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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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JUSO
근친물
2017.07.29 21:23

누나도 여자다 4부

조회 수 17298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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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돌아오자 현관문이 잠겨있었다.
- 누나가 어디 나가셨나?
나는 내가 가지고 있던 키로 문을 따고 집안으로 들어왔다.
식탁위에 밥이 차려져 있었고 작은 메모가 있었다.
[누나 계모임 갔다가 저녁에 늦게 올것같아. 밥먹고 집에 있어]
김샜다.
집에 와서 누나와 끈적끈적한 섹스를 하고 싶었는데..
나는 곧바로 안방에 전화책을 뒤졌다.
누나가 쓰는 전화책... 
그리고 번호 하나를 찾아서 수화기를 들었다.
[뚜루루루... 뚜루루루.... 찰칵]
- 여보세요?
- 안녕하세요? 누나!
- 누...구..세요?
- 저 영석이에요.
- 아... 왠일이니? 누나한테 전화를 하고...?
누나의 목소리가 떨려왔다.
- 우리 누나 오늘 저녁 늦게 오시거든요. 누나 지금 우리집에 놀러오시라구요.
- 아..누나 바쁘거든.. 이만 끊는다.
- 그럼 내가 누나집에 놀러가야겠네.. 그래도 돼요?
- 아..안돼... 내가 갈게..
나는 수화기를 내려놓고 누나가 차려놓은 점심을 먹었다.
평소보다 고기반찬이 꽤 많았다.
식사를 끝내고 안방으로 들어갔다.
장롱을 열고 서랍들을 열어보다 누나의 속옷이 담겨있는 서랍을 찾을수 있었다.
처음보는 끈팬티, 야광팬티, 투명팬티, 그리고 평범한 흰 팬티등.. 여러 가지 속옷들이 있었다.
누나한테도 이것들이 맞을까? 

약 십분이 지나자 벨소리가 들려왔다.
- 누구세요?
- 영석아.. 누나야.
나는 누나를 바로 안방으로 모시고 갔다.
누나는 청바지에 면티를 입고 오셨다.
분위기가 묘했다.
- 영석아. 누나좀 봐조라. 어제일은 정말 깨끗하게 잊어줘..제발..
나는 아무 대답도 안하고 누나의 청바지 허리띠를 끌렀다.
그리고 벗겼다.
누나가 내 손을 막으면서 사정사정 했다.
나는 누나를 바닥에 쓰러뜨리고 청바지를 벗겨냈다.
어느덧 누나의 청바지와 면티 팬티 브라가 방바닥 여기저기서 뒹굴었고 우리는 침대위에서 뒹굴었다.
누나는 입으로 내것을 빠는 기술이 뛰어났다.
누나의 입속에 내것이 들어가자 십초도 못버티고 사정을 할 수 밖에 없었다.
누나가 입속에 받지 않으려고 사정순간에 입에서 빼내자 누나의 얼굴에 정액이 뿌려졌다.
누나의 뺨을 타고 희멀건 액체가 두줄을 그리면서 흘러내렸다.
그리고 우리는 두시간동안 관계를 가졌다.
이번에는 누나의 대타로 누나가 결정되어버렸다.
누나의 옷을 다 벗기고 누나의 끈팬티를 입혔다.
엄청 섹시했다.
누나에게 누나의 속옷을 입혀놓고 속옷속으로 손을 넣어서 맘대로 만졌다.
누나는 처음엔 거부하다가 나중에는 나와 한 몸이 되어서 움직였다.
우리는 안방 곳곳에서 관계를 가졌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누나의 깊은곳에 뜨거운 사정을 했다.
누나는 허리를 꼼질꼼질 대면서 나의 정액배출을 도와주었다.
- 누나. 아저씨하고 자주 섹스해요?
- 아니. 요즘엔 일주일에 한번정도..
- 근데 누나도 임신할 수 있어요? 이거하면?
- 아저씨하고는 꼭 피임하거든. 그런데 설마 너처럼 쪼끄만 어린애꺼에 누나가 임신이 되겠어?
누나는 나를 항상 쪼끄만애, 어린애라고 표현했다.
그런데 나는 그렇게 표현해주는 누나가 좋았다.
누나는 내가 사정을 해도 성숙이 안되어서 임신이 안되는줄 아시는 것 같았다. 너무 위험한 여자였다.
우리는 섹스를 마치고 같이 목욕을 했다.
목욕하면서 다시한번 섹스... 아침에 누나와 같은 자세로 수중섹스였다.
은희누나를 불러내서 벌써 세 번이나 사정을 해버렸다.
몸이 무척 피곤했다.
누나를 돌려 보내고 안방에 들어가서 옷도 안입은체로 잠이 들어버렸다


꿈을 꾸었다.
꿈속에서 만화영화 주인공인 아기공룡 돌리가 나타나서 나한테 같이 놀자고 했다.
우리는 재미있게 놀았다.
해질 무렵 돌리와 헤어질 시간이 다 되자 돌리가 갑자기 점점 커지는 것이었다.
- 영석아 돌리 몸이 이상해 깜딱뽕야
나는 깜짝 놀라서 뒤로 넘어져 버렸다.
그러나 돌리가 어느새 용이 되어서 내 앞에 여의주를 다섯 개나 내려놓고 하늘나라로 날아서 올라가는 것이었다.
- 돌리야! 어디가! 돌리야 돌아와줘!
그러다가 잠이 깨었다.
이상한 꿈이었다.

