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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물
2013.08.03 00:44

[무인도] 근친 상간의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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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상간시리즈--------- 근친 상간의  섬 (상)

 

때는  서기  2008년,  지구는   그들만의  강력한 무기로 인하여  스스로 파멸하고 만
다.   오대양  육대륙은  초자력폭탄의  무기로    모두  바닷속에  가라앉아버리고 
마는데...       (<---  이  내용의 맨트 잘아시져?  히히.  헉,  멀라여?   ㅡ.,ㅡ;;
   유명한  만화의 시작앞부분에 항상 나오던   맨트인디...   ) 


휘이이~~~    여기는   이제는   모든 대륙이 침몰하고   다시  높아졌던  해수위가
낮아지고 다시   바닷물위로    모습을 나타낸  하나의  자그마한  섬이다.    이름하
여  나홀로  섬~~~   ㅋㅋㅋ   아시져?  지구를   탈출하던   지구인들  몇몇이  우주
선의   고장으로   이섬에   안착한지   벌써  수십년......       이제는   소단위 
부락을  유지하며  살아가고  있었는데....     얼래?   뭔가 이상한디.....

어느  작은  토담집의  아침..  아침햇살이 내비치는  커다란  방이 있었다.    그리
고 그  방안안에는  커다란  더블침대가  있었는데..   그침대위에  남자 셋과 여자하
나가  알몸인채로 허덕이고 있었다.    제법나이가 있었뵈는  30대후반의  구릿빛 피
부를  가진  건장한 사내가   밑에  깔려서 앳되 보이는  두  소년에게  자신의  똥구
멍과  보지구멍을   박히는  이제 한  30초반으로 보이는  여자의  고운 입에 자신의
  검은빛을 발하는  좆대가리를  물리며  신음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 중년의
여자의  몸밑에서  그녀의  벌어진  똥구멍을  격렬하게  쑤시며  흔들어대고있는  
소년은  아무리봐도  15-6살 밖에는 보이지를  않았다.     마찬가지로   그녀의  알
몸위에 걸터앉아   이미 상당양의  씹물을  쌌는지   흥건할대로 젖어서  좆이 드나들
때마다    --꿀쩍--꿀쩍--  찌걱찌걱- 요란하고 음탕한 소리를  내는  보지를  찍어박
는  소년도  겨우 16-7 살밖으로는   보이지를 않는다.    그럼  이여자는 지금  강간
을  당하고있는건가?   그것도  돌림빵으로??      소리를  들어볼까?    모두  조용~
~~~ 쉿!  ㅡㅡ^
[  아아아아--너무 좋아~~~  그래~ 그렇게 박아!!  아주  엄마를  죽여버려!!  아학--
--     아아악--학--학---   내  똥구멍을.. 음란하게  벌렁거리는  내 똥구멍을  찢
어버려~~ 오우   나의  사랑스런  막내아들!!!   앙앙앙----     똥구멍이 헐을때까지
  쑤셔줘!!!    ]

잉?  무쓴 소리???    그 막내아들이라 불리던  소년은  엄마의  그 말에 더욱  흥분
하며   엄마의  알몸밑에서   허리를  더욱 흔들어대며    엄마의   야누스를  무차별
적으로  찔러대었다.   왠만한 여자같으면  그런 거친 좆질에 항문이  박히면   비명
을 지를텐데.   이여자는  더욱더   쾌감을  쫒기위해   색을 쓰고 있었다.  무셔운 
뇬~~    ㅡ.,ㅡ;;
그럼  나머지  두 남자의  정체는??   

[ 아아~~  헉헉~  엄마의  이보지는 언제나  먹어도 질리지가 않아요~~  아학--  너무
  물고조여대~    자지가  끊어질것 같어.    엄마  그만좀  조여대요.. 나 그러다가
 빨리  쌀것같어..    엄마의  보지안에  듬뿍 쌀것같어.  아학--  ]
[ 안돼~~    너희 두아들에게  앞뒤구멍으로 다 먹히면서도  이 엄마는  아직도  절정
을  못봤잖니?  학학-- 아우우우----  아---    좀더 참아~~   아침부터  잠자는 엄마
의  몸을   둘이서 먹기 시작했으면   책임을  져야지~~   아학---   아--- 내보지에
박히는  아들의  힘찬 좆의 맛이 너무 좋아~~     아항--- 좀..더~~  박아---아학---
  앞뒤로  엄마의 양쪽 구멍을  찢어버릴 정도로  쑤셔줘~~  더~~더~~~  아아아아학--
-   ]

엥? 이놈도 아들??   ㅡㅡ;;    그럼 엄마가 입으로  질탕하게  빨아대는 이  검은좆
대가리의 남자는?  

[ 학---아주  잘빠는데..여보!!   도무지 당신의 그사까시에  한번 당하면   바로 쌀
정도라니까...  그나저나  오늘도  이 애비는  두 아들놈땜에   제 엄마의  보지구멍
이나 똥구멍은  박이보지를  못하겠군.     원~ 녀석들  그렇게  제 엄마의  구멍들이
  맛있을까?   시도때도  없이  엄마를  돌림빵 쳐대는군.    이거 나도 원  어서빨리
 딸을 하나 어서 만들어 오든가 해야지...   ]

역쉬~~  이뇬의   남편이었군.  ㅡ.,ㅡ;;   콩가루집안이넹..    ㅡ.,ㅡ;;   
  늘상  거실의   커다란 침대에서  가족들이  한꺼번에 자는  이 이상한 가족...  물
론  잠만 자냐?    보면  모르겠소?   별 요상한 짓거리를  다 해가며  색을 써대는 
짓거리를...      아침에  제일먼저  눈이 뜬 이 집안의  둘째겸  막내아들놈이   자
신에게 엉덩이를  돌린채  잠을 자고있는   그의  엄마의 풍만한  히프를  쓰다듬다가
   어제  형이 박아대며  좆물을  가득싼   그 엄마의  똥구멍을   뒤에서 보기좋게 
쑤셔대기  시작했고,    잠결에  뒤  구멍에서전해지는  강렬한  쾌감에  눈을 뜨며 
엉덩이를  아들쪽으로  밀어붙이기 시작했었다.    잠이  덜깬 그녀의  입에서는 쉴새
없는  신음소리와  끈적한  비음을  흘려대며..      그러면서도  자신의  탱탱한 젖
가슴에 안겨 젖꼭지를   입에문체  손가락하나는  엄마의 보지에  박힌체  잠이든  
큰아들의  자지를   손으로  훑으며  흔들어갔다.    물론  엄마가 자신의  아침발기
된  좆을  아프게  흔들어대자   잠이깬  큰아들이  다시 손가락대신  자신의 좆으로
엄마의 보지를  꿰뚫기  시작했고....   

[학학--- 좀더--아학--어서 더 박고   쑤셔줘~~  더.. 아학---좀만더~ 좀더 .. 거의
도달했어~~~ 아학---    음탕한 엄마를 아에  죽여버려~ 아아아아---  엄마를 아들들
의  힘찬 좆으로   뚫어 죽여~~ 아악--아우웅~~   아 나죽어~~ 아학---   ]
[ 학학--원~  애들에게  못하는 소리가 없군..   학학--좀더 빨아봐~ 아들에게   돌림
빵당하는 이 음탕한  여편네야~~    아들들의 좆이  보지구멍과  똥구멍에  박히니 
좋아?   ]
[ 아아아--아욱--  보면 몰라요?  아학--  내뱃속으로  낳은  자식들이 지금  자기들
을 낳아준  엄마를 따먹는다고요...  아아---좀더---    보지와  뚱구멍 중간 살지점
에서   두아들들의 좆이  붙딪히는  것같아요.. 아아~~ 여보~~ 나죽어~~   ]

이윽고  아들들에게  똥구멍과 보지를 박히던 엄마는  긴비명을  질르며  절정을  맛
보았다.   엄마의  보지안이 엄청수축하며  보짓물을  싸놓자  보지구멍을  쑤시던 
큰아들고   자신이 나온  엄마의 보지안에  한가득   자신의   씨를   뿌렸다.  형이
 엄마의 몸속에  사정을  시작하자  엄마의 뒤구멍을  다먹던   막내아들도   엄마를
 뒤에서부터  꼭  껴안으며   똥구멍깊숙히  엄마의 직장안까지 날아들정도로 힘찬 
분출을 시작했다.    그리고  아내의 입에  자신의 좆이 노리개가된  아빠도  바로 
엄마의 입안에  정액을 싸넣기 시작했다.   자신의  온갖 구멍이  남자들의  정액받이
가 된 엄마...   그래도  마냥 좋은지  헐떡거리며   연신  몸을  뒤척이며   신음한
다.  

