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장인물
유장석(64세) : 할아버지 / 며느리인 미희와 승애, 손녀인 정옥과 정미
태수(43살) :장석의 장남, 현재 미국 / 딸 정란
홍미희(42살) :태수의 처 / 시아버지.시동생(민수), 오빠(대진), 아들 정태와 딸
정란(22살) : 태수의 장녀, 현재 미국 / 아빠
정미(20살) : 차녀 / 할아버지, 큰 외삼촌, 남동생과 엄마
전태(18살) : 아들 / 엄마, 누나
유민수(42살) : 장석의 차남 / 딸, 형수, 형수 남동생의 딸(슬아)
정승애(41살) : 민수의 처 / 시아버지, 아들 둘과 딸
정국(19살) : 장남 / 엄마, 여동생
정옥(18살) : 외동딸 / 할아버지, 아빠, 오빠, 남동생
정민(16살) : 차남 / 엄마, 누나, 친구 이모
홍대진(44살) : 미희 오빠 / 여동생, 조카(정미)
효진(38살) : 미희 남동생 / 딸들(슬아, 승아)
지숙(36살) : 효진의 처 : 곧 망가질 예정
슬아(16살) : 효진의 큰딸 / 아빠, 민수
승아(15살) : 효진의 작은 딸 / 아빠
기타 등장한 인물들 : 김부장(승애), 인혜(정국)
근친의 함정
[제 1부 덫에 걸린 천사]
유종석은 3년전 연상의 부인이 타계를 하고 난 후 우면산 밑에 자리 잡은 대지 1,000여평에 건평이 200평이나 되는 저택에 가정부 1명과 정원사 1명을 데리고 혼자 살고 있지만 평소 운동과 몸 보신으로 환갑이 지난 나이에도 사그라지지 않는 왕성한 성욕을 1주일에 한번씩 소개 받는 10대에서 40대의 다양한 여자들에게서 해소하고 있었다.
종석은 거실에 설치한 런닝머쉰에서 달리기를 하면서 어제 오후에 자기 배 밑에서 온갖 교성과 신음을 뱉아내던 18살 소녀와 예쁜 손녀들을 비교하다보니 30분 이상 달리는 것도 아무 힘이 안드는 것 같았다. 몇가지 헬스 운동을 더하고 기분좋게 샤워를 한 후 가정부가 갖다 준 장뇌차를 마시며 날짜를 헤아려 보았다.
미국회사에 취직하여 달라스에 살던 태수 가족이 자신의 사업을 승계 받기 위해 귀국할 날짜가 이제 일주일 앞으로 닥아온 것이다. 태수는 현지에서 정리할 일 남아 맏손녀와 3개월 후에 귀국하고 이번에는 며느리와 둘째 손녀와 손자만 먼저 귀국하므로 이들을 위해 준비하던 집안 수리도 내일이면 마무리가 되므로 이제 자신이 직접할 일만 남은 것이다.
"청계천이오? 나 지난번에 최고 성능의 소형카메라 3대를 부탁했던 사람인데 준비가 됐오?"
"견적이 꽤 많이 나오던데..컴퓨터로 원격 조정할 수 있고 모니터, 녹음시설등까지 모두하니까"
"그럼 그것을 강변호텔 주차요원에게 내일 오후 3시까지 가져오고 포장은 냉장고나 아무 전자기기로 해주시오. 그 금액은 현찰로 보내주겠소"
태수(43살)는 장남으로 대학도 졸업하기 전에 1년 후배였던 미희(42살)를 임신케하여 서둘러 결혼하였고 정란이(22살)과 정미(20살) 두 딸을 낳고 17년전 미국에 건너가 아들 정태(18)를 놓고 2년에 한번 정도 휴가차 들렀으니 이제 미국 생활을 정리하고 아버지의 사업을 물려받기 위해 영구 귀국하는 것이다.
태수의 동생인 민수(42살)는 승애(41살)와 결혼하여 정국(19살), 정옥(18살), 정민(16살)등 2남 1녀를 둔 교수로 실력도 있었지만 아버지의 재력으로 작년에 정교수되었고 분당에서 살고 있다.
민수가 형수인 미희를 처음 만난 것은 고등학교를 막 졸업하였을 때 였다.
형이 애인을 집에 데리고 온다는 말을 듣고 부랴부랴 들어왔는데, 그동안 형이 어린 나이에 여자를 깊이 사귄다고 엄청 화를 내던 부모님의 태도로 미루어 상당히 살벌할 것으로 예상하고 들어 왔는데 의외로 화기애애한 분위기에 의아해 하는데 그 여자를 본 순간 이해할 수 있었다.
탈렌트 황 누구를 닮은 단아하고 아름다운 얼굴은 물론 어깨를 살짝 덮는 머리가 그토록 우아하게 보일 수 없었고 가냘픈 우유빛 목덜미는 더욱 그러하였다.
형이 소개를 하자 자리에서 일어나는데 완벽한 볼륨의 가슴이며, 아름다운 각선미, 마치 꽃잎 위를 구르는 영롱한 아침 이슬같은 맑은 목소리를 듣는 순간 정신이 아득한 것 같은 황홀감에 빠졌다. 저런 천사같은 여자가 어떻게 형하고 섹스를 하고 임신을 하였는지 도저히 상상할 수 없었고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질투심이 새록새록 솓아났다.
그때부터 미희는 민수의 자위행위의 대상이 되었는데 결혼 후 미국으로 떠나버려 그동안 1년에 한번 정도 만났지만 지금까지도 처음 모습에서 변하지 않는 형수의 모습을 떠 올리며 이제 일주일이면 가까이 온다는 사실에 괜히 아랫도리가 뻐근해지는 기대감이 생겨났다.
아내인 승애를 죽자고 따라다닌 것도 알고 보면 형수와 어딘지 모르게 비슷한 분위기에 이끌린 것이었다. 승애는 잠자리에서도 품위를 지킬려고 애를 썼고 오럴을 허락한것도 결혼 후 10년이 지나서였으니 요조숙녀임에는 나무랄 것이 없었지만 민수가 원하는 것은 좀더 개방되고 침대에서 창녀같은 여자였다.
"정옥아, 아빠 좀 깨워라. 일요일만 되면 늦잠이시네"
"네.." 이층 계단을 뛰어 올라가며 정옥은 명랑한 목소리로 대답하였다.
"아~빠!" 정옥은 안방 문을 열고는 아빠가 누워 있는 침대로 뛰어 올랐다.
이불을 겉어차고 파자마 바람으로 오늘도 힘차게 발기한 아랫도리의 감각을 흐뭇하게 생각하며 기지개를 할려는데 갑자기 뛰어오른 딸이 무릎으로 자지를 눌러버리자 자기도 모르게 비명을 질렀다.
"윽, 아야.. 아이고 아빠 고추 부러졌네"
"왜그래? 아빠, 많이 아퍼? 어디봐 내가 호~해줄게"
"어딜.....이런..." 정옥이는 그대로 파자마를 밑으로 끌어내렸다.
"으와 크다.. 안 뿌러졌는데. 많이 아퍼? 건데 왜 이리 꺼덕거릴까?"
정옥은 자지가 꺼덕거린다며 밑을 잡고 입술이 거의 닿을 듯 호~호~ 거렸다.
"으~으 됐...다, 이제 안..아프다......니...까"
민수는 그대로 딸의 머리를 누르고 싶은 욕망을 잠재우며 파자마를 끌어올렸다.
"잠깐만 아빠, 고추 끝에서 이상한 것이 나와, 이게 뭐지?"
"정옥아! 아빠 안 일어나셨니?"
엄마가 올라오는 소리가 나자 두사람은 감짝 놀라 일어났다.
민수는 식사를 하는 동안 천진한 딸의 예쁜 모습을 보며 아무래도 딸이 의도적으로 자기 좆을 잡dms 것 같다는 생각과 그 부드러운 손길의 감각이 되살아 나며 아랫도리가 다시 힘이 들어 가기 시작했다.
승애의 장남 정국의 방
"형, 형은 여자랑 해봤어?"
"아니, 아직"
"바보같이 아직도 여자랑 못해봤어? 그럼 진짜 여자 보지 봤어?"
"음..그래"
"누구? 혜린이 누나꺼?"
"아니..있어 넌 알 필요없어 임마"
정국은 동생 정민이의 짖꿎은 질문에 괜히 자존심이 상했지만 엄마 보지를 보았다는 말은 차마 할 수 없었다. 얼마전 엄마방 샤워기가 고장나 거실에 있는 욕실에서 엄마가 목욕하는 것을 모르고 학교 다녀오자말자 화장실이 급해 자지를 꺼내들고 욕실 문을 열고 들어갔다가 욕조에 걸터 앉아 발가락을 닦고 있는 엄마의 모습을 보고 너무 당황하여 정국은 자지를 꺼낸 줄도 모르고 그냥 서 있었고 승애 역시 가랑이를 벌린 상태에서 마주보다 창속으로 몸을 숨겼다. 정국은 정신 없이 돌아 나오면서도 엄마의 아랫도리의 시커먼 음모와 풍만한 유방과 그사이의 까만 점까지를 잊을 수 없었다. 욕실을 나온 엄마는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정국이도 이제 다 컸데' 하는 말 한마디로 지나갔지만 정국이는 엄마의 벌거벗은 모습이 사진을 찍은 듯 기억 속에 남아 자위를 할 때마다 엄마의 벌거벗은 몸을 생각하면서 했다.
며칠 전 인터넷을 뒤지다 "정숙한 대학교수 부인과 데이트를 원하시는 분"이라는 글을 보고 메일을 보냈더니 인적사항을 실명으로 알려주고 원하는 신체 사이즈등을 알려주면 상세 내용을 알려주겠다는 답을 받고 며칠을 망설이다가 신청서를 접수하였더니 그저께 회신이 왔는데 원래는 50만원이지만 학생임을 감안하여 10만원만 입금시키면 되고 약속시간이 정해지면 바로 연락을 주겠다는 내용이었다. 2시간 동안 원하는데로 섹스가 가능하고 나이가 작으면 상대방이 거절할 수도 있으니 한번 사정하기 전에는 말을 하지 말고 서로의 신분 보장을 위해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는 조건이 있었지만... 정국은 어제 엄마한테 데이트 비용으로 10만원을 얻어 지정한 구좌로 입금을 시키고 번호를 받고는
'아.. 나도 드디어 엄마 같은 여자를..엄마면 더 좋을텐데..'
그리고 엄마 보지를 생각하면서 열심히 정액을 분출 하고 있었다.
"엄마, 다녀올께요"
"일찍 들어 올거니?"
"왜 무슨 일이 있어요?"
"저녁에 할아버지한테 인사하러 가기로 했잖니?. 정국이 정민이도 7시까지 올거야. 그러니 너무 늦지 않도록 들어와"
"알았어요. 엄마"
승애는 금년에 대학을 입학하는 외동딸 정옥이가 현관을 나가는 것을 보면서 자기가 지금의 남편을 만난 것이 바로 저 나이였는데 생각하니 갑자기 현재의 자신과 비교되어 흐뭇하기도 하였지만 나오는 한숨은 막을 수 없었다. 대학 1학년때 같은 동아리 1년 선배였던 지금의 남편을 만나 아이 셋을 낳으면 오로지 가정과 남편을 위해 살아오던 승애에게 생활의 변화가 찾아 온 것은 바로 1년전 여고 시절 단짝이던 인혜를 만나면서였다.
"여기야! 승애야"
오랜만에 외출한 승애가 호텔 커피숍을 들어서자 화려한 양장 차림의 인혜는 창가 자리에서 일어나며
손을 흔들어 승애를 불렀다. 3년전에 결혼상담소를 시작하여 지금은 직원도 여러명 두고 있는 인애와는 거의 5년만에 만남이었는데 아직 30대 초반으로 볼 만큼 젊음을 유지하고 있는 모습에 놀라며 승애는 자리에 앉았다.
"아니, 무슨 바람이 불어 날 다 만나자고 하니?."
"얘는..우리 사이가 그 정도 였어? 건데 남편이 잘 해주는 모양이네 늙지도 않고"
"잘 해주긴 맨날 그렇지. 너야말로 20대 노처녀라고 해도 다 믿겠다"
커피를 리필을 시키면서 두사람은 이런저런 수다를 떨다가 승애는 인혜에게
"이런 수다나 떨자고 바쁘신 사업가께서 날 만날리는 없고...돈부탁이라면 말도 꺼내지 말고, 무슨 일로 만나자고 했어?"
"어려운 것은 아니고 내일 낮에 2시간 정도만 시간을 좀 내줘."
"왜? 나야 집에만 있으니 2시간 정도야 얼마든지 내 줄수 있지만 무슨 일인데?"
"내가 따지고 보면 중매장이잖아. 그런데 며칠 전에 키가 크고 잘 생긴 47살 된 남자가 찾아와서 40대 초반의 여자를 구해달라는거야. 건데 조건이 너무 까다로운거 있지. 키는 165센티 이상의 날씬하되 가슴은 풍만하고 대학교를 졸업한 여자를 원한데.. 다른 사람 같으면 여자 회원 중에 적당히 소개를 시켜 주면 되겠지만 이사람은 만일 성사만 시켜주면 1,000만원을 주겠다며 그 자리에서 100만원을 내 놓는거야. 나한테는 정말 큰 고객이지. 그런데 그동안 2명을 소개해 주었지만 맘에 안든다고... 허기야 내가 생각해도 좀 모자라지만 어떡하니 일단은 내가 좋은 사람을 찾을 때까지 시간을 벌어야지. 내일이 세 번째 자리를 주선하는 자린데 이번에도 맘에 안들면 다른 곳으로 가겠다는거야."
"그럼 나보고 그 사람을 만나라는거야?"
" 기집애, 눈치하고는 한번만 도와줘. 그냥 커피만 한잔 같이 마시고 네가 마음에 안 든다고 하면 돼. 그럼 난 시간을 벌 수 있고 넌 용돈을 벌 수 있고"
"무슨 용돈?"
"응. 내가 30만원 줄게."
"30만원? 웬 돈을 그렇게 많이? 그냥 차만 한잔 같이 마시래며?"
"호호. 얘는 난 이게 사업이야. 니가 없었다면 1,000만원이 날라갈 판인데 30만원이 뭐가 많어? 그리고 한 남자만 바라보고 사는 요조숙녀의 가치가 얼마나 비싼데"
승애는 요조숙녀의 가치라는 말에 뭔가 석연찮았지만 차 한잔 같이 마시고 30만원을 받고 또 낯선 남자와의 만남에 호기심도 일었다. 돈이야 마음대로 쓰고도 남을 만큼 있지만 태어나서 10원도 돈을 벌어 보지 못했던 자신이 30만원을 벌 수 있다는 말에 약간은 들뜬 마음에 내일 오후 2시 영동대교 부근의 조그만 커피숍에서 만나기로 하고 헤어졌다.
손가락을 빠르게 움직이자 인혜는 다리를 더욱 벌리면서 소릴 질렀다
"미칠 것 같아요...더세게. ..아.....아!...."
성철은 왼손으로는 딱딱해진 유두를 반응에 따라 비틀기도 하고 유방을 애무하면서 오른 손 손가락 두개를 보지에, 새끼 손가락은 항문에 넣고 뺐다를 반복한다. 입술로 음핵을 잘근잘근 씹으며 벌써 세 번째 경련을 일으키며 몸을 활처럼 휘는 인혜의 반응을 즐기고 있었다.
"성철씨 아~ 나 좀~ 어떻게 해줘"
승철은 보지에서 입을 떼며 손가락을 더 열심히 움직였다.
"어떻게 해 달라고?"
"이제 그만 넣어 줘요 아~~~~~흑"
"그럼 내 말대로 할거야?"
"그건..아~~~~~빨리~잉"
"내 부탁 안들어주면 나도 안해"
성철은 다시 인혜의 엉덩이를 손으로 받쳐 들면서 음핵과 보지 그리고 항문까지 혀로 핥기 시작했다.
"그~만. 나 죽겠어~ 알았어 그 말대로 할께. 빨리 빨리 아~~~~~~헉'
인혜는 승철의 머리카락을 쥐어 뜯으며 거의 광란 상태에 들어갔다.
성철은 인혜의 다리를 자기 어깨에 걸치면서 귀두를 음핵에 문지르기 시작했다.
"아....성철씨 어서.."
"내 말대로 하기로 약속하는거지?"
"네. 뭐든지 할테니 빨~~리..헉헉"
성철이 승애를 처음 본 것은 교수들 송년회 자리에서 였다. 많은 여자들이 있었지만 단연 돋보이는 미모와 마치 모나리자가 현신한 것 같은 우아하고 정숙한 모습을 본 순간 성철은 승애를 발가벗겨 보지를 마음껏 유린하는 보는 것이 인생의 목표가 되다 싶이 하였다. 그것은 평소 자기를 은근히 무시하고 자기 보다 5살이나 어린 나이에 벌써 정교수가 된 유민수. 그것도 모잘라 촌티나는 자기 마누라와 비교도 할 수 없는 멋진 마누라를 데리고 사는 유교수에 대한 질투심도 함께 작용하였고 1개월여를 뒷조사를 한 결과 승애의 친한 친구 중에 결혼상담소를 하는 인혜라는 친구가 있는 것을 알고 접근한 것이었다. 인혜가 운영하는 상담소도 실제 중매보다는 고급 콜걸을 데리고 포주 노릇하는 것이 주업임을 알아 내고는 어렵지 않게 인혜의 보지를 공략할 수 있었다. 100만원은 승애를 데리고 자기가 정한 호텔 커피숍으로 같이만 나와주는 조건으로 준 돈이었고 인혜는 승애에 대한 배려보다 성철의 노련한 섹스 테크닉에 빠져 한달 동안 차일피일 미루어 오고 있었던 것인데 성철의 30분여에 걸친 성 고문에 드디어는 3일 후로 약속을 한 것이다.
성철은 승애가 화장실에 다녀와 쥬스를 마신 시간을 계산하며 인혜에게 눈짓을 보내자 인혜는 잠깐 화장실에 다녀온다며 자리에서 일어나 몇걸음 옮기자 마자 승애의 왼손을 두손으로 덥썩 잡으며
"정여사님, 저는 여사님을 처음 보는 순간 앞으로의 여생을 함께 할 동반자로 여기게 되었습니다"
승애는 무어라 답할 말을 잃고 손을 뺄려고 하였지만 승철이 한손으로 꽉 잡고 다른 한손으로는 손등을 슬슬 문지르며 야릇한 미소를 띄우고 있었다.
승애는 어색한 상황을 벗어날려고 인혜가 빨리 나타나 주길 바라며 계속 화장실 쪽으로 고개를 돌리고 있는데 갑자기 얼굴이 화끈거리고 보지가 건질거리며 애액이 흐르는 느낌에 스스로 깜짝 놀랐다.
한번도 남편 이외의 남자는 생각해 본 적도 없고 섹스를 부부간의 사랑을 확인하는 정도로 여길 담백한 성격이었는데 처음 본 남자가 손을 잡았다고 성적인 욕망이
일어나고 있는 것에 놀라 손을 억지로 빼고 물을 한잔 마시고 큰 숨을 내쉬었지만 점점 더 강해는 듯한 욕정에 어쩔 수 모르고 양쪽 다리를 꽉 오무릴 수 밖에 없었다.
'내가 왜 이러지. 남편이 한참 애무를 해야 겨우 삽입할 정도의 밖에 애액이 나오지 않았는데..'
'팬티까지 다 젖을 정도로 나오다니..아~ 이일을 어쩌지. 혼자라도 가야겠다'
"오늘 반가웠구요. 제가 다른 약속이 있어 먼저 가야겠네요"
승애는 그냥 자리에서 일어나며 성철에게 인사를 하자 성철은 승애 옆으로 와서 어깨를 감싸 안으며
" 조금만 더 있다 인혜씨 오면 같이 나가시죠. 제가 모셔다 드리겠습니다"
라고 말하자 승애도 어쩔수 없이 고개를 끄덕였지만 성철은 어깨에 두른 팔로 계속 어깨와 등을 쓰다듬고 있었고 승애는 자기도 모르게 기대어지고 손으로 보지를 자꾸 만지고 싶다는 욕망에 미칠 지경이 되었다.
"승애야, 너 어디 아프니?"
자리에 돌아온 인혜는 놀란 듯 승애에게 질문을 하자 승애도 자기가 성철에게 안겨있는 듯한 자세에 후닥 놀라며
"응, 갑자기 몸에서 열이 나고 머리가 아파서 아무래도 집에 가야겠어"
"알았어. 성철씨, 아무래도 먼저 가셔야겠네요. 제가 승애를 데리고 갈테니...연락할께요"
"승애씨 곧 다시 만나기로 하고 제가 먼저 가겠습니다"
성철은 자리에서 일어나 뒤도 돌아보지 않고 커피숍 밖으로 걸어나갔다.
승애는 그 뒷모습을 보며 안도의 한숨과 웬지 허전한 기분이 드는 것에 놀랐지만 보지에서 애액이 흘러 항문쪽으로 흐르고 팬티까지 다 젖어 빨리 집으로 돌아가서 찬물이라도 뒤집어 끼 얹어야 될 것 같은 급한 마음에 핸드백을 들고 나갈려는데 인혜가 갑자기 뒤에서 잡으며
"승애야, 잠깐 자리에 앉아봐. 할 말이 있어"
"그냥 말해, 나 지금 급해"
"그러지 말고 우선 자리에 앉아봐..너 치마 뒤가 젖었어"
승애는 깜짝 놀라 급히 자리에 앉을 수 밖에 없었다.
인혜는 야릇한 미소를 지으며
"너 흥분했니? 그 사람 때문에..남편이 잘 안해주는 모양이구나. 그 사람 섹시하지?"
당황한 승애가 안절부절 못하며 인혜 무슨 말을 할려고 하자
"승애야, 여기 호텔은 내가 잘 알거든 그러니까 일단 방을 하나 얻고, 내가 여벌 팬티가 있으니 그걸 줄테니 갈아입고 치마도 말린 다음 가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 너 생각은 어때?"
승애는 지금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안보이는 곳으로 숨고 싶은데 그런 제안을 하는 친구가 고마울 뿐으로 고개를 힘차게 끄덕였다. 그러자 인혜는 남들한테 안보이게 막아주겠다며 승애 뒤에 서서 방이 3층이니 그냥 계단으로 올라가자며 계단쪽으로 승애를 이끌었다.
침침한 복도를 지나 303호 앞에선 인혜는 핸드백에서 카드키를 꺼내 익숙한 솜씨로 문을 열어 주며 승애에게 먼저 들어가라고 등을 밀었지만 어떻게 인혜 핸드백에 열쇠가 있는지를 생각하기에는 온몸에 열이 나고 보지가 근질거리고 누구한테 막 안기고 싶은 황당한 기분의 승애로서는 무리였다.
성철은 인혜와 승애가 방으로 올라가자 차에 실어 두었던 카메라를 가지고 다시 커피숍으로 들어와 담배를 한 대 물고는 인혜가 다시 내려올 때만 기다리고 있었다.
아까 승애가 화장실에 간 사이에 후배에게 얻은 최음제를 넣어두었으니 이제 승애는 자기 노예나 다름없이 지날 것을 생각하니 아랫도리가 뻐근해 지고 일각이 여삼추 같이 여겨졌다.
'이제 약발이 팍팍 받을 때가 되었는데 이년이 왜 빨리 안나오는거야. 그냥 들어가버릴까? 아니지 이년은 워낙 지조가 있으니 몇분을 못 참아 다 된 밥에 코 빠지면 안되지'
성철이 승애를 어떻게 가지고 놀까를 궁리 하는데 드디어 인혜가 계단을 내려오는 것이 보였다.
"성철씨 한 10분만 지나면 완전히 뿅 갈 것 같으니 좀더 있다가 올라 가세요. 이제 막 옷을 벗고 샤워하러 들어 갔으니. 그리고 이따가 문 열어 두는 것 잊지말고. "
2부 [추락하는 천사]
방에 들어선 인혜를 핸드백을 뒤지더니
"승애야 어떡하니? 난 여벌 팬티가 있는 줄 알았더니 없네 우선 샤워라도 하던지해. 내가 나가서 팬티를 사 올테니"
승애는 그런 인혜가 정말 고마웠다. 그리고 인혜가 없을 때 얼른 팬티를 벗어 감추고 싶은 생각에
"미안해. 선도 제대로 못보고 귀찮게 해서. 이게 무슨 망신이람"
인혜가 나가자 승애는 침대에 걸터 앉아 이런 증상을 갖게된 자신이 한심하기도 하였지만 엷은 핑크빛이 감도는 방안 분위기와 침대의 쿳션에 자신도 모르게 눕고 싶고 아까 보다 더하게 몸 속 깊은 곳에서 지금껏 느껴보지 못한 열기와 함께 야릇한 흥분에 다시 보지가 젖어 오자 얼른 일어나 욕실 앞에 옷을벗어두고 팬티와 브라자만 입고 들어갔다.
팬티는 자기가 생각한 것 이상으로 젖어 있었다.
욕실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은 승애는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얼굴은 물론 목덜미까지 붉게 물들었고 브라자를 벗자 유방까지 단단해져 있고 유두도 커져서 딱딱해진 것이 손으로 만지자 짜르르한 흥분이 온몸을 훍고 내려가 보지쪽을 더욱 벌렁 거리듯 자극시켰다.
'내가 정말 왜 이러지? 내한테 무슨 이상이 생길걸까? 왜 자꾸 이상한 생각들고 이러지'
승애는 고개를 갸우뚱 거리면서 샤워 꼭지를 틀어 찬물을 뒤집어 썼지만 몸 속 깊은 곳에서 올라오는 이상한 느낌은 가시질 않고 오히려 물줄기가 유방에 닿으니 오히려 신음소리를 낼 정도로 흥분되어 자기도 모르게 손이 보지를 향하고 있었다.
'아~~~찬물에 샤워를 해도 왜이리 열이 나지? 가슴도 두근거리고...이를 어째 또 음부가 젖기 시작하네'
승애는 온몸으로 느껴지는 음란한 반응에 당황할 수 밖에 없었다.
보지는 물론 항문주위까지 조여지며 무언가 들어와 주길 바라는 마음에 어쩔 수 없이 손가락을 집어 넣어 보았다.
'도대체 내가 왜 이러는거야...'
온몸에서 땀이 나고 끓어 오르는 흥분을 참지 못하고 승애는 욕조에 걸터 앉아 음핵을 문지르고 보지구멍에 손가락을 쑤시기 시작했다
'아~~~~~이 야릇한 기분을 어쩌지?'
철 없던 어린 시절에 자위를 해보고는 여지껏 자위행위 한번 안했던 승애로서는 손가락을 보지에 넣는 것만으로 이렇게 흥분되리라고는 꿈에도 생각 못했다.
그러나 손가락만으로는 무언가 허전한 것이 남자가 안아주고 보지에 좆을 박아주어야만 시원하게 될 것 기분이고 아무 남자라도 있으면 안기고 싶은 음탕한 생각이 계속 승애의 머리 속에 맴돌고 있었다.
' 아무래도 안되겠어. 빨리 집으로 가야지. 그때가지는 참을 수 있겠지 민수씨를 보고 전화해서 빨리 집으로 오라고 해야지'
머리를 털고 일어난 승애는 타올로 물기를 닦고 보지에서 계속 애액이 흐르는 것 같았지만 흥분의 강도는 점점 심해져와 정신 없이 욕실 밖으로 나와 옷을 집어들려고 허리를 굽히는데 누군가 갑자기 뒤에서 허리를 잡았다.
"아~흥"
보지 속으로 굵은 좆이 그대로 박히자 거부하기도 전에 승애는 자기도 모르게 신음 소리를 냈다. .
"아~흑"
승애는 자신의 보지구멍으로 힘차게 밀고 들어오는 누군지도 모를 사람의 자지에 본능적인 쾌감이 온 몸을 감싸는 것을 느끼며 엉덩이를 뒤로 밀며 더 깊이 박아 주기를 원했다.
"아~헉..헉..하-악!"
최음제에 이성을 잃은 승애에게는 누가 자기 보지에 좆을 박고 있는지는 상관없이 쾌락만을 쫒는 한 마리 암캐가 된 것같이 박자에 맞추듯 신음 소리를 내며 오히려 자기 유방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 아~~더..깊게...아...세..더 쎄게"
이성이 완전히 사라진 승애는 본능적으로 보지를 조지며 더 세게 박아줄 것을 애원하고 있었다.
성철은 자기 앞에 개같이 엎디려 엉덩이를 흔들고 있는 승애를 내려다 보며 신나게 좆을 박으며 처녀 보지 같이 쫄깃함과 좆을 꽉꽉 무는 수축에 놀랐다.
'얼굴과 몸매만 죽이는 것이 아니라 천하에 명기네 이거..'
콧노래가 신음소리와 함께 절로 나오고 있었다.
승애는 파도 같이 밀려오던 절정감이 사라지면서 보지 속에 힘차게 사정하는 느끼고 순간적으로 이성이 돌아와 깜짝 놀라 몸을 세웠다.
승애는 방금 자기가 무엇을 하였는지. 남편 아닌 다른 사람의 좆을 받아들이고 흥분에 떨었다는 것을 깨닫고는 심장이 멎는 듯한 충격과 수치심에 넋이 나가 눈물도 나지 않았다.
"정여사님, 저 이성철입니다. 혹시 많이 아프신가 하고 방에 들어 왔다가 여사님의 아름다운 몸매를 보고 저도 모르게..."
성철은 죄지은 듯한 표정을 지으며 흐느끼기 시작하는 승애를 감싸 안으며 침대에 눕혔다.
승애는 벌거벗은 몸을 가릴 생각도 못하고 손으로 얼굴을 감싸며 울기 시작하였다.
성철은 담배를 찾아 피워 물며 의자에 앉아 승애의 나체를 감상하며 흐뭇한 웃음이 나오는 것을 참기 어려웠다. 군살 하나 없이 쭉 뻗은 몸매하며 풍만한 가슴, 잘록한 허리는 상상했던 것 멋지고 예쁜 얼굴에 도저히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풍성한 음모와 보지에서 흘러 나오는 자신의 정액을 보고 있으니 다시 좆이 벌떡거렸다.
'음..약효가 아직 2시간은 더 갈 것이니 저년도 또 슬슬 보지가 근지러울 때가 됐을거야 흐흐....
건데 인혜년이 감짝 놀라겠구먼 벌써 보지 속에 한번 사정한 줄 알면...'
'그럼 또 슬슬 시작해 볼까?'
승애는 정신이 들자 도대체 자신이 왜 이런지 도저히 알 수가 없었다.
자신의 몸이 갑자기 의지와 상관없이 흥분상태에 빠지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았다.
남편을 다시 볼 면목도 없다는 생각에 울음이 나왔으나 그것도 잠시 어느새 슬픔은 사라지고 다시 욕정이 일어나면서 자신이 벌거벗은 채로 처음 만난 남자 눈앞에 누워있는 것이 창피하거나 이상하다는 느낌이 들지 않았다.
오히려 앞에 좆을 불끈 세우고 앉아 있는 남자가 자기 옆으로 와주기를 기다리는 마음이 되었다.
성철은 승애 옆에 몸을 누이면서
"여사님 어차피 이렇게 된 것 어떡합니까? 여사님과 저는 아무래도 천생연분인 것 같으니 지금부터 라도 백년해로 합시다"
이말을 듣는 순간 승애는 흩어러지는 이성 속에서도
'아~ 내가 오늘 선 보러 나왔으니 이사람은 내가 유부녀인 줄 모르는구나'
하며 조금은 안도할 수 있는 기분이 들었다.
"아~~아~"
승애는 성철이 유방을 만지면서 젖꼭지를 입으로 물자 저절로 신음 소리가 나왔다. 양쪽 젖꼭지를 교대로 잘근잘근 씹어주며 손으로 보지 둔덕을 문질러 대자 승애는 자기 손으로 성철의 손을 꼭 누르며 다리를 오무렸다 벌렸다 엉덩이를 덜썩 거렸다.
승애는 성철의 혀가 하복부의 배꼽을 지나 보지 쪽으로 내려가자 더 이상 주체를 못하고 교성을 지르며 성철의 머리를 두 손으로 감쌌다.
"아..아..나 어쩌지..몰라!..아-흑!..흥흥!'
성철은 승애의 반응에 흐뭇해 하면서 천천히 혀를 또 움직이고 있었다.
성철은 그렇게 고대했던 승애의 보지를 맛 보며 흥분에 피가 끓고 있었다.
자신의 정액이 흘러 나오지만 음핵을 잘근 씹어주며 보지구멍 안쪽 까지 빨았다.
"쩌~어업 쪽 쪽. 후루룩 꿀꺽."
"아~미치겠어요 어서... 해줘요"
성철은 자기가 본 여자 보지중에 이렇게 예쁜 보지는 처음이었기에 온 정성다해 빨아갔다.
승애의 보지구멍에서는 새롭게 분출되는 애액으로 번들거리고 항문까지 흠뻑 젖었다.
'어디 귀부인께서 좆물과 보짓물이 칵테일된 좆을 빠는 것을.. 흐흐 '
이때 문이 살그머니 열리면서 인혜가 방안으로 들어왔지만 승애는 꼭 감은 눈과 들뜬 기분에 으로 전혀 눈치를 챌 수 없었다.
'인혜년이 이제 들어오는 모양이군. 그래 열심히 찍어놓아라 그걸로 이제 승애년은 내 영원한 노예가 되는거다 흐흐. 오디오를 위해 말도 좀 시켜야 겠군'
인혜도 침대 위에서 승애가 한 마리 암캐 같이 타락한 모습에 죄책감이 들기도 하였지만 그동안 자기가 갖고 있던 승애에 대한 열등감을 없애고 타락하는 천사의 모습에 스스로 흥분하며 열심히 비디오카메라로 몸무림 치는 승애의 모습을 열심히 찍기 시작했다.
물론 성철은 필름을 요구하겠지만 성철은 필름이 없어도 이제 승애를 가지고 놀 수 있지만 자기가 승애를 뜻대로 망가트리고 위해서는 이 필름은 꼭 필요한 것이니까..
'그동안 그렇게 혼자 순결하고 고귀하게 하더니..너두 별 수 없는 년임을 내가 증명해 보일꺼야....아무 좆이나 박히면 엉덩이를 흔들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인혜는 오히려 이런 기회를 만들어 준 성철이 고맙기 조차 하였다.
성철은 승애의 미끈한 두 다리를 벌리고 위에 엎디리며 승애에게 자기 좆을 잡게 하였더니 기다렸다는 듯이 보지에 갖다대었다.
'미-끈 쑥~'
성철은 한번에 깊숙히 박았다가 그대로 빼서 승애의 입에 갖다대었다. 보짓물과 아까 싼 정액이 번들거리는 좆대가리를 승애의 입속에 밀어 넣었더니 처음에는 고개를 도리질 하더니 쪽~쪽 소리를 내며 열심히 빨기 시작 하였다.
성철은 좆을 입에서 빼고는 승애의 다리를 들어 올려 어깨에 걸치고 음핵에 좆을 문지르기 시작했다.
"아~~어서..넣어주세..요. 미치겠어요"
"무얼?"
"거...거"
"거거가 뭔데"
"아~잉 빨리요...조~옺!"
"어디에?"
"거...기"
"거..기 어디"
"보~지"
"누구 보지?"
"승애 보지..아~ 빨리"
처음 뒤에서 먹었을때 느낀 보지보다 더 좁게 느껴졌다. 보지에서 짝짝 조여주는 수축에 성철은 자지를 더욱 힘차게 쑤셔 넣었다...
집에 돌아온 승애는 마치 악몽을 꾼 것 같았다.
자기가 흥분제를 먹었다는 것을 깨닫고 또 약효가 없어진 다음에도 성철의 손놀림과 자지에 교성을 지르며 올가즘에 올랐던 자신이 부끄럽기도하고 남편과 자식들 볼 면목도 없는 것 같아 욕탕에서 보지가 아프도록 닦아내고 비데로 씻어 내었지만 수치스러움이 사라지는 젓은 아니었다.
2주일이 지나고 인혜가 불러 내키지 않은 걸음으로 만나러 갔는데 그때의 일은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인혜가 주는 봉투를 들고 집에 와서 열어보니 돈 30만원과 비디오 테잎이 들어 있고 다음날 전화하겠다는 메모가 들어 있었다. 승애는 무슨 테잎일까 하고 호기심에 틀어보고는 가슴이 탁 막히는듯한 충격에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고 평생 입에 담아 보지 않았던 음탕말들을 서슴없이 말하는 화면 속의 여자가 자신임을 알고는 경악과 당황스러움에 죽고 싶은 기분 밖에 없었다. 자신이 저 정도로 음란하고 음탕한 짓을 했으리라고는 짐작도 못하였고 인혜도 보았으리라는 생각에 하늘이 무너지고 앞이 깜깜해지는 것이 다음날 인혜의 전화를 받을 때까지 아무 것도 먹을 수가 없었다.
"승애니? 시청 소감이 어때?"
"죽일년. 전부 네가 꾸민 짓이지?"
"교수 부인께서 그런 상스러운 말을 사용하면 안되지. 허기야 침대에서는 더 한말도 했으니까"
"그래. 뭘 요구하는거야?"
"내 요구는 간단해. 그리고 거기 남자 주인공은 신경 쓸 것 없어. 네 남편 학교 부교순데 너한테 봉사하고 3일 후에 죽었으니까."
"그 말 정말이야? 그럼 그 테이프는?"
"넌 몰랐지만 그날 내가 그 방에서 직접 찍은거야"
"뭐라고? 그럼 왜 그걸 나한테 보낸거야. 도대체.응? 또 누가 본거야?"
"그 테잎을 본 사람은 나 밖에 없으니까 안심해. 그렇지만 내 요구를 들어 주지 않으면 바로 인터넷에 올릴거야. 정숙한 교수부인의 외도 ; 여주인공 정승애 어때 그럴 듯하지?"
"네 요구가 뭐야? 돈이야? 얼마주면 돼?"
"돈은 필요 없어. 내가 시키는 일 만하면 돼"
"일? 무슨 일? 대신 선보는 것이라면 얼마든지 해줄게"
"난 너가 가진 것이 부러웠어. 모든 것이. 그런데 그 성철이란 사람 때문에 너도 타락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고 그렇게 만들어 주고 싶어. 이제 넌 얼마동안 육체의 쾌락이 얼마나 좋은 것인지 깨닫게 해주고 너의 우아함과 정숙함을 파괴하고 그 잘난 보지를 여러 남자들이 맛 볼 기회를 만들어 주고 싶어"
"헉...! 뭐라고? 그걸 지금 말이라고 하는거야? 돈을 줄께."
"그래도 친구니까 심하게 부려 먹지는 않을테니...그리고 1년정도 후에는 아무도 모르는 비밀로 덮어줄게"
승애는 자기 귀를 의심할 수 없다고 제일 친했다는 친구가 이런 요구를 하리라고는 꿈도 꾸지 못했는데 눈물이 쏟아져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2주일에 한번 정도 남자를 만나. 내가 지정해주는 장소에서"
"그냥 선보는 거지? 거지?. 알았어 할게"
"아니. 네 얼굴이 아니라 보지가 필요해. 1번에 50만원. 너는 30만원을 받을꺼고"
"헉! 그게 무슨 말이야? 그럼 내가 그 이상의 돈을 주면 되잖아? 못해. 죽어도 못해. 어떻게 친구가 그럴 수 있는거야?"
"호호.. 돈? 나도 많아.. 5만원짜리 싸구려 창녀가 되는 것 보단 났지..돈만 주면 누구한테던 보지를 벌려주는 네 모습 때문에 그런다. 너가 망가지는 모습을 보려고..... 대신 상대방은 신원이 확실하고 좋은 사람으로 잘 골라 줄테니까. 그리고 네가 원하면 마스크는 해도 좋아. 그건 남자들한테 사전 조건으로 해 놓을꺼니까. 넌 그냥 즐기고 돈만 받으면 돼."
"흑..흑..어떻게 이런 짓을 할 수 있니? 너는"
"울지마 내맘 약해니까. 좋아 20명 한테만 네 보지 맛을 보여줘. 정확히 20명이야... 그 뒤에 네가 더 하자고 하는 것은 안말릴테니까....만일 한번이라도 내가 소개하는 사람을 거절하면 바로 인터넷에 띄울테니까 알아서 해.."
"흑..흑..어째 사람의 탈을 쓰고 이런 짓을..."
"그런 말은 나중에 해...주말은 빼고 평일로 해서 시간은 오후 3시부터 2시간이고 너가 원하면 더 해도 되고..호호.... 3일전에 연락할거고 다음주 부터야"
"김부장님, 좀 들어오시라고 해"
인혜는 승애에게 첫 번째 약속을 지시하고 수화기를 놓으며 김부장을 찾았다.
김부장은 나이 37살로서 인혜가 1년전 나이트에서 만난 178센티의 훨친한 키에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다감한 목소리는 여자들에게 엄청 인기가 좋아 대타 선보기의 단골 손님이고 입술과 손가락의 마술사라고 할 정도로 침대에서의 전위는 웬만한 여자들 숨이 넘어가게 만들고, 인혜도 예외가 아니라 1달에 한두번씩은 꼭 호흡을 맞추는 사이였다.
"김부장, 이번 목요일 오후에 한사람 좀 책임 줘죠"
"나야 좋지요. 누군데?"
인혜는 의자에서 일어나 소파에 앉으면 김부장 사타구니를 살살 어루만지면서 말했다.
"누군지는 알 것 없고, 평소 같으면 김부장은 도저히 안아볼 수 없는 여자니까. 열과 성을 다해서 봉사를 좀 해줘. 남편 밖에 모르고 살아온 여자고 오늘 처음 강제로 나온 것이니 잘 다루어 줄 수 있지?
사브리나라고 부르면 돼."
태수는 밤 11시경에 집에 들어왔지만 친구들과 헤어진다고 며칠째 송별회를 하는 맏딸 정란이는 오늘은 밤 늦게 들어오겠구나 생각하며 습관적으로 텔레비를 켜며 소파에 드러 누웠다.
아내와 두쨋딸 정미와 정태는 LA에서 일주일 정도 놀다가 귀국한다며 어제 떠났으니 해방감도 있지만 웬지 허전한 기분도 들었다.
"따르릉"
깜박 잠이 들려는데 전화벨 소리가 울렸다.
"헬로우~"
"아~빠~야~? 으...딸국..나 넘 취.. 해서.. 아..졸..려"
"거기 어디야? 정란아! 내가 데리러 갈테니,,어디야?"
"여..기..음....집..앞............."
태수는 그대로 일어나 현관문을 열고 나갔더니 계단에 정란이 휴대폰은 저만치 떨어트린 상태로 늘부러져 있었다.
축늘어진 딸을 덜쳐 안고 그대로 침대에 놓고 쟈켓만 벗기고 나올려는데 아무래도 청바지는 벗겨주어야 할 것 같았다. 앞 단추를 풀고 쟈크를 내리고 벗기려 해도 엉덩이에 걸려 잘 벗겨지지 않아 한손을 엉덩이를 받치고 뒤쪽을 조금 끌어 내린 다음 밑으로 잡아당기니 팬티까지 같이 따라와 내려졌다.
"어~시..원..해" 당황해 서 있는 태수를 못 본 듯 정란이는 비틀거리며 일어나 무릎에 걸친 팬티와 바지를 마저 벗어 버려 발로 한쪽으로 차버리고, 티샤츠까지 벗어버리니 완전히 나체되어 침대 위에 사지 뻗고 누워버렸다.
태수는 눈앞에 펼쳐진 딸의 벌거벗은 몸을 보고 황당한 기분으로 이불을 덮어주고 거실로 나왔지만 눈앞에 딸의 예쁜 젖가슴과 시커멓지만 앙증맞은 음모와 살짜기 벌어져 있던 음부가 눈앞에 어련거리고 아랫도리도 근래 보기 드물게 힘차게 솟아올라 잠을 이룰 수가 없었다.
'내가 어째 딸에게 이런 느낌이 드는거지?'
다시 일어난 태수는 주방에서 마시다 둔 코냑을 마시며 진정하였으나 반병 가까이 마셔도 잠은 커녕 점점 뚜렷해지는 딸의 살짝 벌어진 음부가 마치 자기를 부르는 듯 하여 몽유병 환자처럼 딸이 자는 방문을 열고 있었다.
[3부 그렇게 시작되었다]
승애는 죽고 싶은 심정이였지만 1시간에 다시 걸려온 은혜의 협박은 장난이 아니었다.
어쩔 수 없이 집을 나섰지만 도저히 약속장소로 들어갈 용기가 나지않아 주위를 맴돌다 벌써 약속시간이 20분이 지났다.
핸드백에서는 아까부터 인혜전화가 분명한 휴대폰이 진동하고 있었다. 끊어졌던 전화가 다시 울리지자 승애는 마지막으로 인혜에게 매달려 볼 심정으로 전화를 받았지만 인혜는 자기 하고 싶은 말만하고 끊어 버렸다.
"둘 중에 하나를 택해. 15분 후에 그 방에 들어가든지, 아니면 피시방에 가서 인터넷을 확인하든지 네 맘대로 해"
오피스텔 문앞에 선 승애는 핸드백에서 인혜가 준 무도회용 가면을 써고 크게 한숨을 쉬고 문을 열었다.
가면 뒤에 자신을 감추었다는 것을 위안삼아 조심스럽게 들어서며 창문에 커텐이 쳐지고 핑크빛으로 어슴프레 조명된 실내분위기에 떨리는 가슴이 조금은 진정되는 듯 하였지만 티테이블에 앉아 있는 남자를 쳐다볼 엄두가 나지 않아 손잡이를 뒤로 잡고 문을 닫고 그대로 서 있었다.
남자는 어딘가 전화를 하며
"오셨습니다" 짧게 통화하고 자리에서 일어나 승애 앞으로 닥아왔다.
"사브리나님이시죠? 이쪽으로 오셔서 편안하게 앉으십시오. 그리고 전 그냥 김이라고 아시며 되고.."
"........"
푸근한 목소리에 이끌려 승애는 고개를 들고 그 남자를 쳐다보며 영화배우 같이 잘 생긴 모습에 그래도 다행이라는 생각이 언뜻 지나갔다.
"사브리나님의 입장은 대충 짐작을 하고 있으니 우선 편안하게 대화나 나누시죠. 뭐 한잔 드시겠습니까?" 하며 냉장고 쪽으로 걸어갔다.
승애는 목이 타는 듯 갈증이 났지만 지난번 최음제 기억에 급히 고개를 저었다.
"저는 처와는 별거 중인 상태인데 비록 떳떳하지는 않지만 상담소를 통해 사브리나님을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김부장은 최대한의 예의와 자신의 매력을 풍기며 승애의 긴장 상태를 풀어주기 위해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말을 시켰지만 승애의 굳어진 몸은 풀어지지 않았다.
"샤워라도 하시죠."
승애에게는 이 말이 천둥이 치는 듯한 소리로 들렸다.
'아~ 드디어 이 사람이....'
"저..저는...집 나올 때..했..어요.."
모기만한 소리로 겨우 대답을 하고 몸을 더욱 움추렸다.
"그래요? 우선 겉 옷이나 벗어시고 편안히 계시고..간단히 샤워를 하겠습니다"
하고는 양복을 벗어 옷장에 넣고는 속옷 차림으로 욕실에 들어갔다.
승애는 어차피 이렇게 된 것이라는 체념과 잘 빠진 남자의 뒷모습을 보며 몸 깊숙한 곳에서 일어나는 호기심은 어쩔 수 없었지만 외투만 벗고 침대에 누워 이불을 뒤집어 써버렸다.
김부장은 인혜로부터 말은 들었지만 기대이상의 몸매에 비록 마스크로 얼굴의 반은 가렸지만 빼어난 미모임을 알 수 있었고 어떻게 끌고가야 저 여자를 절정에 까지 끌어 올릴 수 있을지 입맛을 다시며 천천히 물을 끼얹고는 목욕 타월만 허리에 두르고 밖으로 나왔다.
김부장은 냉장고에서 캔맥주를 하나 꺼내 마시고 이불을 뒤집어 쓴 승애를 내려다 보며 침대에 겉터 앉아 비록 스타킹을 신고 있는 발이지만 쓰다듬기 시작했다.
김부장은 서두르지 않고 아주 천천히 손길을 위로 올려 스타킹 밴드를 찾아, 승애가 잠깐 거부의 의사를 보였지만 무시하고 밑으로 말아내려 벗겨내고는 엄지발가락을 입 속에 넣었다.
승애는 부드러운 손길이 계속 다리를 어루만지다 급기야 허벅지가지 올라와 스타킹을 내리자 갑자기 흐르는 눈물이 쏟아졌다.
그러나 김부장이 자신의 발가락을 아무렇지도 않은 듯 입속에 넣고 빨기 시작하자 짜릿한 느낌이 온몸에 전달되었지만 애써 무시하였다.
김부장은 오른쪽 왼쪽 발가락을 입으로 빨면서 다리를 계속 쓰다듬고 장단지부터 입으로 애무해 가기 시작하였다.
승애가 흐느끼고 있는 것을 알았지만 무시하고 스커트를 올리며 꽉 붙힌 다리 사이를 오른쪽 다리를 집어 넣으며 허벅지까지 혀로 핥으며 올라가자 승애는 침대시트를 꽉 잡았다.
백옥같이 매끈하고 부드러운 살결을 입술로 가볍게 물면서 위로 천천히 올라가다 양손으로 다리를 벌리며 팬티 위지만 음핵부분을 입으로 가볍게 물었다.
승애는 갑작스럽게 자신의 음부에 남자의 입이 닿자 자신도 모르게 가벼운 신음소리를 냈다.
스커트를 허리부분까지 걷어올린 김부장은 앙증스런 팬티에 감싸인 엉덩이를 감싸쥐다가 그대로 벗겨버렸다.
승애는 깜짝 놀라 다리를 오무렸으나 이미 그곳은 머리가 이미 점령한 다음이었다. .
드러난 계곡 사이로 김부장이 코를 갖다대며 가볍게 문지르고 입으로 빨면서 음핵을 입술로 가볍게 물어주자 승애의 다리와 시트를 움켜쥐는 손에 점차 힘이 들어갔다.
김부장이 고개를 살짝 들어 내려다 보니 보지의 핑크색 속살이 드러나 있고 무언가 기다리듯 꼼지락 거리며 침과 범벅이 된 애액으로 번들거렸다.
다시 혀에 힘을 주어 구멍 속으로 밀어넣자 승애는 모멸감과 수치심에 꽉 깨문 이가 벌어지며 어쩔 수 없이 신음을 토해내며 몸을 뒤틀었다
김부장의 능란한 혀는 이제 제집 드나들 듯 구멍을 헤집고 콧등으로 음핵을 부벼대며 승애가 완전한 쾌락에 물들 때까지 기다렸고 더 이상 자기를 거부하지 않도록 그동안 갈고 닦은 모든 기량을 발휘하기 시작했다.
승애는 절대 쾌락에 빠지지 않겠다고 몇번을 다짐 했지만 몸은 자신의 의지와 달리 점점 사내의 혀 놀림에 반응을 시작하였고 조금만 의식을 놓아도 신음소리를 내는 자신이 원망스러웠지만 이미 관능의 늪에 빠져드는 느낌을 거부할 기력이 없었다. 눈물은 계속 흐르고 있었지만..
'역시 잘 참는구나..그러나 이젠 별 수 없을거야 ..'
김부장은 이제 슬슬 옷을 벗길 때가 되었다고 판단하며 혀는 계속 보지와 음핵을 유린하면서 손을 위로 올려 브라우스 단추를 마치 거부하면 그만두겠다는 천천히 하나씩 풀어 나가며 완전한 나체로 만들고는 눈부신 나신을 감상하듯 몸을 일으켰다.
눈을 꼭 감고 밀려드는 쾌감을 거부하기 위해 안간 힘을 쓰는 승애의 육체는 김부장이 처음 보았을 때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풍만한 가슴과 매끈하게 빠진 허리선에 속으로 감탄하면서 그대로 보지에 좆을 박아 버리고 싶었지만 그 유혹을 참고 양손을 허벅지 밑에 넣고 살짝 들어올리며 음핵부터 밑으로 일부러 쩝쩝 소리가 나도록 빨며 밑으로 내려갔다.
순간적으로 남자가 무얼하려는지 눈치챈 승애가 급히 만류하였지만 이미 혀는 계곡을 따라 내려가 국화꽃 같은 항문을 핥기 시작했다..
"헉..하..아......아..그...만."
엉덩이가 뜨거운 불에 데이기라도 튀어 올리며 허리를 고추 세운 승애의 입에서는 여지껏 느껴보지 못한 강력한 쾌감에 신음소리가 봇물이 터지듯 연신 흘러나오고 있었다.
"아...하악... ...아... 아....흥..."
김부장은 승애의 보지에서 새어나오는 액체의 농도와 양으로 지금 완전히 열락의 세계로 들어가고 있음을 알 수 있었고 자신의 혀가 한번씩 항문을 후빌 때마다 승애는 답례라도 애액을 흘러 내고 있었다..
김부장은 아까부터 길게 세운 손가락 두개를 보지 속으로 집어넣고 조금씩 왕복운동을 하는데 질벽에 문어 빨판이 붙은 듯 착착 감기는 느낌이 그대로 전해져 오고 있었다.
"아~~제..발....그만.. 해..주세요...아..헉"
김부장은 손가락과 혀 두가지만 가지고 승애를 몇번으이고 절정으로 이끌려다가 생각을 바꾸고 몸을 이르켜 세우고 입으로는 유두를 물면서 자신의 성기를 승애를 보지 입구에 갖다대며 그대로 찔러 넣었다.
"헉..아흥....아..헉...학...아..."
순간 승애는 터져 나오는 신음소리를 막을려는 듯 사내의 입을 사내 어깨에 밀착시켰다.
김부장이 좆을 다시 끝만 남기고 슬그머니 잡아빼자 승애는 안타까운 듯 팔로 감싸며 끌어 당겼다.
"좋아?"
"아~~헉" 김부장이 다시 보지속으로 박아 대자 승애는 다급한 소리를 내며 고개를 쳐들며 안겨왔다.
"아.. ..더..더..더 ..더..더..." 무슨 소린지 알 수 없는 소리를 내며 두다리로 김부장의 엉덩이를 힘껏 당겨 누르며 승애는 몇번이고 몸을 경직시켰다 풀었다.
"아..나...나 올 것 같아...더...박아..아..."
승애는 아득한 기분에도 사내가 정액을 분출을 하면서 보지 속이 심하게 수축을 하며 파도가 밀려오듯 거세게 닥치는 쾌감에 자기도 모르게 비명소리를 질렀다..
"아악!..아아아...아....."
"..........."
김부장이 일어나 앉았으나, 승애는 그대로 다리를 벌리고 마치 보지 속에서 고물고물 흘러나오는
정액의 감촉을 즐기듯 꼼짝 않고 누워 숨만 몰아 쉬고 있었다.
몇시간 전 집을 나올 때의 참담한 기분과는 달리 그렇게 첫날부터 수도 없는 올가즘을 맛본 승애는 그 다음부터 어떤 사람을 만나게 될까 궁금해지고 은근히 인혜의 전화를 기다리게 되며 섹스에 대한 사고 방식이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하였다.. 거쳐간 18명 중에 2~3명은 다시 만나고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쾌락과 짜릿한 스릴에 탐닉해가는 자신의 모습을 한탄하기도 하였다. 이제 2명만 더 만나면 20명을 채우게 되고 인혜는 며칠 전에 그것을 확인해주며 20번째 사람을 만나고 나면 3일 후에 테잎 원본을 보내주겠지만 그 다음부터는 승애가 원하는 사람, 백인이던 흑인이던 한번 했던 사람이던 언제든 소개해겠다며 그때부터는 몸을 파는 창녀가 아니라 섹스를 즐기는 것이므로 돈은 못 준다고 말을 듣고도 어떤 거부의 뜻이나 욕을 하지 못한 자신이었다.
태수는 어렴풋한 실내등 아래 오른쪽 다리를 말린 이불 위에 걸치고 잠을 자고 있는 딸의 나체를 내려다 보며 다가가 침대에 걸터 앉았다.
달덩이 같은 엉덩이 사이로 보이는 거뭇한 빛깔의 음모가 눈에 들어오자 태수는 더 이상 억제하지 못하고 손을 뻗어 정란의 보지를 부드럽게 쓰다듬기 시작하였다.
방에 들어 올때는 딸의 벗은 모습을 보고나서 자위라도 하여 끓어 오르는 성욕을 억제할려고 하였지만 완전 무방비의 요염한 자세로 엎디려 있는 것을 보자 그 다음 행동을 누를 수가 없었다.
부드러운 털의 감촉과 깊숙한 곳에서 올라오는 따스한 촉감이 손바닥을 통해 느껴지자 가볍게 문지르며 힘차게 용트림하고 있는 좆을 팬티로부터 해방시켜 주었다.
촉촉한 느낌에 가운데 손가락 구부리자 자연스럽게 구멍을 찾아 들어가자 태수는 잠시 그 미끄러움에 도취되었다가 살살 원을 그리듯 보지 속을 탐험하며 한 손가락으로는 음핵을 찾기 시작 하였습니다.
"음...아.."
정란이 허리를 움직이며 벌렸던 다리를 곧게 피며 오무리려 하였다..
태수가 딸의 크리토리스를 건드렸던 것이고 술에 취해 잠든 정란이 본능적으로 몸을 움직였다.
태수는 얼른 손을 빼고 딸의 다음 움직임을 기다리며 가만히 있었고 딸은 이리저리 몸을 뒤척이다 다리를 조금 벌리면서 바로 누웠다.
태수는 맑은 정신이였다면 분명 이쯤에서 그만 두었겠지만 양주를 반병 가까이 마신 상태에서 일어나는 본능을 자제하기는 어려웠고 가벼운 한숨을 내 쉬며 침대위로 올라가 정란이의 다리를 조금씩 벌리며 보지를 혀끝으로 핥기 시작했다.
아내와 전체적으로 비슷한 모양의 딸 보지였지만 음핵이 두배 가까이 크고 애액도 좀 더 투명하며 훨씬 달콤한 맛이 났다.
오줌냄새와 땀 그리고 애액이 범벅이 되어 있었지만 태수에게는 이 보다 더 딜콤하고 맛있는 것은 없는 듯 작은 꽃잎을 좌우로 가르며 혀와 입술 그리고 가볍게 씹으니 정란이는 잠결에도 보지를 꼼질거렸다.
"아~아~ P..p.please stop! Ro..bert"
잠꼬대 같이 남자친구를 찾던 정란은 다리를 점점 더 벌리며 허벅지에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얘가 잠이 깨었나?'
걱정은 되면서도 태수는 고개를 들지 못하고 행동만 멈추고 가만 있었다.
그러나 딸은 잠에서 깨어나지 않은 것 같았고 오히려 로버트와 섹스하는 꿈이라도 꾸는지 엉덩이를 조금씩 비틀며 손이 밑으로 내려왔다.
혓바닥으로 작은 꽃잎을 가르며 음핵에서부터 항문까지 오르락 내리락하자 정란의 신음소리는 점점 높아지고 애액이 줄줄 흐렀다.
태수는 뻣뻣해진 아랫도리를 더 이상 감당할 수 없어 몸을 일으켜 한쪽 팔로 몸을 의지하고 자지를 손에 잡아 딸의 보지에 대고 아래 위로 문지르다 살살 밀어넣기 시작했다
딸의 육체를 범한다는 죄의식 보다 금단의 열매를 맛본다는 쾌감이 머리 끝에 발끝까지 짜릿하게 엄습하며 엉덩이에 힘을 주며 끝까지 밀어 넣었다.
정란은 미국 남자랑 자주해서인지 막히는데 없이 그대로 들어가 조금은 아쉬웠지만 의식이 없는데 자기 엄마를 닮아서인지 쪽쪽 빨아 댕기는 힘은 태수를 완전히 꽉 무는 것 같았다.
"아,,흥....로버트..좀..더..세게......아..아..."
거의 무의식적으로 뱉는 신음소리에 태수는 힘차게 딸의 보지를 쑤셔대기 시작했다. .
정란은 의식이 없는 가운데서도 엉덩이를 덜썩이며 로버로 생각하고 아빠 좆을 더 깊이 받아들이며 몸을 경직시키기 시작했다.
태수는 딸이 부담없이 올가즘에 올라갈수 있도록 좆을 깊이 박고는 빼지 않고 좌우로 엉덩이를 돌리며 아직 엄마보다는 작지만 풍만한 가슴을 빨기도 하고 양쪽 유두를 교대로 깨물어 주며 절정으로 이끌어 갔다
"아 흥 헉 헉 아....아......"
갑자기 정란이 몸을 활같이 휘고 엉덩이를 밑으로 내려 붙이며 경련을 시작하였고. 보지의 수축이 간헐적으로 태수의 좆을 자극시켰다.
딸이 절정에 오르는 것을 느낀 태수는 그동안 참고 막아두었던 정액을 보지 깊숙한 곳에 분출시키며 자신의 몸이 하늘로 붕 떠오르는 듯한 쾌감이 전신을 휘감으며 긴 숨을 밷았다..
"응~..아....나...죽..는.. 줄 알..어. 아빠" 잠꼬대 하듯 말하면서 다시 깊은 잠 속으로 빠져들었고 태수는 좆이 죽어 폭 소리가 나며 빠질 때 까지 딸의 보지 속의 여운을 아쉬운 듯 즐기다 일어났다.
항문 밑에 까지 애액과 정액이 번들거리는 딸의 보지에 긴 키스를 다음 수건을 가져다 정성껏 닦아낸 다음 아쉬운 눈길을 벗은 몸을 쳐다보며 방으로 돌아왔다.
마지막에 딸이 '아빠'라고 말 한 것이 맘에 걸렸지만 이미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고 어떻게 하면 앞으로도 계속 딸을 가질 수 있을까를 궁리하며 잠자리에 들었다.
그렇게 술이 취했었는데도 평소보다 가뿐한 기분으로 잠이 깬 정란은 습관적으로 아랫도리를 만져보면서 평소와 보다 훨씬 촉촉한 느낌에 꿈 속에서 아빠랑 나눈 찐한 섹스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올랐다.
욕실에 가기 위해 침대에서 내려온 정란은 보지 속에서 무언가 흐르는 기분에 오줌 누듯 쪼그리고 앉아 확인을 하고는 화달짝 놀랐다.
이건 분명히 애액이 아니라 질속에 있던 정액이 흘러 나온 것이었다.
'로버트와 섹스를 나눈 것이 3일 전인데..그리고 술을 마시고 바로 집으로 들어 온 것 같은데..
그럼 아빠가? 설마...그것이 꿈이 아니었나?'
믿을 수 없는 표정을 지우며 가운을 입고 욕실에 들어간 정란은 가운을 벗고 거울을 바라보니 왼쪽 젖가슴에 키스 마크가 있는 것을 보자 마음이 심란했다.
어제 외출할 때는 분명히 없었는데 언제 생겼는지....그리고 바닥에 떨어진 수건을 주워 올리다 맡은 냄새까지 어젯밤에 집에서 자신이 섹스를 한 것은 이제 의심의 여지가 없었다.
'누구지? 설마..아빠는 아닐 것 같고..누가 왔을까?'
그러나 어젯밤 잠결에 생전 처음 느꼈던 강렬한 올가즘은 잊을 수 없을 것 같았다. 설령 상대가 아빠라 하더라도..정란은 대충 물만 끼얹고 가운만 걸친 채로 아빠한테 확인하러 갔다.
"할아버지 정옥이 왔어요"
거실에서 골프 스윙 연습을 하던 유장석은 손녀가 뛰어 들어오자 아주 반갑게 맞이했다.
'아니 저녁에 엄마랑 같이 온다더니?"
"할아버지 보고 싶어 먼저 왔져..응..친구들이랑 우면산 가기로 하고 나왔는데 갑자기 조금 올라가다 먼저 와버렸어"
"잘 왔다. 할애비도 심심했는데 건데 지금 몇시냐?"
"웅..3시 좀 지났는데..건데 아줌마는 어디 갔어?"
"저녁 찬거리 사러 갔는데 5시나 돼어야 올 것 같네.."
장석은 언제나 명랑하고 붙임성 있는 손녀가 좋았고, 정옥이 역시 심심하면 찾아 와서 안마도 해주곤 했는데 며칠 전의 일이었다.
"할아버지 뭐해?"
"응. 여기 런닝머쉰이 좀 이상해서 고치고 있는데 다했어.. 아이구 허리야"
"할아버지 내가 허리 주물러 줄께"
"그거 좋지. 그럼 어깨부터 어디 한번 해봐"
정애는 할아버지 뒤에 서서 어깨를 주물렀다. 장석은 손녀의 부드러운 손길이 닿자 온몸이 순식간에 나른해 지는 듯 했다.
"할아버지, 시원해?"
"너 용돈이 떨어졌어?"
"아니 그냥 할아버지가 좋으니까 해주는거지. 누가 용돈 달랬나? 흥"
하며 할아버지 등에 업히듯 목을 껴안았다.
장석은 손녀의 뭉클한 젖가슴의 등에 그대로 느껴지자 갑자기 아랫도리에 힘이 들어갔다.
"정애도 이제 어른 다되었구나" 하며 어색한 기분을 털어버리려 했지만 정애는
"그치? 할아버지 나도 이제 어른이야 18살인데" 더욱 가슴을 부벼대며 말했다.
장석은 귓가에 느껴지는 손녀의 감미로운 숨결에 몸이 굳어지는 것 같았다
"할아버지 이젠 엎디려봐 내가 허리랑 다리랑 두들겨 줄게"
장석은 그만 두라고 하고 싶었으나 그냥 못 이기는 척하며 거실 카페트 위에 엎디렸다.
그러자 정애는 일어나 한발로 등을 자근자근 밟으며 허벅지 가지 차례로 내려가다 다시 옆에 앉아 주먹으로 두들기다 허벅지부터는 손으로 주무르기 시작하였다.
허벅지 안쪽 깊숙한 곳까지 손으로 주무르니 장석은 아랫도리가 아플 정도로 발기하여 제대로 엎디릴 수가 없어 몸을 옆으로 약간 뉘었더니 정애의 손끝이 자꾸 거기를 자극하는 것이었다
"어이고 시원해라 이제 그만해라"
도저히 더 이상 엎디려 있을 수가 없어 일어났었고..그 다음날 상담소에 부탁하여 18살짜리 애를 데리고 손녀를 생각하며 성욕을 풀었었다.
정애는 꼭 여기오면 거실 옆에 특별히 설치된 원형 욕탕에서 목욕하기를 좋아했다.
그래서 18살 어린애 보지 맛을 본 장석은 손녀도 여자로 생각하게 되었고 순진하고 명랑한 정애의 성격을 이용하여 어떻게 해볼 요량으로 욕실의 타올을 전부 치워버렸다.
[4부 손녀의 보지,엄마가 ...]
** 나오는 사람을 알기 쉽게 정리 해달라는 메일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5부는 며칠 후에 올리겠습니다. 더욱 복잡하게 얽히는 근친의 함정, 많은
기대를 해주고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나오는 사람>
유장석(64세) 3년전 상처한 정력 절륜의 노익장
태수(43세) 유장석의 장남 미국에서 생활하다 귀국
홍미희(42세) 유장석의 맏며느리. 차녀와 아들을 데리고 먼저 입국
유정란(22세) 태수의 장녀. 아빠와 함께 3개월 늦게 귀국
정미(20세) 국내 대학 진학 예정인 태수의 둘쨋 딸
정태(18세) 태수의 외아들
유민수(42세) 유장석의 차남으로 대학교수
정승애(41세) 유장석의 둘째며느리
유정국(19세) 민수의 장남
정옥(18세) 민수의 고명 딸
정민(16살) 민수의 차남
차인혜(41세) 승애의 친구로서 결혼 상담소 운영
기타 다수
"할아버지~ 수건 좀 갖다주세요"
유장석은 손녀가 욕실에서 부르는 소리가 나자 야릇한 미소를 띄며 수건을 들고 욕실 문을 열었다.
눈앞에 손녀가 벌거벗은 몸으로 못을 입고 있는 듯이 자연스럽게 나타나 수건을 달라고 손을 내밀자 장석은 숨이 탁탁 막히는 듯하였다.
키는 160센티 정도의 아담하지만 조각처럼 예쁜 몸매에 수밀도 같은 젖가슴, 잘록한 허리와 그 밑으로 펄펴진 검은 삼각주와 날씬한 하체에 장석은 자기도 모르게 아래 위로 뚫어지듯 펴다보았다.
"아이~ 창피하게 뭘 그리 봐, 할아버지" 정옥의 밝은 목소리를 듣자 장석은 정신이 퍼덕 들었다.
"창피하긴 임마, 할애비가 보는데...건데 왜 비누칠은 안했어? 아참, 피부에 좋다는 금가루 비누를 있는데 한번 사용해바라"
"금가루? 진짜 금이요? 어디 있는데?"
장석은 욕실 안으로 들어가 서랍장에서 금가루 비누를 꺼내면서 탱탱한 손녀의 엉덩이를 보자 아까부터 껄덕거리던 아랫도리가 더욱 뻐근해져왔다.
"할애비가 등에 비누칠을 해줄까?"
"응. 안그래도 전에 할아버지가 몸에 비누칠 해주니까 좋았는데" 하면서 욕조에 걸터 앉았다
장석은 미끈하게 흘러내린 손녀의 등에 물을 끼얹고 비누칠을 한다음 양손으로 어깨부터 엉덩이까지 마치 애무하듯 어루만졌다.
"잠깐 일어설래?"
장석은 자신의 목소리가 흥분과 설레임으로 떨리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정옥이는 뒤로 할아버지를 살짝 쳐다보며 무어라 말을 할려다가 그냥 일어났다.
장석은 양쪽다리를 교대로 비누칠하며 두손으로 다리를 감싸 잡으며 아래 위로 문지르다 보지까지 살짝살짝 닿게 만들었다.
그때마다 정옥은 몸을 움찔움찔하며 가벼운 신음소리를 냈다.
"이제 앉어"
정옥은 뭔가 아쉬운듯한 몸짓을 하며 다시 욕조에 그대로 걸터 앉았다.
장석은 양손에 비누칠을 한 다음 뒤에서 안 듯이 젖가슴을 가볍게 문지르기 시작했다.
"아이 간지러워..아..아.." 장석은 유두가 딱딱해 지는 것을 느끼자 엄지와 검지사이에 끼우고 유방 전체를 가볍게 주물럭 거렸다.
"아..할아버지 기분이 이상해져요..아..아"
정옥은 처음 간지럽던 느낌이 사라지고 짜릿한 기분이 젖가슴에서 밑으로, 등줄기를 타고 아래로 아래로 밀려들고 깊은 속에서 무언가 샘솟는 듯한 야릇한 기분에 몸을 비비 꼬기 시작하였다..
"아..아..이상해..그만.."
말은 그만 두라면서 오히려 자신의 손등을 누르듯 잡는 반응에 장석은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한손을 밑으로 내려 아랫배를 문지르기 시작하였다.
"아...아...." 정옥은 할아버지가 자기 손을 끌어다 보지 위에 올리고 지긋히 누르며 문지르자 황홀한 기분에 정신이 아득해졌다.
"하..하..할아버지...어..떻.게. 내 몸이 이상해..아..아.."
장석은 손녀가 한껏 달아오르자 갑자기 손길을 멈추고 일어났다.
"정옥아 일어나서 비누를 씻어내야지"
샤워기를 틀어 정옥의 몸에 물을 뿌리기 시작했다.
"앞으로 돌아서야지"
정옥은 터지지 않은 활화산 처럼 깊은 곳에서의 이글거리는 느낌 못내 아쉬운 기분으로 뒤돌아 섰다.
"할아버지 옷 다 젖겠어..벗던지 해"
정석은 그 말을 기다렸다는 듯이
"그럴까? 건데 할아버지는 속옷을 안입었는데 어쩌지..그냥 나갈테니 이제 네가 해"
"아..아냐. 괜찮어. 나도 할아버지 벌거벗은 것 보고 싶은데 뭐...호호."
장석은 헬스로 가꾸고 달리기로 단련 된 몸을 자랑이라도 하듯 손녀 앞에서 옷을 벗었다.
벌써부터 성을 내고 있던 자지가 손녀의 눈길 앞에 놓이자 위용을 자랑하듯 꺼덕거렸다.
"헉..나 땜에 섰어? 아이 할아버지도...징그럽다"
"임마 비누물이나 마저 씻어내자"
샤워의 물 줄기로 애무을 하듯 젖가슴주위로 물을 뿌리다 다리를 살짝 벌리게 한 다음 보지에 샤워기를갖다 대고 문질렀다.
"아..흥..아..장난하지..마 헉"
샤워기가 음핵을 살짝 누르자 놀란 듯 다리를 오무렸다.
"아..아..아....." 정옥이 눈을 감고 고개를 뒤로 제치자 장석은 샤워기를 바닥에 던지고 욕조에 걸터 앉으며 손녀를 번쩍 들어 올려 마주보는 자세로 무릎 위에 앉히고 유두를 입속에 넣고 빨기 시작했다.
"아..할아버지,,왜 이래..응...아...아...좋아."
엉덩이를 두 손 감싸 안으며 앞으로 당기니 손녀는 다리를 벌리고 할아버지 허벅지 위에 앉은 모양이 되었고 정석은 손을 엉덩이 밑으로 넣어 보지를 애무하기 시작하며 손가락을 하나 구멍 속으로 집어 넣었다..
"아...아퍼...이상해..이상..해 헉 헉 아.."
정옥은 할아버지를 얼굴을 가슴으로 힘껏 끌어 당기며 밀려드는 쾌감에 몸을 떨기 시작하며 다리에 힘을 꽉 주었다.
장석은 손가락을 빼내고 손녀의 엉덩이를 앞으로 당기자 자지가 손녀 보지에 맞닿게 되자 일단 구멍에 조준한 다음 가만히 있자 정옥은 알았다는 듯이 엉덩이를 살짝 들며 그대로 눌렀다.
장석도 엉덩이를 들어 올리며 귀두까지 집어 넣었으나 처녀막 때문인지 더 이상 들어가지 가지 않았다.
정옥은 달뜬 목소리로 색색 거리며 긴장한듯 거친 숨을 몰아 쉬었다.
순간 인륜에 벗어난다는 생각이 얼핏 스쳤으나 정욕의 화신이 된 장석에게는 아무 영향을 주지 못했다. 장석은 귀두부분만 집어넣은 상태에서 손녀의 살짝씩 들었다 놓았다.
"아..아퍼..아..아악...헉 아..."
장석은 다리를 더 벌리며 손녀의 엉덩이를 앞으로 더 강하게 끌어 당겼다..
"악..아흑..그만..아퍼...아......"
장석은 좆끝으로 손녀의 처녀막이 관통한 느끼며 끝까지 끝까지 집어 넣었다.
"악!...아윽!...."
좆은 손녀의 보지와 완전히 결합되었고 아픔이 가실 때까지 동작을 멈추고 있었다.
"많이 아프니?"
"아잉 할아버지 미워..미워..아..."
장석은 손녀의 처녀막을 개통하고 이제 그 따뜻한 보지 속에 좆을 넣고 있다는 것이 현실로 받아들여지지 자기 엉덩이를 살짝 꼬집어 보았다.
잠시의 시간이 지나자 손녀의 보지가 조이는 것을 느끼고 천천히 움직였다.
"아..아..아.......아..." 정옥이도 고통이 사라졌는지 계속 신음소리 뱉어내었다.
장석은 이런 자세로는 정옥에게 첫 섹스의 기쁨을 줄 수 없을 것 같아 정옥의 다리를 허리에 감게 하고 엉덩이를 받쳐들고 기마자세로 거어 침실로 자리를 옮겼다.
걸어가는 동안에도 정옥은 계속 엉덩이를 앞으로 밀어 붙이며 걸음 걸이에 맞추어 콧소리를 내었다.
"아..아..헉....헉...하..할아버지..나 몰라.....뭐가 나올려고 해...아..헉"
손녀를 그대로 침대에 눕히고 장석은 50년 가까이 갈고 닦은 솜씨를 최대한 발휘하여 보지를 유린해 갔다.
"아,,,악..아~~~~~~~~~~~~~"
정옥은 다리를 쭉 뻗으며 할아버지의 어깨를 있는 힘대로 잡아 당기며 몸이 굳어 버렸다.
몸은 석고가 된 것 같이 굳었지만 보지 속은 경련을 이르키며 좆을 꽉꽉 물면서 정액을 힘차게 토하게 만들었다.
"아~~~~~~~~~아~~~~~~~~~" 장석은 난생 처음 사정하는 것 같은 짜릿한 쾌감에 절로 긴 신음을 토했다.
장석은 윗몸만 가볍게 일으키며 손녀의 얼굴과 목덜미 그리고 유방을 귀여죽겠다는 듯이 한참을 키스하며 나른한 뒷맛을 즐겼다.
'섹스가 이런거 였구나'
불과 한시간 전만해도 철부지 소녀였던 정옥은 섹스가 주는 놀라운 황홀감에 할아버지의 등을 부드럽게 쓸어 내렸다.
장석은 일어나 아래를 보니 희뿌연 정액과 흘러나온 애액으로 번들거리는 보지에서 희석된 혈흔을 발견하고 숫처녀의 첫 사정을 그대로 닦아버리기 아까워 보지가 얼굴 위로 끌어 와서 열심히 빨기 시작하였다.
정옥은 갑자기 보지를 입으로 빨리자 또 다른 느낌에 손으로 만질 때와는 비교도 할 수 없는 강력한 느낌이 왔고 할아버지가 미끈 거리는 좆을 입에 넣을려고 하자 자기 손으로 잡고 맛있게 빨기 시작했다.
태수는 잠결에 누군가 아랫도리로부터 전해오는 기막힌 쾌감에 눈을 살며시 뜨고 보니 큰 딸이 양손으로 좆을 감싸잡고 열심히 고개를 끄덕이며 빨고 있는 것 아닌가?.
정란은 어젯밤에 자기 보지 속에 정액을 뿌린 사람이 아빠가 분명하다고 생각하며 방문을 살며시 열고 들어가 벌거벗은 채로 이불로 배만 덮고 자고 있는 아빠의 좆이 하늘을 향해 벌떡 서있는 것을 보자 꿈속의 짜릿했던 쾌감이 다시 보지 속을 후려지는 같아 애액이 슬금거리는 시작했다.
혀끝으로 불알 밑에서 귀두까지 캔디 바를 빨아 먹듯 아래 위를 입술과 혀로 핥다가 입속으로 서서히 집어 넣었다.
태수는 아내인 미희가 마지 못해 빨아 주는 것과는 달리 딸이 목구멍 깊숙히 집어 넣기도 하고 혀끝으로 오줌구멍을 자극하자 찌릿지릿한 것이 절로 발가락이 꾸부려지고 금방이라도 입속에 사정할 것 같았다.
정란은 좆 빠는 것을 멈추고 침대로 올라 가랭이를 벌리고는 아빠 좆을 잡아 보지구멍에 맞추고 그대로 앉아버렸다.
"아.. 흑" "아...아...헉"
태수는 따뜻하고 좁은 딸 보지 속을 자지가 미끈~ 쑥 들어가자 절로 신음소리가 나오고 더 이상 잠든 척을 할 수 없었다.
정란은 엉덩이를 살살 돌리며 앞으로 엎디렸다.
"아빠가 그랬지? 그냥 달라고 하지 바보같이...맛 있었어?"
태수는 딸이 보지를 꽉꽉 조이며 엉덩이를 들썩이자 미쳐 대답을 못하고 출렁이는 젖가슴을 움켜지며 엉덩이를 열심히 올려치며 박자를 맞추엇다.
"아~~헉..헉..헉 아.....아....빠!"
정란은 올가즘에 오르며 말을 탄 자세로 몸을 한껏 뒤로 제끼며 보지에서 열락의 샘을 터트렸고 태수도 한방울의 정액이라도 셀까 힘껏 박아 올리며 딸의 자궁 속에다 싸기 시작했다.
"아~~~~~~아~~"
"포~옥" 딸이 그대로 엉덩이를 들어 올리자 병 따는 소리가 나며 보지에서 떨어지는 분비물들이 그대로 태수의 아랫배와 음모위로 뚝..뚝..떨어졌다.
그러나 정란은 침대 밑으로 내려가지 않고 다리를 벌린 채로 기어 올라 태수의 얼굴에 보지를 그대로 올려 놓고 부비기 시작했다.
"실컷 빨아봐. 예쁜 큰 딸 보지..아~흥 헉 아~~~나오는대로 마셔..아~흑"
정란은 한손은 뒤로 빼서 좆을 잡고 자기 아빠를 마치 노예 부리듯하며 온 얼굴을 보짓물로 떡칠을 하기 시작했다.
태수는 딸의 가학적인 섹스 태도에 순간 당황하였지만 평소에 상상하던 또 다른 성의 세계로 첫발을 내딛는 것 같은 즐거운 마음에 딸의 사타구니에 얼굴을 묻으며 보지에 나오는 모든 것을 빨아 마셨다. .
"유정국씨 맞죠?"
드디어 다음날 약속을 확인받은 정국은 가슴이 두근거려 아무 일도 할 수 없었다.
원래는 3시였는데 30분 일찍 도착하여 조명을 좀 어둡게 해놓고 먼저 침대에 들어가 있으라는 이상한 요구사항이었지만 그것은 아무래도 좋았고 설합 깊숙히 감추어둔 섹스 가이드 책을 펼치기 시작했다.
다음날.
승애는 아침에 인혜로부터 약속을 확인하는데 다른 때와는 달리 나이가 어린애고 아마 숫총각 같으니까 처음에는 아무 말도 시키지 말고 능동적으로 해달라는 부탁을 했다.
'어린애? 음..지난번에 21살 먹은 애는 4번씩이나 사정을 했는데..'
그날 젊은 애랑 하면서 자신도 굉장히 좋았던 기억이 떠올라 은근한 기대가 되었다.
"얘, 정국아 넌 데이트하러 몇시에 나가니?"
개학 전이라고 집에 빈둥거리든 정국이 오늘은 아침부터 이발소를 다녀오고 목욕을 하며 부산을 떠는 것을 보고 데이트 하는 것으로 짐작하고 물어 보았다.
"1시 30분에 나갈거예요"
"엄마는 2시 좀 넘어 나가는데 강남까지 데려다 줄까?"
"아니 됐어요. 이따 들어 올때나 같이 들어 올수 있는지 엄마한테 전화할께요"
"건데 5시30분까지는 전화 못 받으니 그렇게 알아라"
지정해준 장소에 들어온 정국은 오피스 텔인데도 실내 분위기를 아주 로맨틱하고 편안하게 해놓아서 자기도 긴장감이 많이 풀어지는 것을 느꼈다.
집에서 샤워를 하고 나왔지만 긴장도 품겸 샤워를 다시 한번하고 팬티와 얼글에 마스크만 한채로 붉은 실내등 아래에서 침대에 기대어 연신 시계를 보고 봤다.
드디어 세시가 지나자 문이 열리면서 어두운 불빛 아래서도 우아하고 날씬한 아줌마가 들어 왔다.
정국은 자기가 설마하고 엄마 사이즈를 대충 적어 냈는데 이런 장소만 아니라면 엄마로 착각할 정도의 아줌마가 나타나자 진정되었던 가슴이 다시 벌렁거리기 시작하였다
아줌마는 마스크를 쓰고 있었지만 살짝 미소를 지어주며 정국이가 보란 듯이 침대 앞에서 옷을 벗어 의자에 걸쳐 놓고 팬티와 브라자만 입고 욕실에 들어갔다.
자기가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늘씬하고 육감적인 아줌마의 몸매에 좆은 벌써 아플 정도로 뻗뻗해지고 샤워물 소리가 나자 거의 폭팔 할 지경이 되었다.
'이러다 보지에 넣어 보지도 못하고 싸면 어떻하지'
정국은 금방 싸버릴 것이 또 걱정되기 시작했다.
아줌마는 두손으로 목욕 타올 들고 몸을 가린채 침대 옆으로 와서는 타올은 바닥에 던지고 완전히 벌거 벗은 몸으로 이불 속으로 들어 왔다.
난생 처음 벌거벗은 여자의 몸이 옆으로 닿자 정국은 자신도 모르게 옆으로 자리를 조금 옮겼지만 아줌마가 정국의 몸에 반쯤 걸친 상태로 입술에 가볍게 키스를 하고는 정국의 조그마한 젖꼭지를 이로 가볍게 깨물면서 혀로 간지럽히며 왼손을 팬티 속에 넣고 자지를 잡았다.
"으..으.."
완전히 구름 위를 산책하듯 황홀한 기분에 빠진 정국은 손가락 하나 꼼짝할 수 없을 정도로 몰려드는 쾌감에 몸을 맡기고 있었다.
승애는 어린 손님의 자지가 생각보다 우람하고 잠깐 만졌는데도 벌써 좆물이 슬금슬금 나오는 것이 이대로 가면 이제 몇초 후면 사정해 버릴 것 같아 어린 손님을 위해 시간을 좀 더 끌어 주어서 숫총각의 첫 사정을 보지 속 시켜주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혀가 점점 밑으로 내려 갈수록 정국은 긴장하고 금방이라도 사정할 것 같아 참느라 진땀이 날 지경인데 아줌마가 좆을 놓고 팬티를 아래로 내리면서 서슴없이 좆을 입속에 집어 넣었다.
손으로 잡아도 금방 쌀 것 같았는데 입속에 들어가니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다.
"허,,헉" 아줌마가 갑자기 손가락으로 항문을 꽉 누르자 금방 사정 할 것 같았던 느낌이 수그러 들었다.
입에서 좆을 빼고 불알 밑까지 쪽쪽 빨던 아줌마가 꺼꾸러 엎디리면서 보지를 얼굴 위에 갖다 대었다.
'아..이게 69 자세라는구나'
정국의 눈 앞에 그동안 사진으로만 여자의 보지가 드디어 적라라하게 펼쳐져 숨이 턱턱 막히는듯 하였다.
사진에서 보던 것 보다 훨씬 깨끗하고 예뻤고 털도 무성했다.
..그 털 밑으로 쭉 갈라진 보지는 많은 보짓물로 번들거리고 있었다....
살짝 벌어진 양쪽 조갯살을 양손으로 벌리니 그속은 연분홍 빛 구멍이 꼼지락 거리는 것이 보였다.
정국은 혀를 길게 빼고는 보지를 맛보듯 핥기 시작하니 아줌마의 양쪽 엉덩이에 힘이 들어 갔다.
"아...헉!....아...... "
손가락 한개를 구멍 속에 넣어보았다...아무 거리낌 없이 빨리 듯 쏙 들어가자 손으로 쥐듯 손가락을 조였다. 따뜻하고 무어라 표현할 수 없는 느낌에 손가락을 넣었다 뺐다하자 아줌마는 엉덩이를 더욱 뒤로 밀어 손가락을 빼고 입으로 그냥 아무데나 빨기 시작하였다..
"아.아..아..아....."
그러면서 아줌마는 보지를 살짝 들어 보지 구멍을 코 있는데 갖다 대자 입술에 자그마한 돌기가 닿았다. '아..이걸 빨라는 모양이구나. 이것이 음핵...'
정국은 음핵을 쪽쪽 쭉쭉 빨기도 하고 가볍게 물기도 하자. 아줌마의 엉덩이가 위로 뭉치며 얼굴을 보지로 꽉 덮고는 경련을 일으키다 허벅지에 힘을 빼고는 옆으로 누우며 다리를 벌렸다.
정국은 잽싸게 아줌마 위에 엎디리자 아줌마는 좆을 잡고 보지에 갖다가 귀두까지 넣어 주었다.
'아 드디어 여자 보지에 좆을 넣어 보는구나.'
정국은 정말 감개무량함과 자기가 입으로 아줌마를 절정에 올렸다는 자부심에 힘차게 아줌마 보지에 박았다. 보지 속은 너무 따뜻해 뜨거울 지경이었고 끝까지 밀어 넣자 아줌마는 다리를 들어 정국의 엉덩이를 감싸 앉았다.
"헉!헉!....아.... .아... 헉~헉~.."
정국은 아무생각도 할 수 없었다. 그냥 더욱 격렬하게 엉덩이를 찍어 내렸다.
"아..음...헉!...아....더 세게..아 ..." 아줌마를 신음소리에 정국은 그동안 참았던 사정이 폭팔하였다.
"아~아...줌..마 나와요 아~~~" 승애는 그 목소리가 귀에 익었지만 게의치 않고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또한번의 격렬한 올가즘을 맛보고 있었다.
"헉!...으....."
자위 때보다도 엄청나게 많은 양의 정액을 아줌마 보지 속에 세차게 뿌린 정국은 아줌마 젖가슴 사이에 머리를 파 묻었다...
정국은 아줌마가 엉덩이에서 다리를 풀지 않고 마지막 정액까지 짜 내듯 보지를 꽉꽉 조이자 자지에 힘이 빠지지 않고 계속할 수 있을 것 같아 고개를 들자 정국의 눈에 그제야 가슴 사이에 난 까만 점이 보았다.
'엄마도 가슴에 점이 있었는데..'
욕실에서 엄마 모습이 뚜렷히 기억 속에 있는 정국에게는 잊을 수 없는 점이었다.
[5부 아! 엄마!!]
가슴의 점을 보니 엄마를 생각하게 되었고 안그래도 아줌마가 보지에 힘을 살짝 주며 조이자 다시 벌떡거리기 시작한 자지는 한껏 딴딴해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하자 아줌마도 엉덩이를 조금씩 덜썩이기 시작했다..
"아...아...아..아깐 너무 좋았어....처음인데 너무 잘하네..아..."
"엄마!" 정국은 목소리를 듣자 깜짝 놀라 자기도 모르게 마스크를 벗으며 소리쳤다.
그리고는 아줌마의 마스크를 벗겨버렸다.
"아니..이럴..수가.. 이를 어쩌지..정국아...."
좀전까지 가랑이를 벌리고 음부를 다 까발려 보여주고, 입으로 자지를 빨아주었으며, 보지 깊숙이 사정을 하고 거기 맞추어 온몸을 떨며 올가즘에 올랐던 자신이었는데..지금도 자기 보지에 좆을 박아 놓고 있는 사람이 바로 자기 아들이라니...
승애는 머리 속이 엉켜버린 실타래처럼 꼬이면서 생각의 갈피를 잡을 수 없었다.
우선 보지 속에 박혀 있는 아들의 자지부터 빼야될 것 같아 정국을 밀어내었으나 요지부동 오히려 더 깊이 눌렀다..
"엄마가 창녀였어요?"
그렇게 정숙하고 우아했던 엄마에 대해 배신감을 느꼈지만 자기가 바로 그 엄마의 자궁 속에 정액을 쏟아붓고 지금도 깊숙히 자지를 꼽아두고 있다는 사실이 믿겨지지 않았고..엄마가 몸을 뺄려고 하자 엉덩이와 자지에 더욱 힘을 주었다.
"흑..흑.. 정국아 일어나서 엄마와 이야기를 좀....아..헉.."
엄마가 흐느끼며 말을 하자 정국은 대답 대신 좆을 더 깊이 박아 넣었다.
"엄마, 이대로 이야기 해요."
승애는 아들이 자지가 깊숙히 꼽혀 자궁 벽까지 자극하자 당혹한 가운데서도 흥분이 사라지기는 커녕 오히려 더 자극적인 느낌이 퍼져오자 당황하기 시작했다.
"정국아..제발. 아..흑 흑 제발 엄마 말 좀 들어..헉.."
"말씀 하세요. 전 이대로가 좋아요"
정액과 애액이 범벅이 된 아랫도리에서는 정국이 한번씩 진퇴를 할 때마다 질퍽거리는 소리가 요란하게 나자 승애는 창피해서 죽을 기분이였지만 아들은 끊임없이 움직였다.
"그럼...움직이지 말고 가만히.. 좀.....아...헉..아.."
"알았어요. 어떻게 된 일인지 말씀 좀 해보세요. 이대로 가만 있을테니까요"
승애는 이제야 왜 인혜가 마스크를 강조하였고 특히 오늘은 능동적으로 움직이라는 주문을 하였는지 깨닫게 되었다.
"정국아. 우린 함정에 빠진거야. 그러니 제발 좀 빼고 얘기할 수 없겠니..아...헉 헉"
정국은 엄마가 빼란 말을 하자 다시 엉덩이를 좌로 우로 움직이며 박아대기 시작하며 젖꼭지를 입에 넣고 혀로 이빨에 꼭꼭 눌렀다.
"아..아...학..학..정..국..아..제발..그만해...아... .."
"엄마 저두 미치겠어요. 엄마 그것이 자꾸 조이니까..아.."
정국은 차마 엄마보지라는 말은 할 수 없었다. 아직까지는
"그건 내 뜻이 아니야..저절로..아...."
