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 엘리자 그리고 나, 우리는 이렇게 3남매였다. 나는 그때 15살에 접어들고 있었고 메리는 14살, 엘리자는 13살로 막 올라가는 중이었다. 그 당시 엄마는 우리들을 아직 어린 아이들로 치부하고 있었고 내가 더 이상 엄마가 생각하는 그런 유치한 생각만 하는 아이가 아니라는 것은 꿈에도 모르고 계셨다.
나는 그 때 나이에 비해 그리 큰 덩치는 아니었지만 이미 이성에 대한 강렬한 호기심이 나의 가슴속에서 싹피어 오르기 시작하고 있었으며, 주위에 여성들의 향기로운 향취가 날 때면 또래에 비해 훨씬 큰 나의 성기는 이미 흥분하여 커지곤 했던 것이다.
하지만 그 뿐, 순진했던 나는 그것이 어떠한 역할을 하는 물건인지에 대해선 전혀 모르고 있었다. 내 여동생들과 나 이렇게 우리는 한방에서 잠을 잤다. 메리와 엘리자가 한 침대를 쓰고, 나는 바로 그 옆의 침대에서 잠을 잤다. 주위에 모두가 잠든 밤이면 우리 3명은 가끔씩 한 침대에 모여 서로의 성기를 꺼내놓고 고개를 갸웃하며 그 차이점을 신기해 했는데 그러다가 우연히 이것을 다른 사람들이 서로 만져주면 기분이 좋아진다는 것을 깨달았으며 한 살 작은 메리는 내 것을 만지며 나무같이 딱딱해져 가는 것에 무척 신기해 하곤 했다.
메리도 내가 다리사이의 그 자그만 보라빛 조개를 손가락으로 살살 쓰다듬어 주거나 만져주면 무척 기분좋아 하다가도 어쩌다 잘못 손가락이라도 들어가면 무척 아픈지 기겁을 하곤 그날 밤은 더 이상 만지지 못하게 하곤 했다.
하지만, 우리는 그 방면에는 아직 쑥맥들이었으며 그런 시시한 장난만 할 뿐, 더 이상의 진전은 꿈에도 생각을 못하고 있었다. 그 즈음, 나는 나의 뿌리에 거뭇거뭇한 작은 털들이 조금씩 생기는 것에 신기해 했으며 더우기 메리에게도 그런 똑같은 비슷한 징조가 생기는 것에 대해서도 서로가 놀라워 하며 신기해 했다. 엘리자는 아직 털이 없이 뽀송뽀송하니 깨끗했지만 그것과는 상관없이 두 여동생들의 조개는 마치 비너스의 그것처럼 도톰하니 무척 살집이 좋았던 것으로 기억된다.
우리는 정말로 너무 순진하여 서로가 서로의 몸을 신기해 하며 구경하고 싶어하 면 지체없이 발가벗고 몸을 보여주곤 했는데 거기에는 일체의 나쁜 생각이나 음흉한 목적이 없었고 오히려 그런 행동들이 지극히 자연스러웠으며 피를 나눈 형제들에게 몸을 보여주는 정도야 지극히 당연한 일이라는 듯 서로에 대해서도 어색한 것이 전혀 없었다.
마당에서 놀때도 우리중 누가 오줌을 누고 싶어하면 3명이 다 땅바닥에 쪼그려 앉아 누가 먼저 싸나 시합도 하곤 했을 정도다.
10살, 11살때부터 이성에 대한 흥분이라는 그런 말초적인 생각없이 우리들은 그런 순수한 서로의 놀이들에 이미 익숙해 져 있었던 것이다.
우리 아버지는 우리들을 온갖 사람들이 우글거리는 학교에 보내는 대신에 집에서 가르치는 걸 더 좋아하신 관계로 집에서 두 여동생과 함께 나를 직접 가르치셨는데 어느 날 사고로 적지않은 유산을 남기고 세상을 떠나시자 엄마가 Times에 가정교사 구인광고를 냈다.
많은 후보자들 중, 마침내 에빌린이라는 학식과 교양이 깊어 보이는 젊은 여성이 선출되었고 그로부터 열흘인가 지나자 그녀가 우리 집에 입주를 하여 새롭게 한 식구가 되었다. 새로운 선생님이 도착한 첫 날 저녁에는 시간이 너무 늦어 그녀를 자세히 보지 못하였지만 그 다음 날, 아침식사를 마치자 엄마가 그녀를 데리고 우리들의 공부방에 데리고 오셨다.
'자, 얘들아. 이제 아빠를 대신하여 너희를 책임지고 가르치실 미스 에빌린이라는 선생님이 시다. 말 잘듣고 아빠가 계실때보다도 더 공부를 열심히 해야한다.'
그리곤 그녀에게 말하길,
'그럼,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애들이 아빠 밑에서만 공부를 하여 버릇이 없는데 만일 공부를 게을리 하거나 말을 안들으면 언제라도 매를 드시고, 얘들이 맞을 짓을 했는데도 안 때리시면 그건 저의 집에 있기 싫다는 뜻으로 알 것인 즉, 모쪼록 바른 아이들로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엄마가 선생에게 이야기하는 동안 살짝 미스 에빌린 선생의 얼굴을 살피니 양 볼이 빨갛게 피어 올랐다. 엄마가 우리들 궁둥이를 팰때도 엄마의 얼굴에서 얼핏얼핏 그런 느낌을 가졌었는데 이제 그녀의 표정을 보니 우리들은 꼼짝없이 죽었다는 불길한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그녀는 조용하니 얼굴이 무척 아름다웠으며 22-23세 정도되는 외모에 몸매는 그지없이 날씬하며 특히 엉덩이와 가슴이 풍만한 것 같았고 소위 교양있는 사람들이 입는 그런 정숙한 복장으로 몸을 감싸고 있었다. 누구라도 유혹하고 싶은 그런 얼굴이었지 만 조용한 가운데 간간이 범접할 수 없는 엄숙함이 비쳐 나의 마음의 동경과 함께 두려움을 동시에 가지게 하는 그런 타입이었다.
처음에는 모든 것이 순조롭게 지나갔다. 엄마도 여전히 두 여동생들을 대하듯이 나를 똑같 이 대하는 바람에 오래가지 않아 나는 에빌린 선생에게도 두 여동생들과 똑같은 아이로 취급 받았다. 그녀는 교육목적상 우리들과 한 방에서 잠을 자야 했었는데 처음에는 그녀가 이것에 대해 약간 불만을 가진 것 같았으나 시간이 지나자 그것도 점차 익숙해져 마침내는더 이상 거기에 신경을 쓰지않는 것 같았다.
잘 시간이 되면 우리는 늘상 그렇듯이 엄마에게 키스를 하곤 방으로 갔다. 그리고 좀 있다 가 에빌린 선생이 들어오는데 그녀는 방에 들어오면 소리가 안나게 주의깊게 방문을 잠그고 는 발자국 소리를 죽이며 나에게 살살 가까이 와서는 나의 모습을 살피곤 했었다.
그리고, 왜 그랬는지 정확한 이유는 모르지만 나는 그 때마다 눈을 감고는 깊이 잠들은 척 했었다. 달이 없는 밤은 촛불을 내 눈앞에서 이리저리 비춰보며 잠들었는지 확인하곤 했는데 난 그때마다 완벽하게 그녀를 속일 수가 있었다. 그리고 나서야 그녀는 안심하며 돌아서서 옷을 벗곤했다. 그녀가 돌아서서 옷을 벗으면 난 눈을 뜨고 그녀의 벌거벗은 아름다운 뒷모습을 감상하고, 그녀가 다시 앞으로 돌아서면 눈을 감고는 여전히 잠들은 척 했던 것이다.
지금 생각하면 이미 그 당시에 나의 잠재된 이성에 대한 열정이 눈을 뜨고 있었던 것 같았지만 그 때는 그 뿐, 그게 얼마큼인지 그리고 어떻게 풀어야 되는지에 대해서는 전혀 감이 없었던 것 같다.
나는 지금도 이 첫날 밤을 또렷이 기억한다.
불과 1-2 미터 앞에서 그지없이 젊고 아름다운 선생님이 옷을 하나씩 벗으며 나체가 되어갈 때 느끼던 그 흥분..조심스레 브라우스, 치마를 벗고 속옷을 하나씩 벗을 때마다 나타나는 그 뽀얀살결의 우유빛 유방을 훔쳐보며 나는 나의 기둥이 아플만큼 팽창한 것을 느꼈던 것이다. 슈미즈만 남기고 다 벗었을 때 그녀가 바닥에 흘러내린 속치마를 집으려 허리를 굽혔다.
그리고는 동시에 왼손으로 입고있는 슈미즈의 하단을 살짝 올렸는데 난 그때 백설같이 빛나는 그녀의 하체를 봤던 것이다. 달빛을 배경으로 그녀는 허리를 굽히고 있었는데 그녀의 음부주변에 깔린 무성한 털들이 보였다. 그리곤 돌아서며 속치마를 의자에 걸고나서는 잠옷을 집음과 동시에 슈미즈를 완전히 벗어서 바닥에 떨구며 머리에 잠옷을 끼워 넣었다.
하지만, 그 짧은 몇 초동안 나는 그녀의 하얀 알몸과 , 무성한 털로 뒤덮인 그녀의 비너스의 둔덕을 봤던 것이다. 그 아름다운 몸매에 얼마나 강렬한 충격을 받았던지.. 난 숨을 죽이며 몸을 부르르 떨었었다. 그녀는 그리고나서 침대에 걸터앉아 조심스레 신발과 스타킹을 다리에서 뽑아내고 있었다.
아름다운 허벅지와 종아리 그리고 자그만 발들.. 나는 지금은 나이가 많이 들었고 그동안 수많은 아름다운 여인들을 가까이 해 왔지만 그 때 의 그녀만큼 날씬하며 완벽하게 균형이 잡힌 몸매를 가진 여자는 아직 만나지 못했다.
불이 꺼진 몇 분후, 조용히 들리는 요강에 오줌누는 소리..나와 나의 여동생들이 서로 마주 보며 쪼그려 앉아 서로 다르게 생긴 곳에서 나오는 오줌을 신기해하며 낄낄거리고 오줌누던 그런 부드러운 조그만 소리와는 무척 분위기가 틀린 소리..나의 여동생들은 내가 요강의 원하는 지점에 정확히 오줌을 맞추는 것과 또 자기들과는 차원이 다른 그 오줌줄기의 힘을 무척 부러워하곤 했다.
마침내 그녀가 침대에 올라왔고 곧 고르게 숨을 쉬는 소리가 들렸다. 하지만 난 그날 밤 잠을 설쳤고 혹시 다음 날 피곤해 하는 날보고 그녀를 어젯밤 훔쳐본 것 을 눈치채이는게 아닌가 하는 걱정스런 마음에 더욱 잠을 들지 못했다.
마침내 새벽에야 어렴풋이 잠이 들었는데 아침에 깰 때까지 내내 그녀의 알몸이 나오는 꿈 을 꿨다. 이렇게 한 달이 지나갔다. 날이 갈수록 에빌린 선생의 나에 대한 경계심은 풀어져 갔고 아직 어린애에 불과하다는 생각을 굳히고 있는 것 같았다. 덕분에 난 그녀의 아름답고도 희디 흰 몸을 거의 하루걸러 한 번씩은 즐길 수가 있었다. 왜냐하면 내가 그녀의 몸을 훔쳐본 다음 날은 여지없이 졸음 이 밀려와 그녀의 몸을 보고싶은 욕망과는 반대로 나도 모르게 빨리 잠들곤 했던 것이다.
하지만 그 덕분에 그녀는 나를 더욱 의심을 안하게 되었고 난 푹 잠을 자고 난 다음 날이면 또 다시 별 의심을 안받고 그녀를 즐길 수가 있었다. 가끔 그녀가 잠옷을 입기 전의 알몸의 상태로 요강을 사용하는 때도 있었는데 그런 날은 난 그녀의 보드랍고 무성한 털들 사이에 위치한 그 분홍빛 조개에서 나오는 오줌줄기들을 상상 하며 더욱 흥분하는 나를 발견하곤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불 밑에서 자위행위를 하며 욕망을 해결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전혀 몰랐으니... 엄마가 가끔씩 내 바지 앞부분이 튀어나온 것을 보고 그랬는지, 혹은 이제는 선생이랑 같이 잠을 재워서는 안되겠다고 생각해서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어느 날, 나는 이제부터는 엄마 방 에서 잠을 잘 것을 명령받았다.
하지만 난 여전히 집안의 모든 여자들로부터 어린애 취급을 받고 있었고 그 덕분에 에빌린 선생에게서도 나의 가끔은 의도적인 행동들에 대해서 별 의심을 받지 않았었다. 추운 날이면 난 난로옆에 있는 낮은 의자에 앉아 맞은 편의 선생님이 약간 높은 의자에 앉아서 책을 무릎위에 올려놓고는 여동생들이 책을 읽는 것을 눈을 감으며 듣고있는 그 시간동안 난 그녀의 치마속으로 보이는 그 뽀얀 허벅지와 종아리들을 실컷 감상하곤 했다.
그녀보다 낮은 의자에서 공부에 열중한 척하며 고개를 약간 내리면 그녀의 속치마속 종아리와 허벅지가 적나라하게 눈에 들어오는 것이었다. 아침을 먹기 전에 하는 새벽공부에서 그녀는 종종 간이복장으로 알몸위에 헐렁한 웃옷만 걸치고는 왔었는데 그럴 때면 무릎위의 책을 받치느라 적당히 벌어진 그녀의 두다리 사이에서 젖빛의 허벅지와 그 위로 벌어지는 엉덩이, 그리고 그 사이에 위치한 그녀의 분홍빛 음부까지 적나라하게 나의 눈에 들어왔던 것이다.
난로에서 나오는 노란 불빛이 그녀의 다리 안쪽을 황금빛으로 물들여 그지없이 관능적으로 보이게 하는 만큼과 비례하여 나의 욕망도 불타 올랐다. 그녀의 다리속으로 머리를 들이밀어 그 물기 촉촉한 분홍빛 음부와 그 근처의 히여멀건 허벅지 안쪽살을 빨고싶은 욕망에 얼마나 몸을 떨었던가.. 그녀의 관능적인 모습에 몸을 떨며 흥분하기를 몇 번이던가..
그녀가 신는 작은 슬리퍼에서 비단 스타킹까지, 밤마다 나의 눈에 남몰래 비쳐지는 그 우유빛 황홀한 젖통과 음부를 바라보며 얼마나 안고싶어 했던가.. 시간이 지날수록 그녀는 나에게 여신이 되어갔다.
마음 깊은 곳에서 사랑하며 숭배하는 진정한 여신이 되었던 것이다. 그녀가 공부방을 떠나고 혼자 있을 때면 나는 그녀가 앉았던 자리, 그녀가 디뎠던 장소에 키스를 했으며, 심지어는 그녀가 마셨음직한 주변의 공기들과 그녀의 음부가 위치하고 있었음직한 그 주변의 공기들을 마음껏 마시곤 했었다.
하지만 나는 내가 무엇 때문에 그러고 있는 지에 대해서는 정확히 모르는 채 그냥 주위를 킁킁거리고 다녔으며 남녀간의 섹스에 대해서는 더욱이 완벽하게 무지한 상태였었다. 어느 날, 내가 주위에 아무도 틈을 타서 선생님의 방에 들어가 그녀의 침대에 누워서 그 아름다운 알몸을 상상하며 이불에 코를 박고 킁킁거리고 있는데 갑자기 누군가가 복도밖에서 걸어오는 소리가 들렸다.
순간 당황하여 얼른 일어나 침대밑에 몸을 숨겼다. 그리곤 조심스레 눈을 들어보니 에빌린 선생님 그녀였다. 아직 저녁식사 시간이 한시간 정도 남아 있은 초저녁이었는데 그녀는 방에 들어오자 마자 문을 걸어 잠그더니 옷을 벗어 벽의 옷걸이에 걸고는 구석에서 내가 항상 용도를 궁금하게 생각하고 있던 작은 솥같은 것을 꺼내 바닥에 놓고는 조그만 뚜껑을 열고 물을 가득 채워 부었다.
또 서랍에서 스폰지를 꺼내어 그 옆에 놓고는 속치마와 슈미즈를 허리위로 걷어올려 질끈 동여매고 나서는 그 솥같이 생긴 것에 엉덩이를 맞추어 쪼그려 앉는 것이었다. 그녀가 옷을 위로 올려서 허리에 묶을 때 나는 그녀의 완전히 벗은 희고 살찐 엉덩이와 상대적으로 갸날픈 허리를 보았으며 그녀가 비데위에 쪼그려 앉는 순간에는 눈같이 하얀 허벅지와 털이 무성한 가운데 수줍은 듯이 위치한 탐스런 분홍빛 조개를 확실히 볼 수 있었다.
아, 그 때의 몸이 떨리던 느낌을 어찌 잊을 수 있을 것인가.. 그것은 확실히 그 나이의 내가 받아 들이기에는 너무나 큰 자극이었다.
그리고는 비데위에 앉아서는 스폰지로 그 깨물어먹고 싶은 다리사이의 분홍빛 조개를 약 5분간에 걸쳐 정성 들여 씻는 것이었다. 그리곤 일어서서 욕망에 이글거리는 바로 나의 눈 앞에서 수건으로 그 무성한 털들과 그 사이의 골짜기에 묻은 털들을 정성들여 하나하나 닦는 것이었다. 골짜기를 닦느라 다리를 살짝 기울일 때 그 사이로 보이던 미칠 듯한 광경.. 순백색으로 빛나는 허벅진 엉덩이 살 사이로 나의 고개를 들이밀고 이 세상 끝날 때까지 한 없이 핥아 빨아먹고 싶던 그 욕망.. 아..나의 진정한 천사같은 에빌린이여..
목욕을 마치고 그녀가 방을 나가자 난 그녀가 쭈그려 앉아 사랑스런 그 조개를 씻느라 바닥 에 흘린 물들을 나의 코와 혓바닥으로 핥아서 깨끗하게 하기 시작했다.. 이제 그녀가 우리집에 온지도 6주가 지났다.
그동안 나의 그녀를 향한 숭배는 거의 맹목적이어서 그녀의 아무리 사소한 명령에도 충실하게 따르도록 노력을 했다. 반면에 시간이 갈수록 여동생들은 나와는 다르게 그녀를 점점 쉽게 여기며 말을 안듣기 시작했다.
어느 날인가, 메리가 숙제를 해오지 않았는데 그것을 꾸중하는 에빌린 선생에게 대들어 마침내는 선생님의 화를 폭발시켰다. 화가 머리끝까지 난 선생님은 메리를 교탁 앞에 끌고나가자 마자 치마와 허리띠를 벗겨서는 도망가지 못하도록 양손을 교탁허리에 묶고는 밖으로 나가 한웅큼의 매를 가져왔다.
물론 엄마의 허락이 있었음은 물론이다. 그동안 나와 엘리자는 호기심 반, 공포 반으로 처음 벌어지는 이 사건을 지켜보고 있었는데 노란팬티만 걸치고 뒤돌아서 교탁에 묶여있는 메리의 자극적인 자세가 나의 눈과 마음을 점점 방망이질 하기 시작했다.
'자, 메리가 어떻게 맞는지 잘 보기 바란다. 그리고 너희들도 앞으로 숙제를 안해오거나 말을 안들으면 이와 똑같이 맞을테니 똑똑히 명심하기 바란다'
그리고는 그 천사같이 하얀 손으로 메리의 팬티를 종아리까지 쑥 내렸다. 순간 나의 눈앞에 드러난 메리의 엉덩이와 그 사이의 살짝 벌어진 조개...에빌린에게 신경이 집중되어 근 2달동안이나 메리와 장난을 하지 못한 사이에 털도 더욱 거뭇해지고 양 조갯살도 더욱 도톰해져 있는 것이 나의 눈앞에 적나라하게 벌어져 있었다.
순간 나의 마음은 달려가는 기관차의 피스톤같이 미칠 듯이 흥분하며 뛰기 시작했다. 그것은 내가 생각했던 이상으로 자극적인 광경이었던 것이다. 에빌린 선생은 웃옷을 벗고는 이미 흥분하여 부풀어 오르락거리는 백옥같이 풍만한 유방의 윗부분을 속옷사이로 드러내며 메리의 엉덩이를 때리기 시작했다.
이미 울지 않기로 작정한 듯, 단단한 표정사이로 입술을 꽉 깨물고 있는 메리의 얼굴이 빨갛게 변했다. 그러거나 말거나 두 대, 세 대.연속적으로 내려치는 에빌린 선생의 매앞에서 점점 잘익은 수박같이 색깔이 변해가는 메리의 엉덩이와 그 아픔을 참느라 이빨을 깨물며 엉덩이만 이리저리 비트는 바람에 그 사이의 빨간 조갯살이 벌어졌다 오므라졌다 하는 광경에 나의 중심도 이미 미칠 듯이 부풀어 있었다.
메리의 무언의 반항에 화가 날대로 난 선생은 갑자기 매의 방향을 바꾸어 메리의 다리사이의 그 조개를 목표로 때리기 시작했다. 아..그 때의 충격적인 광경을 어찌 잊을 것인가.. 메리의 이미 빨갛다 못해 열이 후끈하는 엉덩이를 버려두고 그 사이의 음부를 매로 때리기 시작하는 선생님..여기에는 도저히 못견디겠는지 드디어 메리가 울음을 터뜨렸다.
'아..흑흑. 선생님, 잘못했어요..'
