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쌍둥이 언니와 딸
언젠가 TV에서 소위 관상철학을 전문적으로 공부하였다는 사람이 강의를 한 것을 본 적이 있다.
그 양반 말로 사주팔자가 좋은데 팔자가 펴지 않으면 그건 조상의 무덤이 문제가 된다고 하였다.
하지만 엄마하고 사주가 완전하게 일치하는 엄마의 쌍둥이 언니와 그 쌍둥이 동생인 우리 엄마와 팔자는 달라도 너무나 다르다.
사람의 이야기는 다 듣고 나서 질문을 하는 것이 예의이니까 말이다.
또 우리 엄마의 경우 아주 가정적이고 요조숙녀라고 할 정도로 몸가짐도 단정한 반면 엄마의 쌍둥이 언니의 경우 몸가짐의 단정과는 아주 거리가 먼 여자이다.
최근 들어서 엄마의 쌍둥이 이모 입을 통하여 알게 된 사실부터 이야기를 잠시 하고 넘어 가겠다.
그런데 10년 전 외할머니가 돌아가셨지만 엄마의 쌍둥이 언니는 장례예식장에 와서도 외삼촌의 아내인 외숙모가 붙어서 24시간 감시를 하였다.
그런데 엄마의 쌍둥이 언니인 이모와 내가 육체관계를 시작하고 나서 난 이모 입을 통하여 그 연유를 알게 되었다.
사실 내가 이모하고 육체관계를 시작하게 된 동기도 사실은 이모의 두 번째 근친상간 덕이라고 보면 될 것이다.
그런 지금부터 엄마의 쌍둥이 이모와 딸아이 그리고 나와의 관계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겠다.
사실 우리; 이모는 근친상간을 아주 좋아하는 이상한 성격을 가지 여자이다.
앞에서 언급을 하였지만 이모네 집과 우리 집은 아주 가깝게 있다.
이모네 집은 아파트이지만 우리 집은 이층 건물로 일층에는 가게 세 개가 있고 아빠가 세를 받고 내어주었고 이층에는 우리 가족이 사는 살림집이다.
이모가 재혼을 하였다가 사별을 한 것은 재혼을 하고 6년을 살다가 이모부가 죽었다.
그러다 보니 사별한 남자의 딸을 내 칠 수도 없었기에 이모와 사별한 남자의 딸을 함께 생활을 할 수 밖에 도리가 없게 된 것이었다.
앞에서 언급을 하였지만 내가 대학 이학년에 다니고 있었고 이모의 딸아이는 겨우 중학교 일학년인 때의 어느 날이었다.
그날도 이모는 딸아이를 데리고 우리 집으로 아서 술판을 벌렸다.
“퍽퍼퍽, 퍽퍽퍼거, 퍼억,푸욱”겨우 불빛만 새어나올 정도로 열린 문틈으로 안방을 본 난 그만 경악을 할 뻔하였다.
엄마는 말 그대로 안방 방바닥에 큰 大자로 뻗어있었고 침대 위에서는 알몸의 이모 몸 위에 아빠가 알몸으로 올라타고는 분탕질을 치고 있었다.
그건 엄마가 술에 취하여 잠이 들면 말 그대로 누가 엎어가도 모를 정도로 깊은 잠에 빠지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우리 엄마가 술에 취하면 얼마나 깊게 잠에 빠지는 가는 나도 익히 알고 있는 사실이다.
당시 아빠는 토목기사였고 가끔 지방으로 출장을 가는 일도 있었다.
그때 이모가 첫 사별을 하고 우리 집에서 머물 때였다.
이모가 신세타령을 하며 엄마와 함께 술자리를 하였고 엄마가 술에 취하자 이모도 이모 방으로 가서 자자 난 호기심이 발동을 하였다.
중학교 이학년이라면 아주 호기심도 많은 나이고 사춘기였기에 성적인 궁금증도 많을 나이라는 것은 누구나 다 인정을 할 것이다.
그런 엄마란 것을 아빠나 이모가 알았기에 겁도 없이 아빠와 이모는 엄마가 곁에서 자는데도 빠구리를 하고 있었던 것이었다.
“제부, 어서,어서, 아 나죽어, 더 깊이 넣어줘. 아학!”이모가 아빠 몸에 매달리며 도리질을 쳤고 난 증거를 만들기 위하여 휴대폰으로 녹음을 하기 시작하였다.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 후후후 처형 좆 맛 어때?”아빠가 웃으며 펌프질을 하자
“아학, 아 제부 더 세게, 더깊이 나 죽엇, 아학, 어서,아윽, 명이는 좋겠어 제부하고 매일 할 거니까”이모는 몸부림을 치면서도 할 말은 다 하였다.
