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10021 추천 3 댓글 16 작성 23.11.21



나는 김졸로다..


왜 김졸로냐고?


김씨의 성을 가진 졸라 로진이라서..


크흠..


이 아닌


졸라 로맨스가이 이기 때문이다.


여하튼





평범한 일상을 살아왔다





남들보다 좀 더 잘생긴 외모와 기럭지 덕분에


연극배우의 길을 꿈꿨지만



지금은 평범한 어느 서울 회사에 취직해


인천과 서울을 오가며


출퇴근을 하고..



그렇게 지루한 일상을 반복하고 있었다..



난 술을 좋아해 친구와 밤늦게


술자리를 가지는걸 좋아했고


잠시 배우의 길을 꿈꿨기에


주변에 존잘러들과


술자리를 가질일이 많이 있었다..




" 졸로야 너 키스방이라는데 가봄?


"" 아니?.. 거긴 뭐하는데?


" 키스하는곳인데 너랑 나같은 존잘들은


" 그이상도 능력껏..


"" 오...  그래?







그렇게..


그 친구와 처음 가본


키스방이


내 인생에 중요한 획을 긋게 될 줄은


몰랐다..






.

.

.

.









아 미안해요 존잘이였던적 없어봐서..


도저히 감정이입이 안되서 못쓰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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