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17885 추천 0 댓글 0 작성 17.06.22


"헉..헉..헉...철벅...철벅...첩....."
"아흑....아음....아으.....욱....."

"이제 같이 하자구....알겠어.....?"

하며 성수의 어ㄲ를 툭 치고는 이모의 몸을 일으켜 앉혔다.
성수는 그런 이모를 부둥켜 안고 다리를 펴고 앉았다.

그런 상태에서도 계속 보지를 쑤셨다.
그러다가 내가 이모의 몸을 성수쪽으로 밀면서 말했다.

"껴안고 뒤로 누워....어서..."

스르륵 뒤로 넘어지며 성수는 자기 어머니를 부둥켜 안고 아래에서
하체를 들썩였다.

"퍽..퍽...퍽....퍼억..."
"윽....윽....윽...."

하지만 힘이 빠진 성수는 금새 멈추었다.그러자 이모가 상체를 들어올리며
엉덩이를 좌우앞뒤로 비비듯 움직였다.

이모의 하체는 아들의 배위에서 엉덩이를 빙글빙글 돌리다가 간혹 앞쪽으로
쳐올리듯 성수의 성기를 깊숙히 박아넣으려 안간힘을 쓰고 있었다.

아들의 배위에서 보지속의 성기의 감촉을 강하게 느끼려 허리를 돌리는
모습이 너무도 요염했다.

성수는 그런 이모의 가슴으로 손을 가져가 유방을 주무르고 있었다.
그 유방이 자기 어머니의 것을 알더라도 그런 쾌감을 느낄까하는 생각이
스쳐갔다.

그런 나의 생각에는 아랑곳 없이 이모는 자기 젖가슴을 짓뭉개고 있는
아들의 손을 같이 잡고 주물렀다.

그ㄸ 갑자기 성수가 고통스러운듯 신음소리를 내었다.

"아..아....읍...."
"왜....왜.....?"

이모도 놀라 움직임을 멈추었다.

"읍...으....음...읍...."
"왜...아파....?"

성수가 아픈듯 인상을 쓰자 내가 물어봤다.

"으으...응!"

아마 이모의 하체가 깊숙히 박으려 쳐올리는 것이 성기를 압박해서
고통스러운 듯 했다.

잘못 움직이면 성기가 보지속에서 꺽여 부러져 기부스까지 해야하는
경우도 있다고 했다.

만약 지금 그렇게 된다면 완전히 풍지박산이 될 것이다.

"괜..괜찮아.....? 엉덩이를 잠시 들어봐요.....
 그대로 있어요....보게...."

하며 이모의 엉덩이를 들어올리게 하고 성수의 성기를 보았다.
이리저리 성수의 성기를 주무르며 관찰해보니 별다른 상처나 부러진 것
같지는 않았다.

"괜찮은 것 같은데....괜찮지....?"
"응...!"

"걱정마....내가 알아서..아프지 않게 해볼께...."

하며 이모에게 말했다.

"엉덩이를 다시 꽂아요....."

그러자 이모는 다시 성수의 성기를 잡고 자신의 보지에 맞추고 집어넣었다.
그러나 아까의 일때문에 아까처럼 격렬히 움직이지는 않았다.

다만 조금씩 허리를 움직이며 아프지 않도록 보살피며 계속 움직였다.
그러다가 내가 이모의 등을 밀며 말했다.

"엎드려요...."

이모는 아래에 있는 성수의 몸에 상체를 꼭 붙히고 서로의 얼굴을 맞붙였다.
성수는 그런 여자의 귀에 혀를 대고 핥았다.

"으음....아....하...."

생각보다 효과가 컸던 모양이다.
이모의 신음소리가 커졌다.성수는 자기 어머니의 귀를 더욱 강하게 빨아
당겼다.

나는 그런 이모의 엉덩이를 밀며 성수와 이모의 하체가 깊히 박히도록
도와 주었다.

"쩌업....척.....첩....첩퍽.....법.....붑...첩.....척...."
"아흑...후욱....아흐...우...아흑....허헛.....윽...."

서로의 신음소리를 들으며 성수는 급한 듯 나의 이모의 엉덩이를 미는 속도보다
더 빨리 하체를 움직였다.