“퍽-----윽! 억,퍽 퍽 퍽 처형 안 그래 호성이 엄마하고 일주일에 한 번 할까 말까 해 처형하고 하라면 매일 하겠지만”아빠가 천천히 펌프질을 하며 대답을 하자
“아아...몰라.....좋아....미칠 것만 같애......흐윽.....!”이모는 몸부림을 치며 엉덩이를 들썩였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아빠는 이모의 젖가슴을 양 손으로 짚고 빙그레 웃어가며 펌프질을 하였다.
“아아흑.......깊이......아아....내 자기야....아흐윽....좋아!”다만 아쉬운 것은 아빠의 엉덩이와 이모의 다리 그리고 젖가슴과 얼굴만 보인다는 것이었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이모가 신음을 하자 아빠의 펌프질이 빨라졌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아빠의 빠른 펌프질은 나로 하여금 빠르게 좆을 흔들도록 만들었다.
“하아...자기야...조금만. 더 .빨리...해줘....으응....그..그래..아아..좋아...”이모가 자신의 젖가슴을 짚고 있는 아빠의 팔목을 잡고 몸부림을 치며 애원을 하였다.
이모는 자신의 쌍둥이 동생 남편이기에 제부이지만 아빠를 여보라고도 불렀고 자기라고 불렀으며 제대로 제부라고 부르기도 하였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아빠의 힘은 대단하였다.
난 이미 거실 바닥에 좆 물을 뿌린 상태였고 거실 탁자 위에 있는 휴지로 좆 물을 닦고 그 잔해를 손에 쥐고서 좆을 주물럭거리고 있었는데도 아빠의 펌프질은 여전하였다.
“더 먹어...버려...아아...”그런 대단한 정력을 상대로 하는 이모도 대단하다고 생각하였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아빠는 계속 빙그레 웃으며 이모를 내려다보며 빠른 펌프질을 계속하였다.
“하앙...아아..여보...여보...나...몸이..타는..거..같아...아앙...여보...안에 싸줘”이모가 몸부림을 치며 말하였다.
“퍽퍽퍽,퍽-억-억, 퍽퍽퍽, 푸-욱, 퍽-으-억”아빠가 천천히 펌프질을 하였다.
“하앙...몰라아....아아..여보...나...이상해....하악...조금만...빠르게...으응...여보....”이모가 두 발로 아빠의 엉덩이를 감으며 말하였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푸-욱, 퍽”하지만 아빠는 가슴을 이모 가슴에 포개고 가쁜 숨을 몰아쉬며 천천히 펌프질을 계속하였다.
“그래...나도...나올..거...같아...아아...여보...그래요...하앙....싸...싸..줘.....아앙...”이모가 몸부림을 치며 애원을 하였다.
“좋아 처형 간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아빠가 다시 이모의 젖가슴을 짚으며 말하는가 싶더니 이내 빠른 펌프질을 시작하였다.
“하악...그래...그거야...아앙...좋아...너무...좋아...하아....하아...올랐어 올라 어서 같이 싸”이모는 거의 악을 쓰다시피 하며 몸부림을 쳤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으~~~~~~”아빠가 빠른 펌프질 끝에 다시 이모의 젖가슴 사이에 머리를 박고 헐떡였다.
“후후후 처형 좋았어?”아빠가 이모 옆으로 벌러덩 누우며 묻자
방으로 돌아와 이모의 딸아이가 자고 있는 내 침대 위로 올라가서도 이모의 딸아이는 여전히 깊은 잠에 빠져있었다.
아빠와 이모가 빠구리를 하는 광경을 지켜보고 온 나로서는 겨우 중학교 일학년 밖에 되지 않은 이모의 딸이지만 그런 아이가 더 여자로 느껴지기 시작하였다.
결국 나의 손은 막 봉긋하게 솟아오르기 시작한 젖가슴 위로 손이 갔고 손으로 누르고 살포시 잡아보았지만 깊은 잠에 빠진 아이는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자 난 더 대담해졌다.
비록 청바지 위이지만 이모의 딸아이 예림이 보지둔덕 위에 손을 앉은 것이다.
그래도 아무런 반응이 보이지 않자 난 더 대담해졌고 그 대담함은 나의 손으로 하여금 청바지 지퍼를 살며시 내리게 만들어버렸다.
예림이 보지와 나 손 사이에는 팬티만이 경계를 막고 있었다.
보지 털이 막 올라오기 시작하였는지 아주 작은 털의 부드러운 감촉이 손으로 전달이 되었다.
