 
나는 은희의 엉덩이를 두 손으로 잡고 위아래로 움직이게 하였다. 

맙소사!    
나를 집어삼키는 은희의 보지는 너무 좋았다. 

"삼촌...
 삼촌....박아줘요......
 삼촌.......더 세게........
 더 세게......

나는 큰 딸 은희의 보지속에 열심히 펌프질을 하였다. 
아빠가 보고있는데서......... 
나는 조카인 은희의 보지를 먹고 있는 것이다. 
그것도 부모가 같이 한방에 있은데서.
은희는 내 가슴에 묻혀 위아래로 열심히 움직였다.

" 오.... 삼촌 ! 
 좋아요! 더 세게......, 
 좋아요. 오...... 
 너무 좋아요!"

은희는 너무나도 능숙하게 씹을 하고 있었다. 
그러나 내좆과 같이 큰 좆은 처음인것 같았다. 
얼마 지나지 않아 절정에 다다른듯 큰 소리로 울부짖었다. 
나는 입으로 조카의 입을 가렸다. 
내 여동생이 웃음을 지으며 우리를 바라보고 있었다.

"오빠!  우리 은희 어때요?
"너무 좋아.   너무 좋아"
"엄마! 삼촌 자지가 얼마나 큰지 몰라요. 
 너무 좋아요 오.......우........!"
"나도 보기 좋아"

내 동생 보지에 다시 밖을 생각을 하면서 내 좇은 더욱 흥분하였다.
여동생은 아들인 진철을 향해서 섯고 
진철은 엄마의 다리를 벌리고 그 사이에 다가섰다. 
그리고는 허리를 숙여 엄마의 보지를 빨았다. 
여동생은 아들의 입에 보지를 더 가까이 가져다 대었다. 
진철이는 엄마의 보지살을 위아래로 해으며 빨았다. 
여동생은 눈을 감고 쾌감을 음미하였다. 
가끔씩 눈을 떠서 내 커다란 좇이 딸의 보지를 들락거리는 것을 보면서 
그 것을 음미하는 것이 보였다.
나 또한 사랑하는 여동생이 아들에게 보지를 빨리면서 
쾌감에 즐거워하는 것을 보면서 조카의 보지를 더욱 세게 박아대었다. 

"삼촌 너무 좋아요. 
 오........"

이윽고 내좇이 조카의 보지속에서 폭발하였다. 
은희도 절정에 달한 것 같았다. 

"오!....은희야......"

은희는 내 목을 끌어안고 여운을 즐기고 있었다. 
사정이 끝나고 내좇이 부드러워질때까지 
은희의 보지속에다 다시 박고서는 펌프질을 하였다. 
내좇의 감각이 다시 정상을 찾았을 때 
여동생의 보지속을 들락거리는 진철의 좃이 보였다. 
깊고 강하게 펌프질을 하고 있었다. 
또 옆에서는 은숙이와 매제가 열심히 씹을 하고 있었다. 
진철이는 엄마의 보지속에다 강하게 사정을 하고 있었다. 
여동생은 계속 앞뒤로 움직이면서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잠시후 여동생은 은희가 만지고 있는 내 좆을 바라보았다. 

" 오빠, 새로운 보지가 필요하지 않아요?"
"안되요. 엄마. 
 나 또 삼촌하고 씹하고 싶어요" 

여동생은 딸을 시샘어린 눈길로 쳐다보았다. 
내눈에는 엄마와 딸이 서로 나하고 씹하겠다고 다투는 것으로 보였다. 

"넌 너무 욕심이 많아 "
"씹하고 싶으면 동생한테 부탁해보지 그러니"
"삼촌은 나한테 넘기고"
" 아이 엄마도!"

마지못해 은희는 엄마한테 내 좆을 넘겨주고  
남동생한테로 가서 남동생의 좆을 입에 물고 빨기 시작했다. 

"음.  음........."

열심히 빨고 있는 은희의 보지속에서는 내 좇물의 흔적이 역력했다. 
여동생이 내좆을 잡고 빨아 주지 않았다면 
은희의 보지에다 다시 박았을 것이다. 
여동생은 내 눈을 보면서 사랑스러운 얼굴로 내좇을 열심히 빨고 있었다. 
손으로는 내 불알을 부드럽게 애무해주었다. 