찰싹,
'아악! 선생님, 다시는 안그럴께요..흐흑흑'
그러나 에빌린 선생은 메리가 울거나 말거나 미칠 듯이 매질을 계속하여 마침내 매가 부러 져서야 때리는 것을 그만뒀다. 메리는 이미 아픔의 감각이 없는 듯, 교탁상단에 얼굴을 묻고 잘익은 포도주 색깔같이 발갛게 변해있는 엉덩이와 매에 맞아 더욱 도톰하니 부어있는 보지 를 적나라하게 나와 엘리자의 얼굴앞에 드러낸 채 몸을 떨며 흐느껴 울고 있었다. 에빌린 선생님도 기운이 없는 지 바닥에 털썩 주저앉아 속옷의 어깨끈이 벌어져 오른쪽 유방을 거의 드러낸 채 숨을 몰아쉬고 있었다. 그리곤 그 상태로 10분인가 흘렀다..
마침내 선생님이 방을 나가고 이 놀랄만한 사건은 끝이 났다. 그동안 나의 눈앞에서 벌어지는 이 끔찍하지만 자극적인 광경에 마음을 졸이며 바라보던 나 는 하지만 한 순간도 메리의 엉덩이와 그 사이에서 오므랐다 벌어졌다 하는 조개에서 눈을 떼지 않았다. 그리곤 가슴속으로는 언젠가 기회가 있을 때 메리의 엉덩이와 음부를 더욱 자 세히 관찰해 봐야겠다는 다짐을 하고 있었다.
이 사건이 있고 며칠후, 우리 집에 갓 결혼 한 신혼부부가 찾아왔다. 그 신랑이 엄마의 오랜친구였었는데 늦게 결혼을 한데다 건강문제등 여러 가지의 집안 일로 결혼식에 참석못한 엄마가 신혼여행길에 우리집에서 며칠 묵으라고 초대를 하셨던 것이다.
이름이 벤슨이라는 그 신랑은 키가 크고 근육질의 핸섬한 남자였으며 신부는 작은 허리와 풍만한 엉덩이, 매우 빛나는 큰 눈을 가진 표준체형의 우아한 여성이었다.
그들이 도착하고 3일인가 지난 어느 날, 난 우연한 호기심에 그들의 2층 방에 살짝 들어가 이것저것 둘러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그들이 계단을 올라오는 소리가 들렸다. 난 비호같이 앞에 있는 벽장속으로 뛰어 들어가 문을 닫고 숨었다. 하지만 벽장문 창살 사이로 방안은 적나라하게 다 보였다. 내가 가까스로 벽장안에 숨자마자 그들이 들어왔다. 그리곤 방문을 잠그고 남자가 왼 팔로는 여자의 허리를 감고 오른 손으로 여자의 볼을 살짝 꼬집으며 사랑스럽게 말했다.
'어젯밤에 그렇게 하고도 또 하고싶어?'
'아..사랑하는 벤슨..난 자기의 그 물건에 아주 미치겠어. 여기서 빨리 한번해 줘. 밤까지 못 기다리겠어. 우리가 빨리하면 밑에 사람들도 우리가 사라진 걸 눈치채지 못할거야'
남자가 여자의 입에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문의 창살사이로 두 혓바닥이 상대방의 입과 주위를 미친 듯이 핥는 것이 적나라하게 눈에 들어온다. 여자가 남자의 입 안에 혀를 길게 밀어넣자 남자가 기다렸다는 듯이 게걸스럽게 빨기 시작한다. 그리고는 그 자세 그대로 여자를 번쩍들어 침대위에 앉히고는 머리위로 치마를 뽑아 올렸다. 그리곤 팬티를 잡아벗겨 발목밖으로 뽑아낸다. 숨을 몰아쉬며 여자가 말했다.
'아하...여보, 빨리 해줘..'
남자가 여자를 침대에 엎드리게 하여서는 두 다리를 겨드랑이 끼고는 하체를 허공에 번쩍 들어올리자 그녀의 적나라한 뒷모습이 그대로 나의 눈에 들어왔다. 남자가 그대로 혀를 내밀어 엉덩이 사이의 보지를 빨기 시작하자 여자의 허리가 작살을 맞은 듯이 출렁인다.
'아..아악...여보...아흑..'
여자가 그 자세에서 밑으로 손을 뻗어 남자의 바지단추를 풀자 이미 발기하여 성이 날대로 난 자지가 출렁하며 튀어나왔다. 그리곤 또 어렵사리 허리띠를 풀자 바지가 바닥에 흘러내 리며 하체가 드러났다. 남자가 여자의 보지와 항문을 뒤에서 연신 빨아대는 그 자세 그대로 침대에 올라서자 여자의 입이 마침내 페니스 가까이 왔다. 여자를 무지막지하게 종이장같이 휘둘리는 그 힘...여자가 남자 자지부근을 혀로 싹싹 핥으며 빨기 시작한다.
이미 팽창할대로 팽창하여 검붉은 핏줄이 울퉁불퉁 드러나 있는 거대한 성기의 밑부분부터 끄터머리의 귀두부분까지 한 치도 남김없이 침을 묻히며 혀로 핥아올라가는 그 자극적인 광경. 남자와의 사이에 납짝하게 끼인 터질듯한 두 젖빛 유방은 두 남녀의 핥는 동작에 맞춰 남자의 뱃가죽에 사정없이 비벼지고 있었다. 마침내 여자가 남자의 좇을 입에 물어 빨기 시작한다.
'아..으으!'
여자의 두 엉덩이 사이에서 침에 번들번들한 얼굴을 들며 쾌감에 몸을 떠는 남자의 얼굴..그 행복한 얼굴이란..남자의 성기를 입안가득 물고는 쪽쪽 소리내며 빨고있는 여자의 하얀 눈도 그지없이 아름다운 광채를 발하고 있다. 그들의 얼굴과 함께 숨어서 숨을 몰아쉬며 이 모든 광경을 훔쳐보고 있는 나의 얼굴과 성기도 이미 수박속같이 발갛게 익어서 팽창할대로 팽창해 있었다.
남자가 다시금 여자의 사타구니에 얼굴을 묻고는 그지없이 맛있는 음식을 먹는 듯이 게걸스 럽게 빨다가 핥다가 한다. 남자의 얼굴이 약간 오목해지며 여자의 보지를 어떻게 하는지 여자의 엉덩이가 갑자기 미친 듯이 춤을춘다.
'아흐...흑흑...그만...악!...그만...아~'
그러나 남자는 아랑곳하지 않고 마치 여자의 보지 속으로 들어갈 듯이 머리를 미친 듯이 밀어넣고 있는데 양볼이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것을 보니 혀를 그 안에 넣았다 뺐다하는 모양이었다. 숨어서 이 모든 광경을 보고있는 나의 몸은 이미 알지못할 흥분감에 땀으로 흠뻑 젖었으며 나의 성기는 팽창하여 끊어질 듯이 아팠다.
남자가 마침내 여자를 침대위에 내려놓고 아직도 그녀의 목에 걸려있는 상의를 벗겨내자 마침내 우유빛 알몸이 드러났다. 터질 듯이 허공을 향해있는 마치 아이보리색 밥그릇같이 동그랗고 탱탱한 두 유방...잘룩한 허리밑으로 남자가 핥고 빠느라 군데군데 약간의 멍이 생겨난 풍만한 엉덩이..그리고 그 사이로 보이는 침으로 번들거리는 보지사이의 분홍빛 조갯살...
남자도 서둘러 옷을 벗고 알몸이 되자 지체없이 여자의 위에 엎드려서는 왼 손을 밑으로 내리자 여자의 침으로 번들거리는 검붉은 불기둥이 놀랍게도 여자의 좁은 구멍속으로 밀려 들어가는 것이었다. 그 장대한 기둥이 단숨에 뿌리끝까지 여자의 구멍속에 밀려 들어가자 난 순간 나도 모르게 비명을 지를 뻔 하였다..
하지만, 여자는 고통을 전혀 받는 것 같지 않았으며 그지없이 행복한 얼굴로 남자의 얼굴을 혀로 핥기 시작했다. 남자가 엉덩이를 들썩일 때마다 간간이 신음소리를 내기는 했으나 고통에서 나오는 소리같지는 않았다.
그녀의 눈은 희열에 빛나고 있었으며 내가 처음 본 그 우아한 미소와 함께 끊임없이 남자의 얼굴을 개처럼 핥고 있었다. 그 두사람은 진정 행복해 보였으며 남자의 두 손이 여자의 엉덩이를 터질 듯이 움켜쥐고는 그 장대한 기둥을 좁은 구멍속으로 터질 듯이 밀어 넣을 때마다 여자는 자지러지는 신음과 함께 더욱 혓바닥을 길게 내어 남자의 얼굴을 마치 세수를 씻기듯이 싹싹 핥는 것이었다.
이런 자세로 약 5분이 지나자 남자가 갑자기 끄응~ 하는 신음소리를 내며 여자위에 한치도 틈이 없이 몸을 밀착시키고는 몇 분간을 꼼짝없이 있는 것이었다. 난 순간 둘 다 죽은 것이 아닌가 겁이 더럭 났지만 밖으로 나갈 수는 없었다.
좀 있자 남자가 일어나기 시작한다. 여자의 보지사이에 끼여있던 자지가 빠지자 난 다시한번 놀랐다. 기둥을 연상시킬만큼 크던 것이 어느새 작은 고추만하게 변해 있었던 것이다.
더욱이 이상한 것은 뭔가 우유빛같은 것이 묻어 나왔는데 여자가 보더니 갑자기 상체를 일으켜서는 입에 집어넣고는 빠는 것이 아닌가..
남자가 침대에 무릎꿇고 두 다리를 활짝벌리고 있었는데 그 사이로 여자가 머리를 집어넣어 남자의 고환과 고추를 한꺼번에 입에 말아 넣고는 쪽쪽 빠는 것이었다. 좀 있자 남자가 여자의 머리를 밀어내고는 욕실로 가서 샤워를 하기 시작했다.
그 동안에 벤슨부인은 침대에 두 다리를 내 쪽으로 활짝 벌리고는 숨을 몰아쉬며 꼼짝않고 누워 있었는데 그 분홍빛 보지살 사이로 흰 액체가 흘러 나오는 것이 적나라하게 보였다. 이 때의 광경이 나를 얼마나 흥분시켰는지 독자들은 상상도 못하리라..
내가 그동안 미스테리하게 생각했엇던 모든 의문들이 한 순간에 확 풀려 버렸으며 메리나 에빌린 선생님의 알몸을 보며 느끼던 그 의문의 흥분이 무엇때문이었는지 그제서야 깨달았던 것이다.
마침내 벤슨부인이 침대에서 일어나 바닥에 떨어져 있던 수건으로 아직도 흰 물이 흘러내리 는 조개를 조심스러이 닦고는 팬티와 치마를 입고 잠시 거울앞에서 머리를 매만지고 나서야 잠겼던 문을 방문을 풀었다. 그리고 남자가 밖으로 나가자 다시 문을 걸어 잠그고는 욕실로 가서 샤워를 하기 시작했다. 유리문으로 비치는 황홀한 그녀의 알몸을 보면서 난 다시금 몸을 떨었지만 아직도 밖으로 나갈 수는 없었다.
그녀가 목욕을 마치자 놀랍게도 내가 숨어있는 벽장으로 똑바로 걸어오는 것이 아닌가.. 난 너무 놀라서 숨이 멎을 것만 같았다. 좁은 벽장안에서 숨기란 사실상 불가능 했기 때문 이었다. 드디어 그녀가 벽장문을 열고는 구석에서 바들바들 떨고있는 나를 발견했다.
'아..앗! 너..너..여기서 뭘하고 있는거니..?'
난 바들바들 떨며,
'저..이 벽, 벽장안의 축구공을 차, 찾으러 이 방에 왔었는데... 마침 아, 아줌마와 아저씨가 오는 소릴 듣고는 그냥 나갈 수가 없었어요..왜 왜 그랬는지는 저도 모르겠어요. 정말 죄송합니다. 용서해 주세요'
그리고는 와앙-하고 울어 버렸다. 아무 말없이 몇 분간을 지켜보고 있던 그녀가 마침내 나에게 말했다.
'너, 비밀을 지키는 신사지?'
'네.'
'이 방에서 일어났던 일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을거지?'
'네, 아줌마. 절대로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을거예요.'
'그래, 네가 약속을 지키면 나도 보답을 해주지. 꼭 지킬 것을 믿는다. 자, 이제 그만 내려가 보거라.'
난 교실로 돌아왔다. 하지만 나의 가슴은 여전히 흥분으로 뛰고 있었고 너무 놀라서 이미 쪼그라들은 나의 성기도 다시금 커지기 시작했다. 나이는 먹었지만 아직도 아무 것도 모르는 꼬마소년에 불과했던 내가 새롭게 눈을 떠는 사건이었던 것이다. 그 사건이후로 난 공부시간이나, 잠을 잘 때도 벤슨부인의 그 아름다운 엉덩이와 뽀얀 젖통, 눈앞에서 남자의 성기를 받아들이던 그 좁은구멍, 에빌린 선생보다도 더 짙은 것 같았던 털들, 남자의 검붉은 기둥을 앙증맞은 혓바닥으로 미친 듯이 핥던 그 광경을 생각하며 몸을 떨었다. (에빌린 선생도 그런 거대한 좇을 자기의 구멍에 받아 들일 수 있을까..)
정말 그 큰 것이 벤슨부인의 보지속으로 그렇게 쉽게 들락날락하던 것이 믿어지지가 않았 다. 그러다가 갑자기 에빌린 선생님에게도 내가 본 그대로 똑같이 해보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불현 듯 들었다.
침대밑에 숨어 그녀가 보지를 씻던 것을 훔쳐보던 바로 그 구멍속으로 나의 기둥을 밀어 넣을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 까 생각했다. 그러다가 난 작지만 이전보다 더 도톰해지고 더욱 거뭇해진 나의 여동생, 메리의 보지를 떠올리고는 그녀를 설득하여 내가 봤던 그 모든 것을 한번 시험해 보기로 작정했다.
이전에 매로 맞아서 발갛게 변해가던 메리의 엉덩이와 보지를 보고는 흥분에 몸을떨던 기억이 다시금 되살아났다. 요 며칠사이에 마침내 커다란 비밀을 발견해 내곤 내내 머리속에서 그런 생각들이 떠나지 않느라 공부가 제대로 될 리가 없었다.
메리를 꼬셔서 그 짓을 한번 해보고 싶은 기회는 좀 처럼 오지 않았으며 수업을 가르치는 에빌린 선생의 옷을 꿰뚫고 그 안에 숨어있는 탐나는 젖과 엉덩이, 그리고 보지를 상상하느라 나의 공부는 점점 게을리 되어갔다.
어느 날, 마침내 에빌린 선생이 나에게 말했다.
'찰스, 10분내로 이 문제를 못풀면 나에게 매를 맞아야 해. 너 요즘 머리속에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거니? 질문을 해도 멍하니 앉아있고... 더 이상은 너를 봐 줄수가 없구나.'
나의 여신, 아름다운 에빌린 선생이 나의 벌거벗은 엉덩이를 때린다는 생각은 나를 곧 흥분시켰다. 시간은 이미 4시가 다 되어 가고 있었으며 4시부터 한 시간동안은 자유시간 이라 난 그 시간에 오늘은 반드시 메리를 꼬셔서 한번 그 짓을 해 봐야지라는 기대감과 흥분에 수업이 통 들어오지 않았던 것이었다. 마침내 4시가 되었고 난 문제를 일부러 풀지 않았다.
메리를 향한 음흉한 계획은 틀어질 수밖에 없었지만 하지만 그것은 언제라도 가능한 일이라 후회는 전혀 없었다. 에빌린 선생의 얼굴은 심각하게 변해 있었으며 말했다. '메리와 엘리자는 밖에 나가서 놀고, 찰스는 남아라' 나혼자 교실에 남자 에빌린 선생은 의자에 앉아 매를 들고는 나에게 말했다.
'이리 나와서 바지를 벗고 엉덩이를 내밀어라'
난 아름다운 에빌린 선생이 나를 벌거벗겨 때린다는 생각에 흥분하여 손마저 떨리고 있었 다. 얼굴은 두려움과 기대감 그리고 흥분으로 묘하게 변한채 난 선생앞에서 바지를 벗었다. '내 무릎위에 엎드려 올라 타' 난 그대로 했다.
그녀는 치마가 방해가 될까 싶어서 허리위로 올렸는데 나의 성기가 그녀의 눈같이 하얀 보드라운 허벅지살에 닿자 흥분으로 미칠 것 같았다. 그녀는 나를 때리기 편하게 나의 상의를 뒤에서 등쪽으로 밀었는데 맨 살에 닿는 그녀의 손길과 밑을 통해 전달이 되는 따뜻하고 보드라운 속치마와 살의 느낌에 나의 성기가 갑자기 무럭무럭 커지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 느낌도 잠시, 엉덩이를 통해 전해지는 격렬한 아픔에 난 비명을 지르기 시작했다.
' 아악! 선생님, 잘못했어요..흐흑, 아악..한번만 용서해 주세요..'
왼 손으로는 내가 도망을 못가게 허리를 꼭 누르고 오른 손으로는 나의 엉덩이를 사정없이 매로 때리기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너무 아파서 나오는대로 비명을 질렀지만 시간이 지날수 록 그 아프다는 느낌은 희미해지고 오히려 간지르는 것같은 느낌이 들기 시작했다.
처음에 몸부림을 심하게 쳤는데, 그녀의 속치마가 점점 말려 올라가 덕분에 그녀의 팬티와 빨아먹고 싶을 정도로 탐스런 허벅지의 앞부분이 적나라하게 나의 눈에 들어왔다. 엉덩이에서 전해지는 화끈화끈하면서도 간질이는 듯한 느낌과 눈 앞의 그토록 선망하던 선생님의 팬티와 거의 들어나 보이는 미끈한 하얀 허벅지의 광경이 믹서가 되어서 나는 걷잡을 수 없이 흥분을 하여 울면서 마구 나의 몸을 그녀의 다리에 비비기 시작했다.
나의 좇은 이미 커질대로 커져 그 끝부분이 그녀의 허벅지살을 마찰하기 시작했는데 그녀도 약간 이상하게 느꼈는지 마침내는 때리는 것을 멈추고는 나를 일으켜 세웠다. 난 이미 대포같이 커진 나의 성기를 그녀의 눈앞에 적나라하게 드러내 놓고 있다는 것에 너무 흥분이 되어서 아이같이 울고 있는 가운데도 조심스레 그녀의 표정을 살피는 것을 잊지 않았다.
내가 눈물이 범벅이 된채 울면서 그녀의 앞에 일어서자 그녀는 깜짝 놀라는 표정으로 나의 물건을 유심히 쳐다보기 시작했다. 난 여전히 울음을 그치지 않았고 그녀의 얼굴은 점점 빨갛게 변해 갔으며 어느 시점에 가서는 호흡마저 약간 거칠어지기 시작하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다.
그녀는 나의 상의를 바로해 주고는 바지를 올려 단추를 채워주고 급히 방 밖을 나갔는데 난 그 때까지 아파서 우는 척 하고 있었다. 여동생들이 돌아오고 수업이 재개되어서야 교실로 돌아온 그녀는 여전히 얼굴이 발갛게 익어 있었으며 나와 눈을 맞추기를 어려워하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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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이 지나 나의 엉덩이의 멍이 거의 사라질 무렵 우리들은 집에서 2마일쯤 떨어져 있는 농장으로부터 전부 초대를 받았다.
날씨는 맑고 따뜻했으므로 우리는 전부 걸어서 오후 4시 쯤 농장에 도착했다. 처음에는 거실에서 다 모여서 웃고 떠들다 주인인 로빈슨 부부가 우리 보고 심심하면 마당에 나가서 자기네 세 명의 딸들과 노는 것이 어떻겠느냐고 하셨다. 에빌 린 선생님과 함께 우리는 지체없이 마당으로 나갔고 거기에서 그네를 타며 놀고있는 세 명 의 젊은 여자들을 볼 수 있었다.
19살 먹은 소피아가 자기보다 2살 적은 여동생을 그네를 태워주고 있었는데 세 명 모두다 같은 또래의 여자아이들보다도 훨씬 성숙하고 발랄해 보였 다. 또 한명의 여동생인 아그네스는 바로 옆의 그네에서 서서 타고 있었는데 소피아가 번갈 아 가며 둘을 밀어대고 있어서 오래지 않아 둘 다 제법 높은 곳까지 치고 올라갈 수 있었 다.
가까이 다가 갈수록 웃고 떠들며 그네를 타고노는 여자들의 치마밑이 점점 크게 눈에 들어왔다. 처음에는 약간 경계를 하는지 주춤거리다가 천진한 표정으로 다가가는 나를 보자 아직도 어린 남자아이라고 생각을 했는지 그들은 더 이상 신경을 쓰지않고 마음껏 하늘을 날아 다녔다. 땅에서 치고 올라가 마침내 꼭대기에 다다랐을 때 바람에 벌어지는 치마속의 허연 다리들과 그 사이의 앙증맞은 팬티들이 적나라하게 나의 눈에 들어왔다. 전부 다 하나 씩의 속치마만 입고 스타킹이나 양말은 신지않은 관계로 매끈한 맨살의 다리가 눈부실만큼 아름다웠다 .