"퍽.. 팍...퍽..척....첩...척...."
"헉...헉...윽..윽...윽...."

그러나 다시 힘에 부쳐 멈추고 나에게 의존해 버린다.
나는 이모의 엉덩이를 밀면서 흥분을 억제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모의 엉덩이를 밀며 양 엉덩이 사이로 벌어진채 드러나는 이모의
항문에 혀를 대고 빨기 시작했다.

"으흑......거...거..긴...아흑....."

이모의 고개가 뒤로 확 젖혀지며 자지러지는듯이 소리쳤다.

"말하지 말아요...."
"으흑....욱....."

다시 신음소리만이 토해졌고 이모의 항문은 이미 애액과 땀으로 젖어 있었지만
나의 침에 재차 흠뻑 젖어 반들반들해졌다.

참을 수 없는 듯한 쾌감에 치를 떠는 이모의 얼굴을 성수는 구석구석을 핥아
내었다.이모는 정신없이 입을 벌려 눈을 뒤집을 듯 했다.

나는 가끔씩 떨어져 그런 자극적인 모자의 모습을 보았다.
이모의 혀와 아들인 성수의 혀는 뒤엉켜 침이 서로의 얼굴을 바르고 있었다.

맹렬히 서로의 입술과 혀를 빨아댄다.

"쩌업....법....뽁..아흑...욱...쪼옥...쪽...쭉..후욱...붑...아흐...
 쭈욱....쩝..아흑....우.....쩌업..."

성수의 입술은 자기엄마의 혀를 물고 밖으로 빨아당기고 있고 볼과 귀를
번갈아 빨기도 하고 턱과 목을 혀로 핥아댔다.

서로의 입술을 빠는 모습이 두사람이 모자라는 사실을 떠올릴때마다
성기가 떨려 터질것 같았다.

나는 이모의 항문에서 떨어져 두사람의 얼굴로 다가가서는 성기를
두 사람의 얼굴에 들이밀었다.

이모는 성기인것을 알자 얼굴을 옆으로 돌려 덮썩 입에 넣고 빨았다.

"쩌업...쩝....쩍....쩍....봅....봅....법....버업..쩍....쩝..."

그소리와 얼굴에 닿이는 촉감으로 내가 있음을 알고 자신의 손으로
이모의 입과 나의 성기를 더듬어 성기임을 알고 얼굴을 이모의 반대방향쪽으로
돌려 나의 성기를 피했다.

아무리 그래도 차마 나의 성기를 빨수는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이모는 손으로 나의 성기를 잡고 게걸스럽게 빨아대었다.

"쩌업...ㅃ....헉헉....쩌업...뽀옥....뽁....쩌업..헉..헉...풋....푸...."

고개를 돌린채 여자의 하체를 쑤시던 성수는 나의 성기를 빨고 있는
이모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포개 함꼐 나의 성기를 빨았다.

두사람의 입술을 같이 느끼는 것이 또 다른 느낌을 주고 있었다.
성수가 빨것이라고 생각하고 그런 것은 아니었는데 성수는 자기엄마와 함께
나의 성기를 핥아대었다.

더구나 이모가 나의 성기를 입에 넣고 빨다가 숨을 쉬느라 내놓았는데
성수가 자신의 입속에 나의 성기를 넣고 빠는 것이었다.

"쩌업....법....아....읍...헉..헉....뻐업.....벅...뻑..."
"아....으......"

나의 입에서는 저절로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성수의 입은 이모와 달리
힘이 있어 빨아대는 감촉이 마치 어디로 빨려들어 갈 것 같았다.

숨을 헐떡이며 번갈아가며 모자가 함꼐 나의 성기를 빠는 것이 이루말할
수 없는 쾌감을 가지고 왔다.

역시 사람이란 흥분상태에선 무슨 짓도 할 수 있는 듯하다.
성수가 말짱한 상태에선 차마 나의 성기를 빨수는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여자의 보지를 쑤시는 순간에는 흥분은 모든 제약환경을 초월해
버린다.아니 짖밟아 버릴 수 있는 것이다.

