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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JUSO
근친물
2013.08.02 12:36

어머니

조회 수 71908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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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1부
나는 지금 27의 직장인이다.
난 여자의 속옷을 보면 흥분을 느끼곤 한다. 물론 예쁘게 생긴 것에만 국한 되긴 하지
만 말이다. 개인적으로 레이스로 처리된 속옷과 반짝이는 비단으로 된 속옷을 좋아한
다, 그래서 여자의 속옷에 따라 성욕이 생기기도 하고 오히려 반감 될 때도 있다. 나
의 그러한 취향은 고등학교 때부터 시작 되었던 것 같다.
우리집엔 어머니랑 나 단 둘뿐이어서인지 난 자연히 어머니의 속옷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어머닌 내가 국민학교 3학년 때에 아버지랑 이혼 하셨고,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외아들
인 나에 대한 사랑이 정말이지 각별 하셨다.
그때 이후로 어머니와 나는 단둘이 살게 되었기 땜에 어릴 땐 어머니랑 한 침대에서,
어머니의 품에 안겨 잠드는 일이 흔했고, 그러다 보니 어머니의 속옷 입으신 모습들을
 자주 보았다 .
난 고등학생이 되어서도 가끔씩 어머니와 한 침대에서 자게 되는 날에는 아침에 옷을
갈아 입으시는 어머니의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었기에 어머니의 속옷이 아름답다는 느
낌을 가지게 되었다.
아무튼 그런 영향에서인지 난 어머니의 속옷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고 나의 여자 속
옷 취향이 형성된 계기가 됐다. 가끔씩 어머니가 여자로 느껴질 때도 있었다. 결국엔
어머니의 속옷에 거의 중독 되다 시피했다.


고등학교2학년 때인가 나는 우연히 어머니의 옷장을 뒤지다 하얀 색의 거들을 발견한
적이 있다 .
난 그때까지 어머니가 거들을 착용한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다. 유난히 반들반들한 천
으로 된, 게다가 앞부분은 망사와 레이스로 이루어진 거들은 날 흥분 시켰고 난 그것
을 입고 독서실로 갔다.
기분 좋을 정도로 조여 지는 느낌이 날 강하게 자극했고, 어머니의 팬티를 입고 있다
는 사실이 날 참기 어려울 정도의 흥분으로 몰아갔고, 그 흥분은 너무도 강렬해 자정
이 넘어 집으로 돌아와선 그 거들 위에다 사정을 하게했다.

다음날인가 정액이 묻어있는 거들을 발견하신 어머니에게 꾸중을 들었다.
“은규야 여자는 누구나 삼각팬티를 입고 브래지어를 하고 그래..”
어머니도 쑥스러웠는지 말씀을 잇지 못하셨다. 어머니의 얼굴에 비치는 당혹감과 실망
스러움에 난 죄스럽고 창피하였으나.. 그 와중에서도 난 방바닥에 무릎을 꿇은 채로
침대 위에 걸 터 앉아 계시는 어머니의 치마 속을 살피고 있었다.
치마사이로 살짝 비쳐 보이는 어머니 팬티의 레이스가 내 자지를 빳빳하게 만들었고,
난 그 흥분으로 방에 돌아와 자위를 또 해야만 했다.

어머니의 팬티는 내겐 거의 신앙에 가까웠고, 난 그 행위를-어머니의 팬티로 내 자지
를 감싸고 자위하는-멈출 수가 없었다.

며칠 뒤,난 여느 때와 다름없이 집에 아무도 없다는 것을 확인한 나는 어머니의 방에
들어갔다.
나는 어머니의 화장대에 앉아 보았다. 장롱 맨 아래 설합을 열고 보고픈 생각이 갑자
기 들었다. 거기에는 어머니의 속옷이 들어 있는 것을 나는 전부터 알고 있었다.
그곳은 어머니의 팬티로 가득 차 있었다. 어머니가 팬티를 매일 갈아입는 다는걸 알았
지만 이렇게 많은 팬티가 있는 줄은 몰랐다. 어머니는 팬티를 같은 색끼리 모아두셨고
, 꽃무늬 팬티, 반투명 한 천으로 된 팬티,그리고 어떤 건 가운데만 살짝 가리게 만들
어져 있었고 나머진 모두 끈으로 되어 있는 팬티도 있었다.
나는 어머니 팬티에 코를 대고 냄새를 맞아 보았다. 거기서는 엷은 향수 냄새가 났다.
 
나는 설합을 조심스레 닫았다. 그리고는 내 방으로 달려와 모든 옷을 벗어 던지곤 알
몸으로 침대에 누워 훔쳐온 어머니의 속옷으로 팽창한 나의 자지를 움켜쥐었다. 나는
부드러운 어머니의 속옷에 사정을 하며 바로 잠에 들었다.

얼마나 잤는지 모르겠다.
일어나 보니 파출부 아줌마가 부엌에서 저녁을 준비하고 있었다.
내 자지는 한껏 발기가 되어 내 바지춤을 불록 하게 만들어 놓았다. 근데 파출부 아줌
마의 뒷모습이-흰색 브라우스 안으로 비치는 검은색 브래지어-가 가뜩이나 발기가 되
어있는 내 자지에 더욱 힘이 들어가게 해주었다.

난 파출부 아줌마 뒤로 가서 싱크대에서 뭔가를 찾는 척 하며 “슬쩍슬쩍” 아줌마의
엉덩이에다가 내 자지를 비벼댔다. 아줌마의 반응을 보니 그냥 그대로 계시는 것 같았
다.
그래서 아줌마의 가슴에 슬쩍 손을 얹었다. 아줌만 “학생,왜 이래?” 하면서 내 손을
 잡았다.
난 당황해서 “아줌마,울 엄마한테 얘기하지 말아요” 라고 부탁을 했다. 어머니에게
꾸중을 듣는 것이 두려웠기 때문이었다.

아줌마의 얼굴을 살피니까 엷은 미소를 발견할 수 있었다. 난 그 웃음에 용기가 생겼
고 성욕이 너무도 강렬해서 자지를 아줌마 엉덩이에다가 대고 비볐다. 아줌만 이번엔
가만히 계셨고 난 거기에 고무되어 다시 아줌마의 가슴을 만졌다. 아줌만 가만히 있었
다.
그래서 두근 거리는 가슴을 억누르며 단추를 하나씩 풀고 브라우스 안으로 손을 집어
넣어 아줌마의 “브래지어 컵” 위를 더듬었다.
아줌마의 “브래지어 컵”이 다른 것들 보다 얇아 서인지 유두가 도드라지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고, 곧 이어 내 손은 아줌마의 브래지어를 걷어 내 버리고 그 거대한 유
방을 거머쥐었다.
나이가 많이 들어서인지 아님 너무 커서인지 유방은 쳐져 있었으나, 난 그 유방이 크
다는 사실에 만족스러웠다.
내가 손가락으로 아줌마의 유두를 계속 만지작 거리니까, 아줌만 내 바지위로 불뚝 솟
아있는 내자지위에 손을 얹고는 아래위로 쓰다듬어 주었다.

난 고개를 숙여 아줌마의 유두를 빨았고, 유두가 두껍고 길어서 씹는 맛이 좋았다. 아
줌만 내 머리를 끌어안고 자신의 품에 품어 주셨다.
어느새 우리는 부엌 바닥에 누워 있었고 난 아줌마의 치마 속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아줌만 허벅지 위로 올라가려는 내 손을 붙잡고 더 이상의 진도를 저지하려고 했다.
난 아줌마의 귀에다 대고 “아줌마 만지기만 할께요” 라고 했고 아줌만 잠시 후 손에
 들어간 힘을 풀어 주었다.
그래서 난 아줌마의 팬티 안으로 손을 집어 넣어 아줌마의 보지를 만졌고 보지에서 나
온 액체가 내 손을 흥건히 적셨고 난 가운데 손가락으로 아줌마의 질을 쑤셨다.
내 손가락의 움직임이 빨라질수록 내 자지를 움켜잡은 아줌마의 손엔 더 힘이 들어갔
고, 내 바지 지퍼를 내리고 팬티 안으로 손을 집어넣더니 내 자지를 바지 밖으로 빼내
서 꼬옥 쥐었다.

그리고 내 아래에 있던 아줌만 위치를 바꿔 내 위로 올라가더니 내 자지를 잡고 “내
가 물을 빼줄게” 하더니 딸딸 이를 쳐주시기 시작했다. 난 너무 좋았다.
아줌만 내가 오랫동안 사정을 못하고 있자 혓바닥으로 내 귀두 위를 핥기 시작했고 곧
 이어 내 자지를 입안 가득히 머금었다. 그리곤 입술로 내 자지를 꼭 물더니 아래위로
 움직여줬다. 마치 딸딸 이를 쳐주듯이..
난 사정 할 것 같았고 정신이 아득했다. 난 걱정이 좀 되었지만 그 무지막지만 쾌감은
 내 걱정들을 눌러버리기에 충분했다.
난 사정을 했고 아줌만 내게 “ 학생, 다컷네” 라고 말했다.
난 사정 후에 밀려오는 걱정과 수치심으로 부엌을 황급히 빠져 나와 내방으로 들어왔
다.

2부

난 파출부 아줌마와의 “딸딸이” 사건 이후로 죄책감이 들긴 했으나 그것도 그때뿐이
었고 더욱더 성욕이 강렬해지고 공부도 되지않고 포르노에 탐닉하고 그러다 보니 딸딸
이를 더 자주 치게 되었다.
그리고 매일 어머니의 팬티를 하나씩 가져와서 책상 서랍에 넣어두고 가끔씩 그것을
입고 학교에 가곤 했다. 난 그럴 때면 수업시간 내내 어머니의 벗은 모습을 상상했고
참기가 힘들 때면 학교 화장실에 가서 파출부 아줌마와의 기억을 떠올리며 딸을 잡았
다.

학교에서 자율 학습을 마치고 집에 들어오니까 어머니는 거실의 소파에 눕다시피 몸을
 뒤로 기대 앉아 TV를 보고계셨다.. 어머니는 흰 색의 윤이 나는 나이트 가운을 걸치
고 있었다.