[ 학학--오늘 아침은  평소보다 훨씬  많이  느꼈어..   아아-- 아직도  내 보지에서
 씹물이 흘러나오는구나..   어때  보이니?    너희들  자지가  들락거리던  엄마의
보지야~~    얘,  발기야!   ( 발기=> 작은  아들이름 ^^γ )  네가  쑤셔대던  엄마
의  똥구멍 아직도  구멍이  벌어진채니?   계속  벌렁거리고  있는  느낌이야~~  ]
[ 킥킥~~   네!  지금   벌어지 똥구멍 으로  내  좆물이  줄줄  흘러나오고  있어요.
  어때요?  똥구멍으로 먹은 내 좆물맛이?    ]
[  아--너무   자극적이었어..호호...   그나저나  너희들..   엽기, 발기야~~    (
엽기 => 큰아들놈 이름 ^^ )   이렇게  맨날  내구멍을  너희들만  쑤시니  아빠의 
좆이  서운해하겠다.    어때  오늘 한번은  아빠에게도  엄마를 박을  기회를 주지않
으련?    아들들의  정액으로  그득한   보지와  항문을 박는  아빠도  기분이   좋을
꺼야..   ]
[ 음..  안돼요!  엄마의  이 구멍들은   당분간  우리가  전세 낸거란 말에요~~   ]
[ 맞아요!   그리고  아빠는    할머니에게  가면 되잔아요. 아님  고모들도 있고, 
많잖아요!!  ]

아빠에게  엄마의  맛깔스런  구멍들을  뺏낄가봐   서둘러 다시   힘을 찾은 자신들
의   좆대가리를   각각의  구멍속으로  서로 바꾸어 밀어넣는   아들들..

[ 아--흑--흑--또?   아우  좋아라~~   우리 아들들은 힘도 좋아~~   그래~~  또  먹
어~~   엄마의 보지와  똥꼬를  또  다먹어줘~~  아아아--  여..보..  어쩌죠?   당신
  오늘도  제  구멍을 못먹겠는데요?    미안해요..  아학----     그래~~  쑤셔~~ 박
아~~     엄마의 보지와  똥구멍을 아예   작살네버려~~   아아아학~~    오우오우~~
 아아아아아아   ]
[  내참~~   완전히  여편네를   아들놈들에게  빼겼버려네?    녀석들  쉴새없이 제
엄마를   박아대는군..  하긴  나도  저나이때   우리엄마의  보지속에서   살아지만.
.      흠...  말 나온김에   오늘  아침은   오랫만에   어머니에게 찾아가서   어머
니의   씹물로  배를  채어볼까?    ]

[ 아하---학----  그래...요..   어머니에게  찾아가봐요..  요즘  어머니가 계신 집
은  남자가 모잘라   어머니께서  많이 굶주렸을거에요.   아-흑--  흑--아아---아---
어머니께  찾아가서  당신의  훌륭한  좆대가리를   먹여요.   박아버려요..    아흑-
-끄~~으--윽---학학---   ]

아빠인  벌떡은  ( 아빠이름 =>  벌떡  ㅋㅋ ) 오랫만에  제 어미를  생각하며  창가
로  눈을  돌렸다.  문밖  마을 길가로  왠  키가 큰 여자가 뛰어간다.  자세히 보니
 자신의  누나였다.    뭐가 급한지  급히 뛰어가는  모습이다. 

[  어이~~  누나!!   색녀누나!!   (  누나이름=> 색녀  ^^  )   어디가?  ]
[ 아! 벌떡아!    지금  형부집에가!   글쎄  먹순이가   또 혼절했다는구나.   ( 먹
순=> 발기,엽기의 사촌여동생   ^^;;  )   그놈의 집안 남자들은  어떻해   그 가녀린
  힘없는것을  그리도  시도때도 없이  박아대냐?    벌서   빅히다가  혼절한게  몇
번째야?  아이  ~~  짜증나!!    ]
[  허허~~  또 기절했어?   쩝~~  오늘  나도 한번  먹순이의  조그만  보지를  맛볼
려고 했는데..    누나가 그렇게  걱정되면  누나가 그집안  남자들에게 한번 가랑이
를  벌여주면 될것아니오?   아니다!!    누나  나하고 한번만 하자!     내 좆에  박
혀본지  꽤  오래되잖아?   내좆맛 한번만  보고가~~     ]
[   호호~~  일없네  아자씨~~     나 지금  바쁜거  안보이니?    어서  형부네 집에
  가 봐야돼!    그리고  나도 요즘   내 아들놈  자지에  박히느라  남아도는  구멍
이 없네요~~     왜?  지금   올케가  또   조카들에게 박히고 있니?    그것도  또 
앞뒤로 동시에 따먹히고 있는거야?     ]
[  말도마~~  도무지  아내의   구멍 맛을 본지가 언제인지   기억이  가물해..  두녀
석이  아예  하루종일  제엄마  보지구멍과  똥구멍에    자지들을 담근채   살고있어
.  휴~~    지금도  이른아침부터  제 엄마를  돌림빵을  한번 돌리더니  지금  다시
 앞뒤로   동시에  먹어대고 있어.  하여간   나를  닮아  정력하나는  끝내준다니까.
...  하하..  ]
[  호호~`  좋기도  하겠다.   하긴 너도  그나이때   엄마를   쉬지않고  하루종일 
박아댄적이 있었잖아.    그덕에   엄마가  드러눕는 바람에    한동안  내보지만   
 거덜이 났지...       아!  이런  내가  왜이리  지체하고 있지? 빨리  가봐야하는데
...   ]

  호들갑을 떨며   다시  부산히 걸음을 옮길려는  벌떡의  누나의  치마 뒷자락에 누
런 얼룩이  있었다.    분명  정액이 흘러나와    번진자국이다.    총총 걸음으로  
사라지는  누나의  뒷모습에  소리를  질러본다.   

[  어이!! 누나!!   아침일찍부터  똥구멍으로  누구 좆을  먹은거야?   흘러나오고
있어~~~~    ]

그러자   멀리 걸어가던 누나인 색녀가  손을 흔들며  소리쳐준다. 

[ 아침 일찍부터  아들놈이 한번 박아댔고,   다음에  아버지가 바톤터치를  하더니만
  쑤시더라~~     ]
   호~~  아버지인   강쇠가  제 딸년을   간만에   먹은   모양이다.      요즘  듣
기로는   색녀의 남편인   헐떡과   자신의  아버지인   강쇠는   색녀누나의  딸인 
빨순과   박순의  구멍맛에  빠져서  그 뇬들을  밤낮으로   따먹느라   제 아내와 제
 딸을  거들떠 보지도 않느다고   들었었는데...    후후~~  간만에   아버지에게 따
먹히며   씹물을  질질  흘렸을  누나의   두툼한  보지속살들을  생각하며   입맛을
 다셨다.     그런 생각을 하고있을무렵  침대에서의  광란의   외설적인 정사는   이
제  막바지로   접어드는지  두아들에게  양쪽으로  박히고있는  아내의  비명어린 신
음소리가  커져갔고   아들들의  허리움직임도  거칠어지고  있었다........

여기는   그 기절했다던   먹순의 집,  벌떡의  조카딸이며  자신의 큰누나 , 지금은
 죽은지  오래된   옹녀의  친딸이었다.    지금  먹순은   아담한 자신의  집안  거
실바닥에  벌거벗겨진채  대자로 누워  기절한 상태였다.   그녀의   조그만  보지구
멍과   똥구멍안에서는  쉴새없이  남자들의  정액이   흘러내려 오고 있었고,  그녀
의 입안또한  가득   정액이 고여있어 입 가장자리로  흘러나오고  있었다.    온몸이
 땀에 절은채   땀에 절은  긴 머리카락이  그녀의 얼굴에  어지럽게  달라붙어  있었
다.   문이  열리며   색녀( 먹순의 이모,  벌떡의  작은 누나,  엽기,발기의 고모, 
강쇠의  친딸,  헥헥  나열하기 힘들다..      ㅡㅡ;;   )가  들어왔다.   기절한  먹
순의 좌우로   벌거벗은채   여전히 하늘을 찌를듯한   좆들을  세워 총!!  한상태로
  5명의   남자가  늘어서 있었다.   전부다   서로의  얼굴을  쳐다보며   얼쩔줄을
몰라하는  눈치다.     

[  아휴~~  나 못살어~~~  또야?    내  그렇게 좀  작작  박으라고  했더니만..  또
 일을  저질렀구만...      사돈아자씨!!  그리고  형부!!   또  너희들!!!  먹순이가
  불쌍하지도 않아요?    그렇게  5명이서  돌아가며  밤낮으로  박아대면  나라도 견
디기 힘든데  이  어린애가 당신들의  굵은 좆을  견딜것 같아요?    하여간   내가
못살어~~    오늘  도무지 어떻해 된건디  설명좀 해봐요. 누가~~    ]
[   저....이모..그게....   ]


  전후 사정을  설명하는 그녀의 큰 조카 색기였다.   이제  20살이된 늠름한  좆대가
리를 가진 청년의  모습이 다되었다.   그의 좆을  보는 이모인 색녀의 보지가 젖어오
기  시작했다.  
