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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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JUSO
근친물
2014.10.13 20:14

경수 3편

조회 수 19799 추천 수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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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상한이 누나 탤런트
경수와 상한이는 더욱 서로의 집을 자유롭게 드나들며 마음껏 즐겼다.
상한이는 밤이면 상아랑 낮에는 경수 엄마랑 그리고 경수가 집에 안오는 날에는
엄마랑 즐기다 보니 싫증이 나기도 한다.
새로운 섹스를 즐길 수없을까를 궁리 했지만 가족들이야 창피해서 말못하고
경수엄마야 경수때문에 섹스를 시작 할수 있었지만 다른 사람은 어떻게 나올지 몰라
두려웠다.
'경수놈이 우리집 여자들만이 아니라 다른 여자도 분명히 먹었을거야'
'처음하는 놈이 그리 쉽게 세여자를 따먹을 수없지...'
'경수라면 좋은 건수 하나 만들수있을거야'
그날 저녁 경수와 공부를 하다가
"경수야.너 솔직히 말해...너 우리 누나와 동생을 따먹었지."
"어떻게 알었어...미안해...어떻게 하다 보니 그렇게 됐어"
"할수없지...너를 어떻게 한다고 처녀로 다시 변하는 것도 아니고..."
"자식 순진한척 내숭 떨더니...그나저나 너만 재미 볼거야?"
"니가 누나와 동생하고 할수는 없잖아..."
"그러니까 책임지고 나도 재미 볼수있게 해야지..."
"누구라도 괜찮아?"
"가족만 빼고라면..."
"가만있자...혹시 너 전에 누구라했더라 누나뻘대는 텔런트 있다 했잖아."
"이모 딸 도연이 누나...종합병원에 나왔던 간호사..."
"만나기는 쉽니...텔런튼데?"
"누나가 나를 어렸을때부터 특별히 귀여워해서 내가 보고 싶다고하면 잘와..."
"어때 탈렌트와 해보는 것..."
"하지만 방법이..."
"잘 생각해보자...방법이 있을거야"
그때 전화가 왔다.
"외할머니가 아프시다고요? 엄마가 보고 싶다고요...예 알았어요"
"외할머니가 아프신데 엄마가 보고 싶으시데..."
"그럼 너희 이모도 가실거 아냐...이거 잘하면 뭔가 돼겠는데..."
"너희 식구를 전부 보내는 거야...할머니가 모두 보고 싶어하신다구...
너는 시험이 있어서 공부 해야 한다구하고는 빠지는거야...그리고 도연이 누나에게
보고 싶다고 와달라고 하는거야...그다음에...흐흐"
"좋아"
상한이는 가족에게 그말을 전하자 아빠와 누나는 못간다고 한다.
아빠는 출장을 가야하고 누나는 써클 MT에 가야한다고 한다.
좌우지간 집에만 없으면 되니 상한이는 걱정할게 없었다.
그리고 이모집에 전화하니 이모와 이모부만 가신다 한다.
누나는 오전에 스케줄이 있단다.
누나에게 보고싶다고 하니 오후에 오겠다 한다.
상한이는 경수에게 연락했다.
"어떻게 하면 되지? 경수야"
"글쎄 생각 해보자...그리고 부닥치면 기회가 생기는 법이야...내일 너희 집에서
만나자"
경수는 잘하면 탈렌트 보지도 먹어 보겠다 생각하니 잠이 잘안온다.
다음날 토요일 오후 엄마에게 오늘은 상한이네 집에서 밤새워 공부한다고 하고는
나왔다.
엄마는 또 상한이 엄마랑 섹스 할런지 모른다 생각 했지만 내색 할 수 없다.
상한이와 자기가 섹스를 한게 들통 날지도 모르니...
경수는 전에 친구들에게 얻어둔 수면제를 가지고 갔다.
기회를 봐서 안되면 수면제를 쓰자고 하니 상한이는 경수의 준비에 오늘 틀림없이
도연이 누나 보지를 먹을수 있겠구나하고 생각했다.
오후에 도연이 누나가 왔다.
텔레비에서는 주로 청순한 역으로 나와 수수한 이미지 였지만
상희누나와 차림이 비슷하다.
아마 상희 누나가 텔렌트 언니의 옷입는 모습을 보고 따랐나 보다.
초미니 스커트에 나시 배꼽티를 입은 도연이 누나의 모습은 도발적 이었다.
"누나 어서와요.더 이뻐지네...얘는 내친구 경순데 매일 같이 공부해."
"그래 대학입시때문에 고생이 많구나.이렇게 더운데 집에 박혀 공부만 해야 한다니"
"상한이가 자랑을 하도 해서 TV로는 많이 보았는데 진짜 미인이네요...
오늘 행운이네요...악수 한번 해도 되나요..."하자
도연은 경수와 악수를 한다.
"나 이손 절대 안씻을거야"하자 도연은 좋아서 웃는다.
저 이쁘다하는데 안좋아하는 여자 있으면 나와봐...확 보지를...
"전부 외할머니댁에 가서 아무도 없어...오늘은 누나가 저녁 해 줄래?"
"그러지"하며 누나는 부엌에가 저녁을 한다.
"경수야 이제 어떻게 하지?"
"음...이따가 잘때 누나와 자고 싶다고 하고는 같이 자다가 수단껏 먹어...
그러면 내가 나타나서 같이 먹을테니까?"
"알았어..."
도연이 누나가 저녁을 먹으라고해서 1층으로가 식사를 한다.
"누나 탤런트 생활은 재미 있어?"
"말도마 무척 힘들어..."
"나도 나중에 탤런트해보았으면 좋겠어...미녀 탤런트와 공연을 하고 뽀뽀도하고
그러다 결혼하면 이쁜 애기도 나을수있잖아?"하며 상한이가 말하자
"상한아...솔직히 네가 탤런트와 결혼 한다면 내가 말린다.나도 탤런트지만..."
"왜?"
"성한애들 하나도 없어..."
경수가 말을 돌린다.
"누나! 비디오 보면 키스도하고 옷도 전부 벗고 하던데 정말이야?"
경수와 상한이가 눈을 반짝이며 호기심 어린 눈으로 대답을 기다린다.
'얘들이 둘이 모여 공부만 한다더니 순진 하구나...
이런걸 묻고 저렇게 진지한 눈으로 바라보다니...'
"응...그건 요새는 조금 자유로워 키스같은 것은 진짜고 알몸 연기는 스타들은
대역을 쓰고 신인들은 스스로 하지...조금이라도 빨리 클러면 튀어야 하니까..."
하며 어색해 한다.
이때 핸드폰 벨 울리는 소리가 들린다.
누나 핸드백 속에서 울린다.
"여보세요...도연인데요...아 은경 언니? 웬일이유? 술 마셨구나?"
"이모집인데 오늘 외할머니 집에가서 동생들만 있어.오늘 여기서 잘거야"
"같이 있고 싶다고? 이리 올래? 거기 어딘데? 여기서 가깝네...여기 논현동...
쌍용자동차 대리점 알지? 그리로 와...내가 나갈께...그래 바로 나갈께"
"은경이 언니 너희들도 알지?...술이 좀취했나봐...데려와도 되지?
너희들 공부 방해는 안할께...너희도 은경이 언니 봐서 좋지 뭐..."
경수와 상한이는 동시에"그럼...어서 데려와..."
"알았어. 바로 이앞인가봐...나갔다올께..."하며 밖으로 나간다.
"야...이게 왠 횡재냐? 잘하면 탤런트 둘을 한밤에 먹겠다.술까지 취했다니..."
신은경이는 그날 술에 잔뜩 취해 있었다.
검은 바지에 나시 티를 입은 모습은 그동안 CF에서 많이 보던 모습이다.
도연이 누나처럼 야한 모습은 없다.
선머슴 같은 이미지라고 할까?
도연이 누나에게
"PD가 너무 추근대 그자식은 언젠가 혼내 줘야돼...
배역만 아니면 그냥...어쩔수없어 몇번 줘 버렸더니 이젠 완전히 자기 것처럼 달래"
"참어...언니...힘이 없는 걸 어떻해...나는 AD까지 찝쩍대는걸..."
은경이가 술을 못이겨 자꾸 졸자 도연이 누나는 은경을 1층 상희 누나의 방에서
자게 했다.
"미안하다 애들아...언니가 너무 취해서...안 좋은 일이 있었나봐..."
누나가 공부하는 척 하고 있는 우리에게 미안해 한다.
"아냐.누나...우리는 괜찬아..."
"누나도 어서 자...우리는 더 공부하다가 잘께..."
도연이 누나는 2층 상아 방에서 자기로 했다.
상한이와 경수는 누나와 은경이를 오늘 밤중에 먹을 궁리를 하였다.
그때 밖에서 샤워소리가 들린다.
"누나가 샤워 하는가 보다..."상한이가 밖으로 귀를 쫑끗하며 말한다.
"너한테 몸 바치려 목욕하는 가보지? 오늘 잘해봐...탤런트 누나 먹게 됐으니...
잠깐 1층에 가볼께...은경이가 어떻게 자고 있나 궁금해 견딜수 없어..."
"같이 가자...나도 보고 싶어..."
"너는 누나나 어떻게 공략 할까 궁리해..."하며 경수는 1층으로 내려 간다.
상희 방문밖에 서서 귀기울여 안에서 새끈거리며 잠자는 소리를 확인했다.
경수는 손잡이를 살며시 돌려 문을 열고 안을 보니 은경이가 나시티를 벗고 브라쟈
바람으로 잠을 자고 있다.
바지는 입고 있었다.
경수는 살금 살금 들어가 침대 옆에 서서 바라보니 생각보다 유방이 큰것 같다.
주로 종합병원에서의 이미지로 남자같이 생각 했는데...
경수는 브라쟈위를 만져 보다가 브라쟈 위로 삐져나온 유방을 쓰담아보고는
다시 상한이 방으로 올라갔다.
올라가면서 욕실을 보니 도연이 누나는 이미 샤워를 끝내고 상아 방으로 들어갔다.
"상한아 한시간쯤 있다가 너는 도연이 누나 방으로가 나는 은경이 방으로 갈테니..."
둘은 도연이 누나가 잠들기를 기다리며 오늘 밤 탤런트의 몸을 상상하며
한시간을 보냈다.
상한이는 팬티 바람으로 베게를 들고는 도연이 누나방에 가고 경수는 은경이 방으로
갔다.
상한이는 도연이 누나 방에 가서 누나를 보니 팬티에 브라쟈 바람으로 이불도 덮지
않도 자고 있다.
"누나...누나..."하며 상한이는 도연이 누나를 흔들어 깨운다.
"누...누구니? 경수니 왜..."하며 눈을 부비며 깨어나 상한이를 바라본다.
"누나 옆에서 자고 싶어.전에는 누나와 많이 잤는데 누나가 탤런트가 된뒤에는
누나 옆에서 자본적이 없잖아..."하며 대답도 듣지 않고 침대위에 올라가 눕는다.
"너도 이제 다 컷는데..."하며 눈을 흘킨다.
"누나는 나를 귀여워 해줬는데 이젠 변했나봐? 탤런트가 되더니..."침울하게 말하자
"아냐...난 네가 언제까지나 귀여워...좀 커서 징그럽기도 하지만...
그럼 이번이 마지막이다...다큰애가 누나하고 잔다면 다들 웃겠다."
"남들이 어떻게 알아..."하며
"난 행운아야...다들 부러워 하는 탤런트 누나를 두고 있으니...전처럼 누나가 안고
자줄래?"
상한이가 국민학생일때 도연이는 이모집에 자주와서 상한이를 껴안고 재워주곤 했었다.
도연이는 상한이를 안고는
"너도 이제 완전히 남자가 됐네..."하며 상한이 얼굴을 쓰담는다.
상한이는 도연이 가슴에 얼굴을 묻고는
"엄마 가슴 보다 더 좋아...누나도 전보다 감슴이 커졌어...엄마같애..."
"간지럽다 얘..."하며 상한이를 떼어 놓으려하자
"누나 가슴을 빨아볼거야."어릿냥 부리듯 말하며 브라쟈를 쑥 올리고는 유두을 빤다.
"어머...얘 좀봐..."하지만 막지는 않았다.
상한이는 그동안 네여자와의 섹스 경험으로 유방을 어떻게 애무해야
여자가 흥분하는지 안다.이빨로 살살 유두를 씹으며 두손으로 유방을 애무한다.
도연이는 상한이가 유방을 애무하자 유방으로 부터 짜르르 전기가 오르는 것 같다.
하지만 상한이가 자기 유방을 애무 한다 생각치는 않고 단순히 어렸을적처럼 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계속 상한이가 유방을 애무하자 도연이 몸도 저절로 흘분에 떤다.
'누나도 흥분하고 있어'
"누나...엄마 아빠가 보는 비디오를 몰래 본적이 있는데 남자배우가 여자배우를
이렇게...가슴을 빨면 여자배우가 흥분하던데 누나도 그래?"
"넌 동생인데 그럴리가 있니..."하면서도 흥분이 점차 더 몸을 감싸온다.
"그럼 누나도 다른 배우들과 했을때는 그래?"
"그건 연기지..."
상한이가 누나 유방을 계속 애무하자 상한이도 흥분하여 자지가 발기 한다.
팬티만 입고 있어 그대로 누나 하체에 전달되었다.
도연이는 하체를 압박해오는 동생의 자지를 느끼지만은 태연한 척한다.
'얘도 다컷어...누나 가슴을 만지면서 자지가 서나봐...'
"누나...나도 이제 고3이 됐는데 애들과 여자 이야기하면 대화가 안돼...
누구한테 물어볼수도 없고...누나가 가르켜줄래?"
"어떤거?"
"아까 이야기하던거 비디오 찍을때 말야 진짜로 신인들은 옷을 모두 벗고해?"
"그럼...그래서 베드신 찍을 난리야.별 사람 다와서 구경하려하지 유명배우가 할때는
필요한 사람만으로 제한하지만 신인들은 서로 볼려고 해도 막을 사람도 없어..."
"그럼 팬티까지 벗어?"
"그래...그러니 신인들은 베드신 할때마다 죽을 맛이지...일부 애들은 거리낌없이
벗지만 말이야...그래야 에로 비디오라도 계속 찍고 뜨니까...요새 인기있는
젖소부인 바람났네에 도진희 마냥..."
"누나도 처음엔 다 벗고 했어..."
"응... 나라고 별수 있니..."
상한이는 다시 한번 유방을 빨며,
"막 껴안고 키스하고 하는 것도 진짜야?"
"그렇지 뭐..."
"내가 보니까 젖에도 키스하고 막 아래로 얼굴이 내려 가던데 어디까지 야?"
"여기까지지..."하며 보지 부근을 가르킨다.
손으로 보지부근을 가르키다가는 상한이 자지가 손등에 닿자 도연은 흠영 놀란다.
상한은 도연이 손등이 자지를 건드리자 더욱 흥분하여 유방을 움켜쥐며,
"여자가 다벗었으니 거기도 배우가 빤단 말이야?"
"그냥 시늉만하지...거기까지 가는것을 카메라가 잡고는 멀리서 잡으니까..."
"누나도 남자배우와 촬영하면서 남자배우 성기까지 빠는 연기도 해봤어?"