승애는 그동안 20명 가까운 남자한테 몸을 팔았다는 말은 차마 할 수 없어 처음에 친구에게 속아서 최음제를 모르고 먹은 이야기와 그 일을 폭로한다는 협박에 못 이겨 두 번째라고 아들에게 거짓말을 하였다.
"그러니 이건 함정이야. 날 철저히 파괴 시킬려는 거야"
"전 함정에 빠진 것이 더 좋은데요..엄마...아...정말 좋아요"
"그래도 어떻게 이제 알고서는....아..헉......아..."
"엄마. 전 이대로 너무 좋아요. 정말 엄마를 갖고 싶었어요. 그러니 이제 더 이상 아무 말씀마세요"
정국은 두 팔로 엄마를 더욱 끌어 안으며 한치의 틈도 나지 않게 붙인 다음 투우사를 향해 달려드는 성난 황소처럼 박아대기 시작하였다.
"안돼..아..정..국..아.. 아...어쩌면 좋으니...아..헉..헉...."
"엄..마. 헉.. 지금은.. 엄마가 아니라... 제가 돈을 주고... 창녀가 ...."
승애는 아들을 자신의 배위에 올려두고 있다는 근친의 죄책감은 어느듯 살아지고 쾌감이 온몸을 감아올려 행여나 이를 아들이 눈치챌까 시트자락을 꽉 잡아댕기며 억지로 참고 있는데 창녀라는 소리를 듣자 갑자기 봇물 터지듯 열락의 신음소리가 터져 나왔다.
"아~~그래 난 창녀야 아..아..더.."
정국도 정액이 터져 나오려는 것을 참기가 어려웠다.
"엄..마~~ 아.....헉..아..헉 헉"
"아..악...그만..그..만...아....악"
정국은 엄마가 돌연 호흡까지 멈추며 어깨를 힘껏 껴안으며 몸을 간헐적으로 튀겨 올리자 절정에 다다른 것을 알았다.
모자 간임을 알고 난 다음에도 마침내 엄마를 절정에 까지 끌고 간 것이다..
엄마의 보지는 마치 아들의 자지를 잘라버릴 듯이 꽉꽉 조이며 경련을 일으켰다.
"아..엄..마 저..도 나와요..아.."
이제 정국도 엄마의 자궁 속을 꽉 채우듯 사정을 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정국은 움직임을 멈추지 않고 계속 엉덩이를 아래 위로, 옆으로 박아댔다.
"아..제..발..나..엄마 죽,,헉...을 ..같..애"
승애는 정국이 더 이상 삽입을 못하도록 허리를 들고 엉덩이를 밑으로 내려 깔았다.
한번 더 절정에 갔다간 심장이 멎어 버릴 것 같았다.
그러나 정국은 오히려 양손으로 엉덩이를 받쳐들며 속도는 더욱 빨리 했다..
승애는 자신도 모르게 다시 아들이 박아대는 박자에 맞추어 신음소리를 내지르며 엉덩이을 들썩거리다 아까 보다 더 크게 덮쳐오는 쾌감에 비명을 내질렀다.
"아~악"
그리고는 온몸을 경직 시키며 떨기 시작하며 아들 자지에 남아있는 모든 정액을 짜내듯 질벽을 수축하기 시작했다.
폭풍이 몰아치듯 격렬한 쾌감이 지나가고 아득했던 정신을 되찾은 승애는 자기 가슴에 얼굴을 묻고 숨을 헐떡이는 정국의 어루만져 주며 아들과의 정사에서 그동안 누구와도 느껴보지 못했던 너무나 짜릿했던 느낌을 되새기고 있었다.
'내가 미친 년이지..아들임을 몰랐을 때는 그렇다치더라도..무슨 낯으로 이제...'
주루룩~폭 하며 아들의 자지가 빠져나가며 보지 속에 2번이나 사정했던 아들의 정액이 흐르는 것이 느껴지자 부끄럽고 수치스러운 기분에 눈을 뜰 수 없었고, 정국이도 마찬가지로 일단 걷 잡을 수 없었던 흥분이 사라지자 어색한 분위기에 몸을 이르키지 못하고 숨을 몰아쉬고 있는 엄마의 젖가슴에 마냥 고개를 파묻고 있었다.
"짝 짝 짝...브라보...두사람 다 만족하는 것 같아 나도 흐뭇하네"
갑자기 박수소리와 말소리가 나자 정국은 깜작 놀라 엄마 위에서 밑으로 구르며 이불을 찾아 덮을려고 하였지만 침대 밑에 떨어진 이불을 금방 찾을 수 없어 당황해 하며 벗어둔 옷으로 엄마를 가려주며 침대에 기대어 앉았다.
"아니? 인혜야. 이게 무슨 짓이야?"
"호호 이 역사적인 모자 결합에 참관인이 없을 수 없잖아? 난 승애, 너가 숨 넘어가서 죽는 줄 알았는데.. 아들 좆이 그렇게 좋았어?"
승애는 수치심과 분노에 몸을 떨었다.
"어떻게 사람의 탈을 쓰고 이런 흉계를 꾸밀 수 있니?"
"흉계라니? 자기가 더 즐겼으면서..나한테 고맙게 생각해야지..안그래? 정국아?"
"정국아, 저 여자는 미쳤어.. 좀 전에 일은 잊어버리고 그만 집에 가자"
"승애야 그대로 있어. 지금에야 고백이지만 난 2년전에 내 아들하고 강간 당하다 싶이 관계를 맺고 그때의 처참하고 짜릿한 느낌을 너한테도 맛보여주고 싶었지. 친구들 중에 제일 고상하고 우아하고 이지적인 엄마와 그 아들이 알몸으로 엉켜 쾌락에 몸부림 치는 것을 보고 싶었거든..그런데 마침 정국이가 엄마를 찾은거지"
"........"
"전 아줌마께 감사해요"
승애는 정국의 말에 깜짝 놀랐다.
"정국아...어떻게 그런 말...?"
"엄마도 좋아했잖아요. 이런 기회를 만들어준 아줌마께 정말 감사하고 싶어요"
"호호. 어떻게 감사할건데?"
하며 인혜는 자리에서 일어나며 옷을 벗기 시작했다. 승애는 놀라며
"아니 무슨 짓을 할려고 그래? 아이 앞에서..."
"정국이도 이제 너 때문에 어른이 됐잖아? 저것봐 벌써 또 발기를 하네 호호"
정국은 인혜가 보짓물로 젖은 팬티를 벗어 펼쳐보이자 지금이 꿈인지 생시인지 분간이 안갔다.
하루에 두 여자의 보지를, 그것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니....자지는 벌써 힘차게 껄덕거리기 시작했고..인혜가 손짓을 하자 최면에 걸린 듯 엉거주춤 일어났다.
승애는 옆에 앉은 아들이 자지를 뻘덕거리며 일어나자 얼굴을 붉히며 고개를 돌렸지만 팔을 잡고 가지 못하게 말렸지만 정국은 불나방처럼 인혜의 아랫도리에서 눈을 떼지 않은채 앞으로 기어갔다.
"정국아..아까 둘이서 섹스하는 것을 보고 지금 너무 흥분되어 있으니 빨리 와서 아줌마 좀 달래줄래?"
"인혜야!!!"
인혜는 정국의 자지를 입에 넣고 한번 쭉 빨고는
"아주 특미야..엄마 보짓물과 아들의 정액이 칵테일된 맛이.....쩌~~어..업"
인혜는 승애를 향해 윙크를 하면서 침대 모서리를 잡고 엉덩이를 쳐들며 다리를 벌렸다.
정국은 인혜 뒤에서 좆을 잡고 이미 넘치는 애액으로 번들거리는 보지를 향해 좆을 잡고 힘차게 꼽았다.
"아~~~헉...흥..흥.....아...더 세게..아..."
정국은 달덩이 같은 인혜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아 끌며 엄마를 쳐다 보았다.
승애는 어떻게 해 볼 수 없는 상황에 아들이 친구 보지에 박아대는 모습을 망연하게 쳐다보았다.
생전 처음 다른 사람이 섹스하는 장면이 눈 앞에 펼쳐지고 인혜의 신음소리와 질퍽거리는 소리에 다시 보지 속이 스물거리고 몸이 달아 오르기 시작했지만 차마 아들과 눈길을 마주칠 수 없었다.
승애는 자기 음부에 손을 대자 아들이 두 번이나 사정하고 자기도 그렇게 많이 흘린 것을 아직 한번도 닦아내지 않은 것을 이제야 깨닫고 일어날려는데 인혜가 갑자기 발목을 잡고 밑으로 끌어내렸다.
인혜가 상체를 완전히 침대에 의지하고 엎디리자 정국은 한쪽 무릎을 꿇고 연신 박아대었다. 엄마 보지보다는 조금 덜 조이지만 개같이 엎디려 엉덩이를 흔들고 있는 아줌마를 내려다 보니 그 짜릿한 기분은 무어라 표현할 수 없었다.
승애는 인혜가 발목을 양쪽으로 살짝 벌리며 끌어내려서는 그대로 보지에 얼굴을 묻어버리자 화달짝 놀랐지만 벼락치는 것 같은, 온몸이 전기에 감전되는 듯한 찌~잉한 느낌이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져며왔다.
"아~아...아.....아.."
갑작스런 엄마의 신음소리에 눈을 번쩍 뜬 정국은 아줌마가 엄마의 보지를 빨고 엄마는 흥분에 몸을 꼬고 있는 모습을 보자 자지가 두배로 팽창하는 것 같았다.
"아..헉 헉 아...나 죽어......그만..."
승애의 입에서는 절묘한 인혜의 혀 놀림에 연신 비명이 터져나왔다.
정국이 보기에는 이미 엄마는 제정신이 아닌 것 같았다.
머리를 좌우로 흔들며 아줌마의 머리카락을 움켜쥐고 어쩔 줄 몰라하는 엄마의 일그러진 예쁜 얼굴을 보자 정국은 더 이상 견딜 수 없어 인혜의 엉덩이를 힘껏 끌어 당기며 사정을 시작하였다.
인혜도 보지 속에서 정국이 사정하는 것이 느껴지자 순간 절정감에 올라가며 모든 동작이 멈추어 버렸다.
그러나 승애는 인혜가 가만히 있자 엉덩이를 쳐들며 계속 보지를 인혜 얼굴에 부벼 대었다.
인혜는 야릇한 미소로 띄우며 엉덩이를 앞으로 당겨 자지를 빼게 한 다음 그대로 엄마 입에 넣으라고 손짓을 했다.
아직 정액을 조금씩 솟아나는 좆을 흔들며 침대에 올라 온 정국은 엄마 얼굴을 사타구니 사이에 두고 좆물이 뚝뚝 떨어지는 좆을 엄마 입속에 밀어넣었다.
보지가 이미 인혜의 혀에 점령당하여 쾌락의 구름 위에 노니는 승애는 아무런 거부 반응도 없이 입을 벌려 아들의 자지를 빨기 시작하였다.
벌써 세 번이나 사정을 한 정국이었지만 번들거리는 자기 좆이 엄마의 입속으로 들어가자 시들 겨를도 없이 다시 힘이 들어 갔다.
"음...으..으..음..으...."
인혜가 혀끝으로 항문을 찔러넣자 승애는 자지러지는듯한 소리를 내었다.
인혜는 다시 음핵을 입으로 감싸 누르며 혀끝으로 음핵을 애무하면서 손가락을 항문 속에 밀어 넣었다.
승애는 생전 처음 항문 속으로 뭔가 들어오자 순간적으로 긴장하였지만 그동안 느Zu보지 못한 색다른 느낌에 항문을 오물거리기 시작했다.
인혜는 승애의 항문이 누구도 들어가지 않은 처녀지임을 알고는 또 다른 계획이 떠올랐다.
정국은 엄마 입에 좆이 넣었다 뺏다하며 예쁜 얼굴을 내려다 보고 있는데 인혜 아줌마가 등을 두들기며 비키라고 하자 아쉽지만 옆으로 비켜 앉았다.
"내가 정국에게 더 좋은 선물을 줄게.."
하며 엄마 보지를 다시 빨면서 입을 떼지 않고 그대로 자세를 바꾸어 자기 보지를 엄마 얼굴에 덮었다.
엄마는 잠시 망설이는 듯하더니 금방 인혜 아줌마의 허벅지를 양손으로 꽉 잡고 쪼~오 쪽, 쩌~어 쩝 소리를 내면서 빨기 시작하였다.
인혜는 승애 다리를 안고는 침대 밑으로 더 내려가 승애의 엉덩이가 침대 끝에 걸치게 한 다음 정국을 끌어 당겨 귓속말로 하였다.
"너 엄마 항문이 처녀거든..그러니까 니가 첫 남자되는 것이 어때? 내가 엄마를 누르고 있을 테니 보지에 한번 넣었다가 미끈거리게 한 다음 항문에 박어 알았지?"
인혜는 정국에게 살짝 말한 다음 승애 얼굴에 걸터 앉듯이 몸을 일으켰다.
정국은 엄마 다리를 양쪽 팔에 걸면서 들어 올리면서 보지에 깊게 삽입을 하였다.
엄마는 다시 좆이 들어오자 그냥 엉덩이를 쳐 올리기 시작하였지만 정국은 인혜 아줌마 말대로 그냥 빼고는 항문에 갖다 대었다.
국화 꽃 같이 앙증스럽게 생긴 항문은 자지 받아 들이기에는 너무 작아 보였지만 어서 들어오란 듯이 꼼질거리는 것을 보자 정국은 큰 숨을 한번 내쉬고 밀어넣기 시작했다.
순간 엄마는 엉덩이를 뒤틀면서 뭐라고 했지만 보지에 눌려 제대로 말이 나오지 않았다..
인혜는 손가락 2개를 승애 보지 속에 밀어 넣고 앞으로 당기듯 음핵을 자극하며 승애를 계속 흥분한 상태로 끌고 갔다.
정국은 다시 항문에 좆을 대고 좀 더 세게 밀어 넣자 그렇게 좁던 입구가 벌어지며 귀두부분을 삼켜버렸다.
엄마는 온 몸을 용수철에 튀기듯 벌떡 일어나는 바람에 인혜의 머리가 그대로 정국의 가슴에 부딪쳐으나 정국은 다리를 악착 같이 잡으며 항문에서 빠지 않도록 했다.
"아..아퍼 정국아 빼..제발..아..압"
꽤나 큰 비명소리를 질렀지만 인혜가 다시 보지로 얼굴을 덮어 버렸다.
"얘 조금만 참어 좀 있으면 좋아질테니까..정국아 계속해 망설이지 말고".
정국은 엄마가 너무 아파하는 것 같아 마음이 약해질려다 인혜의 말을 듣고는 조금씩 밀어 넣기 시작하다가 에잇 모르겠다 하는 기분으로 힘껏 끝까지 박아버렸다.
"으..악!" 비명소리가 다시 터져 나왔다.
정국은 놀라서 그대로 동작을 멈추자 인혜의 손가락이 보지 속을 누비는 느낌이 그대로 자지에 느껴졌다.
자지를 반쯤 빼고 내려다 다시 집어 놓었더니 한결 부드러운 것 같아 내려다 보니 빨간 피가 묻어 있었다.
정국이 '아니 항문에도 처녀막이 있나'하고 갸우뚱하는데 인혜가 말했다.
"니가 엄마 똥구멍을 찢어 놓았네 호호"
좆물과 피가 섞이며 한결 들락거리기가 수월해지자 정국은 보지 속과 느낌을 비교하며 천천히 넣었다 뺏다를 반복했다.
훨씬 좁고 길게 느껴지고 보지 보다 더 세게 조여 왔다.
인혜는 승애의 몸부림이 훨씬 잦아들자 손가락을 한 개더 보태어 세 개를 승애 보지를 쑤시기 시작하자 승애는 항문에서 오던 고통이 없어지고 전에 맛 보지 못한 강력한 쾌감이 온몸을 엄습하였다.
"아...아...더..더.." 어디를 어떻게 더 하라는 것도 없이 승애는 완전히 정신이 나간 것 같이 흥얼거렸다..
"헉,,헉,,헉,,,,아....아.."
정국은 엄마가 더 힘있게 항문을 조이자 이제 여유를 가지고 깊이 박혀 있는 좆을 천천히 빼내자 빠져나온 부분에서 김이 올라오는 것 같았다.
귀두까지 뽑았다. 다시 집어넣으며 피스톤의 속도를 높이기 시작하였고..인혜의 손가락은 장난치듯 보지 속에서 정국의 자지를 간지럽혔다.
"아..헉..아...아...."
"헉 헉..헉......"
"좀 더 쎄게.......아..승애야 손가락을 넣어줘,,,아..."
"아...흥....아....흥..흥"
세사람은 거의 무아지경에서 누가 먼저 쾌락의 절정에 가는지 시합하듯 달려갔고 정국이 사정하는 것이 맞춰 거의 동시에 절정을 환희를 맛보았다.
"이제 우리는 어떻게 하니?"
집으로 같이 차를 타고 오면서 항문이 아플 때마다 승애는 정국과의 정사가 떠 올라 얼굴이 붉어졌고 짜릿했던 느낌이 떠 올랐지만 애써 무시하며 아들에게 걱정스럽게 물었다.
정국이도 아까부터 어떻게 하면 엄마랑 자연스럽게, 엄마도 죄의식을 가지지 않도록 하여 계속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긴 하였지만 어떻게 엄마를 설득할까 망설이는데 엄마가 다시는 하지 않는다가 아니라 어떻게 하느냐고 묻자 얼른 대답하였다.
"그때는 엄마가 아니라 저를 위한 창녀로 변신하면 안될까요? 저는 손님이구요.
그 대신 다시는 밖에서는 그런 일 절대 하지 마시구요....그리고 엄마 사랑해요"
승애는 한번은 더 해야된다고 말하고 싶었지만 삼켜버리고 그냥 고개를 끄덕였다.
정국의 이 제안은 또 다른 근친의 빌미를 제공하게 된다..
[제6부]
"아..흥...할아버지..너무 좋아...아...헉 헉"
이제 겨우 18살에 며칠 전 처음 섹스를 경험하였음에도 아주 능란하게 허리를 움직이며 타고난 명기를 적절하게 조이고 풀었다 하여 50년 경력의 할아버지를 걸터 앉아 분위기를 리드하고 있었다.
장석은 정옥이 누구 피를 받아 이렇게 천하의 우물로 태어나서 자기한테 이런 즐거움을 선사하는지 그저 고마울 뿐이었고 미국에서 올 손녀들은 나이가 더 많으니 더 큰 즐거움이 기대 되었다
"아이고 할애비 잡겠다. 헉..헉"
장석은 벼개를 높게 배고 앙증맞게 솟아있는 정옥의 젖가슴을 애무하며 가끔 고개를 들어 젖꼭지를 물어주기도 하며 정옥의 오르내리는 엉덩이 박자에 맞추어 위로 박아 올렸다.
정옥은 할아버지의 좆이 빠지지 않게 조심하며 몸을 180도 돌려 앞으로 살짝 엎디려 천천히 엉덩이를 들었다 내려놓으며 자기 보지에 들락거리는 좆을 감상하였다.
"할아버지 고추가 제 거기에 들락거리는 것이 너무 보기 좋아..아...헉 헉"
"아직도 고추냐? 임마"
"그럼? 뭐라고 해, 할아버지?"
"어른 고추는 좆이라고 거기라고 하지 말고 보지라고 해봐..다시"
"응. 알았어. 할아버지 좆이 내 보지에 들락거려..됐어?"
장석은 손녀가 음란한 말을 따라하자 더욱 흥분되는 것을 느끼고 그대로 몸을 일으켜 세우며 정옥을 엎디린 자세가 되도록 하여 아직 소녀티가 체 벗어나지 않은 예쁜 엉덩이를 움켜쥐고 진퇴운동을 시작했다.
"헉,,헉,,아,흥..더 세게.. 박아줘..아...."
한손을 앞으로 돌려 손녀의 음핵을 애무하며 깊히 깊히 박아 넣었다.
"아..할아버지 나 쌀 것 같아..아...아..."
"할애비도...같이..헉..헉..아~~~~~~~~~."
장석은 손녀의 자궁 속 깊은 곳에 사정을 하기 시작하자 정옥이도 이에 호흡을 맞추듯 머리를 좌우로 흔들대며 절정에 올랐다.
장석이 손녀의 보지에서 좆을 빼내자 미쳐 오무라들지 않은 구멍에서 정액과 애액이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정옥은 무릎을 꿇고 번들거리는 할아버지 좆을 입에 넣고 정성스럽게 빨아 마시며 손으로는 보지를 애무하면서 그 여운을 즐겼다.
태수는 딸을 몰래 범하였다는 죄 때문에 완전히 딸의 섹스 노예가 되고 말았다.
정란은 애인인 로버트가 개 취급 당하면서 섹스 하기를 좋아하다 보니 자신도 점점 그것을 즐기게 되었다.
이제 얼마 후면 한국에 들어가고 한참을 있어야 다시 미국으로 돌아올텐데 로버트와 같은 섹스 파트너를 어떻게 구하나 고심하던 차에 아빠가 나타난 것이고 아빠를 훈련시키기로 작정을 했는데 의외로 아빠도 그런 것을 즐기는 것이다.
"아빠..입 벌려"
"그..그래..."
정란은 아빠 가슴에 가랭이를 벌리고 걸터 앉아 아빠의 얼굴에 대고 오줌을 누기 시작했다.
딸의 보지에서 따끈한 오줌 줄기가 쏟아져 나와 얼굴을 때리자 태수는 걷잡을 수 없는 흥분으로 좆이 그냥 꺼떡거리기 시작했다.
"마셔..마시란 말이야..그래 그렇게 딸 오줌을 마시는 거야"
처음에는 도저히 마실 수 없어 입속에 머금었다 밷어버렸다가 딸에게 치욕스런 일을 당한 다음부터는 벌린 입속으로 들어오는 딸의 오줌을 잘 받아 마시게 되었고 이젠 그 치욕스러운 일도 오줌을 받아 마시는 일도 태수를 흥분시키는 일이 되었다.
그 치욕스러운 일은 전날 일어났다.
정란이 얼굴에 오줌을 누며 받아 마시라고 하였지만 도저히 마실 수 없어 도리질 치자 노예가 주인 말을 거부하였으니 벌을 주겠다며 욕실에서 자기 방까지 기어오게 하고는 눈을 가린 다음 무릎꿇고 엎디리게 하였다.
정란은 아빠 뒤에 앉아 한 손으로 자지를 잡고 흔들며 입으로 불알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아빠가 직접 좆을 잡고 자위를 해..쉬지 말고 하되 내가 말할 때 까지 사정하면 안돼.."
하며 두손으로 엉덩이를 양쪽으로 벌리고 항문을 빨며 혀를 속으로 집어 넣었다.
"아..아..." 짜릿한 느낌에 태수는 절로 신음이 나왔고 좆을 흔들어대는 속도가 빨라졌다.
한참 동안 항문을 애무하던 정란은 일어나 설합을 열고 로버트와 사용했던 여성자위기구를 꺼내어 허리에 찼다. 정란은 몇종의 자위기구를 갖고 있었고 지금 허리에 차는 것은 삽입 길이가 약 13센티 정도되는 소형으로 레즈비안들이 남자 역할할 때 사용하는 것이다.
정란은 야룻한 미소를 지우며 아빠를 일으켜 세우고 화장대를 잡고 엎디리게 한다음 그 뒤에 서서 모형 좆을 아빠 항문에 갖다 대곤 밀어 넣기 시작했다. 윤활 젤리를 잔뜩 발랐지만 처음이라 들어가기가 쉽지 않았다.
태수는 무언가 굵은 것이 항문으로 밀고 들어오자 그 아픔에 비명을 질렀다.
"아니 정란아 지금 뭐하는거야?"
"아빤 옷을 벗고 있는 동안은 내 노예하기로 약속했잖아. 아파도 참아..주인이 곧 기분 좋게 해 줄테니...빨리 엎디려서 양손으로 항문을 벌리고 있어..긴장하지 말고"
정란은 손으로 모형자지를 잡고 아빠 항문에 슬슬 부비다가 그대로 엉덩이를 밀며 집어 넣었다.
"악..아..악"
아빠의 비명소리를 무시하고 정란은 계속 박아대며 끝까지 밀어 넣었고는 동작을 멈추고 가만 있었다.
"아빠 뭐해? 좆을 잡고 흔들라고 했잖아..."
"으..응...너무 아파서.. 그래..이제 빼면 안될까?"
"조금만 참어. 곧 좋아지니까"
정란이 맨 앞에 있는 스위치를 누르자 모형 좆이 꿈틀거리며 가벼운 진동을 하기 시작했다.
태수는 항문 속에서 꿈틀거리고 진동을 하자 그 떨림이 불알과 좆으로 또 척추를 통하여 온몸으로 야릇한 느낌이 퍼지자 긴장이 풀어지기 시작하였다.
정란은 박힌 모형 좆을 귀두부분까지 서서히 빼다가 다시 넣고를 반복하다 태수의 눈가림을 주면서 그 피스톤 운동을 속도를 높였다.
가슴을 출렁이며 뒤에서서 좆을 항문에 박고 있는 예쁜 딸의 모습이 거울에 비치자 태수는 치욕감과 수치심..그리고 알 수 없는 강력한 쾌감에 덜렁거리는 좆을 잡고 흔들기 시작했다.
"어때? 아빠..이제 싸는 것을 허락할 께"
"......쑤걱..쑤걱...아.....헉.....아"
"아~~~~~~~~~~아...더 세게 박아..아~~~~~~"
태수의 손놀림이 빨라지고 엉덩이에 힘이 들어가며 방바닥을 향해 사정을 하기 시작했다.
정란은 보형 좆을 벗고 침대에 누우며
"아빠 빨리 내 보지 빨아줘..아..."
미희는 내일 오빠의 안내로 아이들을 데리고 라스베가스와 샌프란시스코를 관광하고 이제 며칠 후면 한국으로 출발한다고 생각하자 한숨이 절로 나왔다.
카운티 사무실에서 일하는 올케는 아침 일찍 출근하고 정태와 정미도 조카들과 함께 오후 늦게 들어온다며 놀러나가자 미희는 발코니 비치의자에 비키니 차림으로 편안히 누워 일광욕을 즐기다 책을 한권 가지러 서재로 들어가다 문옆에 있는 컴퓨터에 손을 대자 모니터가 밝아지며 바탕화면이 떠 올랐다.
미희도 틈틈히 컴퓨터를 공부하여 겨우 컴맹의 수준은 벗어났지만 어느 정도는 만질 수 있었다. 바탕화면이라 관심없이 지나쳤다가 과월호 패션잡지를 서너권 집어들고 나오다 아무래도 컴퓨터를 꺼두는 것이 좋을 것 같아 마우스를 잡고 보니 의외로 한글이 깔려 있었다. 그리고 화면 밑단에 [CAFE24 채팅 포탈..]이라는 파일명이 갈무리 되어 있었다.
미희는 채팅 말만 들었지 아직 한번도 해 본 경험이 없었고 설령 기회가 있었다 하더라도 집에 있던 컴퓨터는 전부 영어 전용이라 할 수도 없을 것이었다.
호기심에 크릭을 하였더니 큰 화면 가운데 초대한다는 내용으로 작은 메모 같은 내용이 나타나는데 그 내용이 너무 원색적이고 자극적이었다.
[욕구불만 .유부녀 와...나이불문] [아랫도리가 촉촉한 여자..] [야동보며 같이 자위할 여자]등등 몇개를 닫아도 포개진 내용들이 계속 나타나 아예 포기를 하고 옆에 숫자가 변하는 대화창을 보니 거의 600메가 이상되는 파일이 전송오고 있는 중이었고 이제 거의 끝나가고 있었다. 전송 화일명을 확인하니 [Taboo4 ]였다.
'Taboo? 타부면 금기라는 뜻 같고..이렇게 용량이 큰 것을 보면 영화 같은데...'
미희는 갑자기 내용이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오빠가 올케보다 늦게 나갔으니 이건 분명히 오빠가 전송시간이 너무 기니까 그냥 받기만 하고 아마 올케보다 먼저 들어와 어떻게 할 요량인 것이 분명했다.
'몇분 있으면 끝나니까 무슨 내용인지 한번 봐야지' 끝날 때를 기다리기로 작정했다.
그런데 새로운 메모가 또 날라 왔는데 제목이 [컴섹이나 폰섹할 유부녀..] 였고 대화명이 큰머슴이었다.
미희는 호기심에 [입장]을 크릭하니까 화면이 바뀌었고 놀랍게도 자신이 사용하는 대화명이 사브리나 11 이었다. '그럼 오빠가 여자로...?.'
큰머슴 : 하이
사브라나11 :
큰머슴 ; 전 45살 서울 유부남..님은?
사브리나11 :
큰머슴 : ????
사브리나11 : 하이
큰머슴 : 답이 없길래..님 소개 좀
사브리나11 : 전 42살
큰머슴 : 결혼하셨죠? 남편은 아직 퇴근을?
사브리나11 ; 여긴 낮인데...
큰머슴 : 낮? 한국이 아닌가요?
**********************************
큰머슴 : 혼자 계세요?
사브리나11 : 네
큰머슴 : 뭐 입고 있어요?
사브리나11 : ........
큰머슴 : 노팬티? 아참 우리 서로 말을 놓기로 합시다.
사브리나11 : 비키니....
큰머슴 : 무슨 색 팬티?
사브리나11 : 노란 계통
큰머슴 : 보지에 물이 천천히 생기는 스타일이네 마져?
사브리나11 : .....
큰머슴 : 보지에 털은 많어?
미희는 갑자기 상대방 남자가 [보지]라는 말을 사용하자 깜짝 놀랐고. 어떻게 이런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사용하는지..그러나 호기심은 이런 망설임을 눌렀다.
사브리나11 : 조금
큰머슴 : 난 보지털이 적은 여자가 좋더라..보지에 털이 많으면 입으로 빨 때 털이 자꾸 입속으로 빨려들어 별로 더라
사브리나 11 : (황당).....
큰머슴 : 컴섹이나 폰섹 해봤어?
사브리나11 : 그게 뭔데?
큰머슴 : 음..컴퓨터로 하는 섹스, 전화로 하는 섹스..
사브리나11 : 처음인데..여기는..
큰머슴 : 그럼 내가 시키는대로 해.. 집에 혼자 있지?
사브리나11 : 응
큰머슴 : 팬티 벗고 다리를 벌려
사브리나11 : ?
큰머슴 : 실제로 안벗어도 상상을 해..내가 책상 밑으로 들어가 보지를 빨아줄게
사브리나11 : 응
큰머슴 : 허~억 (너무 예쁜 니 보지!!) 쪼~옥...쩌어~업..아~~~~~~~~~~~~
사브리나11 : .........
큰머슴 : 팬티 내려... 잘근잘근(네 음핵을 입술로 무는 소리) 쪼~옥, 헙~헙, 쩌~업
꼴각, 후루~~~~룩, 왜이리 보짓물이 많은 거야, 홀짝 쩌~~~~~업
큰머슴 : 손가락 한 개를 보지 속에 넣어
그리고 내 좆을 빤다고 상상해보고...아...
미희는 남편한테서도 한번 들어보지 못했던 음란한 말에 자기 몸이 달아오르며 당황스럽기도 하였지만 보지에서는 정말 물이 흐르는 것 같았다.
큰머슴 : 누군지도 모르니 마음에 있는 말을 마음대로 해봐..
사브리나11 ; 알았어..진짜 팬티 벗을께요
거기에 손가락 넣었어
큰머슴 : 거기 어디?
사브리나11 : 아래..알면서
큰머슴 : 정확히 말해봐
사브리나11 : 보..지..
태어나서 처음으로 보지라는 말을 비록 입으로 한 것은 아니지만 표현했다는 것이 신기하기도 하고 그것은 감당할 수 없을 만큼 스릴과 짜릿함을 느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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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머슴 : 허~억..학~학 흐응....절퍽철퍽...퍼~억 와~우 퍼~억 퍽
사브리나11 : 아..아..
큰머슴 : 미끈미끈 푸~욱.. 질퍽.. 북적푹적..니 보지 정말 죽이는데!! 헉~헉~
비록 올가즘에 도달하지 못했지만 낯선 남자가 자기 보지에 정말로 박아대는 기분에 손가락으로 자위를 하며 미희는 '아~이래서 챗팅을 하는구나..'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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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머슴 : 난 지금 나가야 하는데.....또 올거야?
사브리나11 : 몰라요..며칠 있으면 서울 가는데..
큰머슴 : 그래? 나한테 메일 보낼래? 이메일주소는 krsecretman@yahoo,co,kr 이야. 꼭 메일 줘....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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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희는 메모지에 메일 주소를 적고 보니 시간이 거의 1시간 가까이 지나갔는데 마치 꿈속을 헤매다 나온 것 같았다.
생면부지의 사람과 그런 음탕한 대화를 주고 받았다는 것이 혐오감 보다는 오히려 야릇한 금단의 열매를 맛 본 것 같은 쾌감을 느끼고 컴퓨터를 매개로 같이 자위까지 한 것 믿겨지지 않았다.
'화일 전송이 다 끝났는데..어떻게 찾더라...'
미희는 파일 찾기로 [Taboo4]를 찾아 실행을 시키니 첫 장면은 자기 또래의 여자가 조깅하는 장면이 나오다 좀 있으니 완전한 포르노가 나왔다.
어느 정도 야한 영화는 많이 봤지만 남녀의 음부가 적나라하게 들어나고 삽입하는 장면이 나오자 미희는 거의 흥분의 쇼크 상태에 빠지는듯 하였다.
더군다나 그 내용이 모자간의 섹스를 하는 것이라서 자연 아들 정태를 떠올리게 되고 더 더욱 몸이 달아 올라 아예 옷을 다 벗어 던지고 자위를 시작하였다.
미희오빠 대진은 요즘 한국의 채팅사이트에 들어가 남자로, 여자 흉내도 내며 대화하는데 취미를 붙이고 야동을 받아 감상하는 재미에 푹 빠져 있었다.
오늘 아침에도 사브리나라는 대화명으로 들어가서 파일을 전송 받는데 거의 3시간 정도 걸리는 큰 것이라 받기만 해두고 출근하였는데 누가 볼리는 없겠지만 그래도 안심이 안되어 집에 들러서 확인도 하고 여동생이랑 점심도 먹기 위해 사무실을 나섰다.
현관 문이 잠겨 있어 열쇠로 열고 집안에 들어섰지만 여동생이 보이지 않자 우선 서재에 가는데 서재 문이 열여 있고 이상한 신음소리가 들렸다.
대진은 자신의 치부를 들킨 것 같아 가슴이 울렁거렸지만 반쯤 열린 문을 기대어 안을 들여다 보고 더욱 놀랬다.
평소 그렇게 이지적이고 귀부인의 대명사였던 여동생이, 어릴 때부터 인형같이 예쁘고 공주 같았고 항상 꿈속의 연인이었던 미희가 포르노를 보면서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시고 있다니..
근래 워낙 근친 야동을 많이 본 대진이라 근친에 대해 특히 40살이 넘었지만 항상 소녀 같은 여동생 미희가 그 첫 번째 대상이였는데 이런 기회가 오다니..대진은 흥분과 기대감이 몸을 주체하지 못할 지경이었다. 그리고는 거실에서 옷을 다 벗고 정신없이 자위에 도취된 미희 뒤로 다가갔다.
[7부 남매]
의자에 기대어 야동을 보며 음핵을 애무하던 미희는 화면에서 드디어 아들이 자지를 손에 잡고 엄마 보지에 삽입을 하자 더 이상 참기 어려운 흥분에 눈을 지긋이 감고 정태를 생각하며 손가락 두 개를 보지에 넣고 정신없이 쑤셔대느라 오빠가 벌거벗은 몸으로 옆에 온 것도 몰랐다.
"아..학..아....정태야...."
대진은 동생이 아들 이름을 부르며 절정에 오르는 순간, 미희 다리를 잡고 양쪽 팔걸이 걸쳤다.
"악...오빠~~~~~"
미희는 깜짝 놀라 몸을 일으키려고 하였으나 다리가 팔걸이 걸려 꼼짝 할 수가 없었다.
쥐구멍이라도 있으면 숨고 싶을 정도로 창피하고 수치스럽고 당황하였지만 가랭이가 한껏 벌어져 움직일 수도 없으니 그냥 손으로 보지만 가렸다.
"오빠..제발...."
미희는 그때서야 오빠의 벌떡 선 좆이 눈 앞에서 꺼덕거리자 남편 것 외에는 다른 남자의 성기를 한번도 본 적이 없었던 미희는 황망한 가운데도 사라진 듯했던 흥분이 다시 척추를 타고 내려오는 느낌과 동시에 어쨌던 한시 바삐 이 창피한 상황을 벗어나고 싶은 생각 뿐이었다.
"오빠 이러지 말고..제발 나 좀...아..안돼.."
대진은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보지를 가리고 있는 미희의 손을 치우고는 입으로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아..아...제..발..하지 마...오빠..."
오빠가 혀로 음핵을 짓누르며 자극하고, 손가락을 보지에 집어 넣자 미희는 자기도 모르게 엉덩이를 꿈틀거렸다.
"아...그,,만..오빠..우리는..이러면.....아..헉...안 ..돼....아.."
대진은 미희가 점점 달아 오르는 것을 느끼고 한시라도 빨리 보지 속에 사정을 하고 싶었지만 이런 자세로는 도저히 완전한 삽입이 불가능하고 다리를 풀어주면 도망을 갈 것 같아 완전히 정신 나갈 정도로 달아오르게 하면 어떤 길이 있겠지 하며 온갖 정성을 다 드렸다.
"아..흥..아...오빠..그..만.....미치겠어..아..학..학 "
미희는 오빠와 하면 안된다는 이성과 집요하게 성감대를 자극하며 퍼져가는 쾌감과의 갈등에서 이성이 사라져가는 것을 느끼고 마지막 안간힘을 쓰고 있었지만 오빠의 노력에는 당할 수 없었다.
"아..더..아....학...악..아..."
봇물 터지듯 비명에 가까운 신음소리를 내자 대진은 더욱 신나게 빨고 쑤셨다.
'조금만 더..무너져라 미희야..조금만더..'
"아..오..빠..넣어줘..응..오..빠..아...학..미..치..겠 어...아..."
손가락은 이제 3개가 들어가서 촉촉한 보지 속의 느낌을 즐기면서 고개를 들고 유두를 빨기 시작했다.
"아..아...빠..빨..리..오 빠.."
"무얼?"
"넣..어..줘...응..아..나..죽..어... 아...빼...그만...학 학"
이제 지적이고 고상한 여자의 모습은 완전히 사라지고 음탕한 유부녀로 변해버린 여동생을 안아들고 바닥에 눕히고는 이미 침과 보짓물로 완전히 질펀해진 미희의 보지 깊숙히 좆을 박아넣었다.
'아..평생의 꿈이 이렇게 이루어지는구나. 아직까지도 처녀 보지 같이 탄력이 있다니..'
대진은 계속 벌렁이는 가슴을 진정시키며 점점 빨리 상하 좌우 회전 운동을 하자 미희는 완전히 무아지경에 빠지며 온몸을 밀착시켜 왔다.
미희는 여성적이고 부드러운 남편과의 섹스 밖에 모르다가 채팅과 포르노로 보며 달아 올랐던 몸이 다른 남자를, 그것도 평소 좋아했던 친오빠라는 사실이 더욱 흥분되게 만들어 이제 발정난 암캐마냥 감겨들었다.
"아..나..죽..겠..어.....아..학."
숨 쉬는 것도 힘들 정도로 자기의 몸 속을 강타하는 오빠의 크고 뜨거운 좆에 완전히 정복 되었다. 한참을 격렬하게 박아대던 오빠가 갑자기 좆을 미희에서 빼버리자....
"헉! 오빠...아..안..돼.."
미희는 다리를 들어 올려 오빠의 엉덩이를 꽉 누르며 빠지지 않도록 하였지만 대진은 몸을 이르켜 좆을 미희의 입에 갖다댔다.
"입 벌려..음..그래 그렇게 빨아"
방금 자기 보지에서 빠져나와 애액으로 번들거리는 좆을 미희는 정신없이 빨기 시작하자 대진은 다시 손가락을 보지 속에 넣고 휘젖기 시작했다.
미희가 자지 구멍을 혀 끝으로 희롱하다 목구멍까지 깊이 넣었다 빼고 하자 사정을 더 이상을 참을 수 없는 상태에 이르렀음을 알고 입에서 빼내어 다시 보지에 박고는 마지막 피치를 올렸다.
"아..악..아.......오..빠...나올려고 해..아..학....정태야. 아아 악..."
미희가 비명에 가까운 소리를 지르며 엉덩이를 위로 쳐 받고 동작을 멈추고 절정에 오르자 대진도 생애 최고로 느끼는 쾌감으로 여동생의 자궁 깊은 곳에 사정을 하였다.
"미희야 사랑해...아......"
미희는 오빠의 자지가 사그라지는 것이 아쉬운 듯 보지 속을 조이고 대진도 젖가슴을 한참 애무하다 완전히 힘이 빠지자 미희 옆으로 굴러 내려오며 미희를 감싸안았다.
"난 꿈을 꾸고 있는 것..."
"아무 말 하지마..오빠..그런데 좋았어..후회 안해..나 나쁜 년이지?"
"아니야, 다만 속에 감추어두었던 본능이 터진거지..나두 한국으로 따라갈까?"
"오빠..오빠도 폰섹이라는 거 해 봤어?"
"왜? 폰섹은 갑자기.."
"아까 채팅방에서 알았는데..전화로 섹스하는거래며?"
"몇번 해봤어.우리도 폰섹을 해볼까? 나중에.."
"그럴까?"
"건데 아까 너 절정에 갔을 때 정태 이름을 두 번씩이나 부르던데..혹시?"
"내가 그랬다고? 음...아까 포르노를 봐서 그런가? 정태를 생각하니까 더 흥분은 돼..지금도 그말하니까 갑자기 이상해지는데...오빠 내가 이상한거야?"
대진은 미희의 옆으로 눕게 하고는 엉덩이 사이로 좆을 밀어 넣자 미희가 손으로 잡고 보지로 안내를 하고 엉덩이를 뒤로 밀어 붙여 완전히 결합을 시켰다..
뒤에서 미희를 안으며 젖가슴을 살살 애무하고 젖꼭지를 비틀 듯 만지다가 미희 손을 끌어 내려 보지를 만지게 하였다.
"정태랑 하고 싶어?"
"미쳤어? 오빠는 어떻게 아들하고 해..그냥 포르노를 보다가 생각해 본거지..아..아..."
"한번 해봐.진짜로..응?...지금 보지 속에 박힌 것이 아들꺼라고 생각해봐"
"아...아.." 미희도 정태를 생각하자 더욱 달아 오르는 듯 엉덩이를 더욱 뒤로 밀어대며 음핵을 만지는 손길이 빨라졌다.
"내가 기회를 만들어 줄까?..한국가기 전에...나는 정미하고 ."
"아~잉..몰..라. 오빠는..."
"정미는 그 나이 때 네 모습하고 똑 같아..색기는 좀 더 있는 것 같던데...."
"그래서? 오빠는 여동생 아...아.... 몸에 삽입을,,하,,학,,, 해두고 지금 그 딸....아..헉,, 이야기를 하는거야?"
"싫으면 말고...난 정태가 너랑 하면 정미는 내가 책임질..아얏"
미희는 그대로 두면 무슨 말이 나올지 몰라 오빠 허벅지를 꼬집었다
"그만해..자꾸 그러니까 점점 이상해져"
"하고 싶지 응? 해볼까"
미희는 오빠가 진담인지 아니면 색정적인 분위기를 위한 색담인지 판단이 안되었지만 이런 대화에 큰 거부감은 생기지 않았지만 그 대상이 아들 딸이라니..
불과 몇시간만에 미희는 마약에 취한 듯 정숙한 엄마, 요조숙녀에서 보지에 오빠 좆을 받아 들여 논 상태에서 아들 이야기를 나눌 정도로 음란한 여자로 변신해 있었다.
한번 맛 본 금단의 쾌락에 두사람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서로의 몸을 탐닉하였다.
그런데 이 정면을 몰래 지켜보며서 혼자 가쁜 숨을 몰아 쉬며 자위를 하다 두사람이 일어나는 것을 보고 급히 집을 빠져나가는 사람이 있었다.
정미는 지금 본 광경을 도저히 믿을 수 없었다.
동생과 사촌들과 놀다가 혼자 두고 온 엄마한테 너무 미안한 것 같아 일찍 들어 왔는데 그렇게 현숙하고 품위있던 엄마가 외삼촌과 섹스 이야기를 하며 자기와 남동생을 화제로 삼는 것이 도저히 이해할 수 없었지만 외삼촌의 커다란 자지가 엄마한테 들락거리는 것 보고 자기도 모르게 보지에 손이 갔고 엄마가 절정에 오를 때 함께 절정감을 맛 본 자신도 이해할 수 없었다.
정미도 3년전에 미국 친구 집에 놀러 갔다가 친구 오빠와 첫 경험을 하고 그룹섹스까지 경험하였지만 엄마와 외삼촌의 정사 장면은 그 어떤 것보다 정미를 흥분시켰고 까딱했으면 자기도 옷을 벗고 함께 하자고 덤벼들 뻔 하였다.
엄마의 조각처럼 예쁘게 다듬어진 몸매와 자기 젖가슴보다 더 탱탱하게 봉긋 솟은 유방과 알맞게 퍼진 엉덩이를 볼 때마다 같은 여자로서 샘도 났지만 만져보고 안아보고 싶은 충동을 많이 느꼈었다
30분 정도 지나 다시 집으로 들어온 정미는 엄마와 외삼촌이 식탁에 앉아 신혼부부처럼 다정하게 이야기를 하는 것을 보고 가볍게 인사하였다.
"정미야 이리 와 볼래?"
엄마가 평소와 다름없는 목소리로 정미를 불렀다.
"외숙모는 일이 바빠서 같이 못가니까 우리 4사람만이 외삼촌 일이 끝나는 내일 5시쯤에 출발을 하자. 정태한테도 그렇게 말해.."
"아..아....여..보...더.. 세게 아,,흥...아...쌀 것 같아..악.."
몸을 뒤로 젖히며 올가즘에 오르는 승애를 올려다 보며 민수도 사정을 하였다.
전에는 절정에 올라도 신음 소리가 나올까봐 입을 꽉 깨물고 몸만 경직시키던 아내가 아이들이 들을까 겁날 정도로 신음소리를 내지르고 몇번 부탁해야 겨우 입으로 빨고, 불을 꺼야만 다리를 벌려 입으로 빨게 하던 아내가 근래 들어서는 불을 꺼지 않아도 69자세로 오랄을 즐길 정도로 개방되고 적극적으로 변한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승애의 수동적인 자세가 불만이었는데 능동적으로 변한 것이 기분 좋았지만 웬지 석연잖은 기분이 들기도 했다.
그동안 지나온 승애의 태도나 성격등을 미루어 볼 때 도저히 다른 남자와 바람을 핀다는 생각은 할 수도 없으나 연이은 변화에 의구심은 버릴 수 없었다.
그저께 밤에도 민수가 친구들과 술을 한잔하면서 그룹섹스에 스와핑등 온갖 음담패설로 잔뜩 흥분해 들어와 침대에 들었는데 승애는 이미 잠이 들어 있는데 실크 잠옷만 입고 평소와는 달리 팬티도 입지 않고 엎디려서 자고 있었다.
민수는 손으로 보지를 어루만지다 손가락을 집어 넣었더니 밖으로는 애액이 흐르지 않았는데 보지 속은 보통 때보다 훨씬 미끈거리고 느낌이 조금 다른 것 같아 허벅지를 양손으로 벌리면서 보니까 항문 주위도 평소보다 더 빨게 보였다. 민수가 고개를 갸우둥하며 손가락으로 항문을 누르자 승애가 전기에 감전된 것 같이 몸을 튕기며 일어낫다.
"으,응? 당신 들어왔군요...제가 피곤해서 먼저 잠이 들었어요"
"그런데 당신 오늘 좀 이상한 것 같애..여러가지로.."
"뭐가요?" 승애는 낮에 정국이 일 때문에 가슴이 덜컥하고 잠이 확 날아갔다
"팬티도 안입고..엎디려서 잠이 들고.그리고.."
"그리구 또 뭔데요?"
"당신 항문도 이상하게 보여서.."
낮에 아들이 찢어논 항문이 그때까지도 아려서 팬티도 안입고 엎디려 잠이 들었는데 남편이 이상하게 생각을 하자 승애는 순간적으로 변명 할 말을 찾지 못하다가 묘안을 하나 떠 올렸다.
"사실은 낮에 인혜를 만났는데 항문섹스 이야기를 듣고..."
민수는 항문섹스 이야기를 듣자 귀가 번쩍했다.
그건 승애와 처음 잠자리를 하는 순간부터 그 앙증맞게 생긴 항문을 뚫고 싶었는데 그 성격에 도저히 용납할 것 같지도 않고 괜히 말을 꺼냈다가 자기만 변태 소리 들을까봐 가슴 속에 묻어 두고 있었는데 아내로부터 그 말을 들었으니 귀가 번쩍 할 수 밖에 없었다.
"응..그런데?"
"호기심에 집에 와서..아이 챙피하게.."
"집에 와서 어떻게 했는데..챙피하기는.. 부부지간에"
"처음에는 조그만 립스틱으로 하다가..오이를 넣어 볼래다 찢어졌나봐요..호호"
"그래? 한번보자고 얼마나 찢어졌나..건데 얼마나 들어 갔어?"
민수는 아랫도리가 불끈 솟아오르는 것을 느끼며 항문을 보기 위해 승애 다리를 벌릴려고 하였다.
"여보~ 오늘은 그냥 자구요..아물면 당신이 해주세요..네?"
민수는 자기 귀를 의심하였다. 아내가 먼저 항문섹스를 청하는 것이 아닌가.
"정말?"
"네,,일주일 쯤 있다가요. 오늘은 제가 입으로 해드릴게요. 됐죠?"
승애는 민수의 파자마를 내리고 불끈 솟은 자지를 입으로 하기 시작했다.
그것도 다른 때와는 그냥 입속으로 넣지 않고 아이스크림 핥듯 불알 맡에서부터 빨면서 올라오다 입속에 넣고는 목구멍까지 깊숙히 집어넣었다.
'아니 이 여자가 성교육 과외수업을 받나..혹시 다른 남자와 하면서 배운 것은 아닐까?'
항문섹스 이야기를 나눈 이틀전 일이었는데 오늘도 아내는 자기를 밑에 눕혀 놓고 위에서 엉덩이를 덜석이며 올가즘까지 올라가는 것이었다.
아내는 항상 정상위에서만 조용히 올가즘을 맞이 했는데 위에서 그대로 절정을 맞는 것이 아무래도 믿을 수 없다는 생각을 하면서 그대로 깊은 잠에 빠졌다.
승애는 옆에 조용히 누웠다가 일어나 욕실에서 간단히 밑물을 한다음 수건을 가져와 남편 자지를 정성껏 닦아주고는 가운을 걸치고 쥬스를 한잔 마시기 위해 거실로 내려가는데 계단에 누가 앉아 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정옥이는 할아버지 집에서 잠을 자겠다며 전화가 왔었고 막내 정민이는 시험 때라 독서실에서 공부하다 12시가 넘어서야 들어오니까 집에는 정국이 밖에 없는 줄은 알지만
"누구니? 거기서 뭐해?"
"저예요 엄마, 정국이"
그저께 그일이 있은 후 서로 얼굴 보기가 민망하고 해서 가급적 마주치는 것을 피해왔었다.
그러나 아까 오후부터 아들과와의 일이 새록새록 떠오르며 계속 머리 속을 떠나지 않았고, 후회보다는 시간이 갈수록 점점 몸이 달아올랐으나 차마 자기가 먼저 아들에게 갈 용기도 나지 않아 남편이 들어오자 남편 것을 집어넣고 달아오른 몸을 어느 정도 달랬지만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었다.
"여기 있어요. 엄마"
"그게 뭔데?"
"엄마 몸값이요 10만원"
[8부
아들이 몸 값이라며 돈봉투를 내밀자 황담함과 수치심에 승애는 순간 할 말을 잃었다.
"우리 내려가서 얘기좀 하자 응?"
거실 소파에 가서 앉았지만 승애 역시 몸 속 깊이 이미 거부할 수 없는 근친의 유혹이 고개를 쳐들었고 그 유혹은 이미 액체로 변신하여 몸밖으로 스믈거리며 빠져 나오고 있었다. 그러나 아들에게 도저히 그런 내색을 할 수 없었다.
정국이는 자리에 앉지 않고 고개를 푹 숙인채 돈봉투를 다시 엄마한테 내밀었다.
"정말 이렇게 해야겠니?"
"저 엄마 생각 때문에 미치겠어요. 약속하셨잖아요 .그러니 아무 말 마시고 이것 받으세요."
돈을 받는 순간 자기는 창녀가 된다는 야릇한 쾌감이 일어나면서 손을 내밀려다가 멈칫 하였다.
암만 그래도 불과 몇분 전에 남편이 사정하여 아직도 정액의 온기가 느껴질 정도인데 다시 아들과 살을 섞기는 너무 심하다는 생각이 행동을 막았다.
"나도 사실 너 생각 많이 했어. 그렇지만 오늘은 말고 다음날 하자, 응?"
"아까 아빠랑 하는 것 소리 다 들었어요. 그러니 더 미치겠어요. 제발 돈 좀 받아주세요"
정국은 앞으로 다가서서 무릎을 꿇으며 엄마 손에 돈봉투를 넘겨주었다.
얼떨결에 돈봉투를 받아 쥔 승애는 아들이 가운 위였지만 허벅지 위에 손을 올리자 손바닥의 온기와 찌릿함에 다리를 오무렸다.
그러나 가운이 양 옆으로 벌어지면서 허벅지 안쪽까지 다 보이게 되자 정국은 무릎을 양쪽으로 한껏 벌리며 가랭이 사이로 머리를 들이밀었다.
"엄마는 이제 내 창녀야"
승애가 뭐라 무어라 말도 하기 전에 엉덩이를 잡아 당기며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아..안돼...정국아..아..."
정국이 며칠을 허기 진 사람처럼 이곳 저곳을 빨고 코로 부벼대었다.
남편과의 섹스 여운이 채 가시지 않았고 이미 아들을 보는 순간부터 달오르기 시작했던 승애는 아들 입술이 보지 닿자 마치 화산이 터지듯 정욕의 봇물이 폭팔하였다.
"아~흐~흥 아...악.....아니..응...바로 거기야..아...학..아~~~~~~~~~"
승애는 아들의 혀가 음핵을 건드리자 머리를 부여 잡고 엉덩이를 들썩였다.
"아~~~~~.아~~~~~손..가..락.......아 학"
정국은 고개를 들어 엄마 보지를 벌리자 구멍 속에서 허연 액체가 고물거리며 밖으로 흘러 나오는 것이 보이자 '이건 아빠 정액인가 보다' 잠깐 아빠한테 미안한 생각도 들었지만 무시해버리고 손가락 두 개를 집어넣었다.
"보지에서 아빠 정액이 나오네"
"헉..헉..그래 보지에..아...학..."
승애는 아들이 보지라고 말하자 마치 정욕의 불길에 휘발류를 붓는 것 같이 짜릿한 느낌을 받자 자기 모르게 보지라는 말이 튀어 나오며 음탕한 말을 말 하고 싶은 욕구가 일었지만 억지로 억눌렀다..
"그..만...아....넣..어.줘.....아...학.."
"뭘 넣어요? 엄마."
"아...아무..거..나. 아..좆...."
정국은 엄마에게 음탕한 말을 더 시키고 싶었지만 더 이상 시간을 끌다가는 밖에다 싸버릴 것 같아 엄마를 일으켜 소파를 잡고 엎디리게 하고는 뒤에서 삽입을 시작했다.
아빠가 이미 사정을 해서 그런지 전번보다 더 미끈적거리며 한번에 끝까지 쑤~욱 들어 갔다.
정국은 자기 앞에 엎디려 엉덩이를 비비고 있는 엄마를 내려다 보며 자신이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이란 기분이 들면서 엄마를 기분 좋게 해주겠다는 일념에 열심히 움직였다.
"아~~아~~~~.아~~~"
승애는 개같이 엎디리는 자세는 마치 인격이 모독 받는 느낌에 혐오하여 한번도 취하지 않았는데 거실이라 어쩔 수 없다고는 하지만 아들한테는 전혀 거부감이 생기지 않아 이제 엉덩이를 아들 좆에 맞추며 쾌락의 늪에 한없이 빠져들었다.
"아..헉...더 세게 깊히..아.. "
"엄마..저 나와요..살 것 같아요..아...헉"
정국은 몸을 숙여 엄마 젖가슴을 움켜 쥐면서 좆을 엄마 보지 깊히 깊히 넣고 정액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아..나도..그..래....아...악"
암캐가 달을 보고 짖듯이 고개를 져치며 올가즘에 올랐던 승애는 쇼파 위에 무너져 엎디리자 아들의 좆이 빠져나가며 미끈적한 액체가 허벅지까지 타고 내렸다.
'아, 내가 미친년이지.. 남편과 아들의 정액을 같이 섞다니...'
승애는 지금 자기 몸을 통해 일어나고 있는 감정과 이성 그리고 판단력의 변화를 쉽게 받아 들일 수도 거부 할 수도 없었다.
"엄마, 좋았어요?"
"응...이제 가서 씻고 자야지 좀 있으면 정민이도 올텐데..."
"건데 엄마 저 데이트 비용 좀 주세요"
"응? 얘는..그냥 해줄게 지금부터는,,"
"아직은요.. 전 돈을 내고 제 마음대로 해보고 싶어요"
"응..그래..엄마가 나쁜 년이지?"
"아니요..전 엄마를 누구보다 사랑해요."
"나도 그래..그런데..좀 일어나야겠다..팔 좀 들어줘"
승애는 뒤처리를 위해 일어났지만 휴지를 찾을 수 없어 두리번 거리자 그때서야 상황을 알아차린 정국은 다시 엄마를 눕히고는 다리를 벌려 엄마 보지에서 흘러내리는 모든 것을 빨아 마시기 시작했다.
"아...아..됐..어...아..나두..빨아줄게.."
정국은 몸을 움직여 자지를 엄마 입에다 넣었다
아무래도 정민이가 올 시간이 다 된 것 같아 불안해진 승애는 연신 도어폰 쪽을 쳐다보는데 잠시 후 조그만 화면에 불이 들어오고 대문 앞의 정민이 모습이 잡혔다.
"정민이 왔어..빨리...방으로 들어가...."
정국이 일어나 방으로 들어가자 승애는 가운을 여미고 거실 불을 밝게 하고 현관 문을 열어 정민이를 맞이 하였다.
정민은 이제 고등학생이지만 덩치는 정국이보다 크고 성격도 활달하였다.
"우와..우리 엄마 잠옷 입고 있으니까..무지 섹시하네...."
"아니 이녀석이 못하는 말이 없네. 어서 씻고 자라"
"네..건데 이상한 냄새가 나는 것 같은데..킁 킁"
"냄새는 무슨...."
승애는 좀 전에 질펀했던 행위로 거실에 냄새가 퍼지고 미처 씻어내지 못한 아랫도리에서도 야릇한 향기가 날지 모른다는 생각에 당황하며 정민이 등을 떠밀었다.
"피곤할텐데 빨리 들어가.."
"네. 엄마도 들어가세요..그런데 진짜 오늘 엄마 예뻐보이네.."
하며 갑자기 포옹을 하며 이마에 뽀뽀를 하고는 방으로 들어 갔다.
평소에도 가끔 정민이는 막내답게 젖가슴을 만져보겠다고 덤벼들고 안기도 하였지만 지금 느끼는 승애의 기분은 달랐다.
정민이 안았을 때 아들이 아닌 억센남자가 끌어 안는 듯한 느낌이 오며 고개를 흔들며 욕실로 들어 갔다.
정태는 부모의 결정에 따라 한국에 들어가지만 태어나 거의 대부분을 미국에 살았기 때문에 한국에 대한 아무런 기억이 없었다,
있다면 방학 때 서너번 건너 갔을 때 다정하게 대해주던 숙모와 누난진 동생인지 모르지만 인형 같이 귀엽게 생긴 정옥이 외에는 떠오르지 않아 LA에 와서도 영 기분이 좋지 않고 엄마와 누나에게 자주 짜증을 내었다.
더군다나 얼마 전에 새로 사귄 앨리스, 이제 16살이지만 금발을 휘날리며 응원하는 치어걸 초년생으로 몇 번의 데이트 끝에 간신히 금발에 싸인 보지를 빨아 볼수 있었고 서로 오랄을 즐기는 상태까지 발전한 상태였는데 한국으로 떠나게 되었으니 미칠 지경이었다.
물론 한국으로 떠나는 기념으로 엘리스가 화끈하게 다리를 벌려 주었지만 오히려 그것이 더 짜증의 원인 되었다.
눈만 감으면 엘리스의 벌거벗은 몸이 어른거렸고 댈라스에 있을 때는 앨리스 말고도 자기가 원하면 언제든 옷을 벗어줄 여자 에들이 있었지만 막상 이곳으로 오니 여자라고는 엄마와 누나 밖에 없고 자위를 하고 싶어도 어린 사촌 방에 함께 지내다 보니 자주할 기회도 없는데....
이제 라스베가스와 몇군데 관광을 위해 출발하지만 별로 신이 나지 않았다.
외삼촌이 운전을 하고, 그 옆자리에는 엄마가 앉았는데 마치 신혼여행 떠나는 것이 즐거워 했으나 다소 시무룩한 누나는 뒷자리에 정태와 함께 올랐다.
"얘들아, 아직 한참을 더 가야하니까. 한숨 자.. 오후네 수영을 했으니 피곤할 텐데.. 그리고 뒤에 모포가 있으니까 꺼내고 덮고.."
정태는 모포를 꺼내 누나와 함께 덮으며 잠을 청했다. 눈을 감자 다시 앨리스의 나체가 생각나면서 자지가 뻘덕서자 당혹스러워 히는데 누나가 졸면서 자기 쪽으로 몸을 기우러 어깨를 누르자 정태는 팔을 올려 다정한 연인처럼 누나 어깨를 자연스럽게 감싸안아 편안하게 잘 수 있도록 해주었다.
처음에는 몰랐지만 조금 지나자 누나의 머리카락 냄새가 코 끝을 스치고 부드러운 몸이 기대어오자 앨리스 생각은 어느새 사라지고 자기 어깨에 머리를 기대고 잠을 자는 누나가 여자로 느껴지기 시작하며 아랫도리가 다시 불끈거렸다.
그러나 앞에 엄마와 외삼촌이 있으니 어떻게 해볼 수도 없지만 용기를 내어 슬그머니 누나 허벅지 위에 손을 올렸다,
어깨를 감고 있는 오른손으로는 누나의 오른쪽 젖가슴을 살짝 살짝 건드리자 브라자를 하지 않았는지 젖꼭지가 발딱 일어서는 것을 옷 위로도 느낄 수 있었다.
정태는 모포를 더 높게 끌어 올려 오른손 엄지와 검지로 잡고 오른 손 전체를 가슴 위에 대고 가볍게 올려두니 허벅지부터 아랫배 부분은 공간이 생겨 바깥에서는 움직임을 알수 없게 되었다.
누나의 몸을 만진다는 흥분으,로 떨리는 손끝으로 치마 왼쪽에 붙은 쟈크를 살살 내리고는 손을 집어넣었다.
누나가 몸을 흠칫하여 잠시 동작을 멈추었다가 조금씩 밀고 들어가 드디어 양쪽 허벅지가 맞붙은 곳까지 들어갔지만 누나가 잠에서 깨어 났는지 허벅지를 오므리며 힘을 주자 더 이상 들어 갈 수 없었다.
그러나 정태는 누나가 잠에서 깨어 났지만 손을 빼게 한다거나 내치지 않자 용기를 내어 은근히 손에 힘을 주어 허벅지를 벌릴려고 하자 ...잠시후 누나는 거부를 포기한 듯 한숨을 살짝 쉬며 다리를 조금 벌렸다.
어제 운전석과 조수석에 나란히 앉아 시치미를 떼고 있는 두사람, 엄마와 외삼촌이 보여준 광란에 가까운 섹스 장면이 자꾸 떠오르며 야금야금 파고드는 동생의 손길에 서서히 몸이 뜨거워지기 시작했다.
정태는 손가락이 누나의 얇은 팬티에 닿자 벌써 촉촉해진 것을 알 수 있었고 깊은 곳에서 품어내는 열기에 점점 더 용감하게 직접 보짓살에 닿을 수 있는 입구를 찾아 부드러운 팬티 위로 탐색하듯 옮겨 다녔다.
"하~" 누나는 괴로운 듯 정태의 손을 잡고는 들릴 듯 말듯 작은 신음소리를 내며 마치 손이 빠져나갈까 봐 두려운 듯 허벅지를 꽉 오무렸다.
정태는 팬티를 옆으로 밀치며 안쪽으로 손을 집어 넣자 까실한 털이 느껴져 몸을 누나 쪽으로 좀 더 비틀어 좀 더 밀어 넣자 촉촉하고 미끈한 애액이 만져졌고 누나는 다시 가벼운 한숨을 내쉬었다..
누나의 반응에 더욱 용기를 얻은 정태는 아예 엄지 손가락을 구멍 속으로 살짝 넣었다가 빼버리자 누나는 손가락을 따라 오듯 엉덩이를 들어 올리며 아쉬운 듯 또 한번 한숨을 내쉬며 가벼운 신음소리를 냈다.
손을 조금 더 위로 올려 조그마한 돌기가 손 끝에 닿자 누나는 정태의 팔목을 꼭 잡아 밑으로 누르며 몸을 움찔거렸다.
정태는 엄지 손가락으로 음핵을 가볍게 애무하며 가운데 손가락으로 구멍에 대고 살짝 구부렸다.
"아..흥"
정미는 자신도 모르게 내뱉은 신음소리에 깜짝 놀라 입을 앙 다물었지만 외삼촌이 그 소리를 들은 모양이다.
"아이들이 굉장히 피곤한 모양이야..자면서 신음 소리까지 내고.."
"수영을 많이 해서 그런가? 오빠도 피곤하지?
그럼 가다가 호텔이라도 있으면 아예 자고 갈까?"
"아무래도 그게 좋겠다. 지도를 찾아봐 얼마나 더 가야 할지"
"음...이런 속도로 가면 1시간은 더 가야겠는데..."
엄마와 외삼촌이 눈치를 챌가봐 더욱 조심하면서 손가락을 통해 올라오는 누나의 따뜻한 보지의 촉감을 즐기는 것 까지는 좋았으나 실제로는 소리도 제대로 낼 수 없는 이 상황은 정태나 정미한테는 오히려 완전 고문이었다.
정태는 도저히 견딜 수 없어 드디어 모험을 감행하기로 하고는 보지 속에 넣었던 손을 빼고는 쟈크를 내려 자지를 꺼내서 누나 손에 쥐어 주고는 다시 보지 쪽으로 손을 집어 넣자 누나는 얼른 다리를 벌리고 손가락을 맞이 하였다.
정미는 자지 끝에 삐져 나온 좆물을 귀두에 바르며 능숙한 솜씨로 동생자지를 가볍게 잡고천천히 아래 위로 움직였다.
대진은 아무래도 아까 들었던 소리가 이상해 운전하는 틈틈이 백밀러를 통해 뒷자리를 확인하는데 드디어는 정태의 아랫도리 부분이 오르락내리락 하는 것 보였다.
정미는 계속 동생이 보지를 자극하고 이제 손가락을 두 개를 넣고 쑤셔대니 발가락이 오무라들고 신음소리를 참느라 안간 힘을 쓰다가 드디어 절정에 이르자 앙 다문 이빨 사이로 조금씩 신음소리가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으..으.아.............하"
정태는 얼른 오른손으로 누나의 입을 막고는 자기가 코고는 소리를 내었지만 지켜보고 있는 대진의 귀와 눈은 피할 수 없었다.
그러나 대진은 모른 척하고 옆자리에 앉아 졸고 있는 여동생을 힐끗 쳐다보며 미소를 지으니 오른손으로 미희의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계속 백밀러를 주시하는데 갑자기 정미의 머리가 안보였다.
정태는 누나 귀에 대고 속삭였다.
"누나..나 지금 사정할 것 같은데....뒤처리가 곤란한데 어떡해?"
정미는 눈을 한번 흘키며 어깨에 두른 정태의 팔을 풀고 문쪽으로 밀고는허벅지를 배고 자는 척하며 모포 속으로 머리를 숙이고는 정태 자지를 입속에 넣었다
정태는 누나가 입으로 자기 좆을 빨기 시작하자 입속의 따뜻한 느낌을 즐길 시간도 없이 그대로 사정하고 말았다.
"윽..윽.."
정미는 원래 입속에 정액을 머금었다가 휴지에 밷어낼 요량이었는데 이렇게 갑자기 목구멍 깊숙이에서 사정을 해버리자 그대로 삼키고는 목이 메여 이상한 소리를 내었다.
정태는 마지막 한방울까지 누나의 입 속에 싸고는 금방 좆을 빼지 못하게 머리를 지긋이 누르고는 혹시나 하고 앞으로 보았더니 엄마는 졸고 있는 것 같은데 외삼촌의 손이 엄마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자기가 누나에게 한 것 똑 같이 쟈크를 내리는 것을 보았다.
'왜 엄마가 가만이 있지? 외삼촌은 우리가 자는 줄 알고....안되겠다. 깨는 척 해야지.'
정태는 누나를 일으켜 세우고 침으로 번들거리는 자지를 집어넣고 헛기침을 하려는데 누나가 귓속말로
"계속 자는 척해" 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정태는 외삼촌이 엄마 치마 속으로 손을 완전히 집어 넣자 도저히 그냥 있을 수가 없어 막 잠에서 깨어 난 것처럼....
"삼춘..아직 멀었어요?"
외삼촌은 얼른 손을 빼고는 시치미를 뚝 떼면서 말했다.
"음..조금만 더 가면 모텔이 나올 것 같은데 거기서 자고 내일 아침 일찍 출발해야겠다"
대진은 오늘밤 어떻게 하면 수십편의 야동을 보며 상상해 왔던 모자간의 실제 SEX를 볼 수 있도록 꾸밀 것인가를 고심했다.
늦게 결혼한 대진은 14살인 딸과 12살인 아들을 두고 있어 언젠가는 아내와 아들을 엮어서 자신의 성적인 환상을 충족시켜 볼 작정이었는데 여동생 가족으로 인해 갑작스런 현실로 그것도 어찌하면 오늘 밤에라도 이루질지 모른다는 기대감에 두근 거리는 가슴을 안고 모텔 프론트로 걸어 갔다.
[9부]
"아빠, 벌써 10시예요"
정옥은 엄마가 운동하러 가며 일러준데로 10시에 아빠를 깨우기 위해 들어갔다.
민수는 벌써 잠에서 깨었지만 며칠전 딸래미가 자기 물건을 만져 주던 보드랍게 짜릿했던 감각을 떠올리고 손을 팬티 속으로 넣어 주물럭 거리며 딸이 깨우러 오기를 기다렸다.
오늘은 아내가 오전에 운동하러 가는 날이고 집에는 둘 밖에 없으니 자기가 잠을 자는 척하고 있으면 어디까지 호기심을 발휘할지가 기대되어 딸이 방문을 열자 팬티 밖으로 반쯤 발기해 있는 자지를 꺼내면서 이불을 제치고 자는 척 했다.
정옥이는 언제나처럼 침대에 뛰어 들래다가 아빠 자지가 삐져 나와 있는 것 보고는 동작을 멈추고 내려보다 자는지 확인하듯 얼굴 위로 손을 한번 휘젓고는 침대 옆에 낮아 아빠 자지를 살짜기 잡았다.
민수는 딸의 손이 닿자 자지는 용틀림하듯 불끈하며 구멍에서 좆물이 나오는 것을 느낄 수 있어 더 깊은 잠에 빠진 척 가볍게 코고는 소리를 내며 실눈을 뜨고 내려다 보니 팬티에서 자지를 완전히 빼내고는 혀 끝을 귀두에 살짝 대며 중얼거렸다.
"아빠 것이 조금 더 큰가?"
민수는 처음에 딸이 크다는 말에 기분이 고무되었지만 그 뜻을 생각하자 갑자기 망치로 뒷통수를 맞은 듯한 충격을 받았고 화가 치밀어 올랐다.
'더 크다? 그럼 다른 것과 비교하는 말인데, 얘가 다른 좆을 봤다는 말이 잖아?'
어떤 놈인가가 귀여운 딸 앞에 좆을 내 보였고 그것도 지금 자기 것과 비교할 수 있을 정도면 딸래미도 최소한 만졌거나 더 이상의 일도 일어날 수 있었다는 생각이 들자 질투심과 화가 나기 시작하여 더 이상 잠자는 척 누워 있을 수 없었다.
"방금 뭐라고 했어?"
정옥이는 아빠가 갑자기 일어나며 큰소리를 치자 자지를 얼른 놓고 일어났다.
"아잉, 아빠는 깜짝 놀랬잖어. 그냥 나와 있길래 만져 봤는데.. 화 났어?"
"그래. 벌써 남자랑 했어? 도대체 누구랑 그랬어,엉?"
"아빠..그게 무슨 말이야? 갑자기."
"너 방금 그랬잖아..아빠 것이 더 크다고..누구 꺼랑 비교한거야? 바른대로 말?quot;
"............." 정옥은 깜짝 놀라 아무 대꾸도 못하고 고개를 푹 숙였다.
민수는 딸의 태도에서 자기 생각이 맞다는 것이 확인되자 실망과 분노가 교차되며 침대에 걸터 앉아 딸을 억세게 잡고 흔들었다.
"누구야? 똑 바로 말해봐..말 안하면 때려줄거야"
"........몰라" 정옥이 팔을 뿌리치고 나갈려고 하자 민수는 더 화가 나서 잡아 끌어 무릎 위에 엎디리게 하고는 손바닥으로 엉덩이를 때리기 시작했다.
"다 컸다고 못 때릴 줄 알어? 사실대로 말 할 때까지 때릴거야"
[찰싹, 찰싹, 찰싹 ...]
"아야, 아......아빠 아퍼, 아..."
몇 대를 때려도 말을 하지 않자 민수는 원피스를 겉어 올리고 엉덩이를 반 밖에는 못가리는 하얀 삼각팬티 위로 계속 때려 벌써 10대가 넘어가고 있었다..
"정말 말 안할거야? 빨리 말해 ...."
[찰싹, 찰싹, 찰싹...]
"아....아...."
민수는 처음에는 홧김에 때렸지만 탱탱한 엉덩이의 감촉이 손바닥에 계속 전해지자 야릇한 쾌감에 좆이 다시 뻘덕거리며 딸의 배를 쿡쿡 찌르고 있는 것을 알았지만 무시해버렸다.
"아..흥..아....."
'아니 얘가 아파서 내는 소리가 아니잖아..그럼?'
민수는 때리던 손길을 멈추고 딸의 사타구니 속을 슬쩍 만져보니 팬티 위로 축축한 것이 보짓물을 엄청 흘리고 있었다.
"아...아빠..좀.. 더,,,,"
정옥은 아빠의 손길이 보지위를 스치자 몸을 부르르 떨면서 신음소리와 함께 더 때려 달라는 듯이 엉덩이를 치켜 올리자 민수는 팬티를 무릎까지 끌어내리고는 벌겋게 물든 엉덩이를 다시 때리기 시작했다.
"아..아..아흥......더 ..세게..."
민수는 팬티를 아예 벗겨버리고 다리를 더 벌리게 하고는 엉덩이와 애액으로 흥건한 보지를 함께 때리며 젖가슴을 주무러대자 정옥은 배를 찌르고 있는 아빠 좆을 꽉 잡고 연신 신음 소리를 내었다.
"아..아.....아......아 헉.."
민수는 걷잡을 수 없는 흥분에 때리기를 멈추고 고개를 숙여 빨갛게 변한 엉덩이에 입술을 대고 혀로 핥으며 엄지 손가락를 보지 속으로 밀어 놓고 손바닥을 펴서 보지 전체를 누르면서 가운데 손가락으로 음핵을 찾았다.
"아..아..흥..하... 악.. 하...악"
민수는 딸이 흘리는 보짓물에 허벅지가 축축해 지는 것 느끼면서 손을 빼고 일으켜 세워 원피스를 벗기고는 딸과 눈을 맞주치기가 아직은 어색하여 민수는 정옥을 뒤에서 안으며 허벅지 위에 앉게 하였다.
"아..아퍼"
손바닥으로 맞은 곳이 쓰라린 정옥은 엉거주춤 자세를 잡지 못하자 민수는 일어나 딸을 침대 모서리 잡게 하고는 아무런 예고도 없이 그대로 뒤에서 삽입하였다.
"아...아헉 아빠...아...."
그래도 혹시나 하고 살살 집어 넣던 민수는 비록 좁기는 하지만 그대로 '쑤~우욱'들어가고 오히려 딸이 엉덩이를 뒤로 밀며 더 적극적으로 나오자 성욕에 사그라졌던 화가 다시 치밀기 시작하였다.
'이건 한두번 한 것이 아닌데..어떤 놈이 내 딸을 이렇게 가지고 논거야'
생각할수록 화가 치민 민수는 더욱 세게 딸 보지에 좆을 박아 넣기 시작하며 양손으로 젖가슴을 난폭하게 주물러대자 정옥은 더욱 미칠 지경으로 흥분하였다.
'아..아..빠..너..무..좋아..더.. 세게 박아줘..아..하 악"
"도대체 누구랑 한거야?"
"말..하.면..안..돼...아..나..와...터.질것..같..아. ..아...흥.."
딸은 아빠의 좆을 더욱 깊이 받아 들이 듯 엉덩이를 좌우로 흔들며 뒤로 밀어 부치고 양손으로 침대 카바를 꽉 움켜지고 엉덩이에 힘을 주어 보지를 꼭꼭 조이며 올가즘에 오르기 시작하였다.
"아.아.아. 아~~~~아학"
보지 속이 드디어 절정감을 토하듯 팍 팍 팍 조이자 민수는 속도를 줄이고 터질 것 같은 사정을 억지로 참았다.
자신이 딸의 첫 남자가 되지 못한 아쉬움과 화를 삭이며 몸을 바로 세우자 조그맣고 앙증 맞게 생긴 딸의 항문이 꼼질거리는 것이 보였다.
'음..보지는 그렇다치고 항문은 처음이겠지..엄마도 아직..'
민수는 손가락에 보짓물을 묻힌 다음 항문에 대고 살살 문지르기 시작하였다.
정옥은 격렬했던 올가즘의 파도가 1차 지나가자 얼굴을 침대에 묻고 가쁜 숨을 고르는데 아빠가 항문을 자극하며 좆에 힘을 주기 시작하자 자기도 모르게 손을 밑으로 내려 음핵을 위로 당기듯 애무하며 또 다시 올가즘을 맞을 준비를 시작했다.
"진짜 말 안할거야? 벌을 더 받아야 겠구나"
민수는 번들거리는 좆을 보지에서 빼고는 그대로 딸에 항문에 갖다대곤 인정사정없이 쑤셔넣었다.
"악..아..아퍼 악...말할게.. 아..악"
정옥은 온몸이 찢어지는 아픔에 비명을 질렀지만 이미 아빠의 좆은 끝까지 다 들어왔다.
"움직이지마,,아빠..제발...아파 죽겠어요. 아.. 악.."
민수는 좆이 아플 정도로 꽉 조이는 항문의 졸깃한 촉감과 딸이 아파하는 모습에 흥분이 극에 달했지만 좆을 깊이 박아둔 상태로 꼼짝하지 않고 큰 숨을 몇 번 내 쉬면서 마음을 진정 시켰다.
"그래 누구야? 말해봐. 남자 친구?"
"아니..아...아빠야"
"뭐? 내가 언제 그랬어. 지금이 처음이잖아. 안되겠네"
민수는 좆을 귀두까지 쭉 빼고는 다시 밀어 푹 하고 박았다.
"아..악..아빠의 아빠란 말이야. 할아버지..아..."
"뭐? 할아버지?"
'아니 이 영감이 손녀를 먹었다는 말이야'
민수는 할아버지라는 말을 듣자 어이가 없어 한동안 동작을 멈추고 가만히 있는데 정옥은 아빠의 황당한 감정은 아랑곳 하지 않고 엉덩이를 살살 움직이며 항문 속을 꽉꽉 쪼으기 시작하였다.
"언제 그런거야? 항문도 했어?"
"5일전에..열번쯤 했는데 항문은 안했어"
"음...입으로 빨기도 했어?"
"응. 할아버지가 내 보지도 빨아주고..건데 아빠랑 하니까 더 좋아"
자기 아버지가 손녀, 자기 딸하고 했다는 말을 듣고도 이상하게 화가 나기보다 호기심이 더 일어나고 야룻한 흥분이 온몸을 훑자 민수는 좆을 서서히 뺏다 넣었다를 반복하기 시작하며 늙은 할아버지와 어린 손녀의 섹스 장면을 상상해 보았다.
정옥은 더 이상 아프다는 말을 하지 않고 손으로 아빠의 손을 끌어 젖가슴에 대주고 음핵을 애무하기 시작하였다.
"아..아..아흥...아..헉..."
"으..으..헉..헉..아~~~~~~~~~"
민수는 엄청난 쾌감에 온몸이 녹아나는 듯 신음소리를 내며 딸의 항문 깊은 속에 사정을 하기 시작하자 이에 질세라 정옥이도 아까 보다 더 큰 올가즘의 파도에 몸을 실었다.
정액으로 인해 미끈적 거리는 항문에서 빼기가 아쉬운 듯 민수는 천천히 진퇴운동을 계속하다 땀에 젖은 딸을 안고 침대에 누이고 욕실에 들어가서 똥 냄새나는 좆을 깨끗하게 씻으며 '이걸 그냥 빨라고 할 걸 그랬나?' 하고 만족한 미소를 흘렸다.
"아빠, 할아버지한테 뭐라 그럴거야? "
"아니 서로 비밀은 지켜야지..아빠가 알아서 할테니..너무 자주는 가지 말고.."
"응. 그럼 할아버지랑 계속해도 돼?"
민수는 절대 안된다고 하고 싶지만 딸이 말을 들을 것 같지도 않고 아버지가 정옥이에게 캐물으면 자기가 딸에게 한 짓도 들통나니 울며 겨자 먹기로 고개를 끄덕일 수 밖에 없었다.
한편으로는 이 보다 더 자극적인 일은 없을 것 같으니 언젠가 같이 상의 해보기로 하며 딸의 젖꼭지를 살짝 깨물고 미끈거리는 보지를 다시 애무하기 시작했다.
"응..건데 엄마보다 좋았어?"
"그럼...엄마가 올려면 아직 1시간이나 남았으니...."
수영을 마치고 돌아온 승애는 안방으로 들어서니 평소에 전혀 맡지 못하던 야릇한 냄새가 나자 고개를 갸웃거리다 혼자 미소를 지었다.
'이 양반이 내가 어제 등을 돌리고 자버렸더니 아침에 또 자위를 한 모양이네'
가끔 남편이 자위를 하고, 멘스 때는 오랄을 시키다가 팬티를 벗겨 그것으로 좆을 감싸쥐고 자위를 하고는 입에다 사정하기도 하였으니... 샤워하는 남편을 위해 속옷을 챙겨주고 나오다 같은 2층에 있는 정옥이 방에서도 물소리가 나는 소리가 듣겼다..
'아니 얘가 아침에도 샤워를 하더니 지금 또 하나?'
[따르릉....]
승애는 계단 옆에 붙은 전화기를 들었다.
"여보세요?"
"둘째 애기냐? 나 애비다."
"네, 별일 없으시죠?"
"그래, 큰 애하고 아이 둘이 모레 밤에 도착하는데 너희들이 마중 나갈 수 있지?"
"그럼요. 이미 그이하고도 다 계획을 세워두었어요"
"알았고, 정옥이 있으면 좀 바꿔라"
"지금 샤워 중인데 좀 있다 전화드리라 할께요"
"그래 난 지금 골프 끝내고 크럽하우스에 있으니 휴대폰으로 하라고 해라"
승애는 시아버지가 여간해서는 전화로 정옥이를 찾는 일이 없었는데 웬일인가 하며 수화기를 내려 놓자마자 또 전화벨이 울리며 인혜한테서 전화가 왔지만 그냥 통화하기는 아무래도 불안하여 잠시 후 휴대폰으로 전화하라고 하고는 끊었다.
'이제 마지막 사람인가?'
승애는 인혜가 드디어 20번째 약속 때문에 전화한 것임을 알았다.
"정옥아, 할아버지께서 휴대폰으로 전화하랜다"
"네, 엄마"
민수는 샤워하고 나오다 그 소리를 듣고는 질투심과 화가 끓어 올랐지만 그냥 현실로 받아 드리기로 했다.
"샤워 다했어요? 늦게 일어나신 모양이네요..점심식사 하셔야죠?"
"아니 나가서 이교수랑 같이 할텐데"
"그러셔요...아니 ..이게 뭐지?"
승애는 침대 밑에서 아직도 야릇한 냄새와 얼룩이 덜 마른 팬티를 주워들며 남편을 쳐다 보았다.
"으,,응 그거 샤워하기 전에 양말이랑 빨랫감 갖다 두러 갔다가 가져 왔는데 미안해"
승애는 어이가 없어 하며
"이걸로 자위를 하셨어요?.이건 내것이니라 정옥이 거란 말에요. 당신 딸...
당신 설마 딸 팬티인 줄 알고 가져 온 건 아니죠? 그래서 방에서 냄새가 났구나"
아내가 더 이상 추궁을 하지 않고 딸의 팬티를 들고 나가자 민수는 놀란 가슴을 쓸어내리고 안도의 함숨을 쉬며 부랴부랴 옷을 챙겨 입고 나와서 정옥이 핸드폰으로 팬티 사건을 말해주며 할아버지와의 무슨 이야기를 했는지 물어보았더니 제주도에 내려가 있다고 서울 가면 그때 만나자는 내용이었다.
"유회장, 오늘 공도 잘 맞고... 역시 영계 맛을 보면 젊어진다는 말이 맞는 모양이지? 나 한테도 소개를 좀 시켜줘...돈이야 얼마든지 줄테니.."
라운딩을 끝내고 클럽하우스에서 간단한 식사를 하면서 이사장을 비롯한 같은 멤버 모두가 한결 같이 부러운 눈초리로 조르고 있었다.
유장석은 오늘 버디를 두 개나 잡고 스크래치 게임으로 100만원 이상의 돈을 따게 되어 기분이 최고였는데 이 모두가 손녀 덕분이라고 여겼지만 그렇다고 아무리 친한 친구들이라도 손녀와 섹스를 했더니 활기가 넘친다고 말 할 수 없어 그냥 10대 영계 덕분에 회춘한 것 같다고 했더니 지금까지 그 얘기를 하고 있는 것이었다.
그때 장석의 핸드폰이 울렸다.
"아버님이세요? 저 인혜예요"
"응..그래"
며느리 친구로 5년전부터 장석에게 다양한 여자를 소개를 해주며 장석과도 몇차례 몸을 섞어 온 사이였지만 호칭은 꼭 아버님이라고 불렀다.
"아버님, 정말 기막힌 여자가 있어 소개해드릴려구요"
장석은 손녀 때문에 이제 더 이상 다른 여자가 필요 없을 것 같았고 며칠 사이에 거의 10여차례 손녀보지와 입에다 사정을 하고 났더니 잠시 쉬며 몸이나 보신할려고 제주도로 골프여행을 왔으니 전과는 달리 선뜻 내키지 않았다.
"나중에 하면 안될까?"
"딱 1번의 기회예요. 그리고 그동안 소개해 드린 어떤 여자보다 아니 다 합친 것보다 가치있는 여자예요"
장석은 가치있다는 말이 언뜻 이해가 가지 않았지만 인혜가 워낙 강력히 추천하는 바람에 모레로 약속을 정하였다.
[10부 모녀가 함께]
인혜의 전화였다
"모레 오후에 시간 되지? 같은 시간 같은 장소야. 이게 마지막이야"
"그날 미국에서 큰집 식구들이 오는데..그래 시간은 충분하겠다. 그리고 너도 약속 지켜"
"염려마..그리고 정국이랑 재미 많이 보니? 몇 번 했어?"
"그걸 꼭 물어봐야겠니? 1번 했다 왜"
"내 경험에 의하면 아들보다 좋은 남자는 없더라.. 언제 내 아들이랑 4명이서 한번 만나자."
"미친년...어떻게 그런 생각을 다 할 수 있니?"
"호호 나만 정국이랑 해서 너한테 미안해서 그러지..그리고 너 멋진 몸도 다시 안아보고... 아참 정민이던가? 둘째 그 녀석도 한번 기회를 만들어 줄까? 음...그건 네가 직접 해봐. 나도 아들이 둘이면 얼마나 좋을까?."
승애는 인혜의 음란한 말을 들으면서 그날 정국이와 세명이서 벌렸던 섹스와 모레 만날 미지의 남자, 정민이 까지 교대를 떠올리자 몸이 달아 오르기 시작했다.
그리고 요즘은 매사가 섹스와 연관되어 시아버지가 정옥이를 찾는 것도 혹시 손녀랑, 방에서 딸의 팬티를 발견했을 때도 남편과 딸이 섹스를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먼저 떠올렸고 그런 생각이 더럽고 지저분하다기 보다 짜릿한 느낌을 받는 자신이 변해도 너무 변한 모습이 새삼 놀라웠다.
모텔에 도착한 대진과 미희 일행은 방을 남자 여자로 나누어 두 개를 예약했다.
정미는 엄마와 같은 방에서 잠을 잔다는 것에 묘한 흥분을 느끼며 잠옷으로 갈아 입기 위해 가방을 열었다. 엄마는 벌써 팬티와 브라자 차림으로 욕실을 향해 들어가는데 군살 하나 없이 매끈한 허리와 풍만한 히프는 여자인 정미가 봐도 샘이 날 정도 였다.
"내가 먼저 샤워하고 나올게"
엄마 몸을 감상하며 침을 꼴깍 삼키던 정미는 울리는 벨소리에 깜짝 놀랐다.
"외삼촌인데, 정미지?"
"네."
"할 얘기가 있는데 잠깐 밖으로 나올래?"
정미는 옷을 벗다 다시 입고는 엄마한테 잠깐 나갔다 오겠다면 밖으로 나오니 외삼촌이 문 앞에서 기다리다 복도 끝으로 데려갔다.
"정미야. 너 아까 차에서 무슨 일 했어? 솔직히 말해봐"
순간 정미는 외삼촌이 무슨 의도로 그런 난감한 질문을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차에서 무슨 일이요. 전 자면서 왔는데.."
"엄마는 모르지만 난 다 봤어..네가 정태 오랄해주는 것을"
정미는 얼굴이 붉어졌지만 외삼촌을 똑바로 쳐다보며 대꾸했다.
"아시면서 왜 물어 보세요? 저도 삼촌이 엄마랑 어제 서재에서 하는 것 다 봤어요"
"그래? 그럼 오히려 더 잘 되었네. 엄마랑 이야기하던 내용도 들었어?"
그때 외삼촌이 자기와 섹스를 하고 싶고 엄마한테 정태와 하라고 권하던 말을 생생히 기억하고 있는 정미는 당황스러웠지만 그냥 고개를 끄덕였다.
"잘 됐다. 그때 그말은 솔직한 내 심정이야"
"그럼 삼촌은 제가 정태에게 오랄 해준 것을 빌미로 저보고 하자고 협박하시는 거예요?"
"협박은 무슨...네 엄마를 도와주고..난 너랑 하고 싶다는 말이지"
정미는 외삼촌이 도대체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이해가 할 수 없었다
"엄마가 제정신에 정태한테 다리를 벌리겠어? 그러니 이 약을 엄마가 먹도록 해줘"
"약? 무슨 약을 먹도록 해요?"
"이거 흥분제거든. 그러니 엄마가 먹기만 하면...정태는 필요 없겠지만"
"안돼요. 저두 엄마하고 아들이 하는 것을 보고싶지만 그런 방법은 싫어요"
"그럼 좋은 아이디어가 있어?"
"이러면 어떨까요? 엄마도 어제 삼촌이랑 했으니까 지금도 하고 싶을꺼잖아요. 그리고 정태도 아까 차에서 일도 있고하니 제가 하자고 하면 물불 안가릴꺼구요."
"그래서?"