올바른 이성으로 판단할 틈도 없는 것이다.
지금 눈앞에 있는 것이 남자의 성기든 여자의 입술이든 상관없이 무엇이든
빨고 싶은게 본능일 뿐일 것이다.

나의 성기는 어느때보다 팽창해지고 단단해져 있었다.
나는 성기를 두 사람사이에서 ㅃ내었다.

두사람의 입술은 다시 서로를 빨아대었다.

"찌붑....쩌법.....쩝....접....지입....북..붑....."

나는 이모의 하체로 다가가고 있었다.이모와 성수의 다리를 양쪽으로 확
벌리고 그 사이에 무릎을 꿇고 앉았다.

성수의 성기는 이모의 보지에 박힌채 서로의 입술을 빠느라 숨가쁜 중에도
그 속을 헤집고 있었다.

그들의 성기 가까이에 얼굴을 갖다대니 서로의 살사이를 미끈거리며 드나드는
축축한 소리가 크게 들리었다.

"쩌억...찌익....ㅉ...붓.....찌익.....찍......찝......"

그러는 중에도 이모의 보지속에서는 성수가 성기를 쑤셨다 ㅃ때마다
애액이 털사이로 흘러내리고 있었따.

성수의 엉덩이는 바닥에 닿인채 완전히 젖어 목욕을 한듯 했다.
나는 그런 모자간의 폭발적인 섹스를 잠시 흥미롭게 지켜보았다.

그리고 이미 번들거렸던 이모의 항문을 뚫어지듯 바라보며 양손바닥으로
찢어지게 벌려 그곳에 성기 끄터머리를 대었다.

그때 이모의 고개가 한순간 들렸고 나의 성기는 그런 이모의 항문속으로
성기를 힘차게 쑤셔 넣어 버렸다.

"우욱....윽........으....너...너...."

나는 극도의 압박감에 고통스러움까지 느끼고 있었다.
항문속으로 박혀 들어간 성기아래로 다른 단단한 것이 느껴졌다.

아마 성수의 성기이리라....
성수도 나의 성기가 어느곳으로 삽입되었는지 느꼈던 것 같다.

"으윽....으....뭐....야..?"
"내 좇이야.....!"

'어떻게.....? 으윽...."
"항문이지....어디긴.....퍽...퍽...."

나는 성수의 질문이 스스로에게 자극을 주었다.
그래서 미끈거려서 움직이기 쉬운 이모의 항문속을 세게 두서너번
박아버렸다.

"으윽....으....움....움직..이지마....아흑...!"

성기가 여자의 항문에 박혀버렸고 그 성기가 자신에게도 느껴지자
성수는 참을수 없는 흥분이 몰아쳤을 것이다.

움직이지 말라는 말에도 불구하고 직후 성수의 하체는 격렬하게 움직였고
보지속을 드나드는 성수의 성기 감촉이 그대로 나의 성기에 전해지고 있었다.

"퍽..퍽..퍽..척퍽....척...퍽..퍽..."
"허억...그...그..만...헉..헉....헉...."

이모는 고통에 겨운 소리를 토하고 있었다.
항문과 보지에 동시에 짖쳐드는 두 남자의 성기를 처음으로 느끼며
자신이 완전히 보지자체처럼 느껴질 것이다.

보지와 항문에서만이 자신이 느껴질 것이다.
나는 성수의 움직이는 성기에 자극되어 이모의 양 허리를 꽉 붙잡고
더욱 빨리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러자 더욱 이모의 비명소리가 커졌다.

"악...악...헉....우욱...악....제..발...제..발...허억..."

보통때라면 이젠 눈치챌 수도 있겠지만 모두 제정신이 아니었다.
누구인지 알필요도 알수도 없었다.

"아흑..억...억....나 못...살아...윽..윽..윽....악....!"
"이익....퍽..퍽.....퍽.....퍽....죽엇......퍽...퍽..."

성수의 마치 죽일 듯한 말소리와 이모의 쾌락의 소리를 들었다.
그들에게도 절정은 오고 있을 것이다.