"얘가 못 물어보는 말이 없네..."하며 얼굴이 빨게진다.
"누나 나도 남자배우처럼 누나와 베드신 연기를 해보면 안돼?"
"어머머 얘봐...안돼...너는 아직 고등학생인데 그런것 하면 안돼."
"우리반 애들은 실지로 한애도 많대...그런대 나는 흉내만 낸다는데 안돼?"
도연은 고등학교때 자기반애들도 남자친구들과 섹스한 것을 자랑삼아 이야기하던 것을
생각했다.
그때마다 자기도 호기심으로 섹스를 하는게 어떤건가를 생각했었던 기억이난다.
'이만때는 전부 마찬가지 인가봐...'
"그럼 연기로 한번 해보자..."도연은 마지못해 허락했다.
상한은 누나가 허락하자 뛸듯이 기뻣다.
"고마워요 누나...역시 누나가 제일 좋아."
"비디오에서 본것대로 할테니 틀린게 있으면 누나가 말해줘..."하며
상한이는 누나위로 올라가 유방을 빤다.
상한이가 위로 올라가자 상한이의 자지의 느낌이 그대로 도연의 보지위로 전달된다.
'얘 자지가 제법크네...'도연은 동생의 자지 크기를 상상해 본다.
상한을 유방을 빨면서 모르는척 자지를 부벼댄다.
"으음..."도연은 자지가 부벼오자 자기도 모르게 신음을 한다.
"누나 이렇게 빨면 신음하는거야?"
"그...그래..."도연은 동생의 애무를 참기 어려웠지만 연기인척 한다.
상한이는 입을 점차 아래로 내려간다.
배를 혀로 간지르다가 배꼽도 빨아보다가는 팬티위를 지나 허벅지를 애무했다.
허벅지 깊숙히 혀로 간지르자 도연은 몸이 꼬여지는 것을 참느라고 고생을 한다.
상한은 허벅지를 빨다가 누나의 팬티를 보니 진짜로 야한 팬티였다.
뒤쪽은 끈으로만 된 팬티였다.
살짝 벌려진 허벅지 사이로 보지의 살집이 튀어 나와 보였고 누나도 흥분을 해서
그부근이 젖어 있었다.
상한이는 다시 입을 위로 ?고 올라가 유방을 애무하다가 한손을 아래로 하여
팬티속으로 집어넣어 보지털을 만져본다.부드러웠다.
도연은 상한의 능숙한 애무에 연기고 뭐고 없이 흥분해 팬티속으로 손이 들어왔는지도
모른다.
상한은 이제 완전히 누나가 흥분해 있다는 것을 알자 두손으로 누나 팬티를 아래로
내리려한다.
"상한아 그것은 안돼..."그제서야 누나는 놀라서 상한의 두손을 잡는다.
"누나 연기인데 왜그래...모르는 남자배우들과는 팬티까지 벗고 한다면서
동생과 연기하면서는 안돼?"
도연은 연기라는 말에 어쩔수 없었다.
"진짜 연기다..."하며 다짐하는수 밖에 없었다.
"그럼 누나와 연긴데..."하며 팬티를 내리자 도연은 엉덩이를 들어 벗길 수 있게
해준다.
까맣게 윤기나는 보지털이 드러난다.
상한이는 얼른 자기 팬티도 벗고는 자기몸을 누나위로 덮었다.
상한이가 알몸으로 도연을 덮치자 허벅지사이로 자지가 들어가 보지를 자지가 바로
자극한다.
"흐윽...음..."
"누나 연기가 비디오로 본것과 똑같애..."하자
도연은 실지로 흥분해서 신음한것을 동생이 연기로 생각하자 안도를 했다.
상한은 다시 입을 아래로 향해 애무해 나가기 시작한다.
도연은 동생의 혀가 배를 자극하며 아래로 향하자 정신이 없다.
상한은 누나 보지털을 빨았다.
상한은 몸을 돌려 하체를 누나 얼굴로 돌리고(69자세로)는 허벅지를 살짝벌려
살며시 드러난 보지살을 입술로 물어 본다.
"누나...나만 연기하지 말고 누나도 베드신 연기를 해봐..."
도연은 상한의 말에 눈을 뜨고는 동생의 자지를 바라본다.
커다란 자지가 입위에 닿아 있었다.
'그래 연기도 실제처럼 하라는데...'하며 살며시 동생자지를 입으로 문다.
상한은 누나가 자기자지를 입으로 물자 엉덩이를 밀어 누나 입속 깊숙히까지 들어가게
했다.
"흐음...우욱...상한아 힘주지마"자지를 입에서 빼며 도연이 말하자
계속 보지를 빨던 상한은
"알았어...누나가 살살 빨아...가만히 있을께..."
도연은 다시 동생의 자지를 살살 빨기 시작하나,
상한이가 보지속으로 혀를 밀어 넣으며 자극하자 자지를 쭉쭉 빨기 시작한다.
상한이는 "이제는 됐다'생각하며 허리를 들어 누나 입에서 자지를 빼고는
다시 자세를 바꿔 보지를 빨대 벌어진 다리사이로 몸을 넣고는 유방을 빨다가
키스를 하며
"누나 사랑해..."하자
"나도 상한이가 좋아..."응답한다.
상한이는 유방을 애무하다가 허리를 계속돌려 보지를 자극하자 흥분하여 흘러나온
누나의 애액을 자지에 느끼고는 허리를 들어 한손으로 자지를 잡아 누나 보지속으로
밀어넣었다.
도연은 상한이가 계속 허리를 돌려 보지를 자극하자 보지속에서 밀려오는 흥분에
어찌할지 몰라하고 있는데 보지속으로 동생의 자지가 들어오자 깜짝놀라
"상한아 이게 아니잖아..."
"누나 나도 모르게 들어갔어...미안해...그런데 누나 보지속이 따뜻해..."
"상한아 그러지마...어서 빼"
"누나...엄마 품같아...이미 들어갔는데..."
상한은 사정없이 자지를 박아댄다.
"퍽.퍽.퍽퍽.흐..헉..헉"
"아...이러면 안돼...허억...아아...으으음"
"누나 미안해...참을수가 없었어..."
"퍽퍽...퍽...헉헉"
"흐흠...헉...아아...상한아..."하며 도연은 동생의 엉덩이를 잡고는 힘차게 당긴다.
"상한아...조금만 더..."도연은 도저히 더이상은 참지 못하고 상한이에게 호응한다.
"누나 고마워...헉헉..."
상한이는 누나가 더이상 막지않고 같이 호응하자 서서히 즐기기로 마음먹고는
천천히 박으며 입으로 유방을 희롱한다.

한편 경수는 1층으로 내려가 상희 방으로 들어가 잠자는 은경이에게 갔다.
은경이는 옆으로 누워 자고 있어 경수는 쉽게 브라쟈 후크를 풀렀다.
후크가 풀리자 브라쟈를 튀길듯이 앞으로 벗겨져 유방이 들어났다.
유방이 상상외로 컷다.은경은 커다란 유방을 브라쟈로 졸라 매듯이 하고 다녔다.
브라쟈가 벗겨져도 은경이는 술에 취해 세상 모른다.
경수는 우선 자기 옷부터 벗었다.
한손으로 자지를 주므르며 은경이 유방을 만져 본다.
유방의 감촉이 무척 좋았다.
상희의 유방감촉이 다시 생각났다.
경수는 유방을 만지작 거리다 입으로 빨아본다.
한손으로는 바지위 엉덩이를 쓰담으며 유방을 계속 빨자 은경은 몸을 뒤척이며
바로 눕는다.
바로 누워도 은경의 유방은 형태를 그대로 유지한다.팽팽한 유방이었다.
경수는 두손으로 유방을 만지다 아래쪽으로 눈을 돌려 바지자크를 내렸다.
바지를 벌리자 작은 팬티가 눈에 들어온다.
경수는 숨을 죽이고 팬티속으로 손을 집어넣자 까칠한 보지털이 만져진다.
경수는 탤런트 보지털을 만졌다는 생각에 흥분하여 한손으로 딸딸이를 계속치다가
도저히 못참겠던지 바지를 아래로 벗기려 하였지만 엉덩이에 걸려 벗겨지지 않는다.
경수가 엉덩이 아래로 손을 넣고 들어 올리며 바지를 벗기려하자 은경은 옆으로
돌려 눕는다.
한쪽으로 바지를 벗겨내고는 다시 한쪽으로 몸을 밀자 똑바로 눕는다.
이제는 바지가 쉽게 벗겨진다.
커다란키에 팬티만 입고있는 은경이 침대에 누워있다.
경수는 팬티마저 벗기려하다 잘 벗겨지지 않자 상희 누나 책상을 뒤져보니 가위가
나왔다.
경수가 가위로 팬티 양옆을 자르자 보지털이 나타난다.
짭은 털이었다.곱슬거리며 탊게 퍼져있다.
경수는 입으로 음모에 키스를 하고는 은경의 다리를 벌리자 쉽게 벌어졌다.
보지살이 짙은 색깔이었다.
'탤런트들이 몸을 주고 배역을 딴다더니 많이도 했나보군'
경수는 처녀가 아니라도 좋았다.
여태까지 한여자중 상희 누나 밖에는 처녀가 없었으니...
경수는 은경이 보지에 손가락을 넣었다.
잘들어가지 않을줄 알았는데 예상외로 손가락이 잘들어갔다.
'여기 오기전에 섹스를 하고온게 틀림없어'
경수는 은경이 섹스를 하고 왔다 생각하자 얼른 자기도 박고 싶었다.
경수는 은경이 다리를 넓게 벌리고 벌떡서서 보지속을 들어가기를 기다리는 좆을
은경이 보지속에 박았다.
"아아...누구야...감독님..."하며 은경은 깨어나지 않고 잠꼬대처럼 중얼거리더니
가만히 있었다.
경수는 은경이가 깨어나지 않자 마음놓고 자지를 박는다.
"퍽퍽...퍽퍽..."
은경이는 잠든채로 경수에 몸놀림에 맞추어 엉덩이를 들썩인다.
"퍽퍽...퍽퍽...헉헉..."
은경이는 잠자는 상태로도 느끼는지
"으음...감독님...좋아요..."
경수는 더욱 자지를 깊이 박다가는 쌀것 같자 자지를 빼서
은경의 입에 넣고 쌌다.
은경은 계속 잠든채로 무의식적으로 입으로 들어온 좆을 빨더니 좃물을 삼킨다.
경수는 잠든채로 반응이 없는 은경이와 하는게 재미가 없었다.
은경이 입에서 좆을 빼고는 옷을 입었다.
그리고는 2층으로 올라가 상아방에 갔더니 문을 열어 놓은채로 상한이가 도연이 누나와
섹스를 하고 있었다.
"퍽퍽...퍽...흐윽...누나...쌀것 같애..."
"상한아...나도...같이 싸자..."
상한이가 좆에 힘을 주자 좆물이 그대로 누나의 보지속으로 뿜어 들어갔다.
"상한아...따뜻해..."
"누나 정말 좋았어..."
"누나 내자지 빨아 줄래?"
"그래..."하며 도연이는 자기의 애액과 동생의 정액이 묻은 동생의 자지를 빤다.
이때 경수가 방안으로 들어서며
"아니 상한아! 너...너희 누나와 어떻게 섹스를...그리고 누나도 동생과..."
도연이는 정말로 깜짝 놀랐다.
잠자는 줄 알고 있던 경수가 자기와 동생이 섹스하는것을 보았으니,
탤런트는 스캔들이 많이 따라 다닌다지만 동생과 섹스를 했다고 하면
탤런트 생활은 끝장이고 엄마는 어떻게 보며 이모는 어떻게 본단 말인가...
도연은 알몸을 가릴 생각도 못하고
"경수야...난...난..."하며 말을 더듬으며 경수를 바라 보았다.
상한이는 얼른 일어나더니 밖으로 나가 버렸다.
"누나 이럴수가 있어...동생과 섹스를 하다니..."경수는 분하다는 듯한 목소리로
도연이를 추궁한다.
도연은 변명할 방법이 없었다.
"흑흑..."도연이는 울고 말았다.
경수는 울고 있는 도연이에게 가서
"누나...울지마..."하며 도연의 어깨를 잡았다.
도연의 유방이 그대로 경수의 눈앞에 드러났다.
"경수야...아무에게도 말하지말아줘...나는 끝장이야..."
도연은 경수를 보며 애원하듯 말한다.
"연기 흉내네다가 그만 상한이가 참지 못해서..."
"누나 알았어...울지마...상한이가 누나에게 그럴수가..."하며 어깨를 쓰다듬는다.
"내가 상한이 엄마에게 말해서 혼나게 할께."
"안돼.그러면 큰일나...제발 아무에게도 말하지마..."
"그럼 누나가 무얼 해줄레?"
"네가 원하는 것은 뭐든지..."
"정말?"
"그래...무어든지..."
"그럼 요새 나온 탤런트 고3애 있지 김소연이던가...걔 소개시켜 줄수있어..."
"알았어...소개시켜줄께...또 말해봐..."도연이는 자신있게 말한다.
소문만 안낸다면 거꾸로 물구나무 서서라 설것이다.
"이건 어려운건데..."하며 말을 흐리자
"아냐...말만해..."
"나도 상한이처럼 누나가 자지를 빨아줘..."
도연은 경수가 설마 좆을 빨아  달라고 할줄은 몰랐다.
"그건...그건..."하며 대답을 못하자
"싫어? 알았어!" 화난듯이 말하자 도연이는 놀라서
"아냐...알았어..."하며 경수를 침대에 눕혔다.
도연은 경수의 팬티를 벗겨 커다란 자지가 나오자 입으로 물었다.
'상한이 자지보다 훨씬 크구나.'
도연은 경수 자지만 빨아주면 소문이 안난다 생각하자 걱정은 사라지고
어느새 상한이 자지와 비교를 한다.
도연이 경수좆을 빨자 맛이 이상했다.
상한이 자지를 처음 빨때의 맛이 아니라 자기 보지에 박고 난후에 빨았던
상한이의 좆맛과 비슷했다.
도연이는 문득 은경이 언니가 생각났다.
'혹시 은경이 언니를...'
"경수야...너 여기 들어오기전에 혹시 은경이 언니를..."
"그래요...은경이 누나와 했는데 잠들어 있어 재미 없어서 왔어..."
"네가 그럴수가..."
"상한이도 지금쯤 은경이 누나 보지에 박고 있을껄요..."
"너희가..."도연은 어이가 없어 망연자실 했다.
경수는 일어나 도연이를 침대에 눕히고는 얼른 자지를 박았다.
상한이와의 정사로 보지가 젖어 있어 자지가 미끄러지듯 잘 들어갔다.
경수는 도연이가 어찌할수 없게 빨리 자지를 박았다.
"흐윽...속았어...하악..."
"퍽퍽퍽...퍽.퍽.퍽퍽..."
"하지만 동생자지를 보지로 입으로 먹은 사실은 변함 없는걸..."
"하악...알았어...허억...경수야..."
도연은 점차 경수의 풀무질에 짜릿한 전율을 느낀다.
"아아...경수야...세게...세게..."
"누나 보지가 은경이 누나보지보다 좋아...헉헉..."
"누나...누나도 감독들과 많이 했어?"
