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물

매맞는 성희

조회 21774 추천 0 댓글 0 작성 17.06.04

매맞는 성희(서장) 
성희는 지난달 16세가 되었다.

성희는 중학교로부터 미션계의 여자학교를 다니고 있었다.
그 학교는 생활지도가 엄한 곳으로 유명했다.
어떠한 교칙위반도 용서되지 않았고  공공연하게 체벌이 행
해지고 있었다.
물론 다소의 반발도 있었지만  그런데도 학생들이 그것을
인정하고 있던 것은 그러한 지도가 선생님들의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것이
라고 믿었기 때문이었다.

대부분 학부모들도 그들의 지도를 용인하고 있었다.
아이가 제멋대로 해도 제대로 지도하지 못하고 응석부리게 해 
버리는 자신들을 대신해 엄한 교육지도를 해 주는 학교의 선생
은 실제 그들에게는 고마운 존재들이었다.

그러나 성희의 아버지는 다른 부모들과 좀 달랐다.
물론 딸이 학교에서 엄하게 예의범절을 배우는 것에 찬성이었
고 거기에더해 집에서도 엄격한 교육을 하는 것의 그의 방식
이었다.
그래서 그는 그의 외동딸에게 회초리를 아끼지 않았고
그렇기에 성희는 어릴때 부터 항상 잘못한 일을 했을때는 
그에따른 체벌이 따른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리고 아버지는 성희의 나이에 맞게 적절하고 효과적인 체벌을 주어왔다.....

그리고 지금, 성희는 16세를 맞이하려고 한다....
 

 

제 1장  귀가시간을 어긴 성희

살짝 현관 문을 열었다....눈앞에 아버지가 있었다.
성희는 깜짝놀라 소리를 지르며 되돌아 설뻔 했다...

"지금이 몇시지??"

아버지가 성희의 팔을 잡아 끌었다.

"왜 늦었지?"

"저저...방과후 특별 보충이 있어...서...요.."

"무슨  과목인데?"

"저...수...수학이요."

"과연 수학 보충이 있었을까??....그러면 한번 노트를 보여줘봐"

성희에게 아버지가 정해주신 귀가시간은 저녁 6시이다.
1분 1초의 초과는 용서되지 않는다.
이것도 고등학교에 올라와서 늘어난 것이다. 중학교 때는 4시반
이었다. 성희 주변에도 다소 보수적인 가정의 딸들이 많았기에
귀가시간이 정해진 친구들이 있었다....
실제 성희 자신도 귀가시간이 정해진 것에 대해서 불만은 별로 었
었다. 그러나 6시라는 시간은 학교마친후 다른 어떤것도 할 수 었는
시간이 었다.
그래서 성희는 몇번을 시간을 늘려달라고 이야기 했으나 받아들여
지지 않았다.
아버지는 학생이 학교가 끝나면 곧바로 귀가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분이셨기 때문이었다.

"보충도 보충이지만....선생님이 문화제 준비하는데  좀 도와달라고
하셔서...."

"그래? 그러면 내가 내일 선생님께 전화를 해야겠다... 귀가시간이
엄연히 있는 학생과 늦게까지 일을 해야 할 때는 반드시 집에다
연락을 해 달라고"

성희의 얼굴은 점차 하얗게 질리기 시작했다......

"아빠 그런 것은 제..제가 그냥 선생님께 말씀 드릴께요... 전화는 하지마세요"

"그렇게는 안되지...아무리 학교의 용무라고 해도 너무 늦게 되면 난처하고 네가 말하기에는  적당하지 않은 문제니 내가 확실하게 
부탁해 두겠다."

"그래도 전화하지 마세요..."

"왜?? 선생님에게 불평을 하지는 것이 아니라 다만 늦게까지 일이 
있을 때 연락을 해달라고 하는 부탁을 하는 것이다. ...
  보호자로서는 당연한  요청이라고 생각되지만..."