방안이 칠흑같이 어두웠다.
취침등도 안켜놓고 잠이 든 것 같다.
손을 뻗어서 취침등을 찾았다.
물컹한 것이 잡혔다.
느낌으로 봐서 여자의 유방같았다.
손을 더 뻗어서 취침등 스위치를 발견해서 스위치를 당겼다. 차칵
시야가 확보되자 내 옆에 누나가 매우 고단한지 옷도 안갈아입고 정장 차림으로 엎어져서 잠자고 있었다.
누나의 몸에서 나는 술냄새가 나의 코속으로 파고 들었다.
시계를 보자 시간은 벌써 새벽 두시..
누나를 깨우려고 어깨를 흔들어 보았다.
- 누나 잠깐 일어나봐.
그러나 술을 많이 먹어서 그런지 아무 반응이 없었다.
누나의 몸을 찬찬히 훓었다.
옷을 먼저 갈아입혀야 겠다 고 생각하고 누나의 정장 스커트를 걷어 올렸다.
오늘은 흰색 아무 모양이 없는 팬티를 입으셨다.
나는 조심히 누나의 팬티를 벗겼다.
술취한 누나는 너무나 얌전했다.
가령 누나가 깨어 나더라도 내가 누나의 팬티를 벗기고 싶다면 누나는 벗어야 겠지.
털이 없이 민둥민둥한 누나의 아랫배가 드러났다.
그리고 사타구니 틈도 보였다.
누나의 팬티를 침대위로 던져버리고 누나의 다리를 벌렸다.
나는 바로 누나의 아랫배에 입을 가져가서 입술로 그곳을 덮었다.
털이 없어서 코끝을 간질이지는 않았지만 누나의 소변냄새가 입속에 확 풍겼다.
맥주를 마셔서 그런지 화장실에 많이 갔다온 것 같다.
손가락으로 누나의 대음순을 살짝 쪼개면서 혀를 쭉 밀어넣었다.
아침의 누나는 이렇게 하면 숨을 할딱거리면서 허리를 뒤틀었는데 술취한 누나는 아무 반응이 없었다.
몇 번에 걸친 애무도 아무런 반응이 없자 나는 그냥 성교를 해야겠다고 결심했다.
누나가 흥분을 안해서 거기가 젖지 않았으니까 상처가 나더라도 누나 책임이라는 나만의 결론이었다.
나는 예전의 방법처럼 누나의 음부에 침을 흠뻑 묻혔다.
그리고 발기되어서 터질 것 같은 나의 육봉을 누나의 음부에 밀착시켰다.
누나는 침대위에 큰대자로 누웠고 나는 누나를 위에서 마주보면서 하복부를 누나와 맞대고 있는 모습이다.
그리고 누나에게 쑥 넣어버렸다.
또 누나와의 성교다.
나는 축 늘어져 계시는 누나의 허리를 꽉 끌어안았다.
그리고 미친 듯이 누나와의 성행위를 했다.
벌써 누나와 나는 몇 번 성교를 했는지 모른다.
처음엔 세어보다가 헷갈리어서 포기해버렸다.
누나의 그곳은 점점 말라갔다.
술취해서 아무 정신이 없는 누나의 육체였다.
이제 다 마르기 전에 사정을 해야할 필요성이 있었다.
나는 깊숙이 찔러넣었다.
- 어..누나.. 헉헉.. 빨리 싫다고 해봐... 헉헉.. 싫어요 그만해요 라고 해봐.. 얼른..헉헉...
터질듯한 나의 아랫도리에서 조금씩 신호가 오기 시작했다.
그리고... 허억...허어어어..억..
쌌다...
방출이 다 된 후에도 손으로 짜서 누나의 안에 풀어놓았다.
또 일방적인 성교.. 누나는 아는지 모르는지 아예 코를 골면서 잠을 자고 있었다.
사타구니에서는 내가 방사한 희멀건 정액이 누나의 허벅지와 엉덩이를 타고 역류해 흘러내리고 있었다.
또 허무함과 피곤함이 교차하면서 다시 눈이 감겨왔다.
누나 옷을 다시 입혀줄 생각도 안하고 그냥 잠이 들어버렸다.
누나는 그대로 놔둔채로