"퍽퍽..."경수는 여자의 보지에 좆을 박으면서도 그여자가 남과 섹스를 한것으로
더욱 흥분을 하려한다.
"감독들은 신인만 보면 껄떡대니 안대줄수 없어...배역때문에..."
"누나... 처녀도 감독에게 준거야?"
"아냐...고1때 친구 생일파티에 갔다가 친구 남자친구에게 당했어...
술을 조금 먹었거든 처음 먹은 술이라 아무것도 모르고 당했어..."
"여자 연예인들은 처녀가 없다는데 맞아?"
"거의..."
"퍽퍽...헉헉...아아...누나...경수야..."
"요새는 여고생들도 많이 데뷔하잖아 걔들은?"
"마찬가지야...조금 컸다하면 할려고들어 엄마가 슛아다니는 애들도 있지만
거의 엄마 묵인하에 해...영계 좋찮니...연예인 처녀는 천연기념물이지"
"소개시켜준다전 김소연이는?"
"글쎄 모르겠지만...허억...하...아...하...아...아...흐...헉..."
"찌덕 찌덕...철쩍...철썩...퍽...퍽"
보지에 애액이 가득해 자지가 깊숙히 들어갈때마다 질컥댄다.
"누나 이젠 싼다...허억...으...음..."
"그래 어서싸 보지속 깊숙이 넣어줘...아악...아....나도 싸..."
경수와 도연이는 동시에 절정을 맛보았다.
경수는 자지를 빼서는 도연이 얼굴앞에 대니 도연이는 경수자지를 빨았다.
"쭙...쭙...하...아..."맛있다는 듯 빨아댄다.
"누나 정말 고마워..."
"경수야 오늘일은 정말 비밀이다..."
"알았어"
"누나 우리 1층에 내려가봐...상한이가 은경이 누나를 박고 있을거야.
은경이 누나도 깰때가 되었는데 어떻게 될지 모르겠어..."
"그래 내려가보자"
경수와 도연이는 알몸으로 내려간다.
경수는 앞서 내려가는 도연이를 뒤에서 껴안으며 걸었다.유방을 만지작거리며...
"퍽...퍽...퍽..."
"상한이가 아직도 박고 있네...자식 정력도 좋아..."
"너는 더하드라..."하고 도연이는 눈웃음치며 말한다.
은경이는 지금 막 깨어나는데 누가 위에서 자기 보지를 박는것 아닌가...
"누구야! 저리 비켜..."하며 상한이를 밀어내려하나 상한이는 은경이를 더욱 세게
껴안으며 자지를 박는다.
"퍽퍽...퍽...퍽..."
"비켜...누구야? 비켜..."하며 몸부림을 친다.
도연과 경수가 알몸으로 방안에 들어서자 은경은 놀란눈으로 쳐다본다.
"도...도연아...어떻게 된거야..."
"언니...미안해...언니가 술취해 쓰러져 있는 동안 애들이 이렇게...
소문날까봐 할 수없었어...걔가 내동생 상한이고 얘가 경수야"
상한이는 경수와 도연이 누나가 들어왔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박아댄다.
"푹...퍽...헉...퍽..."
"하...아...도연아...아아...흑...윽..."
은경이는 다른사람이 보고있는데 보지에 자지가 박히는 것에 부끄럽기도 하고
이상한 흥분을 느낀다.
경수는 상한이가 계속 은경이 보지에 박아대자 침대로가 은경이 유방을 빤다.
도연이도 다른 쪽 유방을 빨다가 경수자지를 빤다.
"하...아...아....아윽...하..."은경은 다른 두사람이 유방을 빨자 더이상 참지
못하고 신음을 지른다.
상한은 은경의 보지에 박다가는 도연이 경수의 자지를 빠는 모습을 보자 누나의
보지에 다시 박아보고 싶었다.
"쑥..."자지를 빼고는 침대아래로 내려가 누나 뒤에서 보지를 벌려 자지를 박았다.
"하악...상한아...아아..."도연은 경수의 자지를 빨다가 뒤로부터 보지가 꽉차는것을
느끼고는 자지를 입에서 빼며 몸을 일으킨다.
상한은 뒤에서 누나의 유방을 움켜잡고는 자지를 힘차게 박는다.
"퍽...푹...찌덕...퍽..."
도연은 무릅을 꿇고 두손을 바닥에 받치고 엉덩이를 들어 상한이 박기 쉽게 한다.
경수는 도연이 자지를 입에서 빼자 은경이 위로 올라가 은경이 보지에 박았다.
은경이 보지는 상한이가 열심히 운동한 덕분에 길나있었다.
"쑥...푹...퍽...허...하...으으...누나...누나..."
"경수야...좀더 세게...은경이는 경수의 목을 끌어안고 엉덩이를 리드미컬하게 돌린다.
은경이의 요분질이 경수의 자지를 빨리 흥분되게 한다.
"퍽...퍽...하악...누나....나올려해...누나....으음...윽"
"안돼...경수야...좀더...좀더..."은경이는 더욱 힘차게 요분질을 해댄다.
네사람은 늦도록 서로를 탐하며 즐겼다.
은경과 도연은 절대로 소문이 나면 안된다는 약속을 다짐했다.
경수와 상한은 그약속 때문에 다음에는 언제라도 둘과는 섹스를 즐길수 있다는
생각에 굳게 약속했다.
일요일 아침 네사람은 좁은 욕실에서 같이 물장난을 치며 샤워하고
경수는 도연과 상한이는 은경이와 다시 한번 좆과 보지 크기를 맞추어 보고는
헤어졌다.

11.이모
경수가 즐거운 마음으로 집으로 돌아와 한잠 자고 일어나니 손님이 왔다.
작은 이모가 시집갈 남자라며 언니에게(경수엄마) 인사하러 온거다.
작은이모는 31살 노처녀다.얼굴도 이쁘고 몸도 잘빠졌는데 공부한다고 시집을 안가더니
드디어 시집을 갈 작정을 하였나 보다.
이모부 될 사람도 제법 잘 생겼다.
조그만 회사 사장이라나 보다.
미래의 이모부에게 잘보이면 용돈은 걱정없을것 같다.
엄마와 아빠는 저녁을 같이 먹고는 동연이 이모를 앞으로 잘 부탁한다고 한다.
'저렇게 이쁜 이모를 데려가는 사람이 되려 감사해야지
왜 엄마 아빠가 거꾸로 부탁하지?'경수는 입이 나왔다.
저녁을 먹은후 이모부 될사람은 집에 가야겠다고 인사하고 이모는 우리 집에서
자고 가기로 했다.
밤이되자 엄마와 이야기를 나누던 이모는
"들어가서 자요 나는 경수랑 잘테니..."
경수가 상한이 엄마를 강간했다는 걸로 알고있는 엄마는 불안해서
"아냐...나와 자자...형부보고 경수와 자라하지"
"언니는 형부와 자요...내가 경수와 잘테니.오랫만에 조카와 함께 자보는건데요.
결혼하면 귀여군 조카와 자보지도 못할텐데요..."
이모가 그렇게까지 말하자 엄마는 속마음을 터놓지는 못하고
'상한이 엄마야 남이니까 그랫지 설마 지 이모한테까지 그럴리 없겠지...'
엄마는 안방에 들어가고 이모는 경수 방에 들어왔다.
경수는 이모가 집에서 자고 간다고 할때부터
'이모와 자겠구나...이모가 저렇게 날씬한데 안고 자면 기분이 좋겠어...'
이모는 전부터 집에오면 경수와 함께 잤다.
경수는 이모까지 먹어보겠다는 생각은 하지않았다.
그저 껴안고 잘수만 있다면 하는 생각이었다.
경수는 일부러 일찍부터 자는체 하기로 했다.
날씨가 더워 팬티만 입고 자기로 했다.
경수는 이모가 어떻게 하나 보려고 일부러 자지를 팬티 오줌구멍으로 나오게 하고는
자는체 하고 있었다.물론 이불은 덮지 않고...
이모가 방에 들어와 불을 켜고는 방안을 들러본다.
오래만에 오는 조카방이다.
동연이 이모는 그동안 5년동안 일본에서 유학하고 왔다.
침대에 팬티만 입고 자고 있는 조카가 눈에 들어온다.
팬티로 삐져나온 조카의 자지를 보자
"경수가 많이 컷구나...고추도 많이 크고..." 중얼거리며 자지를 팬티속에 넣어 준다.
경수는 이모가 자지를 잡아 팬티속에 넣어주자
'이모손이 무척 부드럽네...'하면서도 팬티속의 자지가 선다.
이모는 원피스를 벗기 시작한다.
더운날이라 속에 아무것도 입지 않았다.
팬티와 브라쟈 바람으로 경수 침대에 올라와 눕는다.
경수는 실눈을 뜨고 이모의 몸을 감상한다.
원피스에 가려져 있던 몸이 밝은 불빛에 그대로 드러난다.
하얀 살결에 유방은 커다랗게 발달했고 허리는 개미허리였다.
실크팬티로 가려진 히프는 커다랗다.
'여자팬티는 마법의 팬티야 저렇게 큰 히프가 조그만 팬티로 들어가다니...'
거뭇한 음모의 윤곽이 실크팬티 위로 비친다.
"조금있다가 형부와 언니가 잠든후에 샤워를 하고 자야지"하며
침대위에 엎드려 책을 읽는다.
경수는 이모가 잠들기를 기다렸으나 자지않고 책을 보자 잠결에 움직이는척하기로 했다.
경수는 몸을 뒤척이는척 하며 몸을 돌려 팔을 이모의 히프위에 올려 놓았다.
이모의 실크팬티위로 전해오는 히프의 감촉은 노처녀답지않게 빵빵하였다.
'이모가 일본에서 무슨 운동으로 몸을 관리했지?상희 누나보다 훨씬 빵빵하네...'
"호호...잠버릇이 험하네" 하며 이모는 경수의 손을 떼어 놓는다.
이모는 조금더 책을 읽다가는 밖을 기웃거리더니
"잠들었나 보네.."하고는 샤워를 하기 위해 욕실로 나간다.
밖에서 물소리가 나자 경수는 일어나 살금살금 밖으로 나가보니 욕실 앞에
이모의 팬티와 브라쟈가 놓여있고 안에서 물소리가 난다.
경수는 욕실 문을 열어볼 생각은 못하고 팬티를 코에대고 냄새를 맡아 본다.
'카...죽여주네...이모는 처녀일까? 일본은 성이 개방 됐다 하던데...'
팬티를 이리저리 살펴 보던 경수에게 이상한 소리가 들렸다.
'무슨소리지'하며 소리나는 곳을 찾아보니 안방에서 나는 소리다.
"아..아...으...흑...여보..."
"소리죽여...처제도 와 있느데..."
엄마 아빠가 섹스를 하나 보다.
경수는 엄마 아빠는 어떻게 섹스를 할까가 궁금하였다.
살며시 손잡이를 돌리자 문이 조금 열렸다.
침대위에서 엄마 아빠가 섹스를 하고 있었다.
붉은 조명밑에서 엄마는 아래에 누워 두다리를 들어 아빠의 좆을 받아들이고 있다.
아빠의 좆은 경수와 크기가 비슷한데 좀더 시커멓고 푸른 힘줄이 울퉁불퉁 솟아
있었다.
"헉헉...아...아...여...보..."
커다란 좆이 엄마의 보지에 들락거릴때마다 엄마 보지의 붉은 속살이 비집고
나올듯하다.
경수는 목욕할때 보았던 아빠의 자지와 다른 모습에 놀랐고 엄마의 보지 속살을
보게 되자 흥분하였다.
팬티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주물럭 거리다가 욕실쪽에서 샤워소리가 멈추자
문을 열어둔채로 방으로 들어와 잠든체 하였다.
동연이모는 샤워를 하고 나와 팬티와 브라를 하고 방으로 오려다가 안방에서
흘러나오는 붉은 빛과 낮은 신음 소리에 호기심을 느껴 문틈으로 안을 바라본다.
"허억...아...여보...하악..."
"퍽...푹...퍽퍽...푹...으윽...으..."
"아아...여보...흐윽..."
언니와 형부가 땀을 흘리며 섹스에 열중해있다.
이모는 처음보는 어른의 좆을 보며
'형부자지가 무척크네 아까본 경수것보다 두배는 되는것같네...'
형부자지가 최고로 발기해있고 경수자지는 조금 발기되었던것을 생각 못하고
형부자지가 엄청크다 생각했다.
언니와 형부가 힘차게 박던것을 서서히 박기 시작하며 이야기를 나눈다.
"처제가 결혼한다니 잘 되어.그런데 처제 몸매가 아주 잘 빠졌어...
남자들이 아주좋아할 타입이야."
"허억...아...동연이는 어렸을적부터 예뻣어요...남자애들이 줄줄이 따랐지요."
"벗겨 놓으면 탤런트 뺨치겠던데..."
"이이가...동연이한테 눈독들이는거예요?"
"아냐...동연이모가 그만큼 예쁘다는거지..."
"퍽...퍽..."
"아아...으...아..."
동연은 언니 형부가 자기 이야기를 하며 섹스를 하는것을 보자
자기도 모르게 흥분이 된다.
온몸에서 짜르르 전기가 흐르는것 같다.
저절로 손이 보지로가 보지를 만지고 있다.
동연은 지금까지 섹스에 대해 무관심 했는데 막상 결혼을 앞두고 이런 광경을 보자
'결혼 생활이 이런가 보다'
형부의 검푸른 자지가 언니 보지속을 박는 것을 보니 자기 보지에도 저렇게 큰 자지가
들어갈까 생각하니 절로 보지속이 젖어오는 것을 느낄수있다.
경수는 침대에 누워 이모가 들어 오기를 기다리는데 한참을 기다려도 오지 않아
문밖을 몰래 내다보니 이모가 안방을 훔쳐보며 자위하고 있는게 아닌가...
경수는 퍼뜩 머리에 스쳐가는 좋은 생각에 밖으로 나갔다.
경수는 훔쳐보는데 정신이 팔려 있는 이모 뒤에가서 귀에다 대고 작은소리로
"이모 뭘해?"
이모는 깜짝놀랐다.
언니 형부의 섹스를 훔쳐보며 자위하고 있는데 조카가 그것을 훔쳐 보았으니...
이모는 얼굴이 빨게져서 경수방으로 도망쳤다.
경수는 엄마 아빠가 섹스를 하는것을 조금더 쳐다 보았다.
"헉헉...흐으윽...여보...좋아..."
경수는 살며시 문을 다시 닫고 방으로 들어갔다.
이모는 침대에 쪼그려 앉아 조카가 들어 오기를 기다리고 있다.
"이모...이모는 뭘 보고 있었어?"경수는 속으로 웃으며 물었다.
"아냐...아무것도 아냐..."이모는 얼굴이 빨갛게 물들이며 더듬는다.
"그런데 왜 그렇게 당황해?"
"아무것도 아니라니까..."어떻게 조카에게 섹스하는것을 훔쳐보고 있었다 말할수
있는가.
"이모...엄마 아빠가 하는걸 보고 있었지?"
"하다니 뭘..."더욱 당황하며 반문한다.
경수는 이모 어깨를 잡으며
"엄마 아빠가 섹스하는걸 보고 있었잖아...이모도 하고 싶은거지...