성희는 입술을 깨물었다....
아무리 머리를 짜 내어도 마땅한 변명거리가 생각이 나지 않았다.....

"다시 한 번 묻는다. 지금 이 시간까지 어디서 무얼 하고 지냈지..?"

"죄송해요 아빠..."

성희는 더이상 어쩔 수 없다는 것을 느끼며 결국 사실대로 말하게
되었다...의도 하지 않았지만...자연스럽게 울먹이는 소리로...

"친구와 게임센....."
이 말이 끝나기도 전에 성희의 엉덩이에 아버지의 손이 날아왔다.
그러더니 성희를 무릎위에 엉덩이를 위로해서 올려놓고는
스커드위에서 엉덩이를 때리기 시작했다.

철썩....
철썩....

성희가 철들면서 부터 잘못을 저지를 때 마다 성희는 이렇게 벌을
받아왔다.

"아빠 잘못 했어요...."

"귀가시간에 늦은것도 터무니 없는데 거짓말까지해..."

성희의 엉덩이는 스커트 위에서 맞고 있는 데도 불구하고 너무도
아파오기 시작했다.....
물론 앞으로 받게될 징계는 이것과는 비교도 안되겠지만....
아버지는 손바닥으로 수십대를 때리고는 

"아빠가 부르러 올 때 까지는 복도에  무릎꿇고 있어!"

"오늘은 오랫만에 조금 심하게 벌을 줄거니.... 만일 자세를 흐트리면 더 혼날줄 알아...!"

금년은 가을이 빠를까....마루 복도는 이미 차다.
복도 한쪽 벽에는 진홍 장미 유화가 걸려 있다..
어려서 사별한 엄마의 작품이다.
엄마가 살아계셨어도 이렇게 벌을 받을까???
성희는 곰곰히 생각했다.....
그래도 벌을 받는 다면 엄마에게 받는 것이 더 나았겠지......
고등학생이 되어서까지 아버지에게 벌거벗은 엉덩이를 보이는 것은
......
초등학교 고학년때 부터 성희는 몇번이나 아버지에게 항의했다.
이미 어린이가 아닌데 엉덩이를 그것도 아랫도리를 모두 벗고
맨 엉덩이로  매맞는 것은 싫다고....다른 벌을 달라고....

그런생각을 하는 즈음.....30분쯤 지나.....
복도로 걸어오시는 아버지의 발 소리가 들려왔다.

제 2 장 징계실

"자세 똑바로 못해...!"

성희는 당황해서 상체를 폈다..

"자 ...이제 나를 따라와"

성희는 비틀비틀 일어섰다.오랬동안 꿇어 앉아서인지 벽에 손을 붙이고 고통을 이기며 한보씩 나아가기 시작한다.
무릎을 굽히고 허리가 아파서 꾸부정한 자세로 엉덩이가 내밀어진 상태로 아버지 뒤를 따라가다가 그 모습을 본 아버지에게 엉덩이를 두들겨 맞았다.

"보기 흉하니까 자세 똑바로해!"

"아빠 좀더 천천히 걸어요.."

아버지는 성희의 손목을 잡아끌고 걷기 시작했다.

"너 지금 응석부리는 거냐? 오늘은 시간이 많이 걸리니까 일찍 시작해야 한다."

"아빠 너무 심하게 벌주지 마세요...
성희는 반 울음소리로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아빠...앞으로는 꼭 귀가시간을 지킬께요..!!"
"제발요..."

그러자 아빠는 그자리에서 딸의 스커트를 걷어 올리고 팬티위에서 엉덩이를 때리기 시작한다.

철썩
철썩
....

"이리저리 변명만 하고 벌을 받을 자세가 되어있지 않아....그래서 아빠도 지금까지 처럼 대충 넘어가지 않아 그리고 이제 고등학생이니 그에 걸맞는 엄한 처벌을 받아야 해"

성희는 울기시작했다...