또 아침이 밝아왔다.
오늘은 일요일
평화로운 한여름의 일요일 아침이었다.
누나는 어제 저녁에 술이 과하셨는지 아직도 정신모르고 자고 계신다.
치마는 허리위로 올라가서 다 꾸겨지고 팬티는 배게맡에 나뒹굴어서 사타구니를 다 드러내놓고 반나체로 깊은잠에 빠져있었다.
침대 시트는 간밤에 누나의 자궁에서 역류한 나의 정액이 드문드문 뭍어서 말라 있었다.
나는 엎드려서 잠자는 누나의 봉긋한 엉덩이를 양손으로 감쌌다.
그리고 좌우로 힘주어 벌려보았다.
누나의 똥구멍.. 항문이 보였다.
항문 밑으로 누나의 민둥민둥한 성기가 눈에 들어왔다.
나는 누나의 똥구멍을 자세히 관찰하기 시작했다.
오늘이 저번에 내가 언급했던 누나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항문섹스를 한 날이다.
포르노를 보면 외국 여자들은 항문섹스를 많이하는 것 같다.
그러나 한국 여자들 특히 우리 누나와 같은 이십대 여자들은 항문섹스를 안하려고 한다.
여러분들도 자신의 누나나 이모 고모등과 섹스를 하게 되면 항문섹스는 가급적 하지말기를 이 자리를 빌어서 부탁한다.
나는 어디서 본건 있어가지고 누나의 화장대에서 존슨즈베이비오일을 집어들었다.
그리고 손바닥으로 흥뻑 짜서 누나의 항문 주위와 나의 불방망이에 고루고루 문질렀다.
누나는 아직도 잠자고 있었다..
어느정도 고루고루 뭍혀지자 아까부터 하늘로 고개를 들고 있던 나의 방망이를 누나의 엉덩이를 벌리고 항문에 조심조심 끼워넣었다.
누나의 아누스..
넣는 작업부터 너무나 힘들었다.
전혀 들어갈 기미가 안보였다.
어쩔수 없이 검지 손가락 하나를 아누스에 억지로 쑤셔넣어보았다.
- 누구야! 아악...아파! 얘가정말...미쳤어! 뭐해.. 진짜 아파!! 그만해!!!!
누나가 깨어나셨다.
손가락 끝에 누나의 이물질이 묻어 나왔다.
손가락이 들어간 후 누나의 항문이 약간 이완되었다.
바로 연속동작으로 나는 다시 불방망이의 삽입을 시도했다.
- 싫어! 야!!! 이 변태자식!!! 누나한테 무슨짓이야! 나쁜놈아! 아프다니까!!!!! 사람살려!!!!
- 누나 조금만 참아! 조금만 참으면 다 괜찮을거야.. 드..들어간다.. 으윽.... 윽...
누나가 엎드린채 고개를 땅바닥에 쳐박고 흑흑 울고 계셨다.
- 아악..진짜 너무 아프단말이야..흑흑..나쁜..흑..아야! 그만빼줘!!! 아앙앙.. 영석아!! 제발.. 아윽
내것이 약 삼분의 일이 들어갔다.
누나의 다리는 자동으로 스스로 짝 벌렸다. 가능한만큼..
항문의 조임이 엄청났다.
삽입 되어진채로 누나의 허리를 끌어안았다.
그리고 허리를 반동을 튀기면서 앞으로 팍 질렀다.
그러자 순간 내것이 약 3분의 2가 들어가게 되어버렸다.
누나의 이어지는 비명소리..그리고 울음소리 애원소리가 이어졌다.
누나와 뒤에서 결합되어진후 자세가 잡혀지자 손을 아래로 내려서 누나의 비어있는 비너스 계곡을 어루만져주었다.
그리고 누나의 항문에 두어번 방아찧기를 하자 누나의 항문이 조금 느슨해졌다.
밑을 내려다 보니 누나의 항문과 나의 불기둥에 피가 범벅이 되어 있었다.
무리한 삽입이 누나의 출혈을 가져왔나 보다.
나는 그만 끝내야겠다고 생각하고 누나의 허리를 단단히 고정시켰다.
그리고 미친듯히 허리를 흔들었다.
누나가 악을 쓰듯히 비명을 질러댔다.
- 아아아아아아아악... 아악아악...아아악... 악악.. 아아악...아파! 아악..
- 어..누나.. 헉... 나올려..구 그래.. 흐읍.. 흐으으....으......아 나...나왔다...
- 빠..빨리 빼줘...아악...아아악...
나는 그대로 깊숙이 찔러 넣으면서 나의 분비물을 누나의 항문 속에 뿜어냈다.
나중에 알게 되었지만 이때 누나는 나하고 항문섹스를 처음 해본 것이었다.
누나의 항문은 지금까지 순결을 지켜왔으나 드디어 동생인 내가 가지게 된 것 이었다.
나는 그대로 항문에서 피가 범벅이 되어진 나의 불기둥을 뽑았다.
누나의 항문이 살짝 벌어져서 피와 정액이 섞여서 줄줄 흘러나왔다.
- 누나 미안해요.. 많이 아팠죠?
- 너무 아파. 흐흐흑... 나쁜자식.. 누나를 이렇게까지.. 흐흑흑...
누나는 바로 샤워실로 뛰어나갔다.
뛰는 모습이 뒤뚱뒤뚱 오리걸음 같아서 웃음이 절로 나왔다.
나는 고개를 숙여서 방금 빼낸 나의 불기둥을 보았다.
누나의 변이 군데군데 묻어있고 피와 희멀건 정액이 범벅이었다.
씻어야겠군.
침대 맡에 있는 휴지로 대충 닦아내고 거실로 나왔다.
시간은 오전 아홉시였다.
벌써 누나와 얼마나 많은 성관계를 가졌는지 가물가물 해진다.
아무튼 많은 성교를 한 것이 틀림없었다.
오늘은 일요일, 내일까지 아직 시간은 많았다.

