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물 (여직원/오피스)

비서실그녀 5부

조회 20236 추천 5 댓글 6 작성 17.11.15

지연이가 퇴근하고 호텔로 왔다.


"대리님 많이 기다리느라 고생했어요"

 "고생은 무슨~ 이것저것 쇼핑도 하고 그래서 지루할 틈이 없었어"


"쇼핑? 멀 샀는데요?"


"좀 있다 보여줄께. 저녁 먹으러 나갈까? 아님 룸서비스 시킬까?"


"룸서비스요. 해보고 싶은 거였어."

"오케이."


저녁은 룸으로 서비스로 해결하고 난 후, 낮에 쇼핑한 품목을 펼쳐놨다.


"이게 뭐야? 아~~ 야해요. 이런걸 어떻게 입고 다니라구 만들지?"

가터벨트하고 레이스 스타킹을 들어 보이며 지연이가 말했다.


"그거 팬티스타킹 개발전에 스타킹 흘러내리지 말라고, 하던거잖아. 요즘엔 다리길이가 길어서 팬티스타킹이 안맞는 여자들이 스타킹 착용할  때 하기도 하고, 뭐 대부분은 남자의 시각적 흥분을 위해서 쓰지만~~ 흐흐"


"그래서 이거 저보고 입으라고요?"


"굳이 지금 안입어도 돼. 아직은  지연이 얼굴만 봐도 자지가 벌떡 서는데.. 색다른 섹스가 필요하면 그 때 해봐도 되고.."


"이건 뭐예요?"

몰라서 묻는 건가? 전동 딜도를 들고 묻는다. 모양이 계란 모양이니.. ㅋㅋ


"그건 지연이 .. 음.. 니 보지에 넣고 진동을 주거나, 클리 애무할 때.. ㅎ"


"와! 대리님 진짜 변태 아님? 이런거 나한테 쓸려구?"


"워워.. 지금 굳이 안써도 된다니까  그러네.. 근데 이따 섹스할  때 너 흥분막 하면 더 좋을지도 몰라.. 그 때 한번 살짝 써보자?"


생각보단 보수적이다. 막 덤벼들고 섹스를 해서 많이 밝히는 여자라고 생각해서 나 혼자 많이 앞서 갔나 보다. ㅠ


일단은 부드럽게 키스부터 시작하고, 지연이의 봉긋한 가슴을 부드럽게 만져간다.


입을 아래로 살짝 내려 목을 혀로 간지럽히고, 가슴을 크게 베어물었다. "아 흑~~"

신음소리가 배어 나온다.


손을 엉덩이에서 앞쪽 다리사이로 옮기고 다리를 살짝 벌리고 보지털 속에 있는 지연이의 보지를 만지기 시직했다. 지연이의 신음소리가 한옥타브 더 올라간다. 


애액이 나오는 것이 느껴진다. 가운데 손가락을보지틈속으로 삽입시키자, 지연이 몸이 활처럼 휘어지기 시작했다.


가슴에서 입을 떼고 내자지를 지연이 입쪽으로 갔다 대자, 신음소리를 내던 지연이가 덥석 물고는 빨아대기 시작했다.


애액의 양이 많이 늘었다. 흥분이 많이 되고 있다는 뜻.. 손가락을 빼고 옆에 놔둔 계란모양 딜도를 스위치를 켜고 지연이 보지에 넣어버렸다.


허락도 안했지만, 이미 흥분이 많이 된 상태라 거부하지 않을 것 같았다. 예상대로..


"헉.. 이게 뭐야. 아~~  너무 강해. 대리님 이렇게 하면 지연이 죽을지도 몰라.. 아~ 미칠 것 같아요."


딜도를 보지속에 넣을 채로 클리를 빨기 시작했다. 보지밖으로 애액이 쏟아져 나온다.


"대리님 이제 그만.. 너무 강렬해.. 정신이 나갈것 같아요. 그만하고 해줘요."

"멀 해달라고 하는지?"


"아~ 대리님자지 넣어줘요. 지연이 보지속에 넣어줘요. 대리님 자지를 넣고 싶어"


충분히 흥분한 것 같아서 자세를 바꾸어 지연이 보지속에 자지를 삽입시켰다.


지연이는 섹스 내내 울고 소리내고 좋다고 소리치고 온갖 액션을 다했다.


