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물 (여직원/오피스)

비서실 7부

조회 16514 추천 0 댓글 0 작성 17.07.12

돌이켜보면 참으로 많은 보지에 좆을 박아 대었었다. 고 일 때 씹을 처음했

을 때는 배운대로 무조건 여자 보지에 좆을 박았으 니 책임져야 한다고 숱하게 두
들겨 맞으면서도 12살짜리 여자애와 결혼하 게 해 달라며 온 동네가 다

들리게 악을 써서 두 집이 다 이사를 가게 만 들어, 여자를 먹고나면 입 다

물주어야 한다는 귀중한 경험을 얻었었다. 

처음 12살 짜리 그 여자 애의 보지에 아니 자신이 처음 여자의 보지에 좃물

을 쌌을 때를 생각해 보면 아직도 참 어처구니가 없었다. 옆집에 사는 별로 

예쁘지도 않은 솔직히 말하면 못난이 축에 끼이는 애였 는데 공부를 못해 자기 엄
마가 공부를 가르쳐 달라고 해서 한 달에 얼마를 받기로 하고 공부를 가르쳐 주는 
애였다. 그러니까 말하자면 나에게는 최 초의 과외 제자인 셈이었다. 

처음 공부를 가르치기 시작했는데 이 애가 얼마나 돌 머린지 아무리 가르 쳐도 돌
아서면 잊어버리고 다음날 또 같은 질문을 하면 대답을 못해 아주 나를 돌게 만드
는 애였다. 매달 돈을  받아야 하는 나로서는 그 애의 성적을 올려  주어야 했기에 
급기 야 매를 들기로  하였다. 여자 애라 작대기로 종아리를 때리면 줄이  죽죽 나
서 안될 것 같아 그냥 손바닥으로 엉덩이를 때려  주기로 하였다. 공부하다가 내가 
문제를 내어 못  맞히면 내 무릎에다 엎어놓고  치마위로 엉덩이를 때려 주었는데 
참으로 손이 얼얼할 정도로 때려야 했다. 

워낙 돌 머리라도 그렇게 두들기기  시작하자 맞는 것이 겁이 나는지 제법 노력을 
하기 시작했고 그에  따라 성적이 조금씩 올라가기  시작했다. 그 애네 엄마도  그 
애의 성적이 오르는  것을 아시고는 돈을 더 주시며 때  려도 좋으니 아이 성적만 
쑥쑥 올려 달라고 내가 때리는 것을 공인해 주셨 다.  그러던어느 날 또 틀린 문제
가 나와 아이를 엎어놓고 두 대를  때렸는데 이 애가 싱글싱글 웃는 게 별로 아프
지 않는 듯한 표정이었다. 그것은 심각한 교권에의 도전이었다.

그 애가 더 이상 내가 엉덩이  때리는 것을 겁 내지 않는다면 다시 성적이 뚝떨어
지는 것은 시간 문제였다.  위기감과 함께 나를 우습게 보는 그 애가  미워서 나는 
"이제 엉덩이 맞는  것도 겁이 나지 않나  본데. 다음부터는 알 궁둥이에  볼 기를 
때릴 테니 알아서 해" 하고 선언하듯 말했다. 

아무래도 여자 애여서 인지 알 궁둥이란 말에 금방 울상이 되었다. 그런 애
를 보며 내 공갈이 먹힌 것을 흐뭇하게 생각하며 다시 공부를 시작하였다. 
그런데 문제는 그 애가 답을 틀리게 말하면서 시작되었다. 
"약속대로 이젠 알 궁둥이에 때린다." 하며 엎드려 놓은 여자 애의 치마를 
훌렁 걷어 등위로 올려놓고 하늘하늘 한 면 팬티를 쑥  걷어 내렸다. 작은 두쪽 수
박 같은 앙증맞은 하얀 엉덩 이가 고스란히 내 눈에  들어왔다. 아직 어려 채 여물
지는 않았지만 아주 훌륭한 엉덩이였다. 게다가 무릎  위가 되어서평평하게 엎드리
지 못하고 약간 들려 있어 아주  고혹적인 자태로 내 눈앞에 펼쳐졌고 이내 내 좃
은 조건반사 작용으로 발딱 일어서서 엎드린 여자 애의 배를 찔렀다. 
연한 보지 냄새가 코를 스치자 내 좃은 아예 바지를 뚫을 듯이 솟아오르고 
나는 떨리는 손으로 엉덩이를 만져 보았다. 아주 보드라웠다. 그리고 놀라 
운 탄력으로 내 손을 퉁겨 내는 것이었다. 여자 애는  나에게 알 궁둥이를 몽땅 드
러내 보인 것이 부끄러운지  두 눈을 내려 깔고 방바닥만 쳐다보고 있었다.  두 쪽
의 궁둥이가 맞물린 선을 따라 눈을 내리자 그 선과 일직선으로 털없는 아기 보지
가 그 부끄러운  선을 보여주며 보지 아래쪽을  나에게 그대로 보여지고 그곳에서 
연신 음탕한 보지 냄새가 피어오르고 있었다. 

