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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7 00:28

새엄마가 데리고 온 여동생 - 1부

오랑케123
조회 수 29072 추천 수 4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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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엄마가 데리고 온 여동생---1 

우리 아버지는 금년 46살이고,나는 19살 고3이다. 

우리 아버지가 작년봄에 재혼해서 새엄마를 맞았다. 

새엄마는 15살의 중3 여동생을 데리고 들어왔다. 

새엄마는 39살인데 몸매가 날씬하고 얼굴도 예쁜 편이다. 

일정한 직업이 없던 아버지는 청량리역 앞에서 음식점을 하시는 새엄마와 재혼을 한 것이었다. 

나는 엄마가 돌아가신지 1년도 못되어서 재혼한 아버지에게 불만이 많았다.아버지는 내가 불만을 갖고 있는 것을 알고 새엄마에게 나에게 잘해줘야 한다고 신신당부를 하셨다.그래서 그런지 새엄마는 나에게 무척 신경을 쓰고 잘해줄려고 애를 썼다. 

우리집은 한옥으로 안채의 안방을 부모님이 쓰시고 나는 건넌방을 사용했다. 

문간방은 신혼부부에게 세를 줬기 때문에 그방이 나갈때까지는 새로 들어온 여동생이 안방에서 부모님과 함께 잤다. 

새엄마는 불교를 믿기때문에 절에 불공을 드리러 자주 가셨다. 

새엄마는 아마도 아버지와 재혼하여 아기를 낳고 싶으셨던 모양이다. 

그런데 초파일 석가탄일을 하루 앞두고 어머니는 다니던 절에 가셨다.아버지와 재혼하여 집에 들어온지 두달이 못된 시기였다. 


내방에서는 안방의 이야기소리가 훤히 들려 거북하기 짝이없었다. 

새엄마가 들어오면서부터 밤마다 아버지와 새엄마의 성교하는 소리가 너무 생생하게 들렸다. 

내방에서 그런정도로 소리가 훤히 들리는데 한방에서 자는 여동생이 못들을리가 없었다.비록 새엄마가 데리고 들어와서 나하고는 친남매가 아니지만 내겐 동생이 되는 그애를 나는 무척 신경쓰지 않을 수 없었다.중3이지만 그애는 너무 어려 보이고 갸냘퍼서 마치 초등학생처럼 보였다.너무 어려보이기 때문에 부모님도 별로 신경을 쓰지않고 한방에 데리고 자는지 모른다. 

나도 그애가 어려보여서 중3이라는 생각을 못하고 부담없이 대해줬다. 

그애는 들어오자부터 아버지를 아빠라고 부르고 나에게도 오빠라 하며 따랐다. 


아버지는 식당에서 일이 끝나면 술을 마시고 드어오는 날이 많았다. 

술이 취해서 들어오신 아버지는 밤이 늦은시간이라고 안심해서 그런지 아니면 술이 취한 탓인지 새엄마와 섹스를 너무도 요란벅쩍하게 해댔다.새엄마도 아버지가 건드려주는대로 온갖 보지앓는 소리와 신음소리를 맘껏 질러대며 색을 썼다. 

어느땐 새벽에 자다가 깨서 그런 소리를 들었다.내방에서 잠을 깰 정도인데 한방에서 자는 여동생이 모를리가 없다고 생각되었다. 

새엄마의 보지는 좀 색다른가 보다.새엄마가 아버지와 섹스를 하면서 소리를 지르고 신음하는 것은 이해할 수 있지만,몸이 마찰하고 박아지면서 나는 요상스런 소리는 말로 형용하기 어려울 정도였다.보지에서 왜 그런 소리가 날까?아버지도 새엄마하고는 서로 스궁합이 잘 맞는지 한번 시작하면 한시간 이상을 정신없이 해댄다.나는 어렸을적에 아버지를 따라 목욕탕에 다닌적이 있어서 알고 있다.아버지는 다른 어른들과 다르게 가슴에서부터 배꼽아래로 털이 수북하게 났다.털이 가슴전체를 뒤덮었다.거기에다 시들어서 늘어진 형태였지만 아버지의 자지는 좀 색달랐다.그당시는 내가 어려서 흘깃하고 훔쳐보면서 이상하게 생겼다고만 여겼는데 이제생각하니 아마도 아버지는 자지에 다마를 박았거나 성형수술을 한 것이 아닐까 싶어진다.아버지의 자지 대가리가 다른 어른들보다 크기도 하지만,대가리 둘레에 뭔지 너덜거리는 것이 달려 있었다.아버지가 탕안으로 들어올때 나는 가까이서 자지의 모습을 보았다. 