아까 보니까 이모손이 팬티 속에 들어가 있던데..."
이모는 절망하였다.
"엄마 아빠한테가서 이모가 하고 있는걸 보고 있었다 말해야지..."
경수는 음흉하게 웃음지으며 일어서 밖으로 나갈것처럼한다.
"경수야...안돼...형부에게 말하면 안돼..."하며 경수 팔목을 잡는다.
"이모...이모도 하고 싶지...속이지마 마음을..."
경수는 이모를 침대위로 덮쳐 눌렀다.
"경수야 이러면 안돼...나는 아냐..."
이모는 반항하였으나 작은 목소리로 말했다.안방에 들릴까봐 조심스럽게...
경수는 이모가 엄마 아빠에게 들키지않으려는 것을 알자 더욱 자신있게
손을 이모 팬티속으로 쑥 넣고는 보지틈새로 손가락을 넣었다.
"이모 이것봐...이모도 하고 싶어 보지속이 젖어 있잖아..."
이모는 조카의 손이 그렇게 쉽게 자기 보지속으로 들어 올지는 몰랐다.
이모는 처녀였기에 조카손이 보지속으로 들어오자 어찌 할바를 몰라
"흑흑...이러면 안돼...경수야...흑흑"눈물을 흘리며 운다.
"이모 울지마...이미 이모 몸도 남자를 원하잖아..."
경수는 한손으로는 브라쟈를 올리고 한손은 계속 이모 보지속에 넣고는 살살 자극한다.
유방을 주므르며 한쪽은 입으로 빤다.
"경수야...안돼..."하면서도 이모는 적극적으로 막지를 못한다.
"이모...가만히 있어봐요...내가 해줄테니...아빠가 엄마에게 해주는만큼 해줄게..."
계속 경수가 보지를 손가락으로 자극하자 아래에서 이상한 감각이 느껴진다.
"아아...경수야...이럼 안돼는데..."
"이모...이모..."경수는 계속 유방을 빨며 두손으로 팬티를 벗기려한다.
"안돼...안돼..."하면서도 이모는 엉덩이를 들어 팬티를 벗길 수 있게 한다.
자기 몸이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경수는 팬티를 쑥 내리고 무릅에 걸린 팬티를 발로 걸어 벗겨낸다.
팬티가 벗겨지자 경수는 얼굴을 이모 가랑이에 묻었다.
깨끗한 분홍빛 살점이 나타나자 입술로 물어본다.
울창한 음모가 코끝을 간지럽힌다.
이모 보지에서 향긋한 냄새가 나는것같다.
"이모 보지가 너무 이뻐요..."
경수는 혀끝으로 보지 갈라진 틈속으로 밀어 넣었다.
보지속으로 혀가 들어오자 이모는 짜릿한 느낌을 받는다.
아까 언니와 형부의 섹스장면을 볼때부터 느꼈던 느낌이 더욱 진하게 온몸에 흐른다.
"경수야 거기가 이상해...아아...아..."
경수는 이모가 흥분했다는 곳을 알았다.
이제 보지에 자지를 꽂아도 이모는 반항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아무에게도 말못하고 비밀을 지킬 것이다.
경수는 안심하고 보지를 빨던것을 멈추고 입으로 다시 유방을 빨면서 팬티를 벗었다.
자지는 발기할대로 발기하여 아빠자지와 비슷했다.
이모는 보지에서부터 흘러나온는 쾌감에 몸을 맡기고 있어 경수가 팬티를 벗은것도
모르며 눈을 감고 있었다.
경수는 무릎으로 이모 다리를 벌리며 가랑이 사이로 들어가 한손으로 자지를 잡고
이모보지에 맞추어 허리를 밀었다.
"아악...경수야...그건 진짜 안돼...나는 몇일후면 결혼할 몸이야..."
하지만 이미 경수의 자지는 젖어서 미끄러운 보지속을 진입한 후 였다.
이모 처녀막이 파열되며 피가 흘러 나왔다.
완전한 처녀였다.상희누나의 처녀를 먹고 또 이모의 처녀를 파과 한것이다.
"아아...아파...경수야..."
"이모 조금만 있으면 괜찮아져..."
경수는 허리를 천천히 움직였다.
"푹...푹..."
천천히 깊숙히 자지를 찌르자 이모도 아픔이 가시는지 더이상 아픔을 호소하지 않는다.
경수는 자지를 박는데 점차 보지속이 젖어 잘들어가는것을 느끼자 본격적으로 자지를
박기 시작한다.
"퍽...퍽퍽...퍽...이모...어때요..."
"아아...경수야...좋아지려해...천천히 해봐...하악"
"퍽...푹...퍽...푹..."
경수는 유방을 빨며 자지를 더욱 힘차게 박는다.
저절로 이모는 두발을 들어 아까본 언니의 포즈를 취해본다.
다리를 들자 경수의 자지가 자궁까지 압박하는것 같다.
이모는 아까본 광경이 생각나 눈을 뜨고 아래로 경수자지가 보지를 박는 것을
바라본다.
'아까본 형부의 자지와 같아...더큰 것 같아...'
이모는 경수의 커다란 자지가 보지속으로 깊이 들어가는 것이 믿어지지 않는다.
'내 보지가 저렇게 컸나?'
이모는 자지가 박히는 모습을 직접보자 흥분이 된다.
처음하는 섹스지만 이모의 몸은 뜨거웁기만 하다.
"하아...하아...아...경수야...조금더..."
'이제 이모가 적극적이네...'
"퍽...퍽...찔꺽...퍽..."
이모의 보지에 애액이 가득차서 질컥거린다.
경수는 이제 쌀 것 같아 자지를 쑥 빼서는 이모 입에 대고는
"이모...빨아봐요..."
이모는 꽉차 있던 자지가 빠지자 보지가 허전했다.
이모는 자지를 빤다는 것은 생각해보지 않아서인지 잠시 망설이더니 입으로 물었다.
경수는 자지가 이모 입 안으로 들어가자 허리를 움직여 입속 깊숙히 들어가도록 했다.
"허억...흡...흡..."
경수의 자지가 입속 깊숙히 목구멍까지 들어오자 이모는 숨쉬기가 답답한 모양이다.
경수가 움직임을 멈추자 이모가 입으로 조금씩 움직인다.
긴머리를 흔들며 자지를 깊숙히 빨아대는 이모의 모습은 요염했다.
경수는 드디어 참지 못하고
"이모...이모...쌀것 같아...아...으음...휴우..."
경수의 정액이 이모 목구멍 깊숙히 들어갔다.
이모는 맛있는 아이스크림을 빨아 먹듯이 정액과 침으로 얼룩진 조카의 자지를 빤다.
"경수야...네 정액이 아카시아 향내가 나..."
"어머...이것봐 번데기처럼 줄어드네..."
이모는 줄어든 경수의 자지를 신기한듯이 만지작 거리며 장난친다.
"이모.어때요...기분이 좋죠..."
"그래 기분이 좋아...그런데 처녀막이 찢어퉢으니 민수씨에게는 뭐라고 하나..."
"걱정마 이모...처녀막은 운동을 심하게 해도 찢어진대..."
"너는 고등학생인데 어쩌면 그렇게 잘아니?너 많은 여자를 울렸구나?"
"참...이모도...그런것은 요즘 상식이야..."
"이모! 아까 안방을 훔쳐 봤을때하고 지금은 어때?"
"네 아빠 자지하고 어떻하면 그렇게 비슷하니?"
"이모 아까 아빠 자지를 자세히 봤구나? 엄마 보지에 박히는 모습도 봤어?"
"그럼 언니 보지에 그렇게 큰 형부 자지가 들어 갈때는 믿어지지 않더니만..."
엄마 아빠의 보지 자지를 들먹이며 이모와 음란한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다시 경수자지가 커지기 시작한다.
"이모 결혼하기전에 많이 해봐야 결혼후에 이모부를 즐겁게 해주지...
아빠 자지도 먹고 싶지 않아?"
"애는 큰일 날 소리 하고 있네...언니가 알면 혼나려고..."
이모는 싫다는 소리는 하지 않는다.
경수는 자지를 다시 이모 보지속으로 박았다.
"하악...경수야...이번에는 진짜로 세게 박아봐..."
이모는 한번의 섹스로 섹스의 맛을 알았나보다.
"퍽...푹...퍽..."
"아아...흐...아...아...하....좋아...경...경수...야...좋아...좋아"
"이모...이모 보지가 조여주네요...나중에 이모부가 좋아하겠어요..."
이모 보지를 먹으며 이모부 생각을 해주는 기특한 경수였다.
"이모 진짜로 아빠 한번 먹어봐...아빠는 기술이 좋으니 이모가 좋을거야..."
경수는 아빠를 공범자로 몰고 싶었다.
그러면서 아까 아빠자지에 박히는 엄마의 빨간 살이 드러난 보지를 생각한다.

한편 안방에서는 섹스가 끝난뒤 여운을 즐기는 중이었다.
아빠는 담배를 피우고 있었고,엄마는 아빠의 자지를 주물럭 거리며
"여보 그동안 본척도 안하더니 오늘은 어쩐일이죠?
오늘 너무나도 좋아서 죽는줄 알았어요..."
"미안해...그동안 회사일로 스트레스가 쌓여서 그만...
그런데 오늘 처제가 결혼한다고 하니 문득 우리 결혼초가 생각나서...
그때 우리는 시간만 나면 즐겼잖아..."
"동연이가 결혼 안하면 생과부 될뻔 했네...호호호..."
"처제에게 고맙다고 해야지..."
엄마는 그러다가 잠이 들었고
아빠는 담배 연기를 내뿜으며 오늘 낮에 있었던 일을 회상한다.

12.교통사고와 신혼초의 유부녀
경수 아버지 건우는 어제밤 철야 작업을 하고 오늘 낮에 퇴근을 하던 길이었다.
건우의 회사는 의정부에 있었다.
건우는 피곤하기도 하였지만 시원한 바람도 쐬고 싶고하여 송추길로 행주대교를 넘어
올림픽 도로를 통하여 시원하게 달리며 퇴근 하기로 하였다.
건우가 장흥 고개를 넘어가자 신호에 걸려 앞차들이 정지해 있자 여유를 두고 정지
하였다.
정지할때 룸밀러에 뒤쪽에서 빠르게 달려오는 승용차가 비쳤다.
'지식 되게 밟네...'하며 무거운 눈꺼풀에 잠깐 눈을 감았다.
그때
"꽝..."하는 큰소리와 함께 몸과 차가 앞으로 쏠렸다.
건우는 무의식적으로 브레이크를 밟아 차가 앞으로 밀리는 것을 막았다.
그리고는 충격에 목이 조금 아픈것 같아 목을 잡고 시트에 기대어 있었다.
건우는 누군가 운전석문으로 와서 안을 바라보는 것을 느꼈다.
고개를 돌려 바라보니 젊은 여자였다.
자기를 박은 차의 운전자이었다.
건우는 목을 잡고 내려서 고개를 움직여 보았다.
다친데는 없는것 같았다.
그래도 건우는 목을 계속 잡고는 아픈 표정을 지었다.
"괜찮습니까?"여자는 걱정스런 표정으로 뭏었다.
"아니...차를 그렇게 몰면 어떻해요?"건우는 화가 난 표정으로 소리쳤다.
건우는 그러면서 여자를 찬찬히 살펴 보았다.
처녀같기도 하고 유부녀 같기도 하고 키는 작고 예쁘장한 얼굴에 몸은 아담하였다.
통통하지도 마르지도 않은 그런 여자였다.
단정하게 화장을 하고 있어 청순하게 보인다.
건우는 박치기한 곳을 살펴보니 아무 이상이 없었다.
'졸다가 부딪쳐서 더 강하게 느꼈나?'
건우는 그냥 갈까하다가 혹시 내일이라도 아프면 손해가 아닌가 생각하였다.
보통 교통사고를 당하면 그때는 모르다가 나중에 나타난다고 하는 소리를 들었다.
차에서 항상 가지고 다니던 카메라를 꺼내 사고 상황을 찍어었다.
"면허증을 주고 차를 빼요...교통에 방해 되니까..."하며 손을 내밀었다.
여자는 당황한 표정이었다.
여자의 이름은 미자였고 결혼한지 한달 밖에 되지 않았다.
미자는 결혼전 처녀 시절에 운전 연습을 하였으나,1
면허증을 따지 못한상태였으나 오빠차로 연습을 하였기에 가끔 무면허 상태로
운전을 즐기곤 했었다.
어제 마침 남편이 지방출장을 가느라 차를 집에 세워두고가
날씨도 좋고 연습도 할겸해서 남편차를 끌고 한적한 길로 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냈던 것이다.
"아저씨 다치신것같으면 병원에 가시죠..."미자는 면허증이 없으니 말을 돌린다.
"아니 많이 다친 것 같지도 않고 해서 그냥가려하나 혹시 몰라서 그러니 면허증이나
줘요..."
"사실 제가 운전연습중이었거든요...아직 면허를 따지 못했어요...죄송해요..."
"허어 이아가씨가...면허도 없이 차를 몰다니..."
"죄송합니다..."
"그럼 병원으로 가서 확인이나 해보고 갑시다...참...이거..."
건우가 어쩔수없다는듯이 말하자 미자는 고마운듯이
"차를 빼놓고 같이 가요..."
미자 차를 길옆 주자장에 맡기고 미자는 건우 차에 탔다.
건우는 운전하며 "이쪽에 병원이 어디 있는 줄 모르는데..."
"길따라 쭉 가다보면 있겠죠..."
건우는 운전을 하며 흘낏 열모습을 보니 아담하고 참한 여자 모습에 귀여움까지
몸에 배여 있는것 같았다.
건우는 장난삼아 말했다.
"아가씨! 가만히 생각하니 병원에 갈게 아니라 경찰에 가야 겠어...
차는 다른 사람의 생명까지도 위험에 빠지게 하는건데 무면허로 운전하다니..."
미자는 옆에 앉아 열심히 병원을 찾고 있다가 건우에 말에
"어머...아저씨...안돼요...한번만 봐줘요..."
무척 순진한지 건우가 농담삼아 한말에 겁을 먹은 얼굴이다.
건우는 재미 있어 한술 더떠 이야기한다.
"봐주기는 무얼봐줘...그러다가 진짜로 사고나면 어떻게 할려고...
크게 사고나지 않았을때 구치소에서 몇일 콩밥먹고 나면 절대로 무면허로 운전하지
않을테니 모두를 위한일인데...그냥 경찰서로 갑시다."
미자는 구치소,콩밥 소리에 완전히 겁에 질렸다.
"아저씨...진짜로 무현허 운전으로 걸리면 구치소에 가나요?"
"그냥 무면허로 걸리는게 아니라 무면허 사고니 틀림없이 구속감이지..."
"아저씨...그러면 안돼요...저희 신랑이 알면 큰일 나요..."
미자는 울먹이듯이 말한다.
"신랑이라니? 아가씨인줄 알았더니 결혼 했소?"
"예...제발 봐줘요...예? 아저씨..."
미자가 진짜로 울먹이며 말하자 건우는
'이거 잘하면 껀수 하나 올리수도 있겠네...'
"아가씨. 아니 아가씨가 아니라 했지...아줌마...아줌마라 부르기도 뭐하네..."