  어젯밤  색기의  아버지인   껄떡은  잠자는  자신의  딸의 옷을 남김없이 벗겨버리
고는  간만에   자신의 딸의  보지를  그의  우람찬 자지로   --퍽--퍽--- 밑에서 위
로  강하게  쳐올리며  어린 자신의  딸을 거의  그로기로 몰아넣고  있던 중이었다.
 

[ 아--아악-- 아빠~~아빠~~  살살~~  아아--아파---  그렇게  쑤시면  나죽어요~아아
아아~~~~  아빠좆은 너무 커~~ 아악---아흑흑---아훅--아그그그~  좀만  살살쑤셔요~~
   보지가 찢어질것같어~~     아빠~~~ 아학학--  ]

딸인 먹순은 어느샌가  아빠의 무릅위로 체중을 실은체  밑에서  자신의  가녀린 보지
를 쑤셔대고있는   아빠의  우람찬 좆에  보지가 꿰뚫리며  흐느끼고 있었다.   이런
 딸아이의   색정어린  신음을  어느샌가 듣고는   발정난  늑대들이    그들의  방으
로 하나둘씩  모여들었다.    아빠인  껄떡의  아내가   죽은후  그 자리를   집안에
하나뿐인  여자인   어린  딸  먹순이  그자리를  메워야만했다.    그래서   그때부
터   먹순의  방은 아빠와 함께있는  안방이며   자신의   보지둔덕이  부풀어 오르며
   거웃이  거뭇거뭇  자라기 시작할때부터   아빠의   정액받이  노릇을해주었다.  
  어린 나이부터의   과도한  씹때문인지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제법  씹물을 
콸콸  쌀줄  알았으며   그녀의 색기어린  끈적한 비음은  이 마을남정네들의    사타
구니를  부풀리기에  충분했다.    그로부터  시작한  집안식구들의   돌림빵...    
할아버지인  돌쇠의   삶은 가지같은 자지지만  엄청큰  좆,    자신의  보지에  처음
  스타트로  정액을 쏟아부기  시작한  아빠인  껄떡의   쇠막대기같은  좆,  그리고
  쇠망치처럼  자신의  보지를  때려박는 큰오빠  색기의  좆,    쇠꼬챙이처럼  자신
의  보지를   찔러대는  작은 오빠  먹기의 좆,   마지막으로  이제  막  정액을  만
들기  시작하는   남동생  박기의  딱딱한 좆...... 
  ( 헥헥...  열분덜의   이해를  돕기위해 무지힘쓰는   발기맨~~~    ㅡㅡγ  )
아빠에게 한참  자신의 보지를  꿰뚫리고  있는  먹순의  뒤로  할아버지인  돌쇠의 
 뭉툭한  자지가  앙증맞은  자신의 똥구멍을  비집고  박혀들었다.  
  [ 아학---  학--- 악-- 또  둘이서  동시에 박는거에요?  아항--  아아아아--- 할아
버지--  살살---응?  살살 먹어줘~~   나 아프단말야~~  아우웅~~ 앙~~    아빠좀  야
단쳐줘~~  맨날   나만  따먹어~~     그리고  할아버지도 미워~  아아아아~학학~  맨
날   내똥구멍만   따먹고~~~~`    ]
  [ 헐헐~~  좋구나~  네 똥구멍이  이 할애비의  좆을  엄청  물어대는구나..  제어
미를   닮아서   넌  역시  타고난   정액받이야...  아헉헉~~    애비야~   죽은  
에미의  앞뒤구멍을   동시에 따먹던 옛날이  생각나는구나~~  ]
  [ 헉헉-- 예  아버님~~  그때 아이들의   엄마는  죽어라 좋아하며   씹물을   줄줄
 쌓었죠....      죽은  아내의  존득한  보지맛이  그리워지는군요..  학학  ]
[  아아아아--아흑--흑--- 아빠 ~ 그런소리 하지마~~  이젠  내가    아빠의  자지를
 엄마처럼  이 보지로  쫀득쫀득  물어줄게요~~ 아학---   엄마를 박았듯이   그렇게
  먹순이의   보지를 먹어줘요~~    찢어지도록   박아버려요~~  아학~~  할아버지도
  내 똥구멍을  그냥  뚫어 버려요~~  아흑--- 나죽네~~~   ] 

아빠와   할아버지에게    동시에  앞뒤로 따먹히는  여동생을 보며   더이상  참지못
한   큰오빠  색기가  그의 좆을   여동생의 입에 물린다..   늘상   집안의 가장인 
 아빠가  먼저  먹순을   먹은후   그다음 할아버지,   큰오빠인  색기,,    직은오빠
  먹기, 막내 박기 순으로   집안에  하나뿐인  먹순을  박는  순서였다.    하지만 
 요즘  그런  먹순의  구멍맛을  못본  큰오빠 색기는   굶주림에 지쳐서 바로   여동
생의  입에  좆을 꽂아버렸다.    여동생은  능수능란하게  오빠의 좆을  빨아대며  
더욱   질척거리며   흐느낀다.     그리고는   오랫만에  양옆의   작은 오빠와   막
내의  좆을  양손으로   잡아쥐고는   딸딸이를  쳐준다. 

[  아아아아학--학-학--- 좋아--죽을것같어~~  이렇게  5명이서   나를  동시에  따먹
는거  오랫만이야~~     마음껏 나를   먹어줘요~~     내보지와   똥구멍, 입안에 가
득싸요~~   유방에도  좆물을  부어줘요~~  나죽을것만  같어~~    ]

먹순에게 한가지  마음에  걸리는게 있다면   여기있는  4명의   남자들은 자신의 엄
마의   구멍맛을  모두  보았지만   막내인   박기는  그당시 어렸던   관계로  엄마
의  보지와  뚱구멍맛을  못본   아이였다.  그래서   막내의  동정을 자신이    가질
  권리가 있었으며   막내에게   성의   테크닉을 가르킬  의무가  있었다.   그래서
요즘은  거의   막내 박기의  방에서   하루종일  그와  씹하기  바빠었다.     유일
한  여자인 먹순이  절정에 올라  씹물을 흘리던 말든    5명의  남자는   차례대로 
먹순의 구멍들을   탐하며  먹어대었다.   아빠가  맨처음으로   딸의  보지안에  그
득 사놓았고,  할아버지가 손녀의  똥구멍에  큰오빠가 여동생의 입안 가득,   다시 
 아버지와  자리를  바꾼 작은오빠가  그녀의  보지를,    막내가 할아버지의   좆물
로  미끈덩한   누나의  똥구멍을.....     이런식으로   세벽녁까지   먹순을  몇번
의  졸도  지경가지 보내며   쉴새없이  돌아가며   박아대고   쑤시었다.      건장
한  5명을  어린나이에  이제겨우  15살인  먹순이  전부  받아내기에는    아직은 다
소   무리였는지    거의  비명에 가까운   신음을  흘리며   겨우  새벽이  다되서야
   온몸이  정액칠을  한채    해방되어  쉴수 있었다.  하지만   아침이  밝아오고 
 사춘기때의  엄청난  생리적  능력을 발휘하는   이빠이   발기된  자지를  하고있는
   작은  오빠에게   다시    뒷구멍을  박히며    혼절하고  말은 것이었다. 


  이모인  색녀는   그녀의   정액으로   범벅이 떡칠이된    벌겋게  달구어진   알
몸을  깨끗히 닦아주었다.  다만    언제나 그랬듯이     정액과 씹물이  가득 고인 
  그녀의  보지와   항문은  손을  안대었다.    이건   섬의   규율이었다.    ( 나
중에 소개 ^^  ;; )  

  [  아휴~~  끈적거려~~     이 아까운  좆물들이  다  밖으로  흘러내렸네...    
그나저나   이젠 좀  내가  이집에   뛰어 오는 일이 없게들  만들어줘요!  부탁이야~
~     오늘  아침도  간만에   아들의   좆에  똥구멍이  따먹히면서  씹물을  싸고
있었는데...  쩝~~     ]

그러면서   그녀는  항문주위   골자기에  맞물린  자신의  치맛자락을   좌중을  향
해 한바퀴  돌리며   보여주었다.   그녀의   항문쪽  치마는  이미    점액질이 되어
    잔득  얼룩으로   젖어 있었다.   아마   아들의  정액이  계속해서   흘러나와 
젖는   모양이다.  

[  와우~ 이모!  엄청  젖어네!   빨기녀석( 색녀의  친아들 )  좆물을 이렇게 항상 
많이 싸나봐  ]

조카인  색기가  이모의  치마위로  항문구머을  손가락으로 쿡쿡   찌른다.    이모
가   조카의 손가락이   항문에  쿡쿡  찔릴때마다 몸을  바르르  떤다.  