매맞을 때 에빌린 선생의 다리사이로 아슬하게 보이던 하얀 허벅지가 눈앞에서 왔다갔다 하는 조각같은 하얀 다리들과 어우러져 마음 속에서 교차되자마자 나의 기둥은 다시금 팽창하기 시작했다. 혹시라도 에빌린 선생님에게 들킬까 싶어서 이미 볼록해진 부분을 엉거주춤하게 감추느라 안절부절하고 있는데 이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에빌린 선생님이 자기도 그네를 타보고 싶다며 나에게 뒤에서 밀어 달라고 했다.
곧 이어 아그네스 대신 에빌린 선생님이 두 줄을 잡고 서서 그넬 타기 시작했다. 에빌린 선생의 치마 속이 바로 밑에 위치한 나의 눈에 그대로 들어 옴은 물론이다. 필요이상으로 다리를 약간 넓게 벌린 듯한 자세로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에빌린 선생의 눈이 나의 중심을 언뜻언뜻 관찰하고 있는 듯한 느낌에 치마 속에만 가있던 시선을 들어 그녀의 눈을 쳐다보는 순간 두 눈이 마주쳤는데 착각이었을까..
.어느 순간 그녀의 볼이 살짝 빨갛게 변한걸 본 것 같았다. 그렇게 저녁 8시까지 즐겁게 놀고 있는데 초저녁부터 약간씩 구름이 끼기 시작하던 하늘이 날이 어두워지자 약간씩 빗줄기를 뿌리기 시작하여 이제는 제법 굵은 방울을 뿌리기 시작하고 있었다. 로빈슨부인이 덮개가 달린 포장마차를 가져 왔는데 실내에 좌석이 두 개 밖에 없는 것이었다.
할 수없이 엘리자는 메리의 무릎에 앉고 나는 에빌린 선생의 무릎위에 앉았다. 흔들리는 마차에서 중심을 잡느라 나의 상체를 꼭 안고있는 에빌린 선생의 손이 어 느순간 나의 기둥위에 위치해 있는 것을 깨달았을 때는 오후내내 노느라 너무 피곤하여 깜빡깜빡 졸던 그 때였다. 나의 중심을 감싸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안 순간, 나의 물건은 즉 시 무섭게 팽창하기 시작했다.
에빌린 선생님은 나를 아직 아무 것도 모르는 철부지 어린애로 보는 것이 틀림없다고 생각이 들었다. 실눈을 살짝뜨고 옆을 보니 메리와 엘리자는 이미 잠에 골아 떨어져 있는 듯 숨소리가 고르고 달리느라 이리저리 흔들리는 마차의 율동을 따라 컴컴한 좁은 공간안에서 나의 기둥위에서 살살 비벼지는 부드러운 손바닥의 감촉에 나는 거의 미칠 것만 같았지만 이미 주체할 수 없이 커져있는 나의 물건을 들키지 않으려면 난 여전히 고개를 그녀의 목 사이에 묻고는 졸고있는 척 할 수 밖에 없었다.
그녀가 나의 자는척 하는 것을 알았는지는 모르겠지만 나의 기둥을 덮으며 마차의 움직임을 따라서 왔다갔다 하고있는 그 손이 어느순간 나의 기둥을 아주 살짝 쥐는 것이 아닌가. 그 크기를 재는 것인가...여전히 숨을 고르게 쉬는척 하느라 고통스런 나의 노력을 아는지 모르는지 그녀는 마차의 흔들림을 빙자하여 그 보드라운 손바닥으로 나의 기둥을 끊임없이 주무르며 만지고 쓰다듬어 난 평생 처음 느껴보는 흥분에 거의 기절을 할 것만 같았다.
마침내 마차가 집에 당도하고 에빌린 선생님이 우리를 흔들어 깨웠다. 나도 물론 금방 깨어난 척 하며 어색한 기지개를 켜고는 살짝 그녀의 눈치를 살피니 어두운 가운데서도 얼굴이 빨갛게 익어 색색거리며 숨을쉬는 그녀의 얼굴을 확실히 볼 수가 있었다.
그녀는 마차에서 내리자마자 마차 멀미탓에 머리가 아파서 이만 자야겠다며 방에 들어가 버렸다. 방에 들어가서 옷을 벗으니 나의 앞부분이 온통 젖어 있었다. 나도 모르게 액이 흘러나온 것이었다.
이틀 후, 벤슨씨가 예기치 않게 급한 회사일로 지방으로 갑자기 가게 되었다. 그가 다니는 회사의 중요한 거래선에 문제가 생겼는데 멀지않은 바로 옆의 도시에 위치한 관계로 신혼여행중임에도 불구하고 회사에서 나중에 충분한 보상휴가를 약속하고는 출장처리를 부탁했던 것이다.
벤슨부인은 몸 상태가 안좋아 집에있고 싶어했고 이 기회에 벤슨씨의 마차를 얻어타고 읍내에 나가 그동안 보지못한 자질구레한 볼 일들을 보고싶어 한 엄마는 대신 에빌린 선생에게 같이 읍내구경을 하지 않겠냐며 같이 외출준비를 서둘렀다. 새 신발을 사 달라고 조르던 두 여동생들까지 같이 가기로 한 이 모든 결정에 나는 빠졌다. 왜냐하면, 아침식사후 이들의 외출을 알고있던 벤슨부인이 주위에 아무도 없는 것을 확인하 자 나를 살짝불러 미묘한 표정으로 은밀하게 속삭였던 것이다..
' 챨스, 오늘 실을 좀 감아야 하는데 외출하지 말고, 식구들이 다 나가고 나면 다락방에서 좀 거들어 주길 바래'
전 날의 벽장사건으로 부인에게 죄책감을 가지고 있었던 나는 부탁을 듣지 않을 수 없었고, 또 한편으론 비밀로 하겠다는 약속을 지키면 상을 주겠다던 부인의 말에 일말의 기대감도 있었던 탓이다.
엄마는 같이 가자고 조르지 않는 나를 약간은 이상하게 보았지만 곧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는 대신에 자기가 저녁에 돌아올 때까지 벤슨부인을 애먹이지 말고 착하게 잘 있어야 한다는 당부를 잊지 않았다. 그리고는 그들은 벤슨부인과 나만을 집안에 남겨놓고는 떠나갔다. 그들이 떠나자 마자 벤슨부인은 나에게 날도 더우니 시원한 이층 위의 다락방에서 일을 하는 것이 어떻겠느냐면서 거기로 올라가자고 제안했다.
거기는 마당쪽으로 나있는 창문이 하나 있는데 그 창문을 통해서는 집에서 한참 떨어진 어귀에서 누가 오는 것도 한 눈에 들어오는 곳이다. 그리고는 앞장서서 이층 끄터머리쯤의 계단 구석에 있는 다락방으로 통하는 높지않은 자그만 사다리를 타고 위로 올라가기 시작했다. 허벅지만 간신히 가리는 짧은치마를 입고 무릎을 굽히며 약간 컴컴한 다락방으로 올라가는 그녀의 터질 듯이 팽팽한 엉덩이에 팬티의 삼각선이 뚜렷하게 새겨져 있는 것을 보자 나도 모르게 기둥이 서기 시작한다.
오랫동안 쓰지 않았는데다 누가 특별히 신경을 쓰는 것도 아니어서인지 다락은 바깥보다 어두웠지만 그래도 불편할만큼은 아니었으며 그새 녹이 슬었는지 잘 안 열리는 창문을 아줌마가 힘들여 반쯤 열자 시원한 바람이 들어와 오히려 방보다는 훨씬 나았다. '아, 힘들어..' 창문을 여느라 약간 힘이 들어서인지 아줌마가 창틀 앞에 있는 낮은 침대의자 에 털썩 드러 누웠다.
허벅진 다리안쪽을 반쯤 보이며 잠시 숨을 고르던 그녀가 마침내 상체를 일으켜서 실타래를 잡고는
'자, 찰스. 앞에 서서 내가 뜨개질을 하는 동안에 두 손으 로 이 타래를 동그랗게 말아서 잡아줘'
등받이가 약간 기운 의자에 편하게 앉아 뜨게질을 하는 아줌마의 미끈한 두 다리가 가끔씩 교차하며 왔다갔다 하는 바로 앞에 엉거주춤 서서 실타래를 잡고 있는 나...다리를 바꿀 때 마다 약간씩 말려 올라가는 치마사이로 보일락 말락하는 자극적인 다리안쪽의 광경이 요전 날, 벽장안에서 몰래 훔쳐보던 충격적인 섹스장면과 맞물려 나의 가슴은 미친 듯이 뛰기 시작했으며 덩달아 나의 기둥도 사정없이 발기하기 시작했다.
조용히 뜨개질을 하던 아줌마가 땀을 흘리며 이미 커질대로 커져있는 바지의 볼록한 부분을 감추느라 몸을 어쩔줄 모르는 나를 보더니 깜짝 놀라며 물었다.
'찰스, 어디 아픈거야? 갑자기 왜 땀을 흘리며 떨고있니?'
나는 아줌마에게 나의 발기한 자지를 들켰다는 창피함에 대답 대신 몸만 더욱 떨고 있었다. 한동안 나의 볼록한 중심을 쳐다보던 아줌마가 말했다.
'찰스, 이리와서 내 앞에 서 봐' 내가 앞으로 다가가자 아줌마가 물었다. '이 바지안에 볼록한 것이 뭐니? 주머니에 뭘 숨기고 있는거니?'
그리고는 나의 대답을 기 다리지도 않고 버튼을 풀고는 이미 강철과 같이 단단해져 있는, 18살 먹은 남자보다도 더 큰 좇을 밖으로 꺼내었다. 난 그당시 이미 500명중에 한명 있을까 말까한 대물의 소유자였 던 것이다.
'세상에...어쩜 이럴 수가...'
진짜로 너무나 놀랐다는 듯한 표정의 아줌마가 떨리는 손으로 나의 자지를 쓰다듬기 시작했다. '너...자주..이러니..?' '네, 아줌마' '언제부터 이랬니?'
'에빌린 선생님이 오고나서부터요..'
'뭐라고..? 에빌린 선생님이 너에게 뭘 어떻게 했길래?'
'아무 것도 안했어요...단지..저..저..'
'찰스, 솔직히 말해. 엄마에게 이르지 않을테니..너 방금 에빌린 선생님 때문에 자주 이렇게 된다 그러지 않았니? 선생님이 너 여기를 이렇게 만졌니?'
그러면서 부드러운 손바닥으로 단단한 좇을 살짝 감아쥐고는 아래 위로 쓰다듬기 시작했다. '아뇨, 아뇨..그건 아네요'
'그러면 네가 이렇게 흥분하는게 선생님의 이쁜 얼굴때문이니? 아니면 가슴? 다리?' '그건..그건..선생님의 다리와 종아리때문이예요..선생님의 다리하고 종아리만 보면 저도 모르게 이렇게...'
'세상에...여자들의 다리와 종아리가 널 항상 이렇게 흥분을 시키니?'
'네. 아줌마, 날씬하고 이쁜 하얀 다리면요...'
'그러면 지금은 선생님도 없는데 왜 이렇게 흥분해 있니?'
'그건..그건..앞에 앉아있는 아줌마의 아름다운 다리를 보고 있으니 전에 제가, 제가 벽장 안에서 훔쳐보던 그 생각이 나서..'
난 창피함과 흥분에 더욱 얼굴을 빨갛게 붉히며 말을 더듬었다. 이야기를 하고있는 중에도 그녀의 비단같이 보드랍고 이쁜 손은 나의 기둥을 감싸쥐고 끊임없이 아래위로 쓰다듬고 있었던 탓이었다. 한동안 말없이 나의 눈을 지긋이 쳐다보며 우람한 자지를 손바닥으로 감싸쥐고 비비고 있던 그녀가 조용히 말했다.
'찰스, 그럼 벽장안에서 다 보았으니 이제는 이것이 어디에 쓰는건지 잘 알겠네?'
난 그녀가 주는 손의 보드라운 감촉에 가슴은 방망이질하며 말까지 할 수 없을 정도로 창피하여 더듬으며 지금은 기억할 수 없는 짧은 한마디를 하고는 그만 고개를 푹 떨궈 버렸다.
'너는 아직 여자에게 이걸 써보지 않았지?' '네.'
'이걸 여자에게 한번 넣어보고 싶니?'
난 대답대신 고개만 떨구고 있었다.
'벽장안에 있을 때 나의 여기가 어떻게 생겼는지 보았지?'
'네..아, 아줌마..'
'내가 보여주면 또 한번 보고싶니?'
'...네..아줌마.'
벤슨부인이 갑자기 일어나 창문위에 달려있던 브라인드를 내려 밖에서는 절대로 안보이게 하고 벽장의 문도 안에서 잠그고는 다시 의자에 앉아서 치마와 속치마를 허리위로 걷어올리 자 바로 그 벽장안에서 보았으며, 내내 나의 머리속에서 떠나지 않던, 꿈에 그리던 바로 그 미칠 듯이 아름다운 보지가 적나라하게 나의 눈앞에 드러났다. 그리곤 등받이에 길게 기대며 무릎을 세워 두 허벅지를 양쪽으로 한껏 벌리고는 '자, 찰스. 보고싶으면 맘대로 봐도 돼' 난 그순간 더 이상 어린애가 아니었다.
더 이상 부끄러워 하지도 않았으며 본능이 시키는 대로 움직이는 하나의 로봇이었다. 정신이 들자 나는 그 은밀한 깊은 골짜기에 이미 고개를 박고는 이전에 미스터 벤슨이 물고빨고 하는 것을 보며 한없이 부러워하던 바로 그 좁은 구멍속으로 나의 혀를 밀어 넣으려 안간힘을 쓰며 마치 깨물어 먹지못해 한이 맺히는 듯 입안 가득 보지전체를 물고는 한없이 빨고있는 나 자신을 발견하였던 것이다.
의자위에서는 벤슨부인이 의외라는 듯 눈을 동그랗게 뜨고는 자지러질듯한 신음소리를 내며 엉덩이와 허리전체를 비틀며 몸부림치기 시작했다. 그 때문에 나의 머리가 그녀의 중심에서 벗어나자 두 손으로 나의 뒷머리를 그녀의 구멍속으로 밀어 넣을려는 듯 사정없이 잡아당기며 얼굴전체를 그녀의 보지에 비벼대는 것이었다.
가까스로 중심을 잡고 혀를 그녀의 구멍 안으로 길게 밀어넣자 약간 시큼한 맛이 도는 것이 아마 벤슨씨가 집을 떠나기 전 그녀의 구멍 속에 지난 번같이 하얀 물을 두어 번 부어준 것 같았지만 그다지 맛이 나쁘 지는 않았다.
그녀가 계속 허리를 비틀며 고양이같이 앓는 소리를 내었지만 난 아랑곳않고 탐욕스럽게 그녀의 음부전체를 빨아댔다. '아..악! 찰, 찰스..아흑...' 평생처음으로 그것도 갓 결혼한 싱싱한 여자의 보지를 남편이 없는 틈에 마음껏 빨고 있다는 몸이 떨리는 희열과 함께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끊임없이 엉덩이를 올렸다 내렸다 허리를 파드득거리며 앓는 소리를 내던 그녀가 갑자기 무릎으로 일어서서는 그 바람에 내려온 치마속으로 두 손을 이용하여 나의 머리를 그녀의 보지에 밀어 넣고는 사정없이 허리를 비틀며 보지와 그 밑의 회음부까지의 전체를 나의 얼굴에 문대기 시작했다.
이미 나의 침으로 흥건한 번들거리는 그녀의 조개살이 벌어지며 흘러내린 치마속에서 나의 얼굴을 삼킬 듯이 비비기 시작하자 나의 코가 그녀의 손이 미는대로 좁은 보지 속으로 들어갔다 나왔다하는 것이 느껴졌다. 얼마나 흘렀을까...갑자기 그녀의 허리가 경련을 일으키 며 활짝벌린 나의 입과 빈틈없이 밀착되어있는 그녀의 보지에서 난생처음 맛보는 꿀물이 왈칵왈칵 쏟아져 들어오기 시작했다.
꼼짝달싹 못하게 내 머리를 꽉 붙잡고 있는 그녀의 두 손탓에 그 이상한 물이 내 목구멍으로 다 넘어갔음은 물론이다. 그리곤 스르륵 쓰러져서 는 꼼짝도 않고 헐떡거리며 누워 있었다. 난 그틈을 이용하여 흘러내렸던 치마를 다시금 허리 위쪽으로 밀어 붙여 조각같이 아름답고 탐스런 그녀의 하반신을 송두리째 드러내 놓고는 그녀의 두 다리를 한껏 벌려 그 미칠 듯이 사랑스런 구멍속에 혓바닥을 밀어넣어 미처 나오지 못하고 질벽에 붙어있던 액체들을 깨끗하게 핥아먹었다.
'아..그만해, 찰스, 사랑스런 찰스..더하면 이 아줌마가 기절할 것만 같구나...이젠 일어서 봐. 이젠 아줌마가 너에게 해줄께'
내가 일어서자 그녀는 나의 입과 혓바닥에 묻은 그녀가 쏟아냈던 정액들을 깨끗하게 하기 시작했다. 그리곤 침과 그녀의 분비액으로 범벅이 되어있는 나의 얼굴을 빈틈없이 혓바닥 으로 싹싹 핥아 깨끗하게 하고나서는 다시금 나의 혀를 그녀의 입안으로 빨아들여 깊이 깊이 한없이 빨기 시작했다.
마침내 그녀가 나에게 바닥에 눕기를 명했다. 그리고는 나의 머리 밑에 방석을 두 개나 접어서 받치고는 속치마를 허리위로 동여맴과 동시에 나의 가슴에 거꾸로 올라타 이미 커질대로 커진 나의 불기둥을 입에 가득 물고는 빨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동시에 꿈에도 잊지못할 탐스런 커다란 엉덩이를 내려서는 입만 약간 내밀면 언제라도 닿을 수 있는 알맞은 거리에 그녀의 아름다운 보지를 대주는 것이었다.
머리 뒤의 방석이 알맞게 고개를 받쳐줘 나는 전혀 힘을 안 들이고 그녀의 육감적인 빨간 입술사이로 침에 번들번들한 나의 강철같이 단단한 불기둥이 혓바닥에 감기고 빨리며 들어갔다 나왔다하는 미칠듯한 광경이 눈에 들어왔다.
아까 그녀의 보지를 빨 때는 미처 몰랐지만 나의 바로 눈앞에 있는 그녀의 보지를 보니 그 좌우에 덮여있는 시커먼 곱슬머리같은 털들이 그지없이 부드러운 느낌을 주고 있었다. 난 잠시 그 광경을 즐기다 다시금 나의 혀를 그녀의 항문 바로 밑에서부터 보지 위의 돌기가 나와 있는 곳까지 핥기 시작했다.
혀에서 느껴지는 까칠까칠한 털의 감촉들과 아울 러 그 사이의 빨간 조개살들이 나의 혓바닥이 밀고 지나감에 따라 벌어져 혀를 감싸는 느낌 이 너무 좋았다. 몇 번을 그렇게 나의 혀로 비비고 나서는 다시 혓바닥을 세워서 그녀의 조갯살 사이로 깊이 밀어넣곤 하는데 그 때마다 그녀의 비너스같이 아름답고 풍만한 엉덩이 가 나의 얼굴을 부술 듯이 조였다.
간간이 나의 양 볼이 끼여있는 엉덩이살이 파드득 전기 가 통한 듯이 떨리는 것을 느낄 때마다 난 그녀가 나 못지않게 즐거워하고 있음을 알았으며 왼 손으로 나의 좇을 감싸고 오른 손으로는 고환을 주무르며 엉덩이 사이로 언뜻언뜻 보이 는 육감적인 도톰한 빨간 입술사이에서 나의 검붉은 장대한 좇이 들어갔다 나왔다하는 광경 에 나 또한 미칠 것 만 같았다.
입으로 그녀의 보지를 강하게 빨면 그녀 또한 나의 좇을 입 안에서 마치 분해를 시키듯이 빨고 핥고 혀로 비비고 하는 느낌을 생생하게 받았다.
'아..아줌마..흑, 기분이 이상..이상해요..뭔가 나올 것만 같아요..'
그녀는 상관없이 계속 나의 좇을 입안에서 빨고 있었으며 내가 마침내 생애처음으로 느끼는 강렬한 쾌감과 함께 그녀의 입안에 사정을 하자 그녀또한 나의 입에 뭔가를 울컥울컥 쏟아 내기 시작하여 한동안 두 사람의 꿀꺽거리며 마시는 소리가 방안에 묘하게 메아리쳤다.
그렇게 몇 분을 꼼짝않고 누워있던 아줌마가 마침내 나의 몸에서 일어났다. 그리곤 흩어진 옷매무새를 고친 후, 창문의 브라인드를 올리고 잠긴 다락방문을 열고나서야 그때까지 누워있던 나를 일으켜 세워 작은 번데기같이 되어있는 좇을 다시금 입에넣어 강하 게 한번 빤 뒤, 단추를 채워주고는 그녀의 가슴에 나를 꼭 끌어 안았다.
모든 것이 우리가 다락방에 올라오기 전과 똑같이 보이게끔 한 후, 우리는 그녀의 좁은 침대의자에 나란히 앉아서 나의 왼팔로는 그녀의 목을 두르게 하고 오른 손은 그녀의 손에 맞잡힌 상태에서 그녀가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찰스, 벽장안에서 봤던 그 일을 약속대로 아무에게도 말 안해줘서 정말 고맙구나. 난 네가 비밀을 잘 지킬 줄 아는 어엿한 신사인 줄 진작부터 알고 있었단다. 다시금 강조하지만 이 일은 우리들만의 비밀이 되어야 하고 누구에게도 말하면 안된단다. 알겠지?' '네. 아줌마. 걱정 마세요..'