"아무렇게나 불러요"
"아가씨라 하지...아가씨 결혼 한지가 얼마나 됐는지 모르겠으나 어쩔수 없소...
법대로 해야지...내가 봐주다가 다른 사람이 또 피해를 당하지 말란법도 없잖소..."
건우는 시민정신이 투철한 사람처럼 말한다.
미자는 미칠 것만 같았다.
결혼한지 한달만에 구속되고 그게 시집에 알려지기라도 한다면...
또 남편은 어떻게 볼것인가?
미자는 건우의 운전하는 팔을 잡으며 매달린다.
"아니 운전하는 사람을 잡으면 어떻게 해...사고 나려고..."하며
차를 길옆으로 세운다.
"아저씨...제발 봐줘요...저 결혼한지 한달밖에 되지 않았어요...제발"
미자는 애원하다시피 한다.
"아저씨...아저씨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해줄테니...제발...보상을 원하신다면
모두 해드릴테니..."
"아니 내가 돈이 탐나서 이러는 줄 아쇼?"하며 화내듯이 말한다.
미자는 어쩌면 좋을지 모르겠다.
건우는 "아가씨...정말 내가 해달라는 것은 다해줄수 있소?"
미자는 이때다 싶어"그럼요...아저씨가 원하는 것이라면 무엇이라도..."
미자는 부유한 집 외동딸로 자랐다.
외동딸로 자라다 보니 세상 물정도 몰라 건우의 공갈에도 겁을 잔뜩 먹었던것이다.
미자는 돈으로 해결되는 거라면 결혼할때 가져왔던 남편도 모르는 돈으로 충분히
해결되리라 생각하여 자신 있게 말했던것이다.
건우는 미자가 순진하게도 자기말에 잔뜩 겁먹자 대담해졌다.
"아가씨 그럼 내가 목도 아프고 허리도 아픈데 병원에가면 원인 조사하고,
교통사고로 그렇다고 하면 경찰에 신고 할텐데..."
"그래요? 아저씨 그럼 어떻게 하죠?"
"글쎄...어떻게하나..."
건우는 생각하는 척 하다가
"이렇게 하면 어떨까?"
"어떻게요?"
"아가씨가 내목과 허리를 풀어주는거지...
손으로 주물러서 아픈것만 풀어지게 하면 되겠지..."
미자는 건우에 말에 눈을 똥그라케 뜨며
"어머 어떻게..."
"싫으면 말고...경찰서로 가지 뭐..."
건우는 아무렇치도 않은듯 말하며 기어를 넣었다.
"아...아니예요...제가 주물러 드릴께요."
미자는 진짜로 경찰서로 가는 줄 알고 놀라 말한다.
미자는 건우의 목을 두손으로 주물르려고 한다.
"아니...아가씨...
길가에서 이러면 지나가는 차에서 보고 우리를 어떻게 생각하겠어..."
하며 주위를 둘러본다.
미자도 길옆이라는 것을 깨닫고
"아저씨 그러면 어떻게..."
"저기 보이는 모텔에 가서 하지..."
건우는 장흥에 보이는 모텔을 가르키며 말한다.
"모텔을 어떻게 들어가요...아저씨와..."
"아가씨 나이가 몇이요?"
"왜요? 저 23살이데요..."의아한 표정으로 대답한다.
"내가 46살이니 나의 딱 반이네...내가 아가씨 나이에 결혼 했으면 아가씨만한
딸이 있겠소...아빠같은 사람과 들어가는데 무슨 문제 이겠어..."
건우는 반 반말투다.
"어차피 잠깐 목좀 주물러서 아픈것만 풀어주고 나올건데..."
건우는 잠깐이라는 말에 강조를 주었다.
미자가 망설이는 빛을 보이자 좀더 강하게 나가면 될것 같았다.
"쯔...관두지...다른거도 아니고 잠깐 주물러 달라는 것 가지고 이러니...
그냥 경찰서로 갑시다...내가 되려 사고낸것 같네...관둬...
경찰서로가 해결 하자고...무면허 운전에 사고까지 난것을 숨겨 주려니까..."
미자는 낮에 잠깐만인데 괜찮겠지하는 자기 편안한 쪽으로 생각하고 있으나
"아...알았어요...그래도 다른 사람이 보면..."
"차량도 아까보니 서울 넘버고 이쪽에 설마 아는 사람이 있겠어...
그리고 또 아는 사람을 만나면 같이가지 뭐...별일도 아닌데..."
미자는 건우가 수비게,그리고 아무일도 아닌것처럼 말하자 믿어버렸다.
"진짜로 잠깐만 주물러주면 되죠?"
"그럼...목이 아픈것만 풀어지면 되지...
나도 일요일 야근하고 가는데 빨리 집에가서 가족들을 봐야지 아가씨와 오래 있겠소?"
"알았어요."
건우는 다시 차를 몰아 모텔로 갔다.
차에서 내려 미자와 함께 모텔로 들어가니 종업원이 중년남자와 젊은 여자가 들어오자
알만하다는 듯한 웃음을 지며 방을 안내 했다.
"쉬었다가실거죠...편안히 쉬십시요."
미자는 어색한 모습으로 방에들어와 안지 못하고 벽을 보고 서 있다.
건우는 회심의 미소를 짓고는
웃옷을 벗고 런닝샤스까지 벗고 침대에 업드렸다.
"언제까지 그렇게 있을거요...빨리하고 가야지...신랑이 기달릴텐데..."
미자는 돌아서서 건우를 보니 업드려 있는 건우의 등이 중년의 모습답지않게
구리빛으로 건강하며 체격이 단단해 보였다.
미자의 남편은 부자집 막내동이로 커서 그런지 조금은 유약해 보이는 샌님 타입이었다.
미자는 침대 옆으로가 건우의 목부분을 주물르기 시작했다.
건우는 부드러운 남의 아내의 손이 목을 주물르자 기분이 묘해지기 시작했다.
벌써 성기는 흥분하여 발기되서 업드려있는 아래부분이 불편하였다.
"아가씨 손이 참 부드럽네...얼굴이 미인이더니 손도 참 예쁘고 부드럽군..."
건우는 업드린체로 미자를 비행기 태운다.
미자는 안마를 하면서 그말을 듣자 기분이 좋아졌다.
칭찬은 여자의 함정이다.
특히 아름답다는 말에 강한 여자는 없으리라...
건우는 "이제 목은 됐고 허리를..."
미자는 허리를 주무르기 시작했다.
바지를 그대로 입고 있기에 혁대가 안마를 방해 하였다.
미자는 혁대를 조금 밑으로 밀며 정성껏 안마를 한다.
'빨리 하고 집에 가야지'
"혁대때문에 불편하지? 내 바지를 벗을테니 눈을 감고 있어 주겠소?"
미자는 건우가 바지를 벗는다 하자 놀랐으나 눈을 감으라 하는등 배려를 하는듯하자
다른 의도는 없으리라 생각하고 눈을 감고 있었다.
건우는 바지를 벗었다.
팬티는 헐렁한 트렁크였다.
건우는 자지를 한번 만진 다음 다시 엎드린다.
"됐어..."
미자를 다시 허리를 주므르기 시작한다.
허리를 주므르다 언듯
트렁크 사이로 건우의 불알을 보았다.
미자는 숨이 꽉찼다.
하지만 불알이 보인다고 건우에게 말할 수도 없고
못본체 하기로 했다.
건우는 미자의 손이 조금 경직 되는 것을 느꼈다.
'흐흐...이제 시작이야...'
"조금만더 밑을 주물러주지..."
미자는 손을 아래로 내려 주물렀다.
허리 밑 엉덩이 부근이다.
"좋아...아픈게 조금 가시는 것 같군..."하며
허리를 들어 조금씩 흔들어 본다.
허리를 들자 발기한 자지가 팬티를 앞으로 불쑥 밀어내렸다.
미자는 옆에서 그모습을 보면서 계속 못본체 하기로 했다.
'아휴...굉장히 크네...그이 보다 훨씬 크네...'
건우가 다시 허리를 내리고 엎드리자 다시 주물르기 시작했다.
미자는 자꾸 눈이 트렁크 다리 틈새로 간다.
몸을 움직이고 다시 엎드리자 커다랗게 발기한 자지끝이 트렁크 사이로 보인다.
미자는 자지에 자꾸 눈이 가는 것을 막지 못하고 주물르자 손이 어색해진다.
건우는 고개를 돌려 미자를 바라보니 미자의 눈이 자기의 가랑이 사이에 고정 되어
있는 걸 보았다.
'후후...슬슬 흥분 될거다...신혼초니 많이 할때고...'
건우는 몸을 돌려 누었다.
"허리가 아프니 배쪽도 땡기는거 같아...배도 한번 주물러줘..."
미자는 어차피 이렇게 안마해주기 시작한거 거절하지도 못했다.
건우의 트렁크앞이 완전히 텐트를 치고 있다.
미자는 건우가 누워서 자기를 바라보고 있자 더이상 트렁크 쪽으로 눈을 돌리지 못하고
눈을 감고 안마를 한다.
안마를 하는라 몸을 앞으로 굽힐때마다 브라우스 사이로 유방이 보인다.
"좀더 아래좀..."
미자의 손이 아래로 내려갔다.
팬티부분이다...
건우는 손을 아래로 내려 팬티를 조금 밑으로 내리고는
"조금만 더..."
미자가 조금더 손을 내리자 털이 만져진다.
그래도 미자는 어떻게 할수없어 그 분분을 계속 주물렀다.
미자의 얼굴에서 땀이 송글송글 맺혔다.
땀이 감긴 눈으로 들어가 따가웠다.
미자는 한손으로 땀을 닦으며 계속 주물렀다.
"어휴...저 땀봐...이거 미안한데...그만 하지..."
미자는 이제는 끝났다는 생각에
'휴우...이젠 됐구나...너무 힘들었어...그래도 다행이야...'
손을 멈추고 눈을 떳다.
제일 먼저 건우의 크게 부푼 트렁크 앞이 눈에 들어온다.
"아가씨가 너무 수고했어...힘들었지?"
"아니예요...제가 잘못해서 그런걸요..."
"아냐...그래도 저 땀봐...무척 힘들었겠어...팔도 아프지?"
"예...조금요...사실 저는 안마를 처음해 보았거든요...
아버지도 한번도 주물러드리지 못했어요..."
"안돼겠어...그래갔고 어떻게 차를 끌고가겠어?
내가 풀어줄께...누워봐...내가 팔을 주물러 줄테니..."
미자가 거절할 틈도 없이 건우가 일어나 미자의 팔을 잡고는 침대에 눕힌다.
"이러지 않아도 되는데요..."미자가 거절을 하였지만 이미 작정을 하고 시작한
건우가 멈추겠는가?
"괜찬아...딸같은 아가씨가 힘들게 나를 풀어줬는데 나도 해줘야지..."하며
팔을 주무르기 시작한다.
미자는 할수없어 눈을 감고 팔을 맡겼다.
건우는 애무를 하듯이 미자의 팔을 주무른다.
미자는 팔에서부터 짜릿한 느낌이 옴을 느낀다.
건우는 팔을 주무르며 점차 어깨를 만지다가는 살짝 앞으로 손을 보내
유방 윗부분을 모르는척 건드린다.
'흑...'미자는 몸을 흠칫 경직 시켯다가는 아무일 없다는 듯한다.
미자는 다른 남자가 자기몸을 주무름에 자기도 알수없는 흥분을 느꼈다.
왠만한 한도에서는 이 느낌을 즐기고 싶다.
건우는 미자가 유방을 슬쩍 자극하는데도 가만히 있자
침대위로 올라가 두손으로 양어깨를 잡고 위에서 누르는 자세로 주무른다.
미자는 건우가 침대로 올라오는 것 같아 놀란 마음에 눈을 살짝뜨고 바라보니
어깨를 잘 주무르기 위해서 올라온거 같아 다시 눈을 감았다.
건우는 양손으로 어깨를 주므르며 엄지손가락으로 브라우스 단추를 슬쩍 풀었다.
예상외로 쉽게 풀렸다.
브라우스 윗부분이 펴지며 하얀 브라쟈가 나타난다.
건우가 어깨를 주무르려 힘을 줄때 마다 발기된 자지를 일부러 미자의 허리 부근에
마찰 시킨다.
미자는 허리 부근을 자극하고 있는 것이 건우의 자지라는 것을 실눈을 뜨고 확인
하였다.
건우는 굽힌 무릅을 점차 위로 끌면서 미자의 치마가 끌려 올라 가도록 했다.
치마가 거의 올라가 팬티가 조금 보이기 시작 했다.
옆은 거의 없고 앞의 부분만 가린 야한 팬티였다.
검은 음모가 옆으로 삐져 나왔다.
'순진하게 생겼는데 팬티는 야한걸 입었네...이건 아마 뒤쪽이 끈으로 만 된거지...'
미자남편은 이렇게 야한 팬티를 입은 모습을 보는것을 좋아해서 이런 종류의 속옷을
자주 사주었다.
미자는 치마가 올려간지로 모르며 허리에 부딪혀 오는 자극에 온몸이 나른해지는
것을 느끼며 그것을 즐겼다.
"이름이 뭐요?남의 아내를 아가씨라 계속 부르려니 이상하네..."
"미자예요..."
"미자씨...돌아 누워요...미자씨가 나에게 해준데로 해줄테니...
부딪힌 차나 박은 차나 차에 탄사람은 똑같이 충격을 받는거야...미자씨가 박는 바람에
정신이 없어 아픈걸 모르지...빨리 풀어 버려야지 오래되면 푸는데 시간이 오래걸려..."
미자는 건우의 말을 듣고 보니 자신도 목부근도 아픈것 같고 브레이크를 갑자기
밟는다고 놀라 다리도 아픈것 같았다.
"그러고보니 목도 조금 아픈것 같고 다리도 그러내요...
하지만 제가 잘못했는데 어떻게 아저씨가 수고 하도록 하죠..."
"미자씨가 내딸 같아 그래...내가 잠깐 수고 하면 되는데 괜찬아...
그리고 이런것도 인연이고 딸같은 나이니 미자라고 불러도 괜찬겠지..."
"네...저도 아저씨가 미자씨라고 부르니 부담스러웠어요...나이도 많은 어른이..."
"그럼 빨리 돌아누워..."하며 어깨와 옆구리를 잡아 돌아 눕도록 한다.
미자의 몸은 매우 부드러웠다.허리 부근이 손에 잡히는 감촉이 브라우스만 걸친때문에
살의 감촉이 그대로 손에 전달 됐다.
미자가 돌아눕자 앞의 치마는 그대로 배부위에 있었다.
뒤부분 치마만 허벅지에 덮혀있다.
건우는 옆에서 목부근을 주무르다가는 미자의 등뒤에 올라타듯하고는 뒷목을 주무른다.
건우의 묵직한 자지의 감촉이 미자의 등뒤로 전달 되었다.
미자는 건우가 순수한 마음으로 안마를 해주는 줄 알기에 내색을 할 수가 없었지만
몸 이곳저곳에서 느껴지는 다른 남자의 감촉에 몸이 절로 흥분된다.
'흐윽...아...'미자는 속으로 신음을 한다.
건우는 목을 주므르던 손을 점차 아래로 내려오기 시작했다.