어머니는 키가 크지는 않았고 두 다리는 통통하면서도 날씬했다.
TV에서는 뉴스가 시작되었다. 난 책가방을 방에다 갖다 두고 나와서 어머니 옆에 앉아
 TV를 봤다.
내 눈에 느슨히 매어진 가운이 벌어져 드러난 어머니의 흰 허벅지가 보였다.나는 가슴
이 뛰기 시작했다. 어머니랑 시선이 마주쳤다. 난 놀라서 곧 시선을 돌려 TV를 보는
척했다.
나는 한 손으로 솟아오르는 나의 자지를 눌렀다. 그러나 그것으로 나의 자지가 얌전해
진다는 것은 불가능했다.
어머니가 갑자기 몸을 일으키셨다.
벌어진 가운 사이로 어머니의 흰 팬티를..아니..흰색 팬티위로 비치는 거뭇거뭇한 것
을 보았다. 어머니도 나의 시선을 의식했는지 가운을 여미셨다.
이번엔 어머니가 몸을 눕히시자 가운이 무릎 위로 올라갔다. 어머니는 누워 TV 쪽을
향하고 계셨다.
나도 TV에 시선을 두었으나, 허옇게 드러난 어머니의 허벅지에서 눈을 떼기가 어려웠
다.TV뉴스가 끝나고 내가 어머니에게 시선을 두자 어머닌 어느새 잠이 들어계셨다.
나는 한참을 망설이다가는 가운의 터진 사이로 손을 넣어 어머니의 맨 허벅다리에 손
을 댔다.
어머니는 주무시면서 잠시 멈칫하며 두 다리에 힘을 주는 것 같았으나 이내 다리에 힘
이 풀리었다.
그곳은 따뜻하고 부드러웠다.
내 손은 어머니의 허벅지를 오르내리며 어머니의 은밀한 곳이 내뿜는 열기와 습기를
느낄 수 있었다.
나는 거의 소리 내어 침을 꼴깍 삼켰다.
그것은 그리 길지않은 시간이었으나 나는 이미 더 참을 수가 없었다.
나는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리고는 들어가 자위를 할 수밖에 없었다. 그 외의 다른 방법은 없었기 때문이었다.
난 안방으로 들어가 어머니 옷장을 뒤져 옥색의 나이론으로 된 레이스가 화려해 보이
는 팬티를 꺼내 들고 안방을 나오다가 마침 잠에서 깨어난 어머니께 들키고 말았다.
어머닌 한숨 섞인 소리를 내시더니 지금껏 내가 얼마나 많은 당신의 팬티를 들고 갔는
지, 왜 그걸 찢어놓았는지에 대해 말씀하시고는 얼마전 파출부 아줌마와의 사건에 대
해 말씀하시면서 눈물 지으셨다.
그 나쁜 년이 말 않겠다고 하곤 어머니에게 다 불어 버린 것이었다. 어머니의 얘길 듣
고있으니 내가 마치 강제로 그 늙은 아줌마의 젖을 만졌다는 식으로 어머닌 알고 계셨
다.
난 그 늙은 파출부에게 배신감을 느꼈다. 자신도 실컷 즐겨놓고선.. 그런 식으로 어머
니에게 말해버리곤 일을 관뒀다는 것이다.


3부 새로운 파출부 아줌마
다음날 오후엔가 눈을 지긋이 감고 어젯밤에 본 어머니의 팬티 입은 모습을 상상하며
한참을 딸 잡고 있는데 베란다 밖에서 누군가 보고있다는 느낌이 들어 살짝 실눈을 뜨
고 보니까 우리집에서 새 파출부로 일하고 있는 경수엄마가 음탕한 미소를 지으며 나
의 행위를 감상(?)하고 있는 게 아닌가…
경수엄만 피마머리의 전형적인 아줌마였다. 작은 키에 큰 유방 그리고 커다란 엉덩이,
 한가지 다른점은 피부가 유난히 까맿다.
그날 이후로 경수엄만 일부러 브래지어를 풀어 유두가 도드라지게 옷을 입었고, 거뭇
거뭇하게 티셔츠 안으로 비치는 유두가 날 흥분 시켰다.

며칠 뒤엔 가 경수엄만 다리미질을 하고 있었고 왜 그랬는지는 기억이 안나 지만 난
그 앞에 있었다.
그 순간 경수 엄만 다리를 약간 벌려 그녀의 팬티가 보이도록 했고 난 알록달록한 무
늬가 있는 그녀의 팬티를 보았다. 면으로 된 작은 사이즈의 팬티였다.
난 그녀의 팬티에서 눈을 땔 수 없었고 그녀는 그것을 즐기는 듯했다. 몇분 이 흐른
후 그녀는 흥분했는지 내가 봐주길 바라듯이 손가락으로 보지주변을 문지르기 시작했
고 나도 대놓고 그녀의 팬티 가까이 까지 가서 얼굴을 들이대고 그녀의 행위를 감상하
기 시작했다.

내 자지는 터질 듯이 부풀어 있었고, 나는 입안 가득 침을 삼켰다. 그녀의 알록달록한
 표범무늬팬티의 가운데가 벌써 촉촉이 젖어 있었다. 나는 그 가운데로 얼굴을 가져
갔다.
보지냄새가 심하게 났다, 난 팬티 위를 입술로 더듬어 갔다. 두툼한 곳을 덥석 물었다
 놓았고, 나의 혀가 그녀의 팬티 위를 쓸었다. 그리고는 서서히 혀를 아줌마의 팬티
안으로 넣었다. 찝찔한 그녀의 보지 맛이 혀 끝으로 느껴졌다.
"아.. 아......" 아줌마는 가벼운 탄성을 흘렸다.
야생마 같이 두껍지만 탄탄한 그녀의 다리 사이에 나타난 그 신비로움,불룩한 씹두덩
이 위에 말의 갈기 같은 시커먼 보지 털이 무성하게 자라있었고, 그 밑엔 거무튀튀한
색의 소음순이 꽃잎처럼 습기를 머금고 있었다. 그 가운데를 손가락으로 벌렸다. 거기
서는 벌써 흥건하게 음액이 흐르고있었다.
나는 두 손가락을 보지에다 넣었다. 매끄러운 보지 속으로 손가락을 넣자 경수엄마는
보지에 힘을 주었다.
"으으음!"
보지가 움질움질 내 손가락을 물어 당겼다.
나는 혀 끝으로 음핵을 가볍게 건드렸다.
"아..... 하아......."

나는 혀로 그녀의 소음순을 핥았다.
이제 경수엄마의 보지로부터 흘러나온 애액과 나의 침이 뒤범벅되어 아줌마의 항문쪽
으로 흘러내려 엉덩이 주위는 침과 타액으로 번들거리고 있었다. 그녀는 나의 자지를
움켜잡았다. 난 처음이었기에 너무도 흥분되었고, 어느 새인가 내 바지는 반쯤 벗겨져
 흘러 내리고 있었다.
내 팬티 위로 치솟은 자지를 경수엄만 갈망하듯 응시하고 있었다. 그녀가 팬티를 내리
자 거대한 나의 자지가 스프링처럼 튀어 올랐다.
그녀는 탄성을 올렸다.
이제 나의 귀두는 검붉게 부풀어 있어서 나는 자지에 더할 수 없는 팽창 감을 느꼈으
며, 자지는 벌떡벌떡 자신의 위세를 과시하듯 아래위로 움직이고 있었다.

경수엄만 기다렸다는 듯이 손으로 내 자지를 감싸 쥐고 귀두의 아래쪽을 혀끝으로 자
극하며 핥기 시작했다. 그러다가는 다시 자지를 위아래로 핥았고, 이내 내 자지를 입
안 가득 물었다.
경수엄만 혀로 귀두위를 핥다가는 입안 깊숙이 넣고, 뱉어 내었다가는 또 입안에 넣기
를 반복했고 맛있게 내 자지를 빨았다.
난 나도 모르게 두 손으로 경수엄마의 머리카락을 한웅큼 움켜쥐고 그녀와 리듬을 맞
추어 내 자질 그녀의 입안에 넣은 체로 엉덩이를 돌렸다.
경수엄만 할 수 있는 한 입을 크게 벌려 내 자지를 서서히 그녀의 목구멍 깊숙이 까지
 빨아들였다. 그녀의 입술이 내 자지 털 있는 밑동까지 내 자질 삼키고는 또 서서히
뱉어 내었다.
그녀는 고개를 점점 빠르게 움직여 갔다. 점점 빠르게.
그러는 동안 그녀의 두 손은 내 불알을 꽉 움켜 쥐고는 놓을 줄을 몰랐다.
그녀의 입술 사이로 끈적한 침이 흘러 내렸고, 요란한 소릴 내고 있었다.

고등학교 2학년 생이 감당하기엔 너무도 벅찬 쾌감이었다.

나의 손은 바쁘게 그녀의 티셔츠를 벗겨 내었다. 검은 망사로 된 브래지어 위로 삐져
나올 듯이 솟아 오른 그녀의 젖가슴을 보자 나의 욕망이 자지로부터 전율하듯 전해졌
다.
그녀의 브래지어를 벗겨 내고 흰색의 젖 봉우리 위에 검은색의 젖꼭지가 솟아 올라있
었다. 난 경수엄마의 치마를 허리 위로 들추고 보지를 만지면서, 그리 탄력 있진 않지
만 배구공 만한 크기의 젖을 빨았고,번갈아 가며 두 젖 무덤을 애무하였다.

순간 경수엄만 내 자지 위에 말을 타듯 보지를 끼우고 앉았다.
그녀는 엉덩이를 서서히 들어 보지를 내 귀두까지 빼었다가 그녀의 온 체중을 실어 힘
껏 자지의 밑동까지 내리 찍었다.
"헉 !"
나는 숨이 턱하고 막힐 지경이었다.
그녀는 그렇게 말 탄 자세로 내 위에서 헐떡였고 그녀의 질 근육은 오물대며 내 자지
를 조였다 풀었다 했다.
퍼억퍼억~~~~~~~~~.
그녀가 상체를 움직일 때마다 거대한 유방이 덜렁덜렁 흔들렸다.
나의 첫경험이었다.. 허무하기도 했으나 경수엄마의 보지가 움직일 때마다 내 몸 위로
 그녀의 애액이 흘러 나와 내 불알 위로 질질 흘러 내렸고 난 겁나기도 했지만 이상야
릇한 기분 땜에 죄의식을 어느 정도는 잊을 수 있었다. 그녀는 피스톤운동을 멈추지
않았고, 그녀의 애액은 내 똥구멍 위로도 흘러 마루바닥을 적셨다.
나도 이제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불알의 온 정액들이 자지로 밀려올라 오기 시작
했다.

