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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JUSO
근친물
2017.08.07 00:20

욕망의 문화센터 - 상편

조회 수 21556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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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론 운동할때도 그 모습에 남자들이 그곳을 뚤어지게 쳐다보곤 한다...나도 그렇지만.. 

 

"빨리 끝내야돼..." 

"빨리 하면 무슨 맛이냐....알았어.." 

 

두 사람은 점점 자신들의 행위에 몰입해 갔고.. 나는 틈을 타 뒤로 돌아가 검도용 호구들과 목검을 진열해 둔 진열장 뒤로 돌아가 숨었다... 이제 바로 앞에서 둘은 한참 열이 오르고 있었다.. 

남자의 손은 어느새 여자의 핫펜츠 속으로 들어가 후비적대고 있고.. 여자는 잔잔한 신음을 토해내고 있었다. 

 

"아..................................... 하...아.." 

"좋아?...... " 

 

남자는 여자의 반응을 살피며 묻는다.... 여자는 말 없이 계속 남자의 추리닝 바지위로 툭 튀어나온 두둑한 곳을 주무르고 있었다.. 

남자의 손이 더울 빠라 지며...팔에 움직임이 커짐에 따라 여자도 점점 흥분이 더해가는 모양이다. 

 

"이........... 손에 또 그거 끼웠지? 

"으응...... ?잔아... 안그래?" 

"아잉...근데...그걸루 하면 ....오줌 나올거 같단 말야..." 

"좋으니까 오줌이 나오지.....전번에도 미치겠다며.." 

"그래두...또 싸면 ......어떻게...다 씻었는데.......아학.................응....거기........" 

"여기?......" 

"응.......흐...응........................아..학..." 

 

여자는 서서 남자의 목을 두 팔로 감싸고 흐느낀다... 허벅지에 힘이 들어가 꼭 조이는 걸루 봐서 온 몸 구석구석 

소름이 돋는듯한 쾌감에 젖는듯 하다... 남자는 여자의 허리를 감싸고 한 손으로 여자의 핫 펜츠속 보지 구멍을 

연신 쑤셔데고 있다... 손가락에는 무언가(?)를 끼우고..... 

 

"하악.........싸...면.......안돼는데,...." 

"아...ㅎ.....ㅎ......ㅎ.....흥..................나 몰라...." 

 

여자는 남자가 손락을 쑤실때마다 둔부를 앞뒤로 흔들어 댄다.. 남자는 여자의 러닝을 위로 올리고 젖무덤부터 

꼭지까지 긴 혀바닥으로 ?다대고 있다...여자에 유방은 무척 크고 탐스러웠다... 출렁이는 유방...앞뒤로 흔들어대는 엉덩이....여자는 이제 오로지 쾌감에만 몰두하는 암캐가 되 있었다.. 

 

"아학............좀..더......좀..더....." 

"이렇게......더 세게해줄까?......" 

"흐응.......그래.......더 .............ㅅ....ㅔ........ㄱ....ㅔ" 

 

여자의 핫 펜츠에 어느새 보지물로 얼룩이 지다 못해..허연물이 비쳐 보일 정도로 젖어들어 있었다... 

 

"아흑.....나.....와..........나....와............좀....만.....더" 

"쑤걱....쑤걱...." 

 

여자는 남자의 어깨를 감싸고 서서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며 미친듯이 신음을 토해내고 있다.. 

 

"아.....학.............싸......................아악" 

 

여자는 미친듯이 한바탕 쾌감에 괴성을 지르며 몸을 떤다...힘이 들어가 꽈 조여지더니 절정의 순간이 지나며 엉덩이를 탁탁 두어번 움찔거린다... 

 

"몰라....다...젖었잔아...." 

 

여자는 남자에게 핀잔을 주며 핫 펜츠를 아래로 내린다....무릎에 걸쳐진 그녀의 핫 펜츠... 

허연 물이 범벅이 되어 묻어있는 한 펜츠와.... 아직도 보지에서 흘러내리는 물....사타구니를 타고 흘러내린다.. 

 

"거기..가방 좀 줘" 

"응...이거?" 

 

여자는 가방에서 수건을 꺼내 핫펜츠에 묻은 보짓물을 닦아낸다... 허연 보짓물은 수건으로 닦겨졌지만..얼룩은 여전히 선명하게 남아있다.. 

 

"이것봐... 몰라....." 

"아...오늘따라 돼게 그러네....뭐 어떠냐?" 

 

남자는 번들거리는 손가락에서 울퉁불퉁한 그것을 빼며 말한다... 

"나는?.......안 빨아 줘? 