가슴 뒷부근을 주무르다 브라쟈 끈이 걸리자
"미자...아버지같은 내가 안마해주는거니 브라우스를 벗어...옷도 구겨지고...
안마하기도 나쁘고...나도 이렇게 벗고 있는데 마찬가지지...
아무도 보는 사람도 없고..."
미자는 망설여 졌지만 거절할수도 없고 건우가 나이도 많아 진짜 아빠 같기도 하고
해서 업드린체로 브라우스 단추를 풀었다.
미자가 단추를 풀자 건우는 브라우스를 벗겨냈다.
살결이 우유빛 이었다.
"미자의 살결은 진짜 어린아이 같군...여지껏 이렇게 우유빛 살결은 가진 여자를
본적이 없어...어린아이들 빼고는...천사의 살결이야..."
미자는 건우의 칭찬에 흐뭇하였다.
사실 미자는 자신의 살결에 자신있었다.
건우는 미자의 보드라운 살을 살살 애무하듯이 주물르기 시작했다.
브라쟈 후크를 풀어 브라끈을 옆으로 풀자 유방의 눌린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어머...그것까지 풀으면 어떻해요?"미자가 놀라서 묻자
"잠깐 풀어놓고 안마한후에 다시 채우면 되는데 어때서..."하며 계속 등위를 주물른다.
발기된 자지가 트렁크사이로 삐져나와 미자의 등위 맨살을 그대로 자극한다.
'아흑...자지가 무척 뜨거워...왜 이렇게 뜨겁지...그만 하라 할까...'
하지만 미자는 말을 안하고 그대로 애무와 같은 안마를 받고 있다.
아무도 없는 곳에서 남의 남자의 손길을 느끼니 은밀한 쾌감이 온몸을 휘감아 온다.
건우는 계속 몸을 움직이며 안마를 계속하며 다시 뒤쪽의 치마가 위로 올라오게 한다.
역시 뒤는 끈으로만 된 팬티였다.
히프가 그대로 드러났다.
플레어 치마라 느낄수 없었는데 몸집에 비해 무척 발달된 히프다.
건우는 히프를 보며 손을 점차 아래로 내려 허리부근을 주물른다.
손이 아래로 내려오자 몸도 같이 아래로 내려와 미자의 히프에 걸쳐 앉은 형상이다.
미자는 건우가 히프위에 걸쳐앉는데 건우의 뜨거운 자지가 그대로 엉덩이 사이를
자극하자
'어머 치마가 올라갔나봐...어떻게해...'
미자는 어찌할 바를 몰랐다.
이제는 그대로 흘러가는데로 맡길수밖에 없었다.
건우가 아직까지는 신사로 믿고 빨리 안마가 끝나기만을 기다릴수 밖에 없다 생각했다.
건우는 그대로 몸을 돌려 다리쪽으로 향해 히프에 걸터 앉아 다리를 주무르기 시작한다.
아래에서 부터 점차 위로...자지는 계속 엉덩이 갈라진 사이에 놓은채로...
종아리를 주무르다 물오른 듯 하얀 허벅지로 올라와 주무른다.
야들야들한 감촉에 건우는 더욱 흥분하여 자지는 발기되고 미자의 엉덩이를 뚫을듯하다.
건우는 점차 손을 위로 하여 헙벅지 갈라진틈 사이를 주무르며 미자의 보지부분을
살금 살금 자극한다.
'하...아...어쩌면 좋아...'미자는 보지가 건들여지자 몸을 움찔거리며 히프를 조금씩
꼰다.그감각에 참기가 어려왔다.
하지만 내색을 할 수는 없다.
건우는 미자가 흥분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다리가 조금씩 벌어지며 팬티사이로 미자의 보지살이 조금씩 보인다.
건우는 이제는 끝내야겠다 생각하고
"미자...다시 돌아 누워봐...앞의 배도 안마해 줄테니..."
"되...됐어요...이젠 됐어요..."미자는 차마 앞으로 돌아 누울 용기가 나지 않았다.
"여지껏 안마를 했는데 앞을 안하면 소용 없어...괜찬으니 돌아누워...
나를 아빠라 생각하고..."
미자는 할 수없이 돌아눕는다. 브라쟈를 유방위 놓이도록 잡고는...
윗쪽은 벗고 브라쟈는 그대로 유방에 놓인체 치마는 걷어올려져 허리에 둘려지고
팬티위로 검은 음모가 보이는 모습으로 누워 있는 미자의 모습은 건우의 성욕을
자극했다.
그래도 건우는 이상태를 더욱 즐기고 싶었다.
건우는 일부러 미자의 보지위에 걸터앉아 자지가 벌려진 틈사이로 놓이게 하고
다시 손을 미자의 배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성날대로 성난 자지는 미자의 팬티를 그대로 관통할것만 같다.
미자도 보지에 부딪히는 건우의 자지의 느낌을 받으며 참기힘든 쾌락이 밀려오는
것을 느꼈다.
건우는 손을 점차 아래로 내려와 아랫배를 주물르다 팬티로 슬쩍 손을 넣어
음모를 부볏다.
건우는 더이상 참지 못하고 그대로 미자위에 업드리며 브라쟈를 치우며
유방을 움켜 쥐었다.
"미자...참을 수 없어..."
"아저씨 왜 이래요...이러면 안돼요..."
미자는 놀라서 건우의 얼굴을 밀었다.
하지만 건우는 얼굴을 흔들며 그대로 미자의 유두를 물고는 빨았다.
"퓋...퓋...미자...너무 아름 다워...천사같이 아름다운 미자를 그냥 두고 참을수
없어..."
"안돼요...아저씨...저 이제 결혼 한지 한달뿐이 안됐어요...이러면 안돼요..."
"참을수 없어...쭉...쭉..."
건우는 유방을 빨면서 한손은 팬티속으로 넣어 보지속으로 손가락을 넣는다.
보지속은 이미 축축히 젖어 있었다.
"아아...아저씨...안돼요...이러면 소리칠거에요..."
"소리쳐도 소용없어...미자가 계산하고 들어왔고, 미자와 내가 대낮에 이러고 있느걸
남편이 알게되면 어떻게 될까...나는 그냥 무면허 사고를 경찰에 신고하기만 하면
되니까...내가 경찰 불러줄까?"
건우는 능글맞게 미자의 약점을 들추며 묻는다.
'아 신랑이 이사실을 알면 안돼'
"아저씨는 계획적 이었죠..."
"아냐...처음은 아픈데만 풀려다 미자의 모습에 참을수 없었어...
미자같은 미녀를 어떤 남자들 이런 상황이면 참을 수있겠어..."
건우는 미자의 아름다움을 강조하여 미자의 저항을 늦추려한다.
그런중에도 건우의 손은 계속 미자의 보지를 휘젖고 있다.
"아아..."미자는 건우의 손가락 놀림에 몸을 뒤튼다.
"이것봐 미자도 나를 원하고 있잖아...축축해졌어..."
미자는 자기의 몸이 자기의사의 상관 없이 반응하는 것이 부끄러웠다.
또한 남편이 이사실을 알게되는 것이 두려웠다.
그래서 더이상 반항을 포기했다.
"아저씨...이일을 누구에게도 이야기하지 않을거죠?"
"그럼...내가 왜 다른사람에게 이야기 하겠어?
그리고 오늘 헤어지면 다시 만날날도 없는데..."
건우는 미자가 허락한거나 다름없다 생각하고는 보지에서 손가락을 빼고는
엉덩이를 들어 팬티를 벗는다.
미자는 이제는 포기하고 팬티를 벗길수 있도록 엉덩이를 들어 주었다.
미자는 포기하자 되려 마음이 편해지며 모르는 남자와의 정사를 하게 된다는 사실에
흥분되었다.
'그래 어차피 오늘이면 끝나는 일이고 아무도 알 사람도 없어...
내가 아무말 안하면 남편도 모를테니 할수 없지...'
미자는 어쩔 수없는 상황이라 자기 합리화 시킨다.
"아저씨 한번만 이예요...그리고 몸에는 자국을 남기면 안돼요..."
"알았어...어떻게 미자의 아름다운 몸에 자국을 남기겠어..."
건우는 미자가 허락하자 마음놓고 즐기기로 했다.
'흐흐 어제 야근 잘했네...오늘 이런 좋은 일이 생길 줄이야...'
건우는 자기 팬티도 벗었다.
미자는 몸으로 느끼기만 했고 팬티사이로 살짝보이던 건우의 자지가 드러나자
'정말로 크네...신랑의 두배는 될것 같아...저게 내게 들어갈까?'
건우는 계속 유방을 빨다가 입을 아래로 향해 빨아갔다.
배꼽주위에서 혀로 희롱하다가 더욱 아래로 가 미자의 보지털을 입으로 즐긴다가
보지살을 물었다.
결혼한지 한달밖에 되지 않아서인지 미자의 보지살은 연분홍 색깔로 처녀티가 났다.
"미자의 보지도 아름다워...이렇게 아름다운 보지를 매일 즐길수 있는 신랑은
행운아야..."
"미자...어차피 이렇게 된거 미자도 즐기라고...성은 아름답고 즐거운거야..."
건우는 보지를 들먹이며 음란한 말로 미자의 수치심을 줄이려한다.
"아저씨 정말 내 거기가 예쁜가요?"
"그럼...정말이고 말고...처음보는 아름다운 보지야..."
건우는 몸을 돌려 자지를 미자의 입앞으로 들이댄다.
"미자...내것을 빨아줘..."
"어떻게 이것을 빨아요...징그럽게..."
"신랑이 자지를 빨아 달라고 안해?"
"예"
"신랑이 아직 섹스를 많이 해보지 않았구나...내가 오늘 섹스를 어떻게 하는지
가르쳐주지..."
미자는 가끔 친구들에게 들어보기는 해도 입으로 자지를 빨아 본적이 없었다.
거대한 자지가 눈앞에서 끄덕거리자 미자는 입으로 물어본다.
뜨거웠다.아까 몸으로 느꼈던 그 감촉이 입안에 가득하다.
미자는 처음 해보는 것이지만 입으로 조금씩 넣어 가며 자지를 빨았다.
건우는 미자가 입으로 빨자 자기도 혀를 보지 속으로 넣어 보지속을 자극한다.
"흐윽...음..."
건우는 허리를 눌러 자지가 미자 입속으로 깊숙히 들어가도록 했다.
"헉....읍....읍..."
미자는 숨히막혀 자지를 입에서 뺐다.
"아저씨 숨막혀 죽는 줄 알았어요...살살해요..."
건우는 말없이 보지를 계속 빤다.
"허억...아저씨...아저씨...으윽...아...아..."
"미자 보지가 무척 좋군...혀까지 조여오니..."
건우는 몸을 돌리더니 자지를 보지에 박는다.
"하악...아저씨...너무 커요...아파..."
"미자 결혼 했는데도 보지는 처녀 같아...이렇게 좁을수가...미자 신랑이 질투나게
부럽네...조금만 참아...괜찬아져..."
자지가 뿌리까지 깊이 보지속으로 숨어 버렸다.
"후욱...아...아저씨...우욱..."
건우는 미자가 괴로워 하는 것 같자 허리를 살살 움직이기 시작했다.
점차 적응이 되는지 미자의 얼굴이 흥분되어갔다.
건우는 점점 빠르게 피스톤 운동을 한다.
"퍽...푹...퍽퍽...푹푹..."
"하아..아...아저씨 좋아요....아아...너무 좋아요..."
미자는 흥분하여 소리지른다.
"허억...미자가 좋다니...나도 좋아...헉....헉"
건우는 더욱 빠르게 자지를 박는다.
"퍽퍽퍽..퍽.푹..."
"아아아....아저씨이이...좋아...더 세게 박아줘요..."
미자는 미친듯이 건우를 끌어 안으며 엉덩이를 들썩이며 건우의 움직임에 맞춘다.
"헉헉...으..으...윽...미자...싼다...."
"아저씨...나도 싸...훅...아..."
건우의 정액이 미자의 보지속으로 확 퍼진다.
"아저씨...으음...따뜻해..."
건우는 자지를 빼 미자에게 빨라고 한다.
미자는 자기의 애액과 건우의 정액으로 번들거리는 건우의 자지를 다시 빨기 시작한다.
"쭉...퓋...쪽...아 맛있어...아저씨 맛있어요...이렇게 맛있는줄 몰랐어..."
"정말 미자의 보지는 일품이야...그런데 섹스 테크닉이없어...신랑이 경험이 별로
업나봐..."
"아저씨 자지도 너무 커요...신랑거의 두배는 될것 같아요...
아줌마가 좋아하겠어요...어머 또 커지는 것봐...정력이 좋으시네..."하며
다시 발기하는 건우의 자지를 이리 저리 뜯어본다.
건우는 미자를 무릅을 꿇고 엎드리게 하고는 뒤에서 박는다.
손을 앞으로 돌려 유방을 움켜쥐고 박아댄다.
"하아...아...아저씨....더...더...쎄게요...아아..."
"퍽퍽..퍽...푹..."
건우는 그동안 아내와의 섹스를 못한것을 미자의 보지에 실컷 박았다.
다시 정액을 보지에 분출하고는 건우는 침대에 누웠다.
미자도 건우 옆에 누어서 건우의 자지를 만지작 거리고 있었다.
미자는 신랑과 느끼지 못했던 섹스의 맛을 건우에게 느껴 고마운 마음까지 가진다.
"우리 샤워하고 나가지..."하며 건우는 미자를 안고 욕실에 들어갔다.
샤워를 하면서 서로의 몸을 마음껏 주물렀다.
물에 젖은 미자의 보지털의 모습이 다른 매력을 준다.
샤워를 끝낸후
"미자...오늘 즐거웠어...오늘일은 영원히 잊지 않을거야..."
"저도요...오늘을 영원히 기억할거예요..."
미자와 건우는 옷을 입고 나갈 준비를 했다.
미자가 옷을 다시 입자 조금전의 정열적으로 섹스를 하던 모습은 간곳 없고
청순한 모습으로 돌아갔다.
"미자의 모습은 천사같아.너무 아름다와...나가지"하자
미자는 신발을 신으려 몸을 굽히자 뒤에서 미자가 엉덩이를 쑥뺀 모습을 보자
건우는 엉뚱한 생각이 들었다.
건우는 미자 뒤에 가서는 치마를 위로 들춘다.
엉덩이 틈으로 줄만 있는 팬티에 엉덩이가 그대로 드러난다.
"어머...뭐하는 거예요."하며 미자가 일어난다.
건우는 일어나는 미자를 뒤에서 안으며 한손으로는 바지 자크를 내려 자지를 빼낸다.
건우는 자지를 그대로 미자의 엉덩이로 밀어 넣는다.
한손으로 보지를 가리고 있는 팬티줄을 옆으로 하고는 자지를 박았다.
"흑...아저씨...나가는데서....아학....으으...."
미자는 앞으로 몸을 숙여 신발장을 잡고는 엉덩이를 뒤로 빼고는 자지가 보지에
잘 박히도록 한다.
건우는 뒤에서 미자의 허리를 잡고 힘차게 박는다.
옷을 입고 있는 유부녀 보지를 먹는다는 것은 생각치도 못해보았는데...
"흐으윽...아아..."