자고만 있는 것으로 알고 있던 예림이의 호흡이 갑자기 거칠어 진 것이다.
저항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자 나의 행동은 더 적극적이 되었다.
손가락을 보지 금에 대고 상하로 올렸다 내렸다 반복하며 움직였다.
“!”아무런 느낌이 없었던 예림이 보지가 반응을 보이기 시작하였다.
“내가 지금 하려는 것이 뭔지 아니?”고개를 내 쪽으로 돌리고 물었다.
“뭐가?”난 예림이의 손을 당겨 파자마 안에 넣게 하고 좆을 쥐어주며 물었다.
“처음 하면 아프대.......”예림이의 손은 부들부들 떨면서도 나의 좆을 놓지 않고 주물럭거리며 말하였다.
“엄마하고 오빠 엄마아빠가 허락 할까?”예림이가 물었다.
“너와 난 성도 다르고 핏줄로 연결도 되지 않아 얼마든지 할 수가 있어”난 예림이 보지에서 손을 때고 청바지 호크를 풀고 바지를 밑으로 내리려고 하며 말하자
“정말 나하고 결혼하지”예림이가 엉덩이를 들어주며 말하다가는 스스로 바지와 팬티를 벗었다.
그러는 사이 난 예림이의 티를 벗겨주었고 그리고 나도 파자마를 벗어버렸다.
중학교 일학년의 이모 따 예림이와 대학 이학년인 내가 알몸으로 한 침대 위에 나란히 누운 것이다.
핏줄로 연결이 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이모의 딸이고 우리 엄마아빠를 이모 이모부라고 부르는 예림이와 난 한 몸이 되기 직전까지 와 버린 것이었다.
“아~오빠 아파”예림이가 두 손을 입을 막고 나직하게 말하였다.
“그래 알아 예림이가 오빠를 사랑한다면 참아”엉덩이에 더 힘을 가하며 말하자
“으......응 아~~~~~~”예림이가 계속 나직하게 비명을 내었다.
“됐다!”그러는 사이 나의 좆은 예림이 보지구멍 안에 박혔고 아무리 힘을 주어 눌러도 더 이상 들어가지 않자 안 다 들어갔음을 감지하였다.
“부끄러워 꺼 어서 오빠”머리맡에 놓인 스탠드를 켜자 예림이가 시트를 당겨 몸을 감추며 말하였으나
그렇게 난 예림이와 첫 관계를 가졌고 그 후로도 틈만 나면 예림이 집이나 우리 집에서 수시로 빠구리를 즐겼다.
물론 예림이가 중학교 일학년 밖에 되지 않은 탓에 피임약을 먹게 하여 임신을 피하게 하였다.
“이모 오늘 예림이 일박이일로 캠프 갔지?”예림이와 관계를 가지면서도 난 한 편으로 이모와도 빠구리를 하리라고 다짐을 하였다.
그렇게 해야 나와 예림이 사이를 갈라지게 하지 못 할 한 명의 응원군이 생긴다고 생각을 했고 또 아빠와 멀리하게 만들기도 할 것이라는 생각에서 말이다.
“응 오늘 이모하고 한 잔 하고 싶어서”일단 술자리로 유혹을 하였다.
“호호호 좋지 제부 아니 너희 아빠 오늘 출장 갔다며?”이모가 물었다.
“그래 술안주 장만 해 둘게 와라”하고는 전화를 끊었다.
“와~거한데”예림이 명의로 된 빌딩에서 들어오는 달세로 살림을 사는 이모의 손은 엄마의 손에 비하여 아주 컸다.
이모와 나 단 둘이 술을 마시기 위한 술안주인데도 닭볶음탕에 족발 복국에 김치찌개 등등 그야말로 진수성찬이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솜씨 조금 발휘했지 앉아”이마가 식탁 의자에 앉기를 권하자
“바닥에 편히 앉아 먹고 싶은데”식탁 의자에 앉아서 작업을 하기에는 불편할 것 같아서 말하자
“호호호 그래? 우리 조카님이 원하는데 해 드려야지”이모가 웃으며 둥근 상을 폈고 나와 이모는 식탁에 차려진 음식들을 상으로 옮겼다.
“후후후 이모 재미있는 소리 들어 볼래?”술이 몇 순배 돌자 난 휴대폰을 꺼내며 이모를 보고 물었다.
“노래니? 그래 들어보자”이모가 앞으로 닥칠 일은 전혀 모르고 대답을 하였다.
“그래 잘 들어”하고는 아빠와 이모가 빠구리를 하던 때의 소리들을 녹음한 것을 틀었다.
