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물(선생/선후배/여대생)

어둠의 자식들

조회 11803 추천 0 댓글 0 작성 13.08.02

어둠의 자식들

어둠의 자식들(프롤로그)
먼저 소설을 적기 위해서 플로로그를 적겠다
왜냐구? 다른 소설 보면 플로로그 있더만 그래서 나도 적는다..이유는 묻지마라...

내이름은 진주 나이는 24살
오늘은 고등학교에 처음 부임 하는날이다
xx고등학교 남녀공학이다. 여기에는 불량써클이 많은학교인데 진주는 그 사실을 몰랐다
나는 학교 근처에 혼자서 아파트에 살고 있었다 33평남짓 방은 세 개정도이다.
아침에 샤워를 하구 정장을 하나 골라 입구 학교로 향했다.
날도 맑고 부임하기 좋은 날씨라거 진주는 생각하며 감상에 젖으며 학교를 향했다

내이름은 영민 나이는 19살 고3
이 학교 통이다. 나의 말에는 모두 따라야 한다 아님 죽음이다
왜냐구? 난 이 학교 통이자너 아닌가 ㅡㅡ?
시비걸면 죽는다 작가 너더 죽을줄 알어 ㅡㅡ^ 왜냐구? 통이니깐....
나는 섹스를 좋아하구 여자를 다루는걸 아주 좋아한다.

오늘 드뎌 입학식이다..
교장 선생이 졸라 씨부린다.. 선생님들이 소개 되고.. 진주 신임 선생이 소개를 끝으로
입학식이 모두 종료 됐다.
진주는 수학을 담당하는 선생이다. 첫 수업을 무사히 마치고 점심을 먹구나서 학교를
 돌아보기로 했다. 익숙해야하니깐..
돌아보다가 창고 뒤에서 연기가 나는걸 보았다. 그래서 진주는 그쪽으로 갔다
거기에는 나(영민이라고 하겠다)는 담배를 피고 있었다 친구들(불량써클)과 다정하게
(ㅡㅡ?)피고 있었는데 인기척이 들렸다. 돌아 보니깐 진주선생이 있었던 것이다..
나와 진주는 눈을 맞추고 가만히 시간이 흘렀다....
"너희들 뭐니? 학생이 담배를 피고..."하며 나불나불 거렸다.
나는 "에이 쓰벌~~~"하며 한모금 빨고 담배를 껏다
그리고는 교실로 친구들이랑 들어갔다.

영민친구들 : 진수. 진영. 기현 이다
이 세명도 역시 여자를 아주 좋아한다....


 

어둠의 자식들 1부

-1-
진주는 담배꽁초를 휴지통에 버리고는 교무실로 갔다
드디어 부임첫날 마지막 수업이 시작됏다
3-2반이 오늘의 마지막 수업이다. 진주는 드디어 오늘 마지막이구나 생각을 하며 교실로 갔다.
너무 씨끄러웠는데 진주가 들어간 순간 다 조용해졌다
그리고 진주가 교탁에 쓰고 칠판에 이름을 쓴다음 학생들을 보았다.
진주는 순간 움찔했다. 거기에 아까 담배피다가 걸린 영민의 일당(진수.진영.기현) 이 있었다
영민은 선생의 눈을 쳐다 보았다. 그리고는 음흉한 웃음을 지었다
영민은 쪽지에 뭘 적거 진수 진영 기현에게 건냈다.
내용인즉 선생을 놀리자는 것이었다.
암튼 수업을 무사히 끝내거 진주는 교무실로 가서 정시에 칼퇴근을 했다.
영민과 친구들은 진주를 미행했다.
진주는 여기 저기서 음식을 사고 그녀의 보금자리인 아파트로 향했다.
영민과 친구들도 진주의 뒤를 몰래 따라가고 있었다.
진주선생은 아파트를 들어섯고 엘레베이트를 타고 문을 닫을려는 순간.
영민이 뛰어가 "잠깐만여~~"
진주는 문을 열어주었고 영민과 진수 진영 기현은 엘리베이터에 같이 탔다.
"고마워요~~"하며 진주와 눈을 마주쳤다.
"컥~~선생님!!"일부러 영민은 놀란척했다. 다른 아이들도 마찬가지로~~
그것이 우리의 작전이기 때문이다....
진주가"너..희들..여기 ..사니?"
"네 여기 살죠.."
진주는"학교에서 담배를 피고.."나불나불거리며 꿀밤 한 대씩 때렸다.
엘리베이터가 14층에서 멈췄다.
그리고 영민일당은 14층에서 내려서 15층으로 뛰어 올라갔다.
진수와 진영은 옥상으로 영민과 기현은 14층중간에서 기다렸다.
15층이 되자 엘리베이터는 열리고 진주는 열쇠를 꺼내서 열쇠로 문을 따는 순간
진수는 진주의 입을 손으로 막고 진영은 열쇠를 빼었다. 그순간 영민과 기현은
선생에게로 달려갔다. 진영이 문을 따고 기현과 진수는 진주를 집으로 데리고 갔다.
기현은 문을 다 잠그고 진영은 누가 있는지 살폈다. 역시나 아무도 없었고 진수은 두손을
잡고 영민은 두발을 잡고 안방 즉 진주가 자는 침대로 가서 던져 버렸다.
기현이는 커텐과 문을 다시 확인하고 진주방으로 왔거 진영은 부엌에 가서 칼 두 개를 찾아
진주방으로 가져 와서 영민에게 하나를 주고 진영이도 하나를 가지고 있었다.
영민과 일당은 음흉한 웃음을 지고 있었거 진주는 두려운 모습으로 떨고 있었다.
영민에게 다행인 것은 내일은 개교 기념일 모레는 일요일 여기서 삼일간 있을수 있다는
것에 기분이 좋았거 진주는 그사실을 아는지 더 두려운 모습을 지고 있었다.
"너희들......왜.....이 래......"진주의 목소리 조차 떨리고 있었다.
"진주선생....우리말만 잘들으면...안 다쳐....알았어?"조용히 영민이 말하면서 칼날로
진주를 위협했다.
칼을 본 진주는"왜..이러세여.... 살려주세여....."하며 어느새 존댓말을 쓰고 있었다.
 