"그러니 지금 정태한테 가서 이따가 삼촌이 엄마랑 바에 가서 한잔 할테니까 그때 방으로 오라고 하고, 삼촌도 엄마한테 애들이 게임하러 가면 방에 올테니 불을 끈 다음 옷 벗고 기다리라고 하면 정태는 침대에 있는 사람이 전 줄 알고 그대로 할텐데요"
"그럴 듯 하지만 엄마가 눈을 뜨고 있으면 그건 오히려 역효과야. 난 너희 식구들이 한국 가기전에 그러니까 오늘과 내일 밖에 없으니 확실한 방법을 찾고 싶은거지"
"그럼 이렇게 하죠..제가 지금 들어가서 유료채널(포르노 영화)을 엄마랑 같이 보고 있으면 얼마 있다가 삼촌이 맥주같은 것을 사가지고 정태랑 같이 와서 보면 제가 정태랑 먼저 분위기를 잡을께요. 그 다음은 삼촌이 알아서 하시구요"
"일단 약은 가지고 가.. 밴딩머신에서 엄마 좋아하는 음료수 빼줄테니 같이 가지고 가. 만일 엄마가 유료채널 안 볼 때를 대비해서 알았지?"
말을 하면서 대진은 정미를 끌어 안고 키스를 하면서 치마를 겉어 올리고는 팬티 속으로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손을 계곡사이로 해서 보지를 쓱 문질렀다.
"음..벌써 홍수가 나 있네..그럼 이따가 즐거운 시간 갖자고 응?"
방에 돌아온 정미는 세븐업을 따서 삼촌이 준 분말을 탄 다음 냉장고 깊숙한 곳에 넣고 3개의 포르노 채널 중에서 Incest(근친) 내용을 선택하고 나서 팬티만 입고는 침대에 기대어 앉아 이제 샤워를 끝낸 엄마의 반응을 가슴 두근이며 기다리고 있었다.
"정미 들어왔니? 텔레비에서 재미있는 것 하니? 난 그 프렌드라는 프로가 재미 있던데"
목욕타올을 가슴에 감고 나오던 엄마는 테레비 화면을 쳐다 보지도 않고 화장대 앞에 앉아 얼굴에 크림을 문지르기 시작했다.
29인치 테레비 화면에서는 등장 인물 소개가 끝나자 갑자기 신음소리와 함께 화면 전체에 결합된 남녀 성기가 글로즈업되고 보지에 박힌 굵은 좆이 상하운동을 하며 천천히 줌-아웃 되었다.
미희는 얼굴마사지를 하다가 갑자기 신음소리가 듣기자 고개를 돌려 화면을 쳐다 보고 외면을 하였지만 화장대 거울에 화면이 화면이 그대로 보였다.
"아니, 정옥아 테레비에서도 그런 걸 하니..흉칙하다 딴데로 돌려"
"재미있는데 엄마 이제 나도 성인이니까 이런 것 볼 수 있어"
"그래도 그렇치..어떻게 이런 것을 같이 보니? 빨리 딴데로 돌리래니까"
"싫어..난 한번도 못 봤어 이런 건..엄마도 빨리 이리와서 같이 보자 응?"
"엄마는 싫다는데도..자꾸 그러네. 얘는.."
그러나 신음소리는 계속 들려오고 거울에 비친 화면으로 눈길이 자꾸 가자 미희는 마사지를 대충 끝내고 테레비를 끌려고 일어나 앞으로 가자 정미가 허리를 안고는 그대로 침대 위로 딩굴었다.
"얘가 무슨 짓이야. 이거 놔"
"같이 봐, 응? 엄마 30분만 보면 안돼?"
미희도 속으로는 컴퓨터와는 비할 수 없는 깨끗한 화면의 적라라한 포르노를 보고 싶었지만 엄마 체면과 딸과 같이 본다는 거부감이 있어 안보겠다고 우겼지만 딸이 허리를 잡고 놓지 않으니 못이기는 척 고개를 끄덕였다.
"건데 넌 샤워 안하니?"
"이거, 보고 나서 할려구요. 엄마, 이 타올 벗어버리고 차라리 이불을 덮어요"
정미는 목욕 타올을 벗겨서 바닥으로 던져 버리고는 팬티만 입은 몸을 엄마에게 갖다 부볐다.
"엄마 피부 너무 매끄럽다. 가슴이 저보다 더 탱탱하고.."
"아유..얘 저리가 징그럽게 가슴은 만지고 그래"
정미는 엄마 젖꼭지가 발딱 일어서는 느꼈다.
[화면에서는 남자가 보지에서 좆을 빼서 가슴에 대고 사정을 하다 여자 입 앞에 대고 문지르자 그것을 입 맛을 다시며 핥다 먹는 있었다.
그 장면을 몰래 훔쳐보고 있던 아들이 방으로 돌아가 자지를 꺼내 자위를 하는데 방금 여자(엄마)가 문 앞을 지나다 약간 열린 틈으로 그 광경을 보고 아들의 커다란 좆에 놀난 표정을 짓는데 아들이 엄마를 부르며 사정할려고 하자 여자(엄마)는 문을 열고 들어와 아들 앞에 앉아 좆을 잡고 입속에 넣고는 고개를 아래 위로 끄덕였다.]
정미는 갑자기 옆에 있는 엄마의 호흡소리가 가빠지고 다리에 힘을 주는 것을 느끼고 살며시 가슴에 손을 올려보았지만 엄마는 그대로 화면만 쳐다보며 꼼짝하지 않았다.
미희는 화면속에서 엄마가 아들의 자지를 입속을 넣자 짜릿한 느낌이 척추를 타고 자궁 깊숙한 곳에서 강한 열기와 함께 치솟자 자기도 모르게 허벅지에 힘이 들어 가고 정미가 가슴을 만지작거리자 아까와 같은 징그러운 느낌은 없어지고 야릇한 쾌감이 일어나며 절로 한숨이 나왔다.
[좆을 빨던 여자(엄마)가 침대에 누워 쳐다보는 아들 얼굴을 미소 띤 채 쳐다보며 위로 올라가 좆을 손에 잡고 보지 속에 십입하자 합져진 부분이 줌-인 되어 번들거리는 아들 좆이 엄마 보지에 들락거리는 것이 질퍽거리는 소리와 함께 화면을 메우고 있었다]
[여자 둘(딸들)이 벌거벗고 침대에 누워 있는 장면이 나오면서 언니가 동생 젖꼭지를 입에 물고 손으로 보지를 쓰다듬으며 손가락을 보지 속에 넣었다 뺐다 하는 장면이 아들과 엄마의 섹스 장면과 교대로 나타났다]
"아..아.."
정미는 엄마가 야릇한 신음 소리를 내자 엄마 손을 끌어다 자기 팬티 속으로 집어 넣었더니 처음에는 손을 뺄려고 했지만 정미가 양손으로 꼭 누르고 있자 팔에서 힘이 빠지면서 미끈미끈하는 딸의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용기를 얻은 정미는 엄마 젖꼭지를 입에 물고 한손을 엄마 보지 위에 대자 이미 애액으로 흥건하게 젖어 있었다.
"아..아..정.미야..이러면 ..안돼.."
눈은 화면에 고정 시킨 채 엄마는 안된다는 소리만 할 뿐 정미의 부드러운 손길에 박자를 맞추듯 엉덩이를 꿈틀거렸다.
[화면에서는 여자(엄마)가 올가즘에 올라가는지 몸을 뒤로 한껏 져치다가 보지에서 좆을 빼내자 아들은 보지와 엉덩이에 대고 사정을 하였다. 사정이 끝나자 여자(엄마)는 다시 좆을 보지 속으로 집어넣고 앞으로 엎디렸다. 여자둘은 본격적으로 69자세로 서로의 보지를 빨기 시작하는 장면이 이어졌다]
"아..아.아학..정.미..야 제..발.."
정미가 손가락2개룰 엄마 보지 속에 넣고 음핵을 자극하며 쑤시며 잇빨로 유두를 가볍게 씹기 시작하자 미희는 딸 팬티 속에서 손을 빼고 보지를 애무하는 팔을 잡고 밑으로 꽉 누르기 시작하였다.
정미는 엄마 다리를 더 벌리게 하고는 순식간에 입으로 보지를 머금고 혀로 핥아 오르 내리며 동시에 자기 팬티를 벗어 버렸다.
미희는 화면속에서 모자간에 성기를 결합하는 장면부터 이미 이성을 잃을 정도로 몸이 달아 올라 딸의 애무를 거부하지 못했고 급기야는 딸이 보지를 빨기 시작하자 정신이 혼미할 정도로 흥분하였다.
"아..아..흥..나 미..쳐..아 학.."
정미도 그룹섹스를 하며 몇번 다른 여자 보지를 빨아보았지만 자기가 빠져 나온 엄마 보지를 입으로 빤다는 쾌감에 온몸이 저려 왔으나 외삼촌과의 약속은 잊지 않았다.
"엄마 내 것도 좀 빨아줘....."
정미는 몸을 돌려 엄마 위에 완전히 올라가 보지를 엄마 얼굴에 대고는 다리에 힘을 주고 한바퀴 돌려 엄마를 자기 몸 위에 오도록 하였다.
미희는 정미가 갑자기 보지를 자기 얼굴에 갖다대자 샤워를 안한 보지에서 나는 야릇한 냄새에 고개를 돌렸으나 정미가 허벅지로 머리를 누르자 어쩔 수없이 입을 대자 딸의 보지에서 흐르는 액체가 마치 최음제라도 되듯 짜릿한 맛에 더 깊은 열락의 늪으로 빠져들었다.
이때 대진은 쭈빗거리는 정태의 끌고 살며시 방으로 들어 왔다.
정태는 테레비에는 포르노 영화가 나오고 엄마와 누나가 서로 정신없이 보지를 빨고 있는 모습을 보자 눈이 왕망울 하게 커졌다가 상황을 눈치챈듯 외삼촌을 따라 황급히 옷을 벗어 버렸다.
이미 아플 정도로 빳빳해진 좆을 잡고 어떻게 해야 될지 망설이는 정태를 침대 끝에 세우고는 귓속말로 말했다.
'여기 엄마 보지에 박어'
정미는 눈을 뜨고 위로 보니 정태가 좆을 잡고 서있는 것이 보였다.
엄마 엉덩이를 조금 들어 올려 정태의 좆이 들어 올 수 잇는 공간을 만들어 주자 정태는 망설임 없이 한번에 다 밀어 넣어버렸다.
"아..학...아..학 하 학"
미희는 갑자기 보지 속으로 굵은 좆이 밀고 들어오자 딸의 절묘한 혀와 손가락에 한껏 달아올랐던 몸이 화산과 같이 폭팔하여 용암이 넘치듯 깊숙한 곳에서부터 모두 빠져나가는 것 같았다.
"아~~~~~~아~~~"
정태는 엄마가 엉덩이를 흔들며 미친 듯 흥분하자 종마가 교접하듯 온 힘을 다하여 좆을 보지 속에 박아 넣엇다.
엄마 밑에 깔려 있던 정미가 몸을 빼내자 대진은 윙크를 하며 침대로 올라가 여동생 앞에 무릎을 꿇고는 좆을 미희 입속에 집어 넣었고 정미는 엄마 몸을 가운데 두고 가랭이를 벌려서 보지를 정태 얼굴 앞에 디 밀었다.
미희는 보지를 박아대는 좆만으로 정신이 혼미할 지경인데 입으로 또 하나가 들어오자 갈피를 잡을 수 없는 상황이었지만 남자가 두명이라는 것 한가지는 정확히 알수 있었다..
'그럼 오빠하고 정태? 모두가 짜고 날 함정에? 그러나 이 기분 너무 좋아'
미희는 고개를 들 수 없어 누가 누군지 모르지만 상관없었다.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며 뒤에서 박는 좆에 박자를 맞추고 입으로 연신 또 다른 좆을 빠는데 보지 속의 좆이 팽창을 하며 힘차게 사정하는 것이 느껴지자 미희도 함께 올가즘으로 치달아 같다.
"으..으..음.......으..."
입이 막혀 신음소리가 뱉아지지 않았지만 엄마가 몸을 경직시키며 엉덩이를 있는대로 뒤로 빼며 보지에서 경련을 일으키듯 자지를 물기 시작하자 정태도 정액을 엄마의 자궁 속으로 쏘아 넣기 시작했다.
정미도 정태가 입과 혀로 음핵을 빨고 누르며 보지에 손가락 3개를 집어 넣고 계속 쑤셔대자 동생 머리를 힘껏 보지에 당기며 절정의 비명을 질렀다.
대진은 눈앞에 펼쳐진 광경...엄마와 딸이 서로 보지를 빨다가 아들이 엄마 보지에 사정하여 엄마가 절정에 몸부림치고 또 그 아들이 누나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시며 입으로 빨아 올가즘에 이르게 하는, 자기가 갖고 있던 환상 이상의 음란한 광경에 더 이상 참기가 어려워 여동생 목구멍 깊숙히 정액을 쏟았다.
태풍이 몰아치는 듯한 정염의 불꽃이 사그라들자 4사람은 벌거벗은 몸을 서로 쳐다보며 게면쩍은 웃음을 흘렸지만 누구도 옷을 입을려는 사람은 없었고 더 이상 포르노 영화는 이들에게 자극이 되지 못했다.
"이거 전부 오빠가 꾸민 짓이죠?"
"아니 제가 외삼촌하고 엄마 소원 풀어 줄려고 한 짓인데요 뭐.."
"누나..난 그럼 뭐야?"
"넌 그냥 호강한거지 호호 ,,일루와 누나하고도 해야지"
어린 정태는 그 사이 다시 힘차게 발기한 자지를 잡고 누나 몸 위로 올라가 자기 침과 애액으로 번들거리고 있는 보지에 좆을 집어넣으며 누나의 다리를 들어올리자 정태의 불알이 흔들거리며 보지와 좆이 마찰하며 내는 소리에 다시 몸이 달아 오른 미희는 딸 옆에 누워 다리를 벌리고 오빠를 초대하였다.
대진과 정태는 여동생과 누나의 보지에 누가 더 세고 빠르게 좆을 박는지 시합을 하듯이 박아대자 모녀는 서로 손을 꽉 잡고 광란의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아..악...하...학..아...아.."
"으..흥...아....흥....헉..헉"
"정태야 자리 바꿔..네가 엄마한테 와"
두 남자는 번들거리는 좆을 빼고서 얼른 자리를 바꿔서 이미 애액이 넘치는 엄마와 조카의 보지를 한번에 쑤~우욱 박아 넣고는 엄마와 딸을 교대로 한자리에서 맛 볼 수는 기회가 만들어진 것에 감사하듯 최고의 능력을 발휘하며 셀 수 없는 올가즘을 맛보게 했다.
"아..아...더.그..만...또 나..와 아..헉!"
"으 흥....아....나..죽,,어.....싸...아..."
아까는 누군지도 모르고 얼떨결에 받아들여지만 이제 얼굴을 마주보며 아들의 좆이 보지에 박히자 미희는 완전히 통제를 벗어난 쾌락에 엉덩이를 들석이며 끝없는 절정에 몸무림쳤다.
외삼촌과 엄마, 아들, 딸 이렇게 네사람은 다음날 동이 틀 때까지, 더 이상 짜낼 정액이 없어 질 때까지 육체의 향연을 벌린 것으로 관광 여행을 대신하였다.
[11부 시아버지]
"여보, 전 지금 인혜 사무실에 들렸다가 바로 공항으로 같테니 애들은 당신이 좀 데리고 오세요. 정옥이는 집에 있고 다른 애들은 6시까지 집에 올거예요"
승애는 인혜와 오후 약속을 확인하고 2시경에 집을 나오면서 남편과 통화를 한 다음 이제 마지막 손님을 만나기 위해 오피스텔로 향했다.
이틀전에 딸하고의 짜릿한 첫 섹스 이후 기회를 갖지 못하던 민수는 정옥이 혼자 집에 있다는 말을 듣자 오후 약속을 취소하고 곧바로 집으로 향하며 딸에게 전화했다.
"정옥이니? 아빤데 지금 집으로 가고 있으니 나가지 말고 기다려"
"으 응. 알았어..."
정옥은 이제 더 이상 호기심 많은 소녀가 아니라 할아버지와 아빠에 의해 섹스에 길들여져 가는 어엿한 숙녀로 변신해 가고 있었다.
민수는 딸이 조금은 망설이는 듯한 느낌을 받았지만 깜찍하고 쫄깃한 앞 뒤 구멍들을 생각하며 신호도 몇 개 무시하면서 힘차게 차를 몰았다.
오피스텔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는 승애는 강제에 의한 것이었지만 마지막을 장식 해줄 남자에 대한 기대로 벌써 팬티가 젖을 정도로 애액이 나오는 것을 느꼈다.
인혜의 요구는 정국이 때와 같이 별 달랐다.
먼저 도착하여 옷을 벗고 의자에 뒤돌아 앉아 남자가 옷을 다 벗고 다가올 때 까지 기다리라는 것이었다.
'이번에도 아는 사람일까?'
승애는 인혜가 또 무슨 장난을 치는 것이 아닐까 의심하며 이리저리 생각해 봐도 딱히 떠 오르는 사람이 없자 조금은 안심되었다.
'남편은 좀 전에 통화했고..정민이는 물론 아니고..친정 동생은 부산있고.'
.'자기 아들? 자기 남편? 계집애두 분명 두사람 중에 한명인데 누굴까?'
승애는 그래도 속옷은 입은 채로 마스크를 쓰고 창밖을 내다보며 이 남자 저남자를 생각하다 정민이까지 미치자 음부에서 뜨거운 것이 꿈틀하며 또 애액이 흐르는 것 느끼며 다리를 꼬았다.
이윽고 문여는 소리가 들렸고 남자는 아무 말 없이 옷을 벗고 욕실로 들어가 간단히 샤워를 한 다음 아무런 망설임도 없이 다가와 승애를 일으켜 세우며 돌려 세웠다.
"헉!.."
승애는 심장이 멎는 듯한 놀라움에 온몸이 굳어 왔다.
'이 일을 어쩌지..인혜 이년이 시아버지를...'
이제 1년전과 다른 나름대로 눈치와 순발력이 생긴 승애였다.
"어머, 정말 아버님이 오셨네.."
일단은 다른 사람이 아닌 바로 당신을 기다렸다는 듯 해두고 다음 말을 생각했다.
"아니..넌 두째? 어떻게.."
"네, 저예요..아버님 죄송해요..흑..흑.."
승애는 도저히 상상할 수 없었던 이런 만남이 너무 난감하여 벌거벗은 시아버지 가슴에 얼굴을 묻고 흐느끼며 이 황당한 국면을 벗어날 궁리를 하였다.
인혜의 강력한 추천이 있었으나 큰 기대를 하지 않고 방에 들어왔지만 백옥 같은 피부에 갸름한 어깨선을 따라 군살하나 없이 매끈하게 빠진 허리와 앙팡지게 퍼진 엉덩이..뒤로 앉은 모습만 봐도 침이 넘어갈 정도로 섹시한 몸매에 장석은 이미 아랫도리가 임자를 만난 듯 끄덕이는데 돌려 세운 여자가 바로 자기 며느리라니!!
"아가, 울지말고 어떻게 된 건지 설명을 좀 해주겠니"
장석은 어쨌던 이 상황이 맘에 들어 백옥같이 매끄러운 며느리의 등을 쓰다듬으며 부드럽게 말했으나 불끈 선 좆이 며느리의 아랫배를 누르고 있는 것은 미쳐 깨닫지 못하였다.
"흑..흑..인혜한테 연락을 받으셨죠?"
"음..그래.."
"인혜가 무슨 일 하고 있는 줄도 아시죠?"
승애는 인혜 소개로 자신이 많은 남자들한테 다리를 벌려 주는 전문 콜걸로 생각할까바 조바심내며 전에부터 여자를 밝혔고 자기를 쳐다보는 눈길이 심상치 않았던 것을 이용해서 조심스럽게 말을 꾸며갔다.
"음..알고 있지"
"전 시집 왔을 때부터 아버님을 좋아했어요..시아버지가 아닌 한 남자로서..그러나 며느리로서 차마 그런 내색을 할 수 없었어요...저 나쁜 년이죠? 아버님 흑흑"
"음...아니다 아가야..그래서?"
장석은 벌거벗은 몸으로 갑작스런 며느리의 사랑 고백을 받자 당혹스럽기도 하였지만 흐뭇한 기분이 앞섰다.
"얼마전에 인혜를 만났더니 어머님이 돌아가신 후에 아버님이 자주 여자를 찾는다며 재혼을 시켜드리는 것이 어떠냐고 물어보데요"
"허허 그년.. 무슨 재혼은.."
"그래서 저도 얼른 반대를 하고는 농담처럼 나도 며느리만 아니면 아버님하고 한번 해봤으면 좋겠다고 했더니....인혜가 이렇게 얼굴을 가리고 창녀처럼 하면 자리를 마련해주겠다고."
"허..어"
"처음엔 한사코 할 수 없다고 했지만 인혜가 계속 권하고 저도 그동안 아버님을..흑흑.."
"나도 그 마음 충분히 이해해..사실 나도 널 한번.....으..헉.."
승애는 시아버지가 자기 말을 믿는다는 것을 확신하자 이젠 말보다 행동으로 나가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 생각하고는 그 자리에 무너지듯 무릎을 꿇고는 좆을 잡고는 입 속에 넣고 빨기 시작했다.
장석은 며느리의 따뜻한 입속으로 좆이 들어가자 감당할 수 없는 쾌감에 절로 신음소리가 나왔다.
"아,,아,,,,,아...."
승애는 그동안 많은 남자들의 자지를 빨아 봤지만 이제 시아버지 것을 입에 넣고 보니 그때 느꼈던 기분은 비할 것이 못되고 보지에서 음액이 줄줄 흐르는 것 같았다.
장석은 며느리가 자지구멍을 혀끝으로 자극하며 목구멍 깊숙히 넣기를 반복하자 더 이상 참지를 못하고 승애 머리를 한껏 누르며 사정을 하기 시작했다.
"윽..캑...꿀걱..."
승애는 그동안 남편은 물론 어떤 남자의 정액도 마셔 본적이 없었다.
목구멍 깊숙히에서 시아버지가 사정을 하자 처음에는 얼떨결에 그냥 삼키게 되었지만 계속 불끈거리며 입 천장을 때리는 마지막 정액까지 다 마셔버렸다.
"아~~~~~~~~~휴.. 우..우.."
장석은 며느리 입속에 사정한다는, 금단의 쾌감에 몸 전체가 빨려 들어가는 것 같았다.
"아..아버님 처음 정액을 삼켰어요"
"음..내가 처음이라고? 애비 것도?"
"네...."
그런 며느리가 너무 사랑스러운 장석은 승애를 안아 일으켜 세우고 침대에 눕혔다.
-같은 시간 승애의 집에서는
민수는 딸이 무척 반기며 맞이 할 줄 알았는데 현관에도 나와 있지 않은 것에 조금은 실망을 하고 침실로 들어 갔더니 정옥은 핑크색 잠옷만 걸치고 하얀 엉덩이를 들어낸 채 고개도 돌리지 않고 엎디려 있었다.
민수는 딸의 모습이 의아했지만 너무 요염한 자태에 반은 넋이 나간 듯 부랴부랴 옷을 벗고 팬티만 입고는 딸의 매끄러운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침대에 같이 엎디렸다.
"아빠..저기 있잖아..할 말이 있는데.."
"그래 무슨 말인데..지금 해야돼?"
"응.. 난 좀 이상한 것 같애"
'얘가 임신을? 아버지 애를 가졌다는 말인가? 그럼 내손자겸 동생? 아니지 며칠이나 되었다고...날짜가 아직 아닌데..'
민수는 딸이 고개도 들지 않고 차분한 목소리로 이상하다는 말을 하자 갑자기 불끈거리던 물건에 힘이 빠지는 듯하며 머리 속이 복잡해지고 불안한 생각이 들었다.
"정옥아 뭔지 빨리 말해봐"
딸의 몸을 자기 쪽으로 돌리며 채근했다.
"아빠가 지난번에 엉덩이 때렸을 때 나 너무 흥분되어서 죽는 줄 알았어"
사실 정옥은 그날 아빠가 엉덩이를 때리고 항문으로 삽입할 때 느낀 고통이 순간적으로 엄청난 쾌감으로 변한 것을 이상하게 생각하며 고민을 하고 있다.
"으..응..그건 말이야... 하나도 이상할 것 없어"
민수는 딸이 메조히스트(피가학성 : 야설 말하는 노예근성) 성향으로 고민하는 것임을 알고 안도의 함숨을 내쉬었다.
"정상이라고, 아빠?"
"아주 정상은 아니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런 성향을 갖고 있다는 이야기야. 너두 그런 것에 너무 빠져들지만 않는다면 오히려 좋다고도 할 수 있지..
"그래..난 또 내가 이상한건가 하고 걱정했단 말이야"
"대신 아빠하고만 비밀이야...나하고만 그런 일을 하겠다고 약속해"
혹시 정옥이가 할아버지 한테도 말해서 이렇게 예쁜 노예를 공유하게 될까바서 아예 못을 박았다.
"응..알았어 약속할께..그럼 아빠 지금 내 엉덩이 조금만 때려줘..응"
민수는 앞으로 딸을 자기 마음대로 가질 수 있고, 그동안 상상해오던 온갖 음란한 행동을 실천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자 당장 내일부터 메조히즘에 대해 공부를 해야겠다고 작정을 하며 딸의 하얀 엉덩이를 때리기 시작했다.
[찰싹..아..찰싹,,아...찰싹 아....아흥]
민수는 10대쯤 때리다가 다리를 벌리고 딸의 보지를 들여다 보니 벌써 애액이 번들거리기 시작하였다.
딸의 무릎을 굽히고 엉덩이를 들게 한 다음 빨갛게 변한 엉덩이를 혀로 핥으며 국화꽃 처럼 앙증 맞은 항문과 상큼한 느낌을 주는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아~~아.....아.. 하..."
얼굴을 벼개에 묻고 엉덩이를 한껏 하늘로 쳐들고는 연신 신음소리는 내자 민수는 딸의 보지에 좆을 갖다대고는 슬슬 무지리기 시작했다.
"아...아..빠...넣어..줘..응?"
정옥은 자기 가슴을 만지며 다른 팔을 뻗어 아빠 좆을 당겨 입구에 대고는 엉덩이를 뒤로 밀었다.
"아 헉...아.."
안 그래도 좁은 질에 엎디린 자세로 삽입을 하니 더욱 꽉 조이는 보지 속을 굵은 귀두로 사정없이 문질러 대며 천천히 쑤~욱 박았다가 쭈~욱 빼며 딸 보지에 들락거리는 것을 감상하며 손가락으로 항문을 자극했다.
"허..억..아...아빠 더 빨..리..아...미치겠어.."
민수는 허리 놀림을 빠르게 놀리다 갑자기 좆을 빼서 항문에 대고 눌렀다.
"악..아..퍼...아~악...아.."
딸이 비명을 질렀지만 곧 쾌락의 신음소리로 바뀔 것을 아는 민수는 꺼리낌 없이 박아댔다.
"아..안...돼...너.무 깊이..박지마..아...퍼.....아...흥"
손을 앞으로 돌려 손가락으로 음핵을 애무하며 열심히 진퇴를 하던 민수는 자신이 사정 할 때가 되자 항문에서 좆을 빼고는 욕실로 가서 묻어 나온 찌거기를 개끗히 닦고 돌아와서는 번들거리는 보지에 십여차례 삽입하다 빼고는그때까지 다 오무라 들지 않은 항문에 다시 꼽았다.
정옥은 아빠가 보지와 항문을 교대로 쑤셔대자 어디가 더 좋은지 구분도 없이 아랫도리 전체 깊숙한 곳에서부터 계속 퍼져 올라오는 자지러질 듯한 느낌에 정신을 차릴 없었다.
"헉.헉...아....아......으....."
"정옥아 힘들지? 바로 누워"
딸이 똑바로 눕자 항문에서 뺀 좆을 한번은 닦았지만 그대로 보지에 넣기가 약간은 꺼림직하여 욕실로 갈려다가 멈추었다.
"입에다 넣어"
"음...더럽잖아..싫어"
딸이 고개를 가로저으며 입을 벌리지 않자 민수는 손으로 코를 잡고 억지로 입을 벌리게 하여 항문에서 금방 빠져 나온 좆을 목구멍 깊숙히 집어넣었다.
정옥은 자기 똥이 묻어 있을 것 같은..그리고 똥냄새가 나는 좆이 입에 닿자 처음에는 구역질이 올라올 것 같았지만 계속 거부하기에는 몸이 너무 달아 올라 있었고 그로 인해 또 다른 쾌감이 엄습하자 아빠가 강제로 집어 넣어 넣자 못이기는 척 받아 들였다.
민수는 딸에게 입으로 좆을 깨끗이 빨게 한 다음 다시 보지에 삽입하였다.
이미 넘치는 애액으로 질펀해졌지만 좁다란 터널을 들어가자 마치 감싸서 조이는 느낌은 아내와 거의 같았다.
"헉..우 우 우 아 헉.넘 좋..아.."
정옥은 두 다리를 들어 아빠 엉덩이를 감고. 팔로 아빠에게 매달리듯하며 연신 히프를 흔들어 대며 큰 파도처럼 밀려드는 올가즘에 몸을 맡겼다..
[철퍽..퍽 퍽 철퍽....]
엄청나게 쏟아내는 음액으로 좆과 보지가 만들어내는 마찰음과 정옥의 신음소리가 온 방안을 가득 메워갔다.
"아..아..빠.....몰..라...또..나..와..아.....헉"
민수는 양손으로 딸의 엉덩이를 받치며 좌로 우로 돌리며 쉴새없이 쑤셔대다가 허리를 감은 다리를 풀게하여 딸의 다리가 자기 다리 사이에 오도록하고 끝까지 삽입한 상태로 좌우 위아래로 엉덩이를 움직였다.
이 자세는 아내가 제일 좋아하고 한번 올가즘에 올라가면 몇번 연속으로 올가즘에 올라가 거의 기절하는 상태까지 가고 자기도 보지의 조이는 맛을 최대로 느낄 수 있기에 딸도 엄마와 같을 거라고 생각했다.
역시 그 엄마에 그 딸이였다.
"아우..악 악..아...나 죽..어..헉..."
딸은 완전히 몸을 경직시키며 물 밖에 나온 잉어처럼 몸을 간헐적으로 튕기기 시작하더니 일순간 숨을 멈추는 듯하였다.
"휴~우..그..만 그..만 제발 그만해 아빠...아...헉!"
"나도 쌀..거..야...안에다 싸.도 되니?"
경항 중에도 민수는 딸의 임신이 걱정되었다.
"응..빨..리....나..도 아...헉..헉.."
딸의 자궁 입구까지 닿은 민수의 좆에서 엄청 양의 정액이 쏟아나오자 정옥이는 다시한번 숨 넘어가듯 자지러지며 절정으로 치달았다.
유장석은 며느리를 앞에 앉히고 매끈한 피부의 감촉을 음미하며 보물단지 같이 조심스럽게 몸을 더듬어 갔다.
군살없이 미끈하게 빠진 아랫배를 거쳐 허벅지 사이로 손을 넣자 이미 팬티 앞이 촉촉하게 젖은 것이 느껴졌다.
20여년을 옆에서 지켜보며 한숨을 쉬게 했던 금단의 열매를 이제 탐험하며 맛을 본다고 생각을 하니 아무리 많은 여자를 섭렵하고 손녀, 바로 이 며느리의 딸까지 맛본 장석이었지만 보지를 더듬는 손끝이 떨려 오는 것은 어쩔 수 없었다.
이미 근친의 짜릿함을 맛본 승애는 지금의 상황이 자신으로는 어쩔 수 없었다고 자신을 합리화하며 부드럽게 온몸을 더듬는 시아버지에 손길에 달아 오르는 몸을 맡겼다.
그리고 보지는 남편에게, 항문은 아들에게, 정액을 입으로 삼킨 것은 시아버지가 처음이라는 기막힌 일을 본의 아니게 겪으며 남들이 상상 할 수 없는 쾌락을 맛보는 자신이 복이 많은 것인지 불운한 것인지 얼핏 판단이 서지 않았다.
장석은 아까 너무 흥분한 나머지 사정을 하고나니 마음이 점점 조급해졌다.
이런 기회에 다시 발기가 되지 않아 며느리 몸 속에 정액을 뿌리지 않는다면 죽어도 눈을 감을 수 없을 것 같아 며느리가 눈치채지 않게 슬그머니 일어나 바지만 대충 입고 욕실에 들어가 비상용으로 갖고 다니는 비아그라를 먹고는 침대로 돌아왔다.
[제12부 며느리의 육체]
여체의 구조와 반응에 정통해 있는 장석은 부드럽고 정중하게 그리고 인내심을 가지고 며느리 몸을 어루만져 갔다.
기왕에 주어진 기회이니 확실하게 자신을 며느리 몸에 각인을 시켜주고 싶었다.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아까부터 눈을 감고 가만히 누워있는 며느리 오른 편에 반쯤 걸쳐 누운 장석은 젖가슴을 입으로 가볍게 애무하면서 미끈한 옆구리를 손바닥으로 가볍게 쓸어내리다 팬티를 잡고 천천히 벗겨 내렸다.
팬티를 내리자 승애가 잠깐 긴장하는 듯 하였으나 엉덩이를 살짝 들어 올려 주자 장석은 일어나 발끝까지 완전히 벗겨서 코에 대고 냄새를 한번 맡고 침대 밑에 내려 놓고는 다시 누우며 며느리의 얼굴을 보았다.
약간 달아오른 표정에 입을 살짝 벌리고 있는 모습이 너무 매력적이어서 입술에 살짜기 키스를 했다.
달짝한 느낌에 입을 벌리고 혀를 밀어 넣자 길고 부드러운 혀가 마중을 나오며 며느리 입속에서 칼싸움 하듯 부딪치고 있었다
한손을 내려 소담스럽게 난 음모를 쓰다듬어 내려가 아까부터 촉촉해진 보지에 닿자 몸을 움찔하며 혀를 더욱 세게 빨았다.
손바닥으로 천천히 보지 전체를 애무하며 얼얼해진 혀를 빼서 봉긋한 봉우리와 계곡을 핥으며 내려와 혀끝으로 배꼽을 희롱하고 드디어 보지까지 내려 왔지만 가볍게 털 위로 입만대고는 양쪽 허벅지를 따라 발끝까지 온몸을 빠짐없이 혀로 핥다 갔다.
승애는 시아버지가 혀와 입으로 핥으며 지나가자 가늘고 빠른 흥분이 아닌 아주 천천히, 그러나 전체가 꽉찬 듯이 몸 속 깊숙한 곳에서 거부할 수없이 밀고 올라오는 쾌감을 느꼈다.
아랫배를 지나 보지 부근에 이르자 잔뜩 긴장하고 기대를 하는데 스치듯 지나가 버리자 아쉬움에 절로 한숨이 나오는 듯 했지만 아직은 조신하게 버텨야 할 것 같았다.
"아버님..햇빛이 너무 밝아요..커텐 좀 치면..."
"난 좋은데 아가야...그냥 눈을 감고 있으려무나"
".........."
장석은 밑에서부터 다시 혀로 핥으며 다리를 조금 더 넓게 벌리자 드디어 며느리의 보지가 눈앞에 펼쳐지는데 승애는 두 손으로 부끄러운 듯 음부를 가렸다.
침대 끝에 앉아 입으로는 계속 종아리와 발가락 사이를 오가며 팔을 뻗어 며느리의 손을 치우고는 전혀 40대 여자 같이 않게 아직 뽀오얀 채로 약간 도톰하니 양쪽 조갯살도 가지런히 살짝 삐져 나왔고 조그마한 음핵이 앙증맞게 살짝 드러나 보였다.
손가락으로 조갯살을 양쪽으로 벌리자 연분홍 빛을 띤 속살이 물기를 머금고 미소띈 듯 유혹하고 하고 있었다.
장석은 가운대 손가락 한가락 한 개를 천천히 밀어 넣고 위로 살짝 구부려 G-spot을 찾아 애무하기 시작했다.
"아......아......"
며느리가 몸을 살짝 움직이며 들릴 듯 말 듯 신음소리를 내며 발가락을 안쪽으로 꾸부리기 시작하자 손가락 한 개를 더 보태어 깊히 쑤시자 보지 속에서는 마치 혓바닥이 속에 있는 것 같이 손가락을 밀어내는 것 같았다.
'음..정옥이가 엄마 보지를 꼭 닮아서 그렇게 잘근잘근 잘 조였구나..'
"아..으..아........"
승애가 달아오르는 몸을 주체 못하고 움직이기 시작하며 보지에서 흘러나온 애액이 항문을 통하여 시트까지 젖을 정도가 되자 장석은 손가락 세 개를 보지에 넣고 새끼 손가락은 항문 위에 갖다대자 들썩이는 엉덩이에 절로 쏘~오옥 들어 갔다.
며느리 다리를 완전히 벌리게 한 다음 손가락을 뺀 장석은 입을 음핵 위에 대고 혀끝으로 음핵을 짓누르듯 살살 돌리며 양손으로 젖가슴을 부드럽게 애무하자 숭애는 시아버지 머리를 잡고 보지 밑으로 누르기 시작하였다.
"아..아..학...아..버.님...어..떻게 좀..아...몰라.아~헉!."
장석은 못들은 척....빨다 살짝 깨물고. 누르다 구멍으로 파고 그동안 갈고 닦은 보지 빠는 실력을 정성껏 하나도 빠트리지 않고 최대한 발휘했다.
"헉! 헉!..아..악..아..아..학...제..발...빨,리"
그동안 그 누구도 보지를 빨면서 이렇게 흥분 시킨 사람이 없었는데 시아버지가 절묘하게 혀를 놀려 미치도록 만들자 승애는 더 이상 내숭을 떨 수 없어 나오는데로 소리를 뱉어내며 벌써 두 번이나 올가즘에 올라 시아버지 입에다 애액을 쏟아 넣었다.
"아...죽.겠.어..그..만.그만.몰..라...잉 아~~학!"
며느리가 완전히 절정에 몸부림치자 장석은 아까부터 약 기운에 뻘덕거리고 있던 좆을 살며시 며느리 보지에 갖다대고 슬슬 문지르기 시작했다.
"빠..빠. 빨..리...아..."
어느새 존댓말은 사라지고 승애는 더 이상은 못 기다리겠다는 듯 자기 손으로 시아버지 좆을 잡고 보지 속에 집어 넣을려고 했다.
"에미야 어떻게 해주랴, 응?"
"넣어주세요...아~잉 부끄럽게..."
"시애비는 우리 며느리의 예쁜 입에서 나오는 음란한 말을 듣고 싶은데...어쩌지?."
장석은 평생의 꿈이 이루지는 순간을 즐기고 싶어 귀두부분만 삽입해서 멈추고는 약을 올리듯 살살 돌리고만 있었다.
"아..지금 전 .망칙스러워 죽겠어요...아~ "
"그러니 빨리 말해..봐.."
"아~잉 그것을 저한테 넣어주세요...아버님"
"안돼 찐하게...."
"아버님 좆을 제 보지에 박아주세요!!!!"
"더 찐하게.."
"아버님 좆을 며느리 보지에 박아주세요..아..으... 헉! 헉!"
장석은 자신의 좆이 뿌리째 며느리의 보지 속으로 깊숙이 들락거리자 마치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이 칭칭 감기며 조여오는 느낌이 너무 짜릿하였다.
상대가 평생동안 먹고 싶어 했던 며느리여서 그런지 손녀 때 보다 더 짜릿한 느낌에 좌로 우로 천천히 보지 맛을 음미하며 진퇴운동을 하자 며느리는 다리를 처 들어 엉덩이를 들썩 거리며 보채기 시작했다.
승애는 거의 30분 가까이 입과 혀로 애무를 하며 완벽하게 자신을 함락하고 이제 좆이 보지 속에 들어오자 더욱 놀라웠다.
평소 운동을 즐겨하고 몸 보신도 열심히 하는 줄은 알았지만 남편보다 훨씬 힘이 좋고 거의 아들 정국이와 비슷할 정도로 벌써 20분 이상을 강하게 삽입을 하자 몇번인도 모를 만큼 올가즘에 올랐고 더 이상 했다가는 숨이 끊어 질 것 같았다.
"아..악.어떡해.. 또 나올려고 그만 학 학. 나..죽..어,,,,아..학..."
좆이 자궁 입구까지 깊게 박고 엉덩이를 빙빙 돌리며 젖꼭지와 젖가슴, 목덜미, 귓밥을 입으로 연신 빨고 핥아대던 정국은 또 다시 며느리가 허리를 처들고 엉덩이를 밑으로 내리깔며 격렬한 올가즘에 숨을 멈추고 보지를 꽉꽉 조이자 참고 참았던 사정을, 정액을 깊히 깊히 쏟아 넣었다.
"아~~~~~~~~~~~~~~아~~~~~~~"
"으..으.....학! 학!.......으..으...."
방금 올가즘에 갔던 승애는 시아버지의 좆이 더욱 힘차게 껄떡이며 사정을 하자 곧장 다시 절정에 올랐다.
"나 죽..어..요...."
"후.......아......"
열풍이 몰아치듯 격렬한 섹스를 끝낸 두 사람은 죽은 듯이 꼼짝 않고 서로의 몸을 찬찬히 쓰다듬고 있었지만 보지속에서는 아직도 전쟁이 끝나지 않고 조임과 껄덕거림이 계속되고 있었다.
그렇게 한참을 지낸 뒤에도 꼽혀 있는 좆이 시들지 않자 승애는 더 이상 했다가는 정말 숨이 넘어 같아 일어나려는데 시아버지는 좆을 빼지도 않고 그대로 안고는 승애를 몸 위에 올렸다.
"더 하면 나 죽어요...공항에도 가야 하는데"
"후회 안하지? 시애비랑 이런 짓 한 것을, 응?"
"늦게 한 것이 후회되는데요..아~잉 힘주지 말아요..또..느껴질려고 그래"
승애는 팔을 뻗어 시계를 보니 벌써 5시가 후딱 넘어갔지만 위에 올라 타고 있는 자세가 되고 계속 보지 속에서 껄덕이자 웬지 빼고 일어나기가 아쉬워 엉덩이를 뭉기적 거리고 있는데 휴대폰이 웅~ 하며 탁자 위에서 떨기 시작했다.
"여보세요?"
"지금 어디야? 아직 녀석들이 안오는데,,"
남편이 집에서 전화를 한 것이다.
아무래도 보지에 좆을 집어넣고 있으면서 남편과 통화하기가 뭐해 일어날려는데 오히려 시아버지는 허리를 꽉잡고 밑에서 밀어올리기 시작하자 미칠 지경이었다.
"강남이야..여기서 6시쯤 출발할게요. 그리고 아버님 전화 없었죠?"
승애는 시아버지 좆을 올라타고 남편과 통화를 하면서 또 다른 강렬한 쾌감을 느꼈다.
"왜? 전화 하신댔어?..아..아..."
민수는 딸이 자지를 빨고 있다가 위로 올라와 벌떡 선 좆 위에 보지를 대고 누르자 자기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나왔다
"무슨 소리예요? 왜 이상한 소리를 내고 그래요?"
"으응 정옥이가 옆에서 전화 좀 바꾸래서"
정옥이도 아빠 좆을 보지에 꼽은 상태로 엄마와 통화를 하자 그 짜릿한 느낌은 이루 표현 할 수 없을 정도 였다.
"엄마! 정민이가 아까 전화 했었는데..아..악.. 아빠가 간지럽혀 옆에서..아..아빠 그러지마..6시까지 못 오고..아..잉.. 이따가 할아버지 집으로 곧장 온데.. "
"아 알았어...아따가 보자"
서로 보이지는 않지만 엄마는 시아버지 좆을, 딸은 아빠 좆을 보지에 꼽고 서로 신음 소리를 내지 않을려고 안간힘을 쓰다 전화가 끝나자 참았던 신음소리를 토했다.
"휴우..아..학 전화하는데 그렇게 힘을 쓰면 어떡해요..아버님.."
"정옥이냐?"
장석은 정옥이를 생각하며 언젠가 두모녀를 함께 눕혀 놓고 교대로 하고 싶다는 욕망이 일어나자 걷잡을 수 없는 욕정에 벌떡 일어나 며느리를 화장대 모서리를 잡고 엎디리게 하고는 뒤에서 박아대기 시작했다.
"헉! 허~~억! 헉! 아...."
"아~흥 으 헉..아......나 죽어..요....아..학!"
시아버지와 며느리는 다시 한번 동시에 절정을 맞고는 다정한 신혼부부처럼 손을 잡고 욕실로 함께 들어갔다.
"전 이제 걸을 힘도 없어요..이렇게 한꺼번에 몇 번이고 좋아보기는 생전 처음이예요"
"나도 그래.."
"진작 아버님을 유혹하는건데..호호 자주 만나 주실거죠?"
"너랑 자주 하면 뼈만 남겠다."
"제가 그러겠어요..얼마나 많은 여자랑 했으면 그렇게 기술이 좋아요?"
"허 허 이놈의 며느리가 못하는 말이 없네"
"그런데 아버님도 공항 같이 가요..운전대 잡을 힘도 다 빠지게 하고..미워"
"얘야 앞으로 둘이 있을때는 그 아버님 소리 좀 하지 마라"
두 사람은 찐득한 색담을 나누면서 서로의 몸을 씻어 준 다음 오피스텔을 나섰다.
이제 1시간이면 서울에 도착한다고 생각하니 미희는 불안하기도 하고 기분이 묘해졌다.
짧은 며칠 사이에 자신의 호기심으로 오빠랑 관계를 맺게 되고, 아들 딸과 함께 그룹 섹스까지 즐기고 지금도 자신의 어깨에 기대어 잠든 딸의 고운 머릿결을 쓰다듬으며 새롭게 맛 본, 포기하기에는 너무도 짜릿한 금단의 쾌락을 어떻게 비밀을 지켜나갈지가 고민스러웠다.
그저께 4 사람이 밤을 세워가며 교대로 또 함께 즐겨 미희와 정미는 걸을 힘도 없어 흐느적 거리는데도 정태는 지치지 않는 종마처럼 비행기에서도 스튜어디스 눈치를 봐 가며 엄마 입에, 누나 입에 사정을 한번씩 하고는 이제 잠이 들었는데 곧 서울에 도착하여 혼자 된 시아버지와 한 집에 살면 아무래도 눈치가 보일 것을 생각하자,
따로 아파트를 얻자는 남편의 의견에 반대하며 넓은 집에서 같이 살자고 주장한 것이 이렇게 후회될 수가 없었다.
"아~잉 사고 나면 어떡해..아..."
승애는 옆에서 시아버지가 운전하면서 오른 손으로는 연신 허벅지 안에 손을 넣어 계속 보지를 쓰다듬고 손가락으로 장난을 하자 이러다 사고라도 나면 어쩌나 걱정이 되면서도 묘한 쾌감에 사로 잡혀갔다.
"얘야 이제 정옥이도 다 컸지?"
이런 분위기에서 갑자기 딸 이야기를 꺼내자 승애는 의아스러웠지만 그냥 손녀에 대한 관심 정도로 생각하며 요즘 들어 무척 숙녀티가 나는 딸의 모습을 떠 올리고 이런 엄마의 모습을 알면 무어라할까 염려도 되었다.
"그러게요..요즘 갑자기 어른이 된 것 같이 느껴지데요..그런데 갑자기 왜요?"
"허허..며느리를 보지를 만지다 보니 손녀 것도 긍금해서...아얏"
승애는 왼손으로 시아버지 허벅지를 꼬집고 물건을 잡아 보고는 깜짝 놀랐다.
비아그라의 약효가 아직까지 남아 있다는 것을 모르는 승애로는 환갑이 훨씬 지난 시아버지의 정력이 이정도까지 절륜하리라고는 상상도 못한 것이었다.
"무슨 망칙한 소리를 해요.. 그럼 손녀하고도 해보고 싶다는 말씀이세요?"
"너랑 같이 세명이서 해보고 싶다는....아얏..아얏.."
승애는 시아버지가 손녀와 셋이서 해보고 싶다는 말을 하자 가벼운 색담으로 들어 넘기기에는 너무 충격적인 발상이어서 어이가 없어 하면서도 보지에서 뭉클하는 느낌이 오는 것은 어쩔 수 없었다.
그리고 근래 정옥이가 틈만나면 할아버지한테 갔었고 또 몇 번 그곳에서 자고 왔다는데 생각이 미치자 의심이 들기 시작했다.
"혹시 벌써 정옥이 한테 손을 댄 것 아니예요? 그렇죠?"
"아니...아니야...."
"정옥이 정도면 누구나 군침 흘릴만 하니까..요즘 들어 애 아범도 딸을 쳐다보는 눈치가 야릇해서 걱정인데..아버님까지..남자들이란...그저.."
"아버님이란 소리 하지 말고 자기라고 하기로 해놓고는..."
"그래도...정말 손녀랑 하고 싶어? 자기야?"
장석은 오늘은 이 정도로 분위기를 잡아 두고 언젠가는 두 모녀를 양쪽에 눕혀 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며 미소를 흘렸다.
[13부.. 강간을 해서라도]
"정란아 지금쯤 엄마는 한국 도착하겠다."
이제 매일 밤을 딸과 함께 잠을 자는 태수는 딸의 매끈한 알몸을 쓰다듬으며 말했다.
"그렇겠네..아빠, 우린 한국가지 말고 여기서 둘이 살까?"
"그러면 얼마나 좋겠니? 건데 어젯밤에는 너무 좋아서 심장마비 일어나는 줄 알았어."
"그래?..호호 나도 그랬어..평소에는 아빠를 무지 존경하는데 그럴 땐 막 괴롭혀주고 싶으니 아빠도 이해해 줄거지?"
"나도 그러는 것이 좋은데 뭘.."
어젯밤에 정란은 남자 친구를 데리고 왔었는데, 딸과의 섹스만으로도 충격적인데 매번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섹스를 즐기는 딸의 행동은 가히 놀랄만했다.
그 남자친구는 브래드피트 못지 않은 매력적인 청년으로 이미 딸의 노예로 충분히 훈련이 되어 있었다.
저녁을 같이 먹고 가볍게 술을 나누며 찐한 분위기로 들어 가는데, 슬그머니 없어진 정란은 까만 가죽의 오토바이 복장에 부츠 차림으로 나타나 채찍을 휘두르며 두 남자를 모두 옷을 벗긴 다음 침실로 몰아 넣으며 엉덩이며 등을 채찍질 하였다..
특수하게 만든 채찍인지 소리는 요란했지만 아픔은 별로 없었지만 정란이 입에서 나온 첫 번째 명령에 아빠와 남자친구는 당혹스러움 그 자체였기에 채찍을 계속 맞으면서도 선뜻 따라할 수 없었다.
정란은 두남자가 서로의 좆을 빨아 상대방을 먼저 사정시키는 사람한테만 보지에 꼽을 수 있는 자격을 주겠다며 다그치자 두남자는 어쩔 수 없는 표정을 짓고는 69자세로 상대방의 좆을 입에 넣고는 여자가 좆을 빨 때 가장 흥분되었던 것을 생각하며 열심히 고개를 움직였다.
처음으로 좆을 빨아 보는 두 남자는 처음의 어색함은 없어지고 야릇한 흥분에 몸을 떨기 시작하며 드디어 태수는 딸의 남친 좆으로부터 정액을 뽑아내었다.
사정을 시작하자 태수는 얼른 좆을 빼내고는 얼굴이며 가슴에 정액을 받을 수 밖에 없었고 정란은 남친에게 자기가 싼 것을 모두 핥아 먹도록 지시하며 가죽 옷의 사타구니 부분 자크를 내렸다.
옷을 다 벗지 않아도 보지와 항문이 나오도록 된 것인데 정란은 자크를 내린 다음 보지를 아빠 얼굴에 대고 부비기 시작하자 태수의 얼굴은 금방 딸의 보짓물로 번들거렸다.
얼마 후 정란은 침대에 누워 다리를 한껏 벌리고 아빠에게 손짓을 하니 태수는 뻘덕이는 좆을 손에 잡고 딸 보지 속으로 밀어 넣었다.
그러자 정란은 태수의 엉덩이를 양쪽으로 벌리고 남친에게 항문을 빨게 하자 태수는 아까 좆을 빨 때보다 더한 야릇한 쾌감이 그대로 척추를 통해 옴몸으로 전달 되었다.
정란은 발가락으로 남친의 좆을 부비며 톡톡 건드려 발기를 시키고는 아빠에게 잠시만 쉬라한 다음 남친 좆을 보지에 넣고 몇 번 쑤시게 하고는 다시 원위치하였다.
그때까지도 태수는 정란이와 그 남친이 무엇을 하고자하는지를 눈치채지 못했는데 남친이 번들거리는 좆을 자신의 항문에 대고 누르자 그때서야 알고는 엉덩이를 들어올리자 그동안 딸의 딜도에 훈련된 항문은 아무 저항도 없이 남친의 귀두를 받아들이고 엉덩이를 내리니 딸의 보지 속으로 깊히 좆이 박히는 것이었다.
태수는 항문으로 좆이 들락거리고 그 박자에 맞추어 딸 보지에 좆을 박아넣는 샌드위치가 되어 그동안 전혀 상상해 보지 못했던 엽기적인 쾌감에 심장이 멎는 듯하였다.
저녁에 남친이 왔을 때 태수는 드디어 딸의 보지와 항문에 두 개의 좆이 동시에 들어가는 느낌을 맛볼 수 있겠다는 기대에 부풀었는데 그 생각은 이제 까맣게 사라지고 말았다.
공항 보세구역을 빠져 나온 미희 일행은 작은 집 가족 뿐만 아니라 시아버지 그리고 수원에 살고 있는 남동생 효진과 그 딸 승아까지 마중 나온 것을 보고 가슴이 찡해 왔다.
"정미 정태도 먼길 오느라 고생 했구나." 장석은 큰며느리 그리고 손자,손녀를 차례로 안으며 반가움을 표시했고 모두가 서로 서로 인사를 나누었다.
"정태는 어디 아프냐? 어떻게 헬쓱해 보이는구나" 민수는 자기가 그렇게 사모하는 형수가 이제 가까이서 함께 지나게 된 것을 제일 기쁘하며 형수 손을 오래 잡고 있다가 승애의 눈총을 받고서야 겨우 손을 놓았다.
미희는 일행들에게서 떨어져 있던 남동생에게 다가갔다.
"얘가 승아니? 몰라보게 컸구나. 이제 키도 크고 완전히 처녀 티가 나는구나. 승아가 이제 몇 살이지?"
"15살이고 중학교 3학년이요"
"아참, 이리로 와서 어른 들께 인사 드려야지"
어리지만 도톰한 입술에 웬지 색기가 흐르는 승아와 그런 딸을 쳐다보는 효진의 눈길에서 장석과 민수는 머지 않아 부녀간에 일이 생기고 어쩌면 자기들 한테도 좋은 기회가 생길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입 맛을 다시며 승아의 기다란 머리카락을 쓰다듬었다.
그리고 완전히 숙녀로 변한 정미한테도 관심이 안갈 수 없었다.
- 그날 초저녁 혼자 빠진 정민이는
"어이, 씨팔 어째 이럴 때 계집애도 하나 없냐, ?"
"임마 너도 마찬가지지, 난 그래도 지은이라도 있지"
"있으면 뭐하냐? 손목도 제대로 못잡는 주제에..아무 도움도 안돼"
"정민아, 넌 누나한테 소개시켜달라고 해 임마..아니면 한번 달래던가"
"이 새끼 말하는 것 좀 봐. 어떻게 누나하고 하냐?"
"왜 못해..임마, 누나는 여자 아냐? 난 누나 있으면 벌써 작살냈겠다"
좀전까지 친구 집에서 야동을 보다 나와서 잔뜩 흥분한 고등학교 1학년인 정민은 단짝 철중이와 아파트 놀이터에 앉아 여자 이야기를 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야, 정민아! 저기 가는 애 어때? 데려다 강간이라도 해버릴까?"
"추운데 어디서 강간을 하냐..데려 갈데도 없으면서.."
"에잇 씨팔, 진짜 우리 아무나 강간 한번 해볼까?"
"누구를? 어디서? 니 엄마 할까?"
"음..맞다. 넌 쨔샤 역시 대가리가 좋아..우리 이모를 먹자..29살인데 이혼하고 우리집에 와 있어..지금 혼자 있을텐데.."
철중이 부모는 화양리에서 큰 식당을 하기 때문에 밤 늦게 까지 집에 아무도 없었는데 얼마전 결혼 2년만에 이혼을 한 이모가 일주일 전부터 집안 일도 거들 겸 왔었고, 아직 처녀 같은 몸매로 가끔 자위 대상이 되기도 하는 그 이모를 철중이는 강간하자고 정민에게 말한 것이다.
"야이 멍청한 놈아! 말이 되는 소리를 좀 해라..다 아는데 어케 강간을 하냐? 안되면 너나 나나 죽은 목숨이지. 돌대가리 같이.."
"이 씨팔 놈이..그러니 대가리 좋은 니가 한번 연구를 해보란 말이야"
"그럼 니는 내가 좋다고 하면 정말 할꺼냐?"
"지금 누구면 어때 씨팔..좆 꼴려 죽겠는데..빨리 짱구나 돌려봐"
둘이는 장남삼아 꺼낸 말이었지만 엄청 스릴있고 짜릿한 기분이 들자 진지하게 계획을 짜기 시작했는데 정민이 한테서 기막힌 아이디어가 떠 올렸다.
"철중아. 너 정말 이모 강간할래? 내 말대로면 될 것 같은데....성공하면 이모는 니꺼지"
"웅..히히 언제든 하고 싶을 때면..빨리 말해봐"
정민은 철중에게 심각한 표정을 지으며 계획을 말했다.
[철중이 먼저 집에 들어 가되 현관문을 잠그지 말고, 집에 들어가 상황을 파악한 다음 정민에게 연락하면 칼이랑 테잎 그리고 얼굴을 가릴 수 있는 스키 모자를 구해서 집으로 간다. 철중이가 집에 있으니 별 걱정없이 이모가 현관에서 누구냐고 물을 때 문을 확 열고 들어가 칼을 목에 대고 위협해서....]
"야! 너! 꼼짝하면 이 여자 목을 팍 쑤실거야"
"으...으...."
정민은 현관 문을 잠근 뒤 이모의 목에 칼을 대고 소파 있는 곳으로 끌고 가며 철중에게 협박하는 척했다.
"난 눈이 뵈는 것이 없으니 말 잘들어..아님 오늘 피보는거야. 알았어?"
"......."
"어쭈 이것들 바라.. 대답이 없어?"
"네...에"
"야 이씨팔년아 넌 왜 대답안 해?"
"도.돈을 드 드릴께요...제발...."
"너! 너 이름 뭐야? 어쭈 눈을 치켜 떠?"
"철중이요..이철중.."
"이 여자 누구야? 누나야? 이름은?"
"아니요..저희 이모고 은주 김은주..."
"그래? 그럼 너 일루와서 이모 옷을 벗겨..내가 여자 구경시켜즐테니..빨리..안와?"
"제..발...그.. 건..아..악"
정민은 칼에 목에 댄 칼에 힘을 주자 철중이 이모는 비명을 질렀다.
"야이 쌍년아! 너 이제부터 말한마디 하면 그때마다 한군데씩 피가 날줄 알어. 그리고, 너! 지금부터 열까지 셀 동안 옷 다 못 벗기면 이 년은 송장 되는거야 지금부터 실시..하나..둘"
철중은 막상 일이 이렇게 진행되니 두렵기도 했지만 정민이 너무 실감나게 강도 노릇을 하고 이모 옷을 직접 벗긴다는 흥분에 손이 떨리는 것이 마치 겁이 나서 떨리는 것 같았다.
"다섯..동작 봐라..야! 원피스는 그대로 두고 브라자와 팬티부터 벗겨...여섯..."
은주는 조카에 의해 브라자의 후크가 풀고..팬티가 밑으로 끌어 내려지자 치욕스러움에 몸을 움추렸지만 그때마다 목에 댄 칼에 힘이 들어오자 어쩔 수 없이 포기하였으나 흐르는 눈물만은 막을 수 없었다.
"흑..흑..제발...철웅아 아...악"
정민은 철웅의 이모가 울기 시작하자 맘에 약해져 그만 두고 싶은 생각이 들었지만 아까부터 안고 있는 몽실한 여체의 느낌과 향기의 유혹을 떨쳐버리기 힘들었다.
은주의 흐느낌과 친구의 거친 숨소리를 들으며 그동안 야설에서 본 내용들을 기억해내며 다음 행동을 고민하던 정민은 어느새 자기 자지도 팽팽하게 일어나 이모의 부드러운 엉덩이에 닿으며 꺼덕거리자 그대로 두면 팬티 속에 사정할 것 같아 서두르기 시작했다.
이모를 시켜 철웅이의 바지와 팬티를 벗기고 양손을 테잎으로 묶어 장식대 앞에 무릎을 꿇게 한 다음 자기 팬티도 벗기게 하고 소파 앉아 자지를 입속에 넣게 했다.
"제대로 잘 빨아 봐"
생전 처음 여자가 입으로 좆을 빨기 시작하자 정민은 하늘로 올라가고 싶은 느낌이 들고 금방이라도 사정할 것 같았지만 경험이 많은 척하며 철웅에게 브이 자를 그려 보였더니 철웅은 자지를 빳빳하게 세우고 고개를 계속 위로 쳐들며 무언가 하소연 했다.
정민은 정신이 아찔한 가운데서도 철웅의 뜻을 알아채고는 원피스를 힘껏 위로 잡아당기자 달덩이 같이 허연 이모의 엉덩이와 시커먼 털에 덮힌 보지가 그대로 눈앞에 나타나자 철웅은 숨이 턱 막히는 것 같았다.
"야 이년아..니 조카가 보지를 제대로 볼 수 있도록 엉덩이를 들어 올리고 손으로 보지를 벌려.."
"으..윽. 제..발.."
"야 너 철웅이 , 너 이모 엉덩이 앞으로 빨랑 기어와"
철웅은 기다렸다는 듯이 이모 엉덩이에 얼굴이 닿을 만큼 바짝 다가 앉았다.
"어때? 이모 보지 예쁘냐? 만져보고 싶지? 이 쨔샤"
정민이는 한결 여유가 생긴 듯 한손으로 은주의 유방을 만지며 철웅이를 약올렸다.
철웅이는 좆이 아플 정도로 탱탱해지며 당장이라도 이모보지에 박고 싶어 소리나지 않게 연신 입으로 사인을 보냈다.
"아니 저 자식 이모 보지보고도 좆을 껄덕거리네...좋아 이리와..."
정민은 철웅이 손을 묶은 테잎을 칼로 잘라주며 보지를 구경하고 만지라 하자 철웅은 신바람이 났지만 은주는 그 말이 뜻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는 자리에서 일어날려고 했지만 날카로운 칼끝이 목뒤를 누르고 있어 움직일 수가 없었다.
철웅은 사진과 야동에서만 보던 여자의 보지를 처음 만져보는 감격에 눈물이 날 지경이었으나 침작하게 망설이듯 손을 엉덩이 사이의 계속 갖다대고는 보지를 벌려보기도 하고 음핵을 찾아 슬슬 문지려며 미끈거리는 보지 속으로 손가락을 집어 넣는등 이모의 보지를 탐험했다.
"아..윽...제..발...처,,우..아..."
입이 막혀 말을 제대로 못하는 은주는 뒤에서 조카가 보지에 코가 닿을 듯 붙어 앉아 보지 이곳 저곳을 더듬고 만지자 수치심에 계속 눈물이 흘러 나왔으나 이혼 후에 처음으로 남자를 가까이 하는 자신의 육체는 조카의 손놀임에 서서히 반응하는 것에 더욱 창피함을 느꼈다.
그리고 칼을 들이대고 강간을 할려는 남자도 어쩐지 철웅이 또래 밖에는 되지 않고 섹스의 경험이 별로 없음을 은연 중에 알 수 있었다.
철웅은 이모의 보지가 꼼질거리며 애액을 흘리기 시작하자 입을 대고 빨기 시작했다.
"야이 씹새끼야..만지라고만 했지 누구 맘대로 입을 대냐? 부탁을 해봐 이모한테 빨아도 되냐고"
철웅은 정민이의 황당한 요구에 인상을 쓰면서 항의 했지만 정민은 고개를 좌우로 살살 흔들었다.
그리고 정민은 금방이라도 사정할 것 같아 은주가 더 이상 빨지않고 입에만 머금고 있어도 그대로 두고 어떻게 해야될지 머리가 아픈데 철웅이는 신나게 보지 구경하고 만지고 이제 입으로 빨려고 하자 괜히 심통이 났다.
"빨리 부탁해..."
아무리 그래도 철웅은 이모한테 그 말은 할 수 없었다.
그래서 자리에서 일어나 정민에게 주먹을 한번 쥐어보이고는 좆을 잡고 이모의 보지에 집어 넣었다.
은주는 갑자기 조카가 보지를 헤치고 좆을 밀어넣자 깜짝 놀라며 엉덩이를 좌우로 흔들며 피하려고 했다.
"아..아..안돼....철웅아..제발....어떻게..말려주세??.네?"
정민은 은주가 좆을 입에서 빼고 애원하듯 쳐다보자 누가 강간범인지 순간 헷갈렸다.
"야 이새끼야 너 정말 이모를 먹을려고 그래?"
철웅이는 아무 대꾸도 하지 않고 이모의 엉덩이를 꽉 잡고 드세게 밀어 넣고는 힘차게 박아대기 시작했다.
"으..윽....아...아..흑.."
은주는 보지 속으로 조카의 좆이 들어와 박아대자 더 이상 이성으로 버티기가 힘들어 절로 신음 소리가 나오며 눈 앞에 껄덕거리는 정민의 좆을 입에 넣고 철웅이의 리듬에 박자를 맞추듯 고개를 앞뒤로 흔들어 열심히 빨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조카에게 남편한테조차 제대로 보여주지 않았던 보지를 보인다는 수치심에 혀라도 깨물고 싶었지만 헤어진 뒤 가끔 강간 당하는 상상을 하며 자위를 했던 은주는 실제로 그 일이 일어나자 시간이 지날수록 은근히 즐기게 되는 것 같았다.
"음......헉...으..음...아....."
철웅이 기교는 없지만 강력하고 깊게 쑤셔대자 어느새 조카의 움직임에 따라 보지에 힘을 주기도 하고 엉덩이를 뒤로 한껏 밀어 부치며 밀려드는 쾌감에 완전히 몸을 실었다.
정민이는 더 이상 참을 수 없는 쾌감에 엉덩이를 들어 올리며 사정을 시작하자 은주는 대부분을 받아 마시고는 정민의 엉덩이를 꽉 움켜 쥐고는 몸을 떨기 시작했다.
"아.아 학..악..아......더 세..게..아....학..."
철웅이도 이모의 미친듯한 몸놀림에 생전 처음 보지 깊숙히 사정을 하였다.
"아...아....아................학...이...모 "
"아 욱..아...아..."
헤어진 남편에게서는 맛보지 못한 격렬한 올가즘이 지나가자 은주는 그대로 바닥에 허물어지듯 쓰러졌다가 얼마간 있다가 소파에 앉으며 말했다.
"너희들 아는 사이지?..이제 연극 그만해...그리고 넌 혹시 정민이?"
"어..어떻게 알았어요?"
"처음부터 목소리가 귀에 익었고...아까 칼로 테잎을 잘라줄 때 이상하다고 생각했지.."
"죄송해요..이모님"
"저두요....용서를...할거죠?"
"이미 엎어진 물인데 어쩌겟어?.그리고 숫총각 딱지를 둘이나...."
은주는 자기 팬티를 집어서 사타구니로 흐르는 조카의 정액을 닦아내고는 양손에 좆을 잡고 흔들기 시작했고..정민이도 그날 처음을 여자 보지를 구경하고 그 감칠 맛나는 구멍 속에 3번이나 사정을 했다.
그리고 집에서 언제든지 씹을 할 수 있게 된 철웅이가 그렇게 부러울 수가 없어 자연히 엄마와 누나를 생각하면서 일단 한번 하고나면 철웅이 이모처럼 될 것 같아 지금이라도 당장 형하고 상의 하고 싶어 서둘러 할아버지 집으로 향했다..
[14부 큰며느리]
장석은 홈바에 앉아 거실을 가득 매운 며느리와 자기 핏줄들을 보며 흐뭇한 미소를 흘리고 있는데 약간 취한 민수가 옆으로 왔다.
"아버님, 이렇게 손자, 손녀들을 바라보니까 좋으시죠?"
"좋다 마다..벌써 저렇게들 큰 것을 보니 세월이 정말 빠르구나.."
"그러게요..특히 정옥이를 보니까 더 좋죠?"
장석은 아들과 이야기 하면서 며느리와 손녀 때문에 죄진 기분이 들었는데 정옥이를 딱 집어 이야기하자 가슴이 덜컹했다.
"정말 귀엽게 잘 자랐지.."
"다..아버님을 위해서죠.."
"응? 날 위해다니? 그게 무슨 말이냐?"
"무슨 말은요..정옥이가 아버님을 너무 따르니까 그렇죠."
"허기야 저렇게 예쁜 아이를 누가 안 귀여워 하겠니? 제 땜에 요새 사는 보람을 느낀다"
"이제 정옥이만 귀여워 마시고 정미도 사랑해주시죠"
차라리 툭 터놓고 정옥이 시집갈 때까지 사이좋게 데리고 놀자고 말을 해버릴까, 아니면 셋이서 같이 즐겨도 보자 할까 별 음란한 생각이 다 들었지만 차마 말을 못하고 그냥 알고 있지만 이해한다는 것을 전해주고자 말을 빙빙 돌리고 있었다.
장석도 아들이 하는 말에 이상한 낌새를 챘지만 계속 모른 척 했다.
민수가 거실로 가서 형수 옆에 앉자 정옥이 뽀로록 와서 안주를 하나 집어 할아버지 입에 넣어주며
"그동안 어디 갔었어? 하고 싶었단 말이야.."
"제주도에 갔다 왔지..건데 너 혹시 그동안 다른 사람하고 하지 않았어?"
장석은 바로 핵심을 꼭 찔러 질문을 하자 순진한 정옥은 얼떨결에 답했다. .
"응? 그런 것도 표시나?"
"아빠랑 했지?"
"음...비밀을 지키라고 했는데...응.."
"할애비와 한 것도 말하고? 아빠가 뭐래?"
"임신만 하지 말래던데..."
장석은 딸이 자기와 섹스를 하는 것을 묵인하는 아들이 고맙기도 했지만 그 속내가 무지 궁금했지만 당분간은 모른 척하는 것이 좋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정옥아, 너 아빠한테 지금한 이야기를 비밀로 하고 모레 학교 갔다 오면서 전화해"
"응, 알았어,,건데 아빠하고는 항문으로도 했는데..."
미희는 시동생이 자기 옆을 떠나지 않고 계속 떠들고 있자 동서 보기가 미안해서 연신 피곤한 척 하품을 하다 멀찌감치 홈바에서 정옥이랑 다정하게 이야기 하고 있는 시아버지 한테 갔다.
"아버님, 내일이 일요일이지만 벌써 2시가 되어가니 그만 주무시죠.."
"정말 시간이 많이 되었구나. 그리고 너희 가족들은 수면제 1알씩 먹고 푹 자야 시차를 바로 극복 할 수 있을거야. 수면제는 내가 준비해두었다"
"저도 있는데..아버님이 준비한 것 주세요"
장석은 큰며느리가 선뜻 수면제를 먹고 자겠다고 하자 입이 절로 벌어졌다.
이 집은 장석이 언젠가는 온 식구가 모여 살수 있도록 직접 건축한 것으로 지하 1층 지상 3층의 건평만 200평이 넘는 대저택으로 지하실에는 홈바와 파티장 그리고 오락실이 있고 1층에는 응접실과 식당, 침실이 4개 있어 이번에 태수네 가족이 사용하고 ,2층에는 장석이 사용하는 큰 침실과 방 3개와 서재가 있으며 3층은 운동을 할수 있는 각종 시설과 일광욕을 즐길 수 있는 테라스로 꾸몄고 1층 주방과 연결된 별채는 가정부와 정원사등 2세대가 살림을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 잠잘 방은 충분하지만 민수는 자고 가자는 아내와 딸, 집에 가서 자자는 아들들 틈에서 갈등을 하다 막내 정민이가 워낙 고집을 피우는 바람에 집으로 돌아가고 미희네 가족도 수면제를 먹고 준비된 각자의 방으로 들어갔다.
"각방에 욕실이 다 있으니까 간단히 샤워라도 하고 자거라"
장석도 오늘 낮에 며느리와의 질탕한 정사로 무척 피곤했지만 큰며느리와 손주들을 다 챙겨주고는 총알같이 자기 침실로 들어와 문을 잠그고 옷장 뒤쪽에 만들어둔 비밀의 방으로 들어가 1층에 새로히 연결해둔 모니터 3대를 전부 켰다.
장석은 처음 집을 지을 때 각방에 몰래 카메라를 설치하였었는데 이번에 원격 조정이 가능한 최고 성능의 카메라와 녹음시설을 며느리와 두 손녀가 사용할 침실과 욕실에 설치를 해둔 것인데 오늘 드디어 그 성능을 확인하는 순간이 온 것이다.
정미와 정태는 밤에 들어가자 말자 겉 옷만 벗고 샤워도 하지 않고 그대로 침대에 올라가 누워버렸지만 큰며느리는 욕실로 들어갔다.
작은 며느리보다 조금 더 통통하지만 역시 군살 하나 없이 쭉 뻗은 육감적인 몸매로 사슴 같이 긴 목으로 따라 살짝 처진 듯한 큰 젖가슴, 약간은 봉긋한 아랫배와 무성한 음모, 적당히 펑퍼짐한 엉덩이와 쭉 빠진 다리를 쳐다보는 장석은 절로 침이 넘어갔다.
샤워를 끝낸 미희는 쪼그려 앉아 보지를 손으로 몇번 쓱 문지러고 손가락을 하나 넣어보고는 고개를 갸우뚱하며 물기를 닦고 침대에 들어갔다.
'음..지 남편하고 못한지가 1주일이 넘었으니 생각이 날만도 하지'
모니터를 그대로 켜둔 채 나온 장석은 샤워를 하고 잠 옷으로 갈아입고는 다시 방으로 들어가 화면과 오디오를 통해 깊이 잠든 것을 확인한 다음 마스터 키와 후래쉬를 가지고 1층으로 내려갔다.
'오늘은 첫날이니까 확인만 해야지..앞으로 얼마든지 기회는 있을테니..'
팬티만 입고 자는 정미 방에 먼저 들어 간 장석은 손녀의 팬티를 벗기고 다리를 벌려 후래쉬를 비추고는 앙증맞게 좌우로 벌어진 보지를 감상하다 혀로 맛을 보듯 입을 갖다댔다.
오랫동안 비행기를 타고 와서 씻지도 않은 보지에서는 약간의 지린내가 혼합된 요상한 냄새가 후각을 자극했고 몇분을 아래 위로 핥으니 엉덩이를 움찔거리며 애액이 몽울몽울 흘러나는 것 같았다.
손가락을 하나 조심스럽게 집어 넣었더니 아무런 막힘 없이 쑥 들어가 다시 2개를 넣었더니 역시 막힘이 없이 들어갔고 엉덩이를 들썩이며 잠결에도 신음소리를 내었다. 장석은 이제 20살인 손녀가 미국에서 살아서 그런지 벌써 많은 섹스 경험을 한 것을 알게 되었고 검둥이하고도 해보았는지가 궁금해졌다.
딱딱해진 젖꼭지를 입으로 애무하며 계속 손가락을 들락거리자 엉덩이는 완전 자동으로 박자를 맞추는 것 같이 움직였고 한순간 손녀는 장석의 팔목을 손으로 잡고는 더 깊이 넣으라는 듯 밑으로 꽉누르며 꿈속에서도 올가즘을 느끼는지 보지 속이 잔물결 치듯 경련을 일으켰다.
장석은 오늘 낮 작은 며느리 입과 보지에 세 번씩이나 사정한 뒤라 손녀 보지를 만지고 빨고 쑤시고 있어도 힘차게 발기가 되지 않았지만 애액으로 번들거리는 보지에 대고 몇번 문질러대자 영계의 진기를 받아서인지 삽입할 정도는 힘이 들어갔다.
장석은 손녀의 다리를 조금 더 벌리고는 좆 아랫부분을 힘껏 잡고는 천천히 끝까지 집어넣 기를 수차례 반복하자 정미는 다시 엉덩이를 들썩이며 양손으로 어깨를 당겼지만 장석은 다음을 기약하고 아쉬워하는 좆을 빼고는 팬티를 조심스럽게 입혀 놓고 큰며느리 방으로 갔다.
큰며느리의 보지는 소음순이 약간 더 크고 살이 올라 도톰한 것을 빼고는 손녀와 거의 흡사했고 손가락을 2개를 한꺼번에 집어 넣자 역시 엉덩이를 살살 움직이며 감싸 듯 좆을 무는 것도 차이가 없었다.
승애 모녀의 보지가 큰 파도 같다면 미희 모녀는 잔물결 같았다.
샤워를 한지 얼마 안된 며느리의 상큼한 보지를 입으로 빨고 손가락으로 장난하던 장석은 아직 손녀의 보짓물로 번들거리는 좆을 잡고 며느리 보지 속으로 슬슬 밀어 넣었다.
일주일 이상을 남편과 하지 않았을텐데 오히려 정미보다 반응이 늦자 의아해 하면서도 방금 딸 보지에서 뺀 것을 다시 엄마 보지에 넣는다는 상상을 초월하는 쾌감에 아까보다 더 힘이 들어가는 것을 느꼈지만 너무 지나치면 대사를 그르칠 것 같아 역시 아쉬움을 남기고 좆을 뺄 수 밖에 없었다.
'손녀을 안고와서 옆에다 누이고 교대로 박아 볼까?'
아무리 수면제를 먹고 골아 떨어졌다해도 그건 너무 위험할 것 같아 오늘은 이정도에서 포기하고 잠을 자기로 했다.
"형! 나 오늘 딱지 뗐다. 형은 아직 못 해봤지?"
방에 들어온 정민이 아주 자랑스러운 듯이 말을 하자 정국은 비록 자기보다 덩치는 크지만 이제 고등학교 1학년인 동생이 여자랑 했다는 소리를 들으니 호기심이 솟았다.
"누구랑? 어떻게?"
"철웅이라고 내 친구 알지? 철웅이 이모를 강간했는데....."
정국이는 정민이의 이야기를 자초지종 다 듣고나자 동생의 무모했지만 좋은 결과를 얻은 행동이 놀라웠고 이어서 내놓는 이야기에는 경악할 수 밖에 없었다.
"형, 우리 엄마나 누나를 강간하자. 실패해도 엄마나 누나가 어쩌겠어? 안되면 장난이고 되면 그것보다 좋은 일이 어디 있어?"
"그래도 그렇치 임마 어떻게 엄마나 정옥이를 강간하냐? 차라리 돈주고 창녀랑 하는 것이 맘 편하지.."
"형 생각해봐. 엄마나 누나같은 여자를 쉽게 구하겠어? 누구부터 할까? 동시에 해버릴까?"
동생의 위험한 발상에 어이가 없었지만 엄마와 정옥이를 한꺼번에 발가벗겨 놓고 한다는 생각하자 자지가 갑자기 뻘덕이기 시작했다.
"저것 봐, 형도 그 생각하니 팍 서잖아. 한번 해보자..응?"
"한꺼번에는 그렇고 엄마보다 정옥이를 먼저 해봐?"
"난 누나보다 엄마가 더 좋은데.."
"엄마는 강간안해도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니까 형한테 맏겨"
"무슨 좋은 수 있어? 엄마는?"
"임마 믿고 기다리래도...정옥이부터 하자"
"우씨.. 엄마에 대한 계획부터 말해줘..궁금하단 말이야"
"너 용돈 모아둔 것 얼마 있어?"
"다 쓰고 없는데..건데 그건 왜?"
"10만원만 만들어 와..그럼 엄마하고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줄게."
"정말? 정말이지? 낼 엄마한테 다음 달 용돈 미리 달라고 하지뭐"
"형만 믿어..그 대신 정옥이 강간할 계획은 니가 짜"
"알았어..히히 그럼 우린 집안에서 언제든 할 수 있는 여자가 둘 생기고. 철웅이 이모보니까 나중에 되게 좋아하던데..엄마와 누나도 그렇겠지...어쨌던 실패하면 장난이니까"
정민이는 돈 10만원만 구해오면 엄마와 할 수 있고, 누나를 강간하자는 제의에 형이 동의하자 마치 벌써 양쪽에 두 여자를 데리고 있는 듯 흥분에 들떴다.
- 다음날 낮시간.
"엄마, 저 용돈 좀 미리주세요"
"아니 며칠전에 줬잖아? 학생이 무슨 용돈을 그렇게 많이 쓰냐?"
"이번만 좀 봐주세요.."
엄마가 돈을 가지러 안방으로 들어가는 뒷모습을 보며 정민이는 자기 앞에 벌거벗고 다리를 벌리고 있는 엄마의 모습을 상상하자 도대체 형이 무슨 수로 저렇게 정숙한 엄마를 자기랑 섹스를 할 수 있도록 해주겠다는 것인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정민이 한테서 돈을 받은 정국은 봉투 속에 20만원을 넣고는 엄마와 단 둘이 이야기할 기회를 만들었다.
"엄마 이거요"
승애는 정국이 돈봉투를 내밀자 아랫도리가 근질거리기 시작했다.
"그래..또 생각나니? 건데 돈이 많은 것 같은데.."
"그냥 받아두세요..나중에 설명드릴게"
"음..그런데 오늘은 시간이 좀 그러니까.....내일 아빠가 지방에서 세미나가 있으니 내일 밤이 좋겠다."
'아니 이럴 수가....음...'
장석은 모니터를 켜고는 깜짝 놀랐다.
처음에는 며느리 침대 위에 세 사람이 둘러 앉아서 이야기를 하고 있어 무심코 모니터를 끄고 운동을 하러 나갈려다가 며느리가 잠 잘 때 입었던 그대로 인 것을 보고 이상한 생각이 들어 앵글을 조정해서 보니 며느리는 팬티도 입지 않고 아들 앞에 천연스럽게 앉아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헤드셋을 쓰고 오디오 볼륨을 올려보니 대화 내용은 더 놀라웠다.
정태: "엄마 정말 안돼?"
미희:"세사람이 한방에서 오래 있으면 할아버지가 이상하게 생각하시지 당분간
만 조심하자꾸나"
정미:"그렇지만 할아버지야 이러는 것은 상상도 못 하실거니까."
정태:"우리 방이야 들어오실 수 있지만 엄마 방에는 못 들어오실거잖아"
미희:"내 혼자면 그렇겠지만 너희들도 같이 있는 것을 아시면 다르지.."
정미:"너무 찐한 꿈을 꾸어서 그런지 몸이 달아오르고 아까부터 촉촉한데.."
정태:"누나 그럼 여기서 후딱 한번 하자"
장석은 자기 눈과 귀를 의심하며 포르노에서도 보기 힘든 장면을 모니터를 통해 보면서 계획 했던 일이 의외로 너무 쉽게 진행될 것 같아 허탈하기까지 하였다.
정태는 아무 망설임없이 자리에서 일어나 파자마와 팬티를 한꺼번에 벗어버렸고 정미도 아랫도리만 벗고는 엄마 허벅지를 베고 누우며 다리를 벌렸다.
정태가 정미 보지를 입을 빨려고하자 미희가
"시간없는데 바로 해....불안해 죽겠다.."
[15부]
정태는 마치 보지에 침을 바르듯 한번 쓰~윽 하고는 좆을 손에 잡고 음핵을 몇번 문지른 다음 엄마한테 윙크를 하며 누나 보지를 헤치고 진입해 들어갔다.
엄마는 한손으로 딸의 유방을 헤치고 가볍게 애무를 하자 정미는 이미 미끈거리는 엄마 보지에 손가락 두개 넣고 손을 아래 위로 움직였다.
"아..헉..힘도..좋..아....엄마...보지를 빨고 싶어..아..."
그 소리를 들은 정태는 누나 다리를 어깨에 걸치고 몸을 세우자 엄마는 정태를 마주보며 오줌누는 자세로 딸 얼굴에 보지를 갖다댔다.
"으..엄마보지에서 물이 아예 뚝뚝 떨어지는 같아..낼름 후.룩....쩝..쩝..아.."
"아....음핵을 살살 깨물어 줘..아...학..."
정태는 엄마 유방을 양손으로 만지며 발딱 선 유두를 비틀며 5분 이상을 같은 속도로 누나 보지를 박아댔다.
"아..아~~~음...아....."
"정태야 빨리 싸...엄마는 벌써..아...아....아헉.."
"으..으...으....."
엄마 보지에 입이 막힌 정미는 제대로 신음소리도 낼 수 없지만 엉덩이를 들썩이고 허벅지에 힘이 들어가는 것이 거의 올가즘에 다다른 것 같았다.
정미는 엄마 엉덩이를 밀어 올리듯 꽉 움켜쥐고는 허리를 들어 올리며 비명을 질렀다.
"아...아...아....아...학! 학!"
"와..우...오늘은 누나 보지가 유달리 조이는 것 같아.....아..아...나.......와.."
미희는 딸의 비명소리가 크게 나자 깜짝 놀라 보지로 입을 막고 비벼대었고 정태는 사정이 다가오자 엄마 젖가슴을 점점 세게 움켜쥐다가 막 터지기 직전에 보지에서 좆을 빼서 누나와 엄마 몸에 무차별로 정액을 뿌려대고는 뒤로 물러났다..
엄마는 그대로 앞으로 몸을 숙여 금방 아들의 좆이 빠져나온 딸 보지를 빨기 시작하자 정미도 이에 질세라 엄마보지를 더욱 열심히 빨았다.
두사람은 정태가 뿌려논 정액을 서로 상대방의 몸에 비볐고 미끈한 느낌을 즐기며 일어날 생각을 하지 않자 정태는 반대편으로 가 엄마 엉덩이를 들고는 아직도 껄덕거리는 좆을 엄마 보지에 밀어 넣었다,
"아..안..돼...아...아...학..."
정미는 밑에 누워서 엄마 보지에 들락거리는 동생 좆을 보며 불알을 입으로 빨기 시작했다.
"헉..헉...아...학...."
미희는 딸이 입으로 보지를 빨아 한껏 달아오른 몸에 아들이 억세게 쑤셔대자 딸 사타구니에 머리박고 미친 듯 흔들어대며 곧 바로 격렬한 올가즘에 올라갔다.
"아~아~~~~~~~~~아...학!...."
엄마가 올가즘에 올라가자 한동안 동작을 멈추고 보지에서 전해오는 짜리리한 느낌을 음미하던 정태는 엄마가 일어서려고 앞으로 몸을 빼니 밑에서 대기하고 있던 누나 입에다 집 잃은 좆을 집어넣고 빨게 하였다.
"정태야 오늘은 그만해 응? 할아버지 내려오시기 전에 빨리 방으로 돌아가..어서.."
정태와 정미는 아쉬운 표정을 지으며 각자의 방으로 돌아갔고 미희는 가슴과 배에 번들거리는 아들의 정액을 씻기 위해 욕실로 들어갔다.
장석은 30여분에 걸쳐 며느리와 그 자식들이 펼친 환상적인 라이브 쇼를 보며 자기도 뛰쳐 내려가 함께 뒹굴며 아무 보지에나 박고 싶은 충동을 억지로 누르고 큰며느리 가족들이 안심하고 그룹섹스를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해 줄 방법을 생각하며 인터폰을 눌렀다.
모니터에 큰며느리가 인터폰을 받기 위해 욕실에서 나오는 것이 보였다.
민수가 저녁식사를 일찍 하고 오늘은 온 식구가 다 있으니 정옥이는 어떻게 해볼 수 없고 밤에는 드디어 아내의 항문을 개통시킨다는 기대를 가지고 건성으로 TV를 보고 있는데 형수의 동생이고 또 대학 후배로 가깝게 지냈던 효진이 전화를 했다.
어제 공항에서 잠깐 보고 그냥 헤어져 섭섭했는데 마침 부근에 볼일도 있고 상의할 것도 있다고해서 내키지 않는 마음으로 나왔는데 벌써 소주를 2병째 주문할 정도로 민수의 관심을 끄는 이야기였다.
"형님도 딸 예쁜 딸 있죠? 정옥이던가..어제 보니까 진짜 완전 숙녀가 됐데요"
"자네 딸은 더 매력적으로 생겨 나중에 남자 꽤나 따르게 생겼던데...어제 걔가 큰애던가?"
"아뇨. 승아는 둘째고 그 위에 연년생으로 16살인 슬아가 있으니 딸딸이 아빠죠"
"슬아도 승아 같으면 자넨 집에 들어 가면 아방궁이 따로 없겠다..."
"건데 선배님, 선배님도 딸한테 성욕이 생깁니까?"
"대부분 아빠들이 그럴걸..단지 이성으로 억누르고 있으니 그렇지만.. 난 솔직히 그래, 성욕을 느끼고 그것도 아주 강하게..그리고...."
"그래서 저도 미치겠어요. 슬아와 승아를 어떻게 해보고 싶은데 방법이...."
민수는 어제 잠깐 본 승아의 도톰한 입술을 떠 올리며 정옥이 보다 더 어린 슬아와 승아의 보지 맛을 생각하니 어떻게 해서든지 효진이를 부추겨야겠다고 작정했다.
"사실 나도 딸을 어떻게 해볼려고 하는데... 우리 내기를 할까? 누가 먼저 딸하고 한는 것을 성공하는지.."
"음..재미겠네요..일단 좋은 방법을 알려주시면 내기를 하죠"
"내 방법을 알려줄테니 한번 해보고...먼저 하는 사람이 상대방 딸을 먹을 수 있는 권리를 갖는거야"
"선배님은 딸이 하나고, 전 둘인데..."
"하하..내가 이길꺼니까 우선 슬아든 승아 둘중에 하나를 내가 하고 나머지는 내 딸과 교환하는거지.어때?."
"음..그럼 어차피 다 하는 것이니 좋습니다. 해보죠..건데 무슨 방법을 알려주실거죠?" 효진도 술김에 선뜻 내기에 나섰다.
"애들 메일주소를 알고 있나?"
"네..둘다 한메일을 사용하는데..."
"자네는?"
"전 회사 메일을 사용하죠"
"그럼 자네도 한메일을 비공개로 하나 만들어서 애들한테 포르노 사진과 근친 야설을 전송하는거야. 그러면 수신 확인이 가능하고, 만일 받고도 수신거부를 하지 않으면 섹스에 호기심이 많다는 이야기지. 집에 있는 시간에 맞추어 일정하게 보내면 둘 중에 먼저 열어보는 아이가 더 관심이 많은 것이고...자위하는 사진도 보내주고 또 메신저를 연결하라고 해서 야동도 보내 주면 그걸 보면서 자위를 하겠지? 그때를 이용해서...."
"선배님도 그 방법을 사용해?"
"정옥이는 자네 딸 보다 2~3살 많으니까 좀 더 직접적인 방법을 사용할려고 하고..자네 딸들은 한창 섹스에 호기심이 많은 나이니까 그걸 이용하자는 거지...그럼 약속한거야"
두 사람은 술김에 음담패설을 곁들여 마음 속에 가지고 있는 성적인 환상을 털어 놓으면서 자신들의 딸이 더 이상 딸이 아니라 성의 노리개로 전락시켜 가고 있었다.
민수는 이미 딸 정옥이를 맘대로 가질 수 있는 상태였으니 효진의 어린 두 딸의 싱싱한 보지 맛을 보는 것은 잘하면 며칠 내에도 가능할 것 같아 괜히 마음이 들떴다.
비록 정옥이를 효진이와 붙여 주여야겠지만 처녀를 할아버지한테 줘버린 딸과 어린 처녀보지를 교환하는 것은 전혀 밑지는 장사가 아니라는 생각이었고 어떻게 하면 며칠내로 효진에게 확인을 시켜 줄 것인가를 연구했다.
승애는 남편이 오늘을 무척 기다렸을텐데 11시가 다 되어 가도록 들어오지 않자 잠옷 바람으로 화장대 앞에 앉아 지난 일년동안 변해도 너무 변한 자신을 돌이켜며 짜릿했던 순간들을 회싱 하다가 문득 아까 정국이가 무슨 연유로 20만원을 내민 것일까에 미치자 혹시 지난번 같이 인혜와 함께 하자고 준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과연 세상에 비록 어쩔 수 없었던 상황이라고는 하지만 할아버지부터 손자까지 3대에 걸쳐 몸을 섞은 여자가 자기말고 또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자 감정이 미묘하게 뒤틀렸다.
"많이 기다렸어?"
술 냄새를 풍기며 남편이 들뜬 얼굴로 방에 들어오자 마자 옷을 사방으로 벗어던지며 승애를 침대에 눕혔다.
"아휴..술냄새..양치하고 간단한 물샤워라도 좀 하고 와요.."
밖에서 어떤 대화를 나누었는지 모르는 승애로서는 남편을 밀쳐내면서 좆이 벌써 힘차게 서 있는 것을 보고 내심 놀랐다.