성희의 집에는 지하실이 있었다..
나무 마루가 깔려 있었고 
그다지 넓지는 않았지만  그 집이 지어질 당시 집주인은 운동기구를 놓고 사용했다고 하며 옆에 샤워룸이 붙어있어 편리했다...

아빠는 이 지하실이 딸의 교육을 위해서 안성맞춤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이 지하실을 아빠는 징계실이라고 불렀다. 

성희가 어렸서부터 이곳에서 아빠에게 엉덩이에 매를 맞아 왔고....그리고 이곳에 오는 경우는 정말로 큰 잘못을 했을 때에 정말로 심하게 벌을 주어야만 할 때야만 이곳에 오게 되었었다.
그래서 성희는 징계실이라는 이름만 들어도 두려움으로 가슴이 뛰기 시작하는 그런 곳이었다.

아빠는 성희를 때리는 것을 잠시 중단하고 계속 성희를 잡아끌고 가기 시작했다.

"아빠 부탁해요...제발 징계실로는 가고 싶지 않아요 제발 제발 다시는 안그럴께요"

아버지는 딸의 그런 애원에는 아랑곳없이 딸을 이끌고 지하실 계단을 하나씩 내려가기 시작했다. 이윽고 계단을 다 내려와 보니
오래된 나무문에 '징계실'이라고 쓴 푯말이 보였다.

성희는 그 앞에 와서도 저항을 계속했다
그러자 아버지는 성희를 안아 징계실 안으로 데려다 놓고 문을 잠궜다.

"무릎꿇어..!!"

아빠의 무서운 얼굴을 보며 성희는 마루바닥에 무릎을 꿇고 앚았다.....
무릎이 찬기운이 느껴지기 시작한다...

"성희야 오늘 니가 한 일이 어떤것인지 판단이 서니....?"

"말해봐"

"죄송해요 아빠"

"원래 귀가시간이 몇시지?"

"6시 입니다."

"그렇지 6시지..그런데 성희가 귀가한 시간은 몇시지?"

"......7시 50분..."

"자...6시가 귀가시간인데 1시간 50분 늦은거니까 오늘밤은 그 늦은만큼의 시간만 벌을 줄꺼다..
지금 8시 반이니까 10시 20분 까지다...조금 늦게 끝나긴 하지만 어쩔 수 없다."

"아...아빠 ...그건 너무 심해요.."

성희는 앞뒤생각않고 발돋움해 아버지의 무릎에 양손을 대었다.

"이게 다 누구를 위한거야? 다 너를 올바로 교육하기위해서기 때문이야 어머니에게 너를 반드시 훌륭하게 키우겠다고 약속했다. 친척들은 남자 혼자 아이를 기르는 것이 무리라고 생각하고 재혼하라고 했지만 그리고 그것이 아빠에게는 편한 길인지도 몰랐지만 나는 내손으로 너를 길러내고 싶었다. 아빠가 성희를 벌주는 것은 아빠가 성희를 그만큼 소중하게 여기기 때문이라고 생각해"

"저도 이제 16살이나 되었어요 벌거벗은 엉덩이를 보일 나이는 아니예요..."

"그건 아니다....어린이는 언제든지 엉덩이 매질이 필요하다"

"아빠 저는 어린이가 아니예요"

"어린이가 아니라니 성희가 생활비를 버니 세금을 내니 모든것이 아빠의 돌봄안에서 생활하지 않니"

"그래도 작은아이도 아닌데 부끄럽게 맨 엉덩이를 드러내는 것은..."

"16살이나 되었는 데도 규칙을 어기는 것이 더 부끄러운 것이 아닌가? 아빠는 매질은 엉덩이에다 하는 것이 최고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안전하고 타인에게는 보이지 않고 이렇게 좋은 곳은 없다.
여기에 있는 한 성희는 20세가 넘어도 여기서 벌을 받게 될거야..."

"그럴리는 없어요..."