제11부
누나는 샤워를 마치고 주방으로 가셔서 아침을 준비하였다.
나는 느긋하게 샤워를 하고 나왔다.
누나는 원피스 치마를 입고 주방에서 찌개 간을 보고 계셨다.
- 누나. 아침에는 미안했어. 다시는 똥구멍에 않넣을게..
- 몰라. 너랑 말 안할테니까 빨리 밥이나 먹어.
- 누나 삐졌구나. 삐지니까 더 섹시한데...
나는 누나의 등뒤로 바싹 다가가서 누나의 몸을 뒤에서 안았다.
그리고 양손으로 누나의 유방을 움켜쥐었다.
- 왜이래.. 싫어 싫단말이야! 어머.. 정말 얘가..
- 정말 싫은지 좋은지 확인해볼까?
누나를 싱크대 위에 엎드리게 했다.
그리고 뒤에서 치마를 올리고 하얀색 팬티를 확 끌어 내렸다.
뽀얀 누나의 엉덩이와 허벅지가 드러났다.
- 누나 찌개 봐야돼! 아악.. 넘치잖아..아아악.. 하악..
손가락을 함부로 누나의 꽃잎에 찔러넣자 누나의 목소리가 떨려왔다.
우리 옆에는 가스렌지에 김치찌개가 부글부글 끊고 있었다.
내 손가락이 들락날락 하면서 누나의 몸속에 들어갔다 나왔다를 반복했다.
- 천..천히.. 너무 빨라.. 아흑.. 조금만 천천히 해줘..아아학.. 으흐흥..
누나는 가볍게 반항을 하다가 끝내는 콧소리로 가볍게 신음을 흘렸다.
- 아흥.. 그..그만.. 어머나 너무 깊이 들어갔어.. 아앙.. 아학........
갑자기 삽입되어진 손가락을 물고있던 누나의 조갯살이 수축을 하는 것 같더니 꽉 무는 것이었다.
동시에 누나의 얼굴이 하늘로 향하더니 입을 활짝 벌리고 몸을 부르르 떠시는 것이었다.
나는 누나의 신음소리에서 누나가 오르가즘을 느끼는 것을 확인을 했다.
- 누나... 황홀해? 내 손가락이 그렇게 황홀하게 느껴져? 
손가락을 타고 누나의 투명한 분비액이 줄줄 흘러내렸다.
나는 다른 손으로 나의 고추를 잡았다.
자지는 아직 포경수술을 안한 관계로 포피가 그대로 덮여 있고 윗부분이 살짝 벌어지면서 귀두가 빼꼼히 드러나 있었다.
손으로 자지를 슥 까냈다.
포피가 벗겨지면서 안에 번들번들한 귀두가 새색시 얼굴내밀듯히 스윽 드러났다.
누나의 꽃술에 이미 발기가 되어서 하늘높이 우람하게 고개를 든 자지를 살짝 문질렀다.
- 영석아..누나 지갑안에 콘돔... 아학..하아하아..
- 뭐라고? 잘 안들리는데... 
누나가 콘돔을 끼고 하라는 말을 꺼내기도 전에 나는 자지를 누나의 체내로 삽입시켰다.
그리고 누나의 꽃잎속으로 들어가면서 나의 껍질은 완전히 벗겨지면서 쑥 들어가버렸다.
- 학학! 누나.. 엉덩이좀 움직이지마.. 학학.. 
- 아윽.. 싫어 이런자세... 밥먹고 하면 안돼? 아아악..하아하아..
나는 누나의 허리를 단단히 잡고 막 쑤셨다.
어느새 누나의 두 다리가 주방 바닥에서 붕 떠있었다.
싱크대에 허리를 기대고 완전히 허공에 떠있는데다 나의 고추가 중심을 잡아주고 있었다.
사실 누나 키가 나보다 더 큰데다 누나의 다리가 허공에 떠버리니까 결합되는 높이가 상당히 올라가야했다.
나는 깨끼발을 하고 간신히 고추의 삼분의 일밖에 넣을수 없었다.
- 누나 안돼겠어.. 바닥으로 내려와서 누워봐.
어쩔 수 없이 누나를 주방 바닥으로 눕혔다.
- 영석아.. 콘돔..
- 누나 그렇게 중얼거리지 말고 얼른 누워서 다리 벌려봐..그렇지..그렇게..
누나는 내 말을 얌전히 잘 들었다.
누나가 조심스럽게 콘돔을 사용하기를 바랬지만 처음부터 나는 콘돔을 사용하고 싶지 않았다.
사정후에 누나의 몸속에 배출을 하는 쾌감을 콘돔이 방해하는 기분이 들어서였다.
나는 누나가 주방 바닥에 눕자 배고픈 사자가 토끼를 향해 달려들 듯 누나를 향해 덮쳐버렸다.
아까보다는 쉽게 성교가 이루어졌다.
나는 누나의 알몸위로 올라타고 누나의 두 유방을 손과 입술을 사용해서 찌그러 뜨렸다.
- 하아
누나의 나지막한 신음이 내 귓속을 자극했다.
삽입이 되어진채로 가볍게 2,3회 반동을 주었다.
- 아흑
누나는 어느덧 두 발을 활짝 벌리고 나를 힘껏 끌어안으셨다.
- 아아윽..누나 미치겠어..어떻게좀 해봐..영석아..
나는 누나의 허리를 고정시킨채 허리를 앞으로 내밀면서 깊게 찔러 넣었다.
누나의 몸에서 분비된 윤활유가 나의 고추를 흠뻑 적셨다.
주방에서 누나의 알몸이 출렁출렁 나와 동시에 움직이고 있었다.
나는 누나의 몸을 비스듬히 옆으로 뉘이고 나도 옆으로 비스듬히 누워서 삽입시켰다.
자세가 조금 불편했지만 한손으로 누나의 한쪽 다리를 들어올리니까 자세가 잡혀졌다.
- 어머..자세가..아훅.. 이상해.. 
누나는 내가 이렇게 고난이도의 체위까지 취할줄 예상하지 못했을 것이다.
옆으로 관계하는 체위가 나도 조금 불편해서 체위를 약간 바꿨다.
내가 바닥에 다리를 짝 뻗고 앉아서 누나가 나와 마주보며 무릎위로 올라 탔다.
누나가 나의 목을 끌어안으면서 허리를 세우자 우리의 삽입이 깊숙이 이루어졌다.
- 하윽.. 영석아.. 누나 황홀해.. 아학..게속해줘..아아..
내 입속에 누나의 유두를 잘근잘근 씹자 누나의 허리가 휘청 하면서 능숙한 솜씨로 방아찢기를 하는 것이었다.
나는 누나의 방아찢기가 어긋날까봐 누나의 가느다란 허리를 두 손으로 감싸면서 방향을 잡아주었다.
누나의 몸속에 들어간 고추 끝 부분에 뭔가가 닿았다.
누나의 질경.. 
그러나 누나는 아랑곳않고 질경 속으로 내 자지끝을 넣으려는 듯 더욱더 깊숙한 삽입을 시도하는 것이었다.
- 아학..미치겠어.. 더 넣고싶어..
나는 누나의 유방을 꽉 움켜쥐면서 앉아있는상태로 피스톤질을 십여회 반복했다.
그리고
- 누나.. 나 싸고싶어.. 아헉..헉.. 허억...헉.헉..
- 어머나! ... 느껴져.. 아학.. 너무좋아..아아..
누나는 자궁속으로 배출되는 나의 정액을 음미하는 듯이 눈을 감고 나의 목을 꽉 끌어안은채 그대로 굳어져 버렸다.
곧이어 누나는 나를 내려다 보시더니 입술을 나의 입술에 포개시는 것이었다.
섹스후에 달콤한 키스.
누나의 혀가 내 입술을 지나 내 입속으로 들어와서 나의 혀와 말렸다.
타액과 타액이 어울려져서 밋밋한 칵테일을 만들어내고 서로간의 구강구조를 확인하느라 혀가 정신없이 돌아다녔다.
나는 지금까지 섹스에만 전념하느라 누나하고 이런 맛있는 키스는 처음이었다.
누나의 몸속에 삽입되어있던 고추는 어느새 힘이 빠져서 조금씩 조금씩 작아지고 있었다.