'아니 이 양반이 평소에는 입으로 몇번 빨아야 겨우 서더니 오늘은 항문으로 한다고 해서 그런가..'
욕실에서 나온 민수는 키스를 하며 아내의 사타구니에 손을 넣어보니 더 시상 자극을 주지 않아도 될 만큼 촉촉히 젖어 있자 옆으로 등을 돌리게하고 뒤에서 안으며 양손으로 양쪽 유방을 애무하며 좆을 엉덩이 사이로 밀어넣었다.
승애는 왼쪽 다리를 살짝 올려서 남편의 좆을 잡고 보지 속으로 안내했다.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알지?"
"일요일이지"
"음..약속한 날이잖아..원래 어제였지만 얼마나 기다렸는데.."
"알았어요..저도 기대가 되네요"
민수는 아내가 순순히 응하자 벌떡 일어나 엎디리게 하고는 뒤에서 보지를 빨다가 혀끝을 꼼실거리고 있는 항문에 갖다대었다.
남편이 보지를 빨다가 혀로 항문을 간지리자 처음엔 긴장이 되기도 했지만 이미 아들이 개통을 하면서 항문이 주는 짜릿한 맛을 알고 있는 승애는 몸이 서서히 달아오르는 것을 느꼈다.
"아..여보 손으로 거기도 좀 만져줘,,,"
"어디?"
"아이..크리토리스..."
민수는 혀을 항문 속으로 밀어넣으며 엄지손가락을 구멍 속에 넣고 손바닥으로 보지를 누르며 가운데 손가락으로 음핵을 문지러자 아내는 손으로 자기 젖가슴을 만지며 몸을 꼬기 시작했다.
"아..아야..아퍼....살..살..."
민수는 딸인 정옥이의 항문도 쉽게 들어갔으니 그 엄마도 분명 어렵지 않게 들어가겠지만 조심조심하며 보짓물이 잔뜩 묻은 엄지손가락을 항문에 대고 힘을 주자 마지막 저항을 하듯 엉덩이 살이 딸려 들어가다 포~옥하며 한번에 다 들어갔다.
항문에 손가락을 꼽고 손으로 계속 보지를 애무하는 하던 민수는 꽉 쪼이던 항문이 좀 느슨해지고 더 이상 아프다는 소리가 나오지 않자 손가락을 빼고 좆을 보지에 몇번 담구어 번들거리게 한 다음 드디어 항문으로 진입하여 막 귀두부분이 들어가는데 아내가 비명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아..악...아..아퍼..그..만"
승애는 조금 빡빡해서 불편할 정도였지 사실은 별로 아프지도 않았지만 남편의 기분을 맞추기 위해 연신 아픈 시늉을 했다.
"여..보..잠깐 빼서..화장대 위에 있는 콜드 크림이라도 좀 바르지..무지 아퍼.."
민수는 얼른 콜드크림을 찾아 귀두와 좆 전체에 바르고 손가락에 묻혀 항문속에도 바르고는 다시 입구에 대고 힘을 주자 쑤~우~욱 하며 잘 들어갔다.
"아...느낌이 굉장히 좋아..이제 안 아퍼?"
"조금 아프지만 이제 괜찮아......"
민수는 결혼해서 20년여년 만에 처음 아내의 항문에 좆을 박자 감개가 무량하여 한동안 서서히 움직이다 점점 야생마가 달리듯 엉덩이를 힘차게 당기며 그 속도를 높여갔다.
"아..학.학.학 퍼~어~억 퍽.. 퍽.. 퍽.."
"아~~~~웅..아...욱...."
민수는 아내가 자기 손을 당겨 보지에 갖다대자 음핵을 문지러다가 손가락을 보지에 넣자 얇은 막을 통해 그 느낌이 그대로 좆에 전달되었다.
"아...아...아...학,,학,,"
승애가 항문에 힘을 주자 손가락까지 조이자 민수는 더 이상 사정을 참을 수 없어 항문 깊숙히 사정을 시작하였고 아내도 보조를 맞추듯 신음소리를 높혔다.
"아~~~~~아~~~~~이 기분 죽이네......."
승애는 이렇게 엎디린 자세로는 도저히 올가즘에 올라갈 수 없었지만 남편이 항문 속에서 껄덕거리며 사정을 하자 절정이 도달한 것 같이 느낌이 아주 좋았다.
민수는 얼른 좆을 빼고 욕실에 가서 깨끗이 닦고 승애가 가장 좋아하는 체위로 아직 힘이 남아있는 좆을 다시 보지에 꼽고 아내도 올가즘에 도달시켜 준 다음 아내를 팔벼개로 해서 안고 옆에 나란히 누웠다.
"항문으로 하니까 더 좋아?"
"더 좋다고는 할 수 없지만 별미잖아..당신은?"
"나도 그래..."
"아까 항문에 넣고 있을 때 손가락을 보지에 넣었더니 서로 닿는 감촉이 너무 좋았어"
"응..나도..."
"그래서 거기에 다른 자지가 들어오면 더...아얏!"
사실 승애도 남편이 항문에 박을 때 보지에는 아들이나 시아버지 좆이 박히는 것을 상상했는데 남편이 그 얘기를 하자 마치 속내를 틀킨 것 같아 팍 꼬집었지만 말은 엉뚱하게 튀어 났다.
"정말 그랬으면 좋겠어?"
"상상도 못하냐? 상상하는 것은 내맘이지..당신은 그런 상상안해?"
"가끔은 하지"
"응? 그런 상상한다고? 뭔지 말해봐"
"당신부터 말하면 들어보고 나도 말할게"
"이건 어디까지나 상상이니까 화내거나 흉을 보면 안돼"
"알았어..빨리 말해봐"
"난 정옥이랑 형수하고 그것도 당신하고 한 침대에서..그리고 당신이 다른 남자와 하는 것을 지켜보는 것을 상상해보는데...당신은?"
"................"
"화 났어?"
"전 아까 당신말대로 다른 남자가 같이 했으면 좋겠다는 상상을 했어"
"다른 남자 누구? 특별한 남자가 있어?"
"있기는 한데 당신이 들으면 미친년이라고 할까바 말 못해.."
"절대로 안그럴테니 말해..궁금하젆아 그리고 상상인데.."
"그래도...정국이나 아버님..아이 몰라.."
"............."
승애는 내친김에 말을 하고는 남편의 반응을 살폈다.
민수는 아들은 그렇다치더라도, 시아버지를 섹스의 대상으로 여기리라고는 상상 못했는데 막상 아내로부터 그 말을 들으니 머리보다 좆이 먼저 거센 반응을 하자 지체없이 바로 아내 몸 위로 올라갔다.
"당신 말을 들으니 무지 흥분되네..난 당신을 정옥이로, 당신은 날 정국이로 생각하고.."
아까 사정한 남편의 좆이 그 어느때 보다 더 팽팽하게 힘이 들어가 보지로 들어오자 승애도 훨씬 더 빨리 반응을 하였다.
"아...아...너..무..좋..아....여..보..아....흑"
"상상이니까...정국이든 시아버지든 맘대로 불러..나도..정옥아.."
"아버님..아......정국아..,,더,,세,,게,,,,,,아,,학. ."
두사람은 상상을 핑계로 몰래 저지르고 있는 근친행위를 서로에게 고백한 셈이 되었지만 설마 상대방이 실제로 그러리라고는 생각 못하고 다른 때보다 몇배 격렬한 올가즘을 맛보며 각자의 계획을 궁리하였다.
효진은 월요일 아침 출근하자마자 평소 모아둔 포르노 사진 중에서 딸 나이 또래의 여자애가 보지를 벌리고 있는 사진과 좆을 빠는 사진등을 3매를 골라 두 딸의 메일로 전송하고 학교 수업이 끝날 때를 초조하게 기다렸다.
오후 5시가 넘어 둘째 딸 승아가 먼저 수신 확인이 된 것을 보고 다시 사진 3매를 전송하였더니 30분 후에 또 수신확인이 되어 있었고 야근을 핑계로 계속 사무실에 있던 효진은 8시가 다 되어 설아의 수신확인을 보고 승아에게 보냈던 사진을 발송하니 10분도 안되어 다시 수신이 되자 맘 속으로 쾌재를 불렀다.
이번엔 좆이 보지에 삽입되어 황홀한 표정을 짓는 여학생 사진과 야설을 함께 보내고는 집으로 출발했다.
현관을 들어서는데 평소같으면 초인종 소리가 나면 거실에서 세 여자가 나란히 서서 아빠가 들어오기를 기다렸는데 오늘은 아내만 서있고 옷을 갈아 입고 거실에 나오자 그때서야 다서 어색한 모습으로 두 딸이 교대로 인사를 하는 것이었다.
효진은 한시라도 빨리 확인하고 싶은 마음에 저녁 식사도 대충하고 서재로 들어가 컴을 켜고 메일을 확인하니 둘이 거의 동시에 수신했다. 아마도 야설을 보느라 자기가 들어와도 거실에 못 나온 것이라 생각하니 민수 선배의 작전이 성공하는 것 같아 가슴이 두근거렸다.
하루정도 더 메일을 보내보고 누구부터 시작해야할지 결정을 내려야 하는데 지금으로는 평소 자기를 더 따르는 승아부터 건드려 봐야겠다고 생각하고는 좀 더 자극적인 사진을 찾아 성인사이트를 뒤지기 시작했다.
"할아버지! 정옥이야"
"응..어디야?"
"양재역 분당가는 버스정류장인데"
"그래? 난 강남역에서 집에 가는 길이니까 잠시 기다려"
장석은 어제부터 큰 아들 식구들의 라이브 쇼에 하루내 흥분 상태로 지내다 어린 손녀의 전화를 받자 저녁 약속도 취소하고 양재역에서 정옥이를 옆에 태우고 시민의 숲 주차장으로 들어갔다.
"집에는 이제 큰집 식구들이 있으니 우리 차에서 놀다가 들어가자"
다른 차와 좀 떨어진 곳에 다이너스티를 주차한 장석은 조수석을 뒤로 밀어 젖힌 다음 의자 앞에 쪼구려 앉아 손녀의 팬티를 벗기고는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아..하..할아버지. 거긴 더러운데..아까 오줌도 누고..."
"음..더 맛있는데..."
자동차 라이트가 가끔 비쳐 혹시 누가 들여다 볼까 두려웠지만 정옥은 그런 상황이 더 스릴있는지 연신 바깥을 쳐다보면서 엉덩이를 할아버지 쪽으로 밀어 붙였다.
"아..앙...젖꼭지 좀 비틀어 줘..아.....아.."
장석은 자세가 불안정하여 목이 아파왔지만 손녀가 후끈 달아오르는 모습을 보니 도저히 중간에 멈추지 못하고 손으로 젖꼭지를 꽉 잡아 비틀고 음핵을 이빨로 살짝살짝 물어주었다.
"하..할아버지..벌..써..나..올..려고...해"
얼른 손가락 두 개를 보지에, 새끼 손가락을 항문에 집어넣고 후비기 시작하자 정옥은 엉덩이를 완전히 들어 올리며 숨을 일시 멈추며 허벅지로 할아버지의 머리를 꽉 조였다.
"아~흥 아~~~~~~~~~~~~~헉! 헉! 헉!"
"할아버지! 나 죽는 줄 알았어...자지 섰어?"
"이 녀석이..아까부터 섰다"
보지에서 토해내는 애액으로 장석의 온 얼굴과 가죽시트까지 번들거리는 것을 휴지로 대충 닦고 장석은 뒷자리로 넘어가서 바지를 무릎까지 내리고는 정옥이를 그 위에 앉혔다.
"밖을 내다보고 하니 너무 스릴있다..어 억"
장석도 카섹스는 할 기회가 없었는데 이렇게 손녀의 몽실한 엉덩이를 주물럭 거리며 들었다 놓았다하며 좆을 좁은 보지 속에 박아 넣으니 침실에서 보다 훨씬 자극적이라 금방이라도 사정할 것만 같아 신경을 다른 곳으로 쓰는데 갑자기 밝은 불빛이 휙하고 지나가며 양옆으로 차 2대가 연이어 주차를 하는 것이었다.
장석은 얼른 좆을 빼고 정옥을 옆자리에 앉히고 치마로 내리도록하고 자기는 바지를 치켜입고는 문을 열고 운전석으로 들어가 시동을 걸고 차를 뺏다.
정상적인 관계라면 그대로 있었겠지만 혹시나 남들이 보면 나이차가 너무나는 것이 문제가 될 것 같아 부랴부랴 차를 빼면서 정옥이를 앞자리로 오라고 했다.
기왕에 카섹스를 시작한 것이니 장석은 주차장을 서행하면서 정옥이에게 좆을 빨라고 시켰더니 손녀는 얼른 바지 쟈크를 내리고 아직 보짓물로 번들거리는 좆을 꺼내서는 입에 넣고 빨기 시작했다.
"아..학. 휴.."
손녀가 자지구멍에 혀 끝을 밀어넣자 장석은 전기 감전된 것 같은 짜릿한 느낌에 자기도 모르게 엑셀레이트를 세게 밟아 차가 튕기듯 앞으로 나가자 깜짝 놀라 절로 비명이 나왔다.
"정옥아 이제 그만하자..이러다 사고 나겠다.."
"응 건데 이렇게 빨기에는 대형차라서 너무 멀어..이때는 작은 차가 더 좋겠다..그지?"
"오늘 할애비 집에서 자고 갈거지?"
"엄마한테 전화해보고..건데 할아버지 집에 있는 내 방이 훨씬 좋아..돈 많이 들었지?"
"너한테는 뭐든지 다해주고 싶지.."
"정말..그런데 정미 언니하고도 할거야?"
"왜? 할아버지가 할 것 같아서?"
"응..해도 괜찮어 ..건데 보고 싶기는 해"
"생각해 보고..그런데 아빠하고 몇번이나 했냐?"
"두번..건데 아빠는 앞뒤로 왔다갔다 했는데 좋았어"
".앞 뒤라니?"
"보지에 넣었다가 똥구멍에 넣고...이따가 할아버지도 해봐"
장석은 손녀가 아무 부끄럼없이 이런 이야기를 하자 너무 귀여웠고 그저께 민수의 행동으로 봐서 아마 자기는 딸 항문에, 나보고는 손녀 보지에 동시에 박아보고 싶은 욕망을 감추고 있는 것을 분명하게 알 수 있었다. 다만 그것이 언제가 되고 누가 먼저 제안하느냐 겠지만
[16부 :두 딸과 두 아들]
승애는 딸이 우면동에서 정미하고 놀다가 그곳에서 자고 내일 바로 학교에 가겠다는 전화를 7시경에 받고는 정국이가 들어 올때를 기다렸다.
이제 11시 넘어 정민이가 들어올 때까지 집에는 정국이와 둘 뿐이라고 생각하자 괜히 마음이 설레고 있을 때 정국이는 7시30분에 집 부근 햄버거 집에서 정민이를 만나 오늘밤 일에 대해 열심히 설명하고 있었다.
"너 현관 열쇠를 갖고 있지? 내가 집에 먼저 들어가서 니가 들어 올 시간을 알려줄테니 그때 조용히 들어와서 샤워부터 하고 엄마 방으로 ?quot;
"엄마 방에?"
"들어오면 내가 다 조치를 해둘테니 너 그냥 내 시키는데로만 하면돼"
"궁금해 미치겠네"
"하여튼 약속대로 해주면 되잖아..그 대신 내가 정한 시간은 꼭 지켜야돼 알았지?"
"으이씨..알긴 알겠는데..어떻게 할건데? 응?"
"나만의 비법이 있는데 천기가 누설되면 효과가 없어..그러니 나만 믿어"
"알서..그럼 누나도 강간할 필요가 없이 그 비법을 사용해..."
"임마 이건 엄마한테만 통하는 비결이야..빨리 피시방에나 가 있어"
동생과 헤어진 정국은 자기 행동이 잘한 것인지는 모르지만 엄마도 싫어하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이 있었고, 오늘 밤을 어떻게 진행시킬 것인가를 그동안 구상했던 순서를 되새기며 발걸음도 가볍게 집안으로 들어섰다.
"다녀왔습니다."
"좀 늦었네..얼른 저녁 식사부터 해"
정국은 엄마의 옷차림를 보고 이미 준비를 마치고 기다리고 있는 것 알았다.
"저녁은 먹었어요..정옥이와 아빠는?"
"아빠는 경주 세미나에 가셨고, 정옥이는 우면동에서 자고 온덴다"
"샤워하고 엄마 방에 갈께..손님 받을 준비하고 기다려"
"얘는..민망하게,,엄마한테,"
"이제부터는 창녀라니까..내가 손님이고,,확인해줘?"
정국은 엄마 원피스를 들치고 팬티 속으로 손을 집어넣고 보지를 쓰다듬으며 손가락 한 개를 쏙 집어 넣었다.
"아이..얘는...아..."
"벌써 보지가 촉촉하네..음..방에 가서 기다려"
정국은 오늘은 특별한 날이니 처음부터 반말과 보지같은 야한 말을 쓰기로 작정을 하고 엄마 보지에서 뺀 손가락을 입으로 쪽 빨고는 방으로 가서 정민에게 50분 후인 9시에 엄마 방으로 팬티만 입든지 아예 다 벗고 들어오라고 전화하고는 샤워를 급히 했다.
슬아는 1년전 밤 늦게 미쳐 패드를 준비 못한 상태에서 멘스가 시작하여 엄마한테 패드 하나를 얻으려고 방문을 살짜기 열었다가 부모가 섹스하는 장면을 목격하였다.
아빠의 커다란 물건이 엄마 몸 속을 파고 드는 것을 본 다음부터 웬지 아빠와 단 둘이 있으면 그때의 장면이 자꾸 생각나고 아랫도리에 이상한 느낌이 와 의식적으로 피하고 친구들이 포르노나 야설 이야기를 해도 그런 것을 보면 괜히 죄를 짓는 것 같았다.
아까 처음 메일을 열어보고 너무 놀라 가슴이 두근거리고 얼굴이 화끈거려 얼른 지워버렸는데 나중에 또 왔을 때는 문을 잠그고 야설에 나오는데로 손가락에 침을 묻혀 크리토리스를 찾아 살살 문질러보니 너무 짜릿한 느낌이 왔다.
손을 떼고 큰 숨을 내쉰 뒤 다시 만지다가 보지에서 뭔가 흐르는 것 같아 손을 내리자 이미 팬티가 젖을 만큼 애액이 나오고 숨이 가빠지기 시작했다.
슬아는 아예 침대 속으로 들어가 팬티를 벗고 음핵을 문지르며 느낌이 오는데로 손가락까지 살짝 밀어 넣어보며 처음 자위를 했다.
승아는 언니 설아보다 몸의 발육이 좋아 벌써 얼마 전부터 자위를 하면서 아빠와 몸을 부비며 그 느낌을 즐기기도 했는데 오늘 메일에서 본 사진과 야설은 승아의 그런 성적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야설을 보다가 슬그머니 부엌으로 가서 조그만 소세지를 가져다가 보지 속에 넣고
자위를 하면서 승아는 아빠를 생각했다.
효진의 아내 지숙이는 아까부터 남편이 텔레비를 켜만 두고 보지도 않고 무얼 생각하는지 혼자 미소를 띄우기도 하자 이상하게 생각하며 쳐다보자 파자마 앞이 불쑥 올라와 있었다.
지난 몇 달동안 한달에 한두번 정도 밖에 섹스를 하지 않아 은근히 불만을 가지고 있었는데 남편 물건이 불끈거리며 서 있자 너무 기쁜 나머지 옆으로 다가가 파자마 위로 좆을 잡으며 아주 다정한 목소리로 물었다,
"여보, 뭐 생각해? 침대로 갈까?"
슬아와 승아, 두 딸을 침대 위에 발가벗겨 놓고 아직 덜 자란 음모에 살짝 덮힌 보지를 벌리고 입으로 빨고, 딸들의 보지에 좆을 꼽는 것을 상상하고 있던 효진은 갑자기 아내가 옆으로 와서 뻘덕거리는 좆을 잡고 질문을 하자 무척 당황스러웠다.
"으..응,,뭣 좀 생각하느라고.. 아직 10시도 안됐는데.."
"아~잉 빠르면 어때서..들어가자, 응?"
"알았어..먼저 들어가 5분 있다 들어갈게"
지숙이 안방으로 들어가자 효진은 거실 불로 끄고 큰소리로 '엄마 아빠 잔다'하고 말하고는 방에 들어가며 방문을 조금 열어두고 베란다 쪽 커텐을 치는 척하며 젖빛유리창을 살짝 열고 안이 들여다 보이도록 하고는 팬티만 입은 아내 옆에 누웠다.
효진은 딸들이 화장실이라도 가기 위해 방을 나올 때까지 시간을 벌기 위해 아랫도리를 덮은 이불을 걷어 아내의 얼굴을 가리고는 팬티를 천천히 벗기고 몇 달만에 보지를 빨기 시작 하자 남편의 속심과는 상관없이 오랜만에 보지를 빨리자 지숙은 절로 입이 벌어지고 신음소리를 크게 내기 시작했다.
효진은 손가락까지 동원하여 아내의 신음소리가 더 크게 나도록 온갖 노력을 기우렸다.
승아는 보지에 손가락을 넣고 있는 사진을 작은 창으로 띄워 놓고 야설을 보며 자위를 하다 다시 소세지를 가지러 밖으로 나왔다가 안방에서 야릇한 소리가 나자 문틈으로 들여다 보니 아빠가 엄마보지를 빨고 있는 것이 아닌가.
승아는 문틈으로는 아빠 머리까지만 보이자 혹시나 하고 베란다 쪽으로 돌아가니 창문으로 안이 훤히 보이는 것이었다.
효진은 보지를 빨면서 연신 화장대 거울을 쳐다보고 있는데 드디어 누군지는 모르지만 딸 중에 하나가 베란다 창문쪽 나타난 것을 확인하고는 보지에서 입을 떼고는 이불을 뒤집어 쓰고 연신 신음소리를 내고 있는 아내에게 말했다.
"여보 오랜만에 당신 벗은 모습을 보고 싶으니 불을 켜고 할게"
딸이 자세히 볼 수 있도록 불까지 켠 효진은 자기 좆을 자랑하듯 손으로 툭툭 치고는 아내의 엉덩이를 창쪽으로 오도록 살짝 돌리고는 다리를 양팔에 걸치며 좆을 보지에 박아넣었다.
"아...아..헉..헉....아..더 세게..박아.줘..여보.."
창밖에서 훔쳐보던 승아는 입이 바싹바싹 타는 듯하였고 아빠의 굵은 좆이 엄마 보지에 들락거리는 것이 마치 자기 보지를 박는 것 같은 느낌이 들며 자신도 모르게 손이 보지로 내려가 부비고 손가락을 넣고 흥분에 몸을 떨었다.
효진은 딸이 몰래 지켜본다고 생각하자 더욱 힘이 솟고 폭주하는 기관차처럼 폭주하였다.
"아..여..보...나...쌀.것,,같아....아..헉 헉...죽,,겠,,어"
"정말 오늘 당신 보지 죽이네...아..."
"아~~~~~~~~~~~~아학! 당신 오..늘 꼭 총각 때 같애..아...또 올라..아"
효진은 아내가 또 올라간다고 하자 갑자기 동작을 멈추고 좆을 뺐다..
"으~응..아~잉 빨,,리..해.아~미치겠어...."
"어쩌라고? 말을 해"
."다시..넣...어....줘"
"무엇을 어디에?"
"좆을 내 보지에 빨리..아...헉...아이 좋아..응..좋아..더 쎄게..."
일부러 섹스가 여자한테 얼마나 큰 쾌락을 주는지를 딸에게 확실히 심어주기 위해 아내에게 야한 말을 시키다 얼핏 문쪽으로 보니 또 다른 누가 그곳에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럼 슬아와 승아 둘다 보고 있다는 이야기네..문쪽에서는 잘 안보일테니..'
"아.~~여보.~~그만..학! 학! 나 죽어...아,,악"
효진이도 두딸이 지켜보고 아내가 엉덩이를 들썩이며 보지를 조여대자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 아내가 완전히 올가즘에 도달한 것 확인하고는 아내의 다리를 내리고 쭉 펴게 한다음 보지에서 좆을 빼서 야동처럼 시각적인 효과를 위해서아랫배와 보지털 위에 세차게 사정을 하기 시작했다.
슬아도 자기 전에 화장실을 가기 위해 나왔다가 안방에 불이 켜져 있고 무슨 소리가 듣리자 살며시 문틈으로 막 엿보는데 엄마는 완전히 너무 흥분하여 엉덩이를 들썩이며 온갖 음란한 신음소리를 내고 아빠는 땀을 흘리며 열심히 엉덩이를 아래 위로 움직이다 갑자기 번들거리는 자지를 빼서 엄마 배위에 사정을 하는 것이었다.
슬아는 아빠의 좆이 껄덕이며 허연 정액을 쏘는 것을 보자 보지 속이 화끈거리며 그 깊은 곳에서 뭐가 치고 나오는 것 같아 저절로 허벅지가 꽉 모아지며 몸이 비비 꼬였지만 더 있으면 들킬 것 같아 얼른 방으로 돌아와 멏번째인지도 모를 자위로 달아오른 몸을 달랬다.
승아 역시 적라라한 섹스 장면과 음란한 말들 그리고 아빠 좆으로부터 나오는 정액을 보자 거의 거의 쇼크 상태에 이를 정도로 흥분하여 방에 돌아갈 생각도 못하고 벽에 기대어 자위를 했다. 아빠의 커다란 좆을 생각하면서..
효진은 어느 방에서 문소리가 나는지 온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는데 승아의 방에서 소리가 듣겼다
승애는 불을 끄고 속옷에 잠옷차림으로 침대 모서리에 앉아 기다리며 아들과의 금단의 쾌락을 생각하는 것 만으로도 벌써 보지가 촉촉해져 왔다.
팬티만 입고 방에 들어온 정국은 화장대 위의 리모콘으로 방의 불을 켜고는 침대 옆에 서서 엄마를 안아 일으켰다.
"엄마 지금부터는 난 확실한 손님이니까 손님시키는대로 해야죠?"
"응 알았어..그렇게 할테니까 불 좀 꺼자"
"안돼..그냥 켜고..해.오늘은 확실히 보고 싶으니까 손님시키는데로 해야지"
승애는 지난번까지와 달리 아들이 완전히 남자로서, 진짜 자기를 창녀 취급할려고 하자 일순 당황스러웠지만 그와는 별개로 또 다른 흥분이 밀려들었다.
"음..뭐든지 시키는데로 할게"
"옷을 다 벗고 저기 화장대 의자에 앉아"
그동안 할 짓, 못할 짓 다했지만 아들 앞에서 옷을 벗기가 쑥스러워 망설였지만 지금은 창녀니까 손님 비위 맞춘다는 기분으로 팬티까지 다벗고 아예 한바퀴 돌아 손으로 가슴과 음모를 가리고 섰다.
"저기 화장대 의자에 앉아서 여기서 잘 보이게 보지를 벌려"
"정국아,,아니,,,손님 그건 너무 챙피하잖아"
"시키는데로 안하면 욕할거야. 빨리 해요"
정국이도 엄마를 창녀 다루듯 막 대하니까 더 흥분되고 짜릿했지만 습관적으로 존댓말이 나왔다.
그래도 엄마는 그냥 화장대 의자에 걸터 앉아 다리를 벌리지 않고 있자...
"이 씨팔 정말 말 안들을거야?"
승애는 아들이 침대에서 벌떡 일어나며 욕을 하자 눈을 꼭 감고 다리를 벌렸다.
"다리를 쫙 벌리고 양손으로 보지를 벌리고 그대로 있어"
정국은 엄마 앞으로 가서 바닥에 앉아 혀끝으로 보지를 아래 위로 핥았다.
"아~아~아~~~~"
"손가락을 보지 속에 넣고 자위를 해봐"
".................."
승애는 보지를 혀로 핥기 시작하자 이제 이 챙피한 자세를 벗어나나 했는데 자위를 하라고 하자 그런 짓을 어떻게 시키냐는 듯 아들을 애원하는 눈빛으로 쳐다보았지만 정국은 한걸음 뒤로 물러나 턱을 고우고 보지만 뚫어지게 쳐다 보고 있었다.
"하나..두..울.."
승애는 아들앞에서 보지를 벌리고 자위를 한다고 생각하니 죽고 싶은 심정이였지만 의지와는 달리 어느새 흥분한 보지에서는 애액이 흥건히 고이기 시작했고 더 이상 버텨봤자 아들한테서 더 심한 욕을 들을 것 같아 손가락 두 개를 보지 속에 넣고 천천히 비비기 시작했다.
아들이 바로 앞에서 보고 있으니 몸은 평소보다 더 달아 올라 다리가 자꾸 오므라들며 신음소리가 흘러 나오려 했지만 그것만큼은 참아야 겠다고 입을 앙 다물었다.
"됐어 그만하고 내 팬티 내리고 좆을 빨아. 왼쪽 다리만 의자에 올리고 보지를 계속 만지면서"
몇번의 지시를 따라하자 이제 그런 명령에 별 거부감 없이 아들의 팬티를 내리자 아들의 빳빳한 좆이 얼굴을 때리듯 튀어나오자 승애는 기다렸다는 듯이 불알부터 아스스크림 먹듯 혀로 핥다가 목구멍 깊숙히 넣었다 뺏다하며 맛있게 빨기 시작했다.
정국이는 이제 빠르면 20분만 지나면 동생이 들어 올 것이므로 조금 서둘려야겠다고 생각하며 입에서 좆을 빼고는 엄마의 전신이 거울에 비치는 위치에서 다리를 벌리고 서게 하고 눈을 감지 말고 똑 바로 쳐다보게 했다.
벌린 다리 밑에서 고개를 젖히고 보지를 빨기 시작하자 승애는 아들의 머리를 잡아당기며 엉덩이를 앞뒤로 밀었다.
거울에 비친 너무 음탕한 자신의 모습을 승애는 도저히 눈을 뜨고 볼 용기가 나지 않았지만 보면 볼수록 몸은 더욱 달아 올랐다.
"아..아....악...아 학! 학!"
"아..안..돼.....아...더...."
엄마가 거의 올가즘에 올라갈 것 같자 정국은 입을 떼고는 선 채로 거울 앞에서 몸을 굽히게 하고 뒤에서 허벅지를 양쪽으로 벌려 다시 보지를 빨다가 불그스럼하게 물든 항문을 보았다.
[17부 두 아들]
자기가 처음 개통한 항문을 누군가 사용한 것을 눈치채었지만 정국은 확인하고 싶었다.
"항문으로 했어?"
"어..제...밤에..아..미..치겠어 아..빠..하고 처음...아.아..."
"아빠 좆이 나보다 커?"
"음..비..슷..해...."
정국은 항문과 보지를 교대로 빨다가 또 일어났다.
"아~잉..약.. 올리지..말고..계..속..해.. 응?"
그러나 아들은 들은 척도 안하고 뒤에 서서 뻘덕이는 좆을 잡고는 보지에 쓱쓱 문지르다가 귀두만 집어 넣고는 깔작거렸다.
"으~응..아...빨..리...깊이...쎄...게....아..악.학"
엄마는 도저히 못 참겠다는 듯 손을 뒤로하여 엉덩이를 벌리며 뒤로 밀어 붙쳤다.
"아~아~~~~헉! 헉!,,,,,,
자기 앞에 엎디려 보지에 좆을 꼽고 엉덩이를 흔드는 엄마와 거울에 비치는 모습은 너무 환상적이었다.
"아..아...아..학...헉.."
"아..욱..헉..헉.....헉.. "
"아~~~~~나..쌀 것 같아~~~~.아...안돼...."
벌써 몇번째 올가즘에 올라 갈려면 멈추고 하여 이미 오를대로 다 오른 승애는 계속 엉덩이를 뒤로 밀며 아들에게 계속 박아 줄 것을 거의 애원하다 싶이 했다.
정국이도 사정하고 싶은 욕망에 돌아버릴 지경이였지만 엄마 엉덩이를 앞으로 밀면서 보지에서 좆을 빼자 바람빠지는 소리도 함께 났다.
"아직은 아니야"
"아~이....왜 그~래? 아~ 미치겠어...뭐든지 다할테니..응?"
정국이도 혼신의 인내력과 정신력으로 사정하고 싶은 것을 참으며 혹시나 자기 계획에 차질이 생길까봐 엄마를 완전 광란 상태로 몰고 가서 동생을 받아들이게 하고 싶었다.
이미 시아버지와 아들하고 윤리를 벗어난 섹스를 즐기고 있는 엄마를 제대로 이해하였다면 정국이 이렇게까지 안해도 승애는 정민이와 얼마든지 섹스를 할 수 있었지만 아직은 정숙한 엄마로 더 생각하고 있는 정국은 섹스에 관련된 모든 자료를 힘들게 연구하여 이 방법이 가장 확실할 것 같아 머리속으로 몇번이고 연습하였다.
정국은 엄마 보지에서 뺀 좆을 바로 항문 입구에 갖다 대자 엄마는 조금도 망설이지 않고 엉덩이를 양쪽으로 벌리며 마치 빨리 넣으라고 성화였다.
그래도 똥구멍은 약간 긴장하며 처음에는 조금 빡빡 했지만 어제밤에 아빠가 사정해 둔 정액이 덜 빠졌는지 아주 매끄럽게 들어갔다..
"아~아~~~~~~~~~~~~"
"아퍼?"
"아니..처음에 조금..아...흥..이제 멈추지자 마.제..발..아..학..학.."
"수면안대 어디 있어?"
"오른쪽.. 두 번째 설합에..왜?"
"엄마가 밝은 것 싫어하니까 씌워줄려고"
"괜찮아..이제..너가 좋으면 나도 좋아..."
"그래도 씌워주고 싶어.. 처음에 쓴 마스크 처럼"
정국은 항문에서 좆이 빠지지 않게 조심하면서 수면안대를 찾아 엄마에게 착용시키고 난 다음 리모콘으로 방의 불을 끄고 화장대 위에 있는 무드 조명을 밝혔다.
이제 5분 정도 남은 것을 확인한 정국은 엄마를 안고 뒷걸음질로 문쪽으로 향하여 침대에 걸터 앉으며 다리를 최대한 벌리도록 하여 엄마 손을 끌어다 보지에 대었다.
"아..학..너..무 깊.게..들어와..아...아"
엄마는 좆이 항문 더 깊이 들어가도록 엉덩이를 좌우로 살살 움직이며 자리를 잡았다.
"손가락을 보지 속에 넣어"
그러자 엄마는 손가락 2개를 보지 속에 넣었다.
"아..흥..느낌이..이상해..."
"세개를 넣고 쑤셔봐"
정국은 보지 속으로 들어온 엄마의 손가락이 좆을 문지르며 자극하자 돌아버릴 지경이었다.
"보지 속에 다른 좆이 하나 더 들어오면 좋겠지?"
"아..아..미치겠어..."
엄마가 자꾸 다리를 오무리려는 것을 정국은 발끝으로 걸고는 방문이 열리기만 기다렸다.
"대답해봐..다른 좆이 하나 더 있으면 어때?"
"아..몰..라....좋..겠..지...상상만해도..."
"누가 좋겠어?"
"그런거 묻지마..아. 윽...으..응..응....."
"대답해 봐....아니면 또 뺄거야.."
"아빠, 저..정민이, 할아버지 아~아무나 좋아.."
정국은 엄마 손을 빼게 하고는 자기가 손가락를 넣고 빠르게 움직이다 2개, 3개로 늘려가는데 방문이 살며시 열리며 정민이 들어 왔다.
정국은 동생을 쳐다보며 엄마 유방을 만지던 손으로 보지를 가리켰다.
"아..아....미치겠다..더..더..아....아.."
정민은 방문을 열고 들어오는 순간 자기 눈을 믿을 수 없었다.
다리를 쫙 벌리고 신음소리를 내고 있는 엄마를 뒤에서 안고서 손가락을 보지 속에 넣고있는 모습을 보고 뭔가 기대를 하고 들어 왔지만 이런 음탕한 장면을 보리라고는 상상도 못한 정국은 그 자리에 얼어 붙었다가 형의 손짓을 보고 소리나지 않게 팬티를 벗고 앞으로 다가갔다.
정국은 동생에게 손짓을 한 다음 그대로 뒤로 누우며 엄마의 양쪽다리를 벌린 상태로 침대에 발을 딛게하자 승애는 아들 몸위에 항문이 꼬치에 곱힌 것 같이 올라타게 되고 양팔은 뒤로 뻗어 체중을 유지할려고 하니 완전 무방비 상태로 보지를 쫘~악 벌린 상태가 되었다.
처음에 형이 엄마를 뒤에서 안고 보지만 손으로 만지고 있는 것으로 알았던 정민은 엄마 똥구멍에 박힌 좆이 그대로 눈에 들어 왔다.
'아니 이럴 수가...형 좆이 엄마 똥구멍에..'
"아..아..안돼...빼,,지..마..아~잉"
정민은 형이 손가락을 빼면서 빨리 엄마보지에 좆을 박으라고 손짓했지만 껄덕거리는 좆과는 달리 상상을 초월한 장면에 가슴이 두근거려 발이 잘 옮겨지지 않았다.
형이 엄마 똥구멍에 좆을 꼽아 논 상태에 또 엄마 보지에 좆을 꼽는다? 야동에서 가끔 그런 장면을 보면서 현실적으로 가능할지 항상 의문이었는데 이제 자기가 한걸음만 옮기면 이루어질 수 있는 것 아닌가..
"뭐..해...빨리..넣어..응? 아..흑..빨...리..."
흥분의 도가니에 빠져 자기가 나타난 줄 모르는 엄마는 계속 형한테 빨리 하라고 보채고 있었고 정민은 그 소리가 마치 자기를 득달하는 소리로 듣기자 드디어 움직이기 시작했다.
정국이 손가락을 빼고는 엉덩이를 위로 올리며 항문에 좆만 박아대고 승애는 허벅지에 힘을 주고 보지 속이 꼼질거리며 보짓물로 번들거리는 것이 정민의 눈에 들어왔다.
"허~헉...뭐야? 정국아....아...아학..아...."
드디어 엄마의 음탕한 몸짓과 신음소리에 동화된 정민이 엄마보지에 좆을 갖다 대고는 흥건한 보짓물을 귀두에 바르듯 묻히고는 쑤~욱 집어 넣었지만 불안정한 자세로 반 정도 밖에 안 들어갔다.
또 다른 좆이 보지에 들어오자 깜짝 놀란 엄마가 엉덩이를 좌우로 흔들며 거부하는 몸짓을 했지만 큰 아들의 좆이 박힌 상태로 허리를 꽉 잡혀 있어 어떻게 움직일 수가 없었다.
일단 좆이 반이라도 엄마보지에 들어가자 다소 여유를 찾은 정민은 왼쪽다리를 들어올려 엄마 허벅지 위로 걸치듯 침대에 올리고 오른쪽은 형과 엄마의 허벅지 사이에 놓자 완벽하게 좆을 보지 속으로 밀어 넣을 수 있었다.
"아...정국아..어..어떻게..된..거..야 아..아 학"
승애는 제 정신이 아니었다.
흥분할대로 흥분해 있었고 꼼짝할 수 없는 상태에서 누군지 모를 남자의 좆이 잔뜩 좁아진 보지 속으로 밀고 들어오자 처음엔 깜짝 놀랐지만 온몸을 분해하는 듯한 쾌감에 엉덩이를 들어 올리며 보지 속으로 좆을 맞이 하였다.
"아...아....아..학..나....죽..어...아..학.!..학! 학!"
"아..흥..넘..좋..아...누..누..구야?."
형은 동생에게 소리를 내지말라는 사인을 주면서 엄마의 젖가슴을 손으로 잡고 동생 입에 닿도록 해주자 정민은 젖꼭지를 빨아대기 시작했다.
"우~우~ 으...응 응..응.....학! 헉! 학! 헉"
두 아들은 엄마 보지와 항문 사이를 가르는 얇은 막을 두고 좆이 비벼지자 금방 요령을 터득하여 서로 박자에 맞추어 교대로 넣었다 뺏다를 하였다.
승애는 작은 아들이 보지에 세게 박을 때는 '학!' 큰 아들이 항문을 세게 박을 때는 '헉!'으로 자신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점점 큰소리로 바뀌어 갔다.
"헉!..학!..헉!..학!..아....욱.....으...윽....학! 헉! 아~~~~~~~~~~~~~~악!!!!"
엄마는 한번 올라간 올가즘에서 내려 올지 모르고 온몸이 녹아 내리는 듯 정신이 아득해 지며 완전히 자지러지는 비명을 질러대다 더 이상 버틸 힘이 없어 기절한 것 같이 그대로 큰 아들 몸위에 쓰러지듯 누워 버렸다.
"그...만...나..죽..어...아....으,, 제..발..."
"아~아~~~~~~~~아..."
정민은 엄마보지 속에서 뱀이 칭칭 감듯 좆을 조여오자 더 이상 참지를 못하고 생전 처음 느껴보는 앗찔하고 혼을 앗아가는 격렬한 쾌감을 맛보며 드디어 엄마 자궁 속 깊이 둑이 터지듯 엄청난 양의 정액을 집어 넣기 시작했고 동생이 보지 속에서 사정하는 껄덕거림이 느껴지자 정국이도 동시에 항문 깊숙히에 사정을 하기 시작했다.
승애는 더 이상 절정을 맛보았다가는 심장이 멈출 것 같았으나 항문과 보지 속에서 동시에 좆이 팽창하고 뻘덕이며 힘차게 사정을 하자 또 다른 크라이막스가 불꽃이 작열하듯 터져 오르자 양 팔로 몸 위에 있는 남자의 어깨를 으스러지라 잡아 당기며 온몸을 폭팔시켰다.
"악~으~으~~~~~~아학! 나!! 또..도..그...만....아...."
세 모자는 너무나 자극적이고 격렬한 사정을 마치고 호흡이 가다듬어지자 차츰 현실을 인식하기 시작했다.
"어제 20만원 드렸던 이유가 바로 이거야...엄마... 누군지 궁금하지? .안대 벗겨 줘?"
안대를 벗기가 두려웠지만 승애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고개를 끄덕였다.
"정민아 엄마 안대 벗겨라"
"엄마..나 정민이....미안해요"
승애는 처음부터 정민이기를 바랬고 또 짐작은 했지만 보지와 항문 두 구멍에 두 아들의 좆이 박혀 있는 이 상황에서 무어라 입을 열기가 힘들었다.
처음 큰아들이 항문에 사정한 다음부터 언제나 상상하던 일의 일부가 현실로 이루진 것인데 기대했던 것 보다 훨씬 강력한 쾌락이 온 몸과 정신을 태풍이 수도 없이 휘몰아 치고 휩쓸고 지나간 것 같아 이 모든 상황을 기쁘게 받아 들이기로 하고 둘째 아들을 꼭 안았다.
"아이고 힘들어..정민아..임마 얼어나서 좆을 빼서 엄마한테 빨아달라고 해...엄마는 오늘밤 우리말은 뭐든지 다 들어주기로 했어. 난 가서 엄마 똥이 묻은 좆을 닦고 올테니.."
정국은 두사람을 옆으로 밀어내고 자리에서 일어나 욕실을 향해 가자 정민은 자기 정액과 엄마 보짓물로 범벅이 된 좆을 닦을지 말지 주춤거리자 엄마가 몸을 일으키며 그대로 좆 밑둥지를 잡고 입으로 가져갔다.
"낼..름.. 낼..름...쩌~어~업"
승애는 작은 아들 좆에 묻은 정액과 애액의 칵테일을 아주 맛있게 혀로 핥아 주고는 목구멍 깊숙이 넣었다.
정민은 오늘 아침까지만 하더라고 그렇게 현숙한 여자의 표상으로 여겨 왔던 엄마가 자기 좆을 빨고 있자 또 다시 이것이 꿈인지 생시인지 궁금해서 자기 허벅지를 살짝 꼬집었다.
"켁..켁.....정민이 고추가 언제 이렇게 큰거야?"
"으..응..건데 형하고는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났지?"
"천천히 말해줄께..아...아...."
승애가 작은 아들의 좆을 빠는 동안 큰 아들은 젖은 수건으로 엄마 보지와 항문 주위를 깨끗이 닦아 주었다.
"엄마, 나 엄마 그거 자세히 좀 보면 안돼"
"야 임마 그거라니 정확히 보지..엄마보지. 다시 말해봐"
"그래도....."
"말 안들으면 쫒아낼거야...엄마는 오늘 우리한테 몸을 판거야"
"몸을 팔다니? 그럼 그 10만원....? 정말이야?"
"그러니 엄마는 우리가 20만원에 산 창녀야..알았어?"
"엄마!! 형 말이 맞어?"
승애는 아들들의 대화를 들으며 이대로 가다가는 평소에도 창녀로 취급하여 잘못하면 가족 간의 질서가 무너질 것 같아 일단은 관계를 제대로 정리해야 할 것 같았다.
"엄만 오늘 밤 너희들 창녀야가 맞긴 해. 그러니 하고 싶은데로 해."
"우와..말도 맘대로 하고?"
"대신 다음부터는 아니야"
정국은 엄마 말을 듣고 깜짝 놀랬다.
"안한다니? 그럼 우리하고 다시 안해?"
"그런 뜻이 아니고 언제든 너희들이 원할 때 할 수 있지만 이제부터는 창녀가 아니라 엄마로서 하는거야. 육체는 너희들 한테 얼마든지 제공하고 나도 즐기겠지만 정신적으로는 항상 너희들 엄마란 말이야. 무슨 말인지 알았지?"
"알았어요. 오늘 일은 죄송해요."
"나도 좋았으니 사과할 필요는 없고... 아직까지는 너희들 창녀니까. 보지 벌려 줘?"
두 아들은 잠깐 분위기가 어색했으나 엄마가 마지막 말을 듣고 다시 신이 났다.
승애가 다리를 넓게 벌리고 무릎을 굽혀주자 정민은 보지를 양손으로 벌리고 만지기도 하고 혀로 핥기도 하자 엄마는 다시 몸이 달아오르는지 허벅지에 힘을 주기 시작했고 그것을 본 정국은 침대로 올라가 엄마 입을 벌리게 하고 좆을 물렸다.
[18부 또 다른 손녀]
장석은 큰며느리와 손주 3명과 함께 미국에서 있었던 일이며 재미난 이야기를 하면서도 머리 속으로 자기는 포르노 영화 감독이고 어떻게 연출을 시키면 가장 화끈한 그림이 그려질까를 고민하다보니 아랫도리가 계속 불끈거려 혹시 아이들이 눈치 챌까 조바심을 내다 밤 11시경에 자리를 일어났다.
"정옥이도 이제 공부 좀하고 자야하니까 2층으로 올라가고..나도 그만 쉬어야겠다..."
방에 들어온 장석은 모니터를 보고 이층으로 올라올 사람이 없을 것을 확인하고 인터폰으로정옥이한테 팬티까지 다 벗고 겉옷만 하나 걸치고 빨리 오라고 했다.
장석은 초저녁에 손녀가 말한데로 먼저 입으로 빨게 하고, 보지에 꼽은 다음 항문에 집어 넣었는데 보지 보다 더 조이는 맛과 결합되는 느낌이 완전한 한 몸이 되는 것 같아 또 다른 쾌감을 느낄 수 있었고 이런 맛을 보게 해준 손녀와 아들이 기특하게 여겨졌다.
장석은 정옥이 미리 준비해둔 물수건으로 똥구멍을 빠져 나온 좆을 닦으며 세구멍을 교대로 넘나드는 기막히게 짜릿한 느낌을 맛보며 손녀는 이미 3번의 올가즘에 올라갔었고 장석도 손녀의 항문에 사정을 하고는 이제 가슴에 손녀를 안고 편안한 휴식을 즐겼다.
"할아버지, 궁금한 것이 있어.."
"말해 봐...."
"아까처럼 보지와 똥구멍을 교대로 하지말고, 동시에 두 개가 들어갈 수 있을까?"
"허,,허..그렇게 하고 싶어?..얼마든지 가능하지만 남자가 하나 더 있어야 겠지..."
"아빠한테 말해 볼까? 아차피 다 아는데..그리고..."
"글쎄, 아빠한테 말하면 하긴 할텐데....그리고 뭐?"
"만약에 내가 할아버지 애를 임신하면 어떻게 되지?"
"그건 절대로 안되지.."
"그러니까 만약이라는거지~잉.."
"굉장히 복잡해지지...족보가 엉망이 되니까...우선 네 아빠와 네가 논 아이는 형제가 되면서 손자가 되고, 또 내 아이를 낳았으니 내 부인이 되는 셈인데 네 아빠는 너한테 어머니라 불러야 될 것이고...너무 복잡해지네.. 그러니 하늘이 무너져도 임신을 하면 안되고 만일 임신이 되더라도 절대 낳으면 안돼.."
"그냥 생각해보니 너무 재미 있어서..."
민수는 화요일 오전은 집에서 쉬고 오후 3시경에 학교로 나왔더니 형수한테서 정미 학교 문제로 상의를 하고 싶다는 전화가 왔다.
정옥이와 효진 딸애들에게 신경쓰느라 평생의 숙원인 형수를 소홀히 하고 있었다니..이제 가까이 있고 또 정미 문제로 자주 만나게 될테니 형이 오기 전에, 뭐하면 오늘 어떻게 해서든지 형수 보지 맛을 보고야 말겠다는 각오를 다지며 5시경에 학교에서 만나기로 약속을 한 다음 효진에게 전화를 했다.
"효진이냐...딸 중에 하나 넘겨야겠다."
"그럼 벌써 정옥이를 먹었어?"
"야,야 그러니까 니 딸하나 넘기래는거지..."
"우씨..나도 잘 진행되고 있는데...건데 어떻게 증명해? 정말 했는지.."
"음...사진을 찍어주거나 녹음을 해주랴? 믿고 살자..내가 니 딸 먹은 다음날이라도 정옥이 하고 할 수 있도록 해주면 되잖아 임마..."
"그래도 확인을 해야지..딸 보지가 왔다갔다하는 누굴 믿어?"
"알았어..며칠내로 증거물을 보여줄테니..그럼 일단 내기에는 내가 이긴 것이니 빨리 넘겨"
"음...어떻게 넘기라고...방법을 알려줘봐"
"우선 그동안 진행과정과 이메일 주소를 알려주면 알아서 할께...누굴 줄꺼야?"
효진은 이메일을 알려준다고 해도 민수가 금방 할 수 있을 것 같지도 않고, 두 딸을 동시에 진행할 자신도 없어 우선 큰딸인 슬아를 맡겨보고 그 사이에 승아를 집중적으로 공략하면 경우에 따라 민수 선배가 작업하는 도중에 슬아도 먼저 빨리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어차피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없으니....
"그리고 선배, 이제 실전으로 들어가야 할 것 같은데 좋은 아이디어 있으면 알려 줘 봐"
"승아하고 자연스럽게 데이트를 해....아침에 딸 하교 시간 쯤에 학교 부근에 갈 일이 있다고 하면서 다른 가족이 있는데서라도 공개 데이트를 신청을 하고는, 맛있는 것 사주고 극장을 데리고 가서는 자연스럽게 허벅지를 더듬어 보며 반응을 보는거야..싫어하는 태도면 실수 한 척하고..좋아하는 것 같으면 손가락으로 일단 뽕가게 만들어.. 그 다음은 지가 알아서 하고.."
"선배는 슬아를 어떻게 할건데?"
"아직 뚜렷한 계획은 없어...그리고 오늘 저녁에 약속 있어?"
"글쎄..애들 반응 보는거지 뭐...좋은 일 있으면 나가고.."
"형수를 만나기로 했는데 같이 술 한잔할까 하고,,"
"그럼 이따가 전화해......"
"내 조교를 데려 갈테니 딸 땜에 뭉친 몸을 재주껏 풀어 보던지..."
민수는 전화를 끊고 슬아와 형수를 요리할 작전 구상에 들어갔는데 슬아는 아직 남자를 모르는 어린 아이니까 여유를 가지고 진행하고 형수는 어떻게 해서든지 형이 오기 전에 다리를 벌려야 될 것 같아 일단 효진과 자기 애인 겸 조교인 대학원생 현주를 이용하여 자연스럽게 기회를 만들어 보기로하고 설합에서 약을 하나 집어서 으깨기 시작했다.
장석은 첫날 맛뵈기로 보지 속에 좆을 넣어 본 후 며느리든 손녀든 집에 혼자 있게 되는 기회를 기다렸는데 드디어 오늘 정미만 집에 남고 모두 나가자 자기도 낮잠을 자야겠다며 방으로 들어가는 길에 손녀한테 서재에 영화비디오가 많이 있으니 갖다보라고며 안내해 주었다.
장석은 영화비디오를 꼽아두면서 수십편의 포르노도 함께 두었으니 손녀가 포르노를 골라가면 일단은 성공인데...장석은 제발 포르노를 고르기를 고대하며 방으로 들어갔다.
정미는 서재에 들어가니 많은 책과 비디오 최신 DVD까지 엄청난 양에 놀라며 먼저 이야기를 많이 들은 영화 [친구]를 고르는데 바로 옆에 꽂힌 백설공주[성인용]이라는 타이틀을 보자 호기심이 일어 두 개를 가지고 방으로 갔다.
모니터 앞에 앉아서 손녀가 방에 들어오는 기다리던 장석은 테이블에 놓는 비디오를 줌인해서 친구 타이틀을 보고 실망 하다 포개진 또 다른 하나에 기대를 거는데 드디어 화장실을 다녀온 정미가 [친구]를 들자 장석은 쾌재를 불렀다.
그 밑에 있던 것은 바로 최근에 제일 재미있게 보았던 포르노 백설공주였던 것이다.
[친구]를 빨리 보기로 대충 보던 정미는 드디어 바꾸어 꼽더니 놀란 표정으로 볼륨을 줄이고 방문 쪽을 얼핏 쳐다보며 리모콘을 들고 침대 위로 올라갔다.
화면 쪽에 카메라가 있어 어떤 장면이지는 알 수 없지만 소리로 대충 짐작하면서 정미가 침대에 기댄 위치에 맞추어 앵글을 조정하여 정확히 허벅지 사이가 한가운데로 모니터 화면이 잡히자 장석은 침이 꿀컥 넘어갔다.
정미가 치마를 걷어 올리고 팬티 위에 슬그머니 손을 얹고는 보지를 쓰다듬기 시작하자 잠시 후 팬티에 보짓물이 조금씩 번지는 것이 보였다.
장석은 어젯밤 정옥이 항문에 정액을 다 쏟아부어 제대로 발기가 되지 않을 것 같아 또 한번 비아그라의 도움을 얻기로 하고는 정미가 좀 더 몸이 달아올라 정신없이 자위를 할 때만 기다렸다.
정미가 드디어 팬티를 벗어 던지고 다리를 벌리자 장석은 카메라를 줌인하여 모니터 전체를 손녀 보지로 꽉 채웠다.
정미가 자위를 하는 것은 손가락을 넣지 않고 계속 크리토리스만 애무를 하는 것을 본 장석은 일단 음핵만 입으로 물러주면 쉽게 일이 이루어질 같았다.
이제 갈라진 소음순 사이로 보짓물이 내비치는 것이 보이자 장석은 크게 숨을 들이키고 팬티에 가운만 하나 걸치고 조심스레 아래층으로 내려갔다.
정미는 화면에서 검둥이가 시커먼 좆을 왕비의 하얀 보지에 박아대는 것을 보자 몸이 완전히 달아올라 눈을 감고 자기 보지에 깜둥이가 커다란 좆을 집어 넣는 것을 상상했다.
다리를 한껏 벌리고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시며 몰아지경을 헤매다 이상한 느낌에 눈을 뜨니 할아버지가 비디오 화면을 막아서서 야릇한 미소를 띄우며 조용히 내려다 보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할아버지....."
"너무 예쁘구나..그냥 계속해."
정미는 다리를 벌리고 보지에 손가락을 집어 넣고 있는, 너무 챙피한 모습을 보인 것이 당황스러워 온몸이 마비 된 것 같이 한순간 움직일 수가 없었다.
"인터폰을 안 받길래 혹시 무슨 일이 있나하고 내려왔는데 할애비한테 이런 좋은 구경을 시켜주다니...도와주랴?"
"제..발..할아버지...나가주세요?"
장석은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음부에 대고 있는 정미의 손을 치우고는 다리를 오무리지 못하게 잡고는 입을 보지에 갖다 대고 음핵을 집중적으로 빨기 시작했다.
"제발..아...안..돼요...전..손녀예요..아.."
조금만 있으면 좋아 하겠지만 지금은 발버둥치느라 엉덩이를 마구 비트니 장석은 마치 손녀를 강간하는 기분이 들었다.
정미가 특히 음핵에 강한 쾌감을 갖는다는 것을 아는 장석은 일단 손녀가 올가즘에 갈때까지 다른 것은 건드리지 않고 숙달된 혀놀림으로 오로지 크리토리스만 공략하자 예상대로 금방 반응이 나타났다
"아..아...안돼요..아..학...."
이제 20살된 정미는 몇십년을 갈고 닦은 할아버지의 테크닉에 견딜 재간이 없어 5분도 안되어 환희의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장석은 이젠 손녀가 손안에 잡힌 새와 같아지자 여유를 가지고 몸을 일으켜 옆에 누우며 이미 단단해진 젖곡지를 입에 물고 한손으로 보지를 어루만지며 포실포실한 보지털의 감촉을 즐겼다.
"정미야, 네가 너무 매력적이라 이 할애비도 어쩔 수 없구나..이해하지?"
정미는 할아버지가 이러리라고는 꿈에도 상상해보지 않았고..자기 보지를 할아버지가 빨았다는 것도 현실로 여겨지지 않았지만 이대로 멈추고 싶지도 않았다.
"으,,윽. 아...."
장석은 절묘하게 혀와 손가락을 가지고 유방과 보지 주위를 애무하자 정미는 창피한 것은 이미 다 사라지고 더 적극적인 자세로 응해 오자 이제 슬슬 본격적으로 삽입할 때가 되었음을 알았다.
"아~아..앗..안..돼"
정미는 부드러운 애무에 몸이 너무 달아오르자 아무 생각도 할 수 없는 상태에서 보지 속을 밀고 들어오는 느낌에 다시 몸을 움추렸다.
이미 더 이상의 거부는 의미가 없었지만 그래도 할아버지 물건이 처음 들어오는데 환영만 할 수는 없을 같았다.
"시 시 싫..어....아...제...발. 빼....아..악.."
장석은 일단 손녀의 말을 무시하고 끝까지 천천히 밀어 넣었다..정옥이 보다는 덜 쪼였지만 역시 어린 보지임라 그 느낌이 사뭇 달랐다.
"아..그..만...빼..주세요..아..하..할아버지...싫,,, 어.....아.."
"정말 뺄까?"
장석은 약올리듯 말하며 좌우로 돌리며 진퇴운동을 계속하자 정미의 질은 벌써 잔물결 치듯 반응하기 시작하였고 다리를 들어 엉덩이를 꽉 쪼이며 할아버지의 머리를 유방 쪽으로 당겼다.
"아..아...아..........아..흥....응.....응..아.벌..??...나..올려..고....아..."
정미의 너무 빠른 반응에 장석도 덩달아 흥분하며 허리를 더 빨리 움직이자 올가즘에 벌써 오르는지 엉덩이를 밑으로 내려깔고 다리를 쭉 뻗으며 보지 속이 빠르게 경련을 일으켰다.
장석은 정미의 호흡이 돌아오자 위로 들어올리고는 손녀에게 미끈거리는 좆을 잡고 직접 보지 속으로 넣도록 하자 기다렸다는 듯이 얼른 잡고는 그 위에 보지를 대고 눌렀다..
"아,,,,아,,,,학,,학,,..."
정미는 팔굽히기 하듯 자세를 잡고는 몸을 활같이 휘며 허리를 전후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장석은 정옥이나 작은 며느리보다 훨씬 뜨거운 큰 손녀의 보지 속 느낌에 점점 사정이 임박함을 느끼며 엉덩이를 위로 쳐들었다.
"하~악...저어..아..악...또...갈 것 같아....."
"아~~~~~~~~~~~~~~아~~~~~"
장석이도 더 참기 어려워 손녀의 자궁에 희멀건 정액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아~응..학..학...학.....아욱....."
정미는 할아버지의 좆을 조이며 함께 올가즘에 오르기 시작했다.
"응..응....아..욱..학..학..."
마지막 한방울의 정액까지 짜 내듯 정미는 엉덩이와 허벅지에 힘을 꽉주며 밑으로 내려누르면서 보지를 파르륵 파르륵 경련하듯 조였다.
"할애비 심장마비 걸리겠다..."
"아~잉...넘 좋았어..."
정미는 할아버지 몸위에 엎디려 격렬했던 섹스의 뒷맛을 즐기다가 포~옥 하며 자지가 몸에서 빠져나가자 얼른 일어나 입으로 정성스럽게 뒷마무리를 해주었다.
"정미야, 너 혹시 정태랑 무슨 일 있니?"
".................."
"나이들면 눈치가 많이 느는데 정태가 널 쳐다보는 것이 마치 애인 쳐다보는 것 같아서 물어보는거야"
"................"
"이렇게 할아버지도 손녀인 널 보고 참지 못하는데...정태는 더하겠지.."
"네...."
"엄마도 알고 있어?'
[19부 아~형수님]
민수는 5시경에 형수가 화사한 투피스를 입고 연구실에 들어서자 의자에서 튕기듯 일어나 소파로 안내하면서 자기는 맞은 편에 앉았다.
정미를 삼촌이 있는 대학에 편입시키고 싶다는 내용의 이야기를 하면서 별로 짧지 않은 치마지만 소파에 앉으니 무릎 위로 자꾸 올라가자 미희는 시동생의 시선을 의식하고 연신 치마를 끌어내렸다.
민수는 형수의 쭉 뻗은 다리를 마주 쳐다보며 그 갈라지는 부분까지 상상을 하게 되니 역시 불편한 자리가 되었지만 안보는 척하며 전혀 내색을 하지 않았다.
"형수님, 정미 문제는 제가 알아서 처리할테니 염려마시구요..그런데 형수님은 제 처보다 몇 년은 더 어리게 보이네요...변하시지도 않고.."
"무슨 비행기를 그렇게..동서한테 이를까 봐요..호호"
"여기까지 오셨으니 저녁이라도 같이 하고 가지죠"
"저녁은 무슨, 집에 아버님도 기다리실텐데 가야죠"
"전 어차피 조교한테 저녁을 사기로 했고..효진이도 오기로 했으니 형수님도 같이 해요"
"효진이도 오기로 했다구요?"
미희는 효진이가 온다는 말을 들으니 갑자기 대진이 오빠가 생각나서 얼굴이 붉어지며 한국에 오기전에 벌렸던 그룹섹스을 떠 올리자 아랫도리가 촉촉해 지는 것 같았다.
"뭘 그리 고민하세요? 아버지한테는 제가 전화할께요..."
민수는 학교 부근 한정식 집을 예약한 후 효진에게 그곳으로 바로 오라고 전화를 한 다음 형수와 현주와 함께 연구실을 나섰다.
미희는 늘씬하고 예쁘장하게 생긴 조교가 민수 바짝 붙어가면 재잘거리고 차를 탈 때도 조수석에 먼저 올라타자 질투는 아니지만 썩 좋은 기분은 아니었고 혹시 시동생과 특별한 관계가 아닐까 의심스러운 눈초리를 보내곤 하였다.
학교 옆에 있는 가든의 별실에 들어간 민수는 현주와 나란히 앉아 형수와 마주보고 식사와 맥주를 시키고는 효진을 기다렸다.
"우와,,누나 그 옷 정말 잘 어울린다. 안녕하세요? 현주씨 오랜만이네요"
효진이 떠들며 자리를 잡고 앉자 다소 무거웠던 분위기가 한층 밝아지고 민수는 맥주와 양주를 한병시켜서 형수에게 술을 계속 권하자 효진이도 이에 질세라 현주에게 술을 권하며 흥을 돋구었다.
"선배..오늘 분위기 좋은데 어디 단란주점이라도 갑시다."
"좋지, 형수님도 괜찮죠? 자..자..그럼 자리를 옮기지"
"야, 신난다..교수님 좋은데 가실거죠? 나이트로...춤도 추고.."
미희는 술 기운이 올라 몸이 비틀거리는 것 같아 빨리 집에 가서 들어 눕고 싶은 생각이 굴뚝 같았지만 현주까지 덩달아 설치자 어쩔 수 없이 2차까지 따라갔다.
나이트 클럽이 처음인 미희는 좁은 홀에서 춤을 추는 것인지 서로 애무를 하는 것인지 분간이 되지 않을 정도로 남녀가 꼭 켜안고 움직이는 모습을 보자 아무래도 시동생이나 남동생하고 들어오기는 민망한 곳 같았다.
경쾌한 노타치 댄스를 즐기다 식사하며 마신 술과 맥주가 몇잔씩 돌아가자 그동안 서로 피했던 부르스를 효진이 먼저 미희에게 추자며 끌다싶이 데려나가고 민수는 현주와 파트너가 되어 춤을 췄다.
"우와 누나는 아직 처녀같이 몸이 탱탱하네...매형이 좋아하겠다.."
"얘는 누나한테 별 소리 다하네..손 안치울거야? 좀 떨어져.."
효진은 장난치듯 누나를 바짝 끌어 안고 뭉클한 가슴의 촉감을 즐기다 엉덩이를 어루만지며 허벅지를 슬쩍슬쩍 사타구니에 닿게하자 미희는 몸을 자꾸 뒤로 빼면서 다른 팀을 보니 현주는 엉덩이를 시동생에게 밀어붙이듯 아예 안겨 있었다.
효진은 비록 누나지만 늘씬한 여체를 안고 있으니 아랫도리 물건이 기지개를 켜고 발기하기 시작하여 급기야는 누나의 아랫배를 건드릴 지경이 되었다.
"효진아 그만 자리로 들어가자..."
미희는 동생의 자지가 발기하여 허벅지며 아랫배를 찔러대자 오빠와의 질펀했던 섹스가 연상되며 팬티가 젖는 느낌이 오고 몸이 점점 달아올랐다.
스스로가 민망스러워 몸을 뺄려고 하자 효진은 더 세게 엉덩이를 끌어당기고는 자세를 낮추며 음부 부위에 발기된 물건을 대고 문지르듯 하였다.
"얘가 미쳤어! 누나한테 무슨 짓이야?"
"알았어..미안해..누나가 너무 섹시해서 그렇치,,장난도 못해?"
음악이 끝나자 미희는 자리로 돌아가지 않고 바로 화장실 쪽으로 가는데 현주도 따라 왔다.
"야! 효진이 너..누나랑 아주 찐하게 춤 추던데? 좋았어?"
"막상 안고 보니 누나지만 엄청 흥분되더라고...건데 정말 정옥이랑 한거야?"
"당연하지..왜? 슬아를 줄래니 아깝냐? 길 잘내서 돌려주면 지도 좋지..건그렇고 10시가 다 되어 가는데 어떻게 할까?"
"뭘 어떻게 해? 설마...."
"너 현주 싫으냐? 난 아직 안 먹었으니 한번 시도해봐"
"줘야 먹지..혹시 선배는 누나한테 딴 맘 있는 것 아냐?"
"형수같은 여자한테 흑심 안 품을 놈 있으면 나와보라 그래..짜식은 자기도 그러면서.."
"그래도 어떻게 누나고 형순데.. 선배도 문제 많어...나도 화장실 갔다 올게"
민수는 형수한테 혹시 필요할지 몰라 며칠전 인터넷에서 1알에 20,000원씩 주고 흥분제를 몇알 사둔 것이 있어 사용할 기회를 찾았는데..이런 술자리까지 올 수 있도록 도와주고 큰 딸까지 내주는 효진이에게 선물을 줄 요량으로 형수와 현주 술잔에 미리 가루로 만들어 둔 약을 처방대로 2시간 정도 지속할 양만 타고는 모두 돌아오기를 기다렸다.
"자, 시원하게 맥주를 한잔씩 하고 집에 가자고.."
다들 자리에 앉자 민수가 건배를 제의하자 더 이상 마시지 못할 것 같던 미희도 집에 가자는 말이 반가워 한번에 잔을 비우자 반쯤 마시고 눈치보던 현주도 덩달아 다 마셨다.
"선배. 이제 분위기 좋아지는데 벌써 갈려고? 부르스곡 나오면 한번만 더 추고 가자.."
"죽은 넘 소원도 들어주는데...형수님 10분만 더 있다 가시죠"
민수도 여자들 한테 술을 마시게 하기 위해 집에 가자고 한 것이었는데 약 탄 것을 눈치채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는 필히 부르스를 한곡 추면서 몸을 비벼야 할 것이므로 효진의 제의를 거부할 이유가 없었다.
어쨌던 효진이는 현주를 갖게 될 것이니 횡재한 것이고..
"형, 엄마한테 가자"
"안돼..오늘부터 며칠은 엄마 휴가야..,,어제 밤새 우리한테 시달려서 몸살에다가 멘스를 시작한?quot;
그랬다. 승애는 오늘 새벽까지 두 아들이 정액은 없고 거의 투명한 물이 조금 나올 때까지 보지와 항문 그리고 입에다 사정하고 자기도 몇번인지 기억도 못할 정도로 절정감에 올라 아침에 남편이 들어왔다 나가는 것도 모를 정도로 녹초가 되었고 너무 심한 자극 때문인지 예정보다 2~3일 빨리 오늘 오후부터 멘스가 시작하였다.
초저녁에 기다리던 시아버지가 내일쯤 만나자는 전화를 했지만 며칠 뒤로 약속을 미루고 하루내 침대에 누워있는 중이다.
"형, 그럼 그동안 누나를 어떻게 해볼까?"
"그건 니가 작전을 짜기로 했잖아....."
"무슨 작전이 필요하겠어? 그냥 내가 잡고 있으면 형이 하면 되지..그리고 교대하고..히히"
"음..정옥이가 처녀면 힘들텐데..."
"난 처녀가 아닐 것 같은데..요즘 누나 나이에 처녀가 어딨어?"
"아예 처음부터 엄마한테 도와달라고 해볼까?"
"그건도 방법인데.. 그래도 그건 좀...."
"임마 그래야 포르노에서 처럼 엄마하고 정옥이가 서로 보지를 빨게도 하고.."
"맞어..엄마한테 부탁해서 도와주면 좋고 아니면 농담이니까."
"좋았어...엄마한테 병문안 가자!"
승애는 두 아들이 방으로 들어와서 침대 양쪽에 걸터 앉자 지난 밤에 함께 했던 일들이 생생하게 떠올라 몸살에 온 몸이 쑤셔도 사타구니 사이가 다시 달아오르는 것 같았다.
더 놀라운 것은 두 아들의 자지가 어제 밤에 그렇게 사정을 하고도 또 꺼덕거리고 있는 것이었다.
"아니 너희들은 그렇게 엄마를 못 살게 굴고도 또 하고 싶니?"
"엄마. 그래서 말인데 엄마가 멘스하고 아플 때 대신할 여자가 하나 더 있으면 좋겠어요"
"그럼 도대체 공부는 언제하고.."
"염려마세요. 엄마가 우리를 이렇게 도와주는데 공부 걱정까지 시켜드릴 수야 없잖아요.."
"고맙다. 그래 나도 너희 둘을 동시에 상대할려니 힘들긴하더라만...그건 정국이 너..인혜 아줌마 생각하고 그런거지? 얜 엄큼하기는.."
"그렇지만 인혜아줌마는 멀리 있어 불편하니까 한 집에 같이 사는 여자면 좋겠는데.."
"뭐라고? 그럼 정옥이를 말하는거니? 그건 안돼지..."
"엄마하고도 하는데 여동생이야 더 문제가 없을 것 같은데요"
"그래도 그렇지..절대 안돼"
"사실 내일쯤 정옥이를 강간이라도 해버릴까하다가 엄마한테 상의를 드리는 건데요"
"강간을 한다고? 내가 절대 안된다고 해도?"
"네..저희는 합의를 봤어요.."
"그럼 나한테 상의 할 것도 없잖니.."
아들들이 딸을 강간하겠다고 자기한테 상의하는 것도 이해가 안되었지만 더 이해할 수 없는 것은 강간한다는 말을 들으니 말려야한다는 생각과 함께 알 수 없는 흥분이 엄습하는 것 같았다.
"내일 아빠 몇시에 들어와요?"
"몰라.오늘은 큰 엄마하고 정미 문제땜에 만나서 저녁 먹고 들어오실거고..내일은 아직 모르겠다..."
"내일과 모레 아빠 스케줄 좀 알아봐 주세요..그럼 정미는 저희들이 알아서 할게요"
"너희들 그러면 안돼..정미 생각도 해줘야지..나는 그렇다치고..."
"같은 핏줄인데 정미도 좋아할 것 같고..정미한테 억지로 했다는 명분만 찾아 주는 것이니 염려마세요..그리고 그때 엄마가 해주실 일이 있는데.."
"무슨 일인데? 외출하라고?"
"아니요..절대 외출하시면 안돼요.....그때 알려드릴게"
승애는 말을 하다보니 어느듯 자기가 딸이 강간 당하는 것을 방조하고 있는 것을 알았지만 그렇다고 아들이 딸을 강간할 것이라고 어디에 상의할 수 없고..강간범으로 고발도 못하고..
만일 정옥이의 섹스 행각을 알았더라면 이런 고민이 전혀 무의미 하다는 것을 알았을텐데..
곡이 바뀌어 다시 부르스 곡이 나오자 효진은 얼른 현주를 데리고 춤을 추러 나가자 민수는 형수에게 춤을 청했다.
미희는 아까 남동생과 춤을 출 때의 느낌을 상기하고 그냥 자리에 앉아 있고 싶었으나 시동생이 손을 내밀고 서 있자 하는 수 없이 따라 나갔다.
시동생은 효진과 달리 아주 정중하게 잡고는 춤을 추기 시작하자 미희는 안도의 한숨을 속으로 쉬었다.
"형수님..이렇게 형수님과 춤을 출 수 있는 기회가 오리라고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
"처음 형수님을 뵈었을 때가 생각나네요...형이랑 같이 집에 왔을 때 전 천사가 하강한 줄 알았어요"
"설마... 아까부터 계속 비행기를 태우니 어지럽네요"
"진짜로 어지러우시면 제가 잡아드릴께요"
말을 하면서 앞으로 살짝 잡아당기자 형수는 술이 취해 중심을 제대로 잡지 못하고 그대로 부딪치며 안겨왔다.
민수는 형수의 유방이 물컹하고 몸에 닿자 마치 전기가 오는 듯 온 몸이 짜리리하였고 이제 슬슬 약기운이 오를 때가 되었으니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것 같아 양손으로 허리를 감싸며 앞으로 당겼다.
미희는 시동생 몸에 가슴이 부딪치고 갑자기 허리를 끌어당기듯 안을려고 하자 양손을 민수 가슴에 대고 밀어내며 화난 듯 말했다.
"이제 그만 집에 가요. 그리고 저한테 이러시면 안돼죠.."
"죄송해요..잠시만 더 이러고 있으면 안되요?"
지금은 평소의 고상하고 우아한 자태를 유지하고 있지만 조금만 더 있으면 흥분해서 몸을 비비꼬게 될 형수의 귀에 입김이 닿을 듯 가까이 대고 말을 하며 손으로 등을 어루만졌다.
"이 팔 좀 풀고 나가요...네? 효진이가 이상하게 보겠어요."
그래도 민수는 팔을 풀지 않고 계속 등을 어루만지면서 효진이를 찾았으나 금방 보이질 않아 두리번 거렸더니 한쪽 구석에서 키스를 하며 두몸이 거의 밀착되어 비비는 것을 보고 현주가 저 정도로 효진에게 달라 붙는다면 형수도 그럴 것으로 판단하고 대담하게 엉덩이에 손을 올리고 다리를 슬쩍 사타구니 사이로 밀어 넣었다.
좀 전 같으면 어떤 형태로든 거부 반응이 나왔을텐데 숨만 몰아쉬고 있는 형수를 내려다 보며 민수는 미안한 기분도 들었으나 먹이를 앞에 둔 늑대의 미소가 먼저였다.
미희는 시동생이 몸을 밀착해 오자 거부해야 겠다는 의지와는 달리 아까 동생과 춤 출 때보다 더 강렬한 욕구가 밑에서부터 솟구쳐 올라오자 당황스러움에 별다른 행동을 취하지 못하고 그대로 받아드리는 꼴이 되고 말았지만 형수며 유부녀로서 마지막 체면은 지키고 싶어 있는 힘껏 시동생을 밀쳐 버리고는 자리로 돌아와 핸드백을 찾아 들고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뛰쳐 나갔다.
[20부 아~형수님]
민수는 방심하다 엉덩방아를 찟으며 뒤로 벌렁 넘어졌고 이를 본 효진과 현주가 놀라 달려오자 민수는 효진에게 술값을 계산하라고 카드를 커내 준 다음 형수를 쫒아 나왔다.
주위를 두리번 거려봐도 도저히 찾을 수가 없어 일단 우면동까지는 따라 가보기로 하고 콜택시를 타면서 기사에게 물어보았더니 10분전부터 그 자리에 있었는데 나오는 여자는 없었다고 말하자 민수는 요금은 계산하기로 하고 운전기사의 양해를 얻어 차에 앉아 조금 더 기다려보기로 했다
만일 오늘 이대로 형수를 놓친다면 앞으로는 영영 기회도 없을뿐더러 실속없이 자신만 치한으로 찍힐 것 같아 초조하게 기다리는데 드디어 회전문을 나서는 형수의 모습이 보였다.
미희는 외부에 있는 화장실에 들어가 달아오른 몸을 식힐려고 했으나 시동생의 체취가 계속 오감을 자극하는 듯 끈끈하게 달라 붙은 것 같이 떨어지지 않고 온 몸의 성감대를 자극하는 것 같았다.
혹시나 누군가 따라 나와서 잡지는 않을까 은근한 기대를 가지며 자꾸 나이트 쪽으로 신경이 가는 자신을 다스리며 문을 나서는데 갑자기 시동생이 나타나 팔을 잡아끌며 택시에 밀어 넣고 기사에게 우면동 방향으로 갈 것을 지시하고는 아주 작은 소리로 속삭였다.
"아무리 그래도 그렇게 밀치고 가시면 어떻해요..챙피해서 혼났네"
"미안해요..나도 모르게...."
"제가 그동안 얼마나 사모했는지 모르시죠?..그래서 저도 모르게.."
시동생이 자신에게 사랑을 고백하며 팔을 자연스럽게 어깨에 걸치자 얼굴이 화끈거리며 간신히 진정된 것 같던 몸이 걷잡을 수 없이 다시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아..내가 왜 이러지..아무래도 견딜 수 없을 것 같아..."
민수는 형수의 반응을 살피며 이제 조금 더 불을 지피면 자신의 목적이 이루어질 것 같아 좀 더 과감히 밀어붙이기로 했다.
몸을 옆으로 돌려 더 밀착시키고 오른손을 무릎 부근에 올리고는 어깨에 걸친 손으로 유방을 살며시 건드리며 귓밥을 살짝 깨물자 형수의 허벅지에 힘이 들어 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제..발..이러..면..안돼요"
"20년을 넘게 남몰래 사랑했어요..저도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요."
민수는 손을 무릎에서 치마 밑으로 해서 허벅지까지 올라가다 팬티스타킹 위지만 팬티까지 아무 저항없이 도달하자 손가락에 힘을 주어 허벅지 사이로 집어 넣을려는데 완강히 힘을 주고 버티던 다리가 어느 순간 힘이 빠지며 후끈한 열기가 느껴지는 계곡 사이에 자리를 잡았다.
"아...제..발...."
미희는 걷잡을 수 없는 욕정이 아래에서부터 밀고 올라오자 더 이상 이성으로 거부할 수 없는 지경에 도달하였고 이미 음부에서는 홍수경보가 내려졌다.
그때 눈치를 챈 운전기사가 호텔 부근에서 어디쯤 세워주면 되는지 묻자 민수는 그냥 호텔 앞에 세우라고 하며 형수를 쳐다보았지만 민수 손만 더 세게 잡을 뿐 아무런 의사 표시가 없었다.
효진은 나이트에서 현주가 완전히 몸을 던지듯 감겨오자 이 행운에 민수 선배께 감사하며 누나 문제는 술이 취해 일어난 해프닝 정도로 생각하고 흥분에 들뜬 현주를 데리고 인근 모텔로 들어갔다.
방에 들어가자마자 둘은 미쳐 옷을 다 벗지도 않고 아랫도리만 벗은 채로 격렬한 섹스를 30분여동안이나 계속하여 효진은 무릎팍이 아파 왔지만 현주는 계속 엉덩이를 들썩이며 팔과 다리로 효진을 꼭 끌어 안고는 놓아주지 않았다.
흥분제를 먹은 상태란 것을 모르는 효진은 평소의 모습과는 전혀 다른 현주의 엄청난 성욕에 더 이상 위에서 하다가는 무릎이 성할 것 같지 않아 현주를 일으켜 세워 엎디리게 한 다음 뒤에 서서 박아 대기 시작하였다.
"아....흑...아 ..학 흑...아아....더..깊이..아...하. .."
효진은 진퇴운동을 계속하면서 윗 옷을 벗고 현주도 그제서야 발가벗기고는 번들거리는 자지를 슬며시 보지에서 빼냈다.
"아..아...안...돼..빼..지..마....아...."
"다시 바로 누워"
효진은 현주를 바로 눕게 하고는 벌어진 다리 사이에 들어가 앉아 귀두를 보지에 슬슬 문지르며 알몸을 감상하였다.
붉은 조명 아래 땀이 베기 시작한 유방이 봉긋하니 옆으로 적당히 퍼져 있고 그 위에 앙증맞게 발딱 선 유두가 손길을 기다리고 있어 한 손을 쭉 내밀어 가볍게 애무를 했다.
현주는 효진이 좆을 구멍 속에 넣지 않고 입구와 음핵만 문지르자 더 이상 참을 수 없는 지경이 되어 손으로 미끈거리는 육봉을 잡고 보지 속으로 밀어 넣었으며 허리를 들어올렸다..
"빨..리...아..우......아응 .."
그래도 효진이 박아둔채로 움직이지 않고 있자 현주는 도저히 못 참겠다는 듯 일어나 효진을 뒤로 밀러 눕힌 다음 그 위에 올라타서는 엉덩이를 들썩이며 아직도 남아 있는 모든 정력을 발산하듯 몸부림 쳤다.
"아..학. 학..아..응....아....."
효진이는 눈 앞에서 흔들리는 유방을 주무르다 고개를 들고 젖꼭지를 물기도 하며 젊은 현주의 타오르는 정염에 박자를 맞추어 갔다.
호텔 로비에서부터 방에 들어 올 동안 몇번이고 실갱이를 했지만 이미 술이 취한 몸에 약효까지 퍼진 미희로서는 끝내 시동생의 유혹에 버틸 수 없었다.
방문을 들어서자 아예 형수를 번쩍 들어 안고 침대에 누인 민수는 적당한 볼륨에 애잔해 보이기도 하는 형수의 각선미를 내려다 보며 한시라도 빨리 그 깊숙한 계곡을 확인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다.
민수는 지난 20년동안 짝사랑해 오던 형수의 입술에 입을 가져가면서 눈길을 마주치고 싶었지만 형수는 붉어진 얼굴을 창쪽으로 돌리며 피해버리자 키스는 포기하고 천천히 겉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미희는 안된다는 의지와는 달리 시동생에게 끌려 호텔방까지 들어와 이제 옷이 하나씩 벗겨나가는 지경에 이르렀어도 거부하기는커녕 오히려 빨리 어떻게 해주지 않으면 자기가 먼저 덤벼들 것 같은 지경에 이를 정도로 몸이 달아오르자 어쩔 줄 몰라 했다.
백옥 같은 매끈한 피부의 감촉에 손끝이 떨리는 듯한 민수는 드디어 형수의 브라자를 풀어내고는 벌써 딱딱하게 튀어오른 유두를 입에 물고 팬티 위로 음부을 쓰다듬다 음핵부분을 손가락으로 애무하기 시작하였다.
"아..아...아....아..."
드디어 미희는 더 이상은 체면을 차리고 버틸 수 있는 한계를 넘어선 듯 가벼운 신음소리를 내며 몸을 뒤틀었다.
'음..이렇게 많은 보짓물이 흐를 동안 내색도 하지 않고 버티다니..역시..'
민수는 형수의 팬티가 밑에까지 완전히 젖은 것을 확인하고는 일어나 자신도 옷을 벗었다.
미희는 시동생이 애무를 멈추자 아쉬운 듯 눈을 살짝 뜨며 한숨을 짓고는 몸을 돌려 옆으로눕자 잘록한 허리와 풍만한 엉덩이에 걸친 간신히 걸쳐있는 손바닥 만한 팬티, 그리고 곧게 뻗어 내린 다리와 예쁜 발까지 도저히 40대 여자라고 여겨지지 않을 만큼 뇌살스러웠다.
"아..흑..더러운.데....아...아..아..어떻게..좀..해. "
민수는 형수의 한쪽 다리를 들어올려 발가락을 입에 넣고 손으로는 팬티 위를 간지럽히자 드디어 완전한 성욕의 포로로 변했다.
"아..미.치겠어...아....."
팬티를 밑으로 내리자 형수는 기다렸다는 듯이 엉덩이를 번쩍 들어올려 주자 민수는 다리를 벌리고 드디어 그토록 보고 싶었던 비밀의 장소를 내려다보자 감개가 무량하였다.
이미 애액으로 번들거리는 보지를 양쪽으로 벌리며 혀를 깊숙히 찔러넣자 미희는 시동생의 머리를 양손으로 당기듯 누르며 엉덩이를 들썩거리다 바로 절정으로 올라가 버렸다.
"아...학..아...윽....학..학...빨리..빨..리..."
민수가 온 얼굴이 보짓물로 범벅이 된 상태로 몸 위로 올라가자 미희는 얼른 빳빳하게 솟아있는 시동생의 좆을 잡고 구멍으로 안내하며 다리를 들어 엉덩이를 감았다.
"헉...아...헉........형수..님..."
"아..앙..아...흑.......더..더....아..학.."
두사람은 땀으로 번들거리는 몸을 서로 애무하며 크라이막스로 전력 질주하였다.
"아..지...금......나,,올,,려,,고,,,아~~~~학!"
미희는 또 다른 절정감에 몸을 경직시키며 보지 속에 잔물결을 일으켰다.
동작을 잠시 멈추었던 민수는 형수를 얻디리게 하고 뒤에서 삽입할려고 했으나 한사코 거부하는 바람에 다리를 들어올려 어깨에 걸치고 다시 좆을 끝까지 집어 넣었더니 자궁 입구의 딱딱한 부분이 닿았다.
한참을 그자세로 삽입을 하던 민수는 몸을 굴려 형수를 몸 위에 올렸더니 형수는 그대로 몸을 쭉 펴듯 엎디려니 비록 삽입은 반 정도 밖에 안되었지만 좆이 휘면서 음핵부분에 강한 자극을 주는지 엉덩이를 좌우 전후로 열심히 돌려대었다
"아~응..아..흥...아.....또...그..래...아!..학!."
"형수님...나도...쌀..것..같아.."
"아..흑...흑....학...학....."
민수는 형수의 엉덩이를 움직이지 못하도록 꽉 잡고 사정을 시작하자 미희도 몸을 뒤로 젖히며 또 한번 절정에 올라갔다.
"형수님,,꼭 꿈만 같아요..이렇게 형수님을 안고 있는 것이.."
"저도 왜 이렇게 되었는지 이해가 안돼요.."
"지금과 앞으로가 중요하죠. 계속 이렇게 만나실거죠?"
"모르겠어요...이래도 되는 것인지..그런데 너무 늦은 것 같은데..몇시죠?"
민수는 형수의 벌거벗은 몸을 계속 쓰다듬으며 아직 약효가 다 떨어진 것은 아니지만 12시가 다 되어가자 더 이상 붙잡고 있을 수도 없어 후일을 또 기약하며 아쉬움을 달랬다.
미희도 시동생과의 짜릿한 섹스가 좋았고 몇 번의 올가즘에 올라갔음에도 불구하고 부드러운 손길이 젖가슴과 온몸을 스치자 몸이 또 다시 달아오르기 시작하였지만 자리를 차고 일어나 부랴부랴 옷을 챙켜 입는데 팬티는 아직 마르지 않아 그대로 핸드백에 넣고는 가벼운 키스로 앞날에 대한 대답을 했다.
장석은 손녀와의 섹스를 끝내고 저넉을 가볍게 먹은 후 한숨을 자고나서 모니터를 켜보니 아직 큰며느리가 들어오지 않고 있었다.
정미 방에서는 언제 들어 왔는지 정태가 엎디려 있는 누나의 엉덩이를 손으로 잡고 열심히 박아대고 있는 것을 보며 젊은 애들의 정력을 부러워 하며 서서히 기지개를 켜는 물건을 지긋이 눌렀다.
"누나..오늘은 다른 때 보다 훨씬 질펀한 것 같아.."
"아...아.....응....니가 잘하니까..으..흥..그..렇겠..지..."
"점점 누나보지가 엄마랑 느낌이 비슷해지는데.."
"응..그..래...아...나...끝..날..것..같..아......."
"나..두.....아..."
"자..리..바...꿔..위.로...와"
"아..흑...아.~~~~~~~~~학!"
"누나..나....싼~~다~ 아~~~"
두 남매는 정상위로 자리를 바꾸어 얼마 동안 거친 숨소리만 듣기다 드디어 정태가 사정을 하면서 정미도 함께 올가즘에 올라갔다.
정태가 몸을 일으켜도 정미는 다리를 벌린 채 꼼짝하지 않고 누워있자 정태는 휴지로 번들거리는 자지와 누나의 보지를 티끌이 묻지 않도록 정성껏 닦아주고는 옷을 대충 걸치고 방으로 돌아갔다.
장석은 미끈하게 빠진 손녀가 벌거벗은 몸으로 누워 있는 것을 보자 다시 정미 방에 내려가고 싶은 맘이 굴뚝 같았지만 12시가 넘어가니 곧 며느리 들어 올 시간이 다 된 것 같아 참기로 하였다.
민수는 내려오는 엘리베이터 안에서 치마 속에 손을 넣고 택시 안에서도 손가락으로 연신 보지를 만지면서 형수의 자존심을 아예 밟아 두었다.
미희는 집까지 데려다주고 돌아가는 시동생을 바라보며 평소에도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긴 했지만 이렇게 자신이 쉽게 다리를 벌렸고 몇번이나 올가즘에 올라갔다면 달아 올랐던 몸이 진정되어야 할텐데도 아직 모자란 듯 아쉬움이 남는 것이 술 때문지 근친의 마력인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장석은 며느리가 술이 취해 헝클어진 모습으로 들어와 옷도 벗지 않고 침대에 걸터 앉아 망연자실해 있자 민수와 저녁을 먹고 들어온다고 했는데 무슨 일이 있었는지 궁금해졌고 그대로 두면 밤새 있을 것 같아 인터폰을 했다.
인터폰이 울리자 미희는 화달짝 놀라며 탁자 위로 넘어지듯 달려와 수화기를 들었다.
"애비다. 들어 왔는지 궁금해서 했다.."
"죄송해요, 아버님..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일은 잘 처리 되었고?"
"네...내일 말씀드릴께요"
며느리의 목소리는 죄지은 듯하면서도 약간 들뜬 목소리여서 이상한 느낌을 받았지만 자리에서 일어나 일단은 움직이도록 하였으니 무슨 일인지는 내일 알아보기로 하고 모니터를 끌려다가 의외의 장면에 눈길이 멈추었다.
[21부 또 다른 며느리]
장석은 며느리가 팬티를 입지 않고 들어온 이유를 아무리 생각해도 민수를 빼놓고는 생각할 수 없었다.
'이 녀석이 지 형수 팬티를 벗겼다는 이야긴데 짜식 재주도 좋으네..'
미희는 그때야 생각났다는 듯 핸드백에서 팬티와 스타킹을 꺼내서는 한켠에 던져놓고는 샤워를 할 생각도 하지 않고 자리에 눕는데 얼핏 보이는 음부가 온통 번들거리는 듯 보였다.
카메라 앵글을 조정하여 음부를 확대해 본 장석은 한번 더 놀랐다.
그냥 애액이 흘러 번들거리는 것이 아니라 허연 정액이 같이 흘러 나온 것을 확인하자 아들에게 선수를 빼앗긴 것이 갑자기 화가 치밀었다.
'이 놈이 아직 집에 도착을 안했을 것이니..전화로 확인을 해봐?'
장석은 어차피 민수와는 자기 마누라 문제는 아직 비밀로 하더라도 정옥이 문제로 한번쯤은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해야 될 것 같았는데.. 핸드폰 벨이 3번쯤 울리자 전화를 받았다..
"민수냐? 애비다...아직 집에 안들어갔지?"
"네..거의 다 왔는데요..어쩐 일로 이렇게 늦게..."