두 손으로 그 보지를 벌려 보고 싶었지만 만약 애가 부모에게 이르는 날엔 
난 집에서 작살이 나고 이  동네에서 쫓겨날 것이 틀림없었으므로 그냥 손을 들어 
엉덩이를 두 대 때리고 다시 팬티를 올려 입혀주고 앉혔다. 다시 문제
를 몇 개 내 주고 풀라고 시키자 애는 책상에 머리를 묻고 풀기 시작했고 나는 그
런 애를 찬찬히 살펴보았다. 물론 다시 틀리면 이젠 알  궁둥이 다섯 대를 때릴 거
라는 겁을  주고선 말이다. 못생긴  계집애였지만 살결은 무척 희고  부드러웠으며 
탄력이 있었다. 가슴 언저리를 가만히 보니 밋밋했지만  그래도 무엇인가 볼록하니 
올라 와 있는 것이 이제 여자가 되어 가는 과정에 있는 듯 했다. 

무엇보다 더 나를 미치 게 한 것은 그 애가 나에게 없는 아니 나에게 절실하게 필
요한 보지를 가 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된 것이었다. 자꾸만 눈앞에 그  애의 하얀 
궁둥이와 그 갈라진 틈이  떠오르며 숨이 차 올랐다. 나는 더 참을수가  없어서 얼
른 화장실로 뛰어 갔다.  문을 잠그자 마자 나는 이제까지 잔뜩 꼴려있던  좃을 끄
집어내어 흔들기 시작했다. 눈  앞에는 뿌옇게 방금 본 그 애의 보지  선이 희미하
게 피어오르고 얼마 못 가 좃에서는 힘차게 좆 물이 튕겨 나갔다. 
여느 때보다 엄청나게 많은 양 의 좃 물이 변기 속에 마치 올챙이처럼 동그
랗게 말려 떠다니고 나는 긴 한숨을 쉬며 좃 끝에서 퍼지는 아득한 쾌감에 
부르르 떨었다. 그 다음날, 아이의 행동으로 보아 알 궁둥이 맞는 것은 아무
에게도 이야기 를 하지  않은 것 같았다. 어떤 부모 던지 아무리  공부가 중요하다 
해도 혈 기 왕성한 남자  고등학생이 제 딸아이의 엉덩이를 홀랑 벗기고 때린다면 
죽이려고 했을 것이다. 만약 자기 부모님께 말을 했다면  당연히 죽이려고 했을 것
이고 난 벌써 쫓겨났을 것이었다. 

그 이후로 며칠간은 계속 그렇게 아이를 벗겨 놓고 매끈한 생 보지를 바라 
보면서 알 궁둥이를 때려 주었는데  그 때마다 나는 쪼르르 화장실로 달려 가벌겋
게 달아오른 내  아랫도리를 달래 주어야 했다.  한 번은 때리면서 손이  미끄러진 
것처럼 은근슬쩍 아이 보지의 갈라진  곳 에 손가락을 대어 보았는데 아이는 조금 
움찔할 뿐 아무것도 모르는 듯 그 저 알 궁둥이에서 퍼지는 아픔에 상을 찡그리고 
있었고, 나는 그  길로 또 쪼르르 화장실로  달려가 아이 보지에 닿았던  손가락을 
빨아대며 미친 듯이 좃을 흔들어 대었다. 
그 다음부터는 아예 알 궁둥일 때릴 때 아이의 다리를 약간 벌려 놓고 엉 덩이 아
래를 쓰다듬어 올리듯  보지를 만지며 때리자 아이는  오히려 그것을 좋아하는 것 
같았다. 그도 그럴 것이 그렇게 때리면 하나도 아프지 않기 때문이었다. 보지 만지
는데 온통 정신이 팔린 나에게 그런 방식으로 때린다는 
것은 아예 때리는 것이 아닌 문지르는 것이었기에 아이는 아프지 않아 좋아
했던 것이었다. 아이도  나에게 맞는 방법을 스스로 터득을 했는지  이젠 때리려고 
하면 알 아서 가랑이를 슬며시 벌리곤 하였다. 그러나  아쉽게도 아이 보지라서 슬 
며시 벌린 가랑이로는 보지 냄새만 잔뜩 진하게 피어올랐지 보지 속은 볼 수가 없
었다. 조금 진한 핑크 색의 살이 보지 선을 따라  안쪽에서 아주 잠 깐씩 보였지만 
그것으로 내 욕망을 달랠  수는 없었다. 아이가 어느 정도 맞는 것을  겁내지 않자 
나는 다시 꾀를 냈다. 