'정말 착한 아이구나. 하지만, 네 엄마는 아직도 널 단순한 아이라고 생각하고 있어. 그러니 앞으로도 우리가 조심만 하면 아마 전혀 의심하지 않을거야. 언제 기회를 봐서 네 엄마에게 찰스도 이제 다 컸는데 우리 방옆에 비어있는 자그마한 골방에 혼자 생활하게 하는게 어떻겠느냐고 슬쩍 물어볼게. 그 골방에 내 방과 통하는 자그만 쪽문이 있는 것 알지? 네 엄마가 별 의심없이 승낙만 하면 다 된거야. 넌 남들이 다 깊이잠들 때까지 기다렸다가 그 문을 열고 내 방에 와. 벽장안에서 네가 본 벤슨 아저씨가 하던 그런 똑같은 것을 네가 하게 해줄게. 어때?'
'아, 아줌마..정말이예요? 정말 그렇게 하고 싶어요. 하지만 금방 내가 빨았던 아줌마의 거, 거기에도 다시 입댈 수 있는거죠? '
오..순진한 찰스...남에게 들키지 않고 우리끼리 안전하게 있을 때면 언제라도 네가 하고싶 은대로 하렴..하나, 네가 명심할 것이 있다. 절대로 남 앞에서는 나에게 평소와 다르게 친한 척 한다거나 버릇없이 군다거나 하면 안된다. 평소와 똑같이 행동해. 사소한 부주의도 의심을 사게 되니까 말이야. 일단 의심을 사면 우리는 금방 네가 느꼈던 그런 재미있는 행위를 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아줌마는 물론이고 너도 크게 다치게 돼. 알았지?'
난 그 때 생각할 수 있던 가장 적절한 단어로 맹세를 하였음은 물론이다. 아줌마와 나사이의 벽은 허물어졌다. 이젠 그렇게 궁금하게 생각하며 꿈에서나 그리던 여자의 신비스런 구멍과 젖가슴, 엉덩이까지 마음대로 핥고 빨며 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 나의 기둥은 다시금 무섭게 일어서기 시작했다.
하지만, 아줌마는 나중에 우리가 즐길 크나 큰 즐거움을 위하여 지금은 참는 것도 배울 줄 알아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마침내 마차가 돌아와 벤슨아저씨만 빼고는 모든 사람들이 다 돌아왔다. 엄마는 집에 오시자마자 벤슨 아줌마에게 자기가 없는동안 찰스가 말썽 안부렸냐고 물어보셨고 아줌마는 금방 방에서 나온 사람같이 아주 자연스럽고 태연한 표정으로 전혀 아니라고 말씀하셨다.
건강이 원래 안좋으신데다 외출까지 한 후유증탓인지 엄마가 저녁을 먹으며 약간의 감기 기운을 느낀다고 얘기하시자 벤슨부인이 엄마에게 일찍 쉬시라며 방까지 모셔다 드렸다. 거기에서 나의 조그만 침대를 발견한 아줌마는 적당한 기회를 잡아 엄마에게 몸도 아프신데 나중에 찰스가 자러 들어오느라 부시럭거리면 주무시는데 방해가 될 것인즉, 이 침대는 자기 옆의 골방에 갔다놓는 것이 어떻겠냐고 자연스럽게 이야기하셨고 여기에 엄마는 다른 의심은 조금도 하지 않은채 단지 찰스가 아침일찍부터 옆방에서 부시럭거리면 벤슨부인의 아침잠이 방해될까 봐 걱정이 된다고 얘기하시자 거기에 대해서는 조금도 신경쓸 것 없으시 다며 오늘 찰스의 착한 행동을 보니깐 내가 아침에 너무 부시럭거리지 말라고 얘기를 하면 잘 들을 것 같으니 걱정하지 마시라고 얘기를 하여 마침내 엄마의 허락이 떨어지고 내 침대 는 골방으로 옮겨졌다.
에빌린 선생님이 어떻게 생각할지는 몰랐으나 그녀는 여기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하지 않았고 나는 그날 저녁 일찍 잠자리에 들었다. 당연히 다가올 기대감에 잠은 오지 않았고 시간이 갈수록 나의 가슴은 뛰기 시작했지만 옆방에 벤슨아줌마가 들어오는 기척은 아직 없었다.
나의 눈앞에는 그녀의 아름다운 보지가 어른거렸으며 오늘 밤에는 나의 자랑스런 불기둥이 그녀의 그 곳에 들어갈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에 가슴은 터질 듯이 두근거렸다. 그녀를 기다리느라 이불안에서 이리저리 뒤척이며 온갖 상상을 하느라 나의 몸은 흥분하여 땀으로 젖었고 나의 기둥은 끊어질 듯이 아프게 팽창해 있었지만 다행히도 난 그때까지 아직 자위행위가 무엇인지 모르고 있었다.
마침내 계단에서 두런거리며 사람들이 올라오는 소리가 들렸고 벤슨 아줌마가 에빌린 선생 님에게 잘 자라고 인사를 하는 소리와 함께 옆 방의 문이 열리고 닫히자 곧이어 잠그는 소리가 들렸다. 잠깐동안의 침묵후 밤 세수를 하는지 물소리가 들리고 곧 이어 쪽문이 열리고 그녀가 들어왔다. 시간이 많이 지났음에도 아직도 눈을 말똥말똥하게 크게 뜨고있는 나를 보더니 살며시 입을 맞추곤 말했다.
'아직 자지 않았니?'
'네..아줌마, 잠이 오지가 않아요'
'왜 그럴까..?'
그녀가 살포시 웃으며 말했다.
'그건..아줌마랑 같이 자고 싶어서..그랬어요.'
그녀의 입이 다시 나의 입술에 포개지며 왼 손은 이불밑의 팬티안으로 넣어 이미 쇠같이 단단해져 있는 거대한 불기둥을 잡아서는 쓰다듬기 시작했다.
'오..불쌍한 찰스, 얼마나 이렇게 오래 있었니?'
'방에 들어오고 나서부터요, 아줌마..아줌마가 오실 때까지 시간이 너무 천천히 가는 것 같았어요'
'의심을 사지 않기 위해서는 어쩔 수가 없었단다. 에빌린 선생이 약간 의심을 하는 것 같아서 일부러 아직 잠이 오지 않는 척하며 이야기를 계속했어. 그녀가 잠이 와 졸 때도 난 모른 척하며 이야기를 계속하였지. 마침내 그녀가 이젠 자러 가자고 말을 할 때 그제서야 못이기는 척 하며 온거란다. 덕분에 그녀의 의심을 완전히 없앤 것 같아. 나도 네가 나를 기다린만큼이나 빨리 오고 싶었어. 자..찰스, 이젠 내가 옷을 벗고 나를 기다리느라 저녁내내 화내고 있는 이 불쌍한 것을 위로해 줄게. 자..일어서서 쪽문을 닫고 내 방으로 와. 내 방문은 안에 이중문이 달려 있어서 밖에서는 안들리니 더 안전할거야.' 우리는 그녀의 방으로 갔고 그녀는 침대옆에서 옷을 벗기 시작했다. 나비리본과 핀을 풀자 삼단같은 신혼 신부의 머리카락이 허리까지 흘러 내렸고 속치마 속으로 보이는 그녀의 우유빛 알몸이 나의 욕망으로 이글거리는 눈앞에 있었다.
아름다운 여자곁을 지날 때마다 나는 나를 알지못하는 욕망으로 이끌던 바로 그 향기로운 냄새가 그녀의 몸에서 은은하게 났다. 그녀는 침대로 들어오자 나를 꼭 안고는 귀에다 자그마한 목소리로 속삭였다.
'자..찰스, 절대로 소리를 내면 안된다. 너는 첫 경험이니까 내가 하라는대로 해..잘 가르쳐 줄게. 자..나의 다리사이에 무릎을 꿇고 누워. 그래..그렇게..아니 허리를 좀 들고..바로 그거야..자 내가 네 기둥을 잡고..이렇게..이렇게..이제 내 위에 살살 누워 봐.'
내가 흥분에 몸을 떨며 그녀의 미끈거리는 하얀 알몸위에 몸을 눕히자 미끈거리는 보지가 그녀의 손에 잡힌 나의 기둥에 닿는 것이 느껴졌다. 그녀가 손을 놓으며 나의 등을 끌어 당 기자 무언가 미끈거리는 동굴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황홀한 감촉이 나의 좇 전체로 느껴지 기 시작하여 순간 아득한 쾌감과 함께 나도 모르게 오줌같은 것이 그녀의 동굴속으로 싸지 는 것을 느끼며 부드러운 우유빛 유방위에 나의 얼굴을 묻었다. 얼마나 지났을까...
'찰스..'
그녀가 속삭였다.
'금방 싸는구나..내 보지안에 오줌을 싼 것 아니니? 왠 양이 그렇게 많아..?'
그러면서 살짝 웃는다. '오..아줌마..난 평생 처음으로 이렇게 좋은 기분을 느껴본 적이 없었어요' 나의 쇠기둥은 한번의 사정에도 불구하고 조금도 죽지않고 그녀의 동굴안에서 단단하게 결박되어 보지의 양쪽 조개살이 물고 움직일때마다 견딜 수 없는 쾌감을 주고 있었다.
'하지만 우린 아직 시작도 안했어..둘이서 힘을 합치면 네가 느꼈던 그 즐거움의 몇 곱절은 아주 오랫동안 같이 즐길 수가 있어. 자..이제 네 좇을 아줌마의 보지에서 살짝 뺐다가 다시 넣어 봐...그래...그렇게..좀 빨리해 봐...아니..아니, 그렇게 빨리는 말고 약간만 천천히.. 좀 더...그래..그렇게...아아...너무 좋아..기분이 어때?'
그리고는 그녀도 허리를 움직여 나의 진퇴운동에 보조를 맞추기 시작했다. 내가 빼면 그녀의 허리가 들려 따라오고 내가 깊이 찔러 넣으면 그녀의 허리도 따라서 내려 가고..그러면서 그녀의 보지속살은 마치 생명이 있는 것인양 끊임없이 나의 기둥이 들락거릴 때마다 꽉 조였다 풀렸다하며 나의 좇 전체를 빨아먹고 있었다.
아름다운 숲에 둘러싸인 미지의 조그만 붉은 동굴 속으로 들락거리는, 더 이상은 커질 수가 없을 정도로 팽창한 나의 자랑스런 기둥에 마치 흡판처럼 달라붙은 그녀의 미끈거리는 질벽이 주는 황홀한 감촉에 난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나의 등을 꼭 끌어안고 밀가루 반죽같이 찰지고 풍성한 그녀의 젖가슴에 나의 얼굴을 비벼 뭉개면서 서로의 허리를 한 치의 틈도없이 밀착시킨 채 우리는 진퇴운동을 거듭했다.
그녀의 속으로 쇠기둥을 박아 넣을 때마다 치골에 부벼지는 그녀의 보드라운 털의 감촉과 튕겨지는 엉덩이의 반응에 나는 걷잡을 수 없이 흥분하여 그녀의 혓바닥을 게걸스럽게 빨고 젖가슴을 양손으로 주물러 찌그러뜨리며 동시에 자그만 양쪽 빨간 젖꼭지를 반갈아가며 입에 넣어서 핥다가 빨다가 했다.
그러면서도 타고난 본능에 의해 나의 허리는 그녀의 허리와 보조를 맞추어 주기적으로 밀물과 썰물의 교차운동을 계속하고 있었다. 그녀는 내가 참을 수 없을 지경에 올 것 같으면 내가 제일 싫어하는 과목을 공부하고 있는 생각을 하라고 했으며 그녀가 시키는대로 하자 신기하게도 쾌감이 멀어지며 나는 그녀의 깊은 동굴속에서 조갯살 벽이 나의 기둥을 비벼대는 그 설명하지 못할 황홀한 감촉을 지속하며 즐길 수가 있었다.
나의 신체중 가장 더러운 부분을 세상에서 제일 찬란하고 우아한 눈과 품격있는 태도를 가진 여성의, 그것도 이제 막 결혼한 신부의 가장 성스러운 곳에 남편몰래 박아넣고 마음대로 휘젓고 있다는 흥분으로 나는 거의 미칠 것만 같았다. 다시금 쾌감이 밀려오자 나의 허리는 점점 빠르게 휘둘러졌으며 아울러 서로의 치골이 맞부딪치는 소리도 점점 빨라졌다.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마침내 난 천국에 온 듯한 엄청난 쾌감과 함께 그녀의 질 안에 꾸역꾸역 사정을 하기 시작했다.
5 분쯤인가.. 한치의 틈도없이 밀착하여 껴안은 자세로 꼼짝않고 있었지만 그녀의 질안에 여전히 박혀있는 나의 성기를 쾌감의 여운탓인지 간간이 미세한 떨림과 함께 그녀가 조갯살을 경련시키며 무는 바람에 난 또 다시 흥분이 되어왔다. 하지만 그녀는 허리를 비틀어 다시 커지기 시작하는 나의 기둥을 구멍에서 살며시 빼내며 아름다운 눈을 살짝 흘겨 말하길 '오늘은 이제 그만! 너무 늦었어. 내일을 위해서 이젠 눈을 붙여야지..'라고 했다. 난 아직도 몸이 떨려오는 쾌감과 함께 죽지않는 나의 성기를 그녀에게 보이며 한 번만 더 하자고 졸랐지만 범할 수 없는 우아함과 엄격함을 동시에 내 비치는 그녀의 태도에 포기를 하곤 첫 섹스후에 밀려오는 나른함과 함께 마침내 깊은 잠에 빠져 들었다. 새벽 5시쯤 되었을까...무엇인가 허리를 누르는 무거운 느낌에 눈이 떠졌다.
창으로 어렴풋이 비치는 새벽빛에 흐릿한 방안의 풍경이 내가 늘 자던 엄마방이 아니라는 생각에 얼른 고개를 돌려보니 왠 여자가 실오라기 하나없이 발가벗은 몸으로 나의 허리에 왼쪽 허벅지와 엉덩이를 완전히 걸쳐놓고 자고 있는 것이 아닌가..하지만, 어젯밤의 일을 깨닫는데는 몇 초도 걸리지 않았다.
정신을 차려보니 나의 오른 손은 그녀의 왼쪽 배위에 올려져 있었으며 그녀의 우유빛나는 따뜻하고 부드러운 허벅지 안쪽은 정확하게 나의 성기 위에 올려져 있었다. 어제밤의 일이 생각이 나자마자 나의 좇은 다시금 그녀의 조각같은 따뜻한 두 엉덩이 계곡사이에 위치한 동굴속으로 파고 들어가 좁고 연약한 새신부의 조갯살 벽을 마음대로 비비고 문지르고 휘저어 그 안을 나의 정액으로 더럽히고 싶은 욕망으로 걷잡을 수 없이 커지기 시작했다.
그녀가 깊이 자고 있었는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그녀의 동굴을 찾느라 나의 커진 좇의 앞대가리 귀두부분을 엉덩이 부근에서 여기저기 서투르게 누르기 시작하자 갑자기 그녀가 으음..하며 몸을 뒤척이며 왼쪽허벅지를 나의 배꼽아랫배 부분으로 올려서 걸쳐 놓는 것이 아닌가... 결과적으로 나의 성기가 그녀의 동굴속에 박히기 편하게 그녀의 양다리가 더욱 벌려졌음은 물론이다..
어젯밤의 기억을 되살려 대충 그 자리라고 짐작되는 곳에 나의 좇을 조준하자 뭔가가 귀두부분을 살짝 무는 것이 느껴졌다. 그대로 밀어넣었지만 빡빡한 것이 어제만큼 잘 들어가지가 않는다. 그녀가 꿈을 꾸는지 새벽빛에 더욱 아름다운 얼굴을 약간 찡그리며 뭔가를 웅얼거린다.
어제와는 약간다른 색다른 느낌이었지만 새벽햇살에 비치는 고혹적인 그녀의 알몸에 이미 흥분한 나는 잠자는 그녀의 양쪽허리를 살짝 부둥켜잡고는 지속적이고 끈질기게 이미 우람하게 커진 나의 성기를 좁은 구멍속으로 밀어넣기 시작했다. 반 쯤인가 들어갔을 때 아무래도 뭔가 이상한 느낌에 손을 내려서 확인을 해보니 맙소사~! 난 지금까지 그녀의 보지가 아니라 항문속으로 나의 성기를 꾸역꾸역 밀어넣고 있었던 것이다. 어제와는 약간 다른 구멍의 감촉과 함께 잘 안들어간 이유가 바로 이것이었구나... 내가 실수를 깨닫고 올바른 구멍으로 넣기위해 이미 반넘어 들어간 나의 좇을 그녀의 항문에서 반대로 살살 빼내기 시작하자 그녀가 잠결에도 아픈지 인상을 살짝 찌푸린 채 으으응...하면서 몸을 뒤척여 갑자기 엉덩이의 근육을 살짝 조였다...
그 바람에 미처 빠져나오지 못한 나의 불기둥 양쪽으로 뭐라고 설명할 수가 없으며 비교할 수도 없는 그녀의 앞구멍보다도 더 부드럽고 빡빡하며 쫄깃한 그러면서도 이상한 느낌의 조임이 느껴졌다. 그것은 처음으로 느껴보는 어제와는 또다른 자극적인 느낌이어서 난 그녀의 항문에서 나의 좇을 빼내기가 싫어졌다. 아니, 오히려 뿌리끝까지 밀어넣어 나의 팽팽한 기둥전체로 그 쾌감을 느껴보고 싶어졌던 것이다.
두 손가락을 앞으로 돌려 그녀의 보지를 찾아 그 사이의 양조개살 사이에 끝까지 박아넣고는 난 힘을 주어 나의 커질대로 커진 우람한 쇠기둥을 그녀의 항문속으로 깊이깊이 밀어넣기 시작했다. 마침내 한 치의 틈도 없이 뿌리 끝까지 항문 속으로 들어가자 벤슨부인이 마침내 잠에서 깨기 시작했다.
'아흑~ ! 프레드..자기 지금 도대체 뭐하는거예요? 아, 아파 죽겠어..맙소사..나 이러면 오늘 거, 걸음을 못걸을지도 모른단 말예요..아흑..가만..가만있어요..움직이지 말고.. 아파~ 아...'
뒷구멍의 아픔탓인지 그녀의 양 조개살 속에 깊이 들어가 있는 나의 두 손가락에도 끊임없이 조였다 풀렸다 하는 자극이 왔다. 한 동안 그 자세 그대로 꼼짝않고 있던 그녀가 말했다. '손가락을 살살 넣었다 뺐다 해 봐요..프레드...그래요...그렇게...아...으음..' (프레드...? 벤슨 아저씨가 아니고 프레드라고? 누구지..?) 하지만 지금 그런 것은 문제가 아니다.
난 그녀가 시키는대로 항문속에 깊이 박혀있는 나의 커질대로 커진 불기둥은 가만히 둔 채 뒤에서 손가락을 축축해진 앞 조갯살 사이로 깊이 박아넣었다 뺐다했다. 항문에서 전해지는 아픔이 점점 가시는 듯 그녀의 신음이 잦아지자 난 앞의 두 손가락을 보지속에 넣었다 뺐다하는 동작에 맞춰서 허리를 아주 조금씩 움직여 나의 성기도 그녀의 항문속에서 마찰을 시키기 시작했다. 마침내 그녀가 잠에서 완전히 깨어 지금 자기의 항문에 성기를 박아넣고 있는 남자가 누구인지 알았다.
'오..찰스! 너 지금 뭐하는거니? 너 지금 어디에다 그걸 넣고 있는거니? 빨리 빼지 못하겠니?'
그녀가 외쳤다.
'전...전 몰랐어요..아줌마.'
'몰랐다고? 여자의 항문은 남자의 그것이 들어오는데가 아니야. 어떻게 너 거기에다 넣을 생각을 했니?'
'모르겠어요..하지만 일부러 이렇게 하지는 않았어요..전 단지..어, 어제밤에 들어갔던 아줌마의 거기에 다시 넣고 싶어서...흐흑'
난 울음을 터뜨렸다. 나의 여자의 모성애를 발동시키는 천부적인 재질이 발휘되기 시작했던 것이다. 우느라 몸이 흔들리는 점을 절묘하게 이용하여 나의 기둥과 양손은 아주 자연스럽게 양쪽에서 그녀의 두 구멍속을 후비며 불규칙한 왕복운동을 하고 있었음은 물론이다. 나의 좇을 휘감아 조이고 있는 그녀의 항문근육이 주는 느낌에 나는 거의 미칠 것만 같았다.
고개를 돌려 나를 말없이 바라보고 있던 그녀의 얼굴이 점점 빨개져 오는 것을 보며 난 속으로 쾌재를 질렀다. 한동안 아무말이 없던 그녀가 마침내 풀어진 얼굴로 나의 뺨을 도닥거림과 동시에 나와 보조를 맞추어 엉덩이를 살살 돌리기 시작했다.
난 미칠 것 같은 쾌감으로 그녀의 항문속에 나의 거대한 기둥을 끝까지 밀어 넣었다 뺐다 하며 그 쫄깃한 감촉을 즐기다 마침내 그녀의 뒷구멍안에 오랫동안 나의 정액을 쏟아부었다.
그녀가 잠옷을 걸치고 목욕탕에서 보지와 항문을 물과 스폰지로 깨끗하게 씻고난 뒤 나를 불렀다.
'찰스..,너도 이리와 씻자..' 그리곤 사랑을 담뿍담은 신비스런 그 눈빛으로 쳐다보며 말했다.
'앞으로는 절대로 오늘과 같이 실수를 하면 안된다. 알겠지?'