"너, 형수하고 무슨 일 있었니?"
혹시 형수가 아버지에게 다 털어 놓았다면..그렇지 않고는 이렇게 늦은 시간에 전화를 하실 일이 없을텐데 하고 민수는 가슴이 덜컹했지만 술김에 자신의 무용담을 자랑하고 싶은 생각도 들었다.
"어떻게 아셨어요?"
"음..그럼 진짜로 했단 말이지? 나쁜 놈.."
"손녀를 먹는 것 보단 낫죠.."
"그건 미안하지만 너두 할말은 없지..딸을 건드린 것이니..."
"아버지..어차피 이렇게 된 것 서로 솔직해지시죠..."
"음..좋아...나도 네 형수를 갖고 싶었는데 니가 먼저 건드렸으니 화가 나지"
"아니..정옥이 처녀 딱지를 떼신거는요?"
"실수였지만..난 정옥이가 호기심에 다른 나쁜 애들하고 어울릴까봐 그랬지.."
"궤변이죠, 그건....아무리 그래도 손녀를....할 수 없죠.. 저두 아버지를 닮았으니...덕분에..."
"건 그렇고 어떻게 형수를 그렇게 쉽게 했냐?"
"하..하..제가 기막힌 정보하나 드릴까요?"
"그래..그 정보가 뭐야? 형수랑 관련되는거냐? 좋으면 나도 하나 줄께"
"사실 제가 형수한테 흥분제를 조금 사용했거든요..그런데 아직까지 약발이 남아 있을테니 잘 해보세요"
"음...그랬단 말이지..그럼 시간을 아껴야 될테니 전화 끊자.."
"그럼..나 만...손해.."
장석이 얼른 모니터 앞으로 와서 확인하니 민수 말이 사실임을 알 수 있었다.
며느리는 샤워도 하지 않은 채 번들거리는 보지를 손가락으로 만지며 한손으로는 유방을 연신 주물러대고 있었다.
'이런 기회가... 바로 내려가야지,, 정태 방으로 가버리면 안되니까,,'
너무 좋은 기회가 갑자기 찾아와 아랫도리 기운이 좀 허약한 것 같아 걱정은 되었지만 장석은 속옷을 다 벗고 가운만 걸치고는 비아그라를 비상용으로 주머니에 넣고 내려갔다.
미희는 자기 몸이 어떻게 되었는지 시아버지 전화를 받고 난 후에도 계속 달아올라 도저히 주체를 할 수 없어 정태한테 가고 싶었지만 아직까지 자기가 먼저 아들 방을 찾아가기는 엄마로서의 체면이 허락하지 않았다.
지금까지 질 속에 고여 있을 시동생의 정액이 손가락에 느껴지는 듯 미희는 팔목이 아프도록 자위를 해보지만 채워지지 않은 욕망에 안타까운 몸놀림을 계속하며 누구든지 허전한 음부를 채워주길 갈망하다 드디어는 아들이라도 찾아겠다고 몸을 일으키는데 누군가의 손길이 몸에 닿으면 보지를 덮은 손을 치우는 것을 알았다.
미희는 눈을 꼭 감은 상태로 정태가 들어온 것으로 알고 얼른 다리를 벌리며 맞을 준비를 하였다.
"어..서...아..응....빨..리"
장석은 며느리가 눈도 뜨지 않고 몸을 비틀며 채근을 하자 침대 밑에 앉으며 아들의 정액과 애액으로 번들거리고 있는 보지에 입을 갖다 댔다.
밤꽃 향과 어울러진 야릇한 향에 물씬 나는 보짓물을 정력제나 되는 듯 쭈~욱쭉 빨아 당기며 마시자 장석은 좆이 비아그라 없이도 팽팽하게 일어서는 것을 느끼자 흐뭇한 미소가 절로 나왔다.
"아...아..응....빨..리...넣..어...응?...미,,치,겠, ,다,,,,아~"
투실투실한 며느리의 젖가슴을 유두를 엄지와 검지 사이에 끼우고 힘껏 주무르며 몸을 일으킨 장석은 드디어 또 다른 며느리의 보지에 입성하기 위해 자리를 잡았다.
흐뭇한 기분을 만끽하듯 장석은 귀두 부분만 좌로 3번, 우로 3번 살짝 살짝 넣다가 7번째 깊숙히 찔러 넣는 것을 반복하자 미희는 그 감질나는 맛에 미칠지경이 되었다.
"아.응.아.응.아.응. 아학 제..발...쎄..게...아...학.."
'아들이라면 이러지 않을텐데..'
완전히 발정난 한 마리 암캐가 된 상태지만 미희는 자기를 미치게 만드는 사람이 아들이 아님을 어렴풋 느끼고는 살며시 눈을 뜨고 초점을 맞추고는 소스라치게 놀랐다.
'아니..시아버지가....이를 어쩌지..아...모른 척하고..'
미희는 지금 자기 몸 위에 있는 사람이 시아버지임을 알았지만 이성적으로 거부하기에는 몸이 너무 달아 올랐다.
"아..학..제발 그냥 넣,,어,,주,,세,,요....아..."
"어떻게 넣어줄까? 며늘아~"
"쎄게..아..잉...더 쎄게.....계.속..학..학..아~~~~~악!"
"좋으냐? 그럼 시애비한테 부탁해.."
"학! 계속..박...아..주..세,,요 아....흑"
"무엇을? 어디에? 빨리 말해봐"
"그걸 거기에 아~아~아~미..치..미..치겠어..~"
"찐하게 이야기해야 네 말대로 해줄거야.."
"아씨~"
"안하면 나도 안해~~"
"아~잉...아버님 좆을 며느리 보지에 쎄~게 박아줘...아..."
장석은 며느리가 생각보다 더 야하게 말을 하자 좆이 더욱 팽창하는 것을 느끼며 좌우상하로 엉덩이를 돌리며 세차게 박아대자 며느리의 숨 넘어가는 듯한 신음 소리와 흥건한 보짓물에 살과 살이 부딪치는 소리가 철~벅거리며 온 방안을 뒤덮었다.
"아~악..나...죽,,어,,요....학! 학! 그..만...그..만..으..흑...학.."
"나..도..쌀..것....같..아....아....너무..쪼..이..네 .."
"제..발...그.만....나..죽...학! 학!...어...아....학!"
미희는 몇번째인지도 모를 올가즘에 오르며 이제 더 이상 하면 심장이 멎을 것만 같았다.
장석은 끈질기게 온갖 기교를 다해 며느리에게 더 할 수 없는 쾌락을 선물하고 만족시키고 싶었지만 보지가 꽉 쪼이며 격렬한 경련을 일으키자 더 이상 버티지 못하고 사정을 하기 시작하였다..
"아~~~~~~~~~학!"
"아..흥..나..죽..어......아~~~~~~학"
시아버지와 며느리는 포개져 가쁜 숨을 몰아쉬며 번들거리는 몸을 서로 쓰다듬어 주었다.
"아버님이 어떻게......"
"아까 인터폰 했을 때 네 목소리가 이상해서 내려 왔더니...."
"전 정말 죽는 줄 알았어요..."
"좋았어? 앞으로 또 기회를 줄거지?"
"언제든 원하시면요...."
"그럼 선서를 해봐..이렇게 '이제부터 제 보지는 아버님거예요' 라고"
"아이 챙피하게..."
"아까는 더 야한 말도 하더니.. 해 얼른.."
"이제부터 제 보지는 아버님거예요..아이 챙피해..."
"음..건데 오늘 내보다 먼저 누가 네 보지에 사정을 했던데..누구야?"
"말 못해요...그건..묻지마세요..제발.."
"괜찮아..민수지?"
"..............."
"넌 하루에 아들과 아버지랑 다 했네..."
그때 시들어진 좆이 며느리 보지에서 포~옥하고 빠져 나왔다.
효진은 어젯밤 현주와의 격렬했던 정사에 새벽에 들어와 아침식사 시간에 간신히 일어나 식탁에 앉으며 두딸의 이마에 가볍게 키스를 하며 민수 선배 이야기를 떠 올렸다.
"승아야 오늘 몇시에 학교 끝나니?"
"왜, 아빠?"
"응..내가 오늘 5시경에 너희 학교 앞에 볼일이 있어 가니까. 너 맛있는거 사줄려고.."
"아빠. 나는?" 슬아가 대뜸 물었다.
"너 학교는 멀리 있으니 다음에 가고.. 늦게 끝나면 다음에 가고.."
"아니 오늘 4시면 끝나...."
"그러면 교문 앞에서 4시반쯤 볼까?"
"아우 신난다...영화도 가자.. 아빠"
슬아는 아빠가 승아만 데리고 간다고하자 은근히 질투가 나면서 오늘 새벽에 몇번 사진과 야설을 보내준 사람과는 다른 아이디로 보낸 메일을 떠올렸다.
그 메일은 자기가 그동안 메일을 보냈던 사람인데 지난번과는 달리 나이가 40대 초반이고 교수라는 것까지 자신을 소개하고는 사실은 다른 사람에게 보낼 것이 잘못 들어간 것이라며 정중히 사과를 하고 누군지는 모르지만 만나서 사과를 하고 싶다고 했다.
슬아는 그 사람이 자기가 16살인 것을 모르고 마치 어른으로 대해주듯 하자 어떻게 할까 고민을 하는 중이었는데 아빠와 승아의 다정한 모습을 보고는 자기도 그 사람한테 만나자고 답신을 보내야겠다고 아침을 대충 먹고는 얼른 방으로 들어와 답글을 쓰기 시작했다.
[어쨌던 재미나게 보았어요...저는 오늘 6시쯤 시간이 될텐데 전번을 주시면 연락드릴께요]
민수는 학교에 나오자 마자 슬아가 수신을 했는지 궁금하여 메일을 확인했더니 의외로 만나기를 원한다는 답글을 보고는 너무 빨리 기회가 닥친 것이 믿겨지지 않았지만 저녁 약속부터 취소를 하고 슬아에게 휴대폰 번호를 알려주면서 대충의 위치를 알려주면 부근에서 기다리겠다는 내용으로 메일을 보내고는 아버지 한테 전화를 했다.
"아침식사는 하셨어요?"
"방금 했다. 그리고 어젯밤에는 덕분에..."
"성공하셨군요..기막힌 몸이죠?"
"이거 부자간에 나눌 이야기는 아닌 것 같다만..어쨌던 굉장하더라."
"그러면 저한테 보답을 하셔야죠.."
"음...그럼 정미 비밀을 알려줄테니 가져봐.."
"아니 정미까지 벌써...우와 정말 대단하시네..그럼 손녀둘에 며느리까지...건강 생각해야죠"
"나도 그럴 생각이다.. 정미는 지 동생하고도 할 정도니까 단 둘이 있는 기회만 되면 가능할거야"
"아버지..혹시 제 처한테도 흑심을 품고 있는 것은 아니죠?"
"없다면 거짓말이고...넌 어떻게 생각하냐?"
"생각은 안 해 봤지만...기분이 묘할 것 같아서요"
"어쨌던 이런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나눌 수 있어 좋구나..언제 한번 같이...."
장석은 민수와 통화를 끝내고 돌이켜보니 미국에서 아직 오지 않은 큰 손녀만 빼 놓고는 집안의 모든 여자와 관계를 가졌고 언제든 원할 때 마음대로 할 수 있게 되었으니 이제부터는 슬슬 비밀을 흘리며 자기 계획을 공개할 계획을 세워갔다.
장석이 며칠전 친구 아들 장례식에 갔다가 놀라운 이야기-- 친구 며느리가 바람을 피우다 에이즈에 걸렸고 자연히 그 남편에게 전염되어 아들이 먼저 죽고 며느리는 투병 중이지만 얼마 못갈 것 같고 손자도 양성 반응이 나와 한 집안이 풍지박산난 것을 알고는 자신의 근친상간을 합리화하고 가족들의 모든 섹스 문제는 가족끼리 해결해야겠다고 작정을 했었다.
"아빠, 오래 기다렸어?"
승아는 등에 맨 책가방을 뒷자석에 던지고 아빠 목을 안고는 뺨에다 키스를 하고는 조수석에 앉았다.
"뭐 먹고 싶니?"
"영화보러 가면 안돼? 아침에 사복도 차에 실어두었는데...."
"그랬지 정말..그럼 한적한 곳에 차를 대고 옷부터 갈아입자.."
효진은 주위를 두리번 거리다 빌딩 지하 유료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는 뒷자리에서 승아가 옷을 갈아 입는 것을 백미러를 통해 감상하고 있었다.
교복 상의를 벗자 벌써 볼록해지기 시작한 젖가슴이 브라자를 하지 않아 젖꼭지가 속옷 위로 앙증맞게 들어났지만 승아는 그것을 자랑이라도 하듯 웃옷을 걸치지 않고 하의까지 벗었다.
"승아도 젖가슴이 있네"
"그럼..아빠..나도 다 컸는데.."
"그래? 빨리 옷이나 입어..."
"헤헤..털도 많이 났어.."
"응 그래?"
"보여줄까? 아빠?"
"정말? 됐어 다른 사람 보겠다..빨리 옷을 입으라니까"
효진은 어린 딸의 보지를 보고 싶은 생각이 굴뚝 같았지만 너무 때가 이른 것 같아 빨리 옷을 입으라고 채근하자 승아는 스포츠용 쟈켓을 먼저 입더니 '아빠'하고 불렀다.
"왜? 아니 너..."
아쉬운 마음을 달래며 바깥으로 고개를 돌리다 딸이 부르는 소리에 무심코 뒤를 돌아본 효진은 승아가 팬티를 벗어 버리자 입이 딱 벌어졌다.
[22부 슬아와 승아]
민수는 정장을 하면 슬아가 부담을 가질까봐 가벼운 스포츠 웨어로 갈아입고 학교 부근에서 핸드폰이 울리기를 기다리고 잇었다.
약속을 안지킬리야 없다고 믿으면서도 벌써 6시 40분이 지나가자 초조한 마음으로 연신 시계를 보고 있었다.
손에 쥐고 있던 휴대폰이 드디어 기다리던 멜로디를 울리기 시작했다.
"여보세요?"
"저..만나기로 했던 사람인데요..어디계세요?"
슬아는 나이 어린 음성을 감추려는 듯 착 갈아앉은 목소리로 말했다.
"무슨 여학교 정문 옆 빵집 앞에 차를 대고 있는데.."
"그럼 그곳에서 조금 더 오시면 전철 역이 있는데 5번 출구 앞으로 오시면 돼요"
"음..내차는 베이지색 EF소나타 경기 xxxx번이야"
민수는 천천히 차를 운전해 가면서 1년전에 잠깐 보았던 슬아의 모습을 되새겨 보았다.
'저 녀석이구나..정말 그새 여자티가 날 만큼 예쁘게 많이 컷네.'
차를 슬아 앞에 세우고 조수석 유리창을 내리며 타라고 신호를 보내자 주위를 한번 돌아본 슬아는 차에 타지 않고 내린 창문으로 고개를 디밀었다.
"저 차는 안 탈래요..이쪽으로 돌면 주차장이 있는데.."
"너, 혹시 슬아 아니니?"
"어멋..아저씨...그럼 아저씨가....."
"허허 이럴 수가...빨리 타"
슬아는 당황해서 어쩔 줄 몰라하며 엉거주춤 차에 올랐다.
"교복은 어떻게 하고? 집에 다녀온거야?"
"지하철 보관함에 두었어요"
"그럼 지금가서 찾아와..이따가 집까지 데려다 줄테니..."
민수는 아직 소녀티를 벗어나지 못한 풋풋한 몸매를 가진 슬아의 뒷모습을 보며 절로 입맛이 다셔지고 아랫도리가 뻐근해졌다.
조수석에 탄 슬아는 하필이면 잘 아는 민수아저씨에게 자신의 치부를 틀린 것이 챙피하여 그냥 고개만 푹 숙이고 있는데 자꾸만 그동안 아저씨가 보내주었던 야한 사진과 야설의 내용이 머리 속을 맴돌았다.
"슬아도 벌써 그런 것에 관심둘 만큼 다 컸구나...그리고 그런 것을 모르고 보낸 것 미안해......이제부터는 숙녀대우를 해야겠구나"
"죄송해요.."
"이렇게 만났으니 사과의 뜻으로 아저씨가 맛있는 바닷가재 요리 사줄까?"
"정말요? 굉장히 비싸다고 하던데...한번도 못먹어 봤어요..."
민수는 분당에서 광주쪽으로 가다 있는 콘도식 식당으로 방향을 잡고는 평일이지만 혹시나 하고 전화로 예약을 했다.
평소에도 가끔 이용하는 그 통나무로 지은 식당은 홀이 없고 전부 콘도식으로 만들어진 바닷가재 전문점으로 각방마다 주방시설과 화장실이 있어 음식만 다 들어오면 외부와 완전 차단이 되므로 더 이상 좋을 수 없었다.
더군다나 어린애를 데리고 모텔로 들어 갈 수도 없는 형편이니 민수에게는 금상첨화의 장소였다.
"우와 멋있다. 꼭 외국 같아요"
차가 장식용 전구들이 반짝이는 주차장에 들어서자 슬아는 수학여행 온 것처럼 들떠서 차에서 내려 이곳저곳을 기웃거렸다.
아직 어린티를 벗지 못한 슬아의 손을 잡고 다다미 방에 들어 온 민수는 바다가재를 시키고 와인 한병과 훈제연어 안주를 먼저 가져오도록 주문을 했다.
통나무 식탁 맞은 편에 조금은 긴장한 듯 무릎을 꿇고 앉은 슬아에게 다리를 뻗고 편안하게 앉도록하고 상의를 옷걸이 걸고나서 민수도 자리를 잡았다.
몇번 안면이 있는 종업원 아가씨가 백포주와 안주를 갖다주고 잔을 채워주며 민수에게 미소를 띄우자 민수는 지갑에서 평소보다 많은 팁을 주며 윙크를 살짝하자 고개를 끄덕이며 나갔다.
"일부러 단맛나는 와인을 시켰으니 슬아가 반은 책임져야 돼.."
"전 아직 학생인데 무슨 술을 마셔요..아저씨도.."
"와인이 무슨 술이냐? 아름다운 숙녀를 위해 우선 한잔 건배!!.."
슬아는 민수가 노련한 화술과 설득에 이끌려 얼떨결에 두잔을 마시고 나니 긴장감도 풀어지고 마치 몸이 녹아 내리며 아늑한 느낌이 들었다.
"그런데 어제 오후에 보내준 야설도 읽었어?"
"..........."
민수는 이제 대화의 주제를 본격적으로 섹스 쪽으로 방향을 잡고 슬아가 사진과 야설을 연상하며 음란한 분위기를 가지도록 유도해 갔다.
"수신확인 되었던데...재미있었어?"
"네....그런데 그것 원래 누구한테 보낸거예요?"
이 질문은 민수가 기다리던 것으로 슬아의 방어벽을 단박에 허물기 위해 딸 정옥이를 이용하기로 진작부터 각본을 짜둔 것이었다.
"내 딸 정옥이 알지? 게 한테 보낼려고 했지"
"딸한테 그런 것도 보내요?"
"자위할 때 본다고 구해달라고 해서..."
"그래도 어떻게 딸한테 그런 것을...."
"무슨 소리야? 난 딸에 대해서 다 알고 있어..어떻게 자위를 하는지도..슬아도 자위하지?"
".............."
"창피하게 생각할 것 없어..자연스러운 현상이니까...슬아도 하겠지, 물론?"
"네.."
"어떻게 해?"
"네? 그걸 어떻게 말해요. 부끄럽게.."
"우리 정옥이는 내 앞에서도 하는데.."
"정말요? 설마..."
"확인해줘? 너 정옥이 휴대폰 전화번호 알지?"
"수첩에 있는데..전화하실려구요?"
"옆에서 듣기만 해.. 정옥이 목소리만 확인하고 아무 말하지 말고 날 바꿔 줘."
슬아는 설마하는 기분으로 수첩에서 전화번호를 찾아 전화를 하니 '아빠야?'하는 정옥이 언니 목소리가 들리자 얼른 민수에게 전화를 넘겨주었다.
[아빠, 뭐해 말도 안하고.]
"응 어디가다가 네 보지가 보고 싶어서 전화했지"
[정말 너무해...난 지금도 하고 싶단 말이야]
"아빠도 지금 좆이 뻘덕거리고 있어"
[오늘 일찍 끝나면 밖에서라도 만나..응?..난 지금 집에 가는 길인데..응?]
"아빤 약속이 있어서 늦을텐데...빨리 집에 들어가서 손가락으로 자위라도 해"
[아~잉 그런 얘기 들으니까 미치겠다]
"알았어. 내일은 아빠랑 같이 해...그럼 끊는다"
슬아는 아저씨가 정옥이 언니랑 통화하는 것을 듣고는 괜히 가슴이 두근거리며 숨이 가빠지고 몸이 이상해지는 것 같았다.
"내 말 맞지?"
"네......."
민수는 휴대폰을 옷걸이에 걸어둔 옷에 넣기 위해 일어났다가 슬그머니 슬아 옆으로 앉으니 슬아는 바짝 긴장하며 몸을 움추렸지만 민수는 한쪽 팔로 자연스럽게 끌어 안으며 와인 잔을 들고 권했다.
슬아는 아저씨가 허리를 안으며 술잔을 부딪치자 이것저것 따질 겨를도 없이 한꺼번에 한잔을 다 마셔버렸고 정옥이 언니를 생각하니 두려움과 부끄러움이 사라졌다.
"정옥이는 내 앞에서 보지를 벌리고 손가락으로 자위를 하고 어떤 때는 내 물건을 잡고 하기도 하는데 슬아는 어떻게 해?"
"저도...." 슬아는 모기만한 소리로 대답했다.
아직 여자의 몸이라 할 수 없는, 그렇지만 가늘고 탄력있는 슬아의 허리를 아래 위로 쓰다듬던 민수의 손이 점점 그 폭을 넓혀 겨드랑이와 엉덩이까지 오르내렸다.
슬아는 아저씨의 손길이 엉덩이까지 내려오자 그 감촉이 생각보다 짜릿하고 겨드랑이를 파고 들 때는 처음의 간지러움은 사라지고 표현할 수 없는 이상한 느낌이 온몸을 훑고 지나가는 것 같았지만 어떻게 처신해야 될지 모르고 숨만 몰아 쉬며 가만히 있었다.
'후후 정옥이 덕분에 의외로 쉽게 진행이 되네... 오늘 아예 끝까지 가봐?'
민수는 아직도 솜털이 보송보송한 가녀린 목덜미에 입술을 가볍게 갖다대자 슬아는 몸을 움칠거렸으나 거부의 뜻은 보이지 않자 귓밥을 가볍게 물면서 말했다.
"말해 봐, 슬아야..자위를 어떻게 하는지.."
"그냥 손으로 만져요.."
"손가락은 안 넣고?"
"가끔..한개만...이제 그런 것 묻지마세요..챙피하게.."
"창피하긴..아까 정옥이와 통화하는 말 들었지? 이런 대화는 나쁜게 아니야"
자세를 바꾸어 슬아를 다리사이에 앉히고 양손으로 아랫배를 잡고 뒤로 당겨 슬아의 등이 가슴에 딱 붙도록 안고는 목덜미와 귀부분을 입술로 애무를 했다.
"아~잉 간지러워요.."
민수는 두손으로 슬아의 부라자를 하지 않았지만 한손에 꽉 찰 정도로 제법 융기를 이루고 있는 젖가슴을 가볍게 감싸쥐며 부드럽게 돌리자 슬아는 허벅지에 힘을 주며 엉덩이 조금씩 틀기 시작했다.
"아..아저씨...이상해요..그만....아..."
"이대로 슬아를 밤새도록 안고 있으면 좋겠다"
"전 아직 어리잖아요.."
"여자는 초경을 하고나면 애기를 낳을 수 있으니까..다 큰거지.."
슬아는 조금 전부터 뭔가 딱딱한 것이 엉덩이를 누르자 그것이 아저씨의 성기가 발기한 것임을 알고는 기분이 점점 묘해지며 짜릿짜릿한 느낌과 겁나고 당황스러운 느낌이 동시에 들었지만 와인에 취해서인지 계속 아저씨에게 안겨 있기를 바라는 쪽으로 기울러갔다.
효진은 승아가 팬티를 내리고 털난 것을 보라고 다리를 벌려 주자 아직 살이 붙지 않은 허벅지 사이로 보이는 깨끗한 보지가 너무 환상적이라 심장이 멎는 듯하였다.
아직 대음순과 소음순이 제대로 발달되지 않아 약간 도톰한 모양만 나타내고 불그럼하게 살짝 갈라진 틈 위로 음핵부분이 앙증맞게 돌출되어 있었다.
이제 자라기 시작하는, 긴 것이 2센티도 채 안될 것같은 털이 커뭇커뭇하게 나타났지만 착색되지 않은 하얀 보지주위를 감추진 못하였다.
"음.,,너무 예쁘구나...잠깐만 그러고 있어봐."
효진은 뒷자리로 몸을 돌려 아예 눈 속에다 승아의 보지를 집어 넣을 듯 한순간도 눈을 깜박이지 않고 팔을 거의 무의적으로 뻗어 가볍게 보지를 쓰다듬고는 손가락으로 살짝 벌려 때묻지 않고 윤기나는 붉은 속살을 보며 아쉬운 듯 한숨을 크게 내쉬었다. 이성을 찾은 효진은 한쪽 다리에 걸린 팬티를 천천히끌어 올려 주자 아빠의 손길을 즐기듯 그때까지 눈을 감고 있던 승아는 왜 벌써 그만두냐고 항의하는 눈초리를 보내며 나머지 옷들을 챙겨 입었다.
"아빠 내 보지 이쁜거야?"
"너무 예뻐서 자꾸 보고질까봐 걱정이야.."
"아빠가 이야기 하면 언제든 보여줄께..건데 나 그저께 엄마랑 하는 거 봤는데.."
"뭐라고? 어디서? "
"불이 켜져 있어서...몸이 너무 이상해지고..그랬어"
"그래서 어떻게 했는데?."
"히히 손가락으로 자위했지머..아빠꺼 생각하면서..나한테 너무 크겠지만.."
"처음엔 크겠지만 얼마든지 들어가지..승아 나이면..."
"정말? 음....아냐..."
효진은 이제 승아는 언제든 가질 수 있다는 확신이 서자 이렇게 쉬운 일을 시도도 안해보고 슬아를 민수 선배한테 맡긴 것이 후회가 되기 시작했다.
오늘 승아의 처녀를 가지고 내일이라도 서둘러 슬아를 먹어야 겠다고 작정을 했다.
아무리 민수 선배가 능력이 좋아도 설마 오늘밤은 넘어가겠지 여기면서..
"건데 승아야,뭐 먹고 싶니?"
"짜장면.. 탕수육..그리고 피자도..."
효진은 흥분된 가슴을 진정시키며 승아를 앞자리에 옮겨 태우고 주차장을 빠져나와 중국집으로 향했다.
"승아는 언제부터 자위를 했어?"
"응 한 6개월되는데 며칠전에 어떤 사람이 야한 사진과 야설을 보내주는 바람에...."
"어떤 내용인데?"
"무지하게 야한 사진..남자꺼가 여자 몸속에 들어가 있는 것도 있고..야설은 아빠하고 딸하고..웅....엄마가 아들하고 그런거 하는 내용"
"아빠하고 딸하고 뭘해?"
"에이 아빠도 알면서..섹스..."
"재밌겠다..그거 아빠도 보여주면 안돼? 어떻게 딸하고 하는지 배워보게..."
"그럼 빨리 배워...난 다 아는데...그래서 우리도 해볼까?"
"이놈이 못하는 소리가 없네...."
"아빠! 난 아빠랑 둘이 있으면 괜히 몸이 이상해져.."
"그만하고 내려.. 맛있는 것 먹으면서 또 재미난 이야기하자"
효진은 승아 손을 잡고 초저녁이라 한가한 중국식당에 들어가 작은 방으로 들어갔다.
"형, 누나 들어왔어.."
"아빠는 몇시에 들어오신데냐?"
"늦으신다는데....엄마는 어떡하지?"
"음..우리가 강도로 위장하자. 정옥이를 강간하고 엄마도 데려오고..."
"형, 그래도 식구끼리니까 금방 알아보지.....모르겠어?"
"알아도 복면을 하고 강도같이 행세하면 서로가 좋을 것 같아... 우리는 강도다 생각하면 거부할 때 좀 더 강하게 밀어부칠 수 있고..또 정옥이나 엄마도 본인의 의사와 관계없이 시작은 강제로 당했다고하는 자기 합리화를 시켜줄 수 있고...정옥이도 우리가 엄마를 강제로 한 것으로 알테니까 엄마 체면도 살려주면서...어때?."
"역시 형은 이런 쪽으로는 잘 돌아가는 모양이야"
[23부 슬아와 승아 2]
아저씨의 부드러운 손길이 가슴을 애무하다 한손을 허벅지로 옮겨가자 슬아는 무의식적으로 다리를 꽉 오무렸으나 민수는 치마 위로 손을 얹고 더 이상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두었다.
민수는 가슴을 만지던 손을 아랫배까지 내려 슬아의 상의 속 옷으로 손을 집어 넣어 위로 올려 작지만 탱탱한 젖가슴을 부드럽게 감싸듯 잡고 가볍게 주무러자 조그만 젖곡지 화를 내듯 더욱 딱딱해졌다.
슬아는 이제 옷 위가 아닌 맨살로 젖가슴이 애무 당하자 힘주었던 다리가 풀어지고 신음소리가 터져 나올 것 같아 입을 꼭 다물며 오히려 아저씨가 좀더 빨리 진행하기를 바랄만큼 몸이 달아오르기 시작하는데 갑자기 인터폰이 울렸다.
민수는 얼른 일어나며 슬아의 얼굴을 두 손으로 잡고 입술에 가볍게 키스를 한 후 원래 자리로 돌아가 앉았지만 슬아는 그때가지도 흥분의 늪을 빠져나오지 못했다.
"슬아야.. 바닷가재 요리가 처음이라고? 와인을 곁들이면 더 맛있지..."
"네,,너무 맛있어요..이제 어지러워서 술은 더 못 마시겠어요... "
슬아는 그동안 느껴보지 짜릿한 흥분에 들뜬 것을 감추려는 듯 고개도 들지 않고 연신 감탄사를 발하며 맛있게 먹었다.
민수는 손가락을 쪽쪽 빠는 슬아의 도톰하고 예쁜 입술을 보면서 마치 자기 좆이 빨리는 듯한 느낌에 뻘덕거리는 것을 한손으로 지긋이 누르며 슬아의 다리 사이로 자기 다리를 조금씩 뻗어 갔다.
정신없이 먹느라 처음에는 몰랐지만 아저씨의 발이 치마 속으로 들어와 사타구니 안쪽을 자극하며 조금씩 올라오자 슬아는 조금 진정되었던 흥분이 다시 살아나기 시작했다.
감미로운 음악이 흐르고 식탁 위를 밝히는 두 개의 촛불과 몇잔의 와인..호기심 많은 어린 소녀가 감당하기에는 너무나 로맨틱한 분위기였다.
그릇이 거의 비워졌지만 슬아는 포크를 놓으면 식탁 밑에서 올라오는 은밀한 느낌도 멈출 것 같아 빈 포크를 계속 들고 접시에 남은 음식을 깔작거리고 있었다.
"이것 더 먹을래?"
민수는 바닷가재 살을 발라내어 슬아의 접시에 옮겨주며 앞으로 당겨 앉자 발가락 끝이 팬티에 닿았다.
팬티와 양말이 막고 있지만 부드러운 감촉과 따뜻한 온기는 그대로 느껴지자
민수는 군침이 꼴깍 넘어가며 입이 마르고 가슴까지 두근거리기 시작했다.
"으..응...그만 먹을래요"
슬아는 아저씨의 엄지 발가락이 정확히 음핵을 누르자 엉겁결에 신음소리와 함께 엉덩이를 뒤로 살짝 뺏지만 계속 따라오며 자극을 하자 그 짜릿함에 정신을 잃을 정도가 되었다.
"이것만 더 먹어..아니면 버리게 되는데.."
아저씨는 식탁 밑의 상황은 전혀 모르는 듯 시치미를 뚝 떼고 말을 하자 슬아도 어쩔 수 없이 밑에서부터 올라오는 감당하기 어려운 자극을 고스란히 받아들이며 예쁜 입술을 오물거리며 먹었고 그 앙증스러운 모습은 민수를 더욱 자극시켰다.
눈은 슬아를 쳐다보면서도 다른 모든 신경은 발가락에 집중하여 아래 위로 살살 움직이자 보지에서 점점 미끄러운 느낌과 촉촉한 습기가 전해지는 것이 느껴졌다.
"아..아....아,,저,씨,,"
달아오른 감정을 꼭꼭 숨기고 있던 슬아가 갑자기 다리를 오무리며 엉덩이에 힘을 주며 두손으로 민수의 발을 꼭 잡고 보지를 앞으로 살짝 들어 올리듯 세게 밀착시켜왔다.
"아..저..씨,,너..너무..이상해요..아..아....학"
민수는 아플 지경으로 발기한 좆이 더 이상 주체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러 어디에든 집어 넣던가 만져주지 않으면 안될 것 같았지만 혼신의 인내심으로 버티며 슬아가 절정에 이르도록 자세를 바꾸지 않고 발가락을 연신 꼼지락 거렸다.
"아..아..아...아..아흑..아저씨...제..발...."
섹스의 경험은 없지만 자위로서 어느 정도 절정감을 맛본 슬아는 다른 사람이 가장 민감한 음핵을 멈추지 않고 계속 자극하자 자위 때는 경험치 못했던 강력한 쾌감에 몸을 떨 었다.
민수는 발을 잡았던 손이 느슨해지자 슬아가 올가즘은 못 갔지만 절정감을 맛 본 것을 알고 자리에서 일어나 슬아 옆으로 옮겨 앉으며 아까 처럼 뒤에서 껴안고는 상의 단추를 풀기 시작했다.
슬아를 옆으로 돌려 안으며 속옷을 가슴 위까지 끌어 올리니 유방이라고 말하기에는 너무 작은 삼각형에 가깝게 봉긋한 젖가슴과 조그만 하지만 빨딱 선 젖꼭지가 나타나자 고개를 숙여 입속에 집어 넣었다.
"아..아....안..되..요.."
민수는 이제 아무 망설임 왼손으로 치마를 위로 걷고, 팬티 위에 손을 올리자 슬아는 두손으로 팔목을 잡으며 더 이상의 침범을 거부하는 듯 하여 손가락만 움직였다.
젖꼭지와 젖가슴을 빨던 민수는 반쯤 벌어진 슬아의 입에 키스를 하며 혀를 입속으로 밀어 넣고 바로 혀바닥 밑으로 헤집고 들어가 슬아의 혀를 찾아 올려 자기 입속으로 빨아들였다.
슬아는 아저씨 혀가 입속으로 밀고 들어오며 자기 혀를 휘감아 올리고 아저씨 입속으로 빨아들이자 온몸의 힘이 모두 아래로 아래로 밀려내려가 음부에 모여 언제든 폭발할 것 같았고 팔목을 잡은 힘도 함께 빠져 나가 버렸다.
민수는 이미 슬아의 보짓물로 가운데가 젖은 팬티 위로 손을 갖다 대고 슬슬 문지르다 음핵 부위를 손가락으로 살살 건드리자 엉덩이를 덜썩이며 움직이기 시작했다.
팬티 밑으로 항문 주위까지 다 젖어 가는 것을 확인한 민수는 이제 본격적으로 16살 짜리 소녀를 여자로 만드는 작업에 들어가기 위해 식탁을 발로 밀고 방석 세 개를 붙여 흥분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 슬아를 조심스럽게 들어올렸다.
보지를 애무하던 손을 더 밑으로 집어 넣어 엉덩이를 살짜기 받치고 입술과 혀로는 젖가슴 이곳 저곳을 물고 핥으며 자리에 눕힌 민수는 순식간에 팬티를 발끝까지 벗기고 다리를 옆으로 쫙 벌렸다.
"아..안돼.요..정..말..더..러...워요..아..아..아... .아...."
민수는 혀끝으로 엷은 연홍색으로 물들기 시작하는 순백의 보지를 가르며 허겁지겁 탐욕스럽게 빨기 시작하자 슬아는 손으로 머리를 밀어내었으나 점점 그 힘이 약해졌다.
보지털은 16살의 나이 답게 포실하게 삼각주를 이루며 나있었지만 나이가 더 들면 무성한 숲을 예고하듯 중간부위까지 까뭇까뭇하게 돋아 있었지만 보지를 다 덮지는 못하였다.
그리고 착색이 아직 안된 뽀얗게 도드라진 대음순은 속살의 진홍색과 너무 대조되며 신선도를 자랑하는 듯 하였다
"아..이..상..해..아...아....아..학...그..만...나와"
"슬아 보지는 너무 예쁘고..맛 있네"
"으..응...아..아..."
민수는 번들거리는 보지에서 입을 떼고 일어나 엄지부분으로 조그만 음핵으로 살짝누르며 손가락 한 개를 조심스럽게 보지 속으로 밀어 넣으며 비명이라도 지르면 입을 막을려고 입술에 가볍게 키스를 하며 전인미답의 좁은 동굴을 헤치고 들어 갔다.
"아.아저씨..제..발..제..발....아...아..."
한 개가 여유있게 들락거리자 손가락을 두 개를 밀어 넣자 슬아의 얼굴이 아픈 듯 찡그러지고, 중간에서 걸리는 듯하여 무리하지 않게 두 마디 정도만 천천히 넣었다 뺏다를 반복하여 보지 속을 적응시켜갔다.
민수는 발기된 좆을 더 이상 방치 할 수 없을 것 같아 한손으로 혁대를 풀어 슬아가 눈치채지 않도록 살그머니 바지를 내렸다.
"아..아..학.....아..더..빨,,리...아..아...."
슬아가 정신없이 엉덩이를 들석이며 다리를 오무려 밀어 내듯 조여오는 것을 느낀 민수는 손가락을 빼고 가랑이 사이로 들어가 딴딴하게 일어선 좆을 손에 잡고 보지를 아래 위로 문질러 보짓물을 충분히 묻히고는 입구에 살짝만 대고 숨을 가다듬었다.
한편 효진과 승아는 종업원이 주문을 받아나가자 승아는 얼른 아빠 옆으로 옮겨 앉았다.
"아빠, 나 부탁이 있는데....들어줄거지?"
"그래?..뭔데...애교부리지 말고 말해봐.."
"저기..응..아빠 자지 보고싶은데..."
"짜식,,자기 것 보여줬다고 그러는거야?"
"아니..전에부터 무지 보고 싶었어..응?"
"알았다..음식이 나올려면 10분은 있어야 할거니까.."
효진은 바지 자크를 내리고는 승아의 손을 끌어 당겨 열린 쟈크 위에 올려주었다.
승아는 바지속으로, 팬티의 갈라진 틈으로 떨리는 손을 넣어 딱딱해진 아빠 자지가 손에 잡히자 우선 그 크기에 놀래며 밖으로 빼내자 용수철 튀기듯 뻘덕거리며 고개를 내밀었다.
"우와~~~~~~~~보통 남자들 것도 원래 이렇게 큰거야?"
"평균보다는 조금 크지만..."
승아는 처음 만져보는 자지가 신기한 듯 이리저리 만져보는데 끝에 있는 구멍에서 맑은 물이 흘러나오자 손끝으로 만지며 장난했다.
효진은 작고 부드러운 손이 좆을 만지작 거리자 치마 속으로 손을 넣어 승아의 허벅지를 타고 위로 올라 갔다.
"아빠, 물이 나왔어..이게 정액이야?"
"아니야..그건 여자 성기에 들어갈 때 미끄럽게 잘 들어가라고 나오는 윤활유지..."
"그건 나한테서도...난 굉장히 많이 나와...아..아.."
승아는 아빠의 손이 쉽게 올라올 수 있도록 다리를 살짝 벌리며 가벼운 신음소리를 내었다. 딸의 팬티 앞부분이 벌써 젖어 촉촉한 감촉이 느껴진 효진은 팬티를 옆으로 밀치며 보지 속살을 만지려고 하자 승아는 얼른 일어나 아예 팬티를 벗어 돌돌 말아서 아빠 주머니 속에 넣었다.
"아니..너....팬티를.."
"시원하고 좋아..치마가 있으니까 표시도 안나고...아빠가 이쪽으로 와..문에서 안보이게.."
효진은 승아가 너무 적극적으로 나오자 누가 누구를 유혹하는 것인지 헷갈리며 딸의 이런 태도에서 요즘 어린 아이들이 갖는 섹스에 대한 호기심과 가치관의 한면을 보는 것 같아 놀랍기도 하고 또 그나마 갖고 있던 딸에 대한 죄책감이 완전히 사라짐을 느꼈다.
"아빠, 자꾸 나와.."
"승아가 자꾸 만지니까 아빠가 흥분해서 그래..."
"나도 막 근지러운 것 같고.. 기분이 이상해져.."
"어디가 근지러워?"
"보지 속이....아빠가 좀 만져 주면 안돼?"
효진은 승아의 보지에 손을 대보고는 생각보다 많이 흐른 애액에 놀라면서 손가락 하나를 살짜기 밀어 넣을려고 구멍에 갖다대니 승아는 얼른 의자 끝으로 당겨 앉으며 몸을 뒤로 기대어 잘 들어오도록 자세를 고치자 의외로 막히는 곳 없이 쉽게 진입을 했다.
"아...아빠...너무 좋아....아...으..아.."
승아는 눈을 지긋히 감고는 손가락에 깊이 들어오도록 엉덩이를 위로 덜썩이며 손으로는 연신 아빠 좆을 아래 위로 훑었다.
[똑..똑..]
노크소리가 나자 효진은 손을 얼른 빼고 자세를 바로 잡았으나 삐져 나온 좆은 미쳐 집어 넣지 못해 식탁 밑에서 끄덕거리고 있었다.
종업원이 음식을 놓고 나가자 승아는 먹을 생각도 하지 않고 아빠의 허벅지 위에 다리를 벌리고 올라 앉으니 효진의 좆이 딸의 보지를 밑에서부터 훑고 올라가며 완전히 보지에 덮혔다.
"아빠..아빠꺼 넣고 싶어 미치겠어.."
"잠깐만 승아야, 그럼 바지를 밑으로 내려고.."
효진은 의외의 장소에서 그렇게 넣고 싶었던 딸 보지에 넣는다는 것이 믿겨지지 않았지만 딸의 요구를 거절할 이유가 없어 승아를 잠깐 세운 다음 바지를 무릎 밑으로 내리고 딸을 안아 올리고는 한손에 좆을 잡고 이제 조금씩 털이 나기 시작하는 어린 보지에 문지르자 금방이라도 사정을 해버릴 것 같았다.
"아..아......빨리..넣어봐...아~잉"
도대체 15살 먹은 애 같지 않게 비음의 신음소리를 내던 승아는 아빠 손을 치우고 자기가 잡아 세우고는 입구에 맞추고 천천히 내려 앉기 시작했다.
"아빠..왜 이렇게 아픈거야? 아..욱"
귀두부분만 간신히 들어갔는데 승아는 더 이상 넣지를 못하고 다시 빼기를 몇번 반복하자 효진은 승아의 용기를 북돋아주었다.
"처음엔 다 그런거야.. 한번만 아프고 나면 그 다음부터 좋아져..아빠가 도와 줄까?"
"아니.....내가 알아서 할께"
"아..악..아...아빠...헙"
참을 수 없었던 효진이 승아를 허리를 잡고 밑에서부터 쳐올리기 시작했고 거의 비명에 가까운 소리를 지르자 효진은 얼른 입으로 딸의 입을 막았다.
몇번이나 좆이 뿌러질 듯 하면서도 좁은 구멍을 똟지 못하고, 그 사이에 사정을 해버릴 것 같은 위기를 맞이 하였지만 결국은 아빠의 굵은 좆이 딸의 보지 깊숙한 곳까지 파고 들어갔다.
"아빠, 그대로 가만있어..너무 아퍼.."
"조금 있으면 아픔이 사라질거야..."
35키로 밖에 안되는 딸의 작은 몸을 쓰다듬으며, 상의를 위로 올려 겨우 자기 주먹만큼 봉긋한 젖가슴을 입으로 애무를 하면서 조금의 빈틈도 없을 만큼 빡빡하게 들어찬 보지의 꽉 조이는 느낌을 음미하며 승아가 움직이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승아야, 언제 멘스를 했니?"
"으응? 멘스? 1주일 넘은 것 같은데...왜?"
"임신을 하면 안되니까"
"몰라.. 아빠가 알아서 해..힘주지마.. 껄덕거려도 아퍼.."
"어차피 한번은 겪어야 하니 조..조금만 참어.."
효진은 승아의 조그만 엉덩이를 손으로 움겨쥐고는 밑에서 거칠게 몰아 붙이기 시작했다.
"넘... 아,,파,,아빠∼ 아흐흐흑∼"
딸이 아픔을 호소했지만 효진은 가는 허리를 잡고 들어 올렸다 내렸다를 반복시키자 어느새 아프다는 소리는 없어지고 양팔로 목을 감아왔다.
"이제 안 아퍼?"
"조금 아픈지만..넘 좋아......아...아....."
"아빠도 헉,,헉,,,이..제 더 이상 헉,,,헉,, 참기 어려운데...."
"보지 속에다 그냥 싸..응? 아...난 어려서 임신 안되겠지..."
"너무 위험해..승아 입에다...아.....입으로..."
효진은 승아를 들어내려서는 입을 벌리게 하고 입속에 번들거리는 좆을 밀어 넣고 그대로 사정을 하기 시작했다.
"케.켁..음....."
"가만있어..아...아........흑...아~~~~~~~~~~~~~헉!"
승아는 얼떨결에 아빠가 좆을 목구멍까지 밀어 넣고 사정을 하자 숨이 막혀 켁켁 거리며 대부분의 정액을 삼켜 버렸다.
효진은 드디어 금단의 열매를 따먹었다는 포만감과 작은 딸의 도톰한 입술이 좆을 감싸고 정액을 마시는 모습에 머리 속이 번개를 맞은 듯 찡~한 쾌감이 척추를 수십번 오르내리자 정신이 아득해지며 찐한 쾌락의 여운에 손가락 하나 까닥하기 싫었다.
승아는 어디서 보았는지 좆을 입에서 빼서는 불알 밑에서부터 귀두까지 혀로 핥으며 입맛을 다셨다.
정신을 차린 효진은 승아를 일으켜 세워 애액으로 번들거리는 사타구니를 입으로 빨며 처녀막의 흔적을 찾았지만 어디에도 혈흔이 없자 혹시나 하는 실망감을 가지고 주머니에서 팬티를 꺼내서 마무리를 했다.
"승아 너 혹시 남자 친구랑 해본거야?"
"아니 오늘 처음이야....피가 안나서 그래? 건데..며칠 전 엄마하고 아빠가 하는 것 보고 자위할 때 굉장히 째지는 것 같이 아프고 피가 났는데....소세지 큰 것을 넣었거든.."
"그랬구나...어이고 음식 다 식었겠다.."
"난 아빠가 싼 것을 다 마셨더니 배가 부른데..헤헤"
[24부...]
숨을 할딱이며 불안감과 기대감이 교차된 슬아의 표정을 보면서 너무 일찍 꽃봉오리를 꺽는 것이 아닌가하는 망설임이 일었지만 이미 불붙은 욕정을 잠재우기는 어려웠다.
"아..아...아..흥"
이미 달아오를대로 달아오른 슬아는 엉덩이에 힘을 주며 몸을 뒤틀어 보지를 문지르고 있는 아저씨의 자지가 빨리 들어오기를 갈망하듯 다리를 더 벌렸다.
민수는 슬아의 의사를 확실히 타진하기 위해 손을 끌어 내려내려 보짓물이 묻은 좆을 잡게 해주며 귓속말로 속삭였다.
"슬아야..아저씨가 입구를 못 찾겟으니 네가 안내를 해 줄래?"
"아~이...못해요..너무 무서워요.."
"처음이지? 좀 아프겠지만 금방 좋아질거야...그리고 언제 멘스가 끝났어?"
"그저께요.."
"안내를 해줘..응?..너무 예뻐 미치겠다...빨리.."
슬아가 강요에 못이겨 좆을 조그만 입구에 대고 가만있자 민수는 조금씩 힘을 주며 삽입을 시작했다.
"아..악..아파요....악."
아직 귀두도 다 들어가지 않았는데 비명에 가까운 소리를 내자 놀란 민수는 입으로 슬아의 소리를 덮어버리고 귀두까지만 넣은 상태로 더 이상 삽입을 하지 않고 넣었다 뺐다하며 천천히 조금씩 조금씩 그 깊이를 더해 갔다.
그 와중에도 민수는 만일 처녀막이 있으면 나올 혈흔에 대비하여 한 손으로 손수건을 찾아 슬아 엉덩이 밑에 깔았다.
"음..음....음...으....윽....윽...."
삽입된 부분에서 더 이상 진입하지 않고 진퇴를 계속하자 슬아는 얼굴을 잔뜩 찌프리며 어깨를 잡아 끌었다.
생각보다도 너무 좁은 슬아의 보지는 슬아가 엉덩이에 힘을 주자 살아있는 것처럼 귀두를 조여오는 느낌은 무엇에도 비할 수 없었다.
민수는 더 이상 처녀막 앞에서만 헐떡일 수 없어 슬아의 입을 단단히 막고 일격에
끝까지 밀어 넣었다.
"으..윽! 으...억! 아~학!"
민수는 끝까지 좆을 밀어 넣고는 한참 동안 가만히 있으니 슬아의 보지 속이 꼼지락 거리기 시작하며 엉덩이를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하자 막았던 입을 뗐다.
"이제 안 아퍼? 살살 할게..."
"음...으...아....살..살...아...."
"슬아야,...너...무..너..무..예쁜 슬아야...아.."
"아저씨..이상..해..져..아헉...학..."
슬아는 16살 어린 소녀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박자에 맞추듯 허리를 움직이고 엉덩이를 .밑으로 내려 깔기도 하자 민수는 양팔로 다리를 조금 들어올리며 그동안의 조심스러움을 털어버리고 강하게 박아대기 시작했다
"하~악. 아.퍼.아..아....좋...아...아퍼........"
아픈건지 좋은건지 분간이 안가는 소리를 내며 슬아는 온힘을 다해 민수에게 매달려 왔다.
"아......아...학..학.....그...만.....아...저..씨.. .나..올..려고...아.."
"슬아~야..아..헉..헉..헉.."
"아..저씨...어..어떻...게... 해..."
민수는 좁디 좁은 쫄깃한 보지가 쪼이는 느낌에 곧 터질 것 같은 사정의 욕구를 참으며 첫경험에 올가즘까지 갈 것 같은 슬아의 반응에 고무되어 진퇴의 폭은 작게 하고 가능한 음핵을 최대한 자극해 주었다.
"아..아저씨..아...저..씨....오..줌..이..나..올..려. .고..이상해....."
"그..냥,,아..학... 편안히 싸...슬아야.."
"아..학!..학!....그..그...만,,,,,아~~~~~~~~~~~~~~~~~ ~~학!"
어린 소녀 슬아는 온몸을 파들파들 떨 듯 경련을 일으키다 고개를 뒤로 젖히고 허리를 들어 올리며 엉덩이와 허벅지에 힘을 주고는 숨까지 멈추는 듯 했다.
"아~앙..아......아...학! 학!"
민수도 슬아의 놀라운 성감과 올가즘에 이르는 듯한 몸부림에 참고 참았던 사정을 하기 시작하자 보지 벽을 때리는 껄덕거림을 느끼는지 더욱 세게 등을 끌어 당겼다.
"아~~아..저..씨..나..죽..어..요 아~악 학! 학! 학!"
슬아의 깊은 곳에서도 화산이 폭발하듯 연신 열기가 쏟아지며 정액의 마지막 한방울까지 쥐어짜듯 계속 보지 속이 수축했다.
"아~~~~~~~~~~~~~~~~~아 학"
사정을 끝낸 민수는 슬아의 얼굴과 가슴을 혀로 핥아주며 다리를 모아 자기 다리를 밖으로 빼고는 좆이 빠질 때까지 음핵을 누르며 엉덩이를 좌로 우로 돌렸다.
"아..아저...씨..그..만...또 이..상..해..질..려고..해....".
"슬아 같이 민감한 몸은 처음이야....사랑해 슬아야.."
"아저씨..나..오줌 싼 것 같은데..어떡해..."
"그건 오줌 싼 것이 아니야..이제..차츰 알게 되겠지만...."
민수는 슬아가 귀여워 죽겠다는 듯 머리를 쓰다듬고 얼굴을 연신 핥아주다가 좁은 보지 속에서 도저히 사그라들지 않을 것 같던 좆이 미끈덕 하며 보지밖으로 빠져 나오자 몸을 일으켰다.
슬아는 그래도 미련이 남는지 어깨를 감은 손을 품지 않고 반쯤 따라 올라오다 키스를 쪽~ 한번 하고는 다시 누웠다.
민수는 몸을 일으켜 슬아의 좆이 금방 빠져 나와 아직 덜 오므라든 동그랗게 벌어진 구멍으로 피가 섞인 정액과 보짓물이 번지듯 흘러내리는 것 보자 아랫도리가 다시 기지개를 켜는 느낌이 들었지만 우선 뒷처리를 해야 될 것 같아 엉덩이 밑에 깔아둔 손수건을 빼내니 핏물과 애액으로 흠뻑 젖어 있었다.
휴지로 보지를 다독이듯 닦아내고 슬아의 팬티를 주워 뒷처리를 할 동안 슬아는 다리를 벌리고 서비스를 즐기는듯 계속 가벼운 신음 소리를 내자 민수는 마무리로 다시 다리를 벌려 보지와 힝문까지 혀로 깨끗이 핥아 주었다.
"아~잉...더 해주지..좋은데..."
"다음에는 훨씬 더 기분 좋게 해줄께...그만 집에 가야지.."
"이러고 더 있고 싶어...나 잘 했어요?"
일어나지 않을려는 슬아를 달래서 억지로 데리고 나와 차에 태우고 집으로 가면서 많은 대화를 나누었다.
"널 만나게 된 것이 난 너무 행복해...."
"자주 만나서 하고 싶고..배우고 싶은데...."
"나도 그래..아빠랑 상의해 보고..."
"아빠? 우리 아빠?"
"응. 아빠가 널 얼마나 사랑하는데.."
"딸이니까 당연하죠.."
"딸이 아닌 여자로 널 사랑한데..그저게 술 취해서 나한테 고백했어.."
"제가 아니라 승아를 더 사랑하는데...."
"나한테는 둘다 똑같이 사랑하지만 슬아가 아빠를 피하는 것 같다고 그러던데.."
"으응..그건 아빠가 엄마하고 이것 하는 것보고 나서부터 아빠 옆에 있으면 자꾸 그 생각이 나서 피한 것인데..."
"아빠하고도 하고 싶어?"
"네...아빠가 원하면요..."
"당연하지..슬아랑 하고 싶어서 목숨까지 건다고 했는데...."
"정말요?"
"그래..언제든 기회가 되면 아빠한테 물어봐. 그리고 다음에 만날 땐 교복을 갈아 입지마"
"왜요?"
"교복입은 학생하고도 해보고 싶거든.."
"알았어요..건데 잘 걷지를 못할 것 같은데...노팬티고..."
민수는 집 앞에서 차에서 내리지 않고 미련을 두는 슬아를 또 한번 설득을 해서 내리게 한 다음 효진에게 전화를 했다.
"효진이? 나 민수야"
"아,선배님,,.밤 늦게 웬일이세요?"
"밤이 늦다니 이제 10신데...넌 어디야?"
"승아하고 집으로 들어가는 길인데...10분 후면 집에 들어가는데.."
"목소리가 좋은 모양이 승아하고 성공했구나..난 너희 집 앞에 있는데.."
"아니 거긴 왜요?"
"슬아 데려다 주었지.."
"그럼 벌써?"
"음...어린 두자매가 같은 날 여자가 된거지.."
"우씨...알았어..기다려요.."
"정민아, 준비 됐지?"
"응, 스키마스크, 로프, 건데 이거 대검은 너무 살벌하다.."
"임마, 할려면 확실하게 공포분위기를 조성해야지..가자!"
"형, 딴 바지 입어. 텐트 친 것이 너무 표시난다.."
"남 말하고 있네...자..여기 양주 한잔 마시자....."
결전을 다지는 특공대 같이 분위기를 잡은 두 형제는 먼저 엄마 방으로 갔다.
"누,,누구야? 깜짝 놀랬잖아..."
"우린 강도야....그러니 지금부터 막 대할테니 엄마도 이해해 주셔요..."
"그래도.."
"이 씨팔,,우린 강도래도...야 팬티 벗겨"
술 기운이 오른 두 형제..특히 한번 강간의 짜릿한 경험이 있는 정민은 더 신이 나서 형이 엄마를 뒤에서 안는 동안 발버둥 치는 엄마의 빨간 팬티를 벗기니 하얀 줄이 구멍 밖으로 삐져 나와 있었다.
"이게 뭐지?"
"뭐? 임마 그건 여자들 멘스할 때 피가 밖으로 흐르지 말라고 속에 넣는거야. 맞지?"
"그래도....너희들 꼭 엄마를 이렇게 해야겠니?"
"재미있잖아..따라만 해."
두형제는 엄마 손을 뒤로 해서 가볍게 묶고 벗긴 팬티를 입속에 넣은 다음 정옥이 방으로 데리고 갔다.
"꼼짝 마..."
정옥이는 노팬티로 원피스만 입고 책은 건성으로 가슴위에 올려두고 이불 속에서 아빠와 할아버지를 생각하며 보지를 만지고 있는데 복면한 남자가 튀어 들어오자 반쯤 몸을 일으키다 엄마가 묶여서 들어오는 것을 보고 몸이 굳어버렸다.
"이 의자에다 묶어둬...그리고 너 소리내지 말고 일어나 뒤돌아 서"
정옥이는 눈에 익은 모습과 귀에 익은 목소리였지만 눈 앞에 칼이 번뜩이자 아무 말도 못하고 시키는데로 일어나며 뒤로 돌아서자 원피스 밑으로 손이 쑥 들어왔다.
"아니..팬티도 안 입고..이년이 벌써 보짓물이 많이 나와 있네...너 자위하고 있었어?"
"............."
"대답 안해? 정민아 얘 옷을 다 벗겨"
"아씨, 강도짓 하는데 이름을 부르면 어떻게 해"
"야! 유정민! 그리고 오빠 무슨 심한 장난을....놀라 죽는 줄 알았네.."
"유정옥..넌 이게 장난으로 보이냐? 빨리 옷이나 벗어"
정옥이는 오빠하고 동생인 것을 알고는 평소의 명랑한 모습으로 돌아와 여유가 생겼다.
"호호 왜? 내가 옷을 벗으면 뭐 할려고?"
"어쭈구리, 강도 알기를 우습게 아네..그냥 팍..."
"그러니 옷을 벗으면 뭐 할꺼냐고? 내 보지 보고 싶어? 그래, 정민아 누나 옷 빨리 벗겨줘"
원래 구상과는 달리 일이 이상하게 진행되자 두 형제가 오히려 당황했지만 정민은 누나의 원피스 자락을 벗기니 바로 뽀얗고 쭉 빠진 알몸이 나타나자 침이 꼴깍 넘어갔다.
엄마도 아름다운 몸매였지만 누나는 더욱 날씬하면서도 미끈하게 한 것이 여지끔 보아온 포르노 사진의 어떤 여자 모델보다도 멋잇게 보였다.
"어때? 멋있어? 나만 벗으면 불공평하지 다 벗어"
완전히 주객이 전도된 상황에 두 형제는 얼른 옷을 벗었다.
정옥은 오빠 앞에 무릎을 꿇으며 서슴없이 좆을 입에 넣고 빨기 시작하며 동생 것은 손으로 만졌다.
승애는 딸의 거침없는 행동에 놀라 자기는 어떻게 처신해야 될지 몰라 힘만 주면 풀어질 줄이였지만 일어서고 싶은 생각이 나지 않았다.
"정민아..침대에 누워.."
오빠 좆에서 입을 뗀 정옥은 침대에 누운 정민의 좆을 잡고 아래 위로 움직이다 입속에 넣고 엉덩이를 들어 올리자 달덩이 같은 엉덩이와 보지가 정국이 앞에 펼쳐졌다. 정국은 손으로 허벅지를 벌리고 입으로 여동생의 촉촉한 보지를 빨다가 일어나 뻘덕이는 좆을 손에 잡고 미끈 미끈한 계곡을 훑다가 천천히 삽입을 하기 시작했다.
"음..헙..헙...허걱...헙..."
정옥은 입에다 동생의 좆을 물고 있는데 뒤에서 오빠가 박자 그동안 상상만 하던 두남자를 동시에 상대하게 되니 몸이 후끈달아 올라 엉덩이를 흔들기 시작했다.
승애는 자식 3명이 바로 눈앞에서 난잡한 섹스를 벌리는 광경이 어처구니 없으면서도 자신도 몸이 서서히 달아오르며 은근히 정옥이가 부러워졌다.
'정옥이가 벌써 성 경험이 많이 한 것 같은데..도대체 언제..누구랑..아...아...'
"하~욱..정옥이 너 보지 정말 죽이네..아...욱....학..학..."
"쩌~어~업..합...합..우..욱.더..세게....아..흥"
정민은 누나가 연신 고개를 아래 위로 움직이며 좆을 깊숙히 넣었다가 빼고 혀로 항문부터 귀두까지 핥아대자 그 짜릿한 느낌에 이제 곧 사정할 것 같아 누나가 좆을 입에서 빼지 않도록 머리를 지긋히 누르며 엉덩이를 들썩였다.
"아..누..나....나..쌀 것 같아..아...악..."
"음...업..싸,,누나,,입에다,,,,,헙,,,아..흥....오..빠. 도 같..이..싸,,자..아...흥..아...."
정국은 여동생의 음핵을 손가락으로 문지르며 마지막 피치를 올려 힘차게 박아대자 질펀한 보짓물 소리와 엉덩이에 부딪치는 '퍽~어억 퍽'하는 소리가 음란한 냄새와 함께 온 방을 채웠다.
"싼.~다...아....흑...아~~~~~~~~~아...헉~!"
"나두 정옥이 보지에다 싸..아.....억..아....."
"아..아....학...학...학........나두...가..가...가만... 아...흥...학!"
두아들과 딸이 거의 동시에 절정에 오르며 신음소리를 거침없이 밷아내자 그 모든 장면을 적나라하게 지켜보던 승애는 달아오르는 몸을 도저히 견딜 수 없어 허벅지를 꽉 조우며 거친 숨을 내쉬고 있었다.
정국은 여동생의 보지에서 아직 힘차게 껄덕거리는 좆을 빼서는 엄마 앞으로 와서 입에 물렸던 팬티를 빼내고 딸의 보짓물과 아들의 정액이 함께 번들거리는 좆을 입 속으로 밀어 넣었다.
[25부 두아들과 모녀]
"소원 성취함을 축하한다...효진아"
"씨팔..이렇게 쉬울 줄 알았으면 괜히 슬아를..."
"그거야 콜럼버스의 달걀이지...자 여기 선물.."
"뭔데? 이 피는? 슬아의...."
"슬아 팬티하고 내 손수건이야..건데 슬아 몸은 진짜 요물단지야.."
"갑자기 혈압오르네..가서 생맥주라도 한잔해...어이 약 올라"
효진은 아직까지 축축한 슬아의 팬티와 혈흔이 베인 손수건을 만지작 거리며 아쉬움에 엄청 화가 났지만 이미 돌이킬 수 없는 일이 되었으니 마음을 진정하며 차에서 내려 호프집으로 들어갔다.
"슬아같은 딸을 가진 니가 부럽다 부러워..우리 정옥이도 대단하지만,,,"
"승아도 그래..정옥이는 언제 기회를 만들지?"
"다음 주 쯤에 스케쥴을 잡어..애들 데리고 호텔 같은 곳은 들어 갈 수 없으니 내가 가까운 곳에 콘도를 하나 잡을테니 둘다 데려와.."
"음...계산이 안 맞는데.."
"야..그래서 내가 미리 현주를 준거 아니냐....혹시 그전에 니 조카 정미를 어떻게 하면 함께 데려가지 뭐..."
"정미도 넘보고 있는거야?"
"그래....건데 정말 슬아는 대단해....건 그렇고 이제 내가 너 사위네..하하..."
옆에 누워 숨을 고르고 있는 누나의 젖꼭지를 만지작하며 형이 엄마 머리를 잡고 자지를 빨게하는 것을 보던 정민은 슬그머니 누나의 다리를 벌리고 그 사이에 앉아 형이 금방 사정하고 빠져 나온 보지를 좆으로 슬슬 문지르며 전열을 가다듬었다.
"정민아..입으로 잠깐만 빨아줄래?"
"지금? 누나 보지를? 형이 금방 사정을 했는데.."
"그러니 입으로 잘 빨고난 다음 하라는거지..호호..싫어?"
"알았어......"
[쪼~오옥..쩝,,..후~룩]
"아...조금 더 위로..응...거기...아...흥.....아...."
정민은 형과 누나가 만든 애액의 칵테일에 입을 대기가 처음엔 망설여졌지만 누나가 머리를 짓누르고 허벅지를 꽉 오무리며 흥분해하자 신이 나서 시키는대로 열심히 빨고 핥았고, 그 모습을 뒤돌아 보던 정국은 기막힌 생각이 떠 올랐다.
"야..정민아 잠깐 비켜봐."
"오빠!..아..안..돼...아..잉..정민아 계속해...."
"엄마가 니 보지 빨아주면 더 좋을텐데..."
"정말? 엄마! 엄마가 해줄거야?"
"그건 절대로 못해..얘들아 어떻게 엄마한테..."
엄마가 완강히 거부를 하자 정국은 엄마에게 귓속말을 했다.
'엄마, 그럼 인혜 아줌마와 오피스텔 이야기를 다 할거야. 그러니 못이기는 척하고 해요' 그리곤 큰소리를 질렀다.
"우린 강도야..시키는데로 해..정민아 일루와서 엄마를 같이 옮기자"
그 소리를 들은 정민은 얼른 자리에서 일어나 형과 같이 팔이 뒤로 묶인 엄마를 일으켜 세워 누나 다리 사이에 엎디리게 하자 정옥이는 엉덩이를 밑으로 내려 보지를 엄마 입에 갖다 대었다.
"이러면 안돼..어떻게 이런 일을 생각하니?...헙..헙"
정국이는 엄마 머리를 살짝 눌러 여동생 보지에 얼굴을 묻게 하고 묶인 팔을 풀어주면서 치마를 허리까지 걷어올리자 허연 달덩이 같은 엉덩이가 그대로 들어났다.
"엄마 엉덩이는 너무 예뻐"
엉덩이를 어루만지다 보지 밖으로 삐져나온 줄을 잡아 당기자 빨간 피가 묻은 삽입용 패드가 딸려 나왔지만 많이 묻은 것 같지는 않았다.
"그걸 빼면 어떻게 해?...아...악....헙.. 안..돼..."
정국은 정민을 끌어 당겨 엄마 뒤에 세웠다.
작은 아들이 뒤에서 아무런 예고도 없이 좆을 찔러 넣자 멘스 중이라 더욱 민감해진 성감이 발작적으로 반응을 하기 시작했다.
"아..헙. 아...아...헉......헉.."
정민은 엄마 보지 속을 빠져 나온 좆을 내려다 보니 붉게 물들은 것이 언젠가 포르노에서 본 개 좆 같았고 피 때문에 더욱 미끈거리는 감촉이 너무 좋아 힘껏 엄마 엉덩이를 잡아 당기며 힘차게 박아대기 시작했다..
"아...엄마...아..응......조금..더 세게 ..빨아 줘...밑..에 까지..아...앙.."
정옥이는 벼개를 높이 하여 정민이가 엄마 엉덩이를 잡고 박아대는 것을 보자 미칠 정도로 흥분하여 온갖 소리를 질러대자 정국은 침대로 올라가 여동생 입에다 좆을 밀어 넣어 신믕소리를 막고는 앞에 펼쳐진 장면을 흐뭇하게 내려다 보았다.
엄마가 딸 보지를 빠는 동안에 작은 아들은 엄마 보지에 좆을 박고 큰 아들인 자기는 그 딸, 여동생 입에 좆을 넣고 있는 포르노도 보다 더 야한 장면이었다.
"형, 내 좆이 꼭 개 좆 같이 빨갛게 되었어.."
"임마 그럼 엄마 보지가 개보지 되는거지.."
"개보지? 엄마 우리 세파트 한 마리 키우자..숫놈으로.."
"왜? 개하고 하는 것 볼려고? 안돼 그건 우리가 나온 구멍에 어떻게 개 좆이 들어가.."
"그럼 누나보고 하라고 할까? 아..헉.헉..헉...."
"아...아........엄마..아.......아..학...."
승애는 이런 상황-딸의 보지를 빨며 보지를 작은 아들이 좆을 박아대고 있는 것이 불가항력이었다고 스스로를 합리화하며 두 아들의 음란한 대화에 더욱 고조되는 흥분으로 점점 절정을 향해 올라가는 육체에 적응해 갔다.
"음..음....음..........."
"으..으.....음...헙.. 헙..."
두 모녀는 입이 다 막혀 제대로 신음 소리를 내지 못하였지만 거의 동시에 절정에 오르는듯 하자 두 아들도 사정이 거의 임박해 왔다.
"형..나 끝날 것 같애.....아 흑.."
"나도 그래....아...하나,,둘,,셋....아....."
승애는 작은아들이 사정을 하여 질 벽을 두들기는 느낌에 괄약근을 조이며 마지막 한방울의 정액까지 쥐어짜며 함께 올가즘에 올라가자 정옥이도 등을 활같이 휘며 보지에서 애액을 토해내었다.
정옥은 남자가 아닌 여자, 그것도 성감대가 같다는 엄마가 절묘하게 보지를 빨고 음핵을 혀끝으로 자극하며 한손으로는 유방을, 또 손가락 세 개를 질 속에 집어넣고 애무를 해주자 어느 때보다 더 격렬한 올가즘에 도달하여 엄마 머리를 마구잡이로 흔드는데 갑자기 오빠가 목구멍 깊숙히에서 좆을 껄덕이며 정액을 토해내자 한방울도 남김없이 다 삼켜버렸다.
"엄마도 옷을 다 벗어...나도 엄마 보지 빨고 싶어..응?"
"우리 이러면 안되는데..."
"갈때까지 다 갔는데 괜히 더 이상 그런 소리 말고 본능대로 가요..네?.."
"일단 피가 좀 묻었으니 닦고 올께."
"정민아, 너도 엄마랑 같이 가서 그 피묻은 좆을 닦고 와.."
엄마가 그대로 방을 나갈려고 하자 정국이 잡고는 옷을 다 벗고 가라고 했다.
"오빠, 엄마가 다시 올까?"
"그럼...엄마보지 빨고 싶어서? 염려마..그리고 니가 이렇게 좋아 할 줄 알았으면 그동안 괜히 고민했네.."
"나도 오빠랑 하고 싶었는데..진작 말하지...이따가 둘이 같이 해줘..."
"엄마하고 같이?"
"아니...보지와 항문에 같이..나 그것 굉장히 하고 싶었어..."
"그래..그것보다 먼저 할 것이 있어..."
"뭔데? "
"엄마 들어오면 먼저 입으로 해...그 다음에 말해줄게.."
"효진이..너 집사람 안 잘까?"
"왜?"
"원래 너 와이프가 초저녁 잠이 많잖아.?.."
"그럼 내 마누라까지 할려고? 형수랑 바꾸자면 용의 있어? 하하"
"그래? 그것도 연구 해보자고..아니 슬아와 승아를 불러내면 어떨까 하고...."
"앗다, 선배님도 너무 밝히네...빨리 집에 가서 정옥이랑 해."
"마누라 땜에 안되지..그리고 마누라는 멘스 중이고..에잇 술이나 한잔 더하자"
엄마가 다시 들어오자 정국은 엄마를 움직이지 못하도록 뒤에서 젖가슴을 꼭 안고 침대에 걸터 앉으며 두 동생들 앞으로 다리를 벌리게 하였다.
"이제 불 좀 끄자..얘들아...응? 너무 밝으니까.."
"또 그러네 엄마는..볼거 다보고 할 것 다 했는데...정옥이 뭐해?"
정옥은 엄마의 벌거벗은 몸을 눈부신 듯 바라보다 오빠가 부르는 소리에 침대 밑에 앉아 엄마의 음모를 쓰다듬으며 혀끝으로 크게 발기된 음핵을 핥는 것을 시작으로 엄마 보지를 자기 것과 비교하듯 찬찬히 들여다 보며 탐험을 개시하자 옆에 있던 정민은 누나보지는 아직 박아보지 못했다며 다시 좆을 들이밀었다.
"아..아...피.가..나..올텐데......."
"아..흑..야..처음엔 좀 살살해....이제 피는 안 나오는 것 같은데..."
정국은 젖가슴을 슬슬 어루만져 엄마가 좀더 달아오기를 기다리며 한껏 팽창한 좆을 엄마 엉덩이와 허리에 대고 눌렀다.
"아~학..정옥아....아...아...아흑...아.."
"헉!헉! 누나 보지가,,와~욱..아...너..무..쪼이는 것 같아..."
"정옥아, 이제 그만 핥고 엄마 옆에 누워...그리고 정민이는 누나 한테로 가"
"어이씨.뒤에서 예쁜 엉덩이 잡고 하는 것이 더 좋은데..."
정국은 엄마와 여동생을 나란히 눕혀두고 두 보지를 비교해보니 전체 색깔이 엄마가 좀 더 갈색을 띄고 소음순이 살짝 더 큰 것외에는 겉 모습은 별차이가 없어 보였다.
"야, 정민아 지금부터 30번씩만 삽입하고 계속 바꾸는거야..알았지?"
"안돼..아무리 그래도 그런 식은 너무 심하잖아.."
"왜? 엄마.. 재밌겟다...해보자 응?"
"못해...다른 여자라면 몰라도 어떻게 딸과 나란히 누워서..바로 교대로..안돼..."
승애는 말은 그렇게 하면서도 막상 몸은 일으키자 않고 오히려 정국이 좆을 밀어 넣자 서스럼 없이 기다렸다는듯 가벼운 신음소리와 함께 받아 들였다.
정민이도 형을 따라 누나의 다리를 팔로 조금 들어 올리고 이미 질퍽한 보지에 힘차게 박아 넣으며 옆눈질로 형과 보조를 맞추며 숫자를 세기 시작했다.
두 형제는 30번을 채우고는 눈길을 마주치며 얼른 자리를 바꾸어 다시 삽입을 하기를 서너차례하자 두 모녀는 서로의 젖가슴을 움켜쥐며 비명에 가까운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아~아...아학...빼지..말고..계속....정민이...너... 죽..어...아이 씨...."
"으..윽...아..항...하....그.냥...그..대..로...아... 아....제..발..."
"엄마는..누..가..더..아..윽....좋..아..?"
"모..몰..라...아..흑...아...아...아...학....."
"형...이제..살..것..같애...아...윽.."
"한번만 더 바꾸고..그대로 끝내자...."
"오빠..엄마랑 내 보지가 맛이 달라?"
"음..거의 비슷한데..엄마가 조금 더 따뜻하고..좀 더 쎄게 조이는 것 같아.."
"그리고 누나가 조금 더 빡빡해..그치?"
이렇게 두모녀와 두형제는 광란에 가까운 섹스의 향연을 벌리다 마지막으로 정국이가 정옥이 항문에 좆을 박자 정민이는 보지에 삽입하고 보조를 맞추기 시작하였다. 그 와중에 정신을 차린 승애는 서둘러 안방으로 가서 간단한 샤워를 하고 다시 돌아와 문 입구에서 서서 두 구멍으로 두 좆을 한꺼번에 받아들이며 미친 듯 절정의 신음소리를 밷어 내는 정옥이를 부러운 듯 바라보았다. .
"얘들아 빨리 끝내 10분 있으면 아빠가 들어 오실거야"
엄마의 말이 떨어지자 세사람은 거의 동시에 올가즘과 사정에 도달하고는 죽은 듯이 가만 있으며 숨을 고르고 여운을 음미했다.
"정옥아 넌 빨리 샤워하고 소파에 나랑 같이 있고 절대 이 방문을 열지마."
"엄마. 나 사실 고백할 것이 있어..."
"그래 너 처녀 아닌 줄 아니까..빨리 샤워부터 해"
효진이는 열쇠를 현관문을 열고 안방에 들어가니 역시 아내는 잠에 골아 떨어져 있었다. 잠옷으로 갈아입은 효진이 거실로 나와 승아 방에 불이 꺼진 것을 확인하고 아직까지 불이 켜져 있는 슬아 방을 가볍게 노크를 했다.
잠옷 바람으로 침대에 누워 책을 보고 있던 슬아는 아빠가 들어오는 소리를 듣었지만 그때까지 처음 경험한 짜릿한 자극이 고스란히 남아 있어 오늘만큼은 정말 얼굴을 맞대기가 불안하여 모른 척하고 있었는데 예상 못한 노크 소리에 깜짝 놀람과 동시에 벌써 문이 열렸다.
"슬아야 아직 안자고 뭐하니?" "
책보고 있었어...아빠 술 마셨네..아유 냄새야...."
효진은 침대에 걸터 앉으며 이불 속으로 손을 넣어 딸의 발목을 쓰다듬자 슬아는 몸이 긴장하며 민수 아저씨와 짜릿했던 느낌을 지우기 싫어 샤워도 하지 않고 잠옷만 걸치고 있어 혹시 아빠가 무슨 낌새를 챌까봐 조마조마해졌다.
"오늘따라 슬아가 무지 예뻐 보이네..좋은 일 있어?"
슬아는 손이 무릎까지 올라오자 몸을 일으켜 세워 손길을 피했지만 아빠는 더 다가 앉으며 계속 쓰다듬어 올라오는데 슬아의 눈길이 갑자기 한 곳에 정지했다.
아빠의 잠옷 사이가 벌어지면서 뻘떡 선 자지가 밖으로 살짝 삐져 나와 있었다.
[26부 아빠와 함께]
"슬아야, 너 오늘 무슨 일 있었니?"
"아빠, 나 졸리는데..내일 이야기 하면 안돼..?"
슬아는 어쨌던 이 불편한 자리를 면하고 싶어 아빠가 방을 나가 주기를 바랬지만 아빠는 계속 장단지를 만지다 어느듯 무릎을 지나면서 슬아의 손이 자지에 닿을 만큼 위로 올라 앉아 있었다.
"아빠가 슬아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지?"
"응...네..건데 아빠는 승아만 좋아하잖아...."
"그건 네가 아빠를 자꾸 피하니까 그렇지..아빠도 얼마나 섭섭한데...."
"정말? 난 그런 줄도 모르고......."
효진은 슬아의 긴장이 풀어지고 있음을 느끼고는 무릎에 올려두었던 손을 위로 조금씩 올리기 시작했다. 승아보다는 확실히 살이 더 붙고 탄력이 느껴져 성질 같아서는 그냥 이불을 걷어내고 싶었지만 꼭 오늘이 아니더라도 슬아의 마음을 잡은 뒤에 일을 치루고 싶었다.
"그런데 이제 슬아에게서도 여자의 향기가 나는 것 같네..끙끙"
"아이..아빠두...징그럽게..왜 그래..."
"슬아가 너무 사랑스러우니까 그렇지..."
슬아는 아빠의 말을 듣고 가슴이 철렁하며 그동안 긴장으로 느끼지 못했던 허벅지 맨살에 올려진 아빠 손의 온기가 어느새 온몸으로 퍼져나가며 성욕을 자극하고 있음을 느끼고 혹시 아빠가 이런 자신을 눈치챌까 두려웠고 아직도 보지 속에 가득찬 것 같은 민수아저씨의 정액이 흘러내릴 것만 같은 불안감에 조그만 가슴이 콩닥거렸다.
'아빠가 설마 딸인 나랑 그것을 하고 싶어서 그럴까?'
슬아는 아빠가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미소를 띈 채 가만히 내려 보고 있자 어떻게 해야 될지 몰라 눈을 감아 버리니 얼굴 위로 아빠의 숨결이 느껴지고 이마에서부터 두눈, 코 그리고 뺨을 가볍게 키스를 하다 입술 위에 입술을 가볍게 포개었다.
"아빠..이러지마...응?"
말을 하기 위해 입을 벌리자 효진은 혀를 입속으로 살짝 밀어 넣으니 슬아도 혀를 마주쳐 오며 가볍게 빨아당기는 것 같았다.
옷 위로 엉덩이와 허벅지를 쓰다듬어 본 효진은 슬아가 속옷을 전혀 입지 않고 오로지 잠옷 하나만 걸친 것을 알고는 보지로 바로 급습할 기회를 노리기 시작했다.
"슬아야 아빠가 한번 안아봐도 되지, 응?"
"........."
효진은 슬아가 아무 대답을 하지 않고 숨만 몰라 쉬고 있자 이불을 걷어버리고 옆으로 누워 다리와 팔로 꼭 감싸 안았다.
"아빠..숨이 막혀...이상해.."
"조금만 이대로 있어...아빠는 지금 너무 행복해..."
슬아는 아빠의 까칠까칠한 수염의 감촉을 목과 뺨에 느끼며 젖가슴이 짓눌리고 계속해서 아빠 손이 온몸을 어루만지자 혀가 마주칠 때부터 화끈거리던 얼굴에 더욱 열이 오르고 숨이 가빠져 오며 아랫도리로 뭔가 몰려 드는 느낌이 들었다.
"아빠..제..발....그..만..해..요..."
효진은 갑자기 잠옷을 위로 끌어 올리며 보지에 손을 올리고 가운데 손가락을 바로 보지 속으로 밀어 넣고는 자기 무릎을 올려 손등을 눌렀다.
"아..학.아..퍼...아...아..빠....안...돼..."
"음...아니..벌써...."
효진은 키스로서 소리를 막고 발버둥 치는 슬아를 다리로 누르며 음핵을 지긋히 누르며 손가락을 조금씩 움직이며 보지 속이 흥건한 것에 놀랐다.
'그럼 민수 선배의 정액이 아직 안에 있다는 것인가?...입으로 빨지는 않았다고 했으니 입에다 할까? 굉장히 민감하다고 하더니 진짜네....'
"아~아..응....아..으.....아....빠..."
슬아는 엉덩이를 약간씩 움직여 반응하기 시작하며 손가락을 빨아당기듯 보지 속이 꼼지락 거리기 시작하는 것을 느끼고 효진은 슬아의 손을 끌어내려 자기 좆을 쥐어주었더니 처음에는 불끈거리는 좆을 가만히 쥐고만 있던 슬아는 점점 손에 힘을 주며 꽉 움켜쥐었다.
"아...아....이상해.져...아...빠....."
"어떻게 이상해? 응? 슬아야.."
"모..몰라....그..만..해..아..빠...제..발.."
효진은 몸을 일으켜 슬아의 다리를 넓게 벌리고는 그때까지 슬아의 손에 잡혀 있던 좆을 보지 입구에 갖다대자 슬아는 얼른 자기 손을 치웠다.
'아..아빠가 할려는구나...아프지 않아야 아빠가 좋아할텐데...표시가 나지 않을까?'
슬아는 아빠가 삽입을 시도하려고 하자 별별 생각이 다 들었고 민수 아저씨처럼 입으로 보지를 빨면 정액이 있는 것을 틀킬 것 같아 몸이 달아오르는 와중에도 걱정이 되었는데 그 마음을 알았는지 바로 넣을려는 아빠가 고맙게도 생각되었다.
"아빠...살살해 응? 안 아프게...알았지?"
"이렇게 받아줘서 고마워..슬아야"
"나도 아빠 사랑하니까...우리 죄 짓는 것 아니지?"
"잘하는 일은 아니지만 아빠가 도저히 참을 수 가 없으니 미안해..으..윽..."
"아..아.퍼...천..천히...아~아"
효진은 슬아가 아파하는 것이 몇시간 전에 처녀막이 파열된 곳이 아직 덜 아물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자 은근히 약이 올라 큰소리가 나지 않게 입을 막고는 힘껏 박아대기 시작했다.
"악! 아..악! 아..퍼...아퍼....아....악.."
"이제 네가 안아프게 조심하며 해봐..."
한참을 삽입하던 효진은 좆이 빠지지 않게 조심하며 슬아를 안아서 돌려 몸 위로 올렸다.
"아이 챙피해..아빠..내려갈래...아흑..그러지마..아흑..아. ..이상해.."
효진이 밑에서 허리를 잡고 위로 박아올리자 슬아는 엉거주춤 말 탄 자세로 어쩔 줄 몰라했다.
"이상하긴....잠옷을 벗어..네 예쁜 젖가슴을 아직 못 보았네.."
누워서 젖가슴을 어루만지며 허리를 천천히 움직여주자 그제야 슬아도 리듬을 제법 맞추어 몸을 숙여 아빠에게 키스할 정도로 여유를 찾았다.
"아..아..학..헉..학..헉....아...학...."
슬아는 아빠 가슴을 손으로 누르고 엉덩이를 들석이는 속도를 높여갔다.
"아..학...학..아~~~~~~학.....아...욱...."
"이제 안 아프지?"
"몰라..언제부터..아~학 아픈 것이...헉..헉...사라졌는지...나올려고..해...아...아 ...아학.."
슬아는 몸을 뒤로 져치며 아빠 몸을 무릎 사이에 꼭 끼우고는 몸을 빳빳하게 경직시키며 올가즘으로 치달았다.
"아~~~~학.........................휴.....아빠..나 죽는.. 줄.. 알았어..."
슬아는 아빠 몸위에 엎디리며 가쁜 숨을 고르는데 아직 사정하지 않은 아빠 좆이 보지 속에서 힘을 주자 그 껄덕이는 느낌이 다시 온몸으로 펴지기 시작했다.
"아빠..그러니까..또 이상해..가만,,있어.응.."
"아빠한테 솔직히 말해주면 가만있지...오늘 누구랑 했지?"
"어떻게 알았어? 음..아침에 아빠가 승아랑 데이트한다는 말 듣고 약올라서 누굴 만났는데 나도 그렇게 될 줄은 몰랐어...."
"누군데, 그 사람이? 아빠도 아는 사람이야?"
"응..정옥이 아빠야...."
"음..고마워..솔직히 말해줘서...내가 슬아의 첫 남자가 아니어서 섭섭하기는 하지만..."
"미안해...그래도 그 아저씨보다 아빠가 훨씬 좋아..."
"그래? 그럼 민수 아저씨 자지를 입으로 빨아봤어?"
"아니..."
"그럼 아빠 것을 입으로 해줄래?"
"응..꼭 해야돼?"
"임마 보지는 정옥이 아빠가 처음이니 나머지는 아빠가 처음이 되고 싶은데.."
슬아는 그대로 몸을 밑으로 내리다가 미끈거리는 좆을 잡고 양쪽 젖꼭지를 교대로 비볐다.
"아.아..느낌이 너무 좋아...아빠..입으로 하는 것 가르켜줘..응?"
"그래....몇가지 방법이 있는데...입을 보지 대신하는 방법, 혀를 이용해서 불알 밑에서부터 아이스크림 먹듯 핥거나..목구멍 깊숙이 찔러 넣기도 하는데 너 하고 싶은데로 해..아빠는 슬아가 해주면 다 좋아.."
"알았어..쪼~오 옥.."
효진은 고개를 들고 슬아의 조그만 입속으로 좆이 들어가는 것을 흐뭇한 기분으로 내려다 보며 발가락으로 슬아의 보지를 슬슬 건드렸다.
"아..아...슬아야...너..무..잘..하네..아...아....."
"쩌~어버..낼름..낼름....헙...헙...."
"슬아야,,,,몸을 돌려서 보지를 아빠 얼굴 위에 올려..."
"으응? 아이 챙피하게..."
"챙피하긴..빨리 아빠도 입으로 빨아줄게..."
슬아는 못이기는 척 좆을 그대로 입에 물고 몸을 돌렸다.
효진은 활짝 벌어진 이제 익어가는 연홍색의 딸 보지가 눈앞에 다가오자 침이 꿀꺽 삼키며 민수 선배의 정액이 섞여있을 보짓물을 허겁자겁 입으로 빨다가 작은 코스모스 꼭처럼 앙증맞게 꼼질거리는 항문을 혀로 간질이자 슬아는 허벅지에 힘을 주며 몸이 긴장하는 듯하였다.
계속 항문을 혀끝으로 찌르며 손가락을 보지 속에 넣고 쑤시기 시작하자 슬아는 입속에 좆을 가만히 물고는 자기 몸을 태워가는 격렬한 느낌에 반응하며 헐떡이기 시작했다.
"으..음..어...엄...헉..헉...헉!"
"아야..깨물지 마? 우선 빼고 있다가 해..."
"아..아..아빠..미..치겠어..또...쌀 ..것..같,애,,아,,,아,,학,,,아,,흥"
슬아는 좆을 입에서 빼고 양팔을 곧게 펴 고개를 쳐들고 보지를 아빠 얼굴에 힘껏 누르며 크라이막스로 올라갔다.
"아..욱...헉..그..만...그..만..아..빠...나..죽을 것..같아...응?"
슬아는 엉덩이를 들어올려 옆으로 누이고는 아빠 좆을 다시 입에 넣고 미친 듯 고개를 아래 위로 흔들자 효진도 온몸에 전율을 느끼며 딸의 목구멍 깊숙이 정액을 싸기 시작했다.
"아~~~아~~~~~아~~~~~흥"
대부분의 정액을 삼켜버리고 좆을 물고 있는 슬아의 조그만 입 옆으로 허연 액체가 조금씩 흘러나오는 모습이 나이에 훨씬 요염한 것이 효진에게 너무나 자극적이었다.
"여보, 나 왔어"
민수는 약간의 취기와 슬아의 처녀막을 개통한 기쁨이 겹쳐 평소와는 달리 아주 기분 좋게 집에 들어오며 승애와 키스를하고 옆에 서 있는 귀여운 정옥이를 포옹하며 등에서 밑으로 허벅지까지 쓰다듬고는 속옷을 아무 것도 입지 않은 것을 알았다.
집안에 뭔가 이상한 느낌이 느껴졌지만 자기 기분 탓이려니 하고 승애를 따라 방에 들어가 옷을 벗고 팬티 바람으로 욕실을 들어갈려는 찰라였다.
"잠깐만...당신 팬티에 이상한 것이 묻었는데..벗어봐요.."
"으.응? 뭐지?"
민수는 앗차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렇다고 피할 수 도 없는 노릇이라 마지 못해 팬티를 벗으며 보니 흰 삼각팬티에 군데군데 불긋불긋한 표시가 있었다.
슬아만 뒷처리를 해주고 자기는 무심코 팬티를 그냥 입어 좆에 묻었던 핏자국이 베여나온 것이었다.
"이건 피가 번진 것 같은데..하실 말 없어요?"
승애는 근래 민수가 밖에서 다른 여자를 만나 오입을 한다는 것을 느낌으로 알고 있었지만 자신의 최근 문란한 섹스행각에 대한 죄책감 때문에 모른 척하고 있었는데 막상 물증을 문앞에 두니 화가 나기 보다는 도대체 누구랑 하는 것인지 궁금함이 앞섰고 어차피 언젠가는 알려질 자신의 문제도 이 좋은 기회에 표면화를 시키고 싶었다.
"으..응..그건 말이지..허허 이것 참..."
"솔직히 말해봐요..괜히 감출려고 노력하지 말고...다 이해를 할테니.."
"정말 이해해 줄거야?"
"당신이 말하는 것에 따라서...사실 당신이 다른 여자랑 어떻게 하는지 궁금하기도 해요.."
"정말? 당신한테 그런 면이 있는 줄은 몰랐네..사실 말이지..이걸 말해야 하나...그건 처녀막이 터지면서 나온 피가 묻은 것 같아"
"처녀막? 그럼 젊은 여자애? 몇살인데?"
"16살..."
"아니 그렇게 어린애를 어떻게..."
승애는 남편이 16살이라고 하자 놀라움을 금치 못했지만 한편으로 성적인 호기심이 부쩍 일어나며 남편이 어린애와 성교 장면을 상상하자 몸이 후끈해지며 점점 그 아이의 모습이 정옥이로 변해갔다.
"우선 샤워부터 하고 나와요"
승애가 반쯤 발기된 남편의 성기를 미소 띤 얼굴로 툭 건드리자 민수는 면죄부를 받은 듯 가벼운 걸음으로 욕실로 들어갔고 승애는 정옥이 방으로 급히 달려가 바로 넘겨 집었다.
"정옥아, 너 아빠하고 했지?"
"응? 아빠가 말했어? 그래서 아까 내가 고백할 것이 있다고 했잖아..."
"언제부터?"
"10일전에 처음 했고 그동안 2번 밖에 안했는데..."