"너. 이젠 아예 알 궁둥이 맞는 것도 겁을 내지 않는구나. 이제 5개 이상 틀
리면 이젠 알궁뎅이가 아니라 돌려서 짬지에다 땡코를 줄거야." 

차마 보지라고는 말을 할 수가 없어 짬지라고 하며 겁을 주었지만 애는 별 
로 겁내는 것 같지 않았다. 이 또한 심각한 교권 침해였지만 그래도 그 애 
의 보지를 정면으로 볼 수 있다는 기대감이 더 중요 했으므로 그냥 넘어가 
기로 했다. 
처음으로 고맙게도 애가 틀려  주었다. 나는 애를 내 무릎에 엎어 놓지  않 고그냥 
방바닥에 바로  히고 아이의 치마를 들추었다. 뒤쪽에서  엉덩이 살 아래로 조그맣
게 보여지던 아이의  보지가 정면으로 내 눈  앞에 그 완전한 모습을  드러내었다. 
나는 내 입에서 아주 거칠고 뜨거 운 숨을 뱉어내면서 아이의 하얗고 자그마한 귀
여운 보지를 쓰다듬었다. 아이는 부끄러웠는지 아예 두 눈을  꼭 감고 나의 처분을 
기다리며 오돌오 돌 떨고 있었다. 아이의 두 다리를  살며시 옆으로 벌리자 보지도 
조끔씩 따라서 벌어지며 진한 보지 냄새가 확 풍겨왔다. 

떨리는 두 손가락으로 양 쪽 살두덩이를 벌리자 오밀조밀한 보지 속 살들이 
내 눈 앞에 확 펼쳐졌다. 신기하였다. 낸 눈 앞에 펼쳐진 난생 처음보는 보
지의 속 구조는 모든 것 이 신기하기만 했다. 오밀조밀하게 빨산 살들로 만
들어져 있었고 옅은 물 기로 반짝거리며 아이가 숨을 쉴때마다 조금씩 꿈틀
거리는 것이 마치 살아  있는 생명체 같았다. 뜨거운 숨을 내 쉬며  아이의 보지를 
뚫어져라 살펴보던 나는 아쉬움을 잔 뜩 담고는 다시  보지를 닫아 주었다. 그리고 
손바닥으로 아래에서 위로 한  번 쓰다듬어 올리며 "이번엔 처음이나까 세게 때리
지 않는다. 하지만 다음에 또 틀리면 세게  때릴거야 알았어?" 하고 나의 음탕함을 
변명하듯 아이에게 겁을 주고는 다시 팬티를 올려 주었다. 

아이는 짬지를 맞으면 아주 아플 것 같아 겁을 먹었다가 다행이 내 가 그냥 
보지를 한번 벌려보고는 부드럽게 쓰다듬기만 하자 긴 안도의 숨 을 내쉬며 
다시 책상으로 다가갔다. 나는 쪼르르 화장실로 다가가 아이의 보지를 만졌
던 손가락을 코에 대고 냄새를 맡았다. 아이의 보지 냄새는 손가락 끝에서 
진하게 풍겨나오고 있 었다. 코에서 풍기는 아이 보지 냄새와 방금 보앗던 
빨간 속살들의 영상이 하얗게  피어오르며 나는 대번에 절정에 이르러 힘차게좃물
을 싸기 시작했 다. 

그 후로도 아이가 틀릴때마다 팬티를 벗겨 아이 보지를 쫙 벌려두고 이리 저리 감
상을 했지만 어느 순간엔가 그 보지에 좃을 박아보고 싶어졌다.  하 지만 그 때 내
가 아는 상식으로는 처음하면 무지하게  아프고 또 피가 나온 다는 것이어서 아이
가 피를 보고 제 부모에게 이를 수 있다는 걱정에 함부 로 실행에 옮길 수는 없었
다. 여전히 아이는 내가 주는 벌에 대해 아무에 게도  이야기를 하지는 않은 것 같
았지만 안심할 수는  없는 것이었다. 이젠 제법 익숙해져 보지를  벌리고 구석구석 
손가락으로 비비고 그  아래 좃이 들어가는곳에 손가락을 넣기도하고, 양  쪽 살들
을 당겨 쫙 벌리기도 했는데 그때마다아이는 얼굴이 빨개져서 두 눈을 꼭 감고 가
쁜 숨만 내 쉬고 있었다. 