 

-2-
"흐흐흐~~~이선생 봐 우리 보고 존댓말 쓰네... 맘에 들었으.."하며 영민일당은 웃음바다가 되었다...
기현이는 주방에 가서 뭐 먹을것이 없나 보고 맥주를 가지고 왔다
영민은 맥주를 마시고 "슬슬 시작해볼까,,,"하며 진주를 거실로 데리고 갔다...
"선생...아니 진주...우리가 시키는거 다할꺼야? 그럼 오늘로서 끝을 내거..아니면
우리가 강간 때리거 사진을 학교와 인터넷에 뿌리쥐 어때 선택해.."
진주는 어쩔수 없었다,,말을 안들으면 강간당하고 세상에 다알려질거구...그래? ?할수 없이
영민일당의 말을 듣는수 밖에 없었다...
"말...들을께....그러? ?...살려줘 제발...."
영민은 생각을 하다가".....알았어.... 살려주지...그런 의미로 옷을 벗어볼까?.."
진주는 순간 당황했고. "뭐...뭐라거?"
"옷벗으라거!!!!"영민은 소리를 질렀다..
"그리고...진주 넌 우리한테 존댓말 하는거야 지금이시간은 알겠어 진주?"
",,,,,,,"
"알았냐거!!"하며 진주의 뺨을 확 때려버렸다....
"알....알았어,,,,,"
영민은 다시 주먹으로 배를 강타 했다.. 진주의 눈에선 눈물이 났고...
"알......알았어여,,,,,, ,"
"그래야지..말만 잘들으면 이런일 없자나 진주 안그래?"하며 머리채를 잡고 눈을 마주치면서 말했다.
"알았어여......."그렇게 말하거 눈물이 계속 흘럿고 배의 고통이 좀 심해졌다..
영민은 자리로 가서 앉아서 진주의 스트립쇼를 감상했다...
진주도 체념 한 듯 블라우스랑 치마를 벗었다,,
이제 남은건 브라자랑 팬티뿐.....
영민은"음.. 몸매 좋구먼 마저 벗어.."
"이것만은.....제발..."
옆에 있던 진수가 머리를 한 대 때렷다
"죽기전에 벗는게 어때? 내가 벗겨 벗겨줄까?"
진주는 브라자를 벗었다 아름다운 가슴이 출렁 거렸다...
"오~빨통 죽이는데..팬티도 벗어봐 진주야.."
진주는 울음을 터트리고는 주저 앉고 말았다..
영민은 사인을 주고는 진수와 기현이 손과 발을 잡고 공중으로 들었다..
영민은 칼을 가지고 위혐을 하면서 팬티를 찟어 버렸다
팬티가 산산조각이 난 것이다...
진영은 알몸인 진주의 가슴과 보지를 찍엇거 정면 사진도 찍었다....
영민은 옷을 벗거 일당도 하나같이 옷을 다 벗었다....

 

