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물 (여직원/오피스)

섹스이야기 1부

조회 26492 추천 9 댓글 7 작성 18.01.04

1부 원나잇


우연히 술먹다가 합석한 섹시한 여자랑 그날 바로 섹스한 경험을 갖고 있는 남자가 몇이나 될까? 


친구놈들하고 술먹다가 옆자리에 졸라 섹시한 여자  둘이 와서 술마시는 걸 보게 되었다.


짧은 치마에 스타킹과 하이힐을 신은 여자  둘

혈기 왕성한 남자들은 계속 힐끔 거릴수 밖에 없는 조건이다. 거기에 낮이면 몰라도 밤조명은 화장을 조금만 진하게 하면 왠만한 여자는 다 이뻐보이는데, 술까지 쳐드셨으니..


결국 술기운을 빌려 합석을 요청해본다.


역시나 한번에 오케이를 받진 못했다.

여자들은 남자가 맘에 안들면 술집에서 바로 나간다..재수 없다며..


근데 얘들은 안나가고 계속 홀짝대며 술을 먹는게.. 우리가 맘에 안든 상태는 아닌 듯..


한참있다 다시 한번 요청하니 못이기는척 우리 자리로 와서 같이 술을 마시기 시작했고, 섹시한 여자들이 합석하니, 우리는 과장된 목소리와 행동으로 발정난 상태를 여실히 드러냈다.


2차로 노래방까지 가서 놀았지만, 아무도 여자들의 연락처를 따내지 못했는데..


밤이 깊어 집으로 가야할 시간이 도래했다.


친구놈 하나는 진즉 도망쳤고, 우리는 어찌할까 하다 쿨하게 잘놀았다고 하고 헤어지자는 메세지를 던졌는데..


한 여자가 우리더러 어디 사냐고 묻는 것이다.

난 삼성동, 친구는 명일동..

술은 강남에서 마셨는데.. 


내 친구놈에게 한여자가 같은 방향이니 같이 택시 타고 가자고 하고는 다른 한명에게 둘은 집이 가까우니 알아서 가라고 한다.


그러더니 곧 택시 잡아타고 둘이 시야에서 사라졌다. 뻘쭘..


"집이 어디야?"

"우리집? 요 근처.. 근데 집에 안갈껀데"

"집에 안가면 어디 가려고?"

"너 여자친구 없지?"

"야. 갑자기 앞뒤 다 자르고 훅 들어오니 당황스러운데.."

"친구도 없는데.. 내가 집에 안간다고 하면 무슨 뜻인지 몰라? 바보야"


아~  그런 말인가?

근처 모텔가려고 걸어가니.. 우리집으로 가잔다.. 돈 쓰지 말자고 하면서.. 헐.


내집에 저런 여자가 온적이 없는데..

밤이 늦은데다 집이 가까워 택시가 안잡힌다.


그렇게 좀 걷더니.. 하이힐 때문에 발이 아퍼 여자애가 더 못걷겠다고 하여 눈에 보이는 가장 가까운 모텔로 입성했다.


섹스에 대한 합의를 하고 들어왔지만 어찌해야 할지 몰라 멍하니 있었더니..


"내가 먼저 씻을께.. "하면서 내앞에 등을 보여준다. 뭐지 하고 있었더니.

"지퍼 내려달라고.. 너 여자 경험 없니?"


아놔.. 허리까지 내려오는 지퍼를 내리는데.. 브래지어선도 보이고 팬티스타킹의 밴드와 속안의 팬티가 보이니, 순간 발기가 되는 것이다.


여자는 원피스를 벗고, 스타킹도 내리고는 내얼굴을 쳐다보고는 요염한 미소를 짓고는 욕실로 들어갔다.


이건 같이 씻자는 뜻 같아서.. 바로 옷을 홀딱 벗고 단단히 발기된 자지를 세우고 욕실로 들어갔다.


"안들어오면 어쩌나 했는데, 완전 쑥맥은 아니네.."

하더니,  키스가 들어왔다.


일단 좀 씻어야 할것 같아.. 키스를 멈추고 양치를 한다음..샤워기 물 틀어놓고 서로 비누칠을 하면서 온몸을 만졌다. 몸매가 너무 좋은데가..순간순간 자지를 손으로 애무하는바람에 욕실에서 박을 뻔 했으나.. 참았다.


같이 욕실에서 나와..여자애를 침대에 걸터앉게 하곤 다리를 벌려 갈라진 틈에 입을 갖다대고 빨기 시작했다.