내가 중학교 3학년이 되어 자지에 털이 나면서부터 아버지와 함께 목욕탕에 가는 일이 없어졌다.물론 내가 기피하기도 했지만 아버지도 그때부터 엄마가 돌아가시기 얼마전부터 다른일로 바빠졌던 것 같다. 

나는 중3때 아버지의 젊은 시절 이야기를 알게되었다.아버지는 내가 태어나기전 청량리시장에서 장사를 시작했다는 말이 사실은 시장관리부의 폭력배였다는 것이다.그당시 아버지는 폭력사건으로 감옥을 밤낮없이 드나들며 엄마를 고생시켰다고 한다.아버지는 마음을 잡고 산다고 하지만 젊은 날의 기질탓인지 요즘도 화나거나 기분이 틀어지면 불같은 성격에 어느누구도 말릴 재간이 없을 정도였다.그런 화통한 성격의 아버지를 알기 때문에 나는 아버지와 마주치지 않을려고 미리 조심하는 편이었다. 

나도 아버지의 체질을 유전받았는지 가슴에 털이 많고 자지도 크다.물론 아직 자지에 다마를 박거나 성형수술을 받지 않았다.그러나 친구들 사이에 나의 자지가 유별하게 큰 것이 화제꺼리다. 

그런 내가 아버지와 새엄마의 섹스하는 소리를 들으며 얌전하게 지내긴 너무 힘들고 고통스러웠다.새엄마가 그처럼 요란하게 신음소리를 내고,더구나 새엄마의 보지에서 그런 요상망측한 마찰음이 흘러나오는 것이 너무도 큰 자극이었다.새엄마는 내가 엿듣기에 엄청 색꼴이고 보지에서 물도 많이 나오는 것 같았다.물론 청량리의 음식점도 새엄마가 하시던 것이기 때문에 아버지는 주변에서 돌봐주는 일을 맡아서 할 뿐이었다.여동생 얘기로 아버지는 새엄마의 전남편이 병원에 입원해 있을때부터 드나들며 도와줬다고 한다.아마도 새엄마의 남편이 병원에 입원하자부터 아버지와 새엄마는 깊은 관계였던 모양이다.어쩌면 그보다 훨씬 전부터 였을지도 모른다.아버지와 여동생의 아버지가 서로 친구간이었다니 말이다. 

아무튼 아버지와 새엄마는 재혼을 해서 한집에 같이 살게 되었고,새엄마와 아버지의 요란 벅쩍한 섹스를 엿듣는 것으로 나의 생활은 하루 하루 달라져 갔다. 

그러니까 꼭 1년전의 일이었다. 그날은 새엄마가 식당까지 문을 닫고 석가탄일 연등행사를 위해 절에간 날이었다.아버지는 그날밤 늦게,아마도 밤열두시가 넘은 시간에 술이 잔뜩 취해서 들어오셨다. 

나는 건넌방에서 불을 끄고 잠이 든 척 하고 있었다. 

아버지는 내가 있는 건넌방문을 열어보고는,내가 잠든줄로 알고 그냥 안방으로 들어가셨다.안방에서 자고있던 여동생이 깨어나 아버지에게 물을 떠다 드리는 소리가 났다.아버지는 어린 여동생에게 뭐라고 이야기를 하고 계셨다.나는 신경을 곤두세우고 안방에서 아버지가 잠이 들기를 기다렸다.잠시후 안방에 불이 꺼지고 조용해졌다.그런데 그때 나의 귓전을 울리는 낮은 소리가 있었다.나는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문앞으로 다가앉으며 안방의 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술에 취한 아버지가 여동생을 이불속으로 들어오라고 하는 것 같았다. 