  [ 아~~~    아..아니야~~  오늘  아침은  오래간만에  아빠가   내똥구멍을  먹었거
든..    지금  두 남자의  좆물이 흘르는거야..  호호~~    ]
  [ 호~~   사돈할아버지가?    이모!  어때?  이왕온거   이 똥구멍에  3번째로  다
른  남자의  좆물을   채우는게....   ]

조카인  색기녀석이  어느새  이모의 치마를  허리위로  걷어  올린다.     흠뻑 젖어
있는   그녀의  앙다문  보지와   번들거리는  똥구멍이  순간  5명의  남자의 성난
좆들을  아프게 만들었다.   

[  호호~~  그것도 좋지?   어디 그럼 간만에  조카놈의  좆맛을   볼까?    다른 사
름들은  어때요?  내  구멍들  맛을 오랫마에  봐볼래요?  ]

그들은  이미 이모인 색녀가 거부한다고 해도   강제적으로  돌림빵을   할  생각중이
었다.    제일 먼저  색기가   이모의 똥구멍을  거칠게  박아나갔다.   그뒤를   둘
째조카인  먹기가   그녀의  아들에게  먹혀서  그의  정액으로  그득한  보지균열에
 그대로  그의  꼬챙이를   찔러버렸다.   

[ 아흑---아아아--- 좋아--  바로  이맛이야~~  아아아흑~~    오랫만에   양쪽구멍으
로  좆이  들어왔어~~    어서  빨리   신나게 박아줘~~   내보지와  똥구멍에   좆물
을   가득  채워줘~~  아아아아--아~~ 난 몰라~~  아앙~~   더 쑤셔~~  박아~~     헉
헉~~   내 보지를  어서 너히들의  좆으로  찢어놔~~   아아아아앙~~   ]

욱떡진  그녀의  몸이  출렁출렁  요동을  치며 색을 쓰고 있었다.    어린 조카들에
게  앞뒤로 박히고있는  처제의 모습이...   사돈의 모습이..  이모의 모습이....  그
들을   흥분하게   만들었다.    나머지  세명이  못참고  그들의  발기된  좆을 앞세
워  달려들자  그녀가  제동을  걸었다.

[  학학--아아--- 안돼~~  참아줘요~~    전부다  내 보지와  똥구멍에만  박아요~~ 
당신들의  좆물을  모두  내 보지와   똥구멍에  받고 싶어요~~  학학--오우---아 좋
아~~     학학--아흑흑~~ 아이고~~  아아~~   조카애들이  내보지와  항문을 다  쑤신
후 교대해서  다시  박아요~~   아아~ 형부  나 죽어요~~  아아~`  형부의   아들들이
   나를  돌림빵하고  있어요~~  아아아~~   너무 근사한  좆박힘이에요~~ 아아아아 
]

자신의   양쪽 구멍을  동시에  박아대던  두 조카녀석들이   한사발씩   좆물을 자신
의  몸속에  뿌리고  나가떨어지자   이번에는  형부와  사돈어른이   자신의   보지
와   똥구멍을 제차 공략했다.  이미   두 구멍에는   정액이  그득하여  그들의  좆
이 드나들때마다     흘러내려   그들의  사타구니들을   허옇게  적시고 있었다.   
  할아버지와  아빠가   이모를  반케이오로 만들며   나가떨어지자    마지막으로  
남아있던  막내조카가    이모의   두다리를  좌우로 벌려올리며  그녀의  보지를  강
하게 쑤셔댔다. 

[ 아흑----앙-  깊이 박혔어~~~~아아아아---   이녀석~~ 그동안  여자를 먹는 실력이
많이 늘었구나~  아학---좋아~~~ 너무~~~~  아아아아~~    이모를  죽여~~  아아~~  
찢어져도 좋을 정도로   마구마구  쑤셔줘~~    앙아응~~  조카놈이  이모의  보지를
  마구박네~~~아아아~~  아훅~~    ]
이모가 절정을 맞이하며  조카의  어깨에 걸쳐진  두다리로 얼굴을 조여왔다.    막내
조카녀석은  이모의 말을  따르지않고   사정직전에   그녀의  오물거리는  보지에서
  폭발하는  자지를   빼더니만   이모의  입에 물려서는   그대로 입안에  그득  싸
버렸다.    이모가 그것들을 소리내어   --꿀꺽--꿀꺽---  마셔버리자    감사의  표
시로   젖어있는  자지를  입안에서 빼내어  이모의  얼굴을  좆대가리로  철퍽철퍽 
 쳐주었다.  

  [  학학--  너 이녀석~~   이모말 안들었어~~      ]
  [  하지만  이모의   보지구멍이나 똥구멍에는   좆물이   너무  많이들어있어   미
끈덩거려요~~  그래서   입에......    ]
  [  호호!!   괜찮아~~  아주   맛있어어... 이제는 제법  맛있는  좆물을  싸는구나
..    다음번에  우리집에 오렴.    내아들과  네가  동시에   앞뒤로  박아주면  좋
을꺼야...   ]

이모는 5명의 사내에게  돌림빵으로  박힌후   두구멍에서  여전히 아까보다  더만은
 양의   좆물을  흘리며   대충 옷을  걸치고    집문을  나서는데    -----훌러덩---
-
  치마가  허리위로  올라가며    거대한  좆이  뒤로부터  다시 자신의 보지에 한번
에    ---푸--우--걱-----  소리를  내며  박힌다.      큰조카 색기였다. 
욕정이  아직  안찼는지  인사를 하고  집을  나가는  임의   뒤에서  뒤치기를   해
왔다.   이모는   다시한번  문틍에  기댄체  뒤로부터   조카에게   보지를   다먹혀
야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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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상간시리즈--------- 근친 상간의  섬 (중)


♬푸른~바다~ 저멀리~♬  새희망이 넘실거린다~~~♬
잉?  그런데  이곳은  희망이  넘실거리는  것이 아니라...     좆물과  씹물이  넘실
거리넹....  히히

여기는  역시나 나홀로 섬!!   이른 아침부터   두집안을 옅보았고  얼래? 저쪽  끝에
  한집이  더 있었네.   그집은  지금 아침 식사중이었다.    모든  식구들이  식탁에
  둘러앉아  식사를  하고있었다.  그런데 조금 여느 집이랑 틀린것은    히히.... 
  아들로  보이는  19살정도의  남자아이가 식탁에 웃옷만   걸친채   빵을 뜯고 있었
다.   그리고  그 식탁밑으로는   왠 여자가  그 남자아이의  부풀은 좆을 입에 문채
연신 신음한다.   이미  소년의  바지와 팬티는  발목에  내려가있었다. 

[ 흡흡--쯥쯥~ 아~~ 맛있어~~  역시 우리아들  좆은  언제 먹어도  너무 맛있는것 같
어!!  어서 이 엄마의  입안  가득히 싸넣어줘!!    식사후의 디저트로 그만일것같어!
   아아~~ 흡흡~~  ]
  [ 아흑--엄..엄마!  제발 나 밥좀  먹게 내버려둬요!!  이러면  밥을 제대로  못먹
잖아요~    아!! 진짜  미치겠네!!   ]

역쉬 똑같은 콩가루 집안이네  히히...    엄마는  치마속으로  연신  자신의 보지에
 손가락을  꽂아  휘저어대면서  아들의 좆을 입에 물고  헐떡이고 있었다.   그옆으
로   그장면을  뚫어지게  쳐다보며   연신  입맛들을 다시는  4명의  여자가 있었다.
   제일   상석에 앉아있는   이 아들놈(  이름은  싸기  ㅋㅋ   ^^;;  )의  친할머니
는   눈을 게스름체 뜬체  자신의 며느리가  손자의  좆을 입에 물고  흐느끼느것에
입맛을 다시고  있었다.     이른 나이에  시집을 갔었는지  그녀 나이는   이제겨우
불과   갓  50을  넘은것 같았다.    잠옷 네글레제 위로  그녀의   아직  터질듯이
부풀은  가슴이  드러났다.   어느새  할머니(  이름=>  빨자  ^^;; )는  자신의 넘쳐
흐르는  보지속으로 손가락  3개를  꽂아넣고  쑤시고 있었다.    그옆에  자신의  엄
마나이 또래의 여인이  역시나  할머니처럼  아니  좀 더 과감하게   치마를  허리위
로 말아올린채  아예  식탁위에  두다리를  걸친체   그래서  다리를 한껏 벌려놓고 
 먹고있던   스푼을  자신의 보지에  꽂아넣고있었다.    그 광경이  옆에 있던  싸기
에게 아주 적나라하게  잘 보였다.   그것이   더욱 흥분이  되는 모양이다.   그녀는
  다름아닌  싸기의  이모!  엄마의  여동생이었다.    그녀는  아직 시집안간  처녀
였다.   호적상으로만 ....ㅋㅋㅋ     아마   걸레겠지요?    당근이쥐...