“퍽퍼퍽, 퍽퍽퍼거, 퍼억,푸욱”아빠가 펌프질을 하는 소리는 작게 열린 방문 틈으로 나오는 소리라 정확하게 들리지 않았고 그러자 이모는 귀를 바짝 새우고 들으려고 하였다.
“제부, 어서,어서, 아 나죽어, 더 깊이 넣어줘. 아학!”자신의 목소리가 나오자 이모가 화들짝 놀라는 표정이 역력하였다.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 후후후 처형 좆 맛 어때?”아빠의 펌프질 하는 소리는 작게 들렸지만 아빠가 이모에게 묻는 말은 정확하게 들렸다
“아학, 아 제부 더 세게, 더깊이 나 죽엇, 아학, 어서,아윽, 명이는 좋겠어 제부하고 매일 할 거니까”
“꺼! 끄란 말이야!!”이모가 자신의 귀를 두 손으로 막으며 고함을 질렀다.
“후후후 엄마에게 이걸 들려주면 어떻게 될까?”난 중단을 시키고 휴대폰을 이모 눈앞에 가져다 대고 흔들며 묻자
“겨....경식아 바라는 것이 뭐냐? 돈? 얼마면 되겠어?”이모가 애처로운 눈빛으로 나를 보며 물었다.
“후후후 이모 내가 돈 때문에 이러겠어?”웃으며 말하자
“후후후 아빠도 하는데 나라고 하지 말라는 법은 없겠지, 이모 안 그래?”하고 말하자
“뭐? 뭐라고?”이모가 토끼눈을 하고 나를 보며 묻기에
“이모가 싫다면 지금 엄마에게 가서 들려주지”말을 하며 일어서자
“겨....경식아 제발 디른 요구를 해 응 어서”나의 바짓가랑이를 잡고 올려다보며 애원을 하였다.
“아니 당장 옷을 모조리 벗든지 아님 날 그냥 보내줘”강경한 어조로 말하자
“그.......그렇다면 이번이 처음이고 마지막이야 약속하겠니?”이모가 새끼손가락을 내밀며 말하기에
“후후후 좋아”하고 난 새끼손가락을 이모의 손가락에 걸었고 그러자 이모가 안방으로 나를 데리고 갔고 뒤돌아서서 옷을 하나씩 벗으면서도 이모는 느리게 벗었다.
“................”이모는 여전히 외면을 한 채 아무 말이 없었다.
“후후후 좋아 에잇!”난 엉덩이에 힘을 주고 힘주어 박았다.
“................”이모가 외면을 한 채 입을 가렸다.
난 이모 보지구멍이 헐렁하기에 좆을 좌우상하로 돌려가며 박아 대었다.
난 범위를 더 크게 하여 좆을 좌우상하로 돌려가며 마구잡이로 펌프질을 하였다.
“아~악 경식아 혹시 어 아빠하고 짜고 나 죽이려고 하는 것 아니니?”그렇게 범위를 넓혀가며 펌프질을 마구잡이로 해 대자 이모가 반응을 보이기 시작하였다.
“후후후 이모 이제 느껴져?”계속 마구잡이로 펌프질을 하며 묻자
“아~악 부전자전이 따로 없어 어머머 나 어떻게 하니”이모가 나의 목에 매달리며 도리질을 쳤다.
“후후후 그래? 처음이자 마지막이라니 아깝다”계속 마구잡이로 펌프질을 하며 말하자
“아냐 아니라고 언제든지 하고 싶으면 와”이모가 도리질을 치며 말하였다.
“어.....어떻게 알았니?”이모가 갑자기 정색을 하며 물었다.
“제부인 아빠하고 하면서도 아주 흥분이 되어 있었는데 나하고 하면서도 그렇잖아?”하고 말하자
“호호호 얘는? 그래 난 근친으로부터 섹스를 배웠어. 그래서 근친을 해야 찌릿함이 느껴져”이모는 신음을 하면서 솔직하게 말하였다.
나와 첫 섹스를 마치고 이모에게서 들은 이모의 첫 근친은 아주 놀라웠다.
신기한 마음에서 오줌이 왜 하얗게 나오느냐고 묻자 외삼촌은 이모에게 오줌이 아니고 하얀 물이 여자 보지구멍에 들어가면 아기가 되어서 나온다고 하더란다.
그렇게 이모와 빠구리를 하기 시작한 나는 처음에는 내가 예림이와 빠구리를 하는 사이가 아닌 것처럼 행동하였다.
그렇게 하다가 일 년 정도 지나서 난 이모에게 나와 예림이 사이를 고백하고 나와 예림이의 응원군이 되어 달라고 요구하자 거절을 하지 못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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