나는 그 와중에서도 임신의 두려움 땜에 재빨리 자지를 빼고 경수엄말 뒤로 밀쳐내었
다.
그녀는 나동그라지고 내 자지로부터 정액이 폭발하듯 뿜어져 나왔다.
온 몸의 피가 빠져 나가는 것 같은 착각을 일으켰다..허무했다.. 경수엄만 흥분이 쉽
게 가라앉질 않는지 내 자지를 오른손으로 거머쥐고 고개를 이리저리 돌리며 내 자지
를 온 얼굴에 마사지하듯 문질러 댔다. 싫었다..그리고 비참했다.
그녀는 이제 이빨로 자근자근 내 자지를 씹었다, 그리곤 축 늘어져가는 나의 자지에서
 마지막 한 방울의 정액까지 핥아먹었다.

그날 이후로 어머니가 집에 안계신 날엔 고등학생 인 나를 늘 그런 식으로 가지고 놀
았다…학력고사 이후까지..

첫경험이 있은 뒤로 난 모든 것을 잃고 난 기분이 들었으나 한편으론 해방감 비슷한
것도 느낄 수 있었다, 아마도 어머니께서 이런 사실을 아시게 되면 크게 화를 내시거
나 어쩌면 실망하실 지도 모르겠다. 나 역시도 어머니께서 늘 나를 믿고 기대하시고
게다가 날 너무도 사랑하고 계시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에 경수엄마와의 관계에 대해
입 밖으로 낼 생각은 하지도 못했다..적어도 한달 동안은 말이다.

3부 어머니의 팬티

며칠 전 어머니의 꾸중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난 어머니의 옷장서랍을 뒤지며 어머니의
 팬티를 하나씩 만져보는것에 큰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속옷을 하나씩 가져 다가 냄
새를 맡아 보기도 하고 혼자 팬티로 자지를 감고 자위를 하며 즐거워하기도 했다.
그것도 성에 안차면 어머니의 팬티를 찧거나 가위로 어머니 보지가 닿는 부분일 거라
고 생각되어지는 부위를 오려내 버리곤 했다. 어머니의 꾸중에도 아랑곳하지않고 난
어머니의 팬티가 너무나 좋았기 땜에 나의 행동을 제어하기 힘들어졌고 그럴 때면 경
수엄마와 섹스를 하곤 했다.
난 경수엄마에게 가끔씩 어머니의 팬티를 입히고는 팬티 위를 핥아대고 또 찢어버리고
는 했다. 경수엄마는 이상하게 생각하는 것 같았지만 나와의 섹스에 만족해 했기 땜에
 가끔은 어머니처럼 내 이름을 부르며 머리를 쓰다듬어 주기도 하고, 자기가 먼저 어
머니의 잠옷이나 스커트를 입고 날 유혹하기도 했다.
가끔은 나도 모르게 “엄마”, “엄마” 하는 신음 비슷한 소릴 내기도 했으나 경수엄
만 더 이상 개의치 않았다.

어느날 저녁에 안방에 들어갔더니 어머니가 주무시고 계셨다. 순간 나는 팬티가 가지
고 싶었다. 우리 어머니는 “와코루” 에서만든 브래지어와 팬티를 주로 입으신다.그
래서 난 그 메이커의 란제리를 좋아하게 되었다, 많은 아주머니들 처럼 컵 사이즈는C
컵이다.

나는 어머니가 또 어떤 팬티를 사셨는지 궁금하기도 했고 팬티에 대한 내 집착이 너무
나 강렬해서인지, 난 어머니가 주무시고 있었습에도 예의 내가 하듯이 서랍 장을 조심
스럽게 뒤지기 시작했고 오래지 않아 금색의, 엉덩이부분은 satin으로 되어 매끌매끌
한, 앞쪽 윗부분은 황금색의 레이스로 되어 있고 그 바로 아래쪽은 살짝살짝 비치는
천으로 된 팬티를 발견했다.
난 너무나 가슴이 두근거렸고, 한편으론 경수엄마에게 입히고 섹스 할 생각을 하니까
묘한 쾌감이 밀려왔다.

그때 나는 엄마의 맨살이 잠옷에 하늘하늘 비치는 것을 봤고 그나마 그것도 거의 허벅
지 절반 정도까지 올라가 있었다. 마른침을 삼키면서 나는 어머니의 풍만하고 기름져
보이는 몸을 아주 찬찬히 살펴 보았다.
어머니의 거의 말려 올라간 잠옷 밑으로 드러난 하얀 허벅지에 시선이 가자 내자지가
슬며시 고개를 들기 시작했다.

순간 어머니가 돌아 누우셨고 난 그 소리에 너무나 놀랐으나 이불이 젖혀진 사이로 보
이는 어머니의 거의 말려 올라간 잠옷 밑으로 드러난 하얀 허벅지에 시선이 가자 또다
시 가슴이 뛰기 시작했다.
어머닌 연한 핑크 빛의 잠옷을 입고 계셨는데 비치는 옷감으로 된 얇은 촉감의 잠옷이
어서 몸의 곡선이 다 드러난 터라 나의 입에선 마른침이 계속 넘어갔다.

곧 잠결에 다리를 벌리자 곧 팬티가 드러났고 잠옷은 허리부근까지 말려 올라 갔다.
난 너무나 놀랐지만 눈을 뗄 수가 없었다. 나의 입에선 마른침이 계속 넘어갔다.
어머니가 입고 계셨던 팬티는 연분홍색 으로된 망사처리 된 거라 보지위쪽으로 털이
비쳐 보였다.

늘 경수엄마에게 입히던 팬티를 어머니가 직접 입고계신 모습을 보자 흥분하지 않을
수 없었다. 어머니의 팬티사이로 거뭇하게 보이는 곳에 내 시선이 꽂히고 난 나도 모
르게 침대로 다가가 이불을 젖히고 어머니 곁에 누웠다.
어머니가 몸을 뒤척이자 젖혀 올려진 잠옷 아래로 엉덩이와 배가 보였다.
거대한 엉덩이였다, 그리고 연분홍색 팬티가 그것을 감싸고 있었다.
물론 50대초반이라 배에 비계가 좀 있었지만 그것은 상관없었다.


나의 한 손이 어머니의 옷 속에 파고들어 어머니의 젖가슴을 만지고 있었다.브래지어
를 안하고 계셔서 유방이 자꾸 흘러내렸다. 그 뿐이 아니었다. 뒤에서 보니 어머니가
입고계신 팬티의 뒷부분은 끈으로만 되어있어서 탐스러운 두쪽의 엉덩이가 명확히 보
였다. 잔뜩 팽창한 나의 자지를 돌아 누워있는 엄마의 엉덩이에 잔뜩 밀착시켰다. 어
머니는 잠들어 그것을 의식하지 못하는지 몸을 피하지 않고 계셨다.
나는 그런 상태를 유지하며, 예전 파출부 아줌마들에게 했던 것처럼 어머니의 엉덩이
를 내 자지로 조심스럽게 건드려봤다.
이러면 안된 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어머니의 부드러운 몸이 주는 느낌이 너무 컸다.
나는 잔뜩 커진 나의 자지를 어머니의 엉덩이에 비벼대고 있었다.
어머니가 깰 것 같았다. 나는 살며시 몸을 뺐다.
어머니의 몸과 내 몸이 떨어져 약간의 공간이 생겼다는 생각이 들 때, 어머니의 엉덩
이가 따라 왔다. 나는 움직임을 멈춘 채 어머니의 움직임에 신경을 집중했다.
이번엔 손으로 자질 쥐고 어머니의 허벅지 사이, 보지 바로 아래부분에 끼웠다
그러자 점차 어머니의 엉덩이가 놀랍게도 리드미컬한 움직임을 보였다. 어머니가 잠들
어 있지 않은 것인지 아니면 꿈 속의 움직임인지는 확실하지 않았다..
어머니의 숨소리가 심상치 않은 것 같았다..
나는 어머니가 의식적인 행동인지 아니면 무의식적인 행동인지는 몰라도 무엇을 하는
지 짐작할 수 있었다.
그러나 바로 나의 어머니가....
어머니는 몸을 더 구부렸다. 그러자 더욱 깊이 나의 자지가 어머니의 엉덩이 사이로
파묻히게 되었다. .
그 모든 것은 나에게 참을 수 없는 자극이었다.
나 역시 어머니의 몸에 나의 몸을 강하게 밀어 부치고 있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는
바로 옷 속에서 나는 사정을 하고 말았다. 나의 몸의 경련은 아주 오랜 시간 지속되었
다.
그때 나는 나도 모르게 어머니의 젖가슴을 힘껏 잡았다. 어머니 역시 몸이 탄탄하게
굳어지는 것 같았다.
나는 더 말할 수 없는 수치심에 어찌할 줄 몰랐다.
나의 속옷을 적신 습기가 틀림없이 어머니에게도 전해지고 있을 것이다.
나는 더 이상 움직일 수 없었다. 잠든 척 할 수밖에 없었다.


그 순간, 그제서야 자신의 엉덩이를 찌르던 물체를 확인한 듯이 갑자기 어머니가 나의
 자지를 움켜 쥐었다.
어머니는 나의 자지를 두 손으로 잡고는 고개를 들어 놀라 어쩔 줄 모르는 날 쳐다보
았다.
얼굴이 화끈 달아올랐다.

어머니의 손이 내 바지 안으로 들어와서 커진 자지를 꽉 움켜잡으셨다.
순간 나는 피가 꺼꾸로 솟는 듯한 흥분을 느꼈으며 어머니의 손은 거기서 멈추지 않고
 내 바지를 내리시곤 곧 나의 자지를 바지 밖으로 꺼내셨다.

어머니가 부드럽게 내 자지를 움직여주었다. 나는 말도 못하고 앉아서 어머니의 황홀
한 손놀림에 자지를 맡기는 수밖에 없었다.
어머니는 그 곱디고운 손으로 딸딸이를 쳐주시기 시작했고 속도는 계속해서 빨라져 만
 같다.