이때부터 나는 이미 누나의 남편이나 다름 없었다.
우리는 남매간이 아닌 사실상 섹스를 하는 부부관계였다.
어떻게 보면 누나는 남편이 두명이 되는 셈이다.
매형하고 나.
나는 누나의 남편이자 동생이 되는 두명의 역할을 하게 되는 것이고 누나는 나의 누나이자 아내가 되는 역할을 해야만 했다.
누나와 나는 단둘이 있을때는 자연스럽게 부부처럼 행동했고 매형이나 다른 사람이 있을때는 자연스럽게 동생과 누나로 돌아갔다.

시간이 지나 수요일이 되자 매형이 돌아오셨다.
그 몇일간 나는 누나와 아침,점심,저녁 가릴 것 없이 교미를 했다.
그동안 누나의 사타구니에는 털이 조금 자랐는지 몇일간 면도않한 아빠의 턱수염같았다.
수요일 학교가 끝나고 집으로 돌아오자 매형은 먼저 와 계셨다.
-매형! 잘 다녀오셨어요?
- 그래. 오랜만에 매형하고 목욕이나 갔다올까?
- 예. 좋아요
- 여보, 다녀오세요.
- 누나 목욕다녀오겠습니다.
나는 매형하고 오랜만에 목욕을 같이 가게 되었다.
매형은 내가 누나하고 몇일동안 꿈같은 생활을 했을 거라고는 상상도 못하시는 것 같았다.
나는 목욕탕에 가서 매형의 자지를 보았다.
내꺼보다 훨씬 크고 완전히 까져서 귀두를 씩씩하게 내보이고 있었다.
내껀.. 매형보다 작지는않지만 귀두가 덮여져서 완전히성인의 자지는아니었다
그러나 누나는 매형보다 내껏을 더 좋다고 했다.
샤워를 하면서 은근히 누나의 벗은몸을 상상하였더니 내 자지가 발딱 서는 것이었다.
나는 누가 볼까봐 바로 탕으로 뛰어들어갔다.
그리고 눈을 감고 구구단과 애국가를 불렀다.
서서히 줄어드는 것이 느껴지자 탕속에서 다시 나왔다.

일은 그날밤에 벌어지고 말았다.
내가 눈을 뜬 시간은 새벽 2시무렵이었다.
조심조심 방을 나왔다.
내방에서 안방까지의 거리는 불과 3-4 m 정도였다.
두세 걸음 걸어가자 안방은 매형의 코고는 소리만 간간히 들려오는 것이었다.
조용히 안방문 손잡이를 스르르르 돌렸다.
빨간 취침등만이 방안을 비추이고 있었다.
조용히 소리나지 않게 방문을 다시 닫았다.
침대위에는 매형이 벽쪽에 누나가 바깥쪽에 다소곧이 주무시고 계셨다.
누나의 복장은 흰색 슬립이었다.
나는 조심조심 누나의 곁에 다가갔다.
그리고 가녀린 허벅지에 손을 사뿐 얹었다.
누나의 체온이 손끝을 통해 느껴졌다.
고개를 들어서 주무시고 계시는 아버지를 잠깐 쳐다보았다.
매형 죄송해요.. 누나좀 잠깐 빌릴께요..'
조심조심 슬립 속으로 손을 더듬어 나갔다.
누나는 갑자기 차가운 손이 슬립속으로 들어오는 것이 느껴졌는지 조용히 으응 하시면서 깨어나는 것 같았다.
나는 누나의 팬티 속으로 자연스럽게 손을 찔러 넣었다.
그리고 까실가실한 누나의 털을 어루만지면서 계곡을 쓸어내렸다.
- 얘 지금 무슨짓이야 니방으로 빨리 가.. 얼른..
누나가 속삭이듯이 나에게 말했다.
그렇다. 이 상황에서 매형이 깨어나면 누나에게 정말 불리한 상황이 될 것이다.
나는 누나의 팬티 속으로 손을 쑥 집어넣으면서 누나의 꽃단지를 움켜쥐었다.
누나가 두 손으로 자신의 입을 가리면서 새어나오는 신음소리를 삼켰다.
나는 씨익 웃으면서 손을 반대로 뒤집어서 누나의 팬티를 잡아 당겼다.
스르르.. 벗겨졌다.
- 영석아.. 니방에서 하자.. 응? 매형 깨면 어떻해.. 제발..
- 매형은 아시면 안될 일이라도 있어?
- 아...아니.. 그만.. 영석아 누나가 이렇게 빌게.. 제발..응?
- 싫은데. 매형 옆에서 누나하고 하고 싶었단 말이야. 매형하고 셋이서 하면 더 좋고..
- 영석아.. 안되..아..아윽...아아..아음음..
누나의 꽃잎을 혀로 더듬자 누나가 조심조심 속삭이시던 것을 멈추고 두 손으로 입을 막으면서 나지막한 신음을 흘리는 것이었다.
누나의 팬티를 발목에서 빼내서 주무시는 매형의 머리맡에 아무렇게나 던져놓았다.
그리고 누나의 슬립을 조심조심 벗겨냈다.
누나를 빨개벗기고 나는 반바지를 팬티와 함께 신속하게 벗어버렸다.
그리고 젖어있는 보지를 살짝 벌리면서 내 자지를 삽입시켰다.
- 아음음...음음....으흐흠..음
누나는 신음소리가 들릴 듯 말듯하게 속으로 삼키면서 신음을 했다.
나는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며 침대가 흔들리지 않게 움직였다.
누나의 두 다리를 어깨위로 걸치고 아랫배를 바싹 붙였다.
그리고...우리는 잠시동안 그렇게 있었다.
갑자기 매형이 잠꼬대를 하시는 것이었다.
그러나 곧 매형이 다시 잠에 빠지자 나는 허리를 전광석화같이 움직이면서 누나의 깊은곳으로 깊은곳으로 들어갔다.
어깨위에 걸쳐있는 누나의 두 다리를 삽입이 되어진 상태로 옆으로 내렸다.
그리고 누나의 허리를 끌어안으면서 누나의 자세를 엎드리게 했다.
누나가 두 손으로 입을 막으면서 양손을 못쓰자 누나를 인형다루듯이 자세를 취하게 할 수 있었다.
갑자기 분출욕이 생기면서 나는 누나의 뒤에서 마구마구 뿜어버렸다.
- 허억..헉..
- 으음...음흠흠...
다시 누나의 자궁은 나의 정액을 빨아먹어버렸다.
온몸에 힘이 쭉 빠져버렸다.
이상하게 누나한테 사정만 하면 몸에서 힘이 짝 바져버리는 것이었다.
고추를 뽑자 누나가 화장지를 뜯어서 재빨리 보지를 막았다.
그러나 정액이 화장지를 축축히 적셔버리고 허벅지를 타고 세갈래로 흘러내리는 것이었다.
침대시트에 몇방울이 묻어서 자욱을 남겼다.
나는 누나의 알몸을 끌어안으면서 누나와 뜨거운 키스를 했다.
성교후의 유희는 어느순간부터 키스가 되어 버린 것 같다.