"오빠 너무 좋아요"     
" 너무 좋아"

나는 여동생의 머리결을 만지면서 그 쾌감을 음미하였다. 
여동생은 머리를 위아래로 끄덕이면서 좇을 빨았고 
때때로는 고개를 들어 미소를 지면서 내 눈을 바라보았다. 
여동생은 열심히 위아래로 펌프질을 해대었고 
나도 엉덩이를 위아래로 움직이면서 여동생의 입속에다 좇을 들이박고 있었다. 
이윽고 나는 여동생의 입속에다 강하게 사정을 하였다. 
여동생은 보지를 한 손으로 애무하면서 입속에다 사정된 좇물을 음미하면서 
그 것을 모두 삼켰다. 
내가 이전에 경험해보지 못한 강한 사정을 
여동생의 입속에다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상상이나 할 수 있었을 것인가.

"오빠! 여자에게 끼니를 주는 방법을 아는것 같아"
"그런가.    
 너도 좇을 어떻게 빨아야 하는지 
 잘 아는 것 같아"
"보지가 많이 젖었네"
"오빠 보지좀 빨아줘"

기대속에 내얼굴을 웃으면서 바라보는 여동생의 얼굴이 
어린아이 처럼 천진난만하게 보였다. 

"오빠 너무 행복해"
"나도 그래!"

나는 무릅을 꿇고 여동생의 허벅지 사이에 얼굴을 묻었다.
붉게 빛나는 보짓살을 혀로 벌리면서 위아래로 핥아 주었다. 

"오빠....     
 오빠.....너무 좋아........"

한동안 여동생의 보지를 빨면서 내 좇도 빳빳하게 발기 되었다. 
잠시전까지만 해도 아들의 좇을 받아들여 흥분여 겨워했던 보지속에 
내 좇을 박는다는 생각에 매우 흥분이 되었다.

"오..... 너무 좋아........"

여동생은 엉덩이를 들썩거리면서 신음소리를 내었다. 

"오빠!... 
 오빠가 이렇게 보지를 잘빠는지 몰랐었어."
"오...... 너무 좋아"

나는 어렸을때 여동생과 이렇게 씹을 하는 상상을 많이 하였으나 
실행에는 옮기지 못하였었다. 

"오빠 날 가져."
 내 보지에 박아줘!....
 진짜로...."

나는 진짜로 어린시절에 대한 아쉬움이 가득 밀려왔다. 
어렸을때부터 여동생과 이렇게 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여동생은 고개를 끄덕였고 
내 두다리 사이에 고개를 빨딱들고 있는 좇을 움켜쥐면서

"물론이야. 
 잃어버린 시간을 보상받아야지"
"자 박는다"
"물론이지"

여동생은 뒤로 누워 다리를 벌리면서

"자! 빨리 박아줘"
 오빠의 큰 좇으로 날 박아줘"

나는 내 큰 좇으로 여동생의 보지에 강하게 박아대었다. 

"오!!...세게 박아
 세게 박아줘..."

나는 내 불알이 여동생의 엉덩이에 닿을 때까지 
강하게 천천히 들이 밀었다가 빼고 들이박고를 반복했다. 
거실에서는 비음과 신음소리가 높아져 가고 있었다. 
이제 여동생은 내가 박을때마다 비명소리에 가까운 소리를 내었다. 
나는 여동생에게 영원히 잊을수 없는 기억을 남겨주겠다는 듯이 
강하게 그리고 빠르게 박아대었다. 
여동생은 절정에 달했는지 허리를 들썩이며 신음과 비명을 지르고 있었다. 
나는 강하게 꾸준히 박아대었다.
이윽고 내 좇도 폭발직전에 다다랐다. 
나는 좇을 여동생의 보지속에다 박고 좌우로 움직이면서 
서서히 그리고 사정을 하였다. 
여동생과 나의 오르가즘이 끝났을 때 
여동생은 손으로 부드럽게 내 좇을 만져주었다. 
그러나 불쌍하게도 내 좇은 반응이 없었다. 
갑자기 박수소리와 환호 소리가 들렸다. 
우리가 섹스에 열중해서 잘 몰랐는데 
나머지 네명이 우리 오누이의 씹을 감상하고 있었으며 
마지막 끝이 나자 갈채를 보낸 것이다.