-3-
"오! 쥑이네...너 처녀냐?,,"
"...."진주는 암말도 안하고 울고만 있었다.
영민은 진주의 배를 강타하거...
"확인 해봐야겠군...흐흐흐. .."하며 진주의 보지에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흠..잘 익었네..탐스럽게...." 하며 보지에서 손가락을 뺏다.
"이년봐라..물이 엄청나네 하하하...."
영민과 일당들은 진주를 침대로 데리고 가서는 양팔을 침대 모서리에 묶고 양다리도 묶어버렸다.
그리곤 연신 사진을 찍었다. 필름 한통이 다되자 다시 바꿔서 찍었다...
"진주.. 우리말 잘들어 검 이 사진은 비밀리에 없어지는거구. 말 안들음 세상에 알려지는거지."
"제발.. 살려주세여....뭐든지 다할께여.."하며 묶인채로 울고 있었다.
"그래? 살려 주지 말 잘들을꺼야?"
"......네..."
"야 풀어줘"...진수는 손과 발을 다 풀었다..
"기현아..종이와 펜 가져와.."그리고는 영민은 프린터 한걸 꺼내었다.
"야~진주 여기 종이에 적힌거 그대로 적어...."하며 종이와 펜을 진주에게 넘겼다.
"...."진주는 그 종이를 보고 놀랐다..
그 종이에는 노예각서가 적혀 있었기 때문이다.
"이걸 어떻게....."
"잔말 말고 그대로 적어...아님 너의 모든걸 세상에 뿌릴테니깐..."
"빨리 적어..."하며 소리를 질렀다.
진주는 할수 없이 그대로 적고 있었다...울면서....
"음..글씨 잘적네..."
"진주야..여기 적힌대로 하면 오늘 있었던 일은 없었던일로 할꺼니깐..걱정말거.."
"...네.."
"만약에 하나라도 어기면 알아서 하고....우리랑 있을때는 무조건 복종 해야돼.."
"그리고 학교에 가면 평상시대로 활동 하구 알게써?"
"...네..알았어요.."
"앞으로 주인님이라고 해 무조건.."
"..네..주인님"울면서 진주는 그렇게 말했다..
진주의 앞날이 걱정이었지만. 지금 현재로서는 이게 최선의 방법이라거 생각하고 있었다..
"이쁜거,,,"그리고는 영민 일당은 침대 위에 앉았다.
진주는"...주인님...절 다스려주세요...."하며 맘에도 없는 말을 하며 큰절을 올렸다...
"진주 일로와봐.."
"네....주인님"아직도 진주는 울고 있었다.눈에는 하염없이 눈물이.....
"나의 자지를 함 정성껏 빨아보거라....정성이 안들어가면 넌 이 회초리로 맞을 것이다.."
"......네.....주인님"
진주는 이때까지 남자를 몰랐거 영민의 자지를 본순간 넘 크고 더럽다는걸 느꼈다.
조심스럽게 자지를 만지고 입으로 가져갔다..
어쩔수 없었다...말을 안들으면 맞을게 뻔하니깐....
진주는 입에 넣고는 숨이 막혀 왔다...
하지만 내색 하지 않고 열심히 빨았다...안맞기 위해서...
"호..고년 잘빠는데...아~ 기분좋다..."
기현이는 그장면을 놓칠새라 사진에 담고 있었다...
"나~~사정한다.....내꺼 흘리면 넌 죽어 한방울당 한 대씩이야...."
영민은 그말을 하자마자 사정을 했거...진주의 입에 가득 모였다...
진주는 더럽지만 어쩔수 없이 먹었다....
다 삼키고 영민일당을 바라 보았다..옆에서 진영이가 또 진주의 입에 자지를 가져갔다..
그렇게 진주는 영민일당 4명에게 입으로 봉사를 했다....
사정한 정액은 진주의 입에 발사 했으며..진주는 다 삼켜 버렸다....
입가에는 정액들이 묻혀 있었고....이마에는 땀방울이 흘르고 있었다..
영민은 진주에게 누우라거 지시했거..진주가 눕자 키스를 하며 가슴을 만지고. 자지를 보지에 넣었다..
"아,,,,아퍼,,,요...주인 님....."
"조용히해!!! 쌍년아....."
영민은 열심히 피스톤운동을 했다....
진영은 다시 자지가 쓰자 진주의 입에 자지를 물게 하거 빨라거 지시했다....
진주는 하기 싫었지만..어쩔수 없는 상황이었고.. 기현이는 열심히 캠코더를 돌리고 있었다.
"야!! 영화 잘나오겠다 ㅋㅋㅋ"하며 진수와 기현이는 웃고 있었다...
진영이가 먼저 입에 사정을 하거나자. 영민도 진주 보지에 사정을 해버렸다..
"헉!!!!,.."사정을 하며 진주에게 키스를 하고 일어났다..
이번엔 진수와 기현이 차례다..또 한번 같은걸 해야하는 진주는 난감했다..
몸에는 힘도 슬슬 빠져나가고 있었다.
진수가 진주의 보지에 자지를 넣구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거 기현이는 입에다가 집어 넣었다
진수는 진주의 젓꼭지를 물고 빨았다...
열심히 피스톤 운동을 한 진수가 사정을 하고 기현이도 이에 질세라 입에 사정을 해버렸다.
진주는 힘이 다 빠져서 움직이지도 못하는 상황까지 와버렸다.
"진영아...가져온거 꺼내.."진영이는 가방을 열고 개목걸이등 SM도구들을 꺼냈다...
영민은 진주의 목에 개목걸이를 걸고..
"야 일어나...넌 개처럼 활동하는거야 알겠어?"
"...네....주인님,..."땅??기고 있었다........

 

-4-
계속적으로 진주를 가지고 놀다가 영민 일당의 아지트로 향했다.

진주선생은 이들을 보내고 하염없이 울고 있었다...알몸인채... .

진주는 시간이 흘러서 제정신을 차리고. 샤워를 하러 화장실로 갔구..샤워를 하고 옷을 입구 누워있었다.

진주는 아까 영민일당에게 강간을 당했지만 처음에는 아팠는데. 계속 하다 보니 기분이 좋았다..

그래서 자신도 모르게 손이 보지위에 가져가서는 애무를 시작했다..

"으.....ㅁ......."진? 獵?기분이 좋았는지 신음소리를 계속적으로 냈다.....

"아~~~"그렇게 날은 저물고 있었다....

다음날

진주는 학교를 갔다...오늘 수업의 마지막 수업은 역시 영민 일당의 반에서 수업이 있는 날이다.

오늘을 어찌 넘기나....하며 내심 걱정을 했다...

수업이 시작됐고 진주는 영민반에 가서는 수업을 시작했다..

진주는 영민일당의 행동이 수상했지만 어쩔수 없이 수업을 했고...

영민은 쪽지에 뭘 적었거....수업이 끝나길 기다렸다...

진주는 수업이 끝나자 마자 교실밖으로 나갔더니.. 영민이가 쪽지를 건내는 것이다..

영민은 진주에게 기분나쁜 웃음을 지으며 쪽지를 건냈고..진주는 받아서 화장실로 갔다.

그 쪽지를 편순간 진주는 놀랐다..

그 쪽지에는 지금 옥상으로 오라는 글씨가 적힌 것이다...

"어쩌지.."진주는 걱정이 되었고..수업도 다 끝난 상태라 옥상으로 향했다..

그곳에는 영민과 진영 두명이 있었다..

나머지 두명은 어디갔지? 하며 걱정을 하고 있었다...

"진주...잘왔어...흐흐? ?."영민과 진영은 서로 음흉한 웃음으로 진주를 맞이했다.

영민과 진영은 의자에 앉은채 진주를 기다렸고...진주는 영민에게로 다가갔다..

진주가 가까워지자 영민은...

"음 시키는 대로 했나 볼까?...블라우스먼저 풀어봐..."

",,,,,,,"진주는 블라우스 단추를 하나둘식 풀었고...다 풀자 브라자가 보였다..

영민은 일어나자 진주의 뺨을 한 대 때렸다....

"누가 브라자를 입으라거 했어?,,,"그리고는 한 대 더 때렷다..

",,,,,잘못...했어여.... .살려.....주세여......." 하며 울면서 애원을 했다...

"진주 치마도 벗어봐...."