어머닌 그와 중에서도 내가 성욕으로 공부에 전념하지 못할까 봐 딸딸일 쳐준다고 하
셨다. 이런 게 어머니들의 자식에 대한 희생 정신일 지도 모른단 생각이 들었다. 윤리
가치를 뛰어넘은 자식에 대한 철저한 자기희생...아직 까진 다른 어머니들도 아들에게
 딸딸일 쳐주는지 아니면 보지까지 대주는지는 듣지 못했다.

어머니가 해주시는 것은 내가 하는 것 과는 많은 차이가 있었으며, 나의 오른손은 어
머니의 엉덩이를 주물러 됐다 어머니의 딸딸이 속도에 비례해서 말이다.


“은규야. 엄마는 네가 훌륭하게 커가는 것 같아 행복해. 너만 잘 크면 더 바랄게 없
어.”

어머니의 머리가 가까이 다가 오더니 입으로 내 자지를 무시고는 빨아주시기 시작하셨
다.

나는 강렬한 쾌감에 사로잡혔다. 도착적 성욕이 일어났다. 어머니가 내 자지를 빨아주
다니... 나는 금방이라도 사정할 것 같았다.


어머니는 손으로 불알을 애무하며 혀로 내 귀두를 감아 조이고 자지를 당신의 목구멍
으로 마사지를 해주었다.
내자지가 어머니의 입 속으로 사라졌다가 나타났다가 하는 것이 보였다. 내자지가 처
음이 아닌 것이 어머니께 죄송스러웠다. 순간적으로 그간 아줌마들이 해주던 오랄 섹
스가 후회 스럽기도 하고 아줌마들의 유혹을 한번도 거부하지 못했던 내자신이 싫어졌
다.

내입에선 신음소리가 나왔고 어머닌 내가 한창때인지라 밖에 나가서 이상한 짓을 할까
 봐서
당신이 대신해서 해주시는 것이라고 하셨다.
그리곤 공부나 열심히 하라고 하셨다. 한참 섹스에 관심을 가질 나이이기 땜에 밖에
나가면 여러 가지 유혹이 있었기에 그로 인해 내 육체와 정신이 더럽혀 질 수도 있었
음을 어머니는 잘 알고 계셨다.

어머니는 나의 자지를 혀와 입으로 정성스럽게 애무했다.
나의 자지의 끝부분이 한껏 부풀어 오르더니 이내 어머니의 입안에다 정액을 쏟아 부
었다.
어머니는 입 속에서 터지는 나의 정액을 목구멍 속으로 밀어넣었다.
나는 몇 번을 더 정액을 쏟아 부어 낸 후 나의 자지는 서서히 조그마해지기 시작했다.

 


어머니02
어머니의 그 희생(?) 이후 난 경수엄말 멀리 해야겠다고 마음 먹었으나 경수엄만 나만
 보면 야릇한 미소를 흘리고 속옷들은 더 야해져 만 갔다. 그리고 시도 때도 없이 내
게 성교를 요구했고 내가 하기 싫어할 땐 어머니에게 일러바치겠다고 위협하고는 내게
 해달라고 했다.
이런 여자가 그 동안 어떻게 가만히 있을 수 있었는지 이해가 가지 않았다.
심지어 점심을 먹고 있을 때도 경수 엄마는 식탁 밑에서 내 자질 만지곤 했고, 지퍼를
 열어 내 자질 손으로 감싸고는 아래위로 흔들어 대기도 했다.
심지어 경수엄마는 내 자지를 주무르다가 식탁 아래로 들어가 무릎을 꿇고는 입으로
내 자질 빨았다. 그러면 나는 밥 먹다 말고 사정을 했다.

식욕을 잃은 나는 밥 먹다 말고 일어나 아줌마에게 마룻바닥에 엎드리게 하고 나의 자
지를 아줌마의 보지에 삽입하고 펌프질을 하기 시작했다.
그러면 오래지 않아 아줌마는 신음을 내기 시작했고, 아줌마는 스스로 성욕을 못 이기
는지 나를 눕히고서 내 위에 올라 타고서 펌프질을 시작했다.

매일 하루에 다섯번은 했을 것이다. 더 이상 난 고등학생의 그것이 아니었다. 너무도
많은 경험은 나를 원숙한 남자로 만들어 갔고 난 늘 섹스에 환상 속에서 살고있었다.

5부 어머니의 보지

그날 이후로 어머니는 밤이면 나를 안방으로 불러서 새로 사신 팬티들을 보여주시고
난 늘 거기에 황홀해 했다. 그리고 내 자지를 빨아주시기도 하고 딸딸이를 쳐주시곤
하셨다.

며칠 전에도 내가 마루에 앉아 TV를 보고있는데 어머니는 예쁘게 깎은 과일을 쟁반에
들고 오셨다, 어머니는 브래지어를 안 하셨고 잠옷 안으로 비쳐 보이는 어머니의 젖은
 아마도 그때까지 내가 세상에서 본 것 중 가장 큰 것이었던 것 같다. 그래서인지 어
머니의 젖은 꽤 쳐져 있는 편이었지만 50이 넘은 연세임을 감안 하면 그리 나쁘지 않
았고,그런 모양이 날 더욱 자극 했다. 농염 하다고 할까. 어머니의 젖꼭지는 검은색이
 도는 분홍빛에 젖꼭판이 넓은 편이다.
어머니는 잠옷의 여밈을 펼치시며 입고 계신 얇은 잠자리 날개 같은 팬티를 보여 주셨
다.
금빛의 레이스가 주위에 달린 조그마한 팬티였다. 금빛 얇은 팬티위로 눈이 가자 그
밑으로 거무스름한 엄마의 보지 털이 비춰 보였다.
어머니의 그 도톰한, 그래서 기름져 보이는, 아랫배 아래로 역삼각형의 거무스름한 보
지털을 본 나는 극도로 흥분하기 시작했다.
나는 어머니 보지 털을 자세히 보기 위해 얼굴을 가까이 가져갔고 그때 처음으로 어머
니의 체취를 느낄 수 있었다.

어머닌 내가 잘 볼수있게 팬티를 벗어 주셨다. 검은 털들이 치골 위에 마치 잔디 처럼
 가득했고, 유난히 숱이 많아 보이는 털들은 단정하게 역삼각형으로 면도가 되어 있었
다. 어머니가 가랑이를 벌리시자 음부가 활짝 열렸다. 도톰한 꽃잎 처럼 소음순이 양
쪽으로 조금 벌어져 있었고,그것은 약간 오래 되서 변질된 조갯살 처럼 아래쪽으로 힘
없이 쳐져 있었다.
어머니는 나의 웃옷을 벗기고는 나의 손을 잡아 날 소파로 이끄셨다. 어머니는 내 머
리를 당신의 아래쪽으로 누르셨고 난 무릎을 꿇고는 입에다 키스하듯이 어머니의 보지
를 빨았다.
난 왼손으로는 내 왼쪽 어깨 위에 걸쳐져 있는 어머니의 허벅지를 주물렀고 오른손으
로는 딸딸일 쳤다. 내 그런 모습을 보신 어머니는 날 소파에 앉게 하시고 내 자지를
입안 가득 머금으시고 당신의 머리를 아래위로 빠르게 움직이시며 다른 한 손으로는
내 불알을 애무해 주셨다.
나는 어머니의 움직임에 맞춰 허리를 움직였다. 그리고는 한차례 온몸이 경직되더니
뭔가 커다란 것이 몸에서 빠져나가는 듯한 느낌을 받았고 곧 이어 작은 경련이 뒤따랐
다.
어머니는 내 정액을 목구멍으로 넘기셨고, 줄어든 내 자지를 어머니가 계속 빨자 다시
 커지기 시작했다.

" 우리가 이래도 되는 건지 모르겠다. 물론 난 네 엄마이긴 하지만 "
" 어머니 우린 그냥.. 진짜로 하지도 않았고.. 그냥 만지기만 한 것 뿐인데요?"
"..."

어머니와 나는 거의 시간을 집에서 보냈고, 그 중에서도 대부분을 어머니의 침대 위에
서 보냈다. 어머니는 내 앞에서 예전처럼 옷을 갖춰 입지 않으셨고 경수엄마가 집에
있을 때에도 속옷 차림이나 속옷을 입지않은 잠옷 차림으로 다니셨다.
어머니와 나는 한 침대에서 오후 늦게 까지 누워 있는 일이 많았고 파출부 아줌마들은
 안방을 드나 들며 한 침대 위에 속옷 차림으로 누워 있는 나와 엄마를 호기심 어린
눈으로 바라봤다.

그날 아침에도 어머니와 함께 침대에서 일어나기 싫어 뭉기적 거리고 있었다. 파출부
아줌마가 빨랫감을 가지러 안방에 들어 왔으나 난 개의치 않고 이불 속에서 어머니의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어머니가 입고계신 그 새하얀빛 실크팬티의 얇고 매끄러운 감
촉은 어머니 엉덩이의 그 풍만한 감촉을 느끼게 하기에 부족함이 없었고 오히려 더 자
극적으로 느껴졌다.
어머니의 엉덩이는 역시 거대하고 풍만했고, 그 커다란 엉덩이를 마구 주무를 수 있다

사실이 나를 더욱 흥분 시켰으며 일종의 안도감을 느끼게 해주었다.

파출부 아줌마.. 경수엄만 그런 날 눈치 챘는지 황급히 안방을 나갔다.
나는 어머니의 브래지어를 위로 젖히고 유방을 꺼냈다.
그리곤..어머니의 젖가슴을 빨기 시작했다. 우선 젖무덤을 살짝 한입 가득히 베어 물
고 유두 주위를 혀로 핥다가는 이내 그것을 자근자근 씹었다.
어머니의 허연 젖가슴은 내 침으로 뒤범벅이 되어 번들거렸고 난 쉬지않고 어머니의
왼쪽 유두를 입으로 계속 빨면서, 오른쪽 유두는 집게 손가락과 엄지손가락으로 쥐고
왼쪽 오른쪽으로 비틀어 드렸다.
내가 어머니의 젖꼭지를 빠는 동안 내내 어머닌 젖무덤을 당신의 손으로 쥐고 위로 올
려 주무르고 계셨고, 내가 젖꼭지에서 입을 때면서 어머니의 아랫배쪽으로 입술을 가
져가자 어머니는 허리를 비트셨다.