"다음에는 내가 삼촌하고 씹을 할 거야" 

막내 은숙이의 이말에 우리 모두가 웃었다.

나는 내 좃을 보면서 은숙이에게 말했다.

"마안."

아빠가 보는데서 막내딸과 씹에 대해서 말하기는 어색했지만

"보다시피 내 좇이 휴식이 필요한 것 같아"

여동생이 일어나 막내딸에게 다가서서 위로하면서

"걱정하지 마라. 
 오늘밤은 니가 삼촌과 같이 자렴"
"그때쯤이면 삼촌도 회복되서 
 네가 삼촌과 씹을 할 수 있을 거야"
"예! 좋아요 엄마"
"야! 나는...... 
 오늘 네가 너와 같이 잘 차례인데?"

진철이가 은숙이의 얼굴을 보면서 아쉬운듯 말했다.

"걱정하지마라 
 너는 나와 같이 자면 되지. 
 아빠는 다른 계획이 있을 거야"

그 옆에서는 매제와 큰 딸이 뽀뽀를 하고 있었고 
매제는 큰 딸의 보지속에 손가락을 집어넣고는 애무를 하고 있었다. 

"좋아요. 엄마!" 

진철은 엄마의 엉덩이를 만지면서 답했다. 

"지금 가서 씹해요"

여동생은 나에게 잘자라는 인사를 하고는 아들과 같이 방으로 사라졌다. 
나는 막내조카인 은숙이를 얼싸 안고는 방으로 들어갔다. 
나는 은숙이를 침대에 눕혀 놓고는 옆에 같이 누웠다. 
은숙이는 내좆을 일으켜 세우기 위해 애를 썹다.

"아이...... 삼촌! 좇이 서지 않아요"
"시간이 좀 필요하단다"
 조금만 기다리자. 응..."
"예"

은숙이는 대답을 하고는 나에게 뽀뽀를 하였다. 
그리고 손으로는 내 좇을 위아래로 만져주었다. 
나는 손으로 은숙이의 보지살을 만지면서 
아빠한테 받아보았을 손가락 씹을 해주었다.
은숙이를 만지면서 내 좇도 회복이 되었다. 
은숙이는 어렸지만 내 애무에 반응을 하여 왔다.

"음...... 좋아"
"아빠가 했던 것처럼 해주세요"

내 좇은 서서히 발기해서 바위만큼이나 단단해졌다. 

"내가 씹을 해주기를 원하니?..." 

내가 보짓털도 별로 없는 보지를 만지면서 물어보았다.

"예, 빨리 해주세요"
 빨리 박아주세요. 
 강하게 박아줘요"

나는 은숙이의 허벅지 사이에 무릅을 꿇고 
내 좇을 은숙이의 보지에다 조준하고는 서서히 밀어넣었다.
깊숙히, 깊숙히 내 좇은 은숙이의 보짓속으로 밀려 들어갔다. 

"오.... 좋아요. 삼촌"

나는 서서히 씹의 속도를 높여갔다. 
은숙이는 계속 절정에 도달한 상태에서 흐느끼듯 신음을 내고 있었다. 
이윽고 내 좇도 절정에 달했고 내 좇은 은숙이의 보짓속에서 폭발하였다.
잠시의 휴식에 지친듯 은숙이는 

"삼촌 너무 좋았어요"

우리는 잠이 들었다.
내가 아침에 좇에 느껴지는 아늑한 기분에 눈을 떳을 때 
은희가 방에 와서 내 좇을 빨고 있었다. 
옆에서 자던 은숙이도 잠이 깨어 나는 조카 자매와 씹을 하게 되었다.
이후에도 나는 자주 여동생의 집을 방문해서 여동생, 은희, 은숙이와 씹을 하곤 하였다.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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