   그리고   또   한 여자  흠..  기집애군.  젖비린내~~~    휘이~~~  16살정도로 뵈
는   얼굴이  아직 앳띠어
보이는  싸기의  여동생이  앉아있었다.   그녀이름은  싸순  ㅋㅋ   그녀는   그녀들
과  제 오빠의 모습을  침을  질질 흘리며  그저 멍하니  바라만 보고있었다.     아
들의 좆을  걸신들게 빨던  엄마인   음녀는  (이름이  음녀 ㅋㅋ  )  아들의 좆물이
 자신의 입안에  들어오자  말끔히  최후의 한방울 까지  짜마신뒤   식탁밑에서   얼
굴을  내밀었다.   이제 겨우  30중반으로 보이는  얼굴에 색기가 철철 넘쳐 흐르는 
 엄마가  입에  허연  아들의   정액을  가득 묻힌채  일어났다. 

  [ 호호~~  우리 아들의 정액  너무 맛있어!!   맨날   이 좆물이면 밥을  안먹어도
 배불르겠어!!   자~ 우리 아들   밥 다먹었니?   그럼   이제  알지?   자  이 엄마
의  보지를  먹을 시간이야!!   그래야  착한 아이지~~~  자 어서  들어와~~~~~  아학
~~    나지금  너무 뜨거워~~     어서 들어와서   맘껏  희롱해줘!!   ]

엄마는  아들놈이  밥을  아직  다 안먹었는데도  식탁을  멀치감치  밀어버리고는  
그 식탁에  두손을 집고  아들의  얼굴쪽으로   활짝 개방된  탐스러운 둔부를  내밀
었다.   치마를  위로 걷어붙혀  아들의 눈앞에  지금 씹물을  질질 흘려서  그녀의 
탱탱한 허벅다리위로   실선을  그리며  흐르고있는  벌렁이는  보지가  드러났다.  

  [ 아~~흥~  어서~~ 어서~~  빨리  들어와줘!!   지금  애원하는  내 보지가  안보이
니?  어서  내보지에   박아버렷!!!    빨리!!  ]

그때!!    이제막  아들의   좆이  엄마의  젖은 보지에  꽂힐려는  찰라  이 음란한
상황에  제지를 거는  사람이 있었으니..... 바로 할머니인  빨자였다.    오옷!!
그래도  도덕윤리가  무너지지않았군.

  [ 에미야!  네혼자만   손자눔의  좆맛을 볼참이냐?   너는  장유유서란 말도  모르
느냐?  쯥쯥~~  그저  손자놈의  좆맛에  푹 빠져스는.....    시에미의  보지가  근
질거려  씹물을  좌악좌악  사고있는것도 모르고...  넌  싸기의  좆물을  먹었으니 
이젠  내가  손자놈의  좆맛을 봐야하는것이  당연한  이치 아니겠냐?  어서  비켜나
거라!!     얘~~  싸기야~~~  아흥!!   먼저  이 할미부터   박으려무나!  응?   ]
그러면서  식탁에  엎드린채  아들의 좆이  박히기만을   애타게 기다리는  엄마를 밀
어내고 자신이 그자리에  들어가  엄마처럼  풍퍼짐한  엉덩이를  손자에게 내미는 
할머니!!    이런   쓰골뇬!!!!   역시나!!     ㅡㅡ^

  [ 어머~~   사돈마님,  너무해요~~   아침일찍  잠자는   싸기를 부추겨서  제일먼
저  싸기의 좆을  따먹은게  누군데...   쳇!  난 오늘 아직   싸기의 좆맛은  커녕 
좆물맛도 못봤단 말에욧!!   진짜들   너무해요.   아직  시집도 안간  내가 다들  안
불쌍해요?  ]

지랄!!   ㅡㅡ^

  [ 저....  원래 이럴때는  집안  제일막내인  귀염둥이   저에게 양보하는게  윗어
른들의  도리 아닌가요?   모두들  다 욕심꾸러기야!    ]

참다못한  막내딸 싸순이 입을 삐죽거리며  토라진다.. 
이렇게 집안의  네여자들은   서로들   집안에  하나뿐인  남자인  싸기에게   서로먼
저  박힐려고  실랑이를  벌이고있었다.      쩝~  부럽다 못해   이가  갈린다!!   
열분덜은   안그래욧?     히히 ..  앗! 저분    하도 흥분해서  바지에...    ㅡ.,ㅡ
;;;      킥킥  ^^*

  [  좋아좋아..  이렇게  해요.  나참 도무지 한시라도 나를   가만히  두지를 않으
니...      이러다가  나도  곧  아빠처럼  말라죽을 거에요.   에휴~~~ 하여간  못말
리는  여자들이야~~       자자!!  다들  옷을 벗고   바닥에 엎드려서  엉덩이들을 
 내쪽으로   들이밀어요.  내 돌아가면서  한사람씩   박아줄께요.  그럼  다들    불
만없지요?   그리고   한사람씩   박은후   나  나갔다  올꺼에요.  만약    나 잡으
면 다들  안 먹어줄거에요.   알았어요?   ]

  음탕함의  극치를  달리는  여자들은  불만어린 표정들을   지어보였으나 지금  당
장은  자신들의 뜨거운   보지를  달래줄 뜨거운  좆대가리가  필요했다.    저마다 
옷가지들을  훌훌  벗어던지고  바닥에 엎드려  엉덩이만  하늘을 향한체  번쩍  들어
보였다.    그러자  4개의 벌렁거리는  보지들이  아들인  싸기의 눈앞에  적너라하게
 드러났다.     ♬ 빨간보지~~  노란보지~~  ♬ 찢어진 보지~~ ♬  ㅋㅋ     이런  음
란한  광경에  아들은  끄~~응~`   신음을 한번 토해내고  바로 작업에  들어갔다. 
제일  먼저 할머니의  늘어진  보지에  단박에 쑤셔박았다.  
  [ 아아아훅~~아아  좋아~~  그래 그렇게  이 할미의  보지를 먹어!!  아 !!  질질
싸고있는  할미의  보지가  맛있지?    좀더~~좀더~~ 아아~아아아아아  ]

4-5번  거친 박음질을  해댄후  다시 뽑아내었다.  그리고는  다시  옆에있던  엄마의
  보지를  박기시작했다. 

  [ 아헝~~  아아~엄마를   따먹어..  아아아~~흡흡~~  거칠게  다뤄줘!!  아아~~ 아
들의 좆이 너무좋아~~ 아흑흑~~  아아~~ 아아.. 아들의 좆이  엄마의 보지르 먹고있어
.... 아아!!  어머니 보여요?    아들녀석이 제어미의 보지를   쑤셔대고  있는  음탕
한 모습이~~   아흑흑  ]
이뇬아!  네가 더  음탕하다 ㅡㅡ^

역시 몇번의  왕복운동을  한후  다시  옆에있는  이모의  탱탱한 히프를  자기쪽으로
 당기며  방금쑤셔댄 두여자의   씹물로 번지르르한    자지를  꽂아넣었다.  그리고
 --철썩--철썩--찌걱--찌걱---   소리를  내며  이모의   속살들을  후벼파기 시작했
다. 

  [  아이고~~ 아이고~~  학학~~아흥흥!!   좋아!!  아아아아아아   좀더!  좀더!!  
더 박아버려~~  아아~~  쫀득한  이모의 보지가 맛있지?  그렇지?  아앙~~  ]

다시  빼낸후  마지막으로  아까부터  엉덩이를 꼬며  어서  꽂아달라고 애원하는  여
동생 싸순의  앙증맞게  벌렁이는  보지에  -----뿌직--뿌직-- 박아버렸다.    자지에
 가득묻은  세여자의  씹물이  튄다.  

  [  아학--악--악-  아아-- 나 죽어~~ 오빠자지는  언제 먹어도  큰것같어!!! 아아아
아---  내보지를  찢어줘~~ 아아아아앙앙앙----  ]

네 뇬의  색쓰는  소리도 천치만별이었다.   그렇게  할머니 한번,  엄마한번,  이모
한번,  여동생한번...   일타 포피로  연신   돌려박는  우리의  장한  싸기~~  ㅡㅡ
γ      이제는 하도  씹질을  해서  어린나이에도   절제와  테크닉이 뛰어난  싸기!
!  벌써  여동생은  씹물을 질질 싸고는   절정을 맞이했다.   만족했으면서도   좀더
  박힐려는지  바닥에 씹물을 뚝뚝 흘리면서도   오빠에게  더욱 엉덩이를  내밀었다.