"다음엔 짬지에 침을 놓아야겠다. 다음부터는 짬지에 침 놓을 테니 틀리지 
마. 알았어 ? "

아이는 침을 놓는다는 말에  아예 사색이 되었다. 그 애는 주사 맞는  것을 지독하
게 겁내었기 때문에 침이라는 소리를 듣자 미친 듯이  공부에 집중하 기 시작했다. 
그 덕분에 성적은 쑥쑥 올라가고 나는 또 두둑한 현금을 보 너스를 받았지만 아쉬
운 것은 이 애가 이젠  틀리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아이 보지를 볼 기회가 없었다. 
아이가 틀리지 않아  팬티를 벗길 기회조차 잡지 못했던 것이었다.  그렇게 며칠이 
지나자 나는 그  애의 하얀 보지가 미치도록 보고 싶어  잔인한 꾀를 생각해 내고 
음흉하게 웃으며 그 애의 집 으로 향했다.

"자. 오늘은 종합시험을 칠 테다. 90점을 맞으면 침 1대, 그 다음부터는 2 
점에 한 대씩 그렇게 찌를거니까 시험 잘 봐" 하며 나는 지난 밤 내내 만들
어 둔 엉큼한 시험 문제를 책상 위에 펴놓고 돌아서 방바닥에 앉았다. 
그 애는 평소에도 그런 시험을 자주 봐 왔었고 또 내일이면 학교에서 그 과
목의 시험을 치기 때문에 열심히 문제를 풀어 나갔다. 난  음흉한 내 속 셈을그 애
가 내가 만든  함정에서 절대 피해가지 못할 것을 알고  있었기에 조금 있으면 볼 
수 있을 그 애의 그 하얗고  깔끔한 보지를 생각하며 바지 속으로 손을 넣어 좃을 
주무르며 그 순간을 기다리고  있었다. 역시 내 생각대로 그 애는 여섯  개를 틀려 
88점을 받았다. 

'흐흐흐' 

나는 그 애가 드디어 나에게 또 보지를 보여주게 만들었다는 기막힌 내 머 
리에 찬사를 보내며 아이를 방바닥에 반드시 눕게 했다. 아이는 이제 제가 
제일 싫어하는 침을 맞게 되었다는 지례짐작에 파랗게 질려 있었다. 

"너. 지금부터 이  선생님에게 받는 벌은 네가 잘못을 했기  때문에 당연히 받아야 
하는 벌이니까 다른데 가서 말하면 안돼. 알았어 ?"

"... 예 "

아이는 다가올 형벌에 겁이 질려 제대로 대답도 못하고 있었다. 다만 아프 
지만 말았으면 하는 간절한  소망이 내 눈에 그대로 보이는 듯 했다.  나는 천천히 
아이의 팬티를  내리기 시작했다. 아이는  그져 침이 얼마나 아  플까하는두려움에 
떨고 있었다. 아이의  팬티를 무릎께로 내리자 하이얀 두 허벅지  사이에 다소곳이 
자리잡 은 털 하나 없이 어린 깨끗한 보지가 그 모습을 드러내면서 나는 그 황 홀
함에 그져 바라보고만 있었다. 털하나 없이 깨끗한 태고의  모습 그대로의 두 쪽의 
살덩이로 나뉘어진 맨 보지가 눈을 꽉 채우며 나는 숨이 멎을 것만 같았다. 

팬티를 완전히 벗겨 내고 아이의 가랭이를 벌렸다. 그리고 바지 앞 단추를 
끄르고 잔뜩 성이난  내 좃을 끄집어 내었다. 내가 보아도  어마어마하게 부푼좃을 
아이의 하얀 보지에 갖다대자 찌르르 한 무엇이 등골을 촉고지나가고 처음 경험하
는 보지살이 좃에 닿는 죽이는 느낌이 온 몸을 치달렸다.  온 몸에 힘이 죽 빠지며 
허물어지듯이 아이의 몸위로 엎어지면서 본능적으 로 허리를  흔들었다. 좃이 살사
이를 들락거리는 선명한 느낌에 미친듯이 흔들어 대자 이내 좃뿌리 저아래에서 둑
이 무너진 것처럼 엄청난 것들이 밀려 올라

와 좃 끝에서 터져 나갔다. 한 번 두 번 계속 울컥거리며  좃 끝 을 통과하는좃 물
의 떨림에 온 몸을 맏기고 절정의 쾌감에 넋을 잃고  엎 드려 있었다. 손으로 딸딸
이 칠 때와는 비교조차 할 수 없는 엄청난 쾌감 이었다. 

"무거워요.."