내가 알기로는 여동생도 새엄마 계실땐 다로 이불을 펴고 자기 때문에 아버지가 이불속으로 들어오라고 하는 말이 이상할 밖에 없다.나는 방문을 소리나지않게 열어놓고는 안방의 소리에 귀를 기울였다.안방문은 창호지를 바른 홑창이기 때문에 안방에서 일어나는 소리가 훤히 들렸다.아마도 여동생이 안들어오기 때문일까? 

"내가 그쪽으로 가랴?" 

이불들척이는 소리가 나면서 아마도 아버지가 동생의 이불속으로 들어가시나 보다. 

"왜 떨어?뭐가 무서워?" 

".............." 

동생은 아무말이 없었다. 

"그냥 쥐고 있어!놓지 말고...잡고 해봐!" 

"술 드셨어요?" 

무슨 뜻인지 모르지만 아버지가 동생에게 뭘 시키는 것 같았다. 

뭘 그냥 쥐고? 잡고 뭘 하라는 걸까? 

"엄마하고만 있을때보다 많이 좋아졌구나." 

뭐가 좋아졌다는 걸까?동생의 어디를 아버지가 만지면서 하는 말인데 이게 어딘지는 모르겠다. 

"그렇게 틀면 아파!" 

"이것만 보면 넌 다 컸어!시집가도 되겠다!" 

"이게 다 아빠 때문인지나 아세요." 

"정말 오늘은 이대로 못참겠다." 

"술 드시면 너무 커요!" 

"네가 넘 이쁘다!" 

"엄마하고 넘 하지 마셔요!" 

"네가 옆에 있으니까 조심되면서도 꼴려서 죽겠다!" 

"소리좀 안나게 하면 안돼요?" 

"네 에미가 말이니?" 

"한방에서 같이 못자겠어요." 

"문간방 나가면 니 공부방 만들어주마!" 

"저 대학 공부 시켜주신단 말 잊으시면 안되요!" 

"흐흐흐!니 엄마도 너 대학공부는 시키겠다고 욕심이 대단하니까." 

"엄마랑 내 동생 낳으실꺼예요?" 

"니 엄마 소원이니까." 

"동생이 생기면 저는 찬밥되는거 아니예요?" 

"넌 나이만 어리지 클건 다 컸어!" 

"엄마하고 한방에서 눈치보고 살아온 탓이예요." 

"귀여운것!너도 이제...흐흐 이것봐! 다 컸구나!" 

"살살해요!아흐흐!" 

"넌 어린애가 아니야!" 

"........흐으흡!" 

"언제 이렇게 됐니?" 

"........몰라요!" 

"가만 좀 있어!" 

"........아흐으!" 

"가만...나 화나게하지 말고!" 

"........그거요~호!" 

"가만 있으래두?" 

아버지가 약간 언성을 높였다. 

그때부터 동생은 이제 아무소리도 안하고 있었다. 

나는 무슨일이 일어나는지 알기위해 살살 기어가서 안방문에 귀를 대고 엿들었다.나는 방안에서 나는 소리에 귀를 열고 들으면서 벌린 입이 다물어지지 않았다.너무도 놀라운 일이었다. 

동생이 비록 내 친동생은 아니지만 새엄마가 데리고 들어온 딸이 아닌가! 

나는 처음부터 여동생을 내 친동생처럼 여겼었다.너무 어려 보이고 몸매도 갸냘퍼서 애처로울 정도였을 뿐이었다.아버지에게는 새엄마가 데리고 들어온 어붓딸인데 저럴수가 있을까? 

나는 나의 귀를 의심했다.이것이 사실일까? 

혹시 내가 꿈을 꾸고 있는 것은 아닐까? 

아무리 세상의 도덕이 땅에 떨어졌다고 하지만 어린 여동생을,그것도 새엄마가 데리고 들어온 딸을 건드리는 아버지가 있을 수 있을까? 

방안에서는 아버지가 동생의 어딘가를 열심히 핥아주는 소리가 ?!꺼-얼떡!쯔읍!쩌~업!떠~억!쩌~업! 하고 요란하게 났다. 