우리는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아무곳에서나 성교를 했다.
어느덧 우리가 관계를 가진지 4개월째
누나의 아랫배가 조금씩 조금씩 볼록해지는 것이었다.
누나는 가스가 차서 그런다고 하는데..
문제가 생겨버렸다.
학교 끝나서 집에서 누나와 같이 목욕을 하고 있는데 누나가 내 자지를 입안에 넣고 빨고 있는 순간이었다.
갑자기 누나가 내것을 빼더니 구역질을 하는 것이었다.
- 누나! 왜그래! 응? 뭐 잘못먹었어?
- 우웩..웩.. 끄억...웨액..웩웩...
순간 누나의 얼굴에 스치는 그림자...
설마!
요즘들어 조금씩 나오는 아랫배.. 그리고 헛구역질...
누나의 눈동자가 한곳으로 고정되더니 방안으로 뛰어 들어갔다.
그리고 달력을 보셨다.
아.. 이런...
누나의 손이 달력을 네장이나 넘기고 나서야 빨간 스티카를 찾아내셨다.
누나가 임신을 한 것이었다.
내 아기를 가진것이다.
누나는 나와 섹스를 한 이후로 한번도 아빠하고 관계를 가진적이 없다고 한다.
이유는 나도 잘 모르겠지만 누나가 최근 몇 개월간 섹스를 한 사람은 나밖에 없었다.
누나는 옷을 대충 챙겨입고 밖으로 뛰어 나가시더니 임신진단테스트기를 두세개 사오셨다.
그리고 화장실에 들어가셨다.
- 누나.. 뭐해? 왜그래? 
- 아냐..아무것도.. 잠깐만 ...아..이런... 어쩌지? 아아..
- 왜그래? 갑자기 왜그러는거야?
- 영석아..누나.. 임신한거같아.. 어떡하지?
- 임신? 내 아기를 가진거야? 누나가?
나는 뛸 듯이 기뻤다.
내가 아빠가 되다니..아니 동생이 생기다니..
도대체 뭐가 맞지?

그날밤 누나는 내 방으로 건너왔다.
누나가 내 방의 문을 노크한 시각은 새벽 한시정도.
매형은 안방에서 주무시는 중인가보다.
누나는 내 방으로 들어오자 내가 누워있는 침대로 들어오셨다.
누나는 얇은 니글라제를 걸치시고 속에는 브래지어와 팬티만 하셨다.
나는 누나의 상체를 끌어안으면서 누나의 입술에 나의 입술을 덮었다.
이불속에서 나는 누나의 니글라제를 걷어올리면서 팬티속으로 손을 넣었다.
누나의 배가 불룩 나온 것이 손바닥을 통해 느껴졌다.
늘 해오던 것처럼 자연스럽게 누나의 팬티를 벗겨내렸다.
누나의 조그마한 팬티가 방바닥으로 떨어지고 나의 옷가지도 같이 아무렇게나 던져졌다.
잠시후 누나의 니글라제와 브래지어도 마저 방바닥에 뒹굴었다.
이불속의 누나와 나는 알몸으로 서로의 몸을 탐닉하기 시작했다.
누나의 보지.
보지가 벌어졌다.
내가 힘을주면 줄수록 누나의 보지는 혀를 내민다.
아 이 속에서 정녕 내가 탄생했단말인가!
보지의 혀마저도 손가락으로 잡고 벌려버린다.
누나가 하지마 하면서 나의 작업을 방해하려고 한다.
그러나 나는 누나의 혀를 가르고 손가락을 중지와 약지를 모아서 좌우로 비틀면서 쑤셔넣는다.
누나는 자신의 보지속에 동생인 내 손가락이 들어가는데도 막을 방법이 없었다.
누나의 보지속에 들어간 나의 두 개의 손가락은 조금씩 자취를 감추었다.
내가 유치원때까지만 해도 누나와 목욕탕에 자주 다녔었다.
그 이후로 누나는 나에게 자기의 보지를 보여준 적이 없었다.
심지어 속옷차림조차도.
그러나 나는 지금 누나의 보지를 내손으로 직접 벌리고 그 속에 혀를 넣고 있다.
그리고 잠시후면 나는 누나의 보지속에 나의 고추를 넣을 것이다.
나는 누나의 음부를 두 엄지손가락을 이용해서 양쪽으로 쫙 벌렸다.
누나의 보지털은 4개월이 지나서 그런지 다시 원상대로 털이 자라났다.
- 누나. 고추 넣어줘?
- 아.. 응.. 아이..얼른.. 음..
누나가 내 자지를 간절히 원한다.
나는 누나의 보지속에 나의 고추를 심어넣었다.
수우욱..
축축해서 그런지 쉽게 들어갔다.
그리고 격렬한 흔들림이 침대를 들썩들썩하게 했다.
다양한 체위가 방안에서 시연되고 우리의 숨소리는 더욱더 격해져갔다.
안방에서는 매형은 세상 모르게 주무시고 계셨다.
누나는 이제 더 이상 수동적인 여성이 아니었다.
스스로 허리를 돌려가면서 내 자지를 자극시키고 삼켰다 내뱉었다를 스스로 하기도 했다.
나는 누워서 누나가 서비스 하는대로 고추만 세워주면 누나가 농익은 몸놀림으로 나를 자극시켰다.
그러나 사정하는 순간에는 누나의 허리를 고정시켜놓고 깊숙이 찔러넣으면서 속에다 모두 분출시켜버렸다.
- 누나! 아으윽! 나오나봐..
- 아아 아아.. 아아..아흐흠..어떻해..
나의 방망이에서 뜨끈한 정액을 누나의 몸속으로 한없이 쏟아내었다.
사정을 하고 침대에 누나의 머리를 팔배게 시키고 누웠다.
누나가 내게 조용히 속삭였다.
- 영석아..누나..애기 지워야겠어..
찰싹!**
둔탁한 소리가 났다.
순간 내가 누나의 뺨을 세게 때렸나보다.
누나의 얼굴 한쪽이 내 손찌검으로 빨갛게 물들어 있었다.
- 누나! 그렇게 생명을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다뤄? 그것밖에 안돼?
- ....
- 내가 누나를 때린건 미안해. 하지만 누나가 방금 한 말이 얼마나 끔찍한 말인지 알아?
- 하지만 누나가 어떻게 동생의 아기를 낳니? 끔찍하잖아..응?
- ...정말 그렇게 생각해..?
- 이건... 있을수 없는 일이야.. 어떻게 동생인 너가 누나인 나를 임신시키다니..
- 그럼.. 누나.
- 영석아.. 아이 지우께.. 응?
- 누나 맘대로 해.. 대신 아이 지우면 매형한테 우리관계 말하지뭐.
나는 한손으로 누나의 유방을 찌그러뜨리면서 누나에게 말했다.
그러자 누나의 안색이 심각하게 변하는 것이었다.
- 영석아.. 제발.. 누나 입장좀 생각해줄래..응?
- 안돼. 두말 안할테니까 애기 꼭 낳아야되. 알았지?
나는 누나의 간고해하는 부탁을 일언지하에 거절했다.
그리고 누나를 난생 처음으로 때린 날이기도 했다.