진주는 힘없이 일어나서 치마를 벗었거..또 영민의 손에 뺨을 맞았다..

이유는 팬티를 입었던 것이다....

"진주 넌 우리의 말을 안들었어..누가 학교에 속옷을 입고 오랬어?,,"하며

진주의 배를 한 대 때렸고..팬티와 브라를 진주한테서 뺏었다...

그리고는 속옷을 들고 옥상 끝으로 가서는 떨어뜨리려 하는 것이다..

진주는 이에 놀라

"잘못했어여.......제발 그것만은,.....제발...."하 며 울면서 애원을 했고..영민은

"그래? 우리가 뭐라 하면 다 들을꺼야?,,"

"네.......주인님.......... "하며 영민에게 말했다........


 

-5-

"다시 교육이 필요 하겠군,,,"영민은 진주에게 말했다..

영민과 진영은 서로 얘기를 주고 받았거...진주에게

"진주 너 지금 집에 갈꺼지?,,가지말고 여기로 와...."

"...네..알았어여.... "하며 영민과 진영이는 옥상에서 내려갔고 진주는 옷을 주워 입었고..

물론 속옷은 영민이가 가져가서 못입었다..

진주는 교무실로 가서 퇴근시간에 마쳐 학교를 나섯고..영민에게 들은 거기로 향했다..

영민일당의 아지트였다...

그걸 모르는 진주는 무서웠다.

어제처럼 당할까 두려움에....하지만 어제 찍힌 비디오와 각서 사진들이 영민의 손에 있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가야만 했다...

진주가 거기에 도착했고..누가 저멀리 써있었다..기현이였다. ..

진주는 기현이에게로 갔고..기현이는 진주를 맞이 했다..

진주는 기현이를 따라 가고 있었다..

기현이가 어느 외딴 지하실로 들어갔고 진주도 따라 조심스럽게 들어갔다..

거기는 너무 어두웠다.. 기현이가 불을 켜자 진주는 놀랐다...

거기엔 영민일당이 있었고,,,sm도구들도 많았고..여자두명이 거기 있었다..

진주는 누굴까 하며 그 여자를 본 순간 놀라지 않을수가 없었다..

한명은 자신이 가르치는 1학년 4반의 지영이었고.. 한명은 다름아닌 진주의 동생 진희였다..

진희도 진주를 본순간 놀랐다...하지만 지금 영민의 자지를 빠는 순간이라서 어쩔수 없이 계속 빨고 있었다...

"진주 왔네...진희야 그만해라....."영민이 말했고 진희는 지영이에게로 가서 웅크리고 앉았다.

"진주 저 두년 알지? 모른다고 말할 수는 없을껄?"하며 영민이는 웃었다....

",,,,,"진주는 아무말도 못했고 진희와 지영이만 바로보고 있었다..

지영이와 진희역시 알몸인채 앉아 있었다....

"야~ 다들 일어서...."

영민이가 말하자 지영이와 진희는 지하실 중앙으로 왓고 진주도 그 옆에 서있었다..

"야 진주 옷벗거 진희 옆에 써,,,"

영민이 말을 하자 진주는 옷을 다 벗은채로 진희 옆에 썻다..

"음 오늘은 너희 셋 서열을 정해야 겠군..."

",,,,,,,"진주는 순간 놀랐다..지영 진희 다 나보다 어리다..

서열로 따지면 내가 젤 위인데 왜 굿이 서열을 정할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영민이의 말에는 무조건 복종 해야한다..

안그럼 또 맞을지..자신의 모든 것이 세상에 뿌려지니깐....

먼저 지영이에게 영민이 다가가서는 관장을 시작했다..

지영이는 너무 아파서 반항을 했지만 영민일당의 힘에 어쩔수 없었다..역부족이었다.

1000cc가 들어가자 진희에게로 가서 다시 관장을 했다..

진희 역시 못참고 반항을 했지만 역시 역부족이었고...진주도 마찬가지로 관장을 시켰다...

"오래 참는 자가 우승한다..젤 먼저 싸면 서열도 꼴지다...서열이 높은 사람에게도 무조건 복종을 해야한다...자 잘 참아봐라 세년들아...."

하며 영민이는 말했거 진주. 진희. 지영은 참고 견디고 있었다.

기현이는 사진과 비디오를 열심히 찍었거.....이때 지하실 문이 열리자..왠 남자들이 들어왔다...

그 남자들은.......

 

-6-
그 남자들은 영민일당의 보스 였다...

"영민..뭐하는거야?,, ,"하며 보스는 영민에게 물었다..

"네....저년들을 길들이는 중입니다..형님..."하? ?깍듯히 인사를 했다...나머지 세명도 인사를 했다..

진주와 진희 지영은 지금 관장을 참고만 있었다....그남자들이 신경은 쓰였지만..어쩔수 없었다...

여기서 지면 서열 최하위로 되니깐 말이다...

"음...저년들은 뭐하는거야?,,"

"네 관장을 해서 서열을 정하는 중이었습니다.."

"서열?,,,,웃기는 녀석이군,,,,,어디 감상이나 해볼까나,,,,,,"하며 보스는 자리에 앉아서 여자들을 보고 있었다,,,

"음 몸 잘 빠졌는데,,,,"보스는 진주와 진희 지영의 알몸을 감상했다..

"야 영민...성기로 저년 구멍에 박아놔라..."보스는 명령을 했고...

영민은 sm도구중 성기 세 개를 들고 여자한테 박았고 스위치는 보스에게로 주웠다..

진희 진주 지영은 손이 묶이고 참아야만 했다..

보스는 스위치를 켜자 세명의 여자는 못참았는지 소리를 질렀고....

진주는 더 이상 못참아서 조금 흘러 다리사이로 흐르고 있었다.

"호...저년 물 많은데.....귀여워....? 黴?.."