건우는 손을 치마속에 넣어 앞으로 보내 팬티속으로 집어넣었다.
부드러운 보지털을 비비다가 보지에 손가락을 넣고는 음핵을 건드린다.
"흑...으으...아저씨....하악...흑..."
건우는 다시 자지를 빼고는 미자를 돌려 안으며
치마를 위로 올리고 팬티를 다시 옆으로 벌려 미자의 한쪽 다리를 들었다.
뻘겋게 충혈된 보지가 나타난다.
금방 자지를 빼서 보지가 벌어져 있다.
건우는 자지를 박았다.
미자의 작은 몸이 들리는듯 박힌다.
자지가 깊숙히 박혔다.
건우와 미자는 박자를 맞추어 허리를 움직였다.
"푹...퍽..."
처음해본 자세라 둘다 불편했지만 영화의 한장면 같아 흥분의 도는 높아갔다.
"헉헉...아저씨...아저씨는 섹스의 도사 인가봐...허억..."
"헉...헉...미자의 몸은 남자를 흥분시키는게 있어..."
"학학...아저씨 쌀것 같아..."
"흑...헉...나도 쌀것 같아...같이 싸자..."
말을 마차자마자 건우는 그대로 정액을 분출했다.
"미자는 정액이 보지벽을 부딪치는 것을 느낀다.
"하아...아저씨 좋아요..."
건우는 미자를 꼭 껴안고 정액을 짜내듯이 자지에 힘을 주다가 빼냈다.
미자는 자지가 빠져 나가자 허전함을 느꼈다.
정액이 보지 아래로 흐러내린다.
건우는 미자의 팬티로 흘러내린 것들을 닦아주고는 치마를 내린다.
"휴우...아저씨는 변강쇠야...우리 신랑은 어린데도 하루에 한차례 이상 못해주는데
아저씨는 벌써 몇번이야..."
"미자같은 몸이면 하루에 열번도 하겠다.
건우와 미자는 옷매무새를 고치고 밖으로 나가 건우의 차를 타고 미자 차가 주차
돼있는곳으로 간다.
"미자 오늘 정말 즐거웠어..."하며 한손으로 미자의 치마를 올리고 손을 팬티에 넣어
보지를 쓰다듬었다.
"정말 좋은 경험이었어요..."
"미자 보지를 다시 먹어볼수 없다니 참으로 아쉽군..."
"저도 아저씨 자지가 그리울거예요..."
미자는 벌써 건우의 자지에서 신랑에게서 느끼지 못했던 마력을 느껴 아쉬운 마음
이었다.
"비자도 그러면 우리 다시 만날까...아무도 모르는 곳에서..."
"저도 그러고 싶어요..."
"미자 집이 어디야..."
"의정부 가능동이에요..."
"차가 서울 넘버라 서울인줄 알았느데..."
"신랑이 결혼전에 서울서 살았을때 차인데 아직 바꾸지 못했어요...
의정부가 아파트가 싸서 큰평수로 오려고 이사했지요.
신랑이 직장이 서울이라 출퇴근이 불편한데도..."
"그럼 잘뻍네...우리 회사가 가릉동에 있는데...
가끔 연락해.우리 또 만나지..."하며 명함을 준다.
"그래요...연락할께요..."
"참 미자가 회사의 다닐 생각 없어? 어차피 애 날때까지는 시간도 많고 무료 할텐데"
"저도 그러고 싶어요.신랑도 할수 있다면 하라고 했어요.신랑이 지방 출장이 많아
제가 심심해 했더니...하지만 제가 다닐만한 회사가 있어야지요...저는 전문대밖에
나오지 않았거든요..."
"마침 내가 비서를 채용할려고 하고 있으니 잘됐군...우리 회사로와...
그러면 따로 만나려 눈치살필 필요도 없고..."
"좋아요..."미자는 웃음띠며 찬성한다.
결혼한지 한달밖에 되지 않은 여자가 유부남과의 불륜에 죄의식도 같지 않는다.
여자가 섹스에 눈뜨면 변하는가 보다.
"빨리 우리회사로 찾아와...빨리 마나고 싶군"
"알았어요..."
건우와 미자는 키스를 진하게 하고는 헤어졌다.
건우는 미자와 회사에서 할 섹스를 생각하며 집에오니 동연이 처제가 와 있었던것이다.
건우는 담배연기를 뿜어내고 아내를 바라보니 세상모르고 잠들어 있다.
'후후 지금 처제는 어떻게 하고 있을까...아까 샤워를 끝내고 바로 방으로 안가고
우리 방을 옅보고 있더니...후후 일부러 섹스를 하면서 자기를 들먹였으니 흥분했을
거야...지금쯤은 잠들어 있겠지...경수도 일찍 부터 잠들었을테니 한번 가볼까...'
건우는 아내가 잠들어 있는것을 다시 확인 하고는 살금살금 침대를 내려가
경수방으로 갔다.
"헉헉...이모..."
방안에서 이상한 소리가 났다.
틀림없이 섹스하는 소리다.
건우는 방문을 살짝 열고 바라보니 경수가 이모와 섹스를 하고 있는게 아닌가.
'저녀석이 언제...체제 처녀를 저녀석이 먼저 먹었네...다 컷구나...
다큰 놈하고 처녀를 한방에서 자게 했으니 일이나지...'
'처제 몸이 대단하구나...휴...저보지 좀 봐...'
그때 경수가 처제에게 아빠하고 해보라고 충동질하고 처제는 별로 화내지 않는
대화가 들린다.
'처제도 아마 내가 언니와 하던걸 보고는 나에게 관심 있나봐...경수 저녀석 효자네'
'잘하면 처제와 한번 해볼수도 있겠네...'
건우는 다시 방으로와 오늘 있었던 미자와의 정사를 생각하다 잠이 들었다.

다음날 아침 경수는 아침도 먹지 않고 일찍 학교에 갔다.
월요일은 조회도 있고해서 항상 빨리간다.
경수 엄마도 일찍 일어나 남편을 깨운다.
"여보. 나 시장좀 다녀 올께요...동연이도 왔는데 맛있는것 해줘야지요...
당신 오늘 늦게 가도 돼죠? 어제 피곤했을텐데 좀 더 주무세요."
"알았오...맛 있는 것 많이 준비해요...처제 시집가기전에 잘해줘야지..."
"시간이 좀 걸릴 거예요...당신 차좀 쓸께요..."
"조심해서 운전해요..."
건우는 미자가 운전을 잘못해 자기에게 따먹혔던걸 생각하며 말한다.
아내가 나가자 건우는 집안에 처제와 자기 밖에 없다는게 생각났다.
'이건 좋은 기회야...처제를 한번...'
건우는 처제를 따먹을 생각을 하니 벌써 자지가 성내기 시작한다.
'흐흐 조금만 기다려라 처제 보지 맛을 보여줄테니...'
건우는 그동안 성실하게 살아왔는데 어제 별안간 미자와 관계를 가진후 변했다.
처제까지 따먹을 궁리를 할 정도로...
건우는 경수방에 가서 안에 귀 기울여보니 세근거리며 처제가 잠들어 있다.
건우는 문을 살짝 열고 들어갔다.
처제가 경수 침대위에서 팬티와 브라쟈만 입고 세상 모르고 잠들어 있었다.
어제 밤새 경수와의 섹스로 잠든지 오래지 않았다.
그리고 어제 처녀를 잃어서인지 다리까지 벌리고 잠들었다.
건우는 침대옆에 서서 처제를 자세히 관찰하기 시작했다.
하얀 살결에 개미허리 늘씬한 몸매는 미자보다 더 아름답다.
게다가 처제라는 것이 더욱 가슴이 떨려온다.
건우는 몸을 구부려 보지 부분의 팬티를 보니 검은 털이 실크팬티에 그대로 비쳐진다.
건우는 숨을 죽이며 팬티위에 손을 올려본다.
따뜻한 느낌이 전해온다.
손을 다리사이로 넣어 보지부분을 만져보니 어제밤의 정사로 젖어있다.
이때 동연이 몸을 뒤척이며 옆으로 눕는다.
건우는 잠시 바라보고 있다가 처제의 브라쟈 후크를 여니 튕기듯이 쉽게
앞으로 떨어져 나간다.
유방이 무척 예쁘고 컷다.
건우는 처제의 유방을 살며시 쥐여본다.
따뜻하고 부드러운 느낌이 손에 가득 하다.
건우는 처제의 팬티도 벗기기로 했다.
옆으로 누워있어 한쪽 히프에서 부터 팬티를 내리니 하얀 히프가 나타난다.
앞쪽으로도 검은 보지털이 반쯤 들어난다.
건우는 보지털을 한번 쓰다듬고는 처제의 몸을 살짝 당기니 처제가 바로 눕는다.
팬티를 아래로 당기니 그대로 벗겨진다.
이제 처제의 나체가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안은체로 침대에 누워있다.
커다란 그릇은 엎어논듯한 유방이며 검은 보지털 그리고 어제밤의 정사로 젖어 있는
옹달샘이 눈앞에 있다.
건우는 심호흡을 하며 우선 자기 옷을 벗고 침대위를 도둑고양이 담 넘어가듯
올라갔다.
건우는 처제의 다리를 벌려 보았다.
처제의 다리가 넓게 벌어지며 보지도 문을 연듯 벌어져 있다.
건우는 처제 다리 사이로 들어가 몸을 숙여 동연의 유방을 두손으로 움켜쥐며 애무
한다.
동연은 그래도 모르고 자고 있었다.
건우는 보지를 만지다가 구멍속으로 넣었다.
잘들어갔다.
건우는 성나서 잔뜩 발기된 자지를 잡고는 처제 보지속으로 밀어넣었다.
"아아...누구야...아아야..."
동연은 잠자다 보지가 심하게 찢어질 듯 아파오자 잠에서 깨어나 비명을 지른다.
"아파...누구야...어머 형부...안돼요..."
동연은 어제밤에 조카와 섹스를 했지만 처음 하였기에 아직 보지는 빡빡 하였다.
마치 처녀보지처럼...
"처제 조금만 참아...좋아질거야..."
"형부 아파요...언니가 알면 어쩌려고...하악...아"
"언니는 시장가서 집에 아무도 없어..."
"퍽...퍼억...퍽...푹...철썩"
보지에 자지 박히는 소리와 살 부딪히는 소리가 요란하다.
"하악...으...형부...어떻해...아아아..."
"처제 어제밤 뭐했지..."
동연은 깜작 놀랐다.형부가 경수와 자기가 섹스를 한 것을 알았나보다.
'아...어쩌면 좋아...'
"형부...전...전..."
"괜찬아...어떼 내가 언니와 섹스를 하는걸 보니?"건우는 계속 박으며 묻는다.
"제가 본걸 어떻게 알았어요...허억..."
동연은 형부가 경수와 자기가 섹스를 한것은 모르는가보다하고 안심을 했다.
"이상한 소리에 저도 모르게 들여 봤어요...처음 보는 행위라 그만..."
"처제는 일본 생활도 했는데 아직 성경험이 한번도 없었다는 거야?
그럼 처녀였어..."하며 모르는체 허리를 들어 자지가 반쯤 박히게 하고는 바라본다.
동연도 같이 바라보니 어제 언니 보지에 박혔던 그자지가 눈앞에서 자기
보지에 박힌채 크게 성내고 있다.
동연은 형부가 자기가 처녀가 아니란 걸 눈치챌 까봐 형부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잡고 끌어 다닌다.
건우의 자지가 동연의 보지에 꽂히듯 들어간다.
"허억...형부...어제 형부것을 본후에 나도 언니처럼 형부와 하고 싶었어..."
"그래...좋아...처제..."
건우는 처제가 자기와 하고 싶었다는 말에 안심하고 즐기기로 했다.
아내는 돌아오려면 멀었으니...
건우는 자지를 빼내 처제의 입에 대며 빨아달라한다.
동연은 어제 경수와의 섹스로 자지가 얼굴앞에 오자 무얼 의하는지 할고
입을 벌려 형부의 커다란 좆을 입에 물었다.
얼마나 큰지 입에 가득 하다.
'역시 경수보다 훨씬 커'
"??...?..."
"아아...처제...좋아...아아..흐..."
건우는 이제 쌀것 같다.
건우는 처제의 입에서 좆을 빼고는 업드리게 하고는 엉덩이 뒤에서 좆을 박는다.
"푹..."
"아...형부...박아줘...깊이...깊이...빨리요..."
"퍽퍽...퍽...퍽"
"아아앙..아...형부 좋아요...더...더...아아...아흥..."
"헉헉...흑...처제의 보지속이 따뜻해...조여줘...보지에 힘을 더줘봐..."
"하아..항...학...형부...쌀것 같아....아악...읍..."
"그래 나도 싼다...흑...우...으..."
건우와 동연은 서로의 자지와 보지를 쥐어 짜듯한다.
"형부는 어떻게...힘이 좋아요..."
"처제 몸이 아주 좋아...동서가 좋아하겠어..."
건우와 동연은 서로의 성기를 정성껏 닦아줬다.
"처제 이제 자주 놀러와..."
"어머머 형부는...언니한테 혼나려고..."
건우는 동연을 다시 한번 껴안으며 애무하고는 아내가 오기전에
다시 자기 방에가서 잔다.

13.시동생과
일요일 낮 모텔에서 처음본 건우와 황홀한 섹스를 가졌던 미자는 집에 돌아오니
시동생이 와서 계단 앞에 앉아 있다.
"형수 어디 갔다 오는거요? 형은 왜 안와?"
시동생은 미자와 고등학교 동창인 민기다.
비오눈 날 마침 집에 있던 형이 차를 가지고 마중 나왔다가 미자를 본 후
어떻게 미자가 전문대 졸업하자마다 약혼 하더니 결혼했다.
그래서 민기는 형 앞에서는 깍듯이 존대 하다가 형없는데에서는 반존대 반반말로
말한다.
"지방에 출장 갔어요.매주 토요일이면 출장가...난 신혼초에 일요과부 됐어요.호호"
"조급전에 왔느데 십분만 기다리다 가려고 했어..."
둘은 거실에 가 안는다.
"참 커피 마실래요? 잠깐 기다려 타올테니..."
미자는 주방으로 간다.
미자의 뒷 모습을 바라보는 민기는 아름다운 모습에 한숨진다.
사실 민기와 미자는 고등학교때 단짝 이었다.
학교에서 가장 아름다운 미자와 같이 다니는 민기를 친구들은 부러워 했다.
미자는 부자집 외동딸로 자라는데도 참으로 착하고 순진하였다.
민기가 미자와 같이 다니는 것도 다만 하교길에 집까지만에 불과 했다.
미자는 방과후에는 어디도 놀러 다니지 않고 바로 집으로만 갔기 때문이다.
민기는 나중에 크면 꼭 미자와 결혼 하겠다 생각하였다.
하지만 민기는 무척 내성적이어 그런 마음을 내색하지도 못하고 미자를 바라보는 것
만으로 만족 했었다.
그러나 그때 형과 함께 만난후로 어떻게 미자와 형이 연결 됐는지도 모른다.
어느날 갑자기 형이 결혼한다고 해서 보니 미자가 형수가 되는 것이다.
미자 부모님이 연로해 죽기전에 꼭 외손자를 보고 싶다해 미자가 결혼을 서둘렀던거다.