동이 터서 이미 주위는 대낮같이 환했다. 쪼그려 앉아 나의 자지를 물묻은 스폰지로 정성들여 닦고있는 그녀의 반쯤 비치는 잠옷안으로 보이는 뇌살적이고 육감적인 알몸의 형상이 나의 기둥을 또다시 흥분시키기 시작하여 난 아줌마에게 잠옷을 벗고 그 아름다운 알몸을 밝은데서 한번 구경하고 싶다고 얘기했다.
그녀는 고개를 올려 그 이쁜 눈으로 나를 살짝 흘겼지만 곧 머리에서 잠옷을 뽑아내어 알몸이 되었다. 그리곤 살짝 웃으며 말했다.
'찰스, 넌 아직 창창한 미래를 가진 아이야. 앞으로 나보다도 더 아름다운 여자들의 알몸을 많이 보게 될거야. 하지만 네가 보고 싶어하니 보여줄게. 그리고 나도 너의 그 엄청나게 큰 그것을 밝은데서 한번 자세히 보고싶었어' 그녀는 일어서서 나를 한번 안더니 약간 떨어져서 실오라기 하나 안걸친 자세 그대로 나에게 온갖 포즈를 취해줬다. 아...얼마나 아름다웠던가..하얀 어깨와 사슴같이 가느다란 목선..적당한 간격으로 벌어져 있는 두 젖가슴은 탱탱했으며 아직 밖으로 완전히 튀어나오지 못한 자그만 빨간 두 젖꼭지가 그 꼭대기에 앙증맞게 붙어 있었다.
작지만 완벽히 균형잡힌 허리와 그 밑에 붙어있는 약간은 비정상적으로 큰 뽀얀 아름다운 엉덩이, 그 계곡사이에서 숲을 이루며 배꼽까지 올라와 있는 은은한 부드러운 털들, 그 중심에 장미빛 살들이 수줍은 듯 오므렸다 벌어졌다 하며 천국의 향기를 바로 앞에서 쭈그리고 앉아 구경하는 나의 코에 뿜어내고 있었다. 비너스의 보지 속으로 코를 박으면 저런 향기로운 냄새가 날까...
여자라고 다 그렇지는 않을진대 그녀의 잘록한 허리와 완벽한 아름다움을 가진 큰 엉덩이, 그리고 그 사이의 짙은 숲에 숨어있는 향기로운 작은 음부의 균형들이 너무나 완벽했던 것이다. 그 허리를 받치며 서있는 대리석 조각같이 희고 미끈한 두 허벅지는 그 아름다운 균형의 상체와 맞물려 전체가 마치 하나의 조각을 연상시키는 듯 했다.
이 모든 것에 더하여 우아하면서도 찬란한 빛을 발하는 그녀의 깨끗한 눈동자가 이 모든 것의 가치를 더욱 발하는 보석인 양, 위에서 신비스럽게 반짝이고 있었다.
그녀가 움직이는 동작에 따라 올려졌다 내려졌다 하는 우유빛의 종아리와 그 밑의 자그마한 발..
나의 어린 눈에 비친 그녀는 미의 여신, 바로 그것이었다.
나이가 어느정도 든 지금 회고를 하더라도 유방이 탐스런 여자, 히프가 아름다운 여자, 다리가 조각같이 균형잡힌 여자...혹은 음부와 그 주위의 숲들이 그지없이 아름답고 앙증 맞게 생긴 여자..들은 만나 봤지만 이렇게 그 모두가 전체적으로 완벽한 아름다운 균형을 이루는 여자는 만나지를 못하였다. 옷을 입으면 쉽게 드러나지 않다가도 발가벗기면 그 아름다운 얼굴, 찬란한 눈빛과 함께 나를 그칠 줄 모르는 섹스에 대한 욕망과 또한 그녀를 향한 바닥이 없는 사랑의 늪으로 깊이깊이 이끌어 갔던 것이다.
서로를 실컷 구경한 후, 우리는 서로의 몸 구석구석을 만지며 흥분하기 시작했다. 바닥에 깔린 그녀의 알몸 위에서 몸을 빙글 돌려 그녀의 보지속에 혀를 집어넣고 양쪽 엉덩이를 핥았으며 유방을 멍이 들 때까지 빨아 젖히고 또 그러는 동안에 그녀도 나의 커질대로 커진 성기를 목구멍 안까지 깊숙이 품어 빨고는 그 밑의 고환까지 싹싹 핥고...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우리는 사랑의 감정으로 북받힌 채, 침대위로 자리를 옮겨 섹스를 나누었다. 이미 우수학생이 된 나는 그녀가 두다리로 나의 허리를 그녀의 음부쪽으로 끌어당기며 들썩거리자 같이 훌륭하게 보조를 맞춰나가기 시작했다. 그녀의 미끈거리고 뜨거운 좁은 구멍속에서 빠져 나오는 거대한 성기는 그러나 마지막 귀두부분에 이르러서는 마치 문어가 빨아들이는 듯한 강렬한 촉수의 힘에 이끌려 다시금 미친 듯이 동굴안으로 빨려들어 가는 것이었다. 그 때마다 그녀의 허리는 작살을 맞은 듯이 허공을 팅기며 나의 돌진하는 괴물좇을 컴컴한 동굴안으로 영원히 삼키려 하다가 마침내는 나의 뿌리가 컴컴한 동굴입구를 마치 무너뜨릴 듯이 정면으로 강하게 폭격을 하고 나서야 귀두부분까지의 후퇴를 허락하는 것이었다. 좇을 박아 넣을 때는 깊이를 알 수 없는 저 깊은 심연에서 빨아 들이는 것 같고, 빼낼 때는 양쪽 벽의 흡반들이 좇전체를 감아쥐며 쉽게 나가길 허락을 하지 않는 것이었다.
그녀의 양쪽 유방은 침으로 범벅이 되어 번갈아가며 나의 입안에서 빨리고 있었고 두 손은 나의 입에 점령되지 않은 유방과 엉덩이를 주무르며 찌그러뜨리고... 집요하게 밀고 당기는 격렬한 전투를 30분이나 했을까...갑자기 절정에 오른 그녀의 알몸이 작살맞은 생선마냥 퍼득이며 나의 어깨를 물자 피가 약간 났지만 나 또한 몸이 떨려오는 쾌감에 그것을 전혀 느끼지 못했다. 그리곤 쾌감에 이미 정신을 잃은 그녀의 알몸위에 엎어져선 그대로 정신을 잃었다.
얼마나 지났을까...먼저 정신을 차린 그녀가 나를 흔들어 깨우며 말했다.
'오..사랑하는 찰스...이런 즐거움은 진정 처음이야...너같이 대단한 아이를 내가 만나다니.. 나의 사랑...널 앞으로 너무너무 사랑할 것 같구나...'
내 밑에 깔린 그녀가 나의 무게를 약간 힘들어 하자 나는 아직도 그녀의 보지속에 물려있는 성기가 빠지지 않게 조심하면서 옆으로 돌아 누었다. 그리곤 이것저것 장난을 치고 웃으며 이야기를 나눴는데 그 동안에도 그녀의 보짓살이 나의 기둥을 물고 조여주는 황홀한 느낌에 나의 성기는 또다시 그녀의 동굴안에서 무럭무럭 팽창하기 시작했다. '이젠 안돼..찰스. 어젯밤부터 넌 너무많이 섹스를 했어. 오늘은 더 이상 하면 안돼. 이젠 일어나 네 방으로 가서 좀 자거라.'
'하지만..아줌마..이것 보세요..얼마나 커져 있는지..'
그러면서 난 이미 그녀의 동굴안에서 커져있는 좇을 허리를 이용하여 박아넣기 시작했다. 나의 성기가 커지는 것을 느끼며 흥분을 했는지 이미 그녀의 보지안쪽도 미끈거리는 물로 젖어 있었던 것이다.
오른 손으로 그녀의 엉덩이 뒤를 누르며 도망못가게 함과 동시에 앞으로 허리를 박으며 나의 좇으로 그녀의 좁은 보지속을 들쑤시기 시작하자 그녀도 흥분을 못참겠는지 나의 몸짓에 따라 몸을 이리저리 움직이며 헉헉거리다가는 갑자기 거칠게 허리를 돌려서는 나의 성기를 바깥으로 쑥 빼버렸다. 그리고는 내가 그녀의 속으로 다시 집어넣지 못하도록 나의 가슴위에 마주 올라타고 앉았는데 급히 하느라 오른 발만 나의 머리옆에 뻗어있고 왼쪽발은 그녀의 등뒤에 있어 결과적으로 일자형으로 길게 뻗어앉은 꼴이라 상체는 자연히 뒤로 기울어져 금방까지 나의 귀여운 자식이 그 몸을 담그고 있던 바로 그 깨물 고싶을 정도로 앙증스러운 아름다운 보지가 나의 눈앞에 적나라하게 그 양쪽 조개살을 벌리며 뻐끔거리고 있었다. 난 그 광경을 보자 눈 앞의 보지를 나의 입으로 빨고싶은 불같은 욕망이 타올라 그녀에게 말하길, 그러면 나의 입으로 빨게해 주면 나의 건강에도 이상이 없을 것인즉 그렇게 해달라고 사정을 했고 그녀도 잠시 생각하더니 마침내 허락했다.
내 머리밑에 베게를 두 개 받치고 두 허벅지를 활짝벌려 그녀의 향기로운 보지를 나의 입에 대주기 위해 나의 얼굴 옆에 가까이 무릎을 굽혀 쪼그려 앉으며 그녀가 말했다. '찰스, 내 조개의 바로 윗부분에 보면 살짝 돋아나온게 보이지..? 그건 크리토리스라는건데 여자에게 큰 즐거움을 느끼게 하는 부분이란다. 네가 입으로 거길 핥거나 빨아주면 점점 단단해지며 기분이 아주 좋아져. 자, 네 혀를 거기 대어 핥아 봐.'
그녀가 시키는대로 자그마한 돌기를 입에 넣고 빨기 시작하자 그것은 점점 부풀기 시작하여 금방 새끼손가락 정도의 크기까지 자랐다. 그녀는 나의 머리를 두 손으로 잡고 엉덩이를 얼굴에 올려 그녀의 크리토리스가 완벽하게 편한 자세로 나의 입에 딱 들어오게 하고서는 서서히 진퇴운동을 시작했다. 눈을 감고 입을 반쯤 벌린 채 흥분에 빨갛게 익은 얼굴로 그녀가 앓는 소리를 내기 시작한다.
그 상태에서 돌기를 쭉쭉 부드럽게 빨며 난 오른 손을 머리위로 하여 가까스로 그녀의 엉덩이 밑으로 오게 해서는 엄지손가락을 입으로 빨고있는 돌기밑의 보지구멍속으로 집어넣었다. 불편한 자세라 손가락을 넣기가 쉽지 않았으나 나는 아줌마의 황홀해하는 얼굴을 즐거운 마음으로 훔쳐보며 혀와 입술로 최대한 정성들여 크리토리스를 빨면서 또한 동시에 엄지손가락을 그녀의 구멍속에다 넣었다 뺐다하는 진퇴운동을 시작했다. 이것이 그녀에게 큰 쾌감을 주는가..
가끔씩 그녀의 몸이 작살을 맞은 듯 파드득 거리지만 두 손은 오히려 나의 입을 그녀의 보지 윗부분에 더 세게 밀어붙이며 엉덩이를 얼굴에 비벼대 숨을 쉬기가 쉽지 않을 정도였다. 하지만 여전히 혓바닥을 이용하여 그 돌기와 조갯살 사이의 안쪽을 밀어 올리며 쓰다듬고 핥았다.
어느순간인가 그녀가 나의 입을 빈틈없이 보지에 밀어 붙이고는 양 허벅지 살로 나의 얼굴을 조이면서 엉덩이로 눌러대기 시작했다. 난 꼼짝없이 버둥거리며 그녀가 하는대로 할 수 밖에 없었는데 어느순간인가 양허벅지에 막힌 귀를 통해 아득히 들리는 신음소리와 함께 그녀의 샘에서 나의 벌린 입과 목구멍 속으로 따뜻한 물이 왈칵왈칵 쏟아져 들어오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동시에 마치 전기에 감전된 듯이 그녀의 몸이 부르르 떨리곤 하는 것이 나의 얼굴을 짓누르고 있는 엉덩이살을 통해 느껴졌다. 나중에야 알았지만 여자가 절정을 느끼는 순간이었던 것이다. 나의 뒷머리에 가해졌던 힘이 어느정도 풀리고 한 숨을 돌리자 난 나와 그녀의 엉덩이 사이 여기저기에 묻은 그녀가 쏟아놓은 액과 아직도 그녀의 구멍에서 움질움찔하고 나오는 액을 빨아먹기 시작했다. 땀으로 범벅이 된 그녀의 몸이 나의 가슴위에서 가끔씩 파득인다..
나의 가슴위에 보지를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엉거주춤 뒤로 기대어 앉아있는 그녀의 구멍에서 거의 물을 다 빨아먹을 때 쯤이었다. 그녀가 나의 위로 털썩 엎드리며 나의 입에 키스를 하며 말했다.
'아...찰스..넌 정말 볼수록 놀라운 아이야...'
이 틈을 이용하여 난 이미 흥분에 검붉은 핏줄이 터질 듯이 팽창해 있는 나의 단단한 기둥을 밑에서부터 그녀의 구멍에 밀어넣는데 성공했다. 그녀가 놀란 듯이 얼른 일어설려 했지만 금방 절정을 느낀 터라 힘도 없는데다가 내가 그녀의 허리를 밑에서 꼭 끌어안고 있자 빼기가 쉽지 않았다.
'찰스..찰스..아, 안돼..빼...아...아줌마는 지금 기운이 하나도 없어.'
난 그녀의 입을 나의 입술로 덮으며 혀를 빨면서 허리를 더욱 세게 움직였다. 몸부림치는 그녀의 상체를 꼭 끌어안고 아랑곳없이 그녀의 보지안으로 나의 꺼덕거리는 괴물을 허리를 이용하여 밑에서부터 힘차게 박아넣자 어느듯 그녀의 몸부림도 잦아지기 시작했다. 나의 얼굴위로 쏟아지는 그녀의 숨결이 뜨겁다.
'아...잠깐만..찰스, 우리 자세를 바꾸어서 해..힘들어...'
'아줌마..지금 날 속이는거죠?'
그녀의 보지속에 나의 단단한 기둥을 박아넣는걸 쉬지 않으며 내가 말했다.
'아냐..아냐..찰스, 나도 지금 미치겠어. 네가 너무 좋아..아...자세를 바꿔서 계속해 줘.'
난 약간 의심이 들긴 했지만 그녀가 하자는대로 나의 검붉은 힘줄이 돋아 난 성난 자지를 그녀의 구멍에서 빼내었다. 그녀가 나의 몸위에서 내려와 팔과 무릎을 바닥에 대고는 탐스런 엉덩이를 하늘높이 올렸다. 난 순간 그녀의 항문으로 넣어주길 바라는건지 궁금해서 물었으나 그녀는 그게 아니고 뒤에서 그녀의 앞구멍으로 박아주면 더 깊이 들어가면서 둘의 쾌감도 훨씬 좋아진다고 설명했다.
그리고는 엉덩이 사이로 손을 내밀면서 말했다.
'자..찰스, 네 그것을 나에게 줘..내가 넣어줄께..'
하지만 그렇게 하기 전에 그녀의 하늘높이 치켜든 엉덩이를 보자 나는 말할 수 없는 욕정이 일어나 얼굴을 그녀의 엉덩이에 묻고는 회음부에서 항문으로 이르는 부분을 핥기 시작했다. 음부를 찾아 혀를 꽂아 넣었다가 살살 돌려 빼서는 회음부를 따라 핥아 올라가 항문에 이르러서는 다시 혀를 꼿꼿이 세워 안에다 집어넣기 시작했다.
그러고는 항문속에 반쯤 들어간 혀를 이용하여 본능이 시키는대로 넣었다 뺐다하는 동작을 반복했다.
'아..학, 찰스..하, 하지 마..'
그녀가 눈을 치뜨며 엉덩이를 미친 듯이 흔든다. 하지만 항문의 근육은 오히려 나의 혀를 끊어질 듯이 물고 조이고 있었다. 마침내 침과 땀으로 번들거리는 얼굴을 들고 내가 그녀에게 나의 성난 단단한 쇠기둥을 쥐어 주자 그녀는 즉시 그것을 그녀의 보지구멍으로 인도하였고 귀두부분에 촉촉한 입구의 느낌이 느껴지자마자 나는 힘차게 밀어부쳐 뿌리까지 단숨에 그녀의 동굴속으로 박아 넣었다. 그리곤 그녀의 하얀 엉덩이를 양쪽에서 잡고는 힘차게 앞 뒤로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확실히 앞에서 할 때보다 일인치는 더 깊이 들어가는 것 같았으며 그녀의 조갯살 근육이 조여주는 기분좋은 느낌도 훨씬 강한 것 같았다. 눈 앞에서 나의 허리운동에 따라 왔다갔다 흔들리는 풍만한 엉덩이는 나를 미치게 했으며 그 위로 목까지 뻗은 하얀 나체의 곡선이 그지없이 아름다웠다. 양 손으로 그녀의 엉덩이살 전체를 터질 듯이 주무르며 뒤에서 나의 성기를 그녀의 좁은 구멍안으로 박아넣을 때마다 왔다갔다 출렁이는 하얀 젖가슴의 광경은 내가 감당하기에는 너무나 자극적인 광경이었다.
난 거의 정신이 나갔으며 점점 거칠게 나의 성기를 그녀에게 박기 시작했다. 거의 귀두부분이 나올때까지 뽑았다가는 다시금 뿌리 끝부분까지 박아넣기를 몇 번이던가..손으로는 땀에 번들거려 미끈거리는 엉덩이를 주무르며 가끔씩 앞으로 상체를 숙여 양 젖가슴을 터질 듯이 움켜쥐고 전광석화같이 허리를 박아넣는 이 모든 동작이 한순간에 이루어지고 있었다. 아...그때의 쾌감을 어찌 잊을 것인가...
갓 결혼한 신부의 육체 를 발가벗겨 뒤에서 눈으로 그 아름다운 나체의 흔들림을 즐기면서 마음대로 박아대는 즐거움... 마침내 절정에 올라 난 그녀의 젖가슴을 양 손으로 쥐어짜며 그녀의 몸안으로 정액을 쏟아 부었다. 그리고는 그녀의 등뒤로 쓰러져 헐떡거리고 있었지만 나의 성기는 여전히 그녀의 조갯살 사이에 깊이 묻혀 끄덕거리고 있었다. 우리는 둘 다 그 상태로 꼼짝도 하지않고 누워 있었다.
여러번의 절정에도 불구하고 보통 사람들보다는 훨씬 큰 성기덕에 아직도 그녀의 몸안에서 끄덕거리고 있는 나의 성기주위에서 가끔씩 파드득거리는 그녀의 질벽의 경련이 주는 느낌이 너무 좋았다. 마침내 그녀가 침대에서 일어나며 조심스럽게 서로의 정액으로 번들거리는 나의 성기를 그녀의 질 속에서 빼내고는 말했다.
'오..찰스, 다음부턴 조심하지 않으면 안돼. 만약 잘못해서 우리가 들키기라도 하는 날에는 나뿐만 아니라 너에게도 좋지않아. 자..이제 많이 늦었으니 내가 방으로 데려다 줄게.'
벌거벗은 나체를 아침햇살에 적나라하게 드러내며 나의 앞에 서서 이야기하는 그녀의 모습에 지칠줄 모르는 나의 성기가 또 다시 꺼덕거리며 부풀기 시작하자 그녀가 얼른 무릎을 꿇어 귀두를 사랑스러워 못견디겠다는 듯이 잠시 도닥거리다 입 안에다 쑥 집어 넣어 혀로 잠시 감아 빨고는 일어서서 옆방까지 같이 가서 나의 침대에 눕히고는 다시금 키스를 하며 나의 혀를 잠시 빨다가 뺨을 도닥거려주고 그녀의 방에 돌아갔다. 곧 이어 쪽문이 잠기는 소리와 함께 그녀방문의 자물쇠가 풀리는 소리가 들렸다.
이상이 나의 죽어도 잊지못할 첫경험의 모든 것이다. 그것도 갓 결혼하여 한창 신혼의 꿈에 젖어있는 아름다운 여성과 그녀의 남편을 없는 틈을 타서 나눈 비밀스런 사랑이라 어린 마음에도 더욱 짜릿했음은 말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지난 밤의 격렬한 정사탓인가..나는 곧 깊은 잠에 빠져 들었으며 얼마나 잤을까...
누군가 막 흔드는 느낌에 억지로 눈을 뜨자 나의 여동생 메리가 침대에 걸터앉아 나의 목에 손을 두르고는 방긋 웃으며 나의 입에다 키스를 하며 말했다.
'게으른 오빠, 다 아침 먹으러 식당으로 내려갔는데 어젯밤에 뭘 했길래 아직도 자고있어?'
'으응...간밤내내 너무 무서운 꿈을 꿨어..새벽에야 간신히 잠들었더니 늦잠을 자 버렸네..'