지영 진희도 못참고 물을 조금 흘렀다...

진주는 더 이상 참기 힘들어서 그만 밑에 있는 바가지 위로 배설물을 토해버렸다....

진희도 이에 토하거 지영이가 젤 늦게 배설물을 분출하였다..

"야 영민 서열 정해졌냐?,,,"

"네....정해졋습니 다..."

기현과 진수와 진영은 바가지를 치우고 정리를 했다...

"서열은 지영..진희...진주 순입니다 형님...."

"간단히 소개 해봐,,,"

"야,,,,지영이부터 소개 해봐....."

지영이는 울면서 자신의 소개를 했다..

"전,,,,지영이라거,,,합니 다,,나이는....17살....현? ?xx고등학교 1학년입니다,,,,"하며 울면서 말했다..

"전....진희라고 ......합니다............나 이는 21살...현재xx대학교 학생입니다........."

"..........."진주는 말이 없었다....

영민은 진주에게 다가가 뺨을 때리고.....

"전 진주라거,합니다,,,,나이는24 살...현재xx고등학교 국어 선생입니다........"

"오,,,그래?,,,영민 학교 선생이구먼...."

"네,,,,저의 선생님입니다...그리고 진희는 진주의 동생이구여...."

"자슥,,,,자매를 노예로 만들었네....기특혀...성공하? 未?..."

"근데...서열이 이상하게 됬구먼...나이 거꾸로 순이라...거참........"

노예 서열순으로 지영...진희...진주 이런식으로 정해졌다........

"그럼 슬슬 시작해 볼까나...."하며 보스와 일당들은 옷을 다 벗었거...

"어이...막내야 일로 와봐라..."진주를 가리키며..

진주는 막내가 누군지 몰랐지만....보스의 눈이 자신을 가르치자 날 부르구나 생각을 했다..

진주가 그 보스에게로 다가가자........


 

-7-

진주는 보스에게로 다가갔다.

영민은 진주에게 가서 큰절 올리라거 말했다..

진주는 그말을 듣고 보스 에게로 가서 큰절을 올렸다..

"음 막내야 한번 빨아 보거라..."하며 진주에게 말했고..

진주는 그말을 듣고 보스의 성기로 다가가서는 입에 물고 빨기 시작했다...

"음 좋군....음........더 빨리 해봐라...."그렇게 말하자 진주는 정성껏 열심히 빨기 시작했다..

"아!!좋아....더더.... .더......." 진주는 더 빨리 빨기 시작했거..보스는 사정을 진주의 입에다가 해버렸다...

"헉!!!!!!!"진주가 입에서 성기를 빼려거 하자,,,,

"진주...죽기 싫음..계속 빨어....."영민이 말하자...더럽지만 진주는 계속 빨았고....보스가 그만할때까지 빨고 있었다..

"그만......"보스가 말하자...진주는 기다렸다는 듯이 성기에서 입을 빼고,,,,입가에 있는 정액을 손으로 처리했다...

"진주....그거 먹어...."영민이 말하자..진주는 손에 묻은 정액을 입으로 다 빨아 먹었다..

"영민아,,,저 막내 잘하네...기념으로 저 세명 보지털 다 밀어라..."라고 말하자 세명의 여자는 기겁을 했고...

기현이와 진영..진수는 세명의 여자를 잡고 영민은 보지털을 깍아버렸다...

백보지가 된 세명의 여자는 울었고....영민은 울 때 마다 뺨을 때렸다..

그러니깐 세명의 여자는 울지도 못했고 가만히 서있기만 했다.

보스의 일행으로 온 6명이 2명당 한명의 여자를 잡고 화장실로 가서 목욕을 시켰다..

지하실이지만 엄청 좋았다.. 화장실도 있고 침대도 있고..영민일당은 여기서 생활 하고 있었다..

그래서 인지 좋았다..보스가 지원해주기 때문이기도 하다..

지금 시간은 9시를 가르키고 있다...

다 목욕을 시키고...일행들이 데리고 나왓다...

보스는 서열 1위인 지영이를 지목했고..지영이는 두명의 사내에게 강제로 끌려와서는 침대에 누어졌다...알몸인채로. ...

보스는 진희에게 성기를 빨라거 시켰거...성기가 발기를 하자 진희의 입에서 빼거 지영의 보지안으로 집어넣었다....

지영이는 경험이 없었다....여기 잡혀 와서 한번도 안한 여자다....

그래서인지 보스는 나이가 젤 어린 지영일 선택했고 성기를 보지 안으로 집어넣었거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악~~~~아파여.......... .......악~~~`"지영이는 아파서 소리를 질럿고...

보스는 신경 안쓰고 계속 피스톤 운동을 했다....

보스는 지영이 가슴 젓꼭지를 물고 빨기 시작했고..피스톤운동은 계속적으로 했다...

보스가 절정에 이르자 지영이도 보지에서 피와 물이 자꾸 흘렀다....

10분정도 격렬하게 피스톤 운동을 했고 끝내 사정을 지영이 보지안에다 했다....

보스는 성기를 빼고는 진주에게 빨라거 시켰다...

진주는 보스의 성기를 빨았거...진희에게는 지영의 보지를 빨라고 지시를 했다...

깨끗할때까지 빨아야만 했다...

보스가 시켰기 때문이다..

진주는 열심히 보스의 성기를 빨았거....진희도 지영의 보지를 빨았다..

거의 다 빨아서 깨끗하게 되자......보스는........ ...

 

-8-
일당들에게 섹스를 하라거 시켰거..이제 한명씩 지영.진희..진주의 몸에 올라타 섹스를 했다..

한 여자에 두명의 남자가 붙어서 가슴 입 보지를 못살게 굴었다...

보지를 빨고 가슴을 빨거...정말 볼만한 장면들이었다...