다음날 방과후 돌아오는길에 우연치않게 은희네 누나를 만났다.
멀리서 봤는데 누나 같아서 달려가서 누나를 불렀다.
누나는 다른 누나들과 같이 시장을 보고 길을 가고 있는 중이었다.
- 누나 안녕하셨어요?
- 응 영석이구나..
누나는 나를 보는순간 웃고있던 얼굴이 경직되는 것이었다.
순간 나의 번득이는 재치는 누나를 그냥 놔둘 수 없었다.
- 누나 안녕히 가세요.
나는 다른 누나들이 있어서 그냥 헤어진척 하고 뒤를 밟기 시작했다.
은희누나는 내가 멀리서 쫒아오는줄 모르고 다른 누나들과 헤어지고 누나네 아파트 엘리베이터를 타려고 하는 순간이었다.
- 잠깐만여
나는 허겁지겁 달려와서 누나가 탄 엘리베이터에 같이 타버렸다.
- 어머! 너 아까 집에간다고 했는데.. 
- 누나 보고싶어서 계속 쫒아왔지. 흐흐
엘리베이터는 19층이 눌러져 있었다.
19층까지는 약 15초정도 걸린다.
나는 누나의 치마속에 손을 넣었다.
- 이러지..마.. 아윽.. 싫어 싫단말이야.. 하아 아파.. 아아
나의 손가락이 누나의 보지를 뚫고 안으로 안으로 침범해버렸다.
- 오랜만에 누나 보지 만져보니까 탱탱해졌는데.. 으흐흐
- 여..영서가. 아학.. 여기 카메라 있어... 누나집에 들어가서.. 아학.. 으응..
- 그래? 집에 아무도 없구나. 있다고 해도 상관없지..
누나가 떨리는 손으로 아파트 현관의 문을 땄다.

48평형 아파트
꽤 넓었다.
들어서자마자 누나는 아파트 현관 좌물통을 잠그고 단추를 눌러놨다.
이렇게 해놓으면 열쇠가 있어도 못들어온다.
현관에 들어서자 나는 은희누나의 치마를 들어올렸다.
누나가 스스로 팬티를 벗는다.
누나가 팬티를 발목에서 꺼내면서 나를 보더니 씨익 미소를 지으셨다.
- 꼬맹이 아저씨 이리 가까이 오세요.. 누나가 귀여워해주께..
- 후훗.. 누나 오늘 섹시한데..
나는 소파위에 다리를 꼬고 앉아있는 누나를 향해 돌진했다.
그리고 누나의 다리를 활짝 벌리고 보지에 입술을 묻었다.
- 어린애처럼 성급하긴.. 하아.. 아음.. 어머.. 깊어..아아아..아아..
여자의 비너스에 혀집어넣기는 누나를 통해서 많이 익숙해져 있었다.
혀를 넣기는 왠만한 경험으로는 하기 힘든 기술이다.
대부분의 남자들은 무작정 혀를 넣다가 좁은 여자의 질을 뚫지 못하고 포기하고 만다.
그러나 여자의 좁은 질에 익숙한 혀는 뾰족한 모양으로 세우고 압박하는 여성의 질을 뚫을 때 만이 진정한 애무가가 되는 지름길인 것을 명심해야만 한다.
나는 누나를 통해 그 비법을 터득한지라 누나의 보지속에 혀를 집어넣자 누나가 바로 비성을 지르면서 애액을 줄줄 흘리는 것이었다.
나를 어린애처럼 다루던 누나를 혀놀림 한방에 연약한 여자로 만들어버린 것이었다.
누워서 두 다리를 활짝 벌린채 내 애무를 받고 있는 누나.
나는 누나의 보지를 손으로 활짝 벌려보았다.
대낮의 섹스
쇼파위에 누워있는 누나를 쇼파에 엎드리게 하고 뒤에서 보지를 손가락으로 벌리면서 고추를 찔러 넣었다.
누나가 활처럼 몸을 비틀더니 내 고추를 꽉 무는 것이었다.
- 악 미치겠어..어머나.. 왠일이니 어머어머.. 아흐흑.. 아흑..
나의 반동으로 누나의 몸이 출렁출렁 움직였다.