"이 일에 대해서 너와 의논할 생각은 없다 이건 명령이다. 아빠의 돌봄하에 있는이상 너는 잘못을 하면 반드시 엉덩이를 맞게 될 것이다.나이가 얼마건 간에"

"자 시간이 없다. 빨리 시작하자"

결국 성희는 아버지의 무릎위에 엎어지게 되었다.
 

제3장 이제 그만!!

"먼저 워밍업을 해야겠다. 엉덩이가 상당히 차겁구나"

아버지는 딸의 유연한 감촉이 느껴진다. 성희의 몸을 무릎위에 얹어놓고 성희의 말처럼 이제는 정말 예전같은 어린아이의 모습이 아니다. 
푸른 과일이 발하는 건강한 색조같은 것이 느껴질 정도다. 그러나 아빠는 그의 교육방침을 바꿀 생각이 전혀 없다.
이렇게 하는 벌이 제일 옳고 사실 효과도 최고라고 생각하고 있다.
이제 고등학생이 된 딸을 아빠가 옷을 벗기고 드러낸 엉덩이를 때리는 것은.... 어려서부터 조금도 바뀌지 않았다.

"자 이제 무릎을 꼭 펴라.."

"아빠 너무 아프지 않게....해....아얏!"

맨 첫음 매질에서 부터 성희는 우는 소리를 냈다.
큰 아빠의 손바닥이 성희의 차가워진 엉덩이 피부에 떨어진다.
지하실이라 소리는 더욱 울렸고 성희의 공포를 한층 부추겼다.

"엉덩이를 더 올려 자세를 잘 잡지 안으면 때리기 힘들다.."

"발..발이 미끄러져서요.."

"양말도 벗어라...."

아버지는 성희의 양말으 벗겨 버렸다...

"좋아...자세를 정돈해봐 ...그렇지 그렇게 엉덩이를 하늘로 높이 쳐들어야해"

오늘따라 아빠의 매질은 무척 아프다....그러나 벌받는 중에 필요이상으로 아우성치거나
몸을 몹시 움직이거나 하면 더 세게 많이 맞게 된다.
그래서 성희는 손을 꼭 쥐고..고통을 참으려 애를 썻다.
새 하얀색이었던 엉덩이에 계속 아버지의 손바닥이 내리쳐진다. 아빠는 엉덩이의 위쪽 즉 허리에 가까운 부분은 아직 많이 때리지 않고 있다 주로 지금은 엉덩이 아래쪽 넙적 다리에 가까운 부위를 때리고 있다.

수치심이 많은 고등학생 딸에게 그것은 가혹할지도 모르지만 벌주고 난 뒤에 의자에 앉을 때 아프도록 하기 위해서는 방법이없다. 의자에 닿는 엉덩이 아래 부위를 일딴 심하게 매질하여 나중에 벌준 후에도 오래동안 기억에 남도록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성희의 하얀 엉덩이가 점차 붉게 물들어 갔다......정말 장관이었다.

"아..아빠 이미 많이 맞았어요..."

"이제 겨우 10분이야 아직 많이 남았어.."

"성희가 반성하고 있으면 좀더 때려주세요 할 것인데....."

아버지의 손바닥은 계속 성희의 이미 붉게 물든 엉덩이를 더욱더 세게 때리기 시작한다.
오늘의 매질은 특별히 아프다 매를 맞는 순간 숨이 멈춰질 것 같다....
성희는 아버지의 무릎에서 낑낑거리며...울었다....

"그렇게 움직이면 벌이 제대로 시행되지 않는다...가만히 있어....."

"아빠 이만하면 충분히 되지 않았어요...?"

"겨우 이정도 가지고 징징 거리면 이 뒤의 벌을 어떻게 받을려구..."

"뒤의 벌이라니요?"

"손으로 매질하는 것은 효과가 작다...초둥학생때라면 모르지만 성희는 이미 고등학생
이기 때문에 보다 더한 벌이 있어야 해..."

"무릎 굽히니까 엉덩이가 내려오고 있잖아....빨리 무릎을 펴...!"