여기 저기서 여자들의 신음 소리가 울렸거....여자들은 지치기 시작했다..

한명을 상대할때마다 정말 아팠고....제대로 힘도 못주었다..

소리도 제대로 못내고 말이다....

보스는 한 30분간 일당들에게 섹스나 애무를 지시 했거...30분이 다되자..

그만....하라거 했고..여자들은 힘이 없어서인지...제대로 몸을 움직이지도 못했다..

영민일당은 이 장면들을 비디오로 다 찍은 상태이다...

"수고했다.....영민아 .."하면서 돈을 지불했다...

용돈이었지만 큰돈이었다.....

그리고는 보스와 일당들은 옷을 입고 지하실을 빠져 나갔다...

"오늘은 돌려보내라.." 이 한마디만 남긴채......

영민은 진주..진희...지영에게 각서를 하나 더 받았다...

노예각서....

무조건 주인인 우리를 복종 하겠다는 뭐 그런내용이다..

그 내용들을 다 적거 나서야 한숨을 돌리기 시작했다..

영민일당은 오늘 섹스도 못했다..아쉬웠다...영? 括?생각을 좀 하고는...

섹스를 한번 하고 돌려 보내야지 하는 마음에 여자에게 명령을 했다..

"진주 내 성기를 빨어,,라...."그렇게 말하자

진주는 힘없이 다가와 영민의 성기를 빨았고...진영 기현 진수도 지영 진희에게 시켜서 빨라거 지시했다..

그리고 영민이 발기를 하자 진주의 보지안으로 집어 넣어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고,,,

따라서 진영은 지영 보지에 기현은 진희 보지에 각각 넣구 피스톤운동을 했고 진수는 성기를 지영에게 가져가서 빨라고 했다...

이런식으로 돌려 가면서 섹스를 했다....

영민의 자지가 넘 커서 진주는 넘 보지가 아파오기 시작했다....

진주도 기분이 좋았는지 신음소리를 계속 질러되고 있었다...

진주의 보지에서 물이 흘렀거 오줌보가 나오기 시작했다.....

영민은 알아차렸는지 계속 더 빨리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영민이 절정에 오르자 탄성을 지르며 진주 보지안에다가 사정을 해버렸다...

그리고 성기를 빼고 진주의 입에다 집어넣구 빨라거 해서 진주는 빨기 시작했다....

이렇게 시간이 흘러서 11시가 되자 영민은

"야,,옷입어라.."라고 지시를 했다..

진주 진희 지영은 옷을 입기 시작했지만...진영이가 와서 속옷은 다 빼어가버렸다...

할수 없이 치마와 블라우스만 걸치고 있었다....

진영이는 모닥불을 키고는 그안에 속옷을 버렸다...

"앞으로 너희에겐 속옷을 입을 자격이 없다....내가 허락시만 입어라"...

"...네......" 세명의 여자가 동시에 대답을 했다....

지영이와 진희는 보내고...영민은 진주와 같이 진주의 집으로 갔다...

진영이도 같이 갔다..영민 진영은 진주의 집으로 향했다........


 

-9-

영민은 진영과 진주를 차에 태우고 진주의 집으로 향했다..

영민이 운전을 했거...물론 무면허로....진영은 진주의 치마속으로 손을 집어넣거

진주의 보지안으로 손가락을 집어 넣고 있었다..

진주는 순간 깜짝놀랐다..

하지만 이미 때는 늦은터라 진영의 손을 받아 주었다...

진영이가 계속 손가락으로 피스톤을 하자 진주는 못참고 그만 싸고 말았다...

그런데도 진영은 계속적으로 손가락으로 피스톤을 했거 한손으로는 진주의 가슴을 만지고 있었다.

영민이 진주의 집에 다오자 이들은 내렸고.. 진주의 집으로 갔다...

집에 도착하자마자 영민은 진주에게 옷을 벗으라 했거...진주는 옷을 다 벗어버렸다..

지금 시간은 12시..

영민은 배가 고픈지 진주에게 밥을 하라고 지시를 했고 진주는 밥을 차리기 시작했다..

진영과 영민은 같이 샤워를 끝내고 나니 저녁이 차려졌고 밥을 먹었다...

진주에게는 개목걸이를 차게 하고는 땅바닥을 기게 하였다

영민은 밥 먹을 동안 자신의 성기를 빨라거 지시를 했거.. 진주는 영민의 성기를 빨기 시작했다..

진영은 진희의 전번을 진주한테서 받아서 진주의 집으로 오게 했다..

그리고는 자신의 성기도 빨라는 것이다..

진주는 영민의 성기를 빨았거..진영의 성기에 손으로 애무를 했다...

서로 오가며 진주는 영민과 진영의 성기를 빨았거 손으로 애무를 했다...

먼저 진영이가 절정에 오르자 사정을 했고 진주는 그걸 받아 먹었다..

좀있다가 영민도 사정을 하자 진주는 또 받아먹었다..

그게 진주의 밥이었다...

깨끗이 빨고 나자 영민과 진영은 식사를 마치고 침대로 갔다...

진주는 설것이를 다 끝내거..침대로 기어갔다.

좀있다 초인종이 울렀다..

진희가 온것이다...진주는 기어갔다..

"누구세여?"

"진희야 언니.."

진주는 문을 열었거..진희가 들어와서 문을 잠궜다..

진희는 놀랐지만 어쩔 도리가 없었다.

영민이 진희를 보자 옷을 벗으라 지시했고..진희는 그새야 옷을 벗어버렸다..

그리고는 진영이가 개목걸이 하나를 더 가져 와서 진희의 목에 걸었다..

진주와 진희는 따로 자취를 한다...

진희는 친구집에서 자취를 하고 진주는 학교 근처에서 전세를 내어 자취를 하는중이다.

진희 진주 두 자매는 침대로 기어갔다....