"그랬구나...음....그럼 아빠가 네 처녀를 가진거야?"
"아니..다른 사람인데..그건 아직 비밀이야....엄마도 아들하고 했잖아.."
"누가 뭐래니? 당분간 그건 아빠한테 비밀이야..곧 엄마가 이야기 할테니..."
"알았어..엄마...그럼 아빠하고 계속해도 화 안낼거지?"
"임신만 하지 말어..그리고 10분후에 엄마 방으로 와"
"왜?"
"아빠하고 딸이 하는 것을 직접 보고 싶으니까...호호"
[27부 엄마의 조건]
한편 미국에 남아있는 태수와 정란은 마치 신혼부부처럼 다정히 그러나 거의 매일 색다른 섹스에 탐닉하고 있었다.
그저께는 옆집에 사는 30대 백인부부 초대로 놀러 갔다가 태수는 금발의 백인여자와 처음으로 질펀하게 섹스를 즐겼다. 그동안 몇 번 콜걸이나 술집 여성과 관계를 맺어본 적은 있지만 가정주부는 처음이였다. .
정란에게 눈독을 들인 남편(톰)이 그 부인(질리안)을 설득하여 자연스런 스와핑으로 연결된 것으로 사전에 정란과 그 남편이 교감이 있었다고 귀뜸을 받은 태수는 주로 그 부인과 의식적으로 스킨쉽을 곁들여 대화를 나누었다.
칵테일을 만든다며 톰이 주방으로 나가자 정란이 뒤따라 나갔고, 한동안 돌아오지 않자 질리안은 고개를 갸우뚱하며 주방문을 열다가 그 자리에 굳어버렸다.
주방에서는 정란이 식탁 위에 손으로 얹고 한쪽 다리를 의자에 올린 자세로, 치마를 허리까지 걷어 올리고는 톰의 좆을 받아 들이고 있었다.
한참동안 뒤에 서서 이 광경을 함께 보던 태수는 슬그머니 질리안의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치마 밑으로 손을 넣자 놀랍게도 가느다란 줄팬티를 입고 있었고 두 사람의 섹스 광경에 흥분하였는지 보짓물이 흥근히 고여 있었다.
보지까지 진입을 해도 전혀 거부의 뜻이 없이 오히려 다리를 더 벌려주자 태수는 용기를 내어 가슴까지 애무하며 소파로 데리고 와 앉혔다.
치마를 걷어 올리고 다리를 한껏 벌리게 하여 줄팬티를 옆으로 살짝 비켜놓고 무성한 금발의 보지털 촉감을 즐기며 이미 보짓물로 미끄러워진 히멀건 보지를 양옆으로 벌리고는 아래 위로 쓰다듬어 갔다.
새끼손가락 한마디 정도로 큰 음핵을 이빨로 받들며 혀끝으로 살짝살짝 누르자 질리안은 태수의 머리를 잡고 연신 신음소리를 내었다.
"오...오....노...오!...예...으..응"
펑하니 흘러내리는 보지물로 얼굴이 범벅이 된 태수는 한손으로 혁대를 풀고 바지를 내린 다음 좆을 보지에 박았지만 묘한 느낌에 당황스러웠다..
박는 것이 아니라 빠진다는 표현이 더 적절할 쪼이는 맛이 전혀 없이 웬지 헐렁한 것이 남편 톰의 좆 크기를 짐작할 수 있었다.
"Mr.ryu....you are very strong..so..good...fuck me hard....ah!"
태수는 그대로 좆을 빼고 일어나 소파 팔걸이를 잡게 하고는 다리를 모우게 해서 뒤에서 꼽자 그때서야 어느 정도 마찰되는 느낌이 왔지만 괜히 자존심이 상한 것 같아 심술이 나며 투실투실하게 흔들리는 젖가슴을 꽉 움켜쥐고 있는 힘대로 박아댔다.
"O! yeah......yes!..yes!....wow....I'm com...i..n..g.."
"우이 씨팔..보지가 왜 헐렁한거야..헉..헉..똥구멍에 박아야버릴까?"
그러나 태수의 염려와는 달리 크지만 물렁한 남편 것과는 달리 빳빳한 좆이 보지 이곳 저곳을 정신없이 박대자 질리안은 벌써 두 번째 올가즘을 맞이할려고 하였다.
"우와..아빠 대단하네...질리안이 완전히 뿅갔어..."
언제 왔는지 정란이 흔들거리는 불알을 만지며 격려를 하는 소리가 마치 약올리는 소리 같이 들려 좆을 빼서는 엉덩이를 양쪽으로 벌리고 항문에다 대고 냅다 박아버렸는데 '포~옥'소리와 함께 끝까지 한번에 들어갔다.
헐렁한 보지와 달리 항문은 팍팍 쪼이는 맛이 죽였다.
"아빠, 질리안을 그대고 안고 소파에 앉어"
"와,,이년 똥꼬 맛은 죽인다..정란아.."
정란이 질리안의 활짝 벌린 보지 앞에 무릎을 꿁고 앉자 톰은 정란의 허리를 잡아 올리면서 반쯤 발기한 좆을 다시 자기 마누라와는 비할 수 없이 쫄깃쫄깃한 보지에 갖다대고 부비기 시작했고 정란은 손가락 3개를 질리안의 보지에 집어 넣었다.
"웅..니 손가락 느낌이 좆에 그대로 느껴져..아..욱....아.."
"Oh,,,god...so..good...yes! more..more....."
정란은 손가락 4개를 합쳐 쑤시니 그 자극에 태수는 그대로 항문 속에다 사정을 하기 시작했다.
"아~~~~~~~아~~~싼~~~~~~~~다~~~~~~앙..아.,,.헉!"
정란은 아예 손가락 다섯 개를 쭉 펴서 넓게 벌린 보지에 우겨 넣기 시작하자 사정을 하고 난 태수의 좆은 그 압박감을 견디지 못하고 슬그머니 밀려 나왔다.
"보지 째지겠다....그만..넣어라..."
"다 넣어 볼거야..팔뚝까지..."
정란은 끙끙거리며 온힘을 다해 밀어 넣었고 질리안도 고개를 뒤로 젖히며 엉덩이를 마주 밀자 팔목까지 쑥 들어갔다.
보지속에서 손가락을 움직이기 시작하자 질리안은 손으로 소파를 꽉 움켜쥐고 아픈 것을 참는 것인지 좋아서인지 구분안가는 묘한 표정으로 숨을 헉헉 대었다.
정란은 주먹을 쥐고는 앞으로 팔을 비틀며 집어 넣으니 팔뚝 반까지 들어갔고 주먹질하듯 보지를 쑤셔대자 질리안은 몸을 일으켜 정란의 팔을 잡고 완전히 눈이 허옇게 뒤집으며 옆에서 보는 사람이 놀랄 정도로 격렬한 올가즘에 올라갔다.
뒤이어 톰도 정란의 보지 속에 힘차게 정액을 쏟아부었다.
처음보다 정도는 약하지만 정란은 계속해서 아빠를 노예부리듯 치욕감을 주고 태수 또한 은근히 즐기고 있었는데 그 중에 한가지가 누군든 정란의 보지에 사정을 하고 나면 태수가 입으로 깨끗하게 빨고 핥아주는 것이었다.
그저께 역시 태수는 톰의 정액이 줄줄 흘러나오는 정란의 보지를 깨끗이 닦아주었고 정란의 명령에 따라 질리안의 보지와 톰의 좆까지 모두 입으로 빨고 핥아주었다.
지금은 침대 끝에 의자를 놓고 앉아 딸이 섹스를 하는 것을 지켜보며 혼자서 자위를 하라는 정란의 말에 태수는 딸의 보지에 덩치가 100키로는 나갈 것 같은 흑인이 시커먼 좆을 박아대는 것을 게슴츠레한 눈으로 쳐다보며 좆을 흔들고 있어야 했다.
샤워를 하고 나온 민수는 드레스 룸에서 잠옷을 찾지 못하고 침실로 나오자 아내가 잠옷을 들고 야릇한 미소를 띠며 침대에 걸터 앉아 있자 괜히 불안해졌다.
"여보..어린 여자애하고 섹스를 하면 정력이 좋아진다는데 정말 그래?"
"그런 말이 있기는 한데 잘 모르겠는데.."
"그래요? 그럼 거기 서서 좆을 한번 세워 봐..제대로 발기하면 선물 하나 줄게"
"내가 잘못했어..장난 그만하고 잠이나 자자.."
"기막힌 선물을 준데두...그냥 안되면 내 보지라도 보여 줄까.?."
민수는 아내가 좆이니 보지니 하며 평소 사용안하던 야한 말을 하면서 잠옷을 펼치고 다리를 벌리자 놀라움과 함께 서서히 좆이 기지개를 켜기 시작했다.
"웅..이넘이 주책없이 벌떡거리네..무슨 선물이야?"
"조금은 더 버텨야지....1분만 그대로 있어봐요.."
바로 그때 하얀 트렁크 티샤츠를 귀엽게 입은 정옥이 문을 열고 들어왔다.
"당신 딸...정옥이가 바로 선물이야"
"무..무슨...말을...다..당신..왜..그래.."
"아빠, 나 싫어?"
민수는 벌거벗고 아내와 이야기하는데 갑작스러운 정옥의 등장은 가히 핵폭탄 같은 충격을 주었고 어떻게 처신해야 될지 몰라 뻘덕거리는 좆을 손으로 가리며 승애의 눈치만 봤다.
"제가 보는데서 정옥이랑 하라구요..처음도 아닐텐데..."
"음..여보 내가 잘못했어...."
"정말 저는 보고 싶어서 그래요..정옥아 너도 싫어?"
"아니..난 좋아.."
정옥은 얼른 티샤츠를 벗어버리고는 아빠에게 달려들어 자지를 입에다 물었다.
"얘 정옥아...잠깐만...기다려..아직 아빠하고 이야기가 덜 끝났어.."
"아빠, 엄마가 내가 이러는 거 다 이해한댔어"
민수는 평소 정숙하게만 생각했던 아내가 갑작스럽게 급변한 태도를 보이자 헷갈리고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아 그 속내가 못내 궁금하여 뚫어지게 승애를 쳐다보았다.
"조건이 있어요..당신이 딸하고 하는 대신 나도 식구들하고 할 수 있는 것으로.."
승애의 뜻밖의 말에 민수는 또 한번 메가톤급으로 쇼크를 받았다.
"그러니까... 당신이 정국이나 정민이하고 그걸 한다고?"
"마찬가지죠. 당신이 딸하고 하는거나 내가 아들한테 다리 벌려주는거나..."
"으..하..하 좋아..당신 정말 그럴 용기나 있어? 엄마하고 아들이라..."
"빨리 결정해요..지금 딸하고 한다면 저도 당신 입회하에 아들하고 할 용의 있어요"
"그러니까 당신 말대로면 지금 내가 정옥이와 한다는 것은 우리 가족에게 엄청난 일이 일어 나는거네"
"그렇죠..당신도 영계 찾으러 밖으로 다닐 필요없고...나 역시..."
그때까지 아빠의 자지를 만지작 거리고 있던 정옥은 부모의 대화가 결론에 다다른 것 같자 한마디 거들고 나섰다.
"아빠..엄마 말은 진심이야..아까 나랑도 상의 했단 말이야...엄마도 이제 섹스를 즐기고 싶은데 다른 남자들은 불안하니까 가족끼리 하는 것이 좋겠데..그리고 이건 말하지 말라고 했는데...엄마가 내 보지도 빨아 줬어...."
"음..엄마가 딸 보지를...으와 죽이네..알았어.."
승애가 정옥이 보지를 빨아주었다는 말을 듣고 민수는 그 음탕한 장면을 상상하자 몸서리가 쳐지듯 찡한 느낌이 척추를 훑어 내려갔고..엄마와 아들의 섹스 또한 이제 더 이상 환상으로 그려보는 것이 아니라 눈앞에 있는 예쁜 딸의 다리를 벌리는 순간 현실로 이루어진다고 생각하니 망설일 것이 없었다.
민수는 앞에 앉아 있는 딸의 입을 벌리게 하고는 좆을 밀어 넣고 아내한테는 관람을 할려면 옷을 다 벗고 편안하게 볼 것을 제의하자 승애도 색기어린 미소를 띠며 잠옷을 벗어버렸다.
"당신이 감독을 하니까..아예 어떻게 하라고 지시를 해주면 어떨까?"
"몰라..오늘은 그냥 약속의 의미니까 일단 당신 딸 보지에 넣기나 해... "
승애는 만일 경험 많은 사람이 입으로 빨기 위해 정옥이 보지를 벌려보고 누군가 미리 사정한 것을 눈치채기라도 하면 앞뒤 말 맞추기가 힘들 것 같아 빨리 삽입할 것을 종용하였다.
민수는 딸의 입에서 좆을 빼고는 침대에 누우며 딸을 위로 올라오도록 하여 승애에게 자기 좆이 딸 보지에 삽입되는 것을 잘 보이도록 배려를 하였다.
정옥은 아빠를 걸터 앉아 뻘덕대는 좆을 잡고 보지로 안내하며 마치 엄마에게 과시라도 하듯 천천히 내려 앉으며 보지 속을 채워가자 안에 고여 있던 애액과 정액이 옆으로 흘러나왔다.
"아..아...아빠 좆이 더 커진 것 같아..아...흑.."
승애는 남편의 물건이 딸의 보지 속으로 묻혀가는 것을 보자 초연하게 관람하겠다는 의지와는 달리 몸이 서서히 달아 올라 손이 점점 아래로 내려가 다리를 벌리고 음핵을 문지르기 시작했다.
"아빠,,젖곡지 좀 비틀어 줘..아...미치겠어....."
"아...아...더..빨리..박어..정옥아...
정옥은 아빠 몸 위에서 말을 타듯 엉덩이를 들썩이자 보짓물로 번들거리는 좆이 보지를 찢듯 꽉차서 들락거리고 그것을 바로 눈 앞에서 보는 승애는 숨이 점점 가빠지며 음핵을 만지는 손길도 빨라져 갔다.
"아..그래..아빠..더 세게..비틀어..아악.....아...."
민수는 열정적인 딸의 움직임에 부응하고 아내가 보고 있다는 것에 고무되어 무릎을 구부리며 밑에서 치받아 올렸다.
"아..아....아....아..아..흥..."
"여보...이리와..내가 입으로 해줄게.."
정옥이 한테 가려 잘 안보이지만 아내가 자위를 하며 신음소리를 내자 민수는 미안한 생각에 승애를 불렀지만 승애 역시 보지 속에 아들들이 사정한 정액이 아직 덜 빠져 나왔는데 모험을 할 수 없었다.
"아..아니...그냥..아...오..오늘은..둘이서..해.."
"아..아빠...헉..헉...나...나올려고..해...내가 누울께..위에서 박아줘..응?"
정옥이가 좆을 빼고 옆으로 굴러 눕자 민수는 딸의 다리를 어깨에 걸치며 좆이 자궁입구에 닿을 때까지 깊이 박아 넣어 딱딱한 촉감을 즐겼다.
"아..욱..넘..좋아...아..빠..내 보지가 새큰거려..아..헉..헉..."
"아..아....아빠..도...."
승애는 딸이 눕자 얼른 자리에서 일어나 침대에 올라가 딸 입에다 보지를 올리니 정옥은 고개를 뒤로 젖히며 쩝~쩝 소리를 내며 빨기 시작했고 승애는 남편의 손을 끌어 자기 젖가슴을 만지게 하고 자기가 정옥의 젖꼭지와 젖가슴을 움켜쥐고 애무를 하자 민수는 마지막 절정을 향해 딸의 보지에 힘차게 좆을 박아댔다.
"이렇게 나랑 마주보면서 딸 보지에 좆이 박으니 느낌이 어때? 아..아.."
"기가 막히지.헉~헉! .말 표현 못할 만큼..헉~ 아...쌀 것 같애..헉..헉"
"아~흑~빨리 딸 보지 속에 싸~~.아..아.."
"딸이 당신 보지 빨아주니 좋아? 헉! 헉!"
"어,,어,,버..버...음...아....헉.....아..학!..학!"
입이 막혀 제대로 소리를 내지 못하는 정옥이가 먼저 올가즘에 도달한 듯 팔을 올려 엄마 엉덩이를 힘껏 쥐고 허리를 들어올리며 보지 속을 간헐적으로 조여들자 민수도 최초로 모녀와 함께 하는 특별한 상황에 달아오른 흥분을 가누지 못하고 연이어 정액을 폭팔시켰다.
"아..아..아흥..아....나도 나와..아...학! 학! 학!"
승애는 또 한번 딸의 얼굴 위에서 보지를 벌렁이며 절정을 맞이 하였고 다행히 출혈은 멎었는지 정옥의 얼굴에 피자국은 보이지 않았다.
민수가 정옥의 다리를 펴고 몸 위에 엎어지듯 쓰러지고 승애는 침대 밑으로 내려가자 사정을 끝낸 남편 좆이 미끄러지듯 딸 보지에서 빠져 나왔다.
승애는 남편의 정액과 딸의 애액으로 번들거리는 좆을 입으로 핥고 빨아서 닦아 준다음 옆으로 밀치고는 정옥이 보지까지 깨끗하게 입으로 뒤처리를 해주었다.
"당신한테 이런 면이 있으리라고는 상상도 못했어.."
"왜 너무 음란한 것 같아 놀랐어요? 그냥 그동안 참고 살았는데..."
"갑자기 폭팔 했단 말이지? 건데 아들하고 정말 할거야?"
"당신 싫어요? 확실히 얘기해요.."
"싫기는 상상만해도 흥분되는데...."
[28부 두며느리]
정태는 편입한 학교에서 공부할 책을 사러, 정미는 삼촌을 학교에서 만나다고 집에 나서자 마자 벌거벗은 몸으로 큰며느리를 불러 올린 장석은 함께 목욕을 하자며 억지로 욕조로 끌고 들어 갔다.
이제는 서로의 비밀을 한가지씩 열어가며 전체 가족이 좀 더 공개적으로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절대적으로 큰며느리의 협조가 필요할 것 같았다.
"아가야 넌 정말 몸 관리를 잘 했구나. 정미랑 같이 있으면 언니 같겠다."
"챙피하게 왜그래요..아버님도 몸이 너무 건강하세요.."
장석은 뒤에서 안고는 온몸을 어루만지다 음부를 쓰다듬으니 물속에서도 미끌하게 느껴지자 며느리를 앞으로 약간 밀면서 반쯤 발기한 좆을 보지에 집어 넣고 다시 빠짝 끌어 안았다.
"아~잉.. 아버님...이상해요.."
"건데 니 남편은 어째 도통 연락이 없냐?"
"그저께 전화 왔었는데 예정대로 일을 보고 있데요"
미희는 시아버지 좆을 보지에 박아두고 남편 이야기를 할려니 미안함과 금단의 짜릿한 느낌이 동시에 느껴졌다.
"역시 엄마하고 딸은 느낌이 비슷한 것 같애.."
"무슨 말이에요?"
"너 보지와 정미가 속에서 조이는 느낌이 비슷하다고.."
"그럼 손녀하고도 했다는 말이에요? 그리고 또 저하고..."
딸하고 했다는 말에도 놀랐지만 며느리와 손녀의 보지를 비교하는 말은 더욱 충격적이었다. 그러나 이어진 시아버지의 말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었고 미희는 쥐구멍을 파고 싶은 심정이 되었으나 육체적인 반응은 그 반대로 향했다.
"음..건데 정태는 엄마와 누나를 나란히 눕혀 놓고 교대로 박기도 했잖아?...또 큰 외삼촌하고 4명이서 하기도 하고......그리고 민수는 형수 보지가 너무 좋다고 하던데...."
"누.누가 그런 말을..?"
"비밀..그런 일 전부 다 해봤자 시애비가 며느리하고 이렇게 있는 것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지.."
"도대체 누가 그런 이야기를 다 했어요?"
"나중에 알려줄테니..그만 욕탕에서 나가자...."
장석은 며느리 허리를 들었다 놓으며 좆을 깊이 한번 박아 넣고 일어나 수건으로 며느리 몸을 정성껏 닦아 주었다.
"이제 나도 한 가족으로 참석해도 되지? 그럼 더 이상 집안에서 내 눈치 볼 것 없이 자유롭게 할 수 있잖아? 이리 올라와서 좆을 빨아주라... "
미희는 불알 밑에서부터 혀로 핥아서 올라가며 끝에 있는 자그마한 구멍에 혀끝을 밀어 넣자 시아버지는 머리카락을 움켜쥐며 급한 신음소리를 내었다.
"아흑..아!..아! 거긴 그만...아 휴.."
장석은 순간적인 찡한 느낌에서 벗어나자 발등으로 며느리 보지 슬슬 문질렀다.
"오늘 밤에 정태가 들어오면 방으로 불러..그리고 아들 좆을 빨고 있을 때 내가 들어가서 보지에 박으면 자연스럽게 되지..."
그때 전화벨이 울려 받았더니 민수가 전화를 했다.
"무슨 일이야.?.아...헉"
"아니..아버지..왜 이상한 소리를 내고...혹시...."
"응..네 형수가 좆을 빨고 있어.."
미희는 시아버지가 시동생한테 아무렇지도 않게 자기가 좆을 빨고 있다는 말을 하자 마치 값싼 창녀가 된 듯한 수치심이 들었지만 따지고 보면 두사람 모두에게 이미 보지를 벌려준 사이니 더 이상 창피한 것도 없을 것 같아 무시해버렸다.
"아버지..저..비아그라 한알만 주세요.."
"이런 애비한테 별 걸 다 달라고 하는구나..건데 젊은 놈이 무슨 비아그라냐?"
"요즘 제가 좀 과소비를 했어요..좀 있다 만나는 정미는 없어도 될 것 같은데 밤에는 도저히 안될 것 같아서...정미 데리고 5시쯤에 갈게요.."
"5시라...알았다."
"아참, 형수 좀 바꿔주세요"
미희는 갑자기 시아버지가 수화기를 건네 주자 얼떨결에 받아들었다.
"형수님, 저 민수예요.."
"네..."
"우리 아버지 대단하죠? 건데 이따가 5시에 가면 볼 수 있죠?"
".........."
"정미도 형수님 같으면 좋을텐데..끊을게요..이따가 뵈요"
"자..잠깐만......정미는..."
그러나 민수는 벌써 전화를 끊어 버려 멍하니 수화기를 보고 있자 장석은 수화기를 뺏어 옆에두고 몸을 끌어 올리면서 이 야릇한 분위기에 엄청 열받아 껄덕이는 좆을 며느리 보지에 밀어 넣었다.
"아..흑..잠시만요..정미한테 전화를...해야겠어요.."
"왜? 삼촌 조심하라고? 그냥 둬..내가 모두 알려준건데.."
"네? 뭘 알려주셨는데...아..이...잠시만요..아님 빼버릴거예요...아..으,,"
"음.민수가 너랑 한 다음 바로 전화해서 네가 흥분해서 보지가 벌렁거리고 있을테니 무조건 내려가서 박으라고 알려주더구나..난 하도 고마워서 정미의 비밀을 알려주고 만나면 하라고 했지.."
"음..어차피 이렇게 된 것 할 수 없죠....아..학.."
"음 네 보지가 갑자기 더 뜨거워지고...보짓물도 엄청흐르는 모양이 너도 좋지?"
"몰라..아..악....아...흑..아....."
실제로 미희는 이런 대화를 나누는 동안 다른 때 보다 몇배나 자기 몸이 달아오른 것을 느낄 수 있었으며 몇번 박지도 않았는데도 벌써 올가즘에 올가가고 있음에 놀라 시아버지가 이것을 눈치챌까바 침대자락을 움켜쥐며 참았던 것이 봇물 터지듯 터졌다.
"아..항..아..헉...나..죽..을 것..같..애..."
며느리를 위해 봉사하기로 하고 몸을 일으켜 정상위로 해서 절묘한 허리운동 실력을 발휘하기 시작했다.
"아..아..나와..아..학...또..또,,그..그만...나 죽어."
"아직 멀었어..마음껏 즐겨,,며늘아.."
"아이 씨팔..나..죽는다 말이야,,아,,,학,,,...또..쌀 것 같애..."
"정말 네 보지는 명품이야...그래 그렇게 쪼는거야.."
'아~~~~~~~~~학..아....제..제..발..그.그..만......?아?,죽는단 말이야...학!.학!".
미희는 온몸이 녹아내리는 듯 밀려드는 멀티 올가즘의 쾌감을 더 이상 견딜 수 없어 자기도 모르게 욕까지 하고 있었다.
장석은 지금은 사정을 하지 않기로 하고 며느리가 계속 가슴을 떠밀어내자 동작을 멈추고 젖꼭지를 입에 물고 조용히 엎디렸지만 제발 몸을 내려달라는 애원같은 부탁에 옆으로 굴러 나란히 누워 숨이 가라앉기를 기다렸다.
"아이.. 너무해...나 죽는 줄 알았단 말이야..."
며느리가 애교를 떨며 몸을 기대어 오자 흐뭇해 하며 한가지 제안을 하였다.
"삼촌, 아니 교수님 정미 왔어요.."
"그래 어서와....옷이 멋지구나"
늘씬한 키에 알맞게 볼륨이 있는 몸매에 화사한 차림을 한 정미는 오랜 미국생활에서 밴 자신만만한 걸음걸이는 남자면 누구라도 한번쯤 뒤돌아 볼 만큼 매력적이었다.
"옷만 멋 있어요?"
"아니 얼굴도 예쁘고 몸매는 더 멋있고....."
"엎디려 절 받기네요...호호 저 땜에 번거럽게 해서 죄송해요"
"그냥 1학기부터 다녀도 되는데... 왜 굳이 2학기부터.."
어제 슬아를 데리고 갔던 콘도식 식당의 같은 방을 예약을 해둔 민수는 정미와 몇군데 다니면서 필요한 일을 처리하고는 그곳을 향했다.
"삼촌이 바닷가재 사줄께..조금 멀지만 지금 시간이면 3-40분이면 갈거야"
"피자만 하나 사줘도 되는데.."
민수는 짧은 치마가 허벅지 중간까지 올라간 미끈한 다리를 정미가 눈치챌 정도로 자꾸만 눈길이 가고 군침이 절로 넘어 갔다.
아버지의 정보만 없었다면 그림의 떡이 될 뻔한 이렇게 예쁜 조카를 형수를 맛 본지 며칠 새에 그 딸까지 갖게 된다고 생각하니 절로 신이 났고 몸은 드디어 비아그라 신세를 질만큼 혹사를 당하고 있지만 근래 터지는 여복과 그동안 몰래 꿈꾸워 오던 섹스의 환상들이 모두 이루어져 가는 보람에 매사가 즐거웠다.
정미도 삼촌이 운전을 하면서 계속 자기 다리 쪽을 힐끔거리자 허벅지를 가리기 보다는 모른 척하고 다리가 벌어지는데로 편안한 자세를 취했다.
"정미야..허벅지 좀 가릴래? 삼촌이 헷갈려서 운전을 못하겠다.."
"이궁..조카 다리를 보는데 뭐가 헷갈려요?"
"이런 너같이 섹시하면 조카 이전에 여자로 느껴진다면 내가 이상한 건가?"
"삼촌은 제가 여자로 보여요?"
"그럼, 남자니? 여자 중에서도 아주 성욕을 자극하는 탈렌트 같이 느껴진다, 왜?"
"아유.. 못말려..남자들은 다 같데니까.."
"이왕 조카한테 찍혔으니 아예 화끈하게 찍힐까?"
"누가 뭘 찍혀요?"
"남자들은 다 같데며? 그러니 정미야..삼촌 눈을 즐겁게 해주면 안될까?"
"어떻게 하는 것이 즐겁게 하는 건데요?"
"치마를 더 올린다거나....그런거..."
"싫어요..올리고는 싶지만 삼촌이 사고낼까봐.. 전 시집도 못가고 호호"
"사고 안 낼테니 한번만 올려볼래?"
"정말 안돼요... 하얀 망사팬티라..."
"와우,,,,알았어..대신 이따가 식당가서라도 보여주라...."
"시로...삼촌도 무지 엉큼하네...교수님이...."
민수는 자기가 계획한데로 정미가 반응하자 휘파람이 절로 나오는 기분이 되었다.
"아버님...아무리 그래도 동서 보지를 어떻게 빨아요?"
"만일 작은 애가 하겠다면 하겠어?"
"도대체 아버님은 누구누구랑 하셨어요?"
"너희 모녀하고 작은 애 모녀...좀 심했나?"
"그럼 정옥이 까지? 정말 못 말려...여자는 정란이 빼놓고 보지 맛을 다 봤네.
난 동서는 절대로 아닐 줄 알았는데..쯧쯧"
장석은 승애에게 우면동에 와서 점심을 같이 하자고 전화를 하니 기다렸다는 듯이 바로 출발하겠다고 했으니 이제 10분후면 도착할 것 같았다.
"작은애 오면 30분 있다가 밥먹자하고 방에 있다가 10분쯤 있다가 일루와..알았지?"
"동서 보지에 사정할려고 저한테 안했어요?"
"이따가 어느 보지에 할지 모르지..그래도 너한테 할게..흐흐"
"됐어요..저 내려갈게요"
승애가 도착하고 두 며느리가 인사하는 소리가 들리자 장석은 아랫도리만 이불을 덮고 침대에 기대 앉아 작은 며느리가 들어오기를 기다렸다.
"킁..킁..야릇한 냄새가 나네요 아버님..."
"빨리 옷 벗고 올라와..얼마나 보고 싶었는데.."
"저도 아버님 생각 많이 했어요"
"지난번에 나랑 있으면 표현을 좀 야하게 하라고 했잖아"
"네..아버님 좆 생각하니 제 보지가 얼마나 새큰거렸는지 몰라요"
승애는 팬티만 벗고 치마를 걷어 올리고 침대 위로 올라와 시아버지 얼굴 앞에 보지를 디밀었다.
"먼저 제 보지 좀 빨아줘요"
"옷을 다 벗어...."
"혹시 형님이 올라올까바.."
"그 야릇한 것이 큰애 보짓물 냄새야"
."네? 그럼 형님하고도 하셨다고?"
"너랑 해보니까 며느리 보지가 최고야..그래서..."
그말을 들은 승애는 갑자기 보지 속이 더 스물거렸고 얼른 옷을 벗어 버리고는 자기 손으로 보지를 벌려 시아버지 입에다 갖다 대었다.
"그러니까 제가 오기 전에 형님 보지에 박았단 말이죠? 이 좆으로..아직 미끈거리네.. 좀 닦기나 하지.. 그대로 내보지에 넣을려고...하여튼 음탕하시기는.."
승애는 팔을 뒤로 돌려 좆을 잡고는 아래 위로 흔들자 다시 빳빳해졌다.
"내 좆도 빨어 헙.. 헙..."
장석은 그대로 몸을 누이며 승애를 거꾸로 엎디리게 해서 69자세를 취했다.
"아...아..흑...공알을 물어줘..아....이게 형님 보짓물 맛인가?"
"음..목구멍 깊숙히 박아 넣어.."
두 사람은 정신없이 보지와 좆을 탐닉하다가 승애가 시아버지를 올라 타서 좆을 잡고 보지 속에 넣었다..
"동서 그 좆 맛이 좋아?"
"아..학..형님....네..아...."
[29부 두 며느리 2]
서빙하는 아가씨가 어제 슬아를 데려 왔을 때와 같아 조금 민망했지만 민수는 아예 방에 들어오면서 팁을 주면서 와인과 훈제연어를 안주로 먼저 갖다 줄 것을 부탁하자 퐁알같이 갖다주며 30분후에 음식을 갖다준다고 친절히 알려주며 민수에게 색기 어린 눈길을 보냈다.
"삼촌, 여긴 꼭 별장에 온 것 같아.."
"자..예쁜 정미를 위해 건배..."
"고마워요..전 삼촌의 건강을 위해.."
"정미한테는 남자들이 줄줄 따르고 사족을 못쓰겠다, 그지?"
"실제로는 안그런데...그건 삼촌의 착각 "
민수는 술을 따르기 힘든 척하며 정미 옆으로 자리를 옮겨 앉았다.
"난 삼촌인데도 정미하고 있으니까 머리가 어지러울 지경인데.."
"어떻게 어지러운데요? 호호"
"아..이제 운전도 안하니까..아까 못 보여준 것 보여줘봐"
"삼촌도..어떻게 조카한테 그런 걸 보여달라고 해요?"
"어지러우니까 제정신이 아니지.."
민수는 허옇게 들어난 조카의 허벅지에 손을 올리자 스타킹의 매끌한 촉감과 함께 전해오는 20살의 탄력있는 느낌은 엄청나게 육감적이었으나 아쉽게도 정미는 바로 살짝 밀쳐냈다.
"웅..삼촌 미치는거 보고 싶어? 이건 내 잘못이 아니라 너 잘못이야"
"제가 뭘 잘못했는데요?"
"너무 섹시한 것이 잘못이지.."
정미도 할아버지나 동생에게서 느끼지 못한 강한 성적 매력을 삼촌에게서 느껴 차에서도 슬쩍 망사팬티를 입었다고 말을 흘렸는데 이제 삼촌이 계속 자기를 유혹하자 보지 속이 스물거리기 시작했다.
"한번만 보자, 응?"
"보시기만 할거죠? 딱 한번.."
정미는 장난스러운 미소를 띄며 치마를 얼른 위로 올렸다가 내렸다.
"우쒸..뭐야? 아무 것도 안보이네 어두워서..제대로 한번보자 그게 뭐야?"
민수가 엉덩이를 잡고 의자 밑에서 끌어내어 바닥에 눕히자 정미는 눈이 둥그레지며
치마 끝을 잡았다.
"뭐..뭐해? 삼촌?"
"한번 보는 것 화끈하게 볼려고..가만있어..알았지?"
정미가 고개를 끄덕이자 민수는 치마를 완전히 걷어 올리면서 다리를 살짝 벌리자 하얀 망사팬티는 보지구멍 있는데만 간신히 덮고 있을 뿐 전체가 그대로 나타났다.
건강미 넘치는 허벅지 사이로 시커멓고 길쭉길쭉한 보지털이 아랫배 쪽으로 뻗어 있고 구멍을 간신히 막고 있는 팬티 옆으로 역시 카만 털이 한움큼씩 양쪽으로 삐져 나온 앙증스런 모양을 보자 민수는 보기만 한다던 약속을 잊어버리고 팬티 위로 입을 갖다 댔다.
"어..어...사..삼촌..안돼..약속이 틀리잖아..."
"보지가 너무 예뻐...이러니 할아버지가 미치지.."
정미는 삼촌이 할아버지 이야기를 하자 갑자기 온몸에 힘이 다 빠져나가는 것 같았다.
"어떻게 알았어? 삼촌..."
민수는 일어나 한손으로 보지를 아래위로 훑으며 다른 손으로는 젖가슴을 만지기 시작했다.
"난 정미가 할아버지,정태, 큰 외삼촌하고도 한 걸 알고나서 미칠 것 같았어.."
"그럼 진작 안다고하지...괜히 내숭 떨고 있었잖아요"
"내숭? 뭐가?"
"나도 삼촌과 하고 싶은데, 삼촌이 이상하게 생각할까봐 얌전히 있었지"
그말을 들은 민수는 망사팬티 위로 보지를 쓰다듬던 손길이 음핵을 찾아가며 본격적으로 정미를 흥분시키는 애무로 바꾸었다.
"아.아....삼촌, 팬티가 젖어..벗겨줘..응?"
안그래도 팬티를 벗기고 싶어 안달을 하던 민수가 스타킹까지 한꺼번에 다 벗겨 버리자 정미는 쭉 뻗은 하체를 요염하게 비틀며 한쪽 무릎을 굽혔다.
민수는 촉촉하게 물기가 어린 보지를 양쪽0으로 헤치며 주홍색 속살이 다 들어나도록 벌리고는 혀로 찬찬히 핥다 갔다.
"으..으...조금만 더 위로..으응..거기...아...아.."
삼촌이 혀로 보지를 감질나게 만들자 정미는 음핵이 입에 닿도록 엉덩이를 밑으로 내려 깔았다.
민수는 음핵을 살짝 깨물기도 하고 혀로 눌러 돌리기도 하며 온갖 기교를 다 부려 정미를 욕정의 늪으로 빠트려가다 가운데 손가락을 보지 속에 넣고는 G-spot을 찾아 자극을 주기 시작하자 질이 수축하며 손가락을 조여왔다. .
"아..흑..사.사....삼..촌...넘.. 조아..아..."
"우..아...정미 보지가 막 조여오네..."
"으..으.....학!....더..넣어..더..."
민수는 손가락을 2개로 늘려 쑤셔대기 시작하며 바지를 무릎까지 내리고는 딴딴해진 좆을 꺼내 자세를 바꾸어 정미 손에 잡혀 주었더니 몇번 아래 위로 흔들다 허리를 구부려 입에다 넣고 빨기 시작했다 .
옆으로 69자세를 취한 두사람은 누가 더 잘 빨아주는지 내기라도 하듯 열심히 빨고 있는데 노크소리가 듣기며 아가씨가 음식을 들고 들어오다 문앞에서 멈춰섰다..
"어..어머..죄송해요..좀 더 있다 올게요"
얼굴이 빨개진 정미 또래의 아가씨는 눈길을 줄데가 마땅잖은지 고개를 푹 숙이고 돌아나갈려고 했지만 민수는 그냥 들어오라고 손짓을 하며 몸을 일으켰다.
그러나 한껏 달아올라 방문 여는 소리를 듣지 못한 정옥은 계속 좆을 물고 쩝쩝 소리를 내며 빨고 있어 벌어진 다리 사이의 침과 보짓물로 번들거리는 보지가 그대로 아가씨에게 노출되자 방안으로 들어온 아가씨는 어쩔 줄 몰라 했다.
그런 아가씨를 보자 민수는 슬그머니 장난끼가 일어나 허리를 굽히고 상을 차리는 아가씨 치마 속으로 쑥 손을 집었더니 이미 촉촉해진 팬티가 만져졌다. .
"어멋. 왜 이러세요"
깜짝 놀란 아가씨는 손을 정미 허벅지를 누르며 바로 민수 앞에 그대로 주저 앉자 버리자 민수는 얼른 손을 잡아 정미 보지에 갖다 대며 귓속말을 했다
"다른 여자 보지 한번도 못 만져봤지?"
그때서야 상황을 눈치챈 정미는 좆을 빼고 몸을 일으킬려다가 종업원 아가씨가 자기 보지에 손을 대고 있는 것을 알고는 모른 척 다시 좆을 입에 물었다.
민수는 아가씨가 정미 보지에 댄 손을 떼지 않고 꼼지락거리기 시작하자 손을 팬티 속으로 집어 넣었더니 보지에 털이 하나도 없는 백보지였다.
'아니 이건 한번도 못 보았던 백보지 잖아..이게 웬 떡이야'
이미 보짓물이 흥건한 보지를 손가락으로 유린해 들어가니 아가씨의 숨이 점점 가빠지며 몸을 뒤틀기 시작하자 한쪽 팔에 의지해서 옆으로 비스듬히 앉은 자세가 불편하기 짝이 없어 과감하게 자세를 바꾸었다.
정미를 식탁과 나란히 눕게하고 다리 사이에 아가씨를 엎디리게 하고는 뒤에서 팬티를 밑으로 내리고는 말로만 듣던 백보지를 몇번 빨다가 바로 좆을 박기 시작했고, 흥분할대로 흘분한 아가씨는 뒤에서 민수가 좆을 박아 넣자 자연스럽게 정미 사타구니로 머리를 넣고는 보지를 핥기 시작했다
"아니..삼촌..어떻게..아..."
"으.으..흥..흥..아....아학.."
"귀한 백보지에 한번 박아보고 싶었어..."
"백보지라니?"
"보지털이 없는거지....."
"나도 보고 싶어...."
"헉! 헉! 아가씨가 올가즘에 가면 아.흐.."
"아....더.더..세게....아...올..라.요..아..학!..학! .아~~~~~~~~~~~~~~~"
민수는 아가씨가 절정에 올라가자 잠시 동작을 멈추었다가 좆을 빼고는 아가씨를 그대로 앞으로 기어가 정미 얼굴 위에 보지가 위치하도록 하고 자기는 정미 다리를 조금 더 벌리게 하여 보짓물이 질펀한 좆을 그대로 조카 보지에 집어 넣었다.
"아..아...사..삼촌..넘 좋아....으 흥 으흥.."
"흑..흑..아...아.....또..또.....아...아"
정미와 아가씨가 내는 환희의 신음소리가 온 방을 가득채워 가자 민수는 점점 더 힘을 내어 오만 기교를 다 부리며 조카보지를 채워 갔다.
"삼촌..아..흑...쌀 것..같..애.....더.더..빨리...아...아.."
민수 엎디린 아가씨의 옴칠거리는 항문에 보짓물을 묻힌 손가락 하나를 살살 집어 넣었다.
"아..아욱..아...흑..흑....아~~~~~~~~~~학"
"아..흥..와우..학!..학...아...터..터..터져.....아.. .학!"
정미가 올가즘에 올라가며 다리를 삼촌 허리에 감고 바짝 매달리며 엉덩이를 돌어올리자 보지속이 파르르 떨리며 잔물결이 일며 좆을 꼭꼭 깨물어 오고 아가씨도 두 번째 절정에 올라 가는지 손가락이 뭉그러지도록 똥구멍을 조이며 비명을 질러대었다.
"아~~~~~~~~~~~~~~~아~~~~~~~~~~~으~응"
여자 두명을 올가즘에 가도록 만든 민수는 드디어 임무를 완수한 듯 댐이 터지듯 세차게 정액을 쏟아내고 세사람은 그 상태로 한참을 그대로 있었다.
"아가씬 이름이 뭐고 몇 살이야?"
"경숙이구요 21살..죄송해요.."
"죄송하긴..오히려 백보지를 맛 보여줘서 고맙지..그지 정미야?"
정미는 보지를 힘껏 쪼이는 것으로 대답을 대신했다.
승애는 맏동서가 갑자기 나타나며 말을 하자 몹시 당황했지만 보지에 시아버지 좆이 꼽혀 있는 상태에서 할 수 있는 일이란 아무 것도 없었다.
"큰애야, 나를 기준하면 작은 애가 형님이야. 먼저 좆 맛을 봤거든"
"애구 아버님 땜에 집안 족보가 완전 개판이 되네요..그럼 그렇게 따지면 정미보고도 형님이라고 해야겠네요"
"허걱..그럼 아버님이 손녀 보지에도 박았단 말이예요?"
"동서 몰랐어? 정옥이 처녀막을 터트린 것도 아버님이야"
"음..그래서 정옥이가 비밀이라고 했구나..그럼 이 좆이 딸 보지에도 들어 갔었단 말이네..아..욱.. 다 맛본 소감이 어때요?"
"그건 한꺼번에 해야 비교가 되지..어쨌던 모녀끼리는 느낌이 거의 비슷하고...너희 둘은 보지 쪼이는 맛이 조금 달라..."
"이궁 주책이셔..그걸 또 비교를 하기는..내 보지나 빨아요."
미희는 승애와 같은 방향으로 가슴에 올라타고 보지를 벌려 시아버지 입에다 갖다 대었다.
승애는 부러울 정도로 매끈하게 흐르내린 맏동서의 뒷모습에 감탄하며 가만히 뒤에서 안고 가만히 만져보며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여 자궁 입구까지 자극하는 좆 맛에 빠져들었다.
"헙..음..두 며느리가 시아버지를 잡는구나..허..헙,,쩌~어업..."
"아,,흥,,헉,,헉..형님 젖가슴은 어떻게.. 아..아직도 이렇게 타..타..탄력이 있어?..아..헉.."
"아.학..으..으..좀...더..더..쎄게..아..."
누구한테 하는 것인지도 모를 말을 하며 미희는 몸을 점점 뒤로 뉘어 어깨로 승애의 뭉클한 유방을 좌우로 비비면서 팔을 뒤로 돌려 밀착된 두사람 음모 사이로 손을 집어 넣어 승애의 음핵을 살짝 받쳐주자 승애는 더 큰 자극이 느껴지는지 신음소리가 점점 커졌다.
"큰애야 저기 내려가서 설합장 두 번째 설합을 열면 재미난 것이 있어.."
"뭔데요?"
"보면 알어..."
미희는 시아버지 입에서, 아랫동서의 손길에서 몸을 빼기 싫어 한참을 뭉기적거리다 자리에서 일어나 설합장을 열고 보고는 묘한 소리를 내었다.
"허억, 이게 뭐야? 좆이잖아"
"형님 좆이라니? 누구 것을 잘라 놓았을리는 없고..."
"후후 내가 너희들을 위해 특별히 딜도 하나를 장만 해두었지"
"호호 아버님 힘이 딸리면 이걸로 할려고?"
"넌 영어를 잘하니 설명서를 보면서 니 보지에 먼저 테스트를 해봐.."
미희는 침대 옆 의자에 다리를 벌리고 앉자 승애도 좆을 곱아둔 상태로 다리 하나를 옆으로 빼서 호기심 어린 눈초리로 개봉되는 박스를 유심히 쳐다 보았다.
"우와.. 무지크다..건데 실제로 삽입되는 것은 15센티 밖에 안되네..음 버튼이 5개나 되고.."
"윤활액도 별도로 있더라만 우리집 여자들은 보짓물이 항상 넘치니 필요없을 것 같아서 주문을 안했지,,부작용도 염려되고.."
검지와 엄지를 쭉 편 모습으로, 굵은 좆 모양위로 새끼 손가락 보다 조금 더 길고 끝이 날엽하게 생긴 것은 음핵이나 항문을 자극시키는 것 같았다.
미희가 1번 버튼을 누르자 윙~소리가 좆 모양이 꽈배기 꼬이듯 꿈뜰거리고, 2번을 누르자 꿈틀거리며 진동을 하기 시작했다. 미희는 꿈틀거리며 진동하는 딜도를 눕혀서 보짓물을 묻히며 신음소리를 내었다.
"아..아학...너무.짜릿하네..아...욱...넣어보면 미치겠는데..아..."
"형님 계속 다른 번호도 물러봐..아...욱.."
장석은 큰 며느리가 보지를 벌리고 딜도를 문지르는 모습이 상상 했던 것 보다 훨씬 음란하고 자극적으로 보였다.
미희는 승애의 말에 따라 3번을 누르자 좆 부분은 계속 굼틀거리며 진동을 하고 위에 붙은 음핵 자극기가 가볍게 떨리기 시작했고 4번을 누르자 그 진동의 강도가 심해졌다.
그리고 마지막 5번을 누르자 나이트 클럽 조명 같이 불빛이 번떡거렸다.
"음..이건 관객들을 위한 장치인 모양인데...동서 내가 먼저 사용해봐도 되지?"
미희는 딜도를 끈 다음 다리를 한껏 벌리고 보짓물을 앞부분에 집중적으로 바른 다음 구멍에 대고 서서히 밀어 넣었다.
"이..욱...보기보다 굵네..으...으....."
승애는 가볍게 엉덩이를 비비는 정도로 동작을 멈추고 미희 보지 속으로 사라지는 딜도를 눈 빠지게 바라보며 시아버지를 힐끗보자 역시 입을 헤벌레 벌리고 정신없이 쳐다보며 가끔 좆에 힘을 팍팍 주며 자기 좆도 건재함을 시위했다.
"거의 다 들어간 것 같으니 스위치 켜봐..차례대로..."
승애가 들뜬 목소리로 말을 하자 1번 스위치를 손으로 더듬어 눌렀다.
"아..우...아....느낌이 너무 이상해..2번은?"
"악..악...와 욱..헉...아...이..상..해...아.."
"빨리 3번 눌러......음핵에 잘 대고..."
"응..앗! 아헉....안되겠어....너무 자극적이야 아흑..금방 쌀 것 같어...아..."
장석은 미희가 딜도를 빼낼려고 하자 승애를 밀쳐내고 얼른 미희의 벌린 가랭이 사이에 앉고는 딜도를 빼앗아 지긋히 누르며 4번과 5번을 연속으로 물렀다.
"아.학..빼..빼...아..나.죽겠어..으..으...아.안돼..."
미희는 다리를 쭉 뻗으며 엉덩이를 연신 들썩이고 한쪽 손으로 젖가슴을 문지르자 승애는 얼른 한쪽 젖꼭지를 비틀어주며 자기 보지 속에 손가락을 세 개나 넣고 쑤시고 있었다.
"헉..헉...또 싸...나와..아...빼~에..아헉..그,.그.만.."
미희는 연속으로 격렬한 올가즘에 오르다 더 이상 버티기가 힘든 듯 딜도를 보지에서 빼낼려고 안간힘을 쓰자 장석은 손잡이 부분을 놓았다.
"아...욱,,,헉..헉....나 죽는 줄 알았어...우와 대단하네..."
미희가 보지에 힘을 준 듯 번들거리는 딜도가 보지 밖으로 밀려 났다.
"동서도 한번 해봐..죽이네.."
"아니 자기들만 재미 볼 건가? 나도 느껴봐야지..."
"작은 애야, 다시 일루 올라와서 보지에 좆을 넣어.. 아까 같이..빨리.."
[30부 외숙모 ]
승애는 뭔가 재미난 일을 궁리하는 듯한 시아버지의 표정을 보면서 이미 애액이 흥근한 보지를 벌리고 시아버지 좆을 넣고는 한번에 푹~~박았다.
장석은 아직도 처음 겪어본 딜도의 격렬한 자극에 정신이 혼미한 듯 다리를 쭉 벌리고 넋을 놓고 있는 미희를 다그쳤다.
"야! 정신차려, 빨리 두째 똥구멍에 밀어 넣어..응?"
"웅.와우 .죽이겠다....그럼 항문을 좀 벌려줘요...내가 우선 혀로 핥아 준 다음...건데 동서는 항문섹스를 해봤어?"
"당연하지...."
그러면서도 사람 좆이 아닌 딜도가 박힌다고 생각하자 긴장했던 승애는 동서가 혀끝을 똥구멍에 집어 넣고 살살 돌리자 몸이 슬슬 풀어짐을 느꼈다.
미희는 승애의 항문이 꼼지락 거리며 반응하자..딜도를 다시 한번 자기 보지 속에 넣고 충분히 미끈적거리게 만든 다음 똥구멍에 대고 누르자 주변의 살을 다 끌고 내려가도록 문을 열지 않고 저항을 하자 미희는 주먹으로 망치 두들기듯 탁 치자 "포~오옥" 소리와 함께 5센티 이상을 삼켜버렸다.
"아악..아..아퍼...너무 굵은 것 같어..빼..빼..아..아퍼.."
"2번 스위치 눌러봐..."
"아 안돼...너무 아퍼..학..덜덜..학학..덜덜..."
미희는 동서가 아파하는 이유를 알 것 같아 더 이상 넣지않고 스위치를 넣자 승애의 온몸이 딜도에 꼬치 꼽힌 듯 같이 진동하는 것 같았다.
"아...난 바로 쌀 것 같아..좆에 닿은...느낌이 너무 좋아.."
장석은 한껏 좁아진 보지와 얇은 막을 사이에 두고 딜도의 진동이 그대로 전달되자 엄청난 자극에 사정을 참을 수 없었다.
"아,,안돼,,사정 하지마,,아흑...,,형님 멈춰......"
미희는 승애가 다급하게 멈추라고 하자 무슨 일인가 하고 스위치를 끄자 장석도 가까스로 사정을 참을 수 있었다.
승애는 항문에서 딜도를 빼서 미희에게 묻은 똥을 닦아달라며 건네주고 꺼덕거리는 장석의 좆을 잡고 항문에 대고는 그대로 안자 아무런 아픔도 없이 좆이 끝까지 들어갔고 미희가 딜도를 닦아올 동안 엉덩이를 들썩이며 시아버지로서는 처음 박아보는 며느리 항문으로 기쁨을 선사했다.
사람 좆에서는 계속 좆물이 흘러나와 계속 박아도 안 아프지만 딜도는 처음 묻은 것 외에는 윤활유 역할을 해 줄 것이 없기 때문에 아팠을 것이다.
미희는 작은 동서의 양쪽으로 쫘악 벌어져 속살까지 들어난 벌렁거리는 보지를 보자 딜도를 집어 넣기 전에 입으로 쭉 빨아주고 음핵까지 한번 빨아 주었다.
딜도를 밀어 넣고 음핵진동기를 제자리에 위치한 다음 미희는 1번부터 차례대로 스위치를 눌러 갔다.
"아..학...헉..헉..넘 이상해..아..으..으..형님...아...훅 훅."
장석은 빡빡한 승애의 항문에 박힌 좆에 보지를 꽉 채우며 들어차는 딜도의 진동이 전해지자 통제 불능의 상태가 되어갔다.
"아학! 으..으...학..학..아..흥...나 죽어..아...그..그만...아학...
미희가 드디어 4번 스위치를 누르자 승애는 음핵을 자극하는 엄청난 떨림에 숨이 턱턱 막히며 온몸의 신경이 모두 떨리는 것 같은 느낌과 화산이 폭발하는 듯한 올가즘이 밀어 닥치자 딜도를 잡고 있는 미희의 손을 치우고 자기가 직접 잡았다.
"아~~~~~~~~~~~아~~~~~~~~~~학.....아욱...쌌..다~~~~ 앙"
승애는 딜도가 주는 자극이 너무 강력해 항문의 자극은 거의 느끼지 못하다 시아버지의 신음소리에 얼른 딜도의 스위치를 끄고 똥구멍 깊숙히 사정하는 좆의 껄덕임을 음미했다.
다시 스위치를 켜고 또 다른 올가즘을 계속 맛보고 싶었지만 오늘 밤에 있을 이벤트를 생각하고 시아버지의 좆이 항문에서 힘없이 빠져 나가자 승애는 보지에 딜도를 그대로 끼우고 침대 위에 퍼져 누웠다.
"음..그 딜도를 자주 사용하면 정말 피골이 상접해지겠다..그지 동서?"
"아버님 그거 여기다 둘거예요?"
"원래 이건 정미 외숙모를 먹을 때 사용할려고 했었는데..."
"효진이 처를? 어떻게요?"
"큰애가 협조해주면 되지....그리고 난 이제 더 이상은 욕심 없어"
"웬일로 어린 두딸은 관심 없고요?"
"그건 욕심 낸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차차 되는거지"
"건데, 민수가 5시경에 이리고 온다고 했으니 그때 같이 가면 되겠다..건 그렇고 점심이 너무 늦어졌네..."
종업원과 함께 섹스를 즐긴 민수와 정미는 더 이상 식당에서는 눈치 볼 것이 없어 상의만 하나씩 걸치고 나란히 앉아 장난을 치면서 식사를 하였다.
"음..와인 안주에는 조개가 최고라는데.."
"조개? 삼촌 여긴 조개가 없잖아.."
"조개 국물은 있지...."
민수는 와인을 한모금 마시고는 정미 다리를 벌리고 보짓물을 쪽쪽 빨아 마셨다.
"아이..삼촌도...아..아..그만 됐어..또 열받는단 말이야.."
"여기도 물 좋은 하얀 조개 있어요 호호"
아예 노팬티로 서빙을 하던 경숙이가 안주 이야기를 듣고는 치마를 겉어 올렸다.
"나도 와인 마시고 안주 먹을래.."
"좋지... 건데 빨대로 먹는 것이 더 맛있지.."
민수는 얼른 자리에서 일어나 경숙이를 앞으로 엎디리게 하여 보짓물이 흠뻑 고인 보지에 좆을 푸~우욱 박아 넣고 몇번 질퍽거리다 빼서 정미 입에다 갖다 대었다.
"여기 빨대에 조갯물을 묻혔으니 마르기 전에 빨리 안주 먹어"
"낼름..낼름..헙.헙..쪼 오쪽....음 최고의 안주네..내 조개 맛도 볼래"
"그..그만 빨어....오늘 더 하면 코피 터질 것 같어..."
"그래도 삼촌 좆이 이렇게 섰는데 또 하면 안돼?"
정미는 삼촌에게 등을 대고 허벅지에 걸터 앉아 보지에 좆을 집어 넣고는 이 상태로 음식을 먹자며 보지를 살짝살짝 조여오자 그때부터 민수에게는 성고문이 시작되는 것과 같았다.
더 이상 사정을 하지 않고 우면동에 가서 정미 엄마인 형수 보지 맛을 보고 집에 가서 분위기에 따라 비아그라라도 먹어야겠다는 계획이었는데 갑자기 나타난 백보지 때문에 너무 빨리 사정을 해버렸으니...정미가 계속 엉덩이를 움직이고 백보지까지 덩달아 자주 방엘 들락거리며 보지를 까발리자 민수의 머리 속에서 형수는 점점 멀어져 갔다.
"아니 정태가 웬일이니? 집은 어떻게 찾았어?"
"어제 슬아가 약도를 보내줬어요."
남편과 아이들이 다 나간 다음 지숙은 근래 빠져 들기 시작한 채팅 방에서 알게된 중년 남자와 야동을 함께 보다 몸이 한껏 달아올라 윈피스 안에 입었던 팬티도 벗어버리고 자위를 하고 있는데 초인종이 울렸다.
포르노 영화를 한번도 본 적 없었던 지숙에게 재미난 야동을 보여준다는 그 남자의 꼬임에 넘어가 다운을 받아 함께 보면서 야한 이야기를 나눈 것이 이제 3일째였다.
처음에는 함께 본다는 것부터 쓱스러웠으나 그 남자의 이상한 화술에 넘어가 그동안 한번도 입에 올리지 않았던 보지, 좆이란 소리가 서슴없이 나와 좀전에도 그런 찐한 대화를 나누던 중이었다.
[큰머슴: 저 여자 보지 예쁘지?]
[지숙:내 보지보다 안 예쁘다 뭐..]
[큰머슴: 그래? 지금 보지에 물이 나왔지?]
[지숙: 응 벌렁거리고..건데 자기 좆도 섰어?]
[큰머슴: 응.. 옆에 있으면 니 보지에 팍 쑤셔줄텐데]
[지숙: 염려마..내 남편이 오늘 아침에 박아주고 갔으니...]
[큰머슴: 그럼 니 보지 속에 정액이 들어 있겠네? 손가락 한번 넣어봐]
[지숙:벌써 넣고 있어..]
[큰머슴: 보짓물 소리 듣겨주면 안돼?]
[지숙: 전화는 아직..좀 더 생각해보고......미안 ]
정태는 몹시 당황해 하는 외숙모의 태도와 엄마나 누나가 보짓물 흘릴 때나는 냄새가 나는 것 같아 바지속에서 자지가 불끈불끈 올라오기 시작하자 혹시나 눈치를 챌까 염려가 되었다.
"외숙모, 애들은 언제 와요?"
"글쎄, 빨라야 6시가 되어야 할텐데.."
"음...미국하고는 많이 다르네요..전 슬아나 승아가 금방 올 줄 알고 왔는데.."
"그래? 아직 멀었네...뭐 마실거라도 갔다줄까?"
"커피말고 한국차 있으면 한잔 주세요.."
정태는 외숙모가 주방쪽으로 가자 재빨리 문이 열린 서재쪽으로 가서 컴퓨터의 키보드를 한번 툭치니 보호화면이 사라지고 남자가 여자 보지를 까발리고 손가락으로 쑤시는 야동 화면이 나타나자 정태는 놀라면서도 역시나 하는 생각을 하며 얼른 거실로 돌아나와 외숙모를 기다리며 외숙모는 올가즘에 가면 어떤 소리를 낼까를 상상했다.
"괜히 불쑥 놀러와서 미안해요. 숙모님.."
"미안하긴 나도 심심했는데 잘 왔어.."
지숙이 찻잔을 놓을려고 앞으로 몸을 숙이자 푹 파인 옷 속으로 젖가슴이 그대로 보이자 정태의 좆은 걷잡을 수 없이 팽창했으나, 야동을 보고 있었다는 것을 알고난 지금은 오히려 외숙모가 바지가 불쑥 치솟은 것을 알아차리길 바라는 심정이 되었다.
차를 마시며 원피스를 입은 외숙모를 유심히 관찰하던 정태는 원피스 하나만 달랑 입고 부라자나 팬티는 입고 있지 않다고 확신이 들자 잔머리가 돌기 시작했다.
찻잔을 들고 일어나 거실 장식장을 구경하는 척하며 서재쪽으로 다가선 정태는 갑자기 기다리는 동안에 컴퓨터 게임이나 하겠다며 서재쪽으로 들어갔다.
"아..안돼..정태야..안돼...."
말릴 겨를도 없이 정태가 서재로 들어가자 지숙은 야동을 보며 채팅을 하던 상태로 나온 것이 생각나 비명을 지르듯 말리며 따라 들어 왔지만 이미 화면에는 왼쪽에는 야동이 돌아가고 오른쪽 대화창에는 찐한 대화의 흔적이 고스란히 나타났다.
"허걱! 외숙모님 재미난거 보시고 계셨네..우와 무지 야한 대화도 하시고.."
지숙은 나이 어린 조카가 야릇한 미소를 띄우며 말하자 쥐구멍이라도 있으면 들어가고 싶은 심정이 되었다.
"큰머슴이란 사람 아직 안나가고 있네요..제가 대신할께요....웅..보지가 벌렁거린다?"
[지숙 : 미안..조카가 와서....틀켰어..]
[큰머슴: 뭐? 야동보며 보지쑤시는거...?"]
[지숙: 그 정도는 아닌데..입을 막을려면 아무래도 한번 줘야 할 것 같어..]
지숙은 그나마 야동이 끝나자 다행이라고 생각하다 정태가 입력하는 내용을 보니 황당했다.
"정태야..무슨 말이야? 그게..저리 비켜 응?"
[큰머슴: 우와 죽인다. 지금?]
[지숙: 응 나도 조카 좆이 선 것을 보니 미치겠어]
정태는 큰머슴의 답을 기다리며 바지 쟈크를 내리고는 좆을 밖으로 꺼내서는 외숙모의 손을 잡아당겨 쥐게했지만 완강히 거부했다.
"정태야, 외숙모한테 너 왜이래? 응?"
"지금 그 답을 칠테니 잘 보세요..자꾸 그러면 이집 전화번호 알려줄 수도 있어요.."
[큰머슴:그럼 한번 줘버려]
[지숙: 아무래도 그래야겠지?..아니면 남편한테 말하겠데..채팅한거며 야동보며 자위한거.. 그리고 집에서 노팬티로 있던거 까지...]
[큰머슴: 그냥 한번 벌려주면 되지 뭐그리 복잡해..]
[지숙: 안그래도 지금 좆을 입에다 갖다 댈려고 해..그리고 일반 직통전화 있으면 알려줘봐..]
[큰머슴: 그래? 알았어..***-*****]
[지숙: 조카가 고맙다고 소리라도 보답하겠데..나가지마. 10분내로 전화할게..]
지숙은 정태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대화 내용을 통해 정확히 알 수 있었고 어떻게 이런 일이 이렇게 벌러지게 되었는지 스스로 용납하기 힘들었다.
"외숙모..다른 말은 필요없죠? 비밀은 지켜드릴께"
"정태야 어쩌면 이럴 수가..."
정태는 더 이상 말할 필요도 없다는 듯 옷을 다 벗고는 지숙이 앞에 섰다.
지숙은 결혼하고 처음보는 다른 남자의 벌떡 선 좆을 보자 얼른 고개를 옆으로 돌렸지만 며칠동안의 채팅과 야동을 보면서 변화된 섹스관으로 이런 처지에 대해 눈물이 나거나 하지는 않고 다만 나이 어린 조카가 아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물론 이제 어린 남자의 시들지 않는 좆맛을 보면 생각이 달라지겠지만...
정태가 벌거벗고 의자에 앉아 끌어당기자 도살장에 끌려가는 소처럼 몸과 마음이 무거웠고 이런 처지가 되도록 채팅에 빠져들었던 것이 후회도 되었다.
"절대 비밀을 지켜줘야해"
"좋아요."
이미 엄마와 누나를 통해 여자에 대해 알만큼 아는 정태는 외숙모를 끌어 무릎에 앉히고는서슴없이 손을 원피스 안으로 집어 넣고 촉촉하게 습기찬 온기가 느껴지는 보지를 더듬다 손가락 하나를 집어 넣었다.
"아..아..아..."
"아까 흘린 보짓물은 다 말라버린 모양이네요."
"그런 말 하지 말어, 응?"
"우쒸...챗팅으로는 그것보다 더한 말도 했으면서.."
한손으로 [큰머슴]이란 사람에게 전화를 할려고 수화기를 드니 외숙모는 한사코 말렸지만 정태는 억지로 협박과 회유를 하여 전화를 걸렀고 발신음이 가자 얼른 외숙모에게 수화기를 대어 주었다.
[여보세요] 생각보다 훨씬 젊잖은 목소리가 흘러나오자 지숙은 용기를 내어말했다.
[저 지숙인데요...]
[아, 반갑습니다. 그 조카 때문에 전화했군요..하..하.]
[지금부터 외숙모 보짓물 소리를 듣겨 주겠습니다]
정태는 얼른 수화기를 빼앗아 말하고는 수화기를 보지 옆에 갖다대고 손가락을 열심히 쑤셔대기 시작했다.
[31부 외숙모 2]
지숙은 조카가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시며 질척거리는 소리를 또 다른 사람에게 듣겨주고 있다는 것이 처음에는 수치심에 눈물이 날 지경이였지만 시간이 갈수록 은근히 즐기게 되고 정태의 손놀림에 호응하여 엉덩이까지 조금씩 들썩였다.
"큰머슴님 어때요? 우리 숙모 몸매도 죽여주는데...소개해줘요?..히히"
"좋지..내가 사례도 할게..."
"얼마나 주실려구요?"
"최소한 20만원은 줄 수 있지..대신 오늘은 수화기를 계속 내려놓고..."
"알았어요.."
정태는 수화기를 컴 옆에다 두고 일어나 아직도 어쩔줄 모르고 쭈빗거리는 외숙모를 의자에 앉히고 원피스를 위로 걷어 올리며 다리를 벌려 양쪽 팔걸이에 걸쳤다.
"어..어...정..정태야...."
지숙은 조카 앞에서 너무나 노골적으로 보지가 벌려진 상태가 되자 양손으로 사타구니를 가리려고 하였지만 그것보다 먼저 정태의 입이 보지를 점령하였다.
"아...아...제..발...하지마..."
엄마나 누나와는 전혀 다른 모양의 유달리 대음순이 크게 발달하고 두 개의 꽃잎이 벌어진 주홍색 속살을 감싼 보지와 항문 주위까지 시커먼 음모가 덮혀 있는 외숙모의 사타구니는 벌써 촉촉히 배여나는 물기로 마치 깊은 숲속의 늪지를 연상케했다.
남편에게도 이정도로 노골적인 자세를 취해 본 적이 없던 지숙은 정태가 보지를 혀로 핥고 빨기 시작하자 창피함에 몸을 일으키려고 하였으나 어떻게 해볼 수가 없어 손으로 머리만 계속 밀쳐 내었지만 정태는 요지부동 오히려 큰머슴에게 서비스하듯 쩝~쩝~ 소리를 더 크게 냈다.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음핵을 집중적으로 공략하며 손가락이 보지 속으로 밀고 들어오니 지숙은 이렇게 원치않은 상황에서도 잔잔한 정욕의 불씨가 짚혀져 척추를 통하여 퍼져나가는 듯 이빨을 꼭 깨물며 애써 느낌을 무시하고 한시 바삐 이 창피한 상황을 벗어날 궁리를 하였다.
"아..학..아..미치겠어...정태야..우리...침대로..가??.응?.."
지숙은 일부러 흥분한 척하며 엉덩이를 들썩이고 신음소리를 내뱉었다.
정태는 자신의 노력에 외숙모가 광분하자 흐뭇한 기분에 보지에서 입을 떼고 일어나 숙모를 조심스럽게 부축하여 일으켜 세우고 원피스를 머리 위로 벗겨낸 다음 투실투실한 엉덩이를 손을 치며 당당하게 말했다.
"좋았어?....안방 침대로 가자고.."
지숙은 어린 조카에게 당하는 이런 수모를 벗어나기 위해서는 무슨 짓이라도 한다고 다짐하며 안방으로 들어가자 옷을 벗어던지며 뒤따라 오던 정태가 팬티만 입은 채로 침대에 먼저 벌렁 눕고는 들고 온 무선 전화기를 침대 옆 화장대에 올려놓았으나 지숙은 그 전화기를 통하여 아직까지 큰머슴이 모든 소리를 듣고 있다고는 생각치 못했다
"내 팬티는 숙모가 입으로 벗겨줘"
"입으로? 어떻게?"
"음..한번도 안해봤어..?그럼 숙모가 다시 팬티를 입어..내가 시범을 보여줄게"
지숙은 조카가 시키는데로 팬티를 찾아 입자 정태는 침대에서 내려와 이빨로 팬티 끈을 앞 뒤로 돌아가며 물고는 조금씩 밑으로 끌고 내려가자 입술이며 코가 엉덩이와 허벅지 그리고 보지까지 스치자 또 다른 묘미의 자극이 와 지숙은 죽을 맛이었다.
"자..이제 숙모가 해 줄 차례야"
정태가 발기된 좆이 불쑥 텐트를 친 팬티 바람에 침대에 눕자 지숙도 어쩔 수 없이 침대에 기어 올라가 끈부분을 물고 내리려다가 뻘떡 선 좆 때문에 앞은 포기하고 옆구리와 엉덩이 부분부터 시도했으나 이곳저곳을 닿는 부드러운 입술의 촉감은 정태로 하여금 가벼운 신음소리를 절로 나게 하였다.
'엄마와 누나가 가끔 게임하듯 하던 놀이를 이렇게 숙모한테 유용하게 써먹다니..' 숙모의 부드러운 촉감을 즐기던 정태는 손을 슬쩍 내려 좆을 팬티 구멍으로 빼놓고 바로 돌아 눕자 밖으로 솟아오른 좆을 보며 숙모는 난감한 듯 한숨을 쉬었다.
지숙은 뻘덕거리는 좆을 턱으로 누르고 몇번의 시도 끝에 팬티를 끝까지 벗겨 낼 수 있었지만 조카의 좆 끝에 몽글몽글 솟아올랐던 좆물이 얼굴에 묻고 남편 외에 처음 보는 좆을 얼굴에 부벼된 감촉과 사타구니에서 올라오는 매컴한 냄새에 자신도 서서히 달아오르는 것을 느꼈다.
'내가 열받기 전에 얘를 빨리 사정을 시켜버리면 이짓도 끝나겠지..입으로 끝내줄까?'
지숙은 머리를 바삐 굴리다 드디어 작정을 한 표정으로 정태 좆을 잡고 혀로 핥다가 입에다 넣고 빨기 시작했다.
"아욱..숙..숙모..좆을 너무 잘빠네..아..흑"
정태는 일부러 수화기 쪽에 입을 대고 말했다.
"어..아...그..그만...쌀 것 같애..어이 씨팔 그만하래도.."
외숙모 머리카락을 움켜쥐고 위로 들어 올려 좆을 빼낸 정태는 지숙의 겨드랑이를 잡고 위로 끌어 올려서는 보지 밑에 좆을 갖다 댔다..
"우쒸..쌀 뻔 했잖아..숙모 보지 속에 싸고 싶단 말이야...잡고 넣어 줘"
지숙은 거의 성공할 뻔한 작전에 아쉬움을 삭이며 조카 좆을 잡고 그 위에 엉거주춤 내려 앉자 보지를 꽉 채우며 들어오는 느낌에 자기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나왔다.
"아~~~~으...으..........."
'아니지 난 절대 흥분하면 안돼..어떻게 조카하고 하면서...빨리 사정 시켜버려야지'
마음을 굳게 먹은 지숙은 정태의 가슴에 손을 얹고 엉덩이를 앞뒤로 빨리 움직이고 보지를 힘껏 조이며 가능한 빨리 사정시키려 신음소리도 일부러 크게 냈다.
"아..아..아..흑..헉..헉..넘..좋아...아...정태야.... .쌀 것 같애....아..."
정태는 외숙모가 젖가슴을 눈앞에서 덜렁이며 자지러지듯 교성을 지르고 헐떡이자 더 이상 버티?못하고 허리를 바짝 끌어안으며 사정을 시작했다.
"아...아...씨팔...싸......아..학..아~~~~~~~~~~~~~~~~ "
'지까짓 것이 별 수 있어...휴..나도 이제 점점 이상해지네..'
지숙은 정태가 보지 속에 사정하는 것이 느껴지자 꾹꾹 눌러두고 피우지 못한 욕정의 불씨가 금새라도 터질 듯 꿈틀거렸지만 아무래도 나이든 여자가 아들 뻘 되는 어린 조카를 상대하기는 자존심이 허락치 않아 침대자락을 움켜지고 참아내고 있었다.
"우와,,숙모 대단하다...이제 이렇게 누워 봐"
아직도 사정의 끝 마무리로 좆의 껄덕거림이 느껴지는데 옆으로 누우라며 밀어내자 지숙은 이제 좆에 힘이 빠지면 끝인데 왜 그러나 하는 생각을 하며 엉덩이를 들어올리자 보짓물과 정액이 쭈루룩 흘러 허벅지를 타고 내리는 것이 느껴졌다.
정태는 미끈거리는 좆을 손에 잡고 외숙모의 음핵과 보지를 아래 위로 한참 문질러대다 다리를 어깨에 걸치고 엉덩이를 완전히 들어 올려 위에서 푸~욱 찔러 넣었다.
"아..흑...너.무 깊게..들..어..와..아..학!"
지숙은 정태의 좆이 힘도 빠지지 않고 계속 박아대자 그동안 억지로 눌러두었던 욕정이 걷잡을 수 없이 터지고야 말았다.
"학..더..더....아....보지가 너무..너..아....."
"숙모...내 좆 맛이 어때?"
"넘 좋아..아...더..더. 쎄게..학..아...나올 것.. 같애.."
정태가 자세를 정상위로 바꾸자 지숙은 고개를 뒤로 발딱 제치며 허리를 쳐들고 다리로 조카 엉덩이를 휘감아 조이면서 몸을 일순간 경직시키며 결렬한 올가즘에 도달했다.
울컥울컥 조이는 듯한 질 속의 경련에 정태도 등골이 쌰해지는 느낌에 또 다시 사정을 할뻔 했지만 그래도 사정한지 얼마되지 않아 간신히 고비를 넘기고 다시 엉덩이를 좌우로, 앞뒤로 슬슬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흑..또 나올려고..해..아..학...정태야..넘..좋아...아..흥"
"얼마나 좋아?"
엄마와 누나를 동시에 만족시켜온 정태는 한 여자만 상대를 하니 훨씬 여유가 있었고 지숙은 자기 꾀에 넘어가 오히려 더 주체할 수 없는 정욕에 광분해 갔다.
"아..흥...흥..아학...아~~~학...또..아..학....학...... ....또..아...나..죽어..그..그..만"
"숙모 보지는 이제 내꺼지?"
"응..언제든 아..학...학....네 맘대로해....아...보지가. 넘.. 좋아,,아..학..."
지숙은 조카의 몸 놀림에 완전히 굴복하여 몇번째인지도 모를 올가즘을 맛보며 거의 광란에 가까운 교성을 질러대었다.
"제..제발...그만...죽을 것 같애,,,아,,흑,,,,아~~~또............"
정태 어깨를 손톱이 박히도록 움켜쥐고 허리를 한 껏 밀어올리며 또 다른 구비의 절정으로 올라가는 것에 맞추어 정태도 두 번째 정액 덩어리를 자궁 깊숙히 시원하게 솥아내고는 외숙모 몸위로 허물어졌다.
"너 정말 대단하구나..."
한참 후 제정신으로 돌아온 지숙이 땀으로 번들거리는 어린 조카의 등을 대견스럽다는 듯이 쓰다듬어 주고 욕실로 가자 정태는 수화기를 집어들었더니 그때까지 큰머슴이 전화를 끊지 않고 있었다.
"정말 멋진 라이브쇼였어..내가 더 심장이 터져 죽는 줄 알았네...."
"그래요? 이제 전화 끊겠습니다."
"자.자..잠깐만..만나게 시켜준데며?"
"먹고 보니 주기가 아까워서요..진짜 죽이는 여자죠? 소리도.."
"돈 더 줄께..응? 30만원 아니 50만원 줄게.."
"음...좋아요..내일 오후로 하고..제가 그전에 이 渙坪막?전화할게요..됐죠?"
옆으로 누워 팔벼개를 하고 욕실에서 벌거벗고 나오는 외숙모의 육감적인 몸매를 지긋히 쳐다보았지만 지숙이는 이제 당연한 듯 더 이상 내숭을 떨지 않고 침대 옆에 앉아 광란의 흔적으로 남은 좆에 묻어 있는 휴지조각을 떼어내며 혀로 가볍게 핥아주기 시작했다.
"외숙모, 이쪽으로 다리를 올려봐....나도 입으로 해줄게.."
"됐어..이제 더 하면 진짜로 죽을 것 같애...."
"알았어..그럼 그냥 보기만 할게..."
지숙은 약간은 머뭇거리면서도 정태의 말에 거부를 하지 못하고 조카의 얼굴위에 보지를 까발리며 엎디려서 자기는 좆을 가지고 입과 손으로 장난을 쳤다.
"외숙모 보지는 이제 누구꺼야?"
"음..정태가 원할 때는 언제든 정태꺼지.."
"좋았어..그런데 솔직히 아까 그 큰머슴이란 사람 어때?"
"며칠동안 같이 야동을 보고 해서.. 호감은 가는 사람이야.."
"그래요?.. 내일 오후에 우리 밖에서 만나..오전에 전화할게"
"알았어..그런데 어디서 배운거니? 아...학, 하지마...이상해진단 말야"
정태는 외숙모 보지를 양손으로 벌리고 요리조리 관찰하다가 속살이 꼼질거릴 때마다 자기가 싼 정액 같은 것이 조금씩 흘러나오는 것을 보고 혀끝을 살짝 밀어넣자 민감하게 반응을 하였다.
"이건 비밀인데...사실은 엄마하고 누나랑 하고 있어.."
"엉? 뭐라고? 그럼.."
지숙은 깜짝 놀라 눈이 댕구랗게 되며 일어나 앉았다.
"잠깐..그럼 너 정..정말 엄마하고도 하고..누나도...?"
"셋이 같이하는 경우도 많지...엄마하고 누나는 서로 보지도 빨아주는데.."
"엄마하고 딸이 서로 보지를 빨기도 한다고?"
"응..외숙모도 슬아나 승아 보지 빨아보고 싶지?"
"얘는 못하는 소리가 없어....음 그런 소리 들으니 또 몸이 이상해지네.."
지숙은 손에 잡고 있는 정태의 좆이 꿈틀거리기 시작하자 조카 몸 위로 올라가 말을 타듯 앉고는 좆을 보지 밑에 두고 비비기 시작했다.
"아..아...어떻게.. 엄마하고 아들이..아..."
"좀 있으면 분명히 외삼촌도 엄마하고 하게 될거야.."
"뭐라고? 그게 무슨 말이야?"
"미국에서 큰외삼촌도 같이 했어.. 4명이서 한 침대에서..엄마하고 딸을 나란히 눕혀 놓고 외삼촌과 둘이서 두모녀 보지에 교대로 박았는데.... 넘 좋았어.."
"아..아....어떻게..아...그.런..일이..."
"나도 언젠가는 외숙모와 슬아를 나란히 눕혀 놓고...히히.."
지숙은 정태의 이야기를 들으니 오늘은 더 이상 달아 오를 것 같지 않던 몸이 걷잡을 수 없는 정염에 휩싸이며 아직도 완전히 발기 되지 않은 조카의 좆을 보지 속으로 우겨넣고 엉덩이를 정신없이 흔들어 댔다.
"아니 당신, 여기에 있었어?"
"며느리가 시집에 있는 것이 뭐 이상해요? 건데 당신은 낮에 웬일로 여기에?"
식당에서 정미와 백보지 아가씨와 함께 다리가 후들거릴 정도로 질펀한 육욕의 향연을 벌리고 우면동에 온 민수는 형수에게 딸을 먹었다는 것을 과시할 량으로 정미 허리를 감싸안고 현관을 들어서는데 의외로 아내가 맞이하자 얼른 정미 허리에 감긴 팔을 풀면서 어색한 웃음을 지었다.
"응..정미가 학교에 왔길래 데려다 주느라..아버님 안 계셔?"
"이층에 계셔요...바로 집에 갈거죠? 온다는 이야기 듣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아버님을 만나보고 간다며 이층으로 뛰어 올라가는 남편의 뒷모습을 짖궂은 웃음을 띄고 바라보다 옆에서 머뭇거리는 정미를 보며 다정하게 말했다.
"그래, 삼촌이랑 즐겼어?"
"네? 네..눈치 채셨어요?"
"오늘 삼촌이 너랑 할거란거 니 엄마도 알고, 할아버지도 알어..."
"제가 삼촌과 했는데 화 안나요?"
"화날 것이 뭐 있니? 호호....나중에 나도 정미 보지 맛을 보지뭐"
"저도 전부터 숙모님 벗은 모습을 많이 상상해 봤어"
"그래? 그럼 빨리 기회를 만들자.."
승애는 정미 치마 밑으로 손을 넣었는데 축축한 맨보지가 그대로 만져지자 야릇한 미소를 지우며 아래 위로 쓰다듬어 손가락 하나를 쑥 넣었다 빼서는 입으로 쪽 빨았다.
"음..내가 잘 아는 맛도 있네..호..호 "
[32부 세남자]
아버지한테서 비아그라를 얻은 민수는 계단을 내려오다 아내가 조카 보지를 만지는 것을 보고 깜짝 놀라 못 본 척하였지만 아내의 그런 모습에서 어젯밤 서슴없이 딸에게 보지를 빨도록 하는 또 다른 면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았다.
"당신 형수하고도 했다면서요?"
"엉? 누가 그래?"
"동서도 그러고.... 아버님도 그러던데..."
"음...그래서 화 났어?"
"화는 무슨 화가 나요? 대신 나도 아버님께 벌려줬죠."
"뭐? 뭐라고? 그럼 지금 당신이 아버지하고 했단 말이야? 아이구 머리야....이 영감이 기어 이 내 마누라 보지까지 건디리다니....줄려면 형님한테 줘야지 왜 아버지야?"
"아주버님이야, 정미 몫으로 줄건데?"
"알았어 내가 한여자 건디리면 당신도 한남자란 말이지?"
"아니 꼭 그런 것은 아닌데 일이 그렇게 되었네.. 건데 아버님 정력 정말 대단하데"
"어이 씨팔 좆같이...영감이 좋은 보약은 다 먹고 나서 며느리들 보지나 박고...."
"그래도 아버님 것이 들어오니까 당신 생각나더라."
"무슨 생각이 나더란거야? 미안한 생각?"
"아니 그때 당신도 정미 보지에 박고 있는데 뭐가 미안해...그냥 뒤에 있는 빈 구
멍 이 허전해서 당신 생각난거지..호호"
"음..좋아 그럼 한가지 부탁할께..들어줄거야?"
"말해요...웬만하면 다 들어줄테니까요.."
"효진이 처를 먹을 수 있도록 좀 도와주라..."
"그러니까 내가 정미 외삼촌이랑 하라는 말과 같네..생각 좀 해보고...좋..아.."
"그리고 오늘 밤 맘이 변하거나 한 것은 아니지?"
"변할 리가 있나요? 제가 들어가면 한 20분쯤 있다가 와서 확인을 하던지 해요"
승애는 오늘 아침 아들들에게 엄마가 하고 싶으니 일찍 들어오라고만 했지 아빠 이야기는 하지 않았는데 아이들이 주눅 들까봐 미리 이야기 하지 않았던 것이다.
젖꼭지와 음모가 다 비치는 얇은 잠옷차림으로 두 아들이 있는 정국이 방으로 들어가자 인터넷에서 야한 사진을 보고 있던 아이들이 놀란 표정을 지었다.
"우와 엄마 옷 야하네..보지털이 다 보여요..건데 아빠가 있는데..."
"응..아빠는 벌써 잠이 든 것 같애.....너희들도 옷을 벗을래?"
아이들이 옷을 다 벗자 승애는 둘을 나란히 세우고 양손으로 좆을 하나씩 잡고 가볍게 흔들자 두개가 거의 동시에 빳빳해졌다.
두 아들 앞에 무릎을 굽히고 두 좆을 몇 번씩 교대로 빨아주었고 정민이가 엄마 젖가슴을 만지기 시작하자 정국은 엄마 뒤로 돌아가 잠옷을 들치고 허벅지 안쪽과 보지를 손으로 부드럽게 애무하다 엉덩이를 들어올리고는 양손으로 보지를 넓게 벌리고 얼굴을 파묻었다.
"엄마, 아까 아빠랑 했어? 보지 주위가 시뻘겋게 된 것 같아..."
"그래? 어쩌면 정액이 흘러 나올지 몰라...호호"
승애는 좀 있으면 남편이 들어 올 것 같아 둘째아들 좆을 입에서 빼내고 침대로 올라가 누우며 두아들에게 가위바위보를 시켜, 이긴 정민에게 먼저 보지에 박도록 하고 정국이를 거꾸로 눕게 하여 좆을 혀로 핥기 시작했다.
"아..흑...정민이 힘이 더 세진 것 같네..아..."
그 말을 들은 정민은 엄마 다리를 더 넓게 벌리고는 철~퍽~철~퍽 소리가 나도록 힘차게 박아 넣자 승애도 엉덩이를 들석여주었다.
"아~아~학~아..더,,빨리...아..학..아......아.."
"엄마, 나도 항문에 넣으면 안될까?"
"아..아직...좀..있다..아..흑...으..응...그...그래. ."
정국은 일어나 정민을 밀쳐서 옆으로 눕게 하고 그 위에 엎디린 자세를 한 엄마 보지에 자기 좆을 쑥 밀어 넣어 보짓물을 흠뻑 묻혀서 뺀 다음, 미끈거리는 동생 좆을 잡아 다시 보지로 안내를 하고는 항문에 침을 한모금을 떨어트리고는 좆을 밀어 넣기 시작했다.
"천천히...천천히....응..그래.....아악!..아..윽...아 ...퍼...응..좋..아....아.."
"아욱..내가 뺄게 형이 먼저 박어.."
항문에 귀두까지만 들어오고 더 이상은 힘들어 하는 것 같자 정민은 보지에서 좆을 빼주고 완전히 삽입될 때를 기다렸다.
"짜식, 지난번에 한번 호흡을 맞추었다고 똑똑해졌네..고맙다 고마워"
정국은 보지가 비워지고 항문이 헐렁해진 틈을 타서 좆 뿌리까지 완전하게 다 집어넣고는 몇 번 진퇴운동을 한 다음 정민에게 다시 넣도록 했다.
"아..아...터질려고 해..아...흑..아..."
두좆이 모두 끝까지 박히게 되자 승애는 터져나갈 듯 꽉찬 느낌에 금방이라도 옴몸이 폭팔해버릴 것 같았다.
형이 빼면 동생이 박고, 큰아들이 항문 깊히 박으면 작은 아들이 보지에서 빼면서 서로 박자에 맞추어 교대로 들락거리자 승애는 비명에 가까운 환희의 소리를 질러대었다...
"무슨 소리가 이렇게 시끄럽게 나는거야? 아니 이럴 수가!!!"
방안 소리에 귀를 기우리며 기다리고 있던 민수는 아내의 교성이 점점 커지자 더 이상 기다리지 못하고 방문을 열고 들어와 보니 두 아들이 엄마 보지와 항문을 한꺼번에 박아대고 있는 기막힌 광경에 입이 딱 벌어졌다.
"아빠!"
"응? 아빠? 아빠!"
정국과 정민은 문을 열고 들어온 아빠의 모습에 일순 몸이 굳어져 가만히 있었지만 엄마는 계속 엉덩이를 움직이며 말했다.
"아빠? 응..여보 왔어? 아.응.. 보기 좋아요?..아빠는 이해할거야....얘들아 계속해"
"그래도 어떻게...."
"당신이 애들한테 뭐라고 좀 하고 이리로 와요"
승애는 엎디린 자세에서 보지와 항문에 두 아들의 좆을 꼽고 남편을 바로 쳐다보기가 민망하기도 하여 고개를 숙인체 남편을 채근했다.
민수는 자기도 인정을 하고 몇 번이나 엄마와 아들이 섹스를 하는 것을 그려 보았지만 그것은 항상 1:1이였지 이렇게 자기 아들이 두명이고 또 동시에 두놈이 하리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했기 때문에 일순간 할 말을 잊어 버렸었다.
"으응..그래..어쩔 수 없지..이해할테니..하던 거 계속해...."
아빠가 이해한다는 말이 있었지만 그래도 쭈빗거리자 승애는 엉덩이를 아래 위로 크게 움직이며 남편을 손짓으로 불렀다.
"아~아...얘들아..더..더..쎄게,,박어,,나올 것 같아...나..와....싸...아,,,아....."
남편이 아들과 자기가 하고 있는 것을 지켜본다고 생각하자 갑자기 보지가 수축하며 올가즘으로 치달아 갔고 두 아들 사이에 끼여서 절정에 몸부림치는 아내를 보자 얼미전에 먹은 비아그라가 약효를 나타내는지 드디어 좆이 뻘떡거리며 기지개를 켜기 시작했다.
승애는 침대 옆에 선 남편의 잠옷을 헤치고 반쯤 발기한 좆을 잡고 당기자 민수는 얼떨결에 침대 위로 반쯤 끌려 올라왔고 어느틈엔가 좆이 아내의 입속에 들어가 있었다.
드디어 3개의 좆을, 그것도 남편과 두 아들의 좆을 보지와 항문 그리고 입으로 한꺼번에 받아들인 승애는 윤리성을 따지기에는 이미 그 상궤를 벗어난지 오래고 이제는 오로지 극단적인 금단행위가 주는 쾌락의 노예가 되어갔다.
"아헙..으버버...쩌~업 쩝.."
정민은 자기 얼굴 바로 위에서 엄마가 아빠 좆을 빠는 것이 보이자, 위로 치받아 엄마 보지에 박아 올리는 좆이 더 팽팽해지며 모든 열기가 한꺼번에 몰려들어 더 이상 버티지를 못하고 사정을 하기 시작했다.
"아...아 흑..엄마 보지 속에.... .나.....싸는거야..아~~~~~~~~"
"흐억..그..래...니가 싸는 것이 그대로 느껴지네..아흑....나도.똥구멍 깊히..쌀거야...."
두 아들이 거의 동시에 정액을 쏟아내자 승애는 고개를 한껏 뒤로 젖히며 보지와 항문에서 동시에 일어나는 격력한 수축에 호응하듯 온몸에 힘을 주며 세찬 올가즘의 파도에 한참을 헐떡이다 축 늘어졌다.
"정국아 냄새나는 거 좀 닦고 오면서 타올 좀 적셔와라..마른 수건도 같이 가져오고.."
승애는 남자 세명이 왔다갔다 했지만 아직도 가쁜 숨을 몰아쉬면서 다리를 벌린채 엎디려 있는데 두 아들이 싸논 정액과 보지에서 터져 나온 애액으로 번들거리는 사타구니가 너무나 음란하게 보였다.
"그것 참...이넘들 언제 이렇게 큰거야...엄마하고도 하고..."
"....................."
"너희들이 아빠 마누라 가졌으니..아빠도 너희 마누라를 가져야지?"
"허걱.."
"급한데로 너희 여자 친구라도 아빠한테 줘야 공평하지..안그래?"
"당신도.... 애들 데리고...무슨 말을 그렇게 해요"
"아니 애들이라니 지 엄마 보지를 꽉채우는데 무슨 애야..이제 어른이지..."
"알았아요,,아빠...결혼하면 제 마누라는 아빠가 언제든 가져요.."
"저두요.. 아빠. 건데 형 여자 친구 있는데 딥다 예쁘고 .아직 처녀야..."
"언제 한번 집에 데려와..엄마가 도와줄게.."
"아니..이녀석들은... 아직 어려서 그런지 벌써 또 꺼덕거리네..."
"여보, 여기서 더 하면 내일 일어나지도 못할거야..좀 있으면 정옥이 올텐데 정옥이 데리고 하지 그래요."
"정옥이는 정옥이고 한번만 더 하고..푹 자..내일은 각자 우유나 한잔 마시고 나가지 뭐"
민수는 침대로 올라가 아내를 뒤로 안고 들어올려 허벅지 위에 앉히고는 항문 입구에 좆을 갖다 대자 승애는 몸을 앞으로 엎디려 잘 들어가도록 조준한 다음 엉덩이를 뒤로 밀어 붙이자 정국이가 싸논 정액 덕분에 남편 좆이 아무 저항없이 미끈적 거리며 쑤~욱 들어왔다.
"와~욱 왜 이리 매끄러운거야..죽이네...아...."
"가만..가만...여보 이상해진단 말이예요...가만히 좀 있어..아..아으...."
"우쒸, 아들 좆이 생겼으니 이제 남편의 늙은 좆을 구박하는거야? 허허...