아이의 말에 나는 제정신이 들었다. 그리고 두 팔을 다시  바닥을 집고 상 체를 일
으켰다. 좆은 아직도  어린 아이의 살사이에 꽂혀 있었다.  허리를 일 으키자 좃이 
살사이를 빠져나오며 다시  찌르르한 쾌감이 온 몸을  치달렸 다. 좃을 일단  바지 
속에 집어 넣고 아이를 바라 보았다. 아이 보지는 온통  내 가 싸놓은 허연 정액으
로 덮혀있었다. 느낌으로는  틀림없이 여자 애의 가랑이를  벌리고 털도 안 난  맨 
보지를 손 가락으로 벌려 놓고 좃대가리를 맞추어 쑥 어디 구멍 같은데 박아 넣은 
것 같았는데, 몇 번  흔들지도 못하고 지상 최대의 쾌감에 휩쓸려 싸버리고  빼 고
나니 그것은 보지에다 박은 것이 아니었다.

아이의 두 다리가 맞 닿은  보지와 허벅지들 사이에 좆이 끼였었는데 나는 그것이 
보지 구멍인 줄 알고  미친 듯이 박아 대었던 것이었다. 그것을 증  명이라도 하듯
이 허연 정액은 아이의 보지 살에만 잔뜩 묻어 있었고,  막상 보지 살을 벌리자 그 
속의 빨간 살들에는 한방울도 튀지않아 깨끗하게 남 아  있었던 것이다. 나는 아이
의 보지에 묻은 나의 정액들을 닦아주면서 아이의 허벅지 살이 준 그 엄청난 쾌감
을 되새기고 있었다. 보지 속은 아니었지만 그것은 나에  게 손으로 딸딸이를 치는 
것의 수천배에 달하는 엄청난 쾌감을 주었던 것 이다. 

"선생님 오줌 쌌지요.." 하는 아이가 조금은 날 놀리는 듯한 소리에 나는 쑥
스럽게 웃으며 "그래. 선생님이 그랬다. 왜 "
"아니예요. 전.."
"너 어디가서 선생님이 오줌 쌌단 소리하면 않돼. 알았어 ?" 
"예. 안할께요" 하며 아이는 자기 자신만이 아는 비밀이 생긴 것이 즐거운 
듯 방실거리고 웃으며 책상으로 돌아갔다. 짬지에 놓는 침이 하나도 아프지 
않다는 것을 알게된 것과 선생님이 자기 보지에 오줌을 싼 우스운 일이 그 
애를 즐겁게 한 것이었다.나도 그 못난 얼굴이 이젠 최고로 이뻐 보이기 시
작했다. 

좃 물을 닦아낸 화장지를 화장실에 버리러 가서 다시 좆을 끄집어 내었다. 
물 을 싸고 바로 집어 넣어서인지 허연 내 좃물이 좆 대가리에서 말라가고 
있 었다. 아주 만족한 듯 좃은 조그맣게 짜부러들어 있었고 몇 번을 흔들어
도 다시 일어설 기미가 없어 물로 좃을 닦고는 다시 집어 넣었다. 
그 다음날나는 희망에  부풀어 그 아이의 집으로 향했다. 오늘은  기필코 보지에다
가 박아 봐야지하며 흥겨운 콧노래를 부르며 발걸음도 가볍게 걸 어갔다
. 아이는 착하게도 나의 기대를 져버리지 않고 틀려 주었고 나는 익숙한 손 
짓으로 아이의 팬티를 벗겨 내고 가랭이를 쫙 벌리게 한 후 좃을 끄집어내 
어 아이의 보지에 갖다  대었다. 아이도 어제 같이 아프지 않을 거라  생각 했는지 
겁을 먹은 것 같지도  않았다. 어제와 같은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  위에서 내려다 
보며 양 손으로 보지를 벌리고 좆을 대고 보지에 좆이 파고 드는 것을 보고 난 후 
아이 위에 엎드 렸다. 역시 어제와는 달랐다. 무언가 따뜻한 살이 양쪽에서 포근하
게 좃을 덮는 것 같았고 좃 끝에서도 따뜻한 기운이느껴졌다. 

"으 .. 음.."

아이도 무엇인가 어제와는 다르게 따뜻한 것이 자신의 보지 속을 파고드는 
것을 느꼈는지 가느다란 신음 소리를 내었다. 한없이 내  몸이 어린 아이에게로 빨
려 들러가는 듯한 느낌 속에 허리를 서 서히 밀어 넣자 내 좃은 살판 났다는 듯이 
힘차게 어린 보지의 연한 살들 을 벌리며 보지 속으로 밀려 들어갔다. 

"아.. 으음.. "

그 미끈거리는 따뜻하고 연한 부드러운 살들이 좃에 문질려지는 쾌감이 나 
도 모르게 신음 소리가 새어 나왔다. 두세번을 그렇게 따스한 보지살 속을 
들락거리다가 더 깊이 좃을 밀어 넣 었다. 그 순간 무엇인가 동그랗고 빡빡
한 고무박킹 같은 것이 내 좆  대가 리를 꽉 조르며 좃이 들어가는 것을 막는것이
었다. 