'이제 그만 일어나 밥먹으러 가'
그리고는 갑자기 이불을 확 젖히자 팽창해 있는 나의 성기가 적나라하게 메리의 눈앞에 들어났다. ?어맛! 이게 왜 이렇게 커져있어? 그녀가 놀란듯이 눈을 동그랗게 뜨며 물었다. 난 순간 나도 모르게 당황하여 상체를 벌떡 일으켜 그녀에게서 이불을 뺏으려 했으나 메리는 오히려 이불을 바닥에 떨구어 내가 집지 못하게 딛고 서서는 얼굴을 가까이하여 손으로 나의 기둥 옆을 쓰다듬고 이리저리 만지지까지 하며 신기한듯이 바라본다. ?이게 왜 이렇게 나무같이 단단해져 있지? 그리고 또 커져있어? 그리고 색깔도 이전보다 더 빨개진 것 같애?
이전에도 캄캄한 이불속에서 서로의 성기를 꺼내놓곤 낄낄거리며 서로가 쳐다보며 만져주곤 했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약간의 자극적인 호기심 장난이었을 뿐, 더 이상의 다른 뜻은 없엇다.
하지만 하루밤새 여자와 섹스, 그리고 육욕의 즐거움의 비밀을 알아버린 지금, 벌거벗은채 침대위에 엉거주춤하게 걸터앉은 나의 앞에서 메리가 커진 자지를 마음대로 주물럭거리며 쓰다듬자 나의 성기는 지난 밤에 아줌마와 나눴던 쾌락을 떠올리며 순식간에 더 이상 커질 수 없을정도로 커져버렸다.
?아…메리, 기분좋아…?
?오빠, 애기해 줘. 이게 왜 이리 커졌지? 또 굵기는 왜 이리 굵어?
그러면서 신기한 듯이 손바닥으로 쉬지않고 만지며 쓰다듬는다.
?음…메리, 아…기분좋다..계속 만져줘…그래...그게 왜 이리 커져 있는지 궁금하니? 아흑….부드럽게 만져줘..음…거기에는 큰 비밀이 있는데…지금은 시간이 없으니 말하기 곤란하고..나중에 우리 둘만 있을 때 살짝 얘기해 줄께…자, 이제 나에게도 네 것을 보여 줘.?
나의 여동생은 여전히 순진한 얼굴로 아무 생각없이 ?응, 알았어? 이러면서 치마밑의 팬티를 두 손으로 내리며 에빌린 선생에게 부을 정도로 매를 맞던 바로 그 보지를 나의 눈앞에 보여준다.
'여기 침대위에 잠깐 누워 봐?
메리가 침대위로 눕자 제법 거뭇해 진 보지가 적나라하게 나의 눈 앞에 들어왔다. 자그만 틈사이의 조갯살이 그지없이 이쁘게 보이며 먹음직스러워 난 나도 모르게 입으로 그녀의 돌기를 물고는 빨았다. ?아..아악? 메리가 허리를 퍼득이며 비명을 지른다.
?아..찰리…그렇게 하니 기분이 너무 좋아…계속해 줘..아…오빠, 어디서 배웠어? 으흑..? 꿈틀거리는 허리밑으로 머리를 묻고 사랑스런 여동생 메리의 보지를 한참동안 빨다가 발목에 걸쳐있는 팬티를 올려주고는 상체를 일으켰다.
?지금은 그만..메리야..나중에 우리가 둘이만 잇을 때 이것뿐만 아니라 더 좋은 것도 오래오래 해줄께. 내가 너에게 이야기할 비밀도 그것과 관련이 있는거야. 자, 나도 금방 내려갈 테니 의심 안받게 네가 먼저 내려가. 그리고, 지금 우리가 한 이야기나 행동들은 절대로 아무에게도 애기하면 안돼, 알겟지?
?알았어. 오빠...근데 금방 오빠가 나에게 해준 것, 너무 기분이 좋아…빨리 기회를 만들어서 그 비밀이 뭔지 이야기해 줘..?
그리고 그녀는 사람들이 식사하느라 기다리는 아래층으로 뛰어 내려갔다. 간단하게 아침세수를 마치고 식당으로 내려가자 엄마가 근심스런 표정으로 말했다.
'간 밤에 악몽을 꾸어서 잠을 설쳤다면서..? 쯧쯧'
'네..엄마..어떤 무섭게 생긴 아저씨들이 나를 절벽위로 끌고가서는 밑으로 던져 버리는 꿈을 꿨어요. 그리곤 비명을 지르곤 깨었는데 너무 무서워서 이불을 뒤집어쓰고 있다가 새벽에야 잠이 잠깐 들었어요.'
'불쌍한 찰리...얼마나 무서웠을까...'
눈을 밑으로 깔며 조용히 밥을 먹던 벤슨아줌마가 진정으로 가엾다는 듯이 말했다.
'네, 아줌마..비명을 지르고 깨어나자 순간 여긴 엄마방이 아니고 아줌마가 옆방에서 주무시는 골방이라는 것을 깨달았어요. 정말 죄송해요, 아줌마..혹시 저 때문에 잠을 설치지는 않으셨나요?'
'아냐..아냐..찰스, 난 전혀 못들었단다. 안 그랬으면 네 방을 들여다 보았을텐데..'
대충 이렇게 꾸며낸 나의 악몽이야기가 모든 사람들에게 그럴듯하게 받아 들여져 돌아가며 나에게 걱정과 위로의 한마디씩을 하고는 더 이상 화제에 오르지 않았다. 벤슨 아줌마는 식사중에 나와 살짝 한번 눈이 마주치자 모든 것이 잘 되었다라는 듯 알 듯 모를듯하게 고개를 끄덕여 나를 안심시켜 주었다.
아침식사를 마치자 우리는 늘 그렇듯이 교실에 모여 공부를 시작했다. 내가 느끼기에 에빌린 선생님은 확실히 나에게 더 친절해진 것 같았다. 내가 자리에서 일어서서 책을 읽으면 에빌린 선생님은 예전보다 더 가까이 내 옆에 붙어서서는 왼팔로 나의 목을 두르고 오른 손으로는 나의 잘못된 부분을 가르치며 상냥하게 지적하곤 했다. 의도적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그녀가 팔을 올려 나의 잘못을 가르쳐 줄 때마다 왼쪽 젖가슴이 뭉클하게 나의 등에 눌러지는 것을 느꼈는데 난 그때마다 바지안에서 커질려고 하는 나의 성기를 선생님의 눈에 뜨이지 않게 하느라 무진 고생을 하였다. 그리곤, 손을 지나치며 얼굴을 살짝 쓰다듬는다던지...발기한 나의 성기가 위치한 앞 중간부분을 우연인 듯이 가볍게 마찰을 하곤 했는데 에빌린 선생님이 이런 행동을 할 때마다 난 불과 24시간 전에도 알지 못하였던 욕망을 이제는 확실히 느끼며 몸을 떨었다.
어젯밤의 섹스공부 덕분에 남녀의 비밀에 대해 모든 것을 다 알아버린 지금은 에빌린 선생님도 발가벗겨 꿈에도 그리던 그 비밀스런 구멍에 나의 거대한 좇을 깊이 깊이 박아넣고 싶은 욕망 뿐이었던 것이다. 하지만 마음속의 욕망과는 정 반대로 난 여전히 아무 것도 모르는 듯한 순진한 얼굴로 책만 읽고 있었다.
오후가 되자 나의 아무 것도 모르는 듯한 천진한 표정에 더욱 자신을 얻은 듯, 그녀의 행동이 점점 대담해지기 시작했다. 나의 허리에 팔을 둘러서 자기 가슴에 꼭 끌어안고 목밑 언저리사이로 언뜻언뜻 보이는 양쪽 젖가슴의 윗쪽 볼록한 곳에 나의 얼굴을 묻고는
'찰스, 이렇게 말을 잘 듣고 공부를 열심히 하는 것을 보니 선생님이 너무 기쁘구나. 지난 번에 내가 널 때린 것 사과할께...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말 잘듣고 착하게 행동할거지?'
'네. 선생님..말 잘 들을께요. 그리고..선생님은 정말 아름다운 분이세요.'
'오..이 아첨꾼..'
그녀가 싫지 않은 듯 눈을 빛내며 살짝 웃었다. 그리곤 나를 살짝 껴안으며 입술에 가벼운 키스를 했다. 이슬을 머금은 듯이 한없이 보드랍고 미끄러운 그녀의 입술이 나의 입술에 닿자마자 그날내내 그녀와의 가벼운 접촉에 흥분하여 바지안에서 끄덕거리며 억눌린 몸부림을 치던 나의 성기가 이제는 더 이상은 못 참겠다는 듯이 바지앞부분을 힘차게 밀어 올리기 시작하여 안긴자세 그대로 에빌린 선생의 매끄러운 허벅지를 두드리기 시작하는 것이 아닌가...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 사이에 어느순간 그녀가 허벅지를 나의 성기에 잠깐동안 비벼대는 듯한 느낌이 왔다. 잠깐이라 잘못 느낀 것이 아닌가 생각했지만 분명히 그녀가 다리를 나의 튀어나온 성기에 비벼대었던 것이다. 마침내 그녀가 살짝 홍조를 띤 얼굴로 포옹을 풀고는 나에게 자리로 돌아가 앉으라고 말했다. 그리고는 15분정도만 휴식을 취하자며 얼굴이 상기된 채 방을 나가는 것이었다.
이 모든 상황을 생각해 보건대 머지않아 앞으로도 더욱 순진한 척 조심하면 에빌린 선생님과도 비밀스런 섹스를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기분좋은 느낌이 들었다. 하지만 지금의 나에게는 언제라도 나의 정액을 부어넣을수 있는 벤슨아줌마가 있으니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에빌린 그녀의 행동을 보아가며 하자고 혼자 생각했다.
그 날은 더 이상 특별한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벤슨부인도 예전과 똑같이 행동을 했으며 나에게 가까이 오지도 않고 특별히 친한 척 하지도 않았다.
나도 그런 그녀의 행동을 보며 조심스레 따라서 행동했음은 물론이다. 그 날 저녁, 엄마는 나에게 어젯밤 잠을 많이 못잤으니 일찍 자라시며 오늘은 악몽을 꾸지않고 푹 자길 바란다는 말과 함께 나를 방으로 보냈다. 너무 피곤했던 탓일까..
팬티마저 다 벗은 알몸으로 자리에 누워 있다가 나도 모르게 잠이 들었는데 기분좋은 피부의 감촉이 몸에 닿는 것을 느끼며 눈을 뜬 것은 언제 들어왔는지 벤슨 아줌마가 역시 발가벗은채 나를 껴안으며 나의 입안에 그녀의 혀를 깊이 넣고 있을 때였다. 난 튕기듯이 자리에서 몸을 일으켜 아줌마를 올라타고는 나의 이미 뻣뻣해진 성기를 한 순간에 그녀의 좁은 음부속으로 밀어넣고는 힘차게 박아대기 시작했다.
급격히 밀어넣은 성기탓에 약간은 빡빡한 듯한 느낌의 질벽이 왕복운동을 시작하자 곧 미끈미끈해졌다. 그 상태 그대로 허리만 움직여 서로의 치골을 부벼대며 조금이라도 더 깊이 그녀의 보지속으로 나의 성기를 밀어 넣을 듯이 열심히 박아대자 그녀도 밑에서 엉덩이를 쳐올리는 동시에 조갯살사이에 꽉 물린 나의 성기를 조였다 풀었다 하며 나의 운동을 도왔다. 그리곤 서로가 조심스러이 내지르는 신음소리와 함께 곧 절정이 왔다. 잠시 그녀의 알몸위에 엎어져 있던 나에게 그녀가 말했다.
'찰스..왜 그리 급하니? 천천히 해도 될텐데..이렇게 급하게 흥분해 보긴 처음이야.. 아...아파..움직이지 말고 가만 있어..그리고 앞으로는 좀 더 부드럽게 해..여자의 거기는 민감한 곳이라서 상처라도 나면 안되잖아..'
'아줌마..미안해요..하지만 아줌마가 나를 안고 있는 느낌이 너무 좋아서 저도 모르게 그래 버렸어요...많이 아파요? 음..좋은 생각이 났어요. 제가 핥아서 안 아프게 해줄께요'
그리곤 그녀의 다리밑으로 몸을내려 사이에 고개를 들이밀고는 그녀의 음부를 입안에 넣고 빨기 시작했다. 그리곤 보지 밑에서 윗 끝부분까지의 축축한 조갯살 사이로 혀를 밀어넣은 채 힘차게 핥아 올리고 내리고 했다. 서로의 정액냄새가 약간 났지만 어제 그녀의 음부를 빨 때보다는 시큰한 맛이 덜했으며 오히려 성숙한 여성의 은밀한 향기까지 나는 것 같아 종국에는 입을 한치의 틈도없이 보지에 딱 붙이고는 혀를 이용하여 동굴 안을 휘저어 그녀에게 또 한번의 절정을 맛보게 했다. 그리곤 얼굴을 들고는 다시금 그녀의 위로 올라가 나의 다시 거대해진 성기를 그녀의 구멍속에 밀어넣었다.
'잠깐, 잠깐만..찰스..잠깐만 빼. 다른 자세로 해. 편하게 누워서 네 것을 나에게 깊이 넣을 수 있는 자세를 가르쳐 줄께..자..이제 내 오른편 곁에서 옆으로 누워 봐.'
그녀가 시키는대로 자세를 잡자 그녀는 오른 쪽 다리를 번쩍들어 나의 배위에 올려 다리를 활짝 벌려놓고는 나의 성기를 오른 손으로 잡아 그녀의 다리사이에서 입구가 빠끔하니 열려있는 구멍으로 인도하였다. 귀두에 촉촉한 느낌이 닿는 것이 느껴지자 그대로 허리를 밀어넣어 뿌리끝까지 그녀의 보지속으로 밀어넣었다. 말로 설명할 수 없는 황홀한 감촉..
'어때? 이렇게 하니 힘 안들지? 이 상태에서는 네가 나의 음부에 성기를 넣은 채로도 얘기도 할 수 있고, 나의 유방을 빨 수도 있고, 오른 손으로 나의 엉덩이와 음부를 만질 수도 있단다. 마음에 안드니?'
'아뇨..아뇨..아줌마..너무 좋아요..'
난 허리를 열심히 움직여 그녀의 끈적거리며 빡빡한 보지속으로 나의 기둥을 열심히 박아 넣는 동시에 오른 손으로는 그녀의 탱탱한 엉덩이를 떡 주무르듯이 주무르며 고개를 약간 들어 입으로는 금방이라도 젖이 쏟아져 나올 것 같은 그녀의 뽀얀 탐스런 유방을 빨아댔다.
'아...찰스..하면서 내 말을 들어..그래..아..오늘 눈치있게 참 잘했어. 정말 고맙다...역시 내가 찰스를 잘봤나 봐..사람들에게 눈치를 채일까 봐 약간 조마조마하긴 했지만 네가 너무 잘해서 너무 기뻤어. 그래.그래...좀 더 깊이...아..그래..꿈 이야기도 정말 좋았어. 찰스..앞으로도 우리 일은 누구를 막론하고 비밀이 되야 해..알았지?'
그녀가 나의 운동에 맞춰 허리를 쉬지않고 움직이며 계속 말했다.
'넌 내가 가장 사랑하는 아이야..아니 나이는 어리지만 네 몸은 이미 어른이야. 그리고 왠만한 어른보다도 더 훌륭한 좇을 가지고 있어. 넌 앞으로 많은 여자들의 우상이 될거야. 그래서 하는 말인데..내가 한가지 가르쳐 줄께..아흑...넌 내 말만 들으면 많은 여자들을 네 것으로 할 수 있을거야..'
난 그녀의 좁은 구멍속으로 나의 우람한 좇을 힘차게 밀어넣으며 입으로는 그녀의 유방을 통째로 빨갛게 부을 정도로 빨아대며 고개만 끄덕였다.
'여자들은 자기를 사랑하는 남자가 자기에겐 첫경험이 되고싶어하는 경향이 있어. 그러니 넌 앞으로 어떤 여자들을 만나더라도 섹스에는 그녀가 처음인 것처럼 행동해. 그러면 여자들이 아마 감동 받을거야...그리고 여자들이 그렇게 믿음으로써 그녀들로 하여금더욱 적극적으로 너에게 섹스를 가르쳐 주게 하면 돼. 여자가 적극적이면 너의 쾌감이 더 커지는 것은 당연한 일이야. 무슨 말이지 알겠지? 네가 진정 그 여자와 섹스의 즐거움을 누리고 싶다면 그녀앞에선 항상 남녀관계에 대해선 아무 것도 모르는 척, 섹스에 대해서는 무지한 척 행동을 해. 이것만 기억하면 될거야.. 그리고 너와 나는 오래 이런 관계를 지속하긴 힘들어. 난 남편이 돌아오면 네 집에서 떠나야 해..그때까진 넌 날 언제나 안을 수 있고 나도 널 사랑하지만 우리 사랑은 최대한 조심하면서 남의 눈에 뜨이지 않고 비밀스럽게 유지가 돼야 해 알겠지?'
난 고개를 그녀의 상체위에 올리곤 침으로 이미 온통 번들거리는 그녀의 반대편 유방을 입안 깊숙이 집어넣곤 빨아대며 고개를 끄덕였다.
'아..찰스..느낌이 오고있어..아아학..'
입으로는 그녀의 말랑거리는 젖꼭지와 유방의 살을 입에 넣고 열심히 빨아대는 한편 허리 로는 나의 좇을 끊임없이 그녀의 좁고 찰진 구멍속으로 박아넣으며 그녀의 말을 들었지만 난 그것이 나에게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는 것이란 것을 본능적으로 깨달았다. 요즘 에빌린 선생님의 약간은 과감한 듯이 보이는 나에 대한 행동이 바로 그것이었다. 그리고 그녀의 그때 충고가 내가 인생을 살아오며 결코 실패해보지 않은 여자들 꼬실테커의 비법이 되었음은 물론이다.
'찰스..손으로 크리토리스를 비벼줘. 그리고 유방도 더세게 빨아 줘..아..좋아..느낌이 와..'
이윽고 우리는 같이 절정에 올랐다. 나의 성기는 거대하여 절정후 죽은 상태에서도 그녀의 음부에서 결코 빠지는 일이 없었으며 우리는 서로의 성기를 결합한 채로 이야기하며 또 섹스하며 또 잠깐잠깐씩 잠이 들며 그렇게 밤을 지냈다. 잠이 깨면 그녀의 보지조갯살이 꼬물락거리며 나의 성기를 꽉 물고 있는 황홀한 느낌에 나의 성기는 다시 무섭게 팽창하여 그녀의 보지속을 터질 듯이 채우며 진퇴운동을 하곤했다.
그 밤 내내 그녀는 나에게 앞으로 인생을 살아가며 여자들과의 섹스에 도움이 될 만한 기술들을 가르쳐 줬으며 여자의 마음을 빼앗는 비법에 대해서도 강의를 해줬다. 난 젊디젊은 갓 결혼한 그녀가 어떻게 그런 해박한 지식들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서 경외심마저 느꼈으며 나를 위해서 여자들을 정복하기 위한 사소하지만 유용한 방법들을 가르쳐 주는 그녀에게 무한한 사랑을 느꼈다.
상대방을 진정으로 신뢰하는 사랑의 힘이 없으면 하기힘든 이야기들이리라..
.그 날이후 40여년동안 그녀와 나는 서로에게 가장 좋은 친구이자 연인으로 여전히 남아 있었다. 그녀는 나의 여자친구들에 대해서 결코 질투를 하지 않았으며 오히려 나의 애정행각을 재미있어 하며 적절한 충고들을 아끼지 않았다.
슬프게도 지금 글을 쓰고있는 이 순간, 그녀는 이미 죽고 내 곁에 없지만 우리의 서로에게 진실했던 사랑과 우정은 내내 영원하리라...
다시 당시의 밤으로 돌아와서..
서로의 알몸을 부비며 엉덩이를 만지고 젖가슴을 빨고 이야기 하며 그러는 중에 그녀의 몸안 깊숙히 박혀있는 나의 좇이 다시금 성을 내어 진퇴운동을 시작할려는 찰나..그녀가 이젠 그만하고 잠을 자야한다고 말하며 내가 박아대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하지만, 왕성한 나의 젊은 혈기는 그녀의 미끈거리는 좁디좁은 보지속에 미칠 듯이 좋은 느낌으로 꽉차게 박혀있는 나의 거대한 좇을 빼게하지 않았다. 오히려 나의 건강을 생각해 좇을 음부에서 빼낼려고 허리를 이리저리 비트는 그녀를 꽉 눌러 꼼짝못하게 하고는 힘줄마저 울퉁불퉁 돋아나 있는 벌건 거대한 좇기둥을 그대로 그녀에게 밀어넣기 시작했다.
몇 번의 왕복운동으로 그녀의 정신을 혼미하게 했던 때문일까..마침내 그녀가 말했다.
'찰스..잠깐, 잠깐만..이젠 다른 자세로 해..다리가 저려 죽겠어.'
그녀가 다리를 나의 배에서 내리고는 등을 보이며 돌아누워 밤에도 히여멀건 풍만한 엉덩이를 나의 허리에 밀어 붙였다. 나의 좇이 한 치는 더 쑥 들어가는 기절할 듯한 쾌감에 그녀의 허연 알몸을 뒤에서 핥아대고 나의 손으로는 하도 빨아대서 젖꼭지가 톡 불거져 나온 유방을 터질 듯이 찌그러대고 주물러대며 허리를 움직여 박아대기 시작했다.
우리는 곧 절정에 올랐고 여전히 삽입을 한 그 상태 그대로 잠이 들었다.
5시간 정도 잤을까...