미자는 커피를 타온후
"마시고 있어요.도련님.편한 옷으로 갈아 입고 올테니... "
미자는 안방으로가 옷을 갈아 입었다.
너무 더워 나시 티에 반바지를 입고 나오는 미자의 몸의 굴곡이 그데로 드러난다.
어깨가 다드러나고 우유빛 허벅지가 시선을 끈다.
"그런데 왠일 이야요? 도련님이 일요일에 우리집에 다오고..."
"입영영장이 나와 형에게 인사하려고 왔어...요"
"호호...형이 없으니 우리 편하게 말을 해...친구끼리 어색하네..."
"나도 말하기가 불편했어...그래 형하고 신혼재미가 어때? 잘해줘?"
"그럼. 신혼초에 잘안해주는 남편 봤어?"
미자는 행복하다는 듯 웃으며 이야기한다.
"그런데 너는 여자친구 안사귀었어?
군대가기전 일요일에 여자친구 만나지 않고 형에게 오게..."
"내 성격이 너무 내성적이라 여자 앞에만 가면 말도 못하니 사귈수 있어야지...
미팅도 나가 봤지만 내가 너무 재미 없는지 툇자만 맞아...
여자친구라고는 미자뿐이 없었는데 형수가 됐으니..."
민기는 아쉬운듯 이야기한다.
"그럼 군대가도 면회올 아가씨도 없네?"
"그렇지 뭐..."
"내가 아는 아가씨라도 있으면 소개 시켜 줄텐데...
우리 도련님이야 내성적인것만 빼고는 진국이잖아...키크고 얼굴 잘 생겼겠다..."
"군대가면 성격이 바뀌겠지...사실 형도 만나러 온거지만 가기전에 미자도 한번
보고 싶었어..."
"호호...형이 알면 질투하겠네..."
이때 전화 벨이 울린다.
"어머...민식씨...일 끝났어요?"
"이틀 더 걸린다고요? 빨리 끝나고 봤으면 좋겠네..."
"예쁜것으로요? 무슨색?"
"너무 비싼건 사지마세요..."
"빨리 봤으면 좋겠네...그래요...사랑해요...쪽"
민기는 다정하게 전화하는 미자의 모습에서 행복한 느낌을 받았다.
한편으로는 자기에게서 미자를 빼아간 형에게 질투가 났다.
"호호...형이예요...어머...도련님이 군대간다는 얘기 안했네..."
"괜찮아...다음에와서 인사하지...그런데 도련님이 뭐야? 지금은 말놓기로 했잖아..."
"무의식중에 나와..."
"형이 뭐 사오기로 한 모양이지?"
"응...옷..."
"형이 옷을 많이 사주나 보지?"
"후후...사실 옷은 옷이지만 팬티야..."미자는 얼굴을 붉히며 말한다.
미자는 민기가 고교동창이기에 약간 부끄럽지만 거리낌없이 말할수 있었다.
미자가 말을 하고는 다리를 꼬고 앉는다.
헐렁한 반바지 사이로 하얀 히프아래가 보인다.
민기는 눈이 절로 미자의 반바지 사이로 간다.
'보통 저만큼 보이면 팬티가 보일텐데 미자가 팬티를 입지 않았나?'
민기는 이런 생각을 하자 자지가 별안간 꼴린다.
민기는 미자가 자기의 그런 생각을 알까 괜히 얼굴이 빨게진다.
미자는 민기가 얼굴이 빨게지자 시선이 어디에 머무니 보니 자기의 허벅지를 보고
그런다는 것을 알았다.
'민기가 나를 형수로 보지 않고 여자로 보는가봐...'
미자는 그렇다고 민기를 무안 주기는 싫었다.
미자는 꼬았던 다리를 풀고는 탁자위의 커피를 들어 마신다.
민기는 미자의 허벅지가 보이지 않아 아쉬웠지만 친구지만 형수인 미자를 보며
그런 생각을 했다는게 부끄러워웠다.
잠시 침묵이 흘렀다.
'민기는 여자에 대해 전혀 모를 거야...내가 가르켜줄까...'
미자는 건우와의 정사후 집으로 돌아오면서도 내내 건우와 섹스하던 생각이 떠나지
않았다.
그리고 건우 회사에 취직해 사무실에서 건우와 다시 섹스를 즐길 수있다는데 대해
기쁨까지도 간직했던 것이다.
남편에 대한 사랑이 없어진 것은 아니지만 타인과의 정사에 죄의식은 가지지 않았다.
민기가 어색함을 참지 못하고 먼저 말을 건다.
"팬티를 사면서 무슨 예쁜거고,비싸고가 있어?"
"민기는 아직 여자들에게 팬티를 사줘보지 못했으니 그러지..
여자 팬티는 별의 별게 많아...형은 그중에서도 야한 걸로만 사다줘...
형은 야한걸 나한테 입히고는 보는게 취미지..."
"허허... 형한테 이상한 취미가 있었네...그렇게 보는게 좋은가?"
"호호...민기도 보고 싶지 않아...하긴 민기는 좋아하는 여자도 없었으니까..."
"나도 좋아하는 여자가 있었어...하지만 지금은 남의 아내가 되었지만..."
"그여자가 누군지 바보네...이런 민기를 놓고 다른 사람과 결혼하다니...
그래 그여자와는 아무일 없었어?"
"아무일 이라니...뭐가?"민기는 어리둥절 한듯이 되묻는다.
"아냐...아냐..."미자는 아무것도 아니다고 했다.
'얘가 정말 맹추네...'
민기가 상에 대해 모르는것은 아니었다.
다만 미자가 친구이고 자기가 좋아했던 여자지만 지금은 형수였기에 어색함을 감추려
한 말이다.
민기는 형앞에서 야한 팬티를 입고 패션쇼를 하는 듯이 할 미자를 상상해 보았다.
생각만해도 아찔해진다.
미자는
'얘는 아마 동정일거야...아까 건우 아저씨한테 따먹혔는데 내가 거꾸로 민기의
동정을 따먹어...재미 있겠네...좋아'
미자는 민기를 유혹하기로 결심했다.
남편을 아마도 모를 것이다.미자가 동생을 유혹 했다는것을...
여기는 아무도 들여볼수 없는 자기의 집안 이니까...
미자는 별안간 배를 잡고 몸을 굽힌다.
"아야...아...배가 아프네..아까 점심 먹은게 잘못 됐나봐...아야야..."
미자는 정말 아픈듯이 소파에 몸을 굽히고 파묻는다.
"미자...왜 그래?"
민기는 당황해서 어쩔줄 모른다.
"배가 아파...창자가 꼬이는 것 같아...아...으..."
미자는 배우처럼 아픈 시늉을 한다.
인상까지 찡그리며...
"미자...병원에 갈까?"
"아냐...나좀 부축해줘...침대에 눕고 싶어...아..."
민기는 얼른 미자의 팔을 어깨위에 올려놓고 한손으로는 등뒤로 돌려 겨드랑이에
끼고는 미자를 일으켜 세운다.
미자의 유방이 민기의 등어림께를 압박한다.
뭉클한 느낌에 민기는 당황했지만 내색도 않고 안방으로 미자를 데려가서
침대에 눕힌다.
미자는 침대에 누워서도 배를 움켜잡고 신음을 한다.
"음...으음...아...민기야...너무 배가 아파..."
"미자야...어떻하지? 의사를 부를까?"
"아냐...조금 있으면 괜찮아지겠지..."하며 배를 문지른다.
나시티를 들추고는 배를 문지르고 있는 미자를 바라보는 민기는 다른 생각보다는
미자가 걱정스러웠다.
민기는 조심스럽게 묻는다.
"내가 문질러줄까?"
"그래주겠어? 어휴...너무 아파...살살 좀 문질러줘"
"그래..알았어..."
민기는 미자의 배를 문지른다.
"아니 그렇게 옷위로 문지르면 어떻게해...그대로잖아..."
"아니 그래도 어떻게 살위를..."
"민기는 내가 형수라는 것을 모르나...형수가 배가 아파 시동생이 문질러 주는데
어때서..."
"알았어..."
민기는 미자의 상의를 들추고는 배에 손을 얹고 문지른다.
부드러운 감촉이 손에 느껴진다.
눈앞에 보이는 미자의 살은 우유빛 상아같다.
배꼽도 이쁘게 보인다.
민기는 손이 떨리는 것 같다.
미자는 민기가 배를 만지자 온몸이 뜨거워진다.
미자는 두무릅을 세우며
"으음...그래...조금만 아래로...아랫배가 아파..."
미자가 무릅을 세우자 헐렁한 바지가 벌어져 그대로 내부가 민기 눈앞에 보인다.
실크팬티가 하얀 허벅지 사이로 은밀히 나타난다.
민기는 마른 침을 삼키며 손을 아래로 내리니 반바지에 걸린다.
손이 더내려가지 못하고 멈쳐서 배꼽주위만 문지른다.
"아아...민기야...아랫배가 아파...좀더 밑을..."
민기는 미자가 너무 고통스러워하자 한손으로 미자의 반바지 단추를 풀렀다.
검은털이 울창히 비치는 팬티와 아랫배가 나왔다.
민기는 아랫배를 주물렀다.
눈앞에 그대로 들어난 팬티를 보며 미자의 아랫배를 주무르자니 자지가 팽창하는 것을
느낀다.
민기는 팬티에 비치는 보지털에 눈을 고정 시킨체 배를 주물른다.
미자는 아픈듯이 신음을하며 민기를 보니 시선이 자기 팬티에 고정되있다.
'호호...흥분 될거다...'
"으음...조금 날것 같은데 그 아래가 더 아파와...."
민기는 미자의 말에 반사적으로 손을 배에 댄체 아래로 내리니 손이 팬티속으로 들어가
보지털이 만져진다.
민기는 깜짝 놀라 손을 빼려하니 미자가 손을 잡고는
"으응..그래 그부근...으음...그래..."
민기는 어쩌면 좋을지 몰랐다.
손을 뺄수도 그대로 놓을수도 없었다.
하지만 손을 빼고 싶은 마음이 없었다는게 진심이다.
"흐음...민기야 조금만 아래로....조금만..."
하며 민기의 손을 아래로 민다.
민기의 손이 골짜기에 빠지는듯 하더니 뭔가 미끈한게 만져진다.
미자의 보지속으로 손끝이 들어거며 그동안 민기를 유혹하는라 흥분하여 분비된
애액 이었다.
'허억...'민기는 자기가 뭐를 만졌다는 것을 알고는 숨이 막히는 것 같았다.
민기의 반응을 느낀 미자는
"민기야 왜 그래...너 설마 내거기 만졌다고 그러는 거 아니지?
형수가 아파 주물러주다가 만질수도 있느거지..."
"하지만 미자야 나는...나는..."
"참 너는 애인이 없으니 여자 몸을 처음 만지는거겠구나...너 혹시 여자 몸을
보고 싶은거아니니?브끄러워할거 없어..."
"여자몸을 한번 보고 싶어 하지만..."
"내가 니애인이라 생각하고 한번 보여줄까?처녀는 아니지만...
단 형수로서 시동생이 여자도 제대로 모른다는 말이 듣기 싫어서일 뿐이야...
보는것뿐이야...."
"그...그래도 될까?"
"참 바보같으니라고...자...반바지부터 내려..."
민기는 용기를 내어 미자의 반바지를 벗긴다.
미자 말대로 야한 팬티가 나온다.
보지부근만 간신히 가린...
그러고는 티를 벗기고 브라까지 벗겼다.
커다란 유방이 출렁하며 튕기듯 나온다.
민기는 눈이 커다라진다.
민기는 숨을 한번 들이 쉬고는 팬티까지 벗긴다.어차피 미자가 허락 한거니까...
"말한마디에 기다렸다는듯이 벗기네...어때...벗겨 놓고보니 별거 아니지?"
"휴우...진짜 아름다워 미자는..."
"이렇게 벗겨놓고는 어떻게 하는 것인지는 아니?"
"어떻게 하지?"
"내가 형수로서 가르켜주는거야...대신 시늉만 하는거야..."
"알았어..."
"우선 키스를 한후 여자의 유방부터 차레로 아래쪽으로 애무하는거야...
손으로...입으로...온몸을 사용해서..."
민기는 미자에게 키스를 하고는 유방부터 주물르기 시작한다.
"아니 여자만 벗겨 놓고 하면 어떻해...벗어야지..."
민기는 번개같이 숨도 안쉬고 벗는다.
민기의 몸은 근육이 잘발달 되있고 그동안 성날대로 성난 자지는 커다랗게 발기
되어있었다.
'형보다는 크네...건우아저씨보다는 작지만...'
"그렇게하고 여자 몸위에 엎드려 애무하는 거야.
민기는 미자위에 업드려 유방을 빤다.
민기의 자지는 미자의 가랑이사이에 위치해 보지를 문지르고 있다.
미자는 다리를 벌려 민기의 자지가 더욱 자극하기 쉽게 했다.
"흐윽...민기야...그렇게...하는거야..."
민기는 다시 입을 위로하면서 유방을 빤다.
"그래...그러면서 자지를 여자의 보지에 서서히 넣는거야..."
미자는 민기의 자지를 자기 보지에 맞춘다.
민기는 차마 형수보지에 자지를 박을 수는 없어 엉덩이를 뒤로 뺀다.
미자는 밑에서 엉덩이를 들썩이며 민기의 자지가 조금씩 들어가도록 한다.
민기의 자지가 반쯤 보지에 들어가자 민기는 다시 엉덩이를 빼려한다.
미자는 다리로 민기의 허리를 꽉 감싸며 엉덩이를 들었다.
"허억..."
민기의 자지가 미자의 보지속 깊숙히 박힌다.
"이렇게 하는거야...허억...아아..."
민기는 미자보지가 자지를 꽉 조여오자 본능적으로 피스톤 운동을 한다.
"퍽퍽퍽...퍽.퍽.푹...퍽....푹..."
"하아학....!아....아...으..윽....민기야 더 빨리...더쎄게...좋아...."
"미자야 쌀것같아..."
민기는 처음하는 섹스에 사정을 빠리하려한다.
"안돼...조금더...허억..."
미자는 민기의 자지를 뺐다.
민기는 별안간 자지의 압박이 사라지마 허무했다.
"미자야...왜..."
미자는 아무말 안하고 민기의 자지를 잡고는 입에 물었다.
"미자야....왜그래?"
민기는 미자가 자지를 물자 놀랐다.
설마 미자가 자기 자지를 빨줄은 몰랐다.
"쭙...쭙..."
미자는 맛있다는듯 민기의 자지를 빤다.
민기를 자지를 입에 물고는 깊숙히 넣었다 뺏다를 계속하는 미자의 얼굴을 바라보니
"아냐 나도 형하고 결혼 했지만 네가 나를 좋아한다는 걸 알고 있었어...
그래서 너에게 꼭 한번 내몸을 주고 싶었어..."
"고마워...미자...이젠 나도 어른이 된거 같아..."
"형은 오늘 오지 않으니 오늘은 여기서 나와 함께 보내자...밤새도록 네 자지를 먹고
싶어..."
미자와 민기는 밤새도록 육체를 불테웠다.
그들에게는 이미 형수와 시동생이라는 관계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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