이미 새빨갛게 되어버린 엉덩이가 ....겨우겨우 다시 위로 올라간다.

"좋아 그 위치를 지키도록 노력해...어려운 것이 아니다. 진심으로 아빠의 벌의 받으려고
생각하고 있다면"

성희는 교복밑으로 땀이 흐르는 것을 느꼈다.
이렇게 서늘한곳에서 땀을 흘리는 자신의 모습이.....

아버지는 계속 성희의 엉덩이를 때리기 시작했다....
성희는 너무 아파서 오른 손을 엉덩이에 대었다....
아버지가 성희의 손을 잡아 돌려 놓았지만....성희의 손은 이내 다시 엉덩이로 돌아가
비비기 시작했다.
그러자 아버지의 질책이 날라들었다.

"성희야...."

아버지에게 벌을 받는데 이렇게 할 수 있어.....
계속 그러면 매맞은 엉덩이에다 뜸을 떠 줄꺼야....

"자 자세를 바로해 무릎 세우고...!!"

아버지의 매질은 계속되었다
제 4장 양복솔의 용도 

성희는....한 시간 가까이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맞았다.

아버지는 평소 매질을 할때 잠시잠시 휴식시간을 주곤 하셨다.

아버지는 평소처럼 때리던 성희를 무릎에서 잠시 내리고 마루에 앉아서
쉬라고 하셨다.
그러나 엉덩이가 아파서 낑낑거리는 성희에게는 그것은 휴식이 아니라
또하나의 벌이었다......
왜냐하면  앉는 것도 그냥 앉아서는 안되었다.... 팬티를 내린 그대로 스커
트는 엉덩이가 드러나도록  가슴께로 올린 상태에서 맨살을 마루에 두고
앉아야만 했다.

"성희야 .... 어디 엉덩이좀 보여봐라..."

"어 아주 이쁜 붉은 색이구나...이제는 보라색빛으로 만들어야지.."

"아빠 이건 폭력이예요..."
성희는 아버지에게 울면서 따졌다.

"우리딸에게는 이렇게 벌받는 것이좋아요...물론 아직 강도가 약하지만"

"아직 강..도가...약..하다구요..

"지금이  몇시지..."

"9시 ...40..분"

"몇시까지 벌 받기로 했지?"

"아빠 ... 이미 충분히 반성했어요 ....이제 그만...제발 부탁해요...
앞으로는 다시는 늦지 않을께요..."

"그러한 결심은 좋지만......벌은 중간에서 그만두면 의미가 없어요"

"저기 장롱에가소 양복 솔을 갖고와..!!"

성희는 가장 위서랍에서 양복솔을 들고 왔다. 그 안에는 양복솔 말고도
성희를 매질할때 쓰는 여러 도구들이 들어 있다.

성희 집에서 양복솔이 양복을 터는데 쓰인 적은 한 번도 없었다.
양복솔은 항상 성희의 벗은 엉덩이를 매질하는 대만 쓰여왔다
양복솔의 크기는 길이가 약 30cm가 조금 넘는 나무로 만들어진 솔로
성희의 양쪽 볼기짝을  한번에 때릴수 있는 넓이였다.

금년 4월부터 오늘까지 성희는 이 솔로 두번 매질을 당했었다.
한번은 취침시간을 지키지 않아서 였고 또 한번은 아버지에게 말 대답
을 하다였다. 그 두번다...손으로 엉덩이를 때린후에 사용되었고...
양복솔은 성희에게 있어서 비명을 연상시키는 도구였다.

"빨리 가져와...!"
성희는 재빨리 양복솔을 아빠에게 드렸다.

"스커트가 매질에 방해가 되는 군....성희야 스커트를 벗어라..."

"이대로도..."

"이걸 벗으면...알몸인데요...?"

"알몸?  이 추운데 성희를 알몸으로 매질하지는 않아 냉큼 벗어"

"아버지 팬티는 입히고 때려주세요"

"엉덩이를 때리려고 하는데 일부러 팬티를 입을 이유가 없지..."