진영이와 영민은 이 두자매에게 서로 애무하라거 지시를 했거..

서열이 낮은 진주가 진희의 보지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그러자 진희는 신음 소리를 내자..영민은 진희입에 자신의 성기를 물게 하고 빨라거 지시를 했다.

진영은 진주의 보지에 성기를 넣구 피스톤운동을 시작했다.

 

10-
영민은 못참겠는 듯 진희 입에다가 사정을 했거..진영이도 진주의 보지안에 사정을 했다..

우리는 그렇게 섹스를 끝냈다..

영민은 넘 피곤해서인지 진영이와 부엌에 가서 맥주를 마셧다..

진주와 진희는 부엌으로 기어와서는 다음 명령을 기다렸다..

영민이는 진희를 돌려보냈다..

낼 다시 연락 하겠다고 하고 진희는 옷을 입고 나서 집으로 갔다..

이젠 진주와 영민.진영 이세사람만이 진주집에 있을뿐이다..

"캬~~~좋다~~~"

"웅~~좋네..."

"진주...낼 학교 가서 티내지 말아라...하던대로 행동해라 알겄냐?"

"..네....알겠습니다. ...."

"물론 너에겐 속옷을 입을 자격이 없다..내가 낼 확인 할꺼다..."

"..네..."

"....음~~좋다....오늘 은 알몸인채로 자거라...."

"........네......."

"오늘은 우리도 여기서 잘까나?"

"......."

"말해,,,,,,"

"....네....자고 가세여,,,,,"

"음 그러지....진영아 우리 여기서 자고 가자..."

"그려....알았다...."

영민과 진영이는 진주의 개목걸이 줄을 잡아서 데리고 갔다..

"우리 산책이나 할까?"

"하하~~그거 좋지..."

지금 시간은 새벽 3시경.....아무도 없었다.....

그리고 진주집은 맨 꼭대기이다..

영민은 진주를 데리고 밖으로 나갔다...

밖이란 것은 옥상이다..

진주는 기어서 옥상으로 갔다...

물론 영민이가 줄을 잡고 있어서 끌려 가다시피 했다..

영민은 옥상문을 열고 올라갔다...

밖은 쌀쌀했다..

진주는 추워서 벌벌 떨고 있었다..

",,,추워?"

".......아닙니다....." 하며 벌벌 떨고 있었다.

"추운거 같은데.......우리 게임이나 할까?"

"후후 그거 좋쥐...."

진영이는 테니스 공을 꺼내어서 영민에게 주었다..

영민은 그걸 살짝 던져서 진주에게 물어 오라거 했다..

진주는 기어서 공을 물고...영민에게로 갔다...


 

-11-

영민은 진주에게서 공을 받아서 웃으면서 다시 아까 보다 멀리 던졌다...

공은 계속 굴러갔다...

진주는 있는힘을 다해 공을 따라 갔고..공을 물어서 영민에게로 다시 가져왔다..

온몸에는 땀이 흐르기 시작했고...진주는 지치기 시작했다

"헉헉헉....."

"왜?......힘들어 진주야?"

"..헉헉헉...아닙니다 ....."

하지만 진주는 너무 힘들었다..불과 몇 번 안했는데...

영민은 마지막이라면서 진주에게 옥상 한바퀴만 돌고 내려 가자고 했다..

"헉헉헉....알겠어여.. ..헉..."

진주는 무척 힘들었지만...돌아야만 했다..

영민이는 봉지에서 계란 하나를 꺼내었다..

영민은 진주의 보지 안으로 계란 하나를 집어 넣었다..

첨에는 잘 안들어갔지만.. 영민의 힘에 어쩔수 없이 들어갔다...

진주는 그때 무척이나 아팠다..

아팠지만 옥상 한바퀴를 돌아야 집으로 갈수 있다고 생각했다..

너무 추웠고 힘들었다...

영민은 깨지면 맞는다거 나한테 말했거..난 계란이 들어간 보지에 힘을 주고 안빠지도록 해서 기기 시작했다...

반바퀴 돌고...더이상은 못갈꺼 같았다..

하지만 뒤에는 진영이가 회초리를 들고 있었기 때문에 난 더 힘을 내서 기어갔다..

계란이 빠질라 하자 진주는 보지에 힘을 주어서 다시 집어 넣었거 다시 기어가기 시작햇다..

그리고 한바퀴를 돌고 기절할뻔 했다...

하지만 정신을 차리고 다음 명령을 기다렸다..

"후후 수고 했어 진주야..이제 내려 가자..."

하며 영민과 진영이는 진주의 줄을 잡고 내려 가기 시작했다..

계란이 빠질라 하자 진주는 정신을 차렸거...드디어 집으로 들어 갔다..

진주는 살 것 같았다..추위에서 벗어났기 때문이다...

많이 지쳤지만 옥상보다는 집이 좋았기 때문이다..

영민이는 계란을 내일 빼겟다고 말을 했다..

하지만 진주는 화장실이 급했다..

"저.....화장실좀....."

"화장실? 안돼..낼까지 참어...."

영민이 그렇게 말하자.. 진주는 금방이라도 오줌을 쌀 것 같았다,,

영민과 진영은 진주의 침대에서 잠을 청했고..진영이가 진주를 침대 머리에 묶어 버렸다...

이불도 없이 말이다...

진주는 묶인채로 잠을 자야만 했다.

하지만 잠을 잘수가 없었다..

보지가 아팠거 오줌을 누고 싶었기 때문이다..

진주는 너무 지쳐서 그만 잠이 들고 말았다..

아침이 되자,,,영민과 진영은 사진을 찍고 있었다.....그바람에 진주는...잠을 깨고는......


 

-12-
영민과 진영이는 사진을 계속 찍었다..

그 바람에 진주는 잠을 깼다..

진주가 오줌을 싼것이었다....