    그다음  이모가  씹물을  싸며  절정을  맛보았다.    역시나   엉덩이를  무너뜨
리지 않으며   더욱 흔들어서  바닥 여기저기에   싸고있는  씹물을  날려보내는  이
모!!    그다음   엄마가   아들의 좆이  다시금  밀고들어오며   보지속살을  후벼팔
때 바로 씹물을 싸며  절정을 맞이했다.   하지만  몸을 바르르  떨면서도  연신  더
욱 엉덩이를   아들에게  밀어붙히는  엄마!!   이집   뇨자덜  너무  무쎠워   ㅡ.ㅜ
역시나  노련한  할머니는   여자들중 맨 마지막으로   씹물을 쌌다.   역시  나이를
 헛먹는게 아녀!!  암...  우리모두  노인들을 공경합시다!!     ㅋㅋㅋㅋㅋㅋ

  모두를  한번씩  만족시킨후  집안  유일한 사내인 싸기는   그들의 얼굴과   가슴
에  마직막으로 자신의   좆물을  발사했다.    여자들은  저마다 조금이라도  더 많
은   좆물을 먹을려고  입을 크게 벌려서는  날아다니는  좆물을 받아마셨다.    극렬
했던  폭풍같던  떼씹으로  바닥에 털썩 대자로 누운채  숨을 고르는  싸기의  몸주위
로  여자들이  달려들어서는  아직   찔끔찔끔   흘리고있는   시들해져가는  자지의
좆물을  쥐어짜며  서로들 빨아먹는다.    터져나오는  싸기의 비명~~~~~~~~~    아이
~~    불짱!!  ㅋㅋㅋ
이대로는  안되겠다싶어   옷가지를  걸치는둥  마는둥  재빨리  문밖으로   도망을
칠려는데...   

  [  오빠!  이번에는  내입에다가 가득 싸줘~ 으흥~~  ]
  [  싸기야~~  좀더~~  아아~~  이모보지에다가 좀만 더  박아줘~~  응?  ]
  [  아들아~~   이번엔 엄마의 똥구멍이야!   자!!  어서  쑤셔박아~~  처음에  네가
 엄마의  똥구멍을  먹으면서  얼마나  좋아했니?  자~~  어서  내 벌렁거리는  똥구
멍을   먹어버렷!!   ]
  [  자~ 싸기야~~  이 할미의  똥구멍이든 보지구멍이든.  아님  입이든 네맘대로 
먹으렴~  난  언제든지   받아낼수  있어~~ 자~~    ]

도망칠려는  싸기의 뒤에서  똥구멍을,  보지구멍을, 입을, 구멍을 다.....   벌리며
 헐떡이는  4여자!!  무섭다  ㅡㅡ;;     뒤도 안돌아보고  도망치는  싸기!!    뒤에
서  안달하며  애원하는  여자들의  신음이  들려왔다.   


밥도 제대로 못먹은  싸기는 어딜 갈까 하다가  엽기네집  큰아버지댁에  가기로했다.
  거기는   남자들이 많고 여자는 단지  큰엄마 혼자기 때문에   자신의    좆이 혹사
당할 일이 없어서였다.   가는도중에   작은고모인  색녀를  만났다. 어째  걸음걸이
가 좀  부자연스럽다.  

  [ 작은고모!!  안녕하세요. 어디가세요?   ]
  [  아!  싸기구나!  잘있었니?  나 지금  너희  큰아빠댁에  가는중이야.  볼일이
좀 있어서..    후후  ]
  [ 아!  저둔데..    작은고모는 왠일로?  거길가여?  혹시?   히히  ]
  [ 헤~~   뻔하잖니?    집에 있어봐자 아들놈  외에는   내보지를  거들떠 보지도
않으니...    휴우~~  아들을  몇명  더 낳든가 해야지..  팔자 더러워서~`원~~  그러
는  너는 ?   너두 설마?   넌 집에  따먹을 여자들이 세고 셋을텐데..    ]
  [ 휴~~ 아니에요~  지금도 4여자들에게 둘러쌓여  한차레  진땀을  빼고 도망쳐온건
데  이러 내가 무슨 힘이 남아  있겠어요... 진짜   요즘은 죽을 맛이에요..  ]
  [ 호호..불쌍도해라..    먹순이네랑은   정반대구나.  그집안은 남자들이 우글거려
 먹순이 보지가  남아나지를  않는데... 아까도  씹하다가 기절했다고해서  가보고 오
는중이야.    그집남자들 진짜   무식하게   좆질을 해대니...   ]
  [ 휴~~  그심정 저는 이해하죠!   먹순이다 불쌍하군요..    우리집 여자들 그집에
몇명 보내면  안될까?  흠..     아차!  그런데  그 굶주려있는  사내들만  우글거리
는 집에서 별일 없었어요?     ]
  [ 호호~~  이래도 아직 이 고모몸  처녀못지않게  탱탱하단다.   그집남자들이  침
을 흘리며 고모를  돌림빵 놓더라. 얼마나  좋았던지.. 오랫만에   많이 느끼고 쌌지
뭐니?   역시  여러남자들의 좆에  꿰뚫리는 돌림빵이 최고야.     어때 너도 한번 생
각있니?   ]

그러면서  치마를 위로 걷어올리자  방금전 먹순이네집안 남자들의  좆물로  떡칠이
된 고모의  벌어진  보지와 항문에서는  아직도 좆물과  씹물이 꾸역꾸역 나오고 있었
다.   이미  무릅언저리까지   흘러내려오고있었다.    고모의  보지속살을 손가락을
 이용해  좌우로 벌려보자   한줄기 굵은  좆물이  주루룩  흘러나왔다.   

  [  와우~~ 엄청난 양의  좆물이야!   이렇게 따먹히고도  아직  생각있는거야?   내
가 박아도 되겠어요?   ]
  [ 호호~ 물론  이 고모는  나가는좆  잡아다시박고 들어오는 좆 다시 물어대는  그
런  여자란다.. 깔깔~~    ]

  아까 그렇게나  집안 여자들에게 시덜렸어도  간만에 맛보는 고모의 보지라서 인지
 싸기는   고모를 집담에  밀어붙히며   그녀의  홍수난  보지에 자신의 좆대가리를 
박아넣었다.   이윽고 들리는   조카와  고모의  씹하는  소리~~    ---뿌직--뿌직---
  찌걱--찌걱-- 찌걱-푸걱푸걱-

  [  아아아아---좋아-- 조카의 좆이 또  박히고있어~ 아학--   아학--아응--아아아아
-- 좀더  거칠게 박아버려~~ 아아아아~~   오늘 아예  내보지를  찢어버려~~ 아아아아
~~ 아흥~`흥~~~~    아아아--학학---   내보지맛이 어때?   학학--   네엄마보지  보
다  맛있어?   아아아~~ 아학--    더 쑤셔줘~~ 아학~~  나죽어~~ 아아아아아  ]
  [ 아학--헉-- 고모보지 죽인다~~  아학--   더 물어봐요~~  아학--   ]

  고모와 조카는   그렇게  엽기네집담에서  누가보든지 말든지  한참이나 서로의  좆
과 보지를   맞물린채  씹질에 열중하고 있었다.  

  엽기네집 즉, 싸기의  큰아버지댁,  색녀의 남동생집에  들어온  싸기와 색녀는  여
전히  아침식사도 안한채  침대에서  두아들들에게  개처럼 엎드리게한체  보지와  똥
구멍을  먹히고있는  그들의 큰엄마와  올캐를  볼수있었다.

   [ 하학학--아우~~웅~아아아---   형님 오셨어요?  아악악--아아-- 싸기도 왔구나~~
    학학---  좀더~~   내구멍들을  먹어줘~~  아학~~아응응--흡흡--  ]
  [  여전히 올캐는  재미좋아보여?   언제나 딱딱한 좆들이 3개씩이나  곁에 있으니~
~   그런데  동생은 어디갔어?   ]
  [ 아학--학--아우웅-- 지금   부엌에서  밥먹고 있을거에요..아학--학--    아들들
이 내몸...아학--구멍들을  내어줄  생각않자   딸딸이만 친후 밥먹으러 갔어요..   
고모가 내대신  우리  그이좀  만족시켜줄래요?   그이 요즘   욕구불만이라  아마 
엄청  힘좋을거에요?  아마   고모보지가 작살날껄요?   호호--아학---  아우~~보여요
? 아학---   아들들의  좆들이   보지구멍과 똥구멍에  깊히 박혀버렸어요.... 아학--
-아아아아앙앙앙      ]

엄마와 아들들의 씹질모습을 보자  다시금  보지가  근질거리는  고모인색녀와  다시
 자지가 부풀어오르는   싸기.  색녀는  부엌으로  그의 동생인  벌떡의  좆을  보지
에 박힐려고 찾아갔고  싸기는  슬금슬금   모자가 질펀나게 씹질을 해대고있는  침대
위로  올라갔다.   그러더니  다시 힘을  찾은  자신의 좆을 큰엄마인  탕녀( 큰엄마,
 즉 엽기,발기의  엄마 ㅋㅋ)  의 입에  슬그머니 밀어넣었다.  

  [  오홋-- 훌륭한  좆대가리구나~~  싸기야~~  내가 이걸  빨아주기를 바라니?  응?
