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밤 공지사항
경험담
2021.04.13 19:51
치과의사 따먹은 썰.ssul
조회 수 22119 추천 수 0 댓글 0

" 환자분 안으로 들어가세요 "
데스크 직원이 나긋하게 말했다
뚜벅 뚜벅
" 어디가 아파서 오셨나요?? "
젊은 여의사가 방긋 웃으며 말을 걸어온다
유방이 커보이는데 어림잡아 봐도 C컵은 넘는것 같았다
" 제가 그... 하 그게 말하기가 좀... "
" 네? 괜찮아요 말씀해보세요 "
" 실은 제가... 자위를 하면서 이를 악 무는 습관이 있는데... 10년간 이렇게 자위 행위를 하다 보니 어금니 하나가 흔들거려요 "
" .... "
다시금 젊은 여의사의 용모를 살펴보니, 얼굴도 꽤나 고급지고 세련돼 보이는게 키방에선 절대로 볼 수 없는 고품격의 아우라가 느껴졌다
" 일단 바지를 벗으세요 "
" 네?? "
" 바지 벗으시라고요 씨발새끼야 "
순간 내가 환청을 듣고 있나 싶었지만 여의사의 표정을 보니 제대로 듣고 있는 것 같았다
나는 조심스럽게 벨트를 풀고, 바지를 내리고 팬티를 벗었다
나의 한심한 분신은 눈치도 없이 천장을 뚫을 듯한 강렬한 기세로 튀어나왔다
" 누가 이렇게 발기하래? 내 젖탱이보고 꼴렸지 씹쌔끼야? "
여의사의 눈이 당장이라도 내 자지를 집어 삼킬것 같이 불타오른다
- 2편에 계속-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수 | 추천 |
|---|---|---|---|---|
| 근친물 | 8 | 존못홍유아재 | 11145 | 11 |
| 근친물 | 5 | 존못홍유아재 | 8647 | 9 |
| 근친물 | 16 | 존못홍유아재 | 10111 | 3 |
| 근친물 | 3 | 티마왕김티모(사형) | 6021 | 4 |
| 근친물 | 1 | 티마왕김티모(사형) | 4878 | 1 |
| 근친물 | 2 | 담임선생님 | 22638 | 2 |
| 근친물 | iIiiIiiIi | 7957 | 1 | |
| 근친물 | iIiiIiiIi | 5581 | 0 | |
| 근친물 | iIiiIiiIi | 5491 | 0 | |
| 근친물 | iIiiIiiIi | 7138 | 0 | |
| 근친물 | iIiiIiiIi | 19993 | 0 | |
| 근친물 | 얌얌얌123 | 34960 | 1 | |
| 근친물 | 얌얌얌123 | 27933 | 0 | |
| 근친물 | 1 | 담임선생님 | 41564 | 1 |
| 근친물 | 2 | 꼼빡끔빡 | 31919 | 3 |
| 근친물 | 1 | 꼼빡끔빡 | 56668 | 1 |
| 근친물 | 2 | 웰컴투떡 | 45518 | 1 |
| 근친물 | 1 | 웰컴투떡 | 42734 | 1 |
| 근친물 | 1 | 웰컴투떡 | 63188 | 3 |
| 근친물 | 1 | 웰컴투떡 | 65567 | 0 |
글 작성 +20│댓글 작성 +5│게시글 조회 -5│추천 받음 +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