"아. 아야.. 아퍼요"

아이가 눈을 동그랗게  뜨고 나를 바라보며 상을 찡그렸다. 보지에서  아픔 이피어 
오르는 것을 느낀 것이었다. 
"그럼 침 놓는데 아파야지. 네가 틀려서 벌 받는거니 참아야 해. 알았어" 
나는 좃에서 피어 오르는 이 죽이는 기분을 방해 받고 싶지 않아 험악하게 
인상을 쓰면서 말했다. 누가 뭐라고해도 지금은 이 좃을 뺄 수 없었다. 아이
는 온 몸을 비틀어대며 아픔을 호소했지만 이미 보지 속을 파고듣 좃 을 어
떻게 처리할 수는 없었다. 조금 더 밀어 넣자 툭하며 좃대가리 가장 두꺼운 
것이 그 동그란 박킹을 뚫고 안쪽으로 쑥 들어섰다. 
"악" 
아이는 자지러지는 비명 소리를 내며 울기 시작했지만 이미 이성을 잃은 나
는 미친 듯이 허리를 흔들어대기 시작했다. 그 촉촉하고 부드러운 아이 의 
속살 맛에 거의 정신이 나갔고 오직 좃 끝에서 느껴지는 짜릿함만이 나 를 
지배하고 있었다. 아이의 얼굴은 눈물로 범벅이 되었지만 용캐 견디어내고 
있었고 나는 점점 빠르게 정점을 향해 달려가고 있었다. 저 밑에서 점점 물
이 차오르는 것을 느끼며 그 물을 아이의 보지 속 깊숙히 털어내고 싶은 욕
망에 점점 허리를 격렬하게 흔들어 갔다. 

"윽.. 윽.. 윽"

아이는 내가 좆을 들이밀 때마다 외마디 비명을 울리며 울고 있었다. 이윽 
고 가득 부풀어  올랐던 좃 끝에서 엄청난 물이   아져 튀어 나갔다. 아이  의보지 
막에 꽉조인 좆이 벌떡거리며 뜨거운 정액을 보지 속에 싸기 시작 하자 나는 정신
이 아득해 졌다. 아무 생각도 나지 않고 그져 좆이  벌떡거 리며 좃물을 토할 때마
다 퍼져오르는 지독한 쾌감에 전신을 부르르 떨고 있었다. 

"흑흑흑 "

나직한 아이의 울음 소리에 정신을 차리고 아이에게서 떨어졌다. 활짝벌린 
아이의 다리가 모인 보지에서 한줄기 정액이 퐁퐁 솟아올라 방바닥으로 떨 
어지고 있었다. 가까이  다가가 보지를 벌려보자 기다렸다는 듯이 정액  덩 어리가 
후두둑  아져 내리기  시작했다. 아이의 보지는 나의 좃질에 벌겋 게  달아 있었고 
맨 아래 보지 구멍에서 나의 사랑스러운 분신들이 솟아나 오고 있었다. 

진짜 여자 보지에 좃을 처음 꼽아본 것은 아주 거대한 쾌감으로 기억되었 다
. 이제까지 맛 본 그 어떤 쾌감보다 더 지독한 쾌감으로 난 이 쾌감에서 영
원히 헤어나지 못할 것 같은 예감이 들었다. 어린 아이가 네게 준 그 여 린 
보지의 맛은 마약처럼 내 몸을 휘감아 돌 것이고 나는 이제 내내 그 그 리운 보지 
맛을 게속 보기  위해 끊임없이 보지를 찾아  헤메이게 될거라는 운명같은 생각이 
뇌리를 맴돌았다. 

아이의 팬티위에 흘러내린 내 정액으로 인해 모든 것이 밝혀지자 난 용감 하게 그 
아이와 결혼시켜 달라고 소리쳤고, 그 아이 부모님은 서둘러 이사 를 갔다. 집에서
도 나를 무슨 짐승처럼  대하기 시작하자 나는 삐뚜루 나가 기 시작했다.  우리 동
네의 날라리란 날라리는 모두 내  배아래에 깔려서 가랭이를 벌리고 내 정액을 풋
풋한 보지 속 깊숙히  받아야 했다. 게중에는 길을 지나다가 내 눈에  띄는 악연의 
불쌍한 아다라시들도 있었지만,  여자는 따먹어도 책 임질 필요 없고  어른들 말씀
은 다 말짱 헛 방귀니까 그져 주면 먹고 안주 면 두들겨 패가며 먹는 그런 단순한 
따먹는 재미로 박아대었다. 
제대로 말하면 그때는 친구들 사이에선 따먹은 여학생 숫자와 자기가 찍은 
여자를 모두 보는 앞에서 가랭이 벌려 놓고 힘차게 박는 것이 지상 최대의 
명제였었다. 만약 여대생 누나를  꼬셔 먹으면 그 놈은 그 날로 바로  대장 이되었
었다. 