"알았어...이거 좀 닦고.." 

"닦으면 뭐 하냐.....또 흘를텐데..." 

"뭐?.....그래 나 질질 싼다..." 

"또 삐졌네.... 넌 그게 매력이야.....물 많은 보지를 얼마나 남자들이 좋아하는데.." 

 

여자는 무릎에 걸쳐진 핫 펜츠를 이내 벗어버리고 남자의 츄리닝 바지속에 자지를 손으로 꺼낸다.. 

혓바닥으로 살살 귀두아래를 ?아대고는 자지를 입에 머금고 고개를 들어 남자의 표정을 본다... 

남자는 눈을 감고 쾌감을 만끽하는 모습이다... 

여자는 계속 귀두부터 자지 뿌리까지 입속에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며 남자의 표정을 살핀다.. 

 

"아...윽........" 

남자의 입에서 신음이 흘러나오자 여자는 만족한듯 눈가에 색기를 흘리며 빠는 속도를 빨리 한다.. 한 손으로는 

남자의 자지를 잡고 흔들며.... 

 

"아......아윽..........어........윽" 

"흐.......응..........." 

 

이제는 자지를 빨고 있는 여자도 또 다시 흥분을 하기 시작한다.... 여자도 눈을 감고 황홀한 표정을 지으며 

입속에 자지를 흔들어 댄다.. 쭈구리고 앉은 여자의 보지에선 물이 흘러 떨어지고 있다.. 다리를 벌리고 쭈그린 

사타구니에서 흐르는 물은 항문으로 모여져 대롱대롱 메달리다가 바닥으로 주루룩 떨어진다.. 바닥에는 벌써 

허연 물이 반들거리며 비치고 있다.. 그 모습에 내 아랫도리는 점점 더 요동을 치며 머리를 치켜세우고 있었다. 

 

"으.....아..으.......으.......아으...." 

"하...흡......흐.....음....." 

 

남자는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며 여자의 입에다 자지를 쑤셔대고.. 여자는 한손을 아래로 내려 보지를 쑤셔댄다.. 

여자의 보지에선 점점 더 물이 쏟아지고...보지속으로 들어간 두 손가락을 타고 흐르는 물이 다시 바닥으로 흐른다..... 점점 절정으로 치닫는 두 남녀.... 

 

"아...아.......악" 

"으..읍.....하......앙............." 

 

남자가 사정을 하고 여작의 입에서 빠져나와 꺼떡거리고, 여자는 남자의 정액을 입에서 흘리면서 절정을 향해 

손가락이 더욱 빨라진다.... 

 

"하.....흑...........아......악" 

 

여자는 쪼그린 채로 엉덩이를 앞뒤로 흔든다... 절정을 느낀 여자가 손가락을 빼자 보지에선 일순 물이 흘러내린다. 

 

"쭈.....욱.....주....루....룩" 

 

한참을 쪼그린채로 엉더이를 흔들던 여자가 일어서며 말한다.. 

 

"나 또 쌌어........자기는 좋았어?" 

"어.........죽이는데.." 

"그래?.... " 

"이제 계속 나올꺼지?" 

"응 그럴라 그래..." 

 

여자는 다시 수건으로 보지를 닦고...펜츠를 주섬주섬 찾아 입는다.... 남자는 추리닝 바지를 올리고... 

 

"근데 너 아까 그 안경낀애 옆에만 계속 았다갔다 하더라..." 

"응...누구?.......아......" 

"너 개한테 관심있지?" 

"그냥 ...갠찬던데......" 

"연결시켜줘?..... 전에도 나왔던 친구야... 한동안 안보니더니 요즘 다시 나오더라구" 

"그래?" 

"나이가 너랑 비슷할껄..." 

 

"늦었다...빨리 가야돼..." 

"그래...가자" 

 

그들은 황급히 그곳을 빠져나갔다....나는 치솟은 내 물건을 진정시키며 그들이 한껏 열을 올리며 질퍽거렸던 자리로 가 보았다.... 흥건히 고여있는 보짓물.... 

 

"아....진짜 많이도 쌌다...." 

"근데... 아까 얘기하던게 누구지?....난가?" 

 

난 이런 생각을 하며 운동할때 옆에서 자주 보았던 그녀를 떠 올렸다..야사시런 옷과 살짝 눈웃음을 하던 그녀의 모습이 떠 올랐다... 그냥 지나쳤었는데.... 

 

"어..시간이......아 ...문닫겠다......." 

 

나도 황급히 그곳을 나왔다... 그사람이 나인가 확인을 해봐야 하는데...생각하며. 

섹밤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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