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주받은 영혼이 내안에서 꿈틀거린다 난 지금 살아있는지 죽어있는지 모른체
또다른 모습으로 욕망을 다스린다
"이..이러지마...제발.."
난 내앞에 두려운 눈빛으로 부들부들 떨고있는 한여자에게 다가간다
옷은 이미 찢겨서 천쪼가리인데 그여인은 그것으로라도 몸을 가리려는듯
움켜쥐고있다 자극적인 모습 누구나 한번은 상상할꺼같은 모습
그모습이 내안에 욕망을 께워서 저주받은 영혼에 부채질을 하는 지금 이상황에
난 한여자에게 다가가고 있다
"제발...난 니엄마야.."
"크크크엄마? 길거리에 창녀따위가 감히 엄마라니 크크"
난 내안에 배신으로 얼룩진 엄마를 지워버리듯 비웃었다
"감히! 너따위가! 내엄마라고! 지랄하지마! 내엄마는 이제없어.."
난 그녀위로 몸을 던다 이미 내 자지는 부풀어있었고 내 완력을 엄마는
막을수 없었다
바둥거리는 몸짓은 내자지가 보지로 들어가기 쉽게 해주는듯 미끌거리는
엄마에 보지는 어느세 내자지를 뿌리까지 삼켜보렀다
"하윽..이러지마..제말..성호야..엄마..에게...이러지마.."
"닥처 개년아 어디서 엄마라고 말해?너따위가 창녀따위가!!"
난 힘껏 허리를 휘둘렀다
"흡..흡.."
그녀는 애써 신음을 참으려 했지만 난 그모습마저 가증스러웠다
"씨발년 느끼는거냐? 이러면서 엄마라고 하는거냐 크하하하"
난 더욱더 그녀의 보지에 내자지를 휘저었다
어느정도 했을까? 난 쾌락이라는 사정감으로 몸을 부들부들 떨었고 그대로
안에다가 사정을 해버렸다 이제 모든게 끝났다는듯 그녀는 채념한 모습으로
멍하니 눈물만 흘리며 눈물을 흘렸다
"씨발..씨발!..씨발!!"
난 아직도 식지않는 가슴속 뜨거움으로 누구에게 하는욕인지 모를 욕만 입에서
나왔다 난 자지를 보지에빼고 그대로 일어나 비틀비틀 방을 나갔다
"그색끼..죽인다..죽여버린다"
내말을 들었는지 누워있던 엄마는 벌떡 일어나 내다리를 잡고 메달렸다
"그러지마..성호야?응?"
"왜? 그자식을 사랑한다고 하게?씨발년아"
"제발..엄마가 잘못했어.."
"그색끼는 내 친구였다고!! 내가니 아들아라며!! 어떡해 아들친구랑 바람이
날수있는 거냐고!! 개같은것들아!! 죽여버릴꺼야!!"
난 발로 그녀를 밀치고 옷을 대충입고 한손에는 식칼을들고 집을빠저 나왔다
나오자마자 다시 내뒤에서 달려와 나를 잡는그녀
"엄마가 미얀해 다 엄마가 잘못한거야! 응? 그러니 엄마에게"
"왜!왜!왜!? 내친구냐구!! 많고많은 사람중에 왜!!"
난 바락하듯 그녀에게 소리를 질렀다 믿기싫었다 내친구와 엄마가 모텔로
들어가는 장면을 본순간에도 나오는 모습을 본순간에도
하지만 현실은 잔혹했다 날보고 도망가버린 친구 그자리에 멍하니 서있는
엄마 그순간 내안에 무엇인가가 부셔지고 난 악마가 되었다
부셔버릴것이다 친구도 엄마도 이생각이 드는순간 엄마 머리끄댕이를잡고
난 집으로 와서 그녀의 옷을찢고 그녀를 범했다
하지만 사그라들지않는 분노가 지금상황.. 어디서 잘못된걸까? 무엇때문에?
우리 두사람을 사람들은 재미있는 구경마냥 처다보고 있다 난 화가나서
소리를 질렀다
"멀 꼬나바 씹세들아!! 눈 안깔아!!"
내 모습이 흉흉했는지 사람들은 서둘러 자리를 피했다
"엄마가...잘못했어..응? 성호야..그러니..그러지마..흑흑"
씨발년 내가 친구를 죽인다니 우는 개같은년 난 다시 그녀의 머리끄댕이를 잡고
집으로 들어가 한번더 그녀를 범했다 반항없이 받아들이는 그녀는 정말
창녀 같았다 정사가 끝나고 난 친구에게 전화를 걸었다
뚜루루루 뚜루루루루 딸칵
"나다 개색끼야 씨팔놈아 넌 내눈에 한번만 보여라 갈아마셔 보일테니까
어떡해 니가 나에게!! 후...밤길 조심해라 "
"저...저기"
"닥처! 내눈에 보이는날 넌 죽어 그러니 보이지 마라 다신 마주치지마라 "
난 신경질적으로 전화를 끈었다 꼬여버린 이상황이 날 미처버리게 만드는것만
같아서 죽고 싶었다 아니 인정을 못하는건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어떡해 獰?"
"크크 뒷이야기가 궁굼해?"
"응"
내팔에 기대어 알몸으로 내이야기를 듣는여인
"엄만 자살을했지 크크 "
"그럼 친구는?"
"글쎄...들은이야기론 잘산다나?"
"칫 머야..."
내품에안겨 투덜거리는 이여인 나이는 우리엄마또래 크크크
눈치챘지? 이년은 내친구의 엄마야...내복수가 이제 시작인거지...
잠시후에올 내친구에게..
악마처럼 잔인한 내 복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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