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3687 추천 1 댓글 0 작성 2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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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 신림 영등포 등등


계속 이곳저곳을 다녔지만


뭔가..



채워지지 않는게 있었어...



얼굴..


블라언니들을 볼 능력은 안되고..


선예 칼마감조들은 예약도 힘들고



상위포식자들이 다 가져가버리는


와꾸녀들..



갈증났어..




' ㅅㅂ 발려도 좋으니 와꾸녀 보자 '



배가불른 소리지만 이때는 약간 진지했음ㅋㅋ



그래서 자게에 물어봤지



@ 형림들 와꾸녀 볼려면 어디로 가야됨?


" 부들부들 가셈


" 거기 와꾸는 개이쁨


" 대신 발리고 부들부들 할 준비는 하시구요


" 부들부들ㅋㅋ 가서 ㅈ발리실듯





ㅅㅂ껏들 너무 친절했어


이미 그들의 머리속에





부들부들 언니들에게


앞 뒷면 싹싹 발려서


뼈만남은


상상 다 마무리 한것같았어..




그래..


한번 보자..




( 부들부들업소 후기게시판 )



1) 발림


2) ㅅㅂ 대화만함


3) 나는 좋았는데?(제일얄미운새끼)


4) 다신 이업소 안옴


5) 티마내상 환불기




아주 화려했어;;



그래도 공통된 의견은



" 얼굴, 몸매는 이쁘더라 "


였어..





오..


그래 여기다..




그렇게 초객인증을 하고 예약을 했어..


근데 이 업소는..


언니들이 다 주간이였어ㅠ


직장인이였던 나는


큰맘먹고 3명을 연타임으로 예약했어



@ 백설기님 김말이님 나무강아지님


3 4 5 시 부탁드립니다.


" 네?


" 초객이신데.. 3분이요?


@ 네네 (굳은의지)


" 네.. 예약 도와드릴게요



@ 감사합니다!









나도 이제 존녜들 보러간다ㅋㅋ


좀 설렜어..


약간 잠도 설침ㅋㅋㅋ


예약한 그녀들의 후기를 리뷰하며




그녀들의 외모를 상상하며 잠을 청했어ㅋㅋ







똑똑


응 여긴 부들부들 티야





3명을 연타임으로 예약한 혜택으로


초객이지만 가장 좋은 구석방을 주셨어ㅋ




첫번째  언니



백설기



이쁘더라..


정말 인형같은 이쁨을 가진 그녀..


피부에선 물광이 번쩍번쩍 나고


눈은 또 어찌나 큰지 똘망똘망


마치 인형같았어..


아니


인형 그 자체였어





















인형이였다고..



아무것도 못했어..



@ 식사는 하셨어요?


" 네


@ 오늘 덥지 않아요?


" 네


@ 컨디션 안좋으세요?


" 피고나네요





@ 좀 일찍 나갈까요?


" 네 ^^



처음 웃더라..



ㅆㄴ




연타임이였지만


난 부끄러워서


@ 제가 연타임인거 언니들이 모르게 해주세요ㅜ


하면서 나름 연기함ㅋㅋ




53분중에  20분만에


스테이지 1 을 클리어?


하는 바람에 30분이 남았어..




클리어가 맞는지 모르겠지만..




두번째 매님은 김말이 님이였어



똑똑























29부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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