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밤 공지사항
경험담
2014.01.09 06:20
나의 처녀 따먹힌 썰,,,,,,12,,,,(조금 각색한 실화)
조회 수 10439 추천 수 0 댓글 0
흐,,,,,,,,,,,하,,,하학,,,,,,,,,하아,,,,하,,아,,,하악,,,,,
힘있게 요동치는 오빠의 엉덩이를 붙들고
얼마를 했을까
요번엔 다른 자세로 체위를 바꿔보고 싶어졌다
오빵~~~하,,,아,,,ㅏ,,,,내가 오빠 나안아줘~~
허,,,헉,,,,허헉,,,,,,,,,,,,그래
날 안아주는데 진짜 불덩이마냥 오빠몸이 뜨거웠다
땀이 범벅된 오빠 겨드랑이 냄새는 꼬릿하면서 다시 맡고 싶은 냄새가 났다
요번엔 내가 오빠허리를 안고
오빠와 가슴을 마찰시키면서 교감을 했다
섹시하고 군살하나없는 탄탄한 허리를 안으니
아랫도리가 뻐근해도 오늘만은 죽자라는 생각에
상체를 위아래로 왔다갔다 하면서 교감을 했다
그런 나의 박자에 맞춰서 오빠도 내 엉덩이를 잡아서 올려줬다 내려줬다 반복해주었다
힘있게 엉덩이를 꽉꽉 주무르는데
며칠안에 가슴이랑 엉덩이가 커질거 같단 예감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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