어느날 비가 오는데 우산 없이 걸어가는 여대생으로 보이는 여자를 친구들 
과 먹던 술에 취한 내가 덮쳐 두들기며 끌고가 콘테이너 트럭과 벽 사이에 
서 치마를 걷어 펜티만 벗기고 곧바로 좆을 박았는데, 내가  좆을 쑤실 때 마다 울
며 고개를 도리질 하던 그 여자와  나의 씹 장면을 이 놈들이 모두 빠꼼히 그것도 
나의 맞은 편과 뒤에서 증인이랍시고 바라보는 눈빛들을 본 순간 이 짓은 정말 할 
짓이 못된다는 것을  깨달았고, 그 한번의 씸질  장면 만으로도 대장이 되고  남을 
나는 그 모임에서 탈퇴해야겠다고  다짐을 했 다. 그러나 그 여자의 보지  속을 파
고들어 맹렬하게 박아대던 내 좆은 내 의사 와는 전혀 상관없이 끝까지 흔들어 대
다가 엄청난 좆물을 쏟아 붓고서야 슬그머니그 여자의 보지에서 빠져 나왔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는 처음에는 순정파를  울리는 재미로 그러니까 한 번 좆박고 
물 싸면 그걸로  끝이었고, 죽자고 매달리는 여자를 매몰차게 떼어  내고또 새로운 
여자의 보지에 좆을  박아보는 재미가 목표였었었다. 물론 여자가 싫다고  하면 스
무번 너머까지 따라라다니며 박을  기회를 노려 기어이 박아버리곤 하였지만 싫다
는 여자를 강제로 박지는 않았었다.

군대를 나와 사회 생활에 접어들자 그런 것은 정말 새발의 피였다. 사회라 
는 곳에서의 여자란  자신의 이익을 확실하게 보장해  주는 아주 좋은 도구  였다. 
그 어떤 접대보다 확실하고 생색이 나는 접대가 바로  여자 접대였던 것이었다. 거
의 놓칠 뻔한 계약이나 뚫고 들어  갈 틈이 보이지 않던 입찰에서도 여자 를 들이
대면 모두 만사형통이었다. 
그만큼 모든 거래 성사에 여자는 빠질 수 없는 존재였고 그런 맥을 짚은 그
는 그때부터 주변에 재주많은 여자들 을 모으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여자들을 적
절히 이용하면서 남보다 빠른 출세 가도를 달려온 것이었다.  물론 윗 사람에게 그 
여자들의 몸뚱아리를 상납하고 그  대가로 많은 것을 얻어내어 그녀들에게 고스란
히 돌려주어 그녀들도 별 불만은 없 는 것 같았다. 
그런 그에게는 윗사람과의 은밀한 비밀이 남아 있으므로 그도  손해 볼 것 없었고, 
자신에게 떨어진 덤으로 언제든지 그녀들을  품고 짜릿한 사정의 맛을 볼 수 있으
니 일석 이조의 은밀한 즐거움은 더 하였다.

어느새 미자가 침대위로 걸터 앉자 침대가 출렁거려 이과장은 상념에서 깨 
어났다. 방금 전까지미치도록  짜릿거리던 아랫도리의 느낌도 어느새  가셔 져좆은 
그져 축 늘어져 가랭이 사이를 향해 널부러져 있었다.  미자가 곁으로 누우며 슬며
시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좆을 향해  손을 부드럽 게 뻗었지만 이과장은 아무런 흥
도 나지 않았다. 아니 낼 수가 없었다.

미자의 입 속에 한껏 좆 물을 싸지른 순간 그의 정력은 이미 바닥이 나 있 
었던 것이었다. 그 어마어마한 경험에 아주 녹초가 된 그의 좆은 미자가 부
드럽게 쓰다듬으며 아래 위로 흔들었지만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미자는 사
실 이과장의 좆을 빨며서 자신의 아랫도리가 엄청나게 젖어드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입 속에서 꿈틀거리는 좆의 뜨거움이 고스란히 아래 로 내려와 
엄청난 물이 보지 밖으로 흘러내렸던 것이다. 그것은 미자로서는 처음 경험
하는 황홀한 꼴림이었다. 