어디를 저처럼 소리나게 핥고 빨아주는 걸까? 

여리고 갸냘퍼서 마치 가을 코스모스처럼 생긴 여동생의 몸매에선 도무지 성숙한 여성의 풍만함은 전혀 보이지 않았다.새엄마와는 너무도 다르게 어려 보이는 동생이었다.그런 여동생의 어느곳을 아버지는 저처럼 소리나게 빨아주고 있을까? 

여동생은 죽은듯이 아무소리도 없고 다만 아버지가 분주하게 핥아대며 침발르는 물소리만 났다. 

그러다가 잠시 뜸해지더니, 

"안돼겠다.좀만,조금만 참아..." 

"또...그러면...아~하~아!" 

"조용...조금만..참아!" 

"으으~으흐읍!" 

신음을 삼키는 동생의 애처로운 소리가 들렸다. 

"아후우!너무..너무 아파!제가 입으로 하면 안돼요?아빠!" 

다급해진 동생이 아버지에게 애원하는 소리였다. 

"오늘은 못참겠어.네가 좀 참아!조금만.." 

"오늘.. 이상해..너무..아후!" 

"그럼 네가..네가 빨아봐!" 

이때부터 동생이 아버지의 자지를 빨아주는 모양이었다. 

그러면 동생하고 아버지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고 전부터 이런 관계를 가져왔다는 말인가?마치 초등학생처럼 어리고 순진해 보이는 동생이 벌써부터 아버지와 이런 관계를 가져왔다는 사실이 너무도 놀라웠다. 

나는 충격이면서도 한편으로 어리고 귀여운 여동생이 아버지의 좆을 빨고 있는 모습을 상상하며 나도 흥분되었다.아버지와 새엄마가 섹스하는 소리를 엿듣는 것하고는 너무 다른 기분이었다. 

"도저히 안돼겠다! 응?너도 이젠 됐지?" 

"몰라!아빠 맘대로 해요." 

"내가 취하긴 취했나 보다!오늘은 네가 너무 좋다." 

아버지가 동생을 올라탔는가 보다. 

"살살..안아프게 살살해요.저번처럼 하면 죽어버릴꺼야." 

"그래 조금만 참아.오늘은 정말 안할려고 맘 먹었는데 술취하면 너밖에 없어!" 

"천천히..아후우!아파!" 

"으~으흑!씨~퍼헐!" 

"침 더..말랐나봐요.조금.." 

"왜 저번처럼 해봐! 더 벌리고.." 

"아빠아!아하! 아빠! 아파~하아!" 

"쬐끄만게 이건 익어가지고!" 

"아~빠하!아빠! 아하아!" 

"그래 니엄마 없으니까...맘대로 해봐!" 

"아후우! 아빠하! 아파하! 오모~오후우!" 

침을 발라가면서 어린 동생의 보지를 뚫어주는 아버지의 모습이 눈에 선하게 떠올랐다. 

아버지의 좆대가 성을내서 단단하게 발기하면 어떤 모습일까? 

그런 다마박은 거대한 좆이 어린 여동생의 보지를 열고 들어가면 아마도 걸레처럼 찍어질런지 모른다. 

나는 당장에 방문을 열고 들어가서 아버지의 두통수를 몽둥이로 내리쳐 죽이고 싶었다.저렇게 어린 여동생을 올라타고 더럽히는 짐승만도 못한 아버지를 죽이고 싶었다.그러나 나는 어려서부터 아버지의 광포한 성격을 너무도 잘 안다.아버지는 자신의 성미에 안맞으면 너무도 잔인하게 보복하고 덤벼든다.지금 당자 내가 방문을 열고 들어가서 방해하면 아버지는 틀림없이 나를 죽일 것이다.나는 아버지가 두려웠다.이세상에서 가장 무섭고 두려운 존재는 아버지였다. 

다시 침을 발라 동생의 보지에 좆을 끼우는 생생한 소리를 엿들으며 나는 알수없는 흥분과 분노와 절망감으로 떨었다. 