내 입술이 어머니의 배꼽을 몇 차레 선회하고는 어머니의 부드러운 털이 나있는 곳으
로 갔다. 엄만 다리를 조금씩 벌려주었고 내 입술이 어머니의 보지로 내려가기를 기다
리시는 것 같았다.
난 어머니의 팬티를 옆으로 살짝 젖혔고 순간 어머니의 보지에 넋이 나가버렸다. 계속
 벌렁 거리는 어머니의 보지는 반짝반짝 빛나고 있었고 그 사이로 음액이 조금씩 흘렀
다. 어머니의 보지 모양은 한마디로 홍합 같았다. 적당히 통통하고 꽃잎에 비유되는
소음순들은 늘 나를 넋나게 했다.
난 어머니의 음핵을 입에 넣고는 살짝 빨았다. 그리고 혀로 그 끝을 핥고, 빠르게 움
직이면서 자극했다. 어머니는 내가 음핵의 살점을 빨 때마다 허리를 들어 엉덩이를 돌
리셨고, 눈을 꼭 감고 젖가슴을 주무르시면서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문지르고 계셨다.

난 어머니의 음핵에서 입을 때고는 이번엔 어머니의 넓은 꽃잎 같은 소음순을 입에 담
았다. 그리고 가볍게 입에 머금기도 하고 힘껏 빨기도 했고, 그렇게 반복했다.
어머니의 소음순 사이에서 살짝 혀에 짭짤한 맛이 느껴졌다. 어머니의 질 안에서는 벌
써 음액이 흘러 나오고 있었다.
난 붙어있는 소음순을 살며시 열고는 혀를 깊숙이 밀어 넣자 "아아우....아들아 엄마
어떡해...아이이..... " 하시면서 목구멍으로 신음을 삼키셨다.

어머니의 엉덩이가 들썩였다. 난 다시 혀를 움직여 더 핥아 보았다.
"으흥!"
어머니는 정말 예민하셨다. 그럴 때마다 당신의 애액은 내 혀를 적셨고, 얼마 지나지
않아 내입에 가득 찼다. 어머니는 몸부림치셨고 난 더 깊이 혀를 밀어 넣었다.
혀가 당신의 보지 속으로 들어만 가도 어머니는 절정을 맞는 것처럼 반응 하셨다. 어
머니의 보지가 벌렁 일 때 마다 똑같이 내 자지도 건들거렸다. 내 자지는 아까부터 보
지를 달라고 조르고 있었지만 난 이성을 동원해 자제했고 대신에 입으로 어머니의 보
지를 마음껏 음미했다.
어머니의 아래에서 위쪽을 쳐다보니 어머니는 인사불성이 되셔서 최대한 요염하게 몸
을 비비 꼬아대고 계셨고, 박꽃 처럼 허옇고 기름져 보이는 당신의 몸뚱이가 내 눈 앞
에서 들썩 거렸다.
난 자지로 슬며시 어머니의 보지를 문질렀다.
"어머어머..."
그러자 어머니는 재촉하시듯 엉덩이를 들썩이며 보지를 움찔거리셨다. 하지만 내 자지
는 어머니의 보지에 들어가지 않았고 . 대신에 내 가운데 손가락을 넣어드렸다. 어머
니의 보지 가 내 손가락을 물었다.
"헉...헉...헉..."
푹! 푸욱! 푹! 푸욱!
"어머..어머..엄마..나 몰라. 어쩜..어머.."
안방 안은 어머니의 색 소리와 나의 숨소리 그리고, 자지와 보지가 마찰될 때 생기는
소리로 진동하고 있었다.
"어머니...나...쌀....?柰?같아...요..."
"하악...은규야...그래.. .싸....싸...싸..."
"흐윽...흑... 어머니...흐윽...이제.... ...흑"
....학...."
나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자지를 최대한 어머니 보지에 붙이며 힘을 주어 빠르게 비
볐다. 그러자, 머리 끝이 서는 느낌과 함께 커다란 자극이 자지로 부터 밀려 올라왔다
.
사정이 시작되는 것과 동시에 어머니는 내 자지를 꼬옥 쥐셨고, 내가 사정을 하며 허
리를 약간 들자 내 정액은 어머니는 얼굴과 머리카락에 뿌려졌다. 어머니는 땀에 흠뻑
 젖어 있는 내 등을 어루만져 주셨다.
난 사정을 하고 긴 한숨을 내 쉬었다. 나는 어머니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헐떡이며 숨
을 고르고 있었다.
난 삽입을 하지도 않았지만 어머니의 보지에서 정말 대단한 느낌을 받았다.
어머니는 가슴에서 내 얼굴을 일으키시며 날 쳐다보았다. 내 뺨을 쓰다듬는 어머니의
얼굴은 만족감과 행복함이 가득했다. 그 얼굴에서 난 일말의 양심이 호소하는 소리를
외면하고 안도감을 찾을 수 있었다.
"너무 좋았어...하아하아...정말 대단해 아들아..."
"어머니...죄송해요..."
"죄송하긴 내가 미안하지...."


4부 이발소

어머니와는 진짜 섹스를 하진 않기에 난 가끔씩이나마 동네 이발소를 찾는다.
이발소에는 손님이 별로 없는지 한가해 보이는 아줌마들 두 명이서 껌을 씹어대면서
화투를 치고 있었다.
그녀들은 모두 다리를 하나씩 올린 자세 였기 땜에 다리가 벌어져 치마 안으로 가랑이
 사이가 보였다. 그 중 한 아줌마의 검은색의 투명한 망사팬티가 눈에 띄었다. 망사
중간중간에 꽃무늬가 수 놓여져 있었다. 거뭇한 털이 비쳐보였지만 보지의 가운데 갈
라진 곳은 무늬때문에 보이지 않았다.
그 중 한명의 아줌마가 날 의자에 눕히고는 발을 씻어주고 손톱과 발톱을 깎아 준 후
안마를 시작했다.
"어깨 좀 주물러드릴게요" 하고는 내 어깨를 주무르는 것이었다. 이발소 아줌마가 주
무르는 어깨가 너무 시원했다. 그래서 "으음..시원해..." 하면서 안마를 받았다. 이제
 아줌마는 내 어깨 옆으로 손을 내려 계속 팔을 주무르다가 일부러 내 손을 자신의 허
벅지 위에 놓아 내가 미끈한 살의 감촉을 느끼게 해주었다.
그리곤 슬쩍 내 자지를 건드려 보곤 했다. 아줌마는 내 자지가 완전히 발기가 되었다
는 사실을 알?내 바지를 벗겨 내리고 로션을 발라 딸딸이를 쳐주기 시작했다.

아줌마는 내게 이런데 자주 오냐고 물었고 난 얼떨결에 그렇다고 대답했다.

아줌마는 로션을 내 자지에 뿌리더니 딸딸이를 치기 시작했다. 딸딸이를 치다가 내가
싸질 않자 내 자지를 입안 가득 물었다. 그리고 젊은 내 자지를 아줌마는 정성껏 빨았
다.
난 흥분이 되어서인지 엷은 신음 소리를 토해냈다. 난 빨리 싸고 싶었으나 잘되지 않
아 어머니의 알몸을 떠올렸다.그러자 느낌이 오며 흥분이 되었다. 내입에선, 글쎄 이
젠 버릇이 되어서인지 어머니랑 할 때처럼 신음 소리가 나지막하게 흘러 나왔다.
"아...좋아요. 어머니....아아....그렇게. .....응...그렇게....좋아.. .아아.어머니.
"

그리고 그 이발소 여자는 나의 희미한 신음 소리를 들었는지 내 귀에다 대고 나지막하
게 되 내었다.
"자기 엄마는 이런 것도 해줘?..."
난 아줌마의 그 질문에 한층 더 흥분이 되었다.
난 약간 쑥스럽기도 하여 "가끔 요..." 하고 얼버 무렸다.
아줌만 " …그래 엄마가 해주면 좋아?" 하고 떨리는 목소리로 물었고 연이어 내 귀에
다 대고 뜨거운 입김과 함께 "나 흥분 된다 자기야" 라고 속삭였다.
여자는 머리를 절레절레 흔들어가며 내게 여러 가지 질문을 했다.
"엄마 보지 봤어?"
"엄마 보지가 꼭꼭 물어줘? 어때 얘기해봐..."
"자기 엄만 젊은 자질 좋아하나 보다?..."
"엄마랑 집에서 씹질도 하지?..."
여자의 손 과 입에 자극이 되자 나는 아줌마의 유두를 물기 직전정도로 세게 빨기 시
작했다. 그러자 여자도 호흡을 맞춰 더 세게 내 자지를 흔들어 주었고 나는 거의 폭발
 직전沮?갔다. 여자는 이내 내가 거의 싸기 직전임을 알아차리고 손을 풀며 말했다.
"내 것도 만져줘..."
여자는 내 손목을 잡아 끌어 내 손가락을 자신의 보지 위에 얹었다. 그리고는 내 손가
락을 자신의 보지에 대고 문질렀다. 난 아줌마 가 원하는 대로 그녀의 질 속을 헤집어
 되었다.
" 자, 넣어줘."
여자는 이발소 의자위로 올라가 두 무릎을 벌린 채 엉덩이를 하늘로 치켜들고 검은 망
사 팬티를 젖힌 체 엎드린 자세를 취했다.

그리고 여자의 손이 뒤로 와서 내 자지를 꽉 잡더니 보지 입구에 맞추었다. 내 귀두가
 여자의 보지에 닿았다. 그러자 내 귀두 부분이 그녀의 보지를 약간 갈랐다.
중년의 나이답게 보지살집이 두둑했다. 대음순에 살이 올라 있었고,소음순이 밖으로
늘어져 있었다.