잠을 깨니 나의 기둥은 그 힘을 잃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그녀의 동굴속에 박혀 있었다. 등을 보이며 잠을 자는 그녀의 허연 알몸을 뒤에서 바라보며 그녀의 동굴에 들어가 있는 나의 성기를 그녀가 잠결에 가끔씩 물어대는 황홀한 조갯살의 감촉을 느긋이 즐기고 있노라니 나의 성기는 다시금 그녀의 보지 안에서 흥분하며 저절로 커지는 것이었다. 하지만 나는 움직이지 않고 나의 성기가 굵어지며 그녀의 동굴을 꽉 채워감에 따라 표면전체로 전해지는 쫄깃쫄깃한 보지 안쪽살의 느낌을 즐기고 있었다.
아직은 희미한 새벽빛 속에서 뒤에서 바라보는 그녀의 나신은 설명할 수 없을만큼 아름다웠다. 완만한 굴곡으로 뻗어있는 늘씬한 팔과 가녀린 어깨, 등의 미묘한 곡선을 타고 내려와 그 밑의 가녀린 허리에 완벽하게 동그란 형상을 하고있는 풍만하고 허벅진 살집좋은 엉덩이까지...
그녀의 아름다운 뒷모습을 즐기며 난 그녀의 좁은 동굴이 찢어져라 팽창해 있는 나의 기둥을 서서히 그러나 부드럽게 밀어붙이기 시작했다.
얼마 가지않아 그녀의 동굴속을 드나드는 나의 괴물기둥의 자극에 잠이 깬 그녀와 난 또 다시 격렬한 정사를 펼쳤으며 강렬한 쾌감을 동반한 크라이막스와 함께 둘다 절정에 올랐다. 마침내 정신을 차린 그녀가 엄격한 표정으로 오늘 밤은 더 이상 안되며 이젠 잠을 좀 자야 한다며 나를 골방으로 보냈다. 비록 짧은 새벽나절이었지만 난 잠을 푹 잤고 아침에 늦게 일어나지도 않았다.
그렇게 며칠 밤인가 보냈을 때였다. 달이 완전히 뜬 보름날 저녁인가 였었는데 우연히 복도에서 만난 벤슨아줌마가 머리가 약간 아프다고 했다. 난 깜짝 놀랐지만 그녀는 이것은 여자들에겐 흔한 아무 것도 아닌 일이니 걱정말라며 밤에 자세한 설명을 해 줄테니 안심하라고 했다. 난 궁금하기도 하고 한편으론 걱정도 되었지만 아줌마의 말대로 밤까지 참았다.
드디어 사람들이 다 잠자리에 든 깊은 밤시간에 나의 침대로 온 그녀가 나에게 자기의 증세에 대한 설명을 시작했다. 나이가 어리지 않은 모든 여자들은 보름달이나 그믐달에 한 달에 한번 피를 흘리는 의식을 가지는데 그것은 병이 아니라 아기를 가질 수 있다는 성숙한 여인의 증거라고 했다. 그리고 그때는 여자의 몸이 불결하니 남자와 섹스를 하면 안된다고 얘기했다.
그녀를 발가벗기고 나의 기둥을 그녀의 좁은 동굴 속에 밀어놓어 마음대로 들락거릴 기대감에 이미 나의 기둥이 커질대로 커진 난 그 말을 듣고 매우 실망을 했지만 사랑스런 아줌마는 마치 걱정말라는 듯이 그 아름다운 고혹적인 미소를 살짝 짓고는 그 부드러운 작은 혓바닥을 길게 빼어 나의 발기한 성기를 밑에서부터 위의 오줌이 나오는 구멍까지 혀를 날름날름 휘감으며 핥아 올리다 마침내는 입에 집어넣고 빨기 시작했다.
그리곤 동시에 왼 손가락에 침을 듬뿍 묻혀서는 나의 항문에 집어넣고 오른 손으로는 나의 뿌리 밑둥을 잡고 부드럽게 밀어올렸다 내렸다 했다. 항문 속에서 들락거리는 그녀의 작은 손가락과 따뜻한 입속에서 문어같이 감아대며 핥아대는 그녀의 부드러운 혓바닥의 감촉에 내가 말할 수 없는 쾌감을 느끼며 엄청난 양의 정액을 그녀의 입에 쏟아붓자 그녀는 목구멍 깊숙히 나의 성기를 밀어넣고 마지막 한방울의 정액이 나올 때까지 나의 성기를 빨아대며 전부 꿀꺽꿀꺽 삼키는 것이었다.
잠시 숨을 돌린 아줌마는 아줌마는 이제 이것으로 오늘 밤은 참아야 한다며 앞으로 4~5일 간은 더 자기를 안지 못할 것이라고 했다.
난 마치 몇 년을 기다리던 소망이 마지막에 무너지는 것 같은 큰 실망을 느꼈지만 어쩔 수 없는 일...그리고 그녀가 나의 입에 키스를 하자 그녀의 몸에서 평소와는 다른 독특한 향기가 나는 것을 느껴서 난 그녀에게 저녁에 뭘 다른 걸 드셨냐고 물어봤다.
'왜 묻니? 찰리..'
'음..아줌마가 숨쉴 때 말이예요. 평소 때는 약간 감미롭고 단 냄새가 나는데 오늘은 약간 틀린 것 같아서요..'
그녀는 웃으며 이것도 다 아까말한 그 이유 때문에 그렇다면서 그것을 겪는 여자들은 다 똑같은 냄새가 난다고 얘기했다. 내가 왜 이 말을 하는가 하면, 아줌마에게서 그 말을 듣는 순간 에빌린 선생님도 오늘 아줌마와 똑같은 그런 증세를 겪고 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그녀는 요즘 수업이 시작될 때와 끝날 때 꼭 한번씩 나를 안아 주었지만 두 여동생들이 같이 있어서인지 나에게 하는 가벼운 키스의 숫자가 약간 많아졌다는 것만 빼고는 전술한 것 이상으로 특별하게 과감한 행동은 하지 않았다.
오히려 의심을 사지않기 위해서인지 그녀는 메리와 엘리자에게도 똑 같이 안아주고 키스를 해 줬는데 바로 오늘 그녀가 나의 허리를 안고 키스를 할 때 벤슨아줌마에게서 나는 바로 그런 향기를 맡았던 것 이다. 그리고 그녀는 오늘 몸이 안좋았던지 거동이 약간 불편하게 보였으며 두통까지 약간 있다고 수업중에 얘기했던 것이다. 그 때 선생님의 눈밑으로 거뭇한 자욱이 보였는데 밤에 아줌마의 눈밑을 보니 역시 똑같은 자국이 있었다. 이로써 나는 둘 다 같은 증세를 겪고 있다는 것을 알았으며 많은 여자들이 보름날 그런다는 것, 또한 알게 되었던 것이다.
다음 날, 엄마가 마을로 외출을 가는데 벤슨아줌마와 에빌린 선생님에게 같이 안가겠냐고 물었다. 두 분 다 지금 멘스상태에 있다는 것을 아마 알고서 약간의 바람을 쐬면 괜찮아 질 것 같아서 권고하셨던 것 같다.
두 분은 즉시 흔쾌히 응했고 엘리자도 '엄마..나도 갈래..' 라고 조르자 메리가 튀어 나서며 자기도 따라간다고 얘기할려는 순간, 구석에 서 있던 나와 눈이 마주쳐 내가 얼른 윙크를 보내며 고개를 살짝 흔들자 즉시 그 뜻을 알아듣고 자기는 몸이 약간 안좋아서 그냥 집에 있을래 이러면서 아쉽다는 표정과 함께 자연스레 뒤로 물러났다. 결국 벤슨아줌마와 에빌린 선생님 그리고 엘리자만 엄마와 함께 외출하기로 결정되었다.
나의 사랑스럽고 순진한 여동생 메리를 꼬셔서 내가 배웠던 그 신비로운 섹스의 세계로 유혹해 들일 수 있는 절호의 찬스가 드디어 바로 눈 앞에 온 것이다.
11시 쯤, 그들을 마을로 데려갈 마차가 왔고 우리는 현관에서 그들이 길목 어귀를 빠져나갈 때까지 지켜봤다. 그들이 시야에서 사라지자 말자 메리가 나에게 몸을 던지듯이 목에 팔을 감아 안기며 입술에 가벼운 키스와 함께 말했다.
'오..찰스..윙크 안해 줬으면 모를 뻔 했어. 이제 우리가 하고싶은 대로 하는거지?
이제 그 비밀이 뭔지 얘기해 줘..그리고 지난 번 같이 내 거기에도 다시 키스해 줄거지?
그땐 정말 기분 좋았어..정신이 하나도 없었거든..'
'메리야, 걱정마..그것 뿐만 아니라 더좋은 것도 내가 다 해줄게. 하지만 여기서는 안돼. 자, 이제부터 내가 시키는대로 해. 우리는 야외로 산책을 가는 척 하는거야. 그리고는 과수원이 있는 관목숲을 지나서 개암나무 숲 안까지 가. 거기에 여름별장이 있잖아. 내가 열쇠를 가지고 있어. 거기서는 아무에게도 눈에 안띄어.'
여름별장은 과수원의 뚝 떨어진 뒤쪽 구석의 인공적으로 약간 평평하게 올려놓은 평지 안쪽에 있어서 안의 창문에서 보면 왠만한 바깥까지 한 눈에 들어오는 곳이다.
대략 10평방미터 정도되는 곳인데 여름이면 집안의 여자들이 시원한 그 곳에 들어가 몇 시간씩 쉬거나 일을 하곤 하는 관계로 그 곳에는 의자. 테이블, 그리고 한쪽구석에는 중간중간 틈틈이 휴식하는 길다란 소파까지 있었다. 언젠가 메리를 꼬실 때면 이 곳을 이용하리라고 진작부터 생각하고 있던 곳이었는데 그 곳의 열쇠는 하녀나 정원사들이 쓰지 못하게 집안에 숨겨져 있었다. 그리고 오늘아침 집안의 여자들이 외출준비를 하느라 바쁠 때 남몰래 미리 꺼내어 나의 호주머니에 넣어 놓았던 것이다.
우리는 집안의 하녀들이 급한 일이 있어도 우리를 절대 찾지 않도록 멀리 떨어진 곳에 바람쐬러 산보간다고 얘기를 하고서는 집을 나갔다. 하지만, 큰 길을 따라 집안의 누군가가 혹시라도 볼 지 모르는 시야의 범위를 벗어나자 마자 다시금 옆의 숲속으로 해서 길을 돌아가 마침내 별장에 도착하여 문을 따고 안으로 들어갔다. 그리곤 커텐을 단단히 치고는 코트를 벗어 벽에 걸며 메리에게도 목도리와 챙없는 모자인 보넷, 가운을 벗으라고 얘기했다.
'응? 이것 다 벗어야 돼?'
'응..메리야, 왜냐하면 내가 너의 거기에 키스할 때 옷이 방해가 되면 안될 뿐 아니라 나중에 집에 돌아갈 때 혹시 구겨져서 의심을 사면 안되잖니..'
말을 하자마자 메리는 알아들었다는 듯이 그것들을 훌훌 벗기 시작했으며 한술 더 떠 안의 팬티까지 다 벗었다. 나도 메리가 나의 성기를 만지기 쉽게 바지와 팬티를 벗었다. 그리고는 메리를 나의 무릎위에 앉게 하며 서로의 맨 살이 닿게끔 셔츠를 목 밑까지 올리곤 꼭 끌어안았다. 슈미즈가 가슴위로 젖혀지자 이제 막 자라기 시작하는 봉긋한 젖가슴과 함께 나의 입술에 머금기도 힘들만큼 앙증맞은 분홍빛 젖꼭지가 나타났다. 메리도 나의 성기를 더 잘보기 위해서 나의 웃옷을 젖혀 올렸는데 다가올 즐거움에 대한 기대감에 흥분한 나의 기둥이 이미 빳빳해져 있는 것을 보더니,
'오빠...어쩜...이렇게 커...어머..어멋..피부를 이렇게 당기니깐 나타나는 것좀 봐..거북이 머리같애..신기하다..호홋..이것 좀 봐..'
메리가 나의 표피를 앞뒤로 쓰다듬자 난 참지 못하고 금방이라도 쌀 것만 같아서 하지 말라고 그랬다.
'자..오빠..이제 비밀이 뭔지 말해 줘..그리고 그게 나의 조개와 오빠의 이 귀여운 거북이와 어떤 관계가 있는지에 대해서도..'
'응..말해줄께..하지만 먼저 약속해. 넌 지금부터 내가 하는 말을 누구에게도 절대로 얘기하면 안된다. 엘리자에게도 하지 마..걘 비밀을 지키기엔 아직 너무 어리거든..'
'응..알았어. 비밀 지킬게. 그러니 걱정말고 얘기해'
'어느 날, 내가 벤슨부인의 방 벽장안에서 뭘찾고 있었는데 누가 오는 소리가 들리지 않겠니..당황한 나는 얼른 벽장문을 닫고 그 안에 숨었지...벤슨부부가 들어왔는데 방문을 잠그자마자 아저씨가 아줌마를 침대위에 누이곤 팬티를 쑥 벗기는거야.
그리고 보니 아줌마 보지 주위로 시커먼 털이 꽉 덮여 있더라...너도 좀 있으면 그렇게 될거야..그리곤 아저씨가 아줌마 다리사이로 고개를 숙이더니 내가 얼마전에 네게 해준 것처럼 혀로 아줌마의 거기를 싹싹 핥기 시작하는거야.'
'아..그때 정말 기분이 좋았었어..오빠.'
'그때 아줌마도 똑같이 그렇게 말했었어. 그리곤 아저씨가 바지를 벗고 자지를 쑥 꺼내서는 내 것보다도 훨씬 크고 두꺼운 걸로 아줌마의 그 보지 속으로 푹 찌르는거야. 그때 얼마나 놀랬던지...난 아저씨가 아줌마를 죽이는 줄 알았어. 근데, 천만에...그 큰게 아줌마의 속으로 아주 쉽게 들어 가는거야. 그리고 아저씨가 허리를 흔들흔들하며 그걸 뺐다 넣었다 하는데 아줌마는 아저씨를 꼭 끌어안고 계속 키스만 하는거야. 좀 있자 아저씨가 아줌마 위에 엎어진 채 꼼짝도 안하더라. 그러더니 아줌마 보지안에서 자지를 쑥 꺼내는데 축축하게 젖은 것이 아주 작아져 있는거야. 아저씨가 아줌마에게 "좋았어?"라고 물으니깐 아줌마가 "응...죽는 줄 알았어" 그리곤 살짝 웃으며 "처음에 당신이 할 때는 아파죽는 줄 알았는데 이젠 괜찮아요" 이렇게 말하는거야.
그리고 그들이 방을 나가고 난 뒤, 나도 안 들키고 무사히 방을 빠져 나왔어.
이제 난 우리의 이것들이 무엇에 쓰는 물건인지 확실히 알았어. 우리도 아저씨 아줌마 부부같이 한번 해보자. 자...내가 소파 끝에 무릎을 끓어 앉을테니 넌 거기 위에 누워. 지난 번 같이 내가 빨아줄게.'
'오빠 말을 들으니 그것 되게 기분좋은 거겠네.'
그녀가 소파 위에 누우며 두 무릎을 가슴으로 당기자 말려 올라간 슈미즈 밑으로 메리의 도톰한 언덕이 눈에 그대로 들어왔다. 손으로 그 거뭇한 주변과 조개주위를 만지며 쓰다듬다가 고개를 숙여 메리의 두 다리를 나의 어깨위로 올리고 두 손은 엉덩이 밑으로 넣어 받치면서 혀를 그녀의 자그만 분홍빛 조개 윗부분에 있는 크리토리스에 갖다대고는 바로 비벼대기 시작했다.
혀로 미친 듯이 거기를 핥아대자 메리는 깜짝 놀라 바로 허리를 튕기며 엉덩이와 보지를 나의 얼굴로 마구 밀어붙이기 시작하는 것이었다. 그리곤 두 손으로 나의 뒷머리를 당기며, '아..악..오빠..미치겠어..계속해 줘..아..학'
얼마동안이나 메리의 보지를 빨았는지 모른다. 처음엔 숨을 헉헉거리며 두 손으로 나의 뒷머리를 그 자그만 보지에 꼭 밀어붙이며 허리를 튕기더니 나의 혓바닥이 그녀의 비좁은 조갯살 사이를 비집고 핥아대기 시작하자 이젠 마치 전기에 감전된 물고기마냥 두 손을 위로 올려 얼굴을 감싸안고 허리만 따로 미친 듯이 파닥거리기 시작한다.
'아악..오빠..그만..그만 해..기분이 이상해...미치겠어..아악'
마침내, 생애 첫 절정을 느낀 메리가 나의 입으로 약간 시큼한 맛의 사랑의 물을 흘려 보냈다. 그리고는 곧이어 흐느적거리는 그녀의 팔과 함께 허리의 움직임도 잦아들며 마침내는 두 다리를 활짝 벌린 상태로 그 자리에 꼼짝도 않고 널부러졌다.
좀 쉬었다가 난 미소를 띄며 그녀에게 얼마나 좋았는지 물었다.
'하학...아...오빠...천국에 온 것 같이 너무 좋았어..너무 좋아.. 꼭 죽는 줄만 알았어'
'메리야...내가 입으로 빨아주는 것보다 더 기분좋은 게 아직있어. 그럴려면 내가 거길 더 빨아줄께. 그 안이 축축해야 내 것이 수월하게 들어가거든..'
'오빠..서, 설마 저 엄청나게 큰..저걸 내 몸안에 넣는다는 거야?'
'응..한번만 해보자. 만약 네가 아프면 중간에 그만두면 돼.'
그리고는 난 다시 메리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처음보다는 메리를 절정에 이르게 하는데 약간 시간이 더 걸렸지만 그래서인지 메리가 느끼는 절정은 더욱 큰 것 같았다.
나의 침과 메리가 분비한 액으로 보지 안쪽살이 충분히 축축해지고 느슨해져서 이제는 나의 기둥을 받아 들이기에 큰 지장이 없을 것같이 판단이 되자 나는 먼저 침을 나의 커진 성기의 표면전체에 충분히 바른 다음 메리의 위에 누워서 허리를 맞대고는 그녀의 갈라진 조개틈 사이에 대고 비비기 시작했다. 한 동안 귀두로 그녀 보지 밑부분에서부터 위의 크리토리스 까지의 사이를 나의 기둥으로 비비며 마찰을 시켜 긴장을 풀어주다 이윽고 조금씩 거북이 대가리를 조그만 조갯살 사이의 틈새로 밀어넣기 시작했다.
두 번이나 빨아주며 절정을 느끼게 하여 보지 안쪽살이 이완된 탓에다 메리의 몸을 바들바들떠는 흥분으로 나의 성기는 생각보다는 어린 처녀의 좁은 보지구멍을 잘 뚫고 들어가 드디어 귀두부분이 전부 안에 들어갔다. 2인치 정도 들어갔을까...
'아...오빠...찢어질 것 같애...너무 커..'
메리의 처녀를 조심조심 처음으로 뚫고 있다는 흥분과 나의 귀두를 잘근잘근 물어대는 그 쫄깃한 조갯살의 황홀한 감촉에 난 자칫 이성을 잃고 무자비하게 박아넣고 싶은 욕망을 가까스로 억누르고 있었다. 조금 더 밀고 들어가자 뭔가가 가로 막았는데 약간 힘을주자 메리가 아프다며 비명을 지르고는 빼라고 한다. 하지만 난 조금만 더하면 절정에 오를 것 같아 자제하지 못하고 그대로 밀어 붙였다.
메리가 고통의 큰 비명을 지르거나 말거나 나의 성기는 그녀의 빨간 조개살 사이의 좁은 동굴 안으로 드나들기에 여념이 없었다. 그리고는 허리를 이용해 마치 메리의 구멍이 뚫혀라 박아넣길 몇 번...메리의 신음이 잦아짐과 동시에 그녀의 동굴 안에 꾸역구역 정액을 부어넣기 시작했다.
그 상태로 몇 분을 꼼짝않고 있자 나의 기둥이 조금씩 줄어드는 것을 느꼈는데 그것도 잠시, 메리의 좁은 동굴을 싸고있는 쫄깃한 조개살이 이따금씩 본능적으로 나의 기둥을 조여주자 다시금 기둥이 안에서 무럭무럭 팽창하는 것을 느꼈다.
'아...오빠...처음에는 아파도 나중에는 괜찮다더니 정말 그런가 봐...아깐 아팠는데 지금은 안 그렇거든...아...안에 그것이 점점 커지는 것 같애...아..기분이 이상해...오빠...'
메리의 떨리는 목소리와 나의 좇이 여동생의 처녀보지안에 뿌리까지 갇혀서 조임을 당하는 강렬한 느낌과 흥분에 나의 성기는 다시 무럭무럭 부풀기 시작했다. 그리고 다시 메리의 조개 안으로 밀어 넣었다 뺐다하길 몇 분이던가... 둘의 몸이 땀으로 번들거리기 시작한다. 메리의 속으로 그렇게 한동안 박아넣다가 나는 오른 손을 두 사람의 성기가 맡닿아 있는 치골로 내려서 흥분으로 빳빳해져 있는 크리토리스를 찾아 살살 비벼주기 시작했다.
'아...오빠...더 깊이 넣어줘..흑..너무 좋아..'