신음소리가 막 커지더니..내껄 빨겠다고 하곤 침대에 올라가 69자세로 서로의 성기를 빨기 시작하는데.. 처음으로 하는 69라서 너무 흥분이 되는 것이다.

"야.. 그만해 나 쌀것 같아."

"내입에 그냥 해.. 너 이상태로 넣어도.. 바로 싸게 되어 있어.. 그럼 안되거든.."


입싸도 처음인데.. 여자애는 내 정액을 다 입으로 받아내고는 화장실에 가서 뱉어내고 다시 침대로 왔다.


"좀 있다 다시 서면 제대로 해야지..아까 처럼 흥분하면 너만 좋잖아.. "


별말없이 키스하고 가슴만지고, 빨고, 여자애는 내자지를 손으로 부드럽게 만지작 거리니 금방 또 선다.


자지가 서니 난 이제 바로 넣고 싶은데..

여자애는 아까처럼 내 자지를 빨면서 69를 또 하자고 한다.


정성을 다해서 보지를 빨아주었다.

잠시 후 키스를 하는 자세로 돌아와서 딥키스를 하는데.. 여자가 내손을 자기 보지로 가져가더니.  내손가락을 보지속에 넣는 것이다.


완전 색녀군.. 손가락을 넣어 질벽을 문지르자.. 신음소리가 막 커지더니..더 쎄게 해달라고 소리를 친다.


손가락 두개를 넣어 거의 후벼파듯이 보지를 애무하니.. 보지에서 물이 막 나오는 것이다.


5분가까이 하니 손이 마비가 올 지경이였는데..

그쯤되니 여자가 만족한 듯 보였다.


잠시 손을 빼고 가슴을 주무르고 있었더니..

내 자지를 잡고는 몸을 옆으로 돌린다.


"이제 넣어줘.. 니 딱딱한 자지 넣고 싶지.. 내 보지에 언능 넣어줘"

콘돔을 찾으려고 일어서려고 하니까.

"그냥 해.  나 콘돔쓰면 잘 못느껴. 생으로 해"

"안돼. 아까 사정해서 밖에 싸도 평소보다 더 위험해."

"그냥 해. 안에다 싸.. 괜찮아. 남자가 쌀때 정액들어오는게 좋아."


에라 모르겠다. 성병만 없으면 되지 뭐.

충분히 남자껄 받을 상태가 된 보지에 깊숙히 삽입을 했다.


아까부터 넣고 싶었던지라. 깊숙히 넣으니 따틋한 감촉이 너무 좋았다.


사정감을 빨리 느끼고 싶어 빠르게 삽입운동을 했다.


여자애는 아까 손으로 한번 갔던 상태라 금방 오르가즘에 올라가는 거 같았다.


난 사정을 한번 해서인지. 보지속의 감촉이 좋은데도 쉽게 절정으로 가진 않았다.


허리를 움직여 강하고 빠르게 보지에 박다가 키스하면서 부드럽게 천천히 박기도 했는데..


슬슬 쌀때가 될 때쯤 여자애의 보지속이 더 뜨거워 지면서 내 자지에 미끌거리는 윤활제를 뿌린듯한 느낌이 오는데.  그 기분이 너무 좋았다.


여자는 신음소리가 더 커지더니..

쎄게를 외치면서 싸달라고 애원했다.

"아.이제 싸줘.  내보지에 싸줘. 나 죽을 거 같아. 너무 좋아. 깊게 내 보지속이 꽉 차게 싸줘"


이 소리를 듣고 안쌀 남자가 어디 있어..

자지가 최대로 팽창하면서 정액을 여자애 보지 깊숙히 토해냈다.


동시에 여자애는 나를 꽉 껴앉고.. 다리로 내 몸을 휘감고는 내 자지가 꿀럭거리는 걸 온몸으로 느끼고 있었다.


잠시 그렇게 있다가 다리를 풀어서 아직 딱딱한 자지를 빼내자.  여자애가 또한번 신음소리를 내면서 몸을 부르르 떠는 것이다.


좀전까지 자지가 들어가 있던 곳을 보니 정액이 주르르 흘러나오는데.. 그것도 흥분되는 모습이였다.


그렇게 술자리에서 만나 이름도 모르면서 원나잇을 하게 되었는데..


섹스를 부를 만큼 괜찮은 여자랑 해서인지 그 여운이 꽤 오래갔다.


다음날 서로 쿨하게 헤어졌는데..


이 후 우연히 또 보게 된다.


2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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