퍽~~~~~~~~~~~~퍽퍽~~~~~~~~~
피스톤 운동을 하자 아줌마의 입에서 환희에 찬 신음이 새어 나왔다.
"아...아아..좋아.....자기야 더 빨리...응?...더 빨리."
나는 더 빠르게 피스톤 운동을 했다.
자지가 보지 속으로 드나드는 소리가 묘하게 나를 자극했다.
아줌마의 보지는 경수 엄마 것과 비슷했다. 아줌만 내자지가 들어갈 때마다 꽉꽉 조이
고 나올 때는 자지를 나오지 못 하게 붙잡았다.
여자는 엉덩이를 움직여 섹스를 시작했다.
"아...자기엄마 것도 이래?..얘기해줘..응?......응 ?... 자기야."

나는 대답하지 않고 여자의 등뒤에서 유방을 만지며 피스톤 운동을 계속했다.

" 자기야...너..너무...좋아...."

다른 한 아줌마는 입구에 계속 앉아 있었는데, 조금 전 까진 그 아棅떪?우리쪽을 보지
않고 애써 외면하고 있었다.하지만 내 의자가 입구 바로 앞이라 고개만 돌리면 언제든
지 볼 수 있는 곳이었다.
한참을 하다 보니 숨이 차서 잠깐 멈추고, 혹시 누가 오나 싶어 주위를 둘러봤다.

화분들로 교묘하게 내 자리 쪽을 가려놓았으나, 사철나무 잎 사이로 입구쪽에 앉아있
던 아줌마와 눈이 마주쳤다.
나랑 하고 있는 아줌마의 소리가 너무도 커서 다른 아줌마가 우리쪽을 보고 있었던 것
 같았다.
난 순간 약간 놀랐으나 아줌마는 날 보며 미소 짓고 있었다. 그리고 이내 얼굴을 돌렸
다.
난 얼굴이 달아오르고 쑥스러웠으나 난 펌프질을 멈출 수가 없었다. 난 이발소 아줌마
의 보지를 어머니 것이라 눈을 감고 상상하며 섹스를 계속했다, 항문에 손가락을 넣어
주고 문질러 주었다.

나는 내 자지를,엎드려 끙끙대고있는 아줌마의 보지에서 빼내 아줌마의 얼굴에 갖다
댔다. 그 아줌마는 내 자지를 아무 스스럼없이 입에 물었다.
그리고는 빨기 시작했고 입안에서는 혀를 기묘하게 놀리며 귀두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나는 귀두에서 전해윱?쾌감에 어찌할 줄을 몰랐다.그녀의 입 놀림은 그야말로 프로의
그것 이었다.
순간 난 또 문 앞에 앉아있는 아줌마와 눈이 마주쳤다.이번엔 시선을 거두지 않았다.
난 개의치 않았다 오히려 그걸 더 즐겼다. 누군가가 내가 섹스 하는 것을 지켜 본다는
 것에 난 더 흥분이 되었다.
"으으으, 좋아 아주-좋아 나 미칠 것 같아 음~~."
그녀의 손은 입안에 들어간 귀두부분을 제외한 기둥부분을 애무 하면서 딸딸이를 쳐
주었다.
나는 쾌감에 못 이겨 허리가 저절로 앞뒤로 튕겨졌다.
그녀는 내 자지를 입을 한층 더 벌려 목깊숙히 까지 집어 넣었다.

그러나 그녀의 얼굴은 일그러질 때로 일그러지고 있었다.몹시도 괴로운 모양이었다.
난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바라보다가 이내 내 자지가 뿌리까지 들어가 버린 것을 알고
 엉덩이를 뒤로 빼내어 그녀의 입에서 자지를 뺐다.

그러자 아줌마는 날 의자에 눕게 하고는 내 위로 올라왔다.
그 아줌마는 앉아서 오줌을 누는 자세로 내 자지를 보지에 끼웠다. 그리고는 엉덩이를
 앞 뒤로 흔들며 씹질 을 했다.
그 아줌마는 보지를 이제 앞 뒤로 움직였다. 내 자지가 앞 뒤로 휘어지면서 보지 속을
 들락달락거렸다. 그 아줌마보지는 내 자지를 잘라 먹을 것 같이 자지를 조여 왔다.

나는 그 아줌마의 수축을 참을 수가 없었다. 그 아줌마는 능수능란하게 나의 자지를
다루었다. 그 아줌마는 보지를 절묘하게 움직여 나에게 극도의 쾌감을 갖게 했다. 속
에서 그 아줌마의 보지 살이 마구 떨렸다. 온갖 테크닉을 다 발휘해 더 큰 욕망을 채
우고자 했다.

아줌마는 열심히 정말 열심히 내 자지로 자신의 보지를 쑤시고 있는데, 아까부터 난
팁을 얼마나 줘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자 걱정이 되었다.

아줌마는 더 빨리 움직이며 내게 사정을 재촉했다. 이내 난 아줌마의 보지 안에다 사
정을 했다.

아주머닌 6만원 외엔 내게 별도의 팁을 요구하지 않았고, 난 유유히 이발소를 나왔다.

 

어머니03
공휴일이다. 집에서 오늘은 밀린 공부도 좀하고 어머니랑 같이 시간을 보내야 겠다는
생각
이 들었다.
내가 마루로 나가자 어머닌 언제 일어나셨는지 머리를 수건으로 말아 올리시고 엉덩이
가 드러나는 Grey color의 T자형 팬티(Thong) 하나만을 걸치고 마루에서 걸레질을 하
고 계셨다. 어머닌 목욕을 하려고 하셨는지 걸레질을 다하시자 욕실로 가셨다.
난 어머니를 따라 들어갔고 욕실에 들어가서도 어머니는 그 예쁜 Grey color의 팬티를
 입고 계셨다.어머닌 욕탕에 물을 받으면서 허리를 숙이고 계셨다. 어머니의 탐스런
엉덩이 중앙으로 팬티가 껴있었고,어머니의 통통한 보지가 가느다란 T자형 팬티(Thong
) 밖으로 삐져나와 있었다.
가운데는 예쁘게 갈라져있고, 대음순과 소음순들은 삐져나와 앙증스럽게 갈라진 질 입
구를 장식하고 있었다. 난 옷을 벗고 어머니의 엉덩이 사이를 보면서
발기된 성기를 겸연쩍은 듯이 쥐었다. 어머니는 힐끗 뒤로 보면서 "은규야 물이 괜찮
은지 한번 볼...." 하고 말하면서 나를 보고는 살짝 미소 지으시더니 내 자지를 살짝
쥐셨다.
어머니는 팬티도 벗지 않고 먼저 탕에 들어가 다리를 뻗고 누우셨다. 늘씬한 알몸이
맑은 물에 비쳐 그대로 드러났다. 풍만하면서도 조금도 쳐지지 않은 공격형(?)의 젖가
슴과 오똑한 젖꼭지,넓은 젖꼭판, 잘록한 허리와 팬티 안으로 비쳐보이는 역삼각형의
털이 엷게 드러나 보였다.

어머니와 나는 목욕이 끝난 후 침대에 함께 누워 서로의 몸을 만지 작 거리고 있었다.
 난 어머니의 엉덩이를 쓰다듬었고, 난 어느새 어머니의 항문주위를 만지작 거리고 있
었다.
그때, 내 자지가 어머니의 손에 감싸 이는 것을 느꼈다. 어머니는 자지를 빨기 시작하
셨다. 어머니는 내 귀두를 음미하기 시작했다.
나는 내 자지가 어머니의 입 속에 빨려 들어가는 듯한 느낌에, 그리고 내 자지가 내
몸에서 떨어져 나간듯한 느낌에 몇 번씩이나 내 자지쪽을 바라보아야 했다.
벌써 어머니는 이제 내 자지를 다 먹었다는 표정으로 내 얼굴을 바라보고 있었다. 나
는 만족한다는 표시로 씩 웃으며 어머니를 바라보았다. 그때 어머니가 살포시 미소 지
었고, 이미 내 얼굴 앞에 활짝 벌어진 허벅지가 펼쳐져 있었다.
그 핑크 빛 보지가 나더러 어서 오라고 손짓을 하고 있었다. 나는 얼굴을 어머니의 보
지를 향해 파묻었다.
나는 내 혓바닥으로 어머니의 질구를 핥았다. 어머니의 입에서 낮은 신음소리가 나왔
다. 나는 이번엔 손가락으로 어머니의 질구를 쑤시기(?) 시작했다. 어머니는 고통과
희열이 뒤섞인 신음소리를 다시 내뱉었다.


엄만 내 자지가 충분히 커진 것을 느끼고는 내 위로 마주 앉으셨다.
어머니의 따뜻한 음부가 내 성기에 닿았다. 어머닌 조금씩 엉덩이를 움직여서는 내 자

가 어머니의 살짝 벌어진 음부 사이에 닿게 하고는 내 허벅지 위에 앉아 나를 꼭 껴안
았다.

가끔씩 "으음..." 하는 신음을 가볍게 내었다. 나도 평온해졌다. 어머니는 조금씩 엉
덩이를 움직이면서 보지의 속살로 내 자지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내가 어머니의 젖가
슴을 두 손으로 거 머 쥐고는 부드럽게 주무르면서 말을 꺼냈다. "어머니..우리 .."
하고 부르르 떨자 어머닌 "그래 아무 말 하지마....그냥 이렇게 가만히..으으음..."
하면서 엉덩이를 더 좌우로 또 아래위로 움직였다.
어머니의 음부 속살들이 격렬하게 내 성기에 마찰됐고, 꿈틀거리는 어머니의 꽃잎이
점점 열리는 것 같았다. 어머니의 호흡이 한차례 가빠지는가 싶더니 "아 으으으.....
우....아??.." 하면서 나를 꼭 끌어안으면서 오르가즘을 느끼시는 것이었다. 내 자지
가 삽입되지도 않았지만 어머니는 그냥 이렇게 내 자지랑 어머니의 보지 속살이 맞닿
은 것만으로 느끼는 것 같았다.
어머니가 한차례 오르가즘을 느끼고 나시더니 엉덩이를 들어 자세를 바꾸시고는 나를
등지고 내 자지 위에 앉으셨다. 그리고는 "아으우음..."하면서 이번엔 어머니의 항문
이 내 자지를 건드렸다. 난 어머니의 등을 어루만졌다.
어머닌 엉덩이를 조금씩 움직였다. 내 성기 위에서 어머니의 부드럽고 단단한 엉덩이
가 원을 그리며 움직임을 계속하고 있었다.
한번 하면 어떠랴 하는 생각이 간절했지만 참기로 했다.