아까 낮에 위험한 날짜에 다가 온다고 했는데 어찌 할 까 고민했다. 그래서


"나올것 같은데 입에다 싸고 싶어.. 니 입에다"


"좀만 더.. 헉..헉.. 좀만 .. 지금 너무 좋아요."


근데 그 때부터 지연이 보지가 수축하기 시작했다. 오르가즘의 강도가 다른지 지난 몇번의 삽입에서도 느낄 수 없는 강력한 수축이 시작되더니  애액도 더 많이 나오는 것이 느껴지는 것이다.


자지에 전해지는 쾌감이 몇배는 더 좋아졌다. 임신위험 때문에 빼야 하는데, 정말 빼기 싫을 정도도 강력한 쾌감이 올라온다.


지연이도 똑같은 상황인 듯 한 것 같다. 눈을 감고 입으로는 신음소리를 내면서 갑자기 두다리로 내허리를 꽉 감싸더니 두손을 이용해 엉덩이를 깊게 당기는 것이다.


순간 끝을 모를 흥분이 올라오면서 사정이 시작되었다. 보지속에서 빼볼려고 엉덩이를 뒤로 했지만, 지연이가 놓치 않고 계속 두손과 다리로 당기고. 잡고 있는 것이다.


사정이 몇초간 계속 되면서 지연이 보지속에 정액이 들어갈 때 지연이는 몸을 부르르 떨면서 마지막 오르가즘을 만끽하고 있었다.


한참을 그렇게 삽입상태로 있었다. 지연이가 놔주질 않아 자의반 타의반으로..


"너 임신 위험한 날 시작된다고 하더니..못빠게 하면 어떻게 해?"


"밖에 하면 이 기분을 몰랐을 것 같아요.. 낮에도 안에 했는데요.이제와서 뭐.. "

"그래두 낮보다 더 시간이 지났으니 더 위험하지"


"오늘까지만요. 나 정말 최고로 좋았단 말이예요.딜도도 정말 좋았고, 진짜 이제 대리님이 하라는 대로 다 할께.. 이렇게 천국을 보여줬으니 보답을 해드려야죠.."


"암튼...으이구"


"술먹고 대리님 차타고 간거 하고, 아침에 뻘쯤해서 얼떨결에 쎈척하고 대리님하고 섹스 한거 그날은 후회하기도 했는데.. 지금은 아니야..오히려 그게 인연이였나봐요. 대리님 사랑해요~"


헉 사랑? 나쁘진 않지만, 섹스부터 하고 그것도 열번도 넘게 한 다음에 사랑이라니..웃기긴 하다..


지연이 얼굴을 다시 보니 여전히 예쁘고, 자세히 보면 더 예쁘다. 거기다 몸매도 수준급인데..섹드립도 할 줄 아니까 애인으로서는 최고가 아닌가?


"요 여우같은 것..언제 자빠뜨리나 생각한번 해보긴 했지만, 이렇게 나랑 섹스하는 사이가 되다니.. 너 이제부터 내만 잘 듣기.. "


"네.. 대리님.. 기념으로 한번 더 해요"


"그럼 아까 사온 가터벨트에 흰색 레이스 스타킹 입어봐. 위에는 음.. 스튜어디스 복장으로 해볼까?"

"대리님 딱 오늘까지만 안에다 해요. 내일 부터 당분간은 콘돔쓰고. 며칠 안으로 피임시술받을께"


"굳이 그럴필요가.. 임신하면 사내 소문내고 결혼하지 뭐.."

"대리님 저 아직 24이거든요. 30넘어서 결혼 할꺼니까.. 그 때까진  임신 안되요"


"난 그 때 되면 36인데.."

"그리고 누가 대리님하고 결혼한데요?  대리님은 혼인신고를 누구랑할지 아직 모르는 거거든요. 나두 마찬가지고..  지금은 그냥 같이 즐기죠. 난 대리님과의 섹스가 좋으니까..섹스하자는 대리님의 요구는 무조건 콜"


잠시 후 지연이는 내가 말한 복장을 입고 뒤로 내자지를 받고 있었다.


그렇게 지연이와 나는 서로에게 매우 중요한 섹스파트너가 되었다.


"과장님 지연이 보지 맛있죠. 맛있는 지연이 보지에 과장님 좃물 가득 넣어 주세요  학..학"

과장이 된 지금도 지연이는 내자지의 정액을 받고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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