쾌감이 다가오는 것을 붙들고 싶은 심정뿐 일것이다.
나는 이모의 좁디 좁은 항문을 쑤시며 점점 터져 나오려는 무엇을 억누르려
했다.

그러나 그것은 점점 증가되었고 그에 따라 그냥 터져버리고 싶은 마음도
커져갔다.그것은 사정이었다.사정의 쾌감의 폭발.....!

순간 성수의 성기가 나의 요두를 건드리는 듯 했다.
그러면서 나는 더 이상 참을 수 없음을 느끼고 참고 있던 쾌감을 폭발시켜
버리듯 하체에 온 힘을 주며 이모의 항문에 힘차게 박아 넣고는 이모의
등위에 엎어지며 토해내듯 말했다.

"싸....고..있.......어.....~!"
"아윽.....윽....나..나...죽어.....아...하...."

귓가에 들려오는 이모의 말소리도 어렴풋이 들렸다.
이모도 절정에 다다른 듯 했다.

하체는 마치 숨을 쉬듯 쾌감을 토해내고 있었다.
그 쾌감과 함께 나의 정액도 이모의 항문속으로 흘러들어가는 것같았다.

그러나 꽉 막힌 듯 정액이 길이 막혀 되돌아 오는 것 같았지만 그래도
쾌감은 그 리듬과 함꼐 느껴졌다.

그때 성수의 입에서도 소리가 터져 나왔다.

"나도....싸.....아......!"

과연 항문에 박혀 있는 성기를 통해 뜨거운 것이 느껴졌다.
성수의 정액일 것이다.

게다가 성기를 호흡하듯 부풀었다가 줄었다가 하고 있었다.
정액을 토해내는 작용을 하는 것이다.

그것은 아들의 정액이 자신의 엄마인 이모의 보지속으로 들어가고 있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

나는 이미 사그러 들고 있던 쾌감이 다시 용솟음 치며 쾌감을 재차
끌어내고 있었다.

이런 경험은 처음이었다.
나는 다시 정액을 한움큼 토해내고 있었다.

성수도 나의 정액의 따뜻함을 느끼고 사정을 했을 것이다.
성수와 나는 서로의 정액을 보지와 항문을 통해 간접적으로 느끼고 있었다.

"끄윽....으....으........"

견딜수 없는 상태였다.극도의 흥분으로 성기는 터질듯 팽창해 도무지
사그러들 생각을 하지 않았다.

성수는 하체를 이모의 하체에 박고 빼고 박고 ㅃ고는 있었지만 그 횟수가
줄어들고 멈추어져 있는 시간이 길어지고 있었다.

조금 정신을 차리고 성수를 보니 아직도 입을 벌린채 힘을 주면서
쾌감을 느끼는 자세를 취하고 있었다.

'자기엄마의 보지에 좇을 박고 어지간히도 오랫동안 쾌감을 느끼는군..
 짜식 자기엄마인 줄 알면 펄쩍 뛰겠지....?
 그러나 모르면 약이지....짜식아....!'

나는 폐경기의 자기 엄마 보지에 정액을 쏟아 넣는 모습을 보니
너무도 통쾌했다.왜 그런지는 몰랐다.

그 두사람이 원수라서 그것이 통쾌한 것도 아니었다.
그냥 좋았다.

세상을 거역하는 모습이었기때문이다.
엄마의 보지에 정액을 쏟는 것은 바로 세상을 거부하는 것이었다.

그것이 좋았던 것이다.운명을 거부하는 행위....

나는 그녀에게 말했다.

"아무말 말고 욕실로 들어가서 씻어요...."
"야...너는 나와 나가자...."

하며 그를 끌고 나가며 막 욕실로 들어가는 이모를 보았다.
이모의 엉덩이로 정액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누구의 정액인지는 모르지만 그 모습은 섹시하고도 육감적이었다.

성수를 데리고 307호실로 돌아왔다.그리고 서로 씻고는 그 여관을 나왔다.
그렇게 이모를 따먹는 것으로 만족을 못해서 이모의 아들과 함께
따먹었다.

얼마후 이모집으로 다시 놀러갔다.
성수가 듣지 않도록 물었다.

"어땠어요....?"
"좋았어....그 녀석 누군지는 모르지만...꽤 쓸만하던데...?"