오줌이 바닥을 적신 상태라서 진영은 계속 그 장면을 찍었다..

진주는 수치심에 어쩔 도리가 없었다...

영민과 진영은 웃으면서 진주에게 오줌사게 라거 놀리며 사진을 다 찍었다..

진주는 울려거 했다..눈에는 눈물이 흐르고 있었다..

지금 시간은 6시 좀 넘었다..이들은 두시간 정도 잠을 잤다..

영민은 진주에게 청소 하라거 시켰다..

진주는 줄이 묶인 상태로 어쩔 도리가 없었다...

영민은 진주에게 자신의 오줌을 먹으라거 지시했다...

진주는 가만이 있자..영민은 발로 툭툭 차버렸다..

그러자 진주는 그제서야 오줌을 먹거 있엇다...

진주가 다 먹자...영민은 학교에 가서 놀리겠다거 말을 했다..

진주는 그것만큼은 하지말러거 부탁했다..

진주는 시키는 대로 다 할테니 그것만큼은 하지 말라거 당부 했다..

그래서 영민은 알았다거 했거 줄을 풀어 주었다..

진주에게 밥을 차리라 했거..진주는 아침을 차렸고..영민과 진영이는 아침을 먹거 학교를 갔다..

진주에게는 속옷을 입지 말라거 명령을 했다...

그리고 영민이가 골라준 옷을 입고 학교로 가라고 지시를 했다..

그 옷은 미니 스커트에다가 배꼽티에 위에 하나 걸치라고 했다..

그렇게 말하고 영민과 진영이는 학교를 갔다..

진주는 아침 청소를 간단히 하거 샤워를 한다음에 영민이가 준 옷을 입고 학교를 갔다.

오늘은 토요일이다..

오전중으로 마치는 날이기 때문에 영민일당은 좋았다..

빨리 마치고 진주에게 뭘 시킬까 고민을 하거 있었다..

진주는 수업을 마치고 마지막 수업인 영민 반으로 갔다..

학생들은 놀랐고 함성을 질렀다...

미니 스커트라서.....

진주는 내색 하지 않고 수업을 마치고 난 다음 교무실로 갔다..

영민일당은 어떻게 할까 생각을 했다..

내일은 노는날이다..

그래서 내일 까지는 진주를 마음대로 할 수가 있기 때문이다..

영민 일당은 수업을 마치고 옥상으로 향했다...

그리고 지영이와 진주에게 저나를 걸어 지금 옥상으로 오라거 했다..

지영이와 진주는 집으로 향할려거 했지만 저나가 와서 다시 옥상으로 왔다..

먼저 지영이가 왔고..진주가 5분후에 왔다..

영민은 지영이한테 옷을 벗으라거 했거..지영이는 떨리는 손으로 교복을 벗었다..

역시 영민일당이 말한대로 속옷은 안입었다..

진주한테도 옷을 벗기고 확인을 시켰다...역시 안입었다....


 

-13-

진주와 지영이는 학교 옥상에서 알몸으로 영민일당앞에 써있었다..

누구라더 옥상으로 올까 두려웠다..

영민은 진주에게 자신의 성기를 빨라거 지시했거...,진주는 영민에게 다가와..벨트를 풀고 성기를 입에 물었다.

그리고는 열심히 빨았다..

진영이도 지영이에게 시켰다..

지영이도 와서는 진영의 성기를 빨았다..

그렇게 돌아 가며 한판을 하고는 진영이가 진주와 지영이 보지에 성기를 집어 넣었다..

그리고는 둘은 옷을 입었다..

영민은 스위치를 켜니깐..지영이와 진주는 참기 힘들었지만..학교라서 어쩔수가 없었다.

이 성기는 소리가 나지 않았다...

그래서인지 지영과 진주는 다행이엇다..

하지만 계속 보지를 자극해서 참기는 힘들었지만..그나마 다행인 것이다..

영민은 운동장에 아무도 없는 것을 확인 하고는 주차장으로 갔다..

진주 차에 다 타고 진주는 운전을 했다..

영민일당의 아지트로 가고 있었다..

지영이는 진영과 영민의 사이에 앉았다..

진수는 앞에 앉았고..기현이는 전학을 가서 없었다..

이제는 영민..진수..진영 이세사람만이 이학교에서 짱인셈이다...

진수는 운전하고 있는 진주의 치마를 위로 올리기 시작했다..

보지가 보일랑 말랑 했다.

영민과 진영이는 지영이의 치마를 벗겼다..

교복 단추를 푸르고 상의를 벗기고 블라우스 단추를 3개 정도 풀렀다..

가슴까지 푸르고 가슴이 나올랑 말랑 했다..

영민은 지영의 보지안에 손가락을 집어 넣고 피스톤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진영이는 지영의 가슴을 만지고 있었고..진수는 운전하는 진주의 보지안에 손을 집어넣거 애무 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우리는 아지트로 향했다..

진주는 운전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진수의 손가락을 받아 주면서 운전을 했기 때문이다.

우리는 아지트로 가는 도중에 진희를 불러 차에 태우고 갔다...

그런데 자리가 없어서 진희는 트렁크안에 넣었다...알몸인채 말이다

그렇게 한참후 우리 아지트에 도착을 했다..

아지트가 새로 바뀌었다..

지하실에서 우린 별장으로 옮겼다..

아무도 안오는 별장으로.....

여기는 외딴곳이다..

그 누구도 들어오지 못하는 곳으로 우리는 아지트를 옮겼다..

보스의 별장이기도 하다..

하지만 여기는 아무도 안오고 보스조차 오지 않았다..

그래서 영민은 보스에게 이 별장을 아지트로 하고 싶다거 말해서 보스는 들어 줬던 것이다.

이로서 주말엔 여기 별장에서..평일엔 학교 문제로 처음 아지트인 지하실에서 진주집으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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