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밤 공지사항
경험담
2014.01.09 06:06
나의 처녀 따먹힌 썰,,,,,,,,,11,,,,,,,(조금 각색한 실화)
조회 수 8256 추천 수 1 댓글 0
뮤직뱅크 노래는 끈지 오래고
진짜 둘만 있는 내방에서
들어갔다 나갔다하는 피스톤 소리만 들려왔다
찔,,,,,,,,,,,,,,,,,,,,,꺽,,,,찔,,,,,,,,,,,,,꺽,,,,,,,,찔,,,,,,,꺽,,,,찔,,꺽,찔꺽 찔깍찔꺽찔꺽
처음엔 아프고 퍽퍽하단 느낌이들고 약간
똥마려운 느낌이었는데
점차 시간이 갈수록 속으로
더!!!!!!!!더빨리 넣어줘~~~!!!
하고 외치게 되었다.
아픔속에 쾌락이 있다고
아프니까 더 짜릿하고 더 흥분이 되었다
흐,,,,,,,웁,,,,,,,,,흐읍,,,,,,하,,,,,,,,,,,,,아아,,하아,하악,,,,ㄱ,,,,,,,,,,
내가 느끼는게 느껴졌는지
내 어깨를 감싸쥔 오빠의 팔힘이 더욱 거세졌다
오빠의 잔뜩힘이 들어간 어깨근육을 어루만지니
진짜 느낌이 황홀했다
밑에는 금방이라도 터질거 같은데
피도 나오는거 같이 비릿한 피내음도 나는것 같았다
내가 질입구가 좁아서 들어갔다 나왔다만 가능했지
익숙해지면 질내부를 오빠자지가 빙빙 돌려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땀을 뻘뻘흘리면서 내 눈앞에 오빠의 어깨가 오르내리는걸 보는데
후끈한 열기가 나에게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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