어머닌 "아들아 좋니?" 하고 코 먹은 소리를 신음소리와 섞어 말했다. 그러시면서 엉
덩이를 아래위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엄청난 욕정을 느끼면서도 나는 생각했다. '참아야 한다! 참아야!
어머니는 갑자기 원운동을 멈추시더니 엉덩이를 번쩍 드시더니 내 자지를 손으로 잡으
셨다. 난 순간 뭔가를 예감했으나 몸이 말을 듣지 않았다. 어머니는 내 자지를 자신의
 보지에 겨냥하시고는 천천히 내려 앉으셨다. 나는 내 자지 끝이 조금씩 미끄러지며
축축한 어머니의 보지 속으로 미끄러져 들어가는 것을 느꼈다.

어머니가 엉덩이를 들고 일어날 때 마다 내 자지는 어머니의 질 바깥으로 거의 자지
끝이 드러나게 빠져 나왔다. 그리곤 어머닌 다시 힘껏 아래로 앉으셨다. 그런 동작들
이 갈수록 빠르게 이루어졌다.
난 어머니가 힘드시지 않게 엉덩이를 단단히 받쳐 드렸다. 어머니의 호흡은 계속 가빠
졌지만 신음소리의 강도는 변함이 없었다.

아직 오르가즘을 느끼지 못하신 것 같았다. 난 좀 다른 자극을 느끼게 하고 싶었다.
그래서 어머니의 엉덩이를 잡은 손을 좀더 안쪽으로 가져 갔다. 어머닌 순강 움찔 하
면서 내 손이 어머니의 항문에 닿는걸 느끼셨다.
난 한 손으로 부드러운 어머니 항문을 지그시 눌렀다. 어머니가 엉덩이 들어 내 성기
를 뺐다가 다시 앉으면서 내 성기를 잡아 넣을 때를 맞추어 그곳을 몇 차례씩 눌러 드
렸다. 그러자 어머닌 엄청난 흥분을 했다.
"어..으..아..아..아.. 잉..아우...아...은규야 ..아이.." 하면서 허리를 뒤틀었고,
머리를 뒤로 젖히고는 흥분하는 것 같았다. 난 그곳을 엄지손가락으로 더욱 세게 누르
면서 자극하자 어머닌 이내 오르가즘을 느끼시는 것 같았다.
난 계속 어머니 엉덩이를 받쳐들고는 어머니의 움직임을 도왔다. 그런데 아무래도 어
머니가 너무 심하게 또 너무 오래 일어났다 앉았다 하는 것 같았다. 내 성기도 이제
점점 아프기 시작했다. 그래도 어머닌 멈추지 않고 목구멍에서 쉰 소리를 내면서 엉덩
이를 움직였다.
내 자지가 어머니의 보지를 가르고 있는 게 보였다. 어머니의 똥구멍이 움찔움찔하는
게 보였다. 어머니의 보지에서는 질액 을 토해내기 시작했다.
소음순들이 스스로 밀려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게 보였다. 내 자지가 들어갈 때 마다
자지 기둥위로 물이 흘렀다. 어머니의 무르익은 육체, 농익을 대로 익은 둔부가 내 눈
 앞에서 아래위로 흔들리고 있었다.
어머니는 거의 내 자지가 빠질 듯이 엉덩이를 앞쪽으로 뺐다가, 자지 밑동까지 집어넣
을 듯 엉덩이를 뒤로 미셨다. 그때마다 귀두가 어머니의 질 밖으로 보였다가 이내 안
으로 사라졌다.

[아-우-우.. 우우.. 응.. 아음.. 아-으.. 헉헉..]

어머니가 이제는 정신없이 머리를 흔들며 좋아하셨다. 친 아들의 자지가 자신의 보지
안을 왕복하고 있는데도 남자와 여자로서 좋아하고 계셨다..


이제 어머니는 엎드려서 고개를 파묻고 머리채를 흔들며 허리를 돌렸다. 허리를 빙빙
돌리며 엉덩이를 내게로 밀어 자식의 자지를 실컷 만끽하고 계셨다.

난 이제 어머니의 수축을 참을 수가 없었다. 어머니는 능수능란하게 나의 자지를 다루
셨다. 어머니는 질을 절묘하게 움직이셔서 나에게도 극도의 쾌감을 갖게 해주셨다. 자
신의 욕망만 채우려는 다른 여자들과는 달랐다. 어머닌 온갖 테크닉을 다 발휘하시는
것 같았다.
나는 자지를 빼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지만 뺄 수가 없었다. 아차 하는 순간에 어머니
질 안에 사정을 했다. 엄청 많은 양이 계속 나와 어머니의 질 벽을 툭툭 쳤다. 어머니
도 손아귀로 요를 꽉 쥐시더니 땀에 젖은 육체를 벌벌 떠셨다. 이윽고, 어머니가 내
자지를 빼시더니 침대 위에 축 쳐졌다..
아침에 내가 눈을 뜨자 7시30분이었다. 여느 때 같으면 어머니가 깨우실 시간이었다.
근데 어머닌 아직도 내 옆에서 누워계셨다.

 


어머니_04
… 난 이불을 젖히고 53세의 어머니 옆에 발가벗은 몸을 눕혔다. 벽쪽을 향해 자고 있
던 어머니는 내 손이 어깨에 와 닿자 반사적으로 몸을 뒤치고 나와 마주보는 자세가
되었다.
화장을 지우셨는데도 오늘아침엔 웬일인지 나를 놀라게 할 정도로 젊고 생기가 넘쳐
보이셨다. 이미 어머니의 오른손은 나의 발기되어 뿔뚝 거리고 욕망에 찬 자지를 꼬옥
 쥐고 있었다.
어머닌 자식에게 젖을 물리는 어머니의 본능처럼 내 머리를 왼손으로 당신의 젖가슴으
로 잡아 끌었다. 그리고 오른손으로 빳빳하게 서서 불뚝거리고 있는 내 자지를 잡으시
고는 아래위로 움직이시며 딸딸이를 쳐주셨다. 어머닌 손의 힘에 강약을 주며 주물렀
다, 그것은 마치 실제 보지에 삽입하면 맛볼 수 있는 것 이상으로 쾌감을 내게 안겨줬
다.
나는 빨고 있던 젖꼭지에서 입을 떼고 어머니의 보지를 쓰다듬었다. 어느새 어머닌 광
택 나는 새 나일론 팬티로 갈아 입고 계셨다. 그 위로 느껴지는 어머니의 까칠한 보지
털의 느낌이 날 흥분 시켰다.
잠시후 어머니의 팬티는 축축해 졌고 어머니는 허리를 들어 팬티를 벗어버리셨다.그리
곤 부드럽게 내 머리를 쓰다듬어 주시더니 내 머릴 아래쪽으로 미셨다.
난 어머니의 보지 안쪽 속살들을 빨면서 혀로 핥아드렸다. 어머니의 음부 전체가 음액
과 내 침으로 범벅이 되었다. 어머니는 눈물이 날 정도로 흥분하시는 것 같았고, 얼굴
이 상기되어 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셨다. 난 어머니의 보지 전체를 입에 넣고는 힘껏
빨면서 혀로 “질”쪽을 핥아드렸다.소 힘줄같이 어머니의 질 근육은 내 혀를 조였다.
 어머니의 손은 이불을 쥐고 비틀고 있었고, 어머니의 머리는 흐트러져 있었다.

어머니는 이제 거칠게 숨을 쉬었고 신음소리역시 더욱더 커져 만 갔다.
"아...아악......은규 ..야아...........엄마 미치겠어......"
"흐응... 다른 여자랑은 하면 안돼..절대 안돼."

나는 어머니의 유방에 얼굴을 묻고 어머니의 배를 쓰다듬었고 어머니는 내 머리를 가
볍게 쓰다듬었다.
"어머니.. 어젯밤에 ..얘가 생기면 어쩌죠?"
"지금은 애가 안 생기는 시기야."

오늘 아침엔 삽입 없이 오랄 섹스만으로 끝났다. 난 사정을 못해 아쉽기도 했으나 어
머니가 기뻐하셨기에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
학교가 파한 후 집으로 곧장 돌아왔다. 내 또래 친구들은 미팅이다 뭐다 해서 바빴지
만 난 어머니와 친밀한(?) 관계땜에 그런 곳에 눈길을 돌릴 시간도 없었을 뿐 아니라
어머니께서 내 또래 여자 얘들을 만나는 것을 싫어 하셨기 때문이기도 하다.

저녁을 먹고 있는데 경수엄마가 국그릇을 가지고 와 식탁 위에 놓더니 내 뒤로 와서
자신의 유방을 내 뒤통수 쪽에다 대고 비볐다.
두 손으로 자신의 유방을 받치고는 신음소리를 내며 내 머리,얼굴 옆쪽, 가리지 않고
비볐다.
난 밥을 먹을 수가 없었고, 한번 해줄 까 하는 마음이 생겼다. 그런 내 마음을 아시고
 계셨는지 어머니가 안방에서 나오셨다.
어머니는 검은색 chemise(슈미즈) 차림 이셨다. 컵 부분은 레이스로 되어있지만 나머
지 부분은 훤히 비치는 것이라, 어머니의 유두, 배,그리고 같은 색으로 된 팬티까지
훤히 들여다 보였다.
경수엄만 어머니의 그런 차림을 보고 민망했는지 부엌으로 들어갔다. 어머니의 그런
차림은 내겐 경수엄마에 대한 무언의 시위처럼 느껴졌다.
어머니는 내가 식사를 다 끝마칠 때까지 내 곁에 앉아 계셨고, 난 경수엄마의 유방과
어머니의 그런 도발(?)적인 자태에 몹시 흥분이 되었지만 식사를 해서인지 졸음이 와
서 내 방에 들어왔다.

"은규가 벌써 잠이 들었나?."
하시면서 어머니가 따라 들어오셨다. 어머니는 침대에 누워있는 내게 다가 오시더니
내 바지를 벗겨 주셨다.
그리고는 팬티까지 벗기시고는 "옷은 갈아입고 자야지." 하시면서 내 속옷을 갈아 입
혀주었다.
새 팬티를 입혀주시는가 싶더니 곧바로 어머니는 내 자지를 꺼내시고는 부드럽게 마사
지를 해주셨다.
내 고환까지 살살 만지시면서 주물러 주셨다.