동생은 아프다고 낮게 신음하고 그러다가 차츰 적응이 되어가면서 잠잠해졌다.그러다가 아버지가 힘을 줘가며 콱콱 내리 찧어 박아주자 다시 아프다며 울기 시작했다.새엄마가 좋아서 울던 소리와는 다르게 들렸다.아마도 동생은 진짜로 아플것이다.아버지의 좆대가 다마를 박은데다 혹처럼 돌기를 만들어 성형수술한 탓으로 유부녀나 과부라면 몰라도 동생같은 어린보지는 아픈게 당연할런지 모른다. 

그러나 아버지는 좆질을 더욱 심하게 해대며 동생을 윽박질렀다.동생은 신음을 참고 삼키며 소리를 내지않을려고 안간힘을 썼다.기어코 아버지가 분주하게 좆질을 하고 박아대며 좆물을 싸는 모양이었다.그순간 동생도 참지못하고 외마디 비명같은 신음을 토했다. 

아버지와 동생은 죽은듯이 조용해졌다.어리고 갸냘픈 동생이 아버지의 육중한 몸둥이 아래서 짓이겨져 신음하고 있을 모습이 선했다. 

그런데 동생과 아버지는 아직 식지않은 몸을 떼지않은채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눴다.동생과 아버지는 마치 부부간인것처럼 너무도 다정하게 대화하고 있었다. 

"엄마가 알면 어떡해요?엄마가 알면 전 죽어요!" 

동생이 걱정스런 목소리로 말했다. 

"너만 말 안하면 어떻게 알겠니?" 

"그래도 왠지 불안해요.오빤?" 

"니 오래비는 내가 들어오면서 이미 잠든것 봤다." 

그래서 아버지가 들어오자마자 내 방문을 열어보고는 안방으로 들어갔구나! 

내가 잠들어 있는 것을 확인하고는 안방으로 들어간 아버지의 속셈을 이제 알만했다. 

"점점 저 이상해지는거 있죠?" 

"뭐가?" 

"처음엔 아프기만 했는데...점점.." 

"이젠 좋기도 하단 말이니?" 

"모르겠어요.전 몰라요!" 

"그건 아직 없어?" 

"무슨 코같은 것만 자꾸 나와요." 

"약은 먹었어?" 

"네~에!" 

"귀여운 것!이뻐 죽겠어!" 

"나 보는데서 엄마한테 잘해주지 마!" 

"왜?" 

"샘 난단 말이야!" 

"후후!알았어!" 

"맘 변하지 않을 거죠?" 

"요~요것!" 

그러면서 아버지가 동생의 어디를 쪼옥! 소리나게 빨았다.동생도 아버지와의 관계에 익숙하게 응하고 있는 것으로 봐서 벌써 한두번 사이가 아니란 것을 알 수 있었다. 

동생의 보지에서 아버지의 좆을 뺄때도 뽀~옥! 하는 소리가 났다. 

나는 조심스럽게 소리나지 않도록 마루를 건너 내방으로 돌아왔다. 

어린 동생이 아버지의 그런 좆대에 짓이겨지는 생생한 소리를 들으며 나는 자지가 단단하게 일어섰다.나는 손으로 자지를 훑어 흔들어주며 자위행위에 몰두했다.너무 어려서 미처 여자라고 생각하지 못했던 어린 동생이 아버지와 그런 섹스를 즐기고 있는 것이 믿어지지 않았다.나는 그동안 새엄마만 여자라고 생각하며 지내왔다.그런데 어린 동생이 이미 아버지의 좆대에 길이 나버렸다는 사실이 그저 놀라울 뿐이었다. 

나는 자위를 하면서 어린 동생이 아버지의 좆을 입으로 빨기도 한다는 것이 너무 충격이었다. 


그후부터 나는 동생의 태도와 몸매를 유심히 보았다. 

그러나 동생은 여전히 어려보이고 갸냘픈 몸매에 초등학생 티가 날 정도였다.동생은 내가 아버지와의 관계를 모르는줄 알고 전과 다름없이 나에게 오빠! 오빠! 하고 따르며 접근했다. 

나는 그날밤 내가 혹시나 꿈을 꾼 것이 아닐까 의심이 날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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