   네 조물을 입안 가득 먹어주길 바래?    ]

  큰엄마인  탕녀의 입에 좆을 다시 물린체   펌프질을 해대며  그저 고개만 끄덕이는
  싸기~~ 

  [ 헉헉--  싸기형!  이거 왜이래?   형은  박을 여자들이  많잖아.... 헉헉--    욕
심도  많아..  ]
  [ 미안...아~~큰엄마~~  좀더 이빨을 사용해요~~  아아--    그대신  큰엄마를 한번
 먹게 해주면   우리집  여자들 보지를  모두  줄게.  어때?   1:4 의  교환이야!   
난 이제 우리집  여자들이  무서워지기 시작했어..     ]
  [ 흠.. 우리  엄마의 보지구멍과 똥구멍은   언제나  맛있지만   한번   작은엄마의
 보지도  먹어볼까?  저번에  따먹을때는    너무 흔들어대서  금방 싸버렸는데...  
이번에는  그때의  복수를 해야지!!    ]
  [ 학학----아아아--- 쯥쯥~~  너희들  이 엄마의 구멍을  내버려두고 다른여자의 구
멍에  좆질을 할려고?   아흑--흑---아아아--  너무해~~    아아~~싼다~~~~ 이 엄마의
  씹물이  나와~~~아학학--아아앙  ]

  두아들과  조카에게 따먹히며  씹물을 싸는 엄마!!  그리고 다시  부엌바닥에는  누
나와 그의 남동생이  씹질을  해대고  있었다.    이미  그들의 옷은   여기저기  벗
겨진채   둘다 씹질로  땀을  흘리고 있었다.

  [ 아학--악-- 아이고~~ 나죽네~~  아아아~  우리 동생 좆맛이  너무 좋아~~ 그래--
그렇게 이누나의  보지를 찢어버려!! 아학--아아아---  아앙앙-- 오늘  몇명의 남자들
에게  따먹히는건지  모르겠어~~  아학---아--행복한  내보지~~   너두 이 누나의  보
지를  쑤시고 박아!!  어서  거칠게  따먹어줘!! 아학학--   ]
  [  헉헉---누나보지  엄청 조이는게 죽이는데~~  아학---오늘  누구랑 그렇게 붙어
먹은거야?   아예  보지와 똥구멍이  좆물로   흥건하네..     어떄?  내 좆맛이?  오
랫만에  보는  동생좆맛  죽이지?  응?  더 벌려봐 다리.. 헉헉  ]

  동생의  어깨에 두다리를  폴짝 걸치며  더욱 엉덩이를  흔들며  색을쓰는  누나! 
 이미  동생의  좆이 들어갔다 나올때마다  남자들이 싸놓은 정액이   철퍽--철퍽-- 
사방으로   거침없이 튀었다. 

  즐거운  아침을 맞이하는  홀로남은 섬의  전원적인(?)ㅋㅋ   풍경이었다.   
잉?  ㅡㅡ;;    저  구석진데에  집이 한채 더있었네..  우쒸!!  짱박혀 있으니 안보
이쥐  ㅡㅡ^
여기는 다시  어느집  ㅡㅡ;;    바로 지금 한창  남동생과  부엌에서 걸펀지게  씹질
을 하고있는   색녀의  집이었다.   또한  그녀의 남편 헐떡과  아들 빨기,  그녀의
친아버지 강쇠.  두딸  빨순과  박순이 있는집이었다.    그들은 이미  아침에  씹질
 1라운드를  마치고  지금 다시  2라운드를  걸쳐 3라운드를  뛰고있었다.  
- 자-- 3라운드  땡~~  
이때  청코너  아빠  헐떡  큰딸  박순의  똥구멍에  그대로  자지를  쑤셔넣읍니다.
  아~~   허리를  크게 휘며  반응하는   홍코너의 박순!!   이떄   청코너  다시  할
아버지인  강쇠!   아빠에게  따먹히는  손녀의  보지구멍에  자신의  좆을   밀어붙
힙니다..   네네~~ 저것은  반칙이죠!!     두명이  한꺼번에  공격을 하다니... 무조
건   1:1 맞짱을  떠야죠~~     ㅋㅋ
이집안의  아들인  17살 빨기는 ( 발기가  아니라 빨기임다.   지금 한창  제엄마의 
 똥구멍을  쑤시고있는  발기와  헷갈리지 마세욤  ^^; ) 여동생인  빨순의   보지구
멍을  왠만한  어른 좆만한  자신의 좆으로 허벌나게  박아대고 있었다.    이제갓 16
살에 접어든  빨순도  그런  오빠의 허리운동에  호응하며  연신  엉덩이를   들먹거
렸다.   그녀의  항문과 보지구멍에서는   좀전 1 라운드와  2라운드때  아빠와  할아
버지에게 따먹혀서  좆물을 꾸역꾸역 토해내고 있었다. 
 
  [  학학---아--- 나죽어~~  아아!!   아아아~~오빠----살살----아아---- 아빠의  굵
은 자지가  하도 쑤셔대서 아파~~  학학---- 아후후후~~  아앙~~ 아욱욱--학학---  이
러다가   찢어지는거 아냐? 학학---아욱욱--  ]
  [  기집애!  너같은  허벌창이  아무리 쑤신다고  찢어지겠냐?   ]
  오빠의 말에  눈을 흘기며  재려본다.  그모습도 귀여워 콱  깨물어주고싶다.   젖
가슴을... ㅋㅋ
  [ 그럼,  이번에는  똥구멍을  쑤셔줄게.  자 돌아누워 ]
  오빠의 말에 고분고분  벌러덩  엎어져   엉덩이를 번쩍 쳐드는   말잘듣는  우리의
  빨순...   다시금  그녀의  벌어진 똥구멍에  오빠의  좆이  박혔다.   연신 신음하
며  고개를 도리질치는  여동생.....
  한편  아빠와 할아버지에게  양쪽으로  따먹히고있는   큰딸인  박순.   몸은 위로
누운채  자신의 몸밑에서  아빠가  딸의 두다리를 위로 머리쪽으로 들어올린채  밑으
로  딸의 똥구멍을 박고있다.  그런  흡사 기저귀를  갈아입는  꼴모양의  손녀의  벌
어진   가랑이사이의   갈라진  보지를  할아버지가 연신  펌프질을 하고있었다.   

  [ 아악---나죽어~~~  아아아아아~~  또 나만  양쪽으로  따먹어요?  아흑흑---아아-
---  아악--학학----아빠의  좆이 너무커서  똥구멍이  찢어 지겠어요...아흑흑--아아
아----   아아--아웅웅---  아아~~  보지속이 뜨거워요~~  아학---할아버지! 좀더  
박아대요!!!! 아악--학ㅎ-학----   내보지와 항문이 동시에  박히고있어요--아아-아아
아-   아 나싸요~~  학학--  ]

자지러질듯 몸을  뒤틀며 씹물을  줄줄 싸기 시작하는  큰딸인 박순.   이윽고   딸의
 똥구멍에  손녀의 보지구멍에  이제는   거의  찔끔거릴양의 좆물을  싸고있는  아빠
와  할아버지.     자신의 보지구멍과  똥구멍에  박혔던  굳강한  좆들이  시들해지
며  빠져나가자  한숨을 쉬며 연신  정액과  씹물을  줄줄  내보내고 있었다.    그런
  박순의  똥구멍과  보지구멍을  저마다  두손으로  활짝  벌려본다.     동구멍은 
아직  아빠의  좆굵기만큼  벌어진채   음란한 모습으로  아빠의  좆물을  뱉어내고있
었다.   그게 지금 박아댄 아빠의  좆물인지 아니면   좀전에   박았던  남동생 빨기
의 것인지,    아님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자신의  항문을  범해오던  할아버지의 
좆에서  나온 정액인지  알수가 없었다.  며느리도  멀랐다  ㅋㅋ  

  [  헉헉--역시 우리 손녀딸!!   언제먹어도  기가막힌  보지와  항문맛이구나.  나
중에   시집가면  서방에게  사랑받겠어.    자네생각은 안그러나?    ]
   [ 맞습니다.  장인어른!  역시  제딸년의 구멍맛은  일품이지요!!  하하   제에미
보다  이제는  씹질을 더 잘해요~~     ]
  [ 그나저나  색녀이것이 그동안  너무   박아주지 않았다고  좀  삐진것같네그려! 