누구야? 엄마 보지에 박을 넘이...정국이 차롄가? 이리와.."
아빠가 엄마 항문에 좆을 깊이 박고 다리를 양쪽으로 벌려주자 정국은 익숙한 솜씨로 좆을 엄마 보지 속으로 밀어 넣으며 아빠에게 미안한 표정을 지어 보였지만 민수는 머리에 꿀밤하나 주는 것으로 대신했다.
"아..이거 정말 죽이는 기분이네..당신은 어때? 부자가 한꺼번에 들이닥치니. 좋아? 아....억....헉..헉..."
"응. 넘 좋아..보지와 항문 속이 같이 쌔큰거리고 미치겠어..아..흑..."
"정국아..아빠는 가만 있을테니 니가 알아서 해.. 그리고 정민이는 엄마 왼쪽으로 와서 입에다...그래야 좆이 세 개가 다..."
아빠와 아들 좆이 엄마 보지와 항문사이의 얇은 막을 사이에 두고 서로 비벼지는 기막힌 느낌을 처음 맛보는 민수는 둘째 아들의 좆을 빨고 있는 아내의 젖가슴을 주물러대며 연신 신음소리를 냈다.
"아~아~~~정말 묘한 느낌이네..아~~~~~정국아 더 빨리...."
"으버버..헙..쩌~어업...으흑...으흑.....헉! 헉!"
"아~아~~~아...아흑...우...우..헉..헉"
"와..웅....헉..헉..헉.....아..헉..."
엄마의 세구멍에서 나는 질퍽거리고, 쩌걱거리는 소리와 네사람이 토해내는 거친 숨소리와 신음소리가 온 뒤덮었다....
[우쒸 어느 방에 있는거야..도대체...]
그때 언제 들어 왔는지 밖에서 정옥이의 툴툴거리는 소리가 듣기고 곧이어 방문이 열리며 잠옷만 걸친 정옥이가 들어왔다.
"우와..이게 뭐야..엄마 혼자서 좆을 세 개씩이나..좀 기다리지....내 자린?"
"아..흑...니 맘대로 가...아니..이리와..아빠 옆에...."
정옥이는 아빠 옆에 걸터 앉으며 엄마의 젖가슴을 쓰다듬고 젖꼭지를 이빨로 잘근 잘근 씹으며 다리를 살짝 벌리자 아빠가 손으로 보지를 아래 위로 훑어 음핵을 자극하며 손가락 두개를 집어넣고 슬슬 움직이지 시작했다.
"정옥아 이 남자들 좀 니가 좀 처리해라..엄마는 죽겠다...아..헉...."
"얘 정민아 너부터 누나한테와...건데 이방은 너무 좁으니 우린 엄마방으로 가자.."
정옥이는 제일 만만한 남동생을 데리고 안방으로 건너가자 민수는 정국과 아내를 들어 올리며 항문에서 좆을 빼서 물수건으로 닦은 다음 승애를 마주 보게 엎디리게 하여 밑에서 엉덩이를 들어올리기 시작했다.
정옥이를 따라 옆방으로 갈려던 정국은 아빠가 엄마를 위에 엎디리게 하고 밑에서 보지를 박아올리자 금방 아빠의 좆이 빠져 나온 항문이 아직 다물어지지 않고 뻥 뚫려 있는 모양이 입을 벌리고 자기를 초대하는 것 같이 느껴져 엄마 똥구멍에 다시 좆을 집어 넣고 아빠와 박자를 맞추며 신나게 허리 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허걱! 나..죽..어....아...계속..나..와....그...만..여..보.. ."
"헉..헉...헉.....아..욱...아....헉....아!!!"
"엄마...나..또...쌀..것...같애....아~~~~~~~악.....아. .....헉...."
"이제...제...발...그..그..만...아.흥...아....학....당??사정하는거야?,,아...."
민수는 정국이가 사정하며 껄덕이는 것이 느끼지고 아내가 거의 미친 듯 엉덩이를 좌우로 흔들며 보지를 수축하자 나오지도 않을 정액을 쥐어짜듯 사정을 하자 앞 뒤에서 좆이 껄덕이며 자극을 주자 승애는 도저히 못 견디겠다는 듯 아들을 밀쳐내고 자리에 일어나 옆에 있는 의자로 도망을 갔다.
"허..어..억...이제..도저히.못하겠어..앉아 있을 힘도 없어...여보.."
"나도 그래..이제 우린 온 식구가 한팀이 되었으니..언제든..."
"그래도 안돼..애들 공부는 언제하라고...내일 저녁에 가족회의를 해서 정해요..."
"그래 그럼..."
"난 정옥이 방에 가서 잠을 잘테니 힘이 남는 사람은 정옥이 한테가고...건데 당신 오늘 낮에 정미하고 했다면서 아직도 벌떡거리니 이상하네....음...호 호 알겠다..오늘 우면동에 갔던 이유를..."
민수도 아내와 함께 푹 쉬고 싶었지만 비아그라 약효가 아직 살아있어 아랫도리 전체가 뻐근하며 좆이 사그라들지 않고 뻣뻣하게 버티고 있자 두 아들과 딸이 엉켜있는 안방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그리고 2시간 가까이 정옥이는 세남자의 정액을 두 번씩이나 보지와 항문, 그리고 목구멍 깊숙이 받아내며 자기도 탈진할 지경에 이르러서야 사타구니를 닫을 수 있었다.
[33부 슬아와 승아]
드디어 장석이도 큰며느리의 협조로 손녀 손자와 같은 침대에서 딩굴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지만 오후에 가졌던 두 며느리와의 질탕한 육체의 향연으로 인해 좆은 얌전히 꽁지를 내리고 있어 주로 입과 손가락만 이용하였다.
다행스럽게도 다른 세사람 모두가 여니 날과는 달리 오늘 낮에는 워낙 찐한 섹스들을 즐겼기 때문에 누구도 적극적으로 나서는 사람이 없어 자연히 그냥 벌거벗은 몸으로 이리저리 딩굴며 부딪치는데로 사타구니를 벌리고 빨기도 하며 색담을 나누다 지금은 아들과 엄마가 한조가 되고, 할아버지와 손녀가 한조가 되어 편안한 자세로 안고 있었다.
할아버지와 손자는 똑같이 자세로 손녀와 엄마를 옆으로 뉘어 서로 마주 보게하고는 뒤에서 좆을 가볍게 삽입해두고 손으로 젖가슴을 교대로 애무하며 낮에 있었던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러니까 삼촌이 백보지를 보고는 엄청 흥분했구먼.."
"음....언제 나도 그 식당에 가봐야지..."
"아예..이번 토요일에 같이 그 식당에 갈까요?"
"좋아..계획을 한번 세워보자..."
"엄마, 바로 누워...이제 난 지금 사정을 하고 싶어...."
"엄마는 낮에 할아버지 때문에 몇번이나 했는지 힘이 드니까..누나한테 해라..응?"
장석은 손녀 보지에 꼽아두었던 제대로 서지도 않은 좆을 빼서 툭툭 털고는 며느리 옆으로 건너가자 정태는 얼른 누나 배 위에 올라타고는 낮에 박았던 외숙모를 생각하며 열정적으로 좆질을 하기 시작했다.
"허걱! 헉,,,아,,,아 헉...좀 천천히...아..숨을 못 쉬겠어...아..흥..."
정미는 정태가 삽입하자마자 세차게 박아대니 할아버지가 은은하게 불씨를 집혀둔 정욕이 휘발류를 부은 것 같이 화끈하게 타 올라 동생 어깨에 손톱자국이 날 정도로 끌어 당기며 다리로 정태의 엉덩이를 휘감았다.
"역시 젊은 애들이라 다르네...우린 저기 의자에 앉아 구경하며 천천히 즐기자고..."
장석은 정태가 부러운 듯 엉덩이를 몇번 쿡쿡 눌러주며 침대를 벗어나 손녀의 보지가 잘 보이는 곳에 자리 잡고 며느리를 끌어당기자 미희는 엉덩이부터 들이밀어 제대로 발기가 되지 않아 흐물거리는 시아버지 좆을 손으로 잡고는 억지로 우겨 넣듯 보지 속으로 갈무리하며 자리를 잡았다.
"정미 항문이 꼬물거리는데 내 좆에 조금만 더 힘이 있으면 박아줄텐데..."
"그래도 아버님은 대단한거예요..호호.."
"음..정태가 오늘 낮에 누구랑 했데?"
"아줌마라는데..지가 아는 아줌마야 숙모와 외숙모 뿐인데...동서는 여기 있었으니 외숙모 같아요.."
"저기 정미 보지에 물이 삐져 나오는 것 좀 봐...저거 삼촌이 싸 둔건가?"
"아..아...더..더...내 보지가...더 쎄게...아...아흥...."
"아..욱..누..나..싸도 돼? 보지 속에...응? 아...아~~~~~~~~~~"
"아...나와...아.....아..흑! 학! 학!...싸..아....아..흥..."
정태와 정미는 다른 사람이 열심히 지켜보자 평소보다 더 빨리 절정에 오르는 듯 한치의 빈틈도 두지 않고 밀착시키다 축 늘어졌다.
정태가 사정을 끝내고 좆을 빼내자 손녀 보지가 크게 벌어진 상태로 꼼실거리며 정액을 주루룩 토해내는 것을 보고 드디어 장석의 좆도 꺼덕거리며 힘이 들어가기 시작하자 허리 운동을 시작할려고 했지만 며느리의 만류로 다음 날을 기약했다.
효진은 가볍게 술을 한잔 걸치고 집에 들어오니 현관에 딸만 둘이 서 있고 늦은 시간도 아닌데 아내 지숙이는 보이지 않자 의아스러웠다.
"엄마는?"
"아까 피곤하다고 자러 갔어..아빠도 일찍 잘거야?"
슬아와 승아 둘다 기대에 찬 눈길을 보내자 효진은 누굴 택해야 될지 망설이다 오늘은 아예 다 털어 놓고 같이 즐기기로 작정을 했다.
"음..아빠가 샤워를 하고 나올테니 언니 방에 같이 있어"
"우리 둘 다?"
"그래...둘다....그 전에... 잠깐 이리와 봐.."
효진은 소파에 앉으며 딸 둘을 앞에 나란히 세우고는 왼손으로는 슬아, 오른 손으로는 승아의 치마 속에 넣고는 둘의 팬티를 동시에 벗겼다.
"허억! 아빠 왜 그래?"
"아빠..창피하게...왜 그래?"
둘은 거의 동시에 팬티가 벗겨지자 깜짝 놀라며 몸을 움추렸다.
"아빠가 너희들 보지 검사하는거야...슬아부터 이리 와봐"
효진은 가운데 손가락에 침을 묻혀 슬아 보지 속에 조심스럽게 넣었다가 빼서는 혀로 맛을 본 다음 승아 보지도 맛을 보았다.
"아~잉 아빠..언니도 했어?"
"승아도 했구나..아빠.."
"맞어..그러니 아빠가 둘 중에 한사람하고만 할 수 없잖니...둘다 사랑하는데..."
슬아와 승아는 서로 쳐다보다가 웃음을 터트리며 오히려 눈치 보지않아 잘 됐다고 즐거워하며 효진에게 빨리 옷 갈아입고 나오라고 하고는 손잡고 슬아 방으로 들어갔다.
효진은 이제 어린 딸 둘을 함께 데리고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하자 좆이 뻘덕거리기 시작하며 마음이 급해져 방에 들어가자 말자 옷을 벗어던지고 욕실로 직행하다가 아내가 잠자는 모습을 얼핏 보고는 그 자리에 멈추어 섰다.
'아니..이 여자가?'
결혼 후 여지껏 한번도 노팬티 바람으로 잠을 잔 적이 없는 아내였는데 지금은 잠옷 속에 아무 것도 입지 않고 오른쪽 다리를 걷어찬 이불에 걸치고 있어 시커먼 보지털이 다 보이는 모습을 보자 이상한 생각이 들어 가까이 다가갔다.
다리를 좀 더 위로 올려 사타구니가 잘 보이도록 벌린 효진은 두툼한 아내의 외음부가 평소와 달리 벌겋게 변해있고 허벅지 안쪽에 있는 키스마크와 보지에서 흘러나온 액체를 보니 갑자기 뒷골이 팍 당겨지는 느낌을 받았으나 침착하게 손가락에 묻혀 냄새를 맡았다.
정액에서 특유한 냄새는 사라졌지만 이건 확실히 어떤 놈이 아내 보지에 사정을 한 것이 분명하다는 심증은 갔지만 확신은 가질 수 없었다.
'오늘 오후에 다른 남자와 했다? 내 마누라가.....'
자기 아내만큼은 그동안 한번도 외간 남자와 통정을 안했을 거라는 믿음을 가지고 나름대로 자부심을 가졌던 효진이었는데 눈 앞에 나타난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이 외도한 흔적이 분명했다.
당장 깨워서 물어보고 싶었지만 기다리고 있을 두딸을 생각하니 그럴 수도 없어 일단 못 본 것으로 하고 욕실로 들어갔으나 웬지 기분 나쁜 느낌은 떨칠 수가 없었다.
샤워를 하면서도 계속 어떤 놈 밑에서 보지를 벌리고 좆을 받아들이는 아내의 모습을 생각하니 화가 나기도 하였지만 한편으로는 그런 아내의 모습을 상상하며 자기도 모르게 흥분되어 좆이 껄떡거리는 것을 느꼈다.
'내 마누라만 정조를 지키랄 수도 없지...건데 도대체 어떤 놈일까? 우쒸 이젠 진짜로 민수선배 형수와 바꿔서 하자고겠네... 설마 거부는 하지는 않겠지...'
효진은 이런저런 상상을 하다보니 아내의 외도에 대한 부정적인 느낌이 많이 사라지고 이걸 약점으로 이용해서 아예 딸들하고 하는 것을 인정 받는 것에 생각이 미치자 오히려 기분이 많이 가뿐해졌다.
물기를 닦고 잠옷만 걸치고 슬아 방으로 나서다가 장난기가 동한 효진은 아내 옆에 비스듬히 누워 뒤에서 축축하게 물기가 밴 보지 속으로 좆을 밀어 넣었다.
"아..그..그만해...힘들다 말이야..으..응...."
'그만해? 아니 얼마나 박아대었으면 그만하라는 말까지.....'
효진은 심통이나서 아예 엉덩이를 잡고 세게 박아넣었다.
"아윽..정태야...제..발....그.만해..."
'정태? 아니 어린 놈이 외숙모를...허 허...잘 됐다...누나하고 정미를 대신 먹으면...'
좆을 뺀 효진은 아내의 이마에 감사의 키스를 하고 아내의 보짓물이 묻은 좆을 닦지도 않고 발걸음도 가볍게 딸들에게 갔다.
슬아와 승아는 함께 방에 들어 왔지만 처음엔 웬지 어색한 분위가 흘렀다.
"승아 너두 아빠랑 했어?"
"응..언니도 했데며? 처음이었어? 아빠가...."
"아니...그저께 낮에 다른 남자랑 처음하고, 밤에는 아빠하고 했어..넌?"
"음..같은 날이네..난 아빠가 처음이었어..그 남자가 누군데?"
"너두 아는 사람...정옥이 아빠..."
"허걱! 그래? 난 그 오빠들이 맘에 들던데....그때 안 아팠어?"
"피도 나고..아프긴 했는데....어쨌던 좋았어....우리 옷 벗을래?"
"응... 방에서 같이 옷을 벗으니 기분이 이상해지는 것 같어...."
"승아야..넌 아빠 자지가 보지에 들어 올 때 어땠어?"
"기분만 좋았던 것 같어..건데 언니는 두 남자 자지를 경험 했자노?"
"응..그런데?"
"느낌이 달라? 사람이..음..자지가 바뀌니까?"
"당연히 다르지..뭐라고 할까 하여튼 각각이 다른 맛이 있었던 같애..."
"나도 빨리 다른 자지를 경험해 봐야지...언니는 보지가 나보다 예쁘게 생겼네.."
"내가 보니까..니가 더 예쁘네..우리 한번씩 만져 볼까?"
슬아가 승아 보지를 손으로 쓰다듬자 승아도 얼른 언니 보지를 만져보다 둘은 자연스럽게 69자세로 옆으로 누워 서로의 보지를 손으로 벌려보려보기도 하고 음핵을 문질러보다 승아가 먼저 혀로 핥기 시작하자 슬아도 이에 질세라 입으로 빨기 시작했다.
"으..으...이.상..해..언니...아...아...."
"나도...우...,리..그.만..할까?....아..아......"
"조금...만...더...아...아..더...더.......보지가 이상해져..아..이..."
"속에서 물이 자꾸 나오는데..꼭 샘이 있는거 같어.."
"언니두 그래...아..잉...손가락 하나만 넣어줘 봐..응...아...아...나도 넣을게..."
그때 문을 열고 들어온 효진은 어린 딸들이 서로의 보지를 빨며 손가락으로 넣고 레즈비언 흉내를 내는 것을 보는 것 만으로도 이미 황홀경에 도취되는 것 같았다.
"우..웅...아빠는 필요가 없네..너희들끼리 하면...."
"아..아...빠....넘..좋..아....언니 보지가 내 손가락을 막 조여..."
아빠가 침대에 걸터 앉자 슬아와 승아는 서로 엉킨 몸을 풀며 거의 동시에 손을 내밀어 아빠 좆을 잡으며 침대 밑으로 내려와 앉았다.
"아빠 자지가 왜 이리 젖었어?"
"으응...그건 엄마 보짓물이 묻은거야.."
"그래? 그럼 엄마 보지에 넣고 왔다고?"
"음..엄마가 보지를 벌리고 자고 있길래...살짝 넣어보고 왔지.."
효진은 두 딸의 머리를 앞으로 잡아 당기며 먼저 큰딸 입 앞에 아내의 보짓물과 좆물이 한방울 맺힌 좆을 갖다대자 슬아는 서슴없이 입을 벌려 삼키듯 집어넣자 옆에 있던 승아는 시샘을 내듯 더 밑으로 내려가 아빠의 불알을 치켜들고 그 밑을 혀를 낼름거리며 핥기 시작했다.
'와우...천국이 따로 없구나..딸을 둘이나 낳았다고 섭섭해 했더니 이런 낙이 있을 줄이야'
"아..욱...으...응....너희들 어디서 배운거야..아......아흥..아..아..아"
슬아가 혀끝을 자지구멍으로 밀어 넣으며 자극을 하자 효진은 온몸이 뒤틀리는 쾌감에 절로 신음 소리가 흘러 나왔다.
소담스럽게 봉긋한 딸들의 젖가슴을 한손에 하나씩 잡고 주무르던 효진의 손 끝에 젖꼭지가 딱딱하게 발기하는 것이 느껴지자 드디어는 보지에 삽입하고 싶은 욕망이 강하게 일어났지만 누구부터 해야될지 결정하기 어려웠다.
"언니 잠깐만 비켜봐..나도 아빠 자지를 빨고 싶어..응?"
이제 슬아와 승아는 발정난 암코양이 처럼 아빠의 정강이에 보지를 부비기도 하고 교대로 좆을 빨며 몸을 점점 달구어 갔다.
효진은 이대로 좀 더 가다가는 속절없이 사정을 해버릴 것 같아 딸들을 일어나게해서 둘다 나란히 침대 잡고 엎디리게 하였다.
슬아 보지를 빨아 줄때는 승아는 손가락을 넣어주고, 입과 손을 교대로 이용하여 딸들의 샘물이 새록새록 넘치게 만든 다음 좆을 잡고 일어섰다.
"아..흑...살..살..아..빠..아직..아퍼.."
"으..흑..아...아...난..좋아...좀..더.....아..."
효진은 나란히 엎디린 딸들 보지에 10번씩 교대로 박아주기 시작하자 슬아와 승아는 서로 경쟁을 하듯 엉덩이를 흔들어 대며 아빠가 자기 보지에 사정하기를 바랬다.
"아빠..내 보지에 싸...아..흥....아..학..학...."
"아니야 내 보지에 싸야 돼....응? 아빠...아...빼지마...에~잉.."
"헉! 허! 승아는 임신 할지도 모르니까..안돼..."
"아~잉 아빠 애기를 가질거야...아..아.....아..응....."
"아...안..돼..임신하면...오늘은 언니한테..쌀께...아...아....."
"아빠..내 보지가 앙...막 새큰거려..아..흑....아...빼지말고..계속...박아줘.. .아...."
승아가 절정에 오르는 것 같아 좆을 빼지 않고 계속 세차게 박아대자 승아의 보지속이 부풀어 오르는듯 꽉 조이기 시작하며 엉덩이를 한껏 뒤로 밀어부치다 앞으로 무너졌다.
효진은 폭팔직전의 좆을 옆에서 손가락으로 음핵을 문지르며 대기 중인 큰딸의 보지에 정신없이 집어 넣자마자 정액을 힘차게 쏟아내기 시작했다.
"아~~~~~~아~~~~~~~~~~~~~하~~~~~~~~~~아학! 헉! 헉!"
"아빠..나도..하..학...학...아.....이! 상! 해!..아...학...."
효진이 큰딸 보지에서 좆을 빼고 침대에 벌렁 드러눕자 작은 딸이 기다렸다는 듯이 아빠의 정액과 언니의 보짓물이 번들거리는 좆을 입에 넣고 빨기 시작하다 몸을 돌려 아빠 얼굴에 보지를 갖다대고는 앞뒤로 실컷 부벼대다가 땠다..
"우와..아빠는 지금 엄마까지 세여자 보지에 차례로 자지를 집어 넣은거네..."
"그런가...? 그런데 너희들 마음대로 다른 남자와 하면 안돼.."
"엉? 그럼 아빠하고만 하라고? 난 딴 사람하고도 하고 싶은데..언니는 했잖아"
"아빠가 남자를 추천해준다는거지...알았지?"
"알써....아빠 자지는 이제 안서?"
"조금만 기다리면 다시 설거야..그러면 승아가 위에서 맘대로 해..."
[34부 아! 누나]
다음날 늘어지게 늦잠을 하고 일어나 샤워를 할려는데 동생한테서 점심시간에 만나자는 급한 전화를 받은 미희는 서둘러 화장을 하고 약속장소로 갔다.
효진은 수육 한접시와 소주 한병을 미리 주문하여 벌써 2잔째 마시고 있다가 화사한 차림의 누나가 들어오자 자리에서 일어나 반갑게 맞이 하였다.
미희의 실상을 알지 못하는 효진에게, 누나는 항상 우아하고 고귀한 모습으로만 비쳐지는 꿈 속의 여인이었다.
그래서 오늘 정태가 자기 아내를 범했다는 약점을 잡고 어떻게 해볼려는데 맨 정신으로는 도저히 말을 못할 것 같아 소주부터 한잔 시켰다.
"얘, 무슨 일 있니? 대낮부터 소주잔을 들고.."
"있지....누나도 한잔 할래?"
"안주도 좋은데 나도 한잔해 볼까? 그럼 딱 한잔만.."
효진은 낮술이라 알딸딸해지는 것을 느끼며 슬슬 본론으로 들어갔다,
"누나...나 누나 사랑하는 거 알지?"
"그래..나두 널 사랑하잖아...누가 너 싫데?"
"응..지숙이가 바람 난 것 같어.."
미희는 가슴이 뜨끔해지는 것을 느꼈다..지숙이가 다른 남자와 섹스를 했다면 그것은 분명히 자기 아들인 정태라고 여겼기 때문이었다.
"그래? 그 남자는 누군지 알어?"
"응..그래서 누나를 보자고 한거야..."
"내가 아는 남자야? 한국에 내가 아는 남자가 어디 있어?"
"만일 결혼 안한 녀석이 남의 유부녀를 건디리면 누가 책임져야 돼? 부모지?"
"그렇겠지 뭐"
"그럼 누나가 책임져야 돼...그 남자가 바로 정태거든.."
"호호..그래? 니가 마누라 간수 제대로 못한 것을 왜 내가 책임져야 되는데.?"
"정태가 결혼 했으면 그넘 마누라를 내가 가지면 되는데.."
"마누라가 없으니 대신 엄마를 가진다는 거야? 누나를?"
"딩동댕...정답!!....우쒸 말을 하고나니 속은 후련한데 배가 고프네.."
효진은 누나의 대답을 듣지도 않고 설렁탕을 두 그릇 시키고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열심히 먹기만 하자 미희도 침묵을 지키며 식사를 마쳤다.
"효진아..그러니까 이 누나를 먹고 싶다는 이야기지?"
"응..그것도 당장..가능하다면 바로 이 자리에서...."
"일단 여기서 나가서 드라이브라도 하며 생각해보자.."
미희는 시아버지, 시동생, 오빠, 아들하고 다 했고 조만간에 다 알게 될터인데 괜히 효진이 한테만 요조숙녀인 척하며 속을 태울 필요가 없을 것 같았고, 이제 합당한 핑계거리도 생겼으니 남동생 좆맛을 보는 것을 더 이상 늦출 이유가 없을 것 같았다.
"건데 너 피곤해 보이는데 지금 할 수 있겠어?"
"엉? 할거야? 누나!! 정말? 그럼 비아그라라도 먹고 해야지..정말이지?"
"어디 가까운데 호텔이나 모텔있으면 가자..내 맘 변하기 전에.."
"응..알았어..여기서 조금만 가면 작은 호텔이 하나 있지"
효진은 어릴 때부터 누나 보지를 상상하며 자위를 하곤 했었는데 이제 실제로 보고, 만지고, 박을 수 있다고 생각하자 괜히 가슴이 두근거리며 숨이 가빠지는 것 같았다.
차를 호텔 주차장 한켠에 댄 미희는 아무래도 나란히 프론트로 가서 방을 잡기가 내키지 않아 커피숍에서 기다리다 효진이가 키를 받는 것을 보고 얼른 나가자 곧이어 다른 입구에서 정태가 나타났다.
정태는 오후 세시에 강남에 있는 작은 호텔 커피숍에서 만나기로 오전에 약속을 하고는 외숙모는 그보다 30분 먼저 만나기로 약속을 했다.
"왜 이런 곳에서 만나? 분위기 좋은 곳이 얼마든지 많은데..엄큼하긴..."
"다른 계획이 좀 있어서..어제는 정말 좋았어요"
"나도 결혼하고나서 다른 남자는 니가 처음이었어.."
"음..하여튼 숙모 보지털은 정말 무성해서 아주 포근해.."
"호호 이제 못하는 소리가 없네,,남들이 들을까봐 겁난다..."
"외숙모! 외숙모 보지는 내꺼 맞지?"
"왜 그래? 새삼스럽게..지금 방으로 올라가자..바로 줄게.."
"내가 임자니까 내 맘대로 할 수 있지?"
"그렇다고 했잖아...."
"알았어..그럼 이따가 2시간만 다른 남자한테 빌려줘도 되는거지?"
"허걱! 그게 무슨 소리야? 빌려준다니...뭘?"
"내 보지니까 내가 맘대로 빌려줄 수 있잖아.."
"그런 말이 어디 있어? 응?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하는거야..지금 다른 남자하고 섹스를 하라는거잖아..니가 포주냐? 나 기분 나빠서 갈거야.."
외숙모가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자 정태는 얼른 팔을 잡아 끌어 앉히고는 옆자리로 옮겼다.
"큰머슴이란 사람하고 한번만 해요..응? 서로 누군지도 모르니까 그냥 즐기면 돼죠.."
"큰머슴? 그래도 내가 창녀니? 아무한테나 다리를 벌려주게.."
"큰머슴은 아무나가 아니잖아요...내가 아니더라도 조만간에 만날거면서..."
"그건 그럴수도 있지만..지금은 아니야.."
정태는 큰머슴이라는 말에 외숙모의 발끈하던 반발은 없어지고 어느정도 호기심을 보이자 마지막 카드를 내밀었다.
"눈 딱감고 한번만 즐겨요..그리고 2시간 있다가 제가 방으로 올라갈게.."
"그래도 그렇지...어떻게 이런 일을 꾸밀 수 있니..."
"문제가 있어서요..어제 숙모와 내가 하는 것을 큰머슴이 전부 녹음을 했데요..오늘 안나오면 그걸 어떻게 할지 모른다고 해서..."
"뭐라고? 그 소리를 전부 녹음을 했다고...어쩌면...."
"그래도 숙모님이 채팅에서 한 소리보다는 덜 야하다던데...."
"이 사람 만나면 죽여버릴거야.."
"맞어..숙모의 기막힌 보지로 죽여나요.."
"넌 누구 약올리니? 그럼 테잎은 바로 받기로 했어?"
"그럼요..대신 내보지를 두시간 빌려주는 조건으로..."
"허기야 그사람하고는 야동도 같이보고 별소리 다한 사이니까..기왕이면 좋은 사람이면 좋겠다.."
"외숙모가 보고 잔짜로 맘에 들지 않으면 안해도 되요..목소리만으로는 누군지 모르니까"
정태는 어제밤새도록 거절할 경우를 대비하여 궁리한 것이 바로 녹음 테잎이였는데 다행히도 외숙모는 아무 의심도 하지 않고 믿는 눈치였다.
"한 5분있으면 나타날 것이니 제가 이야기하는 동안 잘 관찰해봐요"
"그렇지만 어쨌던......... 테잎은 받아야지..."
그때 쑥색 계열의 더블 양복을 입은 건장한 중년남자가 입구에 들어서자 정태는 직감적으로 [큰머슴]인 줄 알았고 외숙모에 눈치를 주었더니 외숙모는 상상했던 것과는 전혀 달리 중후한 모습에 다소 안도하며 맘에 들어하는 것 같았다.
"실례지만 큰머슴님?"
"으.응...학생이 그 조카구먼..반갑네...외숙모도 나왔지?"
"네..그런데 제가 선생님이 어제 일을 전부 녹음했다고 거짓말을 했으니 알아서 하세요.."
"이런 내가 아주 나쁜 놈이 되었네..내가 돈을 주면 테잎을 주는 줄 알겠구먼.."
"저기 30만원만 주세요..대충 누군지 아시겠죠? 맘에 들어요?"
"안그래도 30만원을 준비했어...생각보다 훨씬 미인이고 늘씬한 것 같아.....그럼 내가 먼저 가서 룸을 예약하고 커피숍으로 전화를 할테니 올려보내...."
큰머슴은 안주머니에서 반이 접힌 봉투를 꺼내 주고는 자리에 일어나며 외숙모에게 가벼운 미소를 보내고 프론트로 갔고 정태는 마치 자기가 포주가 된 것 같은 느낌이 들었고 엉뚱한 상상도 해봤다.
'엄청 신사네...엄마와 누나도 다 소개시켜주면 히히 얼마가 되냐?...몇번씩만 해주면 자동차 한 대는 금방 사겠는데....이궁 내가 지금 무슨 생각을 하는거야..정신차려! 유정태! '
"외숙모 어때? 좋지?....생각 보다 훨씬 신사같어.."
"그러네...받았어?"
"응..내가 처리하고...즐기고 있으면 내가 올라갈께.....닦지 말고 기다려..."
"얘는 난 지금 심란한데..그런 소리가 나오니..."
카운터에서 정태를 찾는 전화가 오자 얼른 받고는 4시 30분전에 방을 나와야 된다는 것을 다짐 받고 외숙모를 엘리베이터 앞까지 전송을 해주고는 게임방을 찾아나섰다.
지숙은 자기가 30만원짜리 창녀가 된 줄도 모르고 객실 앞에서 얼쩡거리고 서있는데 문이 열리며 그 남자가 나와서 방으로 잡아 끌어들이자 못이기는 척 따라 들어갔다.
"반갑소..지숙씨..생각보다 훨씬 미인이라 기분이 좋소이다.."
"누나, 난 지금 하늘을 나는 기분이야."
방에 들어오기가 무섭게 옷을 벗어 던지고 팬티 바람이 된 효진은 그때까지 방안을 두리번 거리며 서있는 누나의 옷을 벗기다 팬티와 브라자는 그대로 남기고는 침대로 튀어 올랐다.
"정말 누난 몸매가 멋있어..이런 기회를 준 정태에게 용돈을 듬뿍 줘야지...
누나 기왕에 날 위해 거기 서서 옷을 벗어줄래..응?"
"얘는..늙은 누나가 뭐 그리 멋있다고..비행기를 태우고 그래.."
그러면서도 미희는 천천히 브라자를 풀고 몸을 숙여 팬티를 벗고는 아직까지 군살하나 없이 미끈하게 빠진 몸매를 과시라도 하듯 한바퀴 빙그르 돌자 효진은 군침을 꼴깍 삼켰다.
효진은 연신 감탄의 소리를 내며 누나의 쭉 뻗은 몸을 가슴에서 발까지 몇번이고 쓰다듬으며 꿈인지 생시인지 알기 위해 자기 허벅지를 꼬집어 보기도 했다.
미희는 동생이 다리부터 벌리고 머리를 처박는 다른 사람들과는 달리 자기 육체를 숭배하는 듯한 표정으로 부드럽게 어루만지기만 하자 미풍처럼 은은한 욕정이 어느 한부위가 아니라 온몸에서 아지랑이가 일어나듯 솟아 나는 것 같았다.
효진은 누나의 젖꼭지를 입술로 가볍게 무는 것에서 부터 누나의 온몸을 혀로 샅샅히 핥아가기 시작했다.
소담스럽게 자란 음모에 얼굴을 부비다 차마 사타구니는 못 벌리겠는지 누나를 엎디리게 하고는 목덜미부터 가름한 어깨와 겨드랑이 선을 따라 오르내리며 천천히 엉덩이로 내려왔다.
"아...어......으.....아................"
허리에 비해 크게 둥근 엉덩이를 교대로 이빨로 살짝살짝 깨물자 누나의 입술이 떨어지며 가벼운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하자 효진이도 아랫도리가 뻐근해졌다.
미희는 동생의 발기한 좆이 무릎 뒤쪽의 예민한 부위를 슬쩍 슬쩍 스치고, 엉덩이를 깨물어 주는 짜릿한 느낌에 다리가 조금씩 벌어지며 샘물이 솟아나기 시작하자 빨리 보지를 빨아주거나 좀 더 강한 애무를 기다렸으나 동생은 전혀 서둘지 계속 엎디려 놓고 허벅지를 따라 밑으로 내려갔다.
"아.....아....아...하....흑...아....."
남동생이 발가락 하나를 입에 넣고 빨자 미희는 온몸을 뒤틀기 시작하며 다리가 자연스럽게 벌어지고 효진의 눈에 누나의 촉촉히 젖은 보지가 한눈에 들어오자 팔을 뻗어 손가락 전체를 세워 보지를 피아노 치듯 살며시 벌려가며 아래 위로 훑어가자 미희는 양손으로 침대시트를 움켜쥐고 교성을 토해냈다.
"효..효진아...아..흑...효진...아....아..아....."
'슬아 보지가 엄마가 아니라 고모를 더 닮았구나..'
"아~응...미..미치겠다...아....효진..아..학...여... 보....아...빠.빨리.아.."
효진은 온몸을 핥아오며 매형이 미국에 있는데도 누나 몸 군데군데에 섹스의 흔적, 특히 사타구니와 유방과 같은 비부에 남아있는 붉은 흔적을 보며 여신으로까지 숭배하던 마음이 점점 사라졌고 이제는 한 마리 발정난 암캐를 보는 기분이 들고 본연의 효진으로 돌아왔다.
"이제 누나 차례야....."
"으응? 그..그래....이쪽으로..누워..."
미희는 한껏 달아올라 조금만 더 있으면 이런 애무만으로도 올가즘에까지 갈 것 같았는데 효진이 갑자기 멈추자 아쉬움이 커 한숨이 절로 나왔지만 팬티 위로 불쑥 솟아나온 동생 좆을 보고는 더 큰 기대에 팬티를 내렸다.
몽글 솟아나온 좆물을 손가락으로 찍어들어 쭉 따라오르는 것을 혀로 감아 입에 넣으며 좆도 함께 삼키듯 물었다.
"아..흑...누.나...넘..좋으네..아....."
누나가 좆을 입 속에 넣고 고개를 아래 위로 흔들다 빼서는 혀로 아래위를 핥아주자 효진은 그동안 그 어떤 여자가 빨아 주는 것 보다 더 황홀경으로 빠져들어가다 갑자기 생각이 난 듯 누나의 다리를 끌어 당겼다.
드디어 누나의 보지가 활짝 벌어져 연분홍빛 속살까지 내비치며 눈앞에 펼쳐지자 효진은 숨이 턱턱 막히는 같았다.
혀를 조심스럽게 내밀어 속살 깊이 밀어넣으며 누나 보지를 게걸스럽게 빨기 시작하자 미희는 엉덩이를 점점 세게 아래로 밀어부쳐왔다.
숨쉬기 조차 힘들어진 효진은 고개를 위로 빼서 꼼질거리는 국화꽃같이 예쁘게 생긴 항문을 혀로 핥으며 손가락 2개를 보지 속으로 밀어넣자 미희는 빨던 좆을 빼내고 고개를 쳐들며 비명에 가까운 신음소리를 절러댔다.
"하,,학..아...나..와....효..효..진아....어떻게...아 .~~~~~~~~~~학!"
효진은 누나 보지가 조여들며 경련을 일으키고 오줌 싼 것이 많은 양을 쏟아내자 손가락을 끝까지 밀어넣은 상태로 동작을 멈추고 누나가 진정되기를 기다렸다.
"아..아....죽는 줄 알았어...아....효진이..너....누나를..이렇게,..미치게 만드니?"
오랜 시간에 걸친 애무로 바닥부터 쌓여온 욕정이 일시에 터져나오며 느낀 올가즘의 쾌감은 일찍이 경험했던 것보다 훨씬 강력하여 단한번의 절정에 미희는 축 늘어지는 것 같았다.
효진은 누나를 바로 눕히고 드디어 보지 속으로 좆을 진입시킬 태세를 갖출려고 하자 미희는 동생의 좆을 잡고 애원하다 싶이 했다.
"조금만 더,,더 있다...넣어..응?"
"알았어..조금만 넣고 있을께,,,아,,..드디어.."
효진은 보지에 좆대가리만 살짝 넣고는 좌우로 살살 돌려대자 가만히 있던 누나 엉덩이가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하다 급기야는 위로 처들며 깊이 박아주길 원하는 것 같았지만 효진은 서두르지 않고 끈기있게 기다렸다.
"아..이..제..넣어,,줘,,,,아~응..아....빠..빨리..아흑. ..으~응..."
미희는 동생이 귀두만 살짝 넣고 계속 돌리고만 있자 지나간 격정의 파도보다 훨씬 큰 파도가 자궁 속 깊은 곳에서부터 밀고 나오는 듯 어쩔 줄 몰라 다리로 동생 엉덩이를 휘감아 당기며 어깨를 바짝 끌어 안고 안절부절 못했다.
"우,,욱..나..미쳐...빨리..응?"
"빨리 뭐? 누나 제대로 말해....나도 미치겠어...."
"네 것을 빨리 넣어..아....아...빨리...효..효진아...아....."
"내 좆을 누나 보지에 박으라고? 그럼 그렇게 말해...빨리..."
"으..응..니 좆을 아...흑...아...빨....리.. 누..나 보지에...박어..줘..아....약 올리지.. 말고"
효진은 기다렸다는 듯이 세차게 끝까지, 자궁에 좆끝이 부닥칠 때까지 박아 넣었다.
"와우..헉!..헉! 헉!...더..더...쎄..게..아~~내 보지..아..학!"
미희는 고개를 좌우로 흔들고 허리를 곧추 세우며 곧장 올가즘으로 치달았다.
"학! 학!...나..또..와....아...넘..좋아...아...학!"
효진도 금방 사정할 것 같았지만 이빨을 꼭 깨물며 누나를 수 없는 멀티 올가즘으로 끌어가기 위해 안간힘을 쓰며 좆을 박아댔다.
"아..앙...내가 왜 이래...또,,,,아흑,,,아....쌌어,,,아..흥...죽을거야..아 ..."
"누나..나도 쌀 것 같어...와..욱.....아~~~~~~~~~~"
"응..빨리 싸...아님. 나..죽어...아..악....그...그..만...또 나와..엉..엉...제..발..."
워낙 누나의 격렬한 보지 쪼임과 요분질에 효진도 더 이상 감당을 못하고 누나의 자궁 깊숙히 정액을 분출하기 시작했다...
[35부 큰머슴]
"지숙씨를 이렇게 만나다니 꿈만 같네.."
"조카의 강요에 나왔어요..그리고.....부끄럽게 그렇게 쳐다보지 마세요.."
지숙은 이런 호텔에 처음 들어와 낯선 남자와 단 둘이 있다는 것이 믿기지 않은 듯 의자에 엉거주춤 앉아 계속 쭈빗거리고 있자 큰머슴은 냉장고에서 캔맥주를 꺼내어 한잔을 권했다.
"채팅한다고 생각해..그냥 편안하게..그리고 같이 볼려고 테이프도 하나 준비했지"
지숙은 그동안 채팅방에서 나누었던, 감히 누구한테도 말하지 못할 찐한 대화 내용을 생각하자 부끄러운 생각이 먼저 들었지만 그래도 며칠을 대화를 나눈 사이라 친근감이 생기고 보면 볼수록 푸근하고 편안한 느낌을 주는 큰머슴의 모습에 점점 긴장이 풀어져 갔다.
"나올 때 샤워 했지? 난 아침 일찍 했으니까 간단히 샤워하고 나올테니 편안히 옷이나 벗고 있어....알았지?.."
큰머슴은 가방에서 비디오 테잎을 꺼내 플레이를 시켜두고 거침없이 옷을 벗고 팬티 바람이 되자 지숙은 입속이 마르는 듯 했지만 나이에 비해 근육질인 남자의 벗은 몸을 보자 어쩔 수 없이 보지 속이 새근거리기 시작했다.
어차피 할 말, 못할 말을 다 나눈 사이에 여기까지 와서 내숭 떨 것은 없다는 생각이 들자 지숙은 의자에서 일어나 팬티와 부라자만 남기고 후딱 벗은 다음 침대 속으로 들어갔다.
비디오도 인트로 부분이 끝나고 본격적으로 시작하는지 결혼식 장면이 나오고 곧이어 신혼여행에서 돌아오는 듯한 두 남녀가 방안에 들어오자마자 섹스의 향연을 펼치기 시작했다.
신랑이 신부의 보지를 까발리고 혀를 낼름거리며 핥기 시작하자 그동안 컴퓨터로만 보던 것과는 달리 깨끗하고 큰화면으로 포르노를 보자 마치 자기 보지가 핥아지는 것 같이 몸이 달아 오르기 시작했다.
"그림 좋지? 컴하고는 많이 다를거야...이리와 편안한 자세로 보자고..."
큰머슴은 비누 냄새를 풍기며 아예 팬티까지 다 벗고 옆자리에 와서 가슴이 터질 듯 두근거리는 지숙과는 달리 마치 자기 부인에게 하듯 아무 망설임없이 브라자와 팬티를 벗겨버리고 무성한 보지털을 경이로운 눈초리로 바라보다 지숙을 당겨 안고 비디오를 보기 시작했다.
처음 만난 남자와 벌거벗은 채로, 그것도 반은 안긴 상태로 포르노비디오를 본다는 것은 불과 몇분전까지만 하더라도 상상도 못했던 일이었는데 막상 그런 일이 아무렇지도 않게 지숙이 한테 일어난 것이고... 맨살이 부딪길 때마다 짜리리한 전율이 온몸을 훑어갔다.
비디오 화면에서는 신랑이 보지에서 좆을 꺼내 신부 얼굴에다 사정을 하는 장면에서 갑자기 흑인 세명이 들이닥치는 것으로 바뀌었다.
그저께 큰머슴과 대화를 하면서 지숙은 자위를 할 때 흑인한테 강간당하는 것을 연상하면 오금이 저리듯 흥분한다는 말을 했더니 아마 그런 종류를 구해온 것 같았다.
지숙은 흑인 1명이 신부를 잡고 있고 나머지는 신랑을 의자에 묶어두고 바지 자크를 내리면서 30센티는 될 것 같은 시커먼 좆을 흔들며 여자에게 다가가자 자기도 모르게 침이 넘어가고 다리에 힘이 들어가며 숨소리가 거칠어지는 것 같았다.
흑인 한명이 큰 좆을 신부 입에 집어넣고 끝까지 밀어넣자 여자는 숨이 막혀 켁켁거리며 눈이 왕망울만하게 커지고 마스카라가 눈물에 젖어 시커멓게 흘러내렸지만 흑인은 인정사정 없이 계속 밀어 넣었고 다른 한명은 여자 엉덩이를 들어 올려 방금 신랑 좆이 빠져 나온 보지에 그것보다 훨씬 크고 위로 휜 검은 좆을 박아넣고는 힘차게 엉덩이를 움직였다.
지숙은 흑인의 엉덩이가 힘을 줄 때마다 근육이 잡히고 하얀 보지에 시커먼 좆이 들락거리며 여자가 강강 당하는 것을 보자 자꾸만 몸이 뒤틀려 왔다.
"지숙이도 저렇게 강간 당하고 싶다고 했지?"
"네..으..응...이제 그만봐요..."
"왜? 뒤에 더 화끈한 것이 나오는데..."
큰머슴은 꼼짝하지 않을 것 같던 몸을 옆으로 돌리며 한손을 지숙이 사타구니로 가져갔고 어깨에 걸쳤던 손으로는 가슴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웅..보지물로 홍수가 났네...손으로 만져 봐.."
보짓물을 엄청 흘리고 있는 것이 창피해 죽을 맛이었지만 큰머슴은 아랑곳하지 않고 지숙의 손을 끌어내려 보지를 만지게 했다.
"채팅할 때 처럼 비디오 보면서 손가락으로 자위를 해봐.."
"싫어요..어떻게..."
"그래? 이불을 덮고하는 것이 더 좋을텐데..아니면 이불을 걷고 마주보며 하던지.."
"..............."
"난 채팅하면서 지숙이가 자위하는 것을 얼마나 많이 상상했는데..응?"
그러면서 큰머슴은 지숙의 가는 손가락을 위에서 눌러 자기 손가락과 함께 질펀한 보지 속으로 집어넣었다.
"허..헉..아~잉....빼요...."
"그대로 가만있어.....가만히...."
지숙은 두 손가락이 합쳐저 늪 속에 빠지듯 보지 속으로 잠겨오자 엉덩이가 저절로 움직이는 것 같았다.
"제발 좀 빼요..네? 이상해.."
"그냥 이러구 보자구...그리고 이쪽 손으로는 내 좆을 잡어.."
"우익, 싫어요...아~잉..손가락 움직이지 마요.."
큰머슴의 딱딱해진 좆이 미끈미끈한 좆물을 흘리며 지숙의 허벅지를 자극하고 있었는데 그걸 지숙의 손이 쥐어주자 잠시 망설이다 조심스럽게 움켜쥐었다.
그동안 비디오 화면은 많이 지나가 신랑이 자기 신부가 흑인들에게 강간당하는 것을 보면서 좆이 꺼덕거리자 흑인들은 신부를 끌어다 신랑 좆을 입에 물려주고 뒤에서 교대로 박아대다 한 친구가 신부의 항문에 침을 밷어 문지런 다음 항문으로 거대한 좆을 집어 넣었다.
그 사이 큰머슴은 아주 조용히 손가락을 움직이며 엄지 손가락으로는 음핵을 찾아 같이 자극을 주자 지숙이 허벅지 힘을 주는 빈도가 잦아졌다.
"지숙이도 항문으로 해봤다고 했지?.."
"가끔..아.~응~ 점점 이상해져 와요..아...아.."
"어디가? 채팅하듯 말해봐..."
"우쒸...내 보지가요..아...어떻게 좀...."
"안돼..그럼 저 비디오 다 못..봐..."
"그럼 손가락 좀 가만있어요..비디오 보는 것으로도 죽겠는데..."
화면에서 신랑이 또 사정을 하자 흑인 세명도 신부를 둘러싸고 얼굴이며 온몸을 정액으로 샤워를 시키고 여자는 맛있는 듯 교대로 돌아가며 좆을 잡고 혀로 핥아 주었다.
그때 어디서 개 짖는 소리가 나자 흑인 한 명이 바지만 추켜입고 밖으로 나가더니 잠시 후 큰개를 한 마리 데리고 들어오자 세사람은 서로 쳐다보며 묘한 웃음을 교환하더니 개 좆을 손으로 만지기 시작했다.
끝이 뽀죽하고 시뻘근 개좆이 밖으로 삐져 나오기 시작하는데 거의 20센티가 넘는 것 같았고 좆물이 줄줄 흘렀다.
개좆이 나오자 갑자기 지숙의 숨소리가 거칠어지며 좆을 잡고 있는 손에 힘이 들어가고 보지 속에 넣은 손가락을 더 깊이 집어넣자 큰머슴은 모른 척하며 손가락 움직임을 빨리했다.
흑인들은 발버둥치는 신부를 침대를 잡고 엎디리게 하고 옷으로 등을 덮어준 다음 개를 끌어다 여자를 올라타게 하여 개좆을 여자 보지에 대주자 큰 개는 엉덩이가 슬쩍 앞으로 움직였다가 엄청 빠른 속도로 박아대기 시작하니 여자는 처음에 반항 하는 것과는 달리 엄청 흥분한 듯 즐거움의 비명을 질러대고 있었다.
큰머슴은 지숙이가 엉덩이를 들석거리자 이제 때가 되었다고 생각했는지 갑자기 덮고 있던 이불을 걷어내고는 지숙을 일으켜 세워 비디오 화면을 볼수 있도록 엎디리게 한 다음 뒤에서 거의 개와 같은 속도로 지숙의 보지에 좆을 박았다.
"허걱.아....헉...넘..좋..아....더..더..더..쎄게.....아??.."
"우와 그래..그렇게 쪼이는거야,,,,우와...으..으....윽.."
"아~~헉..아..흥...응~응~응...아..억....."
지숙은 너무 오래동안 달아 오르는 몸을 억누르고 있다가 예고편도 없이 큰머슴이 딱딱한 좆을 푸욱~ 푸욱~ 쑤셔대자 제정신이 아닌 것 같이 머리를 침대에 박고 시트를 손톱으로 박박 긁으며 비명에 가까운 신음소리를 질러대다 일순간 몸을 경직시키며 곧장 올가즘으로 치달았다. 잠시 후...
"음 생각보다 더 열정적이네....이제 천천히 즐기자고..."
보지를 벌렁이며 축 늘어져 숨을 헐떡이는 지숙과는 달리 큰머슴은 호흡만 조금 거칠어지고 좆이 서 있다는 것 외에는 흥분한 표시가 별로 나지 않은 모습으로 지숙의 머리 쪽으로 옮겨 입속으로 좆을 들이 밀었다.
태풍이 몰아치듯 급작스럽게 올가즘에 아직도 정신이 얼떨떨한 지숙은 애기가 젖을 빨다 잠든 것 같이 좆을 입에 물고 가만히 있었다.
큰머슴은 대화를 하면서 지숙이 학대를 당하고 욕설을 듣고 싶어한다는 것을 기억하고는 그동안의 젊잖았던 태도를 바꾸기로 했다
"아니 이년이 남자 좆을 그렇게 밖에 못 빨어..맞아도 한참 맞아야 겠구나"
"아 얏..아악..아악...아....아...아학...아흥...."
큰머슴은 지숙의 다리를 벌리고는 손바닥으로 보짓물이 튕기도록 보지를 찰싹 찰싹 몇대 때리고나서 몸을 들어 무릎위에 올리고는 엉덩이에 왼통 새빨간 자국이 날 때까지 손바닥으로 때렸다.
"아..아학...아.....아..흥...."
"이제 잘 빨 수 있지? 다시 해봐.."
"네..흑..흑.."
지숙은 큰머슴이 갑자기 욕을 하고 때리기 시작하자 처음에는 돌변한 태도에 공포심이 생겼지만 매질이 반복되자 고통은 점점 사라지고 성욕을 부추겨갔다.
좆을 정성스럽게 빨고 핥는 동안에도 양쪽 젖꼭지를 잡아 비틀자 눈물이 날 정도로 아픔이 느껴졌지만 그 아픔 속에 느껴지는 쾌감은 평소보다 훨씬 더 자극적이었다.
"이제 누워서 보지 벌려..아니..손으로 직접 벌리래니까....맞고 벌릴꺼야?"
지숙은 자기 손으로 보지를 벌리는 것이 너무 치욕스럽게 느껴졌지만 큰머슴의 말을 거역할 수 없었고 치욕도 아픔과 마찬가지로 또 다른 자극으로 느껴졌다.
"이 씨팔년..보지털 한번 무성하네...까치가 집을 짓겠다 야...보짓살도 두툼하고..."
큰머슴은 계속 보지를 벌리게 하고는 혀로 속살을 핥고 음핵을 이빨로 살짝 물면서 지숙을 또 다른 관능의 늪으로 빠트리기 시작했다.
"아~잉...아....그..위에..좀..더 세게 물어줘...하 학!..아...."
"아니 이런 좋은 보지를 그동안 남편에게만 줬더란 말이지...죽이네..."
"하.아..학....아....아....잉.....아...웅.."
"그대로 벌리고 있어...이제 좆으로 박아줄게...."
"으..응...빨리..박아줘...아....미치겟어..."
큰머슴은 몸을 일으켜 좆을 잡고 미끈미끈한 보지의 촉감을 즐기듯 아래 위로 계속 문지르기만 하자 지숙은 거의 광란의 상태로 들어가는 것 같았다.
"아~잉..빠..빨리..제...발..."
철벅..푸~욱 하는 소리가 날 정도로 보짓물이 흥건해진 보지에 좆을 깊히 박아 넣었던 큰머슴은 곧바로 빼고는 휴지로 대충 훔친 다음 다시 집어 넣고는 숨 돌릴틈도 없이 연신 박아댔다.
"아..아...아...나 죽어..아..내 보지 터져....아학....나와...아학..."
"우..웅..씨팔년 정말 죽이는 보지야...아.~~~~"
"아..윽..헉..헉...아...계속 터져 나와..아...흑...그...그만..."
지숙은 쉴새없이 탄성을 자아내며 큰머슴의 목을 바짝 끌어 안으며 엉덩이를 들석이다 큰머슴이 정액을 폭팔 시키고 좆을 껄덕이자 그 강한 느낌에 울부짖는 듯한 교성을 지르고는 팽팽해진 몸을 축 늘어트렸다.
[36부 흉계]
얼마간의 시간을 두 사람은 죽은 듯이 조용히 있다가 큰머슴이 조용히 몸을 일으켜 지숙을 안아들 듯 욕실로 데려가 변기 뚜껑을 닫고 그 위에 앉히고는 자기는 욕조에 걸터 앉았다.
"오줌 안 눠?"
"나가셔야 누죠...안그래도 이제 오줌보가 터질 것 같아요"
"그위에 올라가서 눠....지숙이 오줌누는 보지를 보고 싶어..."
"어휴 변태...빨리 나가욧!"
"싫어...빨리 안누면 이번엔 혁대로 때려줄거야..."
"아이씨..챙피하게......"
지숙이 안에 있는 또 다른 음란한 지숙은 호기심이 동하여 오줌을 누는 쪽으로 기우려 갔고 변기 위에 쪼구려 앉아 오줌누는 자세를 취하자 큰머슴은 얼른 그 앞에 와서는 보지에서 쎄게 터져 나오는 오줌줄기를 가슴과 배 위에 맞으며 눈빠지게 쳐다보자 지숙은 묘한 쾌감이 온몸을 휩사는 것 같았다.
"우와 뜨끈 뜨끈하네..."
오줌을 다 누고 일어날려는 지숙을 큰머슴이 그대로 뒤로 밀어 오줌을 뒤집어 쓴 변기 뚜껑위에 털퍽 주저앉히고 왼손으로 보지를 벌리고는 요강에 오줌 누듯 오른손으로 좆을 잡고 보지에 대고는 오줌을 갈기기 시작했다.
"하.앗...이건..아....넘 이상해...아~잉..내 보지가 요강이야? 우쒸..."
"우와 이건 평생 꼭 한번 해보고 싶었는데..기분 죽이네.."
"아~잉 아무리 그래도 어떻게 보지에다 오줌을 눌 생각을 해요..변태같어.."
오늘 처음 만났지만 마치 부부가 여행온 처럼 다정해진 두사람은 서로의 몸에 비누칠을 해주고 샤워기로 장난을 치며 헤어짐을 준비했다.
"지숙아..오늘 내가 너무 심하게 대했으면 이해하고..난 너무 좋았어..."
"저두요..앞으로 대화방에서 만나면 훨씬 반가울 것 같아요..."
"그렇겠지..그리고 가끔 보지가 새근거리면 또 이렇게 만나고..."
"호호 그래요..큰머슴..아니 이제부터는 오라버니라고 부를래..괜찮죠?"
"훨씬 좋은데...근데 같이 나갈거야? 아니면 조카를 기다렸다가 한번 더 하고..."
"오늘은 도저히 더 못해요..나가시면 저도 바로 갈거예요.."
"아참..그리고 앞으로 만날 때는 직접 연락해..여기 명함 줄게.."
"네..그럴께요.."
정태는 게임방에서 신나게 게임을 하고 호텔로 들어오다 주차창에서 얼마 전에 엄마가 새로 뽑은 차가 서 있는 것을 보았다.
'아니 엄마가 커피숍에 누굴 만나러 왔나?' 하며 커피숍을 두리번도 거려도 엄마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그럼 룸에 들어갔다는 이야긴데...어떤 남자지?'
그때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면서 큰머슴이 나오는 것이 보이자 얼른 달려나갔다.
"어땠어요? 우리 외숙모 기막히죠?"
"덕분에...즐거웠어.. 지숙이도 금방 내려온다고 하던데..."
"그래요? 그래도 한번 올라가봐야죠"
정태가 복도에서 호실을 확인하고 노크를 할려는데 옆방 문이 열리면서 엄마와 외삼촌이 나오는 것이 아닌가...
"허걱! 엄마...외삼촌...."
"아니 정태가 여긴 어떻게?"
"약속이 있어서요...."
"누구? 애인? 허기야 이런 곳에서 소개 받기는 좀 그렇치? 그럼 재미 많이 보고 와"
"네....그럼 먼저 가세요...외삼촌도..."
"정태! 넌 나한테 할말이 있을텐데...다음에 할까? 덕분에 니 엄마하고 했으니..하하"
"네...제가 전화드릴께요..안녕히 가세요"
정태는 외삼촌이 눈치를 차린 것 같았지만 전혀 화내는 기색이 아니라 조금은 안도하며 혹시라도 외숙모가 문을 열고 나올까봐 조마조마하여 얼른 인사를 하고 방으로 갔다.
"엉? 내가 나갈려고 했는데...."
"안돼요..지금 엄마가 커피숍에서 손님을 만나고 있으니 좀 있다 나가요."
정태는 침대에 걸터 앉아 있는 외숙모 옆에 앉으며 서슴없이 치마 속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어때요? 재미 많이 봤어? 내가 잘했죠?"
"으응..재미는 무슨....손이나 치워..."
"내 보지를 내 맘대로 만지지도 못해?"
"그래도 지금은 너무 힘 들어..."
자기가 억지로 큰머슴과 자리를 만들어 주었지만, 아무리 그래도 외숙모가 자기의 손길을 거부하리라고는 생각치 않았는데 막상 힘들다고 하자 둘이 찐하게 씹을 한것 같아 괜히 심통이 나기 시작했다.
"어차피 좀 있다 나가야하니까..그냥 가만히 있기만 해요.."
일어나 침대 앞에 서서 바지를 팬티와 함께 훌렁 벗어버리고 꺼덕이는 좆을 외숙모 얼굴 앞에 들이 대자 지숙은 얼굴을 옆으로 돌렸다.
"우쒸..보지에 넣으면 힘들어 질 수 있지만... 입으로 빠는 것은 어때요?"
정태는 외숙모 머리를 잡고는 억지로 좆을 입 속으로 밀어 넣자 지숙이도 포기를 하고 천천히 혀를 움직이며 조카 좆을 빨았다.
"우와..역시 외숙모는 멋져..아...아..욱...."
지숙이도 좆을 빨다보니 어느듯 보지 속이 스물거리기 시작하며 자기도 모르게 정태의 엉덩이를 잡고 있었고 이를 감지한 정태는 손을 내려 옷 속으로 손을 넣어 젖가슴과 젖꼭지를 어루만지며 계속 외숙모에게 정염의 불꽃을 당기려고 시도했다.
"숙모..그냥 보지 속에다 싸면 안돼? 금방 쌀 것 같은데..응?"
정태는 숙모가 가만히 있자 슬그머니 좆을 빼고는 그대로 자리에 앉아 외숙모를 뒤로 밀고는 팬티를 한번에 벗겨내리고 다리를 벌렸다.
"웅...큰머슴이 도대체 몇번이나 보지 속에 쌋길래 아직도 줄줄 흘러 나오네..."
"말쫌 가려서 해라..빨리 해..."
"어이 씨팔...이럴 줄 알았으면 돈을 더 받는건데..."
정태는 얼떨결에 돈 이야기를 하면서 껄덕거리는 좆을 큰머슴의 정액이 남아있는 보지에 박아넣었다.
"자.잠깐...돈이라니? 그게 무슨 말이야?"
"이따가...아..욱...좆같이.. 금방 나올려고 그러네....아..익..."
좆을 박기 시작한지 5분도 안되어 정태는 가쁜 숨을 몰아쉬며 사정을 해버리자 지숙은 막 달아오기 시작한 몸이 아쉬움을 나타냈지만 빨리 끝난 것이 다행스러워 옆에 있는 휴지를 뽑아 보지를 닦아내며 말했다..
"빨리 돈 이야기 해봐..."
"사실 큰머슴한테 30만원을 받고 외숙모를 데려나온거야"
"뭐? 뭐라고? 나를 30만원에 팔았다고? 그럼 그사람은 날 창녀로 생각했겠네.."
"그야 모르지만..그렇지는 않을거야..그리고 녹음 테이프는 거짓말이야...내가 15만원은 외숙모 줄게..."
"너..너..포주 노릇한거구나..."
그러면서도 지숙은 정태가 자기 몸을 돈을 받고 팔아, 자기도 모르는 사이 창녀 노릇한 것에 대해 화가 나기보다 묘한 흥분이 일어났다.
"자..여기요...외숙모 보지 값....돈 없으면 언제든 얘기해요.."
"왜?..아예 니 엄마하고 누나도 데리고 장사하지 그래.."
"그래볼까? 누나는 어리니까 돈을 많이 받을 수 있겠다.."
"아마 모녀를 셋트로 해서 대주면 돈을 엄청 많이 받을 걸...."
"음...연구해봐야겠네..창녀가 되고 싶어요?"
"그래도 널 포주로는 안 쓴다 안써..빨리 나가자.."
지숙은 신기한 듯 돈을 몇번이나 만져보고 핸드백에 챙겨 넣고는 정태보다 5분 먼저 객실을 빠져 나왔다.
학교 수업이 끝나자 정국은 혜린이를 만나기 위해 커피숍으로 서둘러 갔다.
고등학교 동창이지만 학교 다닐 때는 그냥 예쁜 아이 정도로 생각하다가 졸업하기 직전에 진학 상담실에서 몇마디 이야기 나눈 것이 인연이 되어 이제 주위에서 애인으로 인정하는 사이로 발전하였지만 아버지가 목사여서 그런지 아직까지 키스도 제대로 못해 정국은 만날 때마다 욕구불만에 쌓여 헤어지곤 했다.
다행히 요즘은 엄마와 정옥이 때문에 성욕을 얼마든지 해소를 할 수 있어 전 같지는 않지만 혜린의 예쁘고 잘 빠진 몸매를 마주할 때는 어떻게 하면 다리를 벌리게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으로 머리속이 복잡했다.
"엉? 오늘은 어째 먼저 나오고...무지 예뻐 보인다. 야.."
"그럼, 어쩌면 시어머니 될지도 모르는 니 엄마를 만나는데 아무렇게나 할 수 있어?"
"그래? 아빠도 함께 있을지 몰라.."
한편 집에서는 민수와 승애가 머리를 맞대고 앉아 어떻게 하면 오늘 정국이가 여자 친구를 가질 수 있도록 하느냐를 가지고 연구하고 있었다.
"그게 제일 확실한 방법이기는 한데...양심에 좀 걸리네.."
"정국이 말로는 별 짓 다 해봤는데도 난공불락이래니 다른 방법은 없잖아.."
"건데 그 흥분제는 구할 수 있어요?"
"다 준비 해두었지..실험도 해 봤고..."
"실험? 누구한테 했는데?"
"형수한테...처음 학교에 왔을 때...내가 하고 난뒤에 약효가 남아 아버지한테 넘겼지.."
"이궁..부자간이 다 색골이야..좋아요..내가 아들을 위해 악녀가 되지뭐.."
"역사에 길이 남을 엄마야. 하..하...덕분에 나도.."
"음..처음인데 너무 많이 해도 될려나...."
"오늘은 나만하고 정민이는 지 여자 친구 데려오면 그때 기회를 주지뭐.."
"어휴..당신도 못 말려..밝히긴..정옥이는 남자 친구 안 데려오나?"
"아..정말.. 이번 토요일에 효진이 부부하고 같이 동해안 가기로 하면 어떨까?"
"나야 백번 환영이지...왜 아버지랑 형수도 같이 가지...약 어딨어?"
"...내가 갖다 줄게..세쌍이 간다? 그것도 좋겠다"
"그럼... 당신이 전화해서 약속해"
"알았어"
민수는 바로 효진이 핸드폰으로 전화를 했다.
"요즘 어떠냐? 여복이 터졌을텐데.."
"아니 선배님....좋은 일 있어?"
"응 이번 토요일 근무 안하지? 우리 집사람이 같이 동해안 놀러가자는데..."
"좋지요..근데..정옥이 보지 맛은 언제 보는거야? 승아는 문제 없는데.."
"야 이 친구야.. 그건 다음 주에 하고.. 어쩌면 너 누나하고 우리 아버지도 같이
갈지 몰라..그럼 금요일 다시 통화하자"
옆에서 듣고 있던 승애는 전화기를 내려 놓자 대뜸 물어 왔다.
"다음 주에 뭘 한다고?"
"하긴 뭘해..남자들 뻔하지..좋은 술집 있다고 같이 가자고 해서..."
"과부들이 많데? 그저 남자들은...."
혜린은 처음으로 남자 친구 집에 놀러 왔지만 우선 집안 분위기가 자유스러운 같고 부모가 특히 엄마는 마치 옛날 왕비를 연상시키듯 우아하고 품위가 있는 나이보다 훨씬 젊어 보이는 미모를 갖추고 있고 아버지도 이제 중년의 멋이 풍기며 주위 사람을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푸근한 모습이 마음에 들었다.
민수와 승애는 혜린이 다소곳이 인사를 하자 그 청순하고 앳띤 모습이 너무 맘에 들어하며, 민수는 저런 아이를 데리고 온 정국이 얼마나 고마운 줄 몰랐지만 승애는 저렇게 순진하고 예쁜 꽃을 꺾어 남자의 성욕의 대상으로 전락시킨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아파왔지만 기대에 찬 아들의 얼굴을 보자 어쩔 수 없다는 듯 주방으로 갔다.
"이거 포도 원액으로 만든거라 맛 있을거야..."
승애는 포도쥬스 4잔을 테이블에 놓고 남편 옆에 앉아 담소에 끼어 들었다.
혜린은 항상 무거운 분위기의 자기 집과는 달리 개방적인 분위기에 이끌려 마치 한 식구가 된 것 같이 편안하게 대화를 나누며 쥬스를 조금씩 마셨다.
"한잔 더 줄까?"
혜린이 잔이 다 빈 것을 확인한 승애는 한잔을 더 권했지만 사양을 하자 옆에서 민수가 커피를 한잔 청하니 정국이가 혜린이가 커피를 좋아한다며 같이 주문을 했고 혜린이는 미안한지 빈 쥬스잔을 들고 주방으로 따라갔다.
"아빠, 계획은 세우셨어요?"
"엄마한테 맡겨둬...그런데 진짜 매력적인 아가씨네.."
"엄마보다 나아요? 그러면 제가 밑지는거 아닌가?"
"음..밑지기는 본전이지..근데 걱정은 숫처녀라서...너무 충격을 안 받을지.."
"몸만 사리지 원래 성격은 정옥이랑 비슷하니까 염려 안해도 될거예요.."
"그런 성격이 밝히면 무섭지...너 엄마처럼..가서 혜린이 데려와."
"정민이와 정옥이는 언제 와요?"
"늦을거야..그리고 혜린이 오는 줄도 모르고..."
정국이가 주방으로 가니 승애와 혜린은 마치 모녀처럼 다정하게 이야기하고 있어 방해하기가 싫었지만 아빠가 데려오라는 것도 계획의 일환인 것 같아 끌다싶이 거실로 데려왔다.
잠시 후 승애는 커피를 가지고 민수와 정국이 앞에 놓고 혜린이 앞에 놓는 순간 잔을 놓쳐 머그잔 하나를 다 혜린의 치마와 브라우스에 쏟아 부었고 이에 놀란 승애가 접시를 흔드는 바람에 나머지 잔도 엎질러 자기가 입고 있는 옷도 버렸다.
"뜨겁지 않아서 다행이긴 한데..조심하지 않고...에이..쯧쯧.."
"아이 씨...엄마도.... 속옷까지 다 버렸겠다....혜린아 미안해.."
"이럴 어째..옷을 다버렸네..혜린아 이리와 내가 갈아 입을 옷을 줄게"
두 부자가 실수를 타박하자 승애는 오히려 당황해 있는 혜린을 데리고 안방으로 가며 두 남자를 향해 윙크를 했다.
[37부 아들의 여자]
남편외에 다른 남자의 손만 잡아도 큰 부정을 저지런 것으로 여겼던 승애를 도덕과 윤리를 우선하여 섹스를 인생의 제1가치관으로 여기도록 변화 시킨 것이 흥분제였고 막상 그 흥분제에 의해 정조라는 것이 무너지고 나서 돌이켜보니 그동안 아무런 쓸모없었던 관념에 집착하여 스스로의 울타리 속에서 지냈음을 알게되었다.
아들이 보지속에 사정을 했고, 시아버지도 정액을 뿌려대었지만 좆이 빠져나가고 나면 아무런 표시도 남지 않고 짜릿한 흥분만 남는데, 그것을 단죄할 수 있는 것은 오로지 자신의 양심과 가치관 뿐이라고 자기 합리화를 시키다보니 육체는 단순히 고통과 쾌락을 느끼는 육체일뿐이지 정신을 지배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어 섹스와 육체의 구속으로 부터 자유스러워짐을 느껴온 승애였다.
혜진이도 오늘이 지나면 잠시동안 혼란을 겪겠지만 자기와 같은 가치관을 갖게 되리라 확신하며 흥분제의 약효가 나타날 때에 맞추어 벗어날 수 없는 욕정이 휩싸이도록 자연스러운 여건을 조성키 위해 승애는 실수를 가장하여 커피잔을 쏟아 옷을 벗길 핑계를 만들었다.
방에 들어서자 마자 남자 친구의 어머니가 커피에 젖은 원피스를 벗어버리자 노브라에 육감적으로 쭉 뻗어 내린 등과 허리 곡선 그리고 손바닥만한 팬티가 걸쳐진 알맞게 퍼진 엉덩이가 바로 눈앞에 나타나자 혜진은 당황하여 눈 둘데를 찾지 못했다.
그러나 승애가 뒤돌아 앞으로 서자 땡땡한 유방이 보란 듯이 솟아 있고 하얀 팬티 앞부분은 망사로 되어 있어 시커먼 음모가 그대로 보이자 혜진은 갑자기 아랫배 깊은 곳에서 분수가 솟아오르듯 짜릿한 느낌이 오면서 뭔가 젖어가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혜진이도 빨리 젖은 옷을 벗고 우선 내 옷 중에 맞는 옷으로 하나 갈아입어..응?”
벌거벗은 몸이 아무렇자도 않은 듯 승애는 드레스룸으로 들어가며 독촉하자 혜진이는 투피스 치마를 벗었다. 그러나 쏟아진 커피는 흰팬티까지 물들여 놓았다.
“엉? 팬티까지 다 젖었네...그것도 벗어야겠다...내가 한번도 안입은 것이니...”
혜진은 아무리 같은 여자지만 그 앞에서 팬티까지 벗기는 너무 창피한 것 같아 망설이는데 승애는 벌써 핑크색 팬티를 꺼냈다.
“아직 안 벗었어? 각선미가 너무 멋있네...같은 여자라도 반하겠다..얘..”
“팬티는 그냥 입고 있을래요..”
“젖은 걸 어떻게 그냥 입고 있니?”
승애는 손을 뻗어 꽉 조여있는 팬티스타킹을 잡아 내리려하자 혜진은 화달짝 놀라며 자기가 엉겁결에 벗기 시작하다 팬티 앞부분이 커피가 아닌 다른 것으로 반점처럼 젖어 있는 것을 보고는 혹시나 하고 고개를 드니 친구 엄마도 이미 본 듯 미소를 띄우고 있자 쥐구멍이라도 찾고 싶을 정도로 무안해졌지만 다시 올릴수도 없어 빨개진 얼굴을 감추며 단번에 벗어버리고는 서랍장 위에 놓인 팬티를 얼른 집어 들었다. 그러나...
“어째 음모도 이렇게 예쁘게 났을까? 한번 만져보고 싶네..”
승애는 혜진이가 팬티를 벗자마자 잽싸게 손을 사타구니로 밀어 넣으며 거침없이 손가락 하나를 굽혀 보지속으로 밀어 넣었다.
“아..아....안돼요..아얏!.”
“웅..정말 감촉이 좋네...혜진이는 우리 정국이랑 아직 안했어?”
“네..왜 이러세요? 아..아...”
친구 엄마가 갑자기 보지속으로 손가락을 집어 넣자 혜진은 전기에 감전 된 것 같이 강한 느낌과 도저히 거부할 수 없는 쾌감이 봇물터지듯 아랫배 깊숙한 곳으로부터 터져나왔다.
‘내가 왜 이러지...아.욱..이러면 안되는데’
혜진은 허벅지를 모우며 치받는 욕정에 대항해보지만 이미 호흡이 거칠어는 것이 흥분제가 그 효력을 100% 발휘하기 시작하여 절제의 댐을 무너뜨린 상태에서 성난 황소처럼 들이 닥치는 욕망을 억제하기는 불가능했다.
“혜진이는 여자가 봐도 너무 매력적이라 나도 모르게 만진 것이니 이해를 해..응?”
“네에...아..안..돼..아..아학..이상해요....그..그?酉?..”
승애가 손가락을 뺄려고 하자 혜진은 온몸을 뒤틀며 자기 손을 그 위에 누르며 짙은 신음소리를 내자 승애는 한손으로 혜진의 상의 단추를 풀고는 브라자 밑으로 손을 넣었다.
“아..아...죄..죄송해요..제 몸이 이상해..아....아...”
“나도 이런 기분 처음이네..혜진이는 유방도 정말 예쁘네..한번 봐도 되지?”
“아....안돼...네...아흑...어떻게해요.이 일을...”
승애는 얼른 브라자 훅을 풀어내고 완전히 발가벗겼지만 이미 욕정의 늪에 깊이 빠진 혜진은 전혀 게의치 않고 보지를 누르고 있는 손에 점점 세게 힘을 주며 허벅지 한껏 오무렸다.
“아~미..치겠어요..어..떻..게..아.학..”
젖꼭지를 입으로 살짝 물고는 봇물이 터져 질펀한 보지를 애무하던 손을 좌우로 앞뒤로 문지르며 뒷걸음질하여 안방 침대로 이끌고 가자 혜진은 마치 자석에 붙어오듯 바짝 매달려 따라왔다.
밖에서 시계를 연신 보던 민수는 슬며시 일어나 아들에게 시간이 되었다는 표시로 눈짓을 하고는 안방으로 들어가니 이미 아내는 아들 애인의 보지를 벌리고 혀로 핥으며 유방을 애무하고 있었고 혜진은 고개를 뒤로 저치며 엉덩이를 연신 입을 향해 들썩였다..
“아..학..응..응...아..흑...나 어.떡..해..아..헉..헉.....”
침대시트를 쥐어 뜯어며 몸부림치는 애인의 모습을 본 정국은 눈이 휘둥그래지며 아빠를 쳐다보자 아빠는 빨리 옷이나 벗으라는 시늉을 하며 자기도 혁대를 풀기 시작했다.
“정국아..이제 갖다 박기만 하면 돼...처음이니까 살살해...”
“아빠도 할꺼예요?”
“그래도 처녀막은 니가 개통해야지..난 엄마 보지에 먼저 박을테니....잠깐...”
“왜요? 급한데..”
“그래도 모르니까..먼저 엄마 보지에 넣고 보짓물을 묻힌 다음에 해라..”
정국은 아빠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한껏 팽창한 좆을 세우고 엄마의 하얀 엉덩이에 걸친 팬티를 허벅지까지만 내리고 뒤에서 힘차게 박아넣었다.
혜진은 남자 소리가 두런두런 듣겨 순간적으로 긴장을 했지만 이미 이성을 찾기에는 너무 깊이 욕정의 늪에 빠져 있어 무언가가 후련하게 보지에 들어 와주기만 기다리는 완전히 발정한 한 마리 암캐가 되어 있었다.
“우..욱...보지를 잘 못 찾았지...아..억...학..사정하면 어떻게 할려고...”
‘아니 정국이가 자기 엄마를..어쩌면..아...정말 내가 왜 이러지...시어머니 될 분한테 보지를 벌리고 누워 있다니...아..헉..’
“저..정..국아...거기가 아니고 여..기..야”
혜진은 걷잡을 수 없는 흥분 속에서도 갖가지 생각이 뇌리를 스치다 마지막 말은 자기도 모르게 입 밖으로 나와 버렸다.
정국이 엄마보지에서 좆을 빼내자 승애는 마치 자기 임무를 다한 듯 미련없이 보지에서 입을 떼고는 옆으로 비켜나며 건투를 비는 뜻으로 아들 좆을 한번 툭 건드렸다.
“살살해...정국아...우리가 지켜 볼테니....”
정국은 두근거리는 가슴을 진정시키며 몇달 동안 애태우던 혜진의 다리를 한껏 벌리게 하고는 귀두를 입구에 갖다대었다.
“아~~잉..빨리...응? 미치겠어..아. 흐...아....”
“야 임마 뜸 들이지말고 빨리 박어...내가 더 미치겠다...”
섹스는 본능이라 그런지 한번도 경험없는 혜진도 허리를 들어올리며 좆이 빨리 박히기를 재촉하는 동작을 하자 정국은 엉덩이에 힘을 주며 전인미답의 동굴을 탐사하기 시작했다.
“악! 아.퍼..아...아흑...빼...빼...아..”
혜진은 맨 정신에는 목에 칼이 들어와도 못할 미래의 시부모에게 보지에 좆이 박히는 모습을, 그것도 훤한 대낮에 보여주며 난생 처음 남자의 좆을 받아들이며 파과의 아픔과 결합의 쾌감이 교차하는 비명과 교성을 동시에 질러 되었다.
“아흥..아...아.....뭐거..나와...아..흑...하..학... ..”
흥분제의 효과인지는 몰라도 혜진은 드디어 고개를 젖히며 얼덩이에 걸쳤던 다리를 곧게 피고 팔로는 정국과 한치의 빈틈도 없이 굳세게 끌어 안으며 최초의 올가즘으로 올라갔다.
침대 끝을 잡고 남편 좆을 뒤에서 받아들이며 아들이 혜진의 처녀막을 뚥고 들어가는 것을 보고 있던 승애가 민수를 쳐다보며 말했다.
“여보..당신 좆을 혜진이 입에다 넣어 봐.....”
“응? 그것도 정국에게 먼저 시켜야 나중에라도 덜 상처를 받을 것 같은데...”
“그래도 아들한테 의리는 있어 가지고...”
몰렸던 욕정의 샘이 화산이 폭팔하듯 분출되자 혜진은 제정신이 조금 돌아왔지만 이미 정국의 보지 깊숙이 박혀 있는 상태였고 좀 전에 경험했던, 표현하기조차 힘든 섹스의 쾌감의 여운에 부끄러움을 느낄 여유가 없었고 그동안 백안시 했던 성에 대한 가치관이 뿌리채 흔들기고 있었다.
“그대로 가만있어..움직이니까 또 이상해져..아...아...아....”
정국이도 혜진이와 처음이라는 흥분에 금방이라도 사정할 것 같은 짜릿함을 그동안 엄마와 여동생을 통해 경험한 모든 것을 발휘에 억지로 누르고 있었는데 혜진이 보지 속이 드디어 긴장을 풀고 꼼질거리자 더 이상 버티지 못하고 정액을 발사하고 말았다.
“아..안돼...임신한단 말이야....아...아...흑...아.....또 그래...아..............”
사정을 하며 정액이 자궁을 두들기고 좆이 껄덕이는 느낌에 혜진은 임신의 두려움을 금방 씻어 버리고 또 다시 밀어닥치는 열정에 휩싸여 헐떡였다.
“아..더...더....아..흑....더..세게...아~~잉...안,,?홴?..빼지마......아............”
정국이도 빼고 싶지 않았지만 엄마가 귓속말로 빨리 아빠와 교대하라는 말을 하자 얼른 좆을 빼내고는 옆으로 비키니 아빠가 기다렸다는 혜진을 올라 타고 한번에 좆을 깊이 쑤셔 넣고는 성난 야생마처럼 인정사정 없이 엉덩이를 좌우 앞뒤로 흔들며 박아대었다.
“아니..안돼요.이러면 안돼요...빼주세요..제발....아..아..”
“정말 뺄까? 응...응?”
“몰라요..아..흑..아~~~~~~~~~~~학..학...나..죽어요... 아..윽...하..응..”
“정국아 가서 피묻은 거나 닦고와서 혜진이 입에다 처음으로 넣어야지..”
“네..근데 저러다 혜진이이 숨 넘어 가겠어요...”
“호호 니 아빠가 며느리로 확실하게 도장을 찍고 싶은 모양이지 뭐...”
“아...아...아. .그만..아..욱....또..올라가...아.....아..흥..”
그러나 민수는 작정을 한 듯 몸을 혜진에게 완전히 포개고 손으로 엉덩이를 받친 상태로 깊이 좆을 박고 엉덩이를 빙빙 돌리자 혜진은 흥분제 약효가 뒤를 밀어주는듯
연이어 찾아오는 올가즘에 거의 탈진 상태가 되어 갔다.
화장실을 다녀온 정국이 침대로 올라가 헉헉 거리고 있는 혜진의 입에다 좆을 밀어 넣자 혜진은 아무 생각없이 좆을 입에 머금고만 있었다.
“빨어..좆 빨란 말이야..”
“어.. 버버 어..버....”
헤진이 완전히 탈진하여 온몸의 힘을 풀어버리자 민수도 사정하기 직전에 좆을 빼고 일어나 승애를 옆에 눕히고 세차게 사정을 하였다.
“아까 혜진이가 가임기라고 했으니 난 보지 속에 사정할 수 없잖아....혹시라도..”
“정말 당신 오늘 머리 잘 돌아가네요...어때요? 어린 보지가 좋아?”
"그래도 나한테는 당신 보지가 최고야.."
“정국아 너도 그만 내려와...그리고 혜진이 보지를 잘 닦아주고 한숨 재워야겠다..”
“일은 저질러졌고 .깨어나서 난리 안칠지 걱정이네. 만일 경찰에 고발이라도 하는 날엔 우린 망하는거지 뭐 .”
“염려말고 나한테 맡겨둬요....”
“잠깐, 만일을 대비해서 전 후회없이 한번 더 해야겠어요..아예 똥코까지 해버려?”
“그건 참어...건데 이미 잠이 들은 것 같은데...”
“제가 알아서 할테니 그만 나가들 보세요..”
정국은 핏빛에 물들어 흉측스러눠 보이는 혜진의 사타구니를 엄마가 준비해준 부드러운 수건으로 정성껏 닦아내니 다시 예쁜 본연의 보지 모습을 되찾았다, 비록 양쪽 둔덕은 붉게 물들어 있어 격렬했던 섹스를 대변해주는 듯 했지만...
“으..응...아...이....아...”
정국이 손가락 하나를 넣고 엄마한테 배운 G-spot을 찾아 더듬어보니 위쪽으로 엄마나 정옥이보다 훨씬 도드라진 오돌도록한 부위가 느껴져 바깥의 음핵과 함께 부드럽게 문질러주기 시작하자 죽은 듯이 널부러졌던 혜진이도 엉덩이를 움찔거리며 다시 살아나기 시작했다.
“아..아...아~잉..그..만..해....졸..려...아..흑...아.. ...”
혜진은 무심결에 손을 내려 손목을 꼭 잡으며 엉덩이를 놀리는 속도를 높여가자 신이 난 정국은 손가락 하나를 더 집어넣었다.
“아. 아퍼...아...아....아..그만...아퍼......아..아..흑...”
정국은 손가락을 빼지 않고 계속 쑤셔대며 빨닥 일어선 젖꼭지를 입에 물고 잘근잘근 씹듯 애무를 하며 혜진이의 신경이 아픈 보지에서 옮겨져 완전히 달아오르기를 기다렸다.
“혜진아..어때?”
“몰라..니가 책임져...아~잉..아...내가 왜이러지? 응? 날 어떻게 한거야?”
“결혼하자 우리...”
“몰라..아...아...미치겠어...우리 아빠가 알면 난 죽은 목숨인데...”
혜진은 이성과 감정 사이를 오락가락하였지만 아직까지는 욕정이 지배하는 듯 이제 손가락에 보조를 맞추듯 엉덩이까지 가볍게 들썩였다.
정국은 몸을 혜진이 다리사이로 옮기고는 좆을 혜진이 손에 잡혀주자 혜진은 기다렸다는 듯이 보지로 안내 했다.
“아흑!..아.아퍼...아..아...좋아....아....살살...세게.. .살살...쎄게...”
정국은 이제 부모도 없는 단둘만의 섹스를 하며 마치 첫날밤 의식을 치르듯 조심스럽게 혜진의 몸 속을 탐닉해 들어가자 혜진은 정국과 한치의 빈틈도 두지 않을려고 팔로 목을 끌어 안고 다리로 감으며 잔뜩 매달려 정국의 몸 놀림에 부응했다.
“아..아...아...이상해....터져..터..져....아...아학....??~~~~~~~~~~~앙...학..학...헉!”
혜진은 끝갈데 없는 올가즘에 올라가는지 갑자기 보지속에 쪼이며 경련이 일어나고 고개를 뒤로 잔뜩 제치며 몸이 굳어지자 정국이도 자궁 깊숙이에 정액을 쏟아부우며 임신이 되기를 기원했다.
“아~~~잉....아.....아...................헉..헉..헉.”
[38부 아버지와 아들들]
두 시간 정도를 늘어지게 자고 눈을 뜬 혜진은 자신이 낯선 침대에 벌거벗고 있음을 알게되자, 남자친구 엄마가 자신의 음부를 건드린 순간부터 일어난 모든 일들이 마치 꿈만 같이 여겨지며 영화의 한 장면 같이 하나씩 새록새록 기억이 이어지기 시작했다.
'섹스가 이런건가? 그런데 어떻게 아들에 이어 아버지도 한 것 같은데? 내가 착각을 했을꺼야....그런데 정국이 엄마도 내 보지를 입으로.....처음인데도 듣던 것보다 별로 안 아팠던 것 같은데...섹스라는 것이 할 때마다 그렇게 느낌이 좋은 것일까..? 그런데 창피해서 어떻게 눈을 뜨지?..'
잠은 깨었지만 광란의 장면이 단편적으로 이어지자 혜진은 도저히 이집 식구들을 다시 볼 용기도..사탄의 유혹에 빠졌다고 난리를 칠 아빠와 엄마를 생각하니 그대로 영원히 잠이 들고 싶은 심정이 되었다.
살며시 눈을 뜨고 두리번 거리다 슈미즈 바람으로 침대 옆 의자에 앉아 있는 정국이 모친과 눈이 마주치자 숨이 막히는 듯하여 얼른 눈을 감아버렸다.
"혜진이 일어났구나.."
더 이상 자는 척 할 수 없게된 혜진은 이불로 몸을 가리고 몸을 일으킬려 하였으나 승애가 의자에서 일어나 슈미즈를 벗어버리고 역시 알몸으로 이불을 덜치고 혜진을 감싸 안으며 옆에 누었다.
"우리 잠깐 이야기 할까? 혜진이가 벌서벗은 것을 쑥스러워 할까봐 나도 벗었어..그런데 어쩌면 피부가 이렇게 상아처럼 매끈하냐...지금 기분이 어때?"
"............"
"그래 그럼 그냥 듣기만해...지금 머리 속이 굉장히 혼란스러울거야....너무 큰 경험을 했으니까....그런데 이 집에 오기 전과 지금 어떤 차이점이 있는 것 같어?"
"모르겠어요...말씀대로 뭐가 뭔지 온통 뒤죽박죽인 것 같아서요..."
"어쨌던 아까는 굉장히 좋았지?"
"그것만 따진다면 그렇지만......"
"그럼 됐어...한가지만 물어볼께..우리 정국이랑 결혼할거야?"
"아직 어려서 생각은 안 해봤지만 결혼한다면 그럴거예요..그런데..."
"그럼 됐어....아까의 일은 이 집안의 며느리가 되기 위한 통과의례로 여기면 돼...쉽게 이야기 하면 이 집은 모든 남자와 여자가 서로 공유하도록 되어 있어."
"공유라구요?"
"혜진이가 이집 며느리가 되면 시아버지는 물론 시동생, 그리고 4촌이내의 모든 남자들과 자유스럽게 섹스를 한다는 이야기야....본인 내키지 않으면 강요는 안하지만......"
"허걱! 그럼 모자나 부녀간에도 섹스를? 근친상간은 금기시 되어 있잖아요...그리고 소돔과 고모라 처럼 하늘의 심판을 받게 될거구요.."
"그래? 잘은 모르지만 그곳을 빠져나온 롯도 자기 아버지랑 섹스를 해서 자식을 낳지 않았어? 우리는 족보에 혼란을 줄 임신은 피하지만..그래서 아까도 혜진이가 가임기라고 해서 네 시아버지될 양반이 사정을 안한거야.."
"그럼 그것이 꿈이 아니었단 말인가요? 제가 그분이랑 섹스를 한 것이?"
"호호..사실이야...좋았지?...혜진이가 그동안 가지고 있는 성에 대한 생각 때문에 처음엔 좀 혼란스럽겠지만 금방 적응이 될거야...이렇게 시어머니와 며느리가 벌거벗고 같이 있으니까 얼마나 좋으니?..그리고 나도 정국이를 너만할 때 임신을 한거야."
"정말 믿기어려워요...아들하고 섹스를 한다는 것이...."
"원하면 지금 바로 보여줄 수도 있어...."
"전 여지껏 포르노 영화도 못 봤는데...어떻게 봐요....."
승애는 혜진의 등을 문지러던 손을 슬며시 내려 보지에 갖다 대었더니 혜진은 조금 움찔하며 다리를 오무리며 장래의 시어머니를 쳐다보았다.
"혜진아, 내 보지를 좀 만져 줄래?"
"네?...."
"보지니 좆이란 말을 처음 들으니 이상하지?...우리 집에서는 자연스럽게 사용하니까 그런 말을 사용하고 싶을 땐 감추지 말고 마음대로 사용해...한번 말해보면 그 다음부터는 쉽게 나오지....이게 뭐지?"
".............."
"거북하면 나중에 내키면 말하고....."
승애는 혜진의 보지를 본격적으로 쓰다듬으며 손가락 한 개를 보지 속에 집어 넣어도 엉덩이만 조금 비틀 뿐 적극적인 거부는 하지 않자 드디어 자기의 설득이 어느 정도 성공했음을 자신하며 혜진의 손을 끌어 자신의 보지를 만지게 하였다.
"전 제 것도 잘 안 만졌는데 다른 사람 것을 만지니 정말 이상해요.."
"자위도 안했어?"
"두서너번 했지만 손가락같은 것을 넣어보진 않았어요."
"그래?.혜진이는 정말 멋진 몸매와 보지를 가진 것 같아 정말 좋아...."
"아..이제...그만...몸이 이상해져요.....아..이...어머님.."
승애는 혜진이 몸을 살짝씩 비틀며 달아 오르기 시작하자 자기 보지를 빨게 하고 싶은 욕망에 유방을 혀로 애무하며 아랫배를 거쳐 외음부가 약간 벌겋게 물든 보지를 양쪽으로 벌려 연홍색 속살을 혀로 희롱하기 시작했다.
"아...흑...아....하지마요..아.....어..떡해..아.... 항....."
"헙...헙..쩌~어업....음...이건 정국이 정액 맛 같은데...호호.."
그러면서 승애는 새까만 털이 무성한 보지를 혜진이 얼굴을 덮자 두사람은 누가 더 열심히..상대방을 즐겁게 해주는지 내기라도 하듯 정신없이 핥고 빠는데 몰두해 갔다.