- 영석아.. 누나 고백할게 하나 있어..
- 뭔데?
- 누나.. 아니야 얘기 안할꺼야..
- 궁금하게 왜그래? 
우리는 섹스후에 누나의 침대로 자리를 옮겨서 이불을 덮고 끌어안은채로 누워있었다.
누나의 유방과 음부를 주물럭 거리면서.
- 사실.. 말하기 부끄러운데..
- 뭔데 빨리 말해봐 
- 누나 임신한거같아. 
- 그게 뭐..
- 근데 영석이가 이아이의 아빠야...
- 정말? 사실이야?
- 응.. 벌써 3개월이 넘었나봐..
나는 잔잔한 흥분에 온몸이 전율이 흘렀다.
벌써 두명의 여자가 내 아기를 가진 것이다.
이제 중학교 2학년 밖에 안된 내가 누나하고 옆집의 누나를 임신시키다니..
내가 아빠가 된다니.. 정말 놀라운 일이었다.


.
  누나 오랜만에 뽀뽀나 한번 해볼까?
- 얘가 장난은.. 싫어! 어머.. 간지럽게. 아학... 싫어엉~ 아이 정말..
나는 아이들처럼 누나의 겨드랑이를 간지럽히면서 장난을 쳐댔다.
누나가 발버둥을 치며 내 공격을 막으려고 하다가 슬립이 배꼽 위로 까 뒤집어졌다.
오늘은 레이스가 장식되어진 은은한 노란색계통의 팬티를 입고 있었다.
나는 장난을 치다가 누나를 꼼짝못하게 두 손을 등뒤로해서 한손으로 잡고 다른 한손으로는 누나의 팬티속으로 손을 넣었다.
거칠은 털을 지나서 누나의 보지가 물컹 잡혔다.
- 누나.. 이걸 뭐라고 부르지? 누나가 직접 얘기해 주었으면 좋겠는데..
- 챙피하게..얘가.. 아이.. 그걸 부끄럽게 어떻게 여자가 말을해?
나는 팬티 허리끈을 쥐고 끄집어 내렸다.
- 누나 이걸 보지라고 하는거야. 알았지 따라해봐. 보지
- 보... 아이정말 못하겠다.. 
나는 누나의 두손을 풀어주고 누나를 침대위에 눕혔다.
그리고 이불속으로 들어가서 누나의 벗겨지다 만 팬티를 마저 끌어내려주었다.
누나가 엉덩이를 들어주어서 쉽게 벗길수 있었다.
누나의 아랫도리가 벗겨지자 나는 입술로 누나의 비너스를 덮었다.
- 아윽.. 으으..으... 아흑..
나의 애무에 누나는 이미 애액을 줄줄 흘리면서 허리를 위아래로 움직여주었다.

- 암암..누나 보지가 벌써 젖어버렸나봐.. 줄줄 흐르는데?
- 아이 몰라.. 아아..아학.. 그만..아윽..
나는 조심스럽게 중지손가락을 질내로 삽입시켰다.
쑤욱 들어갔다.
- 어머..뭐하는거야.. 빼.. 싫어 싫단말이야.. 계속 입으로 해줘..응?
그러나 이미 들어가버린 내 중지손가락은 천천히 전후좌우로 피스톤운동을 시작했다.
- 누나 이 손가락이 내 꼬추라고 생각해봐. 
- 아학.. 싫어..아윽..아.. 깊어..으음..아아..아음..............음..
임신한지 벌써 5개월이 다 되어가는 누나
그러나 그녀는 오늘밤도 나에게 누나도 여자라는 것을 가르쳐주고 있었다.
누나의 얼굴이 벌겋게 달아올라 있을 무렵 나는 비로소 손가락을 빼고 바지를 내려서 나의 고추를 누나에게 보여주었다.
누나가 고개를 숙이면서 입술로 내 고추를 삼켰다.
- 누나도 니꺼 먹을꺼야.. 암.. 헙허옵
누나의 목젖이 고추 끝에서 느껴졌다.
포경도 안한 고추.. 내가 생각해도 더러운데 누나는 하나도 더럽지 않은가보다.
오히려 껍데기를 까서 그 사이에 맺혀있는 분비물까지도 혀로 깨끗하게 핥아주니.. 대단한 모성이라고나 할까?
나는 엎드려서 내 고추를 입으로 애무하는 누나를 떼어놓으면서 누나를 침대위에 눕혀놓고 누나의 몸에 올라탔다.
누나가 두 다리를 활짝 벌려주면서 내것을 받았다.
엉덩이를 앞으로 전진시키면서 깊숙이 찔러넣었다.
임신으로 살짝 나온 아랫배가 조금 방해가 되긴 했지만 누나의 몸속으로 뿌리 끝까지 삽입시켰다.
그리고 허리를 리듬있게 움직이면서 방아를 찧었다.
밤은 깊어만 갔고 우리는 너무 많은 사랑을 해서 지칠대로 지쳤다.
어느덧 새벽 네시가 되어서야 나는 누나의 몸에서 내려왔고
누나의 비너스는 나의 체액과 분비물로 끈적끈적하게 얼룩져 있었다.

그후 6개월이 지나서 누나는 귀여운 딸을 낳게 된다.
들리는 말에 의하면 누나도 딸을 낳았다고 한다.
그러는 동안 나는 고등학교에 진학하게 되었고 동생 영미는 내가 아빠인지도 모르고 오빠오빠하면서 무럭무럭 자랐다.
내가 여기까지 오는 동안 한가지 느낀점이 있다.
그것은 누나도 섹스를 하는 여자라는 것
여러분의 누나도 분명히 여자다.
혹시 남자가 누나인사람도 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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