"그렇죠.....?"

나는 미소를 지었다.

'후후 이모 아들이예요....'

나는 그러면서 화장실에서 나오는 성수와 이모를 번갈아가며 그때의
생생한 모습을 상기했다.

자기 엄마인 이모의 보지를 마구 쑤셔대던 아들 성수의 모습.....을...!

이모의 40년이 넘는 인생살이는 무턱대고 덤벼대는 20대의 어린 남자의
행동을 포용해 주고 있었다.

어떤 상황에서 그녀에게 덤벼도 이모는 처음에는 당황하지만 곧 침착을
되찾고 나의 행동에 반격까지도 할 때도 있었다.

다시 성욕을 못참고 이모집으로 간날 ...
이모외에는 아무도 없었다.물론 알고 간것이지만....

이모는 나를 맞았고 나는 이모를 힘있게 껴안았다.

"이모....!"
"왜...? 내가 보고 싶어서...?"

"그럼요....당연하죠....이런 탐스런 엉덩이가 보고 싶죠...."

하며 이모를 껴안은 채로 오른손으로 이모의 통통한 왼쪽엉덩이
살을 움켜 쥐었다.

"얘가....? 창문도 열려 있는데....?"

하며 창문밖과 내얼굴을 번갈아 가며 바라보며 살핀다.
그러나 곧 신음소리와 함꼐 쓰러질듯 고개를 뒤로 젖힌다.

"아흑....이...이러지마....창문이......"
"괜찮아요....이모....지금 닫으러 가잖아요..."

하며 이모의 몸을 껴안은채 창문으로 다가갔다.
이모가 놀란것은 이모의 엉덩이살을 잡고 있다가 그대로 손가락을
옷위인데도 무시하고 엉덩이사이로 밀어넣었기 때문이었다.

이모의 보지의 위치는 이제 완전히 파악하고 있었다.그래서 손가락은 그대로
보지속으로 박혀 들어갔던 것이다.

이모는 마치 게걸음을 걷듯이 보지속에 박힌 손가락의 느낌을 줄이려는
듯 했다.아마 조금은 아팠을 것이다.

나는 그런 이모를 끌다시피 하며 창문으로 다가갔다.
창문밖에는 다른집의 창문이 있었지만 굳게 닫혀 있었다.

나는 그런 상황인줄 몰랐기 때문에 그런 행동을 한것인데 창문이 있다는
것을 알고 뜨끔했지만....닫힌 것을 알고 가슴을 쓸어내렸다.

나는 안전한 것을 알고 이모를 창문으로 끌고가서는 이모를 창문에
세워놓고 치마를 끌어올렸다.

치마는 쉽게 올려졌지만 손가락과 함꼐 보지에 박힌 치마는 엉덩이 위로는
더 이상 올라 가지 않았다.

그러나 손가락을 ㅃ고 싶지는 않았다.그래서 그 상태로 앞쪽 치마만 이모의
배위로만 올렸다.

이모의 옅은 푸른색 팬티가 드러났다.이모는 숨을 참고 있는 듯 했다.
그리고는 나를 바라보았다가 위로 고개를 젖혔다가 했다.

내가 가만히 바라보고만 있으니까 어쩌려나 싶어 그러는 것 같았다.
그러다가 순간의 짜릿한 자극에 고개를 젖히곤 하는 것이었다.

그러다가 이모가 침을 삼키는 소리와 함꼐 말을 했다.

"자...잠깐....소변이 너무 마려워....."
"예....? 참아요..."

"아냐..안돼....너 오기전에 화장실 가려는데 네가 들어온거야...."
"그래요....?"

하며 그녀의 보지에 박힌 손가락을 ㅃ고 이모의 보지를 아주 강하게 비볐다.

"아..안...돼....쌀것 같아...."
"후후....어서 갔다와요..."

보지는 흠뻑 젖어 그 느낌이 손에까지 전해지고 있었다.
무척이나 흥분한 모양이다.

이모는 화장실로 달려갔다.나는 순간 획기적인 생각이 머리를 스쳤다.
그래서 얼른 이모를 따라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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