"이제 혜진이는 완전히 우리 식구가 된 것 같구나....정민이와 정옥이가 오기 전에 한번 더 하고 싶은데....너 생각은 어때?"
"전 아까부터 하고 싶었지만...엄마가 혜진이를 설득할 때까지 기다린거죠.."
"그럼 가서 좀 더 확실히 하기 위해 니가 엄마랑 먼저 하는 것을 보여줘라...."
"에잉 아빠도 혜진이랑 먼저 하고 싶으니까....."
완전한 공범이 된 두 남자는 안방으로 들어가니 두여자가 옆으로 엇갈려 마주보며 69자세로 서로의 보지를 탐닉하고 있자 정국은 엄마 뒤로, 민수는 혜진이 뒤로 가서 보지를 향해 좆을 겨냥했다.
혜진은 미래의 시어머니 보짓물 맛에 정신없어 하는데 그 사이로 좆이 밀고 들어오자 입으로 빨라는 줄 알고 얼른 입속에 집어 넣었다.
누구 것인지 확인도 하지 않고 일단 입으로 빨기 시작하는데 갑자기 보지가 벌어지며 또 하나의 굵은 좆이 밀고 들어 왔다.
"우흑....아..아파....아...아...........으...흑..... ."
혜진이 얼떨결에 좆을 입에서 빼내고 신음소리를 내자 코를 건드리며 걸떡이던 좆이 누군가의 손에 끌려 눈앞에서 벌렁거리는 시어머니 보지 속으로 함몰해 들어갔다.
얼굴에 닿을 듯 스치며 좆이 보지에 들락거리는 것을 보며 혜진은 자기 보지가 박히는 것도 시어머니가 이렇게 쳐다보고 있다는 것에 생각이 미치자 그 흥분의 도가 갑자기 몇배 높아지는 것 같았다.
두남자는 나중에 고부간이 될 두 여자를 나란히 눕게하고는 정국은 엄마 위에, 민수는 혜진이 위에서 먼저 쑤시기 시작하고 몇번이고 교대로 자리를 옮겨 미묘한 보지 맛의 차이를 즐기고 두 여자를 몇번이고 절정에 오르게 한 다음 거의 동시에 사정을 하였다.
집으로 오던 정옥은 전화를 받고 우면동 할아버지 집으로 방향을 돌렸다.
아무래도 첫남자라서인지 할아버지를 생각하면 금방 몸이 달아오르는 정옥이였지만 한참 동안을 집안 식구 5명이 갖게된 새로운 즐거움에 빠져 연락을 못했다.
그저께는 남동생인 정민이가 누워 있는 정옥이 엉덩이를 치켜들어 항문에 좆을 박으며 똥구멍을 쑤셔도 누나가 절정에 이르는 것을 보고 아빠에게 엉뚱한 질문을 바람에 상상 할수 없었던 엽기적인 일이 벌어졌다.
"아빠, 보지는 여자만 갖고 있지만 항문은 같이 갖고 있는데 남자도 쾌감을 느낄 수 있을까?"
그말을 들은 정옥은 오빠를 올라타고 엉덩이를 덜썩거리고 있는 엄마를 쳐다보며 장난스러운 웃음을 띄자 승애는 그 뜻을 알아차리고 옆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던 남편에게 말했다.
"당신이 시험삼아 정민이 항문에 한번 넣어봐..."
"그럴까? 그것보다 정국이가 먼저 해봐....내 좆은 아까 정옥이이 한테 사정하고 나서 아직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으니까....."
"히히 그럼 정민이 더러운 똥구멍에 한번 박아봐?"
엄마 보지에서 뾰옥~ 소리가 나도록 좆을 뺀 정국은 번들거리는 좆을 동생의 항문에 갖다 대고 밀어넣을려고 했으나 꼭 다문 조개처럼 입구가 벌어질 생각을 하지 않았다.
"야 임마...힘 좀 빼..."
"우쒸..겁나는데 그게 뜻대로 되냐?"
"정국아..저기서 바셀린을 갖다가 좆에도 바르고 손가락에 묻혀 정민이 한테도 좀 바르고 해봐.."
정국은 아빠 말대로 바셀린을 잔뜩 찍어다 손가락 한 개를 우겨 넣어 입구에도 바르고 항문 근육을 이완시키기 위해 맛사지 하듯 계속 문지르자 점점 긴장이 풀어지는 것 같았다.
"형..잠깐만..내가 누나 똥코에서 좆을 빼고 난 다음 천천히 넣어봐..."
"안돼...오빠 그냥해...야..어디로 도망 갈려고해...그대로 있어.."
민수와 승애는 옆으로 비켜 앉아 두아들과 딸이 티걱태걱하는 모습으로 보면서 서로의 몸을 애무하며 어떤 결과가 나올지 호기심 어린 눈초리로 쳐다보고 있었다.
정국이도 정민이가 여동생 항문에 좆을 꼽은 상태에서 어쨌던 박아 넣고 싶어 열심히 손가락을 휘젖고나서는 다시 항문에 좆을 대고는 아까와는 달리 한번에 끝장낼 요량으로 하나둘셋을 세고는 온힘을 다해 힘껏 박아 넣었다.
"아~악! 아욱..이게 뭐야..아파.. 아...아프단 말이야..빼..빼...."
"야 임마 엄마랑 정옥이도 다 거친 과정이야..엄살은...조금만 더 들어가면 다 들어가.."
"우..시팔 속이 다 넘어 올려고 그래...똥창을 박으니...아이고..아파라...살살 좀해..."
"아...오빠 더 세게 박아..난 넘 좋아....똥에 좆박힌 정민이가 좆으로 또 내 항문을 박으니...아...아흑."
"아이 씨팔 좆나게 아프네.."
"좆 나온 것이 내 똥구멍에 박혀있는데 뭘 그래...처음엔 다 그래...좀만 참아봐...아.. 아...야 가만 있지 말고 좀 제대로 박아봐...빨리..."
"우쒸....똥구멍에 열이 나고 아파 죽겠는데,,아..학! 좀 살살 박어....괜히 말을 해가지고는...."
정국은 동생이 씨부렁거리는 소리를 무시하고 너무너무 꽉 쪼이는 항문에 서서히 진퇴 운동을 하기 시작하자 내리박으면 정민이도 덩달아 누나를 박게되는 재미있는 상황이 연출되었다.
"어때? 아직도 아퍼?"
"당연하지..그래도 이젠 좀 참을 만하고..느낌이 이상해...."
"오빠..정민이 좆이 더 커진 것 같고 아...아...아흑...힘도 좋아진 것 같은데...아..익..."
"여보..당신 좆도 이제 탱탱해졌으니 정국이 항문에 박아봐..."
"엄마..그것 정말 기막힌 생각이네...형도 한번 당해봐야 돼..."
"난 좋아....난 샤워할 때..가끔 손가락에 비누물을 묻혀서 항문에 넣어 봤는데..아주 짜릿하던데.."
승애는 얼른 일어나 남편을 마주 보며 걸터 앉아 좆을 보지 속에 넣어 출전하는 병사에게 행운을 빌어주듯 보짓물로 코팅을 해주고 바셀린을 찍어 큰아들 항문에 바르며 마사지하듯 문질러 주었다.
민수는 엉덩이 세 개가 포개어져 높아지고 거의 90도 가까이로 곧추선 정국의 항문에 좆을 맞추기 위해서는 애들의 위치와 자리를 이동시켜야 했다.
"우선 꼽혀 것을 빼고 정옥이가 좀 더 위로 올라가고 정민이는 정옥이가 힘들지 않도록 팔로 체중을 버텨 봐.. 정국이는 침대 끝을 잡고 숙여..음 그리고 당신은 정국이 엉덩이 좀 벌려주고..좋았어!"
민수는 마치 작전에 임하는 지휘관 처럼 지시를 하고는 다시 결합된 아이들 뒤로 가서 자신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좆을 잡고 큰아들 항문에 갖다 대고는 지긋히 눌렀다
"힘 빼....한번에 박아 넣을 때니 크게 숨을 들이 쉬어...엇차!"
"아우...욱....디기 아프네...찢어졌어?"
"얘!.아빠는 이제 겨우 반을 집어 넣었는데....여보 한번에 박아 넣어..."
"알았어...헉..헉...무지하게 빡빡하네....."
"아..악..아빠 좆이 너무 큰 것 같어...아..아......아파라..."
"아...아..예븐 정옥이 똥구멍 터져 나가겠다...정민아 잘 좀 버텨..."
"아이씨...위에서 박아 넣는데 난들 대수 있어?..그건 그렇고 이상하네 아픈 것이 사라진 것 같애.."
"아..학...아빠..좀 살살 박어...무지 아프단 말이야..피 안나오는지 한번 봐..."
"임마, 조금만 참어.....정민아도 이젠 안 아프데 잖아..."
"이제 내 구령에 맞추어 해봐..하나 하면 박고 둘하면 빼.....하나..둘...하나...둘....하나..둘.."
승애는 구령을 붙이며 침대로 올라와 정민이 얼굴 앞에 보지를 벌리고 갖다 대자 작은 아들은 팔 아픈 것도 잊어버리고 엄마 보지를 핥기 시작했다.
"하나..둘...하나...둘..."
정민과 정국은 좆과 항문을 통해 쾌감과 아픔이 교차하는 묘한 느낌에 좆은 사정하고 싶어하지만 항문에서는 이를 억제하는 상황이 연속되었다.
"아..아...아흑...난...그..그만 하고 싶어...아...아항.....아....엄마 자리 바꿔...응?."
동생이 항문을 유린하는 동안 손가락으로 음핵을 자극하던 정옥은 자기 위에 세남자가 좆과 항문을 연결하여 동시에 내려박자 그 육중한 무게에서 내려 쏟아지듯 쉴새없이 밀어닥치는 절정에 더 이상 버틸 수가 없어 엄마한테 교대하기를 제안하였다.
정옥이 다리를 밑으로 내리고 정민이 밑에서 빠져 나오자 승애가 그 자리로 들어가 눕지 않고 엎디려 엉덩이를 치켜들어 항문으로 작은 아들의 좆을 받아들였다.
정옥이는 후들거리는 다리로 일어나 손가락에 바셀린을 묻혀 아빠 항문에 집어넣고 쑤시다 2개로 늘리자 민수 역시 처음에는 통증을 느꼈지만 금방 사라져갔지만 별다른 쾌감은 느껴지지 않았다.
"하나..둘...하나..둘...."
'아..흑...아...엄마 나 사정할 것 같애...아...~~~~~~~~~~항...아....흑...."
정민이 사정을 시작하자 정국에 이어 민수까지 그 떨림이 느껴지는지 연속해서 항문 속에 사정을 하고는 모두 가쁜 숨을 몰아쉬며 색다른 경험의 여운을 즐겼다.
"아휴..냄새...꼭 재래식 화장실에 들어 온 것 같으네...빨리 가서 닦고들 와...."
[39부 승아의 모험]
"정옥이 왔구나"
"언니 오랜만이예요...큰엄마와 정태는 어디 간 모양이죠?"
"방에 있는데 좀 바빠...할아버지 만나러 온거야?"
"네..뵌지가 오래 되어..삐치신 모양이예요.."
"삐치기는....두 보지가 항상 대기 중인데..호호 이제 어린 손녀 보지맛이 생각나서 불렀겠지.."
"그럼 언니도? 할아버지랑 했어?"
"나 뿐이니겠니? 집안여자 4명하고 다했지,,,니엄마, 우리엄마,,그리고 너,,나,,,,"
"우쒸..이 할배가..."
"정옥아..너도 정국이랑 정민이 하고 섹스하지? 나도 정태랑 하거든..."
"그래? 언니도 하는구나.."
"그래서 말인데..어른들 없이 우리까지 만나 떼씹 한번할까?"
"응..떼씹? 무슨 말이야? "
"그룹섹스의 순수한 우리말이래...어제 배웠지"
"젊은 것끼리....좋아..언니..언제하지?"
"이번 토요일 어른들끼리 강원도 놀러간다니까..그때 이리로 와"
"알았어..오빠랑 상의 해볼게.언니가 울 오빠하고 싶으니까...그러지?"
"너도 정태를 보는 눈초리가 보통 아니던데 뭘...하여튼 먼저 올라가..기다리시겠다...난 이따가 가서 정옥이 보지나 구경할게.."
정옥은 다시 생각하니 약이 올라 우당탕탕 거리며 계단을 뛰어올라 갔다.
"우쒸..할아버지!! 이 바람둥이..어디 갔어?"
"어이고 예쁜 정옥이가 왜이리 씩씩거려?"
"나 안 만나는 사이에 집안 보지는 다 쑤셨데며?"
"으응..그래서 질투하는거야?"
"질투는..난 할아버지가 힘들까봐 하고 싶은 것도 참고 있었는데......"
"알았다. 그대신 정옥이가 원하는 것 한가지를 들어줄게..."
"정말? 뭐든지? 그럼 나 차한대만 사줘.."
"음..그런 것 말고..."
"에이 치사하게..차 한 대 가지고 그래.."
"임마 너한테 차사주면 다른 손주들이 가만 있겠어?"
"그래도 내 처녀를 할아버지가 가졌으니 다른 애들보다 좀 특별하지..."
"그건 그렇지만...하여튼 그런 것 말고...."
"음..나는 자지가 없으니 할아버지 항문에 박아볼 수도 없고.....맞어! 그러면 되겠다. 일루 와요.."
정옥은 할아버지 좆을 잡아 끌며 욕실로 향했다.
"아야,임마 할애비 좆 빠지겠다...따라갈테니 좀 놓고 가자..."
정옥은 욕실에 들어가서 샤워기로 더운 물을 틀어 바닥에 놓고는 할아버지를 바닥을 눕게 하고는 팬티를 벗고 얼굴 위에 오줌 누듯 다리를 벌리고 앉았다.
"뭐 할려고 그래?"
"뭐든지 한다고 했잖아..내 오줌 마셔..."
"허걱! 할아버지한테 시킬 것을 시켜야지. 그런 것을 시키니.."
"책에 보니까..옛날에는 처녀 오줌을 약으로도 먹었다는데.......오줌이 싫으면 ..똥 먹을래?"
"아니.. 얘가 갈수록...어디서 이상한 것은 알아가지고는.....알았다..."
"입을 벌려야지...아...나온다...."
손녀의 벌어진 보지 사이로 뜨끈뜨끈한 오줌줄기가 얼굴로 세차게 쏟아졌지만 장석은 도저히 입을 벌릴 수가 없어 고개를 좌우로 흔들었다.
"입을 벌리래두..아니면 이대로 똥을 눌거야...."
"헙....헙......"
할아버지가 입을 벌리자 내려자보던 정옥은 정확히 입을 겨냥하여 오줌을 누었고 금방 입안이 가득찼지만 도저히 들어마실 엄두을 내지 못하고 그냥 머금고 있는 것을 본 정옥은 손을 뒤로 해서 좆을 꽉 움켜쥐자 허걱 소리를 내며 얼떨결에 목구멍으로 다 넘어갔다.
"켁..켁...아니..이년이..할배를 잡네..빨리 비켜....양치질 하게..."
할아버지가 비록 한모금이지만 자기 오줌을 마신 것을 확인한 정옥은 온몸을 저리게하는 듯한 흥분에 얼굴이 벌게지고 숨이 가빠오며 그대로 얼굴 위에 퍼질러 앉아버렸다.
"어,,헙...아이고 숨 막혀..."
정옥이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이며 온통 오줌과 보짓물이 범벅이 된 보지를 할아버지 얼굴에 비벼대며 좆을 잡고 아래 위로 흔들어대자 어느 때 보다 힘차게 벌떡이기 시작했다.
몸을 밑으로 쭉 내려 좆을 보지 속에 밀어 넣고는 정옥은 양팔을 옆으로 벌려 미친 듯이 엉덩이를 앞뒤로 아래위로 흔들어대며 광란의 교성을 질러대었다.
"아..흥..아..와..욱...미치겟어...아...내 젖 좀 비틀어죠...아..욱......"
장석이도 손녀가 여니때와 전혀 다르게 색욕이 넘쳐나며 광분의 도가니로 들어가자 덩달아 힘껏 엉덩이를 쳐올려 갔다.
"아..나와...쌀 것 같어...아...아.......아욱......아~~~~~~~학!.."
정옥은 열띤 올가즘에 치달려갔다가 조금 진정이 되자 보지에서 좆을 빼서는 항문으로 가져가 몇번 굴러대다 바로 푸~욱 끝까지 집어 넣었다.
"할아버지 내 똥구멍 맛 처음이지? 이건 내가 특별 서비스하는거야...아..흑.."
"정말 쫄깃쫄깃 하네....저기 샤워기 끌어다가 물 좀 뿌리자.."
"알았어..히히 재미 나겠다..."
"어이 후련하다...크윽...이런 너 오줌마셨더니 트림이 나오네..."
"이렇게 해봐....내가 뒤로 돌테니까..빼지 말고 일어나서 수건으로 몸을 딱고 침대까지 가보자.."
"서커스하냐? 저리 비켜봐.."
"우씨...재미날 것 같은데....."
정미가 방에 들어오다 그 말을 듣고 원피스를 벗어던지며 한마디 했다.
"뭐가 재밌는데...오잉? 똥구멍에 박혔잖아...쬐그만게 별거 다해"
"우와 오늘 할아버지 신났네..싱싱한 손녀 둘이서 시중을 들게되었으니...."
"제 명에 못 죽지 임마...그래서 나도 다 조치를 했지....정미야 그 설합을 열면 휴대용 좆이 있어.."
"휴대용 좆? 아항.. 딜도?"
"정미야 그걸로 정옥이 보지 좀 쑤셔줘라....."
"싫어...나부터 해보고...으잉...위에 붙어있는 거는 음핵을 자극하는...으아 요상하게 움직이네..."
정미는 스위치를 이리저리 눌러보며 침대에 누워 보지에 넣고는 스위치를 눌러갔다.
"으..으..으....와 이거 죽이네...아...응...아......아..아.....아흥....."
"언니!!! 나도 해줘봐..."
"와우,,,아학..으...아....흥...흥..와..웅.....아....??...."
딜도의 진동에 신음소리도 떨려나오며 정미는 눈을 감고 딜도를 감싸안 듯 잡고는 보지 이곳저곳을 자극하며 온몸을 뒤트는 모습이 너무도 음란하게 보여 장석은 좆을 정옥이 한테 꽂은 것도 잊어버리고 쳐다보았다.
"아..이거 사람 잡네...넘 좋아..아....내보지....아..흑...."
한참을 딜도를 가지고 보지를 쑤시며 즐긴 정미는 두 사람을 게면쩍게 쳐다보고나서 기어서 침대에 올라와서 정옥이 보지 속에 집어 넣고는 스위치를 누르자 할아버지와 손녀는 동시에 괴성을 질러댔다.
"아...아...아흥...미쳐..나..미쳐.....아욱...."
"우..우..우..욱.....와..우..죽이는 진동이네....어..어..왜,,이래.."
"우쒸.. 언니가 너무 오래 사용해서 밧데리가 다 나간 모양이네..에잉 열받네.."
"어디 밧데리 없나...1층에 갔다 올께..."
"그럼 이러구 있으라고? 안돼...대신 언니가 내 보지 좀 빨아주라..."
"알았어..."
그리고 장석은 두 손녀를 데리고 진탕 별짓을 다하며 놀다가 겨우겨우 사정을 하고는 늙은 몸을 한탄하며 퍼져버렸다.
"언니...어제 채팅방에서 재미난 사람 만났다..."
승아는 언니 침대에 걸터 앉아 재잘거리기 시작했다. 둘은 아빠와 함께 즐기고 난 다음부터 부쩍 가까워져 방에 같이 있는 시간이 많아졌다.
지숙이도 설마하며 이상하게 생각했지만 학교 성적이 지난 달부터 점점 향상 되어가자 그대로 내버려두기로 작정하였고 그러다보니 자연히 엄마와 딸들이 함께하는 시간이 줄어들었다.
"어떤 사람?"
"대화명이 큰머슴인데 방제가 마님과 아씨를 찾는거야 그래서 들어갔더니 나이가 50이래.."
"그렇게 나이 많은 사람도 채팅을 한다고? "
"응 별거 다 가르쳐주더라..."
"그래? 원조교제하자고 안해?"
"히히 어떻게 알았어? 며칠전에 유부녀 만난 이야기도 해주더라.."
"나쁜 사람들도 많으니 만나지는 말어...."
"2번 정도 대화를 했는데...그 아찌는 여자둘하고 해보는 것이 소원이라길래 언니도 있다고 했지.."
"그래서 그 아저씨 소원성취 시켜줄려고?"
"아니 그냥 그래본거지 뭐..."
"근데, 지금 접속해서 보니 분명히 그 아찌도 들어온 것 같은데 다른 여자와 대화하는 모양이야"
"그럼 가서 공부나 해...아빠하고 약속을 지켜야지...."
"알써..이따가 다시 접속해봐야지.."
그 시간... 바로 그 큰머슴은 지숙이와 대화를 하고 있었다.
[이제 며칠 지났으니 내 좆 생각 날 때도 되었을 텐데]
[자기야 말로 내 복실복실한 보지가 생각나겠지]
[어케 일았어? 조카랑 하느라고 바빳어?]
[우쒸.. 그뒤로 안했다 뭐]
[언제 만날 수 있을까?]
[다음주에 시간 내볼께요. 그런데 지난번에 돈을 줬다고? 날 창녀로 생각했어?]
[아니.그때는 급한 김에 조카한테 긴급제안을 한거지..]
[음..이제부터는 공짜로 하겠다고?]
[그럼 돈을 줄까? 얼마나?]
[음..10만원만 줘..나 창녀 노릇한다고 생각하니까 괜히 흥분돼]
[알써....그저께 아주 어린애하고 대화했는데 재밌더라]
[구래? 몇살인데?]
[15살이래..근데 남자하고 경험도 있고 또 보지도 빨아봤데]
[요즘 애들은 무서워...나도 딸이 둘인데 아직까지는 공부도 잘하고 하는데 걱정이야]
[딸이 있다고?]
[엉큼한 생각일랑 하지마]
[지숙이는 보지 빨아봤어?]
[아니....야동보니까.... 호기심은 많어..]
[그럼 내가 어린애를 꼬시면 같이 해볼까?]
[노친네가 그런 재주가 있을까?]
[하여튼..만일 꼬시면 같이 하겠냐고..]
[창녀가 손님 시키는데로 해야지 뭐 ㅎㅎㅎㅎ]
[벌써부터 가슴이 떨리네....]
[그럼 계속 좆 잡고 떨고 있어..남편 들어올 시간이야....또 봐]
지숙은 큼머슴과 대화를 하는 동안 보지가 촉촉해져 왔다.
창녀로서 흥정을 하고 또 딸 정도의 어린 여자애가 자기 보지를 빨아주고 자기도 다른 보지를 빤다고 생각하니 절로 몸이 달아올라 오히려 큰머슴이 그 여자애를 잘 꼬시기를 기원하며 딸들 방을 열어보자 둘다 열심히 공부를 하고 있었다.
승아는 잠깐 공부를 멈추고 혹시나하는 마음에 대화방에 들어 갔더니 그 아찌가 방을 개설해 놓고 있어 반가운 마음에 얼른 들어갔다.
[아찌 안뇽?]
[응. 지금 들어온거야?]
[아니 아까 왔다가 없길래 나갔다 왔어]
[미안..전에 얘기했던 아줌마와 대화했어...또 만나자고]
[오잉? 또 만나겠데?]
[당근... 왜 질투나?]
[^-^ 쬐끔. 돈주고 만나는거야?]
[응..창녀가 된 기분을 맛보고 싶데. 여자들은 그런 생각을 가끔하는 모양이야]
[마져....나도 가끔 그런 상상을 해봤어..]
[그래? 너도 돈 줄테니 만날래?]
[시로..]
[왜? 처녀도 아니래며? 자신이 없어?]
[그래두..겁나여..그리고 그건 원조잖아..]
[알써..난 니가 창녀가 되고 싶다길래 해 본 소리지]
[그 아줌마는 언제 만나는데? 예뻐?]
[응..예쁜 편이야..다음 주에...그런데 그 아줌마는 너도 같이 오면 좋다고 했는데..]
[엉? 내 얘기 했어? 뭐라고 했는데..]
[예쁜 여학생이고..보지도 빨아 봤다고 했더니 자기도 하고 싶데..]
[구래? 재미나겠다...다음 주 수요일은 시험이 끝나는 날인데....]
[용돈 많이 줄께..그리고 메일주소 알려줄래? 혹시 접속이 안되면 메일로 연락하게..]
[아씨부터 알려줘..생각해보고 메일 보낼께...]
[40부 섹스 게임?]
.토요일 오전 민수네와 효진네 2쌍의 부부는 효진네 RV 승용차로 먼저 출발하고 장석의 선약 때문에 미희와 둘은 비행기를 타고 오면 양양공항에서 만나기로 하였다.
비록 전국적으로 비가 부슬부슬 내려 조금은 을씨년스러웠지만 이번 여행은 모두가 바라는 것이 뻔하였기 때문에 날씨에 대해서는 아무도 언급하지 않았고 목적한 바를 어떻게 자연스럽게 끌고 갈 것에 대해서만 궁리를 하였다.
효진은 옛날부터 승애를 탐하였고 민수는 그때마다 지숙과의 아내교환을 원했는데 그동안은 자기 아내가 도저히 용납하지 않을 것 같아 민수선배의 제의를 받아들이지 못하였는데 정태와의 사건을 알고 나서는 선뜻 놀러 갈 것에 동의를 하였고 응하지 않으면 비장의 카드로 내놀 준비까지 하면서..
이렇게 딱 두 부부만 가면 간단할 것을 왜 민수 아버님까지 동행토록 하였는지 효진은 선뜻 이해가 가지 않았다. 설마하니 시아버지와 며느리가 한 부부가 되어 다른 부부와 교환을 한다? 그 며느리는 바로 자기 누나인데....두고 볼일이지만 사실이 그렇다면 정말 제일 짜릿한 섹스의 관계를 볼 수 있는 것이 아닌가...물론 자기도 딸하고, 누나하고도 근친의 성관계를 갖고 있지만...효진은 뒷자리에 자기 아내와 앉아 가며 이런저런 음란한 생각을 하자 아랫도리가 껄덕거리기 시작했다.
"선배..힘들면 언제든 이야기해요.여기 든든한 스페어가 있으니..."
"알았어..조금만 더 가면 문막 휴게소가 나올테니 쉬었다 가자.."
휴게소에 내려 간단한 간식과 커피 한잔을 마시고 담배한대 피우고 간다며 여자들을 먼저 차로 보내고 남자들끼리만 뒤로 쳐졌다.
"오전이라 길이 안막히고, 대관령에 터널도 개통되어 너무 빨리 도착하겠는데..."
"그럼 경포대가서 놀다가 갈까?"
"그럴 시간은 안될껄...12시 40분에 비행기가 도착하니까...해변이나 거닐다 가야지 뭐 .."
"음...내 마누라는 대충 언질을 주었는데 넌 어때?"
"그런 말은 안했지만 비장의 무기가 있으니까 염려마...형만 잘하면 쉽게 될거야..그런데 누나하고는 왜 불렀어?"
"아버지도 니 마누라 먹고 싶댔고....너두 누나하고 기회를 만들어 줄려고..."
"이런...내 마누라를 아예 개보지 만들려고 작정을 하셨구먼...미안하게도 난 이미 누날 먹었네요."
"어쨌던 3:3으로 그룹섹스로 끌고 가보자고.."
"가능할래나?"
"너희 부부만 동참하면 별로 힘들지 않을 것 같은데...어라? 여자들이 벌써 차 안에 들어갔네.."
"내가 운전할께..뒤에서 내 마누라와 친해져봐요...그리고 며칠전에 지숙이가 바람피웠는데 난 모른 척하고 있으니 참고하셔.."
"그래? 우리 마누라는 니가 아무리 노골적으로 나와도 다 받아줄테니까 분위기 잘 잡아봐..."
효진이 운전석에 앉고, 민수가 뒷자리로 가자 지숙은 남편 옆으로 갈려고 문을 열고 내리려하자 승애가 먼저 귀찮은데 그냥 앉아서 가자고 했다.
치마가 무릎 위로 살짝 올라간 미끈한 다리를 뻗으며 눈을 지긋이 감고 편안한 자세로 앉은 승애의 모습이 자꾸 눈가에 걸리는 효진은 만지고 싶은 강렬한 유혹을 느끼고 있었지만 차마 용기를 못내고 백미러로 뒷자리 분위기만 살피고 있었다.
민수도 지숙이와 어떻게 해서든지 가깝게 앉고 싶었지만 그 의도를 알아챈 듯 다소곳이 문쪽으로 기대어 있어 어찌 해볼 도리가 없어 포기를 한 상태로 속만 끓이며 아예 눈을 감아버렸다.
"아니..기사가 졸지 않게 이야기를 하던지 노래라도 불러줘야지...어제 밤에 잠들 안자고 뭐했길래 모두 잠을 청하는 분위기유..."
"어머 그래요? 그럼 내가 조수석에 앉았으니 뭔가 해드려야 할텐데...."
"조수 노릇 확실하게 해봐요..."
승애는 팔을 뻗어 효진이 허벅지를 주무르기 시작하며 애교스런 목소리로 말했다.
"그럼 안마라도 해드릴까?"
"우와..옴몸이 확 풀어지는 것 같네요...기왕이면 그 위쪽도 좋은데..."
"여봇! 어떻게 그런 말을 해요..그저 남자들은 챤스만 나면..."
남편의 말을 듣기 거북했던 지숙이가 갑자기 자세를 바로 하며 한마디하자 승애도 머쓱해지고 분위기가 냉냉해졌다.
그러자 민수가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겠다며 나섰다.
"응...30대 미국대통령인 캘빈 쿨리지가 부인과 함께 시범농장을 방문한 적이 있었는데. 안내인이 영부인에게 수탉을 가리키며 '정력이 뛰어나 하루에 수십번 교미한다'고 말자 이 말을 들은 영부인은 안내인에게 그 사실을 대통령에게도 이야기해주도록 부탁했거든...그 이야기를 들은 대통령은 안내인에게 묻기를 '그 수십번을 같은 암탉하고 교미를 하는가'라고 물었데.
안내인이 '아닙니다. 교미할 때마다 다른 암탉입니다'라고 대답하자 대통령은 안내인에게 '그 이야기를 내 안사람에게 꼭 좀 해주게나' 했데...재미있지?"
"호호 재밌네...그럼 그 암탉한테도 다른 정력 좋은 수탉들이 계속 올거아냐?"
"히히 그게 그렇게 돠는건가?"
"수닭이 한 마리라면 몰라도 여러마리 있으면 당연히 그렇게 될 것 같은데..안 그래? 지숙아!"
"으응? 그렇겠지 뭐...몰라..."
웃으며 운전하던 효진이도 재밌는 이야기를 하나 하겠다며 나섰다..
"세탁기 이야기 알어? 아이들이 어느 정도 자라자 섹스하기가 눈치가 보인 어느 부부가 자기들만의 암호를 정한거야. 그걸 하고 싶을 때는 '세탁기 안돌려?'라고 말하기로.. 아침에 남편이 아내에게 '오늘 밤에 세탁기 돌리자'라고 귓속말을 하고 출근을 했데, 그 부인은 초저녁부터 뒷물을 하고 기다리는데 남편이 술한잔 걸치고 늦게 들어오며 '여보, 세탁기 안돌려?..'라고 했지만 화가 난 아내는 '세탁기 고장 났어' 하고 똑 쏘아부치고는 아이들 방으로 가버렸지...한참을 있다가 그 아내는 자기도 하고 싶고 남편한테 미안하기도 해서 안방으로 들어가 '여보 세탁기 고쳤는데 안돌려?'하며 한껏 애교를 부리며 말을 건네자 남편은 '응 그냥 손빨래로 했어'라고 했데.."
"........"
"끝이야? 그게 뭐야?"
"호호호...아이고 배꼽이야...넘 웃긴다..."
승애는 효진의 어깨를 두들기며 웃기 시작하자 그때서야 민수도 웃기 시작하였지만 지숙은 뭐가 우스운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아니, 언니 그 이야기가 뭐가 우스워?"
"우습지 않고...세탁기가 뭘 나타내는거야? 여자 음부지? 남자꺼를 빨아주니까...근데 남편이 손빨래를 했다고 하면 그건 손으로 자위했다는 말이잖아.."
"호호...그런 이야기야?"
민수가 승애에게 "뭘 빤다고?"하고 묻자 옆에서 효진이가 "남편 좆이지 뭐"라고 답했다.
좆이라는 말은 들은 지숙은 당황해서 얼굴이 붉어지는데 승애는 한술 더 뜨며 말을 이었다.
"호호 좆을 잘 세탁할려면 물도 많아야지.."
"효진씨네 세탁기는 어때요?"
"언니!..무슨 말이 또 나오게 할려고..."
지숙은 승애를 언니라고 부르며 친하게 지냈지만 그동안 항상 우아하고 고상한 모습만 보다가 오늘 남편들과 함께한 자리에서는 마치 술집 마담처럼 야한 말을 거침없이하자 놀라움을 금치 못하였다.
지숙이 자신도 정태와 큰머슴이랑 별짓 다하고 상스러운 말도 막 했지만 남편과 함께한 자리에서는 차마 그런 소리가 입밖에 나올 것 같지 않았고 아직까지는 현숙한 가정주부로서 인정받고 싶었다.
"지숙이는 웬 내숭이야? 이 나이에 이런 여행길에는 좀 야해지는 것도 좋아..남편도 이해할거야..그렇죠? 효진씨!"
"그럼요..얼마든지 이해하고 말구요..당신도 여기 형수처럼 하면 훨씬 더 좋을텐데..."
"맞아요..제수씨...우리끼리고 또 알만큼 다 아는 나이에 그렇게 감정을 감출건 없어요.."
"전 감춘게 없어요..다만 어느정도 지켜야할 선은 있는 것 같아서..."
"아니..요즘 영화도 19세에서 등급이 나눠지고 세계 어느 곳을 가더라도 그 나이면 포르노 영화를 보고도 남는거 아닌가요..그런데 무슨 선이 있겠어요? 그러니 괜히 혼자서 선을 긋거나 하지마요.."
지숙이도 그렇게 성에 대해 자유스러워지고 싶은 속마음이었지만 그냥 남편 눈치를 보며 고개만 끄덕이자 다시 야한 이야기로 돌아가 경포대를 지날 때 쯤에는 지숙이도 한마디씩 거들며 분위기를 맞추었다.
그때 서울에서 11시 35분에 츨발하는 비행기는 날씨 관계로 결항되고 5시 35분 비행기를 탈 것이니 기다리지 말고 콘도에 가 있으라는 전화가 왔다.
4사람은 물치항에 들러 간만에 싱싱한 회맛을 즐기려고 했으나 효진은 회는 소주를 겉들야하는데 운전에 문제가 있으니 맛만 살짝보고 6인분으로 넉넉히 포장을 해서 콘도에 가서 푸근하게 먹자고 강력히 주장하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모두 그 의견에 따랐다.
"이야 술이 왠 이리 단거야..당신도 오늘 잘 마시네...선배도 그렇고..."
"천천히 마셔..이따가 아버지 도착하면 또 마셔야 될테니까.."
"그냥 땡길 때까지 마시고 한숨 자면 그때쯤은 다 깨겠지 뭐.."
"야 임마 잠자러 왔냐?."
"그럼 대충 먹고 고스톱이라도 한판 할까?"
"맨날 고스톱 타령은...트럼프 있으면 훌라해요..지숙이도 할 줄 알지?"
"저이가 애들하고 가끔해서 저도 잘은 못하지만 할 줄이야 알죠.."
음식상을 간단히 정리하는 동안 민수와 효진은 카드를 사러 슈퍼에 내려갔다.
"돈내기를 몇번하다가 옷벗기 게임으로 가자..."
"그걸 형수한테 제안하도록 하죠..그럼 지숙이도 반대를 못 할꺼니까.."
부부가 서로 마주 보고 앉아 훌라를 하다가 드디어 승애가 옷벗기를 제안했다.
"우씨..돈내기는 재미도 없으니 우리 옷벗기 게임을 할까?"
"웅...그거 재미나겠다.."
"후후..스릴 만점이겠는데...형수님 정말 해볼까요?"
두 남자는 앞 다투어 옷 벗기에 찬성하였지만 지숙은 술도 한잔 들어갔고 분위기에 익숙해졌으나 선뜻 좋다고 나서기에는 아직 내숭끼를 다 벗질 못했다.
"지숙이는 어때?"
"여보..망설일 것 뭐있어? 하자..응?"
"제수씨는 몸매에 자신이 없으신가..멋있어 보이는데...."
지숙은 민수가 약까지 올리자 못이기는 척 응했다..
"규칙은 다섯판의 점수를 더해서 꼴찌는 2개, 3등 1개, 2등은 그대로 1등은 한가지를 다시 입기로 하자.."
"자,자, 다 같이 공평하게 팬티까지 다섯가지만 입고 하는거야.."
"아니 그럼 팬티까지 다 벗는거라구요? 언제까지 계속할 건데요?"
"음..다 벗을 때까지 해야겠죠..우선 시작하면서 생각해보자구요.."
첫 게임은 승애가 꼴찌, 효진이 3등, 지숙이 2등, 민수가 1등을 했다.
둘째판은 효진이 꼴찌, 승애 3등, 지숙 2등, 민수 1등을 하자 승애는 약이 오르는 듯 소주를 한잔 마시고 지숙과 민수에게도 술잔을 권했다. 그러서인지 셋째판은 지숙이가 꼴찌를 하고 민수가 3등 승애가 2등 효진이 1등을 하였고 두 남자는 군침을 줄줄 흘리며 넷째판에 승부를 걸었고 드디어 지숙이는 연속 꼴찌를 하고 승애가 3등 민수가 2등 효진이 1등을 하였다.
"드디어 젖가슴을 구경하게 되네..자,..자...빨리 벗어요..두사람 다.."
공교롭게도 지숙과 승애는 똑같이 팬티만 남기고 다 벗게되었고, 브라자를 먼저 벗고 겉옷을 입고 있던 승애는 조금 망설이는 듯하다 겉옷을 벗어버리자 투실한 젖가슴과 까만 팬티가 뇌살스럽게 나타났다.
"제수씨도 빨리 벗어요...."
세사람의 극성스러울 정도로 재촉을 하자 지숙은 소주한잔을 따라마신 다음 2가지 옷을 한꺼번에 벗어버리고 손으로 가슴을 가리고 다리를 오무려 팬티 옆으로 삐져나온 음모를 감추었다.
게임은 계속 진행되어 드디어 누군가는 완전히 벗게 되는 상황이 되었다.
민수와 승애는 각각 팬티 한 장, 효진과 지숙은 팬티와 또 하나의 옷을 입고 야릇한 기대감과 음란스러운 분위기가 온 방안을 뒤덮었다.
"왜 정민이는 안왔어?"
정미는 짧은 반바지를 입고 연신 생글거리며 정국이 옆에 앉아 방안을 둘러보며 정옥에게 물었다.
"응. 10분내로 도착할거야..."
"정국이는 애인이 생겼다며? 같이 데리고 오지 그랬어?"
"여기를? 아직은 안되지...나도 좀 벙벙한데...그래도 누나 보지를 생각하니 기대는 크지만..."
"호..호...나도 그래...한번 꺼내봐...내가 먼저 맛을 보게..."
"정태랑 정옥이는 동갑네니까 좋겠다...우선 너희 둘이 붙어봐..."
"잠깐...나도 왔단 말이야....난 뭐해?"
정민이 헐레벌떡 집안으로 들어와 가방을 집어 던지고는 정미와 정국이 사이에 끼어 앉았다.
"우리 이러지 말고 재밌는 게임을 할까?"
"뭐? 말해봐 정미누나가 제일 대장이네 여기서는....."
"으.응..먼저 남자들 눈을 가리고 나와 정옥이 보지에 1분간씩 박아본 다음 누구 보지인지 알아 맞추는거야....그리고 나서 반대로 하고.."
"반대라니?"
"여자들 눈을 가리고 남자 세명이 교대로 보지에 박으면 그 느낌으로 누구 좆인지 맞추는거지..."
"못 맞추면 어떻게 하는데?"
"지는 사람은 각각의 게임에서 이긴 사람이 내는 벌칙을 무조건 따라해야지...."
"재미나겠다..호호 그럼 언니가 좀 불리하지 않을까?"
"왜?"
"난 정태하고만 안해봤으니 느낌이 다른 좆이 하나지만 언니는 둘이니까..불리할 것 같아서,,"
"염려마..관록이 있으니까...우리 모두 동시에 옷을 벗자..하나,,둘,,셋.."
정국이와 정민은 정미를, 정태는 정옥이의 벗은 몸을 보고 군침을 꼴깍 삼켰다.
"정옥아 넌 보짓물이 나왔어? 난 좀 부족한 것 같으니 내기하기 전에 잠깐 남자애들한테 보지 좀 빨라고 하자...난 정국이와 정민이를 교대로 시킬테니..넌 정태한테 벌려줘..한 5분정도만...."
"아,,헉...정태...너...대단한 하네..처움부터..아...흥....와..우..."
"니 보지에선 벌써 보짓물이 철벅거릴 정도야...쩝...후룩...쩌~어업.."
"누가 보짓물에서 너무 좋은 향가가 나는 것 같어..맛도 좋고..."
"응.? 그래? 정옥이 보지 보다 예뻐?..호..호...정국아 너 좆 빨아줄까?"
"아..흥...아..헉...아....그..그..만..시합도 못하고 싸겠어.....언니 시작하자..으..윽..."
정미는 먼저 정국의 눈을 가리고는 정옥이와 그 앞을 왔다갔다하다 나란히 엎디리자 손은 뒤로 하고 박기로 했으므로 정민이 안내를 해서 먼저 정옥이 뒤에 세우고 좆을 보지에 대주자 앞으로 몇번 박다가 빼고...다음에 정미 보지에 깊이 박았다.
"음...이 보지가 누나고 아까 것이 정옥이네..."
"잘 맞췄어...다음 정태..."
같은 방법으로 둘을 교대로 박아 본 정태도 제대로 맞추었다..정민이 차례가 되자 정국이가 안내를 해서 먼저 정미한테 박게 하고 이어서 정옥이 한테로 끌고 갔지만 틀리고 말았다.
"막내가 큰 누나 보지맛을 보더니 헷갈린 모양이네..이제 여자들이 맞출 차례야..."
정옥이가 먼저 눈을 가리고 엎디리자 정민이, 정태, 정국이 순서로 차례로 박아갔다.
"아...흑..조금만 더 박다 빼지..우쒸...아..학...빼지마...미치겠네...아..학.. .학...."
정력이 넘쳐나는 세 남자가 차례대로 힘차게 보지를 쑤셔대자 정옥은 어떤 좆이 누구 것인지 알고 싶은 생각보다 어서 절정에 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 뿐이었지만 어쨌던 시합이니까 미세한 차이점을 놓치지 않을려고 안감힘을 쓴 덕분에 하나도 틀리지 않고 잘 맞추었다.
"후후 누나가 부담 가겠네.....눈 가려...."
정미는 막상 자기가 제안한 시합이었지만 단체전은 남자 2명 그것도 나이든 사람이 포함된 것이 모두 였으니 이렇게 3남자가 교대로 쑤셔대며 지나가자 두 번째 남자 중간쯤부터 그만 정신이 혼미해져 버렸다.
[41부 섹스게임2]
방금 게임에서 민수가 1등을 하여 홀랑 벗는 위기를 모면하여 지숙과 같이 2개가 남고 효진은 팬티만 남았지만 승애는 팬티까지 다 벗어도 하나가 모자라는 상태가 되었다.
그때 민수는 새로운 룰을 하나 추가 하였는데 이 게임은 4명이 다 벗을 때까지 계속하며 앞으로는 다 벗은 사람이 1등을 하더라도 다시 옷을 입는 경우는 없고, 또 다 벗고도 더 벗을 것이 없거나 다 벗은 사람이 꼴찌를 하면 그 게임에서 1등한 사람이 시키는 일 한가지를 무조건 들어주는 것으로 수정을 하고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변경한 룰에 따라 민수는 아내에게 다음 판이 끝날 때까지 책상다리로 앉아 있을 명령했고 부당하다는 승애의 항변에도 불구하고 시범을 보여야한다며 억지로 시켰다.
"응? 그러니까 보지 속살이 다보이도록 다리를 벌리고 있으라구요?"
"아이 형수도 그 멋진 몸을 감춰서 뭘해요..기왕이니 확실한 눈요기나 시켜줘요.."
"야..효진아! 넌 그 물건 좀 죽여라..형수 보지를 봤다고 그렇게 껄덕이냐? 그렇죠? 제수씨.."
지숙은 반은 정신이 나간 것 같이 건성으로 대답을 하고 승애가 보지 속살이 다 보일 정도로 다리를 벌리고 앉자 도저히 더 이상 게임을 할 용기가 나지 않았다.
자기도 꼴찌하면 저런 자세을 취해야 한다고 하니 끔찍한 생각이 들었지만 반면 보지 속이 느물거리며 어쩔 수 없는 호기심도 발동하기 시작 했다.
"효진씨 그만 쳐다봐요..괜히 속이 이상해지는 것 같네요....여보! 당신 아내가 외간 남자 앞에 이렇게 벌리고 있어도 되나요? 빨리 패부터 돌려요..꼭 1등을 해야지"
"나도 마음이 불편하지만, 당신 보지는 워낙 예쁘니까 자랑할 만하지..후후 그리고 게임은 어디까지 게임이니까..."
효진은 자신이 꼴찌로 결정이 나자 신이 난 듯이 팬티를 벗어던지고 뻘떡거리는 좆을 손에 쥐고 자리에 앉았고 지숙은 다시 팬티 바람이 되고 승애가 1등을 하였다.
"여보..그러니까 효진씨가 벗을 옷이 모잘라니까 1등인 내가 뭘 시킨다는거죠? 아무거나."
"그럼...뭐든지 시켜도 돼..다만 이 자리에서 할 수 있는 것으로..."
"음..그럼 이리로 와서 내 보지를 입으로 1분만 빨아줘..."
"허걱! 언니..어떻게 제 남편한테 그런 일을 시켜?"
"게임이니까..그리고 벌칙은 내가 정하니까...질투 나면 너두 1등해서 내 남편보고 빨아 달라고해..효진씨 뭐해요?"
하면서 다리를 벌리고 뒤로 넘어지자 효진은 최면이 걸린 듯 승애의 보지를 벌리고 걸신 들린 듯 빨기 시작하자 지숙은 황당한 기분에 민수를 쳐다 보았지만 민수는 자기 아내가 다른 남자한테 보지를 벌리고 있어도 별 감정이 없는지 가벼운 미소만 띄고 있었다.
"지숙씨...원래 줘야 받는거 맞죠? 기대가 됩니다...하..하.."
"네?..그게 무슨 소리죠?"
지숙은 얼떨결에 반문을 했지만 그 말의 뜻이 이해되자 얼굴이 화끈거리고 가슴이 두근거리기 시작해 자리를 피하고 싶었지만 한편으로는 흥분되어 가는 분위기에 승애와 당장 자리를 바꾸고 싶은 맘도 들고 민수씨가 지금이라도 원하면 다리를 벌려줄 것 같은 기분이 되었다..
"그만 빨어...제한 시간은 1분이야..아예 끝장을 볼려고 하는거야?"
"우쒸..10초도 안된 것 같은데....형수 보짓물은 무지 달콤한 것 같어,,,,"
효진이 더 말을 하고 싶었지만 지숙이가 째려보자 얼른 말을 삼켰다.
"이번 판에 어쨌던 끝장을 내야 할텐데...지숙씨 잘해요..."
꼭 짜고 한 것 같이 민수가 1등을 하여 다시 옷이 2개가 되었고 드디어 지숙이 꼴찌를 하게 되자 민수는 신나서 어쩔 줄 몰라했지만 지숙은 과연 어떤 벌칙이 내려질지 조마조마했다.
"음..공평하게... 팬티 벗고 책상다리를 하고 계시죠.."
"으와..멋있다...아까 옆으로 삐져나온 보지털은 봤지만 이렇게나 풍성할 줄이야.."
"놀리면 나 안해...."
민수는 승애보다 몇배나 많은 것 같은 지숙의 보지털을 보고 감탄을 금치 못하고 만지고 싶어 몇번이나 손이 앞으로 나갈뻔 했지만 다 된 밥에 코 빠트릴까봐 그때마다 참느라 고역이었다. 지숙은 몇번이고 뒤로 빼다가 어쩔 수 없이 민수 앞에 보지 속살이 다 보이도록 다리를 벌리고 앉았으나 수치심에 앞서 묘한 쾌감이 일며 오히려 보짓물 흐르는 것을 다른 사람이 눈치챌까 조바심을 내었다.
"아니 선배만 다 벗으면 끝인데....자 우리 선배를 집중 공략합시다...패 돌려..당신 그러고 있으니 정말 매력적이네...아얏!"
지숙은 자기 아내의 보지가 아무리 게임이지만 다른 남자 앞에 까발라져 있는데도 아무렇지도 않은 듯 농담을 하는 남편이 얄미워지며 자신이 더 이상 쭈빗거릴 하등의 이유가 없다는 생각을 굳혔다.
새 게임에서 지숙은 2등을 하자 얼른 다리를 오무리고 옆으로 돌려 앉았지만 승애가 꼴찌를 하고 효진이 1등을 하여 민수는 아직 팬티가 남게 되었다.
"무슨 벌칙을 드릴까..아까는 내가 형수 보지를 빨아주었으니 이번엔 형수가 제 좆을 빨아주어야겠네요.. 1등 할만하네..선배 이해하죠?"
승애는 효진의 말을 듣고 망설임 없이 효진의 좆을 잡고 입에 넣어 막대 사탕 빨아 먹듯 입맛을 다시며 맛있게 쪽쪽 빨자 민수는 자기 좆을 만지며 지숙을 애틋하게 바라보았다.
"아..욱...아.....우잇....아..악"
승애가 혀끝으로 귀두의 갈라진 틈을 자극하자 효진은 전기에 감전된 듯 몸을 튀틀며 괴성을 질러댔다.
"1분 지났어요...이제 그만하죠.."
"아니..아직 남았어요... 지숙씨 겁나요? 아니면 질투하는 거요?"
"벌써 1분이 지났다고? 이제 선배만 팬티를 벗으면 되는데...아쉽네...."
하지만 모두는 민수가 1,2등을 하여 게임이 계속 되기를 은근히 바라는 마음도 있었다.
벌거벗은 상태로 마주 보고, 승애와 효진은 서로 다 빨아준 사이가 되어 아마 두 사람 중에 누구라도 꼴찌가 되면 다음 벌칙은 뻔할 것 같았다.
마지막이 될 것 같았던 게임은 효진이 1등, 민수가 2등을 하여 더 연장하게 되었고 지숙이 꼴찌를 하자 효진은 쥐 잡은 고양이 처럼 흐뭇한 표정으로 아내를 쳐다보자 지숙은 불안한 표정으로 남편을 쳐다보았다.
"여보, 무슨 벌칙을 내려줄까? 음...이 게임을 끝내지 않을려고 고군분투하는 민수선배를 좀 위로 해줘...형수가 내 좆 빠는 것을 보고 심사가 안 좋을텐데 당신이 민수 선배를...."
"으익? 고맙다..효진아......역시 후배는 잘 두었단 말이야.....제수씨 부탁해여..."
지숙은 어렴풋이 느꼈던 남자들의 부부교환 계획을 이젠 확실히 알게되었고 자기도 이미 보지 속이 끓고 있어 더 이상 방관자 입장이 되기는 몸이 말을 안들을 것 같았다..
"당신 진심이지? 민수씨 팬티를 좀 내릴께요...."
지숙이는 민수 앞에 엎디려 불알 밑에서부터 위로 핥아가다 좆물이 한방울 솟아 나자 혀끝으로 찍어올리며 천천히 입을 벌려 좆을 끝까지 목구멍 깊숙히 집어 넣고는 켁켁거렸고 승애는 손을 뻗어 지숙의 보지를 쓰다듬으며 남편에게 윙크를 했다.
"우~와 제수씨 죽이는데...아...욱....아니 벌써 빼요?"
"1분 지났어요"
"그럼 빨리 다음 게임 시작하자....우쒸 좆이 더럽게 껄덕이네..."
드디어 민수가 3등을 하고 효진이 꼴지 승애가 1등을 하며 게임은 끝나고 마지막 벌칙만 남아 모두가 뭔가를 기대하며, 특히 민수는 아내에게 강력한 메시지를 보내고 있었다.
"효진씨 이리로 와요..마지막 벌칙을 멋있게 장식해야죠..호..호"
"언니 뭘 할려고? 설마?"
"이런 합법적인 기회가 또 있겠어? 마지막이니 시간 제한 없어..."
승애는 효진을 눕게하고는 그 위로 올라가 좆을 자기 보지에 갖다대며 지긋히 눌렀다.
"아..아..흑...넘..좋아.....여보 이런 벌칙도 괜찮지? 아..학..."
지숙은 남편의 좆이 승애 보지 속으로 완전히 삽입되는 되는 모습을 바로 눈앞에서 보게되자 자기도 모르게 보지 깊은 곳이 스물거리며 호흡이 가빠져 왔다.
민수는 자기 아내가 효진 위에서 엉덩이를 들썩이며 교성을 질러대자 껄덕이는 좆을 잡고 지숙이를 애틋하게 바라보다 마침 고개를 돌리던 지숙과 눈이 마주쳤다.
"아..아...아 흑...내 보지가 터질려고 해..아...흑...당신 뭐해? 지숙이 보지를 위로해야지...아...흑...효진씨 지숙이보고....하라고 해...응?....아...."
"알아서 하겠지 뭐...으..윽...헉..."
효진이 연신 엉덩이를 쳐올리며 자기 아내와 박자를 맞추어가는 것을 본 민수는 더 이상 못 참겠다는지 지숙이 옆으로 와서 젖꼭지를 입에 물며 뒤로 밀자 지숙도 기다렸다는 듯 얼른 누우며 다리를 벌려 환영의 뜻을 표시하였다.
"우리도 즐깁시다..지숙씨...얼마나 오랫동안 원했는데...안내를 부탁해요.."
지숙은 그래도 민수의 좆을 잡고 자기 보지로 안내하기가 조금은 망설여졌지만 민수가 다시 한번 보채듯 부탁을 하자 다리를 조금 더 벌리며 좆을 잡고 입구에 갖다대주었다.
"허걱! 아...아욱...아.....아.....아...흥....아..."
지숙은 고개를 옆으로 돌려 남편 좆이 승애보지에 들락거리는 것을 보다 남편과 눈이 마주치자 같은 방에서 다른 남자의 좆을 보지에 꼽고있다는 것이 실감나며 보란 듯이 더 엉덩이를 들썩였다.
"제수씨 보지는 정말 명기 같아..아...흑..."
"아~잉 민수씨 좆도 너무..아...흥,,,,좋은,,것,,같아,,요.."
지숙은 다리를 들어 민수 엉덩이를 휘감아 당기며 바짝 매달렸다.
효진은 아내의 교태스러운 말에 더 흥분되는 듯 승애의 젖가슴을 움켜쥐고는 몸을 일으켜 자기가 승애 몸위로 올라가 다리를 어깨에 걸치고 쌓였던 모든 것을 발산하듯 세차게 박기 시작했다..
"아..학..나..죽어...아.나와..아..흑....더.더....더 .세게...아...효진씨...죽을 것 같애..."
"아웅..미..민수씨...나도..쌀 것 같어,,아,,흑,,,더,,,아,,앙...아..내..보지..터져요.. 아..학!"
두쌍의 부부는 서로의 배우자 다른 사람과의 섹스로 열락의 정점으로 향하는 것을 바라보며 거의 동시에 댐을 터트렸다...
"그럼 내가 이겼으니 언니한테 벌칙을 주는거야?"
"그렇게 되는거지..무슨 벌칙을 줄려고?"
"음...이건 벌칙이 아니라 상이 될 것 같은데...세 남자를 세구멍에 동시 받아들인 다음 사정하는 것을 하나도 흘리지 말고 다 마셔..똥구멍에 들어간 좆도 닦지말고.."
"으잉? 그건 너무 하잖아..내 똥을 먹으라고?"
"그러니까 벌칙이지...대신 누가를 어느 구멍에 받아드릴 것인지는 언니가 맘대로 정해.."
"남자들! 내 앞에 좆을 세워서 내밀어봐..제일 작은 것을 항문에 넣어야지.."
"제일 빳빳한 것을 넣는 것이 좋을텐데..언니..."
"우쒸..좆 세 개가 다 비슷하네...정민아 니가 항문으로 해라..그리고 정국이가 자리에 눕고.. 정태는 정옥이 보지를 박아주고 입으로 와.....세남자랑 하는 것은 처음인데...."
정국이 껄덕거리는 줒을 자랑하듯 침대에 벌렁 눕자 정미는 보짓물이 허벅지를 타고 내리는 감촉을 즐기며 그 위에 엎디리자 정국이 바로 좆을 보지에 맞출려고 했지만 정미는 정민이 좆을 먼저 넣게 하여 보짓물을 묻혀 미끌거리도록 했다.
"우,,웅,,,누나 보지에서 빼기 싫은데....."
"여 임마 빨리 빼고 니 구멍 찾아가..얼른..."
"알았어 씨팔....누나! 보지를 팍팍 쪼여서 형이 들어오자 마자 사정시켜버려..."
정국과 정민은 그동안 엄마와 정옥이를 상대로 호흡을 맞추던 실력을 최대한 발휘하여 정미를 거의 인사불성의 단계까지 끌고 갔다.
"아...학..으..헉...아..학..어...헉 넘 좋아...아...나 죽을 것 같아...싼다..아...악...."
정옥을 앞디리게 하여 뒤에서 좆을 넣고 있던 정태는 누나가 죽을 듯 신음소리를 토해내며 올가즘으로 바로 치달아 올라가자 자기도 성난 황소처럼 커칠게 좆을 박아댔다.
"웬 힘이 이렇게 좋아? 헉..! 헉!..헉!..아...욱.....나 올가즘에 갈 것 같애..아...아흥.."
"야! 정민아 너무 세게 박지마...내가 힘들어..아...욱...보지 엄청 쪼이네..."
"누나 똥구멍은 더 쪼이는데?..아..헉...아욱......"
"우..웅....정태야..이리와서 아..흥..학..헉.. 사정해..알았지?"
정태는 정옥이가 절정의 내리막에서 보지를 계속 조이며 독려를 하자 이제 금새라도 사정을 할 것 같아 정미누나 입에다 사정을 해야겠기에 슬그머니 좆을 빼내자 보지에서 '푸~식'하며 타이어 바람 빠지는 소리가 나며 정옥은 아쉬운 듯 매달려왔다.
"누나 입에다 사정을 하고 다시 올께..지금은 손가락으로 계속해줄게..."
정태는 보짓물로 번들거리는 좆을 누나 입속에 집어 넣고 손가락 3개를 한꺼번에 정옥이 보지에 넣고는 휘져어 갔다.
"정태형 빨리 사정하고 빠져..나도 곧 쌀 것 같어,,아..훅...아....빠 빨리.."
"알았어..안그래도 나올려고 해...아...아..~~~~~~~~~~~~~~~~학!.학!.학!"
"커어억..꿀꺽...음.....꿀꺽....."
정태가 목구멍까지 깊히 박고 사정을 하기 시작하자 정미는 입에 머금을 것도 없이 그대로 한방울도 흘리지 않고 다 받아 마셨다.
"많이도 쌌네...크..윽..."
'형..저리 비켜...누나 입 벌려...나온단 말이야.."
"어이고 똥냄새...허걱...꿀걱...아..욱...꿀꺽..."
"아~~~~~~~~아..흥...다 ..마셔...다..아~웅..."
정민은 아예 좆을 깨끗이 닥아내듯 사정을 하면서도 계속 똥 묻은 좆을 입에다 넣었다 뺏다를 계속하자 정미도 포기한 듯 열심히 빨며 쏟아내는 정액을 다 받아 마셨다.
"정민아..너두...빨리 비켜..나도 쌀거야...누나 밑으로 내려와서,,어,,,학,,,,"
정미는 정민의 좆을 입 맛을 다시며 빼내고는 얼른 정국의 사타구니 사이로 들어가 마지막 좆을 입에 물자 바로 사정을 하기 시작했다.
"아~웅 이제 배가 불러 더는 못 먹겠어..난 저녁 안 먹어도 되겠다.."
"진짜 배고프다. 뭐 시켜 먹을까?"
"그전에 정민이 한테 무슨 벌칙을 줘야 하잖아? 정미누나가 숙제를 줘.."
"간단한 것으로 하지 뭐...난 남자가 좆 빠는 것을 한번도 못 봤으니...정민아 니형들 좆을 빨아서 다시 세워나..."
"우쒸 암만 그래도 어떻게 남자가 좆을 빨어?"
"너 말 안들으면 퇴장이야..바로..누가 너보고 틀리랬어?"
"에이 씨팔.정말 좆 빠는 기분이네...이리와 형.."
정민은 투덜거리며 정국이 좆을 잡고 입 속에 넣고 빨자 금방 좆이 빳빳하게 되었다.
"이야 여자보다 훨신 좋은 것 같은데..앞으로 종종 빨아주라,,응?"
"약 올리지마..퉤.. 퉤..니기미.. 정태형도 이리와"
"오늘 기막힌 경험하네..자...잘 빨아봐..아예 사정까지 시켜주라..."
다섯 남매는 중국집에 음식을 시키고 어떻게 남은 시간을 더 멋있게 즐길 수 있을 것인가를 연구했다.
[42부 모녀 이야기]
장석과 미희는 비행기 결항으로 남는 시간을 공항부근 호텔에 들어가 서로의 육체를 탐닉하였으나 미희는 자신은 2번 정도 올가즘에 올라가면서도 시아버지는 나이와 속초에서 있을 단체전을 감안하여 사정을 하지 못하게 억제를 시켜주었다.
장석은 오늘 지숙이 보지 맛을 보기 위해 비상용으로 비아그라를 준비를 하였지만 며느리는 가능하면 사용을 하지 않는 것이 건강에 좋을 것 같다고 한사코 말렸다.
콘도에 도착하여 문을 열고 들어온 두 사람은 눈 앞에 펼쳐진,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음란한 장면에 아연하고 말았다.
술냄새, 정액, 보지에서 흘러나온 애액 그리고 땀 냄새가 범벅이된 광란의 흔적이 방안에 가득차 있고 사람이 들어오는 줄도 모르고 널부러진 4사람의 벌거벗은 몸은 가관 그 자체였다.
승애와 지숙은 보지에 누구의 것인지 모를 정액의 흔적이 그대로 보일 정도로 가랭이를 벌리고 각각 자기 남편의 팔벼개를 배고 잠들어 있고 효진은 무슨 꿈을 꾸는지 좆이 잠결에도 껄덕이고 있었다.
"아버님,,,생각있으시면 아예 지금 지숙이 보지 맛을 보시죠? 분위기를 보아하니 이미 갈데까지 다 간 것 같은데..."
"안그래도 그 생각을 했어..넌 뭘 할려고?"
"저야 아까도 많이 쏟아서..호호 동생 좆이 꺼덕거리고 있으니 한번 품어 줄까요?"
두사람은 서로 쳐다보면서 옷을 벗었다. 미희는 시아버지의 벗은 몸을 볼 때마다 나이에 맞지 않게 잘 발달된 근육질 체격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자기 남편도 운동을 시켜야겠다고 다짐을 하곤했다.
옷을 다 벗었지만 시아버지의 물건이 아직 의욕을 보이지 않고 얌전하게 있자 미희는 그 앞에 끍어앉아 혀로 정성껏 핥아주며 잠에서 깨워주었다.
장석은 휴지를 찾아서 지숙의 보지에 흘러내린 애액을 대충 훔쳐내고는 다리를 벌리고 그 사이에 엎디렸다.
"이렇게 봐요.제가 넣어드릴게.."
큰며느리는 시아버지의 좆을 조심스럽게 잡고 올케 보지 속으로 안내를 해주었더니 지숙은 잠결에도 민감한 반응을 일으키는지 몸을 뒤척이며 제대로 받아드릴 자세를 취하였다.
미희는 동생 몸위에 오줌누는 자세로 앉아 축축한 보지에 좆을 잡고 아래 위로 문질러대다 슬며시 삽입을 하자 효진은 눈을 감은채 허리를 잡고 엉덩이를 들썩였다.
"아...아...또 해?..아~잉..잠 좀 자자...아~잉.."
지숙은 술에 취한 목소리로 흥얼거리며 사돈어른의 좆에 박자를 맞추어 왔다.
"아니..엉? 누나야? 이런....언제 왔어? 어? 안녕하셨어요?"
"미안하네..자네 부인을 잠깐 빌리고 있는 중인데..괜찮지?"
"우훅..누나 좀 살살해..좆 뿔어지겠다..고장만 내지 말고 잘 사용하세요.."
"어머...안녕하세요? 근데 어째 아..아..아흑...."
지숙은 남편의 말소리에 눈을 떠보니 사돈어른의 얼굴이 눈 앞을 가려 얼떨결에 인사부터 나왔지만 벌써 그 양반의 물건이 자기 보지를 깊숙히 점령하고 있자 당황스럽기도 하였지만 몸은 이미 절정을 향해 올라가는 중이었다.
"아버지, 형수님...성질도 급하시네..."
"우,,웅..역시 우리 아버님이셔..보지만 보았다하면 일단 넣고보자시니...."
"우리는 저녁준비나 하자고...그리고 멋진 떼씹도 계획해보고..."
"음..횟감이 모자랄 것 같은데..당신이 좀 더 사오지..."
"아니 대충 먹어,,대합조개가 세 개씩 있는데..안주는 충분하지..."
"쏘세지와 버섯도 있고..호..호"
옆에서 민수 부부가 부산을 떨어 집중력이 떨어졌지만 장석은 그동안 노려왔던 지숙이 보지였고 지숙이도 환갑이 넘은 사돈어른의 상상외로 절묘한 섹스 기술에 주위의 모든 움직임에 대한 관심은 점점 멀어지고 관능의 늪 깊숙히 빠져들었다.
"아..아...미치겠어..아..욱..아..학...우..웅...나올 려고 해..아..학...."
"헉,,헉,,,,얘 효진아 니가 위로 와서,,아,,,,흑,,,"
지숙은 사돈어른만 신경을 썼는데 미희가 효진이 이름을 부르자 정신이 퍼떡 들었다. 그럼옆에서는 남편과 애들 고모, 그러니까 남매가 섹스를 즐기는 거란 말이지...
"아니...언제부터 둘이 관계를 맺은거야?"
"으응..며칠 안돼..당신이 정태랑 바람피운 대가로 정태 엄마를 대신 받은 거야.."
"뭐..뭐라구요..그럼 당신 알고 있었어?"
"그럼...이런 자리에서 말할려고 했지..그러니 아무 부담 갖지말고 즐겨,,"
장석은 지숙이가 자기 남편과 이야기 하느라 몸의 반응을 멈춘 듯하자 아예 몸을 반대로 돌려 말을 못하게하고 다리를 어깨에 걸치고는 절묘한 허리놀림을 하자 지숙은 다시 정욕의 포로가 되어 더 빠르게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밤새도록 성인남녀 3쌍은 속초에서, 그 자식들 5명은 서울에서 남자들은 정액이 고갈되어 하얀 물만 나오고 여자들은 침을 발라야할 정도로 모든 애액이 빠질 때까지 서로서로의 육체를 닥치는데로 즐기다 새벽녘에야 잠자리에 들었다.
다음날 아침식사는 건너뛰고 빠른 점심식사를 위해 콘도 지하 레스트랑에 들어선 장석은 일행들에게 자신의 계획을 밝혔다.
"이제야 모두들 알겠지만 나는 집안의 여자들, 여기 있는 두며느리와 손녀딸 2명 하고 섹스를 즐기고 있어..그리고 민수네는 두아들과 정옥이와 함께 온가족 5명이 함께 즐기고, 태수와 정란은 미국에서 아마 둘이 섹스를 즐기고 있는 것 같고 나머지 식구 3명은 나와 더불어 역시 근친관계에 빠져 있어,,,아마 효진네도 비슷할텐데...물론 근친상간이 도덕적으로 윤리적으로 금기시되고 비난의 대상이지만 내 생각은 조금 달라...물론 임신은 절대 안되지만 가족끼리 일체화가 이루어지고 화목하게 지낼 수 있는 방법이고 무엇보다 에이즈 같은 천형의 질병으로부터 보호 받을 수 있고..성에 대한 호기심으로 바깥으로 두리번거리다 나쁜 길로 빠질 일도 없으니 긍정적인 면도 많다고 생각해..그래서 이 자리를 빌어 한가지를 제안할려고 한다. 그것은 매주 토요일 밤은 모든 가족이 다 우면동에 모여서 개방적인 섹스를 즐기도록 하면 어떨까? 아마 아이들 5명은 어젯밤에 우면동에 모여 자기들끼리 단체전을 벌린 것 같으니 문제될 것도 없고...효진네는 여자애들이 둘이 있지만 우선은 부부만 참석하고
여자애들이 언제든 원할 때 참가시키면 될 것이고....어때?"
"좋죠...무조건 찬성입니다."
민수가 제일 먼저 찬성의 듯을 밝혔고 아무도 반대하는 사람이 없었다.
"그럼 토요일 오후에 모이는 사람은 누구든 관계없이 할 수 있다는 말씀인가요?"
"당연하지..만일 자네 딸들, 슬아나 승아를 데리고 온다면 참가한 남자 누구든 그 아이들 보지를 벌리고 박아도 된다는 말이야..옆에 지숙이가 있으면 모녀를 같이 해도 되고..."
"그건 아무래도 좀 그렇잖아요? 모녀가 나란히 하기는..."
지숙이 난처한 듯 말을 하자 민수가 염려말라는 듯 달래며 말했다.
"지숙씨 그건 염려마요..여기 있는 제 처나 형수는 이미 딸들 보지도 다 빨아보고 딸 보짓물이 묻은 좆을 바로 받아드리기도 했는데요. 물론 나도 아내와 딸을 나란히 눕혀놓고 교대로 하기도했는데..그 기분은 죽여요.."
"여보 그건 아직 고민할 것 없어...슬아와 승아 문제는 나중에 당신과 본인들이 결정하면 되는 것이니까..강요는 아닌 것 같으니.."
"그렇치.. 만일 하기 싫으면 토요일에 참석 안하면 되는거지 뭐...."
"음..이제 토요일 저녁에는 다른데 놀러가기도 힘들어 지겠네.."
[결정했어?]
[음..20만원이면....언제 어디로 가면 되요?]
[알았어...내일 오후 3시에 사복을 입고 삼성동에 있는 호텔로 나올 수 있어?]
[그곳은 굉장히 큰 호텔인데....]
[그렇지만 작은데는 너같이 어린 학생은 출입하기가 좀 그러니까... 3시에 커피숍으로 들어오면 내가 테이블 위에 까만 가방을 올려놓고 기다릴게]
[꼭 나오셔야 되요..]
승아는 슬아에게도 비밀로 하고 큰머슴을 만날 약속을 하고는 설레는 기분으로 대화방을 빠져 나왔다.
큰머슴은 드디어 아주 어린여자와 농익은 유부녀를 함께 안을 수 있는 기회가 자기한테도 생긴 것이 믿을 수 없을 만큼 즐거워 지숙이가 빨리 대화방에 들어오기만을 학수고대했다.
[안녕..오랜만이네요..]
[주말 여행은 잘했어?]
[그럼 아주 좋은 경험도 하고...]
[섹스 경험? 스와핑 했어?]
[그런 셈이죠 뭐..아직도 얼얼해요]
[어디가?]
[알면서...내 보지가...]
[음..그럼 내일 나랑 만나기 힘들어? 그 여학생은 좋다고 했는데..]
[정말? 그럼 나도 가야지..안그래도 연습을 해봐야겠는데.]
[무슨 연습? 보지 빠는거? 강원도가서 딴 마누라한테 구박 받았구나..ㅎㅎ]
[어디서 만나기로 했어?]
[삼성동 인터호텔..아무래도 어린애를 데리고 눈치 안보고 들어가기는 특급호텔이 좋을 것 같아서...내일 3시반까지 호텔로 와서 핸폰으로 전화하면 방번호를 알려줄께...난 먼저 꼬마를 데리고 들어가 있을테니..]
[내가 가기 전에 너무 무리하지마...영계한테 다 쏟아붓기만 해봐.. 죽여 놓을테니 ㅎㅎㅎ]
[알써...그럼 오늘은 내일을 위해 남자가 여자 둘하고 하는 야동 볼래?]
[시로...내일을 위해 보짓물 아껴둘래..]
큰머슴은 설레는 마음으로 호텔 커피숍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인형같이 예쁜 조그마한 여자애가 두리번 거리며 커피숍으로 들어왔다.
'아니 저 아이면 정말 횡재했네..제발 이리로 와라..그래 빨리 와라....'
키는 어른만 했지만 체중이 40키로도 안될 것 같은 도톰한 입술의 다소는 이국적인 분위기를 퐁기는 여학생은 테이블 위의 가방을 보자 곧장 큰머슴 앞으로 걸어 왔다.
"저기..큰머슴 아저씨예요?"
"응..어서와..정말 예쁘구나..어때 날 보니까?"
"호호..멋있어요...큰 아빠와 비슷하네요..나이는 더 들어보이시지만,,저 승아라고 해요"
"그래 정말 반가워...아이스크림이라도 하나 먹을래?"
"네...이런 으리으리한데 들어오니까..저도 어른이 된 것같이.. 이상해요.."
승아는 연신 두리번거리며 주위를 살펴보는 모습이 금방이라도 깨물어주고 싶을 정도로 귀여웠고 순간적이나마 이런 순진한 아이를 육욕의 제물로 삼기로한 자신이 부끄러워지기도 했지만 큰머슴은 이런 기회를 놓치고 싶지않아 마음을 다부지게 먹기로 했다.
"잠깐 여기 있어..일 좀보고 금방 올께.."
큰머슴은 프론트로 가서 방을 예약한 다음 카드키를 받아 주머니 넣고 아이스크림 값까지 지불한 다음 자리로 돌아왔다.
"승아야 내가 먼저 방으로 올라갈테니 여기 적어둔 방으로 5분내로 올라와..알았지?"
의외로 침착한 승아의 모습을 뒤로 하고 부랴부랴 엘리베이터를 타고 방으로 들어간 큰머슴은 일분도 지체하지 않고 옷을 벗고는 욕실로 들어가 간단한 샤워를 하고 있는데 벨소리가 듣겼다.
"응 어서 들어와..난 샤워를 하고 있었는데 승아도 할래?"
"아니요..집에서 샤워를 하고 바로 오는 길인데요 뭐..."
방에 들어온 승아는 신기한 듯 창가에 기대어 방안을 살폈다.
"이리와서 겉옷을 벗어 여기다 걸어둬..."
"그 아줌마는 언제 와요?"
"응.보자... 한 10여분 있으면 연락이 올 것 같네..."
큰머슴은 승아가 옷을 벗는 것을 바라보는 것만으로 벌써 아랫도리가 기지개를 켜기 시작하는 느낄 수 있었고 팬티와 브라자만 남게 되자 허리에 두른 타올을 벗어버리고 승아의 가벼운 몸을 안고 침대로 눕혔다.
브라자를 풀어내자 주먹보다 작은 젖가슴이 누운 상태에서도 옆으로 퍼지지 않고 예쁘게 솟아올랐고 자그만 유두가 벌써 딱딱해져 앙증맞게 튀어 올라있어 큰머슴은 입술로 가볍게 물면서 팬티 속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아...아.....아."
승아는 아빠보다 더 나이 많은 남자가 부드럽게 온몸을 쓰다듬으며 드디어 손을 팬티 속으로 집어 넣고 음핵과 보지를 애무하며 젖꼭지를 자극하자 절로 가벼운 신음소리가 흘러나왔고 호기심에 손을 더듬어 아저씨의 좆을 찾아 손에 쥐어보니 아빠 것보다 더 굵은 것 같았다.
큰머슴은 지숙이가 오기 전에 일단 보지에 삽입을 해두는 것이 승아의 수치심을 없애고 좀 더 적극적인 자세를 보일 것 같아 서둘러 팬티를 벗기고 사타구니 사이로 머리를 들이 밀었다.
아직 살이 오르지 않아 가냘픈 느낌을 주는 허벅지 사이로 깨끗하고 하얀 보지가 보이자 숨이 턱 막히는 같았다. 양쪽 보짓살이 제대로 발달하지 않아 약간의 융기의 자국만 보이는 상태로 살짝 벌어진 사이로 보이는 속살은 거의 투명하다 싶을 정도로 연분홍 빛을 띄우며 꼼질거리는 같아 혀로 가볍게 핥아주고는 작은 단추같이 조그만 음핵을 찾았다.
이제 막 자라기 시작한 듯한 음모는 아랫부분을 살짝 거뭇하게 덮고 아래로 내려오는 중이었지만 짧은 보지털로는 착색되지 않은 하얀 보짓살의 매력을 덮지를 못한 것 같았다.
큰머슴은 달콤한 맛이 나는 것 같은 어린 소녀의 보짓물 맛을 음미하며 손가락 하나를 밀어넣자 승아는 엉덩이를 살짝 비틀며 신음소리와 함께 머리카락을 잡고 보지에 밀착 시키듯 힘을 주었다.
'어린 아이가 경험이 많은가? 아니면 어떤 넘이 제대로 가르켜 주어 처음부터 즐거움을 안겨준 것 같은데...'
큰머슴은 몸을 눕히며 가벼운 승아의 몸을 뒤돌려 위로 올리고는 보지를 본격적으로 빨면서, 승아를 앞으로 밀어 좆을 빨게 하자 불알까지 가볍게 애무하며 혀로 핥아 올리는 솜씨 또한 15살이라고 믿기 어려웠다.
그때 갑자기 휴태폰이 울리자 한창 끓어오르던 분위기가 일순에 멈추었다.
[43부 모녀이야기---완결편)
"응 왔어? ..바로 올라와....그럼 벌써 왔는데 정말 죽이는 아가씨네..응.."
"제가 죽이는 아가씨예요? 호호"
"그럼... 많이 경험한 것 같은데 누구랑 했어?"
"그건 비밀..나중에 더 친해지면 말해줄게요.."
"앞으로 앉아서 니가 집어 넣어볼래?"
큰머슴은 후닥 일어나 문을 살짝 열어놓고 얼른 침대로 돌아와 누우며 승아를 다시 몸 위로 올라오도록 하여 보지 밑에 좆을 갖다 대었더니 승아는 천천히 내려 앉으며 좆을 집어 넣고는 살살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아....아..흑..너무 커....아....아..흥...아악!"
큰머슴이 갑자기 밑에서 엉덩이를 치켜들며 좆을 깊히 박아올리자 승아는 단발마같은 비명을 지르며 앞으로 엎디렸다.
"아. 아....너무 좁아..아퍼? 아..욱,,,응..그렇게 천천히 움직여...."
"아..학..학....너무 좋아요..아..아....아흑..."
드디어 보지의 긴장이 풀어졌는지 승아는 교성을 질러대며 신나게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였다.
큰머슴은 그 와중에도 문이 열리며 지숙이 살며시 들어와 화장대 옆에서 옷을 벗고 있는 것을 눈치채고는 고개를 옆으로 빼서 살짝 윙크를 하고 손짓을 하였다.
"아..아...아....아..저...씨...누..가..왔..어?...아 이..나 쌀 것 같은데....아..익....아..."
지숙은 큰머슴의 큰 몸 위에 조그만 하고 가냘프게 생긴 여자애가 엉덩이를 들석이며 털도 거의 없는 하얀 보지 속으로 시커먼 좆을 넣었다 뺏다 하는 모습을 보니 벌써 보지가 홍수가 난 것 같이 촉촉해졌고 어린애의 목소리를 들으니 어쩔 수 없이 승아를 떠올렸다.
'승아 목소리와 비슷하기도 하고...슬아나 승아도 저렇게 가능할까? '
"아..아...아학...헉...아..저.씨..나놔..아학!!!!!"
승아는 격렬한 몸무림을 딱 멈추고 몸을 한껏 뒤로 젖히며 올가즘에 올라가며 큰머슴의 좆을 쥐어짜듯 보지 속이 경련을 일으켰다.
큰머슴도 아차 했으면 같이 사정을 할 뻔 했지만 보지를 쓰다듬으며 지켜보고 있는 지숙을 생각하며 위기의 순간을 넘겼다.
"아~잉 아저씨 가만 있어..좆을 꼼질거리지 말고...또 이상해진단 말이야.."
지숙은 어린 아이이의 목소리를 듣자 몸이 얼어 붙는 것 같은 충격을 받으며 침대 옆으로 와서 큰머슴의 좆을 꼽고 엎디려 있는 소녀의 얼굴을 돌렸다.
"승아야!"
"어..엄마!"
"아니 이럴 수가..이럴 수가...."
승아는 아무말도 못하고 얼른 엄마 반대편으로 넘어와 침대 밑으로 내려갈려고 하자 큰머슴이 가슴을 안고 당기며 침대에서 못내려가게 했다.
"뭐시라? 엄마? 그럼 두사람은 모녀간? 이... 야호!. 이런 기막힌 행운이..지숙아 이리와."
얼이 빠진듯한 지숙은 큰머슴이 당기는대로 침대에 걸터 앉으며 한숨을 쉬며 말했다.
"어떻게 이런 일이...승아야..넌? 도대체..흑..흑"
다른 여자애들은 몰라도 자기 딸만큼은 그러지 않으리라 믿었는데 바로 눈 앞에서 자기와 살을 섞었던 남자의 좆을 보지에 물고 광란하던 것이 바로 자기 딸이라니...그걸 알고도 뭐라고 나무랄 수도 없는 자신의 현재 처지가 한심해 눈물이 나기 시작했다.
"넌 이제 15살인데..어떻게..."
"나두 다 컸어..엄마.....그렇죠 아저씨? 그런데 엄마는 어떻게 이 아저씨랑....했잖아?"
"잠깐만 내 말좀 들어봐...어차피 난 알았던 몰랐던 모녀 두사람하고 관계한 것은 이미 돌이킬 수 없는 사실이잖아?"
".........."
"맞아요..아저씨 말이...엄마 실망시켜서 미안해..글치만.."
큼머슴은 왼쪽에는 딸을, 오른쪽에는 엄마를 각각 팔벼개로 안고 있으며 이런 천재일우의 기회를 어떻게 풀어갈 것인지를 궁리했다.
"지숙씨...이건 꿈이 아니고 현실이니까...받아들여요..내가 보기엔 승아는 섹스에 많은 호기심이 있을 뿐 착하고 공부도 잘하니까....무슨 문제가 있겠어요..?"
지숙은 큰머슴의 말을 건성으로 들으며 며칠 전 강원도에서부터 듣고 보고 생각해온 근친에 대해 생각했다. 승애와 시누이도 딸과 나란히 섹스를 즐기고 있다는 말을 듣고 조만간 자기도 그렇게 될 것 같다는 어렴풋이 기대를 하고는 있었지만 설마 이런 자리에서 이렇게 일어나리라고는 상상도 못해 충격을 받았던 것이다.
자기도 어쨌던 승아에게 약점을 잡히고 말았으니 큰소리 칠 입장도 못되어 시간이 지날수록 큰머슴이 이 자리를 잘 수습해주기를 바라는 쪽으로 스스로를 타협해 갔다.
"우리 이럴 것이 아니라 일어나서 간단한 음료수라도 마시며 이야기 할까?"
"그래요 아저씨...엄마 내 걱정은 안하셔도 돼요...전 아저씨 이전에도 벌써 경험이 많아요"
"도대체 언제..어떻게....넌 근래는 학교 성적도 많이 좋아졌잖아..."
"그러니까 염려마세요...그런데 나도 엄마가 같이 되는거야?"
"뭐가? "
"보지털이요..너무 부러워서...언니도 아직은 나랑 비슷한데..."
"아니 얘가 무슨 말을....그런 건 나중에 우리끼리 이야기하자 응?"
지숙이 일어나 옷을 챙길려고 하자 큰머슴은 얼른 뺏고는 절대 아무 것도 걸치지 않도록 다짐을 받은 다음 냉장고에서 작은 양주병을 두 개와 음료수를 꺼내 들고는 발가벗은 모녀가 닥아오는 것을 흐뭇하게 쳐다 보았다.
"우선 내가 계산부터 할께..그것이 이 상황을 풀 수 있는 방법이 될 수 있겠지?"
"그건 좀...장난이었는데..."
지숙은 큰머슴이 돈을 지불하겠다고 하자 승아를 확인했을 때보다 더 당황스러웠다.
"괜찮아..... 승아도 주기로 했으니까...결론은 난 두 사람에게 정당한 대가를 치루었으니 처음에 약속했던대로 요구할 권리가 있고 두사람은 이에 응할 의무가 있다는거지.."
"엄마 무슨 이야기야? 권리와 의무라는 것이...."
"으..응...있어 그런 것이...."
"자..여기...승아는 미성년자니까 보호자가 받어... 40만원이야.."
"야..신난다...난 그걸로 게임기 사야지..."
"그럼 승아는 내말 들을거지?"
"네...뭐든지요.."
"지숙씨는요? 딸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그냥 어린 여학생이라고 여기면 되지.."
비록 작은 양이지만 양주가 한잔 들어가자 지숙도 많이 풀어지고 사타구니를 가렸던 손도 치울만큼 여유가 생겼다.
"승아야..너 지금 엄마 보지를 빨아줄 수 있어?"
"지금? 이 자리에서...좋아요...."
"아..안돼..승아야...어떻게..."
큰머슴은 지숙이를 뒤로 안아 일으켜 어린애 오줌 누이듯 가랭이를 벌려 그대로 침대에 누으면서 승아를 불렀다.
"어서..승아야...."
"어머..엄마 보지에서 물이 많이 흘렀는데....낼름..낼름....쩌~어업...."
"아..아..스...승아야...제..발...아..아흑...."
승아가 열심히 엄마 보지를 핥고 빨아대고 큰머슴이 젖가슴을 절묘하게 애무를 하자 어느듯 지숙이도 욕정의 포로가 되어 더 이상 다리를 잡고 있지 않아도 될 것 같아 큰머슴은 지숙이를 풀어주고 슬그머니 일어나 승아의 보짓물이 말라붙어 있은 좆을 입속으로 밀어 넣었다.
"아욱..으..음...싫어...." 지숙은 완강히 고개를 저으며 거부했으나 큰머슴은 머리를 잡고 억지로 우겨 넣었다.
"아..아....승아야...그..그만....아..응..."
엄마는 딸이 혀로 음핵을 짓누르듯 비비다 보지를 쪽쪽 소리나게 빨아대며 손가락을 넣어 후벼대자 우연인지 G-spot 부위를 함께 자극하여 금단의 쾌락으로 절정으로 치달았다.
아무리 그래도 어린 딸 입에다 사정을 하는 것이 너무 창피할 것 같아 이리저리 엉덩이를 피하며 그만 하길 바랬으나 승아의 입은 거머리 빨판처럼 보지에서 떨어지지 않고 집요하게 딸아 붙으며 자극을 하자 드디어는 이성이 마비되면서 오줌누듯 세찬 사정을 딸의 입에다 하고 말았다.
"허~업..쩌~어~업...넘 맛 있어..엄마..아...내 보지도 빨아줘...."
"그래..둘이서 서로 빨아봐.."
딸이 보지를 빨아주는 것에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너무나 짜릿한 쾌감을 선사 받은 지숙은 더 이상 어떤 상황도 거부할 수 없는 상태가 되어 승아가 가랑이를 벌리고 얼굴 위로 애액이 번들거리는 보지를 덮어오자 양손으로 아직은 얄팍한 엉덩이를 손으로 잡고 게걸스럽게 빨기 시작했다.
큰머슴은 의자로 자리를 비키고는 냉장고에서 캔맥주를 꺼내 들고 모녀가 벌리는 레즈비안의 향연을 느긋하게 감상했다.
"아..흡..헙...쪼~오록....아...흥....헙.."
"아...엄마....넘 좋아.....아...손가락 하나 더..넣어줘....아..."
큰머슴은 둘이 그냥두면 밤새도록 떨어지지 않을 것 같아 억지로 떼어 놓으며 촉촉하게 젖은 지숙의 무성한 음모를 헤치며 좆을 박아 넣고 앞에서 들이미는 승아의 하얀 보지를 혀로 핥아주었다.
"음.....승아야 이리와서 엄마 위에 누워봐..."
"이렇게? 엄마 안 무거워?"
"아직은 가볍네...감촉이 너무 좋다예"
"조금 더 위로..그래야 교대로 박을 수 있지.."
큰머슴은 엄마 위에 딸을 눕혀 두 보지가 약간 경사지도록 포갠 다음 침대 밑에서 교대로 박기 시작했다.
엄마보지를 먼저 박다가 빼서는 바로 위에 있는 딸 보지로, 또 바로 아래 있는 엄마 보지로 정신없이 들락거리자 큰머슴은 극락에 온 듯한 기쁨에 콧노래가 절로 나올 지경이였다.
"아~잉..빼지마...아헉..아..넘...좋아...아~잉...더.. 더..."
"아니..아헉,,,,나한테...에~잉....빨..리...와.....아??.아...."
지숙은 딸보지에서 바로 빠져 나온 큰머슴의 좆이 자신의 보지에 꼽히자 육체적인 성감대의 자극보다 정신적으로 더 흥분되어 그 어떤 때보다 훨씬 높은 절정감을 맛보았다.
"아..우...아저씨 누구 보지가 아~잉 더 좋아 아...아..?"
"승아 것은 더 좁아서 좋고, 엄마보지는 꽉꽉 조는 맛이 더 좋으니....건데 너도 크면 엄마하고 같아 질거야..모녀 간에는 보지가 닮는다고 하니까..하..하..."
"에~잉 빼지마...아...흥....누구 보지에 사정할거야?"
"헉,,헉....모..몰라....승아한테 해야지..한번도..안했으니...."
"으..헉...아..아....승아야 피임은 했어?..."
"염려 안해도 돼..엄마.....나 한테 양보해..응.?"
"알았어...대신에 입으로 다시 빨아줘......"
밑에 깔렸던 지숙은 큰머슴이 승아 보지로 옮기자 옆으로 빠져 나와 홍수가 난 것 같이 사랑의 샘물이 넘쳐 줄줄 흐르는 보지를 승아 얼굴에 비벼대었다.
"아..아..학!..또..쌀 것 같어..아..학....아......넘..좋..아....아....학!학!"
큰머슴도 평생 처음 두 여자를, 그것도 15살짜리 어린 여자애와 그 엄마를 동시에 취한 쾌감에 평소의 몇배나 강력한 흥분의 전율을 온몸으로 느끼며 시원한 배설의 즐거움을 만끽했고 지숙과 승아도 새로운 섹스의 세계를 엿본 짜릿함에 혼절한 것 같은 올가즘을 맛보았다.
. 드디어 온 가족이 모이는 첫 번째 토요일 오후가 되자 정민과 정옥이 마지막으로 도착하는 것으로 모두가 참석하였다.
장석은 처음부터 너무 노골적으로 발가벗으면 성적인 매력이 줄어든다며 실크 가운을 단체로 주문하여 준비해두고 도착하는데로 속옷까지 다벗고 가운으로 갈아 입도록 하였다.
아이들은 전혀 새로운 분위기에 젖어들며 벌써 서로의 성기를 만지며 장난을 쳤지만 어른들은 이렇게 공개적으로 모이게 되자 아직은 과거의 섹스관을 완전히 탈피하기 어려운지 웬지 조금은 어색했다.
"자..자...다 모였으면 이제부터 우리 가족 전체가 하나로 결합하는 첫 번째 주말을 시작하기로 하지...다 들 알겠지만 토요일 이 시간에는 누구하고든 어떠한 성적 행위도 다 용납되지만 이 거실을 벗어 날 수 없으며 상대방이 싫다고 하면 강제할 수는 없고, 단지 자주 거부 의사를 보이면 아예 빼버리는 일도 있으니 염두에 두고......첫날이니까 우선 그동안 한번도 섹스를 가져보지 못한 사람들부터 내가 짝을 지워줄테니 일단 먼저 맛들 봐....
정국이는 큰엄마하고, 정태는 작은 엄마, 정민이는 저기 정태 외숙모, 정옥이는 정태 외삼촌, 그럼 누가 남지? 정미는 삼촌과 할애비가 사랑해줄게..."
근친의 함정에 빠져든 5명의 여자와 6명의 남자는 누구도 후회하는 사람 없이 이렇게 근친 그룹섹스를 시작하였으며 매주 만남이 반복되면서 외부에서 한명씩 초대를 하였고 그들은 나중에 사위로, 며느리로 같은 식구가 되어 그 인원은 점점 늘어만 갔다. (완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