나의 흥분을 조절하기보다는 메리를 더 즐겁게 해주기 위해서 나는 허리를 더 빨리 움직였다. 메리는 두 다리를 활짝 벌리고 거의 정신이 나간 듯 엉덩이를 튕겨 올리며 찢어질 듯이 벌어져 있는 조그만 조갯살 안으로 미친 듯이 드나들고 있는 나의 괴물기둥을 용케도 잘 받아 들이고 있었다. 땀을 비오듯이 흘리며 나의 온 힘을 모아 그녀의 좁은 조갯살 안으로 나의 괴물을 박아넣길 얼마이던가...문득 메리의 깊은 동굴 안에서 무엇인가 가 뚫리는 기분이 들면서 나의 성기가 2센치는 쑥~ 더 들어가는 것이 아닌가...
갑자기 메리가 비명과 함께 얼굴을 찡그리며 나의 가슴을 밀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신음소리와 함께 허리를 비틀어 보지안에 박혀있는 나의 기둥을 뺄려고 이리저리 몸부림을 쳤지만 워낙 빡빡하게 물려있는 관계로 메리가 허리를 이리저리 비틀 때마다 나의 성기는 오히려 박아대는 허리운동과 맞물려 더욱 깊숙히 밀려들어가 이제는 둘의 치골이 한 치의 틈도 없이 밀착되었다. 메리가 아픔에 겨워 흘리는 눈물과 신음소리가 나의 정욕을 더욱 부채질하여 얼마 안있어 나는 메리의 구멍안쪽 깊숙이 나의 정액을 꾸역꾸역 퍼넣었다. 그리고는 메리 위에 엎드려 몇 분간 시체같이 꼼짝도 하지 못했지만 나의 괴물 좇기둥은 여전히 메리의 좁은 조갯살 사이에 튼튼히 끼여 있었다.
내가 꼼짝않고 누워있자 메리도 아픔이 점점 가시는지 조금씩 몸부림이 잦아지더니 곧 조용해졌다. 내가 자궁안에 부어넣은 미끈미끈한 정액도 그녀의 질벽의 고통을 줄이는데 어느정도 윤활유 역할을 했을 것이다. 둘 다 어느정도 숨을 돌리자 약간 뾰로통해진 메리가 자기의 거기가 쑤시고 아프며 또 나의 몸도 무거우니 이제 그만 성기를 빼고 몸 위에서 내려와 달라고 얘기했다. 하지만 지금이 고비라고 생각한 나는 이제는 생길 수 있는 모든 고통이 다 지나갔으니 걱정 안해도 된다고 살살 달래며 몸만 옆으로 누였지만 그녀의 쫄깃한 좁은 조갯살 사이에 꽂혀있는 나의 기둥은 결코 빼지 않았다.
몇 분인가 이런 자세로 칭얼거리는 메리를 달래며 토닥거려 주노라니 그녀의 조갯살이 또 다시 본능적으로 동글안쪽에서 꺼덕거리는 나의 기둥을 잘근잘근 무는 것이 느껴져 나의 괴물기둥이 다시금 메리의 좁은 보지안쪽 벽을 빡빡하니 팽창시키기 시작한다. 나의 성기가 처녀의, 그것도 여동생 메리의 신선한 보지를 뚫고 들어가 있다는 강렬한 쾌감에 나의 기둥은 지칠 줄 모르고 또다시 두꺼워지기 시작했다.
메리도 처음엔 아픔과 함께 많이 놀랐으나 그녀의 동굴을 점령하고 있는 나의 기둥이 사방으로 질벽을 넓히며 구멍을 비좁게 채우기 시작하자 이젠 아픔이 많이 적응이 되는지 슬그머니 다시 자기의 위로 올라타는 나의 밑에서 조금씩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한다.
나는 이번에는 억지로 밀어붙이는 대신 메리는 물론이고 나의 즐거움도 같이 배가시킬 목적 에서 그녀에게 모든 걸 맡기며 조개안쪽살의 근육이 나의 괴물좇을 조이고 무는대로 가만히 있었다. 마침내 보지의 아픔이 완전히 가시고 이젠 흥분이 몸을 뒤덮기 시작하는 듯 색색거리며 메리가 허리를 돌려대기 시작한다. 그리고 이번에는 벤슨아줌마 못지않게 문어같이 등과 허리를 휘돌리는 메리와 함께 제법 격렬한 섹스를 즐겼다.
모든 것은 끝이 있는 법...쾌감에 젖어 둘이 내지르는 신음소리와 함께 우리는 같이 절정에 올랐다.
이렇게 하여 메리에게 첫 섹스교습이 끝났다. 나중에 그녀가 나를 껴안으며 아픔뒤에 즐거움이 온다고 하더니 정말 그렇게 좋을 줄은 몰랐다며 화내서 미안하다고 키스를 했다. 그리고는 나의 징그럽게 큰 성기가 자기 구멍안에 꽉 차서 들어와 있는 게 기분이 그렇게 좋을 줄 몰랐다며 얼굴을 살짝 붉히며 웃었다.
나의 지칠 줄 모르는 성기를 여전히 메리의 보지안에 밀어넣은 채 우리는 껴안고 서로의 몸을 만지고 놀았다. 그녀의 도톰하니 튀어나온 젖가슴과 성숙한 처녀못지 않게 발달한 엉덩이를 만지고 주무르며 여자특유의 향기를 코로 들이쉬며 끌어안고 몸을 비비길 몇 번.. 동굴 안의 괴물이 또 다시 부풀어 그녀의 좁은 구멍을 꽉 채우기 시작한다.
뒤에 안 사실이지만 메리는 명기의 소유자였다. 성기를 빼지않고 그녀의 안에 넣어 있기만 하면 그녀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본능적으로 조갯살의 근육과 축축하고 부드러운 좁은 질벽의 표면전체로 나의 좇을 압박하며 잘근잘근 물어대는데 타고난 정력가인 나로 하여금 하루에도 서 너번씩 그녀의 좁고 긴 구멍을 쑤셔대지 않고는 못견디게 만드는 스타일 이었다. 이런 명기를 쑤신다는 건 남자에게는 더할 나위없는 훌륭한 선물이지만 여자자신이 누리는 즐거움을 극대화 하기 위해서도 이런 명기가 최고임은 말할 나위가 없다.
메리의 경우, 처음 섹스를 할 때부터 나의 괴물같이 거대한 성기를 좁지만 긴 그녀의 보지 안으로 큰 무리없이 다 받아들여 그 즐거움도 말할 수 없이 컸었지만 그 뒤 몇 년이 지나도 나의 거대한 자지를 감싸는 그 쫄깃한 질안의 느낌이 결코 줄어드는 법이 없었다. 오히려 갈수록 기술이 느는 다양한 체위를 통해 둘이 느끼는 즐거움이 날이 갈수록 커질 뿐이었다.
여동생 메리가 이제는 아픔이 다 가시고 쾌감만 오는 듯, 발그레해진 얼굴로 색색거리며 허리를 조금씩 움직이자 나의 성기가 다시금 그녀의 질안에서 무럭무럭 팽창하며 그녀의 보지를 넗히기 시작한다. 아...얼마나 환상적인 느낌인가..그녀의 비좁은 동굴안을 달리는 기관차의 피스톤 운동같이 힘차게 박아대고 싶은 욕망에 난 몸까지 부르르 떨렸다.
우리는 둘다 치골을 부비며 나의 성기를 그녀의 빨간 조갯살 사이로 꼭 밀어 넣은 채 진퇴운동을 거듭했다. 타고난 색녀인 메리의 몸 움직임이 갈수록 현란해지기 시작한다.
입구에서 쫄깃거리며 물어대는 조개살의 압박을 받으며 그녀의 동굴안에 질펀하니 퍼져있는 나의 정액과 그녀자신의 분비액으로 미끈미끈한 질벽을 나의 괴물같은 거북기차가 전속력으로 달리길 수 백차례..하늘이 노랗게 보이는 쾌감과 동시에 마치 조여 죽일 듯이 경련하며 물어대는 메리의 깊은 질벽안으로 다시금 엄청난 양의 정액을 자궁으로 쏘아보내며 우리는 동시에 절정에 올랐다.
숨을 돌리고 난 뒤, 양조개살 사이에서 이제는 반쯤죽은 나의 성기를 조심스레 끄집어 내며 메리의 몸 위에서 내려와 옆으로 누웠다.
지금 생각해도 갸냘픈 여자들이 어떻게 무거운 남자들을 밑에서 받치며 견딜까, 그것도 단순히 무거움만 참는 것이 아니라 쾌감을 느낄려고 허리까지 튕겨가며 즐겁게 버틸까... 생각할수록 참 신기하지만 그것은 세상의 엄연한 현실이다.
메리의 보지안에서 성기를 빼내며 몸을 일으키자 나의 성기와 메리의 음부주변이 온통 피와 정액으로 범벅이 되어 있는 것을 발견하곤 우리는 깜짝 놀랐다. 처음에는 직감적으로 메리도 생리를 하는가 하고 생각했지만 아줌마와 에빌린 선생님에게서 나던 그 특유의 비릿한 냄새가 나지않았고 또한 여자의 생리중에는 섹스를 하는 것이 아니라는 아줌마의 말이 생각나자 그건 아니라고 결론지었다. 곧 이어 메리의 어리둥절 하지만 아무렇지도 않은 표정을 보자 이것은 처음에 내가 무리하게 메리에게 박아 넣었기 때문일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난 메리에게 아무것도 아니며 괜찮을 것이라고 도닥거려 주고는 수건에 물을 뿌려 가죽 소파위에 헝건히 묻어있는 핏자국과 정액의 흔적들을 꼼꼼히 닦아 깨끗이 한 후, 메리와 나의 성기주변도 깨끗이 닦았다.
그리고는 우리는 소풍간다고 하면서 가져온 바구니안의 빵과 음료수들을 마시며 점심을 먹었다. 웃고 떠들며 먹다가 배가 부르자 다시 바구니를 구석에 치워놓고 둘 다 식곤증에 바닥에 벌렁 누웠다.
메리는 신기한 듯이 나의 성기를 손에 쥐고는 지난 번같이 표피를 밀어 올렸다 내렸다 하며 거북이 대가리를 가지고 낄낄거리며 장난을 치기 시작했으며 나 또한 그녀를 뒤집었다 엎었다 하며 그녀의 발달한 음부와 아줌마 것 못지않게 풍만하고 살찐 엉덩이와 도톰한 젖가슴을 실컷 만지고 비비며 구경했다.
날씨가 더운 관계로 꽉 닫힌 실내안이 무척 더웠다. 내가 우리 더운데 발가벗고 놀자고 하자 메리는 지체없이 셔츠를 머리위로 뽑아내며 순식간에 태어날 당시의 알몸이 되었으며 나 또한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이 되었다. 그리고 우리는 다시 껴안다가 서로의 몸을 부비며 만지다가 하며 장난을 쳤다.
메리는 조금만 있으면 완벽하게 훌륭한 체격을 가진 여자가 될 것이 틀림없었다.
그녀의 어깨는 이미 성숙한 여자로 손색이 없었으며 가느다란 팔과 균형잡힌 작은 허리, 엉덩이는 이미 풍만하게 벌어져 있었으며 약간 도톰하게 볼록솟은 그녀의 보지입구는 그지없이 부드러운 털로 제법 거뭇하게 뒤덮여 있었다. 등에서 허리까지 내려와 풍만한 엉덩이로 벌어지는 그녀의 하얀 알몸의 뒷모습은 신비로운 마법의 곡선인 양, 나의 기둥을 다시 꺼덕거리며 흥분하게 만들고 있었다.
메리를 소파 끄트머리 위에 무릎을 꿇게 하여 고개는 반대쪽으로 숙이고 다리를 벌려 엉덩이를 하늘로 올리게 하자 나의 기둥이 들락거리던 그 앙증맞은 좁은 구멍의 조갯살이 그 입을 빠끔거리며 적나라하게 내 눈앞에 드러났다. 그리고는 뒤에 무릎을 꿇고 앉아 입을 그녀의 보지에 딱 붙인 후, 빨기 시작했다. 엉덩이를 뒤틀며 쾌감에 몸을 떠는 그녀를 한동안 즐기다, 나의 몸을 일으켜서는 뒤에서 이미 흥분에 힘줄마저 돋아있는 나의 거대한 성기를 메리의 조갯살 사이의 좁은 구멍 안으로 밀어넣기 시작했다.
이 자세에서 나의 성기가 깊이 들어가는 탓일까...메리의 엉덩잉의 움직임이 한층 거칠어 진다. 소파위에 꿇고앉은 뒤에서 나의 성기를 꽂아넣고는 나의 허리운동에 따라 이리저리 흔들리는 여동생의 아름다운 나체를 위에서 굽어보는 즐거움을 어떻게 말로 표현할 수 있을까...우리는 이렇게 몇시간을 즐겼다. 난 그녀에게 아줌마에게서 배웠던, 누워서 옆으로 박는 자세도 가르쳤는데 섹스에 대해서 타고난 자질을 가진 그녀는 금방 그것의 훌륭한 장점을 알아차리고는 말랑말랑한 도톰한 젖가슴을 나의 입 안에 즉시 밀어 붙여 나로 하여금 그 자세에서 나의 우람한 기둥이 그녀의 좁은 동굴안을 부지런히 들락거리는 동안 그녀의 도톰한 우유빛 양쪽 젖가슴을 실컷 만지고 빨게 해 주었다.
벌거벗고 몇 시간동안이나 실내를 뒹굴며 그 짓을 하다가 해가 지평선 가까이 걸려서야 우리는 옷을 입고 주위를 깨끗이 하고는 집으로 돌아왔다. 물론, 이 세상 누구에게도 우리 일은 비밀로 하자고 다시한번 서로에게 맹세를 했음은 물론이다. 또한, 집안의 누구에게도 의심을 사지 않기 위해서 평소와 다름없이 자연스레 행동할 것도 서로에게 약속했다. 집으로 걸어오는 동안, 밑이 약간 쓰린지 가끔씩 인상을 찡그리는 메리에게 따뜻한 물로 하체를 좀 씻으라고 얘기해 줬으며 또한 처음으로 그녀에게 '보지'니 '자지' 혹은 '좇'이라는 섹스용어도 가르쳐 줬다.
이상이 나의 여동생, 메리를 꼬셔서 성공적인 첫 섹스를 즐긴 기록이며 또한 나의 첫 번째 처녀 정복의 기록이기도 하다. 살아가며 더욱 강하게 느끼는 생각이지만 남매간에 친밀하면 할수록 근친상간의 즐거움도 배가된다는 것을 독자 여러분들에게 말해주고 싶다.
[번역] 욕망의 로맨스 5부
너무 늦었죠..? 사실은 컴을 이번에 새로 바꿨습니다. 약간 짧지만 많은 분들이 기다리시는 것 같아 일단 지난 번에 약간 써놓은 것을 올릴께요.
우리가 집으로 돌아가서 한 시간이 지나자 외출갔던 집안의 여자들이 돌아 왔는데 그동안 온 몸이 쑤시며 아프다고 칭얼대는 메리를 거실 소파에 눕히고 좀 자라고 하고는 나도 정력을 소진한 탓 인지 피곤하여 옆에서 깜빡 잠이 들었다.
그리고 우리가 눈을 떴을 때는 마차가 앞마당에 도착하는 소리와 함께 집안의 부산한 움직임을 느꼈을 때였다. 난 메리에게 일체의 아픈 표시를 내지말고 단지 머리를 식히느라 산보를 나갔는데 생각했던 것 보다 약간멀리 나가는 바람에 좀 피곤하다고만 얘기하라고 얼른 주의를 주었다.
밤이 되자 엄마는 메리보고 빨리 자라고 하며 일찍 침대로 보냈다.
나 또한 아직까지 집에서는 어린아이 취급을 받는지라 같이 나의 방으로 쫒겨났다. 낮의 피곤함으로 푹 잠이 든 내가 눈을 떴을 때는 완전한 암흑속에서 벤슨 아줌마가 속옷차림으로 침대옆에 앉아 그녀의 입 안에 나의 혀를 깊이 집어넣고는 부드럽게 나의 혀를 빨고있을 때였다.
아줌마가 잠시 입을 떼고는 나의 귀에 대고 속삭였다.
`찰스...밖에 나가있는 하루종일 내내 네가 보고 싶었단다..사랑하는 찰스..'
그리고는 다시금 나의 혀를 한없이 빨기 시작했다. 그 혀를 빨리우는 감미로운 느낌에 몸을 내 맡긴지 얼마나 지났을까...
짧은 시간이지만 푹 잠을 자서인지 원기를 회복한 나의 기둥이 다시금 빳빳하게 성을 내며 팽창해 오르기 시작했다.
내가 아줌마의 옷을 벗기려고 일어서자 아줌마가 나의 가슴을 밀며 어둠 속에서 가만히 고개를 좌우로 흔들었다. 그리고는 고개를 밑으로 내려서 팬티 바깥으로 성난 나의 기둥을 꺼집어내고는 입안에 집어놓고 빠는 것이었다.
혀로 휘감으며 몇 분이나 빨았을까..마침내 아줌마의 입속 깊숙이 나의 성기를 꽂아놓고는 목구멍안으로 정액을 부어넣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아침까지 세상모르게 잠이 푹 들었다. 그 다음 3일간은 별다른 특별한 일없이 지나갔다.
메리는 아직도 하복부가 아프다고 했지만 용케도 사람들 앞에서는 그런 표정을 전혀 짓지 않고 잘 참아 주었다.
우리가 섹스를 가졌다는 것을 사람들은 꿈에도 몰랐으며 그리하여 며칠을 차분히 기다리는 동안 마침내 메리도 아픔이 어느정도 가신 듯이 보였다.
난 여동생의 그 하얀 백옥같은 알몸을 벗겨놓고 그 작은 보지에 나의 성기를 박아 사정없이 박아대던 그 때의 자극적인 장면을 상상하며 밤마다 아름다운 아줌마의 입속에 나의 정액을 쏟아붓고 있었다.
마침내 아줌마가 멘스라고 부르는 그 기나긴 시간이 끝났다.
하지만 그러고도 질 속에 더러운 찌꺼기가 남아 있을지 모르다면서 만 하루동안은 그녀의 침대에 올라오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혹시라도 불결한 피가 남아있어 그동안에 입으로 빤다거나 하면 생각지도 않은 병균이 옮길지도 모르는데다가 무엇보다도 여자의 몸에 그렇게 좋지는 않다는 설명과 함께..
그리곤 그녀의 부드러운 혓바닥위에 나의 괴물을 올려놓고 그녀의 좁은 입속동굴을 들락거리게 하여 목 깊숙히 정액을 부어넣게 해 주었다.
기나긴 시간에 또 하루를 더 기다린다는 것이 참기 힘들었지만 이것은 아줌마의 나를 향한 사랑이 깊음을 나타내는 것이라 기꺼이 참을 수 있었다.
마침내 그녀의 몸에 들어가는 시간이 왔다.
아..그날 밤 그녀를 벗겨놓고 얼마나 그 희디 흰 몸을 사랑했던가..
아줌마는 매 시간 자세를 바꿔가며 나에게 새로운 섹스의 문을 열어 주었다.
나를 반듯이 눕히고는 그 위에 쪼그려 앉아 나의 우람한 성기를 그녀의 자그만 음부에 집어넣고 우리의 털들이 한 치의 틈도 없이 맞닿으면 상체를 꼿꼿이 하여 엉덩이를 흔들곤 했다.
그러면 깨물고 싶도록 탐스런 둥근 하얀 유방과 쾌감으로 살짝 찡그린 땀에 젖은 아름다운 얼굴이 위에서 춤을 추곤 했으며 나는 그 광경에 흥분하여 나의 성기는 더욱 부풀어 그녀의 좁은 동굴 안이 터지도록 메우고는 젖가슴을 움켜쥐고 보조를 맞춰 질속을 들락날락하곤 했다.
그녀는 힘이 들면 두 팔을 뒤로 뻗어 바닥을 집고는 했는데 이 자세에서는 우리 둘 다 성기가 딱 물려 그녀의 보지속으로 밀려 들어갔다 나왔다하는 나의 괴물의 운동을 적나라하게 즐길 수가 있었다.
마침내 절정이 가까워오자 그녀는 나의 상체 위에 누워서 두 유방을 나의 가슴에 비비며 나의 목을 꼭 끌어안고 절정을 맞이 했으며 나는 그녀의 허연 둥근 엉덩이와 유방을 각각 한 손으로 쥐고는 나의 괴물을 미친듯이 그녀의 동굴속으로 돌진시키며 쾌감을 음미하곤 했다.
마침내 절정이 다가오면 우리는 그 자세 그대로 죽은 듯이 껴안고 숨을 고르며 다음 전쟁을 대비하곤 했던 것이다. 나는 가끔씩 그녀의 보지 약간 위에 붙어있는 자그만 빨간 항문 속으로도 나의 성기를 밀어넣곤 했는데 이것은 아줌마가 나의 성기가 그녀의 보지 속을 충분히 들락거려 이미 거의 실신할 정도의 절정에 가까워 왔을 때만 허락하는 특별한 것이었다.
여기에서 아줌마가 우리의 사랑과 관련하여 그녀의 오랜 친구에게 보냈던 편지와 그 답장을 소개하고자 한다.
아줌마는 이것을 몇 년뒤에야 나에게 보여줬는데 그 때는 우리 3명이 정말로 가까운 사이가 되어 섹스의 즐거움을 같이 즐기고 있을 때였다.
3명의 우정은 정말로 특별하여 그 사이에 어떠한 질투나 독점욕도 없었으며 서로가 서로를 진정으로 위하는 사이였다는 것을 밝혀둔다.
독자 여러분은 이 편지에서 벤슨 아줌마의 나를 향했던 순수한 사랑과 우리가 나눈 섹스에서 얼마나 큰 즐거움을 느꼈었는지 또한, 그녀의 나를 향한 섹스의 욕망을 적나라하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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