내 젖꼭지를 입으로 빠시고는 계속 여기저기를 핥으시면서 애무하셨다.
난 어머니의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어머니의 애무를 받았다.
어머니는 내 가슴으로부터 점점 아래로 입술을 내리면서 혀로 한번씩 핥으시면서 입을
 맞추셨다.
그리고는 더 내려가서 내 자지를 입에 살며시 넣으시는 것이었다.
그리고는 입술로 내 자지를 무시고는 혀로 내 귀두를 핥기 시작하셨다.

어머니는 검은색 슈미즈 안에 아무것도 입지않고 계셨다. 아깐 팬티를 입고 계셨는데
내방에 들어오시면서 벗어버리신것 같았다.

어머니 혀의 까칠한 느낌이 내 자지로부터 온몸까지 깊숙이 느껴졌다.
어머니가 내 자지를 그렇게 한참을 빠시는 동안 난 슈미즈 위로 어머니의 유방을 주물
렀다.

어머니가 내 자지를 한참 빨고는 입에서 자지를 빼내시더니 날 바라보셨다. 표정이 묘
했다. 어머닌 애써 살짝 웃으면서 "자 천천히 올라오너라 괜찮다 이제 너도 다 컸는데
 뭐 자..아 으으음...." 하면서 내 겨드랑이사이에 손을 넣곤 나를 끌어 올려 주었다.
 


난 어머니의 슈미즈를 양옆으로 벌리고 내 자지를 서서히 어머니의 질 속으로 밀어 넣
기 시작했다. 어머니도 눈을 지그시 감고 입을 약간 벌리고는 옅은 신음소리를 내셨다
. 내 자지가 어머니의 질 속으로 완전히 들어가자 어머니는 나를 꼭안아주었다.

난 어머니의 풍만한 젖가슴을 가슴에 대고 어머니를 꼭 안았다. 그리고는 내가 먼저
몸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어머닌 내 엉덩이를 강하게 움켜쥐시고는 당신의 몸쪽으로
잡아당기셨다. 난 자지를 밖으로 쑥 뽑아 내었다가 다시 깊이 밀어 넣었다. 어머니는
"아이 은규야.. 천천히, 천천히 해 아아아...." 하면서 나의 큼직해진 자지를 질 깊숙
이 넣으시고는 신음 을 토하셨다. 나는 조금 천천히 자지를 넣었다 뺏다 했다.
어머니도 이제는 허리를 들고는 내가 자지를 깊이 넣을 때는 더 깊이 들어 갈수 있게
허리를 밀어 올려주었다.
어머니의 질 안에서는 흥건하게 음액이 흘러나와 내 자지가 부드럽게 들어오고 나갈
수 있었다.
깊이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어머니는 움찔움찔 질 안쪽을 조여 주셨다. 난 내 자지를
깊이 한번 넣고 어머니가 질 안쪽을 조여 주면 그 자리에서 좌우로 움직이다가 다시
어머니가 질 안쪽에 힘을 빼면 자지를 밖으로 빼내곤 했다. 어머니는 내가 충분히 느
낄 수 있도록 리듬을 맞추어 주었다. 그리고 어머닌 두 다리를 벌리셔서 내 허리를 꼭
 감싸 안아서 자지가 깊이 삽입되도록 하셨다.
난 얼마안있어 느낌이 왔다. 자지를 급하게 빼내어 어머니 배위에다 사정을 했다.
어머닌 좀 아쉬워 하시는 것 처럼 보였다. 죄송했다.


빠른 사정을 하고 나서인지 나는 죄송스런 마음에 어머니 보지를 입으로 애무해드렸다
. 그러는 동안 난 어머니와의 섹스를 한다는 사실에 대한 약간의 죄의식이 고개를 들
었다. 그러자 내 자지는 수그러졌고 우리는 침묵 속에 있었다.
어머니 역시 아무 말이 없었고 그저 한 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쓰다듬으시며 눈을 감고
 누워계셨다. 어머닌 슬며시 나를 안더니 내 자지를 주무르기 시작하셨다. 나는 눈을
감고 어머니의 손길을 느꼈다. 곧 얼마 지나지 않아 내 자지는 다시 탱탱하게 발기했
으나 어머니는 손을 움직이는 것을 멈추지 않으셨다.
" 정말 엄만 오늘 너무 흥분이 되는구나. 아들을 보고 이러는 건 잘못된 거란 걸 알지
만.. ."

다시 나는 어머니의 보지를 애무 하고 어머니의 보지 속에 자지를 끼우고는 피스톤 운
동을 하는데 갑자기 경수엄마가 내방 문고리를 돌리는 소리를 들었다.
문이 잠겨 있다는 것을 알자 이번엔 노크를 했다.
"사모님...." 경수엄마가 밖에서 어머닐 불렀다
"학생 거기 있나요?" 어머닌 대답을 하지 못하셨다.
"으,,응....TV가.....갑 자기 ...좀...안 나와서요....."
어머니는 정신을 차릴 수가 없는 모양이셨다. 쾌락은 밀려오고.... 대답은 못하시고 .
..
"응 잠,,,깐,,,만...아줌... 마... "
어머닌 내게 나가보라고 눈짓하셨고 할 수 없이 난 옷을 추려 입고 마루로 나갔다.

근데 TV는 잘 나오고있었고 경수엄만 날 부엌으로 끌고 가더니. 내 추리닝 바지 안에
손을 집어넣고 아무 말없이 내 자지를 움켜 잡았다.
난 어머니가 떠올라 곧 아줌말 밀쳤다. 그러자 경수엄만 부엌 바닥에 벌렁 나 뒹굴었
고 순간 그녀의 사타구니가 보였다.경수 엄만 팬티를 입고 있지 않았다.
순간 자지에 힘이 들어가며 욕정을 느꼈으나 이를 악물고 참았다. 어머닐 배신 할 순
없었다.
순간 경수엄만 악이 받혔는지 "개새끼야..니 어미랑 붙어 먹으니까 좋냐..." 라고 낮
게 뇌까렸다.
그녀는 벌써 눈치 채고 있었다. 그 동안 안방을 들락 거리며 본 게 있었으니까..난 아
무 대꾸도 할 수가 없었다. 그냥 다시 내방으로 돌아왔다.
경수엄마의 발자국 소리가 날 따라왔다. 한편으론 경수엄마가 이해가 되기도 했다. 그
 동안 그녀는 나와 즐겨왔는데 이제 내가 어머니랑 만 즐기고 있으니 질투가 날만도
했다.
애인을 뺏긴 심정이었을까?


난 일부러 내 방 문을 완전히 닫지 않았다. 경수엄마가 방 문 앞 까지 날 따라오는 것
 같아서 였다. 그녀가 나와 어머니 사이를 눈치채고 있었다면 그리 문제 될 것도 없었
다.
난 경수엄마를 위해 내 방 불을 훤히 밝혔다.
어머니는 아줌마가 밖에 있는 줄도 모르시고 큰소리로 울부 짖으셨다. 내 자지는 어머
니의 달덩이 같은 하얀 엉덩이 사이를 드나들고 있었다.
내가 한번씩 엉덩이를 뺐다가 힘차게 쑤셔 박을 때면 어머니의 몸이 퍼덕거리며 머리
카락이 출렁거렸다.

약간 벌어진 문틈으로 무릎을 꿇고 앉아 자신의 유방을 쥐고, 다른 한 손으로는 자신
의 보지를 더듬고 있는 경수엄마가 보였다. 입은 벌어져 있었고, 이미 치마를 걷어 올
리고 자신의 보지를 주무르고 있었다.
난 어머니에게 죄송한 마음이 들었으나, 그래도 어머니 외에 다른 여자랑 “바람(?)”
을 피우는 것 보단 낫다고 생각하며 스스로를 합리화 시켰다.
나는 열심히 자지를 어머니의 보지에다가만 박아대고 있었다. 그때마다 어머니의 몸이
 퍼덕거렸다.
어머니는 고개를 뒤로 재치고 두 눈을 감으신 체 내 엉덩이를 움켜 잡고 계셨다. 나는
 두 손을 뻗어 어머니의 두 젖가슴을 움켜잡고 피스톤 운동을 더 빨리 했다.

"하- 악...하악.....너무 좋아.....죽을 것 같아......"
어머니와 나는 온 몸에 땀을 흘리면서 마지막 오르가즘을 향해 미친 듯이 돌진했다.
"헉헉.... 어머니....."
"하악.....하악....아들? ?....조금만 더......엄마를 만족시켜줘......아....아 ....
."

어머니는 마지막 힘을 다하시는 것 같았고 계속 엉덩이를 들었다 내렸다 하셨다. 나도
 이번엔 어머닐 만족 시켜드려야한다는 생각에 엉덩이를 들어 더욱 힘차게 어머니의
보지에다 자지를 박았다. 이윽고 나는 어머니 허리를 붙잡고 보지 깊숙이 사정을 했다
.
"아....... 어머니.........."
때를 같이해 어머니도 몸을 떨면서 커다랗게 소리를 질렀다.
"아-악.......내...아들... .."
어머니는 몸을 계속 떨면서 오르가즘을 만끽하시다가 침대 위에 축 늘어지셨다. 나는
어머니를 끌어안고 엄마와 같이 가쁜 숨을 몰아셨다.
"헉헉...."
"헉헉...."
한차례의 광분이 지나간 후 나는 어머니의 얼굴을 보며 말했다.
"어머니 좋으셨어요?"

어머니는 내 등을 어루만지시며 대답했다.
"너무 좋았어. 이런 흥분 처음이야. 고마워. 이렇게 엄마를 만족시켜줘서."
나는 어머니가 좋았다니 기뻤다.
"무슨 말씀이세요. 어머니도 좋았다니 기뻐요. 이제 어머니가 원하실 때마다 만족시켜
 드릴게요."
어머니는 웃었다.
"고마워."
우리는 행복감에 젖어 들어 서로 끌어안고 오랫동안 누워 있었다.
나는 어머니의 얼굴을 사랑스럽게 쳐다보았다.
"어머니 사랑해요."
"나도 널 사랑한다."
어머니와 나는 진하게 키스를 하며 서로를 꼭 끌어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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