  아침에 잠깐  내  딸애의 항문을  먹어주니까  그렇게 좋아하며  씹물을  질질 흘리
던데.  우리가 그동안   너무   외면한것같어.  이제부터  좀 더 관심을  가져줘야하
지  않거나?  ]
  [ 그래도  아내에게는   아들인  빨기가 있잖습니까?   저녀석은   지 엄마의  구멍
외에는  쳐다볼려고도 하지 않잖습니까?   흠..  그래도  장인어른의  말씀대로  이다
가  아내가 오면   셋이서 동시에 한번  먹어주죠.  그럼 아마 조금은  기분이  풀릴
지도  모르지않습니까?  하하 .  ]
  [ 오!  그거 좋은생각이네!    그아이는 유독  돌림빵 당하는걸  좋아했어.  예전에
도   시집가기전   나와  두남동생이  그녀의  똥구멍, 보지구멍, 입에다가  좆을 쑤
셔대면  얼마나  흥분하던지 넣자마자  씹물을  싸곤했지 .    허허 ]
  [ 하하~~   그렇군요.  그나저나  빨기엄마가 어디갔죠?   아까 빨기에게 세번따먹
히고  장인어른에게   똥구멍 한번 먹히고는  갑자기 사라졌네..    ]
  [ 글쎄.   혹시  촌장에게갔나?   아!!!  아참!!!    아이고 이런!!     헐~~   오
늘이   섬의   회의날이군.   이런이런  깜빡하다니~~    서둘러  촌장님에게  가봐야
겠군.   잘못하다가는  늦겠어.  촌장님의 불호령은  자네도  알다시피   무섭지  않
은가..    자자~~  어서 준비함세.  ]
  [ 아!  맞군요!  어디 시간이??  이런   잘못하다가는  늦겠군요.    헉!  야이  녀
석들아 그만  붙어먹고  어서 너희들도  준비해라!! 어서   떨어지지못해!  ]

  하지만   서로의 성기를   꼭붙힌채   연신  헐떡이며   서로 쾌감의 절정을 맛보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남매였다.  결국  그들은  빨기가  여동생의  보지한가득  좆
물을   발사하고서야   떨어졌다.    그들은   대충  더러워진  몸들을  청결히  씻고
는  서둘러서 집을  나왔다.   그리고는   산꼭대기에  위치한  촌장의   저택으로 향
했다.    아침부터  과도한  정사로 아빠와  할아버지의   다리는  휘청거렸으며  아
들인  빨기만   건장히   걷고있었다.   에휴~~ 늙으면  죽여야돼~~     또한   이른
아침부터  세남자에게 돌려가며  보지와 항문이   따먹힌   두딸은  걸음을 엉거주춤
 걸은체   걸음을 바삐  옮겼다.     그리고 다른  집안들도 모두 마찬가지였다.   
저마다  근친상간의   쾌락적인  정사를 벌이다가  저마다  폭풍같았던   정사가 끝난
후의   노곤함을   즐기다가   그때  다들  생각이  난것이다.    모두  화들짝  놀라
며  씻느라  옷을  갈아입느라  난리법석이었다.    그리고는  분주하게   산을 향해
 뛰었다.  
  저멀리서   산을 향해 오르는   여러무리의   남녀들이  보였다.    그리고  그들위
로   촌장이라는  사람이  살고있는  커다란  저택이  보였다.   빨간빛을 띠는  제법
  커다란  저택이었다.     정육점인가?   ㅋㅋㅋ

자 그럼  이제 어디  촌장이라는   사람의 저택을 살펴볼까?   엥?  망원경이  안보이
넹 ㅡ.,ㅡ    어떤님이 그러던데   우주선이   국산이라  대기권도  못벗어나고   추
락했다고     그럼  이 밍원경고 국산??     ㅡㅡ;;

촌장의  집안에    호랭이 가죽을   둘러입힌    커다란  큼직막한  좌석이  있었다.
 그리고  거기에는 40대  중반으로   보이는  몸매가  제법풍만하면서   굴곡이   완
연한  몸매의   여자가   앉아있었다.   그녀는   목욕가운같은  펑버짐한  가운을 
입고있었는데    안에는   아무것도   안입고있었다.    그리고   그녀의  사타구니밑
으로는   목에   줄이 묶힌채  엎드려   그녀의   벌어진  보지를   빨고있는  20대
후반의  한남자가  있었다.   

  [ 아흠.... 아아아아~~~   좋아요~~  아학--   잘빨고있어요.  아~~~~  좀더 그렇게
~~   혀를 좀더 밀어넣어서  구석구석까지  핥아요.. 아학---학--학---  아응--  ]
  [  어때요?  촌장님!!  좋나요?   쯥쯥~~ 할짝~~  할짝~~    오늘이  마을의  회의
날인건  기억하지요?   오늘 저는  마을에  돌아가는겁니까?    ]
  [ 학학~~  아흠..흠..아학--아아아아--   그래요!  오늘로써   철떡씨의  임무는 끝
입니다.    더이상 저의  애건노릇은  안해도  됩니다.   자~헉헉~~   마지막으로  나
의   음란스러운   보지와  똥구멍을   맘대로  박아주고  먹어요~~ 아아   ]

한참을   그 촌장이라  불린  여자는   철떡이란  남자의  혀애무에  그의  얼굴에  
질펀나게  씹물을  싸놓았다.   그리고  쇼파에앉은  그 촌장과   자리를  바꾸고  
그자리에 앉아서는  촌장의  엉덩이를   자신의  발기된  자지로  끌어내렸다.  그러
자   촌장의  갈라져서  음수를 내뿜고있는   보지가  한번에   철떡의   자지에  꿰
둟려 버렸다.    다시금  저택안에 씹질하는    끈적한  소리가 울려퍼졌다. 

  그리고 저택안에는   지난회와  이번회에  소개한  모든  남자여자들이  하나둘씩 
 들어와    자리를   잡았다.    그들은   지금 촌장과   철떡이라고 불리는  남자의
 광폭한  씹질을  구경하며   침을  꼴깍 삼키고들  있었다.     철떡이 촌장의   앙
다문 보지안에   자신의 정액을 한가득   쏟아부울때     드디어   촌장은   헤벌래진
   얼굴을 그들에게  돌려  웃어보였다.    그녀의  눈에는    광폭할 정도의   색기
가    흘러넘쳤다. 

  [ 학학-- 이런 -- 여러분들이  오는줄도  몰랐군요-- 학학-  아음...  헉헉--철떡씨
의  좆질에    보지가  뚫리는 것같아서..   아학---   어떻해 전부들  빠짐없이 오셨
지요?   그럼 모두들 우리처럼   옷들을    벗어요,    ]

  여촌장  몬스키.....    이제  40대 중반으로  접어드는  그녀는   이 홀로남은 섬
을  이끌고 나가는  여자였다.   그녀에게 식구나  피붙이는   있을수가 없었다.   
그것이  촌장이  안고사는   숙명이었다.   그래서 마을의   장가안간   청년들이  
돌아가면서   여촌장인  몬스키의   저택에서  3달간  기거하면서   그녀의   굶주린
  육체를   달래야만한다.    이번석달로    벌떡의 막내남동생이자   할아버지인  
강쇠,  할머니인 빨자의   아들인  철떡은   다시  임무가   끝나고 마을로  돌아갈수
 있었다.  

  [ 자자~~  호호~ 다들 벗어나요?    그럼  여자들은    거실에  누워서  다리들을
다 벌려봐요~~   남자들은  그대로 서있고..       ]  

촌장의  말대로   여자들은   다  뒤로 누워서는   두다리를   양쪽으로  활짝  개방
한다.     여자들마다  방금씻고와서   거기에는  씹물이나  남자들의   정액이 없이
 말고   싱싱했다.     절로  군침이  도는    그런  광경이었다.    촌장은  일일히
  여자들을  돌아다니며   전부의  보지속살에  손가락을  꽂아넣고  한참을   돌려본
후   빼내어  맛을  보기도 하고   냄새를  맡아보기도 했다.    그것은 촌장의  유일
한   임무였다.     여자들의  배란시기와   임신여부또는    임신가능여부를  확인하
는  것이었다.  

  [ 아시다시피.   지구의 4차 핵전쟁후   우리 인간은  그  수가  거의  전멸직전까
지 줄었어요.   그래서  모든  여자들은   남자들의   씨를  받아서  새로운  생명을
잉태해야만 하는게   지상최고  업무입니다.     여기 계신  분들은   이점을 항상 
명심하세요.      이제  이세상은  과거  치부시되고  금기시되던  타부적인   관념이
나  법규같은 것은  사라진지  오래입니다.   그저  새로운  생명을  잉태할때까지  
 아들이  엄마를,  아빠가   딸을  열심히   박아서   그들의   정액을    쏟아부어야
만 합니다.   아셨죠?    그럼  오늘은   석달에  한번씩 오는   마을회의로써    그
동안의   성관계횟수와    성관계등을  물어보겠습니다.    ]

  여촌장은  여전히  그 굴곡있는   탐나는  알몸을  남자들 사이를  오다가다 하면서
  흔들어대었다.   남자들의 
   자지들이  아파오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어지는    여자들의  걸펀진한  
씹애기가   시작되었다.   여자들은  홀랑벗고   다리를  벌린체    자신들의   보지
가   벌어져 남자들에게   보여도    상관없단 듯   더욱  벌린체  수다들을   늘어놓
기 시작했다.    아주 야한  수다를~~~  아이  듣고시포~~~~   귀  쫑긋!!  쫑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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