이과장은 그녀에게 아무짓도 하지 않고 그져 좆만 내밀고 있었을 뿐인데도, 
그가 보지를 입으 로 빨아줄 때보다 더 많은 물이 흘러나와 팬티를 흠뻑 적
셨던 것이다. 그가 입 속에서 좆을 벌떡거리며 사정을 할 때는 자신도 아득
하게 온 몸이 부르르 떨리며 절정을 맛 보았던 것이다. 그리고 그 뜨거움은 
아직도 고스 란히 남아 몸을 드겁게 달구며, 그의 굵은  좆이 보지 구멍을 가득 메
우며 밀려 들어오기를  바라며 좆을 쓰다듬었다. 이 과장은 미자의  그런 손장난을 
느끼며 웬지 주눅이 든 기분이었다. 좆을 쓰다듬고 있는  미자의 얼굴은 열이 올라 
있는 것처럼 붉게 달아 있어 그녀  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는 쉽게 짐작할 수 있
었지만 사그러든 좆은 일어  날 줄을 몰랐다. 마음 같아서는 그대로 저  질퍽한 미
자의 보지에다 콱  박 아주고 싶었으나 마음대로  되지 않았다. 남자가 겨우  한번 
싸고 이렇게 힘 을 못 쓰다니 하며 미자가 자신을  경멸하는 듯 했다. 그런 더러운 
기분을 떨쳐 내듯이 이과장은 미자의 손을 슬그머니 밀어내며 일어나 바지를 찾아 
두 다리를 끼웠다. 
"어마. 그만 가시게요 " 
"응"
"왜요. 과장님 오늘 그냥 자고 가시면 않돼요. 여기서" 
"....."
"오늘 첫 이사 온 날인데 자고 가세요... 무서운데.." 
"않돼... 나 어제도 집에 못 들어갔잖아. 전무님 때문에.."
이과장은 거짓말을 하며 말 끝을 흐렸다. 사실 어제 집에 들어가지 않은 것
은 아니었지만 웬지 여기에 더 있을 기분이 아니었다.
"그래도.."
미자는 못내 서운한지 다시 그를 자고 가라고 했지만 그는 묵묵히 나머지 옷을 챙
겨 입었다. 그런  그를 그녀는 그져 바라보고만 있었다.  이윽고 옷을 다챙겨 입은 
그가 돌아서서 미자를 끌어 안으며 입술을 붙혀 왔다.  마치 오래된 습관처럼 가볍
게 미자의 입술을  지긋이 눌러 보고는 "미안해. 이럴 줄  알았으며 어제 전무님과 
만나지 말 것을 그랬어.. 미안 해.." 하고 나즉히 귓
가에 대고 속삭였다. 
"아니예요. 제가 너무 욕심 부렸나 봐요. 제가 미안해요.. 어서 가세요" 하
며 미자는 속 마음과는 다른 말을 하며 그를 살며시 밀어 내었다. 
"그래. 다음에 날을 잡자구.. " 하며 그가 등을 돌리고 돌아섰다. 텅 빈 그
의 등을 바라보는 미자는 뜻모를 서러움이 북바쳐 올라왔다. 무의 식적으로 
문을 향해 걸어가는 그의  뒤를 따르며 그 덩어리를 삼키고 있는 데,  그는 그녀의 
그런 심정과는 달리 서두르며 문을 열고 밖으로 나섰다.

그런 그를 미자는 그져  멍하니 바라만 보았다. 이윽고 문이 쿵 소리를  내 며닫히
고 그의 발걸음 소리가 멀어져 갔다. 그의 발자국 소리가  더 이상 들리지 않자 그
제까지 참고 있던 눈물이  넘 쳐 후두둑 흘러 내렸다. 미자는 오늘만은  그를 자신
의 옆 자리에 뉘어 놓고  싶었다. 자신의 이름으 로 된 첫 집에서 자신의  첫 남자
와 함께 첫날 밤을 보내고 싶은  작은 소망 하나였는데 그는 끝내 그 작은 소망마
져 들어 주지 않았다. 자신이 오늘 얼마나 기쁜가를  말해주고 그가 자신에게 얼마
나 소중한 사람 인가를 말해 주려고  했는데 그는 텅빈 등만을 그녀 눈 속에 남겨
두고 걸음 소리마져 담아 가버렸다. 

미자의 눈에서는 하염없는  눈물이 흘러 내렸다. 자신도 모르는 섧음이  방 울방울 
눈물로 만들어져 바닥을 적셔갔다. 그렇게 미자는 자신의 첫  집에 서 울고만 있었
다. 서러운 울음소리만이 혼자  사는 여자의 너른 집 안을 울리며휑하니 떠돌았다. 
그렇게 애잔하게 울면서 미자는 새삼 자신이 숨겨진 여자라는 것이 서럽게 다가왔
다. 어디에서도 드러내 놓고 자신의 남자라고 당당하게 소리쳐  부르 지 못하고 겨
우 둘만의 공간에서만 그의 여자로 남을 수 밖에 없는 자신의 사랑이 너무 서러웠
다. 그를 위해서라면 무슨 일이던 못할것 없다고 그만큼  그를 사랑한다고 스 스로
를 달래고 살아왔었지만 새삼 찾아온 서러움은 저 깊은 곳에서부터 피 어 올라 그
녀를 못견디게 서럽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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