"어지간해라...."

아버지는 성희의 팔을 잡아끌고는 스커트를 벗겨내 버렸다.
성희는 신음하며 쭈그린다..

"똑바로 서..빨리..!!  "

"정말 똑바로 벌을 못받겠니?"

"안되겠다. 내가 뜸 뜰것을 준비할 동안 너는 저기 마루에 가서 개처럼
엎드리는  자세를 취하고 있어

성희는부끄러운 것도 있고 아버지의 등에 달려들었다..

"부탁해요 아빠...부탁.. 제발...."

"빨리 개처럼 엎드려....뜸은 엉덩이에 뜰거니까...배에다 쿠션을 대도
좋아"

"앙...."
성희는 다시 울기 시작했다.

"무서워요..."

"아빠 말을 잘 듣지 않기 때문에 그런 무서운 것을 하게 된 거야..
빨리 개처럼 엎뜨려...!!"

성희는 두손은 모아서 마루 바닥에 붙이고 최대한으로 엉덩이를 
하늘로 쳐들었다...성희의 보지가 아버지 눈에 훤히 속까지 보이는
자세가 되었다.... 빨간 배경에 빽보지....아직 뚫리지 않으 처녀막까지

"아빠 잘못했어요...제발 뜸만은 뜨지 말아요.."

'음...지금은 제대로 자세를 잡고 있군....'. 

"아까와 같이 제대로 못하면 정말 뜸을 뜰거야.....
좋아 그럼 계속하자....."

아버지는 성희를 잡아끌고 침대로 갔다.

양복솔로 때릴 때는 아빠는 늘 성희의 유방은 침대에 대고 다시는 마루
바닥에 대고 최대한으로 엉덩이를 쳐들게 하는 자세를 취하게 한다.
침대 높이가 낮았기 때문에 그런 자세를 취하면 충분히 성희는 
부끄러운 자세가 되었다......

아버지는 양복솔을 손에들고 딸의 자세를 점검했다.

"조금 다리를 더 벌려...!!   안그러면...넘어져.."

그러나 성희는 좀처럼 다리를 꼭오므리고 벌리려 하지 않는다.....
이 상태에서 구부리면 말할것도 없이 성희의 풋풋한 조개 보지가..
만천하에 드러날 것이고....
아무리 아빠라도 남자인데.... 성희는 너무 부끄러웠다.....

성희는 침대에 손을 꼭 붙이고 ....

"절대 넘어지지 않아요...절대요...."

"일단 그럼 시작 하는데 불안정해져서 넘어지면 알아서해..."

"성희가 이번에 매우 잘못했으니까...이번엔 20대다..!!"

"20대라뇨..아빠 너무 심해요 이렇게 반성하고 있는데"

"앞으로 정말 귀가 시간 잘 지킬께요....반만 줄여..."

"여러말 말고 자세 바로해!!"

성희는 어쩔 수 없이 정말로 챙피한 자세로 침대에 엎드렸다.
아버지는 그 옆에서 솔등을 손바닥을 치며 소리를 내고 있었다.
그것을 듣는 성희는 공포감이 엄습했다..

"아빠 빨리해주세요..."

아버지는 솔을 들고 성희의 엉덩이를 미끄러져 내려갔다......

"한대씩 맞을 대 마다  '아빠 잘못했어요'를 복창해야해"

"알았지...?"

"........."

갑자기 성희의 넙적다리에 아빠의 손이 날라 왔다...

"따악...."

"왜 대답을 안해"

"알겠습니다.....아빠"

"대답은 바로바로 해야해!!"

"철썩!!!!"

둔한 소리가 들리고 솔이 성희의 맨 엉덩이에 닿았다...
성희는 자기도 모르게 상체를 일으키고 만다....

"자세 똑바로!!"

"아...아파요..."

"당연하지.... 이번에는 '아빠 잘못했어요'를 외치지 않았으니 무효야!!"

"철썩!!!!"

"잘못했어요!!"

"지금 성희를 벌하는 사람이 누구지?"

".....아빠....인데"

"그렇지 지금 성희는 지금 아빠에게 벌을 받고 있지....그렇기 때문에
매를 맞고 나서 복창도 '아빠 잘못했어요'가 타당하겠지...
이번것도 무효야!!"

성희는 울먹이는 목소리로 아빠에게 불평했다.

"실제로 2대나 맞았는데.....그런 불합리한 일이 어디있어요"

"소용없다...아빠의 지시대로 하지 않았으니......."

"철썩"

"아...야... 아빠 잘못했어요"

"좋아 이제 한대다....!!"

"아퍼요...너무 아퍼요.."

아빠는 딸의 둥근 엉덩짝을 교대로 때렸다.......확실히 겨냥해서....
엉덩이 아래쪽을 때린다.....

"아빠 잘못했어요..아빠 잘못했어요.."

성희는 제자리에서 제자리 걸음하며 고통을 삭이려 애썼다.....
너무 아프다....양복솔의 나무가 엉덩이 피부에 박힌 듯 하다......
눈물과 땀이 침대에 떨어져 스며 들었다.

"아야..아야..."

"때리기 힘드니까... 날뛰지 말아..."

"철썩"

"아.....빠 잘..못했어요"

"어...? 잘 안들려......"

"아..빠 잘못했어요"

"소리가 작다...!!"

아버지는 말하며 솔로 성희의 무릎뒤를 툭툭쳤다.

"아빠.. 잘못했어요"

"다시한번"

"아뽜....잘못했어요"

좋아 다음 

"철썩!!!!"

흐느껴 울던 성희도 아버지의 질타가 무서워 필사적으로 외지기 시작
했다.

"아빠 잘못했어요"

 

5장 부끄러운...

성희의 엉덩이에는 양복솔로 얻어맞은 자국들이 남아있다.
아버지는 다소는 만족한 표정으로 그것을 바라보았다. 
사랑스러운 외동딸이긴 하지만 엄하게 벌을 주지 않으면 안된다.
살살 때릴 수도 있지만 성희의 장래를 생각하면
그럴 수는 없었다....
아버지로서의 책임을 완수 해야만 하는 것이다.
울부짖고 있는 성희를 보면 불쌍한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정에 끌려서는 아이의 교육을 할 수 없다.

아빠는 양복솔을 다시 쥐었다.

"아야..아빠 잘못했어요.."

"무릎을 펴...그렇게 굽히고 있으면 제대로 때릴 수가 없잖아.."

성희는 고통에 무릎을 굽히고 엉덩이를 오르내리고 있었다.....

"지금 뭐하는 거야....엉덩이를 똑바로 하지 않으면 때릴 수가 없잖아.."

"아빠 엉덩이가 아파서..."

"엉덩이가 왜 아플까?....말해봐..."

"아빠한테 벌을 받아서..."

"어떤 벌..?"

"양복 솔로..."

목이매어 말이 잘 나오지 않았지만 성희는 필사적으로 대답했다....대답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벌이 더 심해질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였다.

"양복솔로 엉덩이를 두드려맞고 있다고?"

"예.. 아빠.."

"엉덩이를 맞고 있는데 엉덩이가 아픈 것은 너무나 자연스러운 거잖아...아프지 않으면 그게 이상한거지..."

"똑바로 엉덩이를 내밀어....그렇지 않으면 저쪽에 의자에 묶어 버린 후에 때릴 거야"

"자발적으로 엉덩이를 잘 내밀면...그게 제일 좋겠지..."

"철썩~~"

"아빠 잘못했어요...!!"

성희는 심한 고통에 얼굴은 눈물로 범벅이 되었고 아까는 부끄러워서 오므리고 있던 양 다리도 어느새 벌려져 있었다.... 모양새를 생각할 여유가 없는 상태였다...
때리는 도중도중 성희의 다리 사이로 보지가 간간히 오물거리는 모습을 아빠는 볼 수 있었다.

"움직이지마... 얼마나 야단맞아야 알겠니..."

아빠는 솔을 뒤집어 털이 있는 쪽으로 성희의 안쪽 넙적다리를 두드렸다... 짧은 돼지털은 생긴거보다 딱딱하였고 넙적다리 에는 분홍색 자국이 남았다.

"철썩~~"

"아빠 잘못했어요...!!"

이렇게 외치면서 성희는 자기도 모르게 소변을
찔끔 보고 말았다..
앗, 이라고 느꼈지만 이미 때는 늦은때였다.

"유치원생도 아니고 매맞으면서 오줌을 싸..?"

"너무 ...아퍼서..."

"아무리 아파도 그렇지...아직 10대도 때리지 않았어 지금 이제 9대 째인데...."

마루에 방울져 떨어진 투명한 물이 맨발의 다리를 적시고 있었다....

"철썩~~"

"아빠 잘못했어요!!"

이렇게 심한 통증이 오고 있는데...이제 10대 째라니...성희는 믿어지지가 않았다...
엉덩이 부분은 마치 다른 사람 엉덩이 같은 느낌이 들기 시작했다. 이렇게 아픈 엉덩이가 자신의 것이라고는 생각하고 싶지 않았다.
열탕에 담거져 있는 느낌이었다.

성희는 그뒤로 조금도 용서없는 10대의 매질을 더 당했다.....그리고 지금은 마루에 정좌하고 앉아 엉엉 울고 있었다...
성희는 한대한대 떨어질 때 마다 조금씩 소변을찔끔거려서 팬티가 흠뻑 젖어 있었다.
그런데도 아버지는 정좌하고 앉아 있으라는 것이다.
그러나 성희는 필사적으로 양손으로 엉덩이를 문지르고 있다....

"아빠말이 말같지 않니? 똑바로 앉아!!"

"조금만 기다리세요..."

"도대테 뭘 기다리라는 거지....자 빨리 자세 똑바로해 ..."
아빠는 솔로 손바닥을 탁탁쳐 보였다....

"좀더 할까?"

"아퍼요...아퍼요...."
성희는 이러면서...시간을 끌었다....

아빠는 성희의 뺨을 3번 두드렸다...

"너 지금 응석부리는 거냐? 지금 그게 무슨 꼴이냐? 그러고도 니가 고등학생이냐? 겨우 이런 벌 받고 대 소동을 일으키냐...?"

"너 정말 반성하고 있는거니?"

"정말...반성..."

"그렇다면 벌 받는 중에 날뛰거나 반항하지 않았겠지.....이 벌을 너에게 너만을 위해 하는데.."

......
......

긴시간이 지나고 매질은 끝났다

6장 엉덩이를 보이고 반성하기

평소 매질이 끝나면 징계실의 마루에 무릎으로 서서 엉덩이를 드러내고 반성시간을 갖는다.
마루는 딱딱하고 무릎으로 전 체중을 떠 받치는
것은 꽤 괴롭다.
눈물로 큰 얼룩이 져 있는 소파침대를 쳐다보고 
성희는 무릎을 붙였다...
양속은 등으로 가서 각각의 손목을 쥐고
스커트는 벗고 팬티는 무릎까지 내린다...

매질을 당해 퍼렇게 멍이든 엉덩이가 만천하에 드러나고.....몸은 땀으로 젖어있고 아까 소변을 
찔끔거려서 안쪽 넙적다리가 가렵기도 한 상태에서 성희는 자세를 취했다.....

"지금부터 20분이야...."

만일 아빠가 안본다고 생각하고 불성실하게 자세를 취하면.....

"알지??"

"예 ... 아빠"

밤이 깊어져 ....한층 차가워진 공기 중에서...
새빨갛게 부어오른 엉덩이를 드러낸